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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페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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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엔드클로딩(END.)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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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스 곱다.

아크로님(Acronym)과 나이키(Nike)의 컬래버레이션 루나 포스 원(Lunar Force 1)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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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지퍼 디테일 때문에 이게 과연 실물이 어떨지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오더 넣었던 건데 실물이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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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멍청하게 오더 급하게 하느라고 사이즈를 잘못 골라버린 탓에....

285mm를 주문했어야 했는데 295mm를 주문해버리....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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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스토어의 오픈 파티가 있던 날.

이번에는 아주 이례적으로, 순수하게 매장 손님 자격으로 초대 받아서 행사에 참석했다;;;

전에 넥타이 하나 구입할 때 파티 응모권에 응모해보라던 부점장님의 권유에 그냥 응모했던 게 덜컥 당첨된 것!

(난 폴로측에도 인트렌드측에도 아는 사람이 아예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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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느낌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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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은 남자의 정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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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욱이 생각나는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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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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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이었으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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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이었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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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들아 이렇게 입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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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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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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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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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들아 이런 옷도 많이 입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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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 스토어 치고 음악이 좋다 했더니만, DJ 킹맥(Kingmck)이 뙇!

요새 킹맥때문에 헤드라이너 챙겨보고 있는데, 진짜 킹맥의 애티튜드 너무 좋다! 진짜 캡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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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연예인들과 모델들이 매장을 훑고 지나간 뒤 밴드 혁오와 에픽하이의 미니 콘서트가 매장 안에서 열렸는데,

처음엔 그걸 좀 챙겨 보려고 했으나 그 비좁은 곳 안에서 사람들 사이에 찡긴채로 보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그냥 밖으로 나와버렸음 ㅎㅎ

바깥에도 전광판을 이렇게 두어 지나가는 시민들도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했는데 아무튼 나는 안봐도 그만이니깐 +_+ 나중에 매장이나 또 가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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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의외의 멤버들을 의외의 장소에서 만나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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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그릴5타코 본점이 가로수길에 돌아온다!

근데 심지어 집 바로 앞이야!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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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이가 이런 걸 선물이라고 줬다.

기념할만한 일이 하나도 없었는데 대뜸 줘서 놀랐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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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에서 열리고 있는 도라에몽 100 비밀도구전에서 구입한 거라는데 이게 대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날 생각해 준 거니까 되게 고마움!!

상원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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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힘겹게 날아 온 녀석.

쇼핑백만 바니스 뉴욕(Barney's NewYork) 아니고 진짜 바니스 뉴욕에서 온 거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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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바니스 뉴욕 한정으로 출시 된 톰브라운(Thom Browne) x 해리스(Harry's) 면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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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짱짱 잘 산 듯 ㅋ 완전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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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회사가 즐거운 기운으로 가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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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회사에서 추석 선물 증정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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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관장 홍삼진명, 버츠비 스킨크림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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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고 몇몇 형제님들이 선물을 챙겨 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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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크라운(Romantic Crown)에서는 매번 이렇게 챙겨주신다.

내가 뭐 따로 케어도 잘 못 해주는데 많이 미안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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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독일식 프리미엄 햄이라는!

스팸아류 아니라는!

고마워요 로맨틱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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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와 비엘씨브랜드(BLC brand)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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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씨브랜드에서는 캔버스 토트백을, 브브에서는 모자를 보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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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센스 어쩔거야 진짜.

매번 명절 선물 일일이 챙기는 거 자체가 일일텐데 이렇게 매번 센스있는 물건을 만들어버리니까 진짜 감동 어찌 안해?

(추석이라고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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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빵 터졌네 ㅋㅋㅋ

고마워요 브브 & 비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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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만에 팀 단체 회식!

오랫만에 갈매기식당 습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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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새로 입사한 나정이는 전 직장에서 퇴사 선물로 만들어줬다는 기가막힌 티셔츠를 입고 와서 내가 한참 웃었네 ㅋㅋㅋ

귀여워 죽겠다 아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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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도 귀여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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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음 입사했을 때 우리팀이 나까지 3명이었는데 이제 총 11명이 됐다;;;;

진짜 어쩜 이렇게까지 늘어날 수 있는거지;;;

아무튼 우리팀 진짜 다들 힘내서 열심히 일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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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로 이번엔 이례적으로 회식을 2차까지 갔음 ㅇ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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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소포 +_+

"우편 배달부,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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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Softbank)의 캐릭터인 오토상(お父さん)을 담은 부채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별 것도 아닌건데 이베이에서 이거 보는 순간 필이 확 꽃혀서 ㅋㅋㅋㅋ

※ 그래도 이거 나름 레어인게, 일단 이 부채 자체도 구하기가 어렵지만 오토상 MD 상품이 원래 다 비매품임.

소프트뱅크 유저 사이에서도 레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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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셀러의 편지 +_+

이베이 쇼핑은 가끔 이런 편지나 카드 볼 때 기분이 막 좋아져서 또 하게 된달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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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의 범스(Bums).

테로에도 나왔다고 하고 뭐 얻어먹으러 간 거라 기대가 컸는데,

외관이 생각보다 촌스러워서 1차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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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오픈 한 지 얼마 안되었을 시간인데 매장 관리를 저따위로 하고 있어서 2차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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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좋은 대신 가격대비 맛이 꽤 별로여서 3차 당황.

자의로 다시 가는 일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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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좋게 누워서 탄 게 아니라 저기 바닥에 밟으면 안되는 게 깔려있어서 억지로 이렇게 탄 거;;;

근데 꼭 납치 당하는 거 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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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을 위해 연남동 굿넥(Goodneck)으로!

여기 처음 와 본 건데 어마어마하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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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환장한(?) 대표 승훈씨 취향이 적극 반영된 인테리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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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쩐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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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이형도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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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쉽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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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누구인지 알면 깜짝 놀랄텐데, 일단 이름을 적지 않겠음.

