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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Trip/Japan

교토좋네 오사카 #4 : 디앤디파트먼트 교토, 만다라케, 모리타야 기야마치 스키야키, 닌텐도 스토어, 카라쿠사 커리, 돈키호테, 타마노유 목욕탕, 츠타야, 오클리, 베이프, 폴로 양말

 

이 나라 사람들은

뭐 이렇게 고르고 순위 정하고

그런 방송을 좋아하는 걸까 ㅋㅋㅋ

📺

 

 

나는 아침 운동을 쉬기로 하고,

동반자는 요가 수업을 들으러 나갔다.

멋지다.. 운동을 쉬지 않는 사람..

💪🏻💥

 

 

위아래 사진은 다 동반자가

요가원에서 찍어 보내준 사진 ㅋㅋ

이런 곳엘 다녔군!

📸

 

 

사진만 봐도 마음에 평화가 오는구만

🧘🏻‍♀️🧘🏼‍♀️🧘‍♀️

해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그 나라 사람들 사이에 섞여한다는 거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

멋져 👏

 

 

요가 수업을 마친 동반자가

아침 식사도 사들고 왔다!

👍🧃🍙🐣

 

 

덕분에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

🤼

 

 

사실 오늘은

"각자 하고 싶은 걸 해보자"는 취지로

'자유시간'을 갖는 날이었다.

📅

그래서 각자 계획을 따로 세우기로 했고,

나도 대충 방향성을 잡아두긴 했는데

막상 여기서 3일 있어보니

생각보다 날이 너무 덥기도 했고

🔥🥵

또 내가 생각한 장소들이

숙소에서 꽤 멀리 떨어진 곳들이라

막상 나가기가 귀찮은 거야...

。°🚂🚃🚃🚃༄。°

그래서 숙소에서 마냥 쉬고 있던 건데-

 

 

동반자가 그럴 거면

자기 목욕탕 갈 건데 같이 가지 않겠냐-

♨️

솔깃한 제안을 하길래

나도 경험이나 해볼까 하고 따라나서게 됐다.

근데 이때 깨달았지.

‼️

아, 내가 멍청하게 호텔에 있을 때가 아니구나..

어디라도 나가야겠구나..

날이 이렇게 좋은데..

라고.

💡

 

 

내가 얼마나 멍청하게 시간을 날렸냐면

이거 봐 회사원들 벌써 점심 먹으려고

식당에 줄 서고 있어

👥👥👥👥👥👥

 

 

날이 이렇게 좋은데

❤️🧡💛💚💙💜

🚚📬

 

 

목욕탕도 다행히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아 금방 도착했다.

여기는 타마노유라고,

진짜 그냥 동네 목욕탕이다.

설명할 게 뭐 더 없음 ㅋㅋ

근데 너무 귀엽지?

작년에 꼼데가르송 찾아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했던 곳인데

이렇게 와보게 됐다.

 

 

우와 정겨워 ㅋㅋㅋㅋ

너무 기대돼 ㅋㅋㅋㅋ

따라 나오길 잘한 것 같아 ㅋㅋㅋㅋ

🧃🪑

 

 

신발도 이렇게 귀여운 사물함에 넣

 

 

자...

갑자기 왜 건너뛰었냐... 하겠지 ㅋㅋㅋ

이게 무슨 상황이냐면 ㅋㅋㅋㅋㅋㅋ

아니 목욕탕이 3시에 연대...

😅🕒

동반자가 자유시간에

목욕탕 가겠다는 계획만 세워두고

영업시간은 확인을 안 한 거야 ㅋㅋㅋㅋ

주인 할머니가 청소하다 말고 나와서 알려줬어

ㅋㅋㅋㅋㅋㅋㅋ

 

 

비록 목욕탕 경험은 못하게 됐지만,

그 덕분에 바깥으로 나오기도 하고,

또 그 덕분에 빨리 외출해야겠다고

각성까지 하게 됐으니 잘 됐다 뭐 ㅋㅋㅋ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 길.

날도 좋고, 거리 소경도 좋다.

