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Mark III | 1/800sec | F/2.0 | 50.0mm | ISO-200


지난 2월에 승희랑 찍었던 사진을 뒤늦게 전달 받았다.

영하 10도의 강추위에 3월 봄 날씨인 척하고 촬영했던 날이었는데 ㅎ

이젠 벌써 영하 10도가 기억도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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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1000


로사랑 오랜만에 점심을 함께 했다.

전부터 논현동의 팟타이 얘기를 엄청 하고 있는데 시간이 도저히 안나서 일단 가로수길 생어거스틴에서 팟타이를 먹기로.

근데 역시나 빨리 논현동에 가야겠다는 다짐...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2.0mm | ISO-160


DSLR을 가지고 있던 때라 심심풀이로 로사 사진을 몇 장 찍어줬는데,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다행 ㅎㅎ

머리 색 어둡게 빼고 좀 성숙해진 느낌이라 얌전하게 찍어줬음 ㅇㅇ


Canon EOS 6D | 1/640sec | F/4.0 | 73.0mm | ISO-100


그리고 예쁜 벽을 찍어보았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32.0mm | ISO-500


카페에 가서도,


Canon EOS 6D | 1/250sec | F/4.0 | 80.0mm | ISO-800


예쁜 벽을 찍어 보았다.


Canon EOS 6D | 1/80sec | F/4.0 | 88.0mm | ISO-1250


예쁜 벽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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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옷 테스트 착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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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옷 테스트 착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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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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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과 오랜만에 밥 먹은 듯.

밤 10시에 갈 곳이 마땅치 않아 제메이에서 양꼬치를 격파했는데,

내가 요새 정신줄이 나간게 맞긴 한지 이 맛있는 양꼬치를 먹으면서 맥주 한 잔을 마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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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꿔바로우는 챙겨 먹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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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가운데에 츄파춥스(Chupa Chups) 래핑을 예쁘게 입은 미니쿠퍼가 서 있길래 갑자기 웬일인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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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 귀엽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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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이었던 삼일절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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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의 신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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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일절의 회사....

쉬는 날이었지만 일이 너무 많아 조용히 출근했음....

요새 정말 과부하 제대로 걸린 듯....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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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 안에서 간단하게 촬영할 일이 있어 오랜만에 건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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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도 뭐 행사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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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은 로맨틱크라운(Romantic Crow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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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또 비밀의 다음 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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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티로 활력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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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촬영은 악동 정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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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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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미션은 깔끔하게 마무리 +_+

완성된 컨텐츠는 곧 무신사닷컴과 무신사 페이퍼 매거진을 통해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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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이 먹고 싶어 퇴근 후 자주식당에 들렀다.

자주식당 육전은 언제 먹어도 맛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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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뜻하지 않게 (진짜 예상도 못하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디톡스 프로그램에 돌입하게 되어버림;;;

아 예전에 한 번 해봐서 이게 참 힘들다는 걸 너무 잘 아니까 겁이 잔뜩 나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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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여....

절대반지여?....

처음에 본 미니쿠퍼는 그래도 귀여웠는데 이건 뭐 주변 환경이랑 어울리지도 않고;;;;

화이트데이 생색 좀 적당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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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 프로젝트를 이어가던 날.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쇼룸에 들러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운, 귀여운 우리 종규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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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부근에 위치한 마가린핑거스(Margarin Fingers) 쇼룸도 들렀다.

여긴 처음 와봤는데 정식 매장도 아닌데 되게 예쁘게 해놔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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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소에서 비타민워터 말고 이런것도 나오는구나 ㅎ

아무튼 활력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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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준비하는 동안 막간을 이용해 쇼룸 구경 잠깐 했는데, 귀여운 소품이 많네 여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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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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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승희가 제일 귀엽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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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별 일 없이 촬영 잘 마무리 지어가나 했는데,

여기서 진짜...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내가 부상을 당하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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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무리 될 때 까지 조용히 있다가 촬영 마치고 부리나케 근처 안과를 찾아가 진료를 받....

근데 내가 정말....

이렇게 운이 없을 수도 있나 싶을 정도로 황당하게 "각막이 찢어졌다"는 선생님의 진단 결과를 듣게 되서 정말 깜짝 놀랐음;;;;

살다살다 각막이 찢어지는 건 또 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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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나올 때 결국 한쪽 눈에 안대를 하게 되었다...

다친 왼쪽 눈의 촛점이 안맞으니 눈을 차라리 감고 있는 것이 나았는데, 오른쪽 눈으로만 생활하려 하니 오히려 오른쪽 눈까지 막 아프고

외근 마치고 돌아간 회사에서도 아무 일도 더 못하겠어서 (때마침 퇴근시간이 됐길래) 그냥 곧장 퇴근했는데,

그 길로 집으로 바로 들어가려 했으나 계속 밖에서 일하느라 배가 좀 고픈 것 같아 노박주스(Novac Juice)에 들러 밥을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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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를 하고 있던 내 눈을 보더니 승미가 눈에 좋은 당근 주스를 마시라며 100% 당근 착즙으로 만즌 주스를 내어주어 내가 감동했음 ㅠ

근데 눈 때문에 기분이 다운되서 그런지 저 맛있는 파니니를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도 모르겠...