얼굴 봐도 근데 누군지 모를걸?

(근데 이름 들으면 아마 알 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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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치고 굿넥 바로 앞에 있는 공원에 나와봤는데, 여기가 말로만 듣던 연트럴파크구나...

연남동 사는 사람들 진짜 좋겠다... 이렇게 예쁜 공간이 동네에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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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유를 만끽하기 위해 제인이와 제인맘 여진이가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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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이 진짜 많이 컸다! 이제 15개월 됐다는데 엄청 큰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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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이 아빠는 왜 제인이를 저렇게 안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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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경리단길 네버그린스토어(Never Green Store)에 들렀다.

승훈이형은 오랫만에 보는 하늘완창을 신고 나를 맞아줬다.

나도 2007년인가? 하늘완창 가지고 있었는데 그때 딱 1번 신고 나서 쿨하게 팔아버렸던 기억이 있다.

뭔가 되게 로망이었는데, 막상 가지고 나니까 좀 허탈했달까... 아무튼 그래서 바로 팔았는데 뭔가 이렇게 보니 아련한 추억이 되살아나는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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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다녀올 때 승훈이형이 이걸 꼭 사다달라고 해서 사왔다가 이제야 건네줬다. (당최 경리단길 올 일이 있어야 말이지;;;)

듣자니 이게 한국엔 없고 일본 면세점에서만 판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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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무사히 담배 셔틀 미션을 클리어하고 오랫만에 네버그린스토어에 들어가서 엠엔더블유(withMNW) 구경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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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개봉했던 영화 '더 문(The Moon)'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었다는 이번 시즌 컬렉션.

영화에 등장하는 컴퓨터 '거티'와 우주복의 디테일 등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패치와 그래픽들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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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니 원단도 전부 직접 개발했다고! 이거 실물을 보거들랑 꼭 만져보길. 터치감이 기가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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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이형 다음달에 이거 나오면 나 찜! 완전 내 스타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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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Kiddo)형의 어마어마한 피규어 구경까지 마치고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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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이형이 준 핫식스 ㅋㅋ 커피전문점에서 핫식스를 꺼내줄 줄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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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된 금요일 저녁, 사무실에서의 야근을 위해 저녁이라도 푸짐하게 먹겠다고 이렇게 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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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된 금요일 밤, 나는 취재 때문에 이태원 케익샵(Cakeshop)에서 연휴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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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티는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주최한 파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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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역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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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클럽 오니까 좋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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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연휴 시작이니까 나도 취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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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새벽에 홍대까지 넘어가 클럽 헨즈(Club Henz)에도 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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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DJ 스터프(DJ Stuf)는 역시 음악을 잘 틀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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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탱이 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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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 되어 안양 본집에서 주말을 보냈는데, 놀랍게도 TV에 고등학교 동창 현철이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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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이는 내가 현재 연락하고 지내는 학창시절 친구 중 가장 오래 된 친구로 현재 연극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재간둥이 ㅋㅋ

브라운관을 통해 보는게 엄청 낯설었는데, 평소 놀던 모습 그대로였던 건 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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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랑 행복해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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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엄마가 차려준 추석 잔치 러쉬가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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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거 먹어서 좋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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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게 계속 나와서 행복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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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이 뭐야 아예 매 끼니마다 넘쳐나서 내가 힘들어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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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지 그거.... 막 되게 좋은데, 진짜 좋은데, 뭔가 마냥 막 좋지만은 않은 그 느낌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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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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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폭망.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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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도 믿겨지지 않는다.

진경이가 운전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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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너가 커 보인 건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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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귀여운 피아트(Fiat) 5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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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랑 점심 같이 먹으려고 사뜨바(SattBar)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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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메뉴 몇가지가 적혀있었으나, 역시나 사장님께서 우리를 보시고는 "알아서 드릴께요"라는 쿨한 응대를 해주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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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를 만들어주셨길래 "이건 이름이 뭐에요?" 라니까 그런거 없다며 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사뜨바의 매력인 것 같다. 그날 그날 사장님께서 시장에서 직접 골라 가져 오는 재료만으로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만들어주시는 +_+

사뜨바 참 매력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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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는, 진경이와 피아트 500C의 이별식(?)을 치룸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진경이가 타고 다니던 차는 구입한 게 아니라 피아트 코리아의 배려로 시승 받은 것이었다 +_+ (혜린씨 땡큐!)

그 덕에 면허 취득 후 운전에 목말라있던 진경이가 한동안 여기저기 열심히 돌아다닐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 기간이 종료되어 아쉽게도 반납을..

지금 저 모습은 저 앞에 떠나가는 친퀘첸토를 사진으로라도 남겨두겠다는 진경이의 뒷모습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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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는 그렇게 다시 뚜벅이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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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자랑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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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의 15FW 스튜디오 컬렉션을 보러 쇼룸에 들렀는데, 큐브를 쥐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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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니 사람들이 전부 다 큐브 맞추려고 큐브만 들여다보고 있기에 "뭐하는거냐"고 물었더니

이거 다 맞추는 사람한테 깜짝 선물을 증정한다고 ㅎㅎㅎ

(내가 받은 건 걍 증정용 큐브고 이벤트용 큐브는 색깔이 하나도 맞춰져 있지 않은 상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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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여름이 시작했는데, H&M은 벌써 가을로 들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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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색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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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 이것 보게? 아예 홑겹이네? 안감이 아예 존재하지도 않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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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천연가죽 포스 줄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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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탐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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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우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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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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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츠 멋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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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언제까지 그거 들여다 보고 있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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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는 일찌감치 포기한 본인이라 그냥 기념 사진 한 장 남기고 나는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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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기 위해 전에 우연히 지나가다 본 가로수길의 가쿠카레(Kakucurry)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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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는 시스템이, 아비꼬보다는 편했는데 뭔가 좀 신기하기도 한 기분.

