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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3일차가 일요일이었는데, 쇼 보고 회사 가서 자정까지 일하다 퇴근한지라 월요일은 이미 시작부터 컨디션이 엉망이었다;;

갤갤거리면서 DDP로 향했는데, 내사랑 박수진을 보니 뭔가 힐링되는 기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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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실장님이랑 명신 실장님은 무슨 대화 중이셨을까.

맛집 검색 중이었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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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기간 동안 연일 화제였던 보그(Vogue)매거진의 객원에디터 지니!

지니는 이 바비인형의 이름으로 보그 매거진이 패션위크 기간동안 펼쳤던 탐프로젝트(Tom Project) 멤버 중 하나였다.

이 신박한 아이디어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정말 세상에는 천재가 많은 것 같다는 놀라운 생각만 ㅎㅎ

※ 여자 인형이 지니였고, 남자 인형이 탐. 그래서 탐프로젝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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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번째로 본 쇼는 디자이너 윤춘호의 아르케(Arche).

영국을 입은 모델들의 런웨이를 보는 내내 나는 "예쁘다"를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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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로 본 쇼는 디자이너 박승건의 푸시버튼(Push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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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누님, 잘 보셨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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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번째로는 디자이너 이명신의 로우클래식(Low Classic)쇼를 관람했다.

부각된 몇가지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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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런웨이를 돌았던 이 모델, 좀 인상적이더라고?

이름은 모르겠는데 뭔가 좀 충격적인 느낌을 받았달까 ㅎㅎ

(이름 아는 분 제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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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번째로 스티브요니(Steve J & Yoni P) 쇼를 보러 왔는데... 여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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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게 앉은 첫 줄의 셀렙들 때문이었구나-

역시 가장 인기가 많은 쇼 답게 어마어마하네 ㅎ

소녀시대, 윤승아, 이효리, 이하늬, 최강희, 한그루에 이천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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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노홍철, 조권에 장재인까지. 역시 핫한 쇼 다운 셀렙 라인업이었음;;;;

(덕분에 입장과 퇴장이 좀 불편하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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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쇼는 좀 뒤에서 보느라 상의와 머리만 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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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멋진 쇼 잘 봤으니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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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핑퐁펍. 내가 잘 안오기로 유명한 경리단길에 있는, 워낙 유명한 곳이니 굳이 설명은 안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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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봤던 푸시버튼의 패션위크 뒷풀이가 열리고 있다 해서 슬쩍 다녀왔다.

(정작 푸시버튼 팀에 아는 분이 없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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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앤도(DJ A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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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핑퐁펍에서는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구스(Grey Goose)가 무제한 서빙 되었는데

일단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 보여서 반가웠고, 병 디자인도 재미있어서 눈에 쏙 들어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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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랑 감튀 받아다가 홀짝홀짝 마셨는데 생각보다 독하지도 않고 부담없이 마실 수 있었던 것 같아 만족 +_+

(공짜라 만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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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개인적으로 가장 큰 수확은 배우 정은채를 코 앞에서 봤다는 것 정도? ㅋㅋ

(저기 사진 안에 정은채가 숨어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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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바쁜 패션위크장을 누비고 있던 상황이라 나보고 부럽다고 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이게 현실임.

쇼 보고 사무실 돌아오면 밥 제대로 먹을 시간도 없고 밀린 업무 처리하고...

그러니까 부러워 하지마 -_-

패션위크 기간동안 (일요일마저도) 거의 매일같이 자정쯤 퇴근 했으니까...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사진.

언제나 즐겁게 만나는 친구 대니를 패션위크때 만났는데 유명인답게 카메라가 바로 붙더라고? ㅎㅎ

덕분에 내 숨막히는 뒷태가 또 공개됨...



이것도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사진.

무리한 일정 강행하다가 패션위크 5일차쯤엔 얼굴에 뭐가 잔뜩 나버렸는데

그래서 마스크 쓰고 저런 몰골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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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5일차. 열여덟째로는 크레스에딤(Cres. E Dim.) 쇼를 관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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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로는 디자이너 곽현주의 곽현주 컬렉션(Kwak Hyunjoo Collection)의 쇼를 봤다.

