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개핫도그'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6.05.22 Previously : 까올리포차나, 필립스 라이트 테라피,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 어웨이데이즈, 경리단길 올드캡, 브라운브레스 x 062, NMD, 칸
  2. 2016.05.02 Previously : 서울시립미술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 명동 란주칼면, 크리틱 10주년 전시, 워터 보틀 스웰 런칭, 문수권, 멜팅샵, 뜨겁개핫도그, 명동, 한강 (2)
  3. 2015.12.31 LAST WEEK : 신정 연휴, 무신사 종무식, 차알 연말 회식, 슬램잼 x 반스 슬립온, 무신사 페이퍼, 생일 선물들, 제이슨마크, 팟타이, 클리프웨어
  4. 2015.07.19 LAST WEEK : 엘리키시모토 x 반스, 엘리키시모토와의 만남, 1박 2일 일본 오카야마 출장,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뜨겁개핫도그 (1)
  5. 2015.07.13 LAST WEEK : 하이네켄 스타서브, 젠틀몬스터 가로수길 쇼룸, 뜨겁개핫도그, 노박주스, 배드파머스
  6. 2015.07.06 LAST WEEK : 정신적 문제의 발견, 가로수길 뜨겁개핫도그, 인케이스 PT, 보메와 배드파머스, 교대, 아트씨, 한강, 젠틀몬스터, 꼴깍 (1)
  7. 2014.11.25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무차별 공습! 피프티피프티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후기
  8. 2014.10.27 WEEKEND UPDATE : 서울패션위크 4~6일차, 그레이구스, 알렉산더왕 x H&M, 유끼노스시, 알파인더스트리, 아우디 x 레옹 스타일링 클래스, 퀀테즈, 마블 x 두타 행사, 2VEE, 30도씨 런칭 (1)
  9. 2014.08.24 Muung의 Muung : 뮹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 at 에브리데이몬데이 후기 (2)
  10. 2013.07.21 오랫만에 DJ.DOC형님들 공연 봐서 좋았던 Reebok Return to the Classics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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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까올리포차나로 달렸지.

경리단길로 가려했으나 월요일에 영업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급히 논현점으로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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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리포차나 팟타이랑 카이룩커이(왼쪽에 보이는 삶은 계란 튀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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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카파오무(돼지고기 볶음덮밥)도 맛있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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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탈레팟퐁가리인데, 이번에 처음 주문해 본 메뉴인데 다른거에 비해선 그닥 내 취향은 아니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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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아서였나.

뭔가 예정에 없던 테크트리를 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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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근이형 부루펜시럽 먹는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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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월요일부터 망함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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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차로 쎈까지 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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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Philips)의 라이트 테라피 제품 가리겟겟.

하루 종일 지하 2층 사무실에서 햇빛도 못보고 일하는 나를 위한 멋진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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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야 필립스 에너지 업(Energy Up). 라이트 테라피 기기 되시겠다.

뭐 설명은 저기 보이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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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생각보다 크다. 처음엔 진짜 거짓말 좀 보태서 TV인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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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이 깔끔함.

크기는 핸드폰과 비교해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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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셋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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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켜보니 오오 - 빛이 나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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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디자인이 딱 내 스타일이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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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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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이게 그냥 얼굴에 빛을 쏴주는 기기인데, 눈이 좀 부신 거 아닌가 걱정을 했으나 생각보다 은은해서 사용에 부담이 없는 듯.

무엇보다 밝기 조절이 미세하게 되는게 아주 마음에 들었음!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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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의 올드캡(Old Cap)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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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딱 좋아하는 컬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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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캡의 대표메뉴라는 킹피쉬(가운데에 있는 피쉬버거)랑

한 번 먹어본 사람들은 계속 주문하게 된다는 쉬림프 롤(버거 왼쪽에 있는 음식)을 깔끔하게 해치웠음.

킹피쉬는 생선살 패티에 생선살이 온전하게 살아있는 게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쉬림프롤은 알싸한 맛이 숨어있어서 그게 참 재미있었음.

여기 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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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광주의 힙합 크루 062(OSixTwo)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길래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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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런칭 날 워드커피(WordCoffee)에서도 작은 행사가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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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의 일원인 어글리덕도 이 날 소소하게 디제잉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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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대 간 김에 헨즈(Henz)스토어에도 잠깐 들렀는데 민현이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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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도 오락 삼매경 ㅇㅇ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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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이가 식혜 쏨.

식혜 이렇게 마시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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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들의 대화에 낄 수 없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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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저녁은 뜨겁개핫도그로 마무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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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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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랑 공교롭게 커플룩이 되었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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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온통 관심은 칸에게 +_+

칸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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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욱아 결혼 축하해!!!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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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쇼핑 얼마만이냐.

진짜 한동안 쇼핑 일부러 참고 살았는데,

이번엔 진짜 참을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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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이었거든...

내가 요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NMD에 너무 빠져있는데

그 중에서도 어퍼를 프라임니트(Prime Knit)로 만든게 너무 좋아서,

이번에 아예 한국에는 발매 안됐던 블랙&화이트 모델을 이베이에서 구입해버렸음.

리셀가로 산 거라 좀 비싸긴 했지만, 프라임니트로 된 NMD를 신어 본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이해할 듯.

이로써 내 3번째 NMD 셋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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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뜬금없는 용산 아이파크몰.

일요일 저녁에 행사라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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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이파크몰 10층에서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adidas Skateboarding) '어웨이 데이즈(Away Days)' 필름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날이 더워 걱정이 좀 됐는데 그래도 건물 옥상이라 그런지 바람 선선히 불고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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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이 멋진 뷰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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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스케입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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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는 용산을 코첼라로 만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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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넘게 상영된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의 어웨이 데이즈!

이거 제작 기간이 3년이 넘는다던데,

아디다스의 스케이트 바이브가 참 멋지게 다가왔던 순간!

나이스!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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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앞 분식집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창 밖으로 수상한 기운 폴폴 풍기는 외국 형아들이 왔다갔다 하길래 뭔가 하고 나가봤는데,

알고보니 칼하트WIP(Carhartt WIP) 글로벌 소속 스케이터들이네 +_+

뭔가 촬영하러 온 건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분식집 앞에서 보드 타고 놀고 있어서 신기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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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내가 신기했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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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옆에 광림교회라고 강남 사람들은 다 아는 어마어마한 교회가 하나 있는데 여기서 바자회가 크게 열렸다길래 산책 겸 돌아봤다.

1년에 1번 여는 바자회였던가? 작년에도 이맘때쯤 하는 걸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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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파는 물품들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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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이런거만 구경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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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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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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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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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도, 화요일에도 한강공원에 밤마실을 나갔다.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좀 하려고 나갔는데, 저건 뭔 방송이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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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토크.



아이폰 카메라는 언제쯤 좋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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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소품 사러 오랜만에 명동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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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포에버21(Forever21)에 쇼핑하러 들어와 본 게 이번이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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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화보에 쓰고 싶었던 1,2,3지망의 구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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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원래 가장 기본형의 스틸레토힐을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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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에 가서 비키니도 샀는데, 태어나서 비키니 사 본 것도 이번이 처음임;;;;

여자들이 흘깃흘깃 나 쳐다보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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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나왔으니 오랜만에 명동고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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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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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팅차 도산공원 옆 멜팅샵엘 갔다.

여기 지나쳐보기만 했지 들어가 본 건 이번이 처음 ㅎ

여기가 그렇게 유명한 곳이었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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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티타임만 가지는 줄 알았는데 난데없이 간식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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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하나 시켜놓고 미팅한 게 전부인데 서비스를 받았다.

신기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세상엔 참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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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정기구독중인 몇가지 매거진 중 <더블유(W)>랑 <보그(Vogue)> 이번 호를 잠깐 훑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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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예전부터 꼭 한 번 해보고 싶어했던....

패션이랑 패션과 관계없는 카테고리의 사진을 함께 나열하는 화보....

W에서 누군가가 먼저 실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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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이라는 프로그램을 아예 안 본 본인이라 거기 멤버가 누구누구인지를 아예 모르는데,

이번에 W에 실린 그녀들 중 셋의 화보를 보고나니 강미나?라는 애가 굉장히 매력적인 친구인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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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W 이번호에서 내가 가장 쇼크먹었던 화보;;;;

저기 할머님들이 들고 있는 가방이 화보의 주인공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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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찌 이런 생각을 했을까 ㅎ

나도 언젠가 지나가는 말로 이런 뉘앙스의 아이디어를 내뱉어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실제로 진행하는 사람이 있구나....

역시 가만히 있으면 지는거야....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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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좋은 어느 날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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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주스(NovacJuice)에서 프리미엄 워터 보틀 스웰(S'well)의 런칭행사가 열린다길래 잠깐 다녀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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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뭐가 이렇게 많냐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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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은 뉴욕발 워터 보틀 브랜드다. 눈썰미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스타벅스(Starbucks)에서 스웰 보틀을 본 적이 있을텐데,

그 스웰이 이 스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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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관심이 있고 그런게 아니라서 이번에 좀 많이 놀랬는데, 그 중 하나가 '굉장히 패턴이 다양하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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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패턴 어쩔거야? 이거 완전 간지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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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도 맛있고 이래저래 좋구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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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여유로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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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이 있던 날.

모처럼 렌탈 스튜디오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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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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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로케 화보 진행할 땐 케이터링을 내가 준비하는데, 이번에는 샌드위치와 삼각김밥 그리고 젤리와 주스를 샀다.

은근히 젤리가 모델들에게 인기가 좋은 편이더라고? 그걸 알게 된 뒤로는 늘 젤리를 준비하고 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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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시작.

모델은 유정이와 용국이.

사진은 늘 열심히 해서 고마운 용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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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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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이렇게 쎈 헤어/메이크업도 진행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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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디자이너처럼 찍혔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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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1세대 큰 형, 크리틱(Critic)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열렸다고하여 강남역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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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평일 낮 시간대였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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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가 고팠으므로 무차초의 타코와 런드리피자 1조각으로 배를 좀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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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형제들도 오랜만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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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의 말도 안되게 간지나는 부츠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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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 10주년 기념 전시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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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DP 센스 보소.

10년간 이렇게 초지일관 흐트러짐없는 정체성을 보여준 브랜드도 그러고 보면 참 보기 힘든데,

크리틱은 잘 유지하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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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아 진행했던 몇가지 컬래버레이션들.

