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6D | 1/125sec | F/4.0 | 15.0mm | ISO-2500

 

360사운즈의 스타디움 파티를 가기 위해 들렀던 명동. 신세계 본점은 겨울 밤에 유독 예쁘다.

 

Canon EOS 6D | 1/320sec | F/4.0 | 15.0mm | ISO-2500

 

혼자 걸었던 건 예쁘지 못했지만....

....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5.0mm | ISO-1250

 

오랫만에 온 김에 민아 보러 베이프로.

매장이 새롭게 리뉴얼되면서 키즈라인이 분리되는 바람에(덕분에?) 매장 규모가 좀 줄어들었다.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5.0mm | ISO-1250

 

오랫만에 DSLR 들고 나왔지롱-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5.0mm | ISO-1250

 

카시나 롯데 영플라자점도 손님이 많더라. 말일 저녁인데도 버글버글-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5.0mm | ISO-1250

 

어흥어흥-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5.0mm | ISO-1250

 

한 해의 마지막 식사를 뭘로 할까 하다가, 쿨하게 갈비만두로.

 

Canon EOS 6D | 1/80sec | F/4.0 | 15.0mm | ISO-1250

 

신세계 본점보단 좀 약하다는 생각이지만 롯데 영플과 애비뉴엘도 예쁘긴 매한가지 ㅎ

뭔가 그, 12월의 겨울 밤이 주는 그런 포근한 이미지랄까?

 

Canon EOS 6D | 1/80sec | F/4.0 | 15.0mm | ISO-1250

 

내가 봤을때 갑은 하지만 백화점보다는 롯데 호텔인듯 ㅋ 여기 정말 예뻤어 +_+

 

Canon EOS 6D | 1/125sec | F/2.8 | 15.0mm | ISO-3200

 

360스타디움에선 뭐 다 좋았는데 역시 마스타우 형님의 공연을 볼 수 있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듯.

(이 파티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011 에서)

 

 

=

 

 

NEX-5T | 1/400sec | F/11.0 | 16.0mm | ISO-200

 

2014년 첫 임무는 인터뷰였는데, 장소가 놀랍게도 도곡동 타워팰리스였다....

내가 태어나서 여길 다 들어가보게 될 줄이야...

 

NEX-5T | 1/3sec | F/2.8 | 16.0mm | ISO-200

 

보이는 모든 경비원분들이 인사를 밝게 해주시는 것도 놀라웠고, 복도에서도 온통 놀라운 풍경 뿐이었고.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200

 

이 곳이 인터뷰를 진행했던 공간.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스테레오 바이널즈 컬렉션(Stereo Vinyls Collection)이라는 도메스틱 인디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재영님을 뵈었다.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와 뭐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실 별 감흥 없던 브랜드라 그냥 있나보다-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알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서 좋았던 자리였다.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선물로 미발매 제품까지 주시고... 무려 양가죽(Lamb Skin)이라고 ㄷㄷㄷ

뇌물 받아서 내가 이거 큰일나부렀엉...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근데 천하의 도곡동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인가봐 ㅋㅋㅋ

밖으로 나오다가 타워팰리스 앞 건물 지하상가에 들어갔는데 이게 언젯적 포스터임 ㅋㅋㅋ

 

 

=

 

 

NEX-5T | 1/60sec | F/4.0 | 16.0mm | ISO-1600

 

로데오에서 점심시간 근처로 외근이 있어서 앗싸리 점심을 로데오에 가서 먹기로 하고 화전민에 들렀다.

화전민은 뭐 압구정 로데오에서 일을 하거나 자주 가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오래된 식당인데

점심시간 뷔페 퀄리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근데 오랫만에 가보니 가격이 너무 올라서 내가 당황함)

 

NEX-5T | 1/60sec | F/3.5 | 16.0mm | ISO-1600

 

그래서 가격 뽕 빼려고 엄청 먹음 ㅇㅇ

 

NEX-5T | 1/125sec | F/5.6 | 16.0mm | ISO-1600

 

밥 다 먹고 시간이 잠깐 비어서 탑맨 스토어에 들렀다.