가뜩이나 요새 몸살을 시작으로 불면증에 두통에 치통에.... 바쁜 스케쥴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그래서 면역력이 떨어진건가 싶어 걱정이 많은데

왜 하필 눈까지 다치고 난리니.... 안그래도 요새 약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약 좀 줄이려고 아픈 것도 참고 그냥 그러고 있는 참이었는데...

삼재는 예전에 다 지난 줄 알았더니만.... 최근 1-2년 사이에 아픈걸로 치면 요즘의 2주 내외가 가장 심하게 아픈 기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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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때문에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부산 방문이 예정 되어있던 상태라 일단 부산에는 그냥 다녀오기로 했다.

어차피 연차로 하루 쉬기로 했던 상황이라 회사에 대한 걱정은 없었고, 집에 가만히 누워만 있자니 햇반이나 겨우 뎊혀먹고 그럴 것 같아

그럴 바엔 그냥 좀 무리해서라도 부산 다녀오는 게 낫겠다 싶어서.

암튼 서울역에서 출발 전에 롯데리아에 들러 모짜렐라 인더버거를 주문해 먹어봤는데,

(이게 놀랍게도 내 첫 경험이었는데)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데 +_+ 하마터면 하나 더 시켜 먹을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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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산 날씨가 내 스타일이 아니었음....

왜 비가 쏟아지고 난리야....

가뜩이나 안대 차고 있어서 제대로 앞을 보는 것도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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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석관형님께 인사 드리려고 킬러스웰(Killerswell)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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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스웰은 서프(Surf) 컬쳐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편집 매장으로, 카페를 겸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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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일단 자몽 에이드 한 잔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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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핀(Captain Fin) 느낌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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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스웰에서 잠시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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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형님이랑 점심을 먹기 위해 근처 국밥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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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아마 대부분의 부산 관광객들은 잘 모를 것 같다. (아마 부산 사람들도 잘 모를 듯)

석관형님의 말을 빌리자면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범일동 할매국밥보다 이 곳이 더 옛날 방식으로 돼지국밥을 만들어 주는 곳이라고 ㅎ

범일동의 그 할매국밥집을 가보지 않아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내가 알 수는 없었지만,

부산 통 석관형님의 추천이라면 틀림이 없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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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게부터가 진짜 옛날 정취 가득한 모습이라 기대감이 컸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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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은 이렇게 나왔다.

뭐 생긴 걸로 보면 별 거 없는 모양새긴 한데,

돼지고기가 잘게 썰어져 나오는 게 좀 인상적이었던 것 같고,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적당히 진득하게 우러난 국물이 맛있긴 하드라 ㅋ

여기 괜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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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으로 배를 채우고 난 다음엔 고 사우스(Go South)에 잠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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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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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빗길을 뚫고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으로 이동했다.

(아 진짜 비 적당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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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다보니 어느덧 눈 앞에 나타난,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

백화점이 이렇게 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한데, 뭐가 모자라서 건물 하나를 또 올린건지...

(좌측의 두 동이 원래 있던거고, 우측의 한 동이 이번에 새로 개장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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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린 건물의 지하층과 지상 1층은 면세점으로 꾸려졌고, 지상 2층부터 위쪽이 일반 신세계 백화점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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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2층에 고 사우스(Go South) 매장이 뙇 +_+ 들어섰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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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바닥 때문에 매장이 굉장히 예뻐 보였다.

무심코 보면 정말 파도가 치고 있는 것만 같은 착각에 들 정도인데 매장 중간에 황색의 카페트를 깔아두니 그게 또 모래 사장처럼 보여서

실제 바다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 바닷가에 나와있는 것 같은 묘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 듯 했다.

(석관형님의 이야기를 빌려 보면 이런 바닥이 아마 국내에선 여기가 처음이지 않을까!! 만드는 과정도 일반 에폭시 바닥과 다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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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예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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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스크린이라고 해야 되나, 저게 그림이긴 그림인데 검정색 부분이 페인트가 아니고 부들부들한 다른 재질의 뭔가를 올려 놓은 거던데,

아무튼 이 그림도 지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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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회복하라고 박카스 챙겨주시는 센스도 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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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다 보니 어느새 2층 연결 통로 따라 신세계 백화점 신관 쪽으로 이동하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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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지하 2층에도 내 눈길을 끄는 매장들이 좀 있더라 ㅎ

일단 푸마 셀렉트(Puma Select) 매장이 들어선 것이 좀 놀라웠음.

서울에도 있긴 하지만 실제로 본 적은 없던 푸마 셀렉트 매장을 부산에서 보게 되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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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시작을 알리는 스탬피디(Stampd)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뙇!

그나저나 푸마 셀렉트 스토어는 어떻게 이해를 하면 되려나?

나이키 스포츠웨어 스토어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 같은 개념이라고 봐야 되나?

음. 아닌가- 노스 페이스 화이트 라벨 스토어 같은 개념으로 보는 게 맞으려나?

암튼 머 내가 무얼 말하려는 건지 대충 의도는 알겠지?

