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tbar'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7.02.05 0126-0205 : 사뜨바 이전 오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속단은 금물 토크쇼, 설 연휴, 안산 중앙역 만화카페 놀숲, 신도림 호우양꼬치, 미드나잇 시리얼
  2. 2017.01.16 0101-0115 : 토이스토리 오르골, 톰브라운 머플러, 구찌 팔찌, 달라진 사뜨바, 골프왕 로브, 카우스 컴패니언, 합정 중경삼림, 별이네 감귤 (1)
  3. 2016.09.27 Previously : 브라운브레스 10주년 컬렉션, 건대 송화양꼬치, 디그낙 샘플세일, 사뜨바 버거, 회식, 알디 전시, 볼링
  4. 2016.04.10 Previously : 라피즈 센시블레 전시, 가로수길 오피셜 할리데이, 신세계 파미에 스트리트, 오아이오아이, 웍스아웃, 라멘모토, 사뜨바, 헤이리, 오두산 메밀국수, 리치망고
  5. 2016.02.15 Previously : 스티키몬스터랩 x 옥션 초콜렛, 나이키랩 포스, 나이키 로쉐 데이브레이크, 미카, 촬영 이야기, 몇가지 선물들 (1)
  6. 2015.12.22 LAST WEEK : 생일 선물 몇가지, 마장동 정육식당 대구집, 푸마 x 베이프, 컬쳐마트, 덕헤드의 선물, 사뜨바의 겨울, CFDK 연말 파티, 미국에서 사온 것, 클로모르 (1)
  7. 2015.11.23 LAST WEEK : 언더커버 티그라픽스 전시, 스티키몬스터랩 x 처음처럼, 자주식당 육전, 허프 x 쓰레셔 컬렉션, 사뜨바, 후즈서울, 라이풀, 누드본즈, 개화옥
  8. 2015.11.16 LAST WEEK : 웍스아웃 플래그쉽 스토어, 배드파머스 x 사뜨바, 연남동 감나무집 기사식당, 휠라 프레젠테이션, 라이풀 x 푸마, 톰브라운 셀비지, 마스터마인드 퓨리
  9. 2015.08.09 LAST WEEK : 스티키몬스터랩 x 라이풀 10주년 피규어, 대구 출장, 왕거미식당, 비엘씨 그레이, 건강한 사뜨바 버거, 새마을식당, 커넬샌더스 코스,
  10. 2015.06.08 LAST WEEK : 진경이와 친퀘첸토, 사뜨바, 비씨 다르테, 언더커버 목걸이, 현빈이와 예림이, 갈매기식당, H&M 스튜디오 AW15, 갤럭시S6, 가쿠카레

SM-G920S | 1/40sec | F/1.9 | 4.3mm | ISO-200


드디어 깁스 풀르는 날.

그동안 깁스 때문에 지하철 타러 다니는 게 어려워서 출퇴근을 택시로 했는데

택시비 쌓인게 1달도 안되서 60만원을 넘는 바람에 부담이 이만저만 아니었다는 후문....

아무튼 이제 드디어 깁스를 풀르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았지만

이 병원은 어떻게 된게 단 한번도 친절하다는 인상을 주지 못해 그게 아쉽다.

진짜 여기는 원장 선생님 한 분 빼곤 다 불친절한 거 같아.

특히 데스크에 있는 분들. 매번 마음이 불편함.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400


물리치료도 빨리 그만 받고 싶다.

지겹다 으으.



=



Canon EOS 6D | 1/30sec | F/4.0 | 40.0mm | ISO-1250


비가 내렸던 건 아니고, 쌓였던 눈이 녹느라 도로가 다 젖었던 어느 날의 밤.


Canon EOS 6D | 1/50sec | F/4.0 | 82.0mm | ISO-1250


확장 이전 오픈으로 새로워진 사뜨바(SattBar)에 들렀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250


위치는 여기다.

강남구 도산대로 49길 10-6.

주소는 이렇고 위치를 대략 설명하자면 압구정의 청담 씨네시티 골목 안쪽 부근에 숨어있는 곳이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2.0mm | ISO-1250


영업시간은 이러함.

평일엔 브레이크 타임도 있으니 참고.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사뜨바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우측에 놓인 큰 원테이블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Canon EOS 6D | 1/80sec | F/4.0 | 90.0mm | ISO-1250


그 위에 달린 조명도 존재감이 커서 눈길을 확 사로잡는데 사장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직접 조명 가게에서 고르신거라고 ㅎ

(안목이 좋으신 편이야 +_+)


Canon EOS 6D | 1/50sec | F/4.0 | 70.0mm | ISO-1250


이 커다란 원테이블은 확장 이전하기 전 매장에서 벽면을 채우고 있던 자재를 사용해 새로 만든거란다 ㅎ

(재활용의 귀재이기도 하신듯!)


Canon EOS 6D | 1/50sec | F/4.0 | 90.0mm | ISO-1250


이 그림도 이전 가게에 있던 것.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그 안에 써있는 글귀가 굉장한 울림이 있다.

"당신 몸이 하는 말을 들어라.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현명한 판단을 내려준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40.0mm | ISO-1250


원테이블의 맞은편에는 분리가 되는 작은 테이블이 몇개 놓여져 있는데

사실 테이블보다 벽면에 거울 인테리어가 워낙 시선강탈이라 테이블은 정작 눈에 잘 안들어옴 ㅋㅋ

(역시 사장님의 인테리어라고 ㅎ)


Canon EOS 6D | 1/60sec | F/4.0 | 96.0mm | ISO-1250


사뜨바의 컨셉.

흔히 샐러드 바, 샐러드 레스토랑 하면 다이어트를 위한 곳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사뜨바는 다이어트를 위한다기보다 몸의 균형을 되찾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하겠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그래서 물도 괜히 범상치 않지.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250


디시플린. 절제.

셀프 컨트롤. 자가조절.

사뜨바의 모토.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250


아 글라스 예쁘다.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250


사뜨바의 메뉴는 이렇다.

이전의 사뜨바는 사장님께서 매일매일 시장에 나가 어떤 재료를 가져오시느냐에 따라 메뉴가 바뀌곤 했는데

이제 부터는 규격화 된 메뉴를 원하는대로 골라 먹을 수 있게 되었음!

뭐 대충 보일테니 굳이 설명은 안하는걸로.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250


디저트와 사이드 메뉴까지 뙇.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250


내가 전에 먹어본 건 부다보울(빅 플레이트), 당근 수프(사이드) 그리고 연어그라브락스(사이드)다.

개인적으로 이런 음식에 관심이 많다면 사뜨바의 부다보울은 꼭 드셔보시기를 권하고 싶을 정도로

이 부다보울은 퀄리티, 맛 모든게 완벽하다고 생각됨 ㅇㅇ


Canon EOS 6D | 1/40sec | F/4.0 | 73.0mm | ISO-1600


내가 들렀던 이 날엔 사장님께서 초대하신 소수 인원만 조용히 모여 사뜨바의 메뉴들 중 일부를 샘플러로 먹어볼 수 있었는데

일단 플레이트가 너무 예뻐서 내가 진짜 깜짝 놀랐네 ㅎㄷㄷ

왼쪽 윗줄 부터 시계 방향 순서대로 부다보울(빅 플레이트), 양고기 샌드위치(빅 플레이트), 코코넛 판나코타(디저트),

현미 가래떡 튀김(사이드), 프렌치 크림 렌틸 샐러드(사뜨바 시그니처) 그리고 팔라펠과 허머스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65.0mm | ISO-1600


팔라펠과 허머스는 메뉴판에 있는 건 아니고 사뜨바에서 핵심적으로 다루는 식재료(?)인데 이렇게 샘플러로 따로 내어주셨네 ㅎ

순서는 어떻게 먹어도 상관없지만 시작은 이 팔라펠과 허머스로 하고

마무리는 꼭 코코넛 판나코타로 해달라고 하셔서 그렇게 먹어보기로.


Canon EOS 6D | 1/40sec | F/4.0 | 88.0mm | ISO-1600


(그 와중에 이 현미 가래떡 튀김 엄청 별미라 놀랐네!)

개인적으로는 뭐 워낙 이런 음식 먹는 걸 좋아해서 다 즐겁게 먹을 수 있었는데

대중의 입장에서 좋아할만한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자면,

팔라펠과 허머스, 양고기 샌드위치, 현미 가래떡 튀김, 코코넛 판나코타, 부다보울, 프렌치 크림 렌틸 샐러드 순이 아닐까.

뭐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궁금한 사람들은 직접 방문해서 드셔보시길 ㅎㅎ


Canon EOS 6D | 1/40sec | F/4.0 | 85.0mm | ISO-1600


나는 함께 갔던 친구에게 내가 맛 보았던 다른 메뉴들도 소개해 주고 싶어 추가로 다른 것들을 더 주문해 봤다.

이건 내가 전에 먹어봤다는 연어 그라블락스인데,

진짜 다시 먹어봐도 이건 정말 예술인듯 ㅠ

절여진 연어 향이 너무 좋은데 연근 튀김이나 다른 샐러드가 함께 어우러지니 식감도 너무 좋고 ㅠ 진짜 이건 최고야 ㅠ


Canon EOS 6D | 1/40sec | F/4.0 | 93.0mm | ISO-1600


뒤늦게 도착한 친구들도 샘플러 시식!

다들 잘 먹는걸 보니 괜찮게 리뉴얼이 된 것 같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600


이건 사이드 메뉴 중 하나인 나초 플레이트인데,

내가 살면서 봤던 모든 나초 관련 음식 중에 제일 '그럴싸하게' 플레이팅 되서 나온 게 아닌가 싶을 만큼 ㅋㅋㅋ

여기에 사장님의 비법 재료 하나가 숨어 들어갔는데 그게 너무 신의 한 수라,

달랑 과자 시켜먹는거라 생각하면 진짜 오산일 정도로 너무 맛이 좋았음 ㅠㅠ


Canon EOS 6D | 1/40sec | F/4.0 | 75.0mm | ISO-1600


결국 최후의 디저트로 초콜릿 무스까지 시켜먹었는데 ㅋㅋ

아 진짜 여기 음식들 왜케 다 맛있냐 ㅠㅠ

특히나 이건 진짜 ㅠㅠ

샐러드 바에 뜬금없이 초콜릿 무스는 왜 있나 했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임 ㅠㅠ 사뜨바 초콜릿 무스 너무 맛있다 ㅠㅠ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600


사장님 확장 이전 축하해요!

나중에 또 놀러와야지!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600


이날 만났던 형제 자매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아!

사뜨바 피스!



=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설 연휴를 맞아 안양 본집에 내려갔다.

엄마의 떡국 바이브는 이번에도 어마어마했음 ㅇㅇ


Canon EOS 6D | 1/40sec | F/4.0 | 88.0mm | ISO-1250


난 엄마가 요리 연구가를 했어도 잘 되셨을 것 같단 생각을 가끔 함 ㅇㅇ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엄마 요리가 짱이야 +_+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내가 그 중 제일 좋아하는 건 계란찜임 ㅋ

농담 아니라, 진짜 우리 엄마가 만들어 주는 계란찜의 그 익힘 정도나 부들부들한 식감 같은 건 다른데서 한 번도 못 느껴본 수준이라

이 맛을 난 평생 즐기고 싶은데, 그럴려면 우리 엄마가 오래오래 장수를 하셔야....

*^^*



=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60


오랜만에 동창 친구들 보러 범계역 나들이.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200


친구 철민이가 일하고 있는 이자카야 엔.

명절때만 오는지라 1년에 2번 오는게 전부인데, 여긴 올때마다 참 좋아 ㅎ 이상하게 좋음 ㅇㅇ


SM-G920S | 1/11sec | F/1.9 | 4.3mm | ISO-200


철민이가 구워주는 야끼도리.

야끼도리는 언제 먹어도 좋다 +_+

이자카야 엔 흥해라!



=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500


안산 중앙역엘 갔다.

내가 살면서 '다시' 안산에 갈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 사람 앞길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허허.


Canon EOS 6D | 1/125sec | F/4.0 | 73.0mm | ISO-500


인형 너무 무섭게 메달아 둔 거 아닌가.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실컷 좀 늘어지려고 만화카페에 갔다.

놀숲이라는 곳인데, 여긴 만화방이라 부르기엔 너무 예쁘고 고급이네.


Canon EOS 6D | 1/40sec | F/4.0 | 73.0mm | ISO-1250


여기서 하루 그냥 보내는 건 껌씹는 것 만큼 쉬울 듯.


Canon EOS 6D | 1/60sec | F/4.0 | 82.0mm | ISO-1250


괴짜가족 오랜만이네.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250


원피스는 클래식이지.


Canon EOS 6D | 1/60sec | F/4.0 | 97.0mm | ISO-1250


나 사실 아직 미생 안봤음.


Canon EOS 6D | 1/60sec | F/4.0 | 82.0mm | ISO-1250


'마블빠'라서 그래픽노플 좋아함 ㅇㅇ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250


아 추억 ㅋㅋㅋ


Canon EOS 6D | 1/25sec | F/4.0 | 24.0mm | ISO-1250


난 결국 이걸 골랐다.


Canon EOS 6D | 1/25sec | F/4.0 | 24.0mm | ISO-2000


그리고 몇시간 뒤, 느낌 좋은 조용한 이자카야.

오픈 하자마자 갔어서 사람 없고 좋았네 ㅎ

(금방 사람 꽉찼다는 게 함정)


Canon EOS 6D | 1/25sec | F/4.0 | 65.0mm | ISO-2000


아 여기 요리 맛있드라.


Canon EOS 6D | 1/25sec | F/4.0 | 105.0mm | ISO-2000


나는 다리 다친 것 때문에 거의 1달 넘게 금주를 하고 살았는데,

이날 공식적으로 금주를 깼다!

깁스 풀렀으니까 뭐, 이제 쪼금씩 마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ㅋㅋㅋ

(근데 아직도 무리할 마음은 없음. 다리가 완치된 건 아니니까 ㅎㅎ)


Canon EOS 6D | 1/25sec | F/4.0 | 105.0mm | ISO-2000


아 근데 정말 이런 야끼도리는 생맥주 벌컥벌컷 마시면서 먹어야 제맛이더라 ㅠ

맥주가 함께하니 별게 다 맛있음 ㅠㅠ


Canon EOS 6D | 1/25sec | F/4.0 | 105.0mm | ISO-2000


사장님이 메뉴판에 없다던 비밀의 문어 다리까지 내어주셨음 굳.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600


눈이 많이 왔던 설 연휴.

이렇게 끝.



=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200


독서의 삶.

과연 잘 지킬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읽어보기로.

(얼마나 걸릴지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 ㅋㅋ)



=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000


설 연휴간 엄청 폭식한 관계로 강제 디티 클렌즈(DTEA) 시작.

디톡스 참 지겹고 지겨워서 이번에는 파우더만 있는 6일치 프로그램을 해보기로 했다.

디티 클렌즈치고 좀 쉬운 코스라 그래도 잘 버틸 수 있을 듯 ㅇㅇ



=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40


비밀의 푸드 컨텐츠 촬영.

나는 왜 자꾸 푸드 컨텐츠를 찍는 것인가.

할 때마다 느끼지만 참 어렵다. 내 전문 분야가 아니니까 뭔가 속 시원하게 진행을 못하겠음.

계속 배운다 생각해야지 뭐.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64


잘 부탁드립니다.


SM-G920S | 1/120sec | F/1.9 | 4.3mm | ISO-64


푸드 컨텐츠 촬영이 좋은게 하나 있다면, 촬영 끝나고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거랄까...

그거 하난 좀 좋더라 ㅋㅋㅋㅋㅋ


SM-G920S | 1/120sec | F/1.9 | 4.3mm | ISO-40


아이 귀여웡.



=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800


얼마 전 오픈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속단은 금물'전시의 메인 이벤트인 토크쇼와 공연이 있던 날.

홍대 aA 디자인 뮤지엄은 이미 바깥에서부터 그 느낌이 진땡임이 가득 전해졌다.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내가 갔을 땐 이미 토크쇼가 한창.

토크쇼 패널로는 <데이즈드 코리아>의 이현범 편집장님, 서울을 대표하는 DJ 소울스케이프 형님 그리고

라이풀의 디렉터 찬호와 무려 미국에서 날아 온 귀한 형님! G.O.O.D Music의 수장! 킹푸시(King Push)! 푸샤티(Pusha-T)!

세상에 푸샤티의 내한이라니 ㅠㅠ 그것도 콘서트가 목적이 아니라 한 브랜드의 토크쇼가 목적인게 진짜 감동 ㅠㅠ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800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즤 +_+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800


행사는 즐겁게 마무리 됐다는 소식.

한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속단은 금물' 전시는 3월까지 홍대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무료로 개방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체크하길.

내 리뷰가 궁금하다면 http://mrsense.tistory.com/3368 클릭.



=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신도림에 갔다가 호우양꼬치엘 갔다.

