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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고 뉴욕으로 날아오는 내내 졸립고 피곤하고 그랬지만 첫 날 도착 후 한 숨도 안자고 뜬눈으로 풀데이를 보냈더니

생각보다 아무 일 없이 시차적응을 완벽하게 치뤄냈다! 둘째 날 아침의 시작은 첫 날 밤 숙소 근처 마트에서 사왔던 네스퀵 초콜렛 밀크로!

한국은 왜 이런 거 수입 안하는거지? (무려 프로틴까지 들어있는데!!!!)



아침 식사를 위해 일행들과 함께 서둘러 숙소 밖으로 나와 무작정 길을 걷기 시작했다.



적당한 브런치 가게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동양의 무리들 +_+



나는 그 뒤를 졸졸 따라가며 소호 거리의 아침 풍경을 찬찬히 둘러보았다.



오 - 저기 뭐 화보 찍나보다. 나도 하는 일이 저런거다보니 미국은 어떻게 찍나 괜히 더 지켜보게 되던데 ㅎㅎ

못말리는 직업병 ㅠㅠ



여긴 아직도 단풍이 남아있다.

옐로캡과 함께 보니 더욱 도드라지는 기분 ㅎ



반가워 라이카(Leica).



퍼렐(Pharrell WIlliams)과 니고(NIGO)가 함께 런칭한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Billionaire Boys Club, BBC).

베이프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브랜드로 지금은 이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컬렉션이 전개되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 베이프의 붐-업에 힘입어 함께 그 주가가 다시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인데 아무튼, 매장에 들어가 봤는데 비비씨 단독 매장이라기보다

비비씨 매장이지만 관련 브랜드도 함께 취급하고 있는 나름 편집매장 성격을 띄고 있는 곳이더라고?

저기 2층을 생각보다 잘 꾸며놨던데 아쉽게도 살 건 따로 없었기에 그냥 휙- 둘러보고 나왔음 ㅎ



찐득한 개나리색. 참 좋아.



우리가 브런치를 먹기로 한 곳은 저기 보이는 제인(Jane)이라는 카페다.

남자 여섯이 가서 먹기엔 좀 여성여성한 곳이었지만 나름 유명한 곳이라기에 망설임 없이 들어갔음!



그리고는 뭐 이런 걸 먹었는데, 이게 무슨 브런치야 그냥 런치지 ㅋㅋ 엄청 헤비해서 죽는 줄 알았음 ㅠㅠ

맛은 좋더라!



출장 업무 시간 외에 짬이 조금 나서 나는 일행들로부터 떨어져 나와 소호 거리를 좀 더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카시나에 근무하던 시절 내가 가장 좋아했던 브랜드인 더헌드레즈(The Hundreds).

이제는 세월이 많이 흘러 더 이상 이전처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직 많은 애착이 가는 브랜드라 스토어 안에도 들어가 봤는데,

뭔가 옛날 생각들이 새록새록 나는 것이 기분이 좀 묘했던 것 같다. 처음 들어가 본 매장인데 괜히 친숙한 느낌도 들었고 ㅎ



그리고는 맞은편에 위치해 있던 디큐엠 포 반스(DQM for VANS) 스토어에도 들어가 봤다.

디큐엠 포 반스는 디큐엠(DQM)과 반스(VANS)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다루는 스토어로 디큐엠 의류와 반스 코어 라인, 리미티드 라인,

그리고 디큐엠 포 반스 제너럴 에디션까지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진귀한 녀석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면 그 또한 유죄겠지? 그 유명한 머서 스트리트 21번가에 위치한 나이키랩(NikeLab 21M)에도 들러봤다.

일반 나이키 스토어와는 달리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지는 리미티드 아이템 위주로 채워지는 나이키랩은

전세계 딱 9군데에만 존재하는 곳으로 최근 이 곳을 통해 출시 된 일부 스니커즈가 발매와 동시에 완판이 되는 기록적인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

내가 들렀을 때에는 한국에 출시되지 않는(ㅠ) 나이키 acg 라인과 일본에서 만들어지는 F.C.R.B 라인이 거의 메인으로 다뤄지고 있었다.



※ 나이키랩 위치는 위 지도 참고.



뉴욕 방문에서 가장 궁금했던 것 중 하나는 실제 지하철은 어떠한가- 하는 것이었다.

