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D'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7.07.24 0715-0723 : 연남동 경의선 숲길 산책, 브라만 런칭, 배드파머스 샐러드, 피키파파 소세지 치즈 번
  2. 2017.05.29 0524-0528 :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7 후기, 하우스 오브 레드락 파티, 슈퍼 선글라스 투토렌테, 한강 서래섬 결혼식, 영빈루 회식, 에머이 분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NMD 도쿄,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1)
  3. 2017.05.18 0512-0517 : 대림미술관 토드셀비 전시, 브라더후드 키친, 통의동 서촌 산책, 아디다스 NMD CS2, 가로수길 차알, 모던 타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압구정 성당 뷔페 (3)
  4. 2017.02.13 0206-0210 : 디뮤지엄 '유스' 전시 관람, 뱀부하우스에서의 만찬,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NMD OG 리트로, 레이크넨 17SS PT, 신지수 전시 '더 팔레트', 반스 x 더콰이엇리프, 오프화이트 머플러
  5. 2016.10.12 Previously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튜블라 제록스 아트, NMD 시티삭, 스테레오 바이널즈 x 장 줄리앙, 압구정 곱창, 보광동 대성 하이포크, 화보 촬영
  6. 2016.05.24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엔엠디 프라임니트 (adidas Originals NMD Primeknit)
  7. 2016.05.22 Previously : 까올리포차나, 필립스 라이트 테라피,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 어웨이데이즈, 경리단길 올드캡, 브라운브레스 x 062, NMD, 칸
  8. 2016.01.31 Previously : LVC 신사 스토어, H&M 스튜디오 2016 S/S, 코카콜라 플래너, 무신사 페이퍼, 아디다스 NMD, 쿠우 피규어, 샤이바나, 하이드앤라이드, 므스크 세일, 삼백집 (1)
  9. 2016.01.25 Previously : 헨즈 & 논스토어 세일, 일요일의 홍대, 바라붐, 마리끌레르, LVC 스토어 이슈, 반스 와플, 튜블라둠, 영상 촬영, 스니커 팬북, 일일향 물짜장 외 1주일간 먹은것들
  10. 2016.01.20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엔엠디 (adidas Originals NM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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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말의 점심 식사.

요새 종종 가는 비밀의 카페에 가서 뭣 좀 할 게 있었는데 입이 심심해서 샐러드를 주문해 봤더니 은근히 퀄리티가 괜찮아서 놀람.

리코타 치즈의 큼큼함이 난 너무 좋앙.

종종 시켜먹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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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가 먹고 싶어 그냥 근처 눈에 띈 중국집에 가서 양장피를 주문해 먹었는데

양장피가 맛이 없을 수도 있다는 걸 살면서 이 날 처음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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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자장면은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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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도 괜찮았고.

대체 양장피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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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별로였음.

잡채와 밥이 전혀 조화가 안되던 잡채밥.

심지어 잡채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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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먹는 것만 기록하는 느낌인데, 사실 요새 별로 일이 없어서 먹는 것 외에는 기록할 게 딱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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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속이 좀 안좋았어서 밀가루도 피하고 자극적인 것도 피하고 그랬는데,

김치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하지를 못하겠더라.

난 왜 이렇게 김치전이 좋을까.

세상 어떤 피자보다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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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스팟을 좀 보려고 연트럴 파크라 불리는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 갔다.

서울시가 서울역을 지나는 서울로 7017을 개장했을 때,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는 잊은지 오래고

'차라리 연트럴 파크가 더 낫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다시 봐도 정말 거기보다 여기가 더 나음.

대체 가나다순 식물 배열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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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쁘다.

미래 지향적이려고 하지 말고 이렇게 기존에 있던 거나 잘 관리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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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촬영 스팟 찾으러 온 거니까 서둘러 볼 일을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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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참 아담해서 예뻤는데, 정작 저 위에만 이쁘고 아래쪽은 아쉬웠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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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하고 싶었던 카페 중 한 곳은 당분간 문을 열지 않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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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더워진다.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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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오토바이만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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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하지만 쓸데는 없는) 빙그레 간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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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꼭 가보고 싶은 요코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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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딱 여기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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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골목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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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지나다니면서 제대로 보지도 않았던 곳인데 다시 하나하나 찬찬히 보니까 가게들이 다 귀엽고 매력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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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아니 한국은 골목도 좁고 울퉁불퉁하고 차도 많아 미관상 이쁘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 와중에도 나름의 노력을 하는 곳들이 보여 괜히 내가 다 고맙고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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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해 놓은 곳은 이미 유명세를 톡톡이 치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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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사이에서 괜찮은 곳 찾기란 역시 하늘의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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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온 몸이 땀 범벅이 되었는데,

그래도 마음에 드는 곳을 끝까지 찾아보겠다고 계속해서 방황 아니 산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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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국 GG 쳤음 ㅋ

아 진짜 너무 더웠어 ㅠ

실 촬영땐 어쩌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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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결국 고장난 것 같은 어느 날.

본죽으로 급 힐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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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갑자기 엄청난 상품권을 선물로 내게 주던데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내가 입사 한지 1주년이 되었다며 ㅎ

아 - 벌써 1주년이구나 +_+

참 시간도 빠르고, 그 와중에 날 챙겨주는 회사도 고맙고 ㅋ

요즘은 소소하게 사는 이런 삶이 참 좋아.

작은 것에 집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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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날아온 깜짝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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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메라로 뭔가를 찍어 보내라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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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D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는데,

진짜 나만큼 NMD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비록 6켤레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NMD 사랑은 누구보다 강함 +_+

NMD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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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아님.

데코레이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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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Brahmane)이라는 이름의 브랜드가 새롭게 런칭한다고 하여 프레젠테이션에 방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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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을 지향한다는데,

요즘 나오는 옷들이 사실 다 거기서 거기인 디테일이라,

과연 무엇이 다를까 - 궁금해하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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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보고나니, 솔직히 뭐 그렇게 대단한 차별점이 느껴지진 않았다.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보여지지도 않았고.

그치만 한국에서 저가 시장만 확장되고 있는 이런 가슴아픈 상황에

이렇게 저 위를 보며 달려가겠다는 브랜드가 나타나 주는 것은 그래도 고무적으로 볼 일이 아닌가 싶어서

기념 사진 하나 남기는 것으로 내 마음을 대변하고자 한다.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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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던 주말.

배드파머스(Bad Fa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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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할 때 갔더니 사람 없고 좋았다. 날씨도 좀 한 몫 한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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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자리가 없어서 포장해 나가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자리 앉아서 먹는 거 너무 오랜만인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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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 어느 곳보다 여기서 파는 배드파머스 샐러드 볼이 제일 좋음.

적어도 샐러드 볼 만큼은 여기의 이 메뉴가 딱 내 취향 +_+

배파 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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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니터를 봐야 할 비밀의 업무가 좀 많았어서 주말에는 이틀 내내 카페에서 하루를 통으로 다 보냈다.

진짜 카페 오픈할 때 들어가서 문 닫을 때 나오고 그랬네 이틀 내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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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상 고객 되기 싫어서 이것저것 주문해 먹어봤는데

그 중 이게 좀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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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치즈 번이라는 메뉴였는데,

이렇게 어마어마한 비주얼을 자랑하리라곤 생각도 못했어서 처음 받아들었을 때 당황을 좀 ㅋㅋㅋ

심지어 맛도 아주 좋아서 이건 내가 담에 여기 오면 또 주문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ㅋㅋㅋ



아 - 이제 어서 여름 휴가가 다가오기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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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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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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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신(Nissin)이 스노우피크(Snow Peak)와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든 소형 냄비(?)다.

뭐 말이 냄비지 그냥 작은 컵라면 용기만한 사이즈임. 머그라고 부르는 게 맞겠네.

암튼 닛신 컵누들을 굉장히 좋아해서 작년에 도쿄 갔을때는 아예 요코하마에 일부러 가서 컵누들 박물관 관람까지 하고 왔을 정도라

이 제품이 정말 갖고 싶었는데 도저히 구할 길이 없어 어쩌나 끙끙대다가 결국 이베이 매물 디깅해서 구입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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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도쿄팩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됐던 NMD R2.

내가 좋아하는 R1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프라임니트 소재가 쓰이지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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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이 힐 센터의 스트라이프 패턴 패치가 너무 예뻐 보여서 손에 넣게 됐던 모델이다.

이래뵈도 전세계 플래그십 스토어 딱 10군데 매장에서만 출시 됐고 그 수량을 다 합쳐도 400족 밖에 안되는 귀한 모델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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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스트라이프 패턴의 컬러도 바깥쪽과 안쪽이 다르고 인솔에도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가있고 은근 볼매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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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오프화이트(Off-white) 양말이랑 맞춰 신으면 정말 완벽한

깔맞춤병자가 됨 ㅇㅇ

아무튼 NMD는 사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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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선글라스(SUPER by RETROSUPERFUTURE)에서 선물이 날아왔다.

런칭 기념 키트같은데,

캔버스 토트백, 애슬레저 삭스(이게 의외!) 그리고 노트와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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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핵심은 역시 선글라스였는데, 기본 패키지 위에 'Hello Seoul'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패키지를 하나 더해서 괜히 달라보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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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토렌테(Tuttolente)를 받았다.

이 투토렌테는 슈퍼 선글라스에서 새로 출시한 모델인데 이게 진짜 되게 신기하게 생겼다.

보면 알겠지만 렌즈랑 템플이 일체형임! 아예 프레임이 없는 형태! 살면서 이렇게 특이하게 생긴 선글라스는 처음 보는 듯 ㅎ

근데 이게 워낙 기본 쉐입을 가지고 있는지라 막상 써보면 생각처럼 튀지가 않더라고?

오히려 엄청 가볍고 그래서 여름에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주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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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식이 먹고파서 에머이(Emoi) 방문.