이건 먼저 노보(Novo)와의 협업. 티셔츠와 슬리브리스 그리고 스트로햇을 만들었더라 ㅎ

타투이스트 노보의 타투 그래픽이 깔끔하게 티셔츠 위에 올라간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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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로타(Rotta)와는 미소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는데,

이게 무려 크리틱의 첫 여성 컬렉션이다!

앞으로 정규 런칭되는 라인이냐 물어봤더니 일단 테스트라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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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테즈(Quantez)와는 목걸이를 함께 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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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 피스(Peace) 목걸이를 김정은 목에 걸어버리는 이 센스 어쩔거야? ㅋㅋㅋㅋ

잘한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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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무신사 그리고 쿨레인(Coolrain)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전시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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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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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쿨레인 형님 그리고 무신사가 함께 협업해서 만든 크리틱 피규어다 +_+

크리틱이 '치킨 킬러'라는 이름으로 KFC 커넬 샌더스를 패러디해서 만들었던 캐릭터가 있는데

그 캐릭터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당시의 그래픽을 그대로 3D화한 것!

여기에 쿨레인 형님의 아이덴티티가 얼굴 형태 같은 데에 적용되서 조금은 귀여운(?) 피규어로 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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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커넬 샌더스 옹 사진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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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래버레이션의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이 작년 10월이고

작년 11월에 첫 미팅을 통해 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으니 그로부터 완성까지 5개월 정도가 걸린 것 같다.

"크리틱의 치킨 킬러를 피규어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지 않아요?"가 내 입 밖으로 나온 첫 마디였고

그렇게 되게 치밀하지 않게(?) 미팅을 진행 했었는데 이렇게 멋진 결과물이 되어 돌아와주니 내가 너무 뿌듯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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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것이 있다면 이 프로젝트는 본디 피규어를 100개 이상 제작해서 판매로까지 이어가는 것이었지만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생기면서 결국 전시용으로만 제작되었다는 것 정도?

나도 피규어 너무 좋아하는 입장이라 이건 하나 꼭 갖고 싶었는데 그래서 그 부분이 좀 아쉬운 것 같다 ㅠ

그래도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 되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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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들이 공개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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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의 이번 시즌 컬렉션들도 쭉 만나볼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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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이형의 그 한마디가 생각난다.

내가 형을 보고는 "형 진짜 죽이네요"라고 말했는데 대웅이형이 "버틴것만해도 힘들었다"고 말했던 기억.

그래. 10년.

그게 얼마나 힘들고 긴 시간이었을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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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포츠웨어 라인으로 다시 활발히 전개중인 '극한'도 함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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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이형 크리틱 10주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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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은 시원하게 밤 11시까지 파워야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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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 10호가 나왔다.

이번호의 이슈는 '이른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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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형 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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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위해 다양한 스트리트 캐주얼 패션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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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보배 자매의 비피비(bpb) 인터뷰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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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 준비할 친구들이 좋아할 기사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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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파주 가서 끙끙대며 만든 츄바스코(Chubasco) 룩북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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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 빵 봉투 만드느라 얼마나 힘들었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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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름이야 여름!

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은 서울시내 가까운 프랜차이즈 커피숍이나 기타 핫플레이스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니 체크하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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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 땐 어떻게 하실지 좀 궁금하지만 아무튼 폭간 사장님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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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루프탑에서 열린 문수권(MunsooKwon)의 샘플세일 현장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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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껴야 하는 상황이라 쇼핑은 안하고 구경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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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장사 좀 잘 된다는 문수권세컨(MSKN2ND)도 할인 판매를 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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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라는 이름으로 만나고 있는 형제들과 토요일에 만나 인증샷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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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 샘플세일 현장을 나와서는 집 근처에서 열리고 있던 뮌(Munn)의 샘플세일 현장에도 들러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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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이라 나한테는 하나도 안맞아서 그냥 이것들도 다 구경만 했는데,

나도 언젠가 한번은 뮌의 옷을 입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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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뜨겁개핫도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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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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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는 원래 1인분이 2개야.

그러니까 2개 테이크아웃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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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엔 심야 관람으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를 봤다.

아 - 진짜 마지막 전투씬에서는 가슴 찢어지는 줄.

왜 친구들끼리 싸우니 눈물 나게.

그러므로 한 번 더 봐야겠음.

아- 쿠키 영상 2개니까 저렇게 자막 올라간다고 바로 나가지 말길.

끝에 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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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에서 집회가 열린 모양.

쓰레기가 참.....

일요일 오후에 보고 싶은 뷰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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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 미술관에 갔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보기 위해.

미술관 앞에 쿵푸팬더 스케일 보소 ㅎㅎ

암튼 여기 오랜만에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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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일반 입장료가 13,000원인데 신한카드 쓰면 1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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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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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촬영이 자유롭게 허락된 전시라 마음껏 보고 싶은 것들을 찍었다.

전체적으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전체를 아우르는 전시지만 거의 쿵푸팬더에 대한 컨텐츠가 가장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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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난 2D 보다는 3D에 직접적으로 반응하는 듯.

스케치 초안 같은 자료가 많았는데 일단 이런 조형물부터 보기 시작했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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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거 실제 판매용으로 제작했으면 좋겠다 ㅠㅠ

(전부 캐릭터 스케치 샘플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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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귀여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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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봐 저렇게 그림들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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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속 이런거만 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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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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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드림웍스의 컨텐츠를 '보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아마 이쯤부터 "오- 이 전시 괜찮은데 진짜?"라고 생각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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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가운데 모니터에는 스케치 초안이, 그리고 오른쪽 모니터에는 그 초안에 따라 완성한 결과물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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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 앤 그로밋(Wallace & Gromit) ㅠㅠㅠㅠ

내가 이거 얼마나 좋아했는데 ㅠㅠㅠㅠ

태어나서 본 역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중엔 정말 내가 제일 좋아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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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런(Chicken Run)!!!!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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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캐릭터의 드로잉 단계나 완성 단계 등 표면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컨텐츠 외에도

브레인스토밍이나 스토리보드와 같이 실제 제작 단계에서 만들어지는 컨텐츠들도 볼 수 있게 해 눈길을 끌었다.

저기 사진에 쌓여있는 것들은 각 작품 별 스토리보드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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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벽 전체에 뭐가 그려져 있는 건지 감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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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디테일 봐. 거의 프레임 하나하나 다 그린 수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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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렇게 스토리보드를 쭉 나열하고는 그 순서대로 짚어가며 대본만 읽어도 바로 영화 한 편 보는 기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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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잘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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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오!!! 저기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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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Madagascar)의 멜먼!!!!

벽을 뚫고 나온 머리가 상당히 인상적인데

이쯤에서 잠시 스크롤을 미술관 입구쪽으로 쭈욱 올려서 다시 사진을 보면 아마 소름돋을 일이 하나 있을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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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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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 동물원 제작 과정인가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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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단 공연 포스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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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쿵푸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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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이거 갖고 싶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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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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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까지 ㅠㅠㅠㅠ

이런거 좀 정식 출시해서 판매하면 안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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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끝이 나지 않을 것만 같은 전시 스케일.

내가 앤디워홀 전시를 한국과 일본에서 비슷한 시기에 본 경험이 있는데

그때 느낀게 "아 진짜 한국은 전시 스케일이 답이 없구나...."하는 거였는데,

이번엔 정말 좀 놀랬음.

생각보다 볼 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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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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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개봉 이름이 '드래곤 길들이기';;;;;인 애니메이션 '드래곤(Dragon)' 시리즈 섹션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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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이 '드래곤 플라이트 뷰'를 꼭 보고 나와야 함.

5분이 좀 안되는 영상인데, 진짜 이건 내가 말로 설명을 못하겠음.

정말 꼭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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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 멤버들과 전시 인증샷!

(저 기린 뒷태, 뭔지 알겠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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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의 정동교회 앞.

평온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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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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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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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네 넷이서 사진도 찍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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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걸어도 좋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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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청앞까지 걸어 나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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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와플을 하나 사먹었는데,

맛이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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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명동으로 넘어와서 란주칼면을 격파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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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표 메뉴 중 하나였던 사천짬뽕 도삭면.

이게 식사 메뉴라니 믿을 수가 없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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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삭면이라는 게 밀가루 반죽을 칼로 썰어 내는데 그걸 썰어서 날리듯 썰어주는 건데

내가 예전에 TV에서 본 어떤 중국의 유명한 도삭면 장인은 그 밀가루 반죽을 한쪽 어깨에 짊어지고

그 상태에서 슉슉슉 칼로 감자 껍질 벗겨내듯 밀가루 반죽을 썰어내면서 끓는 물이 담긴 냄비 속으로 던져버리더라.

그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아직까지도 도삭면은 그렇게 만드는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다들 그러나?

아무튼 그래서 도삭면은 면이 넓적하고 끝이 거친 것이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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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로우 도삭면이라고, 고수가 엄청 많이 들어간 메뉴인데, 흡사 똠양꿍을 먹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고수의 향이 팍!

대신 그보다는 시큼한 맛이 좀 덜하고 아무튼 이게 참 기가막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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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물자장 도삭면인데 뭐 그냥 자장 위에 해물 올려놓은 메뉴였다.

고추기름을 썼는지 생각보다 끝 맛이 좀 칼칼했는데 그래서 더 좋았음.

아마 여기 음식이 대체적으로 다 사천식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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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맥주를 마시고야 말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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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는(많이도 시켰네 ㅋㅋㅋ)

이 집의 대표 메뉴인 꿔바로우를 주문했는데,

그러고보니 좀 웃기네. 란주칼면인데 대표 메뉴가 꿔바로우라니 ㅋㅋㅋ

아무튼, 진짜 맛있긴 맛있드라.

꿔바로우 특성상 소스를 잘못 만들면 딱딱해진 고기에 찐득한 소스가 들러 붙어서 먹기가 참 곤욕스러운데

여기 꿔바로우는 그런게 하나도 안느껴져서 좋았음 ㅎ

결국 집에 와서 배 불러 죽는 줄 알았지만 그래도 행복한 식사였네. 굿!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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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02 13:39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팬이에요 2016.05.13 09:37  댓글쓰기

    늘 열심 멋진 모습~~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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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주간에 출근을 거의 안했더니 월요일 아침부터 이 녀석들이 날 반겨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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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 건 클리프웨어(Clifwear)에서 온 것.

두한이가 사무실에 연말 인사 하러 왔던 모양인데 하필 내가 없던 날이라 이제야 확인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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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패딩 머플러를 선물로 주고 갔다.

날 생각해 준 것만도 고마운데 이렇게 예쁜 선물에 카드까지 자필로 적어 주고 +_+

두한이 늘 고마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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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박스는 내가 내 생일 선물로 구입했던 것 중 하나다.

