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2주전 사진인데 ㅋ

짱구형이 찍어서 제보해 준 사진 ㅋㅋㅋ

비비드(VV:D) 친구들 기념사진 찍어주는데 나 무슨 ㅋㅋㅋ 남산 가면 있는 사진사 아저씨 같음 ㅋㅋㅋㅋㅋㅋ

앁.



이것도 제보 받은 사진.

하퍼스바자(Harper's Bazaar) 별책 부록이라는데

DDP에서 열렸던 '문화샤넬전-장소의정신' 프레스 투어때 내 모습이 뙇;;;;

좀 재밌는 건 저기 제목에 'Sense'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네 ㅋㅋ

암튼 여기저기서 받는 이런 제보 사진 재밌어 +_+



=




외근 나가다가 음료수 사 마시려고 근처 마트에 잠깐 들렀는데 와 이거 스케일 쩐다 ㄷㄷㄷ

한 봉지면 완전 행복하겠어.... ㅠ



아침 외근길의 시작은 미에로 화이바!



3주 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비밀의 프로젝트.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이쁜 스팟 찾아 다니며 찍으려니 완전 힘들어 ㅠ



그래도 환욱이가 고생 많이 했음.

스트리트 스냅은 환욱이만 믿고 가자 ㅎ



마지막 촬영은 깔끔하게 미쿡에서 온 횽아로.

제프(Jeff)는 도메스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시장에선 제법 알려진 모델이다.

한국말이 익숙치 않아 거의 대화는 영어로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진 못했지만

굉장히 쿨하고 프로페셔널해서 처음 작업 한 건데도 완전 반했음!

미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모양이던데 그 전에 꼭 같이 화보 한번 찍었으면 좋겠다 ㅠㅠ



거리패션 미션 때문에 가로수길 골목을 최근 3주간 이잡듯 뒤지고 다녔는데, 그릴5타코(Grill5taco) 대각선 맞은편에 있던 주택이 사라진 걸 발견!

뭐 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는 모양인데, 잠시나마 뭔가 뻥! 뚫린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하다 ㅎ



암튼 근처 온 김에 점심은 그릴5타코에서 해결하기로 ㅎ

요 감자튀김은 스키니 프라이즈(Skinny Fries)고,



이건 스파이시 포크 부리또(Spicy Pork Burritos). 환욱이는 치킨 부리또(Chicken Burritos)를 주문 +_+

호일을 벗겨 먹는게 사실 손에 묻는 것도 있고 좀 귀찮긴 한데, 일단 한번 먹으면 맛있으니까 봐줌 ㅇㅇ



배불리 먹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에 가로수길에서 천사의 뒷 모습을 보았어...

어찌나 귀엽던지 ㅠㅠ



근데 잠시 뒤 크러쉬의 날카로운 눈매를 보게 되며 천사의 뒷모습에서 받은 사랑스러운 감정들이 사라짐....

아....

(순전히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쳤음.. 촬영 한다고 하길래;;)



=




비밀의 지인이 갑자기 사무실 앞에 왔다길래 나가봤더니만

이걸 세상에 "추석선물이에요" 라며 주고 가버렸다;;;

추석이 언제였더라...?



암튼 고마운 마음에 포장을 뜯어보니 뭐 이런 것들이 나왔는데,

세상에나 코카콜라 스틸 프레임!

코카콜라 브랜드를 보자마자 내 생각이 났다고 샀다는데 내가 감동을 받아야 돼 말아야 돼?



거기에 유니클로 머플러까지 2개나 ㅠㅠ 내가 뭐라고 이리 챙겨주니 ㅠ

덕분에 겨울 걱정은 벌써부터 덜었다만, 받아버렸으니 나도 뭔가를 해줘야겠네?

+_+



=




얼마 전 브라운브레스에서 급한 전갈이 와, "룩북 촬영을 하는데 부츠를 좀 빌려줄 수 있냐"길래 내가 가지고 있던 부츠 하나를 빌려줬던 적이 있다.

헌데 며칠 뒤에 이런 말도 안되는 '랜섬노트'로 DIY 된 "MRSENSE" 문구가 적힌 쇼핑 봉투가 퀵으로 돌아왔고 (완전 깜놀 ㅋㅋㅋㅋ)

뭐 촬영 잘 됐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얼마 후 공개 된 그들의 영상 속에서 내 부츠를 발견! ㅋㅋ

비록 한 컷 휙- 지나간 거지만 나름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고?



근데 무려 착용자가 김원중임 ㅋ

이거 리셀하면 팔림?

ㄴㄴ?

ㅋㅋㅋㅋㅋㅋ



=




점심은 여전히 이따위임..

하아..



화보 촬영을 위해 티앤피(TNP)에서 새로 나온 릴렉스 체어를 픽업 받았다.

출시 된 건 알고 있었지만 실물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오 이거 생각보다 예쁘다?

왼쪽은 디즈니(Disney) 콜라보 제품이고 오른쪽은 인라인 버전!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튼튼하기도 해서 꽤 만족했음!



=




레드문(Red Moon)이라고 개기월식 때문에 달이 빨갛게 보였던 그 날 밤.

어안렌즈 달아놓은 디카 나부랭이라 달을 당겨서 찍을 수 없어 슬펐지.....

ㅠㅠ

암튼 여기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플래그쉽 스토어 뒷 마당이다.

멋쟁이 여성 동지들을 위한 브랜드 미스치프(Mischief)의 14FW 컬렉션 발매를 기념하는 야드 파티가 열린다고 해서 들른건데

생각보다 스케일이 크고 러프해서 좀 당황했네 ㅎ

난 프레젠테이션 같은 건 줄 알았거덩 +_+



심지어 스폰 부스까지 들어와 있어서 진짜 깜놀!

제일 먼저 반갑게 보였던 건 삼바존(Sambazon)의 아사이쥬스!

꽤 고가의 가격을 자랑하는 쥬스라 이런 무료 시음 행사는 기나긴 가뭄 속 단비와도 같은 ㅠㅠ

왼쪽이 오리지널, 오른쪽이 블루베리가 섞인 맛인데 나는 오른쪽이 좀 더 달달해서 마시기 좋았다 ㅋ

다음에 블루베리 맛을 따로 구입해 봐야겠어!



이건 브레드앤서플라이(Bread and Supply Co.)의 수제 요거트!

컬러별로 맛이 다른 모양이다 ㅎ 역시 쿨하게 무료 시식!



오 근데, 이거 한 숟갈 떠 먹는 순간 가슴 속 어딘가에서 "아~!"하는 작은 탄성이 나왔네 ㅋㅋㅋㅋ

저 뭐라 해야 되나 그... 단단함의 정도?가 딱 내가 원했던 그런 정도라서 진짜 맛있게 떠먹은 것 같다 ㅋ

후루룩 하고 들어가면 좀 재미없는데 이건 진짜 bbb



미니 머핀도 맛있었구 +_+



이 파티에는 아예 트럭도 들어왔다. 스케일이 어마어마하구먼? ㅋ

이건 죠스트럭(Jaws Truck)이라고, 죠스떡볶이에서 얼마 전 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일종의 팝업 스토어 ㅋ

떡볶이랑 곧 정식 출시 될 어묵고로케를 서브하고 있었다.



