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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아디다스에 밀리는 것 같은 분위기였던 나이키(Nike)가,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오프-화이트(Off-White) 컬래버레이션 시리즈로 멋지게 스니커헤드들의 마음을 훔쳐내더니,

이제 곧바로 에어포스원(Air Force 1) 35주년 시리즈를 연타로 쳐내면서 인기 굳히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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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첫번째로 발매된 것이 바로 에롤슨 휴(Errolson Hugh)가 전개하는 아크로님(Acronym)과의 컬래버레이션 모델이다.

아크로님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에어포스원은 이전에도 이미 3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된 바 있는데,

이번에는 가장 퓨어한 올 화이트 컬러로 출시되어 전작의 강렬한 인상을 조금 누그러뜨리면서도

특유의 해체주의적 무드는 고스란히 지켜낸 것이 특징이다.

사실 정확히는 에어포스원이 아닌 루나포스원(Lunar Force 1)이지만 아무튼 당당히 에어포스원의 35주년 기념 라인업에 이름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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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번째로 만들어졌던 화이트-오렌지 조합의 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워낙 그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올 화이트 모델도 구입하고 싶어했지만,

최근에 여기저기 돈 쓴 곳도 많고 다가오는 여행 준비도 해야 했어서 지출을 삼가하기로 ㅠ

넌 다음에 좋은 기회가 생기면 다시 만나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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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어찌보면 참 별거 아닌 것 같은 모델인데 아마도 에어포스원의 진정한 마니아라면 이 모델의 발매가 굉장히 반가웠을 것이다.

로커펠라 레코즈(Roc-A-Fella Records)는 제이지(Jay-Z)가 1995년에 설립한 레이블로

힙합 음악 역사에 있어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컴퍼니다.

나이키는 로커펠라 레코즈를 헌정하는 에어포스원 컬레버레이션을 2000년에 제작, 로커펠라 레코즈에 선물한 바 있는데

바로 그 모델을 그대로(물론 일부 소재는 좀 달라졌지만) 복각한 것이 바로 이 모델이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새끼 나이키(포스 마니아들은 이게 뭔지 바로 알겠지?)'도 복원되었고,

역시 지금은 잘 보기 힘든 새틴 소재의 이너도 올드스쿨 무드를 돋구는 것 같아 참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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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제이지(Jay-Z)와 함께 만든 곡 'Otis' 활동 당시 즈음 열심히 쓰고 다녔던 커스텀 스냅백을 만든

디자이너 돈 씨(Don C)의 브랜드 저스트 돈(Just Don)과의 협업 제품이다.

대충 보면 에어포스원 하이탑 모델같지만 이 모델은 무려 에어포스원, 투, 쓰리의 디테일을 하나의 신발 안에 모두 넣어,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완전히 다른 모델처럼 보이는 묘한 디자인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엔 그냥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이 모델이 은근히 보면 볼 수록 참 매력적인 모델인듯.

역시 저스트 돈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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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교동 전선생.

여긴 양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은근히 배가 부르다.

매번 양조절에 실패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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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번에 낙지 소면이었나 뭐였나 암튼 그런걸 주문해 봤는데, 이거 은근히 맛있더라고?

씨뻘건 색깔에 비해 생각보다 덜 맵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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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에어포스원 3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압구정 K현대미술관에서 열렸다기에 구경하러 가봤다.

행사의 타이틀은 배틀포스(Battle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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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포스는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이들을 위한 장소"

라는 것이 행사 타이틀에 대한 나이키의 이야기다.

여기서 이번 행사가 어떤 성격을 띄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었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농구, 춤 대결 등 다양한 장르에서의 '배틀'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었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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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스원의 3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지만, 뭔가 포스가 주인공이라기보다는

포스와 나이키 컬처를 팔로우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리같은 느낌.

문득 2007년 25주년때의 나이키 행사들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는데,

아 더는 서글퍼서 적지 못하겠다 ㅠㅠ

그저 세월의 흐름에 눈물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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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이키는 에어포스원의 35주년을 기념하는 자그마한 헌정의 공간을 행사장 초입에 만들어 두었다.

편집샵 웍스아웃(Worksout)의 나이키 에어포스원 컬렉션 전시가 바로 그 것이었다.

(사실 웍스아웃의 컬렉션이라기보다 웍스아웃 크루의 컬렉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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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생각지도 못하게 참 오랜만에 지금은 전설이 된 올드 모델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무척이나 반가웠음 +_+

빨간완창은 서태지 때문에 그나마 좀 유명하기라도 하지, 녹두완창은 진짜 요즘 애들은 뭔지도 모를텐데 ㅠㅠ

그도 그럴것이 녹두는 발매년도가 1993년이나까 ㅠㅠ 가운데의 남색완창도 1992년도 출시 모델이고 ㅠㅠ

정말 녹두, 남창, 빨창 전부 레전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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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황뱀도 여기서 오랜만에 조우했다.