헌데 정작 신기한 건 이 플레이팅이었음;;; 전혀 예상 못한 플레이팅에 깜놀 +_+

일식보다는 양식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느낌? 일단 커리가 포트에 따로 담겨 나오는데 커리 포트부터가 아주 이국적이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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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커리는 부먹이니까 그냥 다 쏟아 부음.

(토핑은 고로케였나 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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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모르겠고 밥과 커리는 리필이 가능하므로 그 부분에서는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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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고 집에 가다가 하동호가 불러서 25%에 잠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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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호랑 헤어지고 나서 15초만에 핸드폰 액정이 박살나서 아예 안 켜지는 사고를 당함....

아 하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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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산책하다 우연히 발견한 비씨 다르테(Vissi Darte).

인도식 카레를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인데, 방문을 벼르고 벼르다가 마침내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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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총 4종류. 치킨, 야채, 해산물 그리고 감자 카레가 준비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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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찐득한 게 딱 내스타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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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외에도 먹을 게 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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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라씨가 있는 게 아주 만족스러웠음! 인도하면 라씨!!!

이것도 돈 주고 사먹으려면 비싼건데 뷔페에서 기본 제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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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난도 무제한이다.

아 여기 진짜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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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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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야채 카레, 오른쪽이 치킨 카레.

가운데 있는 건 닭고기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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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가격이 14,900원이었나 그랬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다.

카레 킬러인 나는 여길 곧 또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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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액정이 박살나서 아무런 화면도 볼 수 없는 상태가 된 지 반나절 쯤 되어갈 때, 사무실 앞에 있는 삼성 모바일 스토어에 들렀다.

마음 같아선 아침부터 가고 싶었지만, 회의와 미팅으로 인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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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최근 1주일 정도? 전부터 충전도 잘 안되고 발열도 심해져서 "이게 바꿀때가 됐나- 맛이 갔네-"하고 있긴 했는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핸드폰 액정이 박살나는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이참에 바꿔?" 하고는 "그럼 뭘로 바꿀까" 고민을 좀 하다가

아이폰은 아무래도 정이 좀 안가서 그냥 갤럭시S6로 ㅎㅎㅎ 골드 컬러를 써볼까 잠시 망설였지만 역시 난 기기는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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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나오던 그 무선 충전 패드는 별매인데다가 "정작 구입하신 분들 잘 안쓰시더라구요" 하는 직원분의 이야기에 과감히 구입 포기.

대신 정품 패키지 속에 들어있는 이 급속 충전용 플러그를 이용하면 뭐라더라? 아무튼 충전 겁나 빨리 된다고 함 +_+ 그거면 됐어 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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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SKT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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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안바꾸고 기변만 한 거라 위약금은 제로. 갤럭시 S4 단말기 할부금도 3만원밖에 안남았다기에 이렇게 나는 가뿐한 마음으로 새 출발!

괜히 기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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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페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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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하입비스트 쇼핑.

여기 참 배송 빨라서 마음에 듬 ㅎ

결제하고 한 3일이면 받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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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건 언더커버(Undercover)의 사과 팬던트 목걸이!

전부터 이걸 살까말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하입비스트의 무료배송이 125불부터인데 이게 딱 123불이라 -_-;;;;

그 2불때문에 구입 안하고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때마침 무료배송 프로모션이 시작됐길래 얼씨구나하고 지름 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 +_+ 맨날 차고 다녀야지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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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냉면의 계절.

평양냉면이 싫은 나는 캐주얼하게 함흥냉면으로 여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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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 편의점에서 본, 이상하게 2개 프로그램 합친 것 같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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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내 마음 뒤흔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탠스미스 발견.

촬영하다가 내가 스스로 홀려버림;;;;

하도 이뻐서 인스타그램에도 올렸는데, 내 덕에 홀린 동지들이 많은듯? ㅋㅋㅋㅋㅋ

(보고있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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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팀 회식을 맞아 오랫만에 갈매기 식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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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합석하신 심차장님은 요즘 1990년대 버전으로 머리를 기르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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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입사했을 때 우리팀이 나까지 달랑 3명이었는데,

지금은 나를 포함한 팀원이 전부 8명이다. 이 회식을 끝으로 한 명이 퇴사 했으니 이제 7명이지만. 아무튼.

얼떨결에 시작한 일이기에 나도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나, 멋진 꿈을 안고 들어온 이 친구들과 회사 모두의 질적 향상을 위해

내 욕심 채우기보다 아이들 부담 덜어주는데에 요즘은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 고민이 많다.

뭐 어쨌든 나는 이 아이들을 참 사랑하고 있다. 언제까지 나와 함께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이 언제라도 난다면 난 그걸로 만족할 수 있어.

그래서 더욱 더 잔소리 하는 시어머니 역할을 나는 할 생각이다. 그래야만 한다고도 생각하고.

윤수 별님이 현근이 다운이 그리랑 다현이 모두 힘내자.

마지막으로, 나의 해니 안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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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평일 휴무. 예은이랑 토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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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약속있다고 훌쩍 떠남.

내가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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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는 오랫만에 모델 동생들 데리고 촬영.

빗방울이 계속 떨어져서 참 촬영 쉽지 않았는데, 무사히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다행이다.

주말 동안 집에서 사진 셀렉하고 리터칭하고 그랬는데, B컷 몇 장 포스팅함.

참, 남자는 권현빈이고 여자는 김예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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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다 모두 +_+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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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외근 스케쥴에는 폭우가 함께 해주었다.

덕분에 외롭지 않고 좋았다.

물론 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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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제대로 먹을 시간이 안되서 외근 나간 동네에서 "업무 보기 전에 편의점 삼각김밥 하나 먹어야지" 했는데 이게 웬 걸?

