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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콘크리트(Studio Concrete).

월요일에 연차를 낸 김에 문화 생활 좀 하려고 여기저기 갤러리 영업시간 체크를 좀 했으나

월요일에 휴관하는 곳이 많은 우리나라 갤러리 시장의 요상한 특성 때문에 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 좌절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여기는 카페를 겸하고 있는 곳이라 영업한다기에 한적한 월요일 오후에 콘크리트를 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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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보고 싶어했던 목정욱 실장님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어 잘됐다 생각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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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목정욱 작가님의 '주유소(Gas Station)'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

주유소의 색감도 그렇고, 현대적인 모습과 오래된 옛 것의 모습이 공존하는 듯한 묘한 그 느낌?

실존하지만 실존하지 않는 것 같은 그 희한한 느낌이 너무 맘에 들어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아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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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시리즈 외에 자동차 시리즈도 연작중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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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턴 그냥 쭉 봐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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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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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타이틀을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루프탑에 빌보드로 세워 올린 작품도 있었는데,

너무 멋져서 한 컷 좀 담아보려 했더니 어떻게 찍어도 옆 건물의 윤세영식당 간판이 겹쳐....

맘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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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사진이라도 대충 남겨봤지만, 역시 맘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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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다 둘러보고 내려오니 전시 기념 티셔츠와 포스터를 판매하는 곳이 눈에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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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딱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포스터로!

그래서 저 주유소 시리즈 포스터를 바로 구입함 ㅇㅇ 실제 사진 작품은 7백만원인가 하던데 나는 1만원에 포스터로 ㅋㅋ

물론 실제 사진 작품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아무튼 포스터라도 구해서 굿 +_+ 액자 만들어야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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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7월 초까지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니

관심있는 친구들은 꼭 들러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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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길 건너편에 위치한 블루스퀘어(Blue Square)에 새로 오픈했다는 북파크(Book Park)에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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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곳이라 완벽하게 정리 됐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그래도 월요일 오후 한가한 시간에 오니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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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보다 규모가 큰 것 같아 더 놀랐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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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테리어나 동선 구성도 굉장히 흥미로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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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각 층마다, 또 각 공간마다 이렇게 편하게 앉아 책을 볼 수 있도록 테이블이나 스툴 등을 배치해 두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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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왜 북'파크'인지 알게 해 주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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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볼만 한 공간인 듯.

서점이라고만 부르기엔 좀 더 다른 무언가의 느낌이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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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둘러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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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층으로 이어지는 계단도 있길래 그 쪽으로 가봤는데 오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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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하게 책이 들어찬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언젠간 이 책장들을 다 책으로 채우겠다는 의지랄까.

그런게 보여서 소오름;;;;

비주얼은 정말 신경 많이 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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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인데도 책 보러 온 사람들이 참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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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에는 책을 어떻게 넣고 또 빼는지 궁금했는데

사진엔 없지만 저기 윗쪽에 곤돌라가 설치되어 있던 것이 눈에 띄었으니

아마도 그걸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며 책정리를 하는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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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렬은 무슨 기준으로 한 건지...

또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중간중간 책을 찾을 수 있는 터치스크린 기계가 있긴 했는데, 아무리 봐도 정렬법은 모르겠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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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층으로 이동해보니 서점이 계속 이어지긴 했으나 라이프스타일 용품(이라곤 하나 거의 문구류들) 아일랜드가 날 먼저 반겨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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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는 LP를 파는 곳도 자그마하게 만들어져 있었는데

와.. 이거 보고 좀 소름끼쳤음 '내일은늦으리'라니 ㄷㄷㄷㄷ

(이거 아는 사람 최소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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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말에도 이렇게 한산하면 또 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과연 주말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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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크 구경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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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와 띠어리 팝업 스토어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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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러사이트 방문.

사실 앤트러사이트에 가고 싶어 들어갔다기보다, 너무 태양이 뜨거워서 덥고 목마르고 그래서 당 충전 좀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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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일 주스가 다 떨어졌다는 비보를 듣는 바람에 아이스 초코를 주문함.