가로수길 에머이는 사람이 미어터지고 그래서 코 앞에 살면서도 도통 갈 엄두가 안나고 그러는데

다른 동네 에머이는 늘 자리가 있으니 이 글 보는 사람들 에머이 가로수길점이 유명하다던데 거기 가야 하는거 아니냐 묻지 말고

그냥 속 편하게 다른 동네 찾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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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식당 내부에도 자리가 있어서 안에 앉을까 하다가 밤바람 쐬고 싶어서 바깥에서 먹기로 했는데

그래서 테이블이 좀 안예쁘긴 하지만 에머이는 이렇게 예쁜 컵과 포트를 쓰고 있어 시각적으로 꽤 좋은 만족감을 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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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맥주가 마시고 싶어서 우리는 사이공 스페셜 주문.

양이 좀 적은 게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가볍게 마시기에 부담없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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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에머이에 왔으니 쌀국수를 먹어야겠지?

그래서 양지 쌀국수를 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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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짜를 시켰음 +_+

아 진짜 나 분짜 엄청 좋아함 ㅠㅠ

분짜만 한 달 먹고 살라고 해도 먹고 살겠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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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여태까지 한 번도 안 먹어봤던 메뉴인데 궁금해서 시켜본 야채 볶음.

오 근데 이거 생각보다 맛이 아주 괜찮아서 놀람.

밥도둑이 따로 없겠던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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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같은 메뉴가 있어도 좋겠는데 그런게 없다는 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단품 메뉴들의 맛이나 비주얼같은 것들이 워낙 훌륭해서 괜찮았음.

다음에 또 가야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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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락(RedRock) 맥주의 하우스 오브 레드락(House of RedRock) 파티가 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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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는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물론 실제 홍대가 난장판은 아니었고

여기 파티장이 난장판이었던 거지만,

어쨌든 홍대에서, 아니 서울에서 좀 논다 하는 친구들은 다 여기에 와 있었으니

이쯤이면 그리 말하는 것도 억지는 아닐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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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드락 맥주 홀짝홀짝 마시며 공연 보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칠린 +_+

레드락 맥주 정말 얼마만에 다시 보는 건지 ㅋㅋㅋㅋ

이게 내 기억으로는 2000년도 이전에도 있던 맥주인데? 물론 그땐 미성년자라 실제로 마시지는 못했지만

2000년대 초반에는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그래도 좀 마셨던 기억이 있으니까 진짜 반가운 순간이었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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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도 이 날 맥주가 무한 서브 되면서 함께 먹으면 좋을 안주(?)들도 함께 무한 서브 되었는데

피자, 해시포테이토 등 맥주랑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메뉴들로 구성이 되서 완전 맘에 들었음 ㅋ

심지어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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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하우스 오브 레드락 파티에는 크라잉넛, MC 메타, DJ 코난 등

맥주, 파티 같은 키워드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멋진 뮤지션들이 총출동해서

오랜만에 술 마시며 어깨 들썩이고 놀았던 것 같다 ㅋ 이렇게 흥나는 파티 정말 오랜만에 가 본 듯 +_+

레드락 맥주의 부활에 앞으로 청신호가 켜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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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다.

매번 고기 먹던 것에 물린 우리는 좀 고급지게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하나 되어

중식당에서 요리를 시켜먹기로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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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은 내 사랑 고추잡채로부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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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도 시킴 ㅋㅋㅋㅋ

가격따위 ㅋㅋㅋㅋ 일단 시키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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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도 빼놓을 수 없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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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찹쌀탕수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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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탕도 시켜먹고 사진에는 없지만 짬쫑도 시켜먹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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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기 중식당에서 많이 먹은게 고마웠는지 서비스로 가지튀김을 내어주심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여기서 매상 올린게 80만원쯤 됐다는 후문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원이 하도 많았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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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배가 부르니 그대로 집에 가기가 아쉬워 2차를 희망하는 멤버들과 자리를 옮겨 발렌타인을 마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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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생각해보니 엄청 럭셔리한 회식이었네? ㅋㅋㅋㅋ

발렌타인으로 마무리 하니 기분 쏘 굿!

다음달 회식도 기대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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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즈 페스티벌(Seoul Jazz Festival) 2017에 놀러갔다.

날씨가 날씨가 -

입장 전부터 이미 들뜨는 기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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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폰서 하이네켄은 공연장 밖에 이렇게 특별 무대를 설치해서 별도로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던데 참 보기 좋았음 ㅋ

언제부턴가 이런 공연은 당연히 하이네켄 로고가 함께 해야 멋진것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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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쭉 들이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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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슬슬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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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않고 그냥 느긋하게 움직인 관계로 나는 무대 왼편 멀찌감치즈음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뭐 어차피 공연 보러 간다기 보다는 바람 쐬러 간다는 느낌으로 간거라 아쉽거나 한 건 없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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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도쿄 여행때부터 쓰기 시작한 인케이스(Incase)의 트래블 키트.

아 이거 진짜 짱 유용한 듯 ㅇㅇ

여행 아니더라도 나들이 갈 때도 엄청 잘 쓰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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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돗자리 펴고 테이블 셋팅까지 마무리 하고는

공연장 앞 푸드존에서 사 온 피자랑 스테이크와 함께 맥주 파티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ㅋ

우리는 공연이고 뭐고 피맥이 더 급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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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하이네켄(Hein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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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날씨라 나도 완전 여름룩으로 입고 나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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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_2017년_첫_페스티벌을_관람합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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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를 채웠으니 산책을 좀 해야겠다 싶어서 공연장 내 한바퀴를 돌아보기로 했는데,

오메 ㅋㅋ 사람봐 ㅋㅋㅋ 진짜 어마어마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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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여기저기 설치된 푸드존도 난리난리 생난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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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제2롯데월드 타워는 무슨 ㅋㅋ 사우론의 눈이냐 ㅋㅋㅋ 엄청 무섭게도 서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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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돌아올 때 사 온 할랄가이즈(Halal Guys) 플래터에 이번에는 몬티스(Monteith's)로 2차 ㅋㅋㅋ

공연보러 간 게 아니라 먹으러 간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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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그냥 좋아 -

사람이 이렇게 많아도 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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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먹기로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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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혼네(Honne) 공연 할 때였는데,

혼네고 뭐고 그냥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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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몬티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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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해가 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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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자리를 옮겨 실내에서 열리는 공연도 봤다.

귀여운(?) 바우터 하멜(Wouter Hamel)형의 공연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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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크러쉬(Crush)의 공연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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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ㅋㅋ 얘는 진짜 이런 공연이 너무 하고 싶었나봐 ㅋㅋㅋ

계속 아무말대잔치 드립 쏟아내고 이상한 춤 추고 ㅋㅋㅋ

보는 관객보다 혼자 더 신난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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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맥도날드 CM 송 부른건 진짜 히트였음 ㅋㅋㅋㅋ

아 - 좋았다 정말 ㅎ

뭐 남들은 운영이 별로였네 저쨌네 말도 많았던 것 같지만

난 즐겁게 잘 쉬고 잘 먹고 잘 즐기다 왔음 ㅇ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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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님 거기서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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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솔솔 불던 한강 서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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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꽃, 노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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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여기에서 무슨 결혼식을 한다는건가 하고 정처없이 걷다 보니 저기 화살표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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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는데 꽃길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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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아저씨가 똬...ㅎ

아 이건 아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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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ㅋ 내가 진짜 살면서 참 많은 결혼식을 다녀봤지만 세상에 한강에서의 결혼식이라니 이건 완전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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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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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알고 보니까 이게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라고 ㅎ

그래서 결혼 신청하는 커플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커플에게는 이런 결혼식을 '무료로'! 지원해준다던데 진짜 이거 장난 아닌듯 ㅇㅇ

들어보니 경쟁률이 몇천대 1이라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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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이런 멋진 곳에서 결혼하는 회운이네 커플 너무 부러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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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단 하나 문제점이 ㅎ

테이블 수가 적어서 하객 절반은 테이블에서 밥을 먹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근처 벤치가서 뷔페 접시 받은 거 무릎에 올려놓고 먹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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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해진 내 무릎 ㅇㅇ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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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벤치도 못 잡은 분들은 그냥 잔디밭에 앉아서 ㅋㅋㅋㅋ

좀 재미있던 순간 ㅋㅋㅋㅋ

(아무튼 회운아 결혼 축하한다!! 멋쟁이야 진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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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의 마무리는 오랜만에 딸부자네 불백으로 했다는 소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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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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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혼자 극장.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계속 타이밍 놓쳐 못 보고 있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를 결국 혼자 보기로 했다.

밤에 오니 사람 없고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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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

스페이스 오페라 무비 중에 단연 제일 재밌는 영화다.

(스타워즈랑은 별개의 존재니까 같이 비교하진 않겠음)

스포는 하지 않을거고,

쿠키 영상이 5개니까 꼭 끝까지 다 보고 나오기를.

3편이 너무 기대됨!

마블 최고!

(스파이더맨 홈커밍, 토르 라그나로크까지 올해는 정말 볼 영화가 너무 많다! feat. DC코믹스의 원더우먼과 저스티스리그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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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 뭐야.

무서워...

왜 캐리어에 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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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형이가 결혼했다.

소형이를 알고 지낸 지 그래도 몇 년이 된 것 같은데,

이렇게 새하얗게 입은 건 처음 봐서 진짜 깜짝 놀랐음; 소형이는 원래 블랙 마마 간지인데 +_+

(심지어 피로연때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서 더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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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성당의 결혼식 뷔페는 퀄리티가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자리 앉을 곳이 좀 부족하다는 게 흠일 뿐, 여기서 하는 결혼식 2-3번 온 것 같은데 늘 만족스러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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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은 충동구매하기 딱 좋은 곳인듯.

그래도 나름 필요한 것들이라 합리화 해본다.