이게 방금 말한 어묵고로케인데,



속이 기가 막힘!

맛?

곧 정식 출시 되니 꼭 맛 보시길!

이거 장난 아님!



아따 사람 많구마잉-



막바지즈음에는 멋쟁이 누나들의 댄스 퍼포먼스도 이어졌는데,

진짜 사랑해요..

진짜 멋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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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라스베가스로 놀러 갔다 온 최중희가 기념품이라고 이걸 건넸다.

꽤 오래 지난 것 같다만 아무튼 이렇게 챙겨준 마음에 감사해서 넙죽넙죽 ㅠ

내 코카콜라 사랑은 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모양이다.

어째 다들 코카콜라 관련 소품을 이렇게 잘 사다 주지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일본 코카콜라 스토어에서도 보지 못했던 패치 컬렉션이라 완전 황송했어! 센스!



이 핀은 뒤에 마개가 간지임. 유리병 모양이야 ㅋ 디테일 진짜 슈퍼 갑임 +_+



그나저나 친구들이 약속이라도 했는지 레이크넨(Reike Nen) 슈즈로 맞춰 신고 나왔네?

저기 운동화는 for men, 오른쪽의 구두는 for women. 둘다 귀엽고 예쁘다 ㅋ

레이크넨 짱짱!



그나저나 우리 참 술 한잔 안먹고 수다 잘도 떠는 것 같다 ㅋ

저기 영수증에 찍힌 주문 시간이 밤 9시 9분이었는데,



새벽 1시가 훌쩍 넘을 때 까지 수다 떰 ㅋㅋㅋ

(1시 반쯤 나온 게 함정)



고요한 새벽의 압구정.

삼성 플라자는 저거 고장난거여 뭐여?



=




휴일을 맞아 오랫만에 머리를 했다.

어두운 색으로 염색 할까 했는데, 내 머리를 책임져 주시는 부원장 누나는 내가 갈색 하는 게 싫은가보다.

벌써 두번이나 '애쉬브라운'을 어필했지만, 쿨하게 내 의견 무시하고 '그레이'를 만들어 주심 ㅋㅋㅋㅋ

근데 뭐, 누나가 해주는 건 다 이쁘니까 걍 겸허히 받아들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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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번 갈까 말까 한 부암동에 갔다.

오랫만에 연차 내고 쉬는 날이라, 문화 생활 좀 하려고 ㅎ

암튼 여긴 서울미술관임.



현대자동차가 주최한 '드림 소사이어티'展을 보러 갔는데 생각보다 스케일이 큰 작품들이 많아서 놀랐음 ㄷㄷㄷ



오픈 전에 프레스 타임으로 맞춰 들어갔더니 사람이 없더라고?

덕분에 진짜 편하게 조용히 관람 잘 했다 ㅋ

(사진 촬영 가능함)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다시 할 예정이니 스킵.



=




부암동까지 어렵게 왔으니 통인시장을 들르지 않을 수 없지?

통인시장은 부암동이 아니라 통의동에 있지만, 근처니까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함 ㅋ



순전히 여기 때문에.

원조 할머니 떡볶이 라는 상호의 이 분식집이 바로 그 유명한 '기름떡볶이'를 파는 곳이다.

(통인 시장 안에 기름떡볶이를 파는 곳이 두 곳이고 상호가 상당히 헷갈리는데, 통인시장 입구에 더 가까운 이 곳이 원조임)



자리 잡고 앉으면 떡볶이를 기름에 볶고 있는 묘한 광경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게 참 생소한 풍경이라 넋놓고 보게 됨 ㅎ



떡볶이는 일단 이렇게 무쳐놓고, 주문을 받으면 여기서 조금씩 떼다가 볶아주는 식임.



나는 기름떡볶이(왼쪽)와 간장떡볶이(오른쪽)을 주문해 먹었다.

둘다 기름에 볶아주긴 하는데 뭐 메뉴 이름은 편의상 저리 나눈 듯.

맛은 뭐, 둘 다 맛있다. 기름떡볶이도 생각처럼 맵지가 않고 간장떡볶이도 생각보다 달짝지근하고 ㅎ

암튼 옆에 앉은 아주머니들의 이야기를 슬쩍 들어보니 이 곳에 대한 히스토리가 참 재밌는 모양이더라.

근처에 있는 상호가 유사한 곳은 여기랑 헷갈리게 하려고 최근에 간판에 적힌 이름을 바꿨다고...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그쪽의 간판이 보이길래 자세히 보니까, 진짜 간판에 적힌 이름이 최근에 바뀌었다는 게 느껴질 정도던데 ㅎ

여길 일부러 찾아갈 건 아닌 것 같고 삼청동이나 안국동 정도 올 일 있으면 한번 쯤 들러보길 ㅎ



=




굿나잇앤굿럭(Good Night & Good Luck)에서 블랭코브(Blankof)의 새로운 컬렉션 PT가 열렸다고 해서 여기도 들렀다.



이번 시즌에는 인라인의 뮤턴트 시리즈가 출시 되지 않고 예전에 인기를 끌었던 도트 카모플라쥬 패턴을 좀 더 보강한 컬렉션을 부활 시켰다.



거기에 레이버데이(Labor Day)와의 콜라보레이션 잡화들이 함께 제작 되어 눈길을 끌었음.



PT 관람 마치고 덕현씨랑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좀 나눴는데,

보면 볼수록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 +_+

암튼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




주말의 어느 날엔 항상 나를 과하게 좋게 평가해 주시는 ㅠ 비밀의 형님과 비밀의 저녁 식사를 하고,



=




결혼식 이슈가 많아 줄곧 결혼식장만 돌아 다녔다.

아 진짜, 결혼이 트렌드인건가.....



축가를 맡은 두 브라더, 에스테반과 준섭이가 공교롭게도 페도라를 쓰고 나타났는데

가만 보니 저기 앞에 앉은 VIP 하객님도 페도라를! ㅋㅋ 덕분에 재미있는 쓰리샷을 볼 수 있었네 ㅋ



에스테반은 프로 뮤지션 답게 마이크 없이 생목으로 기타 반주 위에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고,



준섭이는 프로 축가er 답게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줌 ㅋ



조금(?) 덥긴 했지만 야외 결혼 너무너무 좋았음!!



주원이형과 승미 결혼 다시 한번 축하해요!!!!!

모두가 웃는 것 같아 진짜 너무너무 보기 좋았어!!!!!



근데 승미는 진짜 ㅋㅋㅋ

무슨 결혼식 하는데 긴장하는 모습도 없이 어쩜 그렇게 여유가 만만이야? 아예 진행도 진두지휘하는 것 같던데 ㅋㅋㅋㅋ 역시 bbb



주원이형은 무려 톰브라운(Thom Browne) 형님이 '직접' 턱시도 수트를 맞춰주기까지 했다더라.

(브랜드 커스텀 수준이 아니고, 진짜 그 톰브라운 형님이 직접 맞춰 주셨다고 ㅎㄷㄷ)

역시 다른 클라스!



