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1Ds Mark II | 1/80sec | F/3.5 | 32.0mm | ISO-400


기사 정리 하다가 우연히 지난 7월 베를린 출장 때 찍혔던 사진을 발견했다.

저기 나를 찍어주고 계신 분이 듣자니 뉴욕에서 미국 유명 패션지 패션 포토그래퍼로 일하는 유명한 분이라고 하시던데 ㅎㅎ

한가지 더 재미있는 건 인사를 나누다가 "나 한국에서 왔어"라고 하니까 "어? 내 와이프가 한국에서 일한 적 있는데?"라고 흥미로운 얘길 하는거 ㅋ

그래서 무슨 일을 했냐니까 "너 킴 존스 알지?" 라길래 알고 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길

"내 와이프가 킴 존스랑 같이 일하고 있는데 한국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같이 했던 걸 들어서 알고 있어!" 라며 ㅋㅋ

킴 존스가 예전에 빈폴(BeanPole)하고 협업한 적이 있었는데 그 얘기였나보다 ㅎ 암튼 좀 재미있는 만남이었음 ㅋ

그나저나 저때 찍은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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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Zara)에서 온 선물.


Canon EOS 6D | 1/125sec | F/4.0 | 35.0mm | ISO-1250


"Dear Korea,"라는 귀여운 문구가 쓰여진 스웻셔츠 그리고 기프트 카드.

이는 한국에 정식으로 오픈하는 자라 온라인 스토어에 대한 프로모션으로 자라가 자축하는 의미로 만들어 준 선물이다 +_+

(사이즈가 M이라 내가 입을 순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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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동봉 된 기프트 카드에는 무려 깜짝 상품권이 들어있어서 정식 오픈 전에 미리 이용해 볼 수 있도록 배려했더라고? ㅋ

정식 오픈은 9월 24일이니 자라 좋아했던 분들은 앞으로 더욱 편하게 자라 옷을 구입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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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 1/60sec | F/7.1 | 24.0mm | ISO-1000


지난 9월 초에 촬영했던 화보가 드디어 오픈 됐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여러가지 헤프닝 때문에 참 많이 골치 썩혔던 것 같은데, 무사히 공개할 수 있어서 다행 ㅎ

모델로 분한 걸그룹 와썹(Wa$$up)의 멤버 나리양에게 다시 한번 수고했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NIKON D700 | 1/60sec | F/7.1 | 40.0mm | ISO-1000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두 컷만 블로그에 포스팅 해 봄 ㅋ

화보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감상이 가능함.

(http://www.musinsa.com/magazine/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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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다이어트 한답시고 샐러드를 먹고 있는데, 이거 참 고역이야;;;

2년 전에 폭풍 다이어트를 성공했던 기억은 있으나 그 당시의 자신감은 이제 온데 간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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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도 그래서 종류를 바꿔가며 먹어보고 뭐 그러고 있는데,

어쨌든 예전처럼 독하게는 못하겠어서 1주일에 평일 5일만 이거 먹고 살고 주말에는 그냥 양심껏 적당히 먹는 정도로 지내고 있는데

이래가지고 뭐 얼마나 빠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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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카시나(Kasina)에서 이례적으로 연예인까지 초빙하는 큰 런칭 행사를 마련했다고 해서 의리로 방문했다.

(이 포스터 만든 규혁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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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이 것.

푸마(Puma) 디스크(Disc)와 카시나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2종류의 스니커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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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들텐데 뭐 해석은 편할대로 하는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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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좀 탐나던데 ㅋ

암튼 카시나가 이렇게 글로벌 브랜드와 계속해서 이슈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남다르다 ㅋ

계속 잘 됐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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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달리는거여 서있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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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망원동 즉석우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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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즉석우동 한그릇;

(아 근데 꼴에 며칠 샐러드 먹었다고 위가 줄어들었는지 한그릇 다 먹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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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먹고 간 곳은 여기.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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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공간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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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가 가양동에 있는 한일물류센터라는 곳이었는데 진짜 규모가 엄청나서 굉장히 놀랐음;;;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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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의 시내 버스.

햇살 가득 받으니 기분 좋다.

