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RX100M5 | 1/80sec | F/2.8 | 8.8mm | ISO-1600


인스턴트펑크(Instant Punk)의 18 S/S 프레젠테이션에 다녀왔다.


DSC-RX100M5 | 1/80sec | F/2.8 | 8.8mm | ISO-1600


인스턴트펑크는 고준희, 윤승아, 이주연 등의 스타일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던 김지혜가 런칭한 브랜드.

이제 겨우 3년차에 접어든 신생 브랜드임에도 셀러브리티 파워 때문인지 인지도 확장세가 굉장히 빠른것이 특징이다.


DSC-RX100M5 | 1/80sec | F/2.8 | 15.3mm | ISO-1600


인스턴트 펑크는 유니섹스 브랜드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스타일을 쫓는 트렌디한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물론 오버 트렌치 코트 같은 경우에는 남성이 입기에도 큰 무리는 없지만 호리호리한 남성들에게나 가능한 정도라서

나같은 공룡은 역시 그냥 예쁘구나 하고 바라만 보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은 길이다 +_+


DSC-RX100M5 | 1/80sec | F/2.8 | 15.3mm | ISO-1600


요런 느낌임.


DSC-RX100M5 | 1/80sec | F/2.8 | 25.7mm | ISO-1600


개인적으로는 테일러링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버 코트도 좋았지만 이렇게 반듯하게 나온 블레이저들이 좀 더 마음에 들었다.

마침 브랜드 디자이너 김지혜님도 프레젠테이션 당일 이 블레이저를 입고 계셨는데 키가 훤칠하셔서 그런지 아주 잘 소화를 +_+


DSC-RX100M5 | 1/80sec | F/2.8 | 25.7mm | ISO-1600


올 상반기에는 실키한 소재로 여유로운 스타일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DSC-RX100M5 | 1/80sec | F/2.8 | 25.7mm | ISO-1600


물론 소재가 주는 특성상, 어지간히 마르지 않고서는 쉽게 도전할 수 없을 것 같긴 하네 ㅎㅎ


DSC-RX100M5 | 1/80sec | F/2.8 | 18.5mm | ISO-1600


(핏한 이너가 부담스럽다면 역시 오버핏의 재킷을 툭 걸쳐주는 것이 좋겠다)


DSC-RX100M5 | 1/80sec | F/2.8 | 25.7mm | ISO-1600


넥라인에 디테일 보이나?


DSC-RX100M5 | 1/80sec | F/2.8 | 25.7mm | ISO-1600


퇴근하고 간 거라 행사 다 끝났을 때 현장에 도착해서 1층에서 막 철수하고 계시는 스태프 눈치가 보여가지고 오래 있지는 못했네.

그래도 오랜만에 시크한 여성미 뿜뿜하는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본 것 같아 기분은 좋았음.

연락 준 명균이 고마워 - 수고했다!



=



DSC-RX100M5 | 1/100sec | F/2.8 | 12.6mm | ISO-400


라프 시몬스(Raf Simons) 성님이 이끌고 계시는 캘빈 클라인(Calvin Klein)의 205W39NYC.

이름만 캘빈 클라인이지 가격은 사실상 라프 시몬스랑 다를 바 없기에 과연 뭐가 다르길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런칭을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가 청담 무이(MUE)에 마련됐다고 해서 구경하러 가봤다.


DSC-RX100M5 | 1/60sec | F/2.8 | 25.7mm | ISO-640


기범이의 디제잉으로 무드가 한껏 고조되었던 현장.


DSC-RX100M5 | 1/30sec | F/2.8 | 8.8mm | ISO-400


칵테일로 기분 업!


DSC-RX100M5 | 1/60sec | F/2.8 | 25.7mm | ISO-640


사진으로만 보던 컬렉션 피스를 실제로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격!


DSC-RX100M5 | 1/50sec | F/2.8 | 10.9mm | ISO-400


205W39NYC 라는 이름은 실제 캘빈클라인의 본사가 위치한 205 West 39 Street 의 주소명을 딴 것이다.

컬렉션의 테마는 영화 <아메리칸 나이트 메어>, <아메리칸 드림>, <할리우드 드림 팩토리>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만들었다고.

뭔가 역설적인 느낌이 들어서 재밌었다. 컬렉션의 이름은 역사적인 장소를 상징하고,

컬렉션의 테마는 '꿈' '할리우드'와 같은 단어가 들어가는 영화에서 따왔으면서, 실제로는 호러 무비를 그리고 있다는게 ㅎㅎ


DSC-RX100M5 | 1/80sec | F/2.8 | 25.7mm | ISO-400


우리나라로 치면 '압구정로402'쯤 되려나 ㅎㅎ


DSC-RX100M5 | 1/100sec | F/2.8 | 25.7mm | ISO-400


올드 클래식 무비에서 받은 영감 답게 고전적 디테일들이 가득.


DSC-RX100M5 | 1/20sec | F/2.8 | 25.7mm | ISO-640


내가 알던 캘빈 클라인과는 확실히 다른 무드.


DSC-RX100M5 | 1/30sec | F/2.8 | 25.7mm | ISO-400


(여기도 블레이저가 +_+)


DSC-RX100M5 | 1/60sec | F/2.8 | 25.7mm | ISO-640


컬러는 핑크지만 그래픽을 자세히 보면 을씨년스러운 모습.