나이키의 뱀피포스 시리즈가 6가지였나 그랬던 거 같은데

황뱀이 그 역사의 라인업 중 첫번째 모델이었음. 하도 오래된 모델이라 뒷축 로고 자수에 스우쉬도 없다.

나는 두번째 모델로 불렸던 코즙(Co.jp)의 복각 모델을 한때 열심히 신었었는데,

저 당시에는 포스의 실루엣이 지금처럼 반듯하고 담백한게 아니라 푸근하고 둥그스름 했어서

느낌 자체가 아예 달랐던 걸로 기억한다.

이런 실루엣의 차이도 요즘 친구들은 절대 모르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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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추장과 멸치 ㅠㅠ

90년대 후반부더 2000년대 초반을 주름잡았던 반토막 시리즈 ㅠㅠ

멸치는 1998년에 출시 됐었는데, 당시 한국에서는 뽈록이라고 불렀던 쥬얼(Jewel) 시리즈로 나왔던 모델이라

스우쉬가 저렇게 다르게 생긴 것이 특징이었다. 저 스우쉬가 다른 컬러로 나오는 것들도 많아서

또 다르게는 메탈 스우쉬라고 부르기도 했었는데 ㅋㅋ 아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이름 참 맘대로 막 부른듯 ㅋㅋ

암튼 예네들은 지금으로 치면 진짜 퍼렐의 NMD 급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했던 모델인데, 아 이걸 여기서 다시 보다니 ㅠ

진짜 너무 추억이다 ㅠㅠ 옛날 생각이 막 몽글몽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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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본 올드 포스들에 비하면 비교적 최근작이었던,

2007년의 에어포스원 25주년에 출시 되었던 올스타 시리즈 (같이 서있는 피규어들이 NBA 올스타 멤버들임!) ㅠㅠ

당시에 저 하이탑 슈즈 말고 럭스 아나콘다와 럭스 크로커다일 포스가 출시 되었었는데

그 두 켤레가 각각 발매 가격이 200만원으로 책정 되서 전세계 스니커 마니아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던 일화가 기억난다 ㅋㅋ

이탈리아에서 핸드메이드로 만들었던 25주년 기념 모델 +_+

갑자기 그게 다시 보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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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도 역시 2007년에 '1 Night Only'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시 되었던 모델이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스태쉬(Stash)와의 협업 모델이었는데,

10년이나 전에 발매 된 모델인데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구나. 오히려 지금 보니 더 멋있는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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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가장 최근에 출시 된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오프-화이트(Off-White)와 협업한 '더 텐(The Ten)' 라인업.

앞서 본 올드 포스들에 비하면 확실히 기술적으로 아예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 모델인데,

이 모델은 또 나중에 얼마나 추억의 모델로 회자가 될까.

괜히 문득 그런 생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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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포스 컬렉션을 구경하는 동안 행사장 1층 메인 홀에서는 농구 대회가 한창이었는데

내가 방문했던 당시에 스케쥴이 좀 바빴어서 여길 여유있게 볼 수 없던 관계로

바로 지하 전시장으로 내려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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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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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는 나이키 에어포스원을 플랫폼으로 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의 전시와,

참석한 갤러리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 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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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완성된 제품들은 아이에이비 스튜디오(IAB Studio),

샘바이펜(Sam by Pen)과 엘엠씨(LMC) 그리고 미스치프(Mischf)의 참여로 완성되었다.

위 사진은 아이에이비 스튜디오의 작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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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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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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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스치프의 작품이었다.

이것 말고도 더 있었는데 정신없이 사진 찍다 보니 몇 개는 놓쳤네.

아무튼 아이에이비 스튜디오와 미스치프는 에어포스원 올 블랙 모델을 베이스로

그 위에 컬러를 새로 도색하는 방식의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진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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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유사한 작업을 이렇게 일반인 참자가들도 즐겨볼 수 있게 한 것이 아주 보기 좋아보였다.

반스나 아디다스를 통해서는 그래도 간혹 봐왔던 이벤트인데,

나이키가 그것도 에어포스원을 가지고 이런 이벤트를 열었다는 게 좀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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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 분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은 건지는 내가 모르므로 설명을 더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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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번 전시장의 한 켠을 멋지게 채워 준 샘바이펜의 아트월에 눈길이 갔는데,

저 큰 벽에 그려진 그림은 모두 샘바이펜이 직접 그린 그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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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저 가운데에 있는 동그라미 속 그림은 라이브 페인팅이 아닌 렌티큘러 작품이더라고?

그래서 보는 각도에 따라 보여지는 그림이 달라지는 숨은 재미가 ㅋ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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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놓여진 에어포스원 모델도 모두 샘바이펜의 커스터마이징 작품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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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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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건 샘바이펜과 엘엠씨가 함께 만든 커스터마이징 시리즈인데,

저 왼쪽 뒤에서부터 색을 입혔다 뺐다를 반복하는 과정을 횟수를 늘려가는 방식으로 다르게 만들어서 전시한 것이다.

