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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 연락이 왔을때 거절한 바 있으나,

결국 카메라 앞에 서고야 말았던 비밀의 브랜드 촬영.

난 몰라.

....

이 폴라로이드는 그 날 영준이가 찍어준 사진.

이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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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출시와 동시에 내 맘을 흔들고 전세계를 흔들었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NMD 오리지널 모델.

리트로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기뻐하면서도 "내가 과연 구할수가 있을까" 싶었는데

운 좋게도 비밀의 지인을 통해 발매 가격에 손에 넣게 되었다 ㅠ

나 정말 너무 기뻤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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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새로 리트로 된 버전.

오리지널과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냥 재발매임 ㅇㅇ

(그래서 더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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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고 있던 오리지널 모델과 같이 놓고 사진 몇장 찍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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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리트로, 오른쪽이 오리지널 버전이다.

아 확실히 중창이 좀 많이 무너졌고 색도 바랬네....

부스트 미드 솔은 진짜 다 좋은데 변색 문제엔 답이 없어 ㅠㅠ

파일론보다 변색이 더 빠른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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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왼쪽이 리트로, 오른쪽이 오리지널.

아무 차이가 없으니 미드솔이 좀 주저 앉았다는 것 말곤 할 말이 없다.

아- 변색은 정말 이렇게 보니까 차이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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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왼쪽이 오리지널, 오른쪽이 리트로.

새하얀 녀석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은데,

당장 신지는 못하겠고 좀 아껴서 신어야겠다.

이제 다시 또 발매가에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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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컨텐츠 얼마만에 만들어 보는 건지.

근 2달? 만에 처음 하는 것 같은데 맞나. 기억도 안난다 마지막이 언제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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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만만하진 않지만, 그래도 패션이 확실히 마음이 좀 편하다.

푸드나 라이프스타일은 아직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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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열연해 준 예슬이 땡큐!

처음엔 좀 얼어있는 거 같아 걱정했는데 금새 잘 따라와줘서 좋게 마무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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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디뮤지엄(D museum)에서 '유스 : 청춘의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 전시가 열렸다.

나는 대림미술관측의 초대로 정식 개장 하루 전날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해 미리 전시를 관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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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25팀에 달하는 세계 유수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전시로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젊음에 대한 작가들의 가감없는 작품들을 모은 것으로 오픈 전부터 기대를 잔뜩 모았다.

래리 클락(Larry Clark),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 부터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까지

한국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이름이 많아 나도 관심이 많았는데 잘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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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허재영 디렉터 작품이라고! 이번 전시에 깜짝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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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워낙 쿨한 전시다보니, 아예 구성 자체를 이렇게 쿨하게....

철조망으로 이뤄진 동선을 따라 걸으며 철조망에 걸린 사진 작품들을 보는 그런....

너무 쿨해서 내가 오히려 좀 보수적인 태도를 취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쿨했음 ㅎㅎ

(너무 쿨해서 작품 설명 같은 것도 따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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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의 데크까지 전시가 ㅎㅎ

그러니 어느 정도로 쿨한건지 알겠지?

그냥 별 생각없이, 부담없이 쭉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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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그래서 설명을 따로 하지 않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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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방금까지의 1층에 이어 여기 2층에서도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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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5월까지 계속 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대림미술관 웹사이트 내에 마련된 페이지

(http://www.daelimmuseum.org/dmuseum/onViewTab1.do)를 통해 확인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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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을 다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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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로 내려가 오프닝 파티까지 참석했는데

확실히 다리가 다 안나은 상태다보니 오래 있지를 못하겠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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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햄버거 먹으러 자리를 빠져 나왔다는 후문.

근데 옆테이블하고 같이 간건데 사진은 어째 나 혼자 가서 먹은거 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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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잘 먹고 다니는 것 같다.

살이 빠지기는 커녕 도로 찌고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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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에서 비밀의 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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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에이드 + 자몽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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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가이드 서비스 시전.

근데 내가 너무 내 위주 루트밖에 몰라서 별 도움은 안 된 것 같은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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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느낌으로다가 촬영 좀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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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할 땐 섬세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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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치고 자리 돌아와보니 웬 택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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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홍 올 게 왔구나 ㅎ

결제하고 딱 4일만에 왔다 ㅋ 해외배송이 이렇게 빠르면 늘 기분이 좋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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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둘째치고 길이가 맘에 들어 바로 구입한 머플러 ㅎ

나 요새 왜 이렇게 머플러에 빠졌지?

이 머플러 길이가 궁금하다면 구글에 'Off-White Scorpion Big Scarf'를 검색해보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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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의 베이커리 카페 아오이하나(Aoi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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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먹으러 온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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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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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니 케이크 들고 찾아간 곳은 홍대 오브젝트(Object)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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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 2층에서 지수의 첫 개인전이 열렸다고 하여 응원차 방문해 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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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앞서 마주하게 되는 지수의 습작 노트.

지수의 진심어린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는데,

혹 이 전시를 보러 갈 예정이라면 여기 적힌 메세지들을 꼭 다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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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홍대 오브젝트 스토어 2층의 한쪽 벽면에서 아담하게 열렸다.

