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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이라는 곳은, 내 기억이 맞으면 안가본지 10년도 더 된 곳. 갈 일이 그만큼 없었어서, 김포공항역도 이번에 처음 가봤다.

근데 좀 놀란게, 내가 신사역에서 출발해야 했어서 난 김포공항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아 멀어 거기-' 했었는데,

신사역에서 고속터미널역 갔다가 9호선 급행으로 환승해서 가니까 1시간이 뭐야 40분인가 밖에 안걸리더라 ㄷㄷㄷ

(9호선 일반으로 가면 50분 정도 걸리는 듯)

생각보다 금방이라 신기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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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적지는 바로 제주도!

는 바램이고 그냥 롯데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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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픈했다는 매장들 사이에 반가운 이름 '브라운브레스'가 뙇!

근데 여기 좀 신기한게, 층이 1층 2층 3층 이 아니고 G층 M층 이렇게 표기가 되더라;;;

그거 때문에 굉장히 헷갈려서 잠깐 혼돈의 카오스가 되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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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김포공항 롯데몰이다. 여의도 IFC몰이랑 생김새가 상당히 비슷해서 읭? 했는데, 규모도 비슷한 것 같더라.

이 롯데몰이 롯데백화점이랑 그 어떤 경계도 없이 이어져 있는 덕분에 두 곳을 다 합치면 IFC몰 보다 훨씬 큰 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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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이라는 커피전문점이 롯데몰 안에 있다. 저 앞에 카운터쪽 보면 사람들 줄 서 있는게 보이는데,

커피 한잔 마시려면 무조건 저렇게 줄을 서야 할 만큼 인기가 있는 곳.

우리나라에 지금 매장이 20개도 채 안되는 신생 브랜드인데 평판이 좋은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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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맞은편에 브라운브레스가 오픈을 했다. 저 뒤에 같이 오픈한 탑텐도 보이네.

브브의 이 4번째 직영점은 브브에서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완전 개방형 아일랜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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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는 김포공항이라는 장소적 특징에서 아이디어를 따서 GMP 오픈 기념 에디션을 새로 한정 제작했다.

백팩, 크로스백, 토트백으로 활용 가능한 '3 way travel bag'과 무려 여권 및 최소한의 필요한 것들을 넣을 수 있는 'Terminal Case'가 그것 인데,

여권 케이스는 나도 상당히 탐났던 것 +_+

아, 이 GMP 에디션은 김포공항 롯데몰 브브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판매 된다고 한다.

(GMP는 김포공항의 약자. 정식 표기법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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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도 근데 실제로 보니까 되게 세련된 스타일이라 멋있어 보였다.

내가 백팩으로 메기에는 좀 작은 사이즈지만 토트백으로 들고 다니기엔 딱 좋은 정도의 크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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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라는 키워드 답게 화물 택 간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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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케이스 내 스따아아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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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김포공항 롯데몰 브브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럭키 카드.

저 오른쪽에 시크릿 패치를 긁어내면 당첨 결과가 곧바로 확인되는 복권 같은 건데 디자인이 항공권 간지 ㅎ

나도 카시나 다니던 시절에 나이키 x 스투시 30주년 기념 에디션 발매 관련 해서 항공권 스타일의 구매 인증서를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

이게 은근히 이쁘고 함부로 버리기 뭐하고 그렇다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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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꽝이 아예 없는 럭키 카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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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구경 잠깐 했으니 밥 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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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식당가에서 밥 먹는 것도 몇 년 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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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500원짜리 돌솥비빔밥.

식당가 메뉴판 맨 위에 '추억속의 한식거리'라고 써있었는데 추억이 9,500원으로 물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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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잘 먹겠슴돠 +_+

주말에도 이렇게 매장까지 나와서 일하는 멋쟁이 브브 동생들.

밥 먹음서 이런저런 얘기 나눴는데 역시 존경에는 나이가 필요가 없는게 맞다.

존경스러운 멋쟁이들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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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돌아와 보니 레드불에서 응원을 와 줬네 ㅎ

레드불 윙스가 무려 롯데 백화점 안을 돌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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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에서 김포공항으로 '좌천됐다'고 쓴 웃음을 짓던 감자군.

여유가 넘쳤던 신사점과는 다르게 쉴 틈이 없어 보이던 김포공항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됐는데 그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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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화도 시킬 겸 매장을 찬찬히 둘러 보기 시작했는데,

저 벽돌들, 진짜 벽돌 쌓아 올린 거더라;; 벽돌 모양 타일 붙인 건 줄 알았는데..

브브 식구들이 여태껏 매장 오픈 하면서 인테리어에 가장 많이 신경 쓴 곳이라고 한다.

백화점 이기도 하고, 주변 매장들과 맞장(?)떠야 하는 상황 이기도 하고, 다음 행보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곳이라 더 그런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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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림은 즉흥적으로 그린거라고 하던데 ㅎ 근데 괜히 있어 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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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좋아 이런 세심한 배려. 역시!

브브 매장을 가기 위해 매번 홍대까지 가야만 했을 여의도, 영등포, 목동쪽 친구들에겐 희소식이지 않을까 싶다 ㅎ

브브의 승전을 기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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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이져러스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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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심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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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나 심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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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난 참 다행이야. 건담에 빠지지 않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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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뭔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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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져러스 VIP 고객들은 매장 안에 직접 주차도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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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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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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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가져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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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고 내가 만약에 5분만 더 바라보고 서 있었더라면, 내가 뭘 샀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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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참 다행이야. 레고에도 빠지지 않아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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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만든 아저씨는 지금까지 얼마를 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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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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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애들, 정말 이런것도 사나?????

군인은 하이바에 칼도 있고.. 소방관은 도끼도 있고.. 장군은 활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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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7도 있고 막..