식사는, 맛은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ㅋㅋㅋ 뭔가 조금 아쉬웠어 ㅋㅋㅋ



암튼 주원이형이랑 승미 결혼 다시 한번 축하해요 +_+

나도 헤벌쭉했네 ㅋ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를 고함 +_+

이제 신혼집 쳐들어가는 일만 남았다! 후후후 ㅋ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네이버후드(Neighborhood)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발매를 기념하는 BBQ 파티가 조촐히 열린다길래 거기도 잠시 들러봄.



이 날 아디다스에서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도 발매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이 갔던 레더 재킷은 100만원이 넘는 초고가에 발매 되었음에도 매장 오픈과 동시에 거의 모든 재고가 소진 되었다고 ㄷㄷㄷ

역시 다르구나...



최근 니고(Nigo)와의 협업 라인도 런칭했는데 아디다스 진짜 요즘 이슈 쏟아지네? 완전 잘나가?



나는 휴식을 위해 뒷뜰로.

여기 진짜 캡짱인듯 ㅋ



BBQ는 승민이가 함께하는 롱위켄(Longwknd)이 맡아주었고,



맥주는 핸드앤몰트(The Hand and Malt)가 책임져 주었음.



오 근데 메뉴가 생각보다 실하다!!!

퀄리티가 장난 아니다!!!

맛이 기대 이상이었어!!!



주말에 여유롭게 조용한 데 앉아서 칠링하니까 완전 낙원 ㅠㅠ

아디다스 짱짱맨!



근데 진짜.. 결혼이 트렌드니..

나 이날 청첩장 2장 받음..

(아직 청첩장 못 받았는데 결혼 소식 들은 것도 몇개 있고..)

..



우울하니까 나는 계속 먹는다.

인생 뭐 있니 -_-.....

Feat. 이 파티에 또 함께 한 헬리녹스(Helinox)의 체어와 테이블!



준섭이는 그 사이에 방금 매장에서 봤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네이버후드 슈즈를 구입까지 해버렸네 ㅋ

역시 신상남!



한참 앉아있었더니 영욱이네 가족도 주말 나들이를!

제인이는 실제로 처음 봐서 완전 놀랐는데 ㅠ 어쩜 낯도 안가리고 완전 귀엽더라 ㅠㅠ

(세 가족이 가만 보니 줄무늬 티셔츠로 맞춰 입었더라고?)

반가웠어!!



결국 와인까지 등장하며 대낮부터 엉망의 조짐이....? ㅋㅋㅋ



=




가르텐(Garten) 에이전시 장환 대표님의 결혼식에도 들렀는데,

모델들이 죄다 올 블랙으로 말끔하게 차려 입고 와서 내가 완전 기죽음....

너네 그렇게 단체로 맞춰 입지마....

ㅠㅠ



더채플앳청담 클라스 ㄷㄷㄷ



남자 모델들이 막 꽃잎 뿌리고 막 ㅋㅋ

귀엽더라 ㅋㅋ



부페로 하루를 다 보내는구만? ㅋㅋ



그 이후로는 주말 내내 기절!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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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시나에서 1년에 2번 선보이는 박람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가 벌써 3회를 맞이 하였다.

이번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는 기존에 행사가 진행되었던 압구정을 벗어나 처음으로 명동에서 진행이 되었다.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는 미국의 매직쇼나 아젠다쇼, 독일의 브레드앤버터쇼 와 같은 스트릿 패션 브랜드 박람회의 성격을 띄고 있는 행사로,

주 목적은 (주)카시나를 통해 국내에 유통 및 소개되는 브랜드의 퓨처오더를 진행함에 있어

그 형태를 쇼케이스 형식으로 구성하여 거래처 담당자들이 훨씬 나은 환경에서 좀 더 오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인데

그렇게 진행되는 쇼케이스 기간 중 일정 시간을 쪼개어

특별히 카시나와 국내 스트릿 패션을 사랑하는 고객들 중 일부를 초대 이벤트로 응모를 받아 한정된 인원만 따로 초대해

감사의 뜻으로 직접 제작한 선물도 나누어 드리고 즐거운 공연도 관람할수 있게끔 유도하여

계속해서 서포트 해주기를 부탁드리는 그런 행사의 목적또한 크다면 크다 할 수 있겠다.






오전시간대에는 이렇게 거래처 담당자 분들이 오셔서 미팅도 하시고 제품 오더도 하시고 뭐 그런 시간들로 꾸려진다.






2012년 Spring, Summer Collection 샘플들.

자세한 설명이나 디테일한 사진들은 찍어 올리거나 글로 적을수 없으니

그냥 대충 감으로 때려 잡아 보시길.

'아 뭐 이런게 나오겠구나' 하고 -






물론 뭐 이미 해외 패션 커뮤니티나 웹진 등에 이미 공개 되어 돌아다니는 모델들도 몇개 있기는 하다.





















그리고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에서는 지난 2회차까지 서포트 되던 핑거푸드와 다과들 대신에

최근 오프라인 샵을 정식으로 오픈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 Grill5taco 의 타코가 특별히 제공 되었다.

그것도 낮에 거래처 담당자들을 위해 1번, 저녁에 초대 이벤트 행사때 오는 손님들을 위해 또 1번.









내년에 어떤 브랜드 들이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지, 또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건

정말 너무나도 편하고도 고마운 일이 아닐수 없다.

건물 밖에서 식당의 간판들을 보며 뭘 먹을까 뭘 먹지 저 가게는 뭘 팔까 이런걸 고민하고 있는 사람을 데리고

백화점 푸드코트에 가서 메뉴판이 한군데 모아져 있는걸 보게 하면 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아마 그 느낌과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부터는 그 규모가 좀 더 커져서,

카시나를 통해 만나볼수 있는 브랜드가 아닌, 오히려 카시나에서 취급하는 브랜드에만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었을

더욱 더 다양한 색깔의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를 하게 되면서 좀 더 박람회의 성격에 가까워 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가깝게는 일단 나 부터도 처음 보고 듣는 브랜드 네임이 많았고 그래서 좀 더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다는게 참 기분 좋았고 또 고무적이었다.






























제품 오더 중인 카시나 직영점 매니저들의 팬티 우정샷.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100% 설정 샷이고,






이건 100% 도촬이다.


















아무튼 정말 다양한 브랜드 (총 18개 브랜드) 의 2012년 봄, 여름 시즌의 샘플 제품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내년엔 어떤 제품들이 유행할지, 어떤 컬러와 패턴이 유행할지를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옷의 실루엣이나 소재등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어서 마음의 준비도 얼추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 멀리 행사장에 사장님의 따님 윤지도 나들이를 나왔는데 정말 하루하루 쑥쑥 자라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 ㅎ









까꿍 ~






그리고 이걸 발견한 분들이 많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카시나를 통해 곧 세상에 첫 선을 보이게 될 카시나 풋웨어들도 전시가 되고 있었다.

파격적인 가격대로 탐내지 않을 수 없는 디자인으로 곧 데뷔하게 될 테니 스니커즈 매니아라면 긴장들 하고 있어야 할듯 ㅎ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슬슬 거래처 담당자 분들의 방문 스케쥴도 끝이 나가고,

본격적으로 우리가 준비했던 초대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이 오실 시간이 가까워져 오면서 우리도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초대 이벤트에서 당첨된 분들은 딱 100명 이었다.