들고 다니기 좋은 것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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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현대백화점 돌아보는데 대구 김광석 거리에서 유명하다는 '모던 타코'의 초대전이 열리고 있는 것을 보고 먹어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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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는 처음 보는건데 만드는 모습이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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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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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서 아메리칸 트레일러라는 이름의 주스 가게?가 팝업 스토어로 운영되고 있길래 주스 한 잔 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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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타코의 하나야끼랑 같이 간식으로 먹음 +_+

모던 타코 저거 맛있더라.

계란이 들어가서 계란빵 느낌이 좀 났던 게 특징적이기도 하고 동시에 좀 아쉽기도 하고 했지만,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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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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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덕분에 서점도 관련 서적들을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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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눈엔 이런 LP들이 더 눈에 띄었음 ㅋㅋㅋ

아 올해 안에 아마도 LP 플레이어를 사게 될 것만 같은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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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족발로 주말을 마무리 해 봤음.

족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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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일본 다녀오면서 사왔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NMD 시티삭2 '로닌'을 개시했다.

언제 신을까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제 날이 딱 적당한 거 같아서 신고 나왔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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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한국에는 아예 출시가 안됐던 모델이라 (-_-)

사실 NMD 두번째 모델 라인업 중에 이게 제일 예뻤는데 진짜 딱 이거만 안들어왔어서

일본 간 김에 편집 매장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내 사이즈 찾아서 구입했다능;;;

(편집 매장을 돌아 다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매장마다 가격이 달라서 좀 쫄았었는데 다행히 한국 정식 발매 가격보다 싸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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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발등에 새겨진 저 자수가 포인트처럼 보이다가도 좀 부담스럽나 싶기도 했는데,

보면 볼 수록 이게 진국 같음 +_+

자주 신고 다녀야겠다 ㅋ

(근데, 정말 솔직히는, 이 시티삭2보다 시티삭1이 좀 더 편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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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의 계절이 다가왔다.

부채 들고 다닐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네.

난 부채 수집가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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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부채 들고 다니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 종종 들고 다니는데,

일본 갈 때마다 개성있는 부채를 하나씩 사오곤 있는데 일본은 가고 싶을 때 마다 갈 수 있는 게 아니니까 ㅠ

한국엔 이쁜 부채가 없어서 내가 참 힘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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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국 냄새 좀 맡으려고 브라더후드 키친(Brotherhood Kitchen)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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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웠어 이 미국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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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분무기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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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바로 왔더니 제법 한산해서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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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리 말고 별다른 시끄러운 소음이 없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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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정감어린 메뉴판 퀄리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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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마운틴 파스타라니 ㅠ 완전 내 스타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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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 키친은 와인도 글라스로 팔고 그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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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것 저것 막 주문해 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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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나온 건 볼로네제 탈리아텔레(Bolognese Taliatelle).

탈리아텔레 면 굉장히 좋아하는데 거기다 호불호 없는 볼로네제 소스가 더해졌으니 이건 뭐 완전 베스트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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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드 치킨 & 칠리 라이스(Grilled Chicken & Chili Rice)도 주문했다.

브라더후드 키친 오픈 초기에는 이 메뉴의 이름은 라구(Ragu) 소스가 올라간 밥이라고 해서 라구밥이었는데

부르기는 좀 귀찮아졌지만 아무튼 맛이 좋은 건 여전하니 인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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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히 이 노란 밥이 참 좋더라.

강황을 쓴 건지 치자를 쓴 건지 뭐 아무튼 ㅋㅋㅋ

(카레 가루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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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쉬림프(Coco Shrimp)가 나왔다.

코코넛 슬라이스를 입혀 튀긴 타이거 새우 요리인데,

치즈 디핑 소스 찍어 먹는 간지로 이건 뭐 그냥 맥주 안주의 정석이라 안주 용도로 주문해 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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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 개를 시킨거냐고 생각하겠지만 이게 마지막 ㅋㅋ

내사랑 아보콥 샐러드(Avo-Cobb Salad)로 화룡점정을 찍음 ㅋㅋㅋ

아보콥 샐러드는 배드 파머스(Bad Farmers) 초창기때 진짜 좋아했던 메뉴라 엄청 자주 먹고 그랬었는데

배드 파머스의 아보콥 샐러드는 드레싱이 된장 베이스라서 어느 순간부턴가 잘 안 먹게 됐다능 ㅠ

그에 반해 브라더후드 키친의 아보콥 샐러드는 요거트 베이스의 드레싱이라 진짜 꿀맛 ㅠ 완전 사랑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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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음식에 맥주가 빠지면 섭하지?

나는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로 목을 축여줬음 +_+

아 기름진 거 먹고 맥주 마시니까 기분 너무 좋다 헿헿헿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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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도 친숙한 분위기에 금방 릴렉스하게 됐던 브라더후드 키친!

담엔 1층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과 지하1층 런드리 피자(Laundry Pizza)를 다시 방문해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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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 키친을 나와서는 강남역으로 곧장 걸어가는데 엇! 이 아저씨!

볼프강 루자르디 아저씨다 +_+

빠르게 지나가는 행인처럼 모션을 취하고 그 상태로 딱 멈춰있는 퍼포먼스를 하는 걸로 유명한 ㅋㅋㅋ

인터뷰 찾아보니까 저렇게 하루 2시간 퍼포먼스를 하면서 돈을 모으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다른 나라로 가서 또 퍼포먼스를 하고 그런다는데 ㅎㅎ

지금은 홍콩에서 넘어왔고 6월에 일본으로 갈 예정이란다 +_+

진짜 멋있는 아저씨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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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등학교 후배 연아찡으로 하루를 마무리 해 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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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로수길에 이거 뭐징???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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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예쁜 중식이 땡겨서 차알(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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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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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수다 모임이 잡혀서 왔는데

수다는 안 떨고 먹기 바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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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레몬 크림 쉬림프.

깐쇼새우 조리법을 응용한 것 같으나 소스를 마지막에 끼얹었으니 엄밀히 말하면 그거랑은 다른 요리다.

뭐 말 그대로 레몬 크림 소스를 끼얹은 새우 튀김 요리인데,

레몬의 상큼한 산미가 크림 소스안에 담겨 있어서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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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몽골리안 비프.

굴소스로 볶은 소고기는 언제나 진리지.

브로콜리와 양파가 식감도 살려주고, 난 진짜 이게 제일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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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탕수육.

각종 베리가 들어가서 베리 탕수육인데,

이건 진짜 안 먹어 본 사람은 무조건 먹어봐야 하는 메뉴다.

베리 때문에 탕수육 소스가 엄청 새콤달콤한데, 덕분에 탕수육을 먹는데도 전혀 새로운 요리를 먹는 기분 +_+

아 또 침 고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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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다는 티타임을 갖는 자리에서 시작됐다.

30대 중반을 달리는 사람들이다보니 대화 주제도 결혼, 연애, 대출, 휴가 뭐 이런 얘기들 ㅋㅋㅋ

아 - 진짜 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ㅎ

이런 대화가 부담스럽지 않고 고맙네 오히려.

이러나 저러나, 결국 티타임은 늘 좋다.

아주 생산적인 수다를 떨었으니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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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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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션을 수행하러 통의동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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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동 골목길은 언제 와도 참 예뻐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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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이렇게 길만 찍어도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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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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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에 오니 사람도 없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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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직도 그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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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골목 쑤셔보면 참 예쁜 스팟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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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들은 계속 이렇게 유지 되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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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살면 좋긴 하겠다 정말.

얼마나 조용하고 예쁘고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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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분위기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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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인가. 건물 되게 아담하고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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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션 클리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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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디카 들고 왔는데 메모리카드를 두고 와서 핸드폰으로 찍고 다니는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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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서, 기왕 통의동 온 김에 대림미술관에서 토드 셀비 전시 'The Selby House : 즐거운 나의 집'을 보기로 했다.

주말에 올 생각하니 암담했던 차에 잘 됐다 평일 낮이라 사람 없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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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을 장악한 토드 셀비의 일러스트를 보고 곧장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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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드 셀비입니다"

토드 셀비는 포토그래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데,

다양한 사람들의 작업 공간 또는 집을 촬영하는 '셀비 하우스'라는 이름의 작업으로 아주 유명한 작가다.

아주 오랜 기간 내 인터넷 브라우저의 즐겨찾기 탭에 그의 홈페이지가 올라가 있었을 정도로 나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작가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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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전시의 시작은 그가 촬영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그들이 머무르는 공간을 촬영한 사진을 보는 것으로 시작됐는데,

와 - 칼 라거펠드 할아버지 포스가 기가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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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할아버지는 역시 흑백으로 봐야 제 맛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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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는 예의상 그냥 쭉 사진만 나열 할테니 알아서 보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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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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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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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투어가 한창이길래 재빨리 그들을 지나쳐 앞서 나가기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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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진을 찍었던 양반이라,

아 그의 컴퓨터나 외장 하드 안에는 진짜 얼마나 많은 사진이 있을까 - 생각해보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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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내부도 온통 그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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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다음으로는 그의 일러스트레이트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자세히 보면 액자가 그룹으로 묶여 걸려있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

뭐 대단한 건 아니고 그의 상상속에 존재하는 것들을 그룹으로 묶어둔 거라 편하게 스윽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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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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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림들이 느낌이 좋아.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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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사진들은, 사진도 사진이지만 액자에 주목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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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인물과 관련된 그림들을 그려 넣은 레진 프레임이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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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아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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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그를 잘 나타내주는 디오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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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비행기는 계속해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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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뉴욕과 LA를 수 없이 오갔던 그가 직접 만든 뉴욕의 공간과 LA의 공간이다.

그래서 스크롤을 다시 올려보면 저 위에 있는 곳은 뉴욕이고 여기 있는 곳은 LA라능 ㅎ

그의 일러스트만으로 이렇게 공간을 꾸미니 이 또한 매력이 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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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셀비의 방.

