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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건물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는 덕분에 매일 아침 간식을 세븐일레븐에서 사온 간식으로만 먹게 됐는데

저 치즈크림 크레페에 꽂혀서 진짜 맨날 저거만 먹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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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의 시작은, 색다르게 무인양품에서 시작했다.

이유인 즉슨,

일단 숙소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서 접근성도 좋았던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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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카페&밀 무지(Cafe&Meal MUJI)에서 아침 식사를 먹어보기로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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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주문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남들 하는 걸 좀 봤는데,

일단 반찬 (야채류) 숫자를 3개 or 4개 중 고르고,

메인 메뉴 (튀김류) 를 1개 추가할지 말지 고르면 되는 식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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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채반찬 4개에 메인메뉴 1개를 추가했고 밥은 옥수수밥으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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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는 야채반찬 3개에 메인메뉴 1개 그리고 일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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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음.

나는 뭐 아침 식사로는 잘 먹을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했다. 가격이 좀 쎄다고 느끼긴 했는데, 그만큼 퀄리티가 좋은거라 생각하기로.

하지만 점심이나 저녁으로 먹기에는 좀 부족할 것 같다는 느낌.

근데 문제는 내가 아니라 동반자였지 ㅎㅎ

동반자 취향엔 전혀 아니었던 것 같다.

진짜 거의 먹지를 않ㄷ.....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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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쉬웠던 반쪽짜리 식사를 마치고,

건물 들어갔던 김에 무인양품 아이쇼핑 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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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의 미션 수행을 위해 바로 옆에 있는 디즈니 스토어에 들어갔다.

여기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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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 귀엽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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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뭘 골라야 할지 몰라 한참을 망설이게 되는 시간과 정신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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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받침인가 이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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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가 왜 이렇게 미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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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게 사고 싶었는데,

이건 안파는거더라.

흥.



※ 디즈니 스토어 위치는 위 지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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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에서 반쪽짜리 식사를 한 것이 찜찜했던 우리는 결국 제대로 된 우리 스타일의 식사를 하기 위해 근처의 펍을 찾았다.

여기는 큰 길이 아니라 좁은 골목 속에 숨은 곳이라 분위기가 되게 좋은데도 사람이 많지가 않아서 좋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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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임 ㅋ 몬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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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야채 뷔페보다는 역시 나마비루로 시작하는 느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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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 스타일이지 ㅋㅋㅋㅋ

무인양품은 무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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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밥에 제육볶음처럼 보이겠지만,

음 -

아니라고 쓰려고 하는데 내 눈에도 그렇게 보이는군 ㅋㅋㅋ

근데 이거 맛있더라 진짜 +_+ 또 먹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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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는 엄청난 비주얼의 치즈버거 격파!

그래 우린 앞으로 이렇게 먹자 ㅋㅋㅋㅋ 이게 맞는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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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업무를 봐야 했던 동반자는 차도녀 컨셉으로 펍에서 비즈니스 타임~



※ 행아웃 행오버 위치는 위 지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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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 일정인데다 도쿄를 처음 온 것도 아니다보니 이번에는 일정 자체를 빡빡하게 잡지 않았다.

그래서 4일차에는 원래 생각했던 일정 대신 하라주쿠와 아오야마만 간단하게 돌아보는 것으로 -

그냥 뭐랄까 - 휴식을 취할 겸, 지난 3일간 사고 싶었는데 못 샀던거나 그런 걸 해결할 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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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걸어도 즐거운 캣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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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크게 들어선 언디핏티드(Undefeated).

생긴지는 좀 됐는데, 이상하게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은 잘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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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도 생겼구나.

일단 패스했는데 여긴 좀 들어가볼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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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다.

그래도 좋아 여행 온 기분 나니까 ㅋ

하라주쿠는 이 맛으로 다니는 거 아니겠나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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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아닌거 같네..

너무 많네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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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방문했던 기간이 도쿄 패션 위크와 맞물리는 기간이라

하라주쿠에 있는 대부분의 패션 브랜드 스토어는 보그 패션 나이트 아웃 행사 일환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아까 본 리바이스도 그랬고, 지금 지나는 저 아르마니도 그랬다.