더럽다느니 냄새가 난다느니 위험하다느니 워낙 말들이 많았기에 꼭 실제로 체감을 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내가 다음에 가보기로 했던 곳이 지하철을 타고 가는 것이 빠른 곳이었기에 내친김에 지하철도 곧장 타보기로 했음!



문제는 내가 사전에 지하철 타는 법에 대해 전혀 공부하지 않고 무작정 쳐들어갔다는 것 ㅋㅋㅋㅋ

와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그 흔한 검색 한번 하지 않고 곧장 달려들어갔다 ㅋㅋㅋㅋ



대충 지하철 표를 끊어주는 것으로 추정되는 기계 앞에 가서 서봤는데, 마침 한글 메뉴가 보이길래 가슴 쓸어내리며 착착 눌러봄 ㅋㅋㅋ



그렇게 해서 나온 티켓. 나는 메트로카드는 따로 만들지 않고 싱글라이드 티켓만 끊었다.

여기 있는 동안 지하철 뭐 얼마나 탈까 싶어서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더럽게 비싸네? 한 번 가는데 3,500원 꼴인 셈인데 1정거장만 가도 그 가격인거니까....

물론 뭐 좀 더 멀리 가는거면 또이또이일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비하면 엄청 비싼거;;;;



사고 통계에 포함되지 말라는 요상한 뉘앙스.



뉴욕 지하철은, 뭐 나쁘진 않았는데 확실히 전화가 터지지 않는 것이 상당히 불편하더라.

단순히 SNS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하는 등의 행위를 하지 못해서가 아니었다.

우리처럼 초행길인 사람들에겐 노선도를 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걸 할 수가 없으니;;;;

(대부분의 뉴욕 지하철 안에는 우리나라처럼 친절하게 지도가 그려져있고 그렇지 않음 ㅇㅇ)



미드타운으로 올라와서는 어찌저찌 지하철 역에서 무사히 빠져 나왔다.

한가지 문제는 우리가 원래 내려야 하는 정거장보다 한 정거장 전에 미리 내려버렸다는 거;;;;

근데 뭐, 시간 여유는 있었으니 이 참에 뉴욕 분위기 좀 더 느껴보자 하고 그대로 걷기로 함 ㅋㅋㅋ




앞으로도 줄기차게 보게 될 스타워즈 광고판 ㅎㅎ

제니퍼 로렌스의 영화 포스터도 인상적이다.

그러고보니, 우리나라에선 저런 영화 광고판 거의 못 본 듯?

대부분이 그냥 종이 포스터를 전봇대나 버스 정류장 부근에 도배하는 거 아닌가?

기억을 해보려고 했는데 극장 앞을 제외하곤 딱히 저런 광고판은 잘 못 본 것 같았다.



아 - 미국 스멜 ㅎㅎ

장난감 자동차로나 보던 버드와이저 트럭을 실제로 보니 기분이 묘함 ㅎㅎ



역시나 일몰이 빠른 나라답게 이미 거리의 네온 사인은 불을 환하게 밝히고 있었다.

저 하늘 위는 아직도 밝은데 거리에는 이미 어둠이 ㅎㄷㄷ



미국 스멜 굿 +_+

영어 굿, 비비큐 굿, 콜드스톤 굿, 코카콜라 굿 +_+



맥떠널ㄷ 굿 +_+ ㅋㅋㅋㅋㅋ



걷다보니 보이는 그 유명한 다우존스 전광판! 이제 여기 코너만 돌면,



그 유명한 하드락 카페가 보이고,

그리고!



따란~!

뉴욕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곳!

전세계의 중심이라고도 하는 그 곳!

뉴욕 맨하탄의 중심, 타임즈 스퀘어(Times Square) 도착!



아 이땐 진짜 관광객 모드 되서 ㅋㅋㅋ 혼자 신나가지고 ㅋㅋㅋㅋ

저거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ㅋㅋㅋ

구글에서 바탕화면 이미지로만 보던 그 곳에 내가 서 있다니 ㅠㅠㅠㅠ

그 말로만 보고 귀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던 타임 스퀘어 ㅠㅠㅠㅠ

아 진짜 무한 감동 ㅠㅠㅠㅠ



여긴 무슨 토이저러스 건물 안에 관람차가 있질 않나,



맥도날드 간판 크기가 집채만하질 않나;;;



아 정말 여기 예술이더라...