🌞🏙️

 

 

아니 얘는 뭐야?

휠이 형광색이네?

🔴👽🔴

 

 

쟤네들은 수학여행 가나 봐-

재밌게 다녀오렴

🚍🚏

 

 

남은 자유시간을 즐기기 위해

정신 차리고 서둘러 외출 준비를 마쳤다.

매일 동반자랑 엘리베이터 같이 탔는데

혼자 나가려니 기분이 좀 이상하군

🏃🏻‍♂️‍➡️

 

 

원래 생각했던 방향성은 유지하되

시간을 많이 날려먹었으니

가까운 동선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자유시간을 즐겨보기로 했다!

📋

*동반자는 쉬다가 호텔 스파를 받기로!

 

 

아니 근데 저기 뭐야?

웬 사람들이 저렇게 줄을 섰나 했는데

오니츠카 타이거 매장이더라고?

근데 뭐 특별한 게 나오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냥 줄이 긴 것 같던데

그렇게 인기가 많았나?

🐯🐯🐯

 

 

키티도 안녕?

주로 동물들이 인기가 많네? ㅋㅋ

ミ・◦・ミ🎀

 

 

언제 봐도 귀엽고 예쁜 크라운.

저 택시 잘 보면 위에

택시 사인이 달이다 초승달.

🚖🌙

 

 

일단 밥을 좀 먹어야 할 것 같아

카라쿠사 카레집을 찾았다.

여기는 타베로그 교토 카레 편에서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카레에 있어서는 꽤 정평이 난 곳이다.

🍛📌

 

 

내부는 많이 협소하다.

사진에 보이는 게 좌석의 전부임.

그리고 내가 방문한 시간이

점심시간의 거의 끝자락이었는데도

이렇게 자리가 꽉 차있는 모습이었다.

나도 마지막 한 자리 겨우 앉았네!

😲👍

 

 

메뉴판은 이렇다.

사진이 있는 메뉴를 시키거나,

그중 두 개를 골라 하프 앤 하프로 시킬 수 있다.

밥 양도 고를 수 있다는 게 포인트.

😉

나 같은 돼지 손님에겐 안성맞춤인 곳!

 

 

나는 버터카레와 치킨카레를

하프 앤 하프로 주문했다.

아쉬운 게 있다면 여기가

비프카레로 유명한 곳인데

🍖

내가 너무 늦게 온 바람에

비프카레는 이미 솔드아웃이었다는

(◞‸ ◟)💧

 

 

후기를 남겨보자면,

여긴 카레 좋아하면 정말 올만하다.

타베로그에서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충분히 납득할만한 수준이었다고 생각.

💭

카레 메뉴 각각의 개성도 잘 살렸고

하프 앤 하프로 고를 수 있게 한 것도,

밥 양을 고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맥주까지 곁들일 수 있으니

매우 만족!

😋🍺

 

 

식사를 기분 좋게 하니

뭔가 남은 하루도 즐거울 것 같다!

이렇게 귀여운 편의점도 보고!

🏡⛱️

 

 

뭐 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기도 너무 귀엽네-

노란색 캐노피와 빨간색 블라인드

초록색 푯말과 주황색 라바콘이라니

거기다 파란 기와까지!

🔴🟠🟡🟢🔵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아래

평온한 골목길을 좀 걸으니

붓코지에 다다랐다.

💙🏯🌳

 

 

예쁘다면 예쁘고 멋지다면 멋지지만

사실 교토에 이런 절이 여기만 있는 건 아닌데

굳이 여기를 찾아온 건,

🤔

 

 

저기 아래 보이는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

 

 

디앤디파트먼트 교토 스토어가

바로 이 절 안에 있기 때문이다.

🏡

디앤디파트먼트는 수년 전

교토에 처음 왔던 그 해에 방문한 뒤로는

동선이 약간 애매해서 찾지 않았는데

마침 카레집이 여기 근처이길래

식사 후 산책할 겸 오랜만에

다시 찾게 되었다.

 

 

여름에 와야 느낌 제대로인

딱 이 뷰가 이 스토어의 킬링포인트!

