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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주 전 이슈지만 1주 전에 블로그 포스팅을 쉬었기에 이번에 끼워 팔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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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토이컬쳐(Art Toy Culture) 2016 전시를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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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나온다면 입찰하고 싶을 정도로 갖고 싶은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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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형님 너무 바빠 보이셔서 인사도 못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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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Kiddo)형님의 새로운 피규어 시리즈.

체게바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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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GFX) 부스에서 만난 돈패닉(Don't Panic Seoul) 매거진과 GFX의 컬래버레이션 아트웍 시리즈들.

매거진 안에 삽지로 담긴 아트웍인데 저렇게 하나씩 액자로 만들어 놓으니 전부 다 귀한 작품같고 좋다.

나도 매거진 한 부 선물 받았는데 나중에 저렇게 액자로 만들어야겠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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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Rotta) 부스에서 만난 필영이형(Duckhead) 컬래버레이션 피규어.

딱 덕헤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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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존재를 알게 된 올드타운마켙(Old Town Market)이라는 브랜드의 피규어.

캐릭터 이름이 쟈니봉?이라고.

살까 말까 망설이다 말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냥 하나 살 걸 그랬다...

미련이 남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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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케이준 아트웍(K.Jun Artwork)의 '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역의 최민식 액션 피규어.

케이준 부스에 있던 모든 피규어들이 헤드 조형이 소름 끼쳤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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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내 맘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뮹(Muung)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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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로(Reflo)라는 디자인팀의 캐릭터 허슬독(Hustle Dog).

의도한 건 아닌데 이번에도 또 소세지에 마음 뺏김 ㅋㅋㅋ

귀엽더라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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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큰 형. 한국 토이 시장의 큰 형.

찬우형님(Coolrain)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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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작업했던 무신사 어워즈 트로피도 여기 전시 되어 있었다 ㅎ

2014년 버전까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현장에는 2015년 버전만.

그래도 이게 어디임. 완전 영광이다 헤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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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과 함께 부스를 공유했던 노보(Novo)!

노보가 현장에서 직접 태깅을 남겨 준 아트 포스터를 선물로 뙇!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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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도 늘 응원!

책 선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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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트토이컬쳐 전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내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것, 준보(Zunb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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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보는 조약돌 캐릭터의 이름이다.

조약돌이 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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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유년 시절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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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장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인데,

아 진짜 캐릭터 너무 귀여운 것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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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코스튬을 입은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이건 따로 판매하진 않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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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준보 한마리만 구입했음.

이게 세라믹으로 만든건데, 세라믹 특유의 질감이 준보의 미니멀한 레이아웃과 만나면서 포텐이 터진 듯 ㅎ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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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SPC 그룹과 컬래버레이션 한 베어브릭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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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피규어들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Dark Knight Rises)'의 한 장면을 디오라마로 구축한 셋트에 감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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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이랑 귀엽게 인증샷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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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 '일문동' 형제들과 인증샷도 남김 ㅎㅎ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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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것이 없는데 에이카화이트(Acea White)에서 뭔 택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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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이거 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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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정성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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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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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화이트에서 모자랑 티셔츠를 선물로 ㅠㅠ

독보적인 퀄리티의 코튼 저지만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브랜드답게,

모자도 모자 전체를 다 코튼 저지로 덮어버렸더라.

아무튼 내가 아직 티셔츠는 못 입어봤고 모자는 쓰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볍고 편하고 일단 촉감이 너무 좋아서 감동 ㅠ

열심히 착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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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뭐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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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코스튬.

전에 한 지인이 나를 안지 얼마 안됐을 때

"코카콜라쪽에서 일하시죠?"라고 말해서 내가 빵 터진 기억이 있는데,

이 날 내 옷차림을 보니 그렇게 오해할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거 그냥 내가 이렇게 입고 다니는 것뿐이니 오해는 노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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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산책하다 배럴즈(Barrels) 스토어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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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Champion)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스토어 전면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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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옆 아일랜드에는 일본에서 온 브랜드 선큐39(Sunku39)의 목걸이와 팔찌들이 올려져 있었는데,

진짜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 이거 비즈 하나하나를 고급 소재로 골라 쓰는데다 핸드메이드로 만든다고 하던데,

진짜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가격표를 바로 확인했지만 나는 곧바로 이 아이를 내려 놓아야 했음....

