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내 사진....

왜 하필 윤한의 옆이냐......

왜 하필 제임스의 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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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정규 2집을 내놓은 2NE1. 앨범 발매 직전에 비공개 청음회가 있었고 거기에 운 좋게 참여하게 됐었는데,

당시 적어냈던 감상평이 네이버 뮤직 스페셜 페이지에 업데이트가 됐다.

적어내기는 전 곡을 대상으로 적어냈는데 업데이트는 두 곡 분량이 올라갔네 ㅎ

(보니까 참여하신 분 중 아예 업데이트가 안 된 분도 있더라..)

 

 

그런데 문제는.. 영상까지 업데이트 됐다는 거 ㄷㄷㄷ

아 진짜.. 1차원적인 대답의 끝 ㅋㅋㅋ

"노래 <Happy>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라는 질문에 저렇게 대답함 ㅋㅋㅋ

 

 

물론 그 뒤에 얘기를 더 했는데, 뭐 편집도 좀 되고 필요한 부분만 나가는 식이 되다보니 본의 아니게 ㅎㅎㅎ

 

 

가공할 만한 턱살에 좌절했음 ㅇㅇ

그래도 뭐, 살다보니 네이버에 이렇게 내 존재가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되게 묘함 ㅋ

재미있는 경험이라 좋은 추억으로 기억할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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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룩북 촬영하던 날.

"파워블로거다!" 하며 반갑게 맞아 준 연희양과

정식으로 처음 인사 나눈 짱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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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형은 국내에 1대 뿐 인 것으로 사료되는 폭스바겐 미니 플랫4(Flat4) GTV의 오너로 유명하다.

무려 일본에서 건너 온 모델로 폭스바겐이 유일하게 공식 인정하는 오피셜 커스텀 메이드라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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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틀에 타 본 적은 있어도 오리지널 비틀에 타 본 건 이번이 처음.

저기 보이는 쌩뚱맞은 카 스테레오에 계속 눈길이 갔는데, 놀랍게도 저게 순정이라네?

암튼 놀라운 배기음과 승차감에 두번 세번 놀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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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이렇게 맞이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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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랄프로렌 코리아의 온라인 스토어 시즌 오프가 끝났는데,

기간이 끝나갈 무렵에 기존 50% 할인에 30% 추가 할인이라는 말도 안되는 프로모션을 하는 바람에

내가 기쁜 마음으로 쇼핑을 좀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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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 온라인 스토어에서 쇼핑 처음 해 봤는데, 여기는 택배 클라스가 다르구나....

역시 폴로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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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뭐 잔뜩 샀음.

80% 세일이라 부담없이 홍홍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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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가던 날. 보통 외근 나갈 때 그냥 클러치 같은 것 만 들고 다녔는데 요즘은 몰더(Moldir)만 들고 다닌다.

서류 넣기도 좋고 DSLR은 안되지만 디카 넣고 다니기에도 좋아서 내가 아주 애용함 ㅋ

내가 요즘 입고 다니는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고 기분 좋다 ㅋ

(PS - 사진은 환욱이가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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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문에 요즘 하늘 보는 맛이 별로다.

밖에 나가는 거 좋아하는 나 인데, 요즘은 외근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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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서교동 사거리에 새롭게 둥지를 튼 웍스아웃.

이전한 본사 처음 보는데 와 진짜 웍스아웃이 이제 슈퍼갑인가봐.

저 빌딩 놀랍게도 통째로 다 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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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브릭스턴(Brixton)의 시현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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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할 말을 잃었다....

아니 무슨 사무실이 이렇게 멋짐???? 간지가 자비없네????

(블라인드 위엄 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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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의 사무실은 2층이고 나는 미팅을 위해 3층으로 올라왔는데 이야... 여기도 장난 아니야.....

