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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를 당해버렸기에 이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이미 알아버렸지만 아무튼 막상 받으니 흥분되었던 인비테이션 +_+

편집매장 무이(MUE)에서 열릴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Billionaire Boys Club)과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의 협업 파티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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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나온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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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도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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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선을 따라 툭툭 떼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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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착 접고 끼워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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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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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완성!!!

꽤 그럴듯한 비비씨 스냅백이 페이퍼로 뙇!!!!

(스티커 부분에 영어로 인비테이션이라고 써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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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고퀄이라 내가 기분이 좋은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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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도 남겼음 ㅋㅋㅋㅋ

인디케이트 짱짱!!!!! 파티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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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신박한 초대장이 도착해 이 또한 소개해 봄.

봉투에 찍힌 'For Your Eyes Only'를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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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007과 하이네켄(Heineken) 로고가 찍힌 007가방이 등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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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종이로 만들었엌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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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시크릿 기운 풀풀 풍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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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이 적혀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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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또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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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r Eyes Only' 문구를 되새기며 어두운 곳으로 가 혼자 다시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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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는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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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를 열어 내용을 확인해 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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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흰 종이가?

이거 뭐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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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옆에 있던 기계를 켜 보니 적외선 라이트가 나오면서 방금까지 비어있던 흰색 종이위에 비밀의 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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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있다 이런 초대! 완전 스릴 만점! 다음 지령이 기대되는구나 +_+

멋지다 하이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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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문화의 날' +_+

회사에서 강제로(?) 영화를 보게 해주는 감사한 날이라 오랫만에 압구정 CGV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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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봤다.

내용은 뭐, 나는 꽤 재미있게 봤는데- 결말이 조금 아리송?해서 추천을 하긴 좀 애매한 듯.

주변 반응도 보니까 호불호가 좀 확 갈리는 것 같고 ㅎ

분명한 건 앤 해서웨이는 진짜 이기적으로 이쁘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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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영화 본 김에 오랫만에 분식으로 점심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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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Covernat)이 룩북을 찍는다길래 촬영 현장을 급습해 봤다.

언제나 열심인 진수는 현장 진행으로 분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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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출시 될 옷들 미리 훑어봤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몇 벌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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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해 안되게 조용히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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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일본인 모델을 데려왔는데 일본에서도 제법 활동이 많은 친구라네?

마스크가 범상치 않은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우리나라엔 이런 마스크는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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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걸린 사진 한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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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이 있어 낮에 가로수길에 들렀는데 날씨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완연한 가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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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전에 배드 파머스(Bad Farmers)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식사부터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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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배드 파머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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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하는 김에 충동적으로 집에 있던 톰 브라운 x 니만 마커스(Thom Browne x Neiman Marcus) 재킷을 챙겨다 성희에게 선물로 줬음.

나한텐 좀 큰 것 같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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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 내 말씀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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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스토어를 바라보는데 저 앞에 외쿡 할아버지들 앉아있으니 여기가 한국이여 미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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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참에 폴로 스토어 잠깐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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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옷 귀엽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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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옷 귀엽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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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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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신발 화보 찍을 일 있을 때 참고 해보라는 의미로 교보문고 가서 '스니커즈 한정판 완벽 가이드'라는 책을 한 권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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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때 나이키 운동화 마니아를 자처했던 사람인지라 뭔가 감회가 새롭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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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밌는 사진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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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간 김에 참고 서적 몇 권 더 샀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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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알베르에서 아이웨어 브랜드 프로젝트프로덕트(Projekt Produkt)의 15FW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방문.

프레스타임이라 나인뮤지스가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나인뮤지스는 역시 경리지.

근데 경리가 안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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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프로덕트 제품을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꼼꼼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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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진 아이웨어 브랜드는 대게가 특징이 없거나, 조악해 보이거나. 대부분이 그랬기에 좀 진지하게 둘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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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프로덕트의 경우는 뭐랄까- 눈에 확 띄는 특징 같은 건 잘 보이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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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신경 썼구나- 하는 듯한 인상은 좀 받은 것 같아 좋게 보게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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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좀 자세히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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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을 다 보고 행사장을 빠져 나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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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챙겨주시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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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하나를 고르라는 감사한 안내를 받아서 선글라스 하나 받아 나왔음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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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프로덕트 프레젠테이션에 같이 갔던 영욱이가

무차초(Muchacho)에서 데스페라도스(Desperados) 컬래버레이션 셋트를 사주겠다 하여 쭐래쭐래 따라감 +_+

무차초 오랫만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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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스 패키지 귀엽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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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카드를 하나 건네주며 즉석 당첨 복권이라고 해서 뜯어봤는데 '데스페라도스 1병 더' 당첨!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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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에서는 내게 선물이라고 이런 족자를 건네 주었는데 나중에 이거 열어보고 깜짝 놀랐네 ㅋㅋㅋ (나중에 소개하기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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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영욱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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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돌아와서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우리 애들 간식으로 먹으라고 건네주고 옴 ㅎ

데스페라도스 컬래버레이션 셋트는 무차초에서 이런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가볍게 칠린하고 싶거든 언제든 무차초로 달려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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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의 편집매장 무이(MUE)에서 오랫만에 화끈한 파티가 열린다기에 퇴근 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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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니고와 함께 만들었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비비씨(BBC, Billionaire Boys Club).