(승수는 워킹이 시원시원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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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피날레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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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주 실장님도 귀엽게 인사하고 들어가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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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스무번째(;;;)쇼는 디자이너 계한희가 이끌고 있는 카이(KYE)!

저기 프론트에 YG Bear 크렁크(Krunk) 앉아 있는거 보고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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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패턴들이 인상적이었던 멋진 컬렉션이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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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대낮에(?) 사무실에 나와 앉았는데 때마침 반스코리아에서 더 열심히 살라고 멋진 운동화를 팀 전원에게 선물로 쏴주셨!

감사한 마음에 인증샷 찍자고 일하다 말고 다같이 새신 신고 사진 찍어 인스타에 올렸다 ㅋㅋ

※ 고마워요 반스 그리고 나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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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좀 하다 퇴근하려는데 환성형님이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로 오라고 호출하셔서 잠시 들렀는데

여기 뭐가 잔뜩 있더라고? 알고보니 비틀비틀(Beetle Beetle)의 패션위크 뒷풀이 파티에 몇몇 친한 브랜드가 함께 전시를 하게 됐다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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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무려 박한별이 와 있었지만, 마스크를 쓰고 갤갤 거리고 있던 날이라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야 했다.

우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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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대망의 6일차.마지막 날이었다.

아, 이 곳을 결국 6일 내내 왔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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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하루 전 날 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리던 곳이었는데 ㅎ

참 재밌어 그러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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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취재 스케쥴 대망의 마지막, 스물한번째 쇼는 투플라시보(2placebo)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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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쇼 보다 보니 모델들의 신발이 전부 내가 알고 있는 브랜드 제품이더라고?

드하모니(De L'Harmonie)라는 도메스틱 슈즈 브랜드 제품인데, 실물로 몇번 본 적 있었는데 이거 은근히 잘 빠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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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투플라시보의 경쾌한 컬렉션도 무사히 관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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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끝났다!

지긋지긋 DDP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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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식 일정을 마치고 DDP의 건너편, 밀리오레 옆에 위치한 동화반점에 들어가 간짜장에 공기밥을 하나 추가해 먹었다.

생각해보니 서울패션위크 기간 내내 제대로 된 식사를 해 본 기억이 없더라고?

그냥 빵쪼가리 먹든지 스무디 마시고 끝내든지 뭐 그랬던 것 같아서;;; 가슴아프게 갤갤거린 내 육신에게 보상을 하고자...

(근데 고른 메뉴가 자장면이라니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웃기기도 한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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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런칭을 앞두고 있는 H&M의 2014 하반기 빅 프로젝트,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 x H&M  컬렉션이

H&M 코리아 쇼룸에 전시 됐다고 해서 미리 만나 보고 왔다.

(프리쇼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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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컬렉션이라 운동과 관계 된 아이템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프리뷰는

http://mrsense.tistory.com/3145 <- 여기에 포스팅을 미리 했으니 참고 하시길.

(아 그리고 나한테 프리쇼핑 넣어달라는 부탁 그만 좀;;; 내가 뭐라고;;; 아무 힘도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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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러브 열쇠고리 귀여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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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건 역시 글러브였는데,

진용이 재원이는 껴보고 놀고 있더라고?

너네 그러면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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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ㅇㅇ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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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가 점심 같이 먹자고 사무실 앞까지 왔길래 어디로 안내해야 잘 먹었단 소리를 할까 싶어 고민고민하다가

나도 얘기만 듣고 한번도 가 본 적 없던 유끼노스시에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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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 곳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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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산물만 쓴다고 해서 골랐음.

(압구정역 4번출구 아래쯤 어딘가에 있으니 궁금하면 검색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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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맥주도 한 잔 주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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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초밥을 먼저 먹었다.