푸마 멋지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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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리고 놀랍게도 실제 빈티지 스터프를 판매하는 발란사(Balansa)도 입점 했더라 +_+

백화점 안에서 쉽게 보기 힘든 개인 운영 편집샵인데, 여기서 만나니 되게 기분이 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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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좀 작았으나 별별 것들이 가득 들어차있었음.

(이렇게 찍고 보니 유럽의 무슨 거리에서 플리마켓 하는 거 보는 기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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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퀄리티 보소.

발란사가 이런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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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도 물건인데 진열장도 개간지.

이거 영국의 도넛 가게에서 도넛 진열장으로 쓰이던 거라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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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오토바이까지 있어;;;;

이것도 판다는데, 이러다 아주 바닥 타일까지 뜯어다 팔겠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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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 참 많아서 좋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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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로우로우(Raw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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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Cr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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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매장도 만나볼 수 있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국내 인디 레이블의 브랜드가 백화점에 입점한다는 것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귀한 일이었는데

세상이 많이 바뀌긴 했나보다.

친구들의 브랜드가 이렇게 백화점의 러브콜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는 것이 내가 다 감개무량한 정도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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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가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세컨 레이블도 덩달아 주목 받게 되는 것 같다.

컬렉션도 아니고 세컨 레이블로 이렇게 매장을 꾸려내는 브랜드가 과연 또 있을까 싶긴 하지만,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이 포문을 열고 있으니

머지 않아 다른 디자이너 브랜드의 세컨 레이블도 좋은 환경에서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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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과 같은 캐릭터가 한국 패션 디자이너 사이에 있다는 것이 기쁘고

비욘드클로젯 또한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 기분이 좋다.

앞으로 내가 응원하는 또 다른 많은 디자이너들도 그렇게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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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기 전에 나는 다시 처음 들어섰던 곳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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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웍스아웃(Worksout)과 칼하트WIP(Carhartt WIP)의 매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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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에 있는 F.I.L 매장 느낌이 살짝쿵 들었는데 아무튼 꽤 멋지게 입점한 웍스아웃 매장.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이라 나름 명당에 속하는 자리인데 인테리어를 깔끔하면서도 그럴싸하게 해서 눈길도 절로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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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우드+스틸프레임 집기가 아니라서 더 좋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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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장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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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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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페도라 어찌나 탐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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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 바로 옆에는 칼하트WIP도 독립 매장으로 입점!

넓다면 넓고 좁다면 좁은 공간인데 집기 활용을 잘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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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위에 로고가 큼지막하게 뙇!

이게 제일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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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TV 찍느라 바빠 보이던 강대표와의 조우를 끝으로 나는 잠시 백화점을 나와 숙소로 몸을 옮겼다.

(웍스아웃 식구들 모두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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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웍스아웃측에서 감사하게도 멋진 비즈니스 호텔로 잡아 주셨다.

인더스트리 호텔이라고 해운대에 있는 건데, 지은지 얼마 안 되는 모양이더라.

되게 깨끗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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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니 좋네 방도 ㅎ

암튼 여기서 푹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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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저녁 식사를 위해 다시 신세계 센텀으로 향했다.

저녁 메뉴는 무려 이태원에서 부산까지 진출한 로코스 비비큐(Locos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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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식사한 멤버들.

웍스아웃 영진이와 희태 그리고 힙합퍼 매거진 친구들과 아이즈 매거진의 스태프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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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어마어마한 메뉴였지만 눈 때문에 술을 마실 수 없어 콜라만 쪽쪽 빨며 먹어야 했던 저녁...

맥주가 있었더라면 더 행복했을텐데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다 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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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웍스아웃의 애프터 파티가 열리는 클럽 레블에 들렀다.

빈지노의 공연이 예정 되어 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음 ㅇㅇ

분위기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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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나 술을 마실 수 없던 상태인 것이 함정...

부어라 마셔라 하고 놀고 싶었는데 눈의 건강을 위해 콜라로 참았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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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빈지노의 공연, 오랜만에 보는 건데 역시나 멋지더라.

함께 무대에 오른 시미도 오랜만에 보구.

취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잘 보고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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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둘째날 아침.

서울로 돌아와야 했기에 일단 숙소 체크아웃 후 바닷바람을 쐬려고 해운대에 나갔는데,

날이 많이 흐리네.

비가 그친 건 다행이었지만, 햇살을 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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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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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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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 위해 남포동으로 넘어왔다.

여긴 언제 봐도 사람이 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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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부산에 간 것이 작년 7월인데 작년에 낙곱새를 먹지 못하고 온 것이 너무 한이 되어

이번 기회에 낙곱새를 시원하게 격파했다.

아 - 오랜만에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 ㅠ

한 2년만에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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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사리가 진리이긴 하지만 라면 사리도 맛있지롱 +_+

낙곱새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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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를 타러 갈 시간까지 조금 여유가 있어서 남포동에 새로 생겼다는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 쇼룸에 잠시 들러봤다.

여긴 정말 인테리어 하나는 기가막히게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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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안경을 잘 안 보게 되는 것이 함정이지만,

그래도 젠틀 몬스터는 알아서 매출이 잘 나오는 브랜드니까 ㅎㅎ

인테리어 감상만도 충분한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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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인테리어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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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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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가보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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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를 차고 있던 나는 쓸쓸하게 뒷 모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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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옵스(Ops)에 들러 빵을 몇 개 샀다.