맨 마지막이 8번이었나 7번이었나 그랬던 거 같은데 너무 이미지가 강렬해서 내가 차마 그건 좀 온전히 바라보질 못하겠더라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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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번째였더라, 5번째였나 4번째였나 그랬던 거 같다.

암튼 이거 참 멋있었음.

도난 방지 태그 달아놓은 것도 너무 위트 있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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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 층 더 내려가보니 이제 앞으로를 준비하는 에어포스원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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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이키에서 푸시하고 있는 스페셜 포스(SF) 시리즈들과 블랙핑크, AOMG 크루들의 화보가 크게 세워져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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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최근 출시 되었던 NBA 테마 시리즈의 에어포스원도 함께 전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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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컵의 로고가 'AF1'으로 변경 된 게 좀 인상적이었던 모델들.

뭔가 별 거 아닌 변화같지만, 포스와 함께 자라온 나는 저런 변화들이 참 신선하고, 새롭고, 놀랍고 막 그렇다.

포스의 출시년도가 내가 태어난 해와 같아서 그런지 저런 것들 하나하나가 나한테는 막 크게 다가오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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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여기서 또 보는구나 아크로님.

너 참 매력적인데.

내가 널 사지를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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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 첫번째 라인업 중 가장 내 취향과 거리가 먼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과의 협업 모델.

요즘 보기 힘든 생고무 창에 캔버스 바디는 너무 반가운데, 저기 저 패치워크들은 도대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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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만감이 교차하는 행사, 아주 잘 봤다.

말했듯이 내가 태어난 해가 에어포스원의 첫 출시 해이기도 하고,

내가 내 돈(용돈)주고 처음 직접 사 본 운동화가 에어포스원이기도 하고,

20살부터 29살까지 신었던 모든 신발의 90%가 에어포스원이었을 만큼 정말 포스 마니아로 살았던 나였기에

10년전의 25주년 행사때도 참 신나게 즐겼던 기억이 있는데,

뭔가 10년이 지나 35주년 행사를 마주하니 막 그때처럼 신나기 보다는 아 모르겠네. 뭔가 기분이 좀 요상하더라.

복잡 미묘한 그런 생각들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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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여전히 포스를 잘 신고 다닌다는 결론.

포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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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 치킨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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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으면 뭐하냐.

한류 거리니 뭐니 부끄럽다.

관리나 똑바로 해라.

저렇게 흉물로 방치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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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쉐이크쉑(Shake Sh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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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낮에는 역시 버거와 치즈 프라이즈 그리고 낮맥이지.

새로 나온 치킨쉑(Chick'n Shack) 먹어봤는데 이거 굉장한 맛이다!

물론 쉑버거나 쉑스택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치킨쉑의 존재감도 굉장함 +_+

닭고기가 순살로 들어가있는데 식감이 엄청났음!

역시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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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를 찾았다.

전에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갔을 때 거기에 완전히 꽂혀서 이번엔 트래블 라이브러리에 가보기로 했던 건데,



오 - 실제 공항처럼 보드판을 만들어 놨네.

괜히 여행가는 기분 ㅎ

(근데 나중에 느낀건데, 윗층에서 책 보고 있는데 여기서 저 보드판 글자 바뀌는 소리가 굉장히 크게 나서 그게 좀 거슬렸음 ㅇㅇ)



내가 방문했을 땐 인원 제한에 걸려서 바로 입장할 수 없었던 상황이라 일단 1층에서 대기를 해야 했다.



1층엔 여행 준비를 위한 여행 지도와 다양한 여행 관련 책자들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아 이런 디오라마 너무 좋아.

예쁘다 비행기 장난감들.



카페도 분위기 너무 좋네.



한 20분쯤? 기다렸더니 드디어 도서관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서 올라가 봤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아담해서 좀 당황했다.

물론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비하면 당연히 규모가 좀 작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이렇게 아담할 줄은 몰랐는데 ㅎㅎ

(무엇보다 앉을 곳이 너무 적어서 그게 문제였음. 역시 인원제한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다)



여기도 처음엔 자리가 없었는데 한 10분쯤 서성이다 보니까 우연히 자리가 나서 바로 꿰차고 앉은 거.

하마터면 여기도 뺏길 뻔 했음 ㅇㅇ



나는 곧 나가사키에 갈 예정인데 내 주위에 나가사키에 가 본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없는 상황이라

(물론 네이버에 검색하면 많은 정보가 나오지만) 혹시나 하고 관련 책자가 여긴 좀 더 있지 않을까 했던 것이 방문 이유였다.

결국 뭐 큰 도움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소소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고 여행 계획도 좀 구체적으로 짤 수 있어서 후련했음 ㅇㅇ

※ 근데 여기 노트북 파워 연결할 콘센트가 없음! 아주 큰 문제이니 노트북 들고 방문할 사람들은 참고하길



한참을 그렇게 트래블 라이브러리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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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왔는데 저기 뭥미?

웬 남학생떼가....

지나가면서 보니 왼편에 카니발 여러대 서 있고

저기 남학생떼들은 전부 대포 카메라를 들고 서 있던데....

여자 아이돌이라도 있었나봐....