여기에는 총 3개의 방이 셋트로 꾸며져 있었는데, 실제 그의 방과 작업실 등을 재현한 것이라고 ㅎ

타인의 공간을 공유했던 그가 이번에는 그의 공간을 관객들과 공유한다는 취지라던데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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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방이 전부 다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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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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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사 걱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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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간은 토드 셀비가 13살때 꾸었던 꿈 속의 공간을 만든 것이라고 한다.

정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내용이라던데,

아 진짜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정글이 아니라 미지의 꿈동산 같아서 내가 입을 쩍 벌리고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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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ㅣㅇㅕㅇ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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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토드 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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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럽지만 여기서 기념샷을 한 장 남겨봤다.

근데 복장이 정말 공간하고 너무 안 어울려서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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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흑백이 정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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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의 토드 셀비 전시는 10월 말까지 계속 되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시간 날 때 가서 보기를.

지금은 개장한 지 얼마 안되서 주말에 사람 미어 터지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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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통의동 온 거 뽕 뽑고 가자 하는 마음으로

대림미술관 나와서는 통인시장에 가서 기름떡볶이도 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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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늘 생각하는 거지만 기름떡볶이보다 간장떡볶이가 더 맛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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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객주 고추잡채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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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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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 연락이 왔을때 거절한 바 있으나,

결국 카메라 앞에 서고야 말았던 비밀의 브랜드 촬영.

난 몰라.

....

이 폴라로이드는 그 날 영준이가 찍어준 사진.

이건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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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출시와 동시에 내 맘을 흔들고 전세계를 흔들었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NMD 오리지널 모델.

리트로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기뻐하면서도 "내가 과연 구할수가 있을까" 싶었는데

운 좋게도 비밀의 지인을 통해 발매 가격에 손에 넣게 되었다 ㅠ

나 정말 너무 기뻤음 ㅠ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500


이게 새로 리트로 된 버전.

오리지널과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냥 재발매임 ㅇㅇ

(그래서 더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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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고 있던 오리지널 모델과 같이 놓고 사진 몇장 찍어봤는데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500


왼쪽이 리트로, 오른쪽이 오리지널 버전이다.

아 확실히 중창이 좀 많이 무너졌고 색도 바랬네....

부스트 미드 솔은 진짜 다 좋은데 변색 문제엔 답이 없어 ㅠㅠ

파일론보다 변색이 더 빠른듯 ㅠㅠ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0.0mm | ISO-500


역시 왼쪽이 리트로, 오른쪽이 오리지널.

아무 차이가 없으니 미드솔이 좀 주저 앉았다는 것 말곤 할 말이 없다.

아- 변색은 정말 이렇게 보니까 차이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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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왼쪽이 오리지널, 오른쪽이 리트로.

새하얀 녀석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은데,

당장 신지는 못하겠고 좀 아껴서 신어야겠다.

이제 다시 또 발매가에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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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컨텐츠 얼마만에 만들어 보는 건지.

근 2달? 만에 처음 하는 것 같은데 맞나. 기억도 안난다 마지막이 언제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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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만만하진 않지만, 그래도 패션이 확실히 마음이 좀 편하다.

푸드나 라이프스타일은 아직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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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열연해 준 예슬이 땡큐!

처음엔 좀 얼어있는 거 같아 걱정했는데 금새 잘 따라와줘서 좋게 마무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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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디뮤지엄(D museum)에서 '유스 : 청춘의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 전시가 열렸다.

나는 대림미술관측의 초대로 정식 개장 하루 전날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해 미리 전시를 관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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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25팀에 달하는 세계 유수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전시로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젊음에 대한 작가들의 가감없는 작품들을 모은 것으로 오픈 전부터 기대를 잔뜩 모았다.

래리 클락(Larry Clark),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 부터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까지

한국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이름이 많아 나도 관심이 많았는데 잘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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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허재영 디렉터 작품이라고! 이번 전시에 깜짝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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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워낙 쿨한 전시다보니, 아예 구성 자체를 이렇게 쿨하게....

철조망으로 이뤄진 동선을 따라 걸으며 철조망에 걸린 사진 작품들을 보는 그런....

너무 쿨해서 내가 오히려 좀 보수적인 태도를 취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쿨했음 ㅎㅎ

(너무 쿨해서 작품 설명 같은 것도 따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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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의 데크까지 전시가 ㅎㅎ

그러니 어느 정도로 쿨한건지 알겠지?

그냥 별 생각없이, 부담없이 쭉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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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그래서 설명을 따로 하지 않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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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방금까지의 1층에 이어 여기 2층에서도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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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5월까지 계속 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대림미술관 웹사이트 내에 마련된 페이지

(http://www.daelimmuseum.org/dmuseum/onViewTab1.do)를 통해 확인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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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을 다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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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로 내려가 오프닝 파티까지 참석했는데

확실히 다리가 다 안나은 상태다보니 오래 있지를 못하겠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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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햄버거 먹으러 자리를 빠져 나왔다는 후문.

근데 옆테이블하고 같이 간건데 사진은 어째 나 혼자 가서 먹은거 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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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잘 먹고 다니는 것 같다.

살이 빠지기는 커녕 도로 찌고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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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에서 비밀의 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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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에이드 + 자몽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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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가이드 서비스 시전.

근데 내가 너무 내 위주 루트밖에 몰라서 별 도움은 안 된 것 같은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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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느낌으로다가 촬영 좀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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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할 땐 섬세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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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치고 자리 돌아와보니 웬 택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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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홍 올 게 왔구나 ㅎ

결제하고 딱 4일만에 왔다 ㅋ 해외배송이 이렇게 빠르면 늘 기분이 좋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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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둘째치고 길이가 맘에 들어 바로 구입한 머플러 ㅎ

나 요새 왜 이렇게 머플러에 빠졌지?

이 머플러 길이가 궁금하다면 구글에 'Off-White Scorpion Big Scarf'를 검색해보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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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의 베이커리 카페 아오이하나(Aoi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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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먹으러 온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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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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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니 케이크 들고 찾아간 곳은 홍대 오브젝트(Object)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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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 2층에서 지수의 첫 개인전이 열렸다고 하여 응원차 방문해 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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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앞서 마주하게 되는 지수의 습작 노트.

지수의 진심어린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는데,

혹 이 전시를 보러 갈 예정이라면 여기 적힌 메세지들을 꼭 다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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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홍대 오브젝트 스토어 2층의 한쪽 벽면에서 아담하게 열렸다.

누군가는 "에게?" 할 수도 있겠지만 지수가 왜 그림을 그리게 됐는지, 지수에게 그림이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나로써는

이 정도면 충분하고 이 정도면 훌륭하다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전시 규모가 아니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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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코멘트가 함께 남겨진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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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걸려오는 전화로 바빴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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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그린 그림들.

나는 지수의 그림을 그녀가 작게 핸들링하고 있는 베비카소 채널을 통해 출시되는 핸드폰 케이스로만 만나봤었는데

이렇게 직접 캔버스에 그린 작품으로 마주하니 기분이 묘하더라.

그래서 처음에는 일단 나 혼자 편한대로 작품을 감상해보고, 그 다음에는 지수에게 살짝 작품 소개를 부탁해봤는데

지수가 쑥쓰러워하면서도 이내 설명을 잘 해줘서 그 후에는 도큐멘트와 함께 작품을 다시 감상해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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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는 역시.

숨은 이야기들을 들으며 작품을 보니까 내가 혼자 봤을 때랑을 그 느낌이 또 완벽하게 다르더라고?

지수가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지, 또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 같아 더욱 의미가 남달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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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그림 그릴때 썼던 팔레트.

오랜 시간이 만든 자연스러운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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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첫 출발을 응원하며,

이번 전시는 3월 초까지 홍대 오브젝트 스토어 2층에서 무료로 열리니 근처를 지나는 분들이라면 꼭 체크해보자.

PS - 이어폰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이유는, 가 보면 알게 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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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나올 때 엽서 챙기는 거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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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리기 시작한다.

여성 제화 브랜드 레이크넨(Reike Nen)도 17SS PT를 통해 그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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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 소재로 만든 미들힐. 글로시한 광택때문인지 시원해보이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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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로 블라닉의 라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날렵한 실루엣에 위빙 디테일이라니 +_+

여름 내음 물씬 나는 게 너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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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 소재 쓴 건 다시 봐도 정말 좋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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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이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하이힐.

글레디에이터 슈즈처럼 연출할 수 있게 한 건데 리본끈이 주는 느낌이 그걸 매니시하기보다 러블리하게 보여주는 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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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 잠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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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귀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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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저 오른발에 신겨진 모델 너무 예쁘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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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건데, 사진보고 홀딱 반했음! 완전 예뻐!

홍미 고생 많았다! 이번 시즌 레이크넨도 대박 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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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열린다고 하여 오랜만에 압구정 반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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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시간에 참석하게 되어 부득이 행사의 말미부터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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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반스 자체의 프로모션이라기보다 반스가 지지하는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일종의 서포트 개념의 행사였는데

그 실제 주인공은 상품이나 인물이 아닌 매체, 더 콰이엇 리프(The Quiet Leaf) 매거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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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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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리프는 3달에 한 번씩 발간되는 프린트 매거진으로 매 회 한 나라의 장소나 인물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심지어 발행인 한 명이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작업한 이미지들만 사용되어 더욱 감도가 깊은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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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행사는 더콰이엇리프의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 특집 이슈가 발간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그래서 반스를 지지하는 많은 스케이트보더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음 ㅎㅎ 멋진 형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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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더콰이엇리프 매거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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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안보이는데, 이거 실제로 보면 엄청 두꺼워서 깜짝 놀람 ㄷㄷ

무슨 교과서 수준이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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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반스 아시아 투어를 돌며 만난 다양한 순간들이 기록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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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는 쿨레인(Coolrain) 형님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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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코리아의 멋진 행보 언제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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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역 사거리 부근에 숨어있는 뱀부하우스.