DSC-RX100M5 | 1/20sec | F/2.8 | 25.7mm | ISO-400


여성 카테고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성 카테고리는 너무 비중이 적어서 그 부분은 좀 실망했다.


DSC-RX100M5 | 1/30sec | F/2.8 | 25.7mm | ISO-3200


요 레인 코트는 좀 마음에 들더군.


DSC-RX100M5 | 1/30sec | F/2.8 | 25.7mm | ISO-3200


브랜드 네임에 관한 설명을 디자인으로 승화.


DSC-RX100M5 | 1/60sec | F/2.8 | 25.7mm | ISO-3200


웨스턴 무드 굿.


DSC-RX100M5 | 1/60sec | F/3.2 | 16.6mm | ISO-500


난 아까 마음에 들었던 레인 코트를 만지작거려봤는데,

나한테도 잘 맞을 것 같아서 가격이나 볼까 하고 가격표를 살펴봤더니만

이걸 아무렇지 않게 살 수 있는 날보다 내가 라프 시몬스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더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호호호 -

한국에서 얼마나 잘 팔릴지 모르겠다.

반가운 팝업 스토어이긴 했지만 ㅎ



=



DSC-RX100M5 | 1/400sec | F/2.0 | 8.8mm | ISO-1600


겐조(Kenzo)의 깜짝 파티가 한강에서 열린다고 해서 오랜만에 한강을 찾았다.

저 멀리서부터 밝게 빛나는 겐조의 로고 네온 사인이 눈에 빡! 들어왔는데,

그 앞에 보니 저건 뭐지 - 포장마차들인가?


DSC-RX100M5 | 1/125sec | F/1.8 | 8.8mm | ISO-500


했는데 오 ㅋㅋㅋ 길거리 음식을 ㅋㅋㅋ

겐조 컵에 담아 먹는 오뎅이라 +_+ ㅋㅋㅋ


DSC-RX100M5 | 1/125sec | F/2.8 | 25.7mm | ISO-500


달고나도 겐조 감성으로 빡!!!


DSC-RX100M5 | 1/50sec | F/1.8 | 8.8mm | ISO-1600


뭔가 심상치 않구나 싶어서 파티장 안으로 들어가봤는데 우와 ㅋㅋㅋㅋ 완전 실내 포장마차가 따로없네 여기 ㅋㅋㅋㅋ


DSC-RX100M5 | 1/80sec | F/1.8 | 8.8mm | ISO-1600


부침개에 닭강정 ㅠㅠ 윤식당을 참고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아무튼 굉장한 핑거 푸드 셀렉션이었어!!!


DSC-RX100M5 | 1/125sec | F/2.8 | 17.9mm | ISO-1600


이것도 그냥 미니 버거가 아니라 패티 대신 불고기를 올린 불고기 버거 ㅠ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 내가 순간 이성을 잃고 먹는데에만 집중할 뻔 했다 ㅋㅋㅋㅋ


DSC-RX100M5 | 1/80sec | F/1.8 | 8.8mm | ISO-1600


정신 차리고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 봤음.


DSC-RX100M5 | 1/640sec | F/1.8 | 8.8mm | ISO-1600


와 이 비주얼 뭐냐 진짜. 기가막히네.


DSC-RX100M5 | 1/500sec | F/1.8 | 8.8mm | ISO-1600


갑자기 미래 도시로 건너온 느낌 +_+

여기 원래 이렇게 생긴건가 아니면 겐조 파티 때문에 이렇게 꾸민건가? 되게 멋지네?


DSC-RX100M5 | 1/320sec | F/2.8 | 19.1mm | ISO-1600


갑자기 소란스러워지는 것 같아 무슨 일인가 하고 무대쪽으로 가봤는데 세상에, 아이콘(Ikon)이 깜짝 공연을 시작하는게 아닌가 +_+

아이콘이 출연하는 줄은 몰랐어서 완전 깜놀!!!


DSC-RX100M5 | 1/400sec | F/2.8 | 25.7mm | ISO-1600


덕분에 내 팔자에 아이콘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다 ㅋㅋㅋ


DSC-RX100M5 | 1/200sec | F/2.8 | 25.7mm | ISO-1600


사랑을 해따~


DSC-RX100M5 | 1/400sec | F/2.8 | 25.7mm | ISO-1600


우리가 만놔~


DSC-RX100M5 | 1/400sec | F/2.8 | 25.7mm | ISO-1600


그냥 설명 생략하기로.


DSC-RX100M5 | 1/400sec | F/2.8 | 25.7mm | ISO-1600


DSC-RX100M5 | 1/400sec | F/2.8 | 25.7mm | ISO-1600


DSC-RX100M5 | 1/320sec | F/2.8 | 25.7mm | ISO-1600


DSC-RX100M5 | 1/320sec | F/2.8 | 19.1mm | ISO-1600


DSC-RX100M5 | 1/160sec | F/3.2 | 25.7mm | ISO-500


큰 기대 안하고 갔다가 생각보다 너무 알차게 잘 꾸며놔서 놀랐던 겐조 파티!

오랜만에 들뜨는 파티를 만난 것 같아 즐거웠음!



