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out'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7.03.10 0302-0309 : 디스이즈네버댓 17SS PT, 쉐이크쉑 청담, 삼청동 촬영, 합정 구공탄곱창, 한강 촬영, 마포대교 야경
  2. 2016.12.12 Previously : GFX 다섯번째 개인전 오픈, 김중만 x 웍스아웃 사진전,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 디자인 페어, 구찌 스니커즈 파티, 지큐 MOTY와 쎈, 크리틱
  3. 2016.08.01 Previously : 쉐이크쉑 버거 강남점 오픈, 끼리 딥앤크런치, 원더바스 살롱드떼, 디티클렌즈, 오드앵글 서큘레이터, 도시에서 비둘기로 산다는 것, LVC 문화 프로그램, 키엘 x 웍스아웃, 쿠우 선풍기
  4. 2016.04.10 Previously : 라피즈 센시블레 전시, 가로수길 오피셜 할리데이, 신세계 파미에 스트리트, 오아이오아이, 웍스아웃, 라멘모토, 사뜨바, 헤이리, 오두산 메밀국수, 리치망고
  5. 2016.03.13 Previously : 웍스아웃의 미스치프 파티, 안과 진료, 디티 1~5일차, 맥심 3월호, 뻭가의 라이카 사진전, 브라운브레스&BLC PT
  6. 2016.03.07 Previously : 부산 신세계 센텀 투어, 웍스아웃, 발란사, 킬러스웰, 젠틀몬스터, 김승희, 김로사, 정혁, 개미집 낙곱새, 자주식당, 제메이, 노박주스, 레블
  7. 2015.11.16 LAST WEEK : 웍스아웃 플래그쉽 스토어, 배드파머스 x 사뜨바, 연남동 감나무집 기사식당, 휠라 프레젠테이션, 라이풀 x 푸마, 톰브라운 셀비지, 마스터마인드 퓨리
  8. 2013.09.22 홍대에서 만나게 된 진격의 칼하트WIP, 진격의 웍스아웃
  9. 2012.12.30 웍스아웃,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 상남자들과 함께 맞이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4)
  10. 2012.03.14 Obey Radio Seoul & Art Installation Release Party @ Worksout 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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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봄 시즌 옷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 요즘.

화두였던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17SS PT가 마침내 일반에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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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뭐 굳이 더 설명 길게 할 것도 없이 자신들만의 색을 완벽히 갖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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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룩북에 나이키 삭다트가 잔뜩 나오더니 이렇게 PT 현장에도 삭다트 DP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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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엔 기본 로고만을 사용한 베이식한 아이템이 제법 많이 보이더라.

전체적으로, 예전보다 프린트에서의 힘은 좀 덜고 대신 컬러 베리에이션에 좀 더 힘을 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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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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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계절이다보니 팬츠에도 컬러가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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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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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나도 입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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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았던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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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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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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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 줄에 있는 캡들은 밴드 대신 스트링 처리가 되어 있던데 써보니까 내 머리에도 잘 맞아 좋더라.

저건 나도 구매해야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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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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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_+ 완전 구매욕 폭발했던 에어베드 ㅠ

실제로 이 날 현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낸 제품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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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는 무조건 사야겠다!

나 하나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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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스 라인도 더욱 탄탄해져가는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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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킷과 스커트 콤비는 진짜 너무 귀엽잖아 ㅠㅠ

완전 예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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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엔 수페르가(Superga)와 컬래버레이션을 한 모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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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준비 슬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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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 17SS PT가 열린 곳은 압구정의 웍스아웃(Worksout).

오랜만에 웍스아웃 온 김에 웍스아웃 구경도 좀 해 봤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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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에서 새롭게 소개하는 일본 브랜드 블랙아이패치(Black Eye Patch)가 전면 디스플레이 된 것이 눈에 띄었다.

가격 접근성이 엄청 좋다고 할 순 없지만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게 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지 않을까 ㅎ

일본에서 요즘 뜨고 있는 브랜드라니 느낌 아는 친구들은 빨리 체크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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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캔버스 백이 좀 맘에 들었음 ㅋ

역시 오렌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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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_+ 파라(Parra)의 우산을 마침내 실제로 봤다 ㅠㅠ

다덕이한테 이거 사겠다고 호언장담을 해놓고 아직도 매장 방문을 못 하고 있어서 구입 찬스를 놓치고 있는 상태였는데,

그래서 여기사 살까 했지만 이 날은 디스이즈네버댓 17SS PT를 하는 날이기도 했고

또 다덕이랑 약속한 것도 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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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짱 예쁘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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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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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Shake Shack) 청담점 앞을 지나는데 오잉? 밤에는 사람이 없구나! 맨날 지나칠 때 마다 줄이 길어서 바라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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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에 가다 말고 갑자기 들어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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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갑다 이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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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에 선물 받았던 쿠폰이 있었기에 감사하게 공짜로 즐길 수 있었지롱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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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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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이니 얘야 엉엉 ㅠㅠ

보고 싶었다 ㅠㅠ

쉐이크쉑은 언제 먹어도 굿!!

짭짤한 것이 딱 내 입맛!!

곧 또 밤에 습격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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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로케이션 촬영이 있던 날.



모델이 설 자리 미리 대신 서는 마루타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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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 촬영 결과물에 대한 기대도 매우 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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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무쪼록 잘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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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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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좋네. 산책하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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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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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나 먹으러 가자꾸나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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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무사히 마무리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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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나온 김에 삼청동에서 밥을 먹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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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수제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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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해시 브라운!!!!

감자전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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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_+ 항아리 수제비 +_+

완전 맛있었음 ㅠㅠ

여기 수제비 최고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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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회식이 있던 날.

원래는 양꼬치를 먹으려 했으나 어쩌다보니 곱창집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일단 시작은 날치알 주먹밥 조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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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탄곱창의 메인 메뉴인 막창(소금)과 곱창(양념)구이 등장.

이렇게 예쁘장하게 나오니 여사우분들이 확실히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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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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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소금)에 꼼장어(소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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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열심히 먹다가 구공탄 볶음밥을 시켰는데

왜 꼼장어랑 막창 위에 던져주고 가는걸까.

맛있었으니 봐준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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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라면으로 마무리했다는 후문.

맛있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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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보나마나 음료를 금방 다 마셔버릴 것만 같아

아예 1리터(인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메뉴판에 써있었으니 믿어보는 양) 오렌지 에이드를 주문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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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늘어지다가 비밀의 포장마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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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에선 역시 우동을 먹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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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닭똥집이랑 계란말이까지 주문함 ㅇㅇ

좋았다.

요새는 요란한 데 안가도 그저 이런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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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이 보내준 선물.

착샷은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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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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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소 미리 탐방 나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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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엄청 좋았으나 칼바람이 너무 심해 벌벌벌 떨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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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촬영 잘 될 것만 같은 기분 쏘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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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 날.

실제 촬영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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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전 날보다는 덜 추웠는데 그래도 세인이가 입어야 했던 옷이 봄 옷이라 내가 참 가슴이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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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두 분, 집중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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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돌아가시겠다는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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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뿅뿅한 느낌의 착장도 만들어 봤는데

마침 핑크색 트럭이 서 있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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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가 여기다 양말 벗어 놓으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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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힘들다는 재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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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깔맞춤했냐.

아무튼 결국 엄청 추워져버려서, 세인이가 고생이 많았다.

그래도 재미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크네 +_+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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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기가 막혔던 비밀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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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비밀의 촬영 프로젝트.

아 - 진짜 뭐 숨 돌릴 틈도 없이 계속 촬영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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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전문가 이재원의 셔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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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우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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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노을.

뷰가 예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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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대기 - 촬영 -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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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결국 밤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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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좀 나가세요 나 잠 좀 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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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TV 틀어놓고 계속 일 일 일.

피곤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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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 야경이 너무 예뻐서 내가 참는다.

아 정말 일은 고되었으나 전망이 끝장나는 관계로 피로가 풀리는 기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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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봐도 참 예쁘구나 여긴.

역시 사람은 모로가도 서울에 살고 거기서도 고층에 살아야 제맛인건가.

자본주의의 노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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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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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 자리 뒤에 창문이 하나 있는데 그 때문인지 진짜 손가락이 얼어버릴 것만 같아

월요일 아침부터 단열시트 부착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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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은 뭐 어렵지 않았는데,

하다보니 저 창문이 위쪽으로 쭉- 윗층 창문까지 이어져 있었다는 걸 알았....

바람이 계속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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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컨텐츠 촬영.

많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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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셋팅해놨더니 촬영 안하고 뭐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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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장 맞추는데 내 옷 가져다 썼다.

역시 좋은 옷은 어떻게든 쓰인다.

내 옷 쓰인 착장이 제일 예뻤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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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Worksout)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려 오프닝 세레머니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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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중만 선생님이 웍스아웃과 함께 한국의 힙합 뮤지션 21인을 카메라로 담아 사진집을 낸 것인데

이들의 출연료와 사진집 판매 수익금 전액이 소아 난청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인다고 ㅎ

이 어려운 시국에 정말 훈훈한 이벤트가 아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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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 내부는 덕분에 힙합 내음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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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급 뮤지션들도 많았지만 신인 뮤지션들도 여럿 라인업에 올라 좀 더 신선한 느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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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새 지투(G2) 좀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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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YDG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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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테이블 위에 놓인 것들이 바로 그 사진집.

생각보다 두껍고 커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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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퀄리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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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책을 볼 수 있게 해놔서 한 장 한 장 훑어 봤다.

(일단 사진집 말고 메이킹 스틸만 따로 담은 부록이 있다는 거에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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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중략) 그냥 도우는 거다. 그냥 이렇게 시작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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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늦은 가을, 겨울 미칠 것 같이 우울해지는 이 X같은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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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참여 뮤지션들의 노래가 담긴 앨범도 포함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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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Dok2)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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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집에는 김중만이 각 뮤지션들을 만나보고 느낀 점도 함께 기록 되어 있었는데,

마스타 우(Masta Wu)에 대한 그의 코멘트가 참 인상적이었다.

"너는 나의 Motherfucker 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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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세 비와이(Be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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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다르다.

연기 내공이 더해지니 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멋지네.

YDG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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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Zion.T)는 이 사진집에 유일하게 컬러로 등장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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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은 2000부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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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까 얘기했던 메이킹 스틸이 담긴 부록.

저기 보이는 최동원이가 진짜 고생 많았을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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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만의 자필 코멘트도 함께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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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진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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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은 이번 프로젝트 외에 별도로 김중만 선생님의 이전 작품들도 함께 전시를 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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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인상적이었던 건 웍스아웃의 행거를 이용해서 김중만 선생님의 사진 작품들을 마치 옷가게에서 옷 보는 것 처럼 볼 수 있게 했다는 것.

심지어 이것들은 모두 '아주 착한' 가격으로 판매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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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사진인지 그림인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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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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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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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사진이지만 진짜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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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을 담은 데크 시리즈도 멋지데.

이 사진전과 프로젝트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웍스아웃 압구정 스토어에 방문해 보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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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거리 근처의 한 카페에서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 디자인 페어가 열려 거기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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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연이 닿은 핀란드 무역 대표부 담당자의 초대로 참석하게 된 것인데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내실을 단단히 다진 느낌이라 규모와 관계없이 기대가 많았다.

야근하다 가서 좀 늦게 참석한 것이 오히려 죄송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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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텍스(Orthex)는 특수하게 가공한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는 생활용품들을 제작, 소개하는 브랜드다.

작게는 아동용 숟가락부터 크게는 구급 상자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브랜드인데

사진으론 뭐 별거 없어보이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나는 이 페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브랜드로 꼽는다.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건지 있을거라는건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아무튼 한국 유통망과의 컨택은 있는 모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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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는 않았지만 패션 브랜드도 함께 들어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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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안 칸쿠리트(Lapuan Kankurit)는 패션 브랜드로 보긴 좀 어렵고, 텍스타일 브랜드라고 하면 맞는 표현이 될 것 같다.

근 100년 역사를 가진 라푸안 지역의 집안 기업이라는데 천연 소재를 친환경 공법으로 가공해 상품들을 만든다고 하네.

담요가 유명한 브랜드라는데 내겐 목욕 용품들이 꽤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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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 디자인(Hukka Design)은 핀란드 북동쪽에서만 생산되는 2억년 된 자연석을 다듬어 만든 제품들을 소개하는 브랜드다.

단순히 돌을 깎아 만든 거라고만 하기엔 조각품 이상의 기능을 갖춘 생활 용품들이 많았는데

저기 왼쪽에 보이는 건 마사지 기구고 오른쪽에는 보냉 기능이 있는 컵과 보울이며

놀랍게도 사진 가장 오른쪽 가운데에 보이는 각설탕 같이 생긴 물건은 얼음 대용으로 쓸 수 있다고 ㄷㄷㄷ

그냥 얼렸다가 컵에 넣으면 바로 얼음 기능을 한다네 +_+ 완전 놀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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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뭐 이러저러한 브랜드들이 함께 전시가 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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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한다길래 규모가 정말 작을거라 생각했으나

생각보다는 볼 거리가 많아서 놀랐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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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iittala)는 나도 이름을 들어봤을 정도로 잘 알려진 도자기, 글라스 브랜드다.

깔끔한 홈 셋트를 만들어내기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들여다 본 적이 없었기에 즐거운 조우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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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카스(Fiskars)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위 브랜드란다. 가위를 떠나 그냥 역사만 놓고 봐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 중 하나라고.

