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5T | 1/2000sec | F/3.2 | 16.0mm | ISO-100


화창한 봄날씨.


SM-G920S | 1/1180sec | F/1.9 | 4.3mm | ISO-40


문명의 발달.


NEX-5T | 1/2500sec | F/3.2 | 16.0mm | ISO-100


비밀의 촬영.


SM-G920S | 1/482sec | F/1.9 | 4.3mm | ISO-40


영화 찍는 줄?


NIKON D750 | 1/800sec | F/2.8 | 200.0mm | ISO-400


내 뒷태.


SM-G920S | 1/290sec | F/1.9 | 4.3mm | ISO-40


청춘 로맨스?


SM-G920S | 1/784sec | F/1.9 | 4.3mm | ISO-40


뭐 찍은 건지는 나중에 밝히는걸로.

훗.


NIKON D750 | 1/1250sec | F/4.5 | 70.0mm | ISO-200


이제 좀 한가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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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안녕~


SM-G920S | 1/12sec | F/1.9 | 4.3mm | ISO-200


배드파머스는 언제 가도 만석....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200


로케 촬영으로 지친 육신에 호박즙으로 파워 충전!



=



Canon EOS 6D | 1/400sec | F/4.0 | 60.0mm | ISO-100


현장 감독처럼 입었던 어느 날.

지난 주에 겟한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 골든 플레이크 시리즈의 선글라스를 써 봤음.

이런 하금테 형태의 선글라스는 처음 써 보는 건데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고?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60


오 마이갓 이거 뭐야.



=




국회의원 선거 유세에 동참했다.

는 농담이고 지난 서울 패션위크 때 찍혔던 사진인데 너무 선거 유세하는 사람처럼 나와서 웃겨 죽는 줄 알았네? ㅋ

(사진 출처는 StyleG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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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선거날. 공휴일로 지정된 날이라 오랜만에 가로수길을 벗어나 먼 곳으로 떠나보기로 했다.

(나는 사전투표때 미리 투표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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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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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벚꽃이 남아있네 ㅎㅎ


SM-G920S | 1/1624sec | F/1.9 | 4.3mm | ISO-40


연남동 경의선숲길. 휴일인데다 날씨도 좋고하니 사람들이 엄청 쏟아져 나왔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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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 위해 바다스테이크에 들렀다.

원래 웨이팅 쩌는 곳인데 좀 늦게 갔더니 다행히 자리가 남아있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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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메뉴판 참 이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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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ㅎㄷㄷ하지만 메뉴판이 귀여우니 그냥 기분 좋게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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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컬러감 보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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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와도 분위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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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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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음식들이 나왔다.

우선 이건 연어 샐러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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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란 파스타.

원래 삼치 파스타를 주문했었는데 삼치가 솔드아웃 됐다길래...

그래서 그냥 명란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이 플레이트가 테이블 위에 내려 앉기 직전에 명란이 저 파스타 위에 올려져 있다가 옆으로 툭...

...

뭐 괜찮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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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산물 범벅까지 ㅋㅋㅋㅋ

참 많이도 시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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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다 요새 부상 투혼 발휘 중인 인기 모델 김로사님이 쏘셨음 호호호.

믿고 가는 김로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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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내가 쐈다.

연남동에 왔으니 벌스(Ver's) 안가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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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이 가득한 벌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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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안고 싶었지만 벌스는 늘 만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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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씨 응원!

벌스가 만석인 건 성수씨한테 더 힘이 되는 일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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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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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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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에이드를 주문했는데 성수씨가 스트로 끝에 무슨 허브 잎을 넣어 주셨더라고?

이름은 까먹었는데, 식용으로 먹어도 되고 단맛이 나는 잎이라 먹어보라고 하셔서 먹어봤는데-

오 이거 좀 느낌 있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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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벌스에는 자리가 없었기에 경의선숲길을 좀 걷다가 중간에 비어있는 벤치를 보고 앉아 광합성을 좀 했다.

로사랑 이런저런 얘기 좀 나누다가 좀 진지한 얘기까지 나누게 됐는데

뭐 나는 그런 얘기는 언제든 환영이니까 ㅎ

로사가 나는 더 잘 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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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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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참 좋은 것 같아.

여기 사는 사람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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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새로운 전시가 시작됐다길래 한 번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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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브라더스와 이소연 작가님의 컬래버레이션 전시가 열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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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형제님들은 이전에도 뵈었고 작품도 본 적이 있어서 익숙하게 봤는데

이소연 작가님의 작품은 처음 보게 된 거라 좀 시간을 들여서 관람했다.

처음엔 큰 감정 이입이 없어서 그냥 채색 같은 것에 집중해서 보고 그랬는데

피프티 대표님께서 도슨트를 해주신 덕분에 그 뒤로는 작품 하나하나를 다시 보게 된 듯 ㅎ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인가 +_+

(이 전시는 4월 22일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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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엔 급 브라더후드키친 습격!

"오랜만에 갈 때가 됐는데..."하고 생각하던 차에 완전 급벙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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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서 발간하고 있는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벌써 9호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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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의 테마는 '고 아웃'. 하드코어한 캠핑은 아니고 그냥 바깥 나들이 나갈 때 참고하면 좋은 옷차림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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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나가 저 멀리 홍천까지 가서 찍어 온 화보.

예나가 만드는 화보들이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선 느낌이라 내가 참 뿌듯하다.

(모델로 분한 어진이도 오랜만에 보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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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무신사 어워즈 올해의 모델 부문에서 진짜 근소한 차로 2등에 머무른 예림이도 오랜만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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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저기 오른쪽 윗줄 스타일링 너무 귀여운 거 아니니 -

우리 예림이 예뻐 죽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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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서는 최근 세컨 레이블을 런칭하고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디자이너 문수권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으니

이 모든 내용들이 궁금한 사람들은 가까운 배포처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배포처가 어딘지는 무신사닷컴 뉴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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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점심 먹고 자꾸 당도 높은 디저트를 먹게 되서 살이 다시 찌는 느낌인데,

르타오(LeTAO)의 상크 프로마주 아이스크림은 진짜 어쩔 수 없었다...

무려 5가지 치즈맛이 섞여있다니 ㅠㅠㅠ 치즈 덕후에겐 참을 수 없는 유혹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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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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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진짜 너무도 갑자기 로케 촬영이 하나 잡히는 바람에 내가 부랴부랴 남대문으로;;;; 좀 한가해지나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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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슬립워커(SLWK)와 오픈오드(OPNODD)의 사무실.

사무실 구조가 좀 신기했는데 여기 전망도 좋고 채광도 나쁘지 않고, 참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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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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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테스트 컷에 테스트 모델로 투입되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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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비밀의 촬영 미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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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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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금방 다가올 것만 같았던 어느 날.

점심 미팅을 배드파머스에서 하기로 함.

자리 없을 까봐 후다닥 달려왔는데 진짜 겨우 한 테이블 잡았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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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번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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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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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 샐러드를 가끔 저녁에 먹긴 하는데, 역시 이건 점심에 야외에서 먹어야 간지인듯.

이 정도면 비주얼 진짜 폭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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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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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미팅 후 잠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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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바이스 LVC 신사점에 들렀는데 여기 테일러 마스터 정말 나이스하고 멋진 분 같다.

아직 테일러 서비스를 받아보진 못했지만 언젠가는 나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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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코리아에서 갑자기 맥주를 보내주겠다길래 뭔가 했더니만 무려 몬티스(Monteith's)!

