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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의 시작은 돼지국밥 이었다.

근데 사실, 이걸 먹으려고 먹었던 건 아니었다.

원래 브런치(거 왜 있잖아 햄쪼가리 계란쪼가리 나오는 거)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가려고 했던 곳이 자리가 없어서;;

그런데 심지어 아침부터 부산에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우산도 없던 우리는, 심지어 숙소 체크아웃 때문에 짐도 들고 나와서

비 맞으며 광안리 해수욕장 앞을 걷는 처량한 신세가 되는 바람에 온갖 짜증이 다 났었다;; 그런데 브런치도 못 먹게 되니까..

정말 투덜거리며 눈에 보인 아무 국밥집에 들어가서 시켰던 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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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승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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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비 맞고 걷는 내가 슬프고 짜증나서.. 걷다가 웬 우산 하나 버려져 있길래 진짜 아무 고민도 안하고 바로 집어 들어 쓰고 다녔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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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둘째날에는 뭐 좀 관광명소 같은 곳을 돌아다니며 여유를 즐길 생각이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그걸 못하게 되서 어쩌나 하다가

비를 피할 수 있는 실내를 찾자 해서 신세계 센텀 한바퀴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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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있는 영화의전당 이라는 곳에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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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뭐 이래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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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말로는 여기서 스케이트 타면 엄청 재밌을거라던데, 근데 내가 봐도 진짜 그래 보였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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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에서 배회하다가 마침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우리에게 구세주가 나타났다 ㅋ

일요일에 부산에서 열리는 아디다스 마이런 마라톤 행사 진행을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프라임형을 만난 것 +_+

아, 진짜 비 때문에 속상했는데, 차를 가진 구세주가 나타났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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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형이랑 부산에서의 첫째날에 대해 얘기하고 둘째날의 '원래' 계획에 대해 얘기하다가 전날 한바퀴 돌았던 남포동 국제시장을 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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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남은 심준섭이 그리 찾던 멜빵바지 ㅋㅋ 요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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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국제시장에 또 온 건 다른건 아니고 바로 저기 보이는 저 '신창국밥' 때문.

아침에 비 맞으며 걷다가 짜증나서 아무데나 들어가 밥 먹었다는 얘기를 들은 라임이형이

돼지국밥 먹으려면 신창국밥에 가야 한다며 데려 온 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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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먹어보기 전에 놀랬던 게, 내가 지난 십수년 간 알아온 돼지국밥하고 다르게 국물이 맑았다.

난 진짜 아까 아침에 먹었던 그 뽀얀 국물 스타일의 돼지국밥만 알아오고 봐 왔는데, 이건 국물이 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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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맛도 생각보다 장난 아니었다 ㅋ 뭔가 씨워----ㄴ한 느낌? 아주 약간 돼지 잡내가 나긴 했지만, 감안할 수 있는 수준이었고 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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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을 간단하게 먹고 나와서 다음은 깡통골목으로 들어갔다.

라임이형이 뭐 살 게 좀 있다고 해서 시장 안으로 들어가기로 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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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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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센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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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도기라는 상호의 간판이 달린 이 곳에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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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시장 들어오기 전에 봤던 간판에 적힌 유부 전골 보따리 때문이었던 것 +_+ 진짜 되게 허름한 시장 골목안 이었는데 여기는 완전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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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어볼 수 없으니 바로 시식 ㅋ 이쯤부터 내가 좀 뭐랄까 목적에 대한 정체성이 흔들린 것 같다 ㅋㅋ 힐링하러 온 건지 맛집 탐방하러 온 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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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에 3천원인 이 그릇 안에는 오뎅과 유부주머니가 들어 있는데 생각보다 양이 푸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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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골에 들어가는 그 유부 주머니 인데 오, 맛이 좋았어 ㅋ 이건 부산 그렇게 많이 와봤으면서도 처음 먹어봤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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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형은 뭐 살까 뭐 살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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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모자를 득템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던데 저 모자? ㅋㅋㅋ 깔맞춤 하고 싶은 날 모자 돌려쓰라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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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가면 널리고 널린 유니클로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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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앙 +_+ 눈부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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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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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장을 쏘다니다가, 진짜 놀랍게도 ㅋㅋ 저녁 먹을 시간이 돼서 또 저녁을 먹으러 왔다 ㅋㅋ