📌

 

 

여전히 한결같은 느낌.

목재 구옥의 색감과 질감이

그 멋을 더 부각하는 듯하다.

🌳

 

 

"Only honest design

can be recyclable."

𝒅

 

 

오 이거 원래 있던 건가?

드라이 카레라면

내 취향과 약간 안 맞긴 하지만

그래도 카레라니 궁금한데?

😋

 

 

마치 정말 누군가의 부엌인 양.

 

 

손수건이면 사야지 했는데

옆으로 긴 보자기였어-

🎁

 

 

아직 한여름에 머무른 듯

🥥🌴🌺🌅🌊

 

 

눈길을 끌었던 가구들.

한 서양인이 이 가구를 한참 보더니

점원에게 해외 배송이 되냐 물었는데

점원이 된다 된다 하니까

막상 또 주문을 실제로 하진 않음 ㅋㅋ

🤣

 

 

나는 한참을 상품 하나하나 보다가

레토르트 카레 하나랑

수제로 만든(것 같은) 부채를 하나 구입했다.

딱 내 취향인 것들이라 기분 좋았음!

🍛💯

 

 

오랜만의 구경이라 더 좋았던 시간

😌

 

 

그나저나 이 식당은

언제쯤 가보려나? ㅋㅋㅋㅋ

이렇게 또다시 올 명분 만들기 ㅋㅋㅋㅋ

 

 

그럼 이제 다음 목적지를 향해

🚶🏡

 

 

번화가랑 떨어져 있는 곳이라 그런가

확실히 동네가 차분하고 정갈하다.

🏮⛩️🌿

 

 

기모노 샵도

번화가에 있는 곳들이랑 괜히 다른 느낌

👘

 

 

한참 걷다 보니 다시 번화가.

여기 이 호텔도 요새 좀 뜬다던데

다음번엔 여기도 한번 알아봐야지

🏨

 

 

그렇게 들른 곳은 만다라케였다.

교토에서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자유시간에 가면 딱 좋겠다 싶어 가지고 ㅋㅋ

✌️😉

 

 

여기엔 과연 어떤 보물이 있을 것인가

💎

 

 

네? 180만 원이요?

👁️ 👄 👁️

 

 

교토라서 그런가,

어째 골동품 비중이 많은 것 같다?

 

 

상태 좋은 페코짱을 발견했는데

아쉽게도 버블헤드...

👧🏻💦

 

 

잠시 부채 마니아를 설레게 했던 부채!

<게게게의 키타로>라니

어렸을 때 봤던 만화인데

그것도 그거지만 부채 모양이

진짜 어렸을 때 보던 거라 심쿵

👴

 

 

천년고도 경ㅈ 아니

교토는 교토구나

한국문화유산 숭례문이라니 ㅋㅋㅋ

🏛️

 

 

요새 관심이 싹트고 있는 토미카.

몇 개 사볼까 싶은데

아직은 고민 중 ㅋㅋ

🚗💨

 

 

확실히 골동품(?)이 많았던

만다라케 구경은 이쯤에서 마치고,

(생각보다 규모가 작기도 했고 ㅎㅎ)

 

 

같은 건물 다른 층에

츠타야도 있길래 잠깐 구경.

 

 

카우스 책이 반값?

아키라 전집도 반값?

엄청난 할인이 반갑긴 했는데,

나는 지금 저 무거운 책을 살 때가 아니야..

저 무거운 걸 어떻게 가져감..

🔩📚🔩📚🔩

 

 

닌텐도 스토어도 같은 건물이라

자연스럽게 들어가 봤다.

🙊🍌🙈🍌🙉

처음엔 별생각 없었는데

만다라케, 츠타야, 닌텐도 스토어가

다 같은 백화점 안에 있으니 좋더라고?

 

 

닌텐도 스토어에서는

굿즈 구매는 기본이고 이렇게

직접 게임도 해볼 수 있어서

그게 참 좋게 보였던 것 같다.

진짜 스며들도록 계획한 느낌?