이 브랜드가 얼마나 대단하냐면, 영국 여왕이 쓰는데다 페라리(자동차)를 만드는 장인들과

명품 브랜드의 가죽 장인들이 쓰는 가위로 유명하다네 ㄷㄷㄷ

심지어 피스카스가 현대 가위의 원형을 만들어 낸 브랜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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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넘버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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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보울과 플레이트 셋트를 소개했던 마기쏘(Magisso)까지 싹 둘러보고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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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공연과 럭키드러우 이벤트도 즐겼다.

물론 나는 아무것도 당첨되지 않았다.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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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라이프스타일 & 디자인 페어가 열렸던 날, 바로 근처에서

지큐(GQ) 매거진의 '맨 오브 더 이어' 시상식이 열려 거기에도 참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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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도 사실상 늦게 가서 시상식 다 끝나고 뭐 그냥저냥 칠린하는 분위기일때 가서 좀 죄송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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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구들이랑 다트 게임이나 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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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도 없던 쎈에 가서 맥주 한잔을....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쎈 안주가 너무 맛있어서 쎈은 내가 거부할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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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ㅠㅠㅠㅠ

다이어트 망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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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퀵이 막 와서 이게 뭐지?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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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것은 크리틱(Critic)에서 온 연말 선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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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의 후디와 모자 그리고 양말이 왔는데 진짜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딱 내 취향 ㅠ

잘 입어야겠다 ㅋ 크리틱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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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몬티스(Monteith's) 맥주가 함께하는 '30데이즈 인 서울(30Days in Seoul)'이라는 파티의 인비테이션!

맥주가 같이 왔다 오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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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테이션이랑 타임테이블이 같이 왔는데,

보니까 이 행사는 12월 내내 이태원에서 펼쳐지며

다수의 영상팀이 참여하는 전시와 다수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채워진다고 ㅎㅎ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친구들은 페이스북 가서 '30Days in Seoul' 검색하면 페이지가 하나 나오니까 확인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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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의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아, 진짜 여기 잠실 롯데월드타워는 평생 안가려고 했던 곳인데,

내가 이렇게 결국 들어가게 됐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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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GFX, 동진이의 개인전이 여기서 열리게 되었으니 뭐 어쩔 수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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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랜만에 동진이를 만났다! 동진이는 2008년부터 알았으니 벌써 8년을 알았는데

진짜 늘 한결같이 밝고 유쾌해서 내가 엄청 좋아하고 또 존경하는 친구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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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타이틀은 볼드 팩토리(Bold Factory).

GFX 특유의 볼드한 라인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그래픽과 조형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벌써 다섯번째가 된 개인전이다.

첫번째 개인전을 홍대에서 본 게 엊그제처럼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다섯번째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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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벽면을 가득 메운 그림들은 GFX를 대표하는 그래픽이고 (컬러만 좀 새롭고)

저기 오른쪽 멀리 보이는 그림들이 이번 부터 새롭게 소개되는 그래픽 작업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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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는 새로 공개하는 작품들에 쓰인 10가지 도형에 대한 뜻을 갤러리 한 가운데에 이렇게 늘어놓고 뜻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그의 설명을 듣고 있자니 이건 마치 GFX만의 새로운 언어랄까? 이것들을 다양하게 조합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다는 말을 들으니

정말 그 만의 언어로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들어나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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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뭐 심오하게 볼 건 없다는 거임.

역시 그냥 즐기면 됨 ㅎ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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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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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한쪽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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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인 영역들을 섞어 단조로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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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 팩토리라서 컨베이어 벨트 설치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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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는 그가 이전까지 선보였던 타입의 작품들도 ㅎ

그래도 이렇게 컬러풀하게 만든 건 처음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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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기 저건 스케치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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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니 하나하나가 다 귀여워서 내가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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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바깥 전시 공간에도 요로코롬 볼거리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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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 GFX의 개인전 '볼드 팩토리'는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6층에서 1월 초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친구들은 꼭 들러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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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구찌(Gucci)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스니커즈 파티가 열린다는 소식에 구찌 매장으로 향했다.

전에 딱 한번 친구 바지 산다고 해서 따라와 본 것이 첫 방문이었는데

이렇게 두 번째 방문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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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은 구찌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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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스토어 한 켠에 마련된 2016 구찌 가든!

아 정말 너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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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카메라 배터리가 없어서 핸드폰 사진이랑 카메라 사진을 섞어가며 찍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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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 놀라운 디테일에 감탄하고 있는 대웅이형과 범수 ㅋㅋㅋ

역시 다들 업자(?)들이라 매의 눈으로 보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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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진짜 첨에 이 화려한 아이들 처음 봤을 땐 이걸 대체 어떻게 신을까 - 철 지나면 쳐다도 안 볼 것 같은데 -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요즘엔 나도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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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건 진짜 못 신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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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여자분들이 신어야 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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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정도라면 ㅎㅎ

저기 화이트 +_+

너무 이쁘자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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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파티니까 나는 다시 파티 분위기에 취하기로 ㅎ

기범이가 분위기 잘 돋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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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푸드 디테일 보소 ㅋ

이거 귀여운데 맛까지 좋아서 내가 한 10개 집어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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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한 켠에서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리길래 나도 이건 참여를 해봤다.

핸드폰으로 파티 현장 속에서 사진 1장을 찍은 뒤 '#2016구찌가든'을 담아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를 하면

진짜 자동으로 여기서 사진을 바로 출력해주는 이벤트였는데, 이거 무슨 원리지 +_+ 완전 신기하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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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참여했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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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거 짱이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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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굿!

추리닝 입고 갔는데 굿!

결론은 나도 구찌 스니커즈 신고 싶다는 거!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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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비밀의 영상 편집 작업이 있어서 이틀 내내 잠도 안자고 편집만 하다가 사망함.

ㅇ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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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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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다녀온 이후 좀 더 마음 편히 쉬고 싶어 카메라를 잘 안들고 다녔다.

자연스럽게 블로그도 몇 주 쉬게 되었고, 덕분인지 잠시나마 좀 홀가분한 나날을 보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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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감사하게도 회사원 생활을 계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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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합정역 부근에 위치해 있어서 요즘은 그 덕에 매일매일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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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7년을 신사동에서만 돌아다니고 일하고 밥먹고 했던 나에겐 참 새로운 자극인데,

방금 말했듯 요즘은 카메라를 잘 안들고 다니느라 기록이 많이 빠져있네.

암튼 맛있는 게 많아서 좋다 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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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미팅도 따라 나가고 뭐 슬슬 회사원 생활 다시 적응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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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핫하다는 끼리(kiri).

출근길에 야쿠르트 여사님을 매일 같이 마주치고 있어서

끼리에 대한 문의를 했는데 처음 며칠은 계속 없다고 하시다가

중간에 겨우 하나 구했던 게 '끼리 크림 치즈 포션'이었다.

근데 그건 그냥 치즈만 들어있는거라 다시 또 과자가 들어있는 '끼리 딥 앤 크런치'를 찾았는데

여사님이 계속 없다고 하시다가 3일쯤 지나고 나서 "여의도에서 어렵게 구해왔다"며 챙겨주셨음 ㅠㅠ

여사님 너무 감사해요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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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 죽겠네 이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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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이렇다. 브레드스틱 몇개랑 끼리 치즈가 한 팩으로 포장이 되어 있는 구조인데,

끼리 치즈가 짜지도 않고 적당히 담백해서 먹기에 부담이 없더라고?

릿츠(Ritz)에 비하면 진짜 엄청 순함 +_+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한데, 다음에 또 구할 수 있으면 또 사 먹어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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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우연히, 주말에 집에서 TV 보다가 리모컨 버튼을 잘못 눌러 CJ오쇼핑 채널을 틀어버렸는데

하필 거기서 어마어마하게 내 호기심을 자극하는 녀석을 판매하고 있길래 덜컥 구매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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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건 이거다. 원더바스 살롱드떼(Wonder Bath Salon De Tte).

- 나중에 알고보니 인기가 겁나 많은거였;;;; 싼 가격에 구한게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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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팩은 아니고, 프리미엄 세신 패드라고 부르던데 아무튼 얼굴 닦는거다.

나름 뭐 각질 제거 효과도 있고 블랙 헤드 제거 효과도 있다는데

홈쇼핑에서 호스트랑 출연 모델들이 쓰는거 보다가 그대로 홀려서 구입해버렸;;;

근데 이거 써 보니까 진짜 느낌이 꽤 좋더라고? 사용법도 되게 간단하고 ㅎ

무엇보다 시간이 얼마 안걸려서 맘에 들었음 ㅋㅋㅋ

자주 써야겠다 이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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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마주치는 사람들이 흠칫 놀랐던 날.

왜일까.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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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쉐이크쉑(ShakeShack) 한국 첫 진출의 날.

감사하게도 오픈 전에 미리 초대받아서 먹어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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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처음 먹었을 때 그 감동이 너무 컸어서 한국 진출 소식을 들었을 때 굉장히 흥분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내 눈 앞에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모습을 보니 내가 너무 행복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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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같은 신선 재료를 빼면 나머지 재료는 모두 미국에서 공수해 온 거라니 "미국에서의 그 맛이 나겠냐"는 쓸데 없는 걱정은 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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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파티때는 쉐이크쉑의 모든 메뉴가 무려 "무제한 프리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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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배 터지게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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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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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통 남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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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쉐이크쉑 폭풍 흡입을 시작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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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는 역시 양 손에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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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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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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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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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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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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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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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최근 며칠 찐 살은 전부 이 날 이 시간에 한 번에 찐 걸 거야...

ㅋㅋㅋㅋㅋㅋ

버거 5개, 감튀 1접시, 토네이도(아이스크림) 1개, 음료 1잔, 맥주 1잔, 물 1병.....

......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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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파티라고 토이 선글라스도 선물 받았는데 이거 귀엽당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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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라이프앤타임(Life & Time)의 축하 공연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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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굿잡!

당분간은 사람 엄청 몰릴테니 오픈 열기가 좀 식어가는 것 같을 때 다시 방문해야겠다!

쉐이크쉑 굿이에요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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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베이 쇼핑.

셀러가 포장을 귀엽게 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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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런 꼼꼼한 포장 보면 난 진짜 기분 좋아 ㅋ

이런 셀러들은 계속 응원해 줘야 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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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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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시작된 나의 쿠우(Qoo) 컬렉션에 새로운 아이템이 추가 되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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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게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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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_+

겁나 귀엽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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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려 선풍기임 ㅋㅋ

비록 AA 건전지를 4개나 잡아먹고 바람도 그닥 시원하진 않지만 ㅋㅋ

뭐 진짜 선풍기로 쓰려고 산 건 아니니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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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 짱 +_+

나의 쿠우 컬렉션은 앞으로도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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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온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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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이 귀찮은 나에게 스웨거(Swagger)는 언제나 만족스러운 제품을 출시해준다.

이번에는 무려 멘솔 샴푸!

머리 자르러 헤어샵 갈 때마다 거기서 머리가 싸!하게 시원해지는 샴푸를 해줘서 늘 그런 샴푸를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스웨거에서 기가막히게 딱 출시를 해주셨음!!!

잘 써봐야지 호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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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다녀온 이후로, 이탈리아에서 너무 많은 걸 먹고 다닌 것도 좀 화근이었지만

합정 라이프를 시작하면서 여기서도 맛난 걸 엄청 먹고 다니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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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 디티(DTEA)를 찾았다.

디티는 클렌즈 프로그램으로 본래 목적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체내에 쌓여있는 독소와 불순물을 빼주는 건데

결국 먹는 것이 디톡스 차라서 체중 감량 효과도 좀 있는지라,

그러고보니 이번이 벌써 세번째 디톡스 체험이구나....

(디티는 두번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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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는 그래도 다른 디톡스랑 다르게 맛이 쓰지도 않고 5일 프로그램 안에 선식도 들어있고

달달한 에너지 보충제(에너지 리퀴드)도 들어있어서 가볍게 하기 좋음 ㅋ

5일동안 맛난 거 못 먹는 건 좀 괴롭지만, 그래도 5일만 참아보기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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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많이 더워져서 서큘레이터를 하나 장만했다.

29CM(www.29cm.co.kr)에서 시원하게 할인 판매하는 덕분에 단돈 7만원대에 구입했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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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아담한 사이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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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레이터하면 아무래도 다들 벤타 보네이도 제품만 떠올리는데

나는 그거 말고 오드앵글 제품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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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걸 샀냐면,

일단 방향 조절이 되는데다 상하, 좌우 회전을 동시에 할 수도 있고,

취침 모드에 타이머 기능까지 갖춘데다,

결정적으로 바람 세기 조절이 미세하게 8단까지 나뉘는 신통방통한 녀석이라서!!!

(보네이도가 아마 3단밖에 조절이 안되지? 회전이나 타이머 기능도 없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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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리모컨까지 주기 때문에 ㅋ

내가 이걸 사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 진짜로 ㅎㅎ

암튼 집에다 가져다 놓고 써봤는데 오우 - 대만족임 !

굿이에요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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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영이형이 갑자기 사무실 근처에 나타나서 오랜만에 조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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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영이형은 별다른 인사를 나누기도 전에 다짜고짜 선물부터 건네줬는데

그 중 하나는 장안의 화제였던 춘식이 피규어 3탄 여름 버전 ㅋㅋㅋ

맨 처음 이 피규어 만들고 판매 시작하기 전에, 프로토 타입만 존재했을때 하나 선물 받았었는데

그 뒤로 춘식이한테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소량이지만 판매도 시작했는데 꽤 인기가 좋았다지 ㅋㅋㅋ

암튼 귀엽다 ㅋㅋㅋ (등판 글씨는 SOS Summ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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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나온 건 김비둘씨 시리즈 ㅋㅋㅋ

역시 필영이형이 직접 만든건데, 힘들게 살아가는 직장인을 모티브로 만든 비둘기 캐릭터다 ㅋㅋㅋ 완전 귀여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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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전에는 무려 그 김비둘씨를 주인공으로 한 책도 출간했음!!!!