근데 저기 저 첼로 케이스는, 처음에 삼겹살 그림인 줄 알고 진짜 놀랬어;;;;

가까이서 보니까 찢어진 악보던데;;;; 샐러드만 먹어서 이런 증상이 생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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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 곳은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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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옆에 위치한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

일찍 오니 사람 없고 좋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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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동진이, GFX의 4번째 개인전이 열려 그를 보기 위해 들렀다.

오픈 시간 거의 맞춰 왔더니 사람 없고 어찌나 좋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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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동진이가 아예 맨투맨으로 붙어서 작품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내가 굉장히 즐겁게 작품 관람을 했음!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라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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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엔 배가 고파서 뭘 먹을까 하다가 갈 길이 바빴기에 지하철역 안에서 파는 꼬마김밥을 먹기로.

근데 여기 왜이렇게 메뉴가 다 고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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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1줄이랑 날치알 2줄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더 놀람 ㄷㄷㄷ

(1줄에 1천원씩. 잠실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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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동한 곳이 성수역이다.

여긴 또 왜 왔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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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찍을 또 다른 화보의 로케이션을 보기 위해!

장소 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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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지대의 골목길이 좀 필요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괜찮은 곳을 몇 군데 발견해서 금방 미션을 클리어 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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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테이터(Spectator)와 엠엔더블유(withMNW)의 프레젠테이션을 보기 위해

이태원 네버그린스토어(Never Green Store)에 들렀는데 장소가 여기가 아니라는 엄청난 소식을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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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분 정도를 다시 걸어 네버그린스토어 언더그라운드(Never Green Store Underground)로 이동했다.

와 근데 여기 뭐야 진짜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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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공간의 규모가 크고 쾌적해서 진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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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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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그린스토어에서 함께 운영하게 된 홈그로운커피(Homegrown Coffee) 앞에서 잠깐 쉬기로 했는데,

망배형은 누가 보면 여기 사장님인 줄 알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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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것도 망배형이 사줌 ㅋ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아이스 초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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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민호는 핸드폰 액정이 고장났다며 힘겹게 핸드폰을 돌려가며 터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내가 다 눈물이 날 뻔 했네;;;;

민호야 조금만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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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스트릿 츄러스(Street Churros) 라는 곳을 실제로 처음 보게 됐는데,

아니 이게 뭐 이렇게까지 줄을 서가며 먹어야 하는 음식인가....

이런 거 줄 못 서겠는 성격이라 난 걍 그렇더라고;;;; 시간 아까워 뭔가.... 줄 없으면 먹을 의향 있는데....

츄러스는 다 필요없고 걍 서울랜드 가서 사먹는 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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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안나오는 이태원이므로 이태원에 왔을 땐 꼭 들르는 필수 코스를 훑으며 생필품을 구입한다.

이태원 초입의 양말가게도 그 중 하나고,

(이번에도 그래서 양말 4켤레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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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호텔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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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식료품 가게인 하이스트릿마켓(High Street Market)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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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팁코(Tipco) 쥬스도 두 팩이나 구입! 기쁘다! 팁코 짱 맛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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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우연히 쳐다 본 냉동식품 코너에서 해시브라운 4개입을 2,300원에 파는 걸 발견하고는 2팩 구입했다 ㅋ

해시브라운 사려면 꼭 그 수십개 들은 팩만 봤어서 늘 구입 안하고 그랬던 건데 이렇게 낱개로 팔아주시니 생유베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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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장보고 나오는 길에 진짜 깜짝 놀랄 친구들과의 조우를 해서 당황했어 아주 +_+

한문이 코주 윤규 예네들 얼마만에 보는건지 ㅋ

장보고 나오던 나를 예네가 발견하고 달려들어서 내 혼을 쏙 빼놨는데 다음에 한번 따로 봐야겠다 ㅋ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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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몇번 보기 힘든 광경. 텅 빈 가로수길 근처 도로의 모습.

추석 연휴 중 하루였던 월요일 아침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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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갈때마다 G버스를 타는데 오우, 이런 화면도 나오네. 좋아졌구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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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의왕 롯데마트 바로 앞에 있는 고가도로 밑인데, 무려 어벤져스2(Avengers 2)를 촬영했던 바로 그 장소다.

영화가 개봉해 봐야 여기서 무슨 장면을 찍고 간 건지 알겠지만 아무튼, 진짜로 그 장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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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바로 앞에 있는 파리바게뜨에 들렀다. 고등학교 동창 현철이를 보러.