이 분들에게 동반 1인 입장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모두 해드렸고 그래서 총 200명이 입장 예정이었는데

카시나 측에서 준비한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프로모션 티셔츠와 에코백 그리고 기타 몇가지 사은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을 하기로 한것 때문에 6시부터 입장되는 행사를

4시 반부터 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었다 !

프리미엄샵 명동점 앞에 이렇게 긴 줄이 늘어선 건 이 매장 오픈 당일때 빼고 처음이었다 !






입장은 사전에 미리 발송했던 초대장을 확인하고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체크를 한 뒤에 입장 팔찌를 차고 나서 하도록 진행되었다.

그 중간에 사은품도 한분 한분 챙겨드렸는데 이게 반응이 생각했던것 보다도 훨씬 좋아서 참 뿌듯했네 ㅎ








그리고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행사의 특성상 행사장 안에서의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한쪽 벽에 별도로 만들어 둔 포토월에서 따로 기념 사진 촬영이 가능하게끔 유도해 드렸는데

이것 또한 반응이 좋았어서 기분이 좋았다 ㅎ

포토월은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참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이기도 했는데,

여태까지 카시나에서 했던 행사들의 대부분이 포토월 없이 진행 됐기 때문에 이번에 욕심을 좀 부려서 진행을 한건데

다행히도 반응이 좋아서 ^-^ 다음부터는 계속 활용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의견을 좀 더 내봐야 겠다 ㅎ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를 서포트 해준 비타민워터.

항상 이렇게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












전시되어 있는 샘플들을 보며 어떤 생각들을 하고 계시는 걸까 ㅎ

 
















그릴5타코도 굉장히 좋은 반응을 보이며 입장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음.







난 예거밤 홀짝홀짝 -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를 위해 출동한 360Sounds의 DJ YTst !

항상 고마워 !









그렇게 많은 입장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도 슬슬 그 열기가 무르익어 가고,















그는 결국..






고마워요 예거마이스터 !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를 위해 특별히 스투시에서 2012년 봄 시즌 컬렉션의 착장 사진을 보내주었는데

이렇게 한쪽 벽에 그 사진들을 모아서 월페이퍼로 활용을 했었다.

( 이 사진들은 보안을 위해 이 날 행사 하루만 사용을 하고 모두 폐기 처분 하였다 )
























그리고 마침내,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의 하이라이트 였던 메인 이벤트 -

Reddy & DJ YTst 와 Paloalto & B-Free 의 축하 공연이 시작되었다 !






먼저 Reddy a.k.a. 홍우의 무대 !






Reddy는 예전에 카시나 프리미엄샵에서 스텝으로 일한 경력이 있는 친구다.

그리고 YTst 또한 카시나 프리미엄샵 스텝으로 일했던 적이 있고 ㅎ

그렇게 보니 재미있는 조합이네 ?






지금은 휴먼트리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얼마전 DJ YTst와 함께 힘을 합쳐 멋진 트랙을 완성,

이렇게 라이브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니 와 정말 성공 할 수 밖에 없겠구나 싶더라 ㅎ















중간에 음향사고가 일어나 잠시 음악이 끊기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프로페셔널하게도 멋지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까지 받았다 정말 ㅎ









Reddy 의 뒤를 이어서 B-Free 의 공연이 이어졌다.









곧바로 Paloalto 가 등장 !









이 둘의 무대는 지난 7월 초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렸던 카시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때 이미 봤었는데

이렇게 또 1달 반 만에 다시 보니 반갑기도 하고 ㅎ 근데 같은 무대인데도 또 느낌이 다른게 역시 멋쟁이 형제들 !















아 정말 최고였다 !

나도 오랫만에 참 덩실덩실 몸 흔들면서 즐겁게 관람했네 !









Reddy 와 DJ YTst !






그리고 Paloalto와 B-Free !

모두 고마워요 ! 멋진 공연 최고였음 !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는 그렇게 이들의 멋진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과, 행사 초대 이벤트에 당첨되셔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대한민국 스트릿 컬쳐와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면서,

다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때 만나요 !






+




행사 당일날 찍은 단체사진이 아쉽게도 이것 뿐이라 이 사진만 올리는데,

더 많은 스텝들이 정말 밤잠 설쳐가며 제대로 쉬지도 못한채로 땀 뻘뻘 흘려가며 고생해가며 준비한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다시한번 모든 스텝들에게 정말정말 고생 많았고 수고하셨다는 인사 전하고,

우리 다음부턴 정말 좀 여유 가지고 준비해 봅시다 하하;;

정말 너무 힘들었음 ㅋㅋ

카시나 식구들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

이제 휴가를 즐깁시다 ! ㅋ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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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YEM(케이엠) 2011.08.22 19:03 신고  댓글쓰기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멋진 행사 감사합니다!
    포토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어떤 행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제 손에 점을 보니
    예전에 어머니께서 미아되면 저걸로 찾아낸다고 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

    • BlogIcon 쎈스씨 2011.08.2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서포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행사때마다 '개인적인'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데
      더 분발해야 서포트 해주는 분들도 늘어나겠지요?
      다음번에도 꼭 찾아주세요 ^^

  2. BlogIcon 빨강소 2011.08.23 11:44 신고  댓글쓰기

    카시나 싸이트에서 보고 신청한다는것을 깜빡잊고...못했는데..;;
    이렇게 괜찮은 쇼케이스를 놓친게 너무 아쉽네요...ㅡㅜ
    다음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ㅎ

  3. 카시나풋웨어! 2011.08.31 23:44  댓글쓰기

    포스팅하시면서 소개해주신 카시나풋웨어들
    발매예정시기 대충이라도알수있을까요?
    이번년 10월안에는나올까요? :)

    • BlogIcon 쎈스씨 2011.09.01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월이다 라고 확답 드리기엔 아직 마무리가 안된 단계라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구요 ㅎ
      올해 안에는 아마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얼마든지 변동될 수 있는 부분이니 그냥 그러겠거니 해주세요 ㅎ)

  4. 달이 2011.09.06 12:03  댓글쓰기

    꺅 팔로당!




햇빛이 강하게 작렬하던 6월 18일 토요일의 오후.

압구정 로데오거리 내에 위치한 스투시 서울 챕터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PUMA와 UNDEFEATED가 협업한 CLYDE의 런칭을 기념하는 의미로

푸마코리아와 (주)카시나가 힘을 합쳐, 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 기념 파티를 열기로 했기 때문이었다 +_+






클라이드는 푸마의 클래식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도 인정받고 있을만큼 그 역사와 전통, 인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클라이드(Clyde)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NBA의 농구선수 월트 프레이저(Walt Frazier)가 푸마 스웨이드 모델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새롭게 제작하여 만든 그의 시그네쳐 운동화로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 곳곳에서 활동중인 스트릿 컬쳐 아티스트 들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그래서 이렇게 푸마 클라이드 제품을 걸어놓은 농구골대도 한켠에 세워놓았네? ㅋ 







행사의 오프닝은 Quandol 이 맡아 주었다 !

가장 더울 시간에 햇빛이 그대로 내리쬐는 야외에서의 디제잉; 정말 힘들었을텐데 너무나도 고마웠네 !