=



DSC-RX100M5 | 1/100sec | F/2.8 | 25.7mm | ISO-1600


동반자님의 탄신일을 기념하는 식사.


DSC-RX100M5 | 1/40sec | F/2.0 | 8.8mm | ISO-500


밥은 간단히 먹고 와인을 한잔 하기로 했다.

그래서 들른 곳은 상수역 근처에 있는 골메이 마켓(Gourmet Market).


DSC-RX100M5 | 1/40sec | F/2.8 | 18.5mm | ISO-500


여기는 다양한 와인과 맥주를 파는 곳인데 안주 할만한 것들도 팔고 각종 요리 재료들을 모두 파는 곳으로 잘 알려져있다.

근데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사람들이 고메 마켓, 구르메 마켓, 구르미 마켓 등등 각자 편한대로 표기를 해놔서

진짜 여기는 그냥 알고 있는 사람들만 가게 되는 곳 같았음. 검색이 잘 안돼 ㅋㅋㅋㅋ


DSC-RX100M5 | 1/30sec | F/2.0 | 8.8mm | ISO-500


나는 예전에 우연히 지나가다 여기에 한번 들어와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구경만 하고 나갔었고

이번에 처음으로 여기서 와인을 사보기로 한 것.


DSC-RX100M5 | 1/25sec | F/2.0 | 8.8mm | ISO-1000


여기가 좋은게, 와인이나 맥주를 구입하면 바로 가게 옆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서 곧바로 즐길 수가 있다.

우리는 동반자님의 생일 케익을 들고 있었는데 흔쾌히 사장님께서 케익 먹을거면 접시와 포크를 주겠다며 감동의 서비스를 ㅠㅠ


DSC-RX100M5 | 1/15sec | F/2.0 | 8.8mm | ISO-500


그래서 덕분에 기분 좋은 와인 파티를 하게 되었다.

마침 날도 많이 풀려서 밖에 앉아도 별로 춥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고 조용한 골목이라 둘이 대화하기에도 좋았어서 아주 만족 +_+


DSC-RX100M5 | 1/30sec | F/2.0 | 8.8mm | ISO-1250


결국 기분이 좋아서 맥주도 하나 더 사먹어 봤음 ㅋ

사장님이 - 뭐 당연한 거겠지만 - 가지고 계신 주류들에 대한 애정과 지식이 진짜 엄청나신 것 같았다.

우리가 잘 모르니까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추천도 딱딱 잘 해주시고 설명도 너무 잘 해주셔서 감동 받았음.

오죽하면 이 맥주는 나도 이제 설명할 수 있을 정도겠어 ㅋㅋㅋㅋ


DSC-RX100M5 | 1/15sec | F/2.0 | 8.8mm | ISO-1250


근데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길냥이 한 마리가 우리 테이블 아래에 자리를 ㅠㅠㅠㅠ

우리가 너의 보금 자리를 뺏은거니 설마 ㅠㅠㅠㅠ



=



DSC-RX100M5 | 1/25sec | F/2.2 | 10.1mm | ISO-320


신사동에 있는 백산안경점이 런칭 2주년을 맞았다.


DSC-RX100M5 | 1/30sec | F/2.8 | 13.9mm | ISO-200


일본에서만 만날 수 있던 백산안경이 처음으로 해외에 매장을 오픈한 곳이 바로 여기 서울인데,

오픈 때 여기 처음 갔던 날 눈이 휘둥그래져서 신나서 선글라스 고르고 그랬던 기억이 엊그제 같거늘 그게 벌써 2년 전이라니 ㄷㄷㄷ


DSC-RX100M5 | 1/80sec | F/2.5 | 11.6mm | ISO-200


이번에는 특별히 2주년을 맞아 백산안경의 서울 한정판 모델도 만들었다고 했다.


DSC-RX100M5 | 1/80sec | F/2.8 | 25.7mm | ISO-200


베이스가 된 프레임은 오리지널 프레임 윕스 투-톤(Weeps Two-Tone)으로,

기존의 유광 코팅을 무광으로 바꾸고 컬러 렌즈를 넣은 것이 포인트다.


DSC-RX100M5 | 1/80sec | F/2.8 | 25.7mm | ISO-200


요렇게 안경으로 착용할 수도 있음.


DSC-RX100M5 | 1/50sec | F/2.8 | 25.7mm | ISO-200


깨알같이 안쪽에 'SEOUL' 이라는 단어를 각인!

단 50개 극한정 모델이라니 이 예쁜 아이를 손에 넣으려거든 반드시 서둘러야 할 것이다.


DSC-RX100M5 | 1/15sec | F/2.8 | 25.7mm | ISO-200


케이스도 스페셜하게 페이즐리 패턴으로 싹 +_+


DSC-RX100M5 | 1/15sec | F/2.8 | 25.7mm | ISO-200


(자세히 보면 케이스 안쪽에 2주년을 기념하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DSC-RX100M5 | 1/15sec | F/2.8 | 25.7mm | ISO-200


선글라스로도, 일반 안경으로도 모두 다 예쁘게 잘 나와준 듯.


