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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다녀오는 길에 이상하게 빵이 먹고 싶어 충동적으로 뚜레쥬르에 들어갔는데, 결국 사무실에 이렇게 빵 3개를 들고 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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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통기한 하루 남았다며 30% 세일하고 있길래 샀던 핑거 마들렌 +_+

아 오랫만에 보는 마들렌이다 진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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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점심 대용으로 샀던 ㅎ 이름은 뭔지 모르겠고 양파랑 치즈가 들어간 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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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좋아하는 뚜레쥬르 우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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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속에 우유크림이 기가막히게 들어있음 ㅋ 완전 짱짱 맛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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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Stigma) 대산형님이 "줄 게 있으니 사무실 한 번 놀러오라"는 말씀을 하셨던 게 벌써 한 달도 더 된 일인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홍대를 거의 가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갖던 차에 대산형님이 아예 택배로 물건을 보내주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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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인생의 옳은 가르침이 가득 담겨있을 것만 같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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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당기는 끈이 있길래 슬쩍 당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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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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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나온 건 스티그마의 반다나와 무지 노트!

스티그마에서 최근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 퀄리티가 상상이상이라 내가 너무 감계무량 ㅠㅠ

반다나 완전 멋진거라 아껴 써야겠다 ㅋㅋ 노트도!

(※ 대산형님 그리고 스티그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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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거(Swagger)에서도 감사하게!

스웨거는 내가 평소에 알아서 구입해서 쓰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그루밍 브랜드인데

대표님께서 친히 은총을 ㅠ 다른 건 다 써봤고 포마드같은 경우는 이번 기회에 처음 써보게 되는 셈인데 머리 잘랐으니 곧 도전해 보는걸로!

듣자니 스웨거 포마드는 - 진짜 농담 아니라 - 없어서 못 팔 정도라던데 기대가 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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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오나지(Espionage)가 사무실과 쇼룸을 이전했다고 해 응원차 들러봤다.

이전의 웨얼하우스 쇼룸 바로 근처라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음 ㅎ (코코이찌방야 바로 윗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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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컨셉이 좋더라. 직접 맞췄다는 가구도 보기 좋았고 ㅎ

웨얼하우스 시절과 달라진 게 있다면 좀 더 에스피오나지에 촛점을 맞춘 느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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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들어가는 문이 인상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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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루프탑에서 보이는 뷰가 진짜 엄청났음!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스토어의 뒷마당이 그대로 내려다보이는 곳이었는데

저 로스타(Rostarr)의 아트웍을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다니! 진짜 이게 캡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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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식구들.

신발만 똑같이 신은 줄 알았는데 뭔가 모자부터 안경, 티셔츠 죄다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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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이화원을 찾았다.

압구정역 부근에 숨어있는 중식당인데 뭔가 포스가 느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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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뉴판에 오타가 있는 귀여운 곳임.

굴짭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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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원의 대표메뉴는 탕수육.

제주도산 돼지고기만을 쓰는데 씹는 맛이 상상 이상이라 진짜 깜짝 놀람!

이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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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메뉴로는 뭐 낙지짬뽕을 시킨 친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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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잡채밥을 시켰는데, 이것들은 다 그냥 그랬다.

확실히 탕수육의 여파가 좀 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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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양파 잘라준 건 줄 알았는데 참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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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채널이라는 매거진.

대중들에게는 아마도 좀 생소한 매거진일텐데,

업계 종사자들은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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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호에 개인적인 인터뷰가 하나 실렸다.

회사하고 관계 없는 주제라 그냥 조용히 참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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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음...

생각보다 잘못 나간 부분들이 곳곳에 있어서 그건 솔직히 아쉬웠다.

아무리 사진 한 장 안나가는 짧막한 코너라지만 그래도 내 얘기가 실린거니까 나한테는 그런게 좀 중요했는데...

