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다이어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책상도 2011년 맞을 준비 끝 ? 얼마전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구매 오픈 되자마자 바로 샀던 무한도전 2011 다이어리. 다들 달력 사기 바빴지만 달력 이미지를 보니 내 취향하고 너무 거리가 멀어서 다이어리를 샀다. 그리고 딱 여기 보는 순간 생각했지 - '아 달력보다 이거 사길 잘했구나!' 라고 ㅋ 달력보다 사진이 26배는 많은듯 ㅋㅋ 아무튼 매우 만족 ! 2011년은 고등학교때 실력 다시 발휘해서 다이어리 활용을 좀 제대로 해봐야지 +_+ 그리고 역시 얼마전 나에게 날아온 것. 나한테 올 게 없었던 터라 우체국 아저씨가 나를 찾았을때 좀 의아해 했는데 이거도 비밀의 내 이쁜 동생이 보내준거 ㅋ (얼마전 포스팅에서 나 주겠다고 케익 만들어 왔다고 했던 그 동생임) 2011년도 달력하고 연필이 카드와 함께 들어있었다 - 아이고 이쁜것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