이름이 생소한 사람들은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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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강남을 대표하는 한우 전문 레스토랑인데 나는 뭐 도통 이런 곳에 와 볼 일이 있어야 말이지 ㅎㅎ

수줍지만 이번이 첫 방문이었음 +_+ (듣자니 여기 소규모 웨딩홀도 마련되어 있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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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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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지인과 함께 만찬을 즐겨봤다.

먼저 입맛을 돋궈줄 샐러드가 나왔는데, 아 드레싱도 너무 좋았고 채소와 과일의 균형도 좋았고 +_+ 식감이 예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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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엔 호박이 한가득.

바삭하고 좋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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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반찬들.

나물이 어찌나 많던지 저것들 다 한데 모아 비빔밥으로 해먹어도 맛있겠다 싶었는데,

막상 나물들을 하나씩 먹어보니 그 맛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비빔밥으로 해먹기엔 아깝겠다 싶을 정도로 식감이나 간이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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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다음으로는 새우 요리가 나왔는데

보기에는 걸죽하고 찐득한 소스 때문에 진한 맛이 날 것 처럼 보이지만

소스 안에 과일을 잔뜩 갈아넣었는지 그 맛이 너무 새콤해서 깜놀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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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코스 안에 포함되어있던 안창살과 꽃살 그리고 별도로 추가 주문한 꼬냑 등심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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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함께 먹으라고 채소 무침이 이렇게 따로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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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꼬냑 등심부터 먹어보기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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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아 등심을 부탁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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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져 나온 등심을 일단은 그대로 먹어보고 다음에는 채소 무침과 함께 먹어봤는데

역시 고기 본연의 맛은 고기만 먹었을 때 비로소 최상의 향으로 전달이 되는 것 같아 나는 채소와 고기를 따로 먹기로 했다.

(같이 먹어보니 채소 무침의 새콤한 맛이 고기 향을 다 죽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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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된장찌개는 원래 코스의 마지막에 나오는 거였는데

내가 고기를 너무 맛있게 먹고 있었는지 실장님께서 밥을 미리 내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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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건, 원래는 셋팅 되지 않는 건데 ㅎ

내가 반찬 하나하나 고기 한점한점 먹을때마다 리액션이 너무 좋았는지

실장님께서 김장 김치도 먹어보라며 따로 내어주신거다 ㅋ

와 - 근데 이게 진짜 밥 도둑이더라 ㄷㄷㄷ

심지어 채소무침과도 같이 먹지 않는게 좋겠다고 했던 고기마저 이 김장 김치와는 정말 잘 어울렸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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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느새 등심을 다 먹고 꽃살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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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안창살까지 쉼 없이 달려봤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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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디저트라고 블루베리 요거트를 내어주셨는데

아니 무슨 요거트보다 블루베리가 더 많아 ㄷㄷㄷㄷㄷㄷ

뱀부하우스에서 정말 감동 제대로 받은 것 같다!

무엇보다, 고기도 고기지만 우리를 케어해주신 실장님이 정말 예술이셨음 ㅠㅠㅠ

너무 감사해서 존함까지 여쭙고 나오고 그랬는데,

이 글을 보시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순애 실장님! 정말 감사해요! 실장님 덕분에 뱀부하우스를 너무 좋게 기억하게 됐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서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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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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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발 신은 날은 늘 기분이 좋다.

이거 사두고 거의 1년 가까이 묵혀뒀던 것 같은데 이제야 신네 +_+

요망한 번개가 깔창에만 새겨져 있어서 겉으로 보면 프라그먼트 컬래버레이션인지 전혀 알 수 없는 데이브레이크 +_+

귀요미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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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를 좋아한다는 걸 아는 지인들이 가끔 해외 여행을 다녀올 때 이렇게 선물을 하나씩 사다주곤 하는데

앞으로도 많은 선물과 증정을 기다려 봅니다.

여러분 저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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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옮기고 나서 좋은 것 중 하나는 좋은 교육 시간이 종종 있다는 것.

업계 혹은 또 다른 시장에서 한 획을 그으신 저명한 분들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신선하고 재미있다.

비밀의 이번 강의에서도 아주 유익한 꿀팁을 얻었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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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GoatApp)에서 구입한 신발이 드디어 왔다.

2주정도 걸린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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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를 이용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생각보다 배송에 신경을 쓴 느낌이라 놀랍고 신기하고 그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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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에서 구입했다는 걸 알려주는 카드 나부랭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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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세상에나;;;

무려 정품 인증서임!

고트에서 직접 정품인 걸 확인했다는 담당자의 친필 싸인이 담긴 인증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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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NMD 시티삭(City Sock)이다.

처음 나왔을 땐 사실 그냥 그랬는데, 이게 보면 볼 수록 궁금하기도 하고 탐나기도 하고 그래서 큰 맘 먹고 구입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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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프라임니트(Prime Knit)로 만들어진 NMD는 총 네 켤레가 되었다 ㅎ

퍼렐과 만든 Hu NMD 컨소시움 버전은 프라임니트가 아니니까 제외 ㅋ (그거 포함하면 총 다섯켤레 있음)

요새 NMD에 너무 빠져버려서 큰일이다. 싼 운동화도 아닌데 진짜 너무 편하고 예쁘니까 완전 속수무책이네 ㅠ

Hu NMD의 다른 컬러도 갖고 싶은데, 퍼렐과의 협업 제품은 프리미엄이 너무 붙어버려서 엄두를 못내겠음 ㅠㅠ

이걸로라도 만족해야지 ㅠㅠ

결론은 고트 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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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님의 급 호출로 퇴근 후 부랴부랴 보광동의 대성 하이포크집 습격!

(버스 종점 있는 곳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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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님을 오랜만에 뵙기도 했고 차돌백이도 오랜만에 먹는거고 그래서 큰 맘 먹고 소주를 몇 잔 들이켰음 ㅋ

(일단 고기가 맛있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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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지막에 먹은 이 볶음밥이 진땡이었다는 후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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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나는 그렇게 깔끔하게 먹고 헤어지는 줄 알았더니 난데없이 경리단길로 2차 투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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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초입에 생긴 하이네켄(Heineken) 팝업 스토어?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그런 펍에 가서 간단하게 맥주 싹 조지고,

알딸딸- 해진 상태로 귀가를 하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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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말도 안되게 안잡혀서 동준형님이랑 택시 잡을 수 있을 때 까지 좀 쉬자 하여

갑자기 또 3차로 피맥연합에 감 ㅋㅋㅋㅋㅋ

아 배 터질 거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맥연합은 새벽 2시까지라 새벽에 가서도 피자를 먹을 수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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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구피자 고고.

새벽에 피자라니 ㅋㅋㅋㅋ 재밌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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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밤이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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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엔 또 화보 촬영 어레인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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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일이 너무 많고 많아서 촬영 현장 어레인지 하면서 전에 촬영한 결과물 편집 컨펌 보고,

아 두 가지 일 동시에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 그려;;;;;

역시 난 이렇게 살 팔자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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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공개하는 촬영 B컷.

최종 결과물은 18일에 공개 되니 기대하긔 +_+

김도영 짱! 이재원 짱! 최민화 짱! 최여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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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진다 하여 퇴근 후 압구정 방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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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슈의 주인공은 튜블라(Tubular).

무신사 다닐 때 튜블라 가지고 재미있는 컨텐츠도 만들고 그랬어서 참 보고 있으면 감회가 남다른 운동화인데

이렇게 행사 주인공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또 옛 생각에 기분이 묘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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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의 테마는 '제록스아트(Xerox Art)' 였다.

제록스아트는 복사기 제록스를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아트웍의 일종인데

아무래도 복사기를 쓰는거다 보니 복사 용지 위에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콜라주 아트웍을 만들어 올린 뒤

그걸 다시 제록스 복사기로 인쇄해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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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퇴근하고 간 거라 좀 늦게 도착했는데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개성 가득한 작품을 만들어 벽에 붙여놨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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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빠질 수 없으니 부랴부랴 머리 굴려가며 아이디어를 짜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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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머리가 시키는대로 움직여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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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 ㅋ

뭘 만들까 고민하다가, 다른 사진의 콜라주는 좀 식상한 것 같아서,

마스킹 테이프만 가지고 아디다스의 삼선(3 Stripes)를 만들어 봤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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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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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ㅋ

이렇게 최종 결과물이 나왔다 ㅎ

지나치게 브랜드 오피셜 샘플 자료 처럼 만든 감이 없지않아 있으나,

아무리 행사장 내 걸려있는 다른 작품들을 둘러봐도 나 처럼 만든 사람은 없었기에

독창성으로는 내가 1등이 아닐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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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나도 저 위에 붙여놓고 나왔음 ㅋ

아디다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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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곱창 회동.

압구정에 이런 곱창집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대체 언제 생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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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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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볶음밥도 주문해 봤는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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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볶음밥 위에 치즈 가루 뿌리고 뚜겅 덮어 녹이고 뭐 그런 건 줄 알았더니만

아예 치즈를 들이 부어주셨어 ㄷㄷㄷ

여기 담에 또 가봐야겠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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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곱창 쏴주신 비밀의 비싼 분, 감사합니다.