현철이는 연극인의 삶을 살면서도 부모님을 도와 파리바게뜨 매장 관리를 하고 있는 건실한 친구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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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라 일을 쉴 법도 한데 인근 빵집들이 모두 문을 닫은 점을 계산해서 환하게 불을 밝히고 가게 영업을 했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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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왔다고 우유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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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도 먹으라고 주고 내가 감동을 다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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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10,000원어치 빵을 샀더니 10,000원어치 빵을 더 얹어줘서 깜놀!

고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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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일 때 내가 살았던 아파트가 저기 보이는구먼.

아, 벌써 몇 년이 흐른건지... 세월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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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리 만들어 놨던 전을 보니 진짜 추석은 추석이로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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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니까 송편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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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엄청 좋아하는 우리 엄마표 두부조림.

밥도둑이 따로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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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다녀왔다는 동생이 사 온 제니 베이커리(Jenny Bakery)의 버터 쿠키. 일명 마약쿠키라 불리는 그 것 +_+

아 근데 이건 진짜 말이 안 되는 맛인 듯 ㅋㅋ 어떻게 이런 쿠키를 만들 수가 있지..? 정말 예술의 경지에 오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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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내내 뒹굴며 TV만 봤는데, '달콤한 나의 도시'라는 프로를 이 때 처음 봤다.

여기 나오는 여자들 전부 다 매력이 장난 아님.

근데 뭔가 이 프로때문에 헛 된 꿈을 꾸는 어린 여학생들도 많아질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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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안양1번가.

언제 와 봤는지 기억도 잘 안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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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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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봉쥬비어에서 맥주 한 잔.

여기가 옛날 맥주창고가 없어지고 새로 생긴 곳이더라고?

맥창 나름 웃겨서 좋았는데 ㅎ 암튼 봉쥬비어도 그 뭐야 봉구비어? 그거 아류작으로 나온 거 아닌가..

뭐 잘 모르겠다만 암튼 맥주 한 잔 벌컥벌컥 마셨는데 맥주 맛이 너무 없어서 깜짝 놀랐음;;;

아니 왜 맥주에서 맹물 맛이 나는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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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리를 옮겨 이름 기억 안나는 무슨 사케 파는 집에 갔는데

이 안주가 생각보다 기가 막혀서 깜짝 놀랐다 ㄷㄷㄷ

이게 이름이 뭐더라 소고기 부추 튀김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부추를 부침개마냥 깔아놓고 그 위에 소고기를 올려서 그대로 튀긴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위에 카레 가루를 살살살 뿌려낸 안주였는데

맛이 상상 이상으로 좋아서 진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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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그런건지 뭔지 다들 슈퍼문 슈퍼문 하길래 나도 새벽에 달을 잠시 바라봤다.

크긴 그더라 ㅎ 광각렌즈 달아놓은 디카밖에 없어서 확대할 순 없었지만, 아무튼 나도 조용히 달을 바라봤어-

그렇게 추석 연휴도 끝이 났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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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찜 수위가 심각한 상황에 다다른 것 같다는 판단하에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예전처럼 독하게 뺄 자신은 없어서 (그땐 1달에 8키로를 감량했었지;;;) 그냥 하루에 샐러드 한끼 먹는 정도로 진행.

사무실 앞에 뚜레쥬르가 있어서 여기서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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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서 뛰노는 기분이 이런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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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때문에 출근도 이틀밖에 안해서 달리 뭐 이슈가 없었네.

금요일에 전직원이 투입한 가내수공업 미션에 투입된 거 말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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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둥둥섬에 들렀다.

2011년에 펜디(Fendi) 행사 때문에 가본 이후로 첫 방문인 것 같은데?

암튼 엄청 오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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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 캐주얼 패션 브랜드 박람회인 브레드 앤 버터(Bread & Butter)가

2015년 9월, 서울에서 열리게 되어 그를 알리는 자리가 세빛둥둥섬에 마련됐고 나는 그를 축하하기 위해 들른 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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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독일 베를린에 가서 직접 BBB를 보고 왔던 나였기에 개인적으로는 감회가 굉장히 남달랐다.

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규모와 분위기가 한국에서 과연 어떻게 재해석 될 지!!