당 충전이 제대로 되긴 했지만, 아 진짜 너무 찐득해서 좀 ㅋㅋㅋㅋ

다른 날씨엔 좋았을 것 같은데 더워 죽겠는데 아이스 초코 마시려니 참 ㅋㅋㅋㅋ

(맛은 좋았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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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러사이트에서 발걸음을 멈춘 김에 디앤디파트먼트(D&Department) 구경도 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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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올때마다 사고 싶어 죽겠는 컵들 ㅠ 식기판도 ㅠ

다 너무 이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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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건빵만 사들고 조용히 밖으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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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G 매장 구경 슬쩍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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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2층 프라이탁(Freitag) 매장까지 내려갔다가 그쪽 출구로 MMMG 건물 뒷 골목으로 빠져나갔다.

그 곳에는 작년 여름 오픈한 스트릿 패션 편집매장 웝트샵(Warped)이 위치해 있는데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었어서 이번에 구경해 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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웝트샵은, 위치 때문인지 아니면 디렉터의 성격 덕분인지

다른 뻔한 편집샵과는 달리 규모는 좀 더 작을지언정

훨씬 오리지널리티 느낌 충만한 브랜드들이 과하지 않게 소개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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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일반 대중들은 잘 모를 수도 있는 브랜드가 많았지만

내가 봤을땐 차라리 이런 곳에서 쇼핑하는 것이 적어도 뻔하고 재미없는 레이블의 옷을 사 입는 것 보다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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웝트의 움직임은 그러니까, 꼭 체크해두고 있는 것이 좋다고 내가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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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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웝트샵 잘 보고 갑니다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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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혹시 이 근처에서 증명사진 잃어버린 여성 분 계시면 여기 가서 찾아가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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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삼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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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에 갔는데,

현충일 전날이라 그런건가 - 이상하게 손님이 별로 없더라 ㅎ

나야 뭐 다행이라고 생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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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리에서는 삼부리를 판다.

삼부리가 뭐냐면 ㅋ

뭐 대단한 건 아니고, 돈부리인데 '돈'을 삼겹살의 '삼'으로 바꿔서 표기한 이들만의 메뉴 이름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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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돈부리랑은 좀 다르다. 한식 느낌이 더 강함.

암튼 이게 삼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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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김치 삼부리다.

개인적으로는, 둘 다 맛있는데, 삼부리가 좀 더 먹기 편한듯.

김치 삼부리는 고기보다 김치맛이 좀 더 강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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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현의 마스코트 쿠마몬이 그려진 쿠마모토 소주 하쿠타케 +_+

이거 보기엔 이렇게 귀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도수가 25도나 되는 어마어마한 술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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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러니까 이 쿠마몬이 얼마나 인기가 많냐면..." 부터 "우리나라에서 쿠마몬 따라한답시고 만든게..." 라는 썰을 풀어봤음.

결론은 뭐,

우리나라는 진짜 외국에서 뭐 보고 따라하는 거 참 좋아하는데 결과적으로 늘 다 안이쁘고 엉망임.

아니 뭐 관리라도 잘하든가. 관리도 안해. 만들면 끝인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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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계속 마시고파서 안주로 모듬 꼬치 튀김을 시켰는데,

이것도 맛나고 좋더라.

나 여기 나중에 또 올거야.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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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밥 먹고 나서는 문래동 골목길 산책.

여기 사실 처음 와 봐서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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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 느낌 충만한 곳들 엄청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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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골목길일 뿐인데 왜 일본 느낌이 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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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 보고있나.

너의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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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음 목표는 여기.

경성카레.

이미 삼부리로 배를 채운터라 더 먹을 수가 없어서 그냥 구경만 잠깐 했는데,

여기 느낌 제대로인거 같아.

뭐 네이버 블로그 디깅 같은거 해본 것도 아니고, 실제로 어떤지도 모르는데,

그냥 외관만 봐도 여기다 싶었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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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곳이 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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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슬라이스 피자(Yankees Slice Pizza)라는 곳인데,

와 진짜 이 날 문래동에 있는 젊은이들은 다 여기와있는 느낌 ㅋㅋㅋㅋ

진짜 여기만 꽉 차 있더라 ㅋㅋㅋㅋ

문득 도쿄의 피자 슬라이스(Pizza Slice)가 생각났는데, 여기는 피자 외에 버거도 파는 곳 같았지만 암튼 여기도 나중에 꼭 와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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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문래동이 좋아지기 시작하고 있는 상태.