유럽에서 날아 온 거라 사실 구입한 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도착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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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잼(Slam Jam) 포장 디테일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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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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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렇게 비닐로 꽁꽁 싸놨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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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다. 슬램잼과 반스(Vans)가 협업해서 만들었던 슬립온.

이 컬래버레이션엔 언디핏티드(Undefeated)도 포함 되어 있는데 언디핏티드는 슬램잼과 어패럴을 만들었고

슬램잼은 이 컬렉션의 또 다른 라인업인 풋웨어를 반스와 만들었었다. 사실 이거 출시 된 지 반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도통 세일도 안하고 그냥 이거만 사자니 배송비가 붙으면 너무 가격이 후덜덜해지는 것 같아 그동안 안 사고 바라만 봤던건데

얼마 전에 연말이라고 세일은 아니고 그냥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열었길래 그거라도 아끼자 하고 그냥 질렀음 ㅋㅋㅋ

아 진짜 컬러감 너무 좋아 +_+ 2016년 여름 되면 마구 신어줘야지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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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님의 디바이디그낙(D by DGnak) 항공 점퍼를 입었던 어느 날의 나.

전부터 꼭 코트 위에 항공 점퍼를 입어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넉넉한 사이즈의 항공 점퍼가 생겨서 이 참에 도전해 봤음 +_+

역시 예상대로 괜찮구나!!! 멋진 조합이라 마음에 듬!!! 디바이디그낙 항공 점퍼 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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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원들과 연말 회식 자리를 가졌다.

우리는 마감 기간이 따로 없는 웹 매거진에서 일을 하는지라 늘 누군가는 저녁에 반드시 야근을 하게 되어 있어서

부득이 점심에 회식을 하게 됐음;;;; 내가 이 생각만 하면 애들한테 참 미안하고 회사에 화도 나고 그렇지만, 뭐 어쩌겠어 당장 바꿀 도리가 없는데;;

아무튼 뭐, 기분이라도 좀 내자고 가로수길의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알(Cha'R)에 데려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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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점심이었지만 그래도 연말 회식인데, 맥주 반 잔 정도는 괜찮잖아?

(12명이라 6잔 시켜서 나눠 마셨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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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보고 먹고 싶은거 알아서 시키라고 했더니 별 희한한 걸 다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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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차알은 어지간하면 다 맛있으니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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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고생 많이 한 우리 식구들.

이제 2년차 넘어가는 아이들도 있고 올 해 새로 들어온 아이들도 있는데,

언제까지 영원히 함께 하진 못하겠지만 있는 동안 만큼은 다들 으쌰으쌰 잘 지내줬으면 좋겠다.

2016년도 화이팅 하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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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Musinsa)의 격주간지 페이퍼의 2015년 마지막 호가 발행 됐다.

이번 호의 표지는 2015 무신사 어워즈 베스트 모델상을 수상한 가르텐 에이전시의 주어진!

어진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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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가 처음 가르텐 에이전시에 들어가고 나서 거의 초창기때 내가 스트리트 스냅 화보를 진행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무신사 어워즈에서 상도 받고 특집 화보까지 찍는 모습을 보니, 내가 뭔가 괜히 뿌듯함 ㅎ

어진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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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페이퍼의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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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컨텐츠도 들어가고 말이야. 굿.

무신사 페이퍼는 서울 내 어지간한 잇플레이스에서 무료 배포 되고 있으니 보시는 분들은 편하게 집어 가시길.

무신사 스토어 할인 쿠폰도 숨어있으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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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

예정에도 없던 묘한 술자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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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주간에 충동 구매했던 더블탭스(WTaps)의 커맨더 캡.

다른 모자와 달리 깊이가 제법 있어서 푹 눌러쓰기에 좋은 모자다.

전부터 더블탭스 모자를 갖고 싶단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비록 홧김에 지른 녀석이지만 만족은 꽤 하고 있음 ㅋ

후즈 서울(Hoods Seoul) 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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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는 언제부턴가 내게 생일 선물을 주기 전에 꼭 티를 냈다.

대놓고 뭘 사주면 좋겠냐고 물을 때도 있었고, 그렇게 묻지 않더라도 어떤 제스쳐를 보이면서 티를 내곤 했다.

이번에도 이것 저것 내게 대놓고 묻다가 이걸 선물로 골라 사줬다.

가끔 구두나 부츠를 신는 나를 위한 델리 크림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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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나 천으로 닦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나를 위해 "손으로 발라도 됨"이라며 정말 간편한 제품임을 강조하면서 건네주었다.

아직 써 보지는 않았는데, 조만간 날 잡고 집에 있는 구두랑 부츠들 한번 닦아봐야겠음.

손을 다시 닦아야 하는 귀차니즘이 좀 생기긴 했지만, 그래도 받은거니까 ㅋ

준섭이 고마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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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 코리아로도 잘 알려진 프리즘(Pr1zm) 디스트리뷰션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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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쁜 박스의 정체는 프리미엄 슈케어 브랜드 제이슨마크(Jason Markk)의 홀리데이 박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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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제이슨마크의 제품들이 아주 알차게 꽉꽉 들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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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하나씩 다 들어있어서 이 또한 결국 다 써봐야 할 듯!

2016년엔 아주 집에 있는 신발들이 전부 다 번쩍번쩍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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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선물이 시간차를 두고 날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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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온 박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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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디스트리뷰션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오픈한다는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를 알리는 메시지와 함께 캔들이 선물로!

직접 만드신 모양인데 향이 너무 좋아 깜짝 놀랐음!!

이렇게까지 챙겨주시니 조만간 스토어 한번 들러봐야겠다!!

감사해요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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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팟타이 중독인가.

집 근처와 사무실 근처에서 팟타이 파는 곳은 죄다 들러보고 있는 느낌.

전 주에 팟타이를 세 번이나 먹었는데 그새를 못 참고 또 팟타이를 사 먹었다;;;;

다행히 매번 다른 곳을 가고 있어서 질리지 않게 잘 먹고 있음 ㅋㅋ

팟타이는 사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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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이었지만 회사에서는 열심히 화보 촬영이 한창! 쉴 틈이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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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지막 작업의 모델은 윤수와 로사!

귀염둥이 동생들이 비비드한 느낌아래 귀여운 화보를 만들어 줄 예정이니 계속해서 무신사 매거진 체크 많이들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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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날아 온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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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사연이 좀 있는 택배였다...

사실 이 베레는 내가 이미 지난 9월에 도쿄에 갔다가 사들고 온 카시라(Ca4la)의 모자다.

그리고 한 3개월 정도를 정말 마르고 닳도록 열심히도 썼었지;;; 저 악수하는 그래픽을 자수로 넣은 게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진짜 날 자주 본 사람들은 알거다 내가 얼마나 자주 쓰고 다녔는지를...

근데 그 모자를 12월 25일 새벽, 진짜 딱 내 생일 새벽에 잠깐 정신줄 놓친 틈에 잃어버리는 사고가 벌어져서 ㅠㅠ

생일 아침부터 기분이 사실 엄청 안좋았는데, 일본 사는 친구 기웅이가 자기가 쓰려고 사뒀던 걸 내 소식을 듣고는 생일 선물이라고 보내줬 ㅠㅠ

내가 참 미안하고 고맙고 ㅠㅠ 이젠 진짜 다신 안 잃어버릴거야 ㅠㅠ

고마워 기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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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티커도 여기저기 많이 뿌릴께!!!!

이뉴이트(Inuuit)는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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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이가 맥도날드(McDonald's) 50주년 히스토리를 담은 아카이브북을 선물로 줬다 +_+

미국병걸린 나를 위한 기가막힌 타이밍의 선물!!!!

※ 물론 맥도날드는 이미 창립 50주년이 넘은지도 이미 10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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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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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로고가 이렇게 많이 바뀐거라니!!!!

심지어 처음엔 사람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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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닌 거 같은데 너네 좀 힙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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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해피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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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팝업 디테일까지 ㅋㅋㅋㅋ

비록 완전 영문판이라 제대로 정독하진 못하겠지만, 가끔 미국병이 도질때마다 꺼내 봐야겠다 ㅋㅋ

고마워 도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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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장기 근속자들을 위한 깜짝 선물 증정식이 열렸다.

회사에서 이런 걸 챙겨주는 걸 본 적이 없었기에 아주 깜짝 놀랐는데, 뭐 아무튼 준다니 감사하게 받기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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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나눠준 건 무려 알파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의 무신사 SMU 제품인 MA-1!

블랙과 그린 중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는데 알파는 역시 그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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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저녁에는 업무를 마치고 회사 전체 식구가 모인 가운데 종무식을 진행했다.

좀 전에 알파 MA-1 재킷을 선물로 받은 병장(?)들은 그걸 바로 입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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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사내 스튜디오. 회사 식구가 너무 많아 마땅한 공간을 섭외하지 못하여 부득이 여기서 조촐하게 거행하게 됐는데,

오우 생각보다 진짜 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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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사원들 전체 기념 사진을 찍겠다하여 잠시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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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병장(?)들 먼저 따로 촬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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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이 다같이 모여 찍기로 했는데-

와-

진짜 뭐 이렇게 많냐;;;;

많다 많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모이니까 정말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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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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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이랑 이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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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후엔 사장님이 지각 안한 사람이랑 야근 많이 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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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일단 먹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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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박람회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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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의 메뉴는 피자와 핫도그였는데 핫도그는 무려 뜨겁개핫도그!!!

역시 뜨겁개핫도그가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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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맛있게 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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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맛있게 피자랑 핫도그를 격파하는 동안 나는 단체사진 구경을 좀 하기로 ㅎ

내가 처음 이 회사에 들어왔을 땐 지금 사무실의 책상 절반이 텅텅 비어있었는데,

지금은 사무실이 여기 말고 다른 곳에 하나가 더 생겼을 정도로 인원이 많아졌다.

그만큼 회사의 규모도 당연히 커졌고 내가 처음 들어왔을 때 나 포함 3명이었던 우리 팀도 지금은 나 포함 12명이나 되니, 참 대단한 것 같아 ㅎㅎ

내가 언제까지나 이 곳에 있겠노라 호언장담할 순 없지만, 지금 이 많은 후배들과 함께 일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감사하기 때문에

2016년에도 잘 부탁한다는 말을 여기서나마 글로 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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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합시다!!!