세상에 택시에서 내린 뒤 3블럭 정도를 걷는데 시야에 들어온 ±2블럭 정도까지 그 어마어마한 반경 안에 편의점이 안보여;;;

그래서 걍 눈에 보인 슈퍼마켓에 들어갔는데 와 ㅋㅋ 이런 진열장 오랫만에 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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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점심은 뭐 이렇게...

힘을 내야 하는 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보다 내가 시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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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미션은 비밀의 공장 취재!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다 이 곳을 거쳐갔다지!!!

거래 했던 브랜드들 이름을 듣는데 내가 진짜 깜짝 놀랐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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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원단 컷팅을 하고 계신 장인의 모습.

난 정말 이 장면을 보기 전까지 가죽 재킷 만드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아무나 할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딱 이 때부터 하게 됨 ㄷㄷㄷ

(한창 날리던 시절엔 혼자 하루에 2,000벌 분량의 가죽을 재단하셨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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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취재에는 무려 영상팀도 투입!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ㅋ

나는 그나저나 내 전공이 사실 영상 촬영쪽이라 이런거 보면 옛날 생각 나고 막 기분이 멜랑꼴리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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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출시를 앞두고 있는 기가막힌 퀄리티의 스태디움 재킷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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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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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여자 모델과의 화보 촬영을 담당했다.

이런 스타일 화보는 거의 안하는 나 였는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내가 진행을;;;

근데 진짜, 이것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어 ㅠㅠ

한 번 하고 진이 다 빠졌네 진짜;;;

(멋진 신발 협찬해 주신 키메간과 소다에게 이 글을 빌어 감사를! 멋진 농구공 대여해 주신 노루토에게도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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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신입 사원 환영회 겸 퇴사자 송별회 자리를 마련했다.

압구정의 희망, 갈매기식당에서 고기 궈먹으며 도란도란.

내가 입사하고 난 뒤 처음으로 완벽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시점이라 내게는 앞으로에 대한 책임감이 압박으로 오기도 하는데,

다들 잘 따라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내가 잘 해야겠다는 마음도 있고 아무튼 뭐 복잡 미묘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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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단 먹는걸로.

갈매기식당의 이 '된장밥'은 특히나 별미니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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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안에 밥이 국밥마냥 담겨져서 나오는데 이게 진짜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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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녁 회식 후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서 야근 한 건 좀 슬펐음.....

레드불로 정신 차려가며 일하다 퇴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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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코리아에서 깜짝 선물이 날아왔다.

신발 케이스는 자주 봐서 별 감흥 없었는데 이 작은 상자는 뭐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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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ㅠㅠ

트루퍼 반다나라니!!!!!!

패턴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멋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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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보바펫이 그려진 카모플라주 패턴의 어센틱도 함께 보내주셨다 ㅋ

사이즈가 완전 딱 맞게 와서 그냥 이렇게 끈 없이 신어도 헐떡거림 없더라. 걍 이렇게 신을까봐 ㅋ

(고마워요 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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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 a.k.a. 쿨레인에게서 깜짝 택배가 날아왔다 ㅎ

이게 뭐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지난 초 여름에 열렸던 찬우형님의 두번째 개인전에서 진행됐던 이벤트에 응모했었는데 그의 당첨 선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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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히 싸인까지 해서 피규어랑 스티커랑 엽서 챙겨 보내주시고 내가 황송해서 어쩔 줄 몰랐네 ㅠ

2008년부터 좋은 인연 잘 이어가고 있는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 ㅎ

책 출판을 앞두고 계신데 그때도 멋지게 서포트!!!

(감사합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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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덕후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나에게 또 하나의 멋진 컬렉션 아이템이 생겼다 +_+

뉴에라(NewEra)에서 출시한 코카콜라(Coca-Cola) 콜라보레이션 스냅백!

다국어 버전이 존재하는데 난 역시 한국인이니까 자랑스러운 한글 로고 버전으로 가리겟겟!

예쁘게 갖고 있어야겠다 ㅋ 완전 좋아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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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1번 있는 비밀의 화보 프로젝트.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진행됐다.

내가 처음부터 투입 된 게 아니라 중간에 투입되서 아직도 진행에 미숙한 부분이 있는데,

배우는 것도 많고 뭐 ㅎㅎ 유종의 미를 거둬야 겠다는 생각 뿐 +_+

(근데 진짜 빡쎄긴 빡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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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식사는 역시 피자가 정답이지 0_0!!!!!!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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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컬러풀한 헤드폰"이 소품으로 필요해서 여기저기 수소문을 했는데 기막히게도 아디다스에서 구원의 손길을 ㅠㅠ

감사하게 잘 써서 기분 좋게 블로그에도 아예 소개를 한 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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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헤드폰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와 몬스터 헤드폰(Monster Headphones)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모델인데,

뭐 컬러나 디테일이 누가 봐도 아디다스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 말고 화이트랑 블랙도 있는데 그것도 진짜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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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아디다스의 아이덴티티가 가득한데 속은 어쨌든 몬스터 헤드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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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아디다스인걸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도 빌려온 김에 잠깐 써봤는데 이거 귀를 감싸는 그 착용감이 생각보다 부드럽고 좋아서 깜짝 놀랐네 내가??

블루도 이쁘고 화이트도 탐나고..

헤드폰을 이 참에 하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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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진짜 오랫만에 가봤는데 신분당선쪽은 겁나 멋지더라 ㄷㄷㄷ 백화점 지하인 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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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에 간 이유는 바로 여기, 성열형님의 예쁜 딸 지우의 돌잔치 참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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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참석이 오랫만이라 돌잡이 응모 하는 것도 깜빡하고 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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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음식은 절대 깜빡하지 않았음 ㅇㅇ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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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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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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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스트릿지인들을 위해 스지탕으로 ㅋ

(성열형님 지우 돌 축하해요!!!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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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뚜아사이도 이젠 뭐, 더 이상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아니네 ㅎㅎ

진짜 엄청나구나 +_+ 잘 되니까 좋은데 내가 즐기기엔 너무 바글바글대서 그건 좀 슬픔 ㅋㅋ

그나저나 이 골목에 최근 우후죽순처럼 디저트카페가 늘어났는데 이 붐이 식을 때 쯤의 모습이 좀 걱정되기 시작했다.