보통은 그냥 학원전만 사들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다른 빵들이 먹고 싶어서 학원전 대신 아름답게 생긴 다른 것들을 몇 개 집어 들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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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나 맛있네...

역시 옵스 굿.


눈 부상 때문에 기분이 많이 안좋았으나 그래도 웍스아웃 덕분에 부산도 다녀오고.

좋았다.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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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가 태어나서 '낮에' 일산 가본게 처음인데, 그것도 일 때문에, 하필 혼자.

그런데 왜 비가 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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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오전부터 일산으로 날아가 2013 서울 모터쇼를 참관했다.

코엑스에서 하던 모터쇼 말고 가본 역사가 없는지라 뭔가 되게 오랫만에 참관한 것 같은데 괜히 긴장되고 막 그러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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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더듬어 보면 나도 예전에 '아주 잠깐이지만' 덕후의 세계에 발을 담그려 했던 적이 있어서,

뭐 정확히는 사진 찍는게 재밌는데 찍을 피사체가 없으니 걍 레이싱모델 찾아 다녔던 거지만 아무튼 그게 그거지 뭐 ㅋㅋ

그래서 오랫만에 오니까 뭔가 감회가 새롭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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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본연의 목적이 있었으니 일단 열심히 구경부터 했다.

제일 먼저 내 눈에 들어온 건 바로 이 CLA-Class.

젊은 층을 본격적으로 사로잡겠다는 벤츠의 야심작 중 하나인데 정말로 올드해 보이지 않아서 좋더라.

뭔가 벤츠의 세단 하면 좀 중후한 느낌이 강했는데 이건 좀 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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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함께 새롭게 소개되는 A-Class 도 가장 하이라이트를 받고 있었다.

중형, 대형차 시장을 주로 공략하던 벤츠가 결국 소형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인데, 오 생각보다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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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꽁무니가 좀 벤츠 아닌것 같아 그게 아쉽지만 그래도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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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벤츠는 쥐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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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중에서도 AMG......

왜케 멋있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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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유투브 등지에서 영상으로 본 적 있을거다. 뻘건 벤츠 한대가 터널 안에서 기가막히게 터널 벽을 타고 360도 도는 묘기를 선보이는..

바로 그 모델이다 이게. 벤츠 SLS AMG.

아 진짜 뭐 이거 그냥 실물이 어우 야 정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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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멋이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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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가 답인가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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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부스에서는 이제 조금 식상한 범블비 컬러의 카마로가 먼저 나를 반겨 주었다.

절대 모델이 반겨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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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쉐보레 하면 역시 콜벳이지.

이것이 아메리칸 머슬이여 +_+ 머스탱보단 콜벳이제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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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부스는 신기한 비디오게임 체험도 할 수 있게 해 놨는데,

저게 시트랑 핸들 그리고 모니터가 모두 한꺼번에 움직이는 본격 4D 오락기 +_+ 우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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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 모터쇼가 이번에 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담고 있다 들었는데 그래서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 같은 모델들이 꽤 보이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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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잘려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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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건 뭣이다냐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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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카마로가 범블비 컬러보다 요망한 버전이 있을 줄이야 +_+

이 모델은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 함께 참가하기도 한 자동차 장난감 회사 핫휠과의 콜라보레이션 버전인데

놀랍게도 실제 판매를 한다네?????

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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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근데 진짜 관리 어렵겠다 ㅋㅋ

이쁘긴 엄청 이쁜데 ㅠㅠㅠㅠㅠ

류지혜도 이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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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V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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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C30을 좋아하는데 뭐 그건 그냥 내 취향이고, 볼보도 참 그러고보면 예전과 다르게 많이 둥글둥글해진 모습이다.

여전히 길가에서는 잘 안보인다는게 함정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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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좋구려-

(구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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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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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의 부스는 뭐 어마어마했다. 저기 서 있는 서진아양도 어마어마했.. 암튼 수입차 부스 중에 제일 컸던 거 같은데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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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시로코 +_+ 어쩜 그리 이쁜가여 -

지인들은 그래도 뉴 폴로가 더 기대된다 좋다 하지만 나는 시로코가 더 이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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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폭스바겐 투아렉 레이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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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이래뵈도 굉장히 고성능을 자랑한다. 제로백도 5.9초 밖에 안걸리고 카본 섞어 만들고 사막에서 굉장히 잘 달리는 +_+

실물이 좀 쩌는 모델 +_+ 앉아 있는 모델 얘기가 아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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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거 타고 오프로드 달리면 또잉 또잉 할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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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깐 얘기한 뉴 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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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이번에 조금 올드한 스타일로 바뀐 듯 해서 난 뉴 폴로가 더 나은 것 같다.

