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스퀘어 4층'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4.15 준비에 준비에 준비를 (5)
  2. 2011.04.13 전쟁의 서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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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잠잘 준비를 하는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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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힌 눈스퀘어에서 유일하게 불을 밝히고 있던 카시나 프리미엄샵 명동점 오픈 준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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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구의 간이 문은 정식 오픈하면 사라지게 되는 벽이다.

공사 때문에 가려두려고 설치한 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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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옆쪽에서 반대편쪽 바라본 모습.

매장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다.

예전엔 명동점이 제일 좁았는데 지금은 카시나 직영샵 중에 제일 크다. 아니, 제일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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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샵 압구정점이나 홍대점이 딱 이만하겠다. 이 사진속 공간 정도.

명동점은 이거보다 두배 이상 넓다. 정말 넓어서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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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디스플레이 중.

제품이 너무 많아서 정말 오래걸렸다.

하루만에 끝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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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가 디스플레이 될 공간.

다행히도 예전에 W-Base 자전거가 처음 입고 되었을때 흰배경에서 깨끗하게 찍어뒀던 사진들이 있어 기둥을 그 이미지로 메꿨다.

우측에 보이는 왕 스우쉬는 오픈전에 철거될 녀석이고, 낮에는 밖에가 훤히 보인다.

거꾸로는 건너편 건물에서도 이쪽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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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쇼핑백.

이 쇼핑백은 계속 쓰는 용도는 아니고 명동점 오픈에 맞춰서 한정 수량으로만 쓰일 용도로 제작했다.

예측으로는 명동점 오픈하고 뭐 며칠 안되서 싹 사라질 듯? 정말 많이 안만들었다 ㅎ

참고로 카시나에서는 처음으로 가장 화려하게 제작된 쇼핑백 디자인이다.

그리고 마지막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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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옆쪽 출구. 이쪽으로 나가면 스타벅스 입구와 바로 만난다.

커피숍에서 나오는 손님들이 들어오기 좋은 위치다.

왼쪽 벽에 All Gone 포스터는 카시나에서 정식으로 런칭하는 All Gone Book 의 첫 기념 전시를 위해 만든건데

포스터 만들면서 쓸만한 사진을 찾다보니 3장 빼고 다 내가 찍은 사진이네 ㅎ

그러고보니 2010년에 참 별별 모델들이 발매를 했고 별별 모델들이 이슈가 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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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몇 없겠지만, 금년부터 CR의 정식 수입원이 바뀌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카시나에서 만나볼 수는 있으니 계속 포커스를 주었으면 좋겠다.

참고로 CR에서 금년부터 새롭게 나온 모델들이 몇개 있는데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요즘 트렌드에 딱 맞는 모습이라 반응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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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명동점 오픈에 맞춰 프로모션용으로 제작한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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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카시나 로고와 눈스퀘어 로고를 합친 이미지가,

뒤에는 눈스퀘어 4층에 있는 카시나 프리미엄샵 이라는 컨셉을 아이콘화 해서 만든 이미지가 프린트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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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하고 오렌지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했다.

오픈당일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3가지 중 아무거나 1가지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증정될 예정이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도 증정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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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쪽 보이드 공간에도 우리 광고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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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이의 타투 가득한 마초느낌의 팔뚝과 진영이의 핏줄이 선명하게 보이는 까만 발목이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고객들에게 어필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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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제의 숨겨진 공간.

이 예쁜 나무 벽에 새겨진 카시나 프리미엄샵 로고는

건물 밖, 길 건너편에서 봐야만 보인다.

롯데 영플라자 에서 가장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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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의 역작.

1층 엘레베이터 문에 붙는 카시나 프리미엄샵 오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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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스퀘어에는 고객용 엘레베이터가 3대가 있는데 그 3대에 모두 들어간다.

그리고 3대 모두 이미지가 다르다.

깔끔한 눈스퀘어 몰 내에서 가장 지저분해보이는 공간이 될 듯.

물론 그걸 노리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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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눈스퀘어 정문 출입구.

원래는 저 맨 위에 가로로 된 공간에도 카시나 광고가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막판에 그 부분은 캔슬되고 그냥 세로 기둥 부분에만 들어가게 되었다.

역시 브랜드 이미지 보다는 보는 재미를 주는데 촛점을 두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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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 프리미엄샵 명동점은 이렇게 완성된다.

오픈 1주일 전부터 대부분의 직원들이 철야작업으로 진땀 빼고,

나도 이미지 작업 하느라 1주일 내내 밤 12시에 퇴근하고 매장에 이미지 셋팅할땐 새벽까지 같이 일하고,

(덕분에 얼굴에 여드름이 무섭게 생겨났다;)

본사 영업팀 식구들과 기존 직영점 매장 스텝들이 함께 지원나와서 매일같이 새벽까지 땀 뻘뻘 흘리며 일하면서 그렇게 준비를 마쳤다.



가장 작고 가장 복잡했던 명동점이 이제는,

역대 직영점 중에 가장 넓고 가장 깨끗하고 가장 깔끔한 매장으로 재탄생 하게 되었다.