가격 ㅠㅠ ㅎㄷ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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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덕후는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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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즈 구경하다 올 여름을 위해 에콴디노(Ecua-Andino) 햇 하나 지르고 나옴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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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백산안경원(Hakusan Megane) 서울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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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큰 맘을 먹었다는 건,

선글라스를 사기 위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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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프닝 세레머니때 눈에 띄는 것들 몇개를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다가

본격 여름 시즌을 맞아 구입하려고 다시 들른건데,

결국 처음에 사려고 생각했던 거랑 다른 걸 골랐다는 후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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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서도 받았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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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에잇세컨즈(8Seconds) 스토어 4층에 '스튜디오8'이라는 이름의 공간 프로젝트가 오픈했다.

첫번째로 스튜디오8을 채운 컨텐츠는 하상욱 시인과 사진작가 김규형의 협업으로 진행된 '도시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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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는 도시에 살고 있는 한 커플의 이야기를

에잇세컨즈의 옷과 김규형의 사진 그리고 하상욱의 시로 풀어낸 컨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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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걸까 편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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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잘 나가 너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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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접해도 임팩트가 큰 하상욱의 시가 담백하게 풀어낸 김규형의 사진과 만나니 더욱 크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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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철벽 이미진가, 아무도 고백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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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에잇세컨즈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공간을 표현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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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면 깜짝 놀랄 거라는데 정작 누군지를 안알려줘서 내가 끙끙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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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지 말아야 되는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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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詩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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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 컨텐츠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에잇세컨즈 4층 스튜디오8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며

그 후에는 또 다른 형태의 전시가 이 곳에서 대중을 만나게 된다고 하니

에잇세컨즈의 행보에 귀를 기울여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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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에서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으니 보러 오라는 연락이 와서 달려가 봤다.

근데 이 목걸이는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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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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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손목시계를 목걸이로 바꿔 찰 수 있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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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판을 끈과 분리 시킨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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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틀에 끼워 맞추면 목걸이로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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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렉션 이름이 팝(Pop)인데 이름 되게 잘 지은 것 같다 ㅋ

스와치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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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여름 시즌에 걸맞는 프린팅이 담긴 비치 스윙(Beach Swing) 시리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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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한 아프리칸 무드의 아프리카나(Afri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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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오 올림픽 에디션과 같이 스와치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컬렉션이 눈에 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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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멘디니(Mendini)!!!!!

이거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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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스와치에서 마침내 선글라스가 출시 됐음!!

자체 개발은 아니고 이탈리아 아이웨어 브랜드인 사필로(Safilo)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졌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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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대박인게,

프레임을 교체할 수 있게 했다 ㅎ

국내에도 그라픽 플라스틱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옵션으로 주목받은 브랜드가 있긴 한데,

이건 그거랑은 좀 다르게 다리가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렌즈 프레임을 그 위에서 바꿀 수 있게 한 것.

그래서 처음엔 다른 쉐입은 호환이 안되는 게 아닌가 했는데, 어지간한 쉐입은 다 호환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더라고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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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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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에 프레스 프레젠테이션때 미리 봤던 거긴 한데,

당시에는 촬영이 금지 된 채로 샘플만 공개 됐던거라 이렇게 맘 편히 다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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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프렌즈의 캐릭터들이 반스 스니커즈 위에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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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성인용보다 아동용이 더 난리가 났다며 ㅎㅎ

12일에 정식 런칭 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까운 반스 매장이나 라인 프렌즈 스토어로 달려가보긔!

PS - 중국에서 대박 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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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런칭 당일 DIY 스케치 이벤트도 한 쪽에서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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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할까 말까하다가 이번엔 걍 안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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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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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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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어느 날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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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데이(Cotton Day) 행사가 커피 스미스에서 열린다길래 잠시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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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엄청 자부심 갖고 있는 게 바로 이 코튼이라지 ㅎ

(그래서 이름도 코튼USA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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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코튼데이를 기념해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권문수가 전개하는 문수권(MunsooKwon)의 미니 패션쇼가 현장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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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16S/S 시즌 컬렉션 피스들이 먼저 등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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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에서는 여성을 위한 피스들도 새롭게 만들어져 일반에 공개 되었다지 +_+

(문수권은 원래 남성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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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니 보기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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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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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는 문수권세컨(MSKN2ND) 티셔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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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 떰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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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 화보 촬영이 있던 날.