근데 토이져러스 여기 난 쪼금 실망했다 ㅎ

나는 영화 캐릭터나 아트 관련 토이들을 좋아하는데 여긴 진짜 '장난감'들이나 만화 관련 상품들 위주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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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토이져러스도 한바퀴 싹 훑고 김포공항 롯데몰도 한바퀴 싹 돌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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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엉뚱한 브랜드 쇼핑백을 들고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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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한남동으로 W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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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그 사무실에서는 '토요일'인데도 열심히 출근해서 일하는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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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먼 길 오느라 고생했다며 몸 좀 녹이라고 '시원한' 레드불 아이스티를 만들어 준 영스타.

고마워. 시원한거 잘 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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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언제나 길이 막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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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가, 전에 오가다 바라보기만 했던 헐크 떡까스에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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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카멜레온 돈까스 A 라는 이름의 메뉴인데, 밥이랑 된장국 그리고 신기하게 생긴 돈까스가 나온다.

이게 무려 11,00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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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그냥 돈까스와 카멜레온 돈까스 B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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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긴 하드라 ㅎ 메뉴판에 써 놓은거 보니까 좋은 재료만 썼다고 하고, 먹어보니 느끼하지도 않고 퍽퍽하지도 않고 ㅎ 맛있었다 !

그치만 가격대비로 보면 확실히 좀 비싸다는 느낌은 여전하고, 직원이 친절한 듯 불친절 한 그런 느낌을 받아서 또 갈 일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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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했으나, '빵이 사고 싶다'는 나를 위해 영스타는 날 이곳에 들를 것을 권유했다.

하이 스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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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들어오자마자 내가 아주 기겁을 해버렸지.

'망했다. 돈 왕창 깨지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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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귀여워 ㅋ

이거 근데 나 그 생각 나더라.

영화 Back to the Future 2 에 나오는 그 피자 ㅋㅋ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기억하는 사람은 뭔지 알아챘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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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뭔가 잘못 들어왔어..

보지 말았어야 할 것을 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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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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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빵 사러 왔던 나는 빵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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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맛있겠다 전부다 ㅠㅠ

하나 사고 싶었는데.. 한 통에 만원이 막 넘으니까 살 엄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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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걸 집었지 +_+ 똑같이 만원 넘는 돈을 쓸거면 맛보단 디자인과 희소성으로 !

미니 시리얼 8팩 묶여있던 건데 기가막히게 이거 딱 1 묶음 남아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바로 집어들었다 ㅎ

애초에 먹을 생각 따위 사라진지 오래였고 순전히 디자인 때문에 구입을 ㅋㅋㅋ

이것이 진정한 덕후의 마음가짐 아니겠는가 !

 

아, 대체 순식간에 얼마를 쓴거야.. 지출 예정이 없던 토요일 하루에만 내 지갑에서 나간 돈이..

망함.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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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ger_young 2013.01.08 13:06  댓글쓰기

    돈좀 아껴써라

  2. BlogIcon RAY.DSGN 2013.01.10 00:42 신고  댓글쓰기

    오 하이 스트릿 마켓이라는 재밌는 곳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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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저녁을 가로수길에서 간단하지 않게 해결한 후, 조금 늦은 시간에 플래툰을 찾았다.

이날은 저녁 7시부터 플래툰에서 컨버스의 "3 Artists, 1 Song" 행사가 열리는 날이었고

3 아티스트에 해당하는 Idiotape, Jaurim, Aziatix 가 공연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사실 뭐 행사에 대해 제대로 들은게 없었어서 뭐 ㅎ

암튼 나는 9시 다 되서 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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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 안으로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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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예상대로 공연은 거의 끝물이었다.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랐던 타이밍즈음 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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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위에서는 이디오테잎의 마지막 퍼포먼스가 한창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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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둘러보니 1층부터 저 위에까지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이 꽉꽉 들어찼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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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는 뭐 일반인 출입 불가 였다고 영화배우 누구 있고 뭐 연예인 누구 있다그러던데

큰 관심이 안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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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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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친구들 +_+ 오랫만에 보네 ! 라는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건만

혜인이만 반갑게 맞아줬어.. 역시 혜인이 뿐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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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는 합동공연 이었던듯.

내 비록 늦게 왔으나 자우림 김윤아느님의 무대를 봤으니 그걸로 만족한다 !

나는 애시당초 이렇게 패션브랜드에서 자신들의 브랜드 네이밍 걸고 하는 "공연을 겸한" 파티는 크게 열광하는 편은 아닌지라

엄청난 기대 뭐 이런게 없었어서 실망도 딱히 한 건 없었다 ㅎ 뭐 그냥 김윤아느님 라이브 한곡 봤으면 그걸로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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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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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전혀 생각 없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돌곰네를 방문하게 됐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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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첫 방문 이었음.

신세계에 온 것 마냥 눈 똥그랗게 뜨고 있자니 친구들이 그러더라.

"돌곰네 처음왔다고? 아 - 인생 헛살았네"

야이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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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으면 일단 이런 셋팅이 마련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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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게 에피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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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막 로비ㅕㅑㅎ라ㅕ뵬읍호즈ㅜㅇㅌㅎ런숕ㄹ멓ㅍㅊ,ㅓㅠ니머

와 진짜 이거 장금이의 잃어버린 미각도 바로 찾아줄 맛 ㅂ지ㅑㅕㅎ아벼ㅛ오ㅓㅁㅍㄴ,ㅡㅊ호ㅓㄴㅊㅍ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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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우리의 메인 안주, 문어톳쌈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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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랑 이 톳이랑 미역을 김이랑 싸서 초장에 찍어 ㅑㅈ오볒입ㅎㅇ,ㅏㅗㅁㅍㄴㅊㅁㄹㄴㅊ,ㅏㅗㅌ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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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 식구들은 왜 같이 와놓고 자체 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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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애기들은 자기들 얼굴 검열 중인거 같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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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표는 표정이 어둡길래 뭔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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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여주며 ㅋㅋㅋㅋ "궁서체에 심지어 코팅까지 했다"며 ㅋㅋㅋㅋㅋ 감동받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요새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 유행 된거 같더라 ㅎ

우리 사무실 식구들도 꽤 많이 타고, 길거리에도 타는 사람 참 많이 보이던데 (그냥 폼 잡겠다고 들고 다니는 애들도 있고)

한대표 그래도 이렇게 잘나가니 보기 좋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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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이는 귀여운 시계 모양의 시계 악세사리를 차고 나왔는데

이거 컬러 플레이 잘만 하면 꽤 반응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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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염승재가 합류를..