최근 베이프(Bape)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스트리트 패션의 대세로 떠오르며 비비씨 또한 최근 재조명 받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무이에서 비비씨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여기서 접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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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진짜 비비씨 옷 정품으로 보기가 참 쉽지 않았는데,

홍대 일부 샵에서나 겨우 보던 걸 청담동 한복판에서 그것도 유명 편집 매장 안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ㅎ

감회가 새롭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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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와 협업으로 만들었다는 새로운 컬렉션.

같은 단어에서 파생된 두 집단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B'를 다르게 배색한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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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귀여운 의류가 제법 눈에 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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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이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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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퍼렐 느낌 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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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가 마음에 들었던 팬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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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엔 좀 세련된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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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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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다 둘러 봤으니 본격적인 파티장으로 올라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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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파티장의 분위기는 많이 고조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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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에 핑거 푸드도 셋팅 되어 있었는데 비비씨 느낌에 걸맞는 귀여운 셋팅이 인상적이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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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데스페라도스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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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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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취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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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하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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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아서 만들었던 바로 그 인비테이션 ㅋ 여기에도 전시 되어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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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분위기에 취해갈 때 즈음, 이 날 파티의 메인 이벤트였던 일리네어 형제들의 공연이 시작 됐다.

난 역시 힙합 음악을 들어야 하나봐. 보통 EDM 틀어주는 클럽 가면 어찌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서 멀뚱멀뚱 있을때가 많았는데

이 날은 재밌게 잘 논 듯. 아는 노래도 많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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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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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케이트, 360사운즈, 일리네어!

덕분에 즐겁게 잘 놀았어요!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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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에서 나온 뒤 버튼(Burton)의 프레젠테이션에도 가보려 했는데 갔더니 행사가 다 끝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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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걸음은 그리하여 이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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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름 좀 날린다는 왕자장어.

로데오 안쪽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붕장어 전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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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양념 없이 바로 손질 되서 나온 장어를 구워 먹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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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 먹고 복숭아 먹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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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ㅠㅠㅠ 사진만 봐도 다시 군침이 ㅠㅠㅠㅠ

여기서는 붕장어를 직접 만든 양념장에 저렇게 찍어 먹는데 아우 진짜....

아ㄹ3ㄱ#{ㅖㅅ개ㅑ돟.ㅑㅕㅐㅈ호.ㅑㅕㄴㅇㅎㅁ펴ㅑㅇ8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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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는 법이라길래 따라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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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위에 백김치 얹고 그 위에 붕장어 한 점 올린 뒤 양념장의 고추 얹고 그 위에 쪽파무침 올려서 싸 먹으먀ㅐ노ㅓㅇㄱ;ㅐㅑㄱㄹ;ㄹ;ㅕㅑㅎ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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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여기서 포식을 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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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는 이상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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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 패션의 올바른 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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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가 드디어 장가를 갔다.

준섭이랑 함께 일한지도 벌써 햇수로 4년째인데, 이렇게 예쁜 신부랑 결혼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기분이 이상하데 ㅎㅎ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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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참석 후 날씨가 너무 좋아 뭘 할까-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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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노박주스(Novac Juice)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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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던 메뉴들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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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좋아 맥주 한잔 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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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맥주 아니고 파인애플이랑 샐러리 갈아 만든 주스인데 왜 맥주처럼 보이지? ㅋㅋ 아무튼 날씨 너무 좋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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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해 보이는 건 당신의 기분 탓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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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내가 맡겨 둔 액자가 완성되었다는 연락이 와서 또 급하게 피프티피프티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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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 파라(Parra)의 실크 스크린 아트웍을 액자로 소장할 수 있게 되어서 내가 너무 기뻤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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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무려 전세계 100장 한정판이었으니까 쿄쿄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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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배드파머스에 들렀는데, 여기 간판이 뭔가 이상하다?

못된 밭갈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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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한글날이라고 메뉴판 전체를 한글로 싹 바꿔버린 것! (한자 표기도 없앴음!)

이 귀여운 센스 어쩔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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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를 1주일 앞 둔 흔한 모델들과의 저녁 식사 풍경.