DSC-RX100M5 | 1/25sec | F/2.8 | 25.7mm | ISO-200


매니저님께서 2주년 기념으로 머그컵과 받침대를 만드셨다고 선물로 챙겨주셨는데

1주년때는 아이보리 컬러의 머그컵을 만들었었으니, 그것과 이걸 셋트로 쓰면 참 좋겠구나 +_+

(컵 받침대도 엄청 간지남 ㅠㅠ)


DSC-RX100M5 | 1/25sec | F/2.8 | 25.7mm | ISO-320


감사합니다 백산안경!

서울점의 2주년도 진심으로 축하해요!


끝.



Posted by 쎈스씨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스포를 당해버렸기에 이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이미 알아버렸지만 아무튼 막상 받으니 흥분되었던 인비테이션 +_+

편집매장 무이(MUE)에서 열릴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Billionaire Boys Club)과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의 협업 파티 초대장!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그 안에서 나온 이건?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도안이었는데,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칼선을 따라 툭툭 떼어다가,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착착 접고 끼워 맞추면,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엇!!!!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모자 완성!!!

꽤 그럴듯한 비비씨 스냅백이 페이퍼로 뙇!!!!

(스티커 부분에 영어로 인비테이션이라고 써주는 센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생각보다 고퀄이라 내가 기분이 좋은 나머지,


SM-G920S | 1/30sec | F/1.9 | 2.2mm | ISO-250


인증샷도 남겼음 ㅋㅋㅋㅋ

인디케이트 짱짱!!!!! 파티 기대 된다!!!!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또 하나 신박한 초대장이 도착해 이 또한 소개해 봄.

봉투에 찍힌 'For Your Eyes Only'를 기억할 것.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그 안에서 007과 하이네켄(Heineken) 로고가 찍힌 007가방이 등장했는데!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이거 종이로 만들었엌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제법 시크릿 기운 풀풀 풍기는 느낌.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무슨 내용이 적혀있을까 -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그리고 이건 또 뭘까.


Canon EOS 6D | 1/50sec | F/4.0 | 67.0mm | ISO-1000


'For Your Eyes Only' 문구를 되새기며 어두운 곳으로 가 혼자 다시 보기로 했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67.0mm | ISO-1000


비밀번호는 007.


Canon EOS 6D | 1/30sec | F/4.0 | 55.0mm | ISO-1000


봉투를 열어 내용을 확인해 보기로 했는데,


Canon EOS 6D | 1/40sec | F/4.0 | 67.0mm | ISO-1000


이상하게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흰 종이가?

이거 뭐지 했는데-


Canon EOS 6D | 1/30sec | F/4.0 | 105.0mm | ISO-1000


헐...

옆에 있던 기계를 켜 보니 적외선 라이트가 나오면서 방금까지 비어있던 흰색 종이위에 비밀의 글씨가!!!


Canon EOS 6D | 1/30sec | F/4.0 | 105.0mm | ISO-1000


아 재미있다 이런 초대! 완전 스릴 만점! 다음 지령이 기대되는구나 +_+

멋지다 하이네켄!



=



NEX-5T | 1/1000sec | F/2.8 | 16.0mm | ISO-100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문화의 날' +_+

회사에서 강제로(?) 영화를 보게 해주는 감사한 날이라 오랫만에 압구정 CGV 방문!


NEX-5T | 1/10sec | F/2.8 | 16.0mm | ISO-3200


'인턴'을 봤다.

내용은 뭐, 나는 꽤 재미있게 봤는데- 결말이 조금 아리송?해서 추천을 하긴 좀 애매한 듯.

주변 반응도 보니까 호불호가 좀 확 갈리는 것 같고 ㅎ

분명한 건 앤 해서웨이는 진짜 이기적으로 이쁘다는 것?

....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200


오랫만에 영화 본 김에 오랫만에 분식으로 점심 격파!



=



Canon EOS 6D | 1/25sec | F/4.0 | 80.0mm | ISO-1000


커버낫(Covernat)이 룩북을 찍는다길래 촬영 현장을 급습해 봤다.

언제나 열심인 진수는 현장 진행으로 분주한 모습.


Canon EOS 6D | 1/80sec | F/4.0 | 80.0mm | ISO-1000


이번 시즌 출시 될 옷들 미리 훑어봤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몇 벌 있더라고?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000


일단 방해 안되게 조용히 관람.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Canon EOS 6D | 1/30sec | F/4.0 | 105.0mm | ISO-1000


이번엔 일본인 모델을 데려왔는데 일본에서도 제법 활동이 많은 친구라네?

마스크가 범상치 않은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우리나라엔 이런 마스크는 없으려나...


Canon EOS 6D | 1/30sec | F/4.0 | 84.0mm | ISO-1000


얻어걸린 사진 한장으로 마무리.



=



NEX-5T | 1/1000sec | F/2.8 | 16.0mm | ISO-200


미팅이 있어 낮에 가로수길에 들렀는데 날씨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완연한 가을이네....


NEX-5T | 1/2000sec | F/2.8 | 16.0mm | ISO-200


미팅 전에 배드 파머스(Bad Farmers)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식사부터 하기로.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200


사랑해요 배드 파머스 +_+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200


미팅 하는 김에 충동적으로 집에 있던 톰 브라운 x 니만 마커스(Thom Browne x Neiman Marcus) 재킷을 챙겨다 성희에게 선물로 줬음.

나한텐 좀 큰 것 같아서 ㅎㅎㅎ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200


공부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 내 말씀 잘 들어라.