내가 진짜 ㅋㅋ 지금 글 쓰면서 다시 보니까 좀 제정신이 아니었던 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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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처음 그 존재를 알고 그 뒤로 부산 올때마다 먹고 있는 낙곱새. (이 땐 낙새를 시켰음)

뭐 남포동 개미집이 원조다 하는데 난 그냥 해운대 뒤에 있는 여기가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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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이거지 ㅋ 이걸 내가 기다린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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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낙새야, 형이 널 얼마나 그리워했는 줄 아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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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밥 위에 낙새 얹고 김가루 뿌려서 슥삭슥삭 비벼머거ㅗㄷㅇㅈㅂ호여ㅑㅎㅈ뵤ㅗㅇ르ㅗㅎㄴㅊ릏ㄴ츤ㅁ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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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비가 그쳐서 (하필;;; 아침에나 그치지) 참 다행이다 하며 돌아다니는데 결국 저녁에 또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졌다.

다행히 뭐 돌아다니기에 무리 없는 수준이라 해운대 뒷쪽을 좀 돌아다녔는데, 그때 여기서 Ops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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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는 부산에만 있는 로컬 빵집이다. 최근에 옵스 최초로 부산 이외의 지점이 안양에 하나 생기긴 했지만 그래도 부산 로컬 빵집이니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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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이 옵스라는 빵집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건데 여기가 유명한 이유가 따로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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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학원전 이라는 빵 때문이다.

이름이 웬 학원전? 했는데 진짜 떠오르는 그 뜻이 실제 이름 뜻이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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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김. 아, 저 글씨 보소 +_+ 올드스쿨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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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전은 워낙에 인기가 많아서 이렇게 선물 박스도 따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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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까늘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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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까먹었는데 암튼 이건 애플파이 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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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뭔가 다 맛있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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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슈크림도 옵스를 대표하는 빵 중 하나다. 학원전이랑 슈크림이 거의 시그네쳐 아이템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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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문.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엄청 먹었네 아침부터 밤까지 ㅋㅋㅋㅋ

난 근데 그런게 좀 있다 뭐냐면,

타지에 가면 타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만 먹기.

부산에 갔으면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걸로 모든 끼니를 해결해야 한다는 거지.

서울에서도 먹을 수 있는거를 부산까지 가서 먹으면 그건 너무 슬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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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없지만 학원전이 맛이 좋았다.

이때 먹으면서 실시간으로 페북에다 사진을 찍어 올렸더니 옵스에 대한 평가가 좀 극찬과 실망 두가지 였는데,

난 좋았던 것 같다. 뭐 사실 대단한 뭐가 들은 것도 아니고 그냥 옛날 카스테라 같은거였는데, 난 맛있게 잘 먹은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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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까지 실컷 먹고 비밀의 작업을 위해 천원샵에서 옷핀을 산 라임이형.

특대위에 왕대라는 사이즈가 존재한다는 걸 우린 이때 처음 알고 굉장히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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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비가 와서 참 우울했지만, 라임이형 만나면서 그래도 '덕분에' 차 타고 다니며 편하게 쉬었던 것 같다.

회사 동료들 주려고 옵스에서 학원전 빵도 한 30개 사고 ㅋㅋ 뭔가 기분 좋았던 둘째날이었다.

이제 셋째날 하루 남았으니, 셋째날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둘째날은 일찍 자는걸로 - 뿅 !

 

셋째날의 포스팅이 다음번에 업데잇 될 예정.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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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꼭 먹어봐라 하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아무래도 제일 먼저 혹은 제일 많이 거론되는 음식은 아마도 돼지국밥일 것이다. 그 다음은 냉채족발일거고.

헌데 이번 부산 여행을 통해 내 머릿속에서는 적어도, 이제 돼지국밥이 제일 먼저 거론될 일은 없게 되었다.

나는 생전 처음 들어본, '낙곱새' 라는 음식을 먹고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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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소개로 가게 된 개미집 해운대점. 여기서 낙곱새를 만났다.

낙곱새가 뭔지는 몰랐지만 대충 짐작으로 낙지, 곱창, 새우가 들어간 음식이겠거니 했다.