아 양꼬치 오랜만이구나.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양꼬치 널 좋아해.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옥수수국수 너도 좋아해.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근데 여기 메뉴판 보니까 신기한 메뉴들이 너무 많아서

특이한 거 하나 시켜봐야겠다 하다가 경장육슬이라는 메뉴를 시켜봤음.

건두부피에 춘장으로 볶은 돼지고기랑 각종 야채를 싸서 먹는거던데, 역시 건두부 맛이 신기하드라.

근데 저 춘장에 볶은 돼지고기는 확실히 건두부보다 밥에 비벼먹는게 진짜 맛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 ㅇㅇ



=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100


어느날의 묘한 동네.

샤브샤브 가게 간판이 진짜 묘했다.

중경홍중이라는 이름도 낯설었고, 정체모를 장군 얼굴의 그림을 그려넣은것도 웃겼고 ㅎㅎ

그러고보니 1층엔 조개전골에 곱창구이. 되게 묘한 만남들이네 ㅎㅎ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난 김밥천국엘 갔음. 김밥천국이란 곳을 마지막으로 가본게 언제인가 생각을 곰곰히 해봤는데, 2016년 5월? 이후로 처음인듯 ㄷㄷㄷ

그래서 김밥천국이 "확땡겨유-"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메뉴판 손으로 쓴 정성 보소 ㄷㄷㄷ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이건 김밥천국 음식 아님 ㅇㅇ

어쩌다 사진을 띄엄띄엄 찍는 바람에 갑자기 백화점 지하에서 떡볶이를 사 먹었는데,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갑자기 또 빵 사고 아주 난리가 났다는 후문.

기록을 깜빡깜빡하다니 나도 참 많이 변했네 ㅎㅎ



=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50


일요일은 깔끔하게 맥도날드 1955 해시브라운 버거 셋트로 마무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작년 겨울 도쿄에 다녀올 때.

범진이가 찍어놨던 사진인데 너무 웃퍼서 소개한다.

짠하구나 정말.



=



Canon EOS 6D | 1/125sec | F/4.0 | 35.0mm | ISO-100


다리는 다쳤지만 새해 인사는 해야지.

이 포스팅 보고 있는 당신에게도 2017년도에 복이 가득하기를!

그리고 다치지 맙시다!

죽겠어 진짜!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1년 중 가장 소비를 많이 하는 시기가 언젠가 하고 보면 확실히 겨울, 그리고 이맘 때인 듯.

전세계 곳곳에서 시원하게 시즌오프를 해대니 이거 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있어야 말이지 -_-;;;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이번엔 영국이었다.

영국 유명 셀렉트샵 오키니(Oki-ni.com)에서 우주 최저가로 판매하는 물건이 딱 하나 남아있는 것을 발견하는 바람에 ㅎㅎ

그나저나 오키니 이용해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여긴 포장을 좀 대충하는 경향이 있네 -_-

저 상태 그대로 박스에 담겨 왔는데 박스도 좀 재활용한 느낌이 나고 거시기했음.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아무튼 구입한 건 이거.

톰브라운(Thom Browne)의 머플러인데 룩북 보다가 코디한 게 너무 예뻐서 꼭 갖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바라만 보다가 이번에 시즌오프 거치면서 엄청 리즈너블한 가격까지 뚝! 떨어졌길래 냉큼 구입했음 ㅋ

실물이 너무 예뻐서 아주 만족한다 +_+ 이거도 마흔살 될 때 까지 둘러야지 호호호.



=



Canon EOS 6D | 1/60sec | F/4.5 | 96.0mm | ISO-1000


생일이 지나고 해가 바뀐 다음에 받게 된 생일 선물.


Canon EOS 6D | 1/60sec | F/4.5 | 105.0mm | ISO-1000


무려 토이스토리 오르골 ㅠㅠ

알린 봐 너무 귀여움 ㅠㅠ


Canon EOS 6D | 1/60sec | F/4.5 | 96.0mm | ISO-1000


은비가 기대해도 좋다길래 뭘까- 하고 되게 궁금해 했는데

전혀 상상도 못한 장르의 물건인데다 너무 내 취향 저격이라 심쿵함 ㅠ

이거 심지어 음악이 진짜 예술인데 태엽 감으면 토이스토리 OST가 흘러나온다능 ㅠ

너무 맘에 든다!



=



Canon EOS 6D | 1/40sec | F/4.5 | 50.0mm | ISO-1000


미스터포터(Mrporter.com)에서 구입한 물건이 슝- 하고 날아왔는데

때마침 같은 날 회사로부터 매거진B의 '미스터포터'편을 선물로 받았다 ㅎ

역시 승리의 미스터포터!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000


이번엔 좀 비싼 걸 샀다.

원래 이런 명품은 세일할 때만 사는 편인데, 이번엔 그냥 좀 홧김에 질러버렸다.

뭔가, 연말에 다리 다치고 깁스 하고 그러니까 스스로 열받고 속상하고 화나고 그래서....

그래도 고르기는 진짜 심사숙고해서 고른거다. 흔한 디자인에 흔하지 않은 디테일을 지닌 물건이라 +_+

이거도 마흔살 아니 이거는 쉰이 될 때 까지 차야지 ㅋ

구찌(Gucci) 굳!



=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200


비록 깁스 때문에 움직이는 게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할 건 해야지.

주말엔 머리를 잘랐다.

발을 여기 올린 건, 무례하게 군 건 절대 아니고 정중하게 다리를 올리고 있어도 되냐고 묻고 올린거니 오해는 말고,

아무튼 다리를 올리고 있어도 되냐고 물었을 때 머리 해주시는 동화쌤이 잠깐 기다리라며 스툴을 가지러 가셨었는데

그 사이에 앞 테이블에 다리를 올려놓고 있었더니 동화쌤이 스툴 가지고 돌아와서는 빵 터졌음 ㅋㅋㅋ

"다리가 닿아요?" 라며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이게 다 닿는 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ㅋㅋㅋㅋ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25


머리 시원하게 깎은 뒤엔 확장 이전을 했다는 사뜨바(SattBar)를 찾아갔다.

아 깁스한 다리로 찾아가느라 엄청 고생했네 ㅠ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확장 이전한 것도 모자라 메뉴 자체를 아예 새롭게 리뉴얼 했던데

뭔가 예전의 사뜨바가 푸드코트 같은 느낌이었다면 달라진 사뜨바는 진짜 레스토랑에 온 기분 ㅎㄷㄷ

왼쪽은 당근 스프고 오른쪽은 부다 보울 이라는 샐러드 보울인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흡입해버렸다 ㅠ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60


그래서 다른 걸 하나 더 주문해 봤음 ㅋ

아 이거 이름 뭐였더라. 암튼 사이드 메뉴 중 하나였는데, 이거도 맛이 기가막혔어 ㅠ 연어 진짜 예술 ㅠ

사뜨바 정식 확장 이전 오픈을 축하하며 나는 곧 또 사뜨바에 가야겠음!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사무실 앞에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다.

중경삼림이라는 이름의 술집인데, 분위기 재밌더라.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배고파했던 비밀의 그분을 위해 주먹밥과 제육볶음을 먼저 주문했음.

근데 ㅋㅋㅋㅋ 내가 이런거 잘 안시켜봐서 ㅋㅋㅋㅋ

주먹밥을 내가 뭉쳐야 한다는 사실을 까먹고 그냥 밥 뒤섞어서 가만히 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800


(결국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대로, 뒤늦게야 주먹밥을 만들ㅇ..ㅋㅋㅋㅋ)

아무튼 짜파게티도 먹고,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800


2차로 또 다른 곳에 가서 수육도 먹고 뭐 그랬다는 후문.

아플 때일 수록 더 잘 먹어야지 ㅎㅎ



=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주문한 적이 없는 물건인데 이건 뭐지?

웬 제주도? 별이네귤농장?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뭔가 했더니만, 이건 나중에 알게 된 건데

전에 내가 29CM(www.29cm.co.kr)에서 복숭아 말린거 구입할 때 응모했던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그 답례품으로 온 거였다고 ㅎㅎ

심지어 처음엔 다른 제주도에 계신 지인 분이 그냥 선물로 보내주신 건 줄 알았음;;;;

아무튼 그렇게 받게 된 별이네감귤!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내가 받은 건 유기농 감귤칩이라는 건데,

이게 요새 그렇게 난리라는데 이걸 무려 다섯 봉지나 받았어 ㅠㅠ

바로 한 봉지 까서 먹어봤는데 와 이거 왜이렇게 달달하냐 ㅠㅠ 진짜 너무 맛있어서 한 봉지 금방 먹었네 ㅠㅠ

잘 먹어야겠다! 별이네감귤 짱짱맨!!!



=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전부터 갖고 싶어했던 것을 마침내 구했다 +_+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골프왕(Golf Wang)의 로브인데, 작년에 처음 컬렉션 무대에서 이 로브 보고 한 눈에 반해서 어떻게든 갖고 말겠다!고 했었으나

작년 말 이 아이가 정식 런칭 됐을 때 속절없이 빠른 속도로 완판되는 바람에 그대로 놓쳐버려서 좌절할 수 밖에 없었더랬다;;;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근데 이게 이번에 헨즈(henzshop.com)에 딱 1장 입고가 됐다 그래서 내가 잽싸게 구입했음 ㅋㅋㅋㅋ

비록 정식 발매가보다 엄청 비싸게 발매되긴 했지만 미국에서도 아예 완판 된 아이고 한국에도 딱 1장밖에 안 들어온거라

내게 고민할 시간 따윈 없었음 ㅋㅋㅋㅋ 아 +_+ 마침 사이즈도 내가 원했던 XL이고 실물이 너무 예뻐서 기분 째짐 ㅠ

잘 간직해야겠다 ㅋ

헨즈 짱 +_+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회사에서는 다리 다친 거 때문에 이동이 불편해서 점심을 잘 안먹는다.

안먹는 건 아니고 출근길에 아예 편의점에서 대충 먹을 걸 미리 사서 출근하고 사무실에서 요양(?)하면서 먹고 있는데

그래서 회사 동료들이 밥 너무 안먹는거 아니냐고 걱정을 해줘서 고맙긴 했지만

사실 저녁에 이렇게 밥을 잘 먹고 있다는게 함정 ㅋㅋㅋㅋㅋㅋ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800


요새, 비록 다리 다친 건 좀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렇지만 기분 좋은 일이 하나 있어서

그냥저냥 잘 웃고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회사 일이도 크게 안바쁘고 행사 초대 같은 것도 거의 없는 시즌이라 ㅎ

조용히 지내는게 좋은 요즘이야.



=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800


오랜만의 촬영.

2017년 들어서 처음 촬영?은 아니지만 아무튼 촬영다운 촬영 오랜만에 한다.



자급자족 에디터의 대표주자답게 손 모델이 필요한 촬영이라 내가 진행하면서 내가 모델함 ㅇㅇ

근데 ㅋㅋㅋ 옷 갈아입기 귀찮아서 ㅋㅋㅋㅋ 손에만 셔츠 입고 촬영함 ㅋㅋㅋㅋ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800


촬영 도중 내가 기다리고 기다려했던 비밀의 그것이 일본으로부터 날아왔음 ㅇㅇ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비닐을 샀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는 뻥이고 내가 산 건 바로,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이 아이임 ㅋ

아 진짜 내가 카우스(Kaws) 컴패니언을 얼마나 갖고 싶어했는데....

지난 몇년간 꿈으로만 그리던 아이를 이렇게 손에 넣게 되었다 ㅠㅠ

근데, 너무 예쁘고 그래서 너무 감격스럽고 다 좋은데,

내가 이걸 좀 비싸게 사서.... 그게 좀 아쉬움....

그래서 그냥 되팔까 하고 있는데 이걸 누가 사려나 그건 또 모르겠네 ㅠㅠ

아 너무 충동구매했나봐 ㅠㅠ

너무 예쁜데 ㅠㅠ 고민 된다 ㅠㅠ



=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1000


비밀의 촬영이 있던날.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80


어쩌다 내가 모델이 됐음.

다리에 깁스도 하고 있고 그거 땜에 움직이질 못해서 살도 엄청 쪘는데

왜 날 섭외한게냐.....

나는 분명 1차 거절 했다.....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200


2월 초에 결과물 릴리즈 된다니 두고봐야지 ㅎㅎ....



=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60


다리 다친거 땜에 사람들도 안만나고 별다른 일 없이 조용히 '회사-집-회사-집-주말 내내 집-반복' 루트로 살고 있는데,

그래서 되게 무기력하고 괜히 예민하고 그런 시기지만

그래도 즐거운 일이 하나 정도는 있어 다행인 요즘이다.

빨리 다리 나아서 좀 더 개운하게 돌아다니고 싶네 ㅠ 지겹고 답답하다 정말!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6D | 1/30sec | F/4.0 | 50.0mm | ISO-640


요코하마 갔을 때 사 온 문아이즈(Mooneyes) 마우스패드.

귀엽다 귀여워 ㅋ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역시 일본에서 사온 간식들. 이건 직원들 나눠주려고 사왔다.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왼쪽꺼는 하라주쿠 돌아다니다 발견한 포키 자이언트 레인보우 브릿지 에디션이고

오른쪽꺼는 요코하마 컵누들 박물관 갔을 때 사온 팥 만주임 +_+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뜯어봤다.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우왕 졸귀 ㅋ

이거 맛은 먹어보니까 호두 없는 호두과자 맛임.

딱 그 식감과 맛 ㅋ

굿 +_+



=




어느 날의 나.

사무실 앞에 놀러 온 알디가 도촬해줬는데

거인이 따로 없네 증말.



=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에서 10주년을 맞았다고 자축의 선물을 보내왔다.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룩북이랑 감사 편지 +_+

룩북은 무려 LP 사이즈라 내가 완전 지림 ㅠ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10주년을 맞아 초창기 태깅 로고를 다시 꺼내들었다고 ㅎ

아 - 진짜 옛날 생각난다. 동대문 두타였나? 지하에서 처음 그들의 모자를 사서 쓴 것이 내가 브브를 알게 된 첫 시발점이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나 지난 일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그때 샀던 모자가 어떻게 생겼었는지까지 똑똑하게 기억나는데 ㄷㄷㄷ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코어하니 좋구나.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나는 반팔 티셔츠와 스웨트 팬츠를 선물로 받았다.

마침 스웨트 팬츠 하나 필요했던 참인데 완전 잘 됐네!

브라운브레스의 1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금의 색을 잃지 않는 브랜드가 되어주기를 빌어본다!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600


회사 식구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다.

우리 팀 왜 이렇게 사람이 많냐 ㅎㄷㄷ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600


이직하고 사실상 첫 회식이라 내가 좀 들떠있었는데

삼겹살도 너무 맛있어서 내가 기분이 좋았졍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600


결국 비밀의 스팟에서 2차까지 갔다는 후문.



=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1600


비밀의 공장 잠입 취재.


NEX-5T | 1/800sec | F/2.8 | 16.0mm | ISO-1600


비밀의 작업.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그리고는 로리엣(Roliat) 쇼룸 방문.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비밀의 픽업.

오랜만에 이런 일 하니까 재밌다.



=



NEX-5T | 1/320sec | F/2.8 | 16.0mm | ISO-100


디그낙(D.Gnak), 디바이디(D by D), 디바이디그낙(D by D.Gnak) 샘플 세일이 열렸던 날.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건질게 있나 하고 가봤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근데 죄다 샘플이 M이라 한숨만 푹푹 쉬었다지.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창준이 사인회 하니?



=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오랜만에 사뜨바(SattBar)에 들렀다.

난 사뜨바 사장님이 "알아서 줄께요"할 때가 제일 좋음 ㅋ

아 근데 버거도 버거지만 저기 뒤에 샐러드가 좀 충격적이었다.

진짜 별 거 없어 보였는데 한 입 딱 먹는 순간 뭔가 입 안에 찌릿!한 전기가 오길래

이거 드레싱이 신기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돌아온 대답이 세상에나,

"드레싱 아니에요. 소금하고 올리브 오일만 뿌린거에요" ㄷㄷㄷ

이런 레시피는 (내가 어차피 요리 하던 사람이 아니니 모르는게 당연한거지만)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레시피라 엄청 놀랐음;;;;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거기다 버거까지 맛있으니 내가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

비주얼은 살 팍팍 찔 것 처럼 보이지만 저 안에 몸에 나쁜 토핑은 하나도 없다는 거 ㅎ

(살다살다 코코넛 치즈라는 건 또 처음 들어봤네 ㅋ)

암튼 사뜨바 짱짱!!!



=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25


저기 지금 뭐하는 거야?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80


는 알디의 전시회.

알디가 자신이 속한 모노톤.(Monotone.)크루의 전시가 열렸다고 연락이 왔길래

일요일에 집 밖에 나가는 거 엄청 싫어하는 내가 큰 맘 먹고 건대까지 출동했음.