근데 피곤하다고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있어서 존재감이 없었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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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에 이어 꼼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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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때 무슨 얘기 할 때더라?

영어 이메일 속 감정 표현에 대한 얘기 할 때 였나? ㅋㅋㅋㅋㅋ

Dope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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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는 분명 자신이 리코더로 시스타의 '나 혼자' 가 가능하다고 했다.

일요일에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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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곰네 이모가 서비스라고 준 머리 !

비밀의 그것의 머리 !

근데 맛있었어 !

머리 알고 먹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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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도 서비스였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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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김치는 대체 언제 시켜먹은거지? 난 왜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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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멍게도 서비스인가? 아닌가?

왜 계산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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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 식구들이 결국 이 모든걸 시원하게 계산 !

해준건 아니고, 그냥 돈 걷기만 했는데 나중에 듣자니 모자란 돈 브브가 다 메꿨다네 ?

멋쟁이들 !

 

일요일날 비밀의 그 모임, 기대하고 있을테니

일단 다른거 필요없고 키도는 내 의자를 준비해 주길 ! ㅋ

반가웠어요 친구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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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쌩뚱맞았던 지난 어느 금요일 저녁.

가로수길 안쪽에 숨어있는 브라운브레스 Passage 스토어는 다른날과 다르게 엄청난 인파로 북적거리고 있었다.

바로 지난 3월달 부터 전개하고 있는 아디다스의 캠페인 'all originals make moves' 이슈 때문이었는데

이날은 그 행사에서 파생된 작은 이벤트로 아디다스와 브라운브레스에서 미니 콘서트를 여는 날이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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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가로수길 동네 주민들도 무슨 일이냐며 모여들었고, 공연 라인업이었던 정기고형과 팔로알토, 김박첼라와 박주원씨의 팬들도 모여들어

오랫만에 시끌시끌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_+

라인업이 라인업이다보니 여고생들이 참 많았는데

그래서였나 ? 덕분에 인재씨는 신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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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뭐 공연을 보기 위해 왔다기 보다 브라운브레스 형제들 축하도 해 줄겸 응원도 할 겸 왔던거라

공연은 멀리서 오신 팬 분들 보시게 하고 나는 매장 밖에서 오랫만에 보는 친구들이랑 오랫만에 근황 업데이트나 좀 하고 그랬는데

와 이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점점 몰려들고 이제는 진수까지 신이 났네 +_+

역시 브라운브레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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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지고 우리는 좀 쉬자 - 하여 브브 옆에 있는 가로수길 잇플레이스 레이브릭스에 잠깐 들렀다.

레이브릭스도 브라운브레스와 마찬가지로 아디다스의 캠페인에 동참하는 곳인데

그래서인지 레이브릭스 이곳저곳에는 아디다스 all originals make moves 캠페인의 주인공인 ZX500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더라 ㅎ

덕분에 우리는 티타임을 가지면서도 아디다스의 기운에 휩싸여 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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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다가 다시 브브로 돌아와보니 어느덧 공연이 다 끝난 시간이었다.

브브 식구들은 역시나 멋진 브랜드 답게 일렬로 줄 지어 서서 공연을 보고 돌아가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날렸고

우리는 그때부터 브브 식구들이 준비한 뒷풀이 파티를 시작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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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행사 하면 빠지지 않는다는 믹존스피자와 밀러맥주로 지친 육신을 달래주며

오랫만에 보는 친구들과 시시콜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있자니 오전 오후 내내 스트레스 때문에 끙끙앓던 나도 어느샌가 원기충전 !

브라운브레스와 아디다스의 캠페인 기념 아이템인 카드홀더에 눈도장 꽉 찍으며 다음에 널 데려가마 ! 다짐을,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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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정말 브라운브레스 식구들의 잔치에 놀러오면 매번 기분이 좋다.

브랜드도 브랜드지만 사람들의 기운이 다들 참 긍정적이어서 매번 좋은 기운 팍팍 받는것 같네 +_+

그래서 나도 평소 같았으면 집에가서 쉬기 바빴을 시간이었음에도

끝까지 남아 사람들과 웃고 떠들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2차에도 잠깐 합석하기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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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트레인 멤버들과 함께 가로수길을 거니는데 와 -

날도 많이 풀리고 또 금요일이고 하니 정말 길거리에 사람들 많더라 ㅎ

나는 친구들과 함께 가로수길 터줏대감 '해피for'에 자리를 잡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눴는데

뭐 늘 그렇듯 나는 술을 많이 안마시는 관계로 적당한 틈에 깔끔하게 인사하고 돌아왔다 ㅋ

 

 

브라운브레스 식구들 참 수고하셨고,

아디다스의 캠페인 얘기는 조만간 또 다룰 예정이니 아디다스 관계자 분들 아쉬워 마세용 호호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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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o 2012.04.24 15:30  댓글쓰기

    결국 피자를 드셨군요 ㅎㅎㅎ

  2. BlogIcon kidoass 2012.04.24 21:58 신고  댓글쓰기

    안에 있어서 몰랐는데 공연중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밖에서 보고 계셨었네요.. 우아..

  3. BlogIcon 부다덕 2012.04.26 23:17  댓글쓰기

    아 부러워요 형님!
    동대문 탈출하면 행사들 자주 갈 수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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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7일 금요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브라운브레스의 팝업스토어가 'Stay Focus'라는 타이틀 아래 오픈했다.