NEX-5T | 1/1600sec | F/2.8 | 16.0mm | ISO-200


가로수길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스토어를 바라보는데 저 앞에 외쿡 할아버지들 앉아있으니 여기가 한국이여 미국이여?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200


그 참에 폴로 스토어 잠깐 체크.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강아지 옷 귀엽다 ㅋ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200


애들 옷 귀엽다 ㅋ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나도 귀엽다.

???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우리 아이들 신발 화보 찍을 일 있을 때 참고 해보라는 의미로 교보문고 가서 '스니커즈 한정판 완벽 가이드'라는 책을 한 권 구입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나도 한 때 나이키 운동화 마니아를 자처했던 사람인지라 뭔가 감회가 새롭네 ㅎ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이런 재밌는 사진 참 좋아.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서점 간 김에 참고 서적 몇 권 더 샀음 +_+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강남역 알베르에서 아이웨어 브랜드 프로젝트프로덕트(Projekt Produkt)의 15FW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방문.

프레스타임이라 나인뮤지스가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나인뮤지스는 역시 경리지.

근데 경리가 안왔어....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프로젝트프로덕트 제품을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꼼꼼하게 살펴봤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국내 신진 아이웨어 브랜드는 대게가 특징이 없거나, 조악해 보이거나. 대부분이 그랬기에 좀 진지하게 둘러봤는데,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프로젝트 프로덕트의 경우는 뭐랄까- 눈에 확 띄는 특징 같은 건 잘 보이지 않았는데,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제법 신경 썼구나- 하는 듯한 인상은 좀 받은 것 같아 좋게 보게 된 듯 하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설명을 좀 자세히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프레젠테이션을 다 보고 행사장을 빠져 나가려는데,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선물을 챙겨주시겠다며,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이 중 하나를 고르라는 감사한 안내를 받아서 선글라스 하나 받아 나왔음 +_+

굿잡!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600


프로젝트 프로덕트 프레젠테이션에 같이 갔던 영욱이가

무차초(Muchacho)에서 데스페라도스(Desperados) 컬래버레이션 셋트를 사주겠다 하여 쭐래쭐래 따라감 +_+

무차초 오랫만이다 ㅋ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600


데스페라도스 패키지 귀엽네 ㅎ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600


시크릿 카드를 하나 건네주며 즉석 당첨 복권이라고 해서 뜯어봤는데 '데스페라도스 1병 더' 당첨! 오예!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1600


무차초에서는 내게 선물이라고 이런 족자를 건네 주었는데 나중에 이거 열어보고 깜짝 놀랐네 ㅋㅋㅋ (나중에 소개하기로 ㅋㅋ)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100


고마워 영욱찡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사무실 돌아와서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우리 애들 간식으로 먹으라고 건네주고 옴 ㅎ

데스페라도스 컬래버레이션 셋트는 무차초에서 이런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가볍게 칠린하고 싶거든 언제든 무차초로 달려가 보시길!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청담동의 편집매장 무이(MUE)에서 오랫만에 화끈한 파티가 열린다기에 퇴근 후 방문.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니고와 함께 만들었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비비씨(BBC, Billionaire Boys Club).

최근 베이프(Bape)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스트리트 패션의 대세로 떠오르며 비비씨 또한 최근 재조명 받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무이에서 비비씨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여기서 접했다 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예전에는 진짜 비비씨 옷 정품으로 보기가 참 쉽지 않았는데,

홍대 일부 샵에서나 겨우 보던 걸 청담동 한복판에서 그것도 유명 편집 매장 안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ㅎ

감회가 새롭다 +_+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이번에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와 협업으로 만들었다는 새로운 컬렉션.

같은 단어에서 파생된 두 집단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B'를 다르게 배색한 것이 특징이었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그 밖에도 귀여운 의류가 제법 눈에 띄었음.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800


귀엽다 이 점퍼.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제법 퍼렐 느낌 좀 나나?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자수가 마음에 들었던 팬츠 ㅎ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이쪽엔 좀 세련된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고 있던데,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800


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자 이제 다 둘러 봤으니 본격적인 파티장으로 올라가볼까!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좀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파티장의 분위기는 많이 고조된 느낌이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한켠에 핑거 푸드도 셋팅 되어 있었는데 비비씨 느낌에 걸맞는 귀여운 셋팅이 인상적이었어 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여기도 데스페라도스가 뙇!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800


??????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800


오늘은 좀 취해야겠어.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1600


핫도그 하나 먹고,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200


내가 받아서 만들었던 바로 그 인비테이션 ㅋ 여기에도 전시 되어있네 ㅎㅎ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그렇게 분위기에 취해갈 때 즈음, 이 날 파티의 메인 이벤트였던 일리네어 형제들의 공연이 시작 됐다.

난 역시 힙합 음악을 들어야 하나봐. 보통 EDM 틀어주는 클럽 가면 어찌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서 멀뚱멀뚱 있을때가 많았는데

이 날은 재밌게 잘 논 듯. 아는 노래도 많았고 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800


인디케이트, 360사운즈, 일리네어!

덕분에 즐겁게 잘 놀았어요! 리스펙!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무이에서 나온 뒤 버튼(Burton)의 프레젠테이션에도 가보려 했는데 갔더니 행사가 다 끝난 모양...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내 발걸음은 그리하여 이 곳으로...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요새 이름 좀 날린다는 왕자장어.