골목 골목 가는 곳 마다 다 느낌 충만하고 좋더라구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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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여긴 또 뭐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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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진짜 문래동에 있는 젊은이들이 다 모여있는 것만 같은 곳에 다다름.

여기는 올드 문래(Old Mullae)라는 카페? 펍? 같은 곳인데,

마치 성수동 대림창고를 보는 것만 같은 어마어마한 내부 스케일에 혀를 내둘렀음 ㄷㄷㄷ

근데 난 오히려 사람 너무 많아서 여긴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없더라;;;;

이런데는 그냥 스킵하는 게 더 맘에 편한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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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돌고 돌다가, 집에 바로 가기 아쉬워서 아스팔트라는 작은 가게에 들어가 자리를 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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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은 아스팔트지만 도대체 왜 아스팔트인지는 알 수 없는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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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먹으려 시킨 골뱅이 소면은, 대단하진 않았지만 엄마 인심과 손맛같은 것이 느껴져서 기분 좋게 먹었다는 후문.

문래동 아무튼, 처음으로 돌아다녀본 건데 아주 맘에 들었다.

나중에 꼭 다시 와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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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을 봤다.

정말 DC코믹스 소재 영화는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이후로 죄다 망작이었어서

배트맨 대 슈퍼맨도 그렇고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그렇고, "내가 진짜 이번에 한 번만 더 속아본다"하는 맘으로 봤었는데

원더우먼은 그래도 그 두 망작보다는 잘 만든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신, 너무 갤가돗 얼굴만 기억에 남는 것 같은 건 좀 아쉬웠음.

아무튼 원더우먼은 그래도 좀 괜찮았으니 이제 저스티스 리그를 기다려보기로.

내가 진짜 이번에 한 번만 더 속아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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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가 종일 내려 멜랑꼴리 했던 날.

날도 추워서 아예 후디 입고 출근했었는데 별로 덥지도 않고 그래서 좋긴 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멜랑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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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를 먹으러 갔는데 테이블 위에 귀여운 모형이 있어서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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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팟타이가 역대급으로 짜서 내가 저거 한접시 먹는 동안 물을 다섯 컵이나 마셨 -_-;;;;

어디라곤 말 안하겠는데, 나 다신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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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로 가는 일이 잦아졌는데,

하절기가 되니 이젠 퇴근하고 가도 여전히 하늘이 밝다.

근데 이 날 하늘 색이 참 묘했어.

뭔가 기분이, 좀 묘하더라.

모르겠다. 무슨 감정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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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에 계란후라이로 하루를 마감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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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에 반숙 노른자를 섞어 먹는 그 감동, 알랑가 모르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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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은 곳에 가는 일은 줄어들었지만,

즐겁기는 요즘이 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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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중의 과자.

태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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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의 2층에서 재미있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공개된다 하여 구경차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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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2013년부터 비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B'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대한민국 최초라는 수식어와 더불어 70여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과자점 태극당의 철학을

브라운브레스의 제품으로 풀어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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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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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태극당 2층에 이렇게 모던한 공간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따로 듣자니 여기가 곧 카페가 된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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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ㅎ 브라운브레스는 태극당과의 협업 결과물을 소개하는 룩북도 제작했는데,

이 룩북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무려 태극당의 실제 장인들이라고 ㄷㄷㄷ

사진 보니까 아우라가 장난 아니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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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할 協(협), 업 業(업), 전할 傳(전), 꾸짖을 喝(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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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은 다음과 같다.

태극당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시-본 케익의 그래픽을 담은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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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래버레이션의 슬로건인 '협업전갈'과 빵집 아저씨 그래픽을 새긴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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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당의 장인을 상진하는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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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태극당의 시그니처 모델인 모나카를 담을 수 있는 보냉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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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당의 시그니처 모델인 고방 카스테라의 그래픽을 차용한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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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전갈 그래픽을 담은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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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본 케익의 그래픽 아이덴티티를 품은 브라운브레스 로고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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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협업전갈 그래픽이 전면에 새겨진 짐 색.