아르마니는 저 안에서 VIP 모아놓고 패션쇼를 하고 있더라고 ㅎㅎ

이런거 힐끔 보는 재미도 쏠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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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Gucci)는 뭐 안하남-

왜케 조용하지 무섭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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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를 지나 아오야마로 가는 길.

킬링포인트는 저기 태국 식당 간판 속 아저씨 그림 ㅋㅋ 열라 뽕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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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엘디케이(1LDK) 아오야마 호텔점을 찾았다.

여기는 호텔처럼 공간 구성을 해뒀기 때문에 호텔점이라고 부르고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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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1층이 원래 이렇게 옷이 빡빡하게 걸려있는 구성이 아닌데 왜 이렇게 뭐가 많아졌지? 하고 보니까

여기도 패션 위크 기간 맞춰서 자체적으로 패밀리 세일? 같은 걸 하고 있는 거 같더라 -

재고 상품들 균일가 판매를 하는 거 같았는데, 마음에 드는 게 좀 있을까 하고 봤으나 아쉽게도 뭔가 확 끌리는 건 없었네 ㅎ

그런데 동반자는 여기 2층에서 또 비밀의 무언가를 구매 ㅋㅋㅋ

2층은 균일가 판매 상관없이 시즌 정규품만 판매하고 있었는데 +_+

역시 내 동반자야 찾아내는 눈썰미가 보통이 아니셩 -



※ 1LDK 아오야마 호텔점 위치는 위 지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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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셔틀 서비스를 위해 소우소우(Sousou)에도 들렀다.

자의로 갈 일은 없는 곳이라 소우소우 방문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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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진짜 타비 양말 밖에 없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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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옷 귀엽네 ㅎㅎㅎ

암튼 어렵게 셔틀 미션 석세스!



※ 소우소우 교토의 아오야마점 위치는 위 지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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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하라주쿠로 내려가는 길.

괜히 요지야마모토(Yohji Yamamoto) 스토어에 들어가봤는데,

분위기에 압도 되서 쫄보처럼 바로 돌아 나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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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네(Maison Kitsune)도 슬쩍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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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미야케(Issey Miyake)까지 싹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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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네메스(Christopher Nemeth)에 들렀다.

여기는 사실 긴자 도버에 갔을 때 우연히 네메스 옷을 거기서 보게 됐는데

그땐 그냥 별 생각없이 지나쳤었으나 그 후로 한 번 더 보면 좋겠다는 미련이 남았다가

마침 오모테산도쪽에 매장이 있다길래 방문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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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매장이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다.

그리고 그 작은 매장 안에 옷이 빽빽하게 걸려있어서 더 놓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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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매에 성공했다는 마무리.

여기서 사길 잘한게, 도버에서 네메스의 코트를 입어봤을 때 옷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여기 와서 보니까 하나 더 큰 사이즈가 있더라고? 코트는 크게 입을수록 좋은거라 나에게는 완전 땡큐였던 상황!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그래서 기분 좋게 구매 했다 후후 +_+



※ 크리스토퍼 네메스 스토어 위치는 위 지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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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ㅋㅋㅋ 쇼핑해서 기분은 좋은데, 사람 진짜 너무 많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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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파 피해서 자이레(Gyre) 지하에 잠깐 내려왔다.

오 근데 여기 헤이(Hay) 쇼룸으로 싹 바꼈네? 원래 여기 지하에는 카페 같은 것들만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

지하 전체를 쓰는 규모 보고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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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굳이 여기에 온 건 이것 때문이었다.

아까 소우소우에 갔을 때 계산 마치고 나오는 길에 스태프가 이벤트라고 단델리온 초콜릿(Dandelion) 음료 쿠폰을 2장 주더라고?

그래서 어디에 있나 하고 보니까 딱 여기 자이레 지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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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걸었으니 좀 쉴 시간도 됐고 당 충전도 해야 할 거 같아서 잘됐다 싶어 바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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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스초코를 주문했고 동반자는 아이스아메리카노였나 암튼 둘다 쿠폰으로 공짜휴식 굿!



