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화보 촬영.

신발 픽업은 사심 담아 내가 사고 싶었으나 사지 못했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스니커즈로만 +_+



모델은 사심 담아 민준기.

근데 표정이 왜 이럼?



촬영 모두 마치고는 준기랑 배드파머스(Bad Farmers)로 +_+

남자랑 여기 함께 가기가 참 힘든데 준기는 모델이라 그런지 쉽게 콜!



오랫만에 한동안 안 먹었던 '구아카그린'을 주문해 먹었음.



풀 먹으니까 좋아?



나는 패밀리 포인트 카드를 결국 쓰지 않고 추가로 이어가기로 했다.

나중에 도장 다 찍고 한 방에 폭탄으로 던져서 쓸 생각임 우하하하하 긴장해라 노루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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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뜯었는데, 이게 뭐야....

장난하냐....



진짜 뻥 안치고 하나도 안 꺼내먹고 곧장 봉투 둘둘 말아봤는데 이렇게 반이 접히고도 저 아래 과자가 있다.

아예 실명 공개 하겠음. '허니버터 카사바칩'이라는 과자는 절대 사먹지 말길. 돈 버리는 지름길. (맛도 별로 없고 ㅇㅇ)



그러한 관계로 저녁은 보상 차원에서 KFC 마징가 셋트로.

모찌볼 이라는 사이드 메뉴도 한 번 시켜 먹어 봤는데 저거 맛이 귀엽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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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책도 만들어 봤다.

물론 뭐 내가 직접 만드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내 손을 탄 자료들이 담기는 책이니까 +_+



오왕 - 빨리 나와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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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무집 김치 볶음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사무실 앞에 삼청동 눈나무집의 분점이 있다는 것은 축복!



떡갈비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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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반스(Vans) 압구정 스토어 앞이 시끌시끌.



와 - 진짜 이 센스 어쩔?

행사 케이터링으로 허니버터칩을 쏘는 센스!!!! 허니통통도 아니고 허니버터칩!!!!

(컴에프 대박!!!!)



그리하여 취재를 갔음에도 취하고 본다.

순전히 허니버터칩 때문 ㅇㅇ



행사 참석의 올바른 애티튜드. 개시 안하고 쟁여뒀던 녀석을 시원하게 오픈!!!

사랑해요 반스(Vans)!!!



공연 시작 전 SNS 정독으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는 바스코 형님과 기리보이.

이 사진 뭔가 찍고 나서 뿌듯했음. 귀엽게 나온 것 같아 ㅎㅎ



멘트 터지는 명MC 잭초이의 인사로 이벤트 시작.



즐거운 기리보이.



자유로운 영혼 천재노창.



노창의 발.



폭발적인 씨잼.



연륜의 바스코.



사진 찍느라 리듬 타며 뛰느라 내가 아주 힘들었지만 간만에 아주 마음에 드는 행사였음!

역시 반스!



하지만 행사 마치고 그 야밤에 나는 사무실로 다시 돌아왔지...

그 사이에 택배도 와 있었고,



나는 혼자 편의점 도시락 까먹으며 야근을 시작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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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쉬는 날, 라이카(Leica)가 첫 직영매장을 열었다는 소식에 구경하러 슬쩍 가 봄.



매장은 이러했고,



나는 라이카 M 모노크롬에 마음을 빼았겼음.



이 곳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209 에 자세히 기록해 두었으니 체크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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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도 오랫만에 들렀다.

승수 안녕?



월리를 찾아라 포스트카드 북 발견.

엽서 30장이 책처럼 묶여있는 건데 1장 1장 다른 월리 미션이 그려져 있음 +_+



그래서 또 시간이 남는 관계로 혼자 앉아서 이거 보고 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이들을 위해 새로 나온 매거진 몇 권 사들고 나옴.

내 맘 헤아려서 아이들이 공부 열심히 했음 좋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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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얼마만의 이층집 왕족발이냐 +_+

여기 죽이랑 콩나물국 참 맛있음 ㅋ 이런 에피타이저 조합을 생각한 이층집 사장님은 좀 짱인 것 같다.



멤버 조합이 아주 신기하게도 최동원과 김리원임.

뭐 이런 만남이 다 있지?



일단 배가 고팠으므로 닥치고 족발 고고 >_<



후엉 침고영.....