민호 준기 도진이 모두 고생 많다 ㅠ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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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수형이랑 젠틀몬스터에서 자이언티 코스프레로 하루를 마무리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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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오랫만에 사뜨바(SattBar)에 가서 맛깔난 샐러드도 한 접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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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양말가게에도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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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도 사고 (난 여기밖에 안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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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간 김에 하이스트릿마켓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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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도 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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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코(Tipco)주스도 좀 사고, 풍족하고 건강한 주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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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말과는 달리 이번 주에는 일요일까지 풀 스케쥴이 잡혀서 집에서 쉬지는 못했으나 즐거운 약속이었기에 기꺼이 집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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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이도 드디어 장가를 갔다!

용인이는 내가 카시나에 다닐 때 부터 알고 지낸 동생인데 정말 일도 열심히 하고 하고 싶은 것도 자유롭게 즐기며 사는 멋진 친구 +_+

그런 용인이가 결혼이라니 뭔가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멋지지 않았나 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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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결혼식보다 이렇게 친구들 모아놓고 웃음 소리 가득 울려 퍼지게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큰 나에겐

이 날 용인이의 결혼식이 참 감동적이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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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이 멋있어 엉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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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축가 세레모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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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단체 사진 촬영 ㅋ 모두 다 멋졌다 정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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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맛난 음식들로 배를 채우며 한 주를 깔끔하게 마무리!

좋다!


끝.



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6D | 1/320sec | F/4.0 | 24.0mm | ISO-100

 

글을 어떻게 쓸까 고민을 좀 많이 했는데,

어차피 공연 스케치라 크게 뭐 쓸 말이 없어서 사진만 업데이트 한다.

 

Canon EOS 6D | 1/320sec | F/4.0 | 105.0mm | ISO-100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400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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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ix Asia (프리픽스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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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tii (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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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 (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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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와 Lydia Paek (리디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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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 (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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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cial Star (크루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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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K (제리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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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1 (테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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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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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ly Duck (어글리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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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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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up (앤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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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s (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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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ong (제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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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ion MC (퓨전 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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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oalto (팔로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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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ree (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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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leberry P (허클베리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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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sian (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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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y (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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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box DG (비트박스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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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zino (빈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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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iett (더 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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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2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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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지?

 

기대가 컸던 공연이라 사실 그만큼 실망을 좀 많이 했다.

안전 요원을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혹시나 사고라도 날까 내가 다 조마조마 했던 공연.

이런 라인업에 이런 스케일의 무대에서 열리는 공연에 걸맞지 않은 미숙한 진행에 좀 당황했다.

솔직히 중간에 촬영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나 혼자 촬영 간 것도 아니고 엄연히 일하러 갔던 거라 끝까지 촬영 하긴 했지만,

아무튼 나도 덕분에 많은 걸 보고 느끼고 배웠다.

이런 규모의 이런 힙합 음악 축제가 없었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없다는 게 아쉽다.

첫번째 라는 이유로 최고였다, 박수 쳐 주겠다, 뭐, 그런 얘기를 아낌없이 해 주고 싶은데, 솔직히 아쉬웠던 게 사실이라..

만약에 또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그땐 좀 더 성숙한 진행이 이뤄지길.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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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굳이 시작점을 찾아 보자면, 지금의 나 그리고 쎈스씨라는 캐릭터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 사람들에게 조금씩 알려지게 된 것 같다.

그리고 그 시발점에는 "Nike Air Force 1"(이하 AF1)이 있었다.

중학교때 처음 내가 용돈 모아 나 스스로 나이키 매장에 가서 구입한 운동화가 바로 AF1이었고, 그 뒤로 대학생때까지,

그리고 그 후로도 한동안은 정말 내가 신던 운동화의 90% 이상이 AF1이었을 만큼 중독적으로 신었던 모델이다.

그런 AF1이 지난 2007년 탄생 25주년을 맞으며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직까지도 전설로 회자되고 있는- AF1 25주년 기념 행사 "1LOVE"를 열었고

그 행사에 구경가는 것을 시작으로 내가 나이키 코리아와 연을 맺고 또 '스트릿씬'이라 불리는 필드와 관계된 일을 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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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AF1이 이제는 30주년이 되었다. 벌써 5년이 흐른 셈이다. 그동안 나는 내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게 되었고 직장도 바뀌게 되었다.

매일매일 보는 거울속 내 모습이 달라진게 뭐가 있을까 싶다가도, 문득 5년전 사진첩을 열어보면 내가 참 바뀌긴 많이 바뀌었구나 싶기도 하다.

AF1은 그러고 보면 정말 거의 변한게 없다. 30년전에 처음 태어났을때의 모습이 지금까지도 거의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다.