그것도 종류별로 4가지를 1박스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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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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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받아서 회사 직원들 싹 나눠주고 나도 내가 마실 분량만 챙겼는데

당분간 집에서 맥주 마시고 싶어 괴로울 일은 없겠다 ㅋㅋㅋ

몬티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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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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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행사도 없는 날인데 내가 여기에 들어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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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일은 바로 여기.

분더샵 청담점 1층에 마련되어있는 룸360(RM360)과의 컬래버레이션 팝업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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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깜짝 발매 이슈가 있었는데,

무려 오리지널컷(Original Cut)과 부루마불하우스(Burubarbul House)의 티셔츠 시리즈가 릴리즈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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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가 부루마불 하우스의 신상품(?)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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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이 포스 넘치는 로고 보소 ㅠㅠㅠ

요즘 애들은 이거 절대 모르겠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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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깜짝 이슈에는 무려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도 동참했는데,

디스이즈네버댓은 오리지널컷과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Thatisneverthis'라는 위트 넘치는 문구를 새겨넣은 티셔츠를 선보였다!

아 이 센스 어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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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려 3장의 티셔츠를 질렀음 ㅇㅇ

부루마불하우스와 오리지널컷, 계속 열심히 활동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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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엔 아비꼬카레를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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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외계인방앗간에 들렀는데 먹고 싶던 빵이 거의 다 솔드아웃이라 슬펐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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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 참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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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쿠키도 먹어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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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가급적 집에 있으려하는 성격이지만 이번엔 특별한 모임이 있어 오랜만에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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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옆 디카페.

햇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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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되게 오랜만에 왔네 ㅎ

매번 전시는 참 좋은 걸 기획해줘서 고마운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잘 안가게 되던 곳.

다행히 이번엔 사람이 참 없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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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 깔맞춤 스킬이 이정도다.

카멜레온인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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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전시는 '컬러유어라이프(Color your life)'.

전시 정보는 인터넷에 넘쳐나니 그걸 검색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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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문화생활하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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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색감들. 좋아하는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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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배열도.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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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보 한번 찍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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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스와치의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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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좋아하는 나에겐 이번 전시에 참 예뻐 뵈는 것들이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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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났던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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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났던 가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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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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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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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여기서 화보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을 보며 "나도 결국 직업병 말기구나"싶었네 ㅎㅎ

근데 진짜 이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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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이런 공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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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 일명 '일문동' 멤버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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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다 보고는 서촌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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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산책이 목적은 아니었고 밥을 먹으려고 ㅎㅎㅎ

그래서 남도분식점에 먼저 갔는데 하필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여긴 GG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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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래서 산책을 ㅋㅋㅋㅋㅋ



일본 아닌데 일본 같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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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유명한 대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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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배회하다가 찾은 서촌의 맛집 중 하나라는 '밥+(밥플러스)'.

사실 여기도 브레이크타임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받아주셨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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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메뉴판을 보다 보니 멍게덮밥이 있길래 평소에 잘 못 먹어 볼 음식이라 주문해 봤음.

아 근데 이거 퀄리티가 상당하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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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메뉴로 주문했던 문어 한접시도 기가막혔고 ㅎㄷㄷ

여기 완전 굿초이스였음!

서촌 밥플러스 인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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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또 서촌에 오게 된다면 그땐 저기 저 영화루에 들러봐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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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산책의 마무리는 코수이(Kosu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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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육에이드 이거 좀 기가막혔...



끝.



Posted by 쎈스씨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때 찍힌 사진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문수형이 날 너무 사랑하나봐. 내가 너무 무심했네.



내 어깨에 함부로 손 올리는 건방진 하동호 사진도 발견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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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봄의 중심으로 건너뛴 것 같았던 월요일. 날씨가 너무 좋아 오랜만에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역시 올드스쿨이 정답이네. 더블비얀코 짱짱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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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방문 4주차. 눈에 생긴 상처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만 생각하면 참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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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짜 진짜 오랜만에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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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거의 올 때마다 웨이팅이 어마어마해서 앞으로 자주 못 올 거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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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갑작스런 호출로 저녁을 같이 먹게 됐는데 뭘 먹을까 하다가 신사역의 '강남 따로국밥'집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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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메뉴판이 깔끔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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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원의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냐 묻는다면 솔직히 그 정도는 좀 아닌데,

그래도 신사동에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몇 안되는 국밥집인데다 여기 김치 맛이 기가 막히기에 기분 좋게 먹고 나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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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매거진 타블로이드 8호가 나왔다.

이번호의 주제는 '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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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가 실렸는데, 사실 젠틀멘이라는 게 신선한 단어도 주제도 아니고

그를 다루는 매체도 워낙 많으니 눈길이 안 갈 수도 있는데 "무신사의 시각"이 기준이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봐주면 좋을 것 같다.

현실적으로 넘볼 수 없는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로 채워지는 젠틀맨 이슈가 아니라,

지금 바로 도전할 수 있는 실용적인 브랜드로 그를 대신한 이야기가 가득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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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로우(Beslow)' 인터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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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가 등장하는 멋진 화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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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코너 '세븐데이즈'도 실려있으니 가까운 무료 배포처를 찾아가 받아 보기를 ㅎ

(무신사 스토어 이용 고객들은 택배로 그냥 받아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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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우형준 정미소'라는, 못보던 식당이 생겼길래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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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에 걸맞게 여기서 직접 쌀을 도정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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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단촐하다.

대신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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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닭죽을 시켜봤는데, 오- 이거 맛이 꽤 괜찮더라고? 9천원이 싼 가격은 아니지만, 다음에 또 먹을 수 있겠냐 묻는다면 나는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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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에 '백산안경원'이 오픈했다.

백산안경원은 '하쿠산메가네(Hakusan Megane)'라고 불리우는 일본의 로컬 아이웨어 브랜드 '백산안경' 매장을 말하는데

이게 일본에도 딱 5군데에만 있는 전통있는 곳인데 이번에 무려 세계 최초로 한국에 6번째 매장이 생긴 것!

그래서 '하쿠산서울'이라고도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튼 백산안경원 오픈은 정말 대박 이슈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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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단일 브랜드 매장이라 사실 안경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냐 했는데, 진짜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네;;; 뭐가 이렇게 종류가 많아 ㄷㄷㄷ

(다시 말하지만 그냥 여러가지 브랜드 제품 모아놓은 곳 아니고 단일 브랜드 매장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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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실버로 만든 스페셜리스트. 가격 클라스 보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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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John Lennon) 때문에 만들어졌던 모델 메이페어(Mayfair).

실제 존 레논이 피살 당했을 때 그가 착용하고 있던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는 기념비적 모델이다.

그의 배우자였던 오노 요코(Ono Yoko)는 존 레논이 총격을 받았을 때 흔적이 남은 부서진 메이페어 모델을 자신의 앨범 재킷에 넣기도 했었지.

참 어마어마한 모델인데, 그것과 똑같은 제품을 여기 백산안경원에서 전시를 하고 있더라. (메이페어는 존 레논의 사망 이후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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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나이가 같은 모델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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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안경하면 이렇게 좀 오래된, 어른들을 위한, 엄숙하고 정숙한 그런 제품들만 가득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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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제품들도 굉장히 많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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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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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한 것들이 난 왜 이렇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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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써 봤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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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안경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린디 브로우(Lindy B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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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탐냈던 건 이거 +_+ ㅋㅋ

가격이 좀 무서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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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은 후크(Hook) 착용샷 하나로 마무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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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백산안경의 제품들에 정신 팔려 뒤늦게 깨달았는데 여기 매장 인테리어도 너무너무 멋지더라...