와규 소고기를 쓴 메뉴인데 직화로 고기 싸악 익혀서 내주는 기가막힌 메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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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야끼우동.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좀 당항했는데,

맛은 그래도 꽤 좋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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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장어정식.

장어 한마리랑 튀김, 죽 뭐 그렇게 나오는데 이것도 아주 맛있게 잘 먹음 ㅇㅇ

밥 먹으면서 상인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확실히 우리가 점점 나이를 먹는다는 걸 실감하는게 이젠 진짜 대화 주제가 사업, 육아 이런 얘기...

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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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서플라이(icon Supply Co.)에서 정식으로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런칭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서 응원차 행사장 방문!

무려 비행기 날개를 만들어다 놓은 스케일에 깜짝 놀랐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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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알파가 창립 55주년을 맞이했다던데, 그를 기념해서 한국에서도 이렇게 인플루언서들과 연계해 기념 룩북작업을!

포토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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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 대해서는 매년 참 입에도 많이 올리고 해서 친근하긴 하나, 제대로 그의 역사에 대해서는 알지 못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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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렇게 히스토리 월을 만들어 놔준 덕분에 역사 공부도 좀 하고 좋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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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유익했던 정보는 이거. '왜 오렌지 컬러가 함께 쓰이는지'에 대한 이유!

밀리터리 제품들 보면 간혹 올리브 컬러 안에 오렌지 컬러를 배색으로 두는 것들이 보여서

늘 그 이유가 참 궁금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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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행사장에서 알파 인더스트리의 오리지널 빈티지 데드스탁 제품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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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이도 오랫만에 봐서 좋았음!

한동안 못 보고 지냈던 동생인데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 보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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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다 보니 신발도 맞춰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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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서플라이의 알파 인더스트리 정식 런칭 축하해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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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볼일 다 마치고 청담동 아우디(Audi) 매장에 들렀다.

나도 이제 차를 좀 몰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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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레옹코리아(Leon Magazine) 매거진과 일레븐티(Eleventy)가 스타일링 클래스를 연다고 초대해 주시어 감사한 마음에 참석한 것 +_+

아우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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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스(Alan's)의 남훈 실장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라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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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재미있는 전시가 새롭게 열렸다고 해서 퇴근길에 잠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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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전세계 100개 한정으로 제작되었던 'Art for the Masses' 컬렉션 중 하나인 유민준(Yue Min Jun)과 카우스(Kaws)의 콜라보레이션 피규어.

지금은 구할래야 구할수도 없는 귀한 물건이라 가격도 부르는 게 그냥 값이 될 정도로 엄청난 녀석인데, 이걸 내 눈으로 직접 보게 됐다!

와 진짜, 진짜 다르더라;;; 완전 탐나 ㅠㅠ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귀하기 때문에 가격은 쉽게 예측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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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를 나와서는 곧장 퀀테즈(Quantez)로 향했다.

퀀테즈는 핸드 메이드 주얼리 브랜드로 무려 에이샙라키(A$AP Rocky)와 에이샙몹(Mob)을 비롯한

유수의 힙합 뮤지션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 +_+ 자랑스럽게도 디렉터가 한국인이라지? ㅎㅎ

암튼 퀀테즈의 정식 쇼룸이 가로수길에 오픈했다고 해서 역시 응원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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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가 아닌 주얼리 브랜드답게 매장은 심플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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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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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테즈에서 내가 가장 탐내고 있는 천사 목걸이도 이렇게 뙇!

국내 힙합 뮤지션 대다수가 이걸 목에 걸고 있을 정도로 실물이 진짜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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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테즈 로고가 불박으로 찍힌 빵이 잔뜩 쌓여있었는데 이건 먹으라고 쌓아둔 거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왜 디피는 햄버거를 해놓고, 먹는건 맨빵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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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빵간지 쩔!

범수씨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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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삼백집.

만화 '식객'에 나왔다고 해서 잘 알려진 국밥집인데 가로수길에 얼마 전 분점이 오픈했다고 해서 가봤다.