보뚜아사이는 경쟁 상대가 없는 독특한 메뉴라 별 타격 없겠지만 아무튼 이 골목 좀 위험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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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랫만에 피프티피프티에 들렀다.

예전엔 뭐 거의 1주일에 3-4번은 들렀는데 이젠 뭐 1달에 1번 가기도 어려운 듯 ㅠ

이번 주도 매일 밤 11시쯤 퇴근 하다가 금요일 밤에 처음으로 정말 일찍! 무려 9시 퇴근이라는(???) 기염을 토한 덕에 겨우 들렀어 ㅠㅠ

요즘 피프티피프티는 마이클잭슨 헌정 전시가 한창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들러보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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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대란이 일어났을 때

그거 사진 찍어 올리고 어느 매장에 대기자가 몇 명이니 어쩌니

누구는 몇개를 싹쓸었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꼴 보기 싫어서

"장난감은 역시 큰 게 갑이지"하는 마음으로 사려고 생각했던 슈퍼마리오 피규어 셋트를 피프티피프티에서 실물로 처음 봤다.

피프티피프티에서는 아직 판매 예정일 뿐 소비자 가격도 안 정해진 상태였는데

난 아무튼 이거 2주쯤 전에 온라인에서 파는 곳 찾아서 즐겨찾기까지 해놓고 한참을 고민했었음 ㅋㅋㅋㅋ

막상 실물 보니까 근데 진짜 땡기네 이거? 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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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 앞 슈퍼에 들러 장을 좀 봤다.

이거 3000원대에 파는 곳도 본 적 있는데 우리 동네 슈퍼에서는 좀 비싸게 파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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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벌써 재고 할인 판매 시작했더라.

그래 빨리 재고 떨어야지.

난 국대팀의 성적과 월드컵 결과에 대해선 노코멘트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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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들어 처음으로 수박을 구입함 +_+

혼자 사는데다 집에 거의 있지도 않는 편이라 1통 사면 돈 아깝고 그래서

이렇게 살 때마다 쪼개 파는 걸 사는데 자주 사 먹는 것도 아니니까 차라리 이게 효율적인 것 같아 ㅋ

빨리 먹어야지 수박 츄릅츄릅 >_<



Posted by 쎈스씨

 

지난 패션위크 때, 한상혁 실장님의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컬렉션 보러 갔을 때 김성찬님이 찍어주신 사진.

내가 필요 이상으로 착하게 찍힌 것 같아서 놀랐다.

(감사해요 성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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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가 과외 받는 현장에 함께 했다.

는 무슨 그냥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티타임 갖는데 마치 리원이가 소연이 과외 하는 선생님 처럼 나와서 키득키득 -

덕분에 커피워커스도 굉장히 오랫만에 방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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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이는 평소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던 커피워커스의 소시지를 주문했는데 오홍- 이렇게 다 썰어져서 나올 줄은 몰랐다. 맛은 역시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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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한참 수다 떨다가 다 돌려보내고 나는 카페에 혼자 남아 영수증 정리 업무를 하는 패기를 보였음.

아 진짜..

난 정말..

야근이 싫다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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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났다...

그렇게 끙끙거리며 커피숍에 노트북 들고 가서 일하는 패기까지 보이다가 밤 늦게 집에 갔는데...

열쇠가 없어진거다... 내 허리춤에 착! 하고 걸려있어야 할 집 열쇠가... 왜 없어진거야...

아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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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심야에 열쇠아저씨를 호출해다가... 문 박살내고 이참에 번호키로 도어락 교체까지...

아저씨는 아들하고 장기두다가 불려나왔다며... 원래 심야에는 출장비가 두배라며... 하아...

문을 열어야만 했던 나는 찍소리도 못하고 ㅠㅠ 끝내 출장비+도어락 교체 비용으로 그 오밤중에 집 문 앞에서 16만원을 강탈당함 ㅠㅠ

진짜 나 요새 왜 이러는걸까 ㅠㅠ 악재가 계속 겹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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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은 아니고, 야근하던 날 이었는데 저녁으로 고기를 꾸워먹었다.

준섭이랑 도연이가 오붓하게 먹는 자리였는데 내가 그냥 꼽사리로 끼어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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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널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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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맥주가 어찌나 시원하든지 +_+

유명 무슨 수입 병맥주나 아니면 그 뭐 하우스 맥주 같은 거 보다 난 걍 이런게 더 좋드라 ㅋ

철저히 서민 입맛 ㅋㅋㅋㅋ

준섭이랑 도연이랑 셋이 같이 밥 먹는 건 또 처음인데,

내가 좋아하는 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라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셋이 모여 90년대 K-HIPHOP 얘기한 게 대박 ㅋㅋ

MP, Hiphop the Vibe, 거리의시인들, 조PD와 스타덤 등등 별 얘기를 다 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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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 충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메뉴의 이름은 된장밥 이라고.

걍 된장찌개에 밥 말아서 나오는 건데, 그냥 공기밥을 된장찌개에 넣은 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경기도 오산 +_+

상상을 초월하는 맛에 깜짝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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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바이널즈 컬렉션(Stereo Vinyls Collection)에서 깜짝 선물이 날아왔다.

스테레오 바이널즈 컬렉션인 것도 반가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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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부터 숨길 수 없는 주인공의 정체!!