행사장 중앙에는 이번에 새로 런칭한 Puma CLYDE x Undefeated 모델이 따로 전시가 되고 있었다.






블랙/옐로우 컬러의 모델과 화이트/레드 컬러, 베이지/브라운 컬러의 모델과 블루/화이트 컬러의 모델까지

총 4가지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전개가 되어 발매 되었다 -






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 파티는 스투시 서울 챕터 매장과 매장 앞의 공터에서 함께 열렸는데

매장 안에서는 Puma CLYDE x Undefeated 모델의 전시와 함께 클라이드의 역사에 관한 설명이나 푸마의 헤리티지에 대한 소개 섹션이

스투시 서울 챕터 매장의 스타일에 잘 맞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 아주 보기 좋았다 !

무엇보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와주고 있어서 그게 좋았네 ㅋㅋ















침대 위에 놓인 왕신발 !






그 왕신발이 얼마나 크냐면,






연예인들 싸인이 막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 어느정도 큰 건지 비교를 해보기 위해 내 발과 함께 비교 도전 !






우와 ! ! ! ! ! ! ! ! ! ! ! ! ! !

내가 신고있던 Puma CLYDE x Undefeated 모델의 사이즈가 280mm 였는데 ! ! ! ! ! ! !

근데 무슨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mm 우습게 넘어가겠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장 한켠에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던 Puma CLYDE x Undefeated 컬렉션.









오리지널 CLYDE 컬렉션.









그리고 매장 한쪽에서는 CLYDE를 베이스로 발매 되었던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들이 함께 전시 되고 있었다 ㅎ






이분이 그분.

월트 '클라이드' 프레이저.






그렇게 내부를 둘러보고 난 뒤 다시 밖으로 나와 작렬하는 태양과 함께 행사를 즐겨보기 시작했다 !

날이 날이니 만큼 요즘 웬만한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업체가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비타민워터 !






마시기에 아무 부담이 없는데다 뭐 영양적인 면도 챙기고 있다 하니 비타민워터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지 않을수 없었는데

비타민워터를 알리기 위해 직접 스텝들을 동반해 와서 행사장 한켠을 밝은 분위기로 만들어주니 고맙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ㅋ


 




그리고 매장안에서 볼 수 있던 클라이드의 여러가지 모델들이 매장 바깥에서도 따로 전시 되고 있어 오고 가는 이들에게도 좋은 구경거리가 되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Sneaker Freaker와 Puma가 함께 제작했던 THE CLYDE BOOK이 함께 전시 되어 있었다 ㅎ


 




이 클라이드북은 작년에 아주 잠깐 만져본걸로 그 인연이 끝났다 생각하고 아예 잊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이 날 Puma CLYDE x Undefeated 모델을 스투시 서울 챕터에서 구입하는 고객중 선착순 20명에게 선물로 증정 된 게 아닌가!

더 기가막히게도 내가 그 20명이 다 차기 전에 구입을 한 덕에 내 품으로도 이 책이 들어오게 되었다 ㅋ

아 완전 깜놀 ! 완전 몰랐네 !






그리고 비타민워터와 함께 이 날의 행사를 씨워어어언 하게 만들어준 밀러의 서포트 !

작렬하는 태양 아래에서 밀러 한 병 벌컥벌컥 들이키니 이거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은격 !






캬 ~






그리고 모두가 기다렸던 트럭의 등장 !

2010년 혜성같이 등장하여 단기간에 엄청난 이슈를 일으키며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Grill5taco가 행사장에 도착했다 !









그릴5타코는 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파티를 위해 최근 새로 개발했다는

아보카도가 들어간 타코를 서포트 해주었는데, 요즘같은 날씨에 정말 딱 입맛 살리기 좋은 메뉴였다 !

작년에 그릴5타코가 처음 생겨났을때부터 타코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리게 되었는데 진짜 날이갈수록 업그레이드가 되니 기분이 좋더라 ㅋ






타코는 역시나 예상대로 인기 폭발 !






희락이형은 혼자 폭발 !






행사장 주변에서는 PUMA CLYDE x UNDEFEATED 컬렉션을 구매한 고객들이 신발을 다시 꺼내보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보였고,






콴돌의 뒤를 이어 스핀 무브를 보여준 DJ Conan은 비니때문에 더워보였고 ㅋㅋㅋ






비타민워터의 인기는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으며,






나는 소희를 알아 볼 수 없었다.






아 그리고 고맙게도 CNP 네모가 행사장을 찾아주었는데 아니 이 녀석 살이 완전 쏙! 빠져 있어서 내가 한 3초 진짜로 못 알아봤다 !

달리기밖에 안했다는데 와 진짜 장난 아닌데? 나도 달리기 하면 좀 어떻게 될까? 응?






그렇게 행사장을 찾아준 분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동안 맞은편 골목에서는 어둠의 기운이 스물스물 피어나기 시작했는데,









네모와 함께 CNP에 있는 승훈이도 오랫만 !












NSB 대웅형님도 멀리 홍대에서부터 출석 도장 찍으러 와주시고 !






은지는 눈이 풀렸고 !






275C는 웬지 신이 났고 !






응?






춘식이는 이태원 시절을 되새기며 외쿡 자매님들과 접선을 시도 !






했지만, 다시 어둠의 기운이 피어나는 골목안으로..






아무튼 반가웠어요 외쿡 자매님들 !










수빈이도 남성미 철철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 !

오자마자 CF를 찍네 ?






수빈이는 거기다가 말도 안되는 감독님 의자를 가지고 와서 혼자 뭐 진짜 놀러 나온 간지를 !






그릴5타코는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더 난리가 났네 !






장미는 먹느라 난리났고 !






PUMA FAAS300






어둠의 기운은 이제 그만 !






나는 사진 찍으려다 욕을 먹고 (손가락 ㅋ)






정우와 효석이는 더위를 먹었다.






더위에 찌든 나 ㅋ

오전에 과천에서 친구 결혼식 사진 찍고 축가까지 부르고 와서 바로 또 여기서 사진 찍고 하려니 으아- 이거 장난이 아니야 장난이 ㅠ

그래도 기분 낸답시고 바로 PUMA CLYDE x UNDEFEATED 블랙/옐로우 컬러 모델 구입해서 신었다 +_+

신발 참 오랫만에 사보네 ㅋ






그렇게 블락파티 간지로 행사가 슬슬 중반부를 넘어설 때 즈음 하여

공연을 하기로 한 Souldive 형님들이 행사장에 도착해 주셨다 !

얼마전 친히 압구정까지 오셔서 CD 선물로 주고 가셔서 요새 매일 듣고 있는데 아 진짜 좋은 노래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뿅 갔네 !

절대 '나는가수다'에 출연하신거 땜에 뿅 간건 아니고 !






PUMA TX-3






한편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 민현이는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 줄 이츠카가 일본에서 딱 좋은 타이밍에 날아와 주어 기분이 좋았는지

눈이 뒤집히는 모습을 연출해 주었다 -_-;

이츠카양이 오랫만에 나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I remember!' 라고 반겨주어서 나는 폭풍 감동을 흐규흐규 ㅠ









슬슬 공연 준비를 하고 있던 Basshammer & 1JM !