왜 내가 진작 뉴욕에 와 볼 생각을 못했을까 싶었음...

아 물론, 돈이 없긴 하지 ㅋㅋㅋㅋㅋ

암튼, 12살때도 여긴 와보지 못했기에 정말 들떠있던 순간 +_+



그래서 인증샷을 남겨 보았다.

밤이었더라면 좀 더 멋졌겠지만, 어쨌든 인증!!

때마침 저 뒤 전광판에도 You've Arrived!!



타임 스퀘어 주변을 그렇게 들뜬 마음으로 돌아보다가, 엠앤엠즈 월드(M&M's World)를 발견하여 여기에도 잠깐 들어가 봤다.

엠앤엠즈 초콜렛 캐릭터를 사용한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곳인데, 여기 보니까 이니셜을 새겨주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나도 기념으로 좀 만들어볼까 했었는데, 나 혼자 간 게 아니라서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고 그래가지구 그냥 보다 나왔듬 ㅠㅠ

귀엽긴 하더라 여기 ㅎ



※ 엠앤엠즈 월드의 위치는 위 지도 참고.



엠앤엠즈 월드 바로 옆 골목엔 허쉬 초콜렛 월드도 있었는데, 여긴 단내가 너무 진동을 해서 내가 좀 버티기 힘들었음 ㅠㅠ

건물 간판은 여기가 좀 더 이뻤는데 ㅎㅎ



슬슬 어둑어둑해지기에 우리는 발걸음을 재촉해,



다시 숙소쪽으로 돌아가기로 했는데, 오메-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다잉-



이런 극장에도 한번 들어가보고 싶고 그랬는데, 역시 나 혼자 놀러 온 것이 아니었기에 ㅎㅎ;;;



스타워즈 코스튬 전시가 진행중인 것도 우연히 발견했는데 입장료도 있었고 이거 보는데 소요시간이 거의 1시간가량 걸린다기에 GG....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빌딩 간지 +_+

신문사 건물이 이렇게 멋지기 있냐....



지하철을 타러 돌아오는 길에 또 하나 한국에서 체크해두었던 편집매장에 잠깐 들러봤다.

네펜시스(Nepenthes)라는 이름의 편집매장인데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를 비롯한 일본 하우스 브랜드들이 잘 정돈되어 있더라.

미국에서 일본 하우스 브랜드를 취급하는 곳을 많이 본 건 아니었으나 뭔가 일본 본토에서 본 것 보다 좋은 인상을 많이 받은 느낌이었음 ㅎ

하마터면 지갑 열 뻔 ㅋㅋㅋ



※ 네펜시스의 위치는 위 지도 참고.



다리 아파서 그만 숙소로.



아무래도 좀 무섭긴 무서워서 사람들 얼굴은 안나오게 찍었는데,

뉴욕에 머무르며 타 본 지하철 중 가장 내가 미국 영화 속에서 많이 봐왔던 그 형태의 지하철에 가까웠다 이게.

의자가 가로로 세로로 다닥다닥 놓여있던 그 객차. 느낌이 뭔가 묘했어 ㅎㅎ



이번에는 정거장을 제대로 확인해서 정확한 곳에서 내렸다 ㅋ

다리가 제법 아팠기에 이번에 실수하면 낭패볼 뻔 ㅋ

피곤함이 가득했는데, 그래도 뭔가 바로 숙소에 들어가긴 아쉬워서 숙소 부근에 위치해있던 새러데이서프(Saturday Surf NYC)에 잠깐 들러봤다.



잠깐 티타임도 가졌는데 여기가 전문 카페가 아니다보니 커피랑 티 외에 다른 마실 건 없더라;;;

사실 난 시원한게 마시고 싶었는데;;;

그냥 기분 내려고 페퍼민트 티를 주문해 마셨듬 ㅇㅇ



사진만 보면 밤 10시쯤 되어 보이지만 이때가 저녁 7시를 갓 넘겼을때라, (아까 새러데이서프 매장에 들렀던건 심지어 한 5시 반? 밖에 안됐던..)

배가 고팠던 우리는 숙소에 짐을 풀고 좀 쉬다 나와서 블랙탭(Black Tap)이라는 버거집으로 향했다.



