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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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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alance 574 Talk x Live 후기 : 뉴발란스 574가 선사한 작은 콘서트 뉴발란스 574 토크 x 라이브. 뉴발란스의 과거, 현재, 미래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는 행사로 행사 타이틀에 맞게 딱 574명만을 초대하여 진행하는 행사라고 했다. 사전에 날아온 인비테이션의 타임테이블을 훑어보니 행사가 그래도 나름 알차게 구성 되어 있었다. 뉴발란스 574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아트 전시, 스페셜 게스트의 강연, 라이브 콘서트와 파티. 이정도면 뭐 볼거리는 충분하게 제공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ㅎ 행사 오픈은 5시 부터였고 공식적인 이벤트들은 6시부터 시작이었는데 나는 7시에나 퇴근을 하는 입장인지라 부득이 좀 늦게서야 행사장이었던 플래툰에 갈 수 있었다. 플래툰이 사무실과 가까워서 천만다행이었네 +_+ 아니 근데 왜 다들 바깥에 이렇게 줄을 서 있는거지? 했는데 저 줄 서..
101029 New Balance 2010 Tri Color Photo Exhibition @ 카시나 프리미엄샵 후기 참 오랫만인것 같다. 압구정 로데오거리 내에 위치한 카시나 프리미엄샵에서 행사를 하는 것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인 것도. 오랫만에 하는 행사의 주인공은 뉴발란스 였다.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2010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M150 시리즈의 런칭을 기념하는 의미로, "Your Balance, Your Color" 라는 타이틀의 사진 전시회를 연 것. 뉴발란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M150 시리즈는 뉴발란스가 그들의 헤리티지로 여기고 있는 3가지 컬러, 네이비, 버건디레드 그리고 그레이 컬러로 구성된 모델인 것이 특징인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래서 일본, 대만 그리고 우리나라 3개국의 포토그래퍼가 각자 하나의 컬러를 테마로 작업한 사진들을 전시하는 것이었다. - 네이비 - - 그레이 - - 버건디레드 - 그리고..
NEW BALANCE M575 x JEFF STAPLE - White Pigeon 뉴발란스에서 오랫만에 뻥! 하고 터뜨려준 '물건' 우리 머릿속에 가장 일반적으로는 Nike SB Dunk 'Pigeon'으로 그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킨 Staple Design의 Jeff Staple 과의 Collaboration 모델이 발매 되었다. 이미 Jeff Staple과는 이전에도 동일 모델(M575)로 함께 작업했던 모델이 발매 된적이 있고 현재 그 모델은 높은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어 컬렉터 사이에서는 유명한 모델로 기억되고 있기도 하다. 2009년 8월 발매. M575JWP.
보물창고 나이키에서 뽑은 국내 에어포스원 콜렉터 Best 5 안에 드는 상인이와 승길이의 사무실은 보물창고다. 까도까도 새로운 신발만 계속 나온다 +_+ 그래서 사무실에 놀러가면 시간가는줄을 모르겠다 ㅋ 진짜 극 히 일 부 분 에 불 과 하 다. 상인이랑 승길이가 좀 짱인듯 ㅋ
iLL-BURN.COM 영통의 한 상가건물에 자리잡고 있는 일번. 어느정도의 매니아층도 형성하고 있는 셀렉샵으로 유명하다. 철진형님이 일하고 계신 곳이기도 한 그곳을 방문해 보았다. 좀 더 찍어올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