신세계와 브라운브레스의 팝업스토어는 이번이 벌써 4번째 오픈으로, 더이상 놀랍지도 않고 신선함도 많이 떨어졌지만

그와는 정 반대로 회를 거듭할 수록 찾는 이들도 많아지고 인기도 오르고 있어서 옆에서 보는 내가 다 뿌듯할 만큼 기분 좋은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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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픈 이틀째인 18일 토요일에 방문해 봤다.

팝업스토어를 어떻게 셋팅했는지가 제일 궁금했기 때문에 나름 염탐이라면 염탐이라는 명목아래 가본것도 가본것이지만

이 날 축하공연이 있는데 그게 또 사랑하는 형제님들, 소울다이브와 재지팩트라고 하여 응원도 할 겸 들른 것 이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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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는 볼 때마다 느끼지만 디스플레이를 함에 있어서 디오라마 구성을 참 예쁘게 잘 하는 것 같다.

물론 그게 내 취향이랑 맞아 떨어지니까 그래서 예뻐보이는 걸 수도 있겠지만, 자연스러워 보인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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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네킨은 물어보니까 어떤 작가분이 따로 만드신 작품이라고 하던데 재밌게 생겨서 보기 좋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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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끊이질 않고.

내가 갔을때도 되게 바빠 보였는데 오히려 브라운브레스 식구들은 "형 지금 좀 한산해 진거에요" 라며..

내 기를 죽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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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팝업스토어 구경을 하다 보니 시간이 흘러 어느덧 공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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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를 위한 팝업콘서트는 브라운브레스 팝업스토어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다른 공간에서 진행 되었다.

이게 사실,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의 이벤트홀이 지금의 위치가 아니었다.

그 옆에 좀 더 큰 공간이었어서 거기에다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면 공연도 그 안에서 할 수 있을 만큼 넓직한 공간이었는데

그 자리에 모 브랜드 2곳이 입점하게 되면서 지금의 작은 공간으로 이벤트홀이 자리를 옮기게 된 것이라

그 안에서 공연을 겸할수 없는 관계로 이렇게 조금 떨어진 다른 공간, 에스컬레이터 쪽에서 공연을 하게 된 것.

백화점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렇게 유동인구가 많은곳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볼거리 제공에 있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좋겠지만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브랜드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아쉬움이 컸을 것이다.

옆에서 보는 나부터 아쉬움이 있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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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콘서트의 오프닝은 DJ Juice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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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요새 자주 듣는 노래들 중에 DJ Juice의 Street Dream앨범 수록곡이 상당한데 이렇게 보니 정말 반갑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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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Souldive(소울다이브) 형들 등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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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에 힙합키드!

저 꼬마가 대박이었다 ㅎ DJ Juice 무대때 앞에 바닥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아주 그냥 ㅋㅋ

내가 '거기 있으면 안되는데' 라고 했더니 또 비키는거 같더니만 금새 또 주저앉아서 졸고 ㅋㅋ 아오 ㅋㅋㅋㅋ

암튼, 소울다이브 형들 올라오고, 처음에 무대가 좀 좁아서 그냥 앞쪽에서 있으면 편하게 찍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까워서 사진 찍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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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토형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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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물러났다 ㅋ 근데 뒤로 나오길 잘한듯 +_+

그래 뭐 내가 형들 얼굴 가까이서 보려고 간 것도 아니고 ㅎ 덕분에 뒤에서 나 혼자 뛰놀고 난리도 아니었으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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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실렸던 넋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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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디테오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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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다이브 형들 덕분에 백화점 중앙은 마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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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형은 큰 맘 먹고 입고 온 Will Ferrell (윌 페렐, 코미디 영화배우) 티셔츠를 아무도 알아봐 주지 않아서 아쉬워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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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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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OA를 끝으로 소울다이브 형들의 무대는 끝이 났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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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어 곧바로 2011년 핫이슈였던 Jazzyfact(재지팩트)가 무대에 올랐는데 -

어우 - 역시 다르더라 ㅋ 소녀팬들이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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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보고 오랫만에 본 빈지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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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트와이스는 언제 마지막으로 봤더라; 아 11월에 보고 처음 보는구나! 다들 오랫만에 봤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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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신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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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열기가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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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는 옆매장과 모자로 깔맞춤 하는 범상치 않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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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팩트가 브라운브레스 팝업콘서트에 칼하트를 입고 온 건 우리만의 비밀 +_+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니 다들 웃고 넘어가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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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난리났다 난리났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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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약 1시간 가량,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5층 통로를 브라운브레스 팝업스토어 'Stay  Focus' 팝업콘서트가 장악하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풍경을 연출해 내며 공연이벤트는 막을 내렸다 ㅎ

처음 무대 준비할때만 해도 브라운브레스 식구들이랑 '주변 매장에서 안좋아 할텐데..' 라는 걱정섞인 대화를 좀 했었는데 이게 웬걸?

나중에는 주변 매장 분들도 공연에 관심 가져주시고 사진 찍고 즐기시는 모습들을 보여주시더라 ㅋ

이런게 진짜 이슈인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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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는 늘 잘 한다.

스트릿패션 이라는 단어로 규정짓는 범주안에 발을 걸치고 있는 도메스틱 브랜드 중에 이만큼 이슈를 잘 만들어내는 브랜드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늘 겸손하다. 그래서 참 좋다.

이번 팝업스토어도 듣자니 반응이 상당하다던데 무사히 마무리 잘 하기를 !



Jazzyfact, DJ Juice 그리고 Souldive 형들 ! 모두 고생하셨어요 ! 덕분에 백화점 통로에서 몸을 흔드는 유례없는 추억을 만들었네요 ㅋ 

브라운브레스 식구들도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수고 많이 하셨어요 !