"도시에서 비둘기로 산다는 것"!!!! 제목 완전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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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맞고 찌질한 우리네 청춘 일기란다.

직장인을 위한 힐링 에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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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뭐 이런식이다. 그림 한 컷, 그 아래 짧은 글.

보기에 아주 부담이 없어서 좋았다 ㅋㅋ

(개인적으론, 직접 사서 보는 것도 좋지만 선물용으로 강추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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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해달랬더니 앞장에다 작은 끼를 부려놨던데 이건 책을 실제로 사 본 사람들은 뭔 소린지 알 듯 ㅋㅋ

암튼 필영이형 고마워요!! 책 많이 팔렸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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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체크했던 날.

퇴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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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리바이스(Levis) LVC 스토어에서 열린 문화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1달에 1번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7월 프로그램'이라고 한 걸 보니 아마도 1달에 1번 하는게 맞는듯?

암튼 이번에는 포토그래퍼 백성현 a.k.a. 'BY100'님의 사진 이야기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 코요테의 그분이 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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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빽형님과는 인사만 몇번 나눠본 사이였고 사실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 적이 없어 나름 기대도 됐고 궁금한 것도 있고 했는데

생각보다 곧바로 진지모드로 사진 얘기를 시작하셔서 좀 놀라기도 하고 참석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하고 그랬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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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다 끝나고 마지막에 조용히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것 하나를 따로 여쭤봤는데 명쾌하게 대답을 해주셔서 내가 기분이 좋았음!

리바이스가 앞으로 이런 문화 프로그램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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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중인 디티 클렌즈.

벌써 4일차.

현재 한 3kg 정도 빠진듯.

몸에 힘이 없는게 좀 곤욕이지만,

그래도 내 몸 속 한번 싹 정화한다 생각하고 참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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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Worksout)에서 키엘(Kiehl's) 그루밍 파티가 열려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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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키엘의 멘즈 안티 에이징 라인 출시를 기념하는 축하의 자리로 꾸며졌는데

웍스아웃의 남성적인 캐릭터가 절묘하게 녹아들어서 받아들이는데 별 거부감이 없었던 듯.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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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상담이 이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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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에선 바버샵 퍼포먼스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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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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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에이징이라는 걸 고민해야 할 나이.

키엘의 초대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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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 클렌즈 대망의 5일차.

3번째 디톡스 프로그램 체험이었고 보통 힘든 일이 아니라는 걸 너무 잘 알았기에 이번에도 그걸 다시 경험한다는게 참 어려웠지만

몸 속 독소를 빼내고 붓기 제거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희망에 나름 열심히 프로그램에 임했다.

결과는?

이번에도 5일만에 5kg 감량 +_+

평소에 식단 관리를 잘 하는 편도 아니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기에 매번 디티 클렌즈를 할 때마다 뺀 살이

금방 도로 찌곤 했지만, 뭐 또 찌면 또 빼면 되니까 ㅋ

잘 견뎌 준 나 스스로에게 뿌듯하고 대견하고 고맙고 그렇다 ㅎ

마음 같아선 오래 유지하고 싶지만, 분명 얼마 못가 또 슬슬 살이 찔 것 같으니 너무 욕심 크게 갖진 말아야지 +_+

아무튼 디티 클렌즈 굿이에요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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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주년을 기념하는

#오리지널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인 '사운드 오브 서울' 전시도 보러 갔다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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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의 결혼식에도 다녀오고 그랬네.

오랜만에 블로그 하려니 양이 버겁다.

그래서 얼렁뚱땅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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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지난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마지막 날의 내 모습.

별로 덥게 입은 거 아니었는데 지금 보니 왜 이리 숨막혀 보이지? ㅋㅋㅋㅋ

저때 좀 쌀쌀했던 것 같은데 뭐 다 재미있는 추억이니깐 아무튼 굿 ㅎㅎ

(사진 출처는 Ray Jeo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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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아비꼬카레.

아비꼬 마늘 후레이크는 곱빼기로 달라고 해야 제맛.

그리고 카레라이스보다 하이라이스가 진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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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 먹고 디저트로 리치망고(Rich Mango)에서 망고 음료를 먹기로 했는데,

나 여기 태어나서 처음 가 본거라 저기 저 이름 적힌 푯말 받고 좀 당황했다;;;;

강동원이라니....

나랑 이름 2글자가 같아서 내심 속으로 기분이 좋았기는 그냥 제발 저런거 하지좀 마....



망고 라쉬를 구입했는데 이거 그냥 한끼 식사 분량이네 -_-;;;; 디저트용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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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프로젝트 때문에 홍대 오아이오아이(OiOi) 매장에 들렀다.

여기 처음 와봤는데 인테리어가 되게 예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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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정예슬 디렉터를 그대로 빼다박은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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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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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군의 발연기를 펼치고 있는 정예슬 디렉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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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군의 발연기를 펼치고 있는 정예슬 디렉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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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미션 클리어하고는 순식간에 방배동으로 이동!

생각해보니 점심을 못먹고 있었던터라 스무디 하나 사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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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씨 너무 좋다.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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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룸360(Rm360).

해브어굿삼육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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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비밀의 촬영을 마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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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압구정 피트니스 겟업(Get Up)으로!

아- 왜 나의 촬영 외근은 늘 이동이 하드코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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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 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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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Worksout) 매장 거울은 사람을 좀 많이 길어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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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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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온 건데 결국 쇼핑욕구를 참지 못하고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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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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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널 좋아해.



여기서도 비밀의 촬영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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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멋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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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에 삼청동 눈나무집의 분점이 있는데,

난 여기 좋던데 이상하게 내 지인들은 여기 별로 안좋아하더라?

내가 그냥 김치볶음밥 킬러라 그런가?

음.

아닌데- 난 여기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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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보단 개나리.

난 노란색을 좋아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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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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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에 갔다.

촬영 스팟 좀 보려고 간 건데 헤이리에 태어나 처음 가 보는 거라 좀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하지만 너무 멀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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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촬영 엄청 많이 했다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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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인지 갤러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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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주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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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터지던 복합 상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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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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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이션 헌팅을 마친 뒤 점심은 헤이리 근처의 오두산 막국수집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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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무려 허영만 선생님의 만화 '식객'에 소개된 바 있는 레전설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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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는 물막국수인데, 나는 김치말이 메밀국수를 주문했음 ㅋㅋㅋ

'김치말이' 보는 순간 확 끌려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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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주민 규혁이가 구세주처럼 큰 도움 줘서 내가 너무 고마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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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치말이 메밀국수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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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만두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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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이 레시피는 처음 알았네.

직원분이 만두 내어주시면서 "김치만두는 김치국물 끼얹어서 드세요"라고 하시길래 그렇게 한 번 해봤는데,

와 이거 신세계 ㄷㄷㄷ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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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도 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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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전에 내가 탕수육을 한 번 쐈었는데 이번에는 영스타가 깐쇼새우를 쐈다.

점심 식사 멤버가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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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쇼새우 굿.

근데 오랜만에 먹으니 영등포 송죽장 생각나네....

거기 깐쇼새우가 진짜 예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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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디그낙(D by DGNak) 모자에 문수권세컨(MSKN@ND) 후디 그리고 소윙바운더리스(SWBD)의 목걸이.

형제님들 브랜드로 중무장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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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 가로수길에 새로 오픈한 편집몰 오피셜 할리데이(Official Holiday)에 들러봤다.

정식 초대 받은 건 아니지만 그냥 구경 가 보기로 ㅎㅎ

※ 오피셜 할리데이는 구.'쿤 위드 어 뷰(Koon with a View)'가 리뉴얼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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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제대로 간 모양. 꽃집 들어선 거 부터가 ㅎㄷ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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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세레머니로 오피셜 할리데이 뒷마당에서는 일본의 아티스트 초코무(Chocomoo)가 피아트(Fiat) 500X에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초코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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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잉은 YG케이플러스 모델 김기범이 맡아 주었다 ㅎ

이 친구 디제잉하는 거 가끔 보는 것 같은데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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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피셜 할리데이 매장 안을 둘러보기로 했다.

무려 5층짜리 편집몰이라 5층부터 둘러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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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은 '고 아웃' 컨셉이었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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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볼 수 있던 서프 브랜드들이 쫙 진열 되어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가로수길에서 이런 브랜드 구성을 만나보게 될 줄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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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앤레진(Iron & Resin)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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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은 스트리트 캐주얼과 남성복으로 채워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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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Kasina)도 샵-인-샵으로 입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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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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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키(Nike) 덩크하이 귀엽더라.

나름 슈프림 포스 느낌 나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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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잘나간다는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

로고가 귀여워서 나도 팬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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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탐났던 워크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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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Munn)도 입점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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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는 여성복과 액세서리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여기부터 인테리어가 눈에 좀 들어오는 것이, 거꾸로 생각해보면 뭔가 4,5층은 인테리어를 좀 소홀히 한 느낌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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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아트 프린트와 포스터, 아트 매거진 등을 판매하는 컬리지(The Collage)도 여기 샵-인-샵으로 입점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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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이외의 카테고리를 챙기려고 많이 고심한 느낌이 들어 그건 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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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까지 쭉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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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내려오니 여긴 라이프스타일 용품들이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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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 저것 많아서 좋긴 했는데, 솔직히 제품들이 눈에 잘 들어오는 구조는 아닌 것 같았다.

약간 좀, 너무 많은 걸 보여주려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방향제, 캔들, 디퓨저 같은 것들을 너무 한꺼번에 꺼내놔서 그 향이 좀 심하게 뒤섞여 나던것이 좀 안타까웠다.

좀 하나하나 즐기고 싶었는데, 거의 후각이 마비되는 것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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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카운터와 카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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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샵으로 꾸려져 있었는데, 5층부터 쭉 내려오면서 보니 확실히 구성을 다채롭게 한 것 같긴 했다.

패션 이외의 카테고리를 두루 다루려 노력한 것 같기도 했고.

단지 좀, 판매 상품들이 너무 많은 건 아닌가 싶었던 느낌?

쾌적하게 둘러봤다는 느낌보다 좀 버거웠던 느낌이 들었어서,

근데 뭐 그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게 정답은 절대 아니라는 말을 함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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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뒷마당으로 가서 파티를 좀 즐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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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으로 도스타코스(Dos Tacos)가 들어왔길래 배불리 쳐묵쳐묵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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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서 만났던 반가운 얼굴들 모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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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던 어느 날.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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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13일에 모두 투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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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치고 사무실 돌아가던 길에 편집장님이 비싼 디저트 사주셨는데,

요새 우리 좀 많이 먹는 것 같다;;;;

자중해야 하는데 큰일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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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오랜만에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매장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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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이 가득하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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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써봤는데 또 마음에 드는 게 한가득이라 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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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좀 신기하게 생겼는데 느낌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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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이런 것도 좀 써보고 싶은데,

얇은 테가 어울리지도 않고 심지어 미러렌즈는 더더욱 안어울리는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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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절반 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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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렌즈 유행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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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둘러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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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 충동 겟! ㅋㅋ

미러렌즈라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런 선글라스도 하나 있으면 요긴하게 쓸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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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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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겠다고 가로수길을 돌아다니다가 뜬금없이 라멘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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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라멘모토(Ramen Moto). 무려 '생활의달인'에 출연한 적이 있는 곳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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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 방문이라 이 곳의 대표메뉴라는 츠케멘을 주문했다.

츠케멘은 일본에서도 가끔 먹던 건데 생각해보니 한국에서는 처음 먹은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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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밥을 같이 먹은 송인이는 새우가 들어간 라멘을 주문했는데 내가 국물을 한 숟갈 떠 먹어보니 이거 완전 새우탕면임 ㅋㅋㅋㅋ

(물론 컵라면보다야 백배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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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로 차슈와 계란을 추가해 먹었는데 차슈 좀 맛있더라 굿.

여기 다음에 또 가봐야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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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뜨바(Sattbar)에 진짜 진짜 오랜만에 갔다.

이번에도 역시나 "알아서 주세요"하고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새로 개발하셨다는 피타 샌드위치(Pita Sandwich)를 만들어 주시더라.

이거 생긴게 되게 신기해서 처음에 어떻게 먹어야하나 한참을 살펴보고 사장님께 이거 뭐냐고 막 묻고 그랬는데 ㅋ

이게 '피타'라는 빵 안에 이것 저것 넣어 먹는 그런? 익숙한 음식 중에 굳이 비슷한 걸 찾자면 만두 정도가 될 것 같은데

만두는 펼쳐져있는 만두피 위에 소를 얹고 그걸 다시 '봉합(?)'해서 익혀 먹는 거지만

이건 속이 비어있는 피타빵의 한쪽 모서리를 뜯어내고 그 안에 속을 채워넣어 만드는거라 나름 차이가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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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뜨바 사장님은 여기에 각종 야채와 팔라펠 등을 넣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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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오렌지도 나오고 토마토도 나오고 퀄리티가 엄청나서 깜짝 놀람 ㄷㄷㄷㄷ

심지어 배까지 불러서 더 놀람 ㄷㄷㄷㄷ

사뜨바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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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전시를 한다길래 주말에 응원차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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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세레머니로 몇가지 이벤트들이 벌어졌는데

며칠 전에 본 초코무가 여기서도 라이브 페인팅을 하고 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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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엔 GFX까지 함께 가세해 더욱 든든했다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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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주제는 '서울'

사실 이번 전시는, 전시가 먼저가 아니라 두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이 먼저였는데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이렇게 전시까지 하게 됐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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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인공은 라피즈 센시블레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선글라스니까 제품을 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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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무는 안경 다리 부분에 '서울'에 대해 그녀가 받은 인상들을 그녀의 아트웍으로 남기는 작업을 했다.