디즈니(Disney)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미키마우스 에디션!! 박스부터 버릴 수가 없네 아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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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비이커(Beaker)를 통해 공개 되었던 라인업 중 가장 마음에 쏙 든 바로 그 모자다 +_+

이거 말고 다른 디자인도 몇 개 함께 발매 됐는데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걸 또 센스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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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했을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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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구겨서 보관하지 말라고 이런 기특한 아이템을 끼워 보내주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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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이 또 기가막힘 ㅋ

뭐랄까 그 어렸을 때 칼집 같은 구멍 뽕뽕 뚫린 원통안에 그림 넣고 돌리면 움직이는 영상처럼 보이는? 그것 같은 느낌? ㅋ

올 여름에 진짜 잘 쓰고 다녀야겠다 크크크-

(재영씨 그리고 스테레오 바이널즈 컬렉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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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라이풀(Liful)에 비밀의 선물을 사러 갔다가, 선물 잘 사고 계산하던 차에 괜히 팔찌가 눈에 밟혀서 하나 사들고 왔다.

팔찌를 사게 되는 걸 보니 이제 정말 소매 걷고 다녀도 되는 계절이로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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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 팔찌는 이게 벌써 3개째 구입인데, 매 시즌 예뻐지는 것 같아 큰일임 ㅋ

빛깔 너무 곱다 정말! 예쁘게 차고 다녀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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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야근을 미친듯이 하는데, 왜 그런날 있잖나. 뭔가 괜히 필 받아서 열심히 야근하는 그런 날.

없나? 나만 있나?

????

아무튼, 그런 날이 있었는데 그날 따라 남아있던 사무실 식구들도 다 같은 마음이었는지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이유 때문은 아니지만 어쨌든 영스타가 말도 안되게 피자를 쏘는 엄청난 일이 일어났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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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에 쩔은 모두를 위해 매너있게 얼굴을 가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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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타가 쏜 피자 덕분에 잠시나마 야근에 쩔어 지쳐가던 우리 직원들이 다시 분발할 수 있었다는 훈훈한 마무리.

(영스타야 잘 먹었다 다음에도 또 기대할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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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커스텀 작업이 있었다.

내가 한 건 아니고, 나는 그냥 중간에서 다리 역할 정도만 한 건데 ㅎ

아무튼 그 결과물이 사무실에 도착해서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어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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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쏙!은 아니지만 아무튼 나는 손이 큰 관계로, 내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스케일의 이 자동차는

Mini4WD로 전세계를 평정한 일본의 대표 기업 타미야(Tamiya) 제품으로,

보시다시피 무신사(Musinsa) 커스텀이 되어 있는 상태다 +_+

※ 베이스로 사용된 모델은 와일드 Mini4WD 런치박스(Lunch Box)라는 모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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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의 국제 대회에 출전할 한국 국가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가 지난 4월 12-13일 일산에서 열렸는데,

그의 부대 행사로 스트릿 패션 브랜드와 패션 매거진 10곳의 커스텀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리게 되어 무신사도 참가하게 된 것이다.

해서 "무신사의 아이덴티티가 녹아나야 하는" 커스텀을 해야 했고,

캐릭터나 로고가 따로 있지 않은 웹진+스토어이기에 그에 가장 충실한 작업을 하게 됐다.

(실제로 이 커스텀을 작업한 분은 따로 있음. 내가 아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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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불도 켜진다 ㅋㅋㅋ

기념 사진 찍으려고 스튜디오에 셋팅했다가 나도 내 디카로 대충 찍어봤는데

우오 이거 불 켜니까 진짜 장난 아님!!!! 나도 이런거 만들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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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식구들도 신기하다고 사진 찍고 ㅋㅋ

아 그나저나, 이거 대회 취재 내가 가고 싶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대구로 내려갈 일이 있어서 나는 여기까지만 함께 하고 더 이상 타미야 작품은 구경하지 못했음 ㅠㅠ

다른 브랜드 커스텀 작품들 궁금한데!!!

(연결에 도움 준 굿네이션 식구들에게 무한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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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초대로 네스프레소 파티에 다녀왔다.

여유롭게 즐길 시간이 사실 되지 않았는데

요즘 가장 잘나간다는 정기형이 공연한다고 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다가 참석 +_+

근데 진짜 이젠 정말 유명인사가 됐더라.. 뭔가 신기한 기분이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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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에서 새로 나온 모델인 이니시아. 이게 파티의 주인공 이었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커피 매니아들은 그때를 기다리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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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 가득한 곳에 있다가 나와서 난 결국 불백으로 속을 달래주며 하루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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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편히 쉬고 싶단 생각을 한 게 좀 되어 가는 듯 한데, 어째 주말에 자꾸 일이 생기네;;;

심지어 이번 주말에는 무려 아침부터 대구 갈 일이 있어서 서울역에서 아침을 ㅠㅠ

다른 주말 같았으면 자고 있을 시간인데 그런 시간에 나와 힘이 없었지만

여기 줄 서 있는 사람들 보면서 '그래 이 시간에 늘 여긴 붐빌텐데-' 하고 생각하면 그건 또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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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모닝을 사들고 KTX에 탑승해 아침을 먹었다.

그나저나 이거 포장지만 벗겨서 한 입도 안 먹은 상태로 찍은 사진인데

왜 다 먹고 찍은 것 처럼 보일까..

기분 탓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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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대구에 도착.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구에 와 봤다 ㅎㅎ

굉장히 기분이 묘했는데, 문제는 내가 일하러 내려 온 거라 진짜 조금도 즐길 여유가 없어서..

진짜 걍 휙휙 모든 걸 지나쳐버리기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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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문 이유는 바로 이 것.

푸마 스토어에서 진행한 크리스탈 팬 사인회 촬영 +_+

주미 누나의 SOS에 의리로 출동했다 ㅎ

아 사실 나 이런 자리 그닥 안 좋아하는데 ㅎㅎ;;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8.0mm | ISO-1600

 

크리스탈은 이뻤다.

말이 안되는 비주얼.