걱정이 사실 좀 더 큰데 뭐 일단은 뚜껑 열려봐야 아는거니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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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앤버터의 사장님이 단상 위에 올라 서울에서 하게 된 걸 기쁘게 생각하고 뭐 어쩌고 하는 좋은 말씀 남겨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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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앤버터 서울행사를 알리는 오피셜 필름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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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박원순 서울 시장님도 참석하셔서 인사를 해주셨는데,

나는 박원순 시장님을 실물로 뵌 것이 처음이라 뭔가 좀 연예인 보는 것도 같고 그렇더라고? ㅋㅋ

말씀도 상당히 재미있게 하셔서 더 놀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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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파티 때엔 브레드앤버터 사장님과 박원순 시장님이 춤을 추시는!!!! 믿지 못할 광경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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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장님 재밌으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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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내년에 멋진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 ㅋ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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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세빛둥둥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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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선언한 관계로 술자리 참석 이슈가 내게는 좀 난제가 되어버렸는데,

고맙게도 혜연누나가 스무디를 사준다고 해서 내가 감동 받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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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걸 들고 술자리에 참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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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앞에 놓인 안주들이 무려 떡볶이, 순대, 튀김이라....

이거 참느라 진짜 죽는 줄 알았지 뭐야;;;;;

(결국 정말 스무디 외에 아무것도 안 먹고 무사히 끝까지 버텼다는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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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다이어트는 계속-

약속도 최대한 안 잡고 집에서 버로우 하려고

주말에 먹을 양식들을 미리 사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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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내 주말 스케쥴은 이것뿐이었다.

압구정에 새로 오픈한 카페 '더 팬케익 에피데믹 서울(The Pancake Epidemic Seoul)'!

로데오거리 안에 들어서있는 스투시(Stussy) 서울챕터 건물 2층에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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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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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카페보다 먼저 눈 앞에 나타난 게 무려 바버샵 ㄷㄷㄷ

슬랙킹 바버샵(Slacking Barber Shop)이라는 이곳은 실제로 헤어 컷트가 가능한 진짜 이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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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들의 멋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곳으로 마초 냄새 풀풀나는 남성 헤어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들러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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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렀던 늦은 밤 시간에도 이렇게 영업을 하고 있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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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내가 보려고 했던 건 팬케익 에피데믹 서울의 모습이었으므로 곧장 카페 안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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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대기업 자본이 들어간 곳이 아니라 그런지 좀 더 내추럴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 좋았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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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도 이 정도면 뭐, 소박한 것도 아니고 거창한 것도 아니고 딱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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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은 이렇게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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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따로 공간이 더 마련되어 있기도 했고,

1층에 테라스도 있었으니 공간 자체는 넓고 편하게 쓸 수 있을 듯 ㅎ

다닥다닥 붙어 앉아야 하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싫어하는 나에겐 이런게 얼마나 반가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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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라떼를 주문해봤다.

내가 커피를 안마시기 때문에 사실 뭐 평가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고,

듣자니 미국 3대 스페셜티 브랜드 중 하나로 알려진 스텀프타운(Stumptown) 커피를 쓴다네?

스텀프타운의 한국 정식 런칭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이를 기다렸을 커피 매니아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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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서울 챕터 건물 위에 간판도 크게 빡! 달아놨으니 다들 이제 헷갈리는 일 없이 찾아갈 수 있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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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주말 저녁도 스무디킹으로 마무리하며 다이어트 성공 다짐을 다시 한번!

ㅠㅠ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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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j 2014.09.15 23:0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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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다녀오는 길에 이상하게 빵이 먹고 싶어 충동적으로 뚜레쥬르에 들어갔는데, 결국 사무실에 이렇게 빵 3개를 들고 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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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통기한 하루 남았다며 30% 세일하고 있길래 샀던 핑거 마들렌 +_+

아 오랫만에 보는 마들렌이다 진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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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점심 대용으로 샀던 ㅎ 이름은 뭔지 모르겠고 양파랑 치즈가 들어간 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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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좋아하는 뚜레쥬르 우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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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속에 우유크림이 기가막히게 들어있음 ㅋ 완전 짱짱 맛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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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Stigma) 대산형님이 "줄 게 있으니 사무실 한 번 놀러오라"는 말씀을 하셨던 게 벌써 한 달도 더 된 일인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홍대를 거의 가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갖던 차에 대산형님이 아예 택배로 물건을 보내주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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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인생의 옳은 가르침이 가득 담겨있을 것만 같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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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당기는 끈이 있길래 슬쩍 당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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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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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나온 건 스티그마의 반다나와 무지 노트!