뭐 100kg이나 무게를 감량했다고 하고 실내도 더 넓어졌다고는 하나, 뭔가 나이든 거 같아;

폭스바겐은 역시 시로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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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에스컬레이드는 다 찍기 귀찮아서 엠블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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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부스를 갔더니 세계 최초로 공개된 Cub이라는 이름의 귀여운 컨셉카가 빙빙 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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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_+ 간지다잉 -

시트 뒷 쪽에 노란 배색 부분 봐 어쩔거야 +_+

뭐, 이대로 양산 될 리 없겠으나, 컨셉카는 뭐 컨셉카 그대로 즐기는 맛이 또 있어야지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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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타고 놀 수 있다는 미래형 개인 이동 장비도 이렇게 체험해 볼 수 있게끔 했는데

아 뭐 아이들 전용은 아니지만 아무튼 실제로 움직이는 걸 보니 좀 신기하더라. 미래가 진짜 현실이 되어가는 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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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막 그래픽이 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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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부스 위에 올라가서 본 킨텍스 제1전시장.

슬슬 사람이 많아지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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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이면 좀 낫겠거니 했는데 역시..

(근데 이게 정말 나았던 거더만 주말에 다녀왔다는 사람들 사진 보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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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전시했던 사그 마이스터 x 기아 소울 재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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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폭스바겐 그룹으로 돌아와 이번엔 아우디를 만나 보았다.

(레이싱 모델의 노출이 없기로도 유명한 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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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LMS다.

그러고보니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서 유일하게 폭스바겐 그룹에서만 레이싱 모델을 이렇게 전시했네?

역시 아우디의 자부심이다 이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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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2012년까지 이 모델이 각종 대회에서 우승만 60번 넘게 했다던데 진짜 괴물인가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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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이건 조금 아쉬웠는데, 이렇게 아이언맨 피규어를 세워놓고 '토니스타크 선택한 아우디'라고 광고를..

아 아우디가 굳이 이럴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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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말이 나왔으니 토니 스타크의 차를 이렇게 또 봐야지.

아이언맨에서 참 열심히 달려둔 R8의 V10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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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그거 플러스 !

이름이 그냥 플러스 !

근데 이름은 더하기 인데 무게가 빼기 됐다는 엄청난 반전 +_+

다양한 부품을 카본으로 교체해서 35kg 정도 감량했다는데 무게만 줄인게 아니고 뭐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였다고 하고 이래저래 많이 손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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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한국에 돌아온 시트로엥은 이게 웬 무리수인가. 모델 분 누가 들어가라고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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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쳐다볼 수 없어서 곧장 포르쉐 부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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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지 이거 +_+ 포르쉐 사륜구동 911 4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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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새로 공개한 뉴 카이맨S +_+

국내에서 최초로 소개한 이 포르쉐 뉴 카이맨 시리즈는 전작에 비해 무게가 30kg이나 줄었다고 하고

연비도 15%정도 향상 됐다고 한다. 나도 사실 포르쉐를 빠삭하게 아는 게 아니라서 길 다가 포르쉐 보면 그놈이 그놈 같고 뭐 그런데

그래도 이렇게 깨알같이 뭔가 자꾸 바뀌고 있다는 걸 보면 포르쉐가 전통의 디자인을 그래도 참 오래 잘 유지하고 있구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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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스포츠카는 빨간색이라고 하지만 내 생각엔 글쎄? 난 노란색이 더 스포츠카에 어울리는 것 같다.

(페라리는 빨간색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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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레이싱모델 김하율 인정.

월드컵 응원녀로 대세 탄 적 있는 그 김하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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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거리는 포르쉐 부스를 지나 닛산 부스로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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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강력한 전기차 경쟁모델 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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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영이 기대고 있는 차는 이번 2013 서울 모터쇼를 통해서 한국에 처음 소개된 닛산 SUV 쥬크.

앞모습은 조금 별로긴 한데 그래도 2010년 런칭 이후로 꽤 많이 팔린 스포츠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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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과 닛산 수퍼카 GT-R. 아 저 색감 보소 +_+ 기가 막히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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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부스는 모델들이 뭔가 낯설다 했는데 알고보니 레이싱모델들이 아니고 패션모델들이 나섰다고 ㅎ

그래서 느낌이 좀 달랐나보다. 아무튼 엄청난 휠베이스를 자랑하는 체어맨 W 서밋은 움직이는 집무실이라 불리는 VVIP를 위한 플래그쉽 세단이다.

뒷 자석도 기존의 2열 시트에서 2인승 시트로 분할하고 항공기 일등석에 준하는 스타일로 편의를 제공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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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은 뭐 다른건 모르겠고 코란도 스포츠 모델에 힘을 많이 쏟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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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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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전시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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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은양은 제네시스x프라다 (인듯? 색감보니? 아닌가 그냥 제네시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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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라놓은 차 발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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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부스에서는 스포츠 하이브리드 쿠페 LF-LC가 단연 주목을 받고 있었다.

아 진짜 옆태가 장난 아니더라 진짜 +_+ 내가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서 본 스포츠카 중엔 거의 이게 탑이 아니었나 싶을 만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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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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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해 본 생각인데, 이 앞에 만약에 실제 번호판 하나 달려있으면 어떤 느낌으로 보일까.. ㅋㅋㅋㅋㅋ

장난이고, 아무튼 이 LF-LC는 렉서스의 디자인이 어떤 스타일을 지향하는지를 단번에 보여주는 모델이 아닌가 싶을 만큼 참 렉서스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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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디셉티콘 애들 눈 같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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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인기가 급부상한 신인 최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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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렉서스는 확실히, 세단이 멋진듯. 사진 속 모델은 전세계에서 3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공개된 렉서스의 스포츠 세단.