※ 단델리온 초콜릿과 헤이 쇼룸이 있는 자이레 위치는 위 지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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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어둑어둑해지는 도쿄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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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쇼핑했던 짐들을 던져놓고 저녁 식사를 위해 다시 밖으로 나왔다.

시부야는 그새 밤이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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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러 가는 길에 마츠리 행렬을 마주했다 +_+

나카메구로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마츠리 안내 포스터를 봤었는데

동반자가 실제로 한번 보고 싶다고 해서 타이밍이 잘 맞았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늘,

이렇게 운 좋게 딱 정면으로 마주쳐서 다행이었어 ㅋ

나는 예전에 한 번 본적이 있던거라 다시 봐서 반가웠고

동반자는 살면서 처음 보는 축제 풍경이니 새로워서 즐거워했고 -

이번 여행은 정말 왜 이리 즐겁고 흥미로운 시간의 연속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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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는 백종원 아저씨의 추천을 따라보기로 했다.

저기 중간 위에 보이는 하얀 간판이 바로 그 곳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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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안쪽 깊숙히 들어가야 보이는 이 곳.

토리카츠 치킨 시부야다.

백종원 아저씨가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시부야편에서 소개했던 토리카츠 전문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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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렇게 깊숙한 곳에 식당이 어떻게 들어오게 됐는지도 참 궁금하고,

그런 식당이 완전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게 난 것도 참 신기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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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카츠 치킨 시부야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오로지 다찌 좌석밖에 없는 아담한 식당.

우리가 방문했을 땐 운 좋게 딱 두 자리가 남아있어서 다행히 웨이팅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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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갯수대로 하는 방식이었다. 3개를 먹을지 4개를 먹을지 5개를 먹을지 숫자를 먼저 정하고,

뭘 먹을지를 그 후에 갯수만큼 정하는 방식. (뭐지? 왜 아침에 비슷한 주문을 해본것 같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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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리카츠와 돈카츠 그리고 멘치카츠를 주문해봤다.

사진 기준으로는 오른쪽부터 순서대로임.

(왜 3개밖에 안 시켰냐 할 수 있는데, 설명은 잠시 후에 ㅋㅋ)

오 근데- 진짜 여기 정말 맛있더라.

이런저런 돈카츠를 많이 먹어봤다 자부하는 입장인데,

정말 수준급으로 내 인생 카츠 경험 중에 거의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

진짜 또 시켜먹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어서 '아- 역시 백종원 아저씨는...' 하게 되더라 ㅠㅠ 정말 최고였다!



※ 토리카츠 치킨 시부야 위치는 위 지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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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왔는데 또 마츠리 행렬이 ㅋㅋ

이건 좀 작은 행렬이던데 작으니까 귀엽더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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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무인양품 아이쇼핑하면서 눈독들였던 것들을 다시 보기 위해 무인양품을 재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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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반자와 각자 살 것들을 열심히 골라 담았음 ㅋ

동반자는 바지, 나는 양말.

내가 무인양품 양말 중에 진짜진짜 좋아하는 양말이 있는데

거짓말 안하고 내가 한국에선 정말 근 3년? 동안 단 한번도 보지 못한 거거든 ㅠ

근데 여기엔 다행히 재고가 있길래 3켤레 쓸어옴 ㅠ

생각해보니 일본의 다른 도시 무인양품 갔을때도 잘 못 봤던 거 같은데 어떻게 여기에 딱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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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공기도 좋고, 날씨도 기분도 좋으니 또 걸어본다.

이번엔 다시 나카메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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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쇼핑할 때 걷던 나카메구로가 아닌 좀 변두리쪽으로.

덕분에 또 새로운 골목을 걸어보는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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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번화한 쪽이 아닌데도 곳곳에 느낌 있는 샵들이 숨어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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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진짜 멋있다 ㅠ 낮에 보면 더 멋있을 거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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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걷다가 당도한 곳은 오카 더 베스트 데이즈(Ohka! The Bestdays).