블랙탭은 호영이형이 알려줘서 가보게 되었다. 보아하니 관광객들은 잘 모를것만 같은 곳이었고 (네이버에선 검색도 안된다)

여기 오는 손님들도 가만히 앉아서 보니 사장님과 친분이 있거나 동네 주위의 힙한 사람들 위주로 보여서

이런 곳을 어떻게 알게 된 건지를 호영이형에게 물어봤는데 "포스퀘어 평점이 좋길래"라는 어마어마한 대답을 해주더라!



그래 그런 방법이 있었지! 바보같이 네이버 나부랭이에 검색되는 네이버 블로그 나부랭이에 의존할 필요가 없지! 싶어 무릎을 탁! 쳤네 내가 ㅋㅋ

뭔가 포스퀘어 평점이 높다니 괜히 기대감이 증폭!!! 심지어 인테리어도, 음악까지도 모두 다 내 스타일이라 이때부턴 빨리 먹고 싶단 생각만!!!



주문한 버거는 그때 딱 나왔다. 사실 여기가 유명한 건 알겠다만 뭘 먹는 것이 좋을지 몰라 메뉴판을 보고 고민을 좀 했었는데,

뭐 모르겠을 땐 그냥 맨 위에 있는 거 시켜 먹으면 실패는 안하니깐 ㅎ 제일 코어할 것만 같았던 메뉴로 주문을 해서 받은 거였다 +_+

이게 이름이 뭐였더라...? 메뉴판 맨 위에 적혀있던건데... 아메리칸 버거였나...? ㅎㅎ 암튼 제일 기본으로 추정되는 메뉴였음.



나는 칼질하기 귀찮아서 그냥 번을 포개서 햄버거마냥 손으로 들고 먹었는데,

와 진짜- 진짜 여기 버거가 예술이더라. 아 또 침나오네;;;

여기 패티가 정말 예술이었음! 뭔가 질기지도 않고 너무 잘 부스러지지도 않고, 아으 이거 뭐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다 ㅠㅠ

진짜 여긴 내 지인들 꼭 가봤으면 하는 바램!!!



※ 블랙탭의 위치는 위 지도 참고.



밤에는 출장 업무 중 하나였던 행사에 참석했다.

전세계에서 초대받은 300여명의 프레스와 인플루언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지라 입구에서부터 뭔가가 어마어마했음.



행사 얘기는 나중에 따로 할 거라 스킵하겠음.

스케일만 대충 짐작해보길.



그 와중에 스투시 서울 챕터 스냅백 쓴 흑형!! 대박!!!



숙소로 돌아와보니 누가 선물을 두고 갔네!!!



꺄 +_+



고마워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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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시 다들 그냥 자기 싫었는지 어떻게든 회포를 풀자 하여 한인타운의 '백정'으로 다시 나왔음 ㅋ

아 진짜 - 하루에 숙소를 몇 번 들어가고 몇 번 돌아 나오는건지 ㅋㅋㅋㅋ

근데 한인타운은 놀랍게도 이 '백정'의 인기가 대단하더라. 웨이팅이 꽤 잡히더라고? 한국에선 백정 인기가 이젠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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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블랙탭에서 버거를 먹어놨던터라 배가 하나도 안고파서 이 고기를 볼 때 사실 마음은 그냥 그랬음.

하나도 안땡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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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때부턴 기분이 좀 좋아졌다 ㅋㅋ

도연씨가 소맥 말아주던 딱 이때부터 ㅋㅋ

잘 보면 저기 옆에 미쿡형들이 되게 신기하게 쳐다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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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백정이 문을 닫을 때 까지 우리만 남아서 먹고 마시고 했다지 +_+

한국에서부터 함께 날아온 한국 패션계의 현재들!!! 모두 반갑고 즐거웠음!!!



어쩌다 출장 덕에 뉴욕 #1 - http://mrsense.tistory.com/3273

어쩌다 출장 덕에 뉴욕 #2 - http://mrsense.tistory.com/3274

어쩌다 출장 덕에 뉴욕 #3 - http://mrsense.tistory.com/3275

어쩌다 출장 덕에 뉴욕 #4,5 - http://mrsense.tistory.com/3276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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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새로운 도전.

나도 이제 앱등이!!!!!

