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lab x158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하이 출장기 #2 : 상하이 스트리트 패션 스토어 체크, 신천지 딘타이펑, 컨버스 척투 런칭 행사, 동방명주와 야경 그리고 서울로 ※ 이 포스팅에 출장 업무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음 전날 밤에 처음 숙소에 도착했을 땐 숙소의 유리창이 통유리라 굉장히 아름답고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이 되니 햇살이 필터 없이 그대로 내 몸을 덮치는 바람에 오히려 땀을 흘리면서 일어나버렸다 -_-; 나름 하얏트 호텔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프리미엄에 해당하는 안다즈 호텔이었는데 에어컨 틀어놓고도 땀을 흘리면서 일어났어... (그나저나 라이카 M 모노크롬으로 계속해서 사진 찍어봤는데, 흑백 사진으로 이런 뷰를 보니까 뭔가 멋지다 괜히 ㅎㅎ) 전날 땀을 있는대로 흘린대다 새벽까지 움직였던 탓에 몸은 천근만근이었지만 일정이 있으니 서둘러 조식을 먹으러...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까... 일본의 아기자기함과는 좀 다른 느낌이지만 아무튼 귀엽군. 아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