집이랑 가까우니 또 놀러 와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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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안경점 오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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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점심은 그릴파이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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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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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비밀의 미팅을 가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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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았던 어느 날엔 도산공원 옆으로 자리를 옮긴 라이풀(Liful)의 새로운 플래그쉽 스토어에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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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채광 너무 좋네.

라이풀의 이전 매장은 5층에 있었음에도 창문이 없어 좀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진정 반가운 이전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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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녹색 식물이 가득해 매장의 분위기가 참 싱그러웠는데 알고보니 연남동의 플라워 카페 '벌스(Ver's)' 작품이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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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식물이 많아 좋긴 했는데, 이거 관리가 굉장히 힘들것만 같다는 생각;;;; 매장 스태프들 힘드시겠지만 힘내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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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기도 너무너무 예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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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팅룸도 너무너무 예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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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너무 마음에 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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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거울 앞에서 기념사진 찍어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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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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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이 56살이 되었다며 이런걸 회사로 보내주셨는데,

감사하고 축하는 한다만 '50'도 '60'도 '55'도 아닌 '56'은 좀 쌩뚱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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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사람들만 입는다는 에이카 화이트(Aeca White) 풀셋으로 맞춰 입고 출근한 윤수.

역시 되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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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Critic) 형제님들 덕분에 무려 평일 점심시간에 황송하게 소불고기를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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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의 '이가옥'이라는 식당인데 여기 소불고기 맛있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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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물냉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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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 먹었으니 만두도 먹ㄱ...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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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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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 프로젝트로 온 몸의 체력을 다 소진했던 어느 날,

새벽 퇴근이 예상 되어서 침울했었는데 어찌저찌 퇴근을 일찍 하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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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의 'We Are 501' 파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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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의 중심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501'모델을 주제로 하는 파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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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창고에서 이런 파티 하는 거 오랜만에 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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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 좀 탐나더라.

마돈나 사진도 있고 스티브잡스횽 사진도 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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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으니 좋네! 역시 리바이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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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풀렸기에 파티는 루프탑에서도 이어졌는데 여기 분위기가 아주 핫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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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온사인 너무 예쁘다 ㅎ

굳이 뭘 더 가져다 두지 않아도 될 정도로, 로고 하나가 많은 것을 채워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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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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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분위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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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분위기에 젖어드는사이, 아래층 대림창고 안에서는 윤복희 선생님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시작됐는데 나는 일단 루프탑에서 공연을 봤다.

아 근데, 윤복희 선생님께서 입고 계셨던 빈티지 데님 셔츠가, 실제 윤복희 선생님이 40년 전에 구입하셨던 셔츠라고 ㄷㄷㄷ

그래서 여기저기 찢어진 디테일이 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만든게 아니라 실제 40년이 지나서 헤진 거라며....

아 역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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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에서 모니터로 보는 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전인권 선생님 공연때는 아예 1층에 내려가서 직접 공연을 관람했다 +_+

그러고보니 4년 전 캐나다구스 런칭 파티때 딱 이 자리에서 전인권 선생님의 공연을 봤었는데, 4년만에 다시 여기서 뵙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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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푹 빠져 있느라 내가 하마터면 눈물 쏟을 뻔 했는데 아무튼 너무 감동 받아서 내가 할 말을 잃음 ㅠㅠ

인스타그램에 공연 영상도 짧게 하나 올려뒀는데, 진짜 전인권 선생님 사랑합니다 ㅠㅠ

(리바이스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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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는 못 갈 팔자니 사무실 근처에서 혼자 벚꽃구경 +_+

"봄 바람 휘날리 며~ 흩, 날리는 벚꽃잎 이~, 울- 려퍼질 이 거리르~으을~ 두우리, 걸어요~ 오우예"

는 혼자 걸음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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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 맛있는 게 먹고 싶어서 평소에 거의 가지 않던 '이화원'에 가서 이것저것 주문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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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긴 탕수육 빼곤 다 좀 별로인 듯.

뭔가 전에도 그랬도 이번에도 그랬고, 탕수육을 제외한 다른 메뉴들이 맛있다고 느껴진 적이 없네.

나만 그런게 아니라 지인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던거니까 진짜 그런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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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맥도날드에서 힐링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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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김예림이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왔길래 핸드폰을 몰래 들었는데 예림이가 눈치채고 포즈 잡아줌.

"이게 인기 모델의 포즈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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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롭쪼롭 귀여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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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의 촬영을 잠시 구경하다가 나는 내 볼일을 보기 위해 세운 대림상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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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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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소품 사러 온 건데, 뭐 알아보고 온 게 아니라 무작정 디깅을 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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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들어간 전선이 필요하긴 했는데, 뭔가 내가 찾던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은 시간이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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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히 사고 싶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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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품 중 일부 몇 가지만 사들고 돌아나와야 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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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도 좀 걷고 그러고 싶은데...

박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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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야근하면서 이런 걸 사먹어 봤는데,

CU는 저기 저 볼케이노 저거, 판매 중단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비효율적인 주먹밥은 처음 봤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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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금요일 아침에 출근해서 토요일에 퇴근하는 이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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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의 무리한 야근으로 늦잠이 자고 싶었던 토요일이지만 암울하게도 촬영 스케쥴 때문에 아침부터 사무실에 나가봐야 했던 토요일.

팁코로 정신을 차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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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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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날씨가 그렇게나 좋은데 토요일 낮에 햇빛도 안 들어오는 지하 2층 사무실에서 김밥이나 먹고 일하는 이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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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번 촬영에 쓰일 소품은 락카칠까지 해야 되서 내가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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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아 미안....

뭐 어차피 여기는 늘 페인트 칠하는 바닥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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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내가 촬영 땜에 진짜 완전 예술가 빙의해서 스태프들 엄청 괴롭혔는데 미안하기도 하지만

결국 모든 책임은 내가 져야 하는게 에디터의 몫이니 고집은 더 부려야지...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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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촬영의 스트레스는 보니하니 수민이가 풀어주면 되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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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풀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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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토요일도 밤 11시 반엔가 퇴근했다...

마지막 컷 촬영이 완전 사람 피말리게 해서;;;

(석현실장이랑 종삼이에게 너무 고마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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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도 토요일도 너무 몸과 마음이 다 지치도록 일해버려서 일요일엔 진짜 쉬고 싶었는데

나에게 뭔 인터뷰를 할 게 있다는 비밀의 매체때문에 내가 또 인터뷰에 응하러 일요일에 집 밖에 나옴;;;;

점심을 사준다기에 일단 내가 좋아하는 팟타이를 얻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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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인터뷰에 응함 ㅇㅇ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얘기하는거라 내 생각을 가감없이 막 쏟아내주긴 했는데 편집이 어찌 될지....

이런 인터뷰는 언제든 환영인데, 대신 일요일엔 하지 말자 이제 ㅋㅋㅋㅋ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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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좀 안좋은 기간을 보내고 있는 차에,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회사에서 건강검진 예약을 잡아줘서 월요일 아침부터 병원엘 다녀왔다.

회사가 센스있게 내 건강 챙겨주고 뭐 그런 간지는 아니고 그냥 받아야 할 때가 때마침 된 거;;;

아무튼, 기본 검사만 간단하게 받은건데 그 마저도 상태가 나쁜게 바로 티가 나서 좀 놀랐...