살이 조금 빠지고 키가 조금 크고 하는 등의 실루엣에 대한 변화만 보였지 나머지 부분들은 정말 대단하다 싶을 만큼 오리지널리티를 갖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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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래의, 힙합 문화나 스트릿 컬쳐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AF1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심지어 난 얘랑 태어난 년도가 같다)

그렇게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머물러 있던 AF1이 이제는,

지금까지의 30년에 대한 정리를 마치고 앞으로의 30년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자 조금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12월 12일, 나이키 코리아는 홍대 '커피스미스'에서는 그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

"The House of Force"를 한시적으로 오픈해, AF1 매니아들을 초청하여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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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비공개로 이루어졌다. 엄선된 나이키 관계자들과 셀러브리티, 그리고 이벤트 응모 당첨자들에게만 입장이 허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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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객들에게는 기념 팔찌가 '입장 인증'용도로 증정 되었는데, 역시 나이키. 팔찌 디자인도 그렇고 팔찌 케이스도 진짜 +_+ 이런건 누구 생각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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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스미스의 1층은 "The house of Force"의 '갤러리'로 꾸며져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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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도 뭐가 있는 것 같아 2층에 먼저 올라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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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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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뭐 별다른 전시나 그런게 있는건 아니었고, 케이터링이 함께하는 라운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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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하는 행사의 케이터링은 언제나 확실했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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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만 열심히 집어먹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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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때도 The Future One.

근데 가만보니, 올라올땐 뒷궁둥이를 봤고 내려갈땐 앞모습을 보네? ㅎ

이런 디테일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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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1층은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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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of Force"는 'The Ones'라는 가상의 이름으로 명명된 5개 팀

(뮤지션 프라이머리, 아이돌 그룹 B.A.P, 미디어 아티스트 테오박, 일러스트레이터 광33 그리고

페인팅 아티스트 킬드런)을 만들어 각각 Creative, Style, Innovative,

Cross-Over 그리고 Culture를 주제로 한 아트웍을 선보이는 갤러리 성격의 자리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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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는 AF1처럼 고유의 색을 지키면서도 늘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그들 스스로를 화이트 톤의 사진작품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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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배경 쥐기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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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사진작품들 옆에는 멋진 그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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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화려한 페인팅 작품은 킬드런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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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드런은 에어 포스 원과 루나 포스 원을 각각 블랙과 화이트로 대비시키는 멋진 그림을 그려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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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또 뭐하시나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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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벤트로 라이브 페인팅을 그 자리에서!! 오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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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 킬드런의 라이브 페인팅을 구경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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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틈에 나는 옆쪽으로 슬쩍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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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일러스트레이터 광33의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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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김선형이 에어 포스 원을 만나는 장면을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표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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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캔버스들 집에다 다 가져다 놓고 싶더라 ㅋㅋ 너무 맘에 들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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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he House of Force 행사장의 가장 안쪽에 이번 행사의 진짜 주인공, 에어 포스 원 30주년 기념 모델이 전시 되고 있었다.

Air 에서 Lunar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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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그 루나 포스 원 이다.

나이키 에어 포스 원의 실루엣에 나이키 혁신의 결과물인 루나론을 "교배"시킨 모델로

에어 쿠셔닝을 대체하게 될 루나론의 본격적인 침공(?)이 시작함을 알리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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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외에도 세월의 흐름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나게 되며 조금씩 바뀐 에어 포스 원의 다른 모델들도 함께 전시 되고 있었는데,

세상에 이 기가막힌 모델 보소..

빨흰 하이탑 이라니.. 포스 매니아들이 진정으로 바라던게 뭐였는지 나이키에서 제대로 캐치를 했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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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에어 포스 원이 전시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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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1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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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니터는 The Ones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한 마이크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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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해나 양이 관심있게 쳐다보던 건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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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미디어 아티스트 테오박의 작품! 설명은 사진에 다 보이네? (기왕 본거 QR코드도 한번 써보심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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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모두 적혀있었으니 글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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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he Ones와 함께 The House of Force 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특별한 작품, Dan Tobin Smith의 아트웍이 그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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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트웍에는 나이키의 에어 백이나 피봇 형태의 트랙션 패턴과 같은 신발의 실제 구성 요소들 부터,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 포스를 비롯

AF1과 관련된 30개의 오마주가 담겨지며 스포츠, 문화 그리고 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단순한 농구화가 아닌 전 세계적인 커뮤니티로 형성된 전설적인 AF1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것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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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작품들을 모두 둘러봤을 때 즈음 해서 쌈디와 프라이머리가 행사장 안으로 들어섰다 +_+

(아쉽게도 함께 노래를 불렀던 다듀 형님들은 못오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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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 포스 원의 다양한 모델들을 둘러보는데

내가 너무 가까이에서 셔터를 열심히 눌렀는지 쌈디가 당황을;;;

근데 내가 거기서 (지금 생각하면 나도 참 어처구니 없던게) "저도 먹고 살아야죠" 라고 말을 해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자고 한 얘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뭐하러 그런 소릴 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쌈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먹고 살기 힘들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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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자켓 이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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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나랑 같은 선그라스 쓰는구나..ㅎㅎ 역시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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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의 메타 형님도 등장 ㅎ

(그러고 보니 이 사진.. 좀 대박인데? 가리온과 슈프림팀 그리고 K.O.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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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킬드런의 라이브 페인팅이 모두 완성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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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네어의 더콰이엇과 도끼도 모습을 비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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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션 형님께서 포토월에 오르셨다.