알디 그림은 언제 봐도 참 귀여워서 좋다 ㅎ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200


모두도 귀엽지 >_<

모두 안녕 ~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400


건대 온 김에 양꼬치가 먹고 싶어져서 송화양꼬치를 찾았다.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400


저녁 먹기에 아주 약간 이른 시간이었는데 여기만 앉을 자리 없이 빽빽하게 손님이 들어차서 역시 유명한 곳이라는 걸 다시 한번 입증.

암튼 양꼬치 오랜만이다!!!!


SM-G920S | 1/17sec | F/1.9 | 4.3mm | ISO-200


우리는 양꼬치랑 양갈비, 계란볶음밥이랑 돼지고기튀김볶음(?)을 주문했는데

기본빵으로 물만두가 서비스로 나오더라.


SM-G920S | 1/13sec | F/1.9 | 4.3mm | ISO-200


이게 그 돼지고기튀김볶음(?)이다.

매번 양꼬치집까면 꿔바로우만 시켜봐서 이런 건 처음이었는데,

오 이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음.

과장 조금 보태서 이거 때문에 여기 또 올 수도 있을 정도 ㅎ



=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400


배터지게 저녁을 먹은 관계로 소화를 위해 저녁엔 볼링을.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640


파워볼링으로 이겼다는 후문.

후후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지난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마지막 날의 내 모습.

별로 덥게 입은 거 아니었는데 지금 보니 왜 이리 숨막혀 보이지? ㅋㅋㅋㅋ

저때 좀 쌀쌀했던 것 같은데 뭐 다 재미있는 추억이니깐 아무튼 굿 ㅎㅎ

(사진 출처는 Ray Jeon님)



=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오랜만의 아비꼬카레.

아비꼬 마늘 후레이크는 곱빼기로 달라고 해야 제맛.

그리고 카레라이스보다 하이라이스가 진리.

ㅇㅇ.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00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 먹고 디저트로 리치망고(Rich Mango)에서 망고 음료를 먹기로 했는데,

나 여기 태어나서 처음 가 본거라 저기 저 이름 적힌 푯말 받고 좀 당황했다;;;;

강동원이라니....

나랑 이름 2글자가 같아서 내심 속으로 기분이 좋았기는 그냥 제발 저런거 하지좀 마....


SM-G920S | 1/3760sec | F/1.9 | 4.3mm | ISO-40


망고 라쉬를 구입했는데 이거 그냥 한끼 식사 분량이네 -_-;;;; 디저트용이 아니었어....



=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100


비밀의 프로젝트 때문에 홍대 오아이오아이(OiOi) 매장에 들렀다.

여기 처음 와봤는데 인테리어가 되게 예쁘네 ㅎ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100


인테리어가 정예슬 디렉터를 그대로 빼다박은 느낌 ㅎ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100


귀엽노 -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100


발군의 발연기를 펼치고 있는 정예슬 디렉터 1.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100


발군의 발연기를 펼치고 있는 정예슬 디렉터 2.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100


홍대에서 미션 클리어하고는 순식간에 방배동으로 이동!

생각해보니 점심을 못먹고 있었던터라 스무디 하나 사 마셨는데,


NEX-5T | 1/2000sec | F/2.8 | 16.0mm | ISO-100


아 날씨 너무 좋다.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오랜만의 룸360(Rm360).

해브어굿삼육공!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여기서 또 비밀의 촬영을 마치고는,


SM-G920S | 1/11sec | F/1.9 | 4.3mm | ISO-200


곧바로 압구정 피트니스 겟업(Get Up)으로!

아- 왜 나의 촬영 외근은 늘 이동이 하드코어하니...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이 형 꺾고 싶다....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웍스아웃(Worksout) 매장 거울은 사람을 좀 많이 길어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다.


NEX-5T | 1/400sec | F/2.8 | 16.0mm | ISO-800


????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일하러 온 건데 결국 쇼핑욕구를 참지 못하고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망함.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200


회색 널 좋아해.


NEX-5T | 1/320sec | F/2.8 | 16.0mm | ISO-800


여기서도 비밀의 촬영은 계속!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40


수연이 멋지다 +_+



=



SM-G920S | 1/40sec | F/1.9 | 4.3mm | ISO-200


사무실 근처에 삼청동 눈나무집의 분점이 있는데,

난 여기 좋던데 이상하게 내 지인들은 여기 별로 안좋아하더라?

내가 그냥 김치볶음밥 킬러라 그런가?

음.

아닌데- 난 여기 좋던데.



=



Canon EOS 6D | 1/800sec | F/4.0 | 24.0mm | ISO-100


벚꽃보단 개나리.

난 노란색을 좋아하니깐.


Canon EOS 6D | 1/800sec | F/4.0 | 40.0mm | ISO-100


개나리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


Canon EOS 6D | 1/160sec | F/4.0 | 35.0mm | ISO-100


파주 헤이리에 갔다.

촬영 스팟 좀 보려고 간 건데 헤이리에 태어나 처음 가 보는 거라 좀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하지만 너무 멀어 -_-;;;;


Canon EOS 6D | 1/500sec | F/4.0 | 24.0mm | ISO-100


방송 촬영 엄청 많이 했다는 건물.


Canon EOS 6D | 1/500sec | F/4.0 | 24.0mm | ISO-100


주택인지 갤러리인지.


Canon EOS 6D | 1/500sec | F/4.0 | 28.0mm | ISO-100


이게 다 주택이라니.


Canon EOS 6D | 1/500sec | F/4.0 | 24.0mm | ISO-100


감성 터지던 복합 상가 건물.


Canon EOS 6D | 1/160sec | F/4.0 | 47.0mm | ISO-640


비밀의 티타임.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24.0mm | ISO-100


로케이션 헌팅을 마친 뒤 점심은 헤이리 근처의 오두산 막국수집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1000


여기는 무려 허영만 선생님의 만화 '식객'에 소개된 바 있는 레전설의 그곳.


Canon EOS 6D | 1/100sec | F/4.0 | 40.0mm | ISO-1000


대표 메뉴는 물막국수인데, 나는 김치말이 메밀국수를 주문했음 ㅋㅋㅋ

'김치말이' 보는 순간 확 끌려서 ㅋㅋㅋㅋ


Canon EOS 6D | 1/100sec | F/4.0 | 28.0mm | ISO-1000


헤이리 주민 규혁이가 구세주처럼 큰 도움 줘서 내가 너무 고마웠음 ㅠㅠ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8.0mm | ISO-1000


아 김치말이 메밀국수 클라스 보소....


Canon EOS 6D | 1/100sec | F/4.0 | 70.0mm | ISO-1000


결국 만두도 주문.


Canon EOS 6D | 1/200sec | F/4.0 | 92.0mm | ISO-1000


와 근데, 이 레시피는 처음 알았네.

직원분이 만두 내어주시면서 "김치만두는 김치국물 끼얹어서 드세요"라고 하시길래 그렇게 한 번 해봤는데,

와 이거 신세계 ㄷㄷㄷ

굿잡!



=



SM-G920S | 1/120sec | F/1.9 | 4.3mm | ISO-40


벚꽃도 끝이구나.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60


어느 날의 점심. 전에 내가 탕수육을 한 번 쐈었는데 이번에는 영스타가 깐쇼새우를 쐈다.

점심 식사 멤버가 훈훈하네.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200


깐쇼새우 굿.

근데 오랜만에 먹으니 영등포 송죽장 생각나네....

거기 깐쇼새우가 진짜 예술인데....


Canon EOS 6D | 1/160sec | F/10.0 | 28.0mm | ISO-100


디바이디그낙(D by DGNak) 모자에 문수권세컨(MSKN@ND) 후디 그리고 소윙바운더리스(SWBD)의 목걸이.

형제님들 브랜드로 중무장한 날.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퇴근 후에 가로수길에 새로 오픈한 편집몰 오피셜 할리데이(Official Holiday)에 들러봤다.

정식 초대 받은 건 아니지만 그냥 구경 가 보기로 ㅎㅎ

※ 오피셜 할리데이는 구.'쿤 위드 어 뷰(Koon with a View)'가 리뉴얼한 것임.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칼을 제대로 간 모양. 꽃집 들어선 거 부터가 ㅎㄷㄷ하네.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00


오프닝 세레머니로 오피셜 할리데이 뒷마당에서는 일본의 아티스트 초코무(Chocomoo)가 피아트(Fiat) 500X에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초코무 멋지다!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디제잉은 YG케이플러스 모델 김기범이 맡아 주었다 ㅎ

이 친구 디제잉하는 거 가끔 보는 것 같은데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 ㅇㅇ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나는 오피셜 할리데이 매장 안을 둘러보기로 했다.

무려 5층짜리 편집몰이라 5층부터 둘러보기로 함.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100


5층은 '고 아웃' 컨셉이었던 모양.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100


부산에서 볼 수 있던 서프 브랜드들이 쫙 진열 되어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가로수길에서 이런 브랜드 구성을 만나보게 될 줄이야 ㅎㅎ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아이언앤레진(Iron & Resin)도 뙇!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4층은 스트리트 캐주얼과 남성복으로 채워져있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카시나(Kasina)도 샵-인-샵으로 입점했는데,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오잉?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100


이 나이키(Nike) 덩크하이 귀엽더라.

나름 슈프림 포스 느낌 나던데 ㅎ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요즘 좀 잘나간다는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

로고가 귀여워서 나도 팬이야 ㅎㅎ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매우 탐났던 워크 코트.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뮌(Munn)도 입점했네?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100


3층에는 여성복과 액세서리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여기부터 인테리어가 눈에 좀 들어오는 것이, 거꾸로 생각해보면 뭔가 4,5층은 인테리어를 좀 소홀히 한 느낌 같기도 하고...?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100


각종 아트 프린트와 포스터, 아트 매거진 등을 판매하는 컬리지(The Collage)도 여기 샵-인-샵으로 입점했네?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100


패션 이외의 카테고리를 챙기려고 많이 고심한 느낌이 들어 그건 좀 마음에 들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3층까지 쭉 둘러보고,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2층으로 내려오니 여긴 라이프스타일 용품들이 쫙.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뭐 이것 저것 많아서 좋긴 했는데, 솔직히 제품들이 눈에 잘 들어오는 구조는 아닌 것 같았다.

약간 좀, 너무 많은 걸 보여주려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방향제, 캔들, 디퓨저 같은 것들을 너무 한꺼번에 꺼내놔서 그 향이 좀 심하게 뒤섞여 나던것이 좀 안타까웠다.

좀 하나하나 즐기고 싶었는데, 거의 후각이 마비되는 것 같았...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1층은 카운터와 카페 그리고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00


플라워샵으로 꾸려져 있었는데, 5층부터 쭉 내려오면서 보니 확실히 구성을 다채롭게 한 것 같긴 했다.

패션 이외의 카테고리를 두루 다루려 노력한 것 같기도 했고.

단지 좀, 판매 상품들이 너무 많은 건 아닌가 싶었던 느낌?

쾌적하게 둘러봤다는 느낌보다 좀 버거웠던 느낌이 들었어서,

근데 뭐 그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게 정답은 절대 아니라는 말을 함께 남김.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나는 다시 뒷마당으로 가서 파티를 좀 즐겨봄.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케이터링으로 도스타코스(Dos Tacos)가 들어왔길래 배불리 쳐묵쳐묵함 ㅋ


iPhone 6 | 1/30sec | F/2.2 | 4.2mm | ISO-160


가로수길에서 만났던 반가운 얼굴들 모두 반가웠어요!



=



SM-G920S | 1/40sec | F/1.9 | 4.3mm | ISO-160


햇살 좋던 어느 날.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00


부디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13일에 모두 투표 고고!)


SM-G920S | 1/690sec | F/1.9 | 4.3mm | ISO-40


투표 마치고 사무실 돌아가던 길에 편집장님이 비싼 디저트 사주셨는데,

요새 우리 좀 많이 먹는 것 같다;;;;

자중해야 하는데 큰일이네? ㅋㅋㅋ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퇴근 후 오랜만에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매장에 들렀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신상이 가득하구나 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이것 저것 써봤는데 또 마음에 드는 게 한가득이라 내가 참....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오 근데 이거 좀 신기하게 생겼는데 느낌 있더라고?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언젠가는 이런 것도 좀 써보고 싶은데,

얇은 테가 어울리지도 않고 심지어 미러렌즈는 더더욱 안어울리는지라....

ㅠㅠ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이제 겨우 절반 좀 ㅇㅇ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틴트렌즈 유행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한참을 둘러보다가,


NEX-5T | 1/10sec | F/2.8 | 16.0mm | ISO-100


이거 하나 충동 겟! ㅋㅋ

미러렌즈라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런 선글라스도 하나 있으면 요긴하게 쓸 듯 ㅇㅇ


NEX-5T | 1/10sec | F/2.8 | 16.0mm | ISO-100


그렇다고 함.



=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밥을 먹겠다고 가로수길을 돌아다니다가 뜬금없이 라멘을 먹게 됐다.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이곳은 라멘모토(Ramen Moto). 무려 '생활의달인'에 출연한 적이 있는 곳이더라고?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나는 첫 방문이라 이 곳의 대표메뉴라는 츠케멘을 주문했다.

츠케멘은 일본에서도 가끔 먹던 건데 생각해보니 한국에서는 처음 먹은 듯? ㅋㅋ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200


이 날 밥을 같이 먹은 송인이는 새우가 들어간 라멘을 주문했는데 내가 국물을 한 숟갈 떠 먹어보니 이거 완전 새우탕면임 ㅋㅋㅋㅋ

(물론 컵라면보다야 백배 낫지)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사이드로 차슈와 계란을 추가해 먹었는데 차슈 좀 맛있더라 굿.

여기 다음에 또 가봐야겠음 ㅋ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사뜨바(Sattbar)에 진짜 진짜 오랜만에 갔다.

이번에도 역시나 "알아서 주세요"하고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새로 개발하셨다는 피타 샌드위치(Pita Sandwich)를 만들어 주시더라.

이거 생긴게 되게 신기해서 처음에 어떻게 먹어야하나 한참을 살펴보고 사장님께 이거 뭐냐고 막 묻고 그랬는데 ㅋ

이게 '피타'라는 빵 안에 이것 저것 넣어 먹는 그런? 익숙한 음식 중에 굳이 비슷한 걸 찾자면 만두 정도가 될 것 같은데

만두는 펼쳐져있는 만두피 위에 소를 얹고 그걸 다시 '봉합(?)'해서 익혀 먹는 거지만

이건 속이 비어있는 피타빵의 한쪽 모서리를 뜯어내고 그 안에 속을 채워넣어 만드는거라 나름 차이가 좀 있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사뜨바 사장님은 여기에 각종 야채와 팔라펠 등을 넣어주셨는데,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먹다보니 오렌지도 나오고 토마토도 나오고 퀄리티가 엄청나서 깜짝 놀람 ㄷㄷㄷㄷ

심지어 배까지 불러서 더 놀람 ㄷㄷㄷㄷ

사뜨바 짱짱맨!!!!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라피즈 센시블레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전시를 한다길래 주말에 응원차 방문했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오프닝 세레머니로 몇가지 이벤트들이 벌어졌는데

며칠 전에 본 초코무가 여기서도 라이브 페인팅을 하고 있네 +_+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그리고 이번엔 GFX까지 함께 가세해 더욱 든든했다지 ㅎ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이번 전시의 주제는 '서울'

사실 이번 전시는, 전시가 먼저가 아니라 두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이 먼저였는데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이렇게 전시까지 하게 됐다고 ㅎㅎㅎ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아무튼 주인공은 라피즈 센시블레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선글라스니까 제품을 좀 봐야지?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초코무는 안경 다리 부분에 '서울'에 대해 그녀가 받은 인상들을 그녀의 아트웍으로 남기는 작업을 했다.

외국인인 초코무의 눈에 서울은 '잠들지 않는' '화려한' 곳이었다고 ㅎ

그래서 'Never Sleep', 'Hell Yeah!'같은 문구가 쓰였단다 +_+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GFX도 '서울'에 대해 그가 받은 인상들을 그의 스타일대로 그래픽화 했는데,

뭔가 뜻이 있는 것 같다만 이 선의 나열은 내가 정확히 이해 못해서 설명을 잘 못하겠음 ㅋㅋㅋ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분명한 건 선글라스 안에 과하지 않게 잘 녹여냈다는 것 ㅇㅇ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라피즈 센시블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총 3가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먼저는 방금 소개한 '서울'에 대한 초코무와 GFX의 생각을 담은 협업에 관한 것이었고,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200


다음은 올해 전개하고 있는 '골든 플레이크'라는 테마의 시리즈와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200


작년에 전개했던 '자이언트 스텝' 프로젝트가 함께 소개되었다.

상업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스토리가 담긴 문화 전시는 커먼그라운드도 이번이 처음 진행했다네 ㅎ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아무튼 덩달아 바빠진 라피즈 플러스 매장 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나도 이것 저것 구경해 봄.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방금 만나 본 GFX와의 협업 제품.

경첩 부분에만 간단하게 그래픽이 들어간 것이 튀지 않아서 좋았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이런 쉐입들이 쓰였음 ㅇㅇ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반면 초코무는 약간은 튀는 타입의 제품을 만들었다.