아니 무슨 피를 뽑는데 피가 안 뽑히는 일을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 봄 -_-;;; 이런 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양팔을 다 헌납했는데,

어렵게 뽑은 피 색깔이 완전 새까맣게 나와서 피 뽑던 선생님도 놀라고 그걸 보던 나도 놀라고...

...

내가 진짜 지금 좀 심각한 상태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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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검진이고, 디티클렌즈 2주차에 돌입했다.

하지만 건강상의 우려가 좀 커서 이 때부턴 하루에 한 끼식 간단한 음식을 먹어가며 진행하기로....

그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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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 7호가 나왔다. 이번 호는 본격적으로 시작 된 '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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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가볍고 산뜻해진 옷차림을 제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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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는 브랜드의 이야기도 실었는데 이건 내가 진행했던 기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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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승희 +_+

(저 촬영 때 눈을 다쳤던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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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상큼하다 못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산뜻한 화보도 들어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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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영화를 묶은 다양한 볼 거리도 함께 확인할 수 있으니 가까운 배포처에서 찾아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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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가 새롭게 시작하는 패션 카테고리 '휠라 오리지날레(Fila Originale)'의 런칭 쇼케이스가 한남동에서 열려 다녀왔는데,

세상에 대체 왜 이렇게 찾기 힘든 곳에 팝업 스토어를 연 것인가.... 진짜 무슨 재래시장 길 안쪽 깊숙한 곳에 숨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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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쇼케이스를 기념해 아트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했는데, 반가운 샘바이펜(Sam by Pen) 세동이의 그림이 저기 뙇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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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오리지날레는 아디다스로 치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정도가 될 듯 하고

노스페이스로 치면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The North Face White Label) 정도쯤 될 것 같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랑 이름이 되게 비슷해 보이는 건 아마 기분 탓일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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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휠라의 헤리티지를 담은 로고 플레이가 다양한 의류 위에서 펼쳐지는데 레트로 무드가 대세인 요즘에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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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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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는 스포티하게 입는 것도 좋지만 셔츠 위에 받쳐 입기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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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다양한 아이템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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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락도 아노락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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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셔츠는 꽤 의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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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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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템이 많은 건 반가운데, 이게 일반 어패럴 브랜드랑 어떤 차별점을 가질지.

그 부분에서는 솔직히 검증이 전혀 안되어 있으니 앞으로를 두고 봐야 할 일이겠다.

무조건 그린라이트로 보긴 좀 시기상조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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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어마어마한 게 들어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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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나온 김에 사무실 복귀 전에 잠시 외국인 마트에 들러 팁코(Tipco) 브로콜리 사재기.

팁코 코리아는 나같은 마니아가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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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에서 간식도 좀 샀음 ㅇㅇ

이거 안먹어 본 사람들 한 번씩 사먹어 보길 ㅎ

의외로 중독성이 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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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참은 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그 절제의 고통을 오랜만에 끊어 준 아이템이 눈에 띄어 결국 지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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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해브 어 굿 타임(Have a Good Time)과 크로우 캐년 홈(Crow Canyon Home)의 컬래버레이션 시리즈.

플레이트와 텀블러 그리고 머그가 출시 됐는데 나는 그 중 플레이트와 텀블러를 구매했다.

텀블러는 특히 인기가 좋아 겨우 구했다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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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스코프(Scope)를 통해 했는데, 택배로 받아 박스를 열어보니 포장이 너무 정갈하고 예쁘게 되서 깜놀 ㅎ

선물하기에도 딱 좋은 정도의 포장이라 기분이 괜히 좋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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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와 텀블러는 이렇게 생겼다.

'크로우 캐년 홈' 특유의 법랑 키친 아이템 위에 '해브 어 굿 타임' 로고가 더해지니

마치 '해브 어 굿 타임'이 원래 이런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것 처럼 보일 정도로 엄청난 케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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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랑 특유의 질감이 느껴지는 게 참 좋다. 그 빈티지한 나름의 그 맛이 느껴진달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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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너무 귀요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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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는 2개 샀지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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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다친 지 2주가 지났다. 안대는 풀렀지만 눈이 다 나은 게 아니라서 병원은 계속해서 다니고 있는 중.

하지만 지난 주에 얘기했던대로, 압구정엔 친절하게 일반 진료를 받아주는 안과가 없어서 예약도 안받아주는

참 싸가지 없는 라식&라섹 전문 안과에 가서 한숨 푹푹 쉬며 진료 시간 기다렸다가 진료를 받고 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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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곳이 각막 정 가운데인데, 저기 사진 속 눈동자가 내 눈인데 저기 한 가운데에 대각선으로 보이는 하얀 선이 흉터라는..... -_-;;;;

조금만 더 찔렸으면 정말 큰일 났을 정도로 위험하게 다친건데 저 흉터가 잘 안없어지고 있어서 내가 걱정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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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눈에 넣어야 하는 약이 저기에 적힌 것만 다섯개....

인공눈물까지 포함하면 6가지 액체를 하루에 다 넣어야 한다는 사실....

답답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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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50살이 되었다는 엄청난 소식! 반스 압구정 스토어에 그를 자축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소식에 퇴근 후 들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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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월 스케일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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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50주년을 자축하는 자리에서 반스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DIY'에 늘 포커스를 주었던 반스는 이번에도 슬립온(Slip On)위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자수 커스터마이징 이벤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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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프(Mischief)가 진행하는 콜라주 커스터마이징 이벤트가 마련되었는데 인기가 굉장히 폭발적이었다지 ㅎㅎ

다른 브랜드 같았으면 그냥 아카이브 월 세워놓고 "우리가 이런 길을 걸었음 ㅇㅇ" 하고 말았을텐데

역시 반스는 달라도 다르구나 +_+ 잘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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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마이징 퀄리티 보소 ㅎㅎ

반스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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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한쪽에서는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Coolrain) 형님의 12인치 액션 피규어 전시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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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귀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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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의 새로운 신상품들을 보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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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의 자축 인사 한마디가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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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컷팅식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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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의 50주년을 기념해 반스 코리아가 선정한 앰버서더들의 인터뷰 영상이 이어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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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티의 하이라이트였던 밴드 '라이프앤타임(Life And Time)'의 공연이 이어졌는데,

사실 잠깐 있다가 나오려고 했었던 본인인데 결국 라이프앤타임 노래에 빠져서 끝까지 자리를 지켰더라는 ㅎㅎㅎ

반스 50살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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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Boon the Shop) 청담점에서 또 작은 파티가 있다하여 들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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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여기는 발렌티노(Valentino)의 하와이안 쿠튀르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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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플로럴 패턴이 팝업 스페이스 전체를 두르고 있어 보는 것 만으로도 이미 시원한 무드가 가득해 기분이 신선했는데,

디피된 옷들이 또 기가막히게 아름다워서 내가 또 넋을 놓고 바라봤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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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이제 막 왔지만, 패션계는 벌써 여름을 향해 가는구나....

물론 날씨도 순식간에 여름으로 지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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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분 좋은 현장을 알리고 싶어 SNS에 이곳의 사진을 찍어다 올리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 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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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내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발렌티노 하와이안 쿠튀르 컬렉션 사진에 발렌티노 공식 계정을 통해 댓글이 하나 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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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을 써도 되겠냐는 내용의 댓글에 깜짝놀라서 뭐 그러시라고 답을 달아놨더니만, 정말 발렌티노가 운영하는 웹페이지에 내 사진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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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렇게나 작아졌구나....