국내 힙합씬에서 보기 드물게 진짜 멋진 본연의 힙합 사운드를 가지고 데뷔한 신예 듀오인데

이 분들의 곡은 안들어보면 손해일 정도로 매력적이니 아직 노래를 들어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꼭 검색해 보기를 원츄 +_+






PUMA CLYDE






바닥은 햇빛땜에 뜨거웠다.






역시, 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파티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출동해준 Jazzyfact !

아 요새 재지팩트의 인기가 진짜 장난이 아닌것 같다 ! 

트위터에서도 재지팩트에 관련된 멘션들을 심심치 않게 목격하는데다

이 날도 가장 많은 팬들이 몰려와서 내가 아주 깜놀 !






그리고 공연 시작 !






공연의 첫 포문은 Basshammer & 1JM이 맡아 주었다 !









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 파티를 멋진 영상으로 담아주기로 한 109 세중씨 !

나도 대학 다닐땐 이런거 들고 다니면서 단편영화 만들고 뮤직비디오 찍고 그랬는데 ㅎ

아무튼 내가 세중씨만 믿고 이번 행사에서는 동영상을 아예 찍지 않았으니 멋진 스케치 영상 만들어서 보여주thㅔ요!












PUMA R698






아 진짜 많이들 와주셨더라 !

그냥 돌아다닐땐 몰랐는데 2층 올라와서 보니 오우 !

이런 행사, 이런 광경은 여지껏도 본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보기 힘들지 않을까 ?






공연 도중 서프라이즈 하게 럭키드로 했던 푸마의 티셔츠들 !

득템한거 축하해요 !






코난은 땀 좀 식었나? ㅋㅋㅋ






HARDHITTERS도 방문을 !






다음 무대에 오를 준비중이었던 Junggigo 형과 DJ Noah ! 오프닝을 담당했던 콴돌과 함께 !

그러고보니 정기고형과 노아형 모두 하이비션 선그라스를 !

맞춰쓰기 있나요 ?









PUMA WHIRLWIND






그리고 재석이형이랑 미오누나 !

와줘서 고마워요 !

아 잘 어울린다 !

멋지다 !






Basshammer & 1JM의 화끈한 무대에 이어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건 바로 Jazzyfact !















빈지노와 시미트와이스 !

아 정말 인기가 많을만 했다 !

노래도 노래지만 인상이 너무 좋아 정말 !






노아형도 웃어요 !









재지팩트는 순식간에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












재지팩트의 공연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이쪽저쪽 돌아다니다 보니,






공연을 녹화해 가는 열정적인 모습도 이렇게 보고,






희한한 헤어스타일도 보고 !

응?









스투시 서울 챕터 2010년 콤비 ㅋ

지금은 결별했다지 ?






PUMA CLYDE x UNDEFEATED






오랫만에 Quality Control 의 성호형도 등장하고 !






TSL 준교와 420 Studio 선호형까지 !

멀리서 모두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파티, 아 이거 되는 행사 맞네 진짜 !

얼굴 보기 힘든 사람들 총출동 했음 !






그리고 재지팩트에 이어 Junggigo 형님이 감미로운 노래를 우리에게 선사하러 무대위로 올라오셨는데,






돌발사고로 무반주 라이브를 부를수 밖에 없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해서 깜짝놀랐지만

그걸 또 기가막히게 노아형의 드럼비트 하나만 틀어놓고 그 위에서 라이브로 노래해내시는거 보고 진짜 놀랐다 !

와 프로는 이런거구나 - 새삼 깨달았네 !

너무 멋있었어요 형 !









정기고 만세 !






PUMA FAAS300






PUMA CLYDE x UNDEFEATED 의 가죽 모델.

이 모델은 국내에 발매 하지 않았다 !

나도 실물로는 처음 봤음 !






인수형도 다른곳에 있던 결혼식 갔다가 뒤늦게 참석 !






색감이 너무나도 고운 PUMA SUEDE를 신고 와주셨네 !

아 이쁘다 진짜 !






THX to Miller & Glaceau Vitamin Water









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 파티 축하 공연의 마지막은 Souldive 형님들이 장식해 주셨다 !












아 내가 이거 햇빛 위치 잡으려고 진짜;;

저 타이밍 잡아내려고 진짜;;

아오 진짜;;


















공연 중간부터 흥분한 D.THEO 형! ㅋㅋㅋ









혼자 흥분하셨음 ㅋㅋ 얼굴 벌개져가지고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곡을 부를땐 남아있던 푸마 티셔츠들을 허공에 살포 !

다들 난리가 났어요 아주 그냥 !






그렇게 준비된 축하 공연이 모두 끝나고, 행사의 마무리는 노아형의 스핀무브로 깔끔하게 정리 !












감히 얘기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행사가 국내 스트릿씬에서는 아마 여지껏 단 한번도 이루어 지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 스트릿씬이 뭐야 국내 그 어디에서도 제품 하나 발매하는걸로 이런 규모로 이렇게 블락파티 여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것 같다 !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는 어쩌면 생소했을 수도 있었을 행사에 많은 분들이 와서 즐겨주시고 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자니 기분이 참 묘하더라 ㅎ

날씨도 좀 많이 더웠고.. 행사 전날이 금요일이라 신나게 달려주신 많은 분들이 컨디션 난조로 참석을 못하시는 안타까운 일이 좀 벌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까지 출동하게 만들 만큼 열정적인 공연과 행사가 된 것 같아 뿌듯하기도 했다 ㅋ

(경찰측에는 사전에 공연이 있을거라는 신고도 해놓은 상태였으며, 주변 상인들에게도 미리 협조를 구해놓은 상태였는데도 경찰이 또 왔;;)



어려운 걸음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이 글을 빌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푸마코리아 관계자 여러분, 나비컴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우리 카시나 식구들 모두 정말 너무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언제 이런 행사 또 하게 될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

그때 다시 봐요 !





+ 번외 





우연히 검색하다가 보게 된 영상 ㅋㅋ

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 파티 중 재지팩트의 공연 영상인데

아놔 ㅋㅋ 나 왜 이렇게 뒤에서 얼쩡거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보다가 계속 웃겨 죽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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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오빠~^^ 2011.06.20 18:00  댓글쓰기

    위에 밀러 사진 옆에 '글라소' 비타민 워터 스펠링이 Glaceau인데 Claceau라고 되어있어요 :D

  2. BlogIcon 부다덕 2011.06.20 21:47  댓글쓰기

    형님 고생많으셨어요!
    역시나 튼실한 포스팅!!
    덕분에 씐나게 놀고왔어요!!

  3. BlogIcon KAYEM(케이엠) 2011.06.20 23:42 신고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공연, 파티 감사드립니다!

  4. BlogIcon noruto 2011.06.20 23:48  댓글쓰기

    네모형 머리 크기는 포토샵인가요..?

  5. BlogIcon 어린소 2011.06.21 11:14  댓글쓰기

    으헝 굴욕사진 R.I.P.

  6. BlogIcon miyork 2011.06.21 16:54 신고  댓글쓰기

    미역밭메는사이.jpg 들이네~

    엄청더웠는데 고생많았어! 자꾸 출석못해서 이것 참 면목이없구만, 다음 이벤트를 기대하리오!