PS - 팝업스토어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5층 이벤트홀에서 23일 목요일까지 진행 됩니다 ㅎ 자세한 소식은 브라운브레스 홈페이지 참고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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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 2012.02.21 14:29  댓글쓰기

    브라운브레스는 늘 잘한다. 이 문구 굉장히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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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이 불던 지난 12월 16일 금요일 밤, 가로수길 골목 한켠에 아주 반가운 샵 'Brown Breath - Passage Store'가 오픈하여

프레스 파티가 열려 퇴근 후 기쁜마음으로 다녀왔다.

라고 쓰지만 춥다는 생각만 강하게 들었다 -_-;; 아 인간적으로다가 너무 추웠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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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age Store'는 빨간 벽돌 건물의 1층에 자리해 있었는데 딱 자신들의 매장만 검정 벽돌로 새롭게 마감하여 차별점을 두면서도

기존의 건물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들어 원래부터 이곳에 있던 샵인것 처럼 해놓은게 참 마음에 들었다.

로고를 포함한 간판도 스카시나 별도 간판을 덧붙인게 아니라 스텐실로 벽돌에 자연스럽게 뿌려놓으면서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던데

사실 뭐 그리 대단한 장치를 한것도 아닌데 난 이게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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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옆에서는 Passage Edition 이라는 이름으로 몇가지 제품들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는데

이 에디션에 대해서는 잠시 후 다시 이야기 하기로 하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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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라는 인삿말을 보드에 적어놓은게 매장 입장과 동시에 눈에 들어왔다.

프레스 파티라는 설명과 함께 Passage Store 와 Mug for Rabbit 을 화살표로 이어놓은 문구를 적어놓았는데

이것도 잠시 후에 다시 이야기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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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에서는 브라운브레스의 백팩과 모자 전문 브랜드 Breezway(브리즈웨이)의 '신사에디션 for BB' 제품이 디스플레이 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브라운브레스의 신사동 진출을 기념하는 모델이라는 설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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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턴 원단을 사용해 독특한 느낌의 모자를 만들었더라 ! 상당히 매력적이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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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age Store' 는 매장 내부가 반으로 나뉘는 것이 특징이다.

생각없이 들어가면 사실 눈치챌수 없을만큼 큰 차이가 드러나는 수준은 아니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분명히 반으로 나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는 된다.

그래서 매장 오른편에는 큼지막한 장이 들어가 있고 부피가 큰 브라운브레스의 백팩들이 주루룩 놓여진 모습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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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도 큼지막한 장이 놓여있어 브라운브레스의 의류라인들을 행거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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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카운터.

저 위에 있는 책들은 지난 브라운브레스 5주년 기념 전시회때 제작되어졌던 "B"네 ㅋ

당시에 슬쩍 보니까 너무 잘 만들어놔서 상당히 탐났던 책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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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에서는 악세사리류들을 디스플레이해놓고 있었는데

마샬 헤드폰도 판매하고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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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벤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고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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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인데도 'Passage Store' 오픈 기념 프레스 파티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역시 브라운브레스답다- 하게끔 만들어 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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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매장의 왼쪽으로 넘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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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왼편 제일 안쪽 부분인데 여기가 상당히 재미있는 공간이다.

일반적인 의류매장과 달리, 보통의 도메스틱 디자이너 브랜드의 매장과 다르게 이곳,

브라운 브레스의 'Passage Store' 에서는 음반을 함께 판매하고 있는것이 재미있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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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자신들의 의류와 잡화상품만을 판매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브라운 브레스가 좋아하고 추구하는 문화 전체를 소개하는 공간으로서의 활용을 한다는 취지로

이렇게 그들의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이런 음반들을 함께 디스플레이하고 판매하는 것이라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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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절하게도 아이패드를 통해 직접 이곳에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음반들의 수록곡을 바로바로 들어볼 수도 있게 해놨다.

들어보고 마음에 드는 음반을 찾아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한 것.

중형급 이상의 컨템포러리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에서나 갖출법한 이 시스템(?)을 브라운 브레스는 'Passage Store' 에 매치시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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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걸 또 마샬헤드폰으로 감상하게 해놨..

아 치밀해 이 사람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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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age Store' 의 전반적인 인테리어 컨셉이 '작업실' 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이쪽은 작업실 한켠에 있는 책상과 선반처럼 보이는게 참 마음에 들었다.

저 안쪽의 음반부터 몰스킨을 셋팅해 놓은 모습, 책상위에 시계와 매거진을 셋팅한 모습들이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치밀한 계산에 의한 셋팅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반대로는,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스윽 지나쳐버릴수 있는 구조라는 느낌도 들었다. 그만큼 정말 그럴싸한 디스플레이를 했단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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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패딩 베스트 참 마음에 들더라 +_+

XL이 나한테 맞을지 모르겠어서 '이게 입고 싶은데 나한테 맞기나 하려나' 고민하고 있는데

인재씨가 옆에서 '맞아 맞아'라고 하고 지나간건 분명 철저한 상술 멘트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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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본 패딩 베스트랑 매치하면 좋을법한 스웨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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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본 벽 앞에서 매장 안쪽을 보면 이런 느낌이다.

카운터와 함께 저 반대편 벽이 맨 처음 소개한, 매장의 오른편, 가방류가 있는 곳이고 매장 중앙에 큰 집기를 두어 의류를 걸어둔 모습,

그리고 바로 앞 양 옆에 2개의 아일랜드 진열대가 놓인게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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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일랜드에서는 카운터에서 소개하기엔 좀 크지만 하나하나 놓고 보면 좀 작은 크기의 가방이나 잡화등을 진열해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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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너 색 곱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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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왼쪽에 있던 아일랜드 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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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바깥으로 보이던 Passage Edition 제품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이것들은 이름에서 눈치챌 수 있던 이곳 'Passage Store' 오픈을 기념하며

브라운 브레스에서 특별히 한정 제작하여 'Passage Store' 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도록 해 둔 의미있는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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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과 벨트, 그리고 셔츠와 카드홀더가 Passage Edition 의 라인업이며

그와 함께 브라운 브레스에서 별도로 제작한 2012년 달력과 컵 받침대 그리고 가죽팔찌가 함께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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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가장 감명깊게(?) 본 게 바로 이 부분이었는데,

스타워즈 몰스킨을 말하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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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있던 이것. 펩시콜라다.