신발도 비싼 거 신으시고 부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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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와 장 줄리앙(Jean Jullien)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런칭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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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비밀의 미팅 때 이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듣고는 그 때부터 발매 되기만을 손 꼽아 기다렸는데

이렇게 성대하게 런칭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감격스럽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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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줄리앙 특유의 귀여운 얼굴 일러스트레이트가 스테레오 바이널즈 옷 위에 더해진 독특한 디테일이 이 컬렉션의 포인트인데,

하필 얼굴이다보니 뭔가 옷 자체에 생명력이 부여된 기분 ㅋㅋ 완전 귀여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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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청담 비이커(Beaker) 스토어에서는 장 줄리앙의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도 펼쳐졌는데

한국에서도 워낙 인기가 많은 아티스트다 보니 팬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서 나도 놀랐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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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매품으로 장 줄리앙이 코트 위에 직접 라이브 페인팅만 더한 작품 +_+

난 이거 근데 너무 탐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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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는 가질 수 없었기에 머플러만 둘러보고 허우적 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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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너무 귀여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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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뜨바(SattBar) 샐러드로 한 주를 차분하게 마무리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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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가 엔엠디(NMD)를 출시한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지난 2015년 12월, 뉴욕에서 성대하게 열렸던 아디다스 엔엠디 런칭 쇼케이스에서 이 녀석을 실제로 봤을 때,

"그래 뭐 좀 편해 보이긴 하네" 라고 생각했던 것이 내가 엔엠디에게 받았던 첫 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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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운 좋게도 엔엠디를 직접 신어보게 되었는데 (쇼케이스 때는 구경만 해야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게 있어 엔엠디는 "내가 살면서 신어 본 모든 운동화 중 가장 편한 신발"로 인지되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매일 신고 싶지만 때가 잘 타는 데다 프리미엄이 너무 붙어버려서 아껴 신을 수 밖에 없게 된 것이 안타까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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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엠디는 그 뒤로도 다양한 컬러웨이로 스니커즈 마니아들 앞에 그 모습을 종종 드러냈다.

각 모델마다 수량이 많지 않아 늘 순식간에 완판 되어 "뭐가 나왔었어?"할 정도로 그 종류가 얼마 없던 걸로 기억되지만

은근히 다양한 컬러 베리에이션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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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를 기준으로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하나는 메쉬요, 다른 하나가 프라임니트(PrimeKnit)인데,

내가 지금 꽂혀있는 것이 바로 이 프라임니트 버전의 엔엠디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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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양말을 신고 있는 것과 같은 프라임니트의 포근한 촉감은

엔엠디의 부스트(Boost) 솔이 가진 극강의 쿠셔닝과 만나며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최고의 착화감을 선사한다.

이건 정말, 말 그대로 "신어 본 사람만 아는" 이야기라 무어라 더 설명을 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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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엠디는 현재 아디다스가 가장 주력하는 모델이고 동시에 마니아들이 가장 주목하는 모델이다.

그 덕에 어지간한 정성과 운이 따르지 않고는 엔엠디를 정가에 편하게 구입할 수 없게 된 것이 좀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라임니트 버전의 엔엠디는 날 너무 미치게 만들어버릴 정도로 매력적인 녀석이라

결국 나로하여금 눈물을 머금고 큰 돈을 지불하게 만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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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에 구입한 모델은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던 블랙&화이트 모델이다 (사진의 오른쪽 모델이다).

가장 처음 출시 되었던 퍼스트(1st) 버전과 비슷하나 아웃솔이 올 화이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이 차이다.

(나는 이렇게 총 3켤레의 프라임니트 버전 엔엠디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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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미니멀한 것들을 좋아하는지라 블랙&화이트 버전은 보는 순간 이미

"그래, 넌 내가 어떻게든 사야겠다"라고 마음 먹었는데, 워낙 프리미엄이 많이 붙었던 모델이라

개중에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셀러가 나타날 때 까지 근 두 달 넘게 기다렸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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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엔엠디는 이 각도에서 볼 때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보니 셋 다 같은 블랙&화이트 컨셉이지만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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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컬러 모델은, 나름 아껴신는다고 아껴신었는데도 이번에 구입한 블랙&화이트 버전과 비교 해보니

부스트 솔이 제법 누렇게 변해서 내가 너무 가슴이 아프네 ㅠ

부스트 솔은 정말 다 좋은데 변색 앞에서는 속수무책인 듯 ㅠ



이제 다음 프라임니트의 엔엠디를 또 기다려봐야겠다!



Photographed by Mr.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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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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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까올리포차나로 달렸지.

경리단길로 가려했으나 월요일에 영업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급히 논현점으로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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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리포차나 팟타이랑 카이룩커이(왼쪽에 보이는 삶은 계란 튀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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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카파오무(돼지고기 볶음덮밥)도 맛있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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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탈레팟퐁가리인데, 이번에 처음 주문해 본 메뉴인데 다른거에 비해선 그닥 내 취향은 아니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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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아서였나.

뭔가 예정에 없던 테크트리를 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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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근이형 부루펜시럽 먹는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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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월요일부터 망함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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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차로 쎈까지 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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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Philips)의 라이트 테라피 제품 가리겟겟.

하루 종일 지하 2층 사무실에서 햇빛도 못보고 일하는 나를 위한 멋진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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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야 필립스 에너지 업(Energy Up). 라이트 테라피 기기 되시겠다.

뭐 설명은 저기 보이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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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생각보다 크다. 처음엔 진짜 거짓말 좀 보태서 TV인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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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이 깔끔함.

크기는 핸드폰과 비교해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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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셋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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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켜보니 오오 - 빛이 나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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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디자인이 딱 내 스타일이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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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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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이게 그냥 얼굴에 빛을 쏴주는 기기인데, 눈이 좀 부신 거 아닌가 걱정을 했으나 생각보다 은은해서 사용에 부담이 없는 듯.

무엇보다 밝기 조절이 미세하게 되는게 아주 마음에 들었음!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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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의 올드캡(Old Cap)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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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딱 좋아하는 컬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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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캡의 대표메뉴라는 킹피쉬(가운데에 있는 피쉬버거)랑

한 번 먹어본 사람들은 계속 주문하게 된다는 쉬림프 롤(버거 왼쪽에 있는 음식)을 깔끔하게 해치웠음.

킹피쉬는 생선살 패티에 생선살이 온전하게 살아있는 게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쉬림프롤은 알싸한 맛이 숨어있어서 그게 참 재미있었음.

여기 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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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광주의 힙합 크루 062(OSixTwo)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길래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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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런칭 날 워드커피(WordCoffee)에서도 작은 행사가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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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의 일원인 어글리덕도 이 날 소소하게 디제잉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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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대 간 김에 헨즈(Henz)스토어에도 잠깐 들렀는데 민현이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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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도 오락 삼매경 ㅇㅇ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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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이가 식혜 쏨.

식혜 이렇게 마시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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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들의 대화에 낄 수 없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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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저녁은 뜨겁개핫도그로 마무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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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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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랑 공교롭게 커플룩이 되었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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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온통 관심은 칸에게 +_+

칸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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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욱아 결혼 축하해!!!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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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쇼핑 얼마만이냐.

진짜 한동안 쇼핑 일부러 참고 살았는데,

이번엔 진짜 참을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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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이었거든...

내가 요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NMD에 너무 빠져있는데

그 중에서도 어퍼를 프라임니트(Prime Knit)로 만든게 너무 좋아서,

이번에 아예 한국에는 발매 안됐던 블랙&화이트 모델을 이베이에서 구입해버렸음.

리셀가로 산 거라 좀 비싸긴 했지만, 프라임니트로 된 NMD를 신어 본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이해할 듯.

이로써 내 3번째 NMD 셋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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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뜬금없는 용산 아이파크몰.

일요일 저녁에 행사라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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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이파크몰 10층에서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adidas Skateboarding) '어웨이 데이즈(Away Days)' 필름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날이 더워 걱정이 좀 됐는데 그래도 건물 옥상이라 그런지 바람 선선히 불고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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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이 멋진 뷰 어쩔.



솔스케입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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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는 용산을 코첼라로 만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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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넘게 상영된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의 어웨이 데이즈!

이거 제작 기간이 3년이 넘는다던데,

아디다스의 스케이트 바이브가 참 멋지게 다가왔던 순간!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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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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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일본에서 온 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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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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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썬캡을 샀다.

내가 쓸 건 아니고 ㅋ 이건 진짜 여름에 뭐라도 화보 찍을 때 요긴하게 쓸 것 같아서 ㅋㅋㅋ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빈티지 썬캡인데, 거의 새상품으로 보관 되었던 거라 뭐 그냥 '쌔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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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기가막힌 걸 샀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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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Qoo) 덕후라 가끔 쿠우 굿즈 같은 걸 발견하면 이성을 잃고 구매를 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아무거나 막 사진 않음)

이번에 아주 운 좋게도 무려 30cm 크기에 달하는 피규어를 발견해서 이것도 같이 샀음 +_+

심지어 이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서 무게감이 상당함! 아주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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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라하는 미국 스멜 가득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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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먹방 좀 찍어보겠다고 샤이바나(Shybana)를 찾았다.

아 - 보기만해도 이미 살 찌는 기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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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홍ㅎ쟈ㅗㄷ리;ㅕㅑㅓㅗㅍ버ㅗㅊ;놤ㅍ/미ㅏㅜ/ㅏㅣㅜㅍ옃ㅎㅂ라ㅛㅀ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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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이서 미친듯이 쳐묵쳐묵했네 ㅋㅋㅋ

결국 100% 클리어는 못하고 95% 정도 성공한 걸로 ㅠㅠ

아 진짜 너무 헤비했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샤이바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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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이트 형제들이 한국 왔을 때.

태영이가 찍었던 사진을 뒤늦게 받아봄.

나 데크 들고 있는 거 진짜 쌩뚱맞네 ㅋㅋㅋ

암튼 알디가 요새 90년대 향수에 젖었는지 어마어마한 자동차를 몰고 다녀서 내가 뭔가 웃겨 죽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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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폭설이 한반도를 뒤덮었던 날.

가로수길이 오랫만에 하얀 세상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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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길에 지나치는 신구초등학교.