최동원과는 오랫만에 본 기념으로 집 앞 현관에서 사진 한 장.

은 그냥 클럽모나코 매장 입구가 이뻐보이길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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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덥다.

라는 멘트를 더해서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올렸더니 김영하가 "광림교회잖아"라고 댓글을 바로 남겨서 망한 오후.

(큰 맘 먹고 새로 산 LC23의 재킷과 팬츠 개시!!! 완전 이쁘다!!!)



로즈데이라길래 충동적으로 로이스(Royce Chocolate) 매장가서 충동 쇼핑을 했다.

여자친구 주려고 호호호-



는 무슨. 여자친구가 없으므로 우리 아이들에게 나눠주기로 함 ㅇㅇ

로이스 초콜렛이랑 포테이토칩 +_+



난 특히나 이 포테이토칩을 진짜 좋아하는데,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시원한채로 판매하는 이 포테이토칩에는 로이스 초콜렛이 기가막히게 발라져 있어 아주 사랑스러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물론 현실은 그냥 살찌는 맛이지만, 아무튼 이거 진짜 좀 기가막히게 맛있어서 내가 힘들어 ㅠㅠ 가격도 더럽게 비싼데 또 사먹고 싶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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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제왕 문수형이 나를 반겨 준 이 곳은

가로수길 쿤 위드 어 뷰(Koon with a View)의 지하에 새로 오픈했다는 옐로우코너(Yellow Korner) 오픈 행사장.



근데 행사장 치고 음악이 너무 구슬퍼서 내가 좀 놀랐어....

....



우왕 이런 곳이 진정 실존한단 말인가...

는 합성.

그래도 신기하다 ㅎㅎ



옐로우코너는 이런 곳.

쉽게 설명하자면 프랑스의 프랜차이즈 포토그래피 스토어다.

유럽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의 매장인데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이렇게 사진을 판매하는 곳을 볼 수가 없었으니 좀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하지만 놀랍게도 여기가 서울에서만 벌써 2호점이라고!!)



내부는 이리 생겼다. 아주 시크하니 멋짐!



아따 스케일 보소 -



사진의 주제도 다양해서 볼 게 의외로 많다.



그리고 여기가 좋은 점이, 사진을 원하는 사이즈로 골라서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 +_+ 액자도 바로 맞출 수 있고! 저기 왼쪽 아래!!!



내 마음에 들었던 사진 1.



내 마음에 들었던 사진 2.

(이게 사실 제일 마음에 들었음!)



내 마음에 들었던 사진 3.



책자도 판매하는 모양이다.

사진에 대한 건 다 있나벼?



괜히 멋져 보였던 사진.

디카로 찍으니 역시 그 느낌이 안사네;;;



이런 공간이 가로수길에 아니, 한국에 있다는 게 참 신기했다.



초대해 준 문수형이랑.

문수형 그러고 보니 유럽에서 전시 마치고 온 예술가 같네?

아무튼 굿굿! 옐로우코너도 대박 나기를!



나도 사진 작품 하나 겟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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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게 먹고 싶어 오랫만에 차알(Cha'R)에 갔다.

사실 코카콜라 프로모션 하고 있던 게 기억나서 괜히 가봤음 ㅇㅇ ㅋㅋ



오렌지와 토마토를 씹는 맛이 일품인 오렌지 치킨 +_+



내가 사랑하는 게살 볶음밥!



그리고 차알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차우멘까지 +_+

아주 배터지게 잘 먹고 기분 좋다잉!

사랑해요 차알!!! (가격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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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미팅 외근.

으어;;;;



커피를 안마신다고 했더니 이런 걸 사주셨다;;;



미팅 하다 말고 결혼 얘기를 하는 두 사람.

?????



내가 왜 니 약을 챙기고 다녀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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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이상하게 먹을 복이 터졌다.

물론 내 돈내고 먹은 적이 몇 번 있어서 전부 복은 아니지만, 아무튼 오랫만에 대가방 방문.

테이블 매트에 적혀있는 인사가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아무튼 믿음이 가는 곳. (수요미식회 그 곳의 분점)



대가방은 역시 탕수육인가.