정말 쇼킹했다. 펩시콜라를 브라운 브레스의 제품들과 함께 진열해 놓고 심지어 이렇게 가격표까지 두고 판매를 하다니 !

이 사람들 제정신인가? 이거 진심인가? 진심이라면 정말 대단한건데? 완전 천잰데? 어떻게 이런 위트를 생각해 낸거지?

정말 머릿속에 뭐가 든거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런데서 나오는 건가? 하며 온갖 소름끼치는 감탄사들을 혼자 되뇌이며

브라운 브레스는 정말 박수를 칠 수 밖에 없구나! 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 이게 본인들 작품은 아니랬다. 그러니까, 이걸 일부러 이렇게 디스플레이 한게 아니고

누군가가 이렇게 뒀었는데 그냥 그렇게 두게 된거란다 ㅋㅋ

난 혼자 막 소름끼치게 감탄해서 혼자 별 상상을 다 했는데, 그냥 누군가가 이렇게 해 뒀길래 그냥 그렇게 둔거라는 대답에 내가 맥이 다 빠졌네 ㅋ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셋팅해 둔 건 결국 브라운 브레스 그들일테니, 역시나 위트에 놀랐고 감탄했음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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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실컷 브라운 브레스의 'Passage Store' 구경을 다 한 뒤에,

안내를 받으며 매장을 나와 옆에 있던 커피숍 Mug for Rabbit 으로 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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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머그 포 래빗'에서는 'Passage Store' 오픈 기념 프레스 파티의 '진짜' 파티가 한창이었다.

'Passage Store' 에 처음 들어갔을때 "어서오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적혀있던,

머그 포 래빗과의 화살표 연동 표시가 바로 이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던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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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소규모(?) 브랜드 행사는 대게 그들의 매장안에서 모든것을 해결하거나 전시장 용도의 공간을 따로 빌려 그곳에서 진행,

그러니까 한군데에서 모든걸 다 소화해 내는 식이었는데 브라운 브레스는 시원하게 커피숍 한 곳을 통째로 빌려 파티를 연 것이다.

사실 뭐 당연할 수 밖에 없다고도 생각은 된다.

매장을 봐서 알겠지만 매장안에서 뭘 할 수 있는 공간은 사실 전혀 없으니까.

그렇다고 이 엄동설한에 매장 밖에서 뭘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시원하게 커피숍을 빌렸다기 보다는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환경적인 요인도 있긴 했을거야 분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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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브라운 브레스 5주년 전시때 프레스 인비테이션을 챙겨갔던 방문객에 한해 답례품을 증정했던게 기억나서

이번에도 혹시 몰라 인비테이션을 들고 갔는데 역시나 인비테이션을 확인하고는 감사하게도 답례품을 안겨주시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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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확인해 보기로 했다 뭘 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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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매장에서 본 팔찌와 컵받침, 그리고 스티커와 2012년도 달력이 들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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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는 바로 찼다.

(이제보니 달력은 따로 사진을 안찍었네 -_- 잘 만들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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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브레스의 행사 답게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총출동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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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는 감격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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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존스피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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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롤쉬맥주가 자리를 빛내주었다.

(레드불하고 예거도 있었는데 계네들도 사진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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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씨 축하해요 !






특색을 찾기가 어려운 편집샵들과 SPA 브랜드 매장들이 계속해서 가로수길에 생겨나고 있고 또 그럴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리며

이렇게 가로수길도 무너지는건가- 하는 시점에 브라운 브레스의 가로수길 진출은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는 것 같다 ^^

브브 식구분들 고생하셨어요 ! 매장 진짜 너무 이쁨 !

항상 멋진 움직임에 감탄하고 또 존경합니다 !

응원하고 있으니 계속 화이팅 해줘요 !






+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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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식적인 행사가 끝이나고,

생일을 맞이한 진수를 축하하기 위한 깜짝 파티가 'Passage Store' 에서 다시 열렸는데

불끄고 케익 가리고 난리를 쳤지만 진수가 다 알고 들어온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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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머리띠한 아가씨들에게 둘러쌓여 기분 좋은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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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가씨들 틈에 기범이가 숨어있던게 또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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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고생했어요 !

(우진씨랑 상페씨 사진도 없네 이거;; 미안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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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를 위해 비밀의 '알램'에서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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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진 남자, 그의 이름은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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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이름도 진수.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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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J 2011.12.20 21:26  댓글쓰기

    시가 태우는 그의 하관은 투떰즈업.

  2. BlogIcon 부다덕 2011.12.20 23:06  댓글쓰기

    가로수길의 핫스팟이 또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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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형님의 결혼식 참석 후 비밀의 총알셔틀을 타고 홍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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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모처에 숨어있는 앤트러사이트.

이곳에서 도메스틱브랜드 -라고 부르기가 이젠 미안할 만큼 정말 거대해진 브랜드- 브라운브레스의 창립 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의 정식 오픈 첫날이었지만 이날은 사전에 인비테이션을 받은 관계자분들이나 지인분들만 입장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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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러사이트는 작년 이맘때쯤? 10월 초순 즈음 이었던 그때 BFF의 폐막작을 관람하기 위해 왔던 뒤로 1년만에 다시 온건데

역시나 참 그 풍겨지는 이미지가 좀 으스스하긴 하다 ㅎ 근데 또 한편으로는 푸근하다는 인상도 함께 주고 있긴 했다 -

아무튼 사람들이 얼마나 올까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됐었는데 와우; 내 예상을 훨씬 웃도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있어서 깜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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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 특집인가요! 찍고보니 다들 헤드네?