파워 SNSer 영스타가 뒤늦게 생일 선물을 사주겠다해서 ㅎㅎ

 

NEX-5T | 1/80sec | F/4.5 | 16.0mm | ISO-1600

 

전에 왔을때 이게 정상가격에 판매중이라 그냥 군침만 흘렸는데 때마침 세일중이라 이걸로 선물해 달라고 했음 후후 -

탑맨은 세일할 때 사야 제맛 +_+

 

NEX-5T | 1/80sec | F/4.5 | 16.0mm | ISO-1600

 

잘입을께. 이거 입고 예거 마시면 딱 좋을듯 +_+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400

 

로데오가 가까워도 막상 잘 안오게 되는 곳이라 나온 김에 순찰 한바퀴.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스테이지나인에서는 Sheen666 형님의 실버 주얼리를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안에 엄청난 녀석이 하나 숨어있다.

저기 보이는 저 반지인데,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내가 차고 있는거랑 똑같은거 ㅋ

2008년 2월에 제작된건데 오피셜하게는 23개 한정 제작된 마이클조던 23주년 기념 반지 ㅎㅎ

벌써 2014년이 됐는데 아직까지도 매일매일 끼고 다니는 값진 보물이다.

 

NEX-5T | 1/160sec | F/6.3 | 16.0mm | ISO-400

 

새해가 됐고 하니, 비밀의 밤빵을 사다가,

 

NEX-5T | 1/160sec | F/10.0 | 16.0mm | ISO-400

 

내 머리를 책임지고 있는 준오헤어 명현누나에게 조공으로 바쳤다.

내 머리가 범상치 않다는 거 지인들은 뭐 다 잘 알텐데, 이게 다 여기 명현누나 작품임 ㅋㅋ

(압구정에서 머리 할 지인은 언제든 연락 주시라- 소개시켜드림 ㅇㅇ)

 

NEX-5T | 1/160sec | F/8.0 | 16.0mm | ISO-400

 

로데오에 이런 바버샵도 생겼네?

 

NEX-5T | 1/80sec | F/4.5 | 16.0mm | ISO-1600

 

외근 장소는 휴먼트리였다. 여기도 오랫만에 왔네 ㅎ

 

NEX-5T | 1/80sec | F/4.5 | 16.0mm | ISO-1600

 

포토그래퍼는 전성수.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휴먼트리에서 발매 했을때 바로 안 산 걸 후회하는 아이템 1.

 

NEX-5T | 1/80sec | F/4.5 | 16.0mm | ISO-400

 

휴먼트리에서 발매 했을때 바로 안 산 걸 후회하는 아이템 2.

 

NEX-5T | 1/60sec | F/3.2 | 16.0mm | ISO-400

 

내가 좋아하는 파라의 일러스트가 가득한 락웰(rockwell).

 

NEX-5T | 1/60sec | F/4.0 | 16.0mm | ISO-1600

 

요다야 안녕?

 

NEX-5T | 1/80sec | F/4.5 | 16.0mm | ISO-1600

 

Jayass의 기가막힌 랜턴 수집품들. 언제봐도 놀라울 따름 ㅎㅎ

 

NEX-5T | 1/80sec | F/4.5 | 16.0mm | ISO-1600

 

일하러 갔다가 결국 쇼핑을 하고 나온 나는 바보같은 남자.... 

 

 

=

 

 

NEX-5T | 1/60sec | F/4.0 | 16.0mm | ISO-800

 

오랫만의 불백.

신사동에 딸부자네불백집이 두 곳인데 이 두 곳이 분점인데 요리 스타일이 판이하게 달라서 참 큰일이다.

강남시장쪽 불백집은 안맵게 해달라고 해도 쌔빨갛게 볶아주는데 현대고쪽 불백집은 안맵게 해달라고 하면 그냥 불고기가 나옴 ㅋㅋㅋ

(근데 둘 다 맛있는게 반전) 

 

NEX-5T | 1/80sec | F/4.5 | 16.0mm | ISO-800

 

불백집의 백미가 물론 불백이지만 숨은 고수는 고추튀김을 주문하지 후후.

한추의 고추튀김따위 내가 봤을땐 우습게 발라버리는 수준임 +_+

 

NEX-5T | 1/100sec | F/5.0 | 16.0mm | ISO-800

 

밥 다 먹고 자전거를 맡겨둔 피프티피프티에 들렀는데 현철이가 내 자전거를 복도도 아니고 사무실 안쪽에 보관해 준 덕분에(?)

매장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이런 사진을 한 장 찍어봤음 ㅋ

(저 유아용 자전거가 생각보다 안비싸서 내가 볼때마다 지름 욕구 참느라 힘두렁...)