원래 안경 다리에 저렇게 뭐가 요란하게 들어가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초코무 그림은 내가 좀 좋아하는지라 거부감이 크게 들진 않더라고? ㅎ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GFX가 만든 제품 쓰고 인증샷 찍어봤음 ㅇㅇ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전시를 보고 나오니 커먼그라운드 마당에서는 힙합 공연이 막 시작하고 있었는데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구노가 고생이 많네.

(삼촌팬인줄 ㅋ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제시 공연으로 멋지게 마무리!

제시 라이브 처음 봤는데 간지 터지더라 ㅋㅋ

짱짱걸!



=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100


말로만 듣던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지하의 파미에 스트리트에 가봤다.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100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매장에 들어가보니 갓 발매 된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과의 협업 시리즈가 디피되어있더라 ㅎ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100


원단 자체를 패치워크해서 그래픽이 엇갈리게 하는 기교를 부렸는데,

참 잘해 예네들 진짜 ㅋ

곧 완판 될 조짐 +_+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100


라이풀(Liful) 매장에도 잠깐 들어가 봤는데,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100


여기도 갓 발매 된 스누피(Snoopy)와의 협업 시리즈가 뙇!

디스이즈네버댓도, 라이풀도 모두 잘한다!

더욱 더 뻗어나가기를!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100


태용이형의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매장에도 가보고,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100


네버그린스토어(Never Green Store)에도 가보고 여기 저기 휘 둘러보고 좋았는데,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마지막에 보지 말아야 할 곳을 봐버림;;;;;;

카카오프렌즈(Kakao Friends) 스토어를 ㄷㄷㄷㄷ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결국 들어갔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100


결국 이성을 잃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헐 후치코 ㅋㅋㅋㅋㅋㅋ


NEX-5T | 1/10sec | F/2.8 | 16.0mm | ISO-1600


무언가 사들고 나왔다는 마무리.

ㅋㅋㅋㅋㅋㅋ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50


설 연휴를 맞아 1달만에 다시 본가에 갔다.

역시 엄마표 떡국은 정답이네.

언제 먹어도 맛있다 +_+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400


동창 친구들도 오랜만에 보고 굿.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회사에서 설 선물로 어마어마한 걸 줬다.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세상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튜블라 노바(Tubular Nova)라니...

여기서 일한지 그래도 나름 오래 된 것 같은데 이런 선물 처음 받아봐서 되게 얼떨떨했음 ㅎㅎ

회사가 그만큼 성장했단 뜻이겠지 +_+ 뿌듯하네 ㅎㅎ


Canon EOS 6D | 1/80sec | F/4.0 | 40.0mm | ISO-320


올 해엔 이거 신고 여기 저기 또 많이 뛰어 다녀야겠다.

아디다스 굿. 회사 굿.



=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설 연휴동안 일본에 다녀 온 영스타가 선물로 사다 준 것들.

받는 이(나)의 취향을 완벽하게 간파한 물건들만 가득하니 내가 절로 감동이구먼 +_+

아껴먹어야겠다.

영스타도 굿.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경고 그래픽이 눈에 빡! 들어오네 ㅎㄷㄷ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무려 나이키 미국 공홈에서 날아왔다.

그래서 저렇게 카탈로그도 보내주고 그러네 ㅎ

나이키 미국 공홈은 한국으로 직배송을 안해주기 때문에 배대지 찬스를 써봤다.

내가 직접 한 건 아니고 (난 아직도 배대지 못하겠음;; 어려워;;) 회사에 배대지 귀신이 한 명 있어서 도움 좀 받았음 ㅋㅋ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에 구매한 건 나이키(Nike) 로쉐 데이브레이크(Roshe Daybreak). 무려 프라그먼트(Fragment) 컬래버레이션 모델임 +_+

일부 사람들이 나이키랩(NikeLab) 제품이라고 부르던데 나이키랩 제품은 제품명에 아예 '나이키랩'이 들어감 ㅇㅇ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그러고보니 프라그먼트 컬래버레이션 스니커즈는 태어나서 처음이네 ㅎㅎ

이쁘다 이뻐 ㅋ


Canon EOS 6D | 1/80sec | F/4.5 | 96.0mm | ISO-1000


비슷한 제품이 작년이었나? 코르테즈 베이스로 나온 적이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 개인적으론 이게 더 이쁜 것 같음 ㅎ

네이비 컬러의 클래식한 스니커즈가 하나도 없었는데 잘 됐다 ㅋ 이거 아껴서 잘 신어야지 ㅇㅇ



=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설 연휴 때문에 이번 주는 출근 날이 이틀밖에 안됐는데, 그 이틀의 스케쥴이 진짜 전쟁과도 같았다;;;

하루마다 업무를 한 다섯가지? 정도를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봐야 했던 것 같네;;;

영상 촬영이 있던 날엔 촬영 준비하다가 픽업해 둔 옷도 잠깐 입어보고 그랬는데

진짜 이 사진 찍을 때가 거의 내가 유일하게 정신줄이 남아있던 때 같음...

(입고 있는 후디와 모자는 모두 로맨틱크라운 제품. 귀엽지 않음? 나만 귀여우면 되겠어 이제 ㅋㅋㅋ...)


SM-G920S | 1/120sec | F/1.9 | 4.3mm | ISO-64


건식이 뒷태 아름답네.


SM-G920S | 1/120sec | F/1.9 | 4.3mm | ISO-50


스튜디오를 지배하는 자!

(건식이 짱짱맨!)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정신 없이 여기 저기 뛰어다니다 자리로 돌아와보니 뭐가 또 와있네;;;


NEX-5T | 1/80sec | F/3.2 | 16.0mm | ISO-400


아 이건!!! ㅋㅋㅋㅋ

('몬스터'가 그 에너지 드링크 아님 ㅋㅋㅋ)


NEX-5T | 1/80sec | F/3.2 | 16.0mm | ISO-400


우왕 더스트백 포장이라니 +_+


NEX-5T | 1/80sec | F/3.2 | 16.0mm | ISO-400


짠 ㅋ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이 옥션(Auction)과 함께 컬래버레이션으로 한정 출시 한 초콜렛 되시겠다 ㅋ

발매 공지 떴을 때 우리 애들 하나씩 줘야겠다 싶어서 바로 주문 넣었었는데,

몇 시간 뒤에 곧바로 솔드아웃 됐다는 전설의 그 초콜렛!!!


NEX-5T | 1/60sec | F/3.2 | 16.0mm | ISO-400


아 틴케이스 와이리 귀엽노 ㅠㅠㅠㅠㅠ


NEX-5T | 1/60sec | F/3.2 | 16.0mm | ISO-400


아 ㅠㅠㅠㅠ 초콜렛은 더 귀여워 ㅠㅠㅠㅠ

몇달전이었나? 스티키 몬스터 랩 크루들의 SNS 계정에 저 모양의 틀 사진이 올라왔을 때 부터 "아 초콜렛 만드는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이렇게 나와주다니 ㅠㅠ 감동이다 ㅠㅠ 완전 귀여워 ㅠㅠ

(이걸 어떻게 먹음 ㅠㅠ)


Canon EOS 6D | 1/80sec | F/4.0 | 93.0mm | ISO-640


생각보다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들어서 예쁘게 기념 사진 몇장 찍어봤음 ㅇㅇ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0.0mm | ISO-640


(틴케이스가 두 종류였다는 사실!!!)


Canon EOS 6D | 1/160sec | F/4.0 | 90.0mm | ISO-640


하악 >_<


Canon EOS 6D | 1/100sec | F/4.0 | 55.0mm | ISO-640


귀요미 ㅠㅠㅠ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640


세워봤는데 이렇게 보니 더 귀여움 ㅠㅠ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5.0mm | ISO-640


흐아아아 ㅠㅠ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640


한정판 굿. 기분 굿.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아무튼 뭐 목적 달성은 해야 하니 우리 팀 아이들 하나씩 나눠주고 나도 맛 좀 보기로 했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미안.

ㅋㅋㅋㅋ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사람들이 요즘 내 블로그 보면 뭐 이렇게 운동화를 많이 사냐고 하는데,

이게 다 같은 기간에 산 게 아님;;;

지난달, 지지난달에 산 것도 있고, 해외에 잠시 체류 시켰다가 뒤늦게 받는 것도 있고 뭐 배송이 그냥 한번에 몰아 올 때도 있고,

적다보니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군 -_-;;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암튼 이건 일본에서 날아 온 거다.

나이키랩(NikeLab)의 에어 포스 원(AF1).

"어라? 얼마 전에 이거 사지 않았어? 포스팅 본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아더 컬러임;;;;;

2014년에 처음 출시 됐을 때 별 인기가 없었어서 이번에 2016년 버전으로 재출시 됐을때도 인기 없겠지 하고 느긋하게 바라보다가

발매 당일 사이즈가 하나 둘씩 솔드아웃 되는 거 보고 좀 놀라가지고

뒤늦게 꽂힌 이 탄(Tan) 컬러 모델을 갖고 싶어서 어떡하지 어떡하지하고 발을 동동 굴렀는데,

기가막히게도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 긴자점에 290mm가 남아있는 것을 알게 되서 ㅎㄷㄷ

사실 290mm면 내 발에 좀 큰 사이즈인데 이미 리셀가가 엄청 올라버린 상황이라 그냥 사이즈 좀 참자- 하고 산 거임 ㅋㅋㅋ

암튼 친구들에게 부탁했던거라 배송비 아낄겸, 나중에 일본 가서 내가 직접 가져 오려고 했는데 친구가 걍 보내줬네 ㅎㅎㅎ (아리갓또!!)

이쁘다! 만족!!!



=



SM-G920S | 1/367sec | F/1.9 | 4.3mm | ISO-40


그 짧은 이틀(목,금요일) 근무가 말도 안되게 하드코어해서 결국 금요일 낮부터 몸 상태가 맛이 가더니, 밤이 되자 정말 만신창이가 되더라;;;

마음 같아선 정말 다 제끼고 토,일요일 집에서 땀빼면서 푹 잠만 자고 싶었지만 말도 안되게 토요일에 인터뷰 스케쥴이 잡혀서....

아 진짜 죽는 줄 ㅠㅠㅠ


SM-G920S | 1/250sec | F/1.9 | 4.3mm | ISO-40


근데 이건 뭐니...

알아봐야겠다... 현대백화점과 월리라...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50


인터뷰 가기 전에 머리를 좀 다듬어야 할 것 같아 헤어샵에 들렀다가 오랜만에 사뜨바(SattBar)를 방문했다.

정말 오랜만에 간건데도 사장 형님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좋았음 ㅎ

암튼 내가 금요일 밤에 거의 죽을 지경까지 갔던 상황을 설명드리니 본인도 며칠 전까지 그러셨다고 요새 무슨 병이 유행이냐 물으시던데 ㅎㅎ

그 와중에도 새로 업그레이드 하셨다는 팔라펠과 허머스를 맛보시라며 또 이렇게 기가막힌 플레이트를 내어 주셨음!

(늘 포스팅할 때마다 말하지만, 사뜨바에선 그냥 내가 별다른 주문 안하고 사장 형님이 알아서 주시는 걸 그냥 먹음 ㅇㅇ)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50


아 근데 진짜 좀 예전보다 촉촉해졌달까. 수분감도 좀 느껴지고 그래서 가볍게 잘 넘어가고 좋드라 ㅎ

금요일에 빵한조각 빼고 아무것도 먹질 않았어서 토요일엔 진짜 아무 기력이 없었는데,

생존을 위해 뭐라도 먹어야겠다 생각해 들른 사뜨바에서 너무 감사히 건강한 음식 먹게 되어 행복했음 ㅠㅠ

사뜨바 사랑해요! 사뜨바 굿.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결국 주말 출근.

휴....

목요일도 밤 11시엔가 퇴근하고 금요일에도 밤 10시인가 퇴근했는데....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64


약 투혼....

이 날 진짜 약을 (원래 그러면 안되지만) 권장치에 두 배씩 복용한 듯....

"약빨로 버틴다"는 말이 뭔지를 이때 처음 체감해 본 것 같다 진짜....

몽롱한 정신 다잡으려고 혼신의 힘을 다했음 ㅠㅠ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암튼 약기운에 취한채로 겨우 입을 열 수 있는 컨디션까지는 되서 겨우 비밀의 미팅에 참관했음.

무슨 내용인지는 말할 수 없음 ㅇㅇ


NIKON D750 | 1/125sec | F/5.0 | 34.0mm | ISO-1600


그리고 한국을 사랑하는 미카(Mika)와의 데이트도 했지롱!

지옥같았던 스케쥴 덕에 지옥같은 체력 저하를 맛 본 한 주였지만 미카 덕분에 어느 정도 보상이 된 듯 ㅎㅎ

힘들지만, 진짜 힘들지만 이렇게 간간히 보상 받는 것 같은 일들 때문에 내가 버티는 것 같다 ㅎㅎ

휴-


근데 진짜 좀 쉬고 싶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뉴욕에서 돌아와 첫 출근 한 날.

일본이었다면 뭐라도 재미난 걸 사들고 왔을텐데 뉴욕엔 당최 살만한 선물 같은게 없더라고?

어지간한 게 다 한국에 있는지라;; 그래서 지인 선물은 다 패스하기로 하고 우리 팀 아가들만 챙겨주기로 했는데,

남자애들에겐 이걸 나눠줬다. 술 병 모양의 초콜렛인데, 이거 속에 술이 실제로 들어있음 ㅋㅋㅋㅋ

사실 나는 술 향만 나는 건 줄 알고 산 건데 먹은 애들이 술 들어있다고 깜짝 놀랐다고 해서 나도 깜놀 ㅋㅋㅋ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여자 애들에게는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향수를 하나씩 사다 줬음.

무슨 향이 좋은지 이런건 잘 모르는데 다행히 뉴욕에서 만난 유란이가 쇼핑을 같이 해 준 덕에 ㅠㅠ

(유란아 고마워 ㅠㅠ)


Canon EOS 6D | 1/180sec | F/4.0 | 45.0mm | ISO-100


나는 미국병에 걸렸다.

ㅋㅋㅋ

입고 있는 모자, 후디, 패딩 베스트 모두 엠엔더블유(withMNW) 제품임.

스마일 아이콘이 더해진 성조기 패치가 포인트인 컬렉션인데, 이거 뉴욕에서도 입고 있었는데

디큐엠, 더헌드레즈 매장 스태프들이 어디꺼냐고 물어봐서 내가 기분이 참 좋았음 ㅋㅋ

역시 엠엔더블유!!!!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200


한국 오니 날씨가 또 갑자기 확 추워져서;;;; 뭘 먹을까 하다가 오랫만에 하나의 돈까스덮밥을 사 먹었다.

미국 다녀 오면서 뜨끈한 국밥 같은 게 땡기기도 했고, 돈까스가 이상하게 자꾸 먹고 싶더라고?

하나 돈까스덮밥은 사랑임 ㅋㅋ



=



Canon EOS 6D | 1/50sec | F/4.0 | 40.0mm | ISO-1000


푸마(Puma)에서 깜짝 선물이!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000


꺄 +_+


Canon EOS 6D | 1/50sec | F/4.0 | 45.0mm | ISO-1000


꺄 +_+


Canon EOS 6D | 1/50sec | F/4.0 | 55.0mm | ISO-1000


최근 베이프(a Bathing Ape, BAPE)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푸마의 새로운 컬렉션이었는데

이 귀한 걸 이렇게 선물로 챙겨 보내주시다니 ㅠㅠ


Canon EOS 6D | 1/50sec | F/4.0 | 40.0mm | ISO-1000


후엉 ㅠㅠㅠ

왕 감동 ㅠㅠㅠ


Canon EOS 6D | 1/125sec | F/8.0 | 28.0mm | ISO-125


그래서 바로 입고 신고 사진 좀 찍어 봤음 ㅋㅋㅋㅋ

2006년이었나? 이렇게 베이프 후드 풀 짚업 올리고 사진 찍는 게 유행이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10년만에 내가 그 짓(?)을 다시 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

아 - 참 모를 일이다 세상.

※ 감사합니다 푸마!!! 잘 입고 잘 신을께요!!!



=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퇴근 후 급 경리단길.

네버그린스토어 언더그라운드(Never Green Store Underground).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네버그린스토어 형들은 요새 제기차기에 푹 빠져있는 듯 하다.

이게 유행이냐 물으니 "우리가 유행시키려고"라는 어마어마한 대답이 돌아왔다지.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원명이형은 자신이 새로 시작한 랄프 로렌 폴로 베어(Ralph Lauren Polo Bear) 인형 컬렉션 중 하나를 내게 보여주었다.

일종의 자랑인 셈인데,

폴로를 좋아하는데다 이런 MD 상품에 환장하는 내 성격상 이걸 반갑게 보지 않을 수 없어서 반사적으로 부러움의 리액션을 펼쳐버렸음.

졌다.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아 근데, 이거 퀄리티가 어마어마하더만?