예상 가능했던 아이템이 대부분이긴 했는데,

그래픽은 예상 못했던 것들이라 굉장히 재미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

특히 시-본케익과 고방카스테라의 그래픽을 차용한 캔버스 토트백은 아주 결과물이 잘 나와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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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프로젝트B의 제품을 구경하고 계시는 태극당의 장인 선생님! - 흰 모자 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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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하 케이크도 아마 태극당에서 만들어 준 거겠지? 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 올드스쿨 간지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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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도 당연히 태극당의 빵 ㅋㅋㅋㅋ

당연한 선택이었겠지만 아주 맘에 들었다 이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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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행사 다 보고 나오는 길에 태극당 빵을 몇개 구입하기로.

(이 사람들 이거이거 가만 생각해보니 엄청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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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너무 다 맛있어 보여서 내가 선택장애 오고 한동안 멍때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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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몇개 사들고,

모나카도 빼놓을 수 없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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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럼 그렇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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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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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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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보 촬영.

점심 시간 맞물리는 바람에 회사원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서 그거 땜에 좀 고생했네.

어려운 촬영도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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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애슐리.

지난 회사 MT때 종합 2등해서 받은 상금 50만원으로 조원들과 회식하러 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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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오랜만이네 ㅎ

대학생일땐 애슐리에서 서버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랬는데 ㅋ

벌써 그게 몇 년 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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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가볍게 샐러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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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방 하드코어해짐 ㅇㅇ

삶이란 다 이런 것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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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테이크 지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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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담아와봤음.

파는 것인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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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우들이 워낙 많은 회사다보니 회식도 건전하게 한다 +_+

애슐리에서만 거의 4시간 앉아서 수다 떤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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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잘 먹고 좋았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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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외근이 있던 날.

비바스튜디오(VivaStudio) 매장에 갔는데,

아니 여기 언제 옮겼대?

이렇게 멋진 매장으로 거듭났을 줄은 몰랐는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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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비밀의 촬영 속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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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어디선가 비밀의 점심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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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으로 후다닥 넘어가 또 비밀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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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사동까지 넘어와 비밀의 프로젝트를 이어갔음.

아 진짜 피곤한 하루;;;;;

현장 돌아다니는 게 좋아 이렇게 돌아다니는 게 즐겁긴 하지만 확실히 체력 소모는 심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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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고 한 건 태용이형인데 어쩌다 동준이형의 디그낙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던 어느날의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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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회동은 쎈이 정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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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근이형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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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이 팔선생이라 명명했던 ㅋㅋㅋㅋㅋ

동준이형, 일근이형, 태용이형, 태근이, 동호, 원중이 그리고 요한이 +_+ (feat 수진이)

멋쟁이 디자이너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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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춘식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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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너무 좋아하는데 쎈에서 하도 많이 먹어놔서 배불러가지고 많이 못 먹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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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도 맛있는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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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스토어가 리뉴얼했다길래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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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무슨 하이엔드 편집샵인 줄 ㅎㄷㄷ

왼쪽 행거에 컬러풀 한 옷만 없었으면 진짜 속을 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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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도 워드커피가 있던 자리를 비우고 비엘씨브랜드(BLCbrand)의 매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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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멋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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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케이터링이 태극당 모나카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누구 아이디어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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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직원들을 웃게 해 주는 장치를 많이 만드는 우리 회사.

이번엔 전직원의 점심을 회사가 쿨하게 쏴주면서 타 팀원들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멍석을 깔아주심 ㅋ

(나는 숙취가 남은 상태로 참석하게 되어 꼴이 좀 엉망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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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머 밥은 맛있게 먹었다는 후문 ㅋ

우리 회사 참 귀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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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몸이 좀 안좋아서 그냥 퇴근하려고 했던 금요일 밤.

할로윈의 홍대는 지옥과도 같을 게 뻔해 정말 그냥 집으로 가려 했는데

사무실 근처에서 행사 초대 연락을 받아 잠깐 인사 하기 위해 슬쩍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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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행사의 이름은 제임슨 컬트 필름 클럽(Jameson Cult Film Club).