아 진짜 회사가 달라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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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고퀄리티.... 작은 카페 주방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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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도 장난 아니고.... 대박이다 웍스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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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이렇게 야외 테라스도 있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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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만 보면 이게 1층 정문에서 찍은 사진 같겠지만 이게 3층에서 찍은 사진임.... 저 위에까지 전부 다 웍스아웃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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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미팅하고 쇼룸에 잠시 갈 일이 있었는데 그건 또 지하에 있다길래 여기 대체 규모가 얼마나 큰거임? 하며 내려왔더니만..

심지어 여기 스튜디오도 있네? 웍스아웃이 이렇게 큰 회사인 줄 정말 몰랐다;;; 칼하트WIP의 힘이 대단하긴 했구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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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쇼룸.

미팅 바로 직전에 브릭스턴 수주회가 있었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쇼룸엔 온통 브릭스턴의 다음 시즌 상품들이 0_0!!!!

암튼 비밀의 미팅 잘 마쳐서 기분도 좋고 웍스아웃의 엄청난 규모에도 놀라고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외근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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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이 새롭게 둥지를 튼 곳이 알고보니 스웨거(Swagger) 본사와 딱 2블럭 떨어진 곳이길래

외근 나온 김에 인사차 스웨거 사무실에도 잠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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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거는 남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얼굴과 머리에 관해서는 거의 대부분의 제품을 직접 만들어 내고 있다.

나는 맨 처음에 선물을 받게 되면서 알게 된 브랜드인데, 지금은 내가 그냥 내 돈 주고 알아서 사서 쓸 만큼 굉장한 만족감을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고 응원하는 브랜드라 여기 대표님께 다짜고짜 페북 메시지 보내고 하면서 친분을 쌓게 되었지 ㅎㅎ

암튼 오랫만에 반갑게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황송하게도 선물을 한보따리 주셔서 내가 이거 감동의 눈물이 ㅠㅠㅠ

스웨거는 쉽게 정리하자면, '이런 게(?) 귀찮은 남성에게 참 적합한' 브랜드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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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회사원의 복장.

(헤어스타일 제외 ㅋㅋㅋ)

코트는 내가 아끼는 코트인데, 브랜드 얘기해주면 다들 놀랜다. 저게 무려 나이키SB 제품임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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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몰더. 점잖아 보여서 요즘 매일같이 들고 다니는 중 ㅋ 크로커다일 가죽 클라스가 남달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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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오랫만에 동진이를 사석에서 만났다.

사무실에서 다크서클 늘어뜨리며 야근에 쩔어가고 있던 와중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ㅎ

일 더 했어야 했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동진이가 불러서 내가 그 길로 싹 퇴근을 해버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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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문어집, 안주는 라면.

라면에도 문어가 들어감.

여기 집 근처에 있는 곳인데 이번에 처음 와봤네 ㅎ 분위기 괜찮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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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는 그림 그리는 최지은과 장난감 파는 손상우가 함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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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사람들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하니 기분이 좋아부렁 ㅎ

또 보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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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점심 먹고 산책하다가 르 알라스카에 가서 충동적으로 빵을 사왔는데,

여기 빵이 진짜 가격은 허세 쩔게 비싸지만 할 말 없게 맛도 있어서 내가 힘들어....

암튼 화보 촬영하다가 간식으로 먹었는데 바로 다음 날 '테이스티로드'에 이게 등장해서 내가 깜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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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른 커피워커스에서, 연애 시작한 뒤로 얼굴 보기가 어려워진 김엄마, 김할멈, 김상담으로 통하는 리원이를 잠깐 봤다.

리원이는 커피워커스 마케팅팀이 아닌가 싶을 만큼 여기 홍보를 많이 한다. 나도 그 덕분에 알게 됐는데 가끔은 얘가 커미션 받는게 아닌가 싶음.

암튼 커피워커스는 모든 스텝들이 간지 터지고 착하셔서 나도 지금은 많이 좋아하는 곳임 ㅎ

개인적으로는 자몽맥주를 추천하니 들르게 되신다면 꼭 드셔보길 권장.

PS - 맥주가 부담스럽다면 버블티를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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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의 여파가 강했던 한 주 답게, 마무리는 2NE1의 월드투어 콘서트 'All or Nothing'의 서울 공연 관람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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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회 때 받은 초대권으로 스탠딩석에서.