무신사를 바라봐주는 바깥 분들도 많은 힘을 보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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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엔 퇴근 후 괜한 곳에 잠시 갔다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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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Fifty)에 연말 인사를 올리러 잠시 들렀는데,

여기 그냥 인사하러 갔다가 괜히 대표님에게 전시 도슨트를 듣게 됐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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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명한 캐릭터인 어글리돌(Ugly Doll)의 서울 전시였는데

여기 왜 호돌이가 들어와있는지는 궁금하다면 피프티피프티에 방문해서 들어보길.

진짜 어마어마한 이유가 숨어있으니까!

(나 듣고 완전 깜짝 놀랐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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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돌과 협업한 한국과 일본의 아티스트 약 40팀의 작품이 전시 중이었는데

그림 말고도 다양한 조형물들이 많아서 은근히 볼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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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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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작품들은 이미 다 솔드아웃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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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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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1월 17일까지 계속되니 가로수길 피프티피프티로 한번들 오셔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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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왜 여기에?

#응답하라1988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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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선물 감사합니다!!!

전 역시 파라(Parra)가 제일 좋아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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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는 안양 본가에서 TV를 보며.

새해 복 많이 받고 부자 됐으면 좋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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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이제 진짜 재미가 없구나.

내가 나이가 많아져서 재미 없는게 아니라,

그냥 방송사 시상식은 다 재미가 없어.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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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첫 식사는 엄마표 떡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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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냉장고를부탁해 도 열렸음 ㅇㅇ

배 터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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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번, 설날과 추석에만 오는 범계.

설날이었기에 친구들 만나러 오랫만에 범계에 납시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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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에는 고등학교 동창 철민이가 셰프로 일하는 이자까야가 있다.

아 그러고보니 여기 이름을 까먹었네. 뭐였지 -_-;

아무튼, 뭐 좀 으슥한 곳에 위치한 가게인데 놀랍게도 그 으슥한 곳에 사람들이 어찌 알고 찾아오는지; 웨이팅이 기본이라 깜짝 놀랐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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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안 마시는 친구들덕에 술 거의 안 마실 줄 알고 있었는데

모아가 소토닉이라는, 소주 + 토닉워터 조합을 알려준 덕에 재미난 술자리가 시작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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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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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어 사시미를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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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서비스가 무자비하게 쏟아져나와 좀 미안할 정도로 잘 먹음 ㅋㅋㅋ

철민이 파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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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랫만에 동창들 보니 기분 좋더라.

한 명은 중학교때부터 친구고 다른 한 명은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라 둘 다 참 오래도 봤는데,

언제 봐도 질리지 않고 즐거운 걸 보면, 역시 다 내 친구들이야 ㅋ



아 이제 또 새해구나!

끼약!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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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맞아 KFC에서 점심을.

삼계탕집은 분명 붐빌 것 같아서.

후회없는 선택이었엉 +_+

KFC 갈릭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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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도 드디어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Brooklyn the Burger Joint)가 생겼다.

그것도 무려 24시간 영업이라는 어마어마한 포지션으로 ㄷㄷㄷ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새벽에 이 곳의 그 엄청난 버거를 먹으러 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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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미쿡 감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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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도 미쿡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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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서 이게 제일 좋드라. 치즈 스커트.

저 바삭바삭한 치즈 스커트가 아주 좋아 ㅎ 치즈는 신앙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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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걸로 장난 친거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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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우리팀 아이들과.

지난 1년간 내 밑에서 온갖 고생 다 한 윤수가 퇴사하는 기념으로.

마음 한 구석이 아렸지만, 즐거운 표정으로 신나하는 윤수를 보니 역시 곱게 보내주는 것이 ㅎㅎ

안녕 장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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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같았으면 계속 자고 있었을 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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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공항 올 일이 없을 것 같았는데. 역시 사람 일은 모르는 거구나.

모 브랜드와 함께 비밀의 출장 계획이 잡혀 이리 부랴부랴 공항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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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반을 날아 일본 간사이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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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그때부터 또 4시간 가까이를 이 열차 저 열차 환승에 환승을 반복하며 달리고 또 달려;;;;

(진짜 죽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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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에 도착했다.

아 진짜 오지게 더웠는데, 그냥 더워도 힘든데 이미 4시간 넘게 움직이느라 진을 다 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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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기서 또 1시간 반 가까이를 열차 타고 차 타고....

오죽 시골이면 열차에 선풍기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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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반 비행기로 출발했는데, 출장의 첫번째 목적지 도착 시간이 저녁 6시였음 -_-;;;

일본 출장이라고 우습게 볼 게 아니었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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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출장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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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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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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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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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이자 마지막날;;;) 서울로 돌아오기 직전 겨우 내 사진 한 장 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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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예쁜데, 날이 너무 더워서 사람이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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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그리 순식간에 출장이 끝나고 나는 또 순식간에 한국으로.

(오카야마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궁금하다면 기다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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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돌아와 곧장 회사에 출근해 가장 먼저 한 일은 다음 출장 준비;;;

1년에 한 번 출장이 있을까 말까한 내가, 한 달안에 출장을 그것도 해외로 두 번이나 가게 됐...

암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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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그 사이에 새로 입사하는 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대대적인 자리 이동 미션을.

우리 회사 성장 속도가 정말 빨라도 너무 빠른 것 같아;;;

대단하긴 한데... 뭐 그만큼 직원들도 잘 챙겨주겠지? 믿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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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자리 이동 미션이 마무리 된 후, 중국 비자 신청.

한국은 메르스가 소강 되었다고 보는 국면이지만, 중국 갈 땐 이런 게 필요하구나. 괜히 겁나지만 뭐, 별 일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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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충전을 위해 새로 나온 매거진들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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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야근에 간단히 먹은 저녁.

리김밥의 참치 김밥은 마요네즈가 많이 들어가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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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반스(Vans) 플래그십 스토어. 플래쉬 패턴으로 아주 도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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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도 도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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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다양한 패턴들.

짐작이 되나? 맞다.

영국의 유명한 디자이너 레이블 엘리 키시모토(eley Kishimoto)의 패턴들이다! 이번에 반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치뤄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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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들뜬 마음으로 엘리 키시모토 x 반스 슬립온 가리겟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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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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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보고 있는 형님이 엘리 키시모토의 마크 엘리.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아담한 체구의 누님이 와카코 키시모토다. (둘이 합쳐 엘리 키시모토!)

이 협업 프로젝트의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무려 한국에 직접 방문!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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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엘리 키시모토 x 반스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플래쉬 패턴이 담긴 원단으로 만든 토트백을 선물로 증정했는데,

쇼리는 그걸 앞치마처럼 두르고 ㅋㅋ 역시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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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는 한 발 더 나아가 턱받이처럼 ㅋㅋㅋ 대단하다 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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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 날, 반스 스토어에 또 들렀다.

이번엔 좀 특별한 이슈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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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파티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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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나, 오른쪽은 시현이.

내가 신은 건 오프닝 세레머니(Opening Ceremony) x 반스 슬립온이고

시현이가 신은 건 슬램잼(Slam Jam) x 반스 슬립온인데,

나 슬램잼 슬립온 저거 사려고 결제창까지 띄웠었다가 심호흡 세 번 하고 겨우겨우 지름을 참았었거늘,

여기서 이렇게 실물로 마주하니 역시 안 사면 안되겠다;;; 겁나 이쁘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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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날 반스 스토어에서는 와카코 키시모토와 함께 실크스크린 워크샵이!

한정 인원만 참여할 수 있던 행사라 아주 영광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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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주고 반스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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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이쯤에서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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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 시간에 또 만나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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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밥 먹기는 뭐하고 간단히 뭔가 먹고 싶을 때는 역시 뜨겁개 핫도그가 정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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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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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개 핫도그 사랑해요!

이번 한 주는 출장 덕분에 쉬어야 할 시간이 많았어서 별 일 없이 짧게 기록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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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OJU 2015.07.22 15:14 신고  댓글쓰기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를 들러봐야겠고.
    오카야마는 멀고도 멀었다는 것.
    엘리 키시모토 슬립온도 이뻤거늘 슬램잼 슬립온 참으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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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개핫도그'의 가로수길 진출은 아무리 생각해도 고맙고 반갑다.

그래서 또 점심시간에 달려가서 핫도그 격파!

치지(Cheezy)한 모냥새가 너무 사랑스럽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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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밤 완전 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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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 부근에 미팅이 하나 잡혀 정말 오랫만에 구로구에 갔다. 마지막으로 언제 가봤는지 기억도 안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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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디단답게 이런 풍경도 쉽게 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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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동네인지라, 맥도날드도 뭔가 간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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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스타벅스같은 커피숍에서 커피 테이크아웃 하는 건 잘하면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서 음료 테이크아웃 하는 건 잘 안하더라고?

난 이거 좋아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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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나갔다 오니 책상 위에 또 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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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이네켄 스타서브 인비테이션!

이거 완전 바라고 있던 행사인데 초대 받아 너무 좋았음 ㅠㅠ

그나저나 인비테이션이 코스터 셋트! 벌써부터 기대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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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페리에 홍보팀에서 보내주신 스내플 레몬티. 패키지 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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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할 때 조금씩 마셔야겠어 +_+

(감사합니다 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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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주스(Novac Juice)는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인데, 이상하게 여긴 내가 참 힘들때만 가게 된다.

막 여기 음식이 먹고 싶고 그런 이유 보다, 그냥 편하게 쉬고 싶다고 느낄 때에 생각나는 느낌?

진짜 노박주스는 내가 즐겨 다니는 모든 요식업 매장 중 가장 그게 강한 곳인 것 같아.

그냥 한숨 푹- 놓고 있을 수 있는 느낌.



물론 맛도 기가 막히지.

노박주스 파니니 샌드위치는 안 먹어봤으면 말을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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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Gentle Monster)가 가로수길에 5번째 쇼룸을 열었다길래 오픈 날 방문.

그나저나 좀 늦게 갔더니, 아니 뭐 늦은 것 같지도 않은데, 6시 오픈 행사에 8시에 갔더니 "입장이 끝났습니다"라는 희한한 관계자들의 말;;;;

노보 초대로 왔다니까 "정말 노보씨 초대로 오신 것 맞죠?"라는 더 황당한 질문까지 듣게 되었고 그렇다고 하니 그제서야 겨우 입장이 됐다;;;;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 난 알다가도 모르겠네?



입장부터 기분이 좀 꾸리꾸리해서 즐겁게 보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날 챙겨준 노보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찬찬히 쇼룸을 둘러 봤다.



젠틀몬스터의 쇼룸은 늘 나를 놀래킨다. 적어도 인테리어 비주얼로는 늘 그랬다.