이건 닭튀김인데 생각보다 매워서 당황스러웠으나 맛은 꽤 괜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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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삼백집 대표메뉴인 콩나물국밥.

미치게 뜨겁고 잘 식지도 않아서 어지간히 추운날 아니면 먹지말길 권장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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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간 대웅이형과 춘식이는 맛있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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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여유로운 주말.

은 무슨, 토요일 하루에만 스케쥴이 4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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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람이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언제나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주던 멋진 친구인데, 이렇게 결혼을 하다니 역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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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무려 야외!

양재 시민의 숲에 숨어있는 야외 예식장이었는데, 여기 찾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대부분의 하객이 지각한 게 함정 ㅋ

근데 뷰는 진짜 예쁘더라 +_+ 단풍의 힘이 엄청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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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는 뮤지션 기린이 불러주었는데, 선곡한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리듬파워 멤버 보이비가 군대에 갔다며

그를 대신할 보이비 전신 사진이 들어간 입간판을 들고 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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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끝나고는 주섬주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린 짱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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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막 신부도 친구들이랑 같이 춤추고 ㅋㅋ

즐거운 예식을 본 것 같아 나도 덩달아 즐거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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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아 다시 한번 결혼 축하해 ㅎ

예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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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에 있는 예식장 답게, 밥도 야외에서 먹어야 했는데,

이건 솔직히 좀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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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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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대문.

아....

패션위크때문에 DDP 지겨웠는데, 결국 3일만에 또 와버렸네;;;

근데 무슨 행사 하길래 도로를 이리 다 막아놨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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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블(Marvel Magazine) 매거진과 두타가 함께 하는 플리마켓 행사에 볼 일이 있어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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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몇몇이 여기에 참석한다길래 응원할 겸 얼굴도 볼 겸 겸사겸사 ㅎ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부스에 먼저 와 봤는데, 동호는 즐겁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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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이가 열심히 뛰고 있는 애견용품 브랜드 원오브어스(One of Us) 부스에서는 요 녀석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더라 ㅋ

완전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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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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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도 뭐가 있다고 내려가 보라길래 내려가 보려고 했는데, 저길 도저히 내려갈 자신이 없어서 그냥 도로 올라옴;;;

무슨 사람이 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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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로 돌아와서 이것저것 슥슥 보다가 동호의 얼렁뚱땅 판매작전에 홀려서 이걸 입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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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매함...

???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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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줬으면 됐지 뭘 또 그렇게 노려보니.

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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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형님들 기운 쫙쫙 뿜어져 나오는 여기는 스투시(Stussy Seoul Chapter) 서울 챕터와 함께 하고 있는 TPE SEOUL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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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이거 구청 허가는 받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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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반가운 철진이형과 태헌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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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날의 주인공, 투비(2VEE)왁스였다.

디자인을 모모트(Momot)가 해줬다고 해서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실물로 본 건 이번이 처음 ㅎ

모모트답게 귀엽게 패키지 디자인 잘 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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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빠지지 않는 간지 폭발 케이터링 뜨겁개핫도그도 역시나 자리를 꿰차고 열심히 핫도그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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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이네켄(Heineken)과 함께!

아 핫도그 비주얼 폭발하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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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보틀 디자인 예쁘다 ㅎ

오늘은 예쁜 비주얼 특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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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형의 그래피티는 결국 구청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

은 농담이고 ㅋㅋ

뒤에서 보고 계신 분이 무려 최백호 선생님!!

낭만의 아이콘 최백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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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안성기 선생님도 등장!!

와 이 행사 엄청나다!!