아... 정말 소름끼치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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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 25주년을 맞이했던 나이키 에어 포스 원의 1LOVE 행사때 션 형님을 처음 뵈었다.

그땐 당연히 난 구경꾼 중에 하나였을 뿐이었고, (지금처럼 블로그를 할 때도 아니었고) 션 형님은 셀러브리티로 당시 행사에 참석하셨었는데

그때 내가 운좋게도 션 형님 근처에 있다가 우연히 찍었던 사진 한 장이 참 좋게 나와서 내가 한동안 뿌듯하게 생각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 뒤로 나이키 코리아랑 운좋게 일을 몇번 같이 하다가 션 형님을 몇번 더 뵙게 되고 암튼 그랬었는데,

이렇게 5년만에 같은 이슈의 행사에서 다시 사진을 찍게 되다니.. 이 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겠냐는 말이지 +_+

아 정말 ㅎㅎ 아련한 추억이면서도 동시에 여전히 생생한 그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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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공연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신) 가리온 형님들이 포토월에 서는 것을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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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가 이내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니 본격적인 기념 공연의 시작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음악과 영상이 흘러 나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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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뵤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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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of Force 에서 열리는 The Future One 행사의 진행은 360Sounds의 Make-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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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행사에 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형이 아닐까 싶을 만큼, Make-1형은 참 목소리도, 말투도 멋있는것 같다 ㅎ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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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s의 인터뷰 영상이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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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축하 공연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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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럼핑 댄스 1인자 몬스터 우도 무대위로 올라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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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럼핑을 눈앞에서 실제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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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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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난 아니더라.. 순식간에 빠져들었는데 그 매력이 진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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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옷도 찢으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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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이어 대한민국 힙합 1세대, 가리온 형님들의 무대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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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형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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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의 공연에 뒤이어 이번에는 지금 제일 잘 나간다는 일리네어가 무대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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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백앤포스때 보고 며칠만에 또 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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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좀 잘나온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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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사진 많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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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ㅋㅋ 빈지노가 보고 "손에 피 난줄" 이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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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과 일리네어의 화끈한 공연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The Ones의 4개 작품과 함께 나이키 에어 포스 원 30주년을 기념하는 마지막 작품인

프라이머리의 '난리good(AIR)!!!' 뮤직비디오가 상영 되었다.

아메바컬쳐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다듀형님들과 쌈디가 함께 한 곡으로 설명을 듣자니

Air 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사운드로 구현한 그런 음악 이라고? ㅎㅎ

암튼 노래는 역시 뭐, 의심의 여지 없이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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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공식적인 모든 순서가 지나가고 그 뒤로 The House of Force는 라운지 파티로 분위기를 이어 나가며 자축의 자리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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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전히 전설로 기억되고 있는 25주년 1LOVE 행사에 비하면야 규모도 상당히 작고 좀 아담했던 행사였지만

에어 포스 원을 사랑하는 매니아들은 여전히 많았고 여전히 뜨거웠다는 걸 보여주기엔 전혀 모자람 없지 않았나 싶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기 보다는 솔직히 유행에 민감한 우리나라의 특수성 덕분에 예전보다 에어 포스 원에 대한 이슈가 많이 줄어든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에어 포스 원은 건재했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계속해서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유행 따위와는 관계가 없는 말 그대로 '전설적인' 녀석이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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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모두 끝남과 동시에 근처에 있던 나이키 와우산107에서 곧바로 루나 포스 원 화이트 모델의 추첨 판매가 있었다지 -

 

권과장님과 상환이를 비롯한 모든 나이키 관계자 여러분들과 파운데이션 스텝 분들 그리고 와우산107 관계자분들 모두 고생하셨슴다 ㅎ

멋진 행사 잘 봤어요 !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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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반짝추위가 사라졌던 지난 24일. 남산 아래 숨어있는 반얀트리는 Lacoste L!VE의 '원더랜드'로 바뀐채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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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간거라 사알짝 늦게 도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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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엠블랙도 왔더만 -

예전에 엠블랙의 데뷔무대 (비 콘서트 오프닝) 를 봤던 적이 있어 괜히 반가웠는데

이준은 정말 방송이랑 똑같이 행동하더라 ㅋㅋ 그냥 웃겼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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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둥이 진짜 멋있었고.

산다라랑 정말.. 축복받은 유전자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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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엠블랙을 그렇게 잠깐 보고 반얀트리 수영장쪽으로 와보니 와....