무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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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에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 하나 들렸다.

바로 일본을 대표하는 스니커 부티크 아트모스(Atmos)가 일본 외에서는 세계 2번째로 한국에 진출하게 된 것인데,

그 첫 지점이 바로 여기 압구정 로데오에 생긴 것!

아트모스 로고가 박힌 간판을 서울 한복판에서 보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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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모스는 한국으로 치면 카시나(Kasina)와 같은 곳인데,

워낙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스토어라서 아트모스의 한국 진출은 스니커헤드 사이에선 굉장히 놀라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앞서 말했듯 일본 외 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2번째 진출 국가인데, 1번째는 미국이다. 뉴욕에 지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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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모스의 진출이 뭐가 그리 대단하냐 - 그냥 ABC마트 같은 게 하나 더 생긴 거 아니냐 - 할 수 있을텐데,

아트모스는 다른 편집숍과 달리 리미티드 에디션 어카운트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

한국의 다른 일반 스니커 부티크에서 보기 힘든 아트모스 에디션 같은 모델도 앞으로는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니

이미 출발부터가 남다른 것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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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요즘 대세 에어포스원을 열심히 밀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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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의 절반 이상이 다 포스야....

(나 저기 블랙/옐로 로우컷 모델 너무 갖고 싶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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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했던 아트모스 에디션의 좋은 예시가 여기 있었다.

팀버랜드(Timberland)와의 컬래버레이션 부츠였는데,

아트모스 에디션이니 당연히 아트모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부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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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제 이렇게 서울 한복판에서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니 얼마나 기쁘겠냔 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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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모스 서울에서는 일본 메디콤토이(Medicom Toys)의 베어브릭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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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자잘하게 100% 스케일 이런거 아니고 시원하게 400%와 1000% 스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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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렇게 2층 한쪽 벽면이 전부 베어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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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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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근 런칭 된 아트모스 에디션 중 하나인 코카콜라(Coca-Cola) 컬래버레이션 어패럴도 여기서 만나볼 수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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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유명한,

지금은 구할래야 구할 수도 없는 나이키 에어맥스1(Air Max 1) x 아트모스 에디션도 여기서는 이렇게 실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쉽게도 이 모델은 비매품으로 전시만 하고 있는 중인데, 정말 예전에 이 모델 출시 됐을때 어떻게든 구했어야 하나봐.

다시 보니 정말 예쁘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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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멋진 스토어를 만나게 되서 기분이 좋았다.

뭔가 근래에 스니커즈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도 많아진 것 같고,

몸 속에서 뭔가 어렸을 적의 그런 향수? 같은 것이 되살아 나는 느낌!

아트모스 서울의 움직임을 계속해서 주시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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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도 가봤다.

트래블 라이브러리하고 도보 10분? 정도 밖에 안 떨어진 곳에 있어서 그냥 생각난 김에 바로 가봤음.



여기는 사실 내가 아는 게 아예 없는 분야에 대한 곳이라 뭔가 집중이 잘 안되긴 했지만

그래도 꾸며놓은 스타일이나 특징 같은 것들을 보기에는 충분했기에 즐거운 방문이라 생각했다.



인상적이었던 시즈닝 만들어 보는 블렌딩 존.



디자인 / 트래블 라이브러리 같은 곳에선 볼 수 없던 디스플레이.



순간 레스토랑 들어온 줄.



여기 셀프 쿠킹 클래스도 있더라.

다음에 신청 한번 알아봐야겠어.

나는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요못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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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나가사키 짬뽕.

아니 근데 ㅋㅋ 나가사키 티켓 예매한 뒤로 이상하게 나가사키 짬뽕 먹는 날이 많아진 기분 ㅋㅋㅋㅋ

이러다 나가사키 가면 짬뽕 쳐다도 안보는 일이 벌어질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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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분식으로 정화.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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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1달만에 다시 본가에 갔다.

역시 엄마표 떡국은 정답이네.

언제 먹어도 맛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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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친구들도 오랜만에 보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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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설 선물로 어마어마한 걸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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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튜블라 노바(Tubular Nova)라니...

여기서 일한지 그래도 나름 오래 된 것 같은데 이런 선물 처음 받아봐서 되게 얼떨떨했음 ㅎㅎ

회사가 그만큼 성장했단 뜻이겠지 +_+ 뿌듯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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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엔 이거 신고 여기 저기 또 많이 뛰어 다녀야겠다.

아디다스 굿. 회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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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동안 일본에 다녀 온 영스타가 선물로 사다 준 것들.

받는 이(나)의 취향을 완벽하게 간파한 물건들만 가득하니 내가 절로 감동이구먼 +_+

아껴먹어야겠다.

영스타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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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그래픽이 눈에 빡! 들어오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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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나이키 미국 공홈에서 날아왔다.

그래서 저렇게 카탈로그도 보내주고 그러네 ㅎ

나이키 미국 공홈은 한국으로 직배송을 안해주기 때문에 배대지 찬스를 써봤다.