벌써 3회차를 맞은 이 행사는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이 주최하는 행사로

다양한 공연과 함께 추억의 고전 영화를 상영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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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에서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고스트버스터즈 1984년 원작 상영과 함께

윈디시티의 공연 외 다양한 이벤트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난 오프닝 타임에 잠깐 가서 인사만 하고 나오려고 했기에 이렇게 사람들이 없는 행사장 모습만 봐야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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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찍 온 방문객들은 이미 여기서 할로윈 기분도 내고 그러고 있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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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 술도 한 잔도 못 마시고 들어간 지 5분만에 바로 나온게 좀 아쉬웠는데,

다음에 또 불러준다면 그땐 좀 재밌게 놀아봐야겠음 ㅎㅎ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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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갔을 때 사 온 문아이즈(Mooneyes) 마우스패드.

귀엽다 귀여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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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에서 사온 간식들. 이건 직원들 나눠주려고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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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꺼는 하라주쿠 돌아다니다 발견한 포키 자이언트 레인보우 브릿지 에디션이고

오른쪽꺼는 요코하마 컵누들 박물관 갔을 때 사온 팥 만주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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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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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졸귀 ㅋ

이거 맛은 먹어보니까 호두 없는 호두과자 맛임.

딱 그 식감과 맛 ㅋ

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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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나.

사무실 앞에 놀러 온 알디가 도촬해줬는데

거인이 따로 없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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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에서 10주년을 맞았다고 자축의 선물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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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이랑 감사 편지 +_+

룩북은 무려 LP 사이즈라 내가 완전 지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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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아 초창기 태깅 로고를 다시 꺼내들었다고 ㅎ

아 - 진짜 옛날 생각난다. 동대문 두타였나? 지하에서 처음 그들의 모자를 사서 쓴 것이 내가 브브를 알게 된 첫 시발점이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나 지난 일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그때 샀던 모자가 어떻게 생겼었는지까지 똑똑하게 기억나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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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하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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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팔 티셔츠와 스웨트 팬츠를 선물로 받았다.

마침 스웨트 팬츠 하나 필요했던 참인데 완전 잘 됐네!

브라운브레스의 1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금의 색을 잃지 않는 브랜드가 되어주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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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식구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다.

우리 팀 왜 이렇게 사람이 많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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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사실상 첫 회식이라 내가 좀 들떠있었는데

삼겹살도 너무 맛있어서 내가 기분이 좋았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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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밀의 스팟에서 2차까지 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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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공장 잠입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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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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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로리엣(Roliat) 쇼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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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픽업.

오랜만에 이런 일 하니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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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낙(D.Gnak), 디바이디(D by D), 디바이디그낙(D by D.Gnak) 샘플 세일이 열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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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질게 있나 하고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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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죄다 샘플이 M이라 한숨만 푹푹 쉬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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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이 사인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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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뜨바(SattBar)에 들렀다.

난 사뜨바 사장님이 "알아서 줄께요"할 때가 제일 좋음 ㅋ

아 근데 버거도 버거지만 저기 뒤에 샐러드가 좀 충격적이었다.

진짜 별 거 없어 보였는데 한 입 딱 먹는 순간 뭔가 입 안에 찌릿!한 전기가 오길래

이거 드레싱이 신기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돌아온 대답이 세상에나,

"드레싱 아니에요. 소금하고 올리브 오일만 뿌린거에요" ㄷㄷㄷ

이런 레시피는 (내가 어차피 요리 하던 사람이 아니니 모르는게 당연한거지만)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레시피라 엄청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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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버거까지 맛있으니 내가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

비주얼은 살 팍팍 찔 것 처럼 보이지만 저 안에 몸에 나쁜 토핑은 하나도 없다는 거 ㅎ

(살다살다 코코넛 치즈라는 건 또 처음 들어봤네 ㅋ)

암튼 사뜨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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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지금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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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알디의 전시회.

알디가 자신이 속한 모노톤.(Monotone.)크루의 전시가 열렸다고 연락이 왔길래

일요일에 집 밖에 나가는 거 엄청 싫어하는 내가 큰 맘 먹고 건대까지 출동했음.