기분 좋은 날이라 특별히 류삼스밥 주문. 류삼스면 류산슬이랑 뭐 섞은건가? 사실 잘 모르는데 그냥 있어 보이길래 주문해 먹어봤다 ㅋㅋㅋ



그리고는 이런 걸 받았다. (대가방에서 받은 건 아니다)



작년에 퇴사한 최아름이 스승의날이랍시고 인사한다고 찾아와서 준 건데,

내가 무슨 스승이냐 싶어 받지 말까 했지만, 그래도 날 생각해 준 게 감사해서 조용히 받고 씨익 웃어줬다.

그래 내가 무슨 스승이야. 나도 한참 멀고 멀었는데... 뭘 배웠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뭐 어쨌든 스승이라니 좀 쑥쓰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하지만 도저히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 생각은 없어서 저건 그냥 받아두기만 했다. 아 카네이션이라니;;; 늙은 거 같아 갑자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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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위해 굿네이션 쇼룸에 들렀는데 이런 게 눈에 띄었다.

여긴 진짜 없는 게 없는 곳 같다.



근데 진짜 이거 디자인 한 사람은 헐크를 보긴 본 걸까...



선물로 스티커 팩을 받았다.

대웅이형의 그림은 늘 나를 놀래킨다.



현우는 공룡을 선물로 줬다.

(선물 받으러 간 게 아닌데 왜 다들 선물을 주는가)

그나저나 난데없이 공룡은 뭐지 했는데,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올드스쿨 코드 맞은 거 같아서 빅보이랑 사진 한 장 찍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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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샌들의 제왕 츄바스코(Chubasco)의 프레젠테이션이 열리는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 방문.



리타(Leata)도 이번에 SMU를 만들었다지!!!



커스터마이징한 박스가 기가막힘!!!

리타 별주 모델을 구입하면 어떤 식으로든 저렇게 그림이 그려진 박스가 딸려감!!!



리타 별주 모델은 무려 비브람 솔을 썼다는 사실 +_+



이건 이스트로그(Eastlogue) 별주 모델.

짝짝이 센스 ㅋㅋ



꺅 ㅋㅋㅋ 애기용 츄바스코 처음봐 ㅋㅋㅋㅋ 완전 귀엽닼ㅋㅋㅋㅋㅋ

(뒤에 현우가 준 그 공룡 협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츄바스코 코리아 별주 모델.

솔이 기가막히다잉 ㄷㄷㄷ



그리고는 내가 그토록 기다렸던 바로 그 책자!

츄바스코 룩북을 실물로 영접!!!!

(아까 위에서 내가 만든다고 했던 바로 그 책 ㅎㅎ)



아, 역시 종이로 보는 사진이 주는 그 느낌은 이루 말할 수가 없구나 ㅎㅎㅎ

다르다 정말....



저 사진들 찍으려고 스팟 찾으나 땀 많이 뺐지 ㅎㅎㅎ



에디터 유동원 크레딧 빡!

모든 스태프들 다 고생 많았음 정말 ㅠㅠ

기념으로 가지고 있는걸로 ㅎㅎ



기념으로 사진도 찍어보는걸로 ㅎㅎ



하지만 희락이형 뒷태에 밀림 ㅇㅇ



=




동네 슈퍼마켓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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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생일 파티가 열린다길래.

생일 선물에는 역시 스웨거(Swagger)가 정답이지?



동호는 이미 맛이 가고 있었다.



아 - 쎈 사랑해요 +_+ 이런 아름다운 메뉴를 만들면 내가 다이어트를 할 수 없잖아....

그래도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쎈에서 제일 좋아하는 카레 돈까스 +_+

진짜 내가 장담하는데 이거 여기서 한 번 먹어보면 절대 그 맛 못 잊음. 진심. 장담 가능!!!



문수형이 사온 생일 케익 센스 보소 ㅋㅋㅋ 헐크 카리스마 쩐다잉 +_+



소이누나 옆에서 귀엽네 ㅋㅋㅋㅋ



동호는 그나마 멀쩡했던 모습으로 단사 한 장 남기고,



축 사망.



=




일요일 아침을 배드파머스에서 시작하는데,

저 앞 테이블 분들은 뭔가 조사하시나봐 ㅎㅎㅎ



12시도 안됐는데 좌석 점유율이 이미 80%를 넘어섬;;;;

여기 인기가 좀 적당했으면 좋겠는데....