동반자와 내가 이번 도쿄 방문에서 반드시 가야 한다고 찍어두었던 스팟 중 단연 넘버원으로 거론 된 곳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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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작년에 아주 우연히 발견했던 곳으로 분위기만 보면 영락없이 햄버거나 피자 같은 걸 파는 펍이지만

놀랍게도 교자 전문점이다 ㅋ

작년에 여기서 교자 먹고 둘다 굉장한 충격을 받아서 그 후로도 종종 여기에 다시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으니

얼마나 대단한 곳인지는 굳이 더 설명 안해도 되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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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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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얼굴?이 사장님을 그대로 본 떠 만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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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소금, 후추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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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마비루로 시작해본다.

(컵 너무 느낌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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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기다리, 고기다리 했던 교자느님 등장.

아 진짜, 여기 교자는 말이 안됨.

기본적으로도 맛이 굉장한데, 맥주와의 궁합도 너무 좋고 진짜 아- 말을 더 못하겠을정도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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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이 치즈교자다.

피자 처럼 오븐에 구워내주는 건데, 정말 이거만 한 10접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음 ㅠㅠ

사실 아까 토리카츠 치킨 시부야에서 내가 굳이 카츠를 3개만 먹고 말았던 게 이 이유 때문이었음.

여기서 더 맛있게 먹으려고 적당히 양 조절을 한 것 ㅋ

그 정도로 맛있는 곳이라는 소리다 여기가 ㅇㅇ



※ 오카 더 베스트 데이즈 위치는 위 지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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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 더 베스트 데이즈를 나와 시부야로 돌아가는 길.

돈키호테가 저기 있는 건 알았는데, 응? 저기 왼쪽에 저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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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보니까 오! 새로 오픈했다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Starbucks Reserve Roastery) 도쿄점이 여기에 들어온거구나!

오 잘됐다 궁금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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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스케일 보소 ㄷㄷㄷ

진짜 규모 미쳤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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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보니 더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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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도 들어가봤는데, 와 진짜 카페라고 부르기엔 카페라는 단어가 너무 작게 느껴질 정도로 광활한 공간에 압도 당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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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지는 않으니 나는 MD 상품 구경만 좀 해봤는데, 상품 가짓수도 여기 규모만큼 많아서 놀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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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귀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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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한정 상품이 그래도 인기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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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었던 건 커피와 곁들이면 좋은 러스크나 카스텔라 같은 디저트까지 판매를 하고 있었다는 것.

특히나 카스텔라는 나가사키의 명물인 후쿠사야와 협업을 한 것 같던데 진짜 대단한 정성이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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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커피 마니아였으면 진짜 눈 돌아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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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우와 우와 소리 내며 촌스럽게 구경하다가 이제 숙소로 돌아가기로 ㅎㅎ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점 위치는 위 지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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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다 이번은.

물론 이전 여행들도 다 좋았지만,

이상하게 이번엔 좀 더 좋은 것 같아.

서로 안가본 곳에도 가보고, 처음 먹어보는 것들도 있었고,

도쿄는 새로운 경험보다는 익숙하고 그리운 것들의 재향유만으로도 충분해서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만족을 하는 곳이었는데 뭔가 이번엔 참 오랜만에, 새로움이 많아진 기분이라- 그래서 더 좋게 느껴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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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게 없는데 그래도 좋아 여긴' 이라고 생각해오던 도시에서 뭔가 변화하는 모습을 아주 조금씩 보는 것 같네-

1년만의 도쿄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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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어쨌든.

도쿄가 좋다.

좋아 그냥.




1년만에 다시 도쿄 #4 끝.




1년만에 다시 도쿄 #1 http://mrsense.tistory.com/3503

1년만에 다시 도쿄 #2 http://mrsense.tistory.com/3504

1년만에 다시 도쿄 #3 http://mrsense.tistory.com/3505

1년만에 다시 도쿄 #4 http://mrsense.tistory.com/3506

1년만에 다시 도쿄 #5 http://mrsense.tistory.com/3507

1년만에 다시 도쿄 #6 http://mrsense.tistory.com/3508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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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무리했더니 확실히 잠이 잘 왔다.