그래서 매번 (여기든, 다른곳이든) 정말 제품을 파는 곳이 맞나? 알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그런 느낌.

디테일에 집착할 줄 아는 그런 모습은 진짜 인정.



심지어 또 층 마다 컨셉이 다 달라요 또;;;



아, 이 옷장 덮개 너무 예쁘던데 -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이 문짝 선반.

어찌 이런 생각을 다 했을까.

창의력에 다시 한 번 놀랐다.

감탄!




내 취향 탓인지 다들 그러는건지 그건 잘 모르겠는데, 젠틀몬스터 쇼룸을 둘러보고 있으면 사실 안경은 잘 안 보게 되는 느낌이다.

그들이 그걸 노린건지 방금 말했듯 내가 인테리어쪽에 유독 관심이 많아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 솔직히 잘 안 보게 되는 것 같아.

그래도 그들의 '브랜딩'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지는 확실히 알겠으니, 그것만 해도 충분히 성공인듯?

사실 뭐, 이런 쇼룸이 아니더라도 젠틀몬스터의 판매량은 어마어마하니깐.



그 날 저녁, 비밀의 지인들과 비밀의 플레이스에서 비밀의 치맥.

요즘 내 정신상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이런 저런 옛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웠어. 이런 자리 계속 해서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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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댓바람부터 태은이와 함께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서 화보 촬영!

영업시간 전에 후다닥 찍어야 했어서 긴장이 좀 됐지만, 착장도 간단했고 태은이도 프로고,



무엇보다 우리 잭 실장님이 프로니깐 +_+

일사천리로 스피디하게 촬영 마무리!



태은이랑 사진 하나 찍었는데, 나 진짜 만신창이구나 ㅋㅋ

아무리 촬영 때문에 머리도 안만지고 대충 있었다곤 하지만 +_+

암튼 태은이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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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에서 촬영한 김에 배드파머스에서 점심거리를 사들고 돌아왔다.

오랫만에 마시는 '아주 보통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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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참 좋아하는 이지요 요거트 보울과 샐러리 스낵.

이거 두 개 먹으면 속이 참 든든해! 는 사실 말이 안되고.

속이 든든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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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Heineken) 코리아에서 멋진 행사를 마련했는데 감사하게도 거기 초대받게 되는 영광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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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스타 서브(Heineken Star Serve)를 통해 우리는 먼저 맥주를 올바르게 따라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저기 서 있는 풍채 좋은 아저씨는 로렌스라고, 글로벌 드래프트 마스터다. 전세계 60개국을 돌며 스타 서브 시스템을 교육하는 어마어마한 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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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형이 로렌스 아저씨의 눈에 띄어(?) 직접 저렇게 나가서 올바른 드래프트 법에 대해 배우기도 ㅠ 부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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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이 끝난 후에는 스타 셰프 홍석천, 정창욱 그리고 미카엘이 무대 위로 나와 하이네켄 맥주에 어울리는 멋진 요리를 직접 만들어 주었다.

평소 '냉.부'의 광팬을 자처하는 나에게는 정말 꿈만 같았던 자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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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이야기들은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간단하게 요약 정리 하자면,

"요리 진짜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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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진짜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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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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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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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스타 서브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곧.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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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컨버스(Converse) 명동점에서 컨스(CONS) 원스타 프로 런칭하던 날. 컨버스 측에서 찍어줬던 사진.

이렇게 보니까 얼굴이 진짜 땡땡해졌네.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다 보니. 내 몸무게는 어디까지 늘어날 것인가. 근 몇 년사이 최고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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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의 마지막을 아주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로 마무리한 덕에 월요일부터 하동호가 날 위로해주겠다고 불러냈다.

평소 같았으면 어림도 없었겠지만 나 또한 위로받고 싶었기에 흔쾌히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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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꼴깍에서 밤공기 맞으며 술 한잔.

결국 인원이 더 늘어나서 주제가 모호해진 술자리가 되어버렸지만 아무튼 좋은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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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Bad Farmers). 아- 오랫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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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아보콥. 오랫만에 왔는데 그 사이에 용기가 바뀌었네 ㅎ 배드파머스는 역시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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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메이트 소영이가 선물이라고 반트36.5(Vant36.5)의 손 세정제를 건네주었다.

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밥 먹으러 나온 건데 이런 깜짝 선물 ㅠ 내가 뭐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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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도 소영이가 쐈다 ㄷㄷㄷ



소영이랑 밥 먹으며 근황토크를 주고 받았는데, 이 날 내가 좀 적잖히 충격아닌 충격을 받았다.

나 스스로에 대한 이슈였는데, 내가 지금 정상적이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

소영이는 저렇게 의젓하고 밝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데, 나는 뭔가 많이 잘못 되어있는 것 같다는 느낌...

덕분에 요즘 나 스스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다음번에 소영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나도 좀 달라져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그리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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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핏하면 먹는 본디카레.

2000원 할인 프로모션은 매일 나를 유혹의 심판대에 오르게 한다.

살 빼야 하는데 미춰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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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개핫도그가 마침내 가로수길에 입성했다.

정말 기다렸던 브랜드인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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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보면 알겠지만 핫도그를 파는 곳이다.

가로수길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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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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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러하다.

생각보다 단촐한 공간인데, 어차피 핫도그라는 게 진득하니 앉아서 먹는 음식은 아니니까 이정도 규모면 충분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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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전문점답게 핫도그는 5종류나 구비되어 있다.

그 외 커피, 음료, 사이드 메뉴 몇가지 등이 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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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에게 점심으로 먹을 메뉴를 몇가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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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 바깥 테라스에 앉았는데 곧바로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다.

왼쪽은 커리 치즈 갈릭 핫도그, 오른쪽은 콘 갈릭 핫도그. 비주얼이 기가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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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이 핫도그 하나씩만 먹으면 양이 안 찰 것 같아 사이드로 치즈 사워 프라이를 추가 주문 했는데, 이것도 플레이트가 기가막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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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가 서비스라고 청포도 에이드를 내어주었다.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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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와 오픈 시간은 이러하니, 핫도그가 땡긴다면 들러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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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많은 요즘이라 어떻게든 힐링을 해야겠어서 칼퇴를 해보려고 며칠 간 용을 써 봤다.

그래서 정말 오랫만에 해가 지기 전 퇴근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내세우며 아트씨(Art.C)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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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딸 예은이가 함께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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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서는 남산미스킴 혜영누나가 미팅이 한창.

나는 쉬고 싶어 죽겠다고 이리 나왔는데 누나는 정말...

성공한 사람은 달라도 뭔가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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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어둑해지고 쌀쌀하다며 예은이가 가방 속에 있던 셔츠를 꺼내 입었는데,

이거 누가 봐도 그냥 집에 있다가 편의점 잠깐 가려고 나온 룩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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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이 답답해 한강을 찾았다.

수다를 한참 떨고 간 건데, 아직도 노을의 여운이 남아있었다.

이렇게 시원하고 아름다운 여름 저녁을, 나는 야근한답시고 그 동안 느끼지도 못했네.

나 정말, 요새 많이 힘들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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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맥주 한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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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굿.

현실이 달라지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참 좋았던 시간.

자주 나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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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Incase)가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기에 참석.

시즌 프레젠테이션이 아닌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이라니.

저기 저 공항 테마 디오라마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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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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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는 달리 최근의 인케이스는 뭐랄까. 심플함을 더욱 강조하면서 기능적, 실용적 측면에서의 완성도에 무게를 더 두려고 하는 듯.

겉으로 뻔지르르한 느낌이 없는 게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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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컬렉션도 슬쩍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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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가 새로 개발한 텐저라이트(TensaerLite) 소재가 쓰인 슬리브도 실제로 처음 봄 +_+

내가 맥북 유저였다면 정신 못차렸을 정도로 이쁘더라 이거 ㅎ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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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어....

영수증 정리 지겹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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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하늘, 얼마만에 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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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아 촬영도 순조롭게 진행 될 거라 자신만만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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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필이면 구름이 많아도 지나치게 많은 탓에 촬영이 괜히 지연되었더랬지;;;;

진짜 구름이 복병으로 다가올 줄은 꿈에도 몰랐어서 별 것도 아닌 촬영에 괜히 힘만 있는대로 뺐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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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없는 때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운동장 주변의 소경을 둘러 봤는데, 이 아이들 어찌나 귀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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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초속5센티미터' 속에 나오는 그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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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무리는 체력 보충을 위해 중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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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 왔더니 이게 뭐지? 뭐 산 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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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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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테이션을 곧 보내겠다는 연락을 받아놨던 터라 이게 인비테이션이구나- 하기는 했는데, 정말 이게 인비테이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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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이 수액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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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인비테이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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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 저 수액 팩을 저기 올려둔 채로 그냥 뚜껑을 열었어야 하는데 따로따로 들고 여는 바람에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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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려놓고 보니 이런 간지 호왕....

진짜 이제는 인비테이션도 아이디어 전쟁의 시대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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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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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다니는 건 아니고 저건 그냥 약 봉투에 광고 사진.

요즘 약을 찾는 일이 잦아졌다.

확실히 내 멘탈에 문제가 생긴 것이 분명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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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보니, 요즘 내게 즐거운 일이 없는 것 같다.

회사에서나 개인적으로나, 안으로 밖으로, 인상만 잔뜩 쓰고 신경질적으로 화만 내는 것 같고.

단순히 기분 탓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지금 어떠한 위기에 몰린 것 같다는 느낌이다.

발전에 대한 생각, 미래에 대한 걱정, 현재에 대한 고민 뭐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나를 조이는 것 같달까.

환경적인 요인도 있는 것 같고, 이래저래 좀 안 좋은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것 같아 나도 나를 잘 다스리지 못하겠는 기분이다.

주말에는 그래서 예정 되어있던 행사 2곳에 대한 방문도 하지 않았다.

신경써서 초대해 준 분들에겐 미안하지만, 맨정신으로 웃고 놀 기분이 전혀 아니었기에, 그냥 조용히 쉬기만 한 것 같다.

스스로 좀 달라져 볼 방도를 찾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상담이든 휴식이든 무엇이든, 이대로는 안 될 것 같다.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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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래도저레더 2015.07.13 13:55  댓글쓰기

    쎈스씨님 블로그 자주 눈팅하는 사람인데 눈이 피곤해보이시내요 마음이안좋을땐 혼자 여행을 다녀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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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큰 움직임어 없었던 -적어도 내 기준으로는 그랬던-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이 오랫만에 반가운 소식을 들고 돌아왔다.