(쎈쓰氏라는 표현도 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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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큰 맥락에서 보면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서 그냥 한 번 참여해 본 걸로 만족하기로 함.

(※ 잘못된 내용이 더러 있으니 굳이 찾아 보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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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비 오는 날이 잦아 기분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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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분 전환을 위해 더블트러블(Double Trouble)에 들름.

오랫만의 방문이라 설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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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몸에 치즈를 들이 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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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파는 곳인지 이해를 돕기 위해 메뉴판 소개.

어안으로 찍어서 양쪽 끝 부분은 잘 안보이겠지만 사진이 다 있으니 대충 감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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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뭐 이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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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것들.

W.M.C.와 서울 치즈 스테이크 그리고 포테이토밤과 잉카콜라!

아 보기만 해도 이거 뭐 복잡한 설명이 필요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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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콜라 다 마시고는 자몽맥주도 주문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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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헤헤

더블트러블에서는 이렇게 먹어줘야 함 ㅋㅋㅋㅋㅋ

깔끔함, 단정함 이런거랑 하나도 안 어울림 ㅋㅋㅋㅋㅋ

그냥 막 먹어야 함. 쳐묵쳐묵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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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롤은 서비스로 받음!

(고마워 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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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마무리했다.

메뉴 4개랑 음료 2잔, 맥주 1잔. 이걸 남자 1명이랑 여자 1명이서 다 먹어치움 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식사였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또 들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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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 핑거스(Margarin Fingers)의 프레젠테이션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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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런칭 이후 처음으로 갖는 프레젠테이션이라 더욱 기대가 컸음 +_+

물론, 여성복이라 내가 매의 눈으로 보기는 어려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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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던 것으로 보아 역시 인기가 대단한 듯!

이에 대한 소개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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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에서 시스템51(Sistem51)이라는 새로운 컬렉션이 런칭한다고 해서 가로수길의 스와치 플래그십 스토어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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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이 한창이었는데,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알고 갔는데 일반인들이 바글바글해서 좀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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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의령이형!

앞으로 스와치는 으리!엉 형만 믿고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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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새로나온 시스템51 컬렉션 중 하나. 귀엽던데?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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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Worksout)에서 칼하트WIP(CarharttWIP)와 네이버후드(Neighborhood)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런칭행사를 마련했다 해서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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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리 노는 거 오랫만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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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에 해골 센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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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번 파티의 주인공들.



생각보다 컬렉션 종류가 다양해서 보는 맛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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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맘에 들었던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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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맘에 들었던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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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맘에 들었던 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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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메인 이벤트로는 럭키드로우가 진행됐는데,

내가 뽑혔어!!!!!

는 무슨...

박수만 침.....

내가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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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 식구들 오랫만에 봐서 반가웠다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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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도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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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은 마구마구 먹는 날로 정하고, 진짜 마구마구 먹기만 했다.

여기는 가로수길 안쪽에 숨어있는 퓨전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알(Cha'R).

자장면에 탕수육 이런거 아니고 고기 메뉴가 주를 이루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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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먹음 1.

소고기를 쓴 뭐였는데 뭐였더라 ㅋㅋㅋ 먹는데 집중하느라 ㅋㅋㅋ 나는 맛있게 먹었다.

단지 젓가락이 두꺼운 플라스틱이라 이거 집어먹기가 편치는 않았던 게 조금 아쉬웠던 ㅎ 맛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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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먹음 2.

이건 돼지고기를 쓴 뭐시기였는데 암튼 내 입맛에 딱 맞았던 ㅋ

여기 가면 메뉴판에 사진 다 있어서 뭐 똑같은 거 골라 먹을 수는 있으니 참고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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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이마트 '자연주의'의 플래그십 스토어 자주(Jaju)가 오픈했다길래 구경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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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이러했음.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쓰고 있었고 층마다 카테고리가 달라서 돌아보는 맛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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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괜찮았다. 패션 일색이었던 가로수길 스토어들 사이에

이런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스토어가 (물론 곳곳에 있지만) 큰 규모로 들어온 것도 반가웠고,

단지 뭔가 분명한 색을 가지고 있다기 보단 조금 어색해 보였던 부분이 느껴졌달까...