는 무슨 그냥 우리 회사에서 하는 이벤트의 경품 +_+

나는 애플社와 거리가 먼 취향, 안드로이드와 구글에 익숙한 사람이라 이런거는 뭔가 나랑 그냥 다 안맞아...

걍 이런 새제품 박스도 이게 처음 보는거라 신기해서 사진 찍어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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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밀리에 어렵게 공수한 장비가 마침내 도착했다.

이거 주문하고 받는데까지 한 2주 걸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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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면, 소니 E-마운트 16mm 단렌즈에만 끼울 수 있는 어안 컨버터다. 모델명 VCL-ECF1.

16mm 단렌즈(SEL16F28)도 단종되고 컨버터도 단종되고. 내가 원하는 구성으로 맞추자니 단종 투성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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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말에 내 생일선물로 '1년만에 서브 카메라를 샀다'고 간단히 포스팅을 하면서 "이게 끝이 아니다"라고 했었는데

이제 진짜 구성이 "끝"났다. 내가 원했던 서브 카메라의 구성은 SONY NEX5T + SEL16F28 + VCL-ECF1.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1등 기업 소니의 카메라에 16mm 단렌즈를 어안 컨버터와 결합한 구성을 원했었는데 이렇게 완성시켜냈다.

흰색 부분이 당연히 바디고, 거기 물려있는 은색 렌즈 중 안쪽 절반이 16mm 단렌즈, 바깥쪽 절반이 어안 컨버터다.

위에 달려 있는건 카메라 바디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는 플래시. 저걸 올리면 작동하고 내리면 작동 안함 ㅋ 귀여워서 달아놨다.

(암튼 컨버터 단종 된 거 싸게 찾느라 애먹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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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지인들이 이 구성의 이유에 궁금증을 표시했는데, 뭐 이유는 간단하다.

줌렌즈를 장착하면 내가 지금 쓰고 있는 DSLR인 Canon 6D를 잘 안 쓰게 될 것 같아서. 그거 사느라 내가 할부를 얼마를 긁었는데 ㅠㅠ

암튼 그런 이유로 단렌즈로 맞추고 싶었고, 어차피 서브의 개념이라 일반 광각렌즈보다는 어안이 편하고 재밌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일반 컴팩트 디카가 아닌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 어안으로 만들 수 있는 옵션을 찾다보니 이런 구성이 나온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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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본격 설명을 사진으로.

지금 보고 있는 사진이 내가 물려놓은 16mm 단렌즈로 책상 앞에 앉은 채 그냥 보이는 걸 찍은 사진이다.

뭐 이렇게 보면 걍 무난하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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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같은 자리 같은 위치에서 어안 컨버터까지 물려놓고 찍은 사진이다 ㅋ 화각이 시원하게 넓어졌다.

같은 포지셔닝에 어안 컨버터를 추가한 변화 하나 덕분에 이렇게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음 +_+

앞으로 뭐 별다른 일 아니면 이 카메라는 이렇게 어안 컨버터 물려놓은 채로 쓸 듯 -

(에디터의 자리라고는 믿기지 않겠지만 내 자리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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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컨버터 영입 기념으로 며칠 전에 한 재미있는 쇼핑 결과물을 찍어봤음.

카시나가 요즘 전례없던 파격 세일을 자꾸 하는 덕에 쇼핑을 살짝 했는데

더 헌드레즈(The Hundreds)의 안테나볼 되시겠다. 맞다, 자동차 안테나 끝에 꼽는 그거다.

반값에 팔길래 구매했다. 7,500원이었나 뭐 그랬던듯 ㅋ

암튼 이게 왜 재미있는 쇼핑이냐면 지금 보는 사진에서 왼쪽에 포장 없이 있는 건 내가 2008년에 미국에서 직접 겟!한거고

오른쪽에 포장 된 게 이번에 산건데 잘 보면 위에 스파크 방향이 다르다 ㅋ

스파크와 폭탄 몸뚱이를 이어주는 심지의 굵기도 다름 ㅎ 새로나온 게 굵어서 오래 가겠다. (크기는 똑같음)

한창 스트릿 패션 열심히 입을땐 이 브랜드 진짜 좋아했는데, 이젠 뭐 그냥 저냥 보이는 걸 보니 나도 나이 들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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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산건 아니고 (살 수도 없음) 작년 2월에 코카콜라가 보내준 귀한 선물,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스텝 유니폼으로 만든 머플러와 장갑이다.