스텝들도 새로 배치되고 카시나 직원들이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작품이니 부디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아 눈물날거 같네 ㅠ

어흑 ㅠ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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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이.. 2011.04.19 01:27  댓글쓰기

    짝짝짝! 고생하셨어요- 이렇게 보니 하시는 일이 참 멋있네요!

  2. BlogIcon miyork 2011.04.20 10:48 신고  댓글쓰기

    쎈스가 바쁜나날들이 나와 딱 겹쳤구나.
    문자로도 보냈지만(못봤을리없겠지!) 못가봐서 미안하다
    정말 노력많이 한게 보여지는구나~~~아아아

    쎈스뿐아니라 카시나 직원들 모두 리스펙 수고하셨어요!

  3. BlogIcon CIalIS 2011.09.27 07:08  댓글쓰기

    내 요소 rozprodazhi 사랑 숍 :)

전쟁의 서막

2011/Episode 2011.04.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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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본사 측의 요청으로 전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모든 스투시 챕터에서 같은 컨셉의 사진을 찍고 있는데

우리에게도 촬영 요청이 들어와서 처음으로 매장 스텝들과 함께 간단한 촬영을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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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다른 챕터에서 올린거 보니 전부 흑백이길래 뭐,

서울챕터가 업데이트 된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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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스팟.

봄이긴 한거 같은데 아직 공기는 차다.

이러다 뭐 또 확 더워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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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외근이었다.

평소에 외근이 거의 없는 직책이라 이런 날은 정말 하루종일 싱글벙글이다.

거기다 또 때마침 이때가 딱 점심시간 이어서 이 횡단보도로 엄청나게 쏟아져 내려오는 홍대생들을 보게 됐는데,

'아.. 난 이제 아저씨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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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외근이고 바깥에 나온거니 우리도 기분내자! 하는 마음으로 찾은 타코벨.

어렸을때 미국에서 먹어본 뒤로 타코벨은 처음이다.

실은 뭐 우리나라에 들어온것도 몰랐다; 이런거 찾아다니며 먹는 타입이 못되놔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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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사건으로 혼돈의 카오스가 되어버린 춘식이는 '아 몰라 내가 살께' 라며 고독한 뒷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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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계산도 봉투에서 현찰 꺼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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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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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건 뭐지?

이거 뭐 뜻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랜덤으로 의미 없이 적혀있는 건가요?

처음엔 소스 이름이 다 다른건줄 알았네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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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거 사실 좀 별로다. 밥 먹는데 옆에서 자기네들꺼는 뭐 믿고 먹어도 된다- 아니면 뭐 이렇게 만들어진다 하면서

보는 우리가 아 여긴 이렇구나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하게끔 세뇌 시키는거 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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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전형적인 미국 냄새 물씬.

맛있게 먹긴 했다만 내 자의로 다시 오는 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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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홍대 와우산챕터에서도 기념 사진 촬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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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이면 뭐 이렇겠지.

언제 업데이트 될지는 모르겠지만, 스투시 닷컴을 꾸준히 체크해 보시라 -

우리 서울의 아이들이 당당히 업데잇 되는 날이 언젠가는 올테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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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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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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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외근덕에 외근을 서울 곳곳에서 폭발적으로 했다.

압구정에서 홍대 갔다가 다시 명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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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드디어 오픈을 하게 되는 카시나 프리미엄샵 명동점.

눈스퀘어 4층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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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드느라 참 ㅋㅋ

내가 만들어 놓고도 계속 보러 올 시간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재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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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스타벅스 옆에도 이렇게 막아놨다.

이거 양쪽 막는데 돈 엄청 들었다능;;

내가 나중에 가격 듣고 완전 깜놀 !






아무튼,

월요일 이 외근이, 딱 외근을 시작으로 이번주 토요일 오픈 파티까지는 거의 뭐 업무량이 과부하 수준이라 정말 전쟁의 서막인 셈이었다.

월요일 화요일 벌써 이틀 연속 밤 12시에 퇴근했으니 ㅋㅋ

그래도 뭐 재밌다 - 좀 더 여유가 되고 좀 더 활용할수 있는 자원이 많았더라면 더 즐겁게 했겠지만 뭐

주어진 환경 안에서는 그게 최선이었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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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살짝 공개하는 카시나 프리미엄샵 명동점의 한쪽 바닥 모습.

이거 간지가 넘쳐 흐르다 못해 폭발할 지경 !

자세한건 이번주말 토요일 오픈때 와서 보시길 ^-^

360sounds, Jazzyfact, Jinbo의 말도 안되는 라이브 공연도 매장에서 있을 예정이고

Stussy x NSW All Court mid, All Gone Book, Stussy x Fragment Tee 도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니

놓치면 바보 !











+ 보너스






춘에게_세그웨이란?.gif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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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OJU 2011.04.13 19:16 신고  댓글쓰기

    스벅에 커피마시러 갔다가 깜놀했다능ㅋㅋㅋ
    역시 형의 손길이 뭍어 있던 벽이였어ㅋㅋㅋ
    14일에 놀러가겠어용~ 우헤헤~

  2. BlogIcon hope. 2011.04.15 14:07 신고  댓글쓰기

    오아! 눈스퀘어에도 생기는군요'-')
    놀러가야겠다

  3. BlogIcon jager_young 2011.04.18 13:03  댓글쓰기

    스트라이다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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