정말 어마어마하게 사람들이 많더라 ㄷㄷㄷㄷㄷㄷㄷ 대체 몇명이나 부른거야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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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던 부스쪽으로 먼저 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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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자주 보는 스타일로그 촬영팀 ㅎ

(물론 그네들은 날 모르겠지만) 이번달에만 벌써 몇번을 본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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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던 이유는 바로 이것들 때문이었다 ㅎ

역시 이런 파티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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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흰 박스는 팝콘이었고, 저 미니 버거가 참 맛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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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에 과자와 사탕까지 ㅎ 원더랜드스러운 메뉴 구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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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케이터링의 하이라이트는 닭꼬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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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맛있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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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를 넣어주는, 일명 꿈주! 도 인기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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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술을 마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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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이 '원더랜드'를 돌아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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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티의 정확한 명칭이 "Lacoste L!VE Winter Wonderland Party" 였다.

그래서 이 반얀트리를 하나의 '원더랜드'로 꾸민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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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에서 라코스테 악어가 막 자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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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찬란 반짝이는 조명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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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게임,오락 등을 즐길 수 있는 하나의 '테마공간'을 만들어 낸, 뭐 그런?

맞나 내가 생각한게? ㅋㅋ

암튼, 노골적이지 않으면서도 굉장히 치밀하게 짜여진 공간과 디테일, 그리고 그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내린 마케팅 스킬에 정말 감탄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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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각 섹션마다 뭐하는 곳인지에 대한 설명이 적힌 알림판이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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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북 섹션을 구경하고 있는데, 아니 저분, 낯이 익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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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팀 모델 양윤영 !!! ㅠㅠㅠ

요새 스타일로그에서도 자주 보이고 방송활동 많이 하는거 같아서 되게 좋아하고 있었는데..

실물은 이번에 처음 본 건데,

( 아, 사랑합니다 정말. 티비에서 보던거 보다 훨씬 아름다우시네요. 여신이란 말은 이럴때 쓰라고 만든거겠죠... )

난 아마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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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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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재미있는 오락 요소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파티를 즐기러 온 분들이 재밌게 시간 보내는 모습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 좋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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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많아서 좋았고.

웬만한 브랜드 행사에서 이렇게 앉아 쉴 수 있는 곳 많이 준비하는거 보기 쉽지 않은데

뭐, 베뉴 자체가 원채 넓었기에 가능했던 거겠지만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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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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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네 스타일로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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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지 않아 다행이다 - 생각하며 그렇게 이 원더랜드를 한바퀴 휘 - 돌아봤을때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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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쪽에 비어있던 무대위로 갑자기 일리네어 레코즈가 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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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일리네어 공연이 있는줄은 몰랐는데 +_+

지난주 토요일에 엘루이에서 빈지노와 일리네어의 공연을 보긴 했어서 '오! 오랫만인데!' 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반가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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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솔네누나가 했던 얘기가 떠오르네 -

"힙합은 도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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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 빈지노, 도끼가 입고 있는 상의 자켓 모두 라코스테 라이브 제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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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는 요새 너무 잘나가는듯.

얼마전엔 보이런던 모델도 했던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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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매번 답답한 클럽 같은데서만 공연 보다가 이렇게 야외에서 보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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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힙합은 도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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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네어 (Illionaire Records) 는 요새 정말 핫 한거 같다.

좀 된다 싶은 규모의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거 같네 ㅎ

덕분에 라코스테 라이브 파티 분위기도 한껏 ! 달아오르고 +_+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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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도 몇번 얘기 했던 적이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난 패션 브랜드가 어떤 행사를 함에 있어서 너무 "이 브랜드가 지금 상품 홍보에 엄청 열 올리고 있구나" 라는게 느껴지는걸 안좋아해서

그런 식으로 구성되어 지는 행사는 금방 자리를 뜨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크게 즐기지 않는 편인데

라코스테 라이브는 매번 파티 하는거 보고 있으면 참 잘한다 - 싶은 생각이다 ㅎ

노골적이고 직접적으로 상품을 소개하는 것 보다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나 컨셉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덕분에 내 머릿속에 라코스테 라이브는 참 좋게 인식되어져 있고

올 겨울에도 난 라코스테 라이브의 움직임을 계속 주시할 것이다 +_+

분명히 이 엄청났던 파티처럼 멋진 상품들을 선보일 테니 !

 

 

라코스테 라이브! 그리고 APR과 인디케이트! 덕분에 재밌게 놀다 가요!

수고 많으셨고 초대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할께요!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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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의 시작이었던, 비가 정말 많이 쏟아졌던 금요일 밤. 진짜진짜 오랫만에 삼성동 코엑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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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더 오랫만에 메가박스.

여기서 영화 본지 1년 정도 된거 같은데?

삼성동 올 일이 없으니 당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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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맥주를 판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이제부터는,

예거마이스터를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가 있게 됐다 +_+

그것도 예거밤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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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예거 에너지 콤보".