고급스럽다기 보다 확실히 좀 액티브해 보이지? 올 6월 발매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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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부스.

제일 먼저 재규어의 XKR-S를 만났는데, 이게 왜 메인 턴테이블 존에 있지 않고 이렇게 앞에 나와있나 했더니만,

재규어가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서 비중을 둔 모델이 따로 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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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녀석들. E타입과 F타입 컨버터블 스포츠카를 나란히 전시한 이 턴테이블 존이 가장 인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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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적으로 알파벳 순서를 생각하면 아 설마? 할텐데 그게 맞다.

이 F타입은 E타입을 40년만에 새롭게 부활시킨 재규어의 신작으로 기존 재규어 모델에 비해 거의 200kg이나 무게를 줄였다고...

거기다가 뭐 25가지? 정도 되는 프로그램이 차체에 내장되어 있어서 차가 달리는 내내 내외부의 주행 상황을 자가로 체크 한다고 +_+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휠도 모두 카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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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F타입을 있게 한 오리지널 E타입이다.

제임스 본드가 탔던 모델이기도 하고, 제네바에서 공수 된 가장 오래된 E타입이다.

올드카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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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낮은 차체를 보라. 차고가 1.2m도 채 안되는 엄청난 높이다. 휠도 너무너무 아름답고. 아.. 진짜 아트네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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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바로 옆에는 당연히 랜드로버 부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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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아니지만, 이 빨간색 레인지로버 바로 옆에 올 뉴 레인지로버가 서 있었다. 세계 최초로 100% 초경량 알루미늄 바디를 썼다던데

그래서 거의 400kg 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ㅎ 내게 레인지로버는 잔고장이 많은 차로 인식되어 있어서 사실 그닥 땡기진 않았지만

이 빨간색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좀 예쁘더라 +_+ (응, 레이싱모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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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서 많은 이들을 좀 헷갈리게 했다.

거의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제1전시장부터 관람을 시작해서 제2전시장으로 이동해서 보는 식으로 관람을 했는데

물론 지도에 표시되어 있긴 했으나 제1전시장에서 트럭과 버스만 전시를 하고 있었어서 '잉? 현대 왜이래?' 라는 반응이 좀 있었던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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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과 버스 외에 바이크도 이번 모터쇼에서 볼 수 있었는데, 반가운 몬스터 에너지 로고가 보여서 우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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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스타일의 컬러 드레스업이 돋보이던 카와사키 ZZR1400. 아 진짜 포스 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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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서 사실 가장 많은 자동차를 전시했다고 우스갯소리 섞은 기사가 나기도 했던 핫휠카 부스의 벨로스터 컨셉카.

장난감 자동차로 유명한 핫휠이 모터쇼에 당당히 입성했다는 건 실로 놀라운 이야기였다.

하지만 내 관심을 그 이상 끌어내진 못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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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부스에서는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 등장한 SUV 중 업계 관계자들에게 베스트 SUV로 꼽힌 QM3가 가장 눈에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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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전기자동차와 다양한 컨셉카들이 소개 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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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 것 보다 이게 조금 감동이었음.

내가 사진 찍은 타이밍이 조금 안맞긴 했는데, 저 레이싱모델 참 훈훈하더만. 휠체어 탄 분이 사진을 같이 찍어도 되냐고 하자

휠체어를 직접 끌고 와서 저렇게 포즈도 취해주시고 ㅎ

자동차 보다 저런 게 기억에 남는게 좀 아이러니 하지만 그래도 난 감~동~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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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 매니아들이 변색 걱정한다는 클리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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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건 좀..

취재 하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전시장 내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하나 사 먹었는데,

저거 보이지 저거 고기.

밥 보면 알겠지만 진짜 한 숟갈도 안 뜬거다.

근데 고기가 진짜.. 이미 바닥이 반이 보임.. 아오 진짜 저딴걸 3500원이나 받냐 와......

내가 진짜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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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시락 사기(?)를 당하고 제2전시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제1전시장이랑 아예 떨어진 건물이라 이동이 조금 귀찮았던 게 흠. 비오는데 말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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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시장에서 낚였을 많은 이들의 오해를 풀어주고자 했는지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서 제일 큰 부스를 제2전시장에 마련한 현대.

이건 뭐 부스가 아니라 아예 건물 전체를 통으로 쓰는 것 같은 착각이 들 만큼 어마어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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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무슨 테마 파크 보는 기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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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봐야 하나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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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요즘 밀고 있는 PYL 존 부터.