말이 안되는 여자였음 ㅎ 

 

Canon EOS 6D | 1/200sec | F/4.0 | 24.0mm | ISO-500

 

그래서 대구 동성로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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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은 찍는다고 일이 끝이 아니지...

사진 셀렉도 일이고 리터칭도 일...

사인회 촬영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근처 스타벅스에 가서 사진 셀렉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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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내려올 때 먹었던 맥모닝 이후로 점심도 안 먹고 일을 했더니 저녁쯤 되서는 기력이 하나도 없었다;;

다행히도 푸마 관계자분들 저녁 식사 하는 곳에 합석하게 되서 고기를 엄청 먹었음 ㅎㅎ

(이게 내가 유일하게 대구에서 먹은거네... 대구에 맛집이 그리 많다든데... 난 소갈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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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난 KTX를 타고 서울로 돌아오는 순간까지 리터칭 작업을 했다;;;

열차가 너무 덜컹거려서 디테일한 작업은 못하고...

뭔가, 아침에 대구에 내려가서 촬영을 빡쎄게 하고 다시 밤에 올라오니까

대구에 갔다온 게 아니라 걍 서울 어디 다녀온 그런 느낌...

대구를 전혀 못 즐기고 온 탓이겠지...

암튼 참 피곤했지만 그래도 뭔가 뿌듯한 날 이었다 +_+

(크리스탈의 더 많은 사진은 따로 올릴 예정)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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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새로운 도전.

나도 이제 앱등이!!!!!

는 무슨 그냥 우리 회사에서 하는 이벤트의 경품 +_+

나는 애플社와 거리가 먼 취향, 안드로이드와 구글에 익숙한 사람이라 이런거는 뭔가 나랑 그냥 다 안맞아...

걍 이런 새제품 박스도 이게 처음 보는거라 신기해서 사진 찍어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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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밀리에 어렵게 공수한 장비가 마침내 도착했다.

이거 주문하고 받는데까지 한 2주 걸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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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면, 소니 E-마운트 16mm 단렌즈에만 끼울 수 있는 어안 컨버터다. 모델명 VCL-ECF1.

16mm 단렌즈(SEL16F28)도 단종되고 컨버터도 단종되고. 내가 원하는 구성으로 맞추자니 단종 투성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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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말에 내 생일선물로 '1년만에 서브 카메라를 샀다'고 간단히 포스팅을 하면서 "이게 끝이 아니다"라고 했었는데

이제 진짜 구성이 "끝"났다. 내가 원했던 서브 카메라의 구성은 SONY NEX5T + SEL16F28 + VCL-ECF1.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1등 기업 소니의 카메라에 16mm 단렌즈를 어안 컨버터와 결합한 구성을 원했었는데 이렇게 완성시켜냈다.

흰색 부분이 당연히 바디고, 거기 물려있는 은색 렌즈 중 안쪽 절반이 16mm 단렌즈, 바깥쪽 절반이 어안 컨버터다.

위에 달려 있는건 카메라 바디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는 플래시. 저걸 올리면 작동하고 내리면 작동 안함 ㅋ 귀여워서 달아놨다.

(암튼 컨버터 단종 된 거 싸게 찾느라 애먹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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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지인들이 이 구성의 이유에 궁금증을 표시했는데, 뭐 이유는 간단하다.

줌렌즈를 장착하면 내가 지금 쓰고 있는 DSLR인 Canon 6D를 잘 안 쓰게 될 것 같아서. 그거 사느라 내가 할부를 얼마를 긁었는데 ㅠㅠ

암튼 그런 이유로 단렌즈로 맞추고 싶었고, 어차피 서브의 개념이라 일반 광각렌즈보다는 어안이 편하고 재밌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일반 컴팩트 디카가 아닌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 어안으로 만들 수 있는 옵션을 찾다보니 이런 구성이 나온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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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본격 설명을 사진으로.

지금 보고 있는 사진이 내가 물려놓은 16mm 단렌즈로 책상 앞에 앉은 채 그냥 보이는 걸 찍은 사진이다.

뭐 이렇게 보면 걍 무난하지. 그리고,

 

NEX-5T | 1/60sec | F/3.5 | 16.0mm | ISO-400

 

이게 같은 자리 같은 위치에서 어안 컨버터까지 물려놓고 찍은 사진이다 ㅋ 화각이 시원하게 넓어졌다.

같은 포지셔닝에 어안 컨버터를 추가한 변화 하나 덕분에 이렇게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음 +_+

앞으로 뭐 별다른 일 아니면 이 카메라는 이렇게 어안 컨버터 물려놓은 채로 쓸 듯 -

(에디터의 자리라고는 믿기지 않겠지만 내 자리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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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컨버터 영입 기념으로 며칠 전에 한 재미있는 쇼핑 결과물을 찍어봤음.

카시나가 요즘 전례없던 파격 세일을 자꾸 하는 덕에 쇼핑을 살짝 했는데

더 헌드레즈(The Hundreds)의 안테나볼 되시겠다. 맞다, 자동차 안테나 끝에 꼽는 그거다.

반값에 팔길래 구매했다. 7,500원이었나 뭐 그랬던듯 ㅋ

암튼 이게 왜 재미있는 쇼핑이냐면 지금 보는 사진에서 왼쪽에 포장 없이 있는 건 내가 2008년에 미국에서 직접 겟!한거고

오른쪽에 포장 된 게 이번에 산건데 잘 보면 위에 스파크 방향이 다르다 ㅋ

스파크와 폭탄 몸뚱이를 이어주는 심지의 굵기도 다름 ㅎ 새로나온 게 굵어서 오래 가겠다. (크기는 똑같음)

한창 스트릿 패션 열심히 입을땐 이 브랜드 진짜 좋아했는데, 이젠 뭐 그냥 저냥 보이는 걸 보니 나도 나이 들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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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산건 아니고 (살 수도 없음) 작년 2월에 코카콜라가 보내준 귀한 선물,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스텝 유니폼으로 만든 머플러와 장갑이다.