무인양품과 같이 브랜드 색이 완연하게 보이는 그런 건 좀 약했던 것 같다. 구성도 좀 의아했던 게 몇 개 보였고 ㅎ

그래도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생긴 건 환영할 일이니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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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갑자기 초밥에 맥주가 먹고 싶어 가로수길 기다스시에 갔다.

이태원에 있던 기다스시의 분점으로 가로수길에 생긴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이미 웨이팅 없이 먹기란 하늘의 별따기!

일단 나는 날이 더워서 기린 이치방 프로즌 비어 한 잔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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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스시에 갔으니 기다 모듬 초밥을 먹는게 옳은 일일 것 같아 기다 모듬 초밥을 주문! 했는데

여기서 내 기분이 상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금 오른쪽 3개 초밥을 보면 저기 플레이트 너머로 생선살이 넘어간 게 보일텐데...

저게 지금 테이블 위에 그대로 살이 닿아 있는 상황이었다.

뭐 길게 잘라 내 주시는 거 감사한데 왜 저런 디테일을 놓치는건지...

좀 황당해서 다른 테이블도 유심히 살펴봤는데, 다른 테이블에도 그리 내어주더라고?

음... 생선초밥을 주로 내는 곳에서 이게 말이 되는 서비스인지 그게 좀 의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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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는 먹었다만, 다시 갈 일은 앞으로 크게 없을 듯.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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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CGV 골목으로 들어간 뒤 계속 직진만 하다 보면, 그러니까, "더 가?" 라는 생각을 두 번 정도 할 때 까지 걷다 보면

저기 저 위에 반가운 그 이름 '더블 트러블(Double Troble)'이 보인다.

가게는 지하에 있지만 간판은 저 맨 꼭대기에 걸어주는 센스! 그 덕분에 길 헤메지 않고 한 번에 뙇! 찾아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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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 내려가는 입구 벽에 아주 친근한 단어 3개가 눈에 띈다.

치즤, 패리, 내슷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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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숨어있는 더블트러블 a.k.a. '겹친문제'는 생각보다 넓고 쾌적한, 그러면서도 간지를 잃지 않는 분위기로 나를 맞았다.

(적어도 내가 생각했던 규모보단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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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펼쳐보니 온통 치즈다.

더블 트러블은 치즈가 들어가는 다양한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식당이라고 하긴 그렇고 펍이라고 하기도 그런? 뭐 암튼 입구에서 봤던 그 3가지 단어가 참 잘 어울리는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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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목부터 축이기 위해 맥주부터 시켰다.

내가 시킨 건 오렌지 맥주, 함께한 친구가 시킨 건 워터멜론 위트에일(수박맥주).

둘 다 마셔보니 개인적으로 워터멜론 위트에일을 추천하고 싶어지더라.

아 뭐 오렌지 맥주가 별로라는 뜻은 아니고,

자몽 맥주에 길들여진 입맛이라 오렌지 맥주보다는 오히려 워터멜론 위트에일이 더 재밌게 느껴졌거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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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문한 메뉴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걸 보는 것 만으로 이미 몸이 나빠지고 있는 기분은 그냥 기분 탓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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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충전도 시원하게 서비스 해준다.

(물론 내 눈엔 저기 저 나이키 x 삐갈 농구공밖에 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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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기다리자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 메뉴의 이름은 가게 상호와 동일한 '더블 트러블'.

두툼한 쇠고기 패티와 베이컨, 토마토가 치즈와 함께 쌓여져 있는 토스트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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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말도 안나오네.

사진 보니까 또 군침이 돈다.

여긴 다 이런 식이다.

군침이 돌게 만든다 진짜.