 

NEX-5T | 1/80sec | F/4.5 | 16.0mm | ISO-800

 

흔태는 생긴것과 다르게 스누피를 너무 좋아해서 내가 볼때마다 참 놀랜다.

생긴건 꼭 무협지 좋아하게 생겼는데..

 

NEX-5T | 1/160sec | F/6.3 | 16.0mm | ISO-800

 

이젠 뭐 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내가 코카콜라 덕후다. 로고만 보면 정신 못차리는데, 요즘 갖고 싶은 코카콜라 구즈가 주위에 많이 보여 큰일이야;;

이 요요도 진짜.. 난 요요 할 줄도 모르는데 볼때마다 ㅠㅠ '작은거 그만 사야지. 큰 거 사는게 현명한 길이야' 라고 마인드컨트롤 해보지만

늘 볼 때 마다 내가 정말 미춰버리겠음....

 

NEX-5T | 1/100sec | F/5.6 | 16.0mm | ISO-800

 

이렇게 큰거.

작은거 말고 큰거.

장난감은 큰게 진리!

 

 

=

 

 

NEX-5T | 1/80sec | F/4.5 | 16.0mm | ISO-1600

 

요즘 지인들의 SNS에서 심심치않게 등장하는 커피워커스. 가로수길 안쪽에 새로 오픈한 커피숍인데 나도 결국 방문을 하게 됐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나는 자주 찾아갈 듯 하다는거?

나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내가 먼저 커피숍 가자고 하는 일은 사실 드문데,

일단 내가 여기가 마음에 든 이유는 다른 커피숍과 다르게 감성 코드가 아닌 힙합 코드를 꺼내든 곳이라는 거.

 

NEX-5T | 1/80sec | F/4.5 | 16.0mm | ISO-1600

 

잘 보면 저 로고가 우탱 로고가 아니다. 우탱을 패러디한 커피 워커스 로고인데 것도 그렇지만

음식 데코한 것도 가만 보면 블랙 컬러를 많이 써서 음식이 달콤해 보이고 그런거보다 강해 보이는 느낌이랄까 - 신선했음 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600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긴 힙합 음악을 틀어준다 ㅋ 흔히 알고 있는 커피숍과는 완전히 달라 ㅋ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600

 

오베이 쿠션 센스 보소-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800

 

나는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포도쥬스를 주문해 봤는데, 포도를 직접 갈아준 건 상당히 고맙고 인상적이었으나

포도 껍질 채 그대로 갈아주는 터프한 배려 덕분에 이거 여자랑 있을 때 마시면 자칫 끔찍한 지옥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ㄷㄷㄷ

(맛은 아주 굿)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600

 

흔태가 헤어질 때 선물이라고 모모트(Momot) x 티앤피(TNP) 스타워즈 클립을 건네줬음.

고마워! 잘 쓸께!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民동 2014.01.10 02:03 신고  댓글쓰기

    고등학교 1학년 때 sense씨 블로그 처음 나올때 부터 항상 봐오다가 이제 수줍게 글 올려보네요 ㅎㅎ
    항상 블로그 잘 보구 있고요. 요번에 2013년 베블이 안되신 거는 티스토리에서 뭔가 착오가 있었는 듯 하네요
    ^^;;;;
    무튼 즐거운 연말 잘 보내시구요 복많은 2014년 되세요 ㅎ

  2. 김반장 2014.01.16 16:01  댓글쓰기

    Orc x 산슈엔코 구두는 아직 판매하는데 ㅎ

  3. 조립식 2014.02.12 15:19  댓글쓰기

    커피워커스 검색하니까 쎈스가 1등으로 뜸.

DMC-FX180 | 1/400sec | F/2.8 | 6.0mm | ISO-400

 

신기한 오토바이.

 

DMC-FX180 | 1/400sec | F/2.8 | 6.0mm | ISO-400

 

핸들이 자전거 핸들. 그립도 자전거 핸들.

그래서 신기한 오토바이.

 

DMC-FX180 | 1/13sec | F/2.8 | 6.0mm | ISO-400

 

그 오토바이의 주인 범진이가 오랫만에 가로수길로 놀러왔다 밥 먹자며.

미국에 휴가차 떠났던 그가 3주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고맙게도 돌아오고 바로 다음날 내게 연락을 황송하게도 +_+

 

DMC-FX180 | 1/13sec | F/2.8 | 6.0mm | ISO-400

 

불백이 먹고 싶었다던 그에게 불백을 쏘게 했다.