작년에 운 좋게도 2NE1의 라이브 공연을 코 앞에서 2번이나 본 덕에

이번에는 뭐 굳이 맨 앞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보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무대와 좀 떨어진 곳에서 관람했다. 

공연장 규모가 예상했던 것 보다 작아서 2NE1이라면 좀 더 큰 규모로 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뭐 어쨌든 잘 보고 왔으니 만족 ㅋ

역시 CL의 카리스마는 클라스가 달랐고 박봄의 보이스는 매력적이었으며 민지의 댄스는 신의 경지였고 다라의 레게 머리가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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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정규 2집이 새로 나왔는데, 노래가 정말 좋다.

그를 이 콘서트를 통해 라이브로 만나 본 것도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깜짝 공개 된 'Happy'의 뮤직비디오도 너무 좋게 봤다 ㅎ

'살아봤으면 해'는 역시 압권이었고, 방송에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CL의 솔로곡인 '멘붕'의 라이브 무대도 볼 수 있어 좋았네 ㅋ

2NE1 완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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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가 끝나고 출출한 배를 달래주기 위해 오랫만에 이태원을 찾았다.

이태원은, 언제쯤 익숙해질까 ㅎ 올 때 마다 분위기가 참 나랑 안맞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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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메뉴는 마이타이의 그것들.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러운 곳이지만, 음식이 맛있으니 뭐.. 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 한 번 쯤은 이렇게 기분 내는 것도 좋지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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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은 스페인클럽의 샹그리아와 하몽샐러드로 상큼하게 마무리.

오랫만에 온 이태원에서 오랫만에 입 호강 시켜줬으니 또 한동안은 이태원 올 일은 없을듯 ㅋ

 

 

지난 주는 뭐, 그렇게 정리가 되겠다.

끝!

 

 

+ 보너스

 

 

아까 캡춰로 본 그 영상. 2NE1의 유투브 공식 채널에도 업데이트 됐던데 해외 팬들을 위해 YG측에서 영어 자막을 넣어준 듯 했다.

근데 이거 영어로 번역하니 가뜩이나 1차원 적 대답이 더 짧아져서 내가 참 ㅋㅋㅋ 모르는 사람이 보면 나 되게 시크한 줄 알겠음 ㅋㅋㅋ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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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Y.DSGN 2014.03.09 21:42 신고  댓글쓰기

    ㅎㅎㅎ 인터뷰에서 빵터졌네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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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명품거리 아래쪽, 비욘드 뮤지엄 맞은편에 몰더(Moldir)라는 브랜드의 플래그쉽 스토어가 오픈했다.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처음엔 그냥 외국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이게 알고보니 우리나라 브랜드라고 하더라.

심지어 이 브랜드의 아트 디렉터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JYJ의 김재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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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날 살짝 들러봤는데, 총 3개층을 매장으로 쓰고 있었는데 1층에서 가방보다 이게 먼저 눈에 들어와서

내가 지금 맞게 들어온 건가 했네 ㅋ 알고보니 걍 오픈 기념 케이터링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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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뭔가 범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아서 이거 뭐지 했는데 - 이것도 심지어 김재중이 대표로 있는 카페 제이홀릭에서 온 케이터링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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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어서 내가 놀랐음 ㅇㅇ

거 진짜 달고 맛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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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카페가 있다던데 내가 명동을 자주 가진 않지만 담에 명동 가게 되면 함 지나가보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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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먹었더니 목말라.....

아 근데 이제 보니 저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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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 쳐다보느라 미처 몰랐는데 1층 안쪽 벽에 이렇게 몰더의 제품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더라.

이게 내가 몰더와 마주한 첫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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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치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 이게 무려 동전지갑 ㅋㅋㅋㅋㅋ

골드 플레이트에 오스트리치 패턴이 더해지니 분위기가 무슨 명품 저리가라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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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들도 본격적으로 둘러보려고 3층으로 먼저 올라왔다. (놀랍게도 엘레베이터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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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는 프리미엄 라인이 구비되어 있었다.