실제로 셔츠를 팬츠 안에 넣어 입은데다 벨트까지 찼고,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벨트 루프에 기가 막힌 탭도 뙇!

완성도가 너무 어마어마해서 나도 이거 참 갖고 싶다 생각을 했는데,

원명이형은 지인을 통해 미국 랄프로렌 스토어에서 구입했다네?

나 1주일 전에 뉴욕에 다녀왔는데...?........

그러고보니 내가 왜 랄프로렌 스토어에 안가봤을까..?......

......

ㅠㅠ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네버 그린 스토어에는 일본에서 온 반가운 손님 태영이를 만났다.

반갑긴 한데 이 말썽장이를 어떻게 컨트롤 해야 할지 그거 생각하면 매번 참 난감함 -_-;;;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머리를 묶으면 얌전해지나?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800


형들이 퇴근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


NEX-5T | 1/320sec | F/2.8 | 16.0mm | ISO-1600


마장동 축산물 시장으로 향했다.

평일 밤에 예상치도 못하게 마장동이라니!!!!

(이 날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추웠어서 사람이 없....)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1600


우리는 대구집으로 들어갔다.

뭐 어딘들 맛이 없겠냐마는, 여기는 원명이형이 아는 분을 통해서 단골 우대를 좀 받을 수 있었다기에 ㅋㅋㅋ

서비스 굿.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1600


아 - 간 천엽 널 좋아해 +_+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1600


우왕 소고기당 >_<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1600


경리단길 멋남들과.


NEX-5T | 1/250sec | F/3.2 | 16.0mm | ISO-1600


아 보기만 해도 몸이 녹네 그냥.


NEX-5T | 1/250sec | F/3.2 | 16.0mm | ISO-1600


이건 서비스였던가!

육회 비빔밥 캬 -


NEX-5T | 1/100sec | F/3.2 | 16.0mm | ISO-1600


마장동에서 지리고 갑니다!

태영이는 이제 술 좀 줄이자!



=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25


한상혁 실장님의 에이치 에스 에이치(Heich Es Heich), 에이치 블레이드(Heich Blade) 쇼룸에 들렀는데

스타워즈(Star Wars) 컬렉션이 어찌나 이쁘게 걸려있던지.

깨알같이 행거 위에 앉은 다스베이더랑 스톰트루퍼 보소 ㅋㅋㅋ

귀요미 +_+



=



Canon EOS 6D | 1/180sec | F/4.0 | 24.0mm | ISO-100


나도 귀ㅇ..

농담이고, 폴로 베어는 아니었으나 나도 곰인형을 하나 선물 받아 자랑하려고 기념 사진 하나 찍었다.

그냥 회색 곰돌이 인형 아니냐 하겠지만 이래뵈도 이거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 원단으로 만든 어마어마한 녀석임.

클로모르(Clomor)라는 브랜드에서 만든 건데 퀄리티가 어마어마해서 내가 받아보고 탄성을 질렀을 정도 ㅎㅎ

(펜들턴에서 펜들턴 원단으로 만든 곰인형도 하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교가 더 됐는데, 이쁘기는 그게 이쁘지만 단단하기는 이게 더 단단함!)

※ 고마워요 클로모르!



=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어느 날의 저녁 식사.

집 바로 앞에 그릴파이브(Grill5)가 있다는 건, 참 웃픈 축복.



=



Canon EOS 6D | 1/80sec | F/4.0 | 90.0mm | ISO-800


추웠던 어느 날의 나.

무신사 스토어에서 산 브릭스톤(Brixton) 모자랑 뉴욕에서 사 온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스카프를 둘렀지.


Canon EOS 6D | 1/80sec | F/4.0 | 90.0mm | ISO-800


추워지니 참 힘든데 그래도 더운 것 보단 이게 훨 낫다.

견딜 수 있숴 +_+



=



Canon EOS 6D | 1/100sec | F/4.0 | 40.0mm | ISO-1000


에스피오나지(Espionage) 미팅이 있어 오랫만에 압구정 쇼룸에 들렀는데, 못보던 물건들이 잔뜩 보이길래 이거 뭐냐 물었더니 판매할 거라고!!


Canon EOS 6D | 1/80sec | F/4.0 | 85.0mm | ISO-1000


컬쳐 마트(Culture Mart)라는 일본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에서 나온 것들인데,

컨셉이 미국의 1950-70년대를 표방한 것이라 제법 미국냄새 물씬 나서 참 마음에 들었다 +_+

첫인상이 진짜 좋았음!


Canon EOS 6D | 1/80sec | F/4.0 | 67.0mm | ISO-1000


벽시계가 특히나 예쁘던데 종류도 많은데다 가격도 그리 안 비싸서 정식 판매 시작하면 나는 하나 살 예정!


Canon EOS 6D | 1/50sec | F/4.0 | 28.0mm | ISO-1000


이걸로 찜!

컬쳐 마트 굿!



=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000


덕헤드(Duckhead) 필영이형이 말도 없이 택배를 보냈길래 이거 뭥미- 하고 뜯어 봤는데,


Canon EOS 6D | 1/60sec | F/4.0 | 35.0mm | ISO-1000


오잉?

뭐지 진짜?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000


헐 ㅋㅋㅋㅋㅋ

박스 열어보고 기절할 뻔 ㅋㅋㅋㅋㅋ

춘식이를 모티브로 만든건갘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넌 또 왜이렇게 사실적이니 ㅋ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거기다 하나하나 손으로 깎아 만든 것 같은 향초까지 덤으로 ㅠㅠㅠ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000


우앙 ㅠㅠㅠ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고마워요 필영이형 ㅠㅠㅠ 매년 내가 참 고마워 죽겠음 ㅠㅠㅠ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600


아 근데 진짜 춘식이 웃겨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



=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250


원래 연차 쓰고 쉬는 날이었는데 회사 일이 많아 눈물을 머금고 출근했다가 홍대 외근까지 감행했던 날;;;;

쉬는 날 일해야 하는 것이 참 거시기했지만 그 덕에 운 좋게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쇼룸에서 마이노스와 한해가 방송 촬영하는 현장을 목격했음!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200


종규 잘 나간다 +_+

(이 방송은 1월 경에 SK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 있다던데 이름은 까먹었음;;;;)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600


아무튼 외근으로 지쳐있던 그 날의 나.

피곤해;;;



=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800


디자이너는 아니었으나 하동호의 콜로 한국 패션 디자이너 연합회(CFDK)의 연말 파티에 참석했다.

어르신들이 많았던 자리라 되게 불편했지만 뭐 이런 곳에 와보는 것도 나쁘진 않으니-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600


어르신들이 많이 계셨던 것과 달리 핑거 푸드가 마련 되어 있던게 좀 의외였고 어르신들이 좋아할까 싶었던 메뉴들이 많아 더 놀랐음;;;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1600


음료수인 줄 알았는데 스파클링 와인 ㄷㄷㄷ

근데 맛있더라고 이거?


NEX-5T | 1/320sec | F/2.8 | 16.0mm | ISO-1600


연말 파티 중간에 시상식 순서가 있었는데

올해의 아이콘에 공효진이 수상을. (유아인도 있었다;;)

불참해서 소감은 영상으로 대신 전했는데 뭔가 좀 어색하기도 하고 ㅎㅎ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올해의 모델상은 승수가 받았고,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올해의 신인상에는 제이쿠(J KOO) 디자이너 부부와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의 장형철 디자이너가 이름을 올렸음!!!

멋지다 모두!!!!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해요!!!!



=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금요일 밤에는 어마어마한 연말 파티가 있어 참석했는데, 호스트가 여럿이라 초대된 손님들도 전부 제각각이어서

뭔가 한 곳에 다 모여있었으나 다 따로따로 노는 기이한 상황이 연출 됐다;;;;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800


얼떨떨했지만 초대된게 어디냐 싶어 잠자코 자리를 지켰음 ㅋㅋ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여기 장소가 가로수길 머그포래빗 건물 4층에 있는 고저스키친이라는 곳이었는데,

여기 대표 파스타 중 하나라는 이 걸 내어주시더라.

와 근데 - "이게 파스타라고?" 했던 내 첫인상은 한 입 베어물고 난 뒤 완벽하게 박살났음.

진짜 이렇게 맛있는 파스타 처음이었다;;;

아니 그러니까, 맛이 완전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어 ㄷㄷㄷ

잊을 수 없을 정도...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800


스테이크도 먹고 뭐 샴페인 와인 맥주 종류별로 어마어마하게 마셨던 듯.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그리고 새벽의 2차까지 함께 했다는 마무리.

효효효.



=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50


오랫만에 주말의 사뜨바(SattBar).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40


연남동 벌스(Ver's)에서 셋팅해 준 데코레이션으로 화려한 옷을 입은 사뜨바.

이제 사장님 얼굴이 안보인다 ㅋㅋㅋㅋ


SM-G920S | 1/40sec | F/1.9 | 4.3mm | ISO-40


전날의 술자리 때문에 해장이 필요했던 상황이라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해장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해버렸는데,

사장님이 "딱 맞는게 있다"며 잘 왔다고 앉으라고 한 뒤 이런 건 만들어 내어주셨다.

근데 웃기지? 왜 샐러드바에 가서 해장을 하려 했는지 ㅋ 근데 이게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음 ㅋㅋㅋ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40


사장님이 내어 주신 건 애호박을 길게 썰어 면으로 만들고 브로콜리 육수에 허머스와 팔라펠, 버섯과 토마토를 함께 담아 만든 핫팟이었다.

숙취 해소엔 이거만한 게 없다며 내어주신건데, 농담 아니라 이거 한그릇 다 먹고 나니 땀이 쭉 나서 어느정도 해장이 됐음!

진짜 완전 신기방기!

처음 먹어보는 낯선 음식이었는데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 역시 사뜨바가 진리!



=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50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 잠깐 들렀다가,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문수형의 호출로 비밀의 문수권(MunsooKwon) 룩북 촬영 구경 및 서포트를 좀 하고,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200


저녁으로 가로수길에 위치한 제주 음식 전문점 '오름'이라는 곳에서 고기와 국수를 먹었다.

이건 돔베고기고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이건 돔베고기가 담긴 고기국수였는데, 둘 다 뭐 맛있더라고?

고기에는 불 향이 가득해서 자극적인 맛이 좋았고 국수는 삼삼하니 고기랑 같이 먹기가 좋았고.

가성비 나쁘지 않았어.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400


그리고 주말의 마지막 날 밤에는 비밀의 회동이.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1000


내 생일 축하한다고 생일 파티를 해주겠다는 걸 한사코 말려냈는데

결국 이렇게 34살을 축하한다며 육사시미 퍼포먼스를....

....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500


예림이는 생일 선물이라고 아베다(Aveda)에서 이런 걸 사다 주었다.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1000


그 중 파란색 병은 블루 오일이라고 머리가 아플 때 관자놀이에 발라주면 좋다더라.

마침 두통으로 좀 고생하고 있던 날이라 호기심에 발라봤는데,

오홍- 이거 진짜 효과가 좀 있어!!!

예림이 굿!


SM-G920S | F/1.9 | 4.3mm


혜진이는 내가 스카프, 머플러 이런거 좋아하는 거 어찌 또 알고 이렇게 목도리를 ㅠㅠㅠ

무려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ㅠㅠㅠ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1000


얘들아 내가 더 착하게 살께 +_+ ㅠㅠ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800


라면 두 그릇이나 먹은 거 용서해 줄께.

ㅋㅋㅋㅋㅋ



나는 아무튼 기쁜 마음에 목도리 한 번 더 해 봄 ㅋ



좋다 좋아!

내가 뭐라고 변변치 않은 나에게 이런 선물까지 챙겨주고,

혜진이 예림이 내가 잊지 않을께 ㅋ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주말내내 쏟아졌던 비는 월요일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내렸다.

덕분에 가로수길이 잠시나마 운치있게 변하긴 했지.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비가 와서 분위기 좀 잡아보려고 자주식당을 찾았다.

가로수길에서도 거의 외곽에 숨은 곳이라 이 곳을 찾는 사람의 대부분은 이 곳을 잘 아는 사람들이라능.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1600


종말의 원인을 방치중임.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일단 생맥으로 목을 좀 축이고,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캬 - 이거지 이거.

비 오니까 육전!

김치전같은 것도 좀 먹고 싶었는데, 육전으로 보신도 좀 하고 싶었기에 +_+

근데 완전 탁월한 선택이었어 ㅋㅋ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하지만 진짜 탁월한 선택은 바로 이 두부명란탕이었지.

이게 완전 월요일 밤을 촤악 잡아주었달까-

완벽한 분위기 조성에 크게 일조해 준 메뉴였음 ㅋ

사장님께 "정말 아름다운 밤이네요"라고 피드백 드렸더니 예전에 레이먼킴 쉐프가 여기 와서 "맛이 정말 아름답다"고 하고 간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아름답다'는 말을 쓴 게 내가 처음이라고 ㅎㅎ

내가 이런 사람이야 +_+



=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지난 주에 정말 '충동'적으로 구입한 물건이 바다건너 미국에서 무사히 날아와 내게 안착.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막 던져 넣은 느낌이 가득하구먼.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허프(HUF)에서 구입한 건데 쓰레셔매거진(Thrasher Magazine)과의 스툽스(Stoops) 미국 투어를 기념하는 사진집과 스티커를 서비스로 넣어주었다.

센스가 있구먼 이 친구들?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내가 산 건 이 미니 배트와,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이 비어 헬멧이다. (맞다 헬멧 양쪽에 음료수 캔 메달아 놓고 빨대로 쪽쪽 빨아 먹게 만든 그거)

둘 다 재미있는 아이템이기도 했고 흔히 보기 어려운 아이템이기도 해서 호기심에 구입한 건데, 진짜 너무 충동구매한 듯 ㅋㅋㅋㅋㅋ

배트는 그래도 꽤 마음에 드는데 헬멧은 이걸 어떡하지? ㅋㅋㅋㅋㅋ 심지어 사이즈도 작아서 여자 머리에나 겨우 맞음 ㅋㅋㅋㅋㅋ 에라잌ㅋㅋㅋ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8.0mm | ISO-100


비어 헬멧은 작으니 나중에 여자 모델 화보 찍을때나 소품으로 한 번 써보고, 미니 배트는 몽둥이로 써야겠다.

이제 일 똑바로 안하면 가만 안두겠숴-



=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00


비밀의 점심 미팅때문에 개화옥 방문.

신사동에서 산지 5년도 넘었고 이 부근에서 일한지도 엄청 오래 됐는데 개화옥에 처음 와봤다.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근데 여기 셋팅이 왜 이렇게 우울해?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불고기를 3인분 시켰는데, 뭐 그냥 쏘쏘.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25


식사로는 밥 대신 된장국수를 시켰는데, 놀랍게도 이게 갓 나왔을 때 모습이다. 먹던 도중에 찍은게 아님.

개화옥에 다시 갈 일은 영영 없을 듯.



=



NEX-5T | 1/3200sec | F/2.8 | 16.0mm | ISO-200


매번 포스팅할 때 마다 홍대 멀어서 잘 안간다고 썼던 것 같은데 요샌 미팅이 자꾸 생겨서 홍대에 1주일에 1번씩은 가는 것 같다.


NEX-5T | 1/1600sec | F/2.8 | 16.0mm | ISO-200


단풍이 참 예쁘게 펴서 여유롭게 산책도 좀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11월 중순에 알맞는 풍경인가 싶네....

왜 이렇게 따뜻해.... 겨울이어야 하잖아....


NEX-5T | 1/4000sec | F/2.8 | 16.0mm | ISO-200


미팅나간 김에 홍대에서 열리고 있는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과 소주 처음처럼의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에 잠시 들러봤다.

내가 또 스티키몬스터랩 광 팬이잖아? +_+


NEX-5T | 1/400sec | F/2.8 | 16.0mm | ISO-200


줄 서는 거 정말 못 견뎌하는 성격이지만 역시나 스티키몬스터랩의 팬이니까 입닥치고 조용히 줄 서 있었음 ㅋㅋㅋㅋ


NEX-5T | 1/400sec | F/2.8 | 16.0mm | ISO-200


앜ㅋㅋㅋ >_<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다행히도 회전율이 빨라서 입장은 금방 했는데,

아 ㅠㅠ 정말 어쩜 이리도 귀여울 수가 ㅠㅠ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200


하지만 갖고 싶다고 곧바로 가질 수 있던 게 아니라서 팝업 스토어에서 마련한 이벤트를 고분고분 참여하기로 했다.

내가 정말 이런거 귀찮아 하는데, 정말 그 사랑하는 팬심 하나로 조용히 참여해드렸음 ㅋㅋㅋ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어찌저찌 참여하고 나니 코인 3개 획득.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코인 1개당 당첨률 1배 업그레이드 혜택으로 룰렛을 돌리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나는 코인 3개로 당첨률 3배 당첨 업그레이드를 해서 돌렸는데

우오!! 곧바로 당첨 뙇!!!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200


근데 5등이야....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200


내가 받고 싶은 건 이 중에,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200


이 소주잔 뿐이었는데,

이상한 마그넷 셋트를....