그렇다. 대접 따윈 없다 ㅋㅋ

불백은 내가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종종 극찬을 할 만큼 내가 좋아하는 메뉴고 또 가로수길에 손님 오셨을때 늘상 안내하는 곳으로

이게 진짜 말도 안되게 맛이 있어서 이기도 하지만,

 

DMC-FX180 | 1/50sec | F/2.8 | 6.0mm | ISO-400

 

계란후라이가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게 특징.

심지어 더 달라면 더 줌.

(가로수길 오시는 지인이나 맛이 궁금하신 지인들은 저에게 연락 주십셔- 불백 대접 해드림- 이래뵈도 내가 홍보대사임. 나 혼자 홍보대사 ㅋ)

 

DMC-FX180 | 1/200sec | F/9.0 | 6.0mm | ISO-400

 

매콤한걸 먹었으니 입도, 배도, 마음도 좀 식혀줘야지.

이곳은 가로수길 한복판에 숨은 말도 안되는 휴식처.

 

DMC-FX180 | 1/1300sec | F/2.8 | 6.0mm | ISO-400

 

뭐 사실 대단히 좋은곳은 전혀 아닌데, 여기 안쪽에 숨어있는 야외테라스에 앉아있으면 그냥 잠이 슬슬 오는거 같다.

그래서 좋아함 ㅎ 

 

DMC-FX180 | 1/500sec | F/2.8 | 6.0mm | ISO-400

 

범진이는 다른 약속이 또 있대서 가로수길을 떠나고,

나는 쇼핑의 메카 올리브영에서 이런거나 사고 ㅋㅋ

 

DMC-FX180 | 1/50sec | F/2.8 | 6.0mm | ISO-400

 

브라운브레스에 가서 에어컨 바람 쐬며 좀 쉬기로 했다.

내가 원래 이날, 일요일 약속은 브라운브레스 본사 식구들과 함께 한강에서 힐링캠프 하는거 하나였는데

진수와 키도 모두 몸 컨디션이 안좋다며 급 파토를 내는 바람에 일요일 하루가 붕 떠버려서 참 애매해졌던 거였는데

범진이가 갑자기 밥 먹자고 나오라고 하는 바람에 집 밖으로 일단 이렇게 나오니까 다시 들어가기가 싫은거지 -_- ㅋㅋ

그래서 브라운브레스 매장엘 놀러갔음.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400

 

뭐 무작정 쉬러 간건 사실 아니고, 보고 싶었던 ? 이라기 보다 좀 궁금했던 책이 입고 되었다고 해서 그거 좀 보러 간거였다.

브라운브레스는 이렇게 다양한 컬쳐에 관련된 서적들을 취급하기로도 유명하다.

얼마전에는 Reed Pages 도 발매를 했고

Highsnobiety 의 페이퍼 매거진도 새롭게 런칭을 했다.

 

DMC-FX180 | 1/40sec | F/2.8 | 6.0mm | ISO-400

 

그리고 비록 번역본 이기는 하지만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의 이야기가 '추가로' 수록되어 화제가 됐던 The Street Book도 판매중인데,

 

DMC-FX180 | 1/60sec | F/2.8 | 6.0mm | ISO-400

 

내가 궁금했던건 바로 이 책. Creative Space.

저기 써 있듯이 예술가들이 지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DMC-FX180 | 1/80sec | F/2.8 | 6.0mm | ISO-400

 

고맙게도 한글 번역본.

 

DMC-FX180 | 1/60sec | F/2.8 | 6.0mm | ISO-400

 

뭐 이런 사진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블로그인 Shelby (http://www.theselby.com/) 처럼

이 책도 사람들의 '공간'을 다루고 있다. 그런쪽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이 책의 발간이 참 반가웠던건데

실제로 보니 괜찮은것 같아서 구입하기로 결정 !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400

 

 이게 좀 전에 잠깐 언급했던 하이스노바이어티의 페이퍼 매거진.

 

DMC-FX180 | 1/60sec | F/3.0 | 6.9mm | ISO-400

 

국내 첫 런칭이라고 서울에 대한 이슈가 추가로 삽입 되어 있다.

 

DMC-FX180 | 1/80sec | F/2.8 | 6.0mm | ISO-400

  

DMC-FX180 | 1/40sec | F/2.8 | 6.0mm | ISO-400

 

나는 아무튼 무사히 책 구매를 마치고,

(이거 브라운브레스 신사점에는 1권 들어왔었다더라- 그걸 내가 샀고 ㅎ)

 

DMC-FX180 | 1/800sec | F/2.8 | 6.0mm | ISO-400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친구들 !