로데오 안쪽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붕장어 전문점이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아무 양념 없이 바로 손질 되서 나온 장어를 구워 먹는 것이 특징!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붕장어 먹고 복숭아 먹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은 채,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어흑 ㅠㅠㅠ 사진만 봐도 다시 군침이 ㅠㅠㅠㅠ

여기서는 붕장어를 직접 만든 양념장에 저렇게 찍어 먹는데 아우 진짜....

아ㄹ3ㄱ#{ㅖㅅ개ㅑ돟.ㅑㅕㅐㅈ호.ㅑㅕㄴㅇㅎㅁ펴ㅑㅇ8ㅍ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맛있게 먹는 법이라길래 따라해 보기로 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깻잎 위에 백김치 얹고 그 위에 붕장어 한 점 올린 뒤 양념장의 고추 얹고 그 위에 쪽파무침 올려서 싸 먹으먀ㅐ노ㅓㅇㄱ;ㅐㅑㄱㄹ;ㄹ;ㅕㅑㅎㅌ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뜻하지 않게 여기서 포식을 했네? ㅋㅋㅋㅋ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노래방에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는 이상한 마무리.



=



NEX-5T | 1/160sec | F/3.2 | 16.0mm | ISO-800


하객 패션의 올바른 예.

ㅋㅋㅋㅋㅋㅋ


NEX-5T | 1/50sec | F/3.2 | 16.0mm | ISO-800


준섭이가 드디어 장가를 갔다.

준섭이랑 함께 일한지도 벌써 햇수로 4년째인데, 이렇게 예쁜 신부랑 결혼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기분이 이상하데 ㅎㅎ

부럽다....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100


결혼식 참석 후 날씨가 너무 좋아 뭘 할까- 고민하다가,


NEX-5T | 1/1250sec | F/3.2 | 16.0mm | ISO-100


오랫만에 노박주스(Novac Juice) 방문!


NEX-5T | 1/3200sec | F/3.2 | 16.0mm | ISO-100


못 보던 메뉴들이 생겼다.


NEX-5T | 1/800sec | F/3.2 | 16.0mm | ISO-100


날이 너무 좋아 맥주 한잔 주문을!


NEX-5T | 1/1000sec | F/3.2 | 16.0mm | ISO-100


사실 맥주 아니고 파인애플이랑 샐러리 갈아 만든 주스인데 왜 맥주처럼 보이지? ㅋㅋ 아무튼 날씨 너무 좋다아!!!!!


NEX-5T | 1/1000sec | F/3.2 | 16.0mm | ISO-100


쓸쓸해 보이는 건 당신의 기분 탓일 뿐....

....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내가 맡겨 둔 액자가 완성되었다는 연락이 와서 또 급하게 피프티피프티로 출동!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좋아하는 작가 파라(Parra)의 실크 스크린 아트웍을 액자로 소장할 수 있게 되어서 내가 너무 기뻤음 ㅠㅠㅠ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왜냐면 무려 전세계 100장 한정판이었으니까 쿄쿄쿄 +_+



=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오후에는 배드파머스에 들렀는데, 여기 간판이 뭔가 이상하다?

못된 밭갈이꾼?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25


알고 보니 한글날이라고 메뉴판 전체를 한글로 싹 바꿔버린 것! (한자 표기도 없앴음!)

이 귀여운 센스 어쩔거야? ㅋㅋㅋㅋ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25


패션 위크를 1주일 앞 둔 흔한 모델들과의 저녁 식사 풍경.

민호 준기 도진이 모두 고생 많다 ㅠㅠ 힘내자!!!!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50


나는 문수형이랑 젠틀몬스터에서 자이언티 코스프레로 하루를 마무리 함 ㅋㅋㅋㅋ



=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40


주말에는 오랫만에 사뜨바(SattBar)에 가서 맛깔난 샐러드도 한 접시 하고,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40


이태원 양말가게에도 들러,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80


양말도 사고 (난 여기밖에 안감 ㅋ)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80


이태원 간 김에 하이스트릿마켓에 가서,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80


시리얼도 좀 사고,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100


팁코(Tipco)주스도 좀 사고, 풍족하고 건강한 주말 굿.


SM-G920S | 1/700sec | F/1.9 | 4.3mm | ISO-40


다른 주말과는 달리 이번 주에는 일요일까지 풀 스케쥴이 잡혀서 집에서 쉬지는 못했으나 즐거운 약속이었기에 기꺼이 집 밖으로!


SM-G920S | 1/130sec | F/1.9 | 4.3mm | ISO-40


용인이도 드디어 장가를 갔다!

용인이는 내가 카시나에 다닐 때 부터 알고 지낸 동생인데 정말 일도 열심히 하고 하고 싶은 것도 자유롭게 즐기며 사는 멋진 친구 +_+

그런 용인이가 결혼이라니 뭔가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멋지지 않았나 싶네 ㅋㅋ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틀에 박힌 결혼식보다 이렇게 친구들 모아놓고 웃음 소리 가득 울려 퍼지게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큰 나에겐

이 날 용인이의 결혼식이 참 감동적이었음 ㅠㅠ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80


용인이 멋있어 엉엉엉 ㅠㅠ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00


귀여운 축가 세레모니와,


SM-G920S | 1/17sec | F/1.9 | 4.3mm | ISO-200


즐거운 단체 사진 촬영 ㅋ 모두 다 멋졌다 정말 +_+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125


여기서 또 맛난 음식들로 배를 채우며 한 주를 깔끔하게 마무리!