이쁘지도 않고 심지어 불량품으로 추정될 만큼 기스가 심하게 나 있던데 그걸 주셨....

쪼잔해 보이기 싫어서 조용히 받아 들긴 했는데, 으엉 ㅠㅠ 소주잔 ㅠㅠ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아무튼 이벤트는 이벤트고 나는 이제 본 목적 달성을 위해 소주병 구입을 하기로.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하아.... 진짜 어떻게 이렇게 귀여운 컬래버레이션이 ㅠㅠ 누구 머리에서 나온 디자인일까.... 진짜 너무 귀여워 죽겠어 ㅠㅠㅠㅠ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결국 2병 구매.

1인당 2병 한정 판매라 ㅠㅠ

마그넷은 상당히 맘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널 구해서 다행이야 ㅠㅠ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쿠팡에서 뭐 산거 진짜 오랫만이다.

그나저나 '로켓배송'제품 처음 사 본건데, 진짜 빨리 오더라고?

전날 오후 4시였나 5시였나 그쯤 주문했던 것 같은데 다음날 오전 11시도 안되서 받았음.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내가 구입한 건 네스프레소. 왓 엘스.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내가 마시려고 산 건 아니고, 전에 준섭이네 집들이 가면서 선물로 네스프레서 커피 머신을 선물로 줬는데 캡슐 없이 기계만 줬어서 ㅎㅎ

보나마나 기계 안쓰고 방치해 두고 있을 것 같아서 흔쾌히 캡슐 무더기로 사다 줬음 ㅋㅋ 알아서 부부금술 챙기라고 ㅋㅋㅋㅋ

이제 선물 끝!



=



SM-G920S | 1/120sec | F/1.9 | 4.3mm | ISO-64


압구정에서 미팅이 있었기에 그 참에 점심도 사뜨바(SattBar)에서 먹기로.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40


오랫만에 만난 민혜는 사뜨바의 비건 버거를,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50


그리고 나는 사장님께서 새롭게 도전하신 레시피를 통해 만들어진 퀴노아 볶음밥(?)을 ㅋㅋ

아 정말 사뜨바는 뭐랄까. '건강한 음식'에 대해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생각들을 뒤집어 놓은 곳이랄까.

배드파머스도 좋고 다른 곳도 다 좋은데, 뭔가 사뜨바는 확실히 좀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진짜 여기 때문에 내가 생각이 좀 많이 바뀐 것들이 있음 ㅇㅇ

사뜨바 짱짱!!



=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40


후즈 서울(Hoods Seoul)의 오프(Off) 커피숍. 숍이라 부르기엔 뭐랄까. 좀 임시 팝업 냄새가 더 강한 그런 곳인데 아무튼 커피숍.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50


커피를 안마시는 나는 핫초코를 주문했음.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좋다.

물론 양이 좀 적긴 함. 그렇게 따지면 비싼셈인가? ㅎㅎ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40


티타임 갖고 후즈 서울 스토어도 좀 구경했음.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125


내 맘을 쏙 빼앗아 간 더블탭스(WTaps)의 캠프캡.

내가 머리가 커서 깊은 모자 아니면 잘 안쓰는 편인데, 아 이거 깊게 나온 게 정말 마음에 들더라!!

가격이 날 좀 망설이게 했는데, 정말 너무 갖고 싶은 녀석 ㅠㅠ 특히 저 올리브색 ㅠㅠ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250


후즈 서울 스토어에 딱 1족씩 들어왔다는 신발들.

그러니까 지금 보고 있는게 국내 정식 수입 된 유일한 재고인 셈인데 ㅋ

왼쪽이랑 가운데에 있는 신발은 내가 신기엔 좀 어려운 신발이지만 저기 오른쪽에 있는 덕부츠는 완전 맘에 들더라고?

(심지어 저 1족씩 들어온 게 전부 280mm라는 사실! 나한테 딱 맞겠는데!!!)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50


분위기 좋다.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50


인테리어 참 내 스타일.

물론 판매 제품들 가격은 빼고 ㅋㅋ

갖고 싶은 건 많은데 비싸서 못 사겠엉 ㅠㅠ



=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80


고요한 라이풀(Liful) 방문.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64


찬호 바쁘네.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125


찬호는 최근 푸마(Puma)와 라이풀간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나온 심포니 R698을 신고 있었는데, 이거 진짜 물건임.

내가 이거 진짜. 진짜 인정. 정말 이뻐.



=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25


다음 미팅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 웍스아웃에 잠깐 들렀는데, 너 여기서 뭐하니?


SM-G920S | 1/13sec | F/1.9 | 4.3mm | ISO-200


누드본즈(Nude Bones) 사무실 방문.

새단장한 이후로 처음 와봤다.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50


추억 돋는 데크도 보이네 ㅎ

민석이형 응원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굳건히 브랜드 전개해 주기를.



=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금요일 밤엔 택시 잡는 게 너무 힘들어....

아 진짜 역대 최악....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이런 메시지도 처음 받아 보네;;;;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600


우여곡절 끝에 방문한 한남동의 스튜디오 콘크리트.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800


여기서 언더커버(Undercover)의 티그라픽스(Tgraphics) 전시가 열리게 되어 오프닝 세레머니에 참석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이 전시에는 무려 언더커버의 수장인 준 다카하시(Jun Takahashi)가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지 +_+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전시 타이틀인 '티그라픽스'를 보면 알겠지만 이 전시는 티셔츠 그래픽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였다.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준 다카하시가 전시를 통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

보통 이런 텍스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설명 위주라 좀 재미없게 읽히는 편인데

이 전시는 준 다카하시가 직접 소개하는 것 처럼 높임말로 표기해놔서 부드럽게 잘 읽히더라.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인상깊었던 부분. 아파트 이야기.


NEX-5T | 1/320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 전시에서는 언더커버의 역사를 아우르는 티셔츠 그래픽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언더커버를 처음 만들었던 1995년부터 선보여진 다양한 형태의 그래픽 100여점을 시기별로 정리해두어 아카이브처럼 볼 수 있게 한 전시였다.


NEX-5T | 1/320sec | F/2.8 | 16.0mm | ISO-400


초기에는 확실히 컬러감도 있고 좀 키치한 느낌이 강했네.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400


푸추라(Futura)와의 컬래버레이션 아트웍도 보였고,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400


오! 카우스(Kaws)!!!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400


언더커버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길라플(Gilapple)이 처음으로 등장했을 당시의 모습. 귀엽다 ㅎ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 전시에 소개된 모든 작품은 정말 일본에서 액자 채로 고이고이 포장된 채로 날아 온 귀한 작품들이었는데,

특히 이렇게 전시장 가운데에 놓여진 실크스크린 아트웍들은 준 다카하시가 언더커버를 시작하기 전부터 만들어 놨던 귀한 것들이라

그 가치가 더더욱 남달랐던 작품들이었음!!!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이거, 요즘 친구들은 낯이 익겠지? 얼마전 슈프림(Supreme)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봤을 듯?


NEX-5T | 1/400sec | F/2.8 | 16.0mm | ISO-400


그리고 계속 된 전시 관람.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시즌이 더해질수록 그래픽이 점점 현재의 언더커버 스타일에 가까워져 가는 느낌 ㅎ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컬러풀한 느낌이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하고, 좀 더 어른스러워지는 느낌이랄까.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400


언더맨!!!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언더맨!!!!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좋다 이런 느낌.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표현력이나 퀄리티 같은 것이 확실히 초기에 비해 굉장히 디테일해진 것 같았다.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하나씩 따로 봤으면 몰랐겠지만 년도별로 쭉 이동하면서 보니까 그런게 좀 느껴지는 기분 ㅎㅎ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전시를 기념하는 굿즈도 이렇게 한정 판매가 됐는데,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난 이 캔버스 토트백 좀 탐나더라 ㅋ

물론 뭐 구입은 안했지만....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그 와중에 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하나 있었으니,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바로 이 나이키 코트포스였는데 왜 그랬냐면

아직 발매되지 않은 언더커버 x 나이키랩(NikeLab) 컬래버레이션 슈즈였기 때문!

대체 12월에 출시 될 이 녀석을 벌써부터 신고 돌아다니는 당신은 대체 정체가???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역시 준 다카하시!!!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을 찾은 전설적인 옹!!!!

세계 스트리트 패션계에 한 획을 그은 당신을 이렇게 만날 수 있었다니 이게 꿈이여 생시여 ㅠㅠㅠ

비록 대화를 많이 나누지는 못했지만, 단번에 준 다카하시의 아우라를 느낄 수 있어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던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

진짜 짱짱맨!!!!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800


나는 그렇게 들뜬 마음으로 배드파머스에서 저녁을 사 들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640


마무리를 집이 아닌 이상한 곳에서 한 것이 함정.



=



SM-G920S | 1/13sec | F/1.9 | 4.3mm | ISO-200


이번 주의 마무리 스케쥴은 근남이 결혼식 참석!!!

근남이가 직접 피아노 치며 축가 부르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어!!!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64


근남아 결혼 축하해!!! 멋쟁이!!!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SM-G920S | 1/840sec | F/1.9 | 4.3mm | ISO-40


이제 추억 속으로 사라질 가양동 한일물류센터에서 휠라(Fila)의 2015FW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그 멀리까지 출동했다.

여길 처음 알게 된 게 반스때문이었고 창고라는 공간의 활용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새삼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건물을 허문다니 뭔가 아쉽 ㅎ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64


휠라가 이렇게 자체 행사를 하는 걸 나는 살면서 처음 본 것 같은데 휠라 담당자분도 본인이 수 년간 근무하시면서 처음 하는 행사라고 +_+

그만큼 휠라가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겠지?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00


진짜 준비 많이 한 느낌. 저 집기도 하나하나 일일이 새로 만든거라던데 -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50


휠라가 앞으로 라인을 좀 쪼개서 (아디다스 퍼포먼스와 오리지널스마냥) 로고나 제품의 아이덴티티같은 걸 좀 나눈다더라.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00


뭐 그러할 것이라는 이사님의 설명.

(직접 하실 줄이야;)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80


휠라는 역시 저 새빨간 'F'로고가 간지인듯.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00


근데 휠라 정말 준비 많이 했네... 창고 안에 아예 백화점을 지어버렸음;;;; 돈 엄청 썼겠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프레스들임)


SM-G920S | 1/120sec | F/1.9 | 4.3mm | ISO-64


이렇게 보니 무슨 신규 사업 설명회 같기도 하네 ㅋㅋ


SM-G920S | 1/120sec | F/1.9 | 4.3mm | ISO-50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50


근데 이거....

????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50


휠라 화이팅.



=



Canon EOS 6D | 1/80sec | F/4.0 | 32.0mm | ISO-1000


몇 주 전에 이베이(eBay)에서 구입했던 물건이 드디어 도착!


Canon EOS 6D | 1/80sec | F/4.0 | 28.0mm | ISO-1000


이번에 구입한 건 청바지인데,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짠.

이 요망한 녀석 ㅋㅋㅋㅋ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톰 브라운(Thom Browne)의 셀비지 데님 진즈다 +_+

새제품인데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아주 좋은 가격에 매물로 떴길래 곧바로 구입해 버렸음 ㅋㅋㅋ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미국 브랜드답게 콘밀스(Cone Mills) 원단을 써써 만들었듬. 아주 빳빳하니 마음에 든다! 굿굿!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세월을 역행하는 빈티지 아날로그 감성이 풀풀나는 이 차는,


NEX-5T | 1/320sec | F/2.8 | 16.0mm | ISO-400


대웅이형의 디펜더 +_+

무려 우핸들 간지!!!

대시보드, 센터페시아, 스티어링 휠, 시트까지, 죄다 범상치 않은 느낌 ㅋㅋㅋㅋ


NEX-5T | 1/4000sec | F/2.8 | 16.0mm | ISO-400


홍대로 대웅이형이랑 같이 외근 나가는데 저기 압구정 로데오에 어마어마한 줄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에서 '주말에' 발매한다는 이지부스트350 때문에 추첨권 발부 받으려고 '평일에' 늘어선 줄이라더라;;;;

대충 보니까 거의 600명 정도 서 있는 것 같던데.... 대단하다 진짜....


NEX-5T | 1/3200sec | F/2.8 | 16.0mm | ISO-200


아 요새 홍대 자주 오네 ㅎㅎ

물론 그게 전부 다 미팅 때문인게 함정이지만...


NEX-5T | 1/2000sec | F/2.8 | 16.0mm | ISO-200


대웅이형의 디펜더. 포스가 ㅎㄷㄷ 올 블랙이라 더 그런듯;;;


NEX-5T | 1/1250sec | F/2.8 | 16.0mm | ISO-200


미팅 가기 전에 밥을 먼저 먹기로 했는데 대웅이형이 안내한 곳은 여기, 연남동 감나무집 기사식당.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200


여긴 무려 무한도전 택시 특집편에 나왔던 곳으로 무도 멤버들이 불백에 빠져서 계속 리필해 먹었던 에피소드를 만든 식당이다.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200


인기가 많은 곳인데다 하필 딱 점심시간 피크일 때 가는 바람에 줄을 잠깐 서야 했음... 무려 대기표 작성까지 해가며 ㅎㄷㄷ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200


아 - 이런 자판기 오랫만에 본다 +_+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200


한 10분쯤 기다리니 자리가 나더라. 내부가 이렇게 큰 줄은 몰랐네;;; (저기 시계가 보이는 안쪽까지 꽉!)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200


메뉴는 이러한데 우리는 돼지불백을 시켜먹기로 했다.

돼지불백 위에 굳이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을 쓴 게 좀 웃겼는데, 그건 둘째치고 생각보다 가격이 좀 비싸서 놀랐음;;;

내가 기억하고 있는 기사식당의 이미지에 걸맞지 않는 가격 같은데...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뭐 이렇게 나왔다. 그냥 뭐 그렇다.

가운데 4찬 접시가 좀 거슬렸는데, 뭐 아무튼 그랬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고기도 맛있고 밥도 리필 되고 다 좋았는데 이상하게 계란 노른자가 반숙 상태로 살아있었던 것이 더 기억에 남는 묘한 후기를 남겨본다.

돼지불백도 물론 맛있었음 ㅋㅋ 근데 계란이 더 기억에 남아 ㅋㅋㅋ


NEX-5T | 1/1250sec | F/2.8 | 16.0mm | ISO-200


밥을 맛있게 다 먹고 나서는 꽃담황토색 사이로 보이는 요망한 올블랙 디펜더에 몸을 싣고 미팅의 장소로 출발!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200


찬우형과 비밀의 미팅.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200


미팅 어게인 앤 어게인.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선보일 수 있을 듯!!

이런 생산적인 일 하니까 기분 좋다 ㅋㅋㅋ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현실은 사무실 돌아와서 밤 11시까지 야근한 거지만...

...



=



NEX-5T | 1/1000sec | F/2.8 | 16.0mm | ISO-100


날이 너무 좋아 배드파머스(Bad Farmers)의 야외 테이블에서 점심 식사를 쿄쿄쿄 -

내가 제일 좋아하는 1일1우엉 + 아주 보통의 하루 조합 굿!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100


예전엔 아보콥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배드파머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동명의 배드파머스를 가장 즐겨 먹는다.

뭔가 이 정도가 난 좋더라구?



=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더욱 착하게 살겠다고 했더니 퀵을 이렇게 보내주셨다...

더욱 착하게 살아야겠다...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꺅!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꺅!!!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꺅!!!!!


Canon EOS 6D | 1/125sec | F/8.0 | 98.0mm | ISO-100


이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266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클릭해 보시긔 ㅎ



=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라이풀(Liful)에서 깜짝 배송이!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푸마(Puma)와 컬래버레이션했다는 것은 지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제 이렇게 출시를 하게 되었다고!!!

신어보라고 선물로 보내주셨는데 내가 너무 감개무량해서 박스 개봉 전에 라이풀 쇼룸 방향으로 허리를 숙여 인사를 올리는 의식을 치렀음 ㅋㅋㅋ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실제 판매품의 박스는 아니고 기프트 킷으로 제작된 박스라는데 이걸 왜 이렇게 고퀄로 만들었지? 손잡이 부터 범상치가 않은데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헐.... 열어보고는 더 놀랐음;;;; 이게 다 뭐야;;;;; 왜 이렇게 쓸데없이 고퀄이야.....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제품의 소개를 담은 안내문과 여분의 슈레이스는 그렇다 치고, 내 이름이 새겨진 네임 카드와 신발에 쓰인 소재를 알리는 스와치는 진짜....

아니 진짜 좀 너무한 거 아냐? 이렇게 잘 만들어 버리면 나중엔 어쩌려구? 응? ㅋㅋㅋㅋ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근데 실제 신발까지 패키지를 너무 고급스럽게 해서 내가 두손 두발 다 들었음;;;; 진짜 라이풀 참 잘 한다는 생각....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좌우가 다른 컬러를 담은 것이 특징인데, 이 신발은 너무 이쁜 관계로 내가 따로 사진 예쁘게 찍어 다시 포스팅을 해야겠다 ㅋㅋ

라이풀 친구들 고마워요!!!