 

DMC-FX180 | 1/160sec | F/9.0 | 6.0mm | ISO-400

 

무더운 여름날씨 속 가로수길을 잠시 걷는데,

 

DMC-FX180 | 1/800sec | F/2.8 | 6.0mm | ISO-400

 

웬 청년 한명이 날 붙잡더니 다짜고짜 길거리 패션으로 사진 한장 찍어도 되냐며 날 사정없이 카메라 속에 담아갔다.

나는 사실 이런 부탁 잘 안들어준다.

사진을 기피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뭐랄까, 요새 너무 성의없이 겉멋만 든 채로 길거리 패션 찍는 사람들이 좀 많아진것 같아서

그냥 좀 기피하게 된건데,

이 청년은 뭐 사실 난 잘 모르겠다 ㅎ 명함도 없었고 이제 막 시작하는 거라며 부끄러워 했으니깐 -

근데 그냥 눈빛이 참 선해보여서 그래서 그냥 응해줬다. 때묻은거 같지 않아 보여서 ㅎ

근데 내가 옷을 예쁘게 입고 있진 않았는데.. 민망하네;;

 

DMC-FX180 | 1/200sec | F/9.0 | 6.0mm | ISO-400

 

이젠 진짜 아무 약속 없다 싶어 집에 들어가서 밀린 빨래를 하고 있는데

이번엔 난데없이 김영스타가 심심하다고 날 꼬시길래 '그럼 모스버거를 사줘라' 라고 딜을 쳤더니 그걸 흔쾌히 수락하더라 ㅋ

얼마나 심심했길래 ㅋㅋ

(근데 저거 진짤까.. 혼자 가도 혼자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거.. 말도 안되는 허풍이겠지만.. 흔들렸어..)

 

DMC-FX180 | 1/400sec | F/9.0 | 6.0mm | ISO-400

 

초록불인데도 차가 안움직엿.

 

DMC-FX180 | 1/160sec | F/2.8 | 6.0mm | ISO-400

 

얼마전 모스버거 롯데 잠실점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때 그 글에서 밝혔듯 '꼭 다른 메뉴들도 다 먹어보겠다'는 생각이 가득했던 차에

이렇게 또 곧바로 모스버거를 먹을 기회가 생기다니 !

 

DMC-FX180 | 1/125sec | F/2.8 | 6.0mm | ISO-400

 

강남점은 롯데 잠실점보다 규모면에서는 일단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DMC-FX180 | 1/40sec | F/5.6 | 21.4mm | ISO-400

 

그리고 롯데 잠실점과 달리 메뉴에 한글이 함께 표기 되어 있었음.

근데 무슨 사정이 있었던건지 원래 여기는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주문을 하니까 음료는 먼저 받아가시라고 하더라?

버거는 나중에 가져다 준다고?

사람이 심리상 음료를 먼저 받으면 그걸 먼저 마셔버리게 되는데..

리필도 안해주면서 왜 먼저 주는거지?

 

DMC-FX180 | 1/160sec | F/2.8 | 6.0mm | ISO-400

 

아무튼 김영스타 덕에 두번째 모스버거 체험을 이렇게 하는군.

 

DMC-FX180 | 1/125sec | F/2.8 | 6.0mm | ISO-400

 

전에는 사우전 야채버거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쌩뚱맞게 라이스버거에 도전해 봤다.

내가 라이스버거는 롯데리아에서도 단 한번도 시켜먹어본 적이 없거늘 -

무슨 바람이 들어 모스버거에서 시켜먹은거지 ? ㅋㅋ

사진 속 메뉴는 시푸드 카키아게 라이스버거다.

크기는 뭐, 생각보단 작았다 좀. 밥이라 그런지 좀 든든하단 느낌은 들었지만

배가 텅 비었을때 먹은게 아니라 그냥 좀 만족도는 반반 정도 ?

 

DMC-FX180 | 1/125sec | F/2.8 | 6.0mm | ISO-400

 

셋트는 불멸의 샐러드 조합으로, 음료는 역시 메론소다.

 

DMC-FX180 | 1/125sec | F/2.8 | 6.0mm | ISO-400

 

우리가 갔을땐 다행히 줄이 없었는데 먹다보니 옆에 줄이 쫘악 -

 

DMC-FX180 | 1/15sec | F/2.8 | 6.0mm | ISO-400

 

다 먹고 오랫만에 강남역 산책.