내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지구 반대편에서 브랜드 관계자가 보고는 이렇게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보내는 세상....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ㅎㅎㅎ

발렌티노 굿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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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로우(Beslow)에서 시즌 프레젠테이션 인비테이션이 날아와서 가로수길의 비슬로우 스토어를 찾아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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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고백이지만 여기 앞을 엄청 지나다녔는데 들어가 본 건 사실 이번이 처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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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에 들어서니 완연한 봄을 마주한 느낌이었다.

비슬로우의 프레젠테이션을 보니 정말 딱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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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테마가 'Fun'이라던데,

적당히 젠틀하고 적당히 차분하면서도 곳곳에 위트가 담긴 것 같아 보기 좋았던 피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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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브 입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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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는 아직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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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착장은 한번쯤 풀착으로 입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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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이 코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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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를 뽑을 수 있던 이벤트가 있었는데 나는 뭐...

됐을리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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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핑거푸드가 캐주얼하게 놓여있었지만 디톡스중이라 참았다 -_-;;;

내 사랑 콜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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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50주년 행사때 만났던 망배형이 찍어줬던 사진을 뒤늦게 보게 됐는데

이 사진의 주인공은 나랑 영스타가 아니고 재연인듯?

재연이 너무 귀엽게 나왔네 ㅋㅋ



강남에서 보기 힘든 형아들 알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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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Worksout)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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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프 파티때 웍스아웃에 왔다가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 도그앤컴퍼니(The H.W. Dog & Co.)의 모자를 사려고 ㅎ

일본 브랜드라는데 종이탭이 달려있는 게 좀 재미있더라고?

모자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것 같아서 하나 사기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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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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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Champion)의 한국 첫 스토어가 압구정에 문을 열었다 하여 오픈날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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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세레머니로 DJ 퍼포먼스에 방문 고객 사은품 증정 이벤트까지 열려서 사람들이 아주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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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흔히 챔피언하면 '회색츄리닝'만 생각하겠지만,

이 곳은 챔피언 재팬(Champion Japan)라인만 취급하는 곳이라 '츄리닝 파는 곳'으로 보면 안된다.

'예쁜' 저지웨어들이 한가득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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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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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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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킹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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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스토어 흥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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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형제들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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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는 길에 가로수길에 발렉스트라(Valextra)의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는 지현이의 연락을 받고 거기도 잠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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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칵테일 파티가 비공식적으로 열렸는데 내가 눈 부상 때문에 술을 마실 수 없어서 그게 참 아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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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제품 구경 잘 하고 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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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처음 보는 가게가 하나 생겼더라고?

처음엔 무심코 걷다가 '쌀'이라고 큼지막하게 적힌 빨간 글씨의 간판에 시선이 끌려서 쳐다보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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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 그 옆에 작게 프린트 되어 붙은 종이에 '생활의달인' 로고가 인쇄되어 있길래

"오 여기 뭐지?" 하고 반지하 창문을 들여다 봤더니만,

세상에나 여기가 빵집이네?

그래서 깜짝놀라 곧장 들어가 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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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굉장히 친근하게 맞아주시면서 '외계인방앗간'을 아시냐 물으셨는데

생전 처음 들어본 상호라 모른다고 했더니 또 친절하게 설명을 ㅎㅎ

알고보니 여기가 빵집은 빵집인데, 밀가루가 전혀 쓰이지 않은, 오로지 쌀만으로 빵을 만든 그런 곳이라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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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도 시원시원하게 취급하는 전 메뉴를 다 시식해 볼 수 있게 하시고,

조청까지 찍어 먹어 보라고 권해주셔서 내가 참 황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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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조청도 직접 만들어 파는 곳이었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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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쌀로 만든 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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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이렇게나 고운데 이게 진짜 쌀로 만든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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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결국 친절함에 홀려 몇 개 사들고 나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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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MunsooKwon)에서 세컨 라벨 문수권세컨(MSKN2ND)을 런칭했다.

문수권의 이번 시즌 테마인 '귀어'를 그대로 이어받아 낚시와 관련된 그래픽을 쓴 가벼운 의류들이 출시가 되었다.

내가 입고 있는 저 후디도 루어가 자수로 들어간 후디인데 자수가 생각보다 고퀄이라 놀랐다는 ㅎㅎ

근데 저거 사실 오버핏인데 내가 너무 커서 나한텐 저스트피...ㅅ....

암튼 문수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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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뒷태코트_1_디스이즈네버댓.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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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스튜디오에서 비밀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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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가로수길에 사람도 차도 쏟아져 나온 걸 보니 확실히 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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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그 좋은 토요일에 출근해서 촬영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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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고생한 스태프들 위해 거하게 불백을 쐈는데,

이 식사가 공식적으로 내가 디티클렌즈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먹은 '진짜 밥'임 ㅎㅎㅎㅎ

2주만에 된장찌개 먹는데 오우... 입 안에 전기가 올라서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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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는 길에 또 '외계인방앗간'에 들러봤는데

와 - 여기 아주 대박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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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별별 걸 다 만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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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어 본 것들 위주로 골라봤는데

저기 저 왼쪽에 있는 인절미 같은 빵이 진짜 맛있더라.

전에 먹어본 거랑 합쳐서도 1등이었음.

다음에 또 다른것도 사먹어봐야지 ㅋㅋ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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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일본에서 온 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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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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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썬캡을 샀다.

내가 쓸 건 아니고 ㅋ 이건 진짜 여름에 뭐라도 화보 찍을 때 요긴하게 쓸 것 같아서 ㅋㅋㅋ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빈티지 썬캡인데, 거의 새상품으로 보관 되었던 거라 뭐 그냥 '쌔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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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기가막힌 걸 샀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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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Qoo) 덕후라 가끔 쿠우 굿즈 같은 걸 발견하면 이성을 잃고 구매를 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아무거나 막 사진 않음)

이번에 아주 운 좋게도 무려 30cm 크기에 달하는 피규어를 발견해서 이것도 같이 샀음 +_+

심지어 이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서 무게감이 상당함! 아주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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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라하는 미국 스멜 가득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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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먹방 좀 찍어보겠다고 샤이바나(Shybana)를 찾았다.

아 - 보기만해도 이미 살 찌는 기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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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홍ㅎ쟈ㅗㄷ리;ㅕㅑㅓㅗㅍ버ㅗㅊ;놤ㅍ/미ㅏㅜ/ㅏㅣㅜㅍ옃ㅎㅂ라ㅛㅀ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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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이서 미친듯이 쳐묵쳐묵했네 ㅋㅋㅋ

결국 100% 클리어는 못하고 95% 정도 성공한 걸로 ㅠㅠ

아 진짜 너무 헤비했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샤이바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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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이트 형제들이 한국 왔을 때.

태영이가 찍었던 사진을 뒤늦게 받아봄.

나 데크 들고 있는 거 진짜 쌩뚱맞네 ㅋㅋㅋ

암튼 알디가 요새 90년대 향수에 젖었는지 어마어마한 자동차를 몰고 다녀서 내가 뭔가 웃겨 죽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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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폭설이 한반도를 뒤덮었던 날.

가로수길이 오랫만에 하얀 세상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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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길에 지나치는 신구초등학교.