(한마디로 몸이 좋아질 리 없는 메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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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이 되어 나온 덕분에 반반 나눠 먹기로 했다.

어차피 메뉴는 또 시켰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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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더블 트러블 사장님께서 프로모션이라며 잉카콜라를 서비스로 내주셨다.

나는 잉카콜라를 2008년에 이미 마셔본 경험이 있다.

지금이야 잉카콜라를 네이버에서 검색만 해도 구입해서 마실 수 있지만 당시엔 국내에서 마셔볼 수 없던 메뉴라 덜덜덜거리며 마신 기억이 있는데,

아무튼 그 후로 6년만에 다시 마주하게 됐다. 사장님의 은총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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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동시에 두번째 메뉴가 등장했다.

이 메뉴의 이름은 무려 '로버트 할리'다.

불고기와 치즈가 잔뜩 들어간 샌드위치? 버거? 인데 사이사이에 고추가 들어가서 겉보기와 다르게 굉장히 칼칼한 게 정말 깜짝 놀랄 맛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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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지방도 잔뜩 제공한다.

솔직히 김치가 좀 생각나긴 했는데, 나야 뭐 원채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을 즐기니 이까짓 메뉴들 먹는 데 어려움 따위는 없었다.

마냥 행복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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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카페 하바나의 그릴 옥수수를 연상케 하는 메뉴였는데, 서비스로 받았다. 그래서 더블 트러블에서의 명칭은 모르겠다.

당연히 치즈 가루가 듬뿍 뿌려져 있어서 맛이 또 기가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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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퍼주셔도 되나 싶을만큼 서비스를 자꾸 내주셔서 내가 당황했다.

이 사진 속에 보이는 클럽-메이트 라는 마테차도 서비스로 받았다.

태양의 마테차를 마셔본 경험이 있는 본인이라 맛이 별반 다르지 않겠거니 했는데 무려 탄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역시나 날 놀래켰음!

(남자들 보단 여자들이 좋아할 맛 같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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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도 곧 바뀐다고 하고, 휴먼트리(Humantree)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도 출시 했다.

이미 트렌드에 민감한 몇몇 연예인들과 모델들이 이 곳을 아지트로 삼기 시작했고 나 또한 이 곳에 자주 가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당연히 지방 축적도 예약 했지....)

치즈를 좋아하고 기름진 음식과 맥주의 참맛을 아는 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보길 권한다.

치즤, 패리, 내슷틔 세 단어가 주는 그 행복함에 미쳐버릴지도 모르니 +_+



+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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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났던 레디(Reddy)가 고맙게도 새 앨범 'Imaginary Foundation'CD에 싸인까지 해서 선물로 줬다 +_+

하이라이트(HiLite)레코즈와 레디에게도 많은 응원을 부탁함!!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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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나는 정신없이 폭풍 외근!

오랫만에 만난 희태는 홍대를 동남아로 만드는 간지를 쏟아내 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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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이는 이태원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들며 멋진 워킹을 선보여 주었다 +_+

(잘 보면 이 사진 안에 포토그래퍼 한 명이 있음 ㅋㅋ 나름 촬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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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이태원 간 김에 하이스트릿마켓 들러서 팁코 쇼핑!

팁코는 언제 마셔도 맛있음 ㅋ

특히 브로콜리랑 쇼군오렌지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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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비밀의 누군가에게 '사과'의 의미로 선물하기 위해 산 밀키초콜렛. 페코짱 짱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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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한 번 외근을 잡는 날이면 거의 그 날 여러개의 외근을 몰아 넣는 스타일이라,

홍대 갔다가 이태원 찍고 외근 미션을 가로수길까지 가져옴 ㅋ

덕분에 힘들어 죽는 줄 알았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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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실장님의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이 87mm랑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이게 요즘 20대 친구들 사이에서 난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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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 반전이 가능한 디자인인 게 재밌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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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이었던 케이플러스 모델들과의 거리패션 촬영.