외국인인 초코무의 눈에 서울은 '잠들지 않는' '화려한' 곳이었다고 ㅎ

그래서 'Never Sleep', 'Hell Yeah!'같은 문구가 쓰였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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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도 '서울'에 대해 그가 받은 인상들을 그의 스타일대로 그래픽화 했는데,

뭔가 뜻이 있는 것 같다만 이 선의 나열은 내가 정확히 이해 못해서 설명을 잘 못하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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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건 선글라스 안에 과하지 않게 잘 녹여냈다는 것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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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총 3가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먼저는 방금 소개한 '서울'에 대한 초코무와 GFX의 생각을 담은 협업에 관한 것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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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올해 전개하고 있는 '골든 플레이크'라는 테마의 시리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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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전개했던 '자이언트 스텝' 프로젝트가 함께 소개되었다.

상업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스토리가 담긴 문화 전시는 커먼그라운드도 이번이 처음 진행했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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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덩달아 바빠진 라피즈 플러스 매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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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것 저것 구경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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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만나 본 GFX와의 협업 제품.

경첩 부분에만 간단하게 그래픽이 들어간 것이 튀지 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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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쉐입들이 쓰였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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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초코무는 약간은 튀는 타입의 제품을 만들었다.

원래 안경 다리에 저렇게 뭐가 요란하게 들어가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초코무 그림은 내가 좀 좋아하는지라 거부감이 크게 들진 않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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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가 만든 제품 쓰고 인증샷 찍어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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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보고 나오니 커먼그라운드 마당에서는 힙합 공연이 막 시작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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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가 고생이 많네.

(삼촌팬인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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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공연으로 멋지게 마무리!

제시 라이브 처음 봤는데 간지 터지더라 ㅋㅋ

짱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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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지하의 파미에 스트리트에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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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매장에 들어가보니 갓 발매 된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과의 협업 시리즈가 디피되어있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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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자체를 패치워크해서 그래픽이 엇갈리게 하는 기교를 부렸는데,

참 잘해 예네들 진짜 ㅋ

곧 완판 될 조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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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Liful) 매장에도 잠깐 들어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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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갓 발매 된 스누피(Snoopy)와의 협업 시리즈가 뙇!

디스이즈네버댓도, 라이풀도 모두 잘한다!

더욱 더 뻗어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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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의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매장에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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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그린스토어(Never Green Store)에도 가보고 여기 저기 휘 둘러보고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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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보지 말아야 할 곳을 봐버림;;;;;;

카카오프렌즈(Kakao Friends) 스토어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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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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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성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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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후치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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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사들고 나왔다는 마무리.

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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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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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의 눈 부상 때문에 월요일 아침이 되자마자 바로 회사 근처의 안과를 찾아가 봤다.

압구정 부근에서 일하고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할 때가 많지만, 유일하게 내가 이 동네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에 불만을 품는 것이 바로 아플 때인데,

이 동네에 정말 지독할 정도로 성형외과만 수백개가 들어서 있을 뿐 내과나 안과 등 다른 과목을 다루는 병원은 거의 없어서 그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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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안과라 급한 마음에 찾아 온거긴 한데 여기도 라식/라섹만 전문으로 받는 곳이라

일반 진료가 되냐고 물어봐야 했는데 "되지만 예약은 안 받아준다"는 참 불친절한 대답이 돌아와서 기분이 더러웠음...

아무튼 뭐 무사히 진료는 받았고 새로운 약 처방도 받고 계속해서 지켜보자는 이야기를 듣고 나왔다.

(역시나 다음에 올 때도 또 예약은 안된다고 -_-;;;)

압구정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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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에 받았던 디톡스 프로그램인 디티클렌즈(DTEA)를 월요일부터 시작했다.

아, 내가 디톡스를 다시 하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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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참 예쁘더라.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디자인.

심플하고 미니멀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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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법을 읽어보니 다행히 하드코어한 프로그램은 아닌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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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일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1일차와 5일차에는 이 밸런스 파우더라는 걸로 선식을 하게 되어있어서 그게 어느 정도 허기를 달래주지 않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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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일차에는 디티를 물에 타 먹고 (하루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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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를 마신 직후에는 이 에너지 리퀴드로 영양 보충도 해주는 시스템.

2012년에 다른 제품으로 디톡스 했을 때엔 쌉쌀한 맛의 무언가만 가득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디티는 그에 비하면 참 양반인 듯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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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일차니까 선식부터.

원래 디티클렌즈 5일 프로그램 패키지에 텀블러가(휴대용 보틀이) 포함되어 있는데 내가 이 날 깜빡하고 그걸 집에 두고 나와서

급한대로 탐앤탐스에서 받아왔던 자(유리병)를 활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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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 양은 요 정도.

미숫가루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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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타서 마시니 이거 고소한게 꽤 맛 좋더라 ㅎ

선식은 어려움이 없는걸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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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3월호의 표지 모델은 예지.

뭐 썩 좋아하는 인물은 아니라 별 감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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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흥은 오히려 뒤에서 받았음 +_+

스웨거(Swagger)가 전효성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아주 대대적인 PR을 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TV 광고는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지만, 모델 자체의 임팩트는 워낙 좋게 평가함 ㅋ

브랜드랑 모델이 꽤 잘 어울리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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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별 기사가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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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활의 꿀팁은 공유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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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서 기대도 안했던 '엄청 좋은 내용의 글'을 봐서 놀랐다.

내가 우리 애들 원고 볼 때마다 꼭 하는 얘기가 여기 그대로 실려있네? ㅋㅋ

좋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나도 늘 되새겨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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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분은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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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님 팬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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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를 차고 다니던 주간이라 고개를 차마 들 수가 없었...ㅋㅋ

아휴. 내가 봐도 내 꼴이 말이 아니다 정말...

그 와중에 비바스튜디오(Vivastudio) 니트는 왜 이렇게 이쁜거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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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와 비엘씨브랜드의 프레젠테이션 초대장이 날아왔는데, 부산에서의 행사 초대장과 전 매장에서 쓸 수 있다는 쿠폰이 함께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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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비테이션을 가만 보니 가방을 아예 커스터마이징 해준다는 이벤트 용지가 ㅎㅎ

내가 뽑힐 리는 분명 없으나 그냥 응모는 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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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Leica) 강남 스토어에서 빽가 형님의 아프리카 사진전이 열린다고 하여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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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에 빽가 형님.

오가다 많이 뵙긴 했는데 인사는 이번에 처음 나눠봤다.

친근하게 받아 주셔서 아픈 와중에 감동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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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느낌 좋다. 내가 좋아하는 구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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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트레이트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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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귀여워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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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형님이 직접 포장 하셨다는 선인장이 행사 답례품 +_+

아, 이 사진전은 4월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니 라이카 강남 스토어로 고고 해보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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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와 비엘씨브랜드(BLCbrand)의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피프티피프티(FiftyFifty)를 방문했는데,

오픈 시간보다 먼저 가는 바람에 행사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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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봐야할 건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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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_+ ICNY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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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컬렉션도 눈길을 끌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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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씨 응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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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안된다는 까칠한 안과에 경과를 확인해보러 다시 들렀는데, 좀 충격적인 얘기를 들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다친 곳이 하필 눈알의 정중앙이라 - 물론 더 심하게 안다친게 다행이지만 - 흉터가 남았는데 그게 시야에 방해를...

...

...

다음주에 다시 병원 나와서 좀 보자는데...

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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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클렌즈 2,3,4일차에는 사진을 찍지 않아서 정작 디티에 대한 얘기를 못하겠네;;;

몰라... 눈 아파서 이번주 정말 별 생각도 의욕도 없었으니까...

아무튼 힘겹게 5일차를 맞이해 다시 또 선식을 음용했다.

디티클렌즈를 그냥 선식으로만 먹고 싶을 정도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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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다쳤지, 감기 걸렸지, 디톡스 한다고 비실대지.

그렇게 한 주를 힘겹게 보내고 있는 내가 보기 안쓰러웠는지 김영스타가 선물이라고 이런 걸 사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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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이 어드벤처타임(Adventure Time)과 컬래버레이션한 피규어가 새로 발매 됐는데 그중 하나를 사다 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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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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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친구밖에 없네. 내 생각 해 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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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프(Mischief)가 웍스아웃(Worksout) 스토어에서 파티를 연다고 하여 퇴근 후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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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룩북을 한쪽 벽에 쫙 프린트해뒀던데 진짜 90년대로 돌아간 줄 ㅎ

292513=STORM 광고를 보는 것 같달까.

진짜 딱 그 시절 그 감성을 제대로 살려낸 것 같아서 깜짝 놀랐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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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미스치프가 아니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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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킷 좀 멋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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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탑이 중요한게 아니고 하프짚업의 터틀넥이 중요한거임 ㅇㅇ

몇몇 브랜드에서 이 디테일을 살려냈던데, 다들 체크해야 할 잇 아이템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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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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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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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웍스아웃 방문이니 다른 것도 좀 둘러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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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 모자 좀 예쁘던데?

일본에서 온 모자라던데 가격도 그리 안 비쌌으니 이건 내가 곧 구매해야겠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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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에선 이제 휴먼메이드(Human Made)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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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청둥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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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휴먼메이드 제품 ㅎ

별 거 아닌 것 같겠지만 - 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 이게 무려 종이로 만든 제품인데다가 페인팅을 핸드메이드로 했다는 거 +_+

종이를 일본 전통 방식으로 가공해서 만든거라는데 아무튼 그래서 생각보다 좀 많이 가볍지만

암튼 퀄리티는 좀 ㅎㄷㄷ

물론 가격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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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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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다.

게다가 웍스아웃에 이렇게 여자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것도 첨보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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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의 첫 여성 멤버인 후디가 특별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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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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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_빈지노와_오혁이_놀러왔던_자리.jpg


이번 주는 눈 때문에 사람도 잘 안만나고 뭐 별로 한 게 없어서 조용히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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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5D Mark III | 1/800sec | F/2.0 | 50.0mm | ISO-200


지난 2월에 승희랑 찍었던 사진을 뒤늦게 전달 받았다.

영하 10도의 강추위에 3월 봄 날씨인 척하고 촬영했던 날이었는데 ㅎ

이젠 벌써 영하 10도가 기억도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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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1000


로사랑 오랜만에 점심을 함께 했다.

전부터 논현동의 팟타이 얘기를 엄청 하고 있는데 시간이 도저히 안나서 일단 가로수길 생어거스틴에서 팟타이를 먹기로.

근데 역시나 빨리 논현동에 가야겠다는 다짐...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2.0mm | ISO-160


DSLR을 가지고 있던 때라 심심풀이로 로사 사진을 몇 장 찍어줬는데,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다행 ㅎㅎ

머리 색 어둡게 빼고 좀 성숙해진 느낌이라 얌전하게 찍어줬음 ㅇㅇ


Canon EOS 6D | 1/640sec | F/4.0 | 73.0mm | ISO-100


그리고 예쁜 벽을 찍어보았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32.0mm | ISO-500


카페에 가서도,


Canon EOS 6D | 1/250sec | F/4.0 | 80.0mm | ISO-800


예쁜 벽을 찍어 보았다.


Canon EOS 6D | 1/80sec | F/4.0 | 88.0mm | ISO-1250


예쁜 벽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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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옷 테스트 착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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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옷 테스트 착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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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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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과 오랜만에 밥 먹은 듯.

밤 10시에 갈 곳이 마땅치 않아 제메이에서 양꼬치를 격파했는데,

내가 요새 정신줄이 나간게 맞긴 한지 이 맛있는 양꼬치를 먹으면서 맥주 한 잔을 마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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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꿔바로우는 챙겨 먹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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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가운데에 츄파춥스(Chupa Chups) 래핑을 예쁘게 입은 미니쿠퍼가 서 있길래 갑자기 웬일인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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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 귀엽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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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이었던 삼일절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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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의 신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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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일절의 회사....

쉬는 날이었지만 일이 너무 많아 조용히 출근했음....

요새 정말 과부하 제대로 걸린 듯....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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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 안에서 간단하게 촬영할 일이 있어 오랜만에 건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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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도 뭐 행사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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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은 로맨틱크라운(Romantic Crow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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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또 비밀의 다음 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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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티로 활력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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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촬영은 악동 정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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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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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미션은 깔끔하게 마무리 +_+

완성된 컨텐츠는 곧 무신사닷컴과 무신사 페이퍼 매거진을 통해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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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이 먹고 싶어 퇴근 후 자주식당에 들렀다.

자주식당 육전은 언제 먹어도 맛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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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뜻하지 않게 (진짜 예상도 못하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디톡스 프로그램에 돌입하게 되어버림;;;

아 예전에 한 번 해봐서 이게 참 힘들다는 걸 너무 잘 아니까 겁이 잔뜩 나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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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여....

절대반지여?....

처음에 본 미니쿠퍼는 그래도 귀여웠는데 이건 뭐 주변 환경이랑 어울리지도 않고;;;;

화이트데이 생색 좀 적당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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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 프로젝트를 이어가던 날.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쇼룸에 들러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운, 귀여운 우리 종규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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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부근에 위치한 마가린핑거스(Margarin Fingers) 쇼룸도 들렀다.