이 공간에 대한 건 바로 전 포스팅에 따로 올렸으니 자세한 얘긴 http://mrsense.tistory.com/288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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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PYL i40 x 카림 라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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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차도 있네. 브릴리언트 캠핑이라는 단어 좀 어색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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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그냥 브릴리언트 공간 활용이다 ㅋ

근데 가만 보니 저기저기 멀리에 사람들이 유독 많아 보이는 것 같아 저기 뭐가 있나 하고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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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우 이게 뭐야 ㅎㄷㄷ

22인치 알로이 휠에 카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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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D-9 Venace.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새로운 럭셔리 쿠페 컨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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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도 길고 휠베이스도 긴데 그릴이 과장되게 표현되서 굉장히 럭셔리해 보이면서도 다이나믹한 모습이다.

티는 잘 안나지만 헤드 램프가 외부 렌즈가 없어서 더 세련된 느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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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부스에서 본 LF-LC와는 뭔가 좀 더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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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기는 매한가지구나. 슬쩍 보이는 실내도 장난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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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쿠페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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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는데, HND-9를 하필 먼저 보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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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i20 월드랠리카.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가 소형차 시장 공략에 주력을 펼치고 있는 이 와중에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에서는 구경도 할 수 없고 외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i20;;;

실물 처음 본 것도 감격스러운데 월드랠리카로 보니 더 멋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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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와 프라다의 협업 모델도 이번에 실물로 처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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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모르겠고, 색감 하나는 기가막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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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뭐 이리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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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프라다 모델은 좀 철 지난 떡밥이고 사실은 이게 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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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가 디자인한 에쿠스.

전세계 3대밖에 없는 콜라보레이션 이란다.

이번 전시에 2대가 등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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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선 실망이라는 얘기가 많던데 나는 현대보다는 에르메스에 더 관심이 있어서 내 입장에선 꽤 마음에 들었던 결과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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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내부가 아주 마음에 들었음.

자세히 보면 저기 도어 아래쪽에 크로커다일 레더로 파우치도 만들어 놨는데 그런 센스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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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 모터쇼에서는 자동차 전시 외에도 대학생 자작 자동차들과 사진 전 등의 이색 전시도 볼 수 있었는데,

뭐 어찌보면 당연한 거겠지만, 그래도 너무 초라하게 구석에 몰아놔서 그게 조금 아쉬워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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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 쌩뚱맞게 디즈니도 부스로 들어와 있었음;; 영화 카 때문인 건 이해하지만, 어벤저스 캐릭터들은 왜 나왔는지....

토르 서 있는거 보고 더 이상 가까이 가지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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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부스에서는 전기자동차 LE 컨셉카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

2014년 이후에 실제로 전기자동차를 양산할 예정이라는 인피니티에서 디자인한 이 모델은 세단임에도 굉장히 유려한 느낌을 주는데

전기자동차이다보니 그릴이 막혀있는 게 특징이다. 공기 저항 문제 때문인데 재밌는건 저 그릴 부분이 전부 라이트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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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감이 참 독특하던데 이대로 양산됐음 좋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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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부스의 어코드. 솔직한 고백으로는, 어코드 보다 레이싱 모델 정유리가 더 눈에 띄어서 찍은 사진.

드레스가 어마어마해 아주 +_+ 신인인데 포즈도 잘 취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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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옆태다.

응.... 같은 생각일거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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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부스는 역시.. 이탈리아 감성이 진짜 +_+

명품 부티크를 보는 듯한 부스 인테리어에 감탄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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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캬. 아름답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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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부스에서 제일 먼저 만난 건 강예솔 아니 ㅋ FJ크루저다. 토요타의 그 유명한 오프로더 랜드크루저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모델인데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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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컨셉카 FT-Bh.

차체가 800kg도 채 안된다. 테일램프 디자인도 귀엽고, 차 자체의 디자인도 재미있다.

내부도 귀여웠는데 내 스타일 이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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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부스에서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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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식상한 머스탱만 보고 곧바로 다음 부스로....

미안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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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라 부스도 있었다. 아 스피라는 차 모델 이름이니 어울림 부스라고 해야겠군.. 이름 참..

암튼 탑기어코리아 시즌1 1회에서 리뷰 도중 바로 고장나버렸던 바로 그...

국내 1호 수퍼카라는 타이틀이 조금은 민망한 그냥 뭔가 아쉬운 스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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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엔 뭔가 2% 부족한 스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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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라 크레지티. 숨막히는 뒷태를 찍어봤다.

응....

응....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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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뭔가 그냥.. 제로백도 3.5초에 최고 시속도 320km까지 나오는 괴물인데 뭔가 그냥, 이름도 좀 뭔가 그렇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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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부분도 그래. 뭔가 날렵하고 재빠를 것 같지 않고 뭔가 답답해 보이는 느낌이 든다.

스포츠카인데 중장비차를 보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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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엔 앞태를 찍어봤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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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태도 찍어봤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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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옆태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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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 하네..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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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황당했던 뱅가리.

스피라를 만든 어울림(이름 참)이 만든 미드쉽 4인승 세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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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참, 실험적인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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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여정도 끝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BMW 부스를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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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6 +_+

예전에 X5가 처음 나왔을 때 운전석에 앉아보고 큰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있는데,

X3나 X6가 후에 나오면서 사실 X5에서 받았던 충격을 이길 만한 모델이 없다 싶었는데 이 녀석 이제 보니 왜케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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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 위 부분 디자인이 은근히 터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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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부스에서는 뭐 사실 많은 모델들이 전시 되고 있었지만 미니에 포커스가 많이 쏠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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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 관람객을 의식한 듯한 이 컨트리맨 ALL4도 그래 보였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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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레인 에디션도 인기가 많았는데, 컬러 베리에이션에 이렇게 조금만 변화를 줘도 느낌이 확 달라지는게 미니의 매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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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핑크 버전도 촌스럽지 않고 깔끔하게 완성이 잘 된듯.