2월 중순 경 선물로 받은거라 점점 올라가는 기온에 2013년은 그냥 그렇게 조용히 보관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에 때마침(?) 갑자기 추워져서 잘 됐다 싶어 개시해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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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랑 같이 착용한 모습. 비니까지 써야 풀 셋트가 되는데 비니는 집에 두고 나와서 파카, 후리스 머플러, 장갑 요렇게만 ㅎ

내가 봐도 진짜 코카콜라 직원 같네 ㅋㅋㅋㅋ

덕후처럼 보여도 이 컬렉션을 우습게 보면 안되는게 이래뵈도 디자이너 고태용님의 작품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 유니폼도 만든 그 감각으로 기가막히게 만들어 주셨음 ㅋ

파카는 저기 보이는 흰색 단추가 포인트인데 암튼 다 이쁨 +_+ (개인적으로는 머플러가 진짜 간지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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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스도 있다는 게 엄청난 비밀.

이 모든 컬렉션이 판매용이 아니라 덕후 입장에선 정말 너무너무 뿌듯한데, 지인들은 날 무섭게 보는 듯 했음 ㅋㅋㅋㅋ

그래도 좋다 ㅋㅋ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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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에서 아트디렉터로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동진이 a.k.a. GFX의 신년카드를 드디어 받았다.

카드 보내줄테니 주소 알려달라고 한 게 작년 12월 중순쯤? 이었는데 이제야 ㅋㅋㅋㅋ

근데 이거 봉투까지 직접 만든 걸 보니 범상치 않은게 들었을 것 같은 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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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도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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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속에는 직접 쓴 카드와 그림 한 점이 들어 있었는데 이게 진짜 엄청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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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00장 한정 에디션인데다가, 저기 적힌 거 보면 알겠지만, 일반 인쇄가 아니라 한장 한장 일일이 찍어낸 아트.....

200명 추리기도 어려웠을거고, 200장 편지를 일일이 쓰기도 어려웠을텐데, 200장 그림을 언제 다 일일이 찍어냈을까.. 와 진짜.....

근성 갑, 정성 갑! 너무너무 고마워서 내가 정말 감동에 감동을!!!!

동진아! 너의 바램대로 내게 좋은 일이 정말 가득했으면 좋겠다! 너 때문이라도 분발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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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엔 우리 사무실에 낯선 이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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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정체는 긱(GEEK)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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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어떤 느낌적인 느낌의 기사를 만드는데 우리 사무실 직원들을 찍고 싶다고...

근데 이거 내가 어레인지 하던게 아닌데 심 과장의 부재로 갑자기 내가 어레인지를 하게 되서 아주 난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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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저찌 남자 직원들 한명 한명씩 사진 찍었는데, 다음달 긱 매거진에 실린다고 하니..

아 몰라 이거 잘 나오려나 모르겠네 옆에서 계속 봤는데 걱정이 태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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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촬영 어레인지 해주고 비밀의 회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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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압구정역 근처의 갈매기식당. 여기는 고기를 1인분 단위로 파는게 아니라 무게 단위로 파는데, 암튼 여기 고기 꽤 맛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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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은 뭐 걍 밥 먹고 싶어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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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팀을 이끌던 아름이가 퇴사를 하게 되서 아름이 베프인 문지랑 아름이 부사수 서희 데리고 배에 기름칠 좀 했다.

아름이는 내가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기 직전, 나보다 조금 빨리 입사했던 친구인데 더 좋은 곳에서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이렇게 작별을..

진짜 아름이 고생하는 걸 하루이틀 본 게 아니라 내가 뭐 평소에 잘 케어해 주지는 못했어도 마음은 참 많이 갔던 친구인데

이렇게 떠나간다니 뭔가 나도 아쉽더라. 정 이라는 게 이래서 무서워 ㅎㅎ

서로 바쁘니 얼굴 보기 어려워질텐데, 어디에 가더라도 어느 자리에 서게 되더라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램!

PS - 그리고 비밀의 미션 꼭 성공하길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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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선하를 만났다.

이 바닥(?)에서 보기 드문 안양 친구라 서로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웬지 모를 끈끈함이 생겨셔..

학연지연 배척하는 내가 결국 지연 앞에 무릎을 꿇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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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로 끙끙 앓는다길래 점심으로 뜨끈한 라멘 한그릇 먹이고 유자차도 한 통 선물했다.