이번엔 오랫만에 아보콥 ㄱㄱ



오후에는 비밀의 아르바이트!



다소곳하다잉.



근데 뭐 죄다 땅바닥에 앉은 모습 뿐이네 ㅋㅋㅋ

암튼 머 그렇게 쉴 틈 없이 또 한 주를 보냈다.

하아.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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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진 않으나 소소하게 다이어트 주간을 이어가고 있는데,

확실히 뭘 제대로 먹질 않으니 몸에 힘이 계속 없다.

월요일부터 야근에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비밀의 친구가 힘내라고 이걸 사다 주고 갔네?

보뚜아사이(Boto Acai)에서 아사이보울만 먹다가 아사이베리를 쥬스로 마주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이거 맛이 굉장히 충격적이더라 ㅋㅋ

처음엔 솔직히 진짜 좀 놀랬음 +_+

근데 마시다 보니 금새 적응이 되서, 뻥 같겠지만 하루 만에 다 마셔버렸음 ㅋㅋ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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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으나 이번 주부터 지옥의 거리패션 촬영이 시작되었다.

나름 특수한 목적이 있는 프로젝트라 스케쥴도 상당히 빡빡하고 촬영해야 하는 양도 만만치 않은지라 이거 첫 단추부터 지옥을 예감했..ㅠㅠ

사진 속 모델은 손민호인데, 9월에 N3B입고 참 ㅠㅠ

(민호야 고생했다 ㅠㅠ)



도수코(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가이즈 앤 걸스(Guys & Girls)에서 맹활약했던 모델 방태은도 프로젝트에 함께 했다.

실제로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미남이라 내가 깜놀! ㅋㅋ

옆에 서 있던 나무는 이 날 계속 헤어 디자이너처럼 보여서 볼 때마다 내가 자꾸 웃음이 났는데 ㅋ

암튼 방태은이 진짜 퀄리티가 다르더라. 모델은 역시 모델이었어 +_+ 다음에 화보 한번 같이 해봤으면 하는 마음이 생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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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Zara)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이틀 앞둔 월요일,

미리 받아뒀던 자라의 바우처를 써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구입해 봤는데

완전 칼같이 화요일 오후에 바로 배송이 도착! 칼배송이 된 것에도 놀랐는데 배송 포장 퀄리티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 더 깜놀!

지금 이게 자세히 보면, "Dear Korea,"라는 문구가 새겨진 특별 사이즈의 박스를 그 규격에 딱 맞는 비닐로 다시 감싼 거! 이런 고퀄 포장이라니!



박스 가운데에 선명히,

"한국에게".



와 근데, 박스를 열어보니 더 놀라운 광경이! 내가 이렇게

패션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면서 감동을 받았던 건 랄프로렌(Ralph Lauren)이 유일했는데, 자라도 나를 놀래켰어!



속 포장지까지 벗기고 나서야 내가 구입한 옷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그 외에도 감사 카드와 환불 안내문 같은 것들이 들어있어서

이거 진짜 글로벌한 브랜드 답구나 하는 어마어마한 감동이 밀려왔음 ㅋ 매장마다 보유 제품이나 사이즈가 많이 달라서 오프라인에 지쳐있었는데

앞으로 자라 온라인 스토어 자주 이용할 듯! 굿잡!



=




이번 주에는 모두가 퇴근한 밤에도 화보 촬영이 이어졌다. 아 진짜 이번 주는 스케쥴이 핵폭탄급이야 ㅠㅠ



대신 이 촬영은 내가 메인 에디터가 아니고 서브로 도와주는 컨텐츠여서 간간히 간섭(?)만 좀 하는 정도였고 ㅋㅋ

스텝 분들 배고프실 것 같아 저녁 사다 놓고 뭐 그랬네 ㅋㅋ

응..

시다였어..

..



모델은 국내 스트리트 씬에서는 꽤 유명한 올리(Skollie Scribbles) 였다.

유즈드 카셋츠(Used Cassettes)라는 밴드의 멤버이기도 하고 에이전시를 통해 모델 활동도 하는 친구인데

우리말이 유창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잘 알아듣기도 하고 매너도 좋아서 도대체 올리에게 없는 건 뭘까 싶어....