🕹️🖥️🕹️

 

 

내 기억 속에서는

저 빨간색이랑 그 바로 위에 있는

그 두 종류 컨트롤러가 딱 닌텐도 ㅋㅋ

 

 

귀여운 핸드 타월이 많더라

🧣

 

 

실물이 진짜 궁금했던

닌텐도 마리오 화투!

닌텐도가 원래 화투 만들던 회사라서

특히 이거 실물이 궁금했는데

🎴🎴🎴🎴

저 테두리?라고 해야 하나

대충 만든 게 아니라

전통방식?처럼 만든 것 같아서

그게 진짜 보기 좋았던 것 같다.

 

 

이건 뭐지? 했는데-

🧩🤔❓

 

 

와... 진짜 미쳤다 아이디어...

🍼👶🏻🐣💖

진짜.. 진짜 미쳤어...

 

 

이 백화점에서 제일 좋아하는 구간

💚🏕️🌿🌲🌳☘️

 

 

밖으로 나가는 길에

코에 도넛이 보이길래,

 

 

동반자 생각이 나서 도넛을 구매함.

🍽️🍩🤏

사실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이럴 때는 그냥 사는거라고 동반자한테 배워서

입맛대로 몇 개 골라 포장했음!

 

 

뉴진스 그만 돌아와...

할 만큼 했어...

 

 

🐭

까꿍

 

 

월클 로제 멋

🐆

 

 

아니 ㅋㅋ

여기 아직도 이렇다고 줄이? ㅋㅋ

그럼 종일 줄이 이런 거야? ㅋㅋ

🥺🥺🥺

 

 

쇼핑욕이 생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 둘러보면 섭섭할 것 같은

발도 잊지 않고 체크.

 

 

여긴 백화점이..

참 예쁘게 잘해놨는데,

물론 취향의 문제겠지만

나는 딱히 쇼핑욕이 생기지는 않더라고?

그냥 산책로 같은 느낌이랄까...

 

 

근데 나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은 게

올 때마다 엄청 한산해-

🌫️

 

 

여기도 여전하구만

🏇🏇

 

 

카페도 여전

˗ˏˋ☕ˎˊ˗

내가 가본 랄프 커피 중에

여기가 제일 한산한 것 같음 ㅎㅎ

📌

 

 

자유시간이 끝난 뒤,

동반자와 재회했다.

내가 오타쿠 데이를 보내는 동안

동반자는 호텔 SPA에서 관리 싹 받고

새 사람이 되어(?) 나타남 ㅋㅋㅋ

📸😎👋

 

 

이것도_화난거_아님.jpg

저녁을 먹기 위해 우리는

모리타야 기야마치점으로 이동했다.

 

 

식당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여긴

입구부터 참 기분이 좋아 +_+

대접받을 생각에 들뜨는 건가

💆🏻‍♂️

 

 

스태프의 안내에 따라 안으로-

👘

 

 

안내받은 룸 소경.

너무 예뻐 진짜

💚🏕️🌿🌲☘️

 

 

얘도 예뻐

👸🏻

 

 

그럼 시작해 볼까

😋🍽️

 

 

🍺🍺

 

 

모리타야는 우리가

벌써 한 세 번 왔나?

 

 

그래서 사실...

이제 진짜 아는 맛이기도 하고

가격이 그렇게 만만한 것도 아니니까

이제 그만 가도 되겠다- 하고 있었는데

막상 또 그만 가려니 섭섭한? ㅋㅋㅋ

 

 

근데 역시 다시 오니까 맞아...

여긴 정말 너무 좋아... 올 때마다 좋아...

ദ്ദി(˵ •̀ ᴗ - ˵ ) ✧

 

 

정말 너무 맛있는 건 기본이고,

 

 

질도 질이고 맛도 맛이지만

이 공간의 분위기나 느낌이나

스태프들의 서비스가 정말 일품이거든

🥩🐣🍶

 

 

암튼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동반자 덕에 스태프와 스몰톡을 잠깐 나눴는데

한국 드라마 <추노>를 좋아하신대서 놀람 ㅋㅋ

근데 정작 장혁이라는 배우 이름은 모르시던 ㅋㅋ

🤭

 

 

그나저나 잠깐만요...