원래 녹색 인조 잔디가 깔려있는 운동장인데 여기도 하얀 세상으로 변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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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엠(H&M)의 에이치앤엠 스튜디오(H&M Studio)에서 2016 S/S 시즌 컬렉션을 발표했다는 소식에 쇼룸으로 달려가 먼저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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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색감 너무 곱다 ㅎ

이번 시즌은 여행가, 탐험가를 연상케하는 히피한 룩을 주로 다뤘다던데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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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시즌에는 H&M 스튜디오 컬렉션에서는 처음으로 멘즈 컬렉션이 출시되어 내가 더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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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듯 하지만 가만보면 거의 어스톤(Earth-Tone)의 컬러들이라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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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피스 하나하나가 슬림하기보다는 캐주얼한 레귤러 핏을 갖고 있어서 데일리 웨어로 입기에도 부담이 없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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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버사이즈 후디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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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답게 재해석 된 아노락 재킷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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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와이드 크롭 팬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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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봄이 왔으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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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이 스웨이드 짚업 재킷.

남성미를 강조하기 위해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을 넣었는데, 심플하면서도 색감이나 소재가 주는 맛이 제법 터프해서

슬림한 블랙진이나 이리저리 찢긴 레귤러 핏의 워시드 진이랑 매치하면 정말 예쁘겠다는 생각!

나 이거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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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H&M 스튜디오의 근간을 이루었던 우먼즈 컬렉션도 잠시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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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섹시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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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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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다하고는 핑거 푸드로 끼니를 해결함 ㅋ

H&M의 봄 시즌, 기대해도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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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우리 엄마가 알면 놀라 자빠질만큼 서민적인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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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Musinsa)의 페이퍼 매거진이 어느새 다섯번째 호를 내놨다.

이번 호의 주제는 무려 '소녀(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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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녀들을 위한 별의 별 기사들이 다 실렸는데,

아마 국내에서 이렇게 소녀들의 스트리트 캐주얼 룩을 집중적으로 다룬 매거진은 어디에도 없을 듯.

자랑이 아니라 팩트가 그러함. 보통의 월간지들은 하이 패션을 다루니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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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아이템 소개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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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우먼들의 이야기도 잔뜩 실렸으니 이번 호 만큼은 당신이 소녀라면 반드시 소장하기를.

볼 게 많을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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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Coca Cola)에서 깜짝 선물이!

새해를 맞았다고 플래너를 보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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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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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제법 고급진데 그 안에 숨어있던 플래너도 뭔가 간지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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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기분 좋아지는 저 서클 로고 보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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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 안에는 코카콜라의 새로운 화보가 담겨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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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진짜 그냥 플래너로 쓸 수 있는 노트가 담겨 있었음.

나름 월간 플래너 영역도 있고 이거 유용하게 잘 쓰겠다 +_+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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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코카콜라!

(고마워요 모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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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Nike)에서 무언가가 배송되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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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스 지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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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박스를 형상화 한 박스라니! 내용물이 뭔지는 이미 저기에 나이키 에어 포스 원(Nike Air Force 1)이라고 적혀 있어서 알겠는데, 진짜 박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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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에서 나온 건 정말로 에어 포스 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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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기가막히게도 내가 얼마 전 부터 "아- 저거 참 예쁜데 한 족 살까" 하고 눈여겨 보던 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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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크로커다일 패턴이 기가막히게 쓰인 올 화이트 로우컷의 에어 포스 원!

hTm 라인을 쏙 닮은 생김새가 진짜 매력 쩔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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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다 고와! 안 그래도 진짜 올빽 포스 하나 필요했던 참인데, 하늘이 이리 도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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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고급진 크로커다일 패턴, 거기다 새롭게 부활한 새끼 스우쉬의 귀환 ㅠㅠ

그래, 역시 포스는 새끼 스우쉬지 ㅠㅠ 그 동안 그 사각 슈레이스탭 보는 거 솔직히 좀 힘들었는데 잘 됐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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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신을께요! 감사합니다 나이키!

(그리고 고마워요 커뮤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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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날의 야근을 대변하던 저녁.

역시 엄마가 알면 난리 칠 소박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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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들어 내가 처음 진행하는 화보 촬영이 있던 날.

멀끔한 수트 한 벌이 필요했는데 문수형이 흔쾌히 도움 주신 덕에 예쁜 문수권(Munsoo Kwon) 수트를 화보에 쓰게 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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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에서 눈독 들여놨던 캐럿츠(Carrots)의 스웨트 후디 & 팬츠 셋트도!

착장이 다 맘에 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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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의 모델은 권현빈.

현빈이랑 무신사 화보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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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츠 스웨트 셋트는 이렇게 쓰였음 ㅋ

이건 내가 걍 디카로 찍은 거고 화보로 완성된 모습은 더 멋질테니 기대해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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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스크샵(MSKShop)이 세일하던 날.

므스크샵이 사무실 바로 앞 건물이라 점심시간에 잠깐 들러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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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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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큐멘트(Document)도 세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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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근이형이 전개하던 (지금은 전개하지 않는) 추억의 브랜드, 프라이데이나잇블레이저클럽(FNBC)의 재킷도 1장 남아있었네 ㅎ

사이즈만 맞았으면 저거 샀을텐데... 나 일근이형 옷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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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둘러보다가 비밀의 무언가를 하나 사들고 나왔다는 후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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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주 들르고 있는 커스텀라운지(Kustom Lounge)에 화보 촬영에 쓴 제품을 반납하러 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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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갖고 싶어 죽겠는 선글라스.

이펙터(Effector)와 다이어트 부처 슬림 스킨(Diet Butcher Slim Skin)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제품인데,

아 정말 볼때마다 탐나서 내가 참 힘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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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이런 느낌이다. 그냥 선글라스만 보면 되게 부담스럽게 생겼지만 막상 쓰면 아무렇지도 않아서, 이거 언젠간 꼭 갖고 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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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의 부름을 받았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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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하나를 열어야 했던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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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찾은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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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리바이스의 빈티지 클로딩 라인인 LVC 전문 스토어가 오픈했다하여 축하 인사차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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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참 예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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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다시 할 예정이니 여기서는 스킵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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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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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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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타가 회사 근처에 괜찮은 빵집이 하나 있다며 데려간 곳.

이 곳의 이름은 '시블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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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이름이 너무 귀엽다. '사과해'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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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님이 드셔보시고 칭찬했다던 마들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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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까 그 이름이 인상적이었던 '사과해'라는 빵을 사먹어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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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여기 절인 사과가 들었네;;;;

빵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저 '사과'가 진짜 회심의 한방이었음;;;; 정말 "사과(한입)해"라고 사장님께서 말하신듯한...

그 정도로 사과 임팩트가 어마어마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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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C 스토어의 오프닝 세레머니가 본격적으로 열렸던 어느 날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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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자체가 아담한 규모로 진행되서 붐비지 않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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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의 이야기도 따로 다시 할 예정이니 스킵하기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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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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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두 번째 NMD를 출시했다.

오피셜 런칭 당시 같은 날 컨소시움(adidas Consortium) 라인을 통해 키스(Kith)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출시되긴 했었지만

그건 리미티드 라인이었으니 인라인 기준으로 치면 이것이 두 번째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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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프라임니트가 어퍼로 채용되었는데, 이번엔 아예 니트 스웨터처럼 보이는 패턴을 넣어 정말 옷 처럼 보이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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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D는 확실이 이 각도에서 봐야 이쁜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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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이쁜데 편하기도 엄청 편하니 내가 이를 그냥 지나칠 수 있나.

신고 보니 더 마음에 드네 ㅠㅠ

아디다스 요새 너무 잘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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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날의 점심.