시작은 세일을 시작한 유니클로 였는데, 내가 사고 싶었던건 품절이었어..

 

DMC-FX180 | 1/200sec | F/2.8 | 6.0mm | ISO-400

 

크리스피크림은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런 마케팅 그래도 참 잘 하는거 같다.

 

DMC-FX180 | 1/20sec | F/2.8 | 6.0mm | ISO-400

 

자라 갔다가 지방시 스멜 풀풀 풍기는 셔츠가 보여서 입어봤는데

김영스타는 웨이터 같다고 맹비난을 ㅋㅋㅋㅋㅋㅋㅋㅋ

 

DMC-FX180 | 1/100sec | F/2.8 | 6.0mm | ISO-400

 

웨이터라는 맹비난에 충격받아 난 교보문고로 몸을 옮겼고,

 

DMC-FX180 | 1/100sec | F/2.8 | 6.0mm | ISO-400

 

이런거나 보고 ㅎ

(근데 나 이런 아트북 참 좋아한다 ㅋ 역시 글보단 그림이지 !)

 

DMC-FX180 | 1/15sec | F/2.8 | 6.0mm | ISO-400

 

참 뜯어보고 싶던 토옴 포오ㄹㄷ.

 

DMC-FX180 | 1/100sec | F/2.8 | 6.0mm | ISO-400

 

요스케형은 여전하네.

 

DMC-FX180 | 1/25sec | F/2.8 | 6.0mm | ISO-400

 

잡지를 사면 무려 알마니 가방을 사은품으로 !

 

DMC-FX180 | 1/60sec | F/2.8 | 6.0mm | ISO-400

 

하지만 이런책 보는게 더 삶을 윤택하게 해 줄거야 분명.

부록은 부록일뿐.

 

DMC-FX180 | 1/40sec | F/2.8 | 6.0mm | ISO-400

 

요즘 히어로들은 가면 만드는 일만 해도 참 애를 먹을듯.

 

DMC-FX180 | 1/60sec | F/2.8 | 6.0mm | ISO-400

 

한편 김영스타는 교보문고에 들어온 이후부터 내내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었는데 왜인고 했더니만,

 

DMC-FX180 | 1/60sec | F/2.8 | 6.0mm | ISO-400

 

지가 작업한 책이 어디에 어떻게 디스플레이 됐는지, 재고가 몇 부 남았는지 이런거 신경쓰느라 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

 

DMC-FX180 | 1/60sec | F/2.8 | 6.0mm | ISO-400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긴장한 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MC-FX180 | 1/125sec | F/2.8 | 6.0mm | ISO-400

 

결국 상도를 어기고 이지랄 해놓음 ㅋㅋㅋㅋㅋㅋㅋ

 

DMC-FX180 | 1/125sec | F/2.8 | 6.0mm | ISO-400

 

교보문고 돌아다니다 보니 아까 낮에 내가 샀던 책을 여기서도 보네 ㅋ

그래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ㅋ

브라운브레스에 1권 밖에 안들어왔다길래 내가 결제하면서

'이거 분명히 브라운브레스에만 한권 인거고 큰서점 가면 엄청 많을걸' 그랬는데 ㅋㅋㅋㅋ 

 

DMC-FX180 | 1/125sec | F/3.4 | 8.8mm | ISO-400

 

 고두심님 멋지다.

 

DMC-FX180 | 1/60sec | F/2.8 | 6.0mm | ISO-400

 

교보타워 산책 후 일요일의 마지막 이슈가 되어 줄 플래툰으로 또 이동.

그러고 보니 진짜 오늘은 원래 있던 약속 하나는 파토났는데 신기하게 그 뒤로 쉴 틈없이 뭐 자꾸 스케쥴이 만들어지네 ㅋㅋ

 

DMC-FX180 | 1/50sec | F/2.8 | 6.0mm | ISO-400

 

플래툰 앞에는 자전거 생활 하시는 아저씨들 형님들이 진을 치고 계셨는데, 

 

DMC-FX180 | 1/40sec | F/2.8 | 6.0mm | ISO-400

 

바로 이 행사 때문이었다.

레드불 프리미어로 스노우보드 필름 "The Art of Flight" 을 상영했던 작년 가을에 이어

이번엔 두번째로, MTB 필름을 상영하는 거였는데 작품 이름은 "Strength in Numbers" 였다.