누군가는 "에게?" 할 수도 있겠지만 지수가 왜 그림을 그리게 됐는지, 지수에게 그림이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나로써는

이 정도면 충분하고 이 정도면 훌륭하다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전시 규모가 아니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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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코멘트가 함께 남겨진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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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걸려오는 전화로 바빴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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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그린 그림들.

나는 지수의 그림을 그녀가 작게 핸들링하고 있는 베비카소 채널을 통해 출시되는 핸드폰 케이스로만 만나봤었는데

이렇게 직접 캔버스에 그린 작품으로 마주하니 기분이 묘하더라.

그래서 처음에는 일단 나 혼자 편한대로 작품을 감상해보고, 그 다음에는 지수에게 살짝 작품 소개를 부탁해봤는데

지수가 쑥쓰러워하면서도 이내 설명을 잘 해줘서 그 후에는 도큐멘트와 함께 작품을 다시 감상해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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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는 역시.

숨은 이야기들을 들으며 작품을 보니까 내가 혼자 봤을 때랑을 그 느낌이 또 완벽하게 다르더라고?

지수가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지, 또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 같아 더욱 의미가 남달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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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그림 그릴때 썼던 팔레트.

오랜 시간이 만든 자연스러운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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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첫 출발을 응원하며,

이번 전시는 3월 초까지 홍대 오브젝트 스토어 2층에서 무료로 열리니 근처를 지나는 분들이라면 꼭 체크해보자.

PS - 이어폰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이유는, 가 보면 알게 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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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나올 때 엽서 챙기는 거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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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리기 시작한다.

여성 제화 브랜드 레이크넨(Reike Nen)도 17SS PT를 통해 그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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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 소재로 만든 미들힐. 글로시한 광택때문인지 시원해보이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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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로 블라닉의 라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날렵한 실루엣에 위빙 디테일이라니 +_+

여름 내음 물씬 나는 게 너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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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 소재 쓴 건 다시 봐도 정말 좋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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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이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하이힐.

글레디에이터 슈즈처럼 연출할 수 있게 한 건데 리본끈이 주는 느낌이 그걸 매니시하기보다 러블리하게 보여주는 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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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 잠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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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귀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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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저 오른발에 신겨진 모델 너무 예쁘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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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건데, 사진보고 홀딱 반했음! 완전 예뻐!

홍미 고생 많았다! 이번 시즌 레이크넨도 대박 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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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열린다고 하여 오랜만에 압구정 반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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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시간에 참석하게 되어 부득이 행사의 말미부터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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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반스 자체의 프로모션이라기보다 반스가 지지하는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일종의 서포트 개념의 행사였는데

그 실제 주인공은 상품이나 인물이 아닌 매체, 더 콰이엇 리프(The Quiet Leaf) 매거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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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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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리프는 3달에 한 번씩 발간되는 프린트 매거진으로 매 회 한 나라의 장소나 인물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심지어 발행인 한 명이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작업한 이미지들만 사용되어 더욱 감도가 깊은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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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행사는 더콰이엇리프의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 특집 이슈가 발간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그래서 반스를 지지하는 많은 스케이트보더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음 ㅎㅎ 멋진 형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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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더콰이엇리프 매거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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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안보이는데, 이거 실제로 보면 엄청 두꺼워서 깜짝 놀람 ㄷㄷ

무슨 교과서 수준이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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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반스 아시아 투어를 돌며 만난 다양한 순간들이 기록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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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는 쿨레인(Coolrain) 형님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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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코리아의 멋진 행보 언제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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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역 사거리 부근에 숨어있는 뱀부하우스.

이름이 생소한 사람들은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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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강남을 대표하는 한우 전문 레스토랑인데 나는 뭐 도통 이런 곳에 와 볼 일이 있어야 말이지 ㅎㅎ

수줍지만 이번이 첫 방문이었음 +_+ (듣자니 여기 소규모 웨딩홀도 마련되어 있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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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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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지인과 함께 만찬을 즐겨봤다.

먼저 입맛을 돋궈줄 샐러드가 나왔는데, 아 드레싱도 너무 좋았고 채소와 과일의 균형도 좋았고 +_+ 식감이 예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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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엔 호박이 한가득.

바삭하고 좋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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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반찬들.

나물이 어찌나 많던지 저것들 다 한데 모아 비빔밥으로 해먹어도 맛있겠다 싶었는데,

막상 나물들을 하나씩 먹어보니 그 맛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비빔밥으로 해먹기엔 아깝겠다 싶을 정도로 식감이나 간이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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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다음으로는 새우 요리가 나왔는데

보기에는 걸죽하고 찐득한 소스 때문에 진한 맛이 날 것 처럼 보이지만

소스 안에 과일을 잔뜩 갈아넣었는지 그 맛이 너무 새콤해서 깜놀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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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코스 안에 포함되어있던 안창살과 꽃살 그리고 별도로 추가 주문한 꼬냑 등심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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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함께 먹으라고 채소 무침이 이렇게 따로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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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꼬냑 등심부터 먹어보기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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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아 등심을 부탁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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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져 나온 등심을 일단은 그대로 먹어보고 다음에는 채소 무침과 함께 먹어봤는데

역시 고기 본연의 맛은 고기만 먹었을 때 비로소 최상의 향으로 전달이 되는 것 같아 나는 채소와 고기를 따로 먹기로 했다.