박해진은 자신이 출연중인 드라마 제목이 이렇게 쓰이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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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냄새 풀풀나는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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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픽(Orphic) 신발, 언젠가는 나도 한 번 신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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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용은 아니고 희락이형의 소장품들인데, 진짜 어마어마하다. 네이버후드(Neighborhood) 매장에도 이렇게는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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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이드앤라이드에서 잘 나간다는 피자스케이트보드(Pizza Skateboards).

그래픽이 귀엽다 ㅋㅋㅋㅋ 그래 피자가 신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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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자들 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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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앤라이드에서도 이펙터 선글라스를 판매하고 있는데 여기도 다이어트 부처 슬림 스킨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ㅠㅠ

아 진짜 탐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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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팅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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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카우스(Kaws)의 스누피 패턴 실크스크린 아트웍이 내 눈을 사로잡음 ㅠㅠㅠ

전세계 250점 한정 제작된 ㅠㅠ 최상위급 퀄리티의 실크스크린이라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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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저녁은 삼백집에서 비빔밥으로.

사람들은 삼백집 국밥 맛있다는데, 나는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닌지라.

뭔가 삼백집 국밥은, 그냥 미친듯이 뜨겁기만 한 것 같아. 뭔가 즐기면서 먹을 국밥은 아닌 것 같아 내 기준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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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로 깐풍 닭튀김도 하나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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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에피소드가 하나 벌어지는 바람에 고추 군만두를 서비스로 받았다는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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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주간에 출근을 거의 안했더니 월요일 아침부터 이 녀석들이 날 반겨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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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 건 클리프웨어(Clifwear)에서 온 것.

두한이가 사무실에 연말 인사 하러 왔던 모양인데 하필 내가 없던 날이라 이제야 확인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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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패딩 머플러를 선물로 주고 갔다.

날 생각해 준 것만도 고마운데 이렇게 예쁜 선물에 카드까지 자필로 적어 주고 +_+

두한이 늘 고마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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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박스는 내가 내 생일 선물로 구입했던 것 중 하나다.

유럽에서 날아 온 거라 사실 구입한 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도착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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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잼(Slam Jam) 포장 디테일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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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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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렇게 비닐로 꽁꽁 싸놨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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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다. 슬램잼과 반스(Vans)가 협업해서 만들었던 슬립온.

이 컬래버레이션엔 언디핏티드(Undefeated)도 포함 되어 있는데 언디핏티드는 슬램잼과 어패럴을 만들었고

슬램잼은 이 컬렉션의 또 다른 라인업인 풋웨어를 반스와 만들었었다. 사실 이거 출시 된 지 반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도통 세일도 안하고 그냥 이거만 사자니 배송비가 붙으면 너무 가격이 후덜덜해지는 것 같아 그동안 안 사고 바라만 봤던건데

얼마 전에 연말이라고 세일은 아니고 그냥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열었길래 그거라도 아끼자 하고 그냥 질렀음 ㅋㅋㅋ

아 진짜 컬러감 너무 좋아 +_+ 2016년 여름 되면 마구 신어줘야지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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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님의 디바이디그낙(D by DGnak) 항공 점퍼를 입었던 어느 날의 나.

전부터 꼭 코트 위에 항공 점퍼를 입어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넉넉한 사이즈의 항공 점퍼가 생겨서 이 참에 도전해 봤음 +_+

역시 예상대로 괜찮구나!!! 멋진 조합이라 마음에 듬!!! 디바이디그낙 항공 점퍼 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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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원들과 연말 회식 자리를 가졌다.

우리는 마감 기간이 따로 없는 웹 매거진에서 일을 하는지라 늘 누군가는 저녁에 반드시 야근을 하게 되어 있어서

부득이 점심에 회식을 하게 됐음;;;; 내가 이 생각만 하면 애들한테 참 미안하고 회사에 화도 나고 그렇지만, 뭐 어쩌겠어 당장 바꿀 도리가 없는데;;

아무튼 뭐, 기분이라도 좀 내자고 가로수길의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알(Cha'R)에 데려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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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점심이었지만 그래도 연말 회식인데, 맥주 반 잔 정도는 괜찮잖아?

(12명이라 6잔 시켜서 나눠 마셨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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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보고 먹고 싶은거 알아서 시키라고 했더니 별 희한한 걸 다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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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차알은 어지간하면 다 맛있으니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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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고생 많이 한 우리 식구들.

이제 2년차 넘어가는 아이들도 있고 올 해 새로 들어온 아이들도 있는데,

언제까지 영원히 함께 하진 못하겠지만 있는 동안 만큼은 다들 으쌰으쌰 잘 지내줬으면 좋겠다.

2016년도 화이팅 하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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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Musinsa)의 격주간지 페이퍼의 2015년 마지막 호가 발행 됐다.

이번 호의 표지는 2015 무신사 어워즈 베스트 모델상을 수상한 가르텐 에이전시의 주어진!

어진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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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가 처음 가르텐 에이전시에 들어가고 나서 거의 초창기때 내가 스트리트 스냅 화보를 진행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무신사 어워즈에서 상도 받고 특집 화보까지 찍는 모습을 보니, 내가 뭔가 괜히 뿌듯함 ㅎ

어진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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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페이퍼의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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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컨텐츠도 들어가고 말이야. 굿.

무신사 페이퍼는 서울 내 어지간한 잇플레이스에서 무료 배포 되고 있으니 보시는 분들은 편하게 집어 가시길.

무신사 스토어 할인 쿠폰도 숨어있으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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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

예정에도 없던 묘한 술자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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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주간에 충동 구매했던 더블탭스(WTaps)의 커맨더 캡.

다른 모자와 달리 깊이가 제법 있어서 푹 눌러쓰기에 좋은 모자다.

전부터 더블탭스 모자를 갖고 싶단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비록 홧김에 지른 녀석이지만 만족은 꽤 하고 있음 ㅋ

후즈 서울(Hoods Seoul) 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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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는 언제부턴가 내게 생일 선물을 주기 전에 꼭 티를 냈다.

대놓고 뭘 사주면 좋겠냐고 물을 때도 있었고, 그렇게 묻지 않더라도 어떤 제스쳐를 보이면서 티를 내곤 했다.

이번에도 이것 저것 내게 대놓고 묻다가 이걸 선물로 골라 사줬다.

가끔 구두나 부츠를 신는 나를 위한 델리 크림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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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나 천으로 닦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나를 위해 "손으로 발라도 됨"이라며 정말 간편한 제품임을 강조하면서 건네주었다.

아직 써 보지는 않았는데, 조만간 날 잡고 집에 있는 구두랑 부츠들 한번 닦아봐야겠음.

손을 다시 닦아야 하는 귀차니즘이 좀 생기긴 했지만, 그래도 받은거니까 ㅋ

준섭이 고마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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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 코리아로도 잘 알려진 프리즘(Pr1zm) 디스트리뷰션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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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쁜 박스의 정체는 프리미엄 슈케어 브랜드 제이슨마크(Jason Markk)의 홀리데이 박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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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제이슨마크의 제품들이 아주 알차게 꽉꽉 들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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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하나씩 다 들어있어서 이 또한 결국 다 써봐야 할 듯!

2016년엔 아주 집에 있는 신발들이 전부 다 번쩍번쩍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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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선물이 시간차를 두고 날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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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온 박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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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디스트리뷰션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오픈한다는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를 알리는 메시지와 함께 캔들이 선물로!

직접 만드신 모양인데 향이 너무 좋아 깜짝 놀랐음!!

이렇게까지 챙겨주시니 조만간 스토어 한번 들러봐야겠다!!