핑크 널 사랑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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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은 왜 따로 이렇게 전시되고 있나 했더니

롤스로이스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만든거라고.

그러고보니 괜히 느낌이 롤스로이스랑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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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00대 한정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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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모터 바이크 R1200GS.

섹시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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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부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건 이 컨셉카 i8 이었다.

2013 서울 모터쇼 전시 차량 중 관계자들과 동종업계 종사자와 전문가들 투표를 통해 선정된 베스트카 중 그린카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니 그보다 일단 낯이 익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텐데, 미션임파서블4에 등장했던 바로 그 차가 이 모델이다.

최근엔 양산형 버전의 스파이샷도 노출 되고 있는데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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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펑펑 쏟아낼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차가 담백해 보이는데 이 녀석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라 전기모터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양산되면 꽤나 인기몰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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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빼먹고 본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결국 집에 돌아와서야 BMW 부스 중에서 M라인쪽을 아예 보지도 않고 왔음을 발견...

도시락에 사기당해서 기력이 떨어진게 화근이었나.... ㅠㅠ

아무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3 서울 모터쇼.

실망이라는 사람들도 많고 뭐 그랬는데 꼭 수퍼카와 최초 공개 신형차들이 즐비해야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재탕 우려먹는 모델이 많은게 나도 아쉽기는 하지만, 시장 활성화엔 이런 쇼도 도움이 어느정도 될테니 뭐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 ㅎ

 

2013 서울 모터쇼는 내일(7) 막을 내린다.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졌다고는 하는데

그래서 인건지 아니면 내가 일산까지 갔다 오느라 그런건지 보는 것 만으로도 진이 다 빠져서 힘들다는 기억밖엔 ㅋㅋ

아 일산 말고 다른 대안은 없는건가?

 

 

PS - 다음 포스팅엔 레이싱 모델 얘기를, 남자분들을 위해 해볼까 하는데 뭐..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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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사라져 가는 걸까 -  토요일의 오후 날씨는 완벽했다 !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던 우리는 점심시간을 맞이하여 "나가서 먹자!"는 의견으로 모두 카니발에 탑승 !

좋아 달려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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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들뜬 마음으로 화창한 날씨만큼 신나게 달리고 싶었지만 무슨 도로 상황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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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리는 새벽집으로 향했다 !

이곳은 토종 한우 암소 전문점으로, 영동대교 남단 부근에 위치한 푸조 갤러리 뒷편에 위치해 있는 곳인데

사람이 바글바글한, 나름 유명한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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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 역시나 안에도 사람이 많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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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이모님들이 쉴새 없이 고기를 손질하고 계셨는데,

이렇게 오픈해놓고 손질하는것도 꽤 괜찮더라 -

대게 무언가를 오픈해 놓고 보여주면, ' 아 이집은 이런 무기가 있구나 ' 하는 생각도 들고

뭔가 모를 신뢰도도 더욱 높아지는것 같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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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한우 전문점 답게 온갖 고기 메뉴들 뿐이다 ㅎ

우리는 이 중에 식사메뉴로 인기가 제일 높다는 육회비빔밥을 공략하기로 하고 온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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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좀 불쾌한 일이 있었다 -

보통 이런 식당에서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비닐봉투를 따로 준비해 두기 마련인데

봉투가 아무데서도 보이지 않는것이다 ;;

그래서 지나가는 종업원을 붙들고 비닐봉투가 어딨냐고 물으니 그런게 없다고 하는게 아닌가;;

참 요상하네 - 싶어 재차 물어봤더니 한참뒤에 비닐봉투를 한묶음을 들고 와서는 여깄다고 휙 주고 가는게 아닌가;;

참나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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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단은 뭐 목적을 달성했기에 다른 생각은 접어두고 빨리 음식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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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들이 먼저 나왔는데 -

오우 +_+ 김에 간장 콤보 ! 이건 내가 인정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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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육회비빔밥이 ! 악 !

이거야 ! 우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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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밥을 비비면서 얼마나 감탄을 했던지 흐헝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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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국은 선지국이 나오더라 ㅋ

역시 좀 되는 집이다 싶으면 된장찌개 대신 선지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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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국 "역시 행복이란 이런거였어" 하며 인생의 참맛을 느끼고 식당을 빠져나올수 있었다 ㅋ

PS - 하지만 그 불손한 태도의 종업원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참나 기가 막혀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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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던 자동차들 속에서 예쁘게 꾸민 미니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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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도 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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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사무실 앞에서는 제2, 제3의 동방신기와 소녀시대를 꿈꾸는 어린아이들이

오늘도 그렇게 오디션을 보기 위해 줄 서있는 모습까지 볼수 있었다 ㅎ



아 - 토요일이다 +_+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