=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사무실 내에 구조변경 이슈가 생겨서 책상 위 짐을 정리하는데, 누가 보면 식료품 가게에서 장 본 사람인 줄 알겠네 -_-???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업무 시간 이후에 급하게 사무실 구조 변경 작업! 빨리빨리!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1600


구조 변경 작업 후 준섭이가 운전하는(!!!) 차에 몸을 싣고 빗길을 달린 나는,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압구정 로데오거리 안에 오픈한 웍스아웃(Worksout)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찾았다.

오픈 파티가 있던 날이었지만 사무실 구조 변경 작업 때문에 파티가 거의 끝나갈 때에 매장에 들른게 좀 아쉬웠지만, 아무튼 방문!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웍스아웃의 역사를 담은 포토 아카이브! 뭔가 귀여우면서도 멋진 느낌 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올 해는 이걸로 만족?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와 근데 여기 크다 크다 말은 많이 들었지만 계단을 오르면서 보니 진짜 어마어마하더라...

내가 우스갯소리로 '스트릿 분더샵'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진짜 분더샵 뺨 칠 기세!!

(물론 실제 분더샵과는 비교를 하면 안되겠지 ㅎㅎ)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3층에 올라와 보니 정말 말도 안나온다... 너무 크다 여기... 그냥 매장 하나 오픈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건물을 세운 수준이야...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3층에 케이터링이 준비되어 있어서 그런지 여기에 사람이 많더라.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오! 지난 번 캉골 홍대 스토어 파티때 처음 알게 되었던 미드나잇문(Midnight Moon)이 여기에도 뙇!!! 요즘 가장 관심 많이 가는 리큐르!!!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술인데 잼처럼 패키지를 만든게 참 맘에 든단 말야? ㅋㅋ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미드나잇문 짱짱! 이거 마시기가 아직 쉽진 않지만 (런칭한지 얼마 안되서 ㅎㅎ) 진짜 매번 마셔보면 놀랄 따름!

당신이 어딘가 요즘 핫한 술집에 갔을 때 미드나잇문 로고가 보인다면 주저말고 시켜 마셔 보기를! 정말 괜히 하는 말 아니니깐!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난 일단 이 으리으리한 웍스아웃 플래그쉽 스토어 투어를 좀....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건물 구조가 좀 재미있게 되놔서 3층 구석에서도 저기 계단 아래쪽이 훤히 보인다.

이렇게 보니 정말 엄청 크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이 으리으리한 매장 안에는 당연히 입점된 브랜드 가짓 수도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현재 무려 38개 정도?나 된단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랜드도 많은데 한국에 거의 처음 소개되는 생소한 이름의 브랜드도 엄청 많다.

너무 많은 관계로 일일이 나열할 수는 없으니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길 ㅎㅎ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건물 크기가 시원시원하니 둘러보는 맛이 제법 있다.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좀 정신이 없어서 꼼꼼하게 살펴보진 못했지만 대충 눈에 띈 것들을 따로 찍어봤음.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그 와중에 반가운 레이닝 챔프(Reigning Champ)!!!

내가 요새 글로벌 웹진 등을 통해 알게 된 브랜드 중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브랜드인데 이걸 웍스아웃을 통해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됐음!!!!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레이닝 챔프 들여온다는 소식 듣고 되게 반가웠는데 실물로 마주하니 진짜 장난 아니다!!!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아 브랜드 소개를 안했구나. 레이닝 챔프는 캐나다의 코튼 저지 브랜드인데 모든 제품을 다 핸드메이드로 만든다.

그래서 그냥 겉보기엔 흔한 스웨트셔츠, 스웨츠팬츠 같아 보이지만 퀄리티가 정말 어마어마하다능 +_+

나도 실물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진짜 "오-"소리가 나올 정도로 대단한 퀄리티가 보여서 깜짝 놀랐음 ㅋ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개인적으로는 사실 이번 시즌 아이템 중 하나인 로브를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로브는 이번에 입고 시키지 못했다고;;

대신 블랭킷이 걸려있길래 블랭킷을 좀 만져 봤는데, 와- 이것도 진짜 잘 만들었더라. 원단 자체가 가진 힘이 있으니까 이거 뭐....

다음 달 쯤 돈이 좀 모이면 이건 하나 사야겠다 ㅋ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모자도 나온다는 사실!!!!)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2층의 벽면이나 저기 DJ부스 뒷쪽은 건물이 으리으리한데에 반해 좀 휑-하다 싶어서 왜 그냥 비워뒀을까 했는데

알고보니 웍스아웃이 이제부터 이 공간을 입점 브랜드의 전시나 팝업 부스 같은 용도로 활용한다고 하더라.

그 소식이 굉장히 고무적으로 다가왔다.

단순히 옷만 잔뜩 늘어놓고 판매만 주구장창 하겠다는 게 아니라 이 공간 안에서 브랜드를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알리겠다는 의도니까,

이 얼마나 기특한 발상인가! 아- 아주 굿잡이야!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실제로 아까 봤던 그 많은 계단들에도 잘 보면 구멍을 일일이 뚫어서 콘센트를 배치해 둔 흔적이 남아있었다.

이들도 결국은 전시나 팝업 부스 활용을 할 때 필요한 전기를 언제 어디서든 끌어다 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는 치밀한 작전!

좀 무서울 정도로 준비를 잘 한 것 같아 내가 좀 놀라기까지 했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이건 놀란 사람의 1층 거울 셀카다.

리원이의 얼굴은 매너있게 지웠다.


NEX-5T | 1/10sec | F/2.8 | 16.0mm | ISO-400


비가 많이 쏟아지던 금요일 밤이라 저녁은 근처의 '숲'에서.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곱창전골과 삼치구이 저슽라익댓.



=



NEX-5T | 1/320sec | F/2.8 | 16.0mm | ISO-200


부슬비가 내리던 토요일 아침.

평소 같았으면 이불 뒤집어 쓰고 TV 리모컨을 만지작 거릴 시간이었지만 나는 회사에 볼 일이 있어 출근을 감행!

촉촉히 젖은 가로수길이 이렇게나 예뻤는데 출근이라니!!!


NEX-5T | 1/320sec | F/2.8 | 16.0mm | ISO-200


이런 문구 있으면 정말 안심될까?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고요한 토요일의 사무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은 가끔 좀 을씨년스럽다.

지하 2층이라 창문도 없다보니 완벽한 벙커 같은 느낌이 강함...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혼자 뚝딱뚝딱.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낮에 있을 비밀의 촬영 준비.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400


그리고 비밀의 촬영.

주말에 고생한 건식이와 스태프들!

토요일이라 빨리 끝내보려고 끙끙댔는데, 역시나 성격상 대충 넘어갈 순 없었기에 거의 초저녁이 되서야 촬영이 끝났다능...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고생했으욤!!!



=



SM-G920S | 1/680sec | F/1.9 | 4.3mm | ISO-40


(의외로) 일요일에 집 밖에 나가는 걸 썩 좋아하는 성향이 아닌데 이번 만큼은 잠에서 깨자마자 대충 세수만 하고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배드파머스에 가야 할 이유가 있었거든.


SM-G920S | 1/156sec | F/1.9 | 4.3mm | ISO-40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

내가 참 좋아하는 곳 중 하나가 여기 배드파머스고, 자주는 못 가지만 또 하나 좋아하는 곳이 압구정 로데오에 있는 사뜨바(SattBar)인데,

아니 이번에 이 둘이 컬래버레이션을 했지 뭐야?

사뜨바에서 만나볼 수 있던 팔라펠(Falafel), 후무스(Hummus) 같은 음식을 배드파머스 샐러드 보울 안에 남아낸다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냐구 ㅠ

이벤트로 3일간, 그것도 1일 30개 한정 판매한다길래 이걸 먹기 위해 그렇게도 일찍 외출을 감행한 것이었다.


SM-G920S | 1/265sec | F/1.9 | 4.3mm | ISO-40


아- 이 오묘한 조화! 배드파머스의 샐러드 보울 위에 팔라펠과 후무스라니!!!!

(저기 가운데 감자 으깬것 처럼 보이는게 후무스고 그 옆에 고로케처럼 보이는게 팔라펠임. 모두 중동 음식인데 병아리콩을 주재료로 함)


SM-G920S | 1/295sec | F/1.9 | 4.3mm | ISO-40


이 한정 판매 셋트에는 착즙 주스 전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해서 넣을 수 있고

스프 메뉴 3가지 중 하나를 또 선택해서 넣을 수 있었기에

나는 바로 며칠 전 갓 출시 된 반트365(Vant365) 에디션 주스와 단호박 수프를 선택했다.

아 - 주스도 주스지만 저 단호박 수프가 진짜 예술임 ㅠㅠ

부드러운 목 넘김이 좋아서 그냥 컵처럼 입에 바로 대고 후루룩 마셔도 될 정도 ㅠㅠ


SM-G920S | 1/305sec | F/1.9 | 4.3mm | ISO-40


그리고 이건 배드파머스에서 셋트 구성에 끼워넣은 스페셜 아이템!! 무려 비매품 핸드폰 케이스!!!

그간 착즙주스의 메뉴 이름을 독특하게 짓는 것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들이 이번엔 핸드폰 케이스에 재미난 문구를 새겨 넣었다 ㅋㅋ

고를 수 있는 게 여러가지 있었는데 난 이걸 골랐음. 약정 노예의 하루 ㅋㅋㅋ

하지만 문제는 이게 아이폰 전용이라.... 갤럭시를 쓰는 나는....

(누군가 내게 이쁜 짓을 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아마 선물로 쓸 듯!)

PS - 이 메뉴 자체는 계속 맛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역시 1일 30개 한정이지만. 그렇단다. 핸드폰 케이스 증정 이벤트는 끝이 났고.



=



SM-G920S | 1/17sec | F/1.9 | 2.2mm | ISO-200


평온하게 일요일 오후를 마무리 하나 했지만, 하동호의 호출로 불안한 기운이 가득한 일요일 저녁을 맞이하게 됐다.

그나마 조용한 자리인 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었음;;;


SM-G920S | 1/13sec | F/1.9 | 4.3mm | ISO-200


일단 시작은 목포집의 닭도리탕이었다.

가로수길 거주 5년을 훌쩍 넘긴 나지만 그닥 다양한 식당 방문 경험은 없기에 모르는 맛집이 참 많았는데

여기 목포집도 그런 곳 중 하나였다.

여기 엄청 유명한 곳인데 나만 몰랐더라고?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320


아무튼 너무 맛있어서 밥까지 볶아 먹음 ㅇㅇ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망함 ㅇㅇ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250


2차로 꼴깍엘 갔는데, 닭도리탕을 먹고 온 우리가 맞는지 모르겠더라.

주문을 어마어마하게 했음;;;;

난 또 그걸 열심히 다 먹음;;;;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320


라면이 특히 좀 맛있던데....

다이어트....


SM-G920S | 1/24sec | F/1.9 | 2.2mm | ISO-200


결국 자정을 넘기고 나서야 집에 겨우 들어갔다는 마무리.

동준이형, 일근이형, 동호, 전스틴, 훈철이, 보미씨, 새벽&근희 그리고 로사까지 다들 반가웠어요!!!

다음엔 일요일 밤 말고 다른 날 밤에 만납시다 ㅋㅋㅋㅋ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100


점심시간에 압구정 로데오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간김에 사뜨바(Sattbar) 방문!

오늘은 열었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대표님 오랫만에 뵈는데 뭔가 좋아보이신다 했더니 비밀의 '3주 프로그램'을 시행하셨다고 ㅎㅎ

진경이도 사진으로 보니까 엄청 달라져 보이던데 역시 다르구나...

나도 해보고 싶긴 한데 과연...??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사뜨바에 가면 늘 주문을 "알아서 해주세요"로 한다.

메뉴판에 메뉴 이름이 적혀있긴 한데 나한텐 별 의미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날 그날 시장에서 사 오신 싱싱한 재료 가지고 대표님이 워낙 잘 만들어 주시니깐.

이 날은 버거를 크게 만들어 주셨는데, 놀랍게도 이 버거 안에 지방 성분이 전혀 안들어있다네?

먹으면서 분명 고기의 느낌을 받았던 것 같은데 정말 아예 지방 성분이 없다고!!!! (직접 개발하신 비밀의 재료 덕분이란다 ㅎㅎ)

근데 완전 맛이 있어버리니까 내가 놀라겠어 안놀라겠어? 사뜨바에서만 삼시세끼 먹으면 정말 몸이 건강해지겠다 ㅋㅋ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퇴근 시간을 앞두었을땐 미리 사두었던 배드파머스(Bad Farmers) 간식을 +_+ 이지요 요거트 위에 견과류랑 과일 얹어낸 건데,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비벼먹으면 짱맛있음!!!

배드파머스도 사뜨바도 모두 멋져!!!



=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800


못 구할 줄 알았는데 하늘이 도왔다!! ㅠㅠ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 x 라이풀(Liful) 10주년 기념 피규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800


라이풀의 마스코트이기도 한 앵무새 캐릭터를 스티키몬스터랩의 기본(Kibon)과 절묘하게 섞어낸 칸코몬(Kancomon)!!!!


Canon EOS 6D | 1/60sec | F/4.0 | 60.0mm | ISO-800


스티키몬스터랩의 핸드메이드 제품은 처음 접해보는거라 패키지를 열어보는데도 뭔가 포스가 느껴져서 ㄷㄷㄷ


Canon EOS 6D | 1/60sec | F/4.0 | 50.0mm | ISO-800


내용물이 나왔는데, 응?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80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800


무려 25피스 한정판!!!! 전세계에 달랑 25개 있는 어마어마한 레어 아이템!!!!

나는 시리얼 넘버 17번 가리겟겟 붐붐파우!!!!


Canon EOS 6D | 1/60sec | F/4.0 | 47.0mm | ISO-800


이렇게 생겼다 +_+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800


이 요망한 코! ㅋㅋㅋ


Canon EOS 6D | 1/60sec | F/4.0 | 65.0mm | ISO-800


크기가 제법 큰데다 레진으로 만든 녀석이라 무게감이 제법 좋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스티키몬스터랩 제품 중 램프를 제외하면 제일 큰 녀석임!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800


꼬리 완전 귀여움 ㅋ 부러지기 딱 좋게 생긴 관계로 관리를 잘 해야겠다.

(핸드메이드 제품이라그런지 저기 꼬리 중간에 뭐가 묻어있는거 같던데 저것도 뭐 그만의 맛 아니겠나 ㅎㅎ)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800


플레이트 아래 부분에 로고가 음각 뙇!

아 좋다!!! 완전 좋아!!!



=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25


어느날의 저녁. 오랫만에 새마을식당.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00


백주부님이 TV 브라운관을 지배하는 세상에 살면서 새마을식당에 오니 뭔가 진짜 지배당하고 사는 느낌.

근데 맛있는 걸 어떡해....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출장을 앞둔 날이라 오랫만에 혼자 파워 야근!



=



Canon EOS 6D | 1/400sec | F/4.0 | 24.0mm | ISO-100


출장을 위해 일찌감치 서울역 체크.


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1000


근데 내가 너무 방심했나봐...

평일 오전이라 표가 당연히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 1시간 반이나 기다리래...

그래서 결국 예정에도 없던 맥도날드 격파...

대구에서 맛있는 거 먹을랬는데...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25


햄버거 하나 먹고도 한참을 멍때리고 기다린 후에야 겨우 출발.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50.0mm | ISO-125


#대프리카 도착.

대구는 이번 방문이 태어나서 두번째인데, 첫번째 방문도 일하러 왔던거라 당일치기로 아침에 내려왔다가 저녁에 올라갔었다지...

근데 이번에도 당일치기로 출장 업무만 보고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매우 우울했다...


Canon EOS 6D | 1/640sec | F/4.0 | 105.0mm | ISO-125


정신없는 저 군인 동생의 전투모를 보고 있자니 더욱 머리가 아팠다...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100


출장 업무를 보기 전, 요즘 대구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뜬다는 인스턴트 카페(Instant Kafe)에 들렀다.

대구 피플들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등장하는 곳이라네?


Canon EOS 6D | 1/800sec | F/4.0 | 67.0mm | ISO-100


노출 콘크리트나 간판이 딱 요즘 친구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다.


Canon EOS 6D | 1/60sec | F/4.0 | 99.0mm | ISO-100


내부는 뭐, 작고 아담해서 손님을 많이 받긴 힘들 것 같았는데 인테리어는 그래도 깔끔하게 잘 했더라고?


Canon EOS 6D | 1/50sec | F/4.0 | 32.0mm | ISO-125


요거 좀 신기했음. 선풍기를 공기 순환 용도로 쓰다니 ㅎㅎ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25


레모네이드로 목을 축이고는,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100


인스턴트 카페를 떠나 본격적으로 출장 업무 스타트!