스티그마에서 최근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 퀄리티가 상상이상이라 내가 너무 감계무량 ㅠㅠ

반다나 완전 멋진거라 아껴 써야겠다 ㅋㅋ 노트도!

(※ 대산형님 그리고 스티그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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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거(Swagger)에서도 감사하게!

스웨거는 내가 평소에 알아서 구입해서 쓰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그루밍 브랜드인데

대표님께서 친히 은총을 ㅠ 다른 건 다 써봤고 포마드같은 경우는 이번 기회에 처음 써보게 되는 셈인데 머리 잘랐으니 곧 도전해 보는걸로!

듣자니 스웨거 포마드는 - 진짜 농담 아니라 - 없어서 못 팔 정도라던데 기대가 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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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오나지(Espionage)가 사무실과 쇼룸을 이전했다고 해 응원차 들러봤다.

이전의 웨얼하우스 쇼룸 바로 근처라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음 ㅎ (코코이찌방야 바로 윗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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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컨셉이 좋더라. 직접 맞췄다는 가구도 보기 좋았고 ㅎ

웨얼하우스 시절과 달라진 게 있다면 좀 더 에스피오나지에 촛점을 맞춘 느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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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들어가는 문이 인상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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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루프탑에서 보이는 뷰가 진짜 엄청났음!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스토어의 뒷마당이 그대로 내려다보이는 곳이었는데

저 로스타(Rostarr)의 아트웍을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다니! 진짜 이게 캡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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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식구들.

신발만 똑같이 신은 줄 알았는데 뭔가 모자부터 안경, 티셔츠 죄다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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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이화원을 찾았다.

압구정역 부근에 숨어있는 중식당인데 뭔가 포스가 느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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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뉴판에 오타가 있는 귀여운 곳임.

굴짭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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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원의 대표메뉴는 탕수육.

제주도산 돼지고기만을 쓰는데 씹는 맛이 상상 이상이라 진짜 깜짝 놀람!

이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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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메뉴로는 뭐 낙지짬뽕을 시킨 친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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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잡채밥을 시켰는데, 이것들은 다 그냥 그랬다.

확실히 탕수육의 여파가 좀 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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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양파 잘라준 건 줄 알았는데 참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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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채널이라는 매거진.

대중들에게는 아마도 좀 생소한 매거진일텐데,

업계 종사자들은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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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호에 개인적인 인터뷰가 하나 실렸다.

회사하고 관계 없는 주제라 그냥 조용히 참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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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음...

생각보다 잘못 나간 부분들이 곳곳에 있어서 그건 솔직히 아쉬웠다.

아무리 사진 한 장 안나가는 짧막한 코너라지만 그래도 내 얘기가 실린거니까 나한테는 그런게 좀 중요했는데...

(쎈쓰氏라는 표현도 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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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큰 맥락에서 보면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서 그냥 한 번 참여해 본 걸로 만족하기로 함.

(※ 잘못된 내용이 더러 있으니 굳이 찾아 보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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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비 오는 날이 잦아 기분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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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분 전환을 위해 더블트러블(Double Trouble)에 들름.

오랫만의 방문이라 설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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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몸에 치즈를 들이 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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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파는 곳인지 이해를 돕기 위해 메뉴판 소개.

어안으로 찍어서 양쪽 끝 부분은 잘 안보이겠지만 사진이 다 있으니 대충 감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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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뭐 이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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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것들.

W.M.C.와 서울 치즈 스테이크 그리고 포테이토밤과 잉카콜라!

아 보기만 해도 이거 뭐 복잡한 설명이 필요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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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콜라 다 마시고는 자몽맥주도 주문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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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헤헤

더블트러블에서는 이렇게 먹어줘야 함 ㅋㅋㅋㅋㅋ

깔끔함, 단정함 이런거랑 하나도 안 어울림 ㅋㅋㅋㅋㅋ

그냥 막 먹어야 함. 쳐묵쳐묵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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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롤은 서비스로 받음!

(고마워 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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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마무리했다.