  7. 2011.06.23 14:59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쎈스씨 2011.06.23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국은 아니구요,
      압구정의 스투시서울챕터 02.3444.5487
      명동 프리미엄샵 02.773.3523
      홍대 프리미엄샵 02.322.0842
      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근데 워낙에 소량이라 재고는 전화로 꼭 먼저 문의해 보셔야 할것 같네요 ㅎ

  8. 이민 2011.06.23 22:58  댓글쓰기

    역시 이런 행사는 서울만 하는군요..!!ㅠㅠ...부산도 좀 해주면 정말 좋을텐데요..^^..
    *그나저나 빨간 줄무늬티에 조던 신으신 여자분은 연예인 이신가요??!!!!
    제 이상형을 쎈스씨님 블로그에서 보네요!!!!^____^;..

  9. 갈맥 2011.07.02 22:22  댓글쓰기

    헐 디띠오 형이다 ㅋㅋㅋㅋㅋ

    이런 곳을 못갔다니 아쉽네용 ㅠ

  10. leaf 2011.07.21 17:31  댓글쓰기

    오, 포스팅 기획이 참 맘에 들어요!
    중간 중간 푸마의 슈즈를 노출!
    움하하하 재밌게 보고 읽고 맛보고 즐기고 갑니데~




처음엔 사실 별 생각 없었다. 그릴5타코가 오랫만에 가로수길에 온다하여 그들을 보러 갔던것이었다.






현철이형은 오랫만에 본 나를 반겨주며 타코 한접시를 건넸는데 뭐 계속 바빠보이셔서 따로 더 있지는 못했네 -






그릴5타코 잠깐 보러 온거였으나 그래도 이렇게 왔으니 어떤 행사인지는 봐야지 않겠나 싶어 잠시 안을 들여다 보기로 -






이 장소에 와본것 자체가 처음이라 이 행사장의 모습은 좀 놀라웠다.

평소에도 이런 공연용 무대셋트가 있는건 아닐테고, 이 행사때문에 지어놓은것 같던데 좁은 입구와 달리 안쪽의 공간이 널찍해서 좀 놀랬네 ?






네덜란드의 프리미엄 맥주라는 Grolsch (그롤쉬) 가 서포트 하는듯 하였고,






내가 갔을땐 '안녕바다'팀이 라이브 공연중이었으며,






한쪽에서는 입구쪽에서 받은 그릴5타코를 열심히 드시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팝업스토어라는 타이틀로 들어온 빈폴이니 빈폴의 옷을 또 봐야겠지?

아무 예정없이 혼자 휙 들어갔던거라 딱히 설명을 해주실 분도 나에겐 없었고 애시당초 들은 정보도 없어서 사실 그냥 혼자 백화점 간 기분이었다 ㅎ

아마도 봄맞이 스타일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는 듯한 ? 이미지 같아 보였다.






PK셔츠에 스카프를 묶는 코디. 괜찮던데? PK셔츠에 새겨진 무늬의 컬러와 스카프의 컬러 톤을 맞추니 꽤나 예뻐 보였음.






오른쪽 코디 마음에 들었다. 청청코디라는, 쉽게 소화하기 힘든 코디룩 이었는데 오버사이즈의 뱅글을 함께 매치하니 단조롭지도 않고 좋더라.

셔츠 앞섬에 오버사이즈 크기의 선그라스 하나 걸어두면 멋스러운 연출이 될듯.









봄이 오긴 오나보네 ㅎㅎ

이번에 빈폴이 킴존스와 콜라보레이션 작업도 했던데, 그 결과물이 내가 기대했고 내가 원하던 그런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그런 작업이 이루어 졌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무적이지 않나 싶다.

물론 이런 프로젝트가 2탄 3탄을 만들어 내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이어져야 더 좋은거겠지만.

아무튼, 빈폴의 올 한해 행보를 기대해 보게끔 만드는 자리가 아니었나 싶었다.






근데 진짜, 아무 생각없이 갔다오면 낭패를 볼수 밖에 없구나- 라고 느낀게..

집에 돌아와서 알게 된건데, 내가 행사장에 들어가기 직전에 가수 레인보우가 다녀갔으며,

내가 행사장을 빠져나온 바로 다음에는 f(x)가 다녀갔고..

그 다음엔 빈폴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한 킴존스도 왔었고.. 행사 끝 무렵에는 G-Dragon도 다녀갔다더라;;

그래.. 내가 그렇지 뭐 ㅠ 아흑 ㅠ

뭔가 괜히 억울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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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미언니 2011.03.11 15:51  댓글쓰기

    엇! 빈폴팝업스토어란 제목만보고
    쎈쓰님이 찍으신 G-dragon 사진을 기대하고 들어온건 저뿐인가요...ㅋㅋㅋ
    아쉽게도 마주치지 못하셨군요 ㅜㅜ
    롯데본점이랑 신세계본점에서도 볼수있다는데+_+
    알아보고 가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

  2. 3년뒤라섹 2011.03.19 20:12  댓글쓰기

    님 ㅠ.ㅠ죄송하지만여
    눈앤아이안과에서 라식?라섹? 하시고 아직까지 부작용이 없으신가요??
    눈앤아이안과 좋다구 해서 가보려구하는데 걱정이돼서요;;; 안티라식에도 부작용 사례가 없고 해서;;
    포스트와는 성격이 맞지않는 글이지만;;;급해서 ㅠ.ㅠ죄송합니다 ..

    • BlogIcon 쎈스씨 2011.03.20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수술한지 음, 햇수로 3년이 쪼금 안됐네요 2009년 봄에 했으니까.
      저는 전혀 부작용 이런거 못 느꼈습니다 ㅎ
      지금도 시력 여전히 잘 나오구요-

      눈앤아이 원장님이 우리나라에서 관련 수술 제일 많이 하셨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성격상 그렇기도 하지만
      원장님이 하라는대로 수술도 집중해서 받고 약 넣는것도 꼬박꼬박 지키고 해서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ㅎ

  3. 3년뒤라섹 2011.03.20 15:35  댓글쓰기

    아하 ㅠㅠㅠ감사합니다 ...
    혹시 무슨 수술 받으셨는지는 기억나시나여?ㅠ.

  4. 3년뒤라섹 2011.03.22 18:00  댓글쓰기

    아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지난 21일 토요일 밤, 그릴5 형제님들께서 홍대 '집앞카니발' 이라는 행사가 있는데 놀러와라- 하시어 퇴근 후 홍대 카페 골목을 찾았다.

처음 출발 전 대략적인 지도를 홍보 이미지에서 봤는데 진짜 대략적으로 나와 있어서 이거 잘 찾아갈 수 있으려나- 하고 가봤는데

조용-한 다른 골목들과 달리 딱 한곳이 시끌벅쩍 하길래 예상 외로 아주 쉽게 찾을 수가 있었다 ㅋ

 




그릴5의 타코트럭은 (이젠 매일 보고 있는지라) 너무 친숙해져서 별로 신기하지도 않고 ㅋ

근데 조금 신선했던건 매일 보는 곳이 신사동 가로수길 이었는데 처음으로 신사동이 아닌 홍대에서 보게 되었다는 사실 !