(같이 먹어보니 채소 무침의 새콤한 맛이 고기 향을 다 죽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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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된장찌개는 원래 코스의 마지막에 나오는 거였는데

내가 고기를 너무 맛있게 먹고 있었는지 실장님께서 밥을 미리 내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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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건, 원래는 셋팅 되지 않는 건데 ㅎ

내가 반찬 하나하나 고기 한점한점 먹을때마다 리액션이 너무 좋았는지

실장님께서 김장 김치도 먹어보라며 따로 내어주신거다 ㅋ

와 - 근데 이게 진짜 밥 도둑이더라 ㄷㄷㄷ

심지어 채소무침과도 같이 먹지 않는게 좋겠다고 했던 고기마저 이 김장 김치와는 정말 잘 어울렸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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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느새 등심을 다 먹고 꽃살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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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안창살까지 쉼 없이 달려봤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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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디저트라고 블루베리 요거트를 내어주셨는데

아니 무슨 요거트보다 블루베리가 더 많아 ㄷㄷㄷㄷㄷㄷ

뱀부하우스에서 정말 감동 제대로 받은 것 같다!

무엇보다, 고기도 고기지만 우리를 케어해주신 실장님이 정말 예술이셨음 ㅠㅠㅠ

너무 감사해서 존함까지 여쭙고 나오고 그랬는데,

이 글을 보시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순애 실장님! 정말 감사해요! 실장님 덕분에 뱀부하우스를 너무 좋게 기억하게 됐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서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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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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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선명하게 보이는 레드와 블루의 블럭 때문에 신발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다.

정확히는 '블럭' 자체가 참 예쁘다고 생각했던 것이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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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NMD라는 이름의 스니커즈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2014년엔 ZX FLUX를, 2015년엔 튜블라(Tubular) 시리즈를 대대적으로 푸시했던 아디다스가 1년만에 다시 새로운 카드를 꺼내든 셈이었기에

"이번엔 또 뭘?"하는 기대어린 생각과 "이번엔 과연?"하는 걱정어린 생각이 동시에 들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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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D를 소개하며 아디다스는 "헤리티지의 DNA를 담았다"는 표현을 썼다.

과거 아디다스를 대변하는 3가지 슈즈, 마이크로페이서(Micropacer)와 라이징스타(Rising Star) 그리고 보스턴슈퍼(Boston Super)의 특징적 기능에

아디다스의 현재를 대변하는 프라임니트(Primeknit)와 부스트(Boost)같은 테크널러지를 결합시킨 것을 그와 같은 표현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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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체감하는 비율로 놓고 본다면 헤리티지의 DNA보다는 현대의 테크널러지가 더욱 지배적으로 활용된 것 같다. (그게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발 전체를 편하게 감싸주는 프라임니트와 발바닥을 지탱해주는 부스트 솔을 제외하면 사실 헤리티지의 DNA가 '체감'으로는 느껴지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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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따지고보면 헤리티지에 대한 부분은 실 착용자에게 그다지 중요한 부분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신는 입장에서야 그저 예쁘면 됐고 그저 편하면 될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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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NMD는 편하다. 예쁜데 편하다.

부스트의 쿠셔닝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둔탁하지 않은 그 산뜻한 가벼움이랄까. 그의 착화감에 잠시 놀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게 그렇다고 해서 고무공이 튀어 오르는 것 같은 찰진 탄력과는 좀 거리가 있는 부분이라,

하루 정도 신고 돌아다니면 그 묘한 매력에 금새 중독되리라 장담할 수 있다.

거기에 하나의 패턴으로 완벽하게 발을 감싸주는 포근한 프라임니트가 어퍼로 채용되었으니 과연 불편함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까.

경량화에도 큰 도움을 주는 소재이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하고 있다 해도 발에 큰 무리가 가진 않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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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기성은 두말하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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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저 취향 덕분에 눈에 띄게 도드라지는 컬러 블럭이 참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실물로 받아들고 또 직접 신어보니 이게 그냥 보는 것과는 또 차원이 다른 아름다움을 가득 머금은 녀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적으로는 걱정보다는 기대라는 방향으로 나의 생각은 확고하게 쏠리게 되었고

앞으로 다양한 컬러웨이로 변주 될 예정이지만 특히 화이트 컬러가 출시되면, 그 역시도 하나 사겠노라 다짐하게 되었다 +_+

진짜 마음에 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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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지난 2015년 12월, 뉴욕에서 열린 런칭 쇼케이스 때 모델들이 NMD를 신고 캣워크하던 모습을 내가 찍었던 사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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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내가 신고 있던 모습임.


Canon EOS 6D | 1/100sec | F/7.1 | 96.0mm | ISO-250


굿!



Photographed by Mr.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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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