살다살다 이런 기묘한 순간은 처음 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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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들떠서 안성기 선생님 쭐래쭐래 따라가 사진 한번만 같이 찍어도 되냐 여쭙고 기념 사진 찍었다 ㅋㅋ

내가 어지간해서는 연예인 보고 쫓아가서 사진 찍자고 하는 말 잘 안하는데, 봐도 그냥 "오 이쁘네 멋있네" 정도만 하고 마는데,

안성기 선생님과는 꼭 한번 사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 이 사진 찍고도 펄쩍펄쩍 뛴 것 같았다 ㅋㅋㅋㅋ

아 근데, 정말 잠깐 마주한건데도 어찌나 여유와 젠틀함이 넘치시든지 +_+ 역시 큰 인물은 다르구나 싶었다 ㄷㄷㄷ

암튼 짱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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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얼마 전 리뉴얼 오픈 한 클럽 엘루이(Ellui).

엘루이에 얼마만에 와 본 건지 모르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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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댄스 퍼포먼스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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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를 관람했다. 엘루이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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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씨(Thirty Degrees Celsius)라는 브랜드의 런칭쇼였는데, 클럽에서의 패션쇼는 볼때마다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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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다 보고 난 뒤엔 산이(San-E)의 축하 공연도!

이게 신났네 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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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루이에 있다가 일행들과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근처 육회집에 들어갔는데,

맛은 있었다만 가격대 성능비는 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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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도 주문했는데, 이것도 난 쏘쏘.

그냥 뭔가. 가격과 반비례하는 양에 실망해서 다 그냥 그렇게 느껴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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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차로 치킨집까지 갔다는 마무리.

토요일 하루 동안 4개의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12시 반쯤 체력이 방전되어 집에 들어갔다는 마무리.

일요일은 덕분에 기절!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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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참 찐득하게 적었으나 애석하게도 사실 파티 당일 서울에는 비가 시원하게 내렸다.

아메리칸 캐주얼을 대표하는 타미 힐피거는 뭐니뭐니해도 그 찐득한 컬러감. 볼드한 스타일이 포인트인데,

그를 뒷받침 해 줄 날씨가 강한 햇살이 아닌 비 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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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첫번째 셀렙이었던 걸스데이가 방문할 때 까지만 해도 우리 프레스들은 모두 처량하게 비를 맞아가며 사진을 찍어야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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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친구들도 밝게 웃지 못하고, 나도 밝게 찍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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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그 다음 부터는 그래도 햇살이 비추지는 않았지만 비가 그쳐 좀 더 원활하게 포토 타임이 진행됐다.

샤이니 종현군은 실물로 처음 봤는데 오우 - 남자답게 잘 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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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샤이니 입니다."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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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프레스이고 어디부터가 사생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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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날 행사장을 방문했던 셀렙 중 남자 베스트 1위는 단연 정겨운이 아닌가 싶다.

나랑 나이도 동갑이고, 키는 나보다 작은데. 이 남자는 대체 왜 끝판왕 간지가 철철 넘치는 것인가.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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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이 등장하자 포토월 주변에 모인 여성 자매님들의 비명이 하늘을 찌를 듯 했다지?

근데 정말 스타일링 나이스! 타미 힐피거를 정말 딱 그대로 보여주는 멋진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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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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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온다는 소식도 미리 접해 알고는 있었으나, 수영과 서현이 올 줄은 몰랐다. 나름 제시카나 티파니일거라 생각했는데 ㅎ

서현은 그래도 일전에 본 적이 있는데 수영은 처음 봤다. 근데 와.

이렇게 마르고 길 수도 있구나 싶더라 사람이. 진짜 이렇게 말랐는데 이렇게 길 수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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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있을 평범한 여성 자매 여러분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싶지 않아 전신 사진은 올리지 않는걸로..

+_+ 난 배려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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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형님은 카키색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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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힐피거 하면 아무래도 화이트, 네이비, 레드 같은 강한 컬러만 떠올리게 하는데 카키색도 느낌 있더라.

이천희 형님의 기럭지 때문에 느낌있던 건 아닐..거..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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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는 그러고보니 내가 여기저기 패션 브랜드 행사 포토월에서 제일 많이 본 여자 연예인이 아닌가 싶네 ㅎ

볼 때마다 그 브랜드에 맞는 새로운 룩을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날 봤던 룩이 제일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

내 취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컬러감도 그렇고 루즈한 핏이 너무나 잘 어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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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다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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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바로 전날 SBS 화신에 나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던 김지석 형님.