내가 직접 한 건 아니고 (난 아직도 배대지 못하겠음;; 어려워;;) 회사에 배대지 귀신이 한 명 있어서 도움 좀 받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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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한 건 나이키(Nike) 로쉐 데이브레이크(Roshe Daybreak). 무려 프라그먼트(Fragment) 컬래버레이션 모델임 +_+

일부 사람들이 나이키랩(NikeLab) 제품이라고 부르던데 나이키랩 제품은 제품명에 아예 '나이키랩'이 들어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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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프라그먼트 컬래버레이션 스니커즈는 태어나서 처음이네 ㅎㅎ

이쁘다 이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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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제품이 작년이었나? 코르테즈 베이스로 나온 적이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 개인적으론 이게 더 이쁜 것 같음 ㅎ

네이비 컬러의 클래식한 스니커즈가 하나도 없었는데 잘 됐다 ㅋ 이거 아껴서 잘 신어야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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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때문에 이번 주는 출근 날이 이틀밖에 안됐는데, 그 이틀의 스케쥴이 진짜 전쟁과도 같았다;;;

하루마다 업무를 한 다섯가지? 정도를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봐야 했던 것 같네;;;

영상 촬영이 있던 날엔 촬영 준비하다가 픽업해 둔 옷도 잠깐 입어보고 그랬는데

진짜 이 사진 찍을 때가 거의 내가 유일하게 정신줄이 남아있던 때 같음...

(입고 있는 후디와 모자는 모두 로맨틱크라운 제품. 귀엽지 않음? 나만 귀여우면 되겠어 이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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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이 뒷태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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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를 지배하는 자!

(건식이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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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이 여기 저기 뛰어다니다 자리로 돌아와보니 뭐가 또 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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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ㅋㅋㅋㅋ

('몬스터'가 그 에너지 드링크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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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더스트백 포장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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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ㅋ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이 옥션(Auction)과 함께 컬래버레이션으로 한정 출시 한 초콜렛 되시겠다 ㅋ

발매 공지 떴을 때 우리 애들 하나씩 줘야겠다 싶어서 바로 주문 넣었었는데,

몇 시간 뒤에 곧바로 솔드아웃 됐다는 전설의 그 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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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틴케이스 와이리 귀엽노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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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ㅠㅠ 초콜렛은 더 귀여워 ㅠㅠㅠㅠ

몇달전이었나? 스티키 몬스터 랩 크루들의 SNS 계정에 저 모양의 틀 사진이 올라왔을 때 부터 "아 초콜렛 만드는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이렇게 나와주다니 ㅠㅠ 감동이다 ㅠㅠ 완전 귀여워 ㅠㅠ

(이걸 어떻게 먹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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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들어서 예쁘게 기념 사진 몇장 찍어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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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케이스가 두 종류였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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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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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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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봤는데 이렇게 보니 더 귀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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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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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굿. 기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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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뭐 목적 달성은 해야 하니 우리 팀 아이들 하나씩 나눠주고 나도 맛 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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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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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요즘 내 블로그 보면 뭐 이렇게 운동화를 많이 사냐고 하는데,

이게 다 같은 기간에 산 게 아님;;;

지난달, 지지난달에 산 것도 있고, 해외에 잠시 체류 시켰다가 뒤늦게 받는 것도 있고 뭐 배송이 그냥 한번에 몰아 올 때도 있고,

적다보니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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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건 일본에서 날아 온 거다.

나이키랩(NikeLab)의 에어 포스 원(AF1).

"어라? 얼마 전에 이거 사지 않았어? 포스팅 본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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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컬러임;;;;;

2014년에 처음 출시 됐을 때 별 인기가 없었어서 이번에 2016년 버전으로 재출시 됐을때도 인기 없겠지 하고 느긋하게 바라보다가

발매 당일 사이즈가 하나 둘씩 솔드아웃 되는 거 보고 좀 놀라가지고

뒤늦게 꽂힌 이 탄(Tan) 컬러 모델을 갖고 싶어서 어떡하지 어떡하지하고 발을 동동 굴렀는데,

기가막히게도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 긴자점에 290mm가 남아있는 것을 알게 되서 ㅎㄷㄷ

사실 290mm면 내 발에 좀 큰 사이즈인데 이미 리셀가가 엄청 올라버린 상황이라 그냥 사이즈 좀 참자- 하고 산 거임 ㅋㅋㅋ

암튼 친구들에게 부탁했던거라 배송비 아낄겸, 나중에 일본 가서 내가 직접 가져 오려고 했는데 친구가 걍 보내줬네 ㅎㅎㅎ (아리갓또!!)

이쁘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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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이틀(목,금요일) 근무가 말도 안되게 하드코어해서 결국 금요일 낮부터 몸 상태가 맛이 가더니, 밤이 되자 정말 만신창이가 되더라;;;

마음 같아선 정말 다 제끼고 토,일요일 집에서 땀빼면서 푹 잠만 자고 싶었지만 말도 안되게 토요일에 인터뷰 스케쥴이 잡혀서....

아 진짜 죽는 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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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뭐니...