알디 그림은 언제 봐도 참 귀여워서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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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도 귀엽지 >_<

모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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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온 김에 양꼬치가 먹고 싶어져서 송화양꼬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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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기에 아주 약간 이른 시간이었는데 여기만 앉을 자리 없이 빽빽하게 손님이 들어차서 역시 유명한 곳이라는 걸 다시 한번 입증.

암튼 양꼬치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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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양꼬치랑 양갈비, 계란볶음밥이랑 돼지고기튀김볶음(?)을 주문했는데

기본빵으로 물만두가 서비스로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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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돼지고기튀김볶음(?)이다.

매번 양꼬치집까면 꿔바로우만 시켜봐서 이런 건 처음이었는데,

오 이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음.

과장 조금 보태서 이거 때문에 여기 또 올 수도 있을 정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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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지게 저녁을 먹은 관계로 소화를 위해 저녁엔 볼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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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링으로 이겼다는 후문.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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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까올리포차나로 달렸지.

경리단길로 가려했으나 월요일에 영업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급히 논현점으로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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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리포차나 팟타이랑 카이룩커이(왼쪽에 보이는 삶은 계란 튀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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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카파오무(돼지고기 볶음덮밥)도 맛있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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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탈레팟퐁가리인데, 이번에 처음 주문해 본 메뉴인데 다른거에 비해선 그닥 내 취향은 아니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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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아서였나.

뭔가 예정에 없던 테크트리를 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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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근이형 부루펜시럽 먹는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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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월요일부터 망함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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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차로 쎈까지 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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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Philips)의 라이트 테라피 제품 가리겟겟.

하루 종일 지하 2층 사무실에서 햇빛도 못보고 일하는 나를 위한 멋진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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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야 필립스 에너지 업(Energy Up). 라이트 테라피 기기 되시겠다.

뭐 설명은 저기 보이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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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생각보다 크다. 처음엔 진짜 거짓말 좀 보태서 TV인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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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이 깔끔함.

크기는 핸드폰과 비교해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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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셋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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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켜보니 오오 - 빛이 나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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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디자인이 딱 내 스타일이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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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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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이게 그냥 얼굴에 빛을 쏴주는 기기인데, 눈이 좀 부신 거 아닌가 걱정을 했으나 생각보다 은은해서 사용에 부담이 없는 듯.

무엇보다 밝기 조절이 미세하게 되는게 아주 마음에 들었음!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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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의 올드캡(Old Cap)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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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딱 좋아하는 컬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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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캡의 대표메뉴라는 킹피쉬(가운데에 있는 피쉬버거)랑

한 번 먹어본 사람들은 계속 주문하게 된다는 쉬림프 롤(버거 왼쪽에 있는 음식)을 깔끔하게 해치웠음.

킹피쉬는 생선살 패티에 생선살이 온전하게 살아있는 게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쉬림프롤은 알싸한 맛이 숨어있어서 그게 참 재미있었음.

여기 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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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광주의 힙합 크루 062(OSixTwo)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길래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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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런칭 날 워드커피(WordCoffee)에서도 작은 행사가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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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의 일원인 어글리덕도 이 날 소소하게 디제잉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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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대 간 김에 헨즈(Henz)스토어에도 잠깐 들렀는데 민현이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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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도 오락 삼매경 ㅇㅇ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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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이가 식혜 쏨.

식혜 이렇게 마시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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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들의 대화에 낄 수 없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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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저녁은 뜨겁개핫도그로 마무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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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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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랑 공교롭게 커플룩이 되었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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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온통 관심은 칸에게 +_+

칸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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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욱아 결혼 축하해!!!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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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쇼핑 얼마만이냐.

진짜 한동안 쇼핑 일부러 참고 살았는데,

이번엔 진짜 참을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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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이었거든...

내가 요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NMD에 너무 빠져있는데

그 중에서도 어퍼를 프라임니트(Prime Knit)로 만든게 너무 좋아서,

이번에 아예 한국에는 발매 안됐던 블랙&화이트 모델을 이베이에서 구입해버렸음.