이 계란 신선한 거 뭐예요...

왜 노른자가 젓가락으로 잡혀요???

👁️ - 👁️❓

 

 

결국 고기 추가 ㅋ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멈추면 아쉬울 것 같았어..

여긴 정말

<어쩔 수가 없다>

 

 

사진 보니 다시 침 고이네

(✽´ཫ`✽)

 

 

고치소사마데시타

🙏

 

 

다음에 또 교토에 온다면,

다시 볼 수 있기...ㄹ...?

 

 

무르익은 교토의 밤거리

🌔🌃💙

 

 

소화시킬 겸 산책할 겸 여기저기~

 

 

저 위에 액자 귀엽네?

비틀즈 오마주 같은데?

🧒🏻🧒🏻🧒🏻🧒🏻

 

 

여기도 잠깐 들어가 보고,

 

 

선글라스를 고민하던 동반자를 위해

오클리에도 들어가 봄

🕶️

 

 

내 추천은 무조건 화이트였는데

동반자는 잘 모르겠다고 ㅎㅎ

(그녀는 4일 뒤, 이 의견을 철회했다)

🔥😎👌

 

 

베이프도 둘러봤는데,

이거 말고 아더 컬러 괜찮았는데

이미 비슷한 스트라이프가 많다고

아쉬움 가득 담아 내려두는 동반자

𝄃𝄃𝄂𝄂𝄀𝄁𝄃𝄂𝄂𝄃

사왔어야 한다고 본다 나는 ㅋㅋ

 

 

이것도 귀엽다고 집어 들었는데

갑자기 또 안 산다고 내려두고

(너 뭐 하는 거야...)

 

 

혹시 피곤하니?

💤

 

 

그래도 프리쿠라는 놓칠 수 없지?

이번엔 성수동 느낌으로 ㅋㅋ

 

 

어머 넌 뉴규~

🐕‍🦺🗑️

 

 

주인 아주머니가

가게 들어가면서 앞에 잠깐 둔 것 같던데

진짜 너무 귀엽자나

강아지 턱 밑에 인형은 또 어쩔

(˶˃ ᵕ ˂˶)

 

 

그 뒤로 운동화 가게도

괜히 들어가 보고 했는데,

 

 

우리에겐 역시 돈키호테가 맞는 듯

🛒🛍️

 

 

귀염둥이가 아닐 텐데?

 

 

너무 리얼한 거 아니니

 

 

동반자가 찾던 거 내가 발견함!

ミ・◦・ミ🎀

개인적으로는 한교동을 매우 좋아해서

그걸 더 자주 했으면 하는 바람!

 

 

여기서도 보는구나 토미카

🚗🚕🚙

올해 안에 고민 끝낸다 내가.

 

 

조카 선물 찾기 미션도 성공!

 

 

다 사버리겠다는

호기로운 패기와 달리

귀엽고 소박했던 장바구니 ㅋㅋ

 

 

이제 숙소로 돌아갈 시간.

마지막으로 콘비니 쳌

✔️

 

 

이거 안 먹을 수 없으닛

🍓🍓🍓

 

 

진짜 가성비로 이걸 이길 게 없다.

🥤

 

 

믿기지 않지만,

교토에 온 지 벌써 4일이 지났다.

처음 계획 세울 땐

매일 시간이 남을 것 같아 보였는데,

참 말도 안 된다 ㅎㅎ

남은 시간도 부디 알차게 보내기를 -

 

 

4일 차 이야기 끝.

 

 

+

 

 

 

편의점에서 마지막으로 샀던

크림 브륄레 아이스크림.

하도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길래

우리도 먹어본 건데, 괜찮더라.

내 기준엔 근데 좀 많이 달았어 ㅎㅎ

 

 

코에 도넛도 동반자랑 같이 먹어봤다.

이것도 좀 달긴 했는데

그래도 사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음.

 

 

 

남자들아- 간식 살까 말까 고민될 때는

일단 사고 보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