예거마이스터와 핫식스가 손잡고 야심차게 선보이는 메뉴인데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직 전 지점에 다 들어간 건 아닌걸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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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축하하는 자리가 코엑스 메가박스 한쪽에 특별히 마련된 별도의 스페이스에서 조촐하게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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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예거밤을 무제한 시음할 수 있게 해 주는 자리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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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몰래 훔쳐 보면서 마신 건 이제서야 하는 수줍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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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쩌다보니 순식간에 난 가로수길로 돌아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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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심과장님과 둘이 진득하니 앉아 인생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불금을 마무리 했네?

이 뭥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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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기상과 동시에 미리 예약해 둔 시간에 맞춰 머리를 하러 샵에 갔는데 여기 토요일 오전에 이렇게 붐비는거 처음 봤다 ;;;

2층하고 3층 두개층 쓰는 샵인데 매번 2층만 북적북적대고 3층은 여유롭게 조용히 있을 수 있어 좋았는데 이 날은 3층도 붐볐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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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뻘쭘하게 염색하시거나 펌하시는 누님들 틈 사이에 끼어서 잡지책만 들여다 봤다;;;

나도 염색하러 갔던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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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잡지의 선택이 뭔가 나이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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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중에 가봐야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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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또 휙- 하고 몸을 날려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세계규모의 비보이 대회인 R16 Korea 2012 를 구경했다 +_+

나는 2009년 이었나? 그때 보고 처음 보러 간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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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여유 부리며 늦게 갔더니만 입장권으로 교환 받을 초대권을 들고 오신 분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입장권이 모두 동났다는 비보만 접하게 되서 이거 인기가 장난이 아니구나;; 싶었는데

그보다 먼저 '아 그럼 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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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들어갈 비밀의 방도가 따로 생겨서 여유롭게 올림픽홀 근처를 좀 돌아봤는데

한쪽에서는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된 Wall Loads 행사가 열리고 있더라.

월로즈 행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그래피티에 관련된 행사로

옆에서 멀뚱멀뚱 보고 있노라면 나도 집 가서 방 한쪽 벽을 이렇게 만들어야 하나 싶은 충동이 마구 샘솟는 그런 쓸데없는 충동심이 이는 행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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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쪽에는 후원 업체들의 홍보 부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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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의 관람이라 이거 배고파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하늘이 도왔나 생각지도 못하게 이런 득템을 크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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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고생 많으심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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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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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신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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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해서 잠시 앉아있었더니 이내 박재민(MC Snipa)과 MC Go의 등장으로 R16 2012 Korea 대회가 시작되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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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와 Live Band의 소개가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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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를 보는 Judge들의 짧은 퍼포먼스로 분위기는 순식간에 업!

내가 갔던 이 날은 R16 2012 Korea 의 첫째날로,

팝핀, 락킹, 비보잉 3가지 부문에서 솔로 배틀로 승자를 가리는 날 이었다.

(둘째날은 크루 배틀이 있는 날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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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들고 갈까 했는데, (그게 아무래도 사진 퀄리티가 훨씬 좋을테니)

날이 너무 덥기도 했고 좀 들고 다니기 귀찮을것도 같았고 ㅎ

무엇보다, 내가 DSLR 들고 있었으면 진짜 나 스스로 즐기기는 커녕 사진 찍는데 정신 팔렸을거 같아서

나도 좀 맘 편히 구경하자 ! 싶어서 그냥 똑딱이 디카 들고 간건데

솔직히 이런 사진 찍을때 좀 후회 됐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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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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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무슨 럭키드로우도 했는데

상품이 무려 UMF 입장권이랑 F1 그랑프리 경기 관람권 막 이랬어 ㄷㄷㄷ

물론 난 당연히 안됐지..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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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아 맞다!

팝핀 부문에서 4강에서 만난 Boogaloo Kin 과 Hozin ㅠ

하필 우리나라끼리 4강에서 만날게 뭐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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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스탠딩 쪽에선 이런 뷰 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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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뒤쪽에선 이런 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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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층 앞쪽에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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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 가지 부문에서 각국 국가대표들의 경합을 벌어지고 난 뒤,

팝핀 심사위원 으로 참여하셨던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팝퍼 Poppin J 의 축하공연이 있었는데 어우 -

이거 뭐 감동의 도가니였네 !

 

 

내 특별히 영상으로 함께 담았음 ㅋ (위 영상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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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팝핀에만 관심이 있었어서 락킹이랑 비보빙 쪽은 촬영 잘 안했던 것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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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 부문은 자랑스럽게도 우리나라 국가대표 Boogaloo Kin 이 우승을 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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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은 무려 300만원 ! 축하해요 부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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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의 대회가 모두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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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박스로 유명한 캐나다의 KrnFX (코리안FX 라고 읽으면 된다) 의 신들린 비트박스 공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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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itt, DOK2 그리고 박재범이 함께한 힙합 공연이 이어졌다 ㅎ

사실 이 날 입장권이 모두 동났던 이유중에 박재범의 역할이 좀 컸다네 -

팬들이 워낙에 많으니 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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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뭐 잘 모르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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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잘 찍는 남자의 인증샷을 끝으로, R16 2012 Korea 대회 관람, 무사히 잘 마쳤네 !