 

DMC-FX180 | 1/15sec | F/2.8 | 6.0mm | ISO-400

 

플래툰 안은 이미 만원이었고,

 

DMC-FX180 | 1/13sec | F/2.8 | 6.0mm | ISO-400

 

2층에는 트랙바이크가 전시 중이었다.

근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뭐 당연한 거기도 하겠지만,

이때부터 좀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행사가 뭔가 '멋지지 않다'는 느낌..

 

DMC-FX180 | 1/25sec | F/2.8 | 6.0mm | ISO-400

 

스크린도 생각보다 너무 작았어..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일단 프리 드링크로 제공된 레드불 한캔 쭉 마시고,

 

DMC-FX180 | 1/20sec | F/4.2 | 13.3mm | ISO-400

 

처음에는 이번 행사 스폰 업체의 광고 영상 같은게 나왔는데,

역시나..

멋지지 않았어..

(특히 내가 뭐 어디라고 콕 찝진 않겠지만 두번째로 영상 보여준 곳.. 영상 정말.. 못봐주겠더라..)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그렇게 집중 안되는 스폰 업체 홍보의 시간이 끝나고 레드불의 Strength in Numbers 상영 시작 !

저 앞쪽 스크린이 잘 안 보일 뒷쪽 관객들을 위해 중간 옆쪽 벽면에 HD티비를 따로 설치해 주셨는데

화질이 가까이서 보니까 기가 막히더라;;

 

DMC-FX180 | 1/15sec | F/5.4 | 20.2mm | ISO-400

 

더구나 그 기가막힌 화질로 말도 안되는 MTB 라이딩 영상들을 보고 있자니 탄성이 절로..

실제로 나도 보는 내내 소리를 참 많이 질렀던듯 ㅎ

 

DMC-FX180 | 1/50sec | F/4.8 | 16.5mm | ISO-400

  

DMC-FX180 | 1/20sec | F/5.0 | 17.6mm | ISO-400

  

DMC-FX180 | 1/25sec | F/5.0 | 17.6mm | ISO-400

  

DMC-FX180 | 1/8sec | F/2.9 | 6.4mm | ISO-400

  

DMC-FX180 | 1/10sec | F/5.6 | 21.4mm | ISO-400

  

DMC-FX180 | 1/20sec | F/5.4 | 20.2mm | ISO-400

 

진짜 이건.. 다 영상으로 봐야되는데.. 진짜 압권인데..

 

DMC-FX180 | 1/20sec | F/5.4 | 20.2mm | ISO-400

  

DMC-FX180 | 1/8sec | F/5.2 | 18.6mm | ISO-400

 

어떤 순간에 Pause를 걸어도 진짜 다 멋진 사진 작품이 되고 컴퓨터 배경화면이 될 만큼.. 진짜 레드불 영상은 정말 기가막힌거 같다..

 

DMC-FX180 | 1/13sec | F/5.2 | 18.6mm | ISO-400

 

MTB 타는 장면들도 그렇지만, 역시 레드불 필름은 대자연을 담아내는 그 엄청난 스케일에 또 매력이 있지.. 

 

DMC-FX180 | 1/13sec | F/5.2 | 18.6mm | ISO-400

 

DMC-FX180 | 1/8sec | F/5.2 | 18.6mm | ISO-400

  

DMC-FX180 | 1/8sec | F/5.2 | 18.6mm | ISO-400

 

아.. 전에 봤던 스노우보드 필름 'The Art of Flight' 다시 봐야겠다 ㅋ

이거 정말 너무 장관의 연속 !

 

DMC-FX180 | 1/8sec | F/5.2 | 18.6mm | ISO-400

  

DMC-FX180 | 1/8sec | F/5.2 | 18.6mm | ISO-400

  

DMC-FX180 | 1/8sec | F/5.2 | 18.6mm | ISO-400

 

필름의 상영이 끝나고,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플래툰 옥상에서 애프터 파티가 있다길래 올라가 보기로 했는데,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400

 

뭐 경품 추첨 말고는 뭐..

파티라고 하기 좀 민망..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400

 

그래서 그냥 나왔네 ㅋㅋㅋㅋㅋ

내가 느낀 그 불길한 느낌은.. 끝날때까지 안 바뀌었어.. 쩝..

그래도 멋진 필름 봤으니 그걸로 만족 !

(고마워요 광현씨 !) 