Canon EOS 6D | 1/320sec | F/4.0 | 90.0mm | ISO-100


(지금은 83타워라고 부르는 구/우방타워... 뭔가 평양에 있을 것 같이 생겨서 나는 좀 무서웠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600


출장 업무는 역시나 노코멘트.


Canon EOS 6D | 1/125sec | F/4.0 | 65.0mm | ISO-1000


Canon EOS 6D | 1/50sec | F/4.0 | 73.0mm | ISO-1000


Canon EOS 6D | 1/400sec | F/4.0 | 92.0mm | ISO-100


1차 미팅을 마치고 2차 미팅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지상철길이 눈에 띄길래 저거 뭐냐고 물었더니 세상에,

대구에 자기부상열차가 다니고 있다네? 실제로 대구 지하철 3호선으로 운영되고 손님들도 많다고!!

서울에도 없는 자기부상열차라니 완전 클라스 ㄷㄷㄷ

사진에는 못 담았는데 정말 운행중인 자기부상열차를 보기도 했다 +_+ 완전 신기했음!


Canon EOS 6D | 1/400sec | F/4.0 | 24.0mm | ISO-100


어디선가 짤방으로 접한 것 같은 역 이름 '신남'.


Canon EOS 6D | 1/640sec | F/4.0 | 105.0mm | ISO-100


간판 크기가 어마어마한 대구.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000


2차 미팅을 마치니 해가 어둑어둑해져서 서둘러 저녁을 먹기로 했다.

내가 소개 받은 곳은 대구 시민들도 잘 모른다는 완전 로컬 맛집, 왕거미식당!

(왜 간판에 무섭게 '왕거미구이'라고 써 놓은걸까...)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000


내가 가장 놀란 건 손님들 중에 아무리 봐도 나를 빼고는 타지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게 앞에서 말한 것 처럼 정말 여긴 대구 시민들도 잘 모르는 곳이니까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도.

(워낙 쌩뚱맞은 곳에 간판도 잘 안보이게 숨어들어앉은 곳이라 ㅎㄷㄷㄷ)

더 놀라운 건, 딱 평일만 장사한단다. 관광객들은 거의 주말에 대구를 찾으니 그러고 보면 정말 타지인들이 모를 수 밖에 없겠구나- 싶더라고?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000


기본 밑반찬이 소박하다.

구성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라 만족.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속이지 마신다.

???


Canon EOS 6D | 1/60sec | F/4.0 | 88.0mm | ISO-1000


왕거미식당의 대표메뉴는 육사시미다.

아- 제대로 된 육사시미를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여기서 이렇게 힙합 간지로 썰어 나오는 육사시미를 접하게 되다니!!!

대구는 역시 생고기라며!!! 대박이야 완전!!!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000


이 양념장에 찍어먹으면 되는 거였는데, 처음엔 이것도 신기하게 생겨서 기본 반찬인 줄 알았다 ㅋㅋ

근데 이 양념장 완전 맛있더라고? 고추 갈아 넣고 마늘 빠개 넣고 고추 기름 두르고 또 뭐 들어간 것 같았는데 암튼, 이 양념장이 대박이었어!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000


한참 먹고 있는데 미더덕찜도 나오네? 이건 기본 찬인지 서비스인지 모르겠는데, 아마 기본 찬이 아니었을까.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육사시미 다음으로 먹은건 오드레기! 소 특수부위라는데 나는 처음 들어봤엉 ㅎ

저기 저 허여멀건한게 오드레기고 그 옆에 고기들은 전부 양지 +_+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기름기가 많은 메뉴라 이번엔 양념장 대신 소금을 찍어 먹었는데 이야 - 이것도 완전 진땡이더라고?

나 여기 완전 팬 됐어! 왕거미 짱짱!

근데 여기 내가 다시 갈 수 있을까?

주말에 영업 안하는 곳이니까...

...

...


Canon EOS 6D | 1/40sec | F/4.0 | 80.0mm | ISO-1000


그렇게 짧은 하루 일정을 마치고 나는 다시 서울로...


Canon EOS 6D | 1/100sec | F/4.0 | 58.0mm | ISO-500


물론 그냥 돌아오진 않았음 ㅋ

우리 팀 식구들 생각에 빈 손으로 돌아갈 수가 있어야지.

대구 관광 상품 중 가장 만만한 삼송빵집 마약빵을 쓸어왔음.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대구 출장갔다가 양말 선물을 잔뜩 받아왔는데 이게 죄다 여성용이라 우리 회사 여직원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다들 관심 안가지면 어떡하나 했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많다 ㅋㅋㅋ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결국 다 나눠줬음!

다들 잘 신기를!



=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64


버거킹이 이정재를 광고 모델로 쓰는 거에 자극받았나? KFC는 무려 김혜수!

근데 안어울려!

!!!!!

아무튼 커넬샌더스 코스라고 대단해 보이는 것이 나왔길래 주문해 봄.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25


역시 사진과 퀄리티가 같을리 없었다.

맛은 뭐, 5천원어치 정도.

걍 뭐.



=



Canon EOS 6D | 1/50sec | F/4.0 | 45.0mm | ISO-1250


비엘씨브랜드(BLCbrand)에서 프리미엄 라인인 비엘씨 그레이(BLC Gray)를 런칭했다길래 구경하러 갔다.

일전에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먼저 보긴 했는데 자세히 본 건 이번이 처음!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250


비교적 착한 가격대의 스테이셔너리 아이템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Canon EOS 6D | 1/100sec | F/4.0 | 65.0mm | ISO-1250


역시나 가방으로 승부를 많이 봤던 브라운브레스라는 전신을 두고 있는 브랜드다보니 곳곳에 실용적인 디테일이 많더라.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일단 외형에 블랙 솔리드 컬러만 쓰여서 나는 그게 참 좋았음.

아우라가 쩔더라고?


Canon EOS 6D | 1/60sec | F/4.0 | 85.0mm | ISO-1250


스테이셔너리 아이템들과 달리 가격이 좀 나가주시는(?) 형님급 가방들.


Canon EOS 6D | 1/40sec | F/4.0 | 67.0mm | ISO-1250


기능이 많은 것이 확실히 마음에 들긴 했다.

가격이 그리 고가에 책정 된 것도 어느정도 납득이 됐고,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탈부착이 되는 랩탑 파우치는 따로 들고 다녀도 될 정도 ㅎㅎ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파티션은 심지어 벨크로 처리가 되어있어서 공항 수하물 검색 같은 유사시에 굉장히 유용하게 가방을 펼쳐 보일 수도 있겠더라.

이런 생각은 누가 어떻게 하는겨?


Canon EOS 6D | 1/60sec | F/4.0 | 45.0mm | ISO-1250


백팩에는 세로형태의 랩탑 파우치가 +_+ 역시 탈부착 ㅎㅎ


Canon EOS 6D | 1/60sec | F/4.0 | 67.0mm | ISO-1250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보스턴백.

가볍게 들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던데? 이게 짱짱맨!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250


백팩도 제법 점잖아서 좋았다.

가방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게 어깨끈을 신경써서 달아놓은 모습이 인상적!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250


아무튼 보스턴백이 짱인걸로!

이게 진땡!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100


눈으로 보고도 믿겨지지 않는다.

진경이가 운전이라니 +_+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00


오늘따라 너가 커 보인 건 기분 탓이겠지....


Canon EOS 6D | 1/400sec | F/4.0 | 24.0mm | ISO-100


언제 봐도 귀여운 피아트(Fiat) 500C.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00


진경이랑 점심 같이 먹으려고 사뜨바(SattBar) 방문.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250


메뉴판에 메뉴 몇가지가 적혀있었으나, 역시나 사장님께서 우리를 보시고는 "알아서 드릴께요"라는 쿨한 응대를 해주심 ㅋㅋㅋ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80.0mm | ISO-250


샌드위치를 만들어주셨길래 "이건 이름이 뭐에요?" 라니까 그런거 없다며 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사뜨바의 매력인 것 같다. 그날 그날 사장님께서 시장에서 직접 골라 가져 오는 재료만으로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만들어주시는 +_+

사뜨바 참 매력있어 ㅋㅋㅋㅋ


Canon EOS 6D | 1/800sec | F/4.0 | 58.0mm | ISO-320


오랫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는, 진경이와 피아트 500C의 이별식(?)을 치룸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진경이가 타고 다니던 차는 구입한 게 아니라 피아트 코리아의 배려로 시승 받은 것이었다 +_+ (혜린씨 땡큐!)

그 덕에 면허 취득 후 운전에 목말라있던 진경이가 한동안 여기저기 열심히 돌아다닐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 기간이 종료되어 아쉽게도 반납을..

지금 저 모습은 저 앞에 떠나가는 친퀘첸토를 사진으로라도 남겨두겠다는 진경이의 뒷모습임 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85.0mm | ISO-250


진경이는 그렇게 다시 뚜벅이로 귀환.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96.0mm | ISO-250


그런 거 자랑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600


H&M의 15FW 스튜디오 컬렉션을 보러 쇼룸에 들렀는데, 큐브를 쥐어주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600


가만보니 사람들이 전부 다 큐브 맞추려고 큐브만 들여다보고 있기에 "뭐하는거냐"고 물었더니

이거 다 맞추는 사람한테 깜짝 선물을 증정한다고 ㅎㅎㅎ

(내가 받은 건 걍 증정용 큐브고 이벤트용 큐브는 색깔이 하나도 맞춰져 있지 않은 상태였음)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1600


이제 막 여름이 시작했는데, H&M은 벌써 가을로 들어가는구나.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1600


배색 이쁘다.


NEX-5T | 1/400sec | F/2.8 | 16.0mm | ISO-1600


호오 - 이것 보게? 아예 홑겹이네? 안감이 아예 존재하지도 않아 +_+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1600


이거 천연가죽 포스 줄줄 >_<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1600


이거 좀 탐나더라.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1600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1600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1600


여긴 우먼스.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1600


이야 ㅋ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1600


이 부츠 멋있던데.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600


너넨 언제까지 그거 들여다 보고 있을거냐;;;;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600


큐브는 일찌감치 포기한 본인이라 그냥 기념 사진 한 장 남기고 나는 퇴장.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600


저녁을 먹기 위해 전에 우연히 지나가다 본 가로수길의 가쿠카레(Kakucurry)에 방문.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600


주문하는 시스템이, 아비꼬보다는 편했는데 뭔가 좀 신기하기도 한 기분.

헌데 정작 신기한 건 이 플레이팅이었음;;; 전혀 예상 못한 플레이팅에 깜놀 +_+

일식보다는 양식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느낌? 일단 커리가 포트에 따로 담겨 나오는데 커리 포트부터가 아주 이국적이었으니 ㅎ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600


아무튼 커리는 부먹이니까 그냥 다 쏟아 부음.

(토핑은 고로케였나 뭐였나...)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600


다른 건 모르겠고 밥과 커리는 리필이 가능하므로 그 부분에서는 합격.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600


밥 다 먹고 집에 가다가 하동호가 불러서 25%에 잠깐 갔는데,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600


하동호랑 헤어지고 나서 15초만에 핸드폰 액정이 박살나서 아예 안 켜지는 사고를 당함....

아 하동호....



=



NEX-5T | 1/1000sec | F/2.8 | 16.0mm | ISO-100


점심시간에 산책하다 우연히 발견한 비씨 다르테(Vissi Darte).

인도식 카레를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인데, 방문을 벼르고 벼르다가 마침내 습격!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카레는 총 4종류. 치킨, 야채, 해산물 그리고 감자 카레가 준비 되어 있다.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아 찐득한 게 딱 내스타일 +_+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카레 외에도 먹을 게 더 있음.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일단 나는 라씨가 있는 게 아주 만족스러웠음! 인도하면 라씨!!!

이것도 돈 주고 사먹으려면 비싼건데 뷔페에서 기본 제공이라니!!!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당연히 난도 무제한이다.

아 여기 진짜 장난 아님!!!!!!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밥도 있음!!!!)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왼쪽이 야채 카레, 오른쪽이 치킨 카레.

가운데 있는 건 닭고기 볶음.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1인당 가격이 14,900원이었나 그랬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다.

카레 킬러인 나는 여길 곧 또 가겠지?



=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100


핸드폰 액정이 박살나서 아무런 화면도 볼 수 없는 상태가 된 지 반나절 쯤 되어갈 때, 사무실 앞에 있는 삼성 모바일 스토어에 들렀다.

마음 같아선 아침부터 가고 싶었지만, 회의와 미팅으로 인해... ㅠㅠ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핸드폰이 최근 1주일 정도? 전부터 충전도 잘 안되고 발열도 심해져서 "이게 바꿀때가 됐나- 맛이 갔네-"하고 있긴 했는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핸드폰 액정이 박살나는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이참에 바꿔?" 하고는 "그럼 뭘로 바꿀까" 고민을 좀 하다가

아이폰은 아무래도 정이 좀 안가서 그냥 갤럭시S6로 ㅎㅎㅎ 골드 컬러를 써볼까 잠시 망설였지만 역시 난 기기는 화이트!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광고에 나오던 그 무선 충전 패드는 별매인데다가 "정작 구입하신 분들 잘 안쓰시더라구요" 하는 직원분의 이야기에 과감히 구입 포기.

대신 정품 패키지 속에 들어있는 이 급속 충전용 플러그를 이용하면 뭐라더라? 아무튼 충전 겁나 빨리 된다고 함 +_+ 그거면 됐어 난 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근데 나 SKT인데....


Canon EOS 6D | 1/100sec | F/4.0 | 40.0mm | ISO-1000


통신사 안바꾸고 기변만 한 거라 위약금은 제로. 갤럭시 S4 단말기 할부금도 3만원밖에 안남았다기에 이렇게 나는 가뿐한 마음으로 새 출발!

괜히 기분 좋네!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오랫만에 페덱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오랫만에 하입비스트 쇼핑.

여기 참 배송 빨라서 마음에 듬 ㅎ

결제하고 한 3일이면 받는 듯?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250


이번에 구입한 건 언더커버(Undercover)의 사과 팬던트 목걸이!

전부터 이걸 살까말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하입비스트의 무료배송이 125불부터인데 이게 딱 123불이라 -_-;;;;

그 2불때문에 구입 안하고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때마침 무료배송 프로모션이 시작됐길래 얼씨구나하고 지름 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 +_+ 맨날 차고 다녀야지이 ㅋㅋㅋ



=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250


여름은 냉면의 계절.

평양냉면이 싫은 나는 캐주얼하게 함흥냉면으로 여름 개시.


SM-G920S | 1/212sec | F/1.9 | 4.3mm | ISO-40


사무실 근처 편의점에서 본, 이상하게 2개 프로그램 합친 것 같은 이벤트.



=



Canon EOS 6D | 1/125sec | F/14.0 | 75.0mm | ISO-100


간만에 내 마음 뒤흔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탠스미스 발견.

촬영하다가 내가 스스로 홀려버림;;;;

하도 이뻐서 인스타그램에도 올렸는데, 내 덕에 홀린 동지들이 많은듯? ㅋㅋㅋㅋㅋ

(보고있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코리아!!!!!)



=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1600


오랫만의 팀 회식을 맞아 오랫만에 갈매기 식당으로.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1600


잠시 합석하신 심차장님은 요즘 1990년대 버전으로 머리를 기르고 계심.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600


내가 처음 입사했을 때 우리팀이 나까지 달랑 3명이었는데,

지금은 나를 포함한 팀원이 전부 8명이다. 이 회식을 끝으로 한 명이 퇴사 했으니 이제 7명이지만. 아무튼.

얼떨결에 시작한 일이기에 나도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나, 멋진 꿈을 안고 들어온 이 친구들과 회사 모두의 질적 향상을 위해

내 욕심 채우기보다 아이들 부담 덜어주는데에 요즘은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 고민이 많다.

뭐 어쨌든 나는 이 아이들을 참 사랑하고 있다. 언제까지 나와 함께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이 언제라도 난다면 난 그걸로 만족할 수 있어.

그래서 더욱 더 잔소리 하는 시어머니 역할을 나는 할 생각이다. 그래야만 한다고도 생각하고.

윤수 별님이 현근이 다운이 그리랑 다현이 모두 힘내자.

마지막으로, 나의 해니 안녕...

ㅠㅠ



=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24.0mm | ISO-1600


오랫만의 평일 휴무. 예은이랑 토크박스.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24.0mm | ISO-1600


근데 또 약속있다고 훌쩍 떠남.

내가 그럼 그렇지.



=



Canon EOS 5D Mark II | 1/1000sec | F/2.8 | 80.0mm | ISO-100


휴일에는 오랫만에 모델 동생들 데리고 촬영.

빗방울이 계속 떨어져서 참 촬영 쉽지 않았는데, 무사히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다행이다.

주말 동안 집에서 사진 셀렉하고 리터칭하고 그랬는데, B컷 몇 장 포스팅함.

참, 남자는 권현빈이고 여자는 김예림임.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2.8 | 200.0mm | ISO-100


고생 많았다 모두 +_+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