그래도 평소 습관 때문에 눈은 일찍 떴음.

일단 전날 못본 <무한도전>을 다운 받아 보면서 아침 식사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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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언제 먹어도 감탄인 일본의 편의점 주먹밥 시리즈.

전날 밤에 사서 냉장고에 넣어둔건데 여전히 노른자가 촉촉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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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 방문 중엔 다리 다친거 때문에 지하철은 안타려고 했으나,

결국 나는 시부야 역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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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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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로 이동했다.

오랜만이야 나카노!

라고 하지만 고작 3달만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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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빠르게 -는 쩔뚝거리면서- 상점가를 뚫고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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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는 역시 만다라케(Mandarake) 때문에 온 거지롱 ㅎ

범진이가 만다라케에 가겠다고 하길래 그럴거면 시부야점 가지 말고 나카노 브로드웨이점에 가는게 낫다!고 말해준 덕에 ㅎㅎ

나도 만다라케 보는 건 좋으니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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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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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시리즈를 좋아했더라면 아마 다 샀을듯.

이런 컬렉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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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너무 귀여워서 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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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퍼즐 속 여자 분 아이린 닮았다 ㅋㅋ

기여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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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올때마다 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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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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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하마터면 살뻔했다.

슬링키 모자인데 완전 귀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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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산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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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 개봉이 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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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 만다라케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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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별 희한한 골동품이 많아서 좋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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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알파로메오 그릴은 여기 왜 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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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은 딕트레이시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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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거인이 되는 참 빠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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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3만원이면 불로영생 세계정복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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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라이프 사이즈 ㅠㅠ

역시 뭐든 장난감은 커야 제 맛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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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있는 건 심하게 비쌈...

애초에 손님을 잘 받을 마음도 없으니까 저렇게 들어가기도 애매하게 해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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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합쳐서 30이면 고민 좀 했을텐데 슈퍼마리오 하나만 30만원이라 그냥 지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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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포근한 바 징가로(Bar Zingaro).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 작품 참 좋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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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케를 다 돌아보고 나오는 길엔

내가 나카노에 가면 꼭 사먹는 고로케 집에 들렀다.

일어를 읽을 줄 모르기에 상호명은 모르는데 아무튼 여기 고로케를 전에 우연히 사먹어 봤다가

그 뒤로 너무 팬이 되서 나카노에 가면 꼭 사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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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해서 먹을 수 있는데 맨 왼쪽이 비프 카레,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고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계란 카레, 맨 오른쪽이 치즈 카레 맛이다.

난 개인적으로 오른쪽의 두 개를 좋아함 ㅇㅇ

(4개 다 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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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원래는 시부야에 가기로 했었는데

범진이가 시즈루(Sizzle)에 가고 싶어하는 눈치가 보여서 시부야 가는 길에 그냥 하라주쿠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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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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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즈루 앞에 줄이 너무 길어서 나는 다리 아파서 도저히 못 기다리겠다! 하고 다른 맛집을 찾아가자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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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돌아옴 ㅇㅇ

캣스트리트에서 도저히 맛집 생각이 안나서 ㅠ

다리 아파서 더 걷지도 못하겠구 ㅠ

기다리는거 짱 싫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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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막상 오니 좋다 +_+

시즈루(Sizzle)의 규 하라미 텐 쇼끄!!!!

이건 진짜 핵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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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맛있게 먹고는 기왕 여기 온 김에 라그타그(Ragtag)도 잠깐 들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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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역시 또 택시 ㅠㅠ

내 다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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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돌아와서 아까 사왔던 고로케 냠냠.

이거 땜에 일부러 시즈루에서 곱빼기 안 먹었지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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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봐 ㅠ 이거 시간으로 따지면 구입한 지 2시간도 가까이 지난 건데 어떻게 이렇게 노른자가 반숙으로 살아있지 ㅠㅠ

그것도 고로케 안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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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 다 먹고는 취침.