나온지 얼마 안되서인지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도 안되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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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브랜드 범상치가 않은게 아까부터 자꾸 가죽이 ㅎㄷㄷ 하네 죄다....

이 프리미엄 라인의 이름이 크록(Croc)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크로커다일 레더를 쓴 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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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크로커다일 레더의 아우라를 느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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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도금의 아우라도 느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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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컬러의 아우라도 느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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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일랜드에는 토트백이 놓여있었는데, 이거 좀 멋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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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닿을 수 있는 바닥 부분도 고급스럽게 마감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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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다니기도 딱 좋은 스타일이구 ㅎ

적당한 사이즈에 부티도 나서 탐내려고 했더니만 가격이 이건 뭐....

아까 본 백팩이랑 이것들 거진 1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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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외에도 디자인적으로도 재미있는 디테일이 하나 눈에 띄었는데, 저기 저 피라미드 모양의 클러치.

백팩의 앞포켓도 같은 모양이었는데 저게 알고보니까 김재중이 여행을 다니다가 봤던 실제 피라미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네 ㅎ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재미가 더해지니 괜히 더 다시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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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재미있는 클러치가 눈에 더 띄었는데,

이건 자세히 보면 아래쪽이 음푹 들어가서 저 부분을 손으로 쥐면 딱 들기 좋은 모양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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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예 밴드가 달려있어서 이렇게 손을 넣어 쥘 수 있도록.

사실 뭐 이런 장치들이 신기한건 아닌데, 일단 이거 소재가 먹어주다 보니 좀 더 고급스러워 보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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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때문인지 계속 보니까 정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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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케이스도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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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라임색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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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몰더 제품을 쓰고 있는 셀렙들의 사진이 걸려있었는데

뭐 이건 별 감흥 없이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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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직접 그렸다는 이 그림은 눈에 좀 밟혔다.

정말 뭔가 해보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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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을 다 봤으니 2층으로-

(아 근데 저기 누가 올라오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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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3층과 다르게 인라인 제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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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이 좀 전에 3층에서 그림으로 봤던 그 가방 시리즈다.

프로그레션이라는 이름의 가방인데, 포켓이 온 사방에 달려있는 무시무시한 디자인을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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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메봤다.

사이즈가 M이랑 L 두가지가 나오는데

덩치 큰 남자면 L이 적당하고 그 외 다른 모든 체형의 소유자는 M 메면 되는 느낌.

아 그나저나 저 골드 플레이트 좀 부담스러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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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크기가 맞기는 한데,

나도 가뜩이나 큰데 가방까지 커버리니까 완전 민폐될 ㅋㅋ

아, 이 가방의 가격대는 크록 라인의 절반이라고 보면 된다. 50만원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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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일랜드에 서 있는 저 가방은 사피아노라고 몰더의 기본 백팩.

그냥 정갈한 모양새라 정장에 딱 메기 좋은 백팩이다.

프로그레션보다 10만원정도 저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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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프로그레션을 봤을 땐 '이게 사피아노 위에 포켓을 탈부착하는 방식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었음.

걍 포켓이 무지 많은 가방 ㅋ

이거 메면 옷 주머니에는 뭐 하나 안 넣어도 되겠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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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패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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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1층에서 봤던 동전지갑. 가격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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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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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키홀더는 음.. 다른 동전 지갑이라든지, 카드 지갑, 핸드폰 케이스 그런건 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차라리 팔지 말고 가방에 하나씩 달아서 출고하는게 더 쿨하고 멋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좀 들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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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스타가 참여했다고 해서 선입견이 좀 있었던 게 솔직한 심정인데,

막상 와서 보니 의지도 느껴지고 대충 만들었다는 부정적인 감정도 들지 않아 좋게 보였던 것 같다 ㅎ

4계절 지나봐야 알겠지만 일단 좋게 봤으니 응원하는걸로!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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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C-eh 2014.02.19 13:25 신고  댓글쓰기

    로고가 멋있네요.
    가위와 바늘 느낌이.... 심플하게 잘 표현 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