그의 첫 발표는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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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응- 언제 봐도 반가운 스티키 몬스터 랩(이하 스티키)의 그래픽 +_+

이번 팝업 스토어의 타이틀은 'SML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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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그들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신상품에 대한 힌트(?)가 담긴 그래픽을 본 적이 있었다.

그때 "설마 스케이트보드가 나오나?" 했던 기억이 있는데 진짜로 이게 나올 줄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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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선 모습이 목격 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나도 퇴근 하고 미친듯이 달려갔는데

다행히 줄은 사라진 후였으나 이미 피프티피프티 안에는 어마어마한 스티키 매니아들이....

다들 언제 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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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열린 팝업스토어에서는 총 3종류의 스티키 신상품이 출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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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미니 사이즈 포맷인 B시리즈(B-Series)!

기존의 스티키 스케일에 50%(는 조금 넘는 것 같은) 사이즈 되시겠다.

근데 작다는 느낌이 들기는 커녕 처음부터 이런 크기였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

어색하기는 커녕 완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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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Stereo Vinyl Cruiser)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_+

거치대 대신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 보드에 탑승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선글라스 끼고 보드에 올라있는 기본(Kibon)의 모습이 완전 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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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콜라보레이션에 모티브가 됐던 보드도 이렇게 함께 전시 되어 있어서 함께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ㅋ

(자세히 보면 스티키의 스티커도 붙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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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내가 가장 기대하고 기다렸던! (http://mrsense.tistory.com/3154 편 참고)

스티키 몬스터 랩과 스무디킹(Smoothie King)의 콜라보레이션 '스무디 히어로즈' 시리즈!!!!!

스무디 킹 매장에서는 한꺼번에 팔지도 않고 -꽤 불만이었던 것 중 하나인- 매장마다 다른 판매 방식을 고수해서 짜증이 좀 났었는데

이 날 피프티피프티에서 아주 쿨하게 한 방에 판매를 하기로 했다는 사실!!!! (아 진짜 피프티피프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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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가 고팠던 관계로 케이터링으로 함께한 뜨겁개핫도그의 기깔나는 핫도그를 폭풍 흡입해 주시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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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구엘 벌컥벌컥 ㅇㅇ

그제야 좀 살겠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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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피프티피프티에서는 스티키 팀의 다른 아트웍도 함께 전시를 해서 눈길을 끌었는데,

진짜 하나같이 전부 다 탐나서 내가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적당히 좀 하지...... 겁나 잘 만들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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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아는 디자인 팀 중엔 디테일 끝판왕이라고 봐도 될 수준 ㄷㄷㄷ

물론 뭐 컨셉을 기가막히게 잡은 덕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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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리고 이거...

내가 진짜 다 갖고 싶어 미치겠던, 테이블토크(Table Talk)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다이어리와 캘린더, 파우치와 펜 그리고 피규어까지.....

나 노란색만 보면 막 미치는데 이건 왜 죄다 노란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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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가격 제시요....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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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고 나는 다시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로 했다.

피규어 구입이 그것이었는데, 줄은 왜 이리 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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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밀스러운 봉투는 뭔가 했더니만, 이 날 피프티피프티에서 피규어 구입을 한 뒤 잠실 에브리데이몬데이에 가서 피규어를 구입하는;;;

선착순 일부 인원에게만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화이트 버전의 B시리즈 피규어가 들었다고.....

아 진짜 잔인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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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의 벽면에는 스티키 팀이 만든 포스터들이 주루룩 걸려있었는데, 머지 않아 구입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ㅎ 판매 계획이 있다네 +_+

나는 이 빽 투더 퓨처 패러디 버전을 사야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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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뭐 다른 이유는 없고 걍 노란색이니까...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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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이날 피프티피프티의 안쪽에서는 스무디킹의 깜짝 프로모션도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

무려 스무디 무료 시음!!! 완전 시원시원하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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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시음이라 인기가 많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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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츄릅츄릅 스무디 맛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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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티키 팀이 이전에 선보였던 시리즈들.

나는 이 중에 4개를 가지고 있는데, 나머지 애들도 그냥 다 사버릴까 고민 중임....

진짜 어쩜 이렇게 다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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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단 여기도 줄이 엄청 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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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에도 그리던 이 녀석들을 시원하게 한 큐에 질렀다.

매장의 상술에 놀아나기 싫었으므로.

후후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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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시리즈의 스케일에 그래픽을 더하니까 완전 깜찍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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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로 두었던 아가들을 모두 구입한 뒤에는 내친김에 스티키 팀의 싸인도 받기로 했다.

(나는 스티키 덕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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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조님과 최림님의 감동적인 '수제' 싸인!!!!!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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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림님이 해주신 싸인이고 (영어로 깨알같이 Mr.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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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창조님이 해주신 싸인!! 내가 페도라 쓰고 왔다고 저 위에 페도라 쓴 얼굴 그려주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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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국 파산했다는 후문.

진짜 이 팝업 스토어의 이름이 왜 'SML ATTACKS!'인지 이때쯤 이해가 됐다 ㅎㅎ

스티키가 진짜 제대로 공습했어....

나는 완전 속수무책으로 당했으니까....



뿅-




+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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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무실 내 책상 위 모습.....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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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3일차가 일요일이었는데, 쇼 보고 회사 가서 자정까지 일하다 퇴근한지라 월요일은 이미 시작부터 컨디션이 엉망이었다;;

갤갤거리면서 DDP로 향했는데, 내사랑 박수진을 보니 뭔가 힐링되는 기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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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실장님이랑 명신 실장님은 무슨 대화 중이셨을까.

맛집 검색 중이었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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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기간 동안 연일 화제였던 보그(Vogue)매거진의 객원에디터 지니!

지니는 이 바비인형의 이름으로 보그 매거진이 패션위크 기간동안 펼쳤던 탐프로젝트(Tom Project) 멤버 중 하나였다.

이 신박한 아이디어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정말 세상에는 천재가 많은 것 같다는 놀라운 생각만 ㅎㅎ

※ 여자 인형이 지니였고, 남자 인형이 탐. 그래서 탐프로젝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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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번째로 본 쇼는 디자이너 윤춘호의 아르케(Arche).

영국을 입은 모델들의 런웨이를 보는 내내 나는 "예쁘다"를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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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로 본 쇼는 디자이너 박승건의 푸시버튼(Push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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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누님, 잘 보셨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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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번째로는 디자이너 이명신의 로우클래식(Low Classic)쇼를 관람했다.

부각된 몇가지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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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런웨이를 돌았던 이 모델, 좀 인상적이더라고?

이름은 모르겠는데 뭔가 좀 충격적인 느낌을 받았달까 ㅎㅎ

(이름 아는 분 제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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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번째로 스티브요니(Steve J & Yoni P) 쇼를 보러 왔는데... 여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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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게 앉은 첫 줄의 셀렙들 때문이었구나-

역시 가장 인기가 많은 쇼 답게 어마어마하네 ㅎ

소녀시대, 윤승아, 이효리, 이하늬, 최강희, 한그루에 이천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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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노홍철, 조권에 장재인까지. 역시 핫한 쇼 다운 셀렙 라인업이었음;;;;

(덕분에 입장과 퇴장이 좀 불편하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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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쇼는 좀 뒤에서 보느라 상의와 머리만 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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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멋진 쇼 잘 봤으니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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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핑퐁펍. 내가 잘 안오기로 유명한 경리단길에 있는, 워낙 유명한 곳이니 굳이 설명은 안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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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봤던 푸시버튼의 패션위크 뒷풀이가 열리고 있다 해서 슬쩍 다녀왔다.

(정작 푸시버튼 팀에 아는 분이 없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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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앤도(DJ A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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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핑퐁펍에서는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구스(Grey Goose)가 무제한 서빙 되었는데

일단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 보여서 반가웠고, 병 디자인도 재미있어서 눈에 쏙 들어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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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랑 감튀 받아다가 홀짝홀짝 마셨는데 생각보다 독하지도 않고 부담없이 마실 수 있었던 것 같아 만족 +_+

(공짜라 만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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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개인적으로 가장 큰 수확은 배우 정은채를 코 앞에서 봤다는 것 정도? ㅋㅋ

(저기 사진 안에 정은채가 숨어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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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바쁜 패션위크장을 누비고 있던 상황이라 나보고 부럽다고 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이게 현실임.

쇼 보고 사무실 돌아오면 밥 제대로 먹을 시간도 없고 밀린 업무 처리하고...

그러니까 부러워 하지마 -_-

패션위크 기간동안 (일요일마저도) 거의 매일같이 자정쯤 퇴근 했으니까...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사진.

언제나 즐겁게 만나는 친구 대니를 패션위크때 만났는데 유명인답게 카메라가 바로 붙더라고? ㅎㅎ

덕분에 내 숨막히는 뒷태가 또 공개됨...



이것도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사진.

무리한 일정 강행하다가 패션위크 5일차쯤엔 얼굴에 뭐가 잔뜩 나버렸는데

그래서 마스크 쓰고 저런 몰골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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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5일차. 열여덟째로는 크레스에딤(Cres. E Dim.) 쇼를 관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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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로는 디자이너 곽현주의 곽현주 컬렉션(Kwak Hyunjoo Collection)의 쇼를 봤다.

(승수는 워킹이 시원시원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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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피날레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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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주 실장님도 귀엽게 인사하고 들어가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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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스무번째(;;;)쇼는 디자이너 계한희가 이끌고 있는 카이(KYE)!

저기 프론트에 YG Bear 크렁크(Krunk) 앉아 있는거 보고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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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패턴들이 인상적이었던 멋진 컬렉션이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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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대낮에(?) 사무실에 나와 앉았는데 때마침 반스코리아에서 더 열심히 살라고 멋진 운동화를 팀 전원에게 선물로 쏴주셨!

감사한 마음에 인증샷 찍자고 일하다 말고 다같이 새신 신고 사진 찍어 인스타에 올렸다 ㅋㅋ

※ 고마워요 반스 그리고 나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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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좀 하다 퇴근하려는데 환성형님이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로 오라고 호출하셔서 잠시 들렀는데

여기 뭐가 잔뜩 있더라고? 알고보니 비틀비틀(Beetle Beetle)의 패션위크 뒷풀이 파티에 몇몇 친한 브랜드가 함께 전시를 하게 됐다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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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무려 박한별이 와 있었지만, 마스크를 쓰고 갤갤 거리고 있던 날이라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야 했다.

우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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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대망의 6일차.마지막 날이었다.