근데 그게 맞았고, 메뉴판을 보니 낙곱, 낙새도 별도로 존재하고 있었다.

(나중에 서울 올라와서 들으니 이 개미집은 남포동 국제시장 쪽에 있는곳이 본점이라고 함. 그래도 뭐 여기서도 맛나게 먹었으니 ㅋ)

낙곱새는 전골이다. 주문을 하면 위와 같은 상차림에 참 시원-할것만 같은 맑은 때깔을 자랑하는 낙곱새가 등장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낙곱새가 어떤 음식일지 전혀 알지 못했다. 지훈이에게 계속 물어봐도 보면 안다, 먹어보면 안다 이런 소리만 해대고 ㅋ

그런데 잠시 뒤, 난 정말 깜짝 놀랄 반전을 마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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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뽀얗고 고와보이고 순해보이던 낙곱새가 갑자기 뻘개졌기 때문이다.

전골이 부글부글 끓으며 그 속에 있던 뻘건 양념이 풀어지면서 낙곱새가 본연의 모습을 드러낸 것 !

이때부터 나는 맛을 보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어느정도 낙곱새에 대한 신뢰가 생기기 시작했고

내는 연신 와- 와-' 를 연발하기 시작했는데 이때 지훈이가 기가막힌 한마디를 꺼냈다.

"진복이형이 그랬어. 이건 전골계의 마스터피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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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양푼에 담겨 나왔다.

의도가 바로 보였다. 비벼먹는 거였음!

그냥 공기밥 하나 나오면 낙곱새 한수저 떠서 밥위에 놓고 대충 비빈척 하고 한수저 떠 먹고 그러는게 아니라

아예 대놓고 비벼먹으라고 양푼에 밥을 퍼 주는 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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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낙곱새를 양푼에 넣고, 사진에는 없지만

반찬 셋팅에 딸려나온 김가루를 삭삭 뿌려서 그냥 뭐 내맘대로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북치기박치기 슥슥삭삭 비벼가지고 한입 그냥 그 뜨거운 김 막 모락모락 나는데 입을 아 벌려서

허스허허스스어허어ㅓ서허으으서ㅡ스서헣어음음응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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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동 침묵 상태로 쩝쩝거리는 소리만 내면서 미친듯이 낙곱새를 해치우고 난 뒤

우동사리를 넣고 한번 더 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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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거 뭐 그냥 글 쓰고 있는 이 와중에도 침이 다시 고이네 ㅠ

낙곱새라는 메뉴를 서울에서는 만나볼 수 없을까- 서울에서 이거 하면 난리날거 같은데- 라는 얘기가 우리들 사이에서 나왔지만

부산에 내려가서 먹으니 더 맛있는걸거다- 서울에선 잘 안될수도 있을거다- 라는 얘기로 결론이 났고

그러기에 더욱 우리는, 그리고 나는 이 낙곱새 때문에 다시 부산에 가고 싶어질 만큼 머릿속에 엄청난 임팩트로 기억되게 되었다.

아- 진복이형이 왜 전골계의 마스터피스라고 했는지 그 이유를 알겠네 ㅋ


내가 웬만하면 부산 여행에 대한 포스팅은 지난번에 한걸로 마무리 지으려고 했는데

이 낙곱새만큼은 물어보시는 분들도 주변에 많고 나도 너무 맛있게 먹고 오고 그래서 기분좋게 따로 한번 더 써봤다 ㅎ

이 글을 보는 분들 중 낙곱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시겠으나

모르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 쓴 글이니 모르셨던 분들은 부산 가시게 되면 꼭 낙곱새를 드셔보시길 !


PS - 개미집도 유명하지만 조방낙지도 유명하다네요잉 +_+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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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언 2011.09.02 14:24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입에 침이.........^ㅠ^ 꼭 먹어봐야 겠네요 ㅋ

  2. 이민 2011.09.02 19:59  댓글쓰기

    아!!서울엔 낙곱새가 없나보군요!!오늘 첨 알았네요..^^..
    전 학교다닐때 너무 자주 먹어서 안먹은지 꽤 됐는데..ㅎㅎ..사진보니 땡기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