2월 중순 경 선물로 받은거라 점점 올라가는 기온에 2013년은 그냥 그렇게 조용히 보관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에 때마침(?) 갑자기 추워져서 잘 됐다 싶어 개시해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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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랑 같이 착용한 모습. 비니까지 써야 풀 셋트가 되는데 비니는 집에 두고 나와서 파카, 후리스 머플러, 장갑 요렇게만 ㅎ

내가 봐도 진짜 코카콜라 직원 같네 ㅋㅋㅋㅋ

덕후처럼 보여도 이 컬렉션을 우습게 보면 안되는게 이래뵈도 디자이너 고태용님의 작품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 유니폼도 만든 그 감각으로 기가막히게 만들어 주셨음 ㅋ

파카는 저기 보이는 흰색 단추가 포인트인데 암튼 다 이쁨 +_+ (개인적으로는 머플러가 진짜 간지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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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스도 있다는 게 엄청난 비밀.

이 모든 컬렉션이 판매용이 아니라 덕후 입장에선 정말 너무너무 뿌듯한데, 지인들은 날 무섭게 보는 듯 했음 ㅋㅋㅋㅋ

그래도 좋다 ㅋㅋ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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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에서 아트디렉터로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동진이 a.k.a. GFX의 신년카드를 드디어 받았다.

카드 보내줄테니 주소 알려달라고 한 게 작년 12월 중순쯤? 이었는데 이제야 ㅋㅋㅋㅋ

근데 이거 봉투까지 직접 만든 걸 보니 범상치 않은게 들었을 것 같은 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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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도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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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속에는 직접 쓴 카드와 그림 한 점이 들어 있었는데 이게 진짜 엄청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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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00장 한정 에디션인데다가, 저기 적힌 거 보면 알겠지만, 일반 인쇄가 아니라 한장 한장 일일이 찍어낸 아트.....

200명 추리기도 어려웠을거고, 200장 편지를 일일이 쓰기도 어려웠을텐데, 200장 그림을 언제 다 일일이 찍어냈을까.. 와 진짜.....

근성 갑, 정성 갑! 너무너무 고마워서 내가 정말 감동에 감동을!!!!

동진아! 너의 바램대로 내게 좋은 일이 정말 가득했으면 좋겠다! 너 때문이라도 분발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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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엔 우리 사무실에 낯선 이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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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정체는 긱(GEEK)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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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어떤 느낌적인 느낌의 기사를 만드는데 우리 사무실 직원들을 찍고 싶다고...

근데 이거 내가 어레인지 하던게 아닌데 심 과장의 부재로 갑자기 내가 어레인지를 하게 되서 아주 난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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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저찌 남자 직원들 한명 한명씩 사진 찍었는데, 다음달 긱 매거진에 실린다고 하니..

아 몰라 이거 잘 나오려나 모르겠네 옆에서 계속 봤는데 걱정이 태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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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촬영 어레인지 해주고 비밀의 회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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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압구정역 근처의 갈매기식당. 여기는 고기를 1인분 단위로 파는게 아니라 무게 단위로 파는데, 암튼 여기 고기 꽤 맛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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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은 뭐 걍 밥 먹고 싶어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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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팀을 이끌던 아름이가 퇴사를 하게 되서 아름이 베프인 문지랑 아름이 부사수 서희 데리고 배에 기름칠 좀 했다.

아름이는 내가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기 직전, 나보다 조금 빨리 입사했던 친구인데 더 좋은 곳에서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이렇게 작별을..

진짜 아름이 고생하는 걸 하루이틀 본 게 아니라 내가 뭐 평소에 잘 케어해 주지는 못했어도 마음은 참 많이 갔던 친구인데

이렇게 떠나간다니 뭔가 나도 아쉽더라. 정 이라는 게 이래서 무서워 ㅎㅎ

서로 바쁘니 얼굴 보기 어려워질텐데, 어디에 가더라도 어느 자리에 서게 되더라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램!

PS - 그리고 비밀의 미션 꼭 성공하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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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선하를 만났다.

이 바닥(?)에서 보기 드문 안양 친구라 서로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웬지 모를 끈끈함이 생겨셔..

학연지연 배척하는 내가 결국 지연 앞에 무릎을 꿇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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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로 끙끙 앓는다길래 점심으로 뜨끈한 라멘 한그릇 먹이고 유자차도 한 통 선물했다.

이것이 안양의 정! ㅋㅋㅋ

근데 이거 담아갈 작은 쇼핑백이 집에 없어서 어쩌지 어쩌지 혼자 고민하다가

작년 여름 일본 여행 갔을 때 편의점에서 사 마셨던 에비앙 생수병에 메달려 있던 고리를 여기에 재활용 해서 들고 나갔다.

원래는 저 분홍색 구멍이 생수병 목이 들어가는 부분이고 스트라이프 끈 부분이 손목에 거는 뭐 그런 용도인데

유자차병 목에 끈을 둘러보니 길이가 딱 맞아서 ㅋㅋ 이것이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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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첫 방문 후 굉장히 마음에 들어 앞으로 계속 가기로 마음 먹은 커피워커스에 들렀다.

일요일 낮에 갔는데 놀랍게도 손님이 우리 뿐이라 전세 낸 것 마냥 푹 늘어졌네 ㅋ

여긴 진짜 힙합음악만 틀어주는게 간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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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시간 남짓? 별별 수다를 떨었던 듯.

조카뻘은 아니어도 나이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내가 철이 없는 건지 선하가 철이 든 건지 얘기가 술술 나와서 내가 놀랐음 ㅋㅋ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건가!

좋은 남자친구 얼른 만났으면 좋겠다. 남자친구 생겼다고 얘기하면 내가 심사해야지 크크크 -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