리셀가로 산 거라 좀 비싸긴 했지만, 프라임니트로 된 NMD를 신어 본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이해할 듯.

이로써 내 3번째 NMD 셋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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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뜬금없는 용산 아이파크몰.

일요일 저녁에 행사라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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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이파크몰 10층에서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adidas Skateboarding) '어웨이 데이즈(Away Days)' 필름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날이 더워 걱정이 좀 됐는데 그래도 건물 옥상이라 그런지 바람 선선히 불고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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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이 멋진 뷰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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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스케입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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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는 용산을 코첼라로 만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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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넘게 상영된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의 어웨이 데이즈!

이거 제작 기간이 3년이 넘는다던데,

아디다스의 스케이트 바이브가 참 멋지게 다가왔던 순간!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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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의 눈 부상 때문에 월요일 아침이 되자마자 바로 회사 근처의 안과를 찾아가 봤다.

압구정 부근에서 일하고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할 때가 많지만, 유일하게 내가 이 동네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에 불만을 품는 것이 바로 아플 때인데,

이 동네에 정말 지독할 정도로 성형외과만 수백개가 들어서 있을 뿐 내과나 안과 등 다른 과목을 다루는 병원은 거의 없어서 그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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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안과라 급한 마음에 찾아 온거긴 한데 여기도 라식/라섹만 전문으로 받는 곳이라

일반 진료가 되냐고 물어봐야 했는데 "되지만 예약은 안 받아준다"는 참 불친절한 대답이 돌아와서 기분이 더러웠음...

아무튼 뭐 무사히 진료는 받았고 새로운 약 처방도 받고 계속해서 지켜보자는 이야기를 듣고 나왔다.

(역시나 다음에 올 때도 또 예약은 안된다고 -_-;;;)

압구정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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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에 받았던 디톡스 프로그램인 디티클렌즈(DTEA)를 월요일부터 시작했다.

아, 내가 디톡스를 다시 하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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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참 예쁘더라.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디자인.

심플하고 미니멀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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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법을 읽어보니 다행히 하드코어한 프로그램은 아닌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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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일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1일차와 5일차에는 이 밸런스 파우더라는 걸로 선식을 하게 되어있어서 그게 어느 정도 허기를 달래주지 않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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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일차에는 디티를 물에 타 먹고 (하루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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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를 마신 직후에는 이 에너지 리퀴드로 영양 보충도 해주는 시스템.

2012년에 다른 제품으로 디톡스 했을 때엔 쌉쌀한 맛의 무언가만 가득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디티는 그에 비하면 참 양반인 듯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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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일차니까 선식부터.

원래 디티클렌즈 5일 프로그램 패키지에 텀블러가(휴대용 보틀이) 포함되어 있는데 내가 이 날 깜빡하고 그걸 집에 두고 나와서

급한대로 탐앤탐스에서 받아왔던 자(유리병)를 활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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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 양은 요 정도.

미숫가루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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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타서 마시니 이거 고소한게 꽤 맛 좋더라 ㅎ

선식은 어려움이 없는걸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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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3월호의 표지 모델은 예지.

뭐 썩 좋아하는 인물은 아니라 별 감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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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흥은 오히려 뒤에서 받았음 +_+

스웨거(Swagger)가 전효성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아주 대대적인 PR을 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TV 광고는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지만, 모델 자체의 임팩트는 워낙 좋게 평가함 ㅋ

브랜드랑 모델이 꽤 잘 어울리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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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별 기사가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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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활의 꿀팁은 공유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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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서 기대도 안했던 '엄청 좋은 내용의 글'을 봐서 놀랐다.

내가 우리 애들 원고 볼 때마다 꼭 하는 얘기가 여기 그대로 실려있네? ㅋㅋ

좋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나도 늘 되새겨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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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분은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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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님 팬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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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를 차고 다니던 주간이라 고개를 차마 들 수가 없었...ㅋㅋ

아휴. 내가 봐도 내 꼴이 말이 아니다 정말...