알아봐야겠다... 현대백화점과 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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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기 전에 머리를 좀 다듬어야 할 것 같아 헤어샵에 들렀다가 오랜만에 사뜨바(SattBar)를 방문했다.

정말 오랜만에 간건데도 사장 형님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좋았음 ㅎ

암튼 내가 금요일 밤에 거의 죽을 지경까지 갔던 상황을 설명드리니 본인도 며칠 전까지 그러셨다고 요새 무슨 병이 유행이냐 물으시던데 ㅎㅎ

그 와중에도 새로 업그레이드 하셨다는 팔라펠과 허머스를 맛보시라며 또 이렇게 기가막힌 플레이트를 내어 주셨음!

(늘 포스팅할 때마다 말하지만, 사뜨바에선 그냥 내가 별다른 주문 안하고 사장 형님이 알아서 주시는 걸 그냥 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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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좀 예전보다 촉촉해졌달까. 수분감도 좀 느껴지고 그래서 가볍게 잘 넘어가고 좋드라 ㅎ

금요일에 빵한조각 빼고 아무것도 먹질 않았어서 토요일엔 진짜 아무 기력이 없었는데,

생존을 위해 뭐라도 먹어야겠다 생각해 들른 사뜨바에서 너무 감사히 건강한 음식 먹게 되어 행복했음 ㅠㅠ

사뜨바 사랑해요! 사뜨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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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말 출근.

휴....

목요일도 밤 11시엔가 퇴근하고 금요일에도 밤 10시인가 퇴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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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투혼....

이 날 진짜 약을 (원래 그러면 안되지만) 권장치에 두 배씩 복용한 듯....

"약빨로 버틴다"는 말이 뭔지를 이때 처음 체감해 본 것 같다 진짜....

몽롱한 정신 다잡으려고 혼신의 힘을 다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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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약기운에 취한채로 겨우 입을 열 수 있는 컨디션까지는 되서 겨우 비밀의 미팅에 참관했음.

무슨 내용인지는 말할 수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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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을 사랑하는 미카(Mika)와의 데이트도 했지롱!

지옥같았던 스케쥴 덕에 지옥같은 체력 저하를 맛 본 한 주였지만 미카 덕분에 어느 정도 보상이 된 듯 ㅎㅎ

힘들지만, 진짜 힘들지만 이렇게 간간히 보상 받는 것 같은 일들 때문에 내가 버티는 것 같다 ㅎㅎ

휴-


근데 진짜 좀 쉬고 싶네;;;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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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리트로(Retro)라고 생각했는데, 가만보니 새로운 에디션으로 보는 게 맞을 수도 있겠다는 것이 지금의 생각이다.

나이키랩(NikeLab)을 통해 출시 된 에어 포스 원 미드(Air Force 1 Mid) 이야기다.

※ 나이키랩은 나이키 인라인에서 출시되지 않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만을 다루는 곳으로 전세계에 딱 9군데 챕터로만 운영되는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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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랩에서 '나이키' 에어 포스 원 미드를 판매한 적은 종종 있었지만

'나이키랩' 에어 포스 원 미드를 발매한 것은 지난 2014년 이후로 이번이 두 번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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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매 된 이 두 번째 에어 포스 원 미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몇가지 특징적 디테일을 갖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어퍼를 감싸고 있는 레더.

부위별로 페블 레더(Pebble Leather)와 플레인 레더(Plane Leather)를 번갈아가며 사용해 시각적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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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에어 포스 원의 슈프림 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레더 미드솔(Leather Mid-Sole).

미드솔 전체를 가죽으로 둘러 싼 것이 특징으로 기존의 파일론 소재의 변색 문제에서 거의 99% 자유로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 가죽을 한바퀴 두른 것이라 힐 센터(Heel Center) 부분에 가죽 띠의 접함점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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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이키가 내놓고 있는 에어 포스 원 시리즈는 2000년대 이후로 사라졌던 미니 스우쉬(Mini Swoosh), 일명 '새끼 나이키'를 달고 나온다.

이는 나이키랩의 에어 포스 원에서만 볼 수 있는 디테일이 아니기에 굳이 특징이라 할 순 없지만

2년 전의 첫 번째 모델에는 없던 디테일이기에 이 역시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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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Tongue) 끝 부분의 로고 탭(Logo Tab)의 로고가 옆으로 눕혀져 있는데 이 역시 나이키랩에서만 볼 수 있는 포인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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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도 클리어 솔로 그 안에 나이키 스우쉬 로고를 새겨 넣어 인라인의 에어 포스 원과 분명한 차별점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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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 이 에어 포스 원 미드는 2014년에 이은 나이키랩의 두 번째 에어 포스 원 미드다.

내가 왜 서두에서 "리트로라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에디션으로 보는 것이 맞을 수도 있겠다"고 했는지,

이 둘을 함께 두고 보면 그 이유를 바로 알아 볼 수 있다.

(내가 2년간 잘 신고 있는 상태라 컨디션이 중고인 점은 알아서 감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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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2016년, 오른쪽이 2014년에 나온 모델이다.