좋다!


끝.



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2000

 

한섬에서 운영중인 편집샵 MUE(무이)에서 지난 4월 말, 소소한(?) 파티가 열렸다.

 

Canon EOS 6D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8시 시작이었는데 나는 잔업이 좀 있어 늦게 도착.

사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메인 이벤트였던 패션쇼는 아예 보지도 못했다 -_-;

심지어 셀렙들도 다 빠져나간 뒤라..

까비;;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2000

 

요새 자주 보는 코난 ㅋ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2000

 

무이 4개층이 모두 파티장으로 변신했는데, 듣자니 무이 내부에서 사용되던 기존의 집기를 모두 다 빼고

아예 파티가 가능한 공간으로 새롭게 (이 날을 위해 단 하루동안) 내부 인테리어를 다 바꿔놓았다고 ㄷㄷ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2000

 

맨 윗층 부터 보며 내려가 보기로 했다. 맨 아래층에서 패션쇼가 열렸던 건데 그게 다 끝나는 바람에 -_-;;;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2000

 

멋진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2000

 

관심있게 지켜보던 모델 강소영.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2000

 

이 날 케이터링 좀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케이터링되는 핑거푸드가 손에 기름을 묻힌다거나 입안에 뭔가 남게 하는 메뉴이면 좀 먹기 꺼려지는 그런게 있었는데

이 날은 전체적으로 메뉴가 좋았던 걸로 기억 된다.

(예전에 모 브랜드 행사에서, 핫윙(닭날개)을 주는 당혹스러운 시츄에이션을 겪었던 터라.. 좀 민감함..)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2000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2000

 

내가 브라운 컬러랑 궁합이 안맞기로 유명해서 브라운 계열의 옷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이렇게 오렌지랑 맞춰놓으니 참 예뻐 보인다. 브라운 블레이저에 이미 오렌지 스티치가 살짝살짝 보이니까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 거겠지만

암튼 요거 참 예쁘데 ㅎ

 

Canon EOS 6D | 1/100sec | F/4.0 | 45.0mm | ISO-2000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2000

 

모델 최준영, 박지수, 윤소정.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2000

 

이런 패턴으로 남성용 블레이저 만들어 주면 안되나염.. 코트라도..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0.0mm | ISO-2000

 

블링블링 피에르하디.

 

Canon EOS 6D | 1/60sec | F/4.0 | 88.0mm | ISO-2000

 

모델 아이린.

 

Canon EOS 6D | 1/60sec | F/4.0 | 73.0mm | ISO-2000

 

미스릴? ^-^;

 

Canon EOS 6D | 1/125sec | F/4.0 | 92.0mm | ISO-2000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8.0mm | ISO-2000

 

톰 브라운. 언제 봐도 참 멋져.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2000

 

언제 봐도 응?

 

Canon EOS 6D | 1/160sec | F/4.0 | 40.0mm | ISO-2000

 

아 쎄다 이거 ㅋㅋ

 

Canon EOS 6D | 1/160sec | F/4.0 | 96.0mm | ISO-2000

 

아래층으로 내려가 보기로.

 

Canon EOS 6D | 1/30sec | F/4.0 | 24.0mm | ISO-2500

 

여긴 또 분위기가 확 다르네 ㅎ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0.0mm | ISO-2500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2500

 

Canon EOS 6D | 1/80sec | F/4.0 | 82.0mm | ISO-2500

 

아 예쁘다 이거 +_+ 시원-해 보이면서도 흔치 않은 패턴 믹스에 세련된 느낌. 

 

Canon EOS 6D | 1/80sec | F/4.0 | 82.0mm | ISO-2500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2500

  

Canon EOS 6D | 1/30sec | F/4.0 | 50.0mm | ISO-2500

 

무이는 뭐, 솔직히 내 월급으로 감당하기 벅찬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잘 안 가는 것도 있지만,

그것들이 심지어 다 예쁘기까지 해서.. 그게 참 슬프네 ㅠㅠ

 

Canon EOS 6D | 1/60sec | F/4.0 | 82.0mm | ISO-2500

  

Canon EOS 6D | 1/30sec | F/4.0 | 24.0mm | ISO-2500

 

이날 파티에서는 샴페인과 핑거푸드가 무제한 프리였다지 ㅎ

 

Canon EOS 6D | 1/400sec | F/4.0 | 85.0mm | ISO-2500

 

난 옷 구경 좀 더 하다가,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2500

 

모델 김원중 구경하다가,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2500

 

어라 저기 저거 누구?