부럽다...

암튼 자정이 다 되어갈 때 즈음 끝나서 피곤했을텐데 끝까지 웃어줘서 감동!



지옥을 방불케 하는 논스탑 스케쥴에 내 몸과 마음을 추스릴 정신이 제대로 없었는데,

생각해 보니 우리 팀원들은 나보다 더 힘들어 하고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에 진짜 무리를 해서 급 팀 회식을 강행했다.

회식이니 그래도 기가막힌 걸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압구정역 부근 고깃집을 올킬할 수 있을만한 대한극장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갔음.

(다행히 팀원 모두가 첫 방문이라서 잘 됐음!)



시작은 갈비살.



대한극장에서 고기를 주문하면 '구워다 줄지, 자리에서 구워줄지'를 묻는데 첫 방문이라면 꼭 자리에서 구워달라고 하길.

아주 귀한 퍼포먼스를 마주하게 될 터이니 후후후-



우리 아이들 신났네 ㅋㅋ

그래, 많이 웃고 많이 먹어들~

그래야 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하니깐 +_+

ㅠㅠ



하지만 금새 쫄았음.



대한극장 대표메뉴는 하지만 갈비살이 아니라 이거, 불꽃숙성등심.

굳이 설명 할 건 없고, 그냥 먹어봐야 아는 메뉴임 ㅋㅋ

진땡!



고기 많이 시켜먹었는지 사장님이 라면을 서비스로 내주심 ㅋ

사랑해요 대한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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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은 회식이고, 난 또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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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마틴(Remy Martin)이 멋지게 셋팅 된 이 곳은 디에이(The A).



펌킨(DJ Pumkin)의 초대로 VVIP 패스 입장한 덕에 무대 뒤에서 편하게 레미마틴을 즐길 수 있었는데 여기 왜 왔냐고?



박재범(Jay Park)의 쇼케이스 겸 파티가 있었기 때문이지 ㅋ

난리도 아니었어 진짜 +_+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하는걸로!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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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이런 가게가 오픈했던데,

여름의 아이스크림 대란을 지나 이젠 설마 팝콘 전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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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도 사무실에 출근했...

...



주말 촬영 스케쥴을 위해 장소를 이동하던 도중 우연히 만난 혼다 에이식스(Honda A6).

얼마 전 부터 이십구센치(29cm)에서 이거 판매 시작한 걸 알고는 있었으나 길거리에서 본 건 처음인데,

뭔가 기묘하게 생겼으면서도 나름 이뻐 보이기도 하고 뭐 그렇더라고?

예전에 카시나에서 일할 때 전기 바이크 E-Tricks 라는 모델을 2주 정도 타 본 기억이 있는데 당시 기억이 너무 좋아서

이런 전기 바이크를 보면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



=




주말의 촬영 장소가 압구정 로데오 거리라 목적지로 가던 도중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환욱이가 나타남.



혼자 한강 유유적적 달리며 CF를 찍고 왔나벼-

컨셉 좋네 ㅋ



오랫만에 들른 스투시(Stussy) 서울 챕터에서는 은혁 대표님이 역시나 또 수공예 간지로 울타리를 멋지게 만들고 계셨고,



나는 잠시 시간이 남아 팬케이크 에피데믹(The Pancake Epidemic Seoul)에 들름.

주말이라 바버샵은 쉬나?



오픈 시간에 갔더니 한산하다.



사람 없고 좋으네 ㅎ

확실히 주말에 일찍 집을 나서는 건 참 귀찮고 힘든데, 막상 나오면 이런 한산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좋은 듯.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나는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 +_+



모델이 도착할 때 까지 앉아서 쉬는데 아 완전 나른하니 좋았음 ㅋ



뒤늦게 도착한 모델은 바로 저기 저 사람, 바스코(Vasco) 형님이었다.

쇼미더머니3(Show me the Money 3) 출연 이후로 엄청 바빠지신 멋쟁이 형님!



촬영 마치고 바스코 형님하고 사진 한장 남겨놨는데, 처음 뵈었는데도 역시나 시원시원하셔서 ㅋ

잠깐이었지만 우스갯소리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즐거웠다 +_+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촬영 스케쥴을 마치고는 주말에 고생한 우리 스텝들에게 감동의 백반을 대접하고,



다음 주에 있을 또 다른 거리패션 촬영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로데오 거리를 이잡듯 뒤지기 시작;;;;

확실히 가로수길 보다는 로데오 거리가 촬영하기 좋은 듯.