메뉴 4개랑 음료 2잔, 맥주 1잔. 이걸 남자 1명이랑 여자 1명이서 다 먹어치움 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식사였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또 들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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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 핑거스(Margarin Fingers)의 프레젠테이션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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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런칭 이후 처음으로 갖는 프레젠테이션이라 더욱 기대가 컸음 +_+

물론, 여성복이라 내가 매의 눈으로 보기는 어려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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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던 것으로 보아 역시 인기가 대단한 듯!

이에 대한 소개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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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에서 시스템51(Sistem51)이라는 새로운 컬렉션이 런칭한다고 해서 가로수길의 스와치 플래그십 스토어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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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이 한창이었는데,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알고 갔는데 일반인들이 바글바글해서 좀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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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의령이형!

앞으로 스와치는 으리!엉 형만 믿고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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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새로나온 시스템51 컬렉션 중 하나. 귀엽던데?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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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Worksout)에서 칼하트WIP(CarharttWIP)와 네이버후드(Neighborhood)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런칭행사를 마련했다 해서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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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리 노는 거 오랫만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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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에 해골 센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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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번 파티의 주인공들.



생각보다 컬렉션 종류가 다양해서 보는 맛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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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맘에 들었던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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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맘에 들었던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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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맘에 들었던 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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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메인 이벤트로는 럭키드로우가 진행됐는데,

내가 뽑혔어!!!!!

는 무슨...

박수만 침.....

내가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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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 식구들 오랫만에 봐서 반가웠다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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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도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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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은 마구마구 먹는 날로 정하고, 진짜 마구마구 먹기만 했다.

여기는 가로수길 안쪽에 숨어있는 퓨전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알(Cha'R).

자장면에 탕수육 이런거 아니고 고기 메뉴가 주를 이루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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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먹음 1.

소고기를 쓴 뭐였는데 뭐였더라 ㅋㅋㅋ 먹는데 집중하느라 ㅋㅋㅋ 나는 맛있게 먹었다.

단지 젓가락이 두꺼운 플라스틱이라 이거 집어먹기가 편치는 않았던 게 조금 아쉬웠던 ㅎ 맛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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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먹음 2.

이건 돼지고기를 쓴 뭐시기였는데 암튼 내 입맛에 딱 맞았던 ㅋ

여기 가면 메뉴판에 사진 다 있어서 뭐 똑같은 거 골라 먹을 수는 있으니 참고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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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이마트 '자연주의'의 플래그십 스토어 자주(Jaju)가 오픈했다길래 구경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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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이러했음.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쓰고 있었고 층마다 카테고리가 달라서 돌아보는 맛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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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괜찮았다. 패션 일색이었던 가로수길 스토어들 사이에

이런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스토어가 (물론 곳곳에 있지만) 큰 규모로 들어온 것도 반가웠고,

단지 뭔가 분명한 색을 가지고 있다기 보단 조금 어색해 보였던 부분이 느껴졌달까...

무인양품과 같이 브랜드 색이 완연하게 보이는 그런 건 좀 약했던 것 같다. 구성도 좀 의아했던 게 몇 개 보였고 ㅎ

그래도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생긴 건 환영할 일이니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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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갑자기 초밥에 맥주가 먹고 싶어 가로수길 기다스시에 갔다.

이태원에 있던 기다스시의 분점으로 가로수길에 생긴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이미 웨이팅 없이 먹기란 하늘의 별따기!

일단 나는 날이 더워서 기린 이치방 프로즌 비어 한 잔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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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스시에 갔으니 기다 모듬 초밥을 먹는게 옳은 일일 것 같아 기다 모듬 초밥을 주문! 했는데

여기서 내 기분이 상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금 오른쪽 3개 초밥을 보면 저기 플레이트 너머로 생선살이 넘어간 게 보일텐데...

저게 지금 테이블 위에 그대로 살이 닿아 있는 상황이었다.

뭐 길게 잘라 내 주시는 거 감사한데 왜 저런 디테일을 놓치는건지...

좀 황당해서 다른 테이블도 유심히 살펴봤는데, 다른 테이블에도 그리 내어주더라고?

음... 생선초밥을 주로 내는 곳에서 이게 말이 되는 서비스인지 그게 좀 의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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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는 먹었다만, 다시 갈 일은 앞으로 크게 없을 듯.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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