라클리크 상배형, 커버낫 형석형님, 리타 희락이형 그리고 Fg2 미역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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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성공적으로 쇼케이스를 마쳤던 정기고형도, 오랫만에 만난 밀레 승우씨도 반가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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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노란색 깔맞춤한 아디다스 재석이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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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찍고 보니 눈물나는 조합이구나;

올여름을 아마 평생 잊지 못하겠지 너희 둘은 ㅠ

TBSB의 태헌이랑 맨카인드 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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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의 찬호가 망배형이랑 선보이고 있는 포옹은

라이풀과 라클리크의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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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미녀는 다 형이랑 커넥션이 있다는데 그게 사실인지 아무튼 만날때마다 반가운 LSD 나와꾸형 ㅋ

아 근데 자켓 입고 계신 여성분 너무 죄송해요 큰맘 먹고 찍으셨는데 집에 와서 보니 눈을 감고 계시.. 아오 이건 다 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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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텔에서 수염을 담당하는 수빈이는 아까부터 자전거 들고 뭐하니?

기계 정비로 고생한 예거 영욱이도 반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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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이 멋진 전시회를 만들어낸 브라운브레스 인재씨!

물론, 혼자 하신거 아닌것도 알고 ㅋ

아 내가 원래는 진짜 브라운브레스 식구님들 다 존경해서

인재씨한테 스텝들 다같이 기념사진 한방 남기면 어떨까 싶어 식구들이 모두 몇명이나 되나요- 했더니만

20여명 된다는 대답을 ㄷㄷㄷ

( 그래서 그냥 눈앞에 있는 인재씨만 찍었네요 다른 스텝분들 죄송합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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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나랑 타이밍이 엇갈린 분들도 계시고 나도 얼른 들어가 보고 싶기도 하고 해서

반가운분들 촬영은 이쯤에서 접고 나도 마음 다잡고 본격적으로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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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보고 좀 놀랬다 -

이게 뭐냐면 그니까 인비테이션인데

인비테이션 여러장을 모아놓고 보면 이렇게 하나의 프린트가 나오는 방식이라니 !

이걸 내가 예상을 애초에 절대 할수 없을수 밖에 없던게, 내가 받았던 인비테이션은 맨위에서 두번째줄 제일 오른쪽에 있던거 였으니까 ;

아무패턴이 없었으니 이런 깜짝 이스터에그가 숨어있을줄 상상이나 했겠냐 이 말이지;

아 정말 너무 멋지다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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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등기로 받았던 그 인비테이션을 입구에서 스텝분에게 내미니 이런 선물을 주셨다 +_+

이 봉투 안에는 이번시즌 룩북, 브라운브레스의 아이콘이었던 열쇠 펜던트가 포함된 팔찌와 함께,

이따가 다시 설명하겠지만 이번 브라운브레스 5주년을 위해 브라운브레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컴필레이션 음반 "SPRD THE MSSG"가 들어있었다!

근데 이것들이 정말이지, 하나하나가 모두 너무 신경쓴 티가 팍팍나니까 와- 이건 뭐 안좋아할래야 안좋아할 수가 없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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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으로 입장! 하려는데 바로 입구에서 인재씨가 인터뷰를..

프로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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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러사이트는 2개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1층은 이렇게 현수막으로 살짝쿵 가려놓고

5주년 기념 전시장으로 활용되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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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수막을 사악- 걷으면서 들어가면 이렇게 짠! 하고 전시장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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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한켠에는 브라운브레스에서 이번 5주년을 기념하며 야심차게 준비해 발간한 책 "B"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이 책은 브라운브레스의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브라운브레스의 발자취 등,

브라운브레스가 지난 5년간 해왔던,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것인지에 대한 내용들이 너무나도 알차게 요약정리가 되어있는 값진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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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로 한권 이렇게 슬쩍 볼 수 있도록 해놨는데

이 책은 전시기간중에 실제로 이곳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_+

가격은 내가 따로 들은게 없어서 적지 못하겠지만 이 책이 진짜 대충 만들거나 싼티나게 만든게 절대 아니라는건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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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방명록도 있길래 한마디 적어놨다.

긴장풀지 말라고 ㅋ

( 절대 방명록 이벤트에 뽑혀서 책을 선물 받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인재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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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진짜 전시회 감상좀 할까 ! 했는데 이번에는 DJ 펌킨이 눈에 또 !

아 이거 반가운 사람들 만나기 특집도 아니고 ㅋ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만큼 브라운브레스의 인맥이 정말 장난이 아니라는 얘기기도 하겠지 -

이 전시회를 위해 이렇게 직접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분들도 계시고, 멀리서도 응원차 방문하는 분들도 많으시고 말이지.

아무튼 펌킨은 최근 떠오르는 레이블 Back N Forth 와 함께 종횡무진하고 있느라 바쁜데

이렇게 또 브라운브레스의 5주년 전시회에 나타나주니 역시 의리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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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과 그렇게 조우를 하고 옆을 보니 아- 이제야 전시회 감상을 할 수 있겠구나- 싶게 전시 작품들이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모습이 보였다 ㅋ

디스플레이도 딱 앤트러사이트 느낌과 잘 맞아떨어지게 잘 맞춰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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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에서 그동안 선보였던 룩북 이미지들.

브라운브레스에서 선보였던 룩북중에 마음에 들지 않는게 하나도 없을만큼

그들의 룩북은 언제나 기발했고 세심했고 멋졌던 것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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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으로는 브라운브레스가 야심차게 준비해 왔던 프로젝트들이 주루룩 정리되어 있었는데

자세히 보면 해당 타이틀 마다 우측 상단에 작게 'p숫자'가 적혀있는게 보일것이다.

이는 앞서 소개했던 책 "B"의 페이지 넘버로, 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 주석 식으로 표기를 해 놓은것 ㅎ

좋아요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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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간의 영상물들을 계속해서 보여주던 모니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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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할 음반이다.