왼쪽은 슈레이스홀 앞에 미니 스우쉬가 들어갔고 오른쪽엔 미니 스우쉬가 들어가있지 않다.

왼쪽은 슈레이스팁이 화이트컬러고 오른쪽은 슈레이스팁이 진한 오렌지컬러를 띈다. 그리고 'NIKE SP'라는 단어가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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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왼쪽이 2016년, 오른쪽이 2014년에 나온 모델이다.

왼쪽은 로고 탭에 나이키랩의 로고만 새겨져 있고 오른쪽은 그 아래에 'AIR FORCE 1 SP'라는 단어가 추가로 새겨져있다.

※ 방금부터 보이기 시작한 'SP'라는 단어는 'Supreme'의 약자다. 브랜드 슈프림은 아니고, 에어 포스 원의 4가지 등급 중 하나인 슈프림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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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왼쪽은 2016년, 오른쪽은 2014년에 나온 모델이다.

앞에서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 모델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디테일,

힐 센터(Heel Center)의 스카치(Scotch, 발광) 블랭크 패치가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그리고 유일하게, 두 모델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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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아마 이 차이점을 발견 했을 터.

역시 왼쪽이 2016년, 오른쪽이 2014년에 나온 모델인데, 두 모델의 라이닝(Lining) 소재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왼쪽에는 겉면과 마찬가지로 레더가 쓰였고 오른쪽에는 메쉬 소재가 쓰였다.

왼쪽 모델을 장시간 착용해보지 않은 상태라 어떤 차이점을 가져다 줄 지는 모르겠지만

착화감에서는 아무래도 전작이 좀 더 편안하지 않을까 싶다. 대신 내구성에서는 최근작이 좀 더 강할게다.

※ 사진에는 없지만 인솔(Insole)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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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아웃솔.

이 역시 2014년에 나온 것과 2016년에 나온 것이 조금 다르다.

둘 모두 클리어 솔을 아웃솔 안에 넣은 것은 동일하지만 그 안에 비춰지는 스우쉬의 컬러가 다르다.

2014년에 나온 모델을 새상품으로 가지고 있었더라면 좀 더 예쁜 비교를 했을텐데

지난 2년간 열심히 신었던 탓에 변색이 많이 진행된 것이 조금 가슴 아프다.

아무튼 다르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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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운동화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대체 이게 뭐가 다른 것이냐 묻고 싶을 게다.

스포츠로 치면 13-14시즌 유니폼과 15-16시즌 유니폼에 로고 컬러가 좀 바뀐 정도의 차이겠고

자동차로 치면 14년형 모델과 16년형 모델이 그릴 소재를 좀 바꾼 정도의 차이와 어쩌면 같다고 볼 수 있으니,

그런 비유라면 "그래 뭐, 다르긴 다르네"라고 봐 줄 수 있지 않을까.


사실 내게 있어 이 두 모델이 '같냐 다르냐'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심플하게 블랙 레더로만 어퍼를 구성했다는 것,

깔끔하게 화이트 솔로만 아웃솔을 만들었다는 것 (게다가 변색 걱정 없게 레더로 감쌌다는 것),

그리고 이 모델이 바로 '에어 포스 원'이라는 것.

그 3가지만으로도 구입해야 할 이유는 충분했으니,

나는 그걸로 이미 됐을 뿐이다.



Photographed by Mr.Sense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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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일본에서 온 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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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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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썬캡을 샀다.

내가 쓸 건 아니고 ㅋ 이건 진짜 여름에 뭐라도 화보 찍을 때 요긴하게 쓸 것 같아서 ㅋㅋㅋ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빈티지 썬캡인데, 거의 새상품으로 보관 되었던 거라 뭐 그냥 '쌔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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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기가막힌 걸 샀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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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Qoo) 덕후라 가끔 쿠우 굿즈 같은 걸 발견하면 이성을 잃고 구매를 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아무거나 막 사진 않음)

이번에 아주 운 좋게도 무려 30cm 크기에 달하는 피규어를 발견해서 이것도 같이 샀음 +_+

심지어 이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서 무게감이 상당함! 아주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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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라하는 미국 스멜 가득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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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먹방 좀 찍어보겠다고 샤이바나(Shybana)를 찾았다.

아 - 보기만해도 이미 살 찌는 기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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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홍ㅎ쟈ㅗㄷ리;ㅕㅑㅓㅗㅍ버ㅗㅊ;놤ㅍ/미ㅏㅜ/ㅏㅣㅜㅍ옃ㅎㅂ라ㅛㅀ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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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이서 미친듯이 쳐묵쳐묵했네 ㅋㅋㅋ

결국 100% 클리어는 못하고 95% 정도 성공한 걸로 ㅠㅠ

아 진짜 너무 헤비했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샤이바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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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이트 형제들이 한국 왔을 때.

태영이가 찍었던 사진을 뒤늦게 받아봄.