강렬한 네온 컬러의 PK셔츠가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명동 거리의 자매님들이 소리 지르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음 ㅎ

근데 화신에서의 그 한마디가 자꾸 오버랩 되서 웃음이 나 혼났네 내가 ㅋㅋ

"한명만 걸려라" ㅋㅋㅋ (방송 본 사람만 이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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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깥에서 허리 아프게 다리 아프게 카메라 들고 멀뚱멀뚱 서서 포토월 기다리다가

무심코 타미 힐피거 매장 외벽을 보니 오우 - 내부 상황을 바로 볼 수 있게끔 생중계를 해주더라 ㅎ

방금 본 셀렙들이 안에서 뭘 하고 있는지, 타미 힐피거 서프샥 컬렉션 런칭 파티가 어떤 분위기인지를 가감없이 보여주었는데

포토월이고 뭐고 내가 바로 뛰쳐들어가고 싶어 죽는줄 ㅋㅋ

진짜 다리 아팠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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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 피로를 잊게 해 줄 여신이 등장했다.

아, 진짜 꼭 한 번 언젠가는 만나겠지 만나겠지.

언젠가는 실물을 볼 수 있겠지 있겠지 했던 그녀.

박수진 ㅠㅠ

와 진짜..

정겨운이 남자 베스트 1위였다면 이 날 행사의 여자 베스트 1위는 소녀시대도 걸스데이도 아니고 그냥 박수진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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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맑은 피부에 타미 힐피거의 그 강렬한 컬러감! 편안한 캐주얼룩으로 그런 것 들을 모으니 진짜 여신도 이런 여신이 없겠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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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널 사랑해.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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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진운도 왔더라.

몇 주 전에 압구정에서 우연히 밥 먹으러 식당에 들어가던 그를 보고

와 - 이 친구 되게 다부지다. 멋있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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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 보곤 웃지를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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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음.

요즘 유명한가 본데, 미안. 솔직히 난 아직 이름을 모르겠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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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포토월에 나타난 김성은은 놀랍게도 아들을 데리고 나왔다.

저 아이가 바로 정조국의 아들! 정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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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이 답게 잔뜩 얼어있는 표정이었지만, 본인이 입고 싶은 옷 꺼내 입은 것도 아니었겠지만,

이 녀석 아빠를 쏙 빼닮은게 나중에 크면 꽤 인기 있을 것 같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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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 아들을 데리고 나왔다는 걸로도 이슈가 되긴 했으나

내 개인적으로는 타미 힐피거의 "패밀리 룩"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그게 참 마음에 들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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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아 가니..?

오빠가 바빠서 배웅은 못해주겠다 ㅎ

다음에 또 보자! 그래!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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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요즘 대세, 이현우가 포토월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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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룩을 멋지게 소화했는데, 표정을 보아하니 이 친구, 잘 생긴 걸 본인이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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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이 친구도 왜케 멋있어..

나보다 띠동갑 가까이 어린 친군데..

어려서 그런건가..

내가 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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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날 보고는 웃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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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열띤 취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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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나긴 포토타임의 시간은 윤시윤을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아 이제 나도 좀 들어가보자!! 다리도 아프고!! 비 맞는 것도 싫고!!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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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힐피거 서프샥 컬렉션 런칭 행사는 타미 힐피거 명동 플래그 쉽 스토어에서 진행이 됐다.

타미 힐피거 플래그 쉽 스토어는 사실 이번에 처음 들어와 봤다. 명동에 쇼핑하러 오는 일이 거의 없으니, 굳이 올 일도 없었지.