개인적으로 모델 변우석에게 큰 호감을 갖게 된 미션이었다.

페이스북에도 그 이유를 남겨두긴 했는데,

난 좀 카메라 욕심내는 모델을 만나면 기분이 좋다. 자신이 어떻게 찍혔는지, 어떤 포즈가 나을 것 같은지 생각하려는 자세가 참 보기 좋다.

변우석이 딱 그랬다. (이 날 결국 내가 OK했던 컷 대신 변우석이 제안했던 포즈로 찍은 사진을 최종 셀렉했다)

다음에 꼭 또 만났으면 하는 바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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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좋아져서 이제 커피숍에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도 보도자료를 쓸 수 있네 ㅎㅎ

(물론, 좀 급한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그랬던 거고 평소엔 절대 사무실 컴퓨터 붙들고 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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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폭풍 외근은 결국 청담동에서 마쳤다는 후문.

기념 사진은 아크네(Acne Studios) 앞에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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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근 중 에스피오나지(Espionage)에서 깜짝 선물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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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과 할인 쿠폰, 핀업과 카드 월렛 그리고 휴대용 슈리프트! 퀄리티가 전부 다 후덜덜해서 깜놀! 잘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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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정말 우연히 주말에 TV 채널 돌리다가 무심코 본 홈쇼핑에 무너져 결국 충동 구매를;;;;

내가 TV 보다가 전화기를 드는 일이 벌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나도 이렇게 어른이 되어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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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딩젤은 아직 안 써 봤고 썬 미스트는 요 며칠 계속 쓰고 있는데 이거 진짜 괜찮더라 ㅎ

스프레이 형태인데 가스가 들어가 있지가 않아서 쓰는데 전혀 부담이 없음 ㅋ

뭐 내가 여기서 홍보할 것 까진 없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고운세상 비타 클리어 썬 미스트 검색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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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그냥 야근 좀 하다가 퇴근할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러고 있네?

삐띠워모 출국을 앞두고 있던 전스틴과 요즘 이탈 스튜디오 오픈 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미니즘과 퍼플피플 진용이까지.

(이런 살로몬의 남자들 같으니-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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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곳은 이태원 우사단길.

진혁이가 갑자기 "형 저 사진전 하는데 안 올거에요?"라고 연락 왔길래 온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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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게 전부?? ㅋㅋ

근데, 규모도 규모인데 사진 크기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음 ㅋㅋ

돋보기 들고 들여다 봐야 하는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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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케이터링도 어마어마했다.

무려 진혁이가 준비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는 거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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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빨리 작품 감상을 끝내버린 바람에 바로 옆에 있던 타투갤러리 소울잉크(Soul Ink)에 가서 은정씨 작품 전시를 이어 봤다 ㅎ

전시 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우사단길에 당최 올 일이 거의 없다 보니.. 아무튼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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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체 +_+

3번째 개인전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무튼 이 전시는 6월 말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니 첵잇 해보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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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진혁이 전시 갤러리에서 진혁이를 찍는 지민이를 찍는 전스틴을 찍는 진용이를 내가 사진으로 남기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연출하며 퇴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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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새싹 야채 비빔밥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어 점심 식사 메뉴로 골랐는데

비빔밥이 맛 없기가 참 힘든데, 생각 외로 밥과 야채와 고추장이 따로 노는 충격적인 맛을 경험해서 내가 아주 하루 바이오리듬이 엉망이었음...

(지금 사진으로 다시 보니, 야채가 정말 각자 안 어울려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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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스토어 방문.

ZX FLUS 나도 한 켤레 갖고 있는데 이거 참 가볍고 편해서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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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목적은 바로 요 '할인 프로모션' 때문인데,

전 품목 20% 할인이라고 써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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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30% 할인 쿠폰이 있었지롱 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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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밀의 무언가를 시원하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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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B.