(실제로 그릴5는 신사동 가로수길이 아닌 곳에서 영업을 한게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아무튼 이곳에서도 타코와 부리또의 인기는 가히 최고조 ! 보는 내가 다 뿌듯하네 하하 ㅋ






집앞카니발 이라는 우리말로 된 행사 타이틀이 전해주던 머릿속 이미지와는 너무 상반되어 보였던 리플릿;

좀 의외였음;






그치만 실제 행사는 역시나 내가 생각했던 그런 간지로 펼쳐지고 있었다 !






오랫만의 인수형






내가 도착한 시간은 하지만 많이 늦은 밤 시간 대여서 벼룩시장은 거의 끝물 이었다.

불도 따로 켜지지 않고 해서 다들 철수를 하더라 -

공연보다는 사실 그런 벼룩시장이 더 보고 싶었던 건데 그건 약간 아쉬웠네 ㅎ 그치만 뭐 내가 늦게 간거니 남 탓할 일은 아니지 ㅎ






아무튼 남아있는 팀들이라도 보기 위해 습격 !






입구 바로 앞쪽에서 남아있던 팀들 중 가장 사람이 많이 몰려있던 곳을 먼저 봤는데

아 여기 주인분이 며칠전 우리 카시나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에서 뵜던 분이더라 하하 ㅋ






홍대도 "돋네"






감사하게도 양말 한켤레를 선물로 주셨다 +_+

(너무 감사합니다 ! 잠깐 인사 드린게 전부인데 이렇게 양말까지 주시니 황송하네요!)






벼룩시장은 너무 어둡고 사람들도 많이 빠져서 더 볼게 없기에 나는 그제서야 공연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게 되었다 -






집앞카니발의 테마가 그런거라더라 뭐지? 진짜 집 앞 골목에서 노는 뭐 그런 간지인데

작은 카페 같은데서 오손도손 모여서 공연도 하고 공연 관람도 하고,

카페 옆 골목에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벼룩시장도 열고 그런,

내가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는 홍대만의 그런 뭐랄까 생기발랄하고, 러프하고, 에너지 넘치지만 과하지도 않고 그런 느낌들 !

딱 그런 거였는데 집앞카니발 에서 내가 보고 듣고 하는 것들이 딱 그런 느낌들을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충족을 시켜주더라 ㅎ






카페 안에서 공연 -






같은 공간 안에서 관람 -

분위기 참 좋던데?

내가 있는 신사동 쪽에서는 보기 힘든 그런 이미지들과 상황의 연속이라 참 신선하고 좋았다 -

오히려 더 사람냄새 나는것 같아 좋았구 ㅋ






그릴5의 종찬이는 그런 모습들이 부러웠는지 어쨌는지 난데없이 자신이 공연을;;

하지만 나 말고 아무도 노래 못 들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집앞카니발이 아무튼 그렇게 마무리가 되고 나는 그릴5 형제님들과 피로를 풀기 위해 비밀의 장소로 이동 !

나는 자전거를 타고 홍대에 갔던거라서 비밀의 장소에 가기위해 그릴5 타코트럭 안에다가 자전거를 숨겨두었다 -






이동.

헌데 여기서 뜻하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비밀의 장소에서 자리가 부족해 못해도 1시간은 기다려야 한다는 끔찍한 통보가 내려지고;;

충격에 휩싸인 우리는 이대로 있다간 쓰러지겠다 싶어 빨리 뭐라도 먹자! 하여 음식점을 찾아 다니는데..

아니 무슨 오징어횟집이 보이길래 들어갔더니만 오징어가 없다고 하질 않나;;

골목길 걸어가는데 왠 경찰이 오더니 저기 싸움난 분들 일행 아니냐고 묻질 않나;;

정신 못차리고 걷다보니 그냥 차로 움직여도 될 만한 거리를 걸어버리고;;






그렇게 한계에 다다를때 즈음 하여 '산오징어' 라는 글자가 보이길래

아까 못 먹은 오징어를 여기서 해치우자! 하고 들어가 봤는데






아 낚였다;;

보기엔 그럴싸 했지만 오징어는 개미 눈꼽만큼 밖에 없었다;;

완전 제대로 낚임;;






심지어 광어에 물회에 튀김까지 시켜 먹는데

스끼다시가 단 한개도 안나옴 -_-;;

와 진짜 완전 황당;;;;;;






우리야 뭐 배고파서 그냥 쳐묵쳐묵 먹어대긴 했지만

이거 뭐 가게 안 손님들도 술 취해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고;;

회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뭔지도 모르겠을 만큼 정신없이 먹다가 마무리는 그래도 잘해보자! 하여 매운탕을 시켰는데,






이건 왠 우럭?? 우린 광어 먹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아주머니께 여쭤봤더니 이거 서더리 매운탕이라고;; 그냥 막 나가는거라고;;

아놔;;;






내가 식성이 좋아서 참았음 -_-;

배고파서 참았음 -_-;

다신 안가;;;;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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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3 20:58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KAYEM 2010.08.24 01:03 신고  댓글쓰기

    으어.. 이걸 포기하고 전 올림픽공원으로 키스해링 전시회를 보러 갔는데..
    제 지인분들이 많이 갔다왔던데 공연도 그릴5도 프리마켓도 정말 반응 좋더군요..
    정기고님을 좋아해서 집앞공연 꼭 가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

  3. BlogIcon 망배 2010.08.24 10:32  댓글쓰기

    자네가 말한 곳이 이곳이였어...???
    나도 예전에 갔다가 스끼다시가 하나도 안 나오길래 충격을 먹은 기억이..
    그리고 그 당시 나는 회도 못 먹었는데...물에다 소주 먹은 기억이;;;

    • BlogIcon 쎈스씨 2010.08.24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 들어갈때 입구 앞에 아저씨 한분 계시길래

      "오징어 있죠?" / "어 있어"

      라는 대화를 분명히 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갈때 뒤쪽에서 조용히 들리던

      "오징어 있지 우리?" 라는 말을 나중에야 또렷하게 기억한게 문제;;

  4. BlogIcon 김유피 2010.08.24 13:30  댓글쓰기

    부산가서도 못 먹은 회....ㅜㅜ
    회먹으러 가야겠다...

  5. 마크툽 2010.08.24 15:41  댓글쓰기

    센스님은 진정 파뤼~피플~~

    각종행사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항상 보이시는듯...ㅎ 부럽습니다.!

  6. 타코왕 2010.08.25 04:55  댓글쓰기

    제 얼굴은 초상권이있으니 지우시지않으면

    당신은 4초후 구속됩니다.

  7. BlogIcon miyork 2010.08.25 12:59 신고  댓글쓰기

    마지막 표정 ㅎㅎㅎ

  8. 2010.08.26 00:0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skip 2010.08.27 16:15  댓글쓰기

    상수역 근처 마포수산 가라.

  10. BlogIcon smellnashi 2010.08.29 12:26  댓글쓰기

    앜 저 장사꾼 돋네요 크크크
    또 뵈요 놀러갈게요 피나클샵
    양말은 신발과 잘어울리실거예요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