여긴 처음 와봤는데 정식 매장도 아닌데 되게 예쁘게 해놔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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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소에서 비타민워터 말고 이런것도 나오는구나 ㅎ

아무튼 활력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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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준비하는 동안 막간을 이용해 쇼룸 구경 잠깐 했는데, 귀여운 소품이 많네 여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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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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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승희가 제일 귀엽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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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별 일 없이 촬영 잘 마무리 지어가나 했는데,

여기서 진짜...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내가 부상을 당하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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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무리 될 때 까지 조용히 있다가 촬영 마치고 부리나케 근처 안과를 찾아가 진료를 받....

근데 내가 정말....

이렇게 운이 없을 수도 있나 싶을 정도로 황당하게 "각막이 찢어졌다"는 선생님의 진단 결과를 듣게 되서 정말 깜짝 놀랐음;;;;

살다살다 각막이 찢어지는 건 또 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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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나올 때 결국 한쪽 눈에 안대를 하게 되었다...

다친 왼쪽 눈의 촛점이 안맞으니 눈을 차라리 감고 있는 것이 나았는데, 오른쪽 눈으로만 생활하려 하니 오히려 오른쪽 눈까지 막 아프고

외근 마치고 돌아간 회사에서도 아무 일도 더 못하겠어서 (때마침 퇴근시간이 됐길래) 그냥 곧장 퇴근했는데,

그 길로 집으로 바로 들어가려 했으나 계속 밖에서 일하느라 배가 좀 고픈 것 같아 노박주스(Novac Juice)에 들러 밥을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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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를 하고 있던 내 눈을 보더니 승미가 눈에 좋은 당근 주스를 마시라며 100% 당근 착즙으로 만즌 주스를 내어주어 내가 감동했음 ㅠ

근데 눈 때문에 기분이 다운되서 그런지 저 맛있는 파니니를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도 모르겠...

가뜩이나 요새 몸살을 시작으로 불면증에 두통에 치통에.... 바쁜 스케쥴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그래서 면역력이 떨어진건가 싶어 걱정이 많은데

왜 하필 눈까지 다치고 난리니.... 안그래도 요새 약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약 좀 줄이려고 아픈 것도 참고 그냥 그러고 있는 참이었는데...

삼재는 예전에 다 지난 줄 알았더니만.... 최근 1-2년 사이에 아픈걸로 치면 요즘의 2주 내외가 가장 심하게 아픈 기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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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때문에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부산 방문이 예정 되어있던 상태라 일단 부산에는 그냥 다녀오기로 했다.

어차피 연차로 하루 쉬기로 했던 상황이라 회사에 대한 걱정은 없었고, 집에 가만히 누워만 있자니 햇반이나 겨우 뎊혀먹고 그럴 것 같아

그럴 바엔 그냥 좀 무리해서라도 부산 다녀오는 게 낫겠다 싶어서.

암튼 서울역에서 출발 전에 롯데리아에 들러 모짜렐라 인더버거를 주문해 먹어봤는데,

(이게 놀랍게도 내 첫 경험이었는데)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데 +_+ 하마터면 하나 더 시켜 먹을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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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산 날씨가 내 스타일이 아니었음....

왜 비가 쏟아지고 난리야....

가뜩이나 안대 차고 있어서 제대로 앞을 보는 것도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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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석관형님께 인사 드리려고 킬러스웰(Killerswell)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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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스웰은 서프(Surf) 컬쳐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편집 매장으로, 카페를 겸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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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일단 자몽 에이드 한 잔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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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핀(Captain Fin) 느낌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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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스웰에서 잠시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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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형님이랑 점심을 먹기 위해 근처 국밥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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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아마 대부분의 부산 관광객들은 잘 모를 것 같다. (아마 부산 사람들도 잘 모를 듯)

석관형님의 말을 빌리자면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범일동 할매국밥보다 이 곳이 더 옛날 방식으로 돼지국밥을 만들어 주는 곳이라고 ㅎ

범일동의 그 할매국밥집을 가보지 않아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내가 알 수는 없었지만,

부산 통 석관형님의 추천이라면 틀림이 없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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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게부터가 진짜 옛날 정취 가득한 모습이라 기대감이 컸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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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은 이렇게 나왔다.

뭐 생긴 걸로 보면 별 거 없는 모양새긴 한데,

돼지고기가 잘게 썰어져 나오는 게 좀 인상적이었던 것 같고,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적당히 진득하게 우러난 국물이 맛있긴 하드라 ㅋ

여기 괜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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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으로 배를 채우고 난 다음엔 고 사우스(Go South)에 잠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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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



다시 또 빗길을 뚫고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으로 이동했다.

(아 진짜 비 적당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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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다보니 어느덧 눈 앞에 나타난,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

백화점이 이렇게 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한데, 뭐가 모자라서 건물 하나를 또 올린건지...

(좌측의 두 동이 원래 있던거고, 우측의 한 동이 이번에 새로 개장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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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린 건물의 지하층과 지상 1층은 면세점으로 꾸려졌고, 지상 2층부터 위쪽이 일반 신세계 백화점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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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2층에 고 사우스(Go South) 매장이 뙇 +_+ 들어섰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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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바닥 때문에 매장이 굉장히 예뻐 보였다.

무심코 보면 정말 파도가 치고 있는 것만 같은 착각에 들 정도인데 매장 중간에 황색의 카페트를 깔아두니 그게 또 모래 사장처럼 보여서

실제 바다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 바닷가에 나와있는 것 같은 묘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 듯 했다.

(석관형님의 이야기를 빌려 보면 이런 바닥이 아마 국내에선 여기가 처음이지 않을까!! 만드는 과정도 일반 에폭시 바닥과 다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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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예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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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스크린이라고 해야 되나, 저게 그림이긴 그림인데 검정색 부분이 페인트가 아니고 부들부들한 다른 재질의 뭔가를 올려 놓은 거던데,

아무튼 이 그림도 지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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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회복하라고 박카스 챙겨주시는 센스도 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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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다 보니 어느새 2층 연결 통로 따라 신세계 백화점 신관 쪽으로 이동하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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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지하 2층에도 내 눈길을 끄는 매장들이 좀 있더라 ㅎ

일단 푸마 셀렉트(Puma Select) 매장이 들어선 것이 좀 놀라웠음.

서울에도 있긴 하지만 실제로 본 적은 없던 푸마 셀렉트 매장을 부산에서 보게 되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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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시작을 알리는 스탬피디(Stampd)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뙇!

그나저나 푸마 셀렉트 스토어는 어떻게 이해를 하면 되려나?

나이키 스포츠웨어 스토어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 같은 개념이라고 봐야 되나?

음. 아닌가- 노스 페이스 화이트 라벨 스토어 같은 개념으로 보는 게 맞으려나?

암튼 머 내가 무얼 말하려는 건지 대충 의도는 알겠지?

푸마 멋지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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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리고 놀랍게도 실제 빈티지 스터프를 판매하는 발란사(Balansa)도 입점 했더라 +_+

백화점 안에서 쉽게 보기 힘든 개인 운영 편집샵인데, 여기서 만나니 되게 기분이 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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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좀 작았으나 별별 것들이 가득 들어차있었음.

(이렇게 찍고 보니 유럽의 무슨 거리에서 플리마켓 하는 거 보는 기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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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퀄리티 보소.

발란사가 이런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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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도 물건인데 진열장도 개간지.

이거 영국의 도넛 가게에서 도넛 진열장으로 쓰이던 거라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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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오토바이까지 있어;;;;

이것도 판다는데, 이러다 아주 바닥 타일까지 뜯어다 팔겠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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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 참 많아서 좋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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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로우로우(Raw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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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Cr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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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매장도 만나볼 수 있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국내 인디 레이블의 브랜드가 백화점에 입점한다는 것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귀한 일이었는데

세상이 많이 바뀌긴 했나보다.

친구들의 브랜드가 이렇게 백화점의 러브콜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는 것이 내가 다 감개무량한 정도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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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가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세컨 레이블도 덩달아 주목 받게 되는 것 같다.

컬렉션도 아니고 세컨 레이블로 이렇게 매장을 꾸려내는 브랜드가 과연 또 있을까 싶긴 하지만,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이 포문을 열고 있으니

머지 않아 다른 디자이너 브랜드의 세컨 레이블도 좋은 환경에서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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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과 같은 캐릭터가 한국 패션 디자이너 사이에 있다는 것이 기쁘고

비욘드클로젯 또한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 기분이 좋다.

앞으로 내가 응원하는 또 다른 많은 디자이너들도 그렇게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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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기 전에 나는 다시 처음 들어섰던 곳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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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웍스아웃(Worksout)과 칼하트WIP(Carhartt WIP)의 매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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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에 있는 F.I.L 매장 느낌이 살짝쿵 들었는데 아무튼 꽤 멋지게 입점한 웍스아웃 매장.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이라 나름 명당에 속하는 자리인데 인테리어를 깔끔하면서도 그럴싸하게 해서 눈길도 절로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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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우드+스틸프레임 집기가 아니라서 더 좋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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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장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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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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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페도라 어찌나 탐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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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 바로 옆에는 칼하트WIP도 독립 매장으로 입점!

넓다면 넓고 좁다면 좁은 공간인데 집기 활용을 잘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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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위에 로고가 큼지막하게 뙇!

이게 제일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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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TV 찍느라 바빠 보이던 강대표와의 조우를 끝으로 나는 잠시 백화점을 나와 숙소로 몸을 옮겼다.

(웍스아웃 식구들 모두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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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웍스아웃측에서 감사하게도 멋진 비즈니스 호텔로 잡아 주셨다.

인더스트리 호텔이라고 해운대에 있는 건데, 지은지 얼마 안 되는 모양이더라.

되게 깨끗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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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니 좋네 방도 ㅎ

암튼 여기서 푹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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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저녁 식사를 위해 다시 신세계 센텀으로 향했다.

저녁 메뉴는 무려 이태원에서 부산까지 진출한 로코스 비비큐(Locos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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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식사한 멤버들.

웍스아웃 영진이와 희태 그리고 힙합퍼 매거진 친구들과 아이즈 매거진의 스태프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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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어마어마한 메뉴였지만 눈 때문에 술을 마실 수 없어 콜라만 쪽쪽 빨며 먹어야 했던 저녁...

맥주가 있었더라면 더 행복했을텐데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다 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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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웍스아웃의 애프터 파티가 열리는 클럽 레블에 들렀다.

빈지노의 공연이 예정 되어 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음 ㅇㅇ

분위기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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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나 술을 마실 수 없던 상태인 것이 함정...

부어라 마셔라 하고 놀고 싶었는데 눈의 건강을 위해 콜라로 참았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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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빈지노의 공연, 오랜만에 보는 건데 역시나 멋지더라.

함께 무대에 오른 시미도 오랜만에 보구.

취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잘 보고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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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둘째날 아침.

서울로 돌아와야 했기에 일단 숙소 체크아웃 후 바닷바람을 쐬려고 해운대에 나갔는데,

날이 많이 흐리네.

비가 그친 건 다행이었지만, 햇살을 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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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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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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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 위해 남포동으로 넘어왔다.

여긴 언제 봐도 사람이 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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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부산에 간 것이 작년 7월인데 작년에 낙곱새를 먹지 못하고 온 것이 너무 한이 되어

이번 기회에 낙곱새를 시원하게 격파했다.

아 - 오랜만에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 ㅠ

한 2년만에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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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사리가 진리이긴 하지만 라면 사리도 맛있지롱 +_+

낙곱새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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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를 타러 갈 시간까지 조금 여유가 있어서 남포동에 새로 생겼다는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 쇼룸에 잠시 들러봤다.

여긴 정말 인테리어 하나는 기가막히게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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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안경을 잘 안 보게 되는 것이 함정이지만,

그래도 젠틀 몬스터는 알아서 매출이 잘 나오는 브랜드니까 ㅎㅎ

인테리어 감상만도 충분한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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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인테리어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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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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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가보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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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를 차고 있던 나는 쓸쓸하게 뒷 모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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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옵스(Ops)에 들러 빵을 몇 개 샀다.

보통은 그냥 학원전만 사들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다른 빵들이 먹고 싶어서 학원전 대신 아름답게 생긴 다른 것들을 몇 개 집어 들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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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나 맛있네...

역시 옵스 굿.


눈 부상 때문에 기분이 많이 안좋았으나 그래도 웍스아웃 덕분에 부산도 다녀오고.

좋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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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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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억 속으로 사라질 가양동 한일물류센터에서 휠라(Fila)의 2015FW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그 멀리까지 출동했다.

여길 처음 알게 된 게 반스때문이었고 창고라는 공간의 활용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새삼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건물을 허문다니 뭔가 아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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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가 이렇게 자체 행사를 하는 걸 나는 살면서 처음 본 것 같은데 휠라 담당자분도 본인이 수 년간 근무하시면서 처음 하는 행사라고 +_+

그만큼 휠라가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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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준비 많이 한 느낌. 저 집기도 하나하나 일일이 새로 만든거라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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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가 앞으로 라인을 좀 쪼개서 (아디다스 퍼포먼스와 오리지널스마냥) 로고나 제품의 아이덴티티같은 걸 좀 나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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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러할 것이라는 이사님의 설명.