일기 예보에 비구름이 잔뜩 끼어있어 걱정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 기상청은 뭔가 안타깝구나....

이렇게 하늘이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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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할 때 좀 더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햇살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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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려간 비밀의 코트!

아 여기 빌리려고 내가!

어! 내가! 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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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쓰일 운동화들.

흑백으로 올려서 다 같은 거 아닌가 하겠지만 같은 건 하나도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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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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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시작.

아 진짜 햇살이 좋으니 뭐 리터칭 따로 할 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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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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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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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 그치.

아디다스(adidas Originals) 스탠스미스 프라임니트 제품인데 좀 많이 예쁜 것 같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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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다.

(근데 좀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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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모델들의 피부가 타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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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날 급하게 픽업했던 선글라스인데 너무 잘 어울려서 내가 다 뿌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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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ㅋㅋ

(선글라스 궁금해 할 사람들에게, 둘 다 ADSR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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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더워진 지 오래였지만 꿋꿋하게 버텨가며 촬영 속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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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뭐 그림이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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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사진들 그냥 다 내가 디카로 찍은거고 실제 화보에 쓰일 컷들은 다른 사진들이니 오해 말긔.

그렇게 무개념은 아니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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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도 챙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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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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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걸어!"라고 반대편에서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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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범까지 보였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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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한 우리팀 막내 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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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발 사진 좀 잘 찍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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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까지 무사히 완료!

아 진짜 뜨거운 햇살 아래 너무 오래 있었더니 몸도 뜨겁고 허리도 아프고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그래도 뿌듯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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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울 돌아와서 떡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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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벌써 11호를 발행했다.

2주마다 한 번씩 나오는 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은 무가지로 서울 시내 곳곳의 핫스팟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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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쁜 광고 사진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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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무신사 스타일 화보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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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만든 기사도 볼 수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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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연 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내 얼굴이 나가버렸다....

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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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Mah Soyoung)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지 마소(Lazy Mahso)가 2016 S/S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고 해서 구경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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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슨 사무실의 한 쪽 공간을 렌트한거라는데 뭐가 이렇게 이쁘냐.

이런 데서 일하면 진짜 일 할 맛 나겠다.

아닌가.

너무 이뻐서 일 할 맛이 안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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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마소영은 잠시 쉬고 마소영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레이지 마소만 전개를 한다고.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게 이불 브랜드랑 컬래버레이션 해서 만들 이불에 들어갈 천과 자수란다. 뭐 이런 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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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 티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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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귀여워 ㅎ

(이 룩북도 여기 사무실에서 찍은 거라는데 진짜 사무실 아닌 것 같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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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봉추찜닭으로 한 주를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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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포근해 지는 느낌. 마소영(mah soyoung) 2014 겨울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보러 갔을 때 들었던 첫 느낌이었다.

10월에 진행된 PT라 그 포근함이 조금은 어색했지만, 11월이 되고 잔뜩 추워진 지금 다시 보니 "역시!"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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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컬렉션을 둘러 보기 전, 마소영 팀은 내게 이 작은 책을 하나 건네며

"이걸 먼저 읽어 보고 그 다음에 보세요"라는 다소 귀찮은 주문을 했다.

'이게 뭐길래-'하는 생각으로 뭐, 굳이 그렇게 하라고 하니 일단 방금 잠깐 봤던 소파에 앉아 책을 읽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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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것봐라?

첫 장을 넘기자마자 재미있는 설명이 눈에 들어오데?

마소영 디자이너가 직접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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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의 이번 시즌에 대한 설명을 하려면 지난 시즌의 테마 부터 다시 이야기를 해야 한다.

지난 시즌, '영국에 머무르던 마소영 디자이너의 작업실과 책상'을 테마로 컬렉션을 풀어냈던 마소영이

이번 시즌에는 '그 공간 안에 놓여져 있던 동화책 속 이야기'를 테마로 새로운 컬렉션을 만들어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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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부터 보게 될 이 디오라마와 마소영의 새로운 컬렉션은

방금 읽어보라고 건네 받은 마소영의 공간 속에 있던 동화책의 내용을 담은 것이라는 이야기다.

제법 장치에 신경을 쓴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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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 집(?) 안으로 들어가면 컬렉션을 볼 수 있다며 굳이 내게 저 문을 열고 들어가라고 했던 소형이의 웃음은 내가 아직까지 잊지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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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굳이 그리 해달라니 나는 또 착하게 응해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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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벽에 걸려있던 이 앙증맞은 액자들.