이번에는 마포구 타코의 자랑, 구스토타코(Gusto Taco)와 재미있는 협업을 했다고 해 그를 축하하기 위해 홍대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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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는 구스토타코를 위한 가방과 앞치마를 만들었고

구스토타코는 브라운브레스 한정메뉴와 소스를 개발해서 판매한다고 한다 +_+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스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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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을 빠져나와 찾은 이곳은 영욱이의 추천으로 오게 된 프랑스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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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이태리 메뉴에 소주를 마실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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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안주 클라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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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맥 클라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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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상하게 생긴 녀석은 슈크르트의 첫 등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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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이렇다.

양배추절임, 찐 감자, 삶은 고기와 소시지.

이걸 뭐 기호에 맞게 삼합처럼 먹으면 되는 그런 간지.

맛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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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클라스 ㄷㄷㄷ

(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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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합류한 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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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등장한 게스트 희락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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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내가 진짜 오랫만에 만취했네 ㅋ

2014년 들어서도 이렇게 취한 거 처음이구 2013년에도 이랬던 날이 얼마 없던 거 같은데 아무튼 기분 좋았어 ㅋ

희락이형 영욱이 종규 모두모두 사랑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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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와 스타워즈(StarWars)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릴리즈를 축하하는 행사가 플래툰에서 열려 참석하러 갔는데,

아니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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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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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 일찍 갔다고 생각했는데 여긴 이미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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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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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에 응???????????????

(오른쪽에 검정 옷이 아까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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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을 빠져 나온 뒤 집에 가기 전에 강남역에 새로 오픈했다는 나이키 플래그쉽 스토어에 들렀다.

전세계에 몇 개 없는 규모의 어마어마한 메가 스토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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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보러 간 건 아니었고 지인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행사가 있다고 해서 응원차 ㅎㅎ

동진이(GFX), 노보(Novo) 그리고 개코형님까지!

멋진 형님과 친구들을 무대 위에서 보니 내가 너무 뭉클하고 감격스럽고 그렇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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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형님들의 축하 공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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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강남역에 놀러 나온 시민들은 뜻 밖의 화끈한 공연을 보게 되는 행운을!!

나도 오랫만에 형님들 공연 보니 기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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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강남 스토어 앞으로 번창하길 -

개코형님과 동진이, 노보 에디션 티셔츠도 많이 많이 팔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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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간 김에 전 부터 방문하고 싶었던 더블트러블(Double Trouble)에 들러 저녁을 해결.

이 엄청난 곳은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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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폐막을 앞 둔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 전시를 보기 위해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사람이 미친듯이 많아 줄 서서 봤는데, 정말 줄 서서 보니까 집중 하나도 안 되서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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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라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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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한 주의 마지막 스케쥴은 UMF!

아 광란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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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M.I.A 무대를 잊을 수가 없었음 ㅋㅋ 저 무대 위에 관중들 올라간 거 봐 ㅋㅋㅋㅋ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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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을 방불케 했던 UMF의 마지막 모습을 뒤로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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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뒷풀이를 위해 돌곰네 방문.

꼼장어 널 좋아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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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어톳쌈 널 좋아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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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가 갑자기 청양고추 썰어놓은 걸 한 입에 털어넣기 내기를 하자고 해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진수가 걸려서 우리가 아주 웃겨 죽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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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판에 내가 걸려서 먹고 진짜 괴성을 지르고 죽을 뻔 했다 ㅠㅠ

나 원래 고추 안 먹는데.. 진짜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그냥 먹었다가 내 인생을 망칠 뻔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곤함을 풀려다가 바이오리듬이 아예 망가지는 비운의 컨디션 난조를 경험하며 진짜 죽다 살아났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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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날 하루 종일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라 많이 지쳐있어서 좀 정신력으로 버티긴 했는데,

많이 떠들진 않았어도 좋은 친구들과 함께 있으니 기분이 참 좋았던 것 같다 ㅎ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모두 반가웠고 또 좋은 자리에서 만나기를!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