이것이 안양의 정! ㅋㅋㅋ

근데 이거 담아갈 작은 쇼핑백이 집에 없어서 어쩌지 어쩌지 혼자 고민하다가

작년 여름 일본 여행 갔을 때 편의점에서 사 마셨던 에비앙 생수병에 메달려 있던 고리를 여기에 재활용 해서 들고 나갔다.

원래는 저 분홍색 구멍이 생수병 목이 들어가는 부분이고 스트라이프 끈 부분이 손목에 거는 뭐 그런 용도인데

유자차병 목에 끈을 둘러보니 길이가 딱 맞아서 ㅋㅋ 이것이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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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첫 방문 후 굉장히 마음에 들어 앞으로 계속 가기로 마음 먹은 커피워커스에 들렀다.

일요일 낮에 갔는데 놀랍게도 손님이 우리 뿐이라 전세 낸 것 마냥 푹 늘어졌네 ㅋ

여긴 진짜 힙합음악만 틀어주는게 간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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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시간 남짓? 별별 수다를 떨었던 듯.

조카뻘은 아니어도 나이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내가 철이 없는 건지 선하가 철이 든 건지 얘기가 술술 나와서 내가 놀랐음 ㅋㅋ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건가!

좋은 남자친구 얼른 만났으면 좋겠다. 남자친구 생겼다고 얘기하면 내가 심사해야지 크크크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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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문객 2014.01.13 22:22  댓글쓰기

    새로나온 니콘 df 는 어떻던가요?? 카메라 잘 아실고 같아서 ;;;

  2. 2014.08.26 08:49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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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Kimchi & Rice Showcase @ Pinnacle Store, Seoul, Korea.

(주)카시나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스트릿 패션웨어 브랜드 미팅 "김치앤라이스" 쇼케이스가 지난 2월 9,10일 양일간 피나클 스토어에서 진행되었다.

4회차를 맞이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Stussy, The Hundreds, Crooks & Castles, HUF, Native Shoes, Undftd 그리고 Usvsthem의

2012년 FW시즌 샘플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으며, (주)카시나의 딜러샵 담당자들이 한데 모여 제품 수주를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주)카시나에서 자체 진행하는 PB 브랜드 Kasina Collection 과

글로벌 스트릿 컬쳐 이슈 아카이브 북인 All Gone 의 2011년판도 전시 되었으며 Redbull Korea와 Grill5taco가 각각 음료와 식사를 스폰해 주었다.

3회차까지 진행했던 '일반인 초청 이벤트'는 이번 4회차에서는 진행되지 않았다.

Photographed by MrSense.

Copyrightⓒ 2012 MrSense All Rights Reserved.

http://mrsen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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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박닉슨 2012.02.14 12:03  댓글쓰기

    예쁜 제품들이 쏙쏙 보이네요. 카모패턴들도 눈에 띄고요 +_+ 올해도 카모의 대세는 이어지겠네요~

  2. BlogIcon KOJU 2012.02.14 23:29 신고  댓글쓰기

    레드불 냉장고는 언제나 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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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리 대단한 신발이 아니다. 독특한 쉐입을 갖고 있는것도 아니요 쿠셔닝이 뛰어난것도 아니다.

신발을 전문적으로 만들어 내는 브랜드의 제품도 아니요 퀄리티가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다.

내 눈길을 사로 잡은 이유는 단 하나.

강렬한 Red 컬러와 함께 당당히 자리잡고 있는

저 새색시 첫 날 밤 어찌해야 할줄 몰라 수줍어 하는 것 같은 느낌의 Pink 컬러 +_+

그거 하나만으로 '더 헌드레즈'의 '존슨 로우'컷 모델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 THE HUNDREDS의 스니커는 바디 부분은 MADE IN CHINA, 솔 부분은 MADE IN KOREA 라는 재미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TH093S01

2009년 7월 발매.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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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ddface 2009.08.21 17:36 신고  댓글쓰기

    여자 친구 있으면 하나 신기고 싶네요 ...

  2. BlogIcon 디노 2009.08.21 18:19  댓글쓰기

    색이 딱 제 스타일이네요.