아, 이 곳을 결국 6일 내내 왔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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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하루 전 날 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리던 곳이었는데 ㅎ

참 재밌어 그러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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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취재 스케쥴 대망의 마지막, 스물한번째 쇼는 투플라시보(2placebo)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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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쇼 보다 보니 모델들의 신발이 전부 내가 알고 있는 브랜드 제품이더라고?

드하모니(De L'Harmonie)라는 도메스틱 슈즈 브랜드 제품인데, 실물로 몇번 본 적 있었는데 이거 은근히 잘 빠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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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투플라시보의 경쾌한 컬렉션도 무사히 관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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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끝났다!

지긋지긋 DDP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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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식 일정을 마치고 DDP의 건너편, 밀리오레 옆에 위치한 동화반점에 들어가 간짜장에 공기밥을 하나 추가해 먹었다.

생각해보니 서울패션위크 기간 내내 제대로 된 식사를 해 본 기억이 없더라고?

그냥 빵쪼가리 먹든지 스무디 마시고 끝내든지 뭐 그랬던 것 같아서;;; 가슴아프게 갤갤거린 내 육신에게 보상을 하고자...

(근데 고른 메뉴가 자장면이라니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웃기기도 한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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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런칭을 앞두고 있는 H&M의 2014 하반기 빅 프로젝트,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 x H&M  컬렉션이

H&M 코리아 쇼룸에 전시 됐다고 해서 미리 만나 보고 왔다.

(프리쇼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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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컬렉션이라 운동과 관계 된 아이템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프리뷰는

http://mrsense.tistory.com/3145 <- 여기에 포스팅을 미리 했으니 참고 하시길.

(아 그리고 나한테 프리쇼핑 넣어달라는 부탁 그만 좀;;; 내가 뭐라고;;; 아무 힘도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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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러브 열쇠고리 귀여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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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건 역시 글러브였는데,

진용이 재원이는 껴보고 놀고 있더라고?

너네 그러면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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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ㅇㅇ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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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가 점심 같이 먹자고 사무실 앞까지 왔길래 어디로 안내해야 잘 먹었단 소리를 할까 싶어 고민고민하다가

나도 얘기만 듣고 한번도 가 본 적 없던 유끼노스시에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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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 곳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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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산물만 쓴다고 해서 골랐음.

(압구정역 4번출구 아래쯤 어딘가에 있으니 궁금하면 검색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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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맥주도 한 잔 주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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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초밥을 먼저 먹었다.

와규 소고기를 쓴 메뉴인데 직화로 고기 싸악 익혀서 내주는 기가막힌 메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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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야끼우동.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좀 당항했는데,

맛은 그래도 꽤 좋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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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장어정식.

장어 한마리랑 튀김, 죽 뭐 그렇게 나오는데 이것도 아주 맛있게 잘 먹음 ㅇㅇ

밥 먹으면서 상인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확실히 우리가 점점 나이를 먹는다는 걸 실감하는게 이젠 진짜 대화 주제가 사업, 육아 이런 얘기...

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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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서플라이(icon Supply Co.)에서 정식으로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런칭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서 응원차 행사장 방문!

무려 비행기 날개를 만들어다 놓은 스케일에 깜짝 놀랐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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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알파가 창립 55주년을 맞이했다던데, 그를 기념해서 한국에서도 이렇게 인플루언서들과 연계해 기념 룩북작업을!

포토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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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 대해서는 매년 참 입에도 많이 올리고 해서 친근하긴 하나, 제대로 그의 역사에 대해서는 알지 못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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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렇게 히스토리 월을 만들어 놔준 덕분에 역사 공부도 좀 하고 좋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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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유익했던 정보는 이거. '왜 오렌지 컬러가 함께 쓰이는지'에 대한 이유!

밀리터리 제품들 보면 간혹 올리브 컬러 안에 오렌지 컬러를 배색으로 두는 것들이 보여서

늘 그 이유가 참 궁금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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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행사장에서 알파 인더스트리의 오리지널 빈티지 데드스탁 제품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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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이도 오랫만에 봐서 좋았음!

한동안 못 보고 지냈던 동생인데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 보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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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다 보니 신발도 맞춰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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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서플라이의 알파 인더스트리 정식 런칭 축하해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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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볼일 다 마치고 청담동 아우디(Audi) 매장에 들렀다.

나도 이제 차를 좀 몰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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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레옹코리아(Leon Magazine) 매거진과 일레븐티(Eleventy)가 스타일링 클래스를 연다고 초대해 주시어 감사한 마음에 참석한 것 +_+

아우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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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스(Alan's)의 남훈 실장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라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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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재미있는 전시가 새롭게 열렸다고 해서 퇴근길에 잠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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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전세계 100개 한정으로 제작되었던 'Art for the Masses' 컬렉션 중 하나인 유민준(Yue Min Jun)과 카우스(Kaws)의 콜라보레이션 피규어.

지금은 구할래야 구할수도 없는 귀한 물건이라 가격도 부르는 게 그냥 값이 될 정도로 엄청난 녀석인데, 이걸 내 눈으로 직접 보게 됐다!

와 진짜, 진짜 다르더라;;; 완전 탐나 ㅠㅠ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귀하기 때문에 가격은 쉽게 예측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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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를 나와서는 곧장 퀀테즈(Quantez)로 향했다.

퀀테즈는 핸드 메이드 주얼리 브랜드로 무려 에이샙라키(A$AP Rocky)와 에이샙몹(Mob)을 비롯한

유수의 힙합 뮤지션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 +_+ 자랑스럽게도 디렉터가 한국인이라지? ㅎㅎ

암튼 퀀테즈의 정식 쇼룸이 가로수길에 오픈했다고 해서 역시 응원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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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가 아닌 주얼리 브랜드답게 매장은 심플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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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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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테즈에서 내가 가장 탐내고 있는 천사 목걸이도 이렇게 뙇!

국내 힙합 뮤지션 대다수가 이걸 목에 걸고 있을 정도로 실물이 진짜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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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테즈 로고가 불박으로 찍힌 빵이 잔뜩 쌓여있었는데 이건 먹으라고 쌓아둔 거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왜 디피는 햄버거를 해놓고, 먹는건 맨빵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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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빵간지 쩔!

범수씨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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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삼백집.

만화 '식객'에 나왔다고 해서 잘 알려진 국밥집인데 가로수길에 얼마 전 분점이 오픈했다고 해서 가봤다.

이건 닭튀김인데 생각보다 매워서 당황스러웠으나 맛은 꽤 괜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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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삼백집 대표메뉴인 콩나물국밥.

미치게 뜨겁고 잘 식지도 않아서 어지간히 추운날 아니면 먹지말길 권장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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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간 대웅이형과 춘식이는 맛있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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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여유로운 주말.

은 무슨, 토요일 하루에만 스케쥴이 4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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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람이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언제나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주던 멋진 친구인데, 이렇게 결혼을 하다니 역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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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무려 야외!

양재 시민의 숲에 숨어있는 야외 예식장이었는데, 여기 찾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대부분의 하객이 지각한 게 함정 ㅋ

근데 뷰는 진짜 예쁘더라 +_+ 단풍의 힘이 엄청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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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는 뮤지션 기린이 불러주었는데, 선곡한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리듬파워 멤버 보이비가 군대에 갔다며

그를 대신할 보이비 전신 사진이 들어간 입간판을 들고 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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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끝나고는 주섬주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린 짱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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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막 신부도 친구들이랑 같이 춤추고 ㅋㅋ

즐거운 예식을 본 것 같아 나도 덩달아 즐거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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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아 다시 한번 결혼 축하해 ㅎ

예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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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에 있는 예식장 답게, 밥도 야외에서 먹어야 했는데,

이건 솔직히 좀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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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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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대문.

아....

패션위크때문에 DDP 지겨웠는데, 결국 3일만에 또 와버렸네;;;

근데 무슨 행사 하길래 도로를 이리 다 막아놨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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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블(Marvel Magazine) 매거진과 두타가 함께 하는 플리마켓 행사에 볼 일이 있어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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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몇몇이 여기에 참석한다길래 응원할 겸 얼굴도 볼 겸 겸사겸사 ㅎ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부스에 먼저 와 봤는데, 동호는 즐겁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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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이가 열심히 뛰고 있는 애견용품 브랜드 원오브어스(One of Us) 부스에서는 요 녀석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더라 ㅋ

완전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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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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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도 뭐가 있다고 내려가 보라길래 내려가 보려고 했는데, 저길 도저히 내려갈 자신이 없어서 그냥 도로 올라옴;;;

무슨 사람이 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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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로 돌아와서 이것저것 슥슥 보다가 동호의 얼렁뚱땅 판매작전에 홀려서 이걸 입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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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매함...

???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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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줬으면 됐지 뭘 또 그렇게 노려보니.

무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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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형님들 기운 쫙쫙 뿜어져 나오는 여기는 스투시(Stussy Seoul Chapter) 서울 챕터와 함께 하고 있는 TPE SEOUL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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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이거 구청 허가는 받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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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반가운 철진이형과 태헌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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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날의 주인공, 투비(2VEE)왁스였다.

디자인을 모모트(Momot)가 해줬다고 해서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실물로 본 건 이번이 처음 ㅎ

모모트답게 귀엽게 패키지 디자인 잘 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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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빠지지 않는 간지 폭발 케이터링 뜨겁개핫도그도 역시나 자리를 꿰차고 열심히 핫도그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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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이네켄(Heineken)과 함께!

아 핫도그 비주얼 폭발하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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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보틀 디자인 예쁘다 ㅎ

오늘은 예쁜 비주얼 특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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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형의 그래피티는 결국 구청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

은 농담이고 ㅋㅋ

뒤에서 보고 계신 분이 무려 최백호 선생님!!

낭만의 아이콘 최백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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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안성기 선생님도 등장!!

와 이 행사 엄청나다!!

살다살다 이런 기묘한 순간은 처음 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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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들떠서 안성기 선생님 쭐래쭐래 따라가 사진 한번만 같이 찍어도 되냐 여쭙고 기념 사진 찍었다 ㅋㅋ

내가 어지간해서는 연예인 보고 쫓아가서 사진 찍자고 하는 말 잘 안하는데, 봐도 그냥 "오 이쁘네 멋있네" 정도만 하고 마는데,

안성기 선생님과는 꼭 한번 사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 이 사진 찍고도 펄쩍펄쩍 뛴 것 같았다 ㅋㅋㅋㅋ

아 근데, 정말 잠깐 마주한건데도 어찌나 여유와 젠틀함이 넘치시든지 +_+ 역시 큰 인물은 다르구나 싶었다 ㄷㄷㄷ

암튼 짱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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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얼마 전 리뉴얼 오픈 한 클럽 엘루이(Ellui).