원래 녹색 인조 잔디가 깔려있는 운동장인데 여기도 하얀 세상으로 변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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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엠(H&M)의 에이치앤엠 스튜디오(H&M Studio)에서 2016 S/S 시즌 컬렉션을 발표했다는 소식에 쇼룸으로 달려가 먼저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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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색감 너무 곱다 ㅎ

이번 시즌은 여행가, 탐험가를 연상케하는 히피한 룩을 주로 다뤘다던데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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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시즌에는 H&M 스튜디오 컬렉션에서는 처음으로 멘즈 컬렉션이 출시되어 내가 더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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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듯 하지만 가만보면 거의 어스톤(Earth-Tone)의 컬러들이라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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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피스 하나하나가 슬림하기보다는 캐주얼한 레귤러 핏을 갖고 있어서 데일리 웨어로 입기에도 부담이 없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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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버사이즈 후디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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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답게 재해석 된 아노락 재킷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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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와이드 크롭 팬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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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봄이 왔으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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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이 스웨이드 짚업 재킷.

남성미를 강조하기 위해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을 넣었는데, 심플하면서도 색감이나 소재가 주는 맛이 제법 터프해서

슬림한 블랙진이나 이리저리 찢긴 레귤러 핏의 워시드 진이랑 매치하면 정말 예쁘겠다는 생각!

나 이거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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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H&M 스튜디오의 근간을 이루었던 우먼즈 컬렉션도 잠시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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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섹시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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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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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다하고는 핑거 푸드로 끼니를 해결함 ㅋ

H&M의 봄 시즌, 기대해도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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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우리 엄마가 알면 놀라 자빠질만큼 서민적인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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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Musinsa)의 페이퍼 매거진이 어느새 다섯번째 호를 내놨다.

이번 호의 주제는 무려 '소녀(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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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녀들을 위한 별의 별 기사들이 다 실렸는데,

아마 국내에서 이렇게 소녀들의 스트리트 캐주얼 룩을 집중적으로 다룬 매거진은 어디에도 없을 듯.

자랑이 아니라 팩트가 그러함. 보통의 월간지들은 하이 패션을 다루니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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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아이템 소개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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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우먼들의 이야기도 잔뜩 실렸으니 이번 호 만큼은 당신이 소녀라면 반드시 소장하기를.

볼 게 많을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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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Coca Cola)에서 깜짝 선물이!

새해를 맞았다고 플래너를 보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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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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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제법 고급진데 그 안에 숨어있던 플래너도 뭔가 간지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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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기분 좋아지는 저 서클 로고 보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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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 안에는 코카콜라의 새로운 화보가 담겨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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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진짜 그냥 플래너로 쓸 수 있는 노트가 담겨 있었음.

나름 월간 플래너 영역도 있고 이거 유용하게 잘 쓰겠다 +_+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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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코카콜라!

(고마워요 모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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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Nike)에서 무언가가 배송되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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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스 지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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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박스를 형상화 한 박스라니! 내용물이 뭔지는 이미 저기에 나이키 에어 포스 원(Nike Air Force 1)이라고 적혀 있어서 알겠는데, 진짜 박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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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에서 나온 건 정말로 에어 포스 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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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기가막히게도 내가 얼마 전 부터 "아- 저거 참 예쁜데 한 족 살까" 하고 눈여겨 보던 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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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크로커다일 패턴이 기가막히게 쓰인 올 화이트 로우컷의 에어 포스 원!

hTm 라인을 쏙 닮은 생김새가 진짜 매력 쩔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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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다 고와! 안 그래도 진짜 올빽 포스 하나 필요했던 참인데, 하늘이 이리 도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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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고급진 크로커다일 패턴, 거기다 새롭게 부활한 새끼 스우쉬의 귀환 ㅠㅠ

그래, 역시 포스는 새끼 스우쉬지 ㅠㅠ 그 동안 그 사각 슈레이스탭 보는 거 솔직히 좀 힘들었는데 잘 됐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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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신을께요! 감사합니다 나이키!

(그리고 고마워요 커뮤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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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날의 야근을 대변하던 저녁.

역시 엄마가 알면 난리 칠 소박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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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들어 내가 처음 진행하는 화보 촬영이 있던 날.

멀끔한 수트 한 벌이 필요했는데 문수형이 흔쾌히 도움 주신 덕에 예쁜 문수권(Munsoo Kwon) 수트를 화보에 쓰게 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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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에서 눈독 들여놨던 캐럿츠(Carrots)의 스웨트 후디 & 팬츠 셋트도!

착장이 다 맘에 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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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의 모델은 권현빈.

현빈이랑 무신사 화보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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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츠 스웨트 셋트는 이렇게 쓰였음 ㅋ

이건 내가 걍 디카로 찍은 거고 화보로 완성된 모습은 더 멋질테니 기대해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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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스크샵(MSKShop)이 세일하던 날.

므스크샵이 사무실 바로 앞 건물이라 점심시간에 잠깐 들러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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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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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큐멘트(Document)도 세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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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근이형이 전개하던 (지금은 전개하지 않는) 추억의 브랜드, 프라이데이나잇블레이저클럽(FNBC)의 재킷도 1장 남아있었네 ㅎ

사이즈만 맞았으면 저거 샀을텐데... 나 일근이형 옷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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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둘러보다가 비밀의 무언가를 하나 사들고 나왔다는 후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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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주 들르고 있는 커스텀라운지(Kustom Lounge)에 화보 촬영에 쓴 제품을 반납하러 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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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갖고 싶어 죽겠는 선글라스.

이펙터(Effector)와 다이어트 부처 슬림 스킨(Diet Butcher Slim Skin)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제품인데,

아 정말 볼때마다 탐나서 내가 참 힘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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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이런 느낌이다. 그냥 선글라스만 보면 되게 부담스럽게 생겼지만 막상 쓰면 아무렇지도 않아서, 이거 언젠간 꼭 갖고 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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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의 부름을 받았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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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하나를 열어야 했던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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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찾은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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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리바이스의 빈티지 클로딩 라인인 LVC 전문 스토어가 오픈했다하여 축하 인사차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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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참 예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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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다시 할 예정이니 여기서는 스킵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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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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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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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타가 회사 근처에 괜찮은 빵집이 하나 있다며 데려간 곳.

이 곳의 이름은 '시블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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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이름이 너무 귀엽다. '사과해'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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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님이 드셔보시고 칭찬했다던 마들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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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까 그 이름이 인상적이었던 '사과해'라는 빵을 사먹어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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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여기 절인 사과가 들었네;;;;

빵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저 '사과'가 진짜 회심의 한방이었음;;;; 정말 "사과(한입)해"라고 사장님께서 말하신듯한...

그 정도로 사과 임팩트가 어마어마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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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C 스토어의 오프닝 세레머니가 본격적으로 열렸던 어느 날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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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자체가 아담한 규모로 진행되서 붐비지 않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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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의 이야기도 따로 다시 할 예정이니 스킵하기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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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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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두 번째 NMD를 출시했다.

오피셜 런칭 당시 같은 날 컨소시움(adidas Consortium) 라인을 통해 키스(Kith)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출시되긴 했었지만

그건 리미티드 라인이었으니 인라인 기준으로 치면 이것이 두 번째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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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프라임니트가 어퍼로 채용되었는데, 이번엔 아예 니트 스웨터처럼 보이는 패턴을 넣어 정말 옷 처럼 보이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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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D는 확실이 이 각도에서 봐야 이쁜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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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이쁜데 편하기도 엄청 편하니 내가 이를 그냥 지나칠 수 있나.

신고 보니 더 마음에 드네 ㅠㅠ

아디다스 요새 너무 잘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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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날의 점심.

박해진은 자신이 출연중인 드라마 제목이 이렇게 쓰이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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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냄새 풀풀나는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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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픽(Orphic) 신발, 언젠가는 나도 한 번 신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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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용은 아니고 희락이형의 소장품들인데, 진짜 어마어마하다. 네이버후드(Neighborhood) 매장에도 이렇게는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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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이드앤라이드에서 잘 나간다는 피자스케이트보드(Pizza Skateboards).

그래픽이 귀엽다 ㅋㅋㅋㅋ 그래 피자가 신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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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자들 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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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앤라이드에서도 이펙터 선글라스를 판매하고 있는데 여기도 다이어트 부처 슬림 스킨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ㅠㅠ

아 진짜 탐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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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팅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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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카우스(Kaws)의 스누피 패턴 실크스크린 아트웍이 내 눈을 사로잡음 ㅠㅠㅠ

전세계 250점 한정 제작된 ㅠㅠ 최상위급 퀄리티의 실크스크린이라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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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저녁은 삼백집에서 비빔밥으로.

사람들은 삼백집 국밥 맛있다는데, 나는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닌지라.

뭔가 삼백집 국밥은, 그냥 미친듯이 뜨겁기만 한 것 같아. 뭔가 즐기면서 먹을 국밥은 아닌 것 같아 내 기준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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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로 깐풍 닭튀김도 하나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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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에피소드가 하나 벌어지는 바람에 고추 군만두를 서비스로 받았다는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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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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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한파에 정신 못차렸던 일주일의 시작은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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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좋더라. 지상층에 채광 쩌는 스튜디오라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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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오랫만에 카메라 앞에 서는 역할을 맡았다.

나도 나름 얼굴에 철판 잘 까는 성격이긴 하지만, 확실히 카메라 앞에서 포즈 취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닌듯.

모델들 진짜 대단해 ㅎㅎ

(뭘 찍은 건지는 2월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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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도 내가 늘 대단한 것만 먹고 사는 줄 아는 사람들을 위해 굳이 이 사진을 인증용으로 찍어뒀음.

아 힘들게 산다 나도 ㅋㅋㅋ

배고파 ㅠㅠ

근데 이거 진짜 맛있음 ㅎ 편의점 샐러드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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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팬북 3호. 1년전 책이지만 뭐 굳이 유행을 타는 내용은 아니기에 재미있게 봤다.

사실 일어로 된 책이라 읽었다기 보다는 사진을 봤다는 정도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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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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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사실 나이키(Nike) 에어 조던 1 시리즈는 절대 편한 신발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신지 않고 바라만 보는 걸로 치면 조던1이 참 예쁘긴 함.