가로수길엔 질렸어 진짜;;;



그렇게 돌아다니다 얼마 전 오픈했다는 후즈서울(Hoods Seoul)도 잠시 들러봤다.

에크루(Ecru)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에크루는 뭔가 마케팅을 그닥 개방적으로 하질 않나봐?

뭔가 좀 가깝게 다가오는 느낌이 없네 ㅎ



매장 안에서 기가막힌 여행용 캐리어를 발견했는데 가격표 보고 조용히 웃고 나왔음.

4,800,0....00.......

야....



=




압구정에서의 모든 스케쥴을 마치고 곧장 신세계 강남점으로 이동했다.

아 이때 부터 솔직히 좀 피곤해지기 시작;;;;

(생각해보니 디에이에서 박재범 쇼케이스 본 것 부터 지금 하루 안에 계속 이어지고 있는 스케쥴;;;;)



멘즈 패션 코드(Men's Fashion Kode)라는 이름의 작은 이벤트가 열렸다길래, 지인들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 거 체크 좀 할까 하고 가 봄.



근데 내가 아는 사람들은 거의 다 안보이길래 그냥 페이머스 블루 레인코트(Famous Blue Raincoat) 쪽에만 있다 왔네? ㅎㅎ



내가 좋아하는 색감들, 내가 좋아하는 핏.



그래서 이것 저것 입어봤는데,



와 이거 좀 죽이더라 +_+

페이머스 블루 레인코트와 스펙테이터(Spectator)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었던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였는데, 와 진짜....

진짜 아무 말도 안나올 정도....

근데 가격도 아무 말도 안나올 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9월 초에 걸그룹 와썹(Wa$$up) 멤버 나리양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었는데,

그때 와썹 기획사에서 미디어팀 직원이라는 분이 따라오셔서 뭘 계속 찍길래 뭐하시나 했더니만

이런 영상을 만들어 유투브에 올리셨더라 ㅎ

그래서 추억을 곱씹으며 영상을 보는데,



응???

(저기 저 자막 속 말은 내가 한 말이 아니고 나리양이 한 말임)



"나 안찍어" 라고 말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리양 덕분에 재미있는 경험을 다 해봤네 ㅋ

귀여운 나리양 다음에 또 화보 작업 같이 해보면 좋겠다 +_+

와썹 응원!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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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GSD 행사 풀 촬영을 마치고, 이미 입고 있던 옷은 땀 범벅이요 몸은 아이언맨 수트보다 무거워진 상태였지만 안 갈 수가 없었다.

Artime Joe형은 내가 정말 안가면 두고두고 나를 힘들게 할 것 같았으니까....

라고는 썼지만 뭐 웃자고 한 소리고 (안 웃어도 고맙.) 응원의 힘을 보태기 위해 그 어두운 밤, 홍대 1984로 이동했다.

 

 

파티 이름은 What the Parking underground. 이름이 좀 재밌다. 이게 뭐냐면, 그니까 Parking은 사실 Fucking을 교묘히 바꾼 말 장난인데

실제 이 날 열렸던 파티의 베뉴가 '지하 주차장' 이었기 때문에 그 교묘한 말 장난이 엄청난 센스로 다가온 것.

포스터 디자인은 역시 Artime Joe, 인준이형이 맡았음.

 

 

홍대 1984에 이렇게 학생들이 바글바글한 거 처음 보네? ㅋ

 

 

뭔가 많다 여기.

 

 

메인 스폰서였던 스트릿웨어 브랜드 Stigma의 제품들도 파티 당일 1984에서 깜짝 전시 및 판매를.

 

 

오랫만에 만난 넋형.

 

 

파티는 지하에서 한창이었는데 이렇게 1층에서도 굳이 내려가지 않더라도 볼 수 있게 나름 생중계(?)를 해주고 있었다.

 

 

노아형 피스. 옆에 정기형도 피스.