  3. 2009.08.21 19:34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광댕이 2009.08.22 02:22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센스님 블로그 진짜 매일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이신발 지금나온거에요???8월인데``

  5. BlogIcon P.J 2009.08.22 10:53  댓글쓰기

    핑크를 그렇게 표현하다니... ㅋㅋㅋㅋㅋㅋ
    저 새 색시ㅋㅋㅋㅋ

  6. 2009.08.22 12:56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KOJU 2009.08.22 16:40  댓글쓰기

    아. 이거 색시한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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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트릿씬의 대표적인 기업을 꼽아보라면 아마도 많은 이들이 카시나를 꼽지 않을까 싶다.

그런 카시나가 서울에서는 압구정, 명동에 이어 3번째로, 젊음의 메카 홍대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고 해서 한번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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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낯익은 이 녀석 ㅋ 명동 덩크갤러리에서 전시했던 플라잉시티의 작품이다.

진짜 괜히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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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아담로고 너무 예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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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다 느낀건데 이렇게 햇살이 멋지게 들어오는거, 정말 너무 멋진것 같다.

계절이, 날씨가 바뀔때마다 얼마나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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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 보이는 검정색 티셔츠와 흰색 티셔츠는 홍대 카시나 오픈을 기념하여 카시나에서 특별 제작한 모델이다.

카시나에서 취급하는 브랜드들의 로고를 카시나 로고와 적절히 매치시킨것이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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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드레즈에서 이렇게 멋진 신발이 나오다니 +_+ 와 -

노아형이랑 같이 보자마자 탄성을 자아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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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발판..정말 탐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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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400% 베어브릭 !

가격은 역시나 ㅎㄷㄷ하지만 그만큼 정말 예쁜 녀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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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많은 데크들중 눈에 쏙 들어오는 우상단 SUPREME KERMIT과 THE HUNDREDS ADAM은 아쉽게도 비매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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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민아킴양은 카메라 너무 의식해주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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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이렇게 변한다.

네온사인이 깔끔하면서도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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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은 오픈날이라 2층 창문을 개방하고 DJ부스로 개조, 멋진 디제잉을 선보였다 ㅎㅎ



카시나 홍대점 번창하세요 !



PS - 카시나 홍대점은 삼거리포차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참고로 홍대점은 홍대의 특성상 새벽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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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엘제이 2008.06.29 02:53  댓글쓰기

    매장을 다 둘러본 느낌이에요,

  2. 킴민 2008.06.30 02:59  댓글쓰기

    와...............나 찍는줄도모랐따구우!!!ㅋㅋㅋㅋㅋ
    나 원래 친절햇!!!!!!!!!!!!!!!ㅋㅋㅋㅋ

  3. ... 2008.06.30 13:03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검색중에 들리게 되었는데요 ^ ^
    혹시..보신지 몰으겠찌만 카시나 홍대점에 크룩앤케슬 데님두 새로들어왔는지 아시나요?

  4. BlogIcon THEPAULIS 2008.08.22 12:19  댓글쓰기

    저신발 얼마에 팔고있어요?

  5. BlogIcon THEPAULIS 2008.08.22 12:25  댓글쓰기

    헌드레즈

    • BlogIcon 쎈스씨 2008.08.2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글에 달아주셨던 댓글에 간단히 적었는데,

      디스트리뷰터 측에 약간의 일이 생겨서 현재 국내에서 헌드레즈 제품이 판매가 안되고 있어요 ㅎ

  6. BlogIcon THEPAULIS 2008.08.22 13:01 신고  댓글쓰기

    아 그럼, 저 헌드레즈 신발은 샘플로 보내준건가요?

  7. BlogIcon THEPAULIS 2008.08.22 13:02 신고  댓글쓰기

    아님 이미 들어와있는 물품들도 판매가 안되고 있다는건가요?
    내가 한국말을 잘못하나..... 미안해요^^

  8. 궁금 2009.01.17 20:05  댓글쓰기

    아,하루만이라도 저기가고싶네요ㅠ

    여기선 스투시옷을구할수있는곳이 많은데 조금조금밖에 안팔아여 종류도 별로없고 물품도 별로없고..

    딱한군데 많이 파는곳있는데 거긴 가격이 ㅎㄷㄷ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궁금 2009.01.19 21:09  댓글쓰기

    아뇨 ㅠㅠ

    아직까진 호주선스투시가 그렇게까진...많은사람들에게 관심끌지못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