클래식의 정수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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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신나게 달렸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슈퍼스타 시리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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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니커즈 편집샵 리스트도 있네.

도쿄에 있는 샵들은 다 가 본 곳이라 익숙했는데 오사카는 오사카에 아예 가 본 적이 없는지라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했음 ㅇㅇ

아 괜히 또 일본 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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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 놈....

칸예가 뭐라고....

그래도 한 번 신어는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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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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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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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계속 되는 상황이라 이번 주는 다이어트고 뭐고 그냥 다 포기하고 헤비한 음식들만 먹은 것 같다.

아주 오랜만에 홍콩반점의 짬뽕+밥을 먹었음 ㅎ

홍콩반점엔 짬뽕이 있고 짬뽕밥이라는 메뉴도 따로 있지만 짬뽕밥을 그냥 시켜 먹는 것 보다 짬뽕에 공깃밥 한 그릇 추가하는게 훨 이득임.

500원 차이밖에 안나는데 배 터지게 먹을 수 있거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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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YU 아닌데... YOO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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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이게 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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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_+ 포장지 뜯어보고 깜놀....

리바이스에서 초대장이 하나 올 거라는 연락은 받았지만서도,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생긴 물건이 올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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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뚜껑 열어보곤 더 놀랐음;;;;

저기 잘 보면 내 닉네임 새겨져 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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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에서 1월 말, 신사동 가로수길에 리바이스 LVC 스토어를 오픈한다.

규모가 좀 작긴 하지만 위치가 나쁘지도 않아, 툭까놓고 말해 폭발적인 매출이 나올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이미지 구축엔 큰 도움이 될 듯 ㅎ

암튼, 그 스토어 오프닝 세레머니에 초대한다는 인비테이션을 이렇게 엄청난 물건으로 만들어 준 거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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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저기 저 열쇠, 가죽 고리는 벨트 루프에 연결 되는 간지인데다 열쇠 끝 부분 잘 보면 리바이스 탭 모양임 ㅎㅎ

디테일 쩔!!!! 버릴 수 없는 인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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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굴 순두부 찌개.

추위 앞에 장사 없다.

국밥만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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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앞에서 해피콜라 밀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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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1번, 영상 촬영하는 날.

런던에서 돌아온 한류스타 엄건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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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이에게 이 날 다섯 벌의 옷을 입혔는데 그 중에 핑크 후디가 하나 있었다.

근데 건식이가 자기 태어나서 핑크색 옷 처음 입어봤다며 ㅎㅎ

튀는 컬러의 팬츠를 화보 촬영때 입어 본 적은 있지만 상의는 처음이라며 ㅋㅋㅋ

엄청 쑥쓰러워했지만 결국 잘 어울린 게 함정.

잘생긴 것들은 이래서 안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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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얼마만의 물짜장이냐....

한파의 강추위를 뚫고 일일향에 갔는데, 널 보니 정말 반갑구나 ㅠㅠ 보람이 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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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짜장은 계란 후라이 추가해서 밥 비벼줘야 진리임 ㅇㅇ

그렇게 안먹으면 먹은게 아냐.

이건 진짜 이게 정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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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의 2016 S/S 프레젠테이션이 열리던 날.

취재하려고 기껏 카메라 들고 갔더니 비밀의 컬래버레이션 때문에 촬영이 불가하다고 하여 취재를 포기했었지.

그게 뭐였는진 말 못하지만 정말 '귀엽더라'는 말은 할 수 있음 ㅇㅇ.

진짜 귀엽던데 ㅎㅎ 소녀님들은 기대해도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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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는 거의 모든 행사때마다 이렇게 와플을 만들어 내놓기로 유명한데,

반스의 아웃솔이 와플에서 영감을 받지 않고 피자에서 영감을 받았더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ㅋㅋㅋㅋ

하지만 '채소가 아닌게 어디야'하는 생각이 이내 들어 참 다행이라 생각함 ㅋㅋㅋㅋ

암튼 반스와 와플은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같아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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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엄청 추웠던 어느 날.

팟타이가 먹고 싶어 가로수길 '아시안쿠진'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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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이드 메뉴가 없는 게 참 아쉬운데, 팟타이가 먹을만 하니 가끔 들르게 되더라.

근데 정말 사이드 없는 건 좀 너무했음. 그 흔한 짜조 하나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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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붐비는 레이브릭스에서 사내들과 수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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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유럽에 다녀 온 하동호가 레이브릭스에서 나온 뒤 이런 걸 선물로 내어주길래 유럽에서 사 온 건가 했는데 한국 제품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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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했더니만 욘석이 더 유핏(The Yufit)이라는 브랜드랑 같이 컬래버레이션으로 마스크팩을 만들었더라고? ㅎㅎ

실제 제품의 기능적 측면에 뭔가 함께 작업을 한 건 아니지만 패키지 디자인부터 그래픽적인 요소를 함께 작업했다는데 암튼 머 별걸 다 만드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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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생긴 건데, 저 위에 볼록 나온 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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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 저게 크림이라며 ㅎ 팩 한 다음에 크림을 바르라는 것 같은데 뭔가 체계적인것 같아 굿!

주말에 써봐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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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Marie Claire)에서 별책부록으로 2016 S/S 컬렉션 런웨이를 총정리한 어마어마한 아카이브 북을 만들었길래 한 번 체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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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먼스 컬렉션만 가득한 구성이지만 한 번에 볼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해 +_+

브랜드 이름 순으로 정리한 게 아니라 컬렉션 로케이션 별로 정리한 게 인상적이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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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벵(Carven) 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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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로케이션별로 섹션 구분을 지어놨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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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까지 싹 정리했던데, 와 이거 책 한 권 만드느라 피똥 쌌겠다 정말;;;;

노고에 박수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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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바로 앞에 '바르다 김선생'이 문을 연 지도 몇 달이 지났지만, 실제 방문은 이번이 처음.

뭔가 김밥은 김밥천국이 짱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 이렇게 프리미엄 김밥 만들어 파는 곳은 이상하게 자주 안가게 되더라고? ㅎㅎ

암튼 거기서 파는 진미김밥을 먼저 시켜봤다.

진미채를 넣은 김밥인데, 뭐 걍 예상 되는 그 정도의 맛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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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함께 주문한 건 온면. 엄청 삼삼한 국수라 김치를 곁들여 먹어야만 하겠더라.

내가 아파서 끙끙거리고 있을때면 뭐 적당히 먹을만 했겠는데, 그냥 평소에 먹기엔 젊은 사람 입맛은 아니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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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나온 따끈따끈 신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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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부스트750(Yeezy Boost 750)을 닮았다느니 Y-3 콰사(Qasa)를 닮았다느니해서 발매 전 부터 말이 많았던 튜블라 둠(Tubular Doom).

프라임니트로 어퍼 전체를 감싸 올라 앵클 위까지 양말마냥 쭉! 뽑아 올린 게 특징인 녀석인데, 신어보니 역시 가볍고 편하더라 ㅎ

단, 발목 까지 니트로 감싸 올라오다 보니 신을 때 좀 갑갑하긴 함. 발이 잘 안들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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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엔엠디(NMD). 정식 런칭 당시 출시 되었던 오리지널(1st) 컬러와

같은 날 컨소시움 어카운트를 통해 한정 발매 된 키스(Kith) 협업 제품을 제외하면 사실상 인라인에서 출시 되는 2번째 모델인 셈.

이번에는 정말 니트 스웨터처럼 보이는 어퍼를 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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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엠디는 여기서 보는 모습이 참 이쁜듯 ㅎㅎ

아디다스 요새 좀 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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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블랙했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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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 쩔어있다가 태용이형의 호출을 받고 이태원 바라붐(Baraboom)에 들렀음.

말로만 들었지 사실상 바라붐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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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예상했던 것 보단 캐주얼하더라. 난 좀 더 러프할 줄 알았는데.

근데 이게 한 번 바뀐거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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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매님들은 여기 다 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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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매님들대신 사내님들과 함께 했지.

사랑하는 동준이형, 태용이형 그리고 동호. 사진엔 없지만 일근이형도 함께 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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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을 안 먹고 야근하다 간 거라 미친듯이 쳐묵쳐묵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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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동호 축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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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오랫만에 좀 놀아보려고 케잌샵엘 갔는데, 아- 줄 선거 보고 답 없어서 돌아 나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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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이름이 기억 안나는 무슨 술집엘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나러 갔는데, 여기서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을 막 만나서 엄청 웃고 놀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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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 & 행주, 예림 & 혜진, 태원이 그리고 일본에서 온 기웅이까지 모두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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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편집샵 헨즈(Henz)와 논스토어(NonStore)가 세일한다는 소식에 주말을 맞아 영하 15도의 강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달려가봤음.

은 사실 여기서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걍 겸사겸사 들러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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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이는 모자 죄다 2만원;;;;

세일 클라스가 다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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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기분이 좀 안 좋은 일이 있었어서 신경질이 좀 나있었는데, 때마침 내 기분을 잘 표현해 주는 물건이 눈에 띄는 바람에 충동구매함 ㅇㅇ

립앤딥(Rin N Dip)의 스케이트보드 데크인데, 고양이가 훸큐!를 날리는 모습이 진짜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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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난 훸큐훸큐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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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날아온 비밀스러운 물건을 직거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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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날아온 호로요이를 보고 나서야 기분이 좀 풀렸다는 후문.

결국 호로요이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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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웅이와 태영이는 스트리트 패션의 고장과도 같은 도쿄에서 와놓고선 여기 세일가를 보더니 충격먹고 미친듯이 쇼핑을 시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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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네 아주.

근데 너네가 한국 와서 뭐 사는 거 보는게 난 왜 이렇게 웃길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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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오렌지족으로 활동 중인 알디가 자신의 애마를 끌고 나타나 우리는 자리를 이동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