그 와중에 비바스튜디오(Vivastudio) 니트는 왜 이렇게 이쁜거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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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와 비엘씨브랜드의 프레젠테이션 초대장이 날아왔는데, 부산에서의 행사 초대장과 전 매장에서 쓸 수 있다는 쿠폰이 함께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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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비테이션을 가만 보니 가방을 아예 커스터마이징 해준다는 이벤트 용지가 ㅎㅎ

내가 뽑힐 리는 분명 없으나 그냥 응모는 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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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Leica) 강남 스토어에서 빽가 형님의 아프리카 사진전이 열린다고 하여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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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에 빽가 형님.

오가다 많이 뵙긴 했는데 인사는 이번에 처음 나눠봤다.

친근하게 받아 주셔서 아픈 와중에 감동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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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느낌 좋다. 내가 좋아하는 구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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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트레이트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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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귀여워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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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형님이 직접 포장 하셨다는 선인장이 행사 답례품 +_+

아, 이 사진전은 4월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니 라이카 강남 스토어로 고고 해보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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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와 비엘씨브랜드(BLCbrand)의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피프티피프티(FiftyFifty)를 방문했는데,

오픈 시간보다 먼저 가는 바람에 행사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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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봐야할 건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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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_+ ICNY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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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컬렉션도 눈길을 끌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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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씨 응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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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안된다는 까칠한 안과에 경과를 확인해보러 다시 들렀는데, 좀 충격적인 얘기를 들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다친 곳이 하필 눈알의 정중앙이라 - 물론 더 심하게 안다친게 다행이지만 - 흉터가 남았는데 그게 시야에 방해를...

...

...

다음주에 다시 병원 나와서 좀 보자는데...

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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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클렌즈 2,3,4일차에는 사진을 찍지 않아서 정작 디티에 대한 얘기를 못하겠네;;;

몰라... 눈 아파서 이번주 정말 별 생각도 의욕도 없었으니까...

아무튼 힘겹게 5일차를 맞이해 다시 또 선식을 음용했다.

디티클렌즈를 그냥 선식으로만 먹고 싶을 정도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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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다쳤지, 감기 걸렸지, 디톡스 한다고 비실대지.

그렇게 한 주를 힘겹게 보내고 있는 내가 보기 안쓰러웠는지 김영스타가 선물이라고 이런 걸 사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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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이 어드벤처타임(Adventure Time)과 컬래버레이션한 피규어가 새로 발매 됐는데 그중 하나를 사다 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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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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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친구밖에 없네. 내 생각 해 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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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프(Mischief)가 웍스아웃(Worksout) 스토어에서 파티를 연다고 하여 퇴근 후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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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룩북을 한쪽 벽에 쫙 프린트해뒀던데 진짜 90년대로 돌아간 줄 ㅎ

292513=STORM 광고를 보는 것 같달까.

진짜 딱 그 시절 그 감성을 제대로 살려낸 것 같아서 깜짝 놀랐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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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미스치프가 아니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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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킷 좀 멋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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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탑이 중요한게 아니고 하프짚업의 터틀넥이 중요한거임 ㅇㅇ

몇몇 브랜드에서 이 디테일을 살려냈던데, 다들 체크해야 할 잇 아이템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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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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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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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웍스아웃 방문이니 다른 것도 좀 둘러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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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 모자 좀 예쁘던데?

일본에서 온 모자라던데 가격도 그리 안 비쌌으니 이건 내가 곧 구매해야겠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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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에선 이제 휴먼메이드(Human Made)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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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청둥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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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휴먼메이드 제품 ㅎ

별 거 아닌 것 같겠지만 - 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 이게 무려 종이로 만든 제품인데다가 페인팅을 핸드메이드로 했다는 거 +_+

종이를 일본 전통 방식으로 가공해서 만든거라는데 아무튼 그래서 생각보다 좀 많이 가볍지만

암튼 퀄리티는 좀 ㅎㄷㄷ

물론 가격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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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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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다.

게다가 웍스아웃에 이렇게 여자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것도 첨보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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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의 첫 여성 멤버인 후디가 특별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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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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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_빈지노와_오혁이_놀러왔던_자리.jpg


이번 주는 눈 때문에 사람도 잘 안만나고 뭐 별로 한 게 없어서 조용히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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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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