아무튼 여기 참 멋지구나 - 하고 감탄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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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게 누구야 +_+ 협이다 윤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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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협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놀랍게도 이번 타미 힐피거 서프샥 컬렉션 런칭 파티에서

한국의 뮤즈로 선정, 서핑보드에 런칭 이벤트 당일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저력을 과시했다 +_+

협이가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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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힐피거에 어울리는 강렬한 컬러감에 협이의 한국적인 드로잉이 함께하니 우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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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티스트와 잘나가는 한류 스타의 즐거운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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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이의 페인팅을 보다가 고개를 돌려보니 뒷 쪽에도 기가막힌 서핑보드 아트웍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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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은 타미 힐피거가 대규모 대중 미술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단체 '아트 프로덕션 펀드'와 협력해 만든 작품들로

미국을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5인의 아트웍을 5개의 서핑보드에 입힌 것 들이다.

협이의 작품과는 또 다른 보는 즐거움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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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리차드 필립스의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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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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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웍들을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타미 힐피거 서프샥 컬렉션을 살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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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샥 컬렉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진행되는 컬렉션이다.

여름 해변가를 떠올리게 하는 편안하고 경쾌한 스타일이 주를 이루는데

이에 빈티지한 터치감과 네온 컬러 무드를 더해 타미 힐피거만의 찐하고 시원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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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닻 모양의 자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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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보드 스타일의 프린팅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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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싱 쿠키도 눈에 띄었지.

이거 아이디어가 기기막힌데,

저 모래사장 같은 건 코코넛 가루고 그 위에 서핑보드 스타일의 쿠키를 꽃아두면서 실제 여름 해변가를 연상케 하는 그런?

이거 만드신 분 박수 좀 쳐 드립시다 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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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부터 3층까지 모두 파티 이벤트로 운영하고 있다해서 바로 돌아다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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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2층은 바글바글 하네. 다들 여기 있었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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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역시 스트라이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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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감 보소.

특히 저 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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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도 서핑보드 위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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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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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옷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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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킨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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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느낌들이 가미되어 더욱 편하고 경쾌해 보였던 서프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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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도 곱고, 벨트도 까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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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엔 정말, 플라워패턴 지겹게 보는 것 같은데, 타미 힐피거는 또 그 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

촘촘하고 빽빽하게 들어찬 플라워 패턴이 아닌 공간감이 느껴지는 배치로 시원한 느낌을 더해준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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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타월 간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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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올라가서 내려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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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이는 언제까지 그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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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룰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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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인형뽑기 크크크

(내 블로그 꾸준히 보는 분들은 기억할듯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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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뽑히면 그냥 주는 건데, 내가 과연 뽑았을까 못 뽑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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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빠지면 섭한 칵테일.

타미 힐피거 서프샥 컬렉션에 딱 맞는 컬러감을 더해주지 않았나 싶다.

이렇게 계속 보다보니 나도 어찌나 바다에 가고 싶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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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뭐하는 곳인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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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마통 처럼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뽑을 수 있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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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멋진 수트 차림의 아저씨는 타미 힐피거 아시아 퍼시픽 담당자라고 ㅎ

블레이저 너무 이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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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이는 이 날 무려 3개의 서핑보드에 라이브 페인팅을 그려내는 기염을 토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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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올드스쿨 느낌 팍팍 하와이안 간지 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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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이 모두 끝난 오후에 다시 매장 밖으로 나와봤다.

이제야 좀 매장 외관을 제대로 보네 ㅎ

역시나, 여름 해변의 빈티지한 매장을 컨셉으로 하고 있는 기가막힌 셋트.

(요즘 제일 잘나간다는 이태훈 미술감독님 작품이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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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은 하지 못하지만, 바다에는 꼭 놀러가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진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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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케이트 준우형님과 동욱형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동렬형님도!

영표형은 몸조리 잘 하세요! 건강이 장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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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에 보니 명동 부근 지하도 외벽이 모두 타미 힐피거로 도배 되어있던데 기가 막히데!

타미 힐피거 관계자 분들과 APR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

날씨도 짓궂었는데 그래도 별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다행!

 

 

+ 마무리

 

Canon EOS 6D | 1/50sec | F/5.6 | 35.0mm | ISO-1000

 

어쩌다보니 커플룩이 됐던 준우형님과 기념사진 케케 -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