덕분에 잘 봤습니다 카텔 그리고 수빈조 !

(내가 둘째날 공연은, 못봤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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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야밤의 보쌈으로.

이렇게 또 한 주가 끝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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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이 어쩌고 빼빼로가 저쩌고 했던 문제의 그날.

블링 일일호프에 갔다가 칼하트 동생들과 함께 신사역 팬텀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오우 이거 팬텀 앞에 엄청난 줄이 꼬부랑꼬부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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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입니다 드립으로 바로 팬텀 안으로 들어왔다.

이날 팬텀에서는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 Back N Forth 의 새로운 파티가 열렸는데

이번 파티의 타이틀은 바로 "Return of DJ Tukutz" !

바로 에픽하이의 DJ투컷의 컴백을 알리는 신호탄 격 파티였던 것이다 !

그래서인지 이번 파티의 라인업이 어마어마 했는데,

재지팩트, 얀키를 비롯, 더콰이엇과 도끼가 라이브 공연 라인업으로 등장하게 되었고

그래서 밖에 그 많은 줄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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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시작되고 일단 분위기를 달구는건 살아숨셔! 염따의 몫으로 돌아갔는데,

이거 뭐 분위기를 초장부터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해주셔서 나도 연신 몸을 들썩들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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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염따 그리고 DJ 펌킨의 무대에 정신줄을 놓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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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기 저 바텐더 누나에게 정신줄을 놓기 시작했다 +_+

오홍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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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분위기가 달아오를대로 올랐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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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등장.

Jazzyf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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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아가씨들 난리났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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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팩트는 빈지노와 시미트와이스로 구성된 2인조 힙합듀오.

일전에 우리 행사때에도 몇번 와서 공연을 해주고 했었는데

정말 둘다 어쩜 그리 훈남에 성격도 좋고 랩도 잘하는지 +_+

멋쟁이들이야 정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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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칼하트 스폰 받고 있어서

칼하트 제품으로 스타일링 하고 무대에 올랐는데

옷이 다 이쁘긴 이쁘네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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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지팩트의 엄청난 오프닝 무대가 끝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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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DJ Pumkin 의 등장 !

펌킨은 Back N Forth 를 대표하는 DJ로, 들리는 소문엔 백앤포스에서 연예계를 담당하고 있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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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의 선곡, 아주 마음에 들었음 !

그리고 곧바로 얀키가 무대위에 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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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키의 랩은 언제 들어도 귀에 착착 감기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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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얀키의 무대를 보다가 문득,

아 그나저나 이번 코디가 귀엽고 좋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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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이 바텐더 누나가 귀엽고 좋네- 라는 생각만이.......

심지어 이제 모자까지 썼어;;;;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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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는 뉴에라 스폰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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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Back N Forth의 DJ Son 이 무대에 올라주었는데

염따가 그 위에서 진행을 하다가 갑자기 아가씨들을 끌어올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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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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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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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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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투컷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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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보는듯 했다 그러고보니.

이렇게 턴테이블 앞에 서 있는 모습은 정말정말 더 더 더 오랫만에 보는듯 했고 ㅎ

암튼 되게 반가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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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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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컷은 초반에는 에픽하이의 음악들을 믹스하여 들려주다가

나중에는 클럽에서 많이 나오는 음악들 위주로 플레이를 해주었는데

그 중간에 박명수 & GD의 "바람났어"가 나오는 바람에 완전 정신줄 놓고 따라 불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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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나 때문에 정신줄을 제대로 놓았다는 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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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동안에 염따는 무대위에서 다시,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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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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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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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그렇게 흐르고 흘러 Back N Forth "Return of DJ Tukutz" 파티의 분위기도 절정에 다다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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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문제의 팀이 무대위에 올랐고, 팬텀안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따로없는 난리통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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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Illionaire 의 The Quiett 과 Dok2 가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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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끼는 정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도 모자라 발음이 레알 힙합이야 아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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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방송국의 등장 ㅋㅋㅋ

열띤 취재경쟁이네 아주 하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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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네어 더콰이엇과 도끼의 공연은 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좋았기 때문에,

그냥 나도 사진도 제대로 안찍고 흔들기 바빴네 하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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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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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토요일 출근의 압박으로 끝까지 놀지는 못했지만,

오랫만에 가본 파티인데다 오랫만에 클럽 간거고 암튼 나름 내 딴엔 신나게 잘 놀다 온 것 같았다 ㅎ

초대해준 펌킨, 반갑게 인사했던 재지팩트 형제들 모두 고맙고 반가웠어요 ! 

다음에 또 멋진 곳에서 멋진 모습으로 인사합시다 ㅋ



Back N Forth 아잇 !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