둥그런 프레임 안에 이번 시즌에 제작된 자수가 하나하나 정성스레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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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엔 또 이런 디오라마가 만들어져 있었는데,

방금 동화책을 읽고 나서인지 이게 어떤 공간에 대한 설명인지 이해가 딱 되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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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나하나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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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의 옷은 시즌에 상관없이 늘 '얌전'하고 '포근'하고 '편해'보이고 '조용해'보인다.

개인적 취향이지만 나는 그런 이유로 마소영의 옷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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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절개나 화려한 디테일 보다는 심플하면서도 얌전한 레이아웃을 보여주는 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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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은 이번 시즌에도 그들의 주특기인 '자수'로 그 매력을 어김없이 발산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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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펜을 만들 법도 한데 마소영은 고집스럽게도 옷 위에 곧바로 그림을 그려버린다.

처음엔 와펜을 만들어 쓰는 것이 좀 더 예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와펜을 쓰면 마소영의 그 소녀소녀한 감성을 해칠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에 나는 마소영의 자수를 지지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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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마소영의 옷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 어려움 없이 곱게 자란 요조숙녀의 느낌이 어디선가 알게 모르게 스멀스멀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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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의 가장 큰 특징이 자수라면 가변 사이즈(라고 내멋대로 지어 부르는 방식)은 또다른 특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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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옷에 버튼 혹은 지퍼 디테일을 더해 사이즈를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도록 한 장치인데

이번 시즌에도 그는 어김없이 발휘 되어 실용적인 면까지 고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서인지 이 스커트는 자수 때문에 귀여우나 지퍼 때문에 섹시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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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마소영 하면 자수, 자수하면 유세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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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에서 내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했던 룩.

이런 터틀넥에 오버올 조합을 입는 여자라면 분명 감성감성 소녀소녀 할거야....

아 나도 점점 멘트가 여자여자해지는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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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엔 자전거 뒤에는 자물쇠. 이런 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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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어찌됐건 계속해서 다양한 자수 그래픽이 보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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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수들은 모두 처음에 읽어보라고 건네 주었던 그 동화책에 나오는 이야기와 연관이 되어있는 소품들임 ㅎ

동화책 내용을 알면 이 자수들이 좀 더 다르게 보일텐데, 내가 뭐 책을 읽어줄 수도 없고 이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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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귀여워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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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쇼츠는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게이 처럼 탄성을 질러버렸다;;;;

"어머~ 이거 왜 이렇게 예뻐?"라며....

근데, 진짜 완전 예쁘지 않나? 난 이거 보자마자 홀딱 반해버렸는데....

이런 쇼츠를 입는 여자는 뭐랄까- 괜히 승마도 좀 할 줄 알고 도도하게 얌전 떨 줄도 알지만 사실 알 건 또 다 아는 그런 여자일 것 같았다.

진짜 부유한 가정에서 곱게 자란 그런 도시녀 같은....

영화를 너무 봤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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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의 모델인 김나래의 다양한 착용컷이 담긴 룩북 이미지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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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게 프레젠테이션을 다 돌았는데, 이건 그럼 뭐지?

마소영의 자수가 가득 담긴 패브릭으로 마감 된 이 가구들의 정체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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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의 이전 시즌들을 쭉 봐왔던 내 눈엔 이 자수들이 마소영의 자수라는 게 식별 됐기에 보자마자 궁금증을 품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전 시즌을 몰랐다면 그냥 지나쳤을 법 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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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레이지마소(Lazymahso)라는 이름의 마소영 라이프스타일 레이블의 견본품(?)이더라!!

설명은 저기 적혀 있으니 쭉 읽어보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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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이런 생각을 하다니! 완전 대박!

옷으로 즐길 수 없는 이들에겐 정말 희소식중에 희소식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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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레이지마소에서는 이렇게 쿠션 커버나 파우치, 손수건 같은 것들을 만들어 낼 예정이란다.

아까 봤던 소파의 커버는 오더 메이드 형태로 진행이 될 것 같다는 팁도 얻을 수 있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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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마소에서는 홈웨어도 나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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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제대로 공개 될 예정이라는 레이지마소와

이번 시즌에도 다시 한번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시했던 마소영.

두 브랜드의 겨울나기가 기대된다.


PS 마소영 즐겨 입는 여자 어디 없나?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