 

 

낮에 반스 GSD에서 레드불을 미친듯이 마시고 왔는데, 이젠 몬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좀 살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라스로 나가보니,

 

 

핫도그도 구워 팔고 이거 완전 블락 파티 +_+

 

 

본격적으로 파티를 구경하러 -

 

 

지하로.

1984에서 이렇게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줄, 난 정말, 몰랐,었,네에~ ♬

 

 

와 내려와보니 이게 다 뭐야 장난 아닌데?

때마침 제리케이의 공연이 한창!

 

 

진짜 깜짝 놀랐다 이런 공간이 숨어 있었다는 것도 그렇고 이 분위기도 그렇고 ㅋㅋ

 

 

인준이형 파티 흥했네염 +_+

 

 

결국 레드불에 이어 몬스터도 계속해서 마시기로 ㅋㅋㅋ

그치만 진짜, 나 진짜 너무 힘든 상태여서.. 어쩔 수 없었음 ㅠㅠ

 

 

부아스코오 +_+

 

 

카리스마있어..

 

 

하지만 지하가 너무 더웠던 관계로 난 다시 잠시 바끄로~ 나가 버ㄹ, 응?

 

 

사실 반스 GSD 에서 레드불 마신거 말고 아무것도 먹지를 못해서 진짜 지쳐있던 차 였는데 눈 앞에 핫도그를 하사 해 주시니,

 

 

안 먹을 수 없다.

 

 

핫도그 먹으니 목이 메여서 너도 안 마실 수 없다.

 

 

노아 어게인.

 

 

인준이형과 지토형은 그렇게 1일을 기념했다.

 

 

다시 지하로 내려와 보니 이번에는 JNJ 형들의 라이브 페인팅이 시작되고 있었다.

잘 보면 요 앞에 동주형 저기 오른쪽 뒤에 인준이형.

 

 

으응?

 

 

어두운 관계로 이마에 달아둔 전구를...

 

 

동주형은 해골을 그렸고,

 

 

이건 누가 그렸는지 못 봤고,

 

 

인준이형은 뭘 그리나염?

 

 

오홍 태깅을 잔뜩!

 

 

난 배고파서 소세지를 잔뜩.

 

 

동주형 아들 범이, 와 이게 얼마만에 보는거야! 하고 계산해보니 7년만에 처음 봄 ㅋㅋ

돌 잔치 때 처음 봤으니 6년인가? 암튼 ㅋㅋ 진짜 세월 와.....

 

 

아빠랑 아들이 똑같애 ㅋㅋㅋㅋ

 

 

아 웃는 것도 웃는 거지만, 진짜 다리 너무 아파 ㅠㅠ 온종일 정말 ㅠㅠ

 

 

육전이 너 어째 빨리 결혼해야 할 거 같다? 애를 너무 좋아하네?

 

 

잠시 휴식을 마치고 다시 지하로 내려가 보니 이번에는 샛별의 공연이 +_+

와 나 라이브 처음 들어봤는데 공연 재밌게 잘 하시더라!

 

 

박력있게 모자도 썼는데 잘 보면 신발도 포스 +_+ 귀여미 ㅋ

 

 

갑자기 막 듀엣도 하고,

 

 

분위기가 어마어마했음.

 

 

What the parking Underground 파티의 마지막 무대는 소울다이브 형들이 만들었다.

아 그러고 보니 형들 무대 진짜 오랫만에 보네 ! 사랑해요 영혼잠수 !

 

 

디테오형은 즉석에서 백업댄서를 섭외하는 패기를 보여줌.

 

 

쫙쫙쫙쫙.

 

 

모두 뛰어 !

 

 

니가 불러 !

 

 

소울다이브의 뛰노는 무대를 끝으로 What the parking Underground 파티도 모두 마무리가 되었다. 

 

 

는 무슨, 공연 끝나고 DJ Juice의 디제잉으로 진짜 노는 자리가 시작됐음.

 

난 더 있고 싶었지만 진짜 몸이 서 있을 힘도 없이 체력이 바닥나서..

하는 수 없이 집으로..

 

아 정말 인준이형 고생 짱 많았어요! 내가 체력만 더 받쳐줬음 더 놀다 갔을텐데

낮에 일 한거 타격이 너무 컸음 ㅋㅋ

소울다이브 형들 노아 형 그리고 만난 다른 분들 모두 반가웠어요!

역시 힙합!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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