이 아니라 저녁 약속 기다리면서 또 다리 휴식.

아 진짜, 다리 다친 거 너무 싫다 ㅠㅠ

좀만 돌아다녀도 힘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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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숙소에 누워있다가 나와서 간 곳은

롯폰기의 곤파치(Gonpach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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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시부야점에 가 본 적은 있는데 이렇게 롯폰기점에 와 본 건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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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파치 롯폰기점은 영화 <킬 빌(Kill Bill)>의 무대로도 잘 알려진 곳인데

나는 그 곤파치의 2층에 있는 '스시 곤파치'로 올라갔다.

내가 스시같은 게 먹고 싶다고 하니 저녁 약속의 주인공이었던 민톨이가 여기로 데려왔기 때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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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주문해주는 친절한 민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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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를 주문해 줬는데 코스 이름이 뭔진 모르겠고,

이건 일단 민어로 무친 샐러드.

민어 향이 확! 올라오는 게 좋았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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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였나.

아무튼 너무 맛있었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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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광어랑 참치 +_+

아 참치 진짜 씹는 맛 예술이드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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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새우 완자 튀김? 같은 뭐 그런거였는데

아까 먹은 고로케 생각나고 막 ㅋㅋ

근데 맛있드라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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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 ㅠㅠ

민톨이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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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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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였지. 방어였나.

맞다 방어 +_+

이때부터 스시가 나오는 순서였는데 방어가 제일 먼저 나왔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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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돔 하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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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이 몇 개 빠졌는데,

이건 사실 코스 다 끝나고나서 따로 주문해 먹은거다.

이게 바로 푸아그라 초밥임 ㄷㄷㄷㄷㄷㄷㄷ

나 살면서 푸아그라 초밥 처음 먹어봤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세상엔 정말 먹어봐야 할 음식이 많구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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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끝으로는 우니를 먹었는데 ㅠㅠ

이것도 무려 우니중의 우니, 홋카이도산 우니 ㅠㅠ

왼쪽 오른쪽의 색깔이 다른건 그 뭐라더라.

심해 깊이가 다른 곳에서 잡은거라 색깔이 다른거랬나 ㅠㅠ

뭐 아무튼 우니는 신앙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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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음식 먹은 것도 황송했는데 민톨이가 생일선물도 챙겨줬다 ㅠㅠ

아 진짜 ㅠㅠ

연말에 생일에 크리스마스에 발 다치고 그래서 완전 우울하고 예민해지고 그랬는데

"오늘은 모두가 행복해야지"라며 ㅠㅠ

흐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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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톨이랑 헤어진 뒤, 일본에서의 휴가도 이제 끝이 보인다.

(여기는 곤파치랑 관계 없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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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먹으라고 나온거니 키우라고 나온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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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사온 야식이랑 내일 아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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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민톨이가 준 생일 선물 ㅠ

무려 키츠네(Maison Kitsune) 카디건 ㅠㅠ

잘 입을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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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시간이 다가와서 짐을 싸려는데,

이거 뭐 딱 봐도 캐리어보다 부피 큰 짐들만 생겼네 -_-???

.....

.....



아픈 다리 이끌고 도쿄로 #1 - http://mrsense.tistory.com/3363

아픈 다리 이끌고 도쿄로 #2 - http://mrsense.tistory.com/3364

아픈 다리 이끌고 도쿄로 #3 - http://mrsense.tistory.com/3365



※ 쎈스씨 도쿄 방문기 전편 ▽



2013년 8월, 7일간의 첫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2950

2014년 5월, 골든위크의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059

2014년 8월, 5일간의 3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110

2014년 12월, 3일간의 4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163

2015년 9월, 5일간의 5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249

2016년 8월, 3일간의 도쿄 출장기 | http://mrsense.tistory.com/3341

2016년 9월, 4일간의 7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347

2016년 12월, 3일간의 8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363

2017년 4월, 4일간의 9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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