(직접 하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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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는 역시 저 새빨간 'F'로고가 간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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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휠라 정말 준비 많이 했네... 창고 안에 아예 백화점을 지어버렸음;;;; 돈 엄청 썼겠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프레스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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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무슨 신규 사업 설명회 같기도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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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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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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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에 이베이(eBay)에서 구입했던 물건이 드디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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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건 청바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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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 요망한 녀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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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Thom Browne)의 셀비지 데님 진즈다 +_+

새제품인데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아주 좋은 가격에 매물로 떴길래 곧바로 구입해 버렸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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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랜드답게 콘밀스(Cone Mills) 원단을 써써 만들었듬. 아주 빳빳하니 마음에 든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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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역행하는 빈티지 아날로그 감성이 풀풀나는 이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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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이형의 디펜더 +_+

무려 우핸들 간지!!!

대시보드, 센터페시아, 스티어링 휠, 시트까지, 죄다 범상치 않은 느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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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로 대웅이형이랑 같이 외근 나가는데 저기 압구정 로데오에 어마어마한 줄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에서 '주말에' 발매한다는 이지부스트350 때문에 추첨권 발부 받으려고 '평일에' 늘어선 줄이라더라;;;;

대충 보니까 거의 600명 정도 서 있는 것 같던데.... 대단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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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새 홍대 자주 오네 ㅎㅎ

물론 그게 전부 다 미팅 때문인게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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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이형의 디펜더. 포스가 ㅎㄷㄷ 올 블랙이라 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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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가기 전에 밥을 먼저 먹기로 했는데 대웅이형이 안내한 곳은 여기, 연남동 감나무집 기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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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무려 무한도전 택시 특집편에 나왔던 곳으로 무도 멤버들이 불백에 빠져서 계속 리필해 먹었던 에피소드를 만든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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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은 곳인데다 하필 딱 점심시간 피크일 때 가는 바람에 줄을 잠깐 서야 했음... 무려 대기표 작성까지 해가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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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런 자판기 오랫만에 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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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분쯤 기다리니 자리가 나더라. 내부가 이렇게 큰 줄은 몰랐네;;; (저기 시계가 보이는 안쪽까지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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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이러한데 우리는 돼지불백을 시켜먹기로 했다.

돼지불백 위에 굳이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을 쓴 게 좀 웃겼는데, 그건 둘째치고 생각보다 가격이 좀 비싸서 놀랐음;;;

내가 기억하고 있는 기사식당의 이미지에 걸맞지 않는 가격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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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나왔다. 그냥 뭐 그렇다.

가운데 4찬 접시가 좀 거슬렸는데, 뭐 아무튼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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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맛있고 밥도 리필 되고 다 좋았는데 이상하게 계란 노른자가 반숙 상태로 살아있었던 것이 더 기억에 남는 묘한 후기를 남겨본다.

돼지불백도 물론 맛있었음 ㅋㅋ 근데 계란이 더 기억에 남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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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맛있게 다 먹고 나서는 꽃담황토색 사이로 보이는 요망한 올블랙 디펜더에 몸을 싣고 미팅의 장소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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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과 비밀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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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어게인 앤 어게인.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선보일 수 있을 듯!!

이런 생산적인 일 하니까 기분 좋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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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사무실 돌아와서 밤 11시까지 야근한 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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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좋아 배드파머스(Bad Farmers)의 야외 테이블에서 점심 식사를 쿄쿄쿄 -

내가 제일 좋아하는 1일1우엉 + 아주 보통의 하루 조합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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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아보콥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배드파머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동명의 배드파머스를 가장 즐겨 먹는다.

뭔가 이 정도가 난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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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착하게 살겠다고 했더니 퀵을 이렇게 보내주셨다...

더욱 착하게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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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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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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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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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266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클릭해 보시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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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Liful)에서 깜짝 배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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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와 컬래버레이션했다는 것은 지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제 이렇게 출시를 하게 되었다고!!!

신어보라고 선물로 보내주셨는데 내가 너무 감개무량해서 박스 개봉 전에 라이풀 쇼룸 방향으로 허리를 숙여 인사를 올리는 의식을 치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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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판매품의 박스는 아니고 기프트 킷으로 제작된 박스라는데 이걸 왜 이렇게 고퀄로 만들었지? 손잡이 부터 범상치가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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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열어보고는 더 놀랐음;;;; 이게 다 뭐야;;;;; 왜 이렇게 쓸데없이 고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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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소개를 담은 안내문과 여분의 슈레이스는 그렇다 치고, 내 이름이 새겨진 네임 카드와 신발에 쓰인 소재를 알리는 스와치는 진짜....

아니 진짜 좀 너무한 거 아냐? 이렇게 잘 만들어 버리면 나중엔 어쩌려구? 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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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 신발까지 패키지를 너무 고급스럽게 해서 내가 두손 두발 다 들었음;;;; 진짜 라이풀 참 잘 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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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가 다른 컬러를 담은 것이 특징인데, 이 신발은 너무 이쁜 관계로 내가 따로 사진 예쁘게 찍어 다시 포스팅을 해야겠다 ㅋㅋ

라이풀 친구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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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에 구조변경 이슈가 생겨서 책상 위 짐을 정리하는데, 누가 보면 식료품 가게에서 장 본 사람인 줄 알겠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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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간 이후에 급하게 사무실 구조 변경 작업! 빨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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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변경 작업 후 준섭이가 운전하는(!!!) 차에 몸을 싣고 빗길을 달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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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거리 안에 오픈한 웍스아웃(Worksout)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찾았다.

오픈 파티가 있던 날이었지만 사무실 구조 변경 작업 때문에 파티가 거의 끝나갈 때에 매장에 들른게 좀 아쉬웠지만, 아무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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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의 역사를 담은 포토 아카이브! 뭔가 귀여우면서도 멋진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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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이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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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여기 크다 크다 말은 많이 들었지만 계단을 오르면서 보니 진짜 어마어마하더라...

내가 우스갯소리로 '스트릿 분더샵'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진짜 분더샵 뺨 칠 기세!!

(물론 실제 분더샵과는 비교를 하면 안되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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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올라와 보니 정말 말도 안나온다... 너무 크다 여기... 그냥 매장 하나 오픈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건물을 세운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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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케이터링이 준비되어 있어서 그런지 여기에 사람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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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난 번 캉골 홍대 스토어 파티때 처음 알게 되었던 미드나잇문(Midnight Moon)이 여기에도 뙇!!! 요즘 가장 관심 많이 가는 리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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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인데 잼처럼 패키지를 만든게 참 맘에 든단 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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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문 짱짱! 이거 마시기가 아직 쉽진 않지만 (런칭한지 얼마 안되서 ㅎㅎ) 진짜 매번 마셔보면 놀랄 따름!

당신이 어딘가 요즘 핫한 술집에 갔을 때 미드나잇문 로고가 보인다면 주저말고 시켜 마셔 보기를! 정말 괜히 하는 말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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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이 으리으리한 웍스아웃 플래그쉽 스토어 투어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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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구조가 좀 재미있게 되놔서 3층 구석에서도 저기 계단 아래쪽이 훤히 보인다.

이렇게 보니 정말 엄청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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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으리으리한 매장 안에는 당연히 입점된 브랜드 가짓 수도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현재 무려 38개 정도?나 된단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랜드도 많은데 한국에 거의 처음 소개되는 생소한 이름의 브랜드도 엄청 많다.

너무 많은 관계로 일일이 나열할 수는 없으니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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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크기가 시원시원하니 둘러보는 맛이 제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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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정신이 없어서 꼼꼼하게 살펴보진 못했지만 대충 눈에 띈 것들을 따로 찍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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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반가운 레이닝 챔프(Reigning Champ)!!!

내가 요새 글로벌 웹진 등을 통해 알게 된 브랜드 중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브랜드인데 이걸 웍스아웃을 통해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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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닝 챔프 들여온다는 소식 듣고 되게 반가웠는데 실물로 마주하니 진짜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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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랜드 소개를 안했구나. 레이닝 챔프는 캐나다의 코튼 저지 브랜드인데 모든 제품을 다 핸드메이드로 만든다.

그래서 그냥 겉보기엔 흔한 스웨트셔츠, 스웨츠팬츠 같아 보이지만 퀄리티가 정말 어마어마하다능 +_+

나도 실물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진짜 "오-"소리가 나올 정도로 대단한 퀄리티가 보여서 깜짝 놀랐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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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사실 이번 시즌 아이템 중 하나인 로브를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로브는 이번에 입고 시키지 못했다고;;

대신 블랭킷이 걸려있길래 블랭킷을 좀 만져 봤는데, 와- 이것도 진짜 잘 만들었더라. 원단 자체가 가진 힘이 있으니까 이거 뭐....

다음 달 쯤 돈이 좀 모이면 이건 하나 사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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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도 나온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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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벽면이나 저기 DJ부스 뒷쪽은 건물이 으리으리한데에 반해 좀 휑-하다 싶어서 왜 그냥 비워뒀을까 했는데

알고보니 웍스아웃이 이제부터 이 공간을 입점 브랜드의 전시나 팝업 부스 같은 용도로 활용한다고 하더라.

그 소식이 굉장히 고무적으로 다가왔다.

단순히 옷만 잔뜩 늘어놓고 판매만 주구장창 하겠다는 게 아니라 이 공간 안에서 브랜드를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알리겠다는 의도니까,

이 얼마나 기특한 발상인가! 아- 아주 굿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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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까 봤던 그 많은 계단들에도 잘 보면 구멍을 일일이 뚫어서 콘센트를 배치해 둔 흔적이 남아있었다.

이들도 결국은 전시나 팝업 부스 활용을 할 때 필요한 전기를 언제 어디서든 끌어다 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는 치밀한 작전!

좀 무서울 정도로 준비를 잘 한 것 같아 내가 좀 놀라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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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놀란 사람의 1층 거울 셀카다.

리원이의 얼굴은 매너있게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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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쏟아지던 금요일 밤이라 저녁은 근처의 '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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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과 삼치구이 저슽라익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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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가 내리던 토요일 아침.

평소 같았으면 이불 뒤집어 쓰고 TV 리모컨을 만지작 거릴 시간이었지만 나는 회사에 볼 일이 있어 출근을 감행!

촉촉히 젖은 가로수길이 이렇게나 예뻤는데 출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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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구 있으면 정말 안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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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토요일의 사무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은 가끔 좀 을씨년스럽다.

지하 2층이라 창문도 없다보니 완벽한 벙커 같은 느낌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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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뚝딱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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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있을 비밀의 촬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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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밀의 촬영.

주말에 고생한 건식이와 스태프들!

토요일이라 빨리 끝내보려고 끙끙댔는데, 역시나 성격상 대충 넘어갈 순 없었기에 거의 초저녁이 되서야 촬영이 끝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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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으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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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일요일에 집 밖에 나가는 걸 썩 좋아하는 성향이 아닌데 이번 만큼은 잠에서 깨자마자 대충 세수만 하고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배드파머스에 가야 할 이유가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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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 때문이었다.

내가 참 좋아하는 곳 중 하나가 여기 배드파머스고, 자주는 못 가지만 또 하나 좋아하는 곳이 압구정 로데오에 있는 사뜨바(SattBar)인데,

아니 이번에 이 둘이 컬래버레이션을 했지 뭐야?

사뜨바에서 만나볼 수 있던 팔라펠(Falafel), 후무스(Hummus) 같은 음식을 배드파머스 샐러드 보울 안에 남아낸다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냐구 ㅠ

이벤트로 3일간, 그것도 1일 30개 한정 판매한다길래 이걸 먹기 위해 그렇게도 일찍 외출을 감행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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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오묘한 조화! 배드파머스의 샐러드 보울 위에 팔라펠과 후무스라니!!!!

(저기 가운데 감자 으깬것 처럼 보이는게 후무스고 그 옆에 고로케처럼 보이는게 팔라펠임. 모두 중동 음식인데 병아리콩을 주재료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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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정 판매 셋트에는 착즙 주스 전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해서 넣을 수 있고

스프 메뉴 3가지 중 하나를 또 선택해서 넣을 수 있었기에

나는 바로 며칠 전 갓 출시 된 반트365(Vant365) 에디션 주스와 단호박 수프를 선택했다.

아 - 주스도 주스지만 저 단호박 수프가 진짜 예술임 ㅠㅠ

부드러운 목 넘김이 좋아서 그냥 컵처럼 입에 바로 대고 후루룩 마셔도 될 정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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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배드파머스에서 셋트 구성에 끼워넣은 스페셜 아이템!! 무려 비매품 핸드폰 케이스!!!

그간 착즙주스의 메뉴 이름을 독특하게 짓는 것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들이 이번엔 핸드폰 케이스에 재미난 문구를 새겨 넣었다 ㅋㅋ

고를 수 있는 게 여러가지 있었는데 난 이걸 골랐음. 약정 노예의 하루 ㅋㅋㅋ

하지만 문제는 이게 아이폰 전용이라.... 갤럭시를 쓰는 나는....

(누군가 내게 이쁜 짓을 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아마 선물로 쓸 듯!)

PS - 이 메뉴 자체는 계속 맛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역시 1일 30개 한정이지만. 그렇단다. 핸드폰 케이스 증정 이벤트는 끝이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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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게 일요일 오후를 마무리 하나 했지만, 하동호의 호출로 불안한 기운이 가득한 일요일 저녁을 맞이하게 됐다.

그나마 조용한 자리인 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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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은 목포집의 닭도리탕이었다.

가로수길 거주 5년을 훌쩍 넘긴 나지만 그닥 다양한 식당 방문 경험은 없기에 모르는 맛집이 참 많았는데

여기 목포집도 그런 곳 중 하나였다.