 

Canon EOS 6D | 1/40sec | F/4.0 | 88.0mm | ISO-2500

 

이_시크한_뒷태의_주인공을_맞춰보세요.jpg

 

Canon EOS 6D | 1/20sec | F/4.0 | 70.0mm | ISO-800

 

한 층 더 내려가 보니 여긴 완전 클럽이었다 ㅎ

그러고보니, 위에서부터 내려올 수록 어두워지고 클럽 같아졌네 ㅎ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800

 

아름답다 아름다워.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800

  

Canon EOS 6D | 1/30sec | F/4.0 | 105.0mm | ISO-800

  

Canon EOS 6D | 1/20sec | F/4.0 | 24.0mm | ISO-800

 

패션쇼를 보지 못한 관계로 참.. 뭔가 막 썰을 풀고 싶은데 딱히 할 말이 없네 ㅎ

게다가 후에 또 다른 약속이 잡혀 있어서 오래 있지도 못하고;;

무이는 다음번에 한번 낮에 찬찬히 다시 둘러 보는걸로 ㅎ

 

고생하신 한섬과 인디케이트 분들께 참 죄송해요 ㅠ

더 즐기고 싶었지만 부득이 오래 있지 못했네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DMC-FX180 | 1/15sec | F/2.8 | 6.0mm | ISO-400

 

퇴근 후 청담동 MUE(무이)를 방문.

MIHARAYASUHIRO(미하라야스히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무이가 이번에 미하라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그 결과물들을 공개, 전시하면서 기념 파티를 연다고 해서 슬쩍 가봤다.

※ 푸마와의 계속적인 협업을 진행하는 그 미하라가 맞다.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이번 파티는 무이의 3층 갤러리에서 진행됐는데 한쪽 벽면에서는 미하라야스히로의 2012 FW 컬렉션 영상을 만나볼 수 있었고,

 

DMC-FX180 | 1/8sec | F/3.5 | 9.6mm | ISO-400

 

DMC-FX180 | 1/13sec | F/2.8 | 6.0mm | ISO-400

 

중앙쪽에서는 이번 SS 시즌 컬렉션을 준비할때 영감을 받았던 '오펠리아'를 인터렉티브한 작품으로 재구성한 설치물을 만나볼 수 있었다.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그리고 갤러리의 뒷쪽에서는 무이와 미하라야스히로의 신상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평소에 내가 넘볼 수 있는 가격대가 전혀 아닌 ㅋ 어마어마한 제품들이었어서 이렇게 가까이서 또 언제 보겠나 싶어 슬쩍슬쩍 훔쳐봤네 ㅎ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왼쪽에서 3번째에 보이는 티셔츠가 이번 협업의 메인 티셔츠 였는데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정작 나는 이 셔츠가 더 끌렸네?

 

DMC-FX180 | 1/15sec | F/2.8 | 6.0mm | ISO-400

 

미하라 스러운 예쁜 스니커.

화이트컬러 치노팬츠 롤업해서 매치하면 끝장나겠다 아주 +_+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DMC-FX180 | 1/13sec | F/2.8 | 6.0mm | ISO-400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DMC-FX180 | 1/20sec | F/2.8 | 6.0mm | ISO-400

 

따로 소개 받거나 설명 들은게 없어서 제품에 대한 설명은 패스 ㅋ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아 이거 좀 탐나더라 -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윙팁인데 컬러 배합이 어쩜 이리도 고운지 +_+

가격이 곱지 않았던게 함정이지만;;

 

DMC-FX180 | 1/15sec | F/2.8 | 6.0mm | ISO-400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사람들이 제법 많이 왔더라.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과음은 안하는 본인이기에 딱 한잔만 마시고 절제.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그리고 잠시 옥상에 올라가 봤다.

뭐 따로 마련된게 있어서 간건 아니고,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근데 올라갔다가 생각보다 괜찮았던 야경에 나는 놀랐네 ㅋㅋ

이거 주진이가 찍은건데 난 뭘 봤다고 입을 저리 벌리고 ㅋㅋ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신났다 서울 처음 온 것 처럼 ㅋ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예쁜 야경.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400

 

을 배경으로 주진이가 사진 한장 찍어달라길래 찍어주고,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400

 

나도 찍어준대서 강풍이 부는걸 그대로 맞으며 서 있었더니 이런 사진을 남겨줬네 +_+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사람들은 더 많아졌는데

잠시 뒤에 시작될거라는 일본의 기타리스트 미야비의 공연 말고는 별다른 타임테이블 없이 멀뚱멀뚱 서있어야만 했던 탓에,

 

DMC-FX180 | 1/25sec | F/4.1 | 12.4mm | ISO-400

 

미하라 아저씨 얼굴 한번 본걸 기념으로 간직하며 슬쩍 자리를 빠져 나왔다.

(후에 들은 말로는 미야비의 공연 퍼포먼스가 대박이었다지만, 못본걸 후회하지는 않음)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어디갈까 하다가 포차프린스로.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현철이는 콩을 정말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데려와서 신났고,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나는 맛있는 안주를 먹어서 신났다.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근데 오손도손 모여 술마시던 우리 테이블에 사람들이 늘어나길래,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나는 잠깐 다른 테이블에 갔다옴 ㅋㅋㅋ

무난했던 행사 구경에 무난했던 술자리.

기분이 너무 금요일 같았던 목요일 이었던게 함정이지만

나름 즐거운 마무리였네 +_+

 

 

+ 마무리

 

DMC-FX180 | 1/8sec | F/5.6 | 21.4mm | ISO-400

 

아저씨..

아무리 택시가 안잡혀도 그렇죠..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