엘루이에 얼마만에 와 본 건지 모르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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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댄스 퍼포먼스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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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를 관람했다. 엘루이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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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씨(Thirty Degrees Celsius)라는 브랜드의 런칭쇼였는데, 클럽에서의 패션쇼는 볼때마다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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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다 보고 난 뒤엔 산이(San-E)의 축하 공연도!

이게 신났네 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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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루이에 있다가 일행들과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근처 육회집에 들어갔는데,

맛은 있었다만 가격대 성능비는 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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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도 주문했는데, 이것도 난 쏘쏘.

그냥 뭔가. 가격과 반비례하는 양에 실망해서 다 그냥 그렇게 느껴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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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차로 치킨집까지 갔다는 마무리.

토요일 하루 동안 4개의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12시 반쯤 체력이 방전되어 집에 들어갔다는 마무리.

일요일은 덕분에 기절!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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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지민 2014.10.29 19:15  댓글쓰기

    이름 궁금하다는 모델 배윤영이에요!!케이플러스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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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 있는 갤러리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Mooonday)에서 아트워크 컴퍼니 듀코비(Ducobi) 멤버 뮹(Muung)의 첫번째 개인전이 열렸다.

에브리데이몬데이에 가 본 적도 없었고 뮹작가의 첫 개인전이라는 타이틀 때문에라도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픈날 밤에 조용히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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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몬데이는 전시공간과 카페 그리고 아트토이 숍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것도 가보고 나서야 알았다.)

구조가 좀 독특해서 1층은 그냥 뻥- 뚫려있는 빈 공간이고 지하에 카페와 숍이, 2층에 갤러리가 있는 그런 곳이었음 ㅎ

사진은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겸 카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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뮹작가의 첫 개인전 타이틀은 자신의 이름인 'Muung'.

뮹작가가 만났던 사람들과의 경험에서 나온 소재들을 재편집해 작품으로 만들어 냈다는 설명.

주제가 어렵고 복잡하지 않아 좋았다.

아래로는 작품들을 담은 사진인데 최대한 글은 적지 않도록 하려하니 감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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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고난도 자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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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의 듀코비 팀 전시에서 봤던 뮹작가 작품의 또 다른 시리즈물.

유명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있는 재미있는 그림.

스타워즈 다스베이더부터 밀키 페코짱까지 ㅎ

뮹작가의 작품에는 그녀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브랜드가 가득해 처음보는 그림임에도 친숙한 느낌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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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코비 팀 전시때 '자수'로 만들어 큰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 이번에는 '그림'으로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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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뮹작가 하면 역시 자수를 빼 놓을 수 없지.

이번 전시에서는 무려 4개의 작품이 자수로 만들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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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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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설명했던 그 '그림' 작품이 다시 '자수'로 등장 +_+

지난 듀코비 팀 전시때 이후로 처음 보는데 정말 다시 봐도 놀랠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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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이렇게 일일이 손으로 한땀 한땀 수 놓은 거거든....

나라면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혀 던져버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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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림들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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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브랜드 로고를 응용한 작품들인데, 나는 다 어떤 브랜드인지 맞췄음 ㅋ

그 중 마음에 들었던 3점만 소개한다.

이건 라코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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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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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랄프로렌.

뮹작가의 작품들에는 앞에서 이야기했듯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캐릭터와 브랜드 로고가 주된 소재로 등장하기 때문에

보는데 어렵거나 불편함이 전혀 없고 친근하고 익숙한 느낌이 강하다.

때문에 미술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전혀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전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전시는 9월 12일까지 계속 된다고 하니 그 전까지 꼭 들러서 감상해 보길 +_+


뮹 수고했어요! 응원!



+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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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으로 함께 했던 정현이와 뜨겁개핫도그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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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C-eh 2014.08.27 07:27 신고  댓글쓰기

    늘 알토랑같은 사진들과 재미있는 맨트들 고마워요.
    현장에 갔다오지 않아도 갔다온것 같은 쩜쩜쩜.

    뮹 작가님 대단 하시네요.
    혹, 홈페이지 알수 있을까요?
    이렇게 저렇게 찾아봐도 안나오는데.....
    다른 작품들도 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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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Keu Keu. "크크". 그 곳에서 Reebok의 Return to the Classics 파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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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티는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새로 오픈한 Reebok Classic Flagship Store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는데

리복의 클래식 플래그쉽 스토어는 리복 클래식 제품만을 취급하는 곳으로 아시아에는 최초로 오픈한 곳이며

전세계에서도 다섯번째로 오픈한 정말 대단한 매장이란다. 근데 뭐, 그것도 그거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옛날 갤러리아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다가 사라졌던 리복이 압구정에 다시 돌아왔다는 걸로도 나름 기뻤던 일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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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은 DJ 코난이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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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타이틀에 걸맞게 이번 파티는 '클래식'한 향수를 잔뜩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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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난 참 재미있었는데, 카메라와 버튼이 달려있던 프라모델 조립판 모양의 저 구조물은 즉석 사진기.

카메라를 바라보고 서서 아래 불빛이 나오는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진짜 누르자마자 바로 나오는 기가막힌 물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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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만큼 화질은 ㅋㅋㅋ

근데 이거 참 재밌었다. 영수증 모양으로 출력 되는 것도 되게 재미있었고, 옛날 사진 보는것 처럼 흑백에 화질이 나빴던 것도 오히려 좋았던 ㅎ

리복 클래식 플래그쉽 스토어에 직접 가보진 못했는데 인터넷 검색하다 보니 매장 가도 이 사진기가 있는 거 같더라.

암튼 재밌어서 몇장 막 뽑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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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8-90년대를 주름잡았던 오락실 비디오게임도 ㅎ

트렌드에 민감하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눈치 챘을수도 있는데,

요즘에 이 '클래식'이라는 테마가 참 여러 브랜드에서 키워드로 쓰이고 있는 것 같다.

'클래식' 뿐만 아니라 '레트로', '빈티지' 같은 비슷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들도 주제로 많이 쓰는 듯.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특히나 80년대 90년대를 풍미했던 요소들을 다시금 재현하는 일을 요즘 많이 벌리고 있는 것 같다.

1900년대 초,중반의 헤리티지를 복원하는 움직임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트렌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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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시장에서도 그 움직임은 올 해 들어 상당히 눈에 띄고 있는데 그 안에 바로 리복의 클래식 라인도 포함되어 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리복이 당시의 영광을 다시 누리고자 힘 쏟고 있는 그런 어떤 느낌적인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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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푸는 건 이쯤에서 마치고 파티 얘기를 더 해보자.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있다면 바로 케이터링인데 리복 클래식 파티에서는 요즘 떠오르는 대세, '뜨겁개핫도그'를 맛 볼 수 있었다.

'뜨겁게' 가 아니고 '뜨겁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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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무료와 유료로 각기 다른 메뉴가 제공 됐는데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궁금증이지만

이런 곳에 와서 돈을 내고 드링크를 사 마시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다 사실.

그게 뭐 잘못된 행동이라는 뜻은 결코 아닌데, 그냥 궁금하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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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메뉴는 저렇게.

무료는 에너지 드링크랑 맥주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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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배가 고파서 '뜨겁개핫도그' 한입 +_+

송파구에 매장이 하나 있고 지금 2호점이 다른 곳에 오픈 준비 중인 신예 핫도그 브랜드인데

무슨 연인지 케이터링으로 재빨리 진출한 덕분에 요즘 굵직한 브랜드 행사에서 슬슬 존재감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나도 그래서 몇번 먹어봤는데 솔직히 맛이 상당함. 그냥 사 먹을 때의 가격대 성능비도 괜찮고.

이미 송파구 학생들 사이에선 이름 꽤 알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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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핫도그로 배를 채우며 파티를 즐겨 보기로.

크크의 공간 특성상 파티는 분리된 두개의 공간에서 각각 다르게 진행이 되었다.

레트로 스테이지라 명명된 이 곳은 데드엔드 무브먼트의 음악으로 가득찬 클럽으로 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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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클래식 스테이지라 명명된 옆 공간에서는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공연이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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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고 감성적인 공연이 이어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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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광란의 분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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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공연 보긴 처음이었는데 오왕 재밌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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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이어서는 이번 파티의 메인 이슈, 'DJ.DOC'형님들의 공연이 시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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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형님들 공연 얼마만에 보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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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간엔 잠시 리복 글로벌 관계자이신 분이 무대 위로 오르셨는데

솔직히, 아주 솔직히 이건 좀, 난 좀 그랬음. 굳이 공연 중간에 올라야 했을까 하는. "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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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저런 얘기가 오갔는데 심지어 저 분이 파티 당일 날 생일이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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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갑자기 무대 위에 생일 케익이 등장하고 디오씨 형님들이 케익으로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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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껄 잘 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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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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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도 내 생각은..

굳이 공연 끊어가며 해야 했나 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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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나도 하하하 하며 현장에서 잘 웃었으니 축하 드리는 걸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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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연이 속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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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씨 형님들의 전설과도 같은 클래식 넘버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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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이입꼬서 - 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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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ㅋ 오랫만에 '춤 추면서' 사진 찍은 시간이 아닌가 싶을 만큼 나도 완전히 즐겼다 ㅋㅋ

디오씨 형님들은 정말 엄지 오브 더 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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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가 순식간에 찜통으로 변했는데도 모두들 즐거우니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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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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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많이 더우셨을텐데 진짜 공연 열정 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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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형님 반가웠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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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씨 형님들이 이 날 신고 계셨던 모델은 리복 엑소핏 하이.

이 녀석도 운동화 역사에 나름 한 획을 그었던 모델이지 ㅎ 저래뵈도 나랑 같은 해에 태어난 모델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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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좋구나 ! 역시 노래는 옛날 노래가 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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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씨 형님들의 공연이 그렇게 끝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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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데드엔드의 품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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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힘을 줘 !

(미스터 문, 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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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씨 형님들의 공연이 끝난 스테이지에서는 일본 시부야케이를 대표하는 DJ Towa Tei의 디제잉이 시작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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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더욱 편안하게 리복 클래식 파티를 즐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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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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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중인 리복 클래식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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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도 퓨리가 대세를 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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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to the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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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엄청 퍼붓던 밤에, 잠깐이나마 비를 잊을 수 있어 좋았던 파티.

디오씨 형님들의 공연 오랫만에 봐서 좋았던 파티 +_+

리복 클래식이 이 여세를 몰아 다시 그 옛날의 힘을 발휘해 낼지 모두 지켜봐 줍시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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