여기 엄청 유명한 곳인데 나만 몰랐더라고?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320


아무튼 너무 맛있어서 밥까지 볶아 먹음 ㅇㅇ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망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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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꼴깍엘 갔는데, 닭도리탕을 먹고 온 우리가 맞는지 모르겠더라.

주문을 어마어마하게 했음;;;;

난 또 그걸 열심히 다 먹음;;;;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320


라면이 특히 좀 맛있던데....

다이어트....


SM-G920S | 1/24sec | F/1.9 | 2.2mm | ISO-200


결국 자정을 넘기고 나서야 집에 겨우 들어갔다는 마무리.

동준이형, 일근이형, 동호, 전스틴, 훈철이, 보미씨, 새벽&근희 그리고 로사까지 다들 반가웠어요!!!

다음엔 일요일 밤 말고 다른 날 밤에 만납시다 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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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250sec | F/4.0 | 32.0mm | ISO-1250

 

이게 말이 되냐고..

압구정에서만 볼 수 있었던 칼하트WIP(Carhartt WIP)와 웍스아웃(Worksout)을 홍대에서 보게 될 줄이야.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는데 심지어 건물이 간지 폭발이라 더 놀라운 순간이었다.

게다가, 저 건물이 통째로 칼하트WIP, 웍스아웃 홍대점(와우산챕터)으로 쓰인다니 진짜 놀랠 '노'자였다.

 

Canon EOS 6D | 1/250sec | F/4.0 | 60.0mm | ISO-1250

 

뭔가 모던한 느낌이 나는듯한 외벽의 칼하트WIP 네온등을 보니, 속 안엔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다.

그래서 바로 입장.

 

Canon EOS 6D | 1/320sec | F/4.0 | 24.0mm | ISO-1250

 

우선 이 건물의 층별 안내를 간략하게 하자면 1,2층은 칼하트WIP 매장, 3,4층은 웍스아웃 매장으로 운영된다.

3층과 루프탑에 부연설명이 좀 필요하긴 한데 그 얘긴 잠시 후에 하기로 하고 우선 먼저 1층.

내가 방문했을 때에는 오픈 기념 이벤트 때문에 핑거푸드와 공연용 무대 셋팅이 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800

 

칼하트WIP의 예쁜 셔츠들.

컬러감이나 패턴이 역시 칼하트WIP 답다는 그런 느낌? 뭔가 확실히 그 서구적인 느낌이 강해서 좋았다.

그것도 뭔가 미국의 느낌보다 유럽의 느낌이 강했던 ㅎ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셔츠가 하나 있어서 사실 이 날 하마터면 한 벌 지를 뻔 했....-최동원 보고있나?)

 

Canon EOS 6D | 1/500sec | F/4.0 | 105.0mm | ISO-1250

 

꿱꿱-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1250

 

1층에서 셔츠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칼하트WIP의 반팔 티셔츠들.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67.0mm | ISO-1250

 

그리고 문제의 티셔츠.

칼하트WIP에서 최초로 발매된 코리아 한정 티셔츠.

칼하트WIP의 기본 포켓 티셔츠인데 포켓 위에 새롭게 디자인 된 태극 무늬가 패치워크 된 것이 특징이다.

발매 가격이 58,000원이었는데 중요한 건, 발매 당일 판매하고 딱 판매를 중지했다는 것.

굉장한 리미티드 에디션이었다 +_+

 

Canon EOS 6D | 1/160sec | F/4.0 | 70.0mm | ISO-1250

 

비니도 비니였지만 나는 스틸 소재로 진열장을 짠 것이 마음에 들었음.

 

Canon EOS 6D | 1/500sec | F/4.0 | 70.0mm | ISO-1250

 

이 네온등은,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단박에 압구정에 있는 칼하트WIP 스토어에 똑같은 등이 걸려있다는 걸 알아챌텐데

차이가 있다면 압구정에 있는 건 붉은색, 홍대에 있는 이건 푸른색이라는 거? ㅎㅎ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1250

 

2층으로 올라와 봤다.

1층과 마찬가지로 칼하트WIP 매장이고 그래서인지 같은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다.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1250

 

2층에서는 재킷과 팬츠를 만나볼 수 있었음.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250

 

난 저기 숨은 카모플라쥬 패턴(맞나?) 셔츠가 궁금.

 

Canon EOS 6D | 1/100sec | F/4.0 | 47.0mm | ISO-1250

 

깔끔한 핏팅룸과 정돈된 팬츠 진열장.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250

 

병행으로 들어오는 비니 사지 말고 믿고 살 수 있는 칼하트WIP 스토어를 애용하길.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0.0mm | ISO-1250

 

사실 상의만 입어보고 하의는 제대로 입어본 적이 없는데, 기회가 된다면 칼하트WIP의 데님류도 종류별로 입어보고 싶다.

핏이 궁금함.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1250

  

Canon EOS 6D | 1/125sec | F/4.0 | 55.0mm | ISO-1250

 

노란색 곱네 ㅎ

 

Canon EOS 6D | 1/160sec | F/4.0 | 80.0mm | ISO-1250

 

넌 네이비 난 카모.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250

 

3층.

이곳 부터는 칼하트WIP가 아니라 웍스아웃 매장이다.

웍스아웃 매장에서는 브릭스턴(Brixton)과 오베이(Obey)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Canon EOS 6D | 1/250sec | F/4.0 | 73.0mm | ISO-2000

 

방금 풀 샷 봐서 알겠지만 3층부터는 매장이 다른 만큼 인테리어도 조금 달랐다.

샤프하고 모던한 느낌은 같았는데 스틸소재 대신 목재를 사용해서 아주 조금은 더 포근한 느낌이 들었음.

이 브릭스턴 모자 진열장도 그랬고 ㅎ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1250

 

아가씨도 포근해..ㅆ....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250

 

의류도 함께 구비.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2000

 

헌데 그보다 중요한 게 하나 더 있었으니,

아까 부연설명이 필요하다고 했던 바로 그 부분.

 

Canon EOS 6D | 1/250sec | F/4.0 | 65.0mm | ISO-2000

 

짠. 바로 이거다.

3층에는 카페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샵인샵(Shop in Shop)으로 기존의 카페 브랜드가 입점한 건 아니고

무려 웍스아웃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ㄷㄷㄷ

내가 방문했던 오픈 당일에는 별도의 메뉴판이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지는 않았는데 아무튼 실제 커피를 판매하는 곳임 +_+

그래서 여기서 쇼핑 외에 휴식을 함께 취할 수 있으며 이를 루프탑과 연계해서 옥상에서도 쉴 수 있게끔 한 것이 숨은 비밀 중 하나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60.0mm | ISO-1250

 

그래서 이 카페 때문에 칼하트WIP,웍스아웃 와우산챕터에는 무려 화장실이 존재함 ㄷㄷㄷ

 

Canon EOS 6D | 1/500sec | F/4.0 | 47.0mm | ISO-1250

 

3,4층이 웍스아웃인데 3층이 브릭스턴 매장이었으니 4층은 말 안해도 알겠지? 바로 오베이 매장이다.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1250

 

이 곳은 한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채광도 잘 됐고 사진에는 없는데

매장 가운데 소파가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음.

 

Canon EOS 6D | 1/500sec | F/4.0 | 24.0mm | ISO-1250

  

Canon EOS 6D | 1/500sec | F/4.0 | 105.0mm | ISO-1250

 

시키는대로 해.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250

 

칼하트WIP에 비해선 확실히 좀 더 후줄근한(?) 느낌. 편하게 입기엔 더할나위 없는 정도 ㅎ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250

 

아 저 모자 패턴 굿 +_+

 

Canon EOS 6D | 1/250sec | F/4.0 | 67.0mm | ISO-1250

  

Canon EOS 6D | 1/125sec | F/4.0 | 75.0mm | ISO-1250

 

저 뒷쪽은 여성용인가?

 

Canon EOS 6D | 1/250sec | F/4.0 | 75.0mm | ISO-1250

 

그런가?

 

Canon EOS 6D | 1/160sec | F/4.0 | 60.0mm | ISO-1250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이 모든 곳을 이 계단으로 왔다갔다 함.

아 진짜, 계단이 어마어마해;;; 이 건물에 공을 엄청 들인 듯...

 

Canon EOS 6D | 1/200sec | F/4.0 | 95.0mm | ISO-1250

 

덕분에 나도 오르락내리락 피곤했지만 즐거운 날이니 기념 샷 +_+

 

Canon EOS 6D | 1/200sec | F/4.0 | 84.0mm | ISO-800

 

맨 처음 얘기했던, 오픈 기념 이벤트를 위해 매장에 방문한 강산에 형님과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들른 빈지노의 역사적인 만남의 순간.

그 순간을 최동원이가 함께 하고 있구만.

살 빼더니 멋있어졌어.. 나도 살 빼야되는데.. ㅠㅠ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800

 

매장 오픈 기념 이벤트로 강산에 형님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Canon EOS 6D | 1/160sec | F/4.0 | 67.0mm | ISO-800

 

아, 내 앞에서 기타 치신다....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800

 

아, 내 앞에서 노래 하셔....

 

Canon EOS 6D | 1/160sec | F/4.0 | 88.0mm | ISO-800

 

ㅠㅠㅠㅠ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800

 

사실 뭐, 미어터질 정도로 장내가 꽉 찼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공연 즐겨주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ㅎㅎ

근데 나는 그래도 박수 열심히 치고 소리도 지르고 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얌전히 보셔서 그건 좀 민망 ^-^;;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800

 

그래서 중간중간 신청곡도 받고 하셨는데 그것도 막 폭발적이지가 않았..

역시 어린 친구들이 많았던 탓인가 +_+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800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산에 형님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셨다.

 

Canon EOS 6D | 1/160sec | F/4.0 | 73.0mm | ISO-800

  

Canon EOS 6D | 1/160sec | F/4.0 | 70.0mm | ISO-800

 

멋있어....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800

 

나중에 공연 다 끝나고 듣자니, 사실 강산에 형님께서 이 날 목 상태가 좋지 못하셨다고 했다.

그런데도 목에 핏대 세워가시며 멋지게 공연해주신 그 프로페셔널함에 다시한번 감동을..

진짜 짱!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800

 

박수! 

 

Canon EOS 6D | 1/200sec | F/4.0 | 28.0mm | ISO-800

 

공연은 끝났지만 칼하트WIP와 웍스아웃 와우산챕터는 계속해서 흥을 이어갔다지.

 

Canon EOS 6D | 1/50sec | F/4.0 | 28.0mm | ISO-1250

 

오픈 당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도 내가 쓰긴 했지만,

내가 봤을 땐 감히 이 부근에서는 YG사옥 다음으로 간지나는 건물이 아닌가 싶을 만큼 멋졌던 칼하트WIP + 웍스아웃 와우산챕터.

진짜 고생 많았을텐데 어쨌든 이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니 웍스아웃이 진짜 대단하고 대견하고 뿌듯하고 그러네 ㅎㅎ

 

가장 바빴을 칼하트WIP 최동원이 그리고 브릭스턴 시현이와 오베이 현수를 비롯해서 웍스아웃 강대표님 이하 웍스아웃 식구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이건 정말 국내 스트리트 패션 시장에 큰 획임! 계속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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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4000

 

그 다친 무릎 쩔뚝거리며 서울시립미술관 갔다가 명동 갔다가 집에 바로 돌아왔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ㅎㅎ

환자가 뭘 그리 삘삘거리고 돌아다녔냐 할 수도 있겠지만.. 에이..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집에 있는건 좀 억울하지..

 

Canon EOS 6D | 1/60sec | F/4.0 | 70.0mm | ISO-4000

 

그래서 명동에서 곧장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있는 Alea Playground 로 향했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4000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이 날 웍스아웃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가 ㅎ

 

Canon EOS 6D | 1/10sec | F/4.0 | 24.0mm | ISO-4000

 

뭐 파티라고는 했으나 일부러 홍보도 덜 했다고 한다.

진짜 뭐 이걸로 큰 반응을 이끌어내고 수익을 내고 이런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정말 순수하게 '우리끼리 놀자!' 했던 것 ㅎ

 

Canon EOS 6D | 1/15sec | F/4.0 | 24.0mm | ISO-4000

 

난 차라리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ㅎ

너무 막 사람들 바글바글 빡빡하고 그러면 오히려 정신도 없고 그냥 다른 클럽 파티랑 다를게 하나 없어지니까 ^^;

 

Canon EOS 6D | 1/10sec | F/4.0 | 24.0mm | ISO-4000

 

그래서 이게 거의 사람 제일 많았을 때 였던 듯? 진짜 이 정도 ㅎㅎ

 

Canon EOS 6D | 1/10sec | F/4.0 | 105.0mm | ISO-4000

 

나는 어차피 낮에 너무 많이 돌아다니기도 했고 다리도 다쳤던 터라 여기선 무리 안하고 계속 앉아서 쉬기만 했던 것 같다 ^-^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4000

 

바깥에는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어가나 했지 ㅎㅎ

 

Canon EOS 6D | 1/20sec | F/4.0 | 105.0mm | ISO-4000

 

Canon EOS 6D | 1/40sec | F/4.0 | 88.0mm | ISO-4000

  

Canon EOS 6D | 1/25sec | F/4.0 | 105.0mm | ISO-4000

  

Canon EOS 6D | 1/25sec | F/4.0 | 24.0mm | ISO-4000

 

무드슐라 +_+

시모앤무드슐라의 그 무드슐라 맞음 ㅋㅋ

 

Canon EOS 6D | 1/25sec | F/4.0 | 105.0mm | ISO-4000

 

달달한 R&B Set으로 내 감성을 달래주었엉 +_+

 

Canon EOS 6D | 1/40sec | F/4.0 | 90.0mm | ISO-4000

 

인철군은 웃음으로 나를 달래주었고..