감사해요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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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팟타이 중독인가.

집 근처와 사무실 근처에서 팟타이 파는 곳은 죄다 들러보고 있는 느낌.

전 주에 팟타이를 세 번이나 먹었는데 그새를 못 참고 또 팟타이를 사 먹었다;;;;

다행히 매번 다른 곳을 가고 있어서 질리지 않게 잘 먹고 있음 ㅋㅋ

팟타이는 사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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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이었지만 회사에서는 열심히 화보 촬영이 한창! 쉴 틈이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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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지막 작업의 모델은 윤수와 로사!

귀염둥이 동생들이 비비드한 느낌아래 귀여운 화보를 만들어 줄 예정이니 계속해서 무신사 매거진 체크 많이들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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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날아 온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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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사연이 좀 있는 택배였다...

사실 이 베레는 내가 이미 지난 9월에 도쿄에 갔다가 사들고 온 카시라(Ca4la)의 모자다.

그리고 한 3개월 정도를 정말 마르고 닳도록 열심히도 썼었지;;; 저 악수하는 그래픽을 자수로 넣은 게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진짜 날 자주 본 사람들은 알거다 내가 얼마나 자주 쓰고 다녔는지를...

근데 그 모자를 12월 25일 새벽, 진짜 딱 내 생일 새벽에 잠깐 정신줄 놓친 틈에 잃어버리는 사고가 벌어져서 ㅠㅠ

생일 아침부터 기분이 사실 엄청 안좋았는데, 일본 사는 친구 기웅이가 자기가 쓰려고 사뒀던 걸 내 소식을 듣고는 생일 선물이라고 보내줬 ㅠㅠ

내가 참 미안하고 고맙고 ㅠㅠ 이젠 진짜 다신 안 잃어버릴거야 ㅠㅠ

고마워 기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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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티커도 여기저기 많이 뿌릴께!!!!

이뉴이트(Inuuit)는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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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이가 맥도날드(McDonald's) 50주년 히스토리를 담은 아카이브북을 선물로 줬다 +_+

미국병걸린 나를 위한 기가막힌 타이밍의 선물!!!!

※ 물론 맥도날드는 이미 창립 50주년이 넘은지도 이미 10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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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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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로고가 이렇게 많이 바뀐거라니!!!!

심지어 처음엔 사람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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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닌 거 같은데 너네 좀 힙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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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해피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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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팝업 디테일까지 ㅋㅋㅋㅋ

비록 완전 영문판이라 제대로 정독하진 못하겠지만, 가끔 미국병이 도질때마다 꺼내 봐야겠다 ㅋㅋ

고마워 도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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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장기 근속자들을 위한 깜짝 선물 증정식이 열렸다.

회사에서 이런 걸 챙겨주는 걸 본 적이 없었기에 아주 깜짝 놀랐는데, 뭐 아무튼 준다니 감사하게 받기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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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나눠준 건 무려 알파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의 무신사 SMU 제품인 MA-1!

블랙과 그린 중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는데 알파는 역시 그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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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저녁에는 업무를 마치고 회사 전체 식구가 모인 가운데 종무식을 진행했다.

좀 전에 알파 MA-1 재킷을 선물로 받은 병장(?)들은 그걸 바로 입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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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사내 스튜디오. 회사 식구가 너무 많아 마땅한 공간을 섭외하지 못하여 부득이 여기서 조촐하게 거행하게 됐는데,

오우 생각보다 진짜 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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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사원들 전체 기념 사진을 찍겠다하여 잠시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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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병장(?)들 먼저 따로 촬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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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이 다같이 모여 찍기로 했는데-

와-

진짜 뭐 이렇게 많냐;;;;

많다 많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모이니까 정말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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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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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이랑 이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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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후엔 사장님이 지각 안한 사람이랑 야근 많이 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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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일단 먹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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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박람회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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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의 메뉴는 피자와 핫도그였는데 핫도그는 무려 뜨겁개핫도그!!!

역시 뜨겁개핫도그가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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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맛있게 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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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맛있게 피자랑 핫도그를 격파하는 동안 나는 단체사진 구경을 좀 하기로 ㅎ

내가 처음 이 회사에 들어왔을 땐 지금 사무실의 책상 절반이 텅텅 비어있었는데,

지금은 사무실이 여기 말고 다른 곳에 하나가 더 생겼을 정도로 인원이 많아졌다.

그만큼 회사의 규모도 당연히 커졌고 내가 처음 들어왔을 때 나 포함 3명이었던 우리 팀도 지금은 나 포함 12명이나 되니, 참 대단한 것 같아 ㅎㅎ

내가 언제까지나 이 곳에 있겠노라 호언장담할 순 없지만, 지금 이 많은 후배들과 함께 일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감사하기 때문에

2016년에도 잘 부탁한다는 말을 여기서나마 글로 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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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합시다!!!

무신사를 바라봐주는 바깥 분들도 많은 힘을 보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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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엔 퇴근 후 괜한 곳에 잠시 갔다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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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Fifty)에 연말 인사를 올리러 잠시 들렀는데,

여기 그냥 인사하러 갔다가 괜히 대표님에게 전시 도슨트를 듣게 됐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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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명한 캐릭터인 어글리돌(Ugly Doll)의 서울 전시였는데

여기 왜 호돌이가 들어와있는지는 궁금하다면 피프티피프티에 방문해서 들어보길.

진짜 어마어마한 이유가 숨어있으니까!

(나 듣고 완전 깜짝 놀랐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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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돌과 협업한 한국과 일본의 아티스트 약 40팀의 작품이 전시 중이었는데

그림 말고도 다양한 조형물들이 많아서 은근히 볼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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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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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작품들은 이미 다 솔드아웃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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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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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1월 17일까지 계속되니 가로수길 피프티피프티로 한번들 오셔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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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왜 여기에?

#응답하라1988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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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선물 감사합니다!!!

전 역시 파라(Parra)가 제일 좋아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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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는 안양 본가에서 TV를 보며.

새해 복 많이 받고 부자 됐으면 좋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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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이제 진짜 재미가 없구나.

내가 나이가 많아져서 재미 없는게 아니라,

그냥 방송사 시상식은 다 재미가 없어.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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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첫 식사는 엄마표 떡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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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냉장고를부탁해 도 열렸음 ㅇㅇ

배 터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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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번, 설날과 추석에만 오는 범계.

설날이었기에 친구들 만나러 오랫만에 범계에 납시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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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에는 고등학교 동창 철민이가 셰프로 일하는 이자까야가 있다.

아 그러고보니 여기 이름을 까먹었네. 뭐였지 -_-;

아무튼, 뭐 좀 으슥한 곳에 위치한 가게인데 놀랍게도 그 으슥한 곳에 사람들이 어찌 알고 찾아오는지; 웨이팅이 기본이라 깜짝 놀랐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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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안 마시는 친구들덕에 술 거의 안 마실 줄 알고 있었는데

모아가 소토닉이라는, 소주 + 토닉워터 조합을 알려준 덕에 재미난 술자리가 시작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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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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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어 사시미를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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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서비스가 무자비하게 쏟아져나와 좀 미안할 정도로 잘 먹음 ㅋㅋㅋ

철민이 파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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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랫만에 동창들 보니 기분 좋더라.

한 명은 중학교때부터 친구고 다른 한 명은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라 둘 다 참 오래도 봤는데,

언제 봐도 질리지 않고 즐거운 걸 보면, 역시 다 내 친구들이야 ㅋ



아 이제 또 새해구나!

끼약!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