 

DMC-FX180 | 1/10sec | F/2.8 | 6.0mm | ISO-400

 

 집에 돌아오다 보니 김하늘이 저 앞에서 뭐 찍고 있더라.

그게 더 기억에 남네 ㅋㅋ

 

아 진짜 뭐 별 생각 없던 일요일이었고 별 목적도 없이 그냥 푹 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여기저기서 뭐 일이 자꾸 생겨서 하루를 풀로 보냈네 밖에서 ㅋㅋ

나름 그래도 재밌는 눈요기 여기저기서 많이 했으니 됐지 머 ㅋ

 

아 이제 또 한주가 시작되는구나 !

버텨보자 또 !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DMC-FX180 | 1/50sec | F/2.8 | 6.0mm | ISO-400




가로수길. 만남의 시작은 La Fromagerie.

내가 트위터에 '종이에 손을 베었다'는 글을 써놨는데 라프로마제리의 MK누나가 반창고를 붙여줄테니 오라고 하여 간건데 우와..

말도 안되게 귀여움 수치 폭발하는 토마스 기관차 반창고를 붙여주셨네 ㅠ 매일매일 붙여주겠다며 고객감동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셨다 ㅠ

( 누나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 ! 내가 이거 보답을 안할수가 없으니 조만간 꼭 보답의 기회를 마련해 보겠어요 ! )

히든가로수의 세번째 모임을 하기로 한 영스타와 나는 일단 밥부터 먹자는 의견으로 통일, 얼마전 영스타에게 소개를 해줬더니

이녀석이 완전히 꽃혀서 또 먹자고 난리를 피운, 가로수길 숨은 맛집 "딸부자네 불백"으로 우리는 몸을 옮겼다.

여기 불백은, 그보다 불이라는 단어가 붙은 메뉴는 모두가 매운거라서 난 매번 "안맵게"를 붙여서 주문하는데 이게 그래도 좀 맵다 ㅋ

그냥 먹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듯 +_+


  

DMC-FX180 | 1/13sec | F/2.8 | 6.0mm | ISO-400




밥으로 배를 든든히 채운 우리는 티타임을 갖기 위해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아니 이거 뭐 고민할 필요가 있나 싶어 또 다시 라 프로마제리로 ㅋㅋ

라 프로마제리는 일전에도 포스팅을 한 적이 있지만, 치즈가게인데 샌드위치와 간단한 차를 함께 팔고 있어 휴식을 취하기엔 안성맞춤인 곳 !

가로수길의 메인길에 위치하지도 않아 조용해서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곳이다 ㅎ

( 절대 내가 네네누나와 MK누나 때문에 좋아하는 건 아니고 )

엄청 바쁜 모양새로 뒤늦게 히든가로수 모임에 합류한 영구누나, 그리고 워크샵 쇼룸에서 무시무시한 일을 하고 있는 승재씨가 이번 모임의 게스트 !

승재씨가 너무너무 피곤해 하셔서 약간 아쉽긴 했지만 영스타와 나는 그렇게 히든가로수의 세번째 모임을 만들어 나갔다.



DMC-FX180 | 1/13sec | F/2.8 | 6.0mm | ISO-400




승재씨가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먼저 들어가시고, 나와 영스타 그리고 영구누나는 자리를 옮겨 대화의 꽃을 피워나갔다.

이번 모임에서의 주된 대화 내용은 거의 '사교파티'에 대한 것이었다.

영구누나가 올 여름에 개최할거라며 준비하고 있는 파티가 사교파티의 성격을 띈다고 하길래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얘기를 하다 보니 국내 클럽씬, 파티 장르, DJ 이야기 뭐 그런 이야기들로 얘기가 길어졌네 ㅎ

시원시원한 성격의 영구누나 덕분에 자칫 진지해지기만 할 뻔 했던 모임이 그래도 위트있게 마무리가 된 듯 -



영구누나 다음에 또 봐요 ! 동네친구 승재씨도 ! 퇴근이 매일 늦는다니 함부로 내가 부르고 하진 못하겠지만, 조만간 다시 보자구요 !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ㅎㅅㅁ 2011.05.20 14:26 신고  댓글쓰기

    헐, 자고 있을 때 전화 온 영스타형의 호출이 설마 히든 가로수였습니까?

  2. youngsta 2011.05.23 13:43  댓글쓰기

    결국 댓글은 남자 셋.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음.
    한 놈은 뱀파이어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