 

Canon EOS 6D | 1/30sec | F/4.0 | 32.0mm | ISO-4000

 

다들 반가웠어요 ㅎ

 

Canon EOS 6D | 1/25sec | F/4.0 | 24.0mm | ISO-4000

  

Canon EOS 6D | 1/25sec | F/4.0 | 105.0mm | ISO-4000

 

바깥엔 눈이 점점 많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그에 신나서 저렇게 밖에 나가서 노시는 분들도 생기고 ^^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4000

 

좋아보여~

 

Canon EOS 6D | 1/30sec | F/4.0 | 105.0mm | ISO-4000

 

그래서 나도 잠깐 눈 맞으러 ㅎ

 

Canon EOS 6D | 1/30sec | F/4.0 | 105.0mm | ISO-4000

 

좋다.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4000

  

Canon EOS 6D | 1/60sec | F/4.0 | 35.0mm | ISO-4000

 

압구정에서 맞이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ㅎ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4000

 

참으로 고요했지.

 

Canon EOS 6D | 1/20sec | F/4.0 | 75.0mm | ISO-4000

  

Canon EOS 6D | 1/15sec | F/4.0 | 70.0mm | ISO-4000

  

Canon EOS 6D | 1/50sec | F/4.0 | 84.0mm | ISO-4000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4000

 

눈은 비처럼 소리를 갖고 있지 않아서 참 좋다.

눈이 만약 비처럼 소리를 갖고 있었다면, 지금처럼 눈을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다.

소리가 없기 때문에 더욱 그 눈에 집중하고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것 같달까?

눈 자체를 마음으로 받고 즐길 수 있게끔 하는 것 같다 ㅎ

 

Canon EOS 6D | 1/30sec | F/4.0 | 24.0mm | ISO-4000

 

마지막에 기념사진 찍으려고 준비하는데 응??

 

Canon EOS 6D | 1/25sec | F/4.0 | 24.0mm | ISO-4000

 

아 진짜 많다 ㅋㅋ 손님으로 오셨던 분들은 거의 다 돌아가시고 마지막에 남은 웍스아웃,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 그리고

그들의 지인들만 좀 남았을때 기념사진 찰칵 ㅋ

난 뭐 다리땜에 앉아있기만 해서 거의 놀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기분좋게 푹 쉬다 온 것 같아 되게 좋았다 ㅎ

멋진 분들과 함께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자 동시에 내 생일)을 맞이하기도 했고 ㅎ

이런 자리 또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으로 기분좋게 새벽에 집으로 돌아왔다 +_+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형제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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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4000

 

그 다친 무릎 쩔뚝거리며 서울시립미술관 갔다가 명동 갔다가 집에 바로 돌아왔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ㅎㅎ

환자가 뭘 그리 삘삘거리고 돌아다녔냐 할 수도 있겠지만.. 에이..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집에 있는건 좀 억울하지..

 

Canon EOS 6D | 1/60sec | F/4.0 | 70.0mm | ISO-4000

 

그래서 명동에서 곧장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있는 Alea Playground 로 향했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4000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이 날 웍스아웃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가 ㅎ

 

Canon EOS 6D | 1/10sec | F/4.0 | 24.0mm | ISO-4000

 

뭐 파티라고는 했으나 일부러 홍보도 덜 했다고 한다.

진짜 뭐 이걸로 큰 반응을 이끌어내고 수익을 내고 이런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정말 순수하게 '우리끼리 놀자!' 했던 것 ㅎ

 

Canon EOS 6D | 1/15sec | F/4.0 | 24.0mm | ISO-4000

 

난 차라리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ㅎ

너무 막 사람들 바글바글 빡빡하고 그러면 오히려 정신도 없고 그냥 다른 클럽 파티랑 다를게 하나 없어지니까 ^^;

 

Canon EOS 6D | 1/10sec | F/4.0 | 24.0mm | ISO-4000

 

그래서 이게 거의 사람 제일 많았을 때 였던 듯? 진짜 이 정도 ㅎㅎ

 

Canon EOS 6D | 1/10sec | F/4.0 | 105.0mm | ISO-4000

 

나는 어차피 낮에 너무 많이 돌아다니기도 했고 다리도 다쳤던 터라 여기선 무리 안하고 계속 앉아서 쉬기만 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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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는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어가나 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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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슐라 +_+

시모앤무드슐라의 그 무드슐라 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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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R&B Set으로 내 감성을 달래주었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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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철군은 웃음으로 나를 달래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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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반가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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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엔 눈이 점점 많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그에 신나서 저렇게 밖에 나가서 노시는 분들도 생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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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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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잠깐 눈 맞으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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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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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서 맞이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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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고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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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비처럼 소리를 갖고 있지 않아서 참 좋다.

눈이 만약 비처럼 소리를 갖고 있었다면, 지금처럼 눈을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다.

소리가 없기 때문에 더욱 그 눈에 집중하고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것 같달까?

눈 자체를 마음으로 받고 즐길 수 있게끔 하는 것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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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기념사진 찍으려고 준비하는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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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많다 ㅋㅋ 손님으로 오셨던 분들은 거의 다 돌아가시고 마지막에 남은 웍스아웃,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 그리고

그들의 지인들만 좀 남았을때 기념사진 찰칵 ㅋ

난 뭐 다리땜에 앉아있기만 해서 거의 놀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기분좋게 푹 쉬다 온 것 같아 되게 좋았다 ㅎ

멋진 분들과 함께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자 동시에 내 생일)을 맞이하기도 했고 ㅎ

이런 자리 또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으로 기분좋게 새벽에 집으로 돌아왔다 +_+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형제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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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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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y는 참 오랜세월 우리 곁에 있었다.

하지만 정확히 오베이에 대해 알고 있거나 오베이의 움직임을 계속해서 주시해 왔던 이들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딱뿌러지게 국내에 정식 디스트리뷰션을 두고 오피셜하게 전개된 적이 없었으니

(물론 딜러샵은 다수 존재했었지만)

힙합 좀 좋아한다 스트릿 패션 좀 안다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대다수는 그래,

오베이를 보거나 들어본적은 있었어도 정확히 어떤 브랜드인지 어떤 움직임을 보여주는지에 대해 까지 알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건 나 또한 그렇고 말이다.





오베이를 분명 모르진 않았다. 옷도 수없이 봐왔고 나도 집에 오베이 티셔츠가 있을 만큼 어렸을적 챙기던 브랜드 중 하나였으니.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오베이에 대해 잘 아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었다.

오베이라는 이름, 단어, 타이포, 로고 같은것들만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을 뿐

그 외에 언제 설립 됐는지 어떤 움직임을 보였는지 같은건 난 솔직히 거의 몰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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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오베이가 이제 Worksout 을 통해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 된다.

웍스아웃은 Carhartt 를 비롯한 유수의 브랜드를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 유통시키는 업체로

2012년 봄 시즌 부터 오베이의 국내 정식 디스트리뷰터가 되며 '진짜' 제대로 오베이를 런칭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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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기념하는 의미로 웍스아웃측은 오베이 본사와 조심스럽게 축하의 자리를 만들 준비를 하였고

마침내 Obey Radio Seoul & Art Installation Release Party 라는 이름의 파티를 치르기로 하였다.

이번 파티에서는 우선 Shepard Fairey의 오베이 Wall 이 웍스아웃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게 되었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 오베이 특유의 분위기로 보는 이로 하여금 압도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더라;;

근데 이게 더 놀랐던게 난 이거 도배지로 바른건가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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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은 포스터를 이어 붙여서 크게 하나의 벽을 만든거더라 +_+

멀리서 보면 안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다 나뉘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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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 본사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오베이 Clothing 의 Romeo 가 특별히 서울을 방문했다.

로메오는 저 뒤에 보이는 오베이 월 작업을 직접 맡아 완성하기도 하였지만 이번 파티의 또 다른 이슈였던

오베이 Radio 를 서울에서 진행 하는 임무도 갖고 있었다.

로메오는 DJ Shadow, DJ A-Trak 등과 함께 작업한 오베이 레코드의 사운드 엔지니어 이기도 하며 오베이 마케팅 팀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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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에 시작되는 파티인 만큼 배도 많이 출출했는데 둘러보기 전에 우선 배부터 채우기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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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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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시원하게 제공된 타코를 쳐묵쳐묵하면서 본격적으로 오베이 제품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역시나 시작은 오베이를 대표하는 타이포의 박스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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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풀 컬렉션이 전개 되는걸 처음봐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베이에서는 생각보다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었다.

이게 사실 놀랄 일이 아닌데, 그간 봐온게 티셔츠가 거의 전부였으니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을 봐왔다 하더라도 잊어버렸던 거겠지 ㅎ

그래서 그런지 이 카모패턴의 자켓이 상당히 인상적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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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플라워 프린트의 셔츠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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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류들은 거의 10만원 초반대로 전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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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와 Love Me 의 콜라보레이션 자켓.

빛바랜 듯한 워싱과 러브미의 태깅이 인상적.

아, 자켓은 거의 10만원 후반대 정도거나 그 이상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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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의 데님과 팬츠류.

데님류는 10만원 초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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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오베이 하면 이 강렬한 프린트가 뙇! 박힌 티셔츠겠지?

티셔츠들은 5만원 내외로 베이직한 라인은 3만원대에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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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양말이 참 끌렸는데 오베이의 강렬한 스타일이 '귀여워' 보여서 그랬나?

상당히 탐났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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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티셔츠도 마음에 들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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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이폰 케이스들은 Incase와의 협업 제품들 이다.

인케이스 코리아 에서는 그를 기념하는 이슈를 자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Spectrum 의 커버로도 다루고 기사로도 실었는데

오베이의 강렬한 캐릭터 덕분인지 심플함의 끝판왕 인케이스의 아이폰 케이스가 '멋있다' 는 인상을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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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파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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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랑 레드불은 이제 이런데 빠지면 안되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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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오의 디제잉이 있기 전까지는 DJ SupaMD와 DJ Murf의 타임이 먼저 있었는데 이때는 머프형님의 디제잉이 이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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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제작된 티셔츠의 프린팅이 어디에선가는 실존인물의 얼굴일 수도 있다는 영스타와 기범이의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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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자매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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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는 웃으면서 나 찍지마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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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오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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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 잠깐 나와보니 어쩐지 안보인다 싶던 웍스아웃의 동원이는 여기서 소세지 구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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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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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낼름 집어먹었는데 겉에만 뜨겁고 속은 차가웠다는 그런 후문.

진득함이 필요했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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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수다좀 떨다가 다시 들어와보니 이곳의 분위기는 더욱 훈훈해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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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이는 결국 추위를 참지 못하고 양얼과 교대를 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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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소문없이 나타난 펌킨도 간만에 보네 !

백앤포스의 더 큰 파티를 구상중이라던데 곧 좋은 소식 들려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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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퍼 동생들은 아이폰 보는게 취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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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마포구 마당발 세리양은 블베 쓰는구나 -

아무도 갤스는 안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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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희태는 깜깜한 밤중에도 선그라스를 벗지 않는 패셔니스타의 면보를 보여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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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DJ YTst 용태는 경직된 자세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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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이도 오랫만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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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이형도 오랫만에 보네 ㅎ

아 정말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보니까 좋드라 -

하나같이 다 멋지고 좋은 분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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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마감때가 다 되어 요새 퇴근이란 단어를 잊고 사는 혜인이는 이렇게 잠깐잠깐 행사 자리에 등장하곤 했지만

또다시 일 하러 사무실로 가는게 요즘의 일상이라며 피곤한 기색을 내비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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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도 내비췄다.

(다음엔 말끔히 AS된 손톱을 감상하게 해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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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뒤늦게 나타난 맵스의 얼굴 정환욱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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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욱이와 '같은 자켓 다른 느낌'이란 무엇인지를 똑똑히 보여주며 간지 종결자에 등극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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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촛점 없는 눈빛 종결자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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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큼직한 타임테이블이 있어서 뭐 순서에 맞게 이벤트가 진행된 파티는 아니었지만

오랫만에 반가운 분들 한자리에 모여 자축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ㅎ

끝까지 함께 하며 로메오의 오베이 라디오도 보고 싶었고 그랬는데 선약으로 잡았던 약속시간이 다 되어 부득이 중간에 나와야 한게 좀 아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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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오베이의 이미지가 너무 바닥까지 가는 모습이 보이는게 좀 안타까웠는데

웍스아웃이 다시 오베이의 위상을 멋지게 올려주지 않을까 기대도 해 보며, 앞으로 당연히 그래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좋은 자리 초대해준 동원이 고맙고 !

웍스아웃 크루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

오베이의 멋진 움직임을 잘 전개해 주시길 !



PS - 현재 압구정 웍스아웃 매장이 오베이 행사에 맞춰 오베이 제품들로 채워지고 오베이 월이 그 옆을 빛내주고 있는데

스케쥴이 좀 촉박했던 탓에 100% 완성이 되어 있진 않았다고 하더군요. 파티때도 그래서 바닥 공사가 완료가 안되서 바닥에 비닐이 씌워져 있었는데

암튼 그래서 완성된 모습으로 다시 오픈하기 위해 현재는 문이 닫혀있는 상태고 17일 부터 재오픈 한다고 하니

오베이의 국내 정식 첫 데뷔 현장이 궁금하신 분들은 17일 이후에 웍스아웃을 방문해 보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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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