브라운브레스가 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브라운브레스가 서포트하던 아티스트들 그리고,

브라운브레스와 브라더쉽을 유지해 오던 아티스트들을 한데 모아 만든 기념비적인 컴필레이션 음반인데

이게 라인업이 정말 어마어마하다는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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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라인업이 너무 빵빵하고 너무 많은 관계로 텍스트로 적기는 좀 그렇고 위의 사진속 리스트를 찬찬히 읽어보길 -

내가 봤을때 이런 조합은 브라운브레스 이기에 가능한 조합이고,

그 어떤 다른 집단에서도 이루어내지 못한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거기다, 이들이 그냥 자신들의 음악을 담아낸 것이 아니라

브라운브레스가 그동안 진행했던 캠페인들의 테마를 이 음반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하여 새로운 트랙을 만들어 냈다는것이 더욱 중요한 체크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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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깜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

바로 일본의 셀렉샵인 Journal standard 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가방들 !

Journal Standard
는 최근 일본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셀렉샵인데

브라운브레스랑 좋은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고도 하고, 아 근데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이 제품들은

일본 내에서만 판매 예정이라고;;

아쉽지만 우리에게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렇게 눈으로 구경을 하는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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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속 우와 우와 하면서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보고 있는데 아니 이거 대체 언제까지 사람 놀래킬건가 !

이번에는 또 ALO 와의 협업 제품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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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는 국내 SPA 아이웨어 브랜드로 최근 눈에띄게 오프라인 샵이 많이 생겨서 나도 모르게 그 이름을 알게 된 곳인데

역시나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공개가 되었다고 !

브라운브레스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의 케이스가 너무나도 인상적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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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전시장의 중앙에는 거대한 판넬에 캐릭터 강한 만화가 3편 그려져 있었는데

대사가 한마디도 없는데도 딱 보니까 어떤 내용인지 이해가 빡 !

그나저나 그림체 되게 멋있더라 ㅎ 완전 내 스타일 이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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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이번 전시회에서 제일 마음에 들어했던 사진 작품.

브라운브레스가 여태까지 생산해 냈던 모든 프로덕트를 한컷에 담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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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상의 컬렉션 ㅋ

4가지 사진 작품들 중 유일하게 실제 상품이 아닌 프린트물을 촬영한 것인데

장소와 구도, 그리고 배치가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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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방 컬렉션 ㄷㄷㄷ

지금의 브라운브레스를 있게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처음 탄생했을때 부터 지금까지 국내 수많은 젊은이들의 마음을 빼앗아갔던 그 유명한 브라운브레스 가방들이 이렇게나 종류가 많았다니..

이렇게 보니까 꼭 월요일 아침 학교 조회시간 같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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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하의 컬렉션 -

촬영 장소가 바로 이곳, 앤트러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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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자 컬렉션인데,

이건 따로따로 찍고 합친거 같은데 아무튼 이렇게 촬영하는 방식도 참 재미있을듯 -

물론, 엄청난 고난의 시간과 액션이 있었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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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는 2006년 처음 등장했을때 부터 다른 도메스틱 브랜드들과는 다르게

제품 제작이나 판매에 집중하기 보다는, (물론 그 부분이 당연히 중요시 되었겠지만)

다양한 문화적 활동에서도 꾸준히 에너지를 실은 움직임을 보여주었던 브랜드로 기억된다.

그런 움직임에는 갤러리 활동이나 벽화 제작 같은 시각적인 움직임도 있었지만 역시

브라운브레스 하면 바로 떠올릴수 있는, 음악에 관련된 청각적인 움직임이 대표적이겠지 -

그와 관련해 엠넷과 함께 진행했던 프로젝트 역시 브라운브레스의 이미지 형성에 큰 몫을 했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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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시회 관람을 마치고 문제의 2층으로 올라가 봤는데 와 -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브라운브레스의 5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제일 감동적인 작품은 바로 이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다.

브라운브레스의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이 수많은 사람들.

브라운브레스가 5년동안 만든 가장 값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서로 다른곳에서, 각자의 인생에서 자신이 쫓는 움직임에 포커스를 둔 채 열심히 살아가는 이 많은 젊은이들이

브라운브레스를 위해 이렇게 한날 한자리에 모여있다니 이 얼마나 감동적이지 않을수 있겠냐는 말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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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을 위해 브라운브레스는 이번 5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예거마이스터와 믹존스피자를 무료로 대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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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지만.. 식단 조절중인 관계로 과일만.. 어헉 ㅠ

그 좋아하는 치즈볼도 안먹음 ㅠ 어허허허어허엉ㅎㅇ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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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존스 안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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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뵙지 못했던 많은 분들을 이곳에서 오랫만에 다시 뵐 수 있었다.

그만큼 브라운브레스 라는 브랜드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대단했다고 생각한다.

작게는 단순히 가방을 만들어 파는 곳이고, 옷을 만들어 파는 곳이지만,

크게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고, 그 속에서 생겨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또 다른 문화의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정말이지 단순하게 도메스틱 브랜드라고 부르기에는 미안할 만큼 이젠 너무 거대해져 버린 브라운브레스.



지금처럼 항상 겸손한 자세로 우리 곁에 머물러 주기를 바라며,

그 기간이 정말 오래오래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초대해준 브라운브레스 식구들께 다시한번 이 글을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반겨주신 인재씨, 진수씨, 상페씨, 키도씨 너무 고맙구요 ^-^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

다른 도메스틱 브랜드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줄수 있는 멋진 브랜드의 역사를 만들어 주세요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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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부다덕 2011.09.25 14:56  댓글쓰기

    앜 저도 가고싶었는데!!
    5주년 만세!

  2. 재석군 2011.09.25 22:35  댓글쓰기

    좋아요.

  3. suvinon 2011.09.27 01:17  댓글쓰기

    허재벅님 멋지게 나왔네... 나는 벌 서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