나 데크 들고 있는 거 진짜 쌩뚱맞네 ㅋㅋㅋ

암튼 알디가 요새 90년대 향수에 젖었는지 어마어마한 자동차를 몰고 다녀서 내가 뭔가 웃겨 죽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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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폭설이 한반도를 뒤덮었던 날.

가로수길이 오랫만에 하얀 세상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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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길에 지나치는 신구초등학교.

원래 녹색 인조 잔디가 깔려있는 운동장인데 여기도 하얀 세상으로 변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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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엠(H&M)의 에이치앤엠 스튜디오(H&M Studio)에서 2016 S/S 시즌 컬렉션을 발표했다는 소식에 쇼룸으로 달려가 먼저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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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색감 너무 곱다 ㅎ

이번 시즌은 여행가, 탐험가를 연상케하는 히피한 룩을 주로 다뤘다던데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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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시즌에는 H&M 스튜디오 컬렉션에서는 처음으로 멘즈 컬렉션이 출시되어 내가 더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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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듯 하지만 가만보면 거의 어스톤(Earth-Tone)의 컬러들이라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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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피스 하나하나가 슬림하기보다는 캐주얼한 레귤러 핏을 갖고 있어서 데일리 웨어로 입기에도 부담이 없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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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버사이즈 후디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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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답게 재해석 된 아노락 재킷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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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와이드 크롭 팬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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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봄이 왔으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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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이 스웨이드 짚업 재킷.

남성미를 강조하기 위해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을 넣었는데, 심플하면서도 색감이나 소재가 주는 맛이 제법 터프해서

슬림한 블랙진이나 이리저리 찢긴 레귤러 핏의 워시드 진이랑 매치하면 정말 예쁘겠다는 생각!

나 이거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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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H&M 스튜디오의 근간을 이루었던 우먼즈 컬렉션도 잠시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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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섹시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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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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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다하고는 핑거 푸드로 끼니를 해결함 ㅋ

H&M의 봄 시즌, 기대해도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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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우리 엄마가 알면 놀라 자빠질만큼 서민적인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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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Musinsa)의 페이퍼 매거진이 어느새 다섯번째 호를 내놨다.

이번 호의 주제는 무려 '소녀(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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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녀들을 위한 별의 별 기사들이 다 실렸는데,

아마 국내에서 이렇게 소녀들의 스트리트 캐주얼 룩을 집중적으로 다룬 매거진은 어디에도 없을 듯.

자랑이 아니라 팩트가 그러함. 보통의 월간지들은 하이 패션을 다루니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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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아이템 소개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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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우먼들의 이야기도 잔뜩 실렸으니 이번 호 만큼은 당신이 소녀라면 반드시 소장하기를.

볼 게 많을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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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Coca Cola)에서 깜짝 선물이!

새해를 맞았다고 플래너를 보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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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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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제법 고급진데 그 안에 숨어있던 플래너도 뭔가 간지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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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기분 좋아지는 저 서클 로고 보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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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 안에는 코카콜라의 새로운 화보가 담겨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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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진짜 그냥 플래너로 쓸 수 있는 노트가 담겨 있었음.

나름 월간 플래너 영역도 있고 이거 유용하게 잘 쓰겠다 +_+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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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코카콜라!

(고마워요 모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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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Nike)에서 무언가가 배송되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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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스 지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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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박스를 형상화 한 박스라니! 내용물이 뭔지는 이미 저기에 나이키 에어 포스 원(Nike Air Force 1)이라고 적혀 있어서 알겠는데, 진짜 박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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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에서 나온 건 정말로 에어 포스 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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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기가막히게도 내가 얼마 전 부터 "아- 저거 참 예쁜데 한 족 살까" 하고 눈여겨 보던 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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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크로커다일 패턴이 기가막히게 쓰인 올 화이트 로우컷의 에어 포스 원!

hTm 라인을 쏙 닮은 생김새가 진짜 매력 쩔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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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다 고와! 안 그래도 진짜 올빽 포스 하나 필요했던 참인데, 하늘이 이리 도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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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고급진 크로커다일 패턴, 거기다 새롭게 부활한 새끼 스우쉬의 귀환 ㅠㅠ

그래, 역시 포스는 새끼 스우쉬지 ㅠㅠ 그 동안 그 사각 슈레이스탭 보는 거 솔직히 좀 힘들었는데 잘 됐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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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신을께요! 감사합니다 나이키!

(그리고 고마워요 커뮤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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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날의 야근을 대변하던 저녁.

역시 엄마가 알면 난리 칠 소박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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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들어 내가 처음 진행하는 화보 촬영이 있던 날.

멀끔한 수트 한 벌이 필요했는데 문수형이 흔쾌히 도움 주신 덕에 예쁜 문수권(Munsoo Kwon) 수트를 화보에 쓰게 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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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에서 눈독 들여놨던 캐럿츠(Carrots)의 스웨트 후디 & 팬츠 셋트도!

착장이 다 맘에 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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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의 모델은 권현빈.

현빈이랑 무신사 화보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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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츠 스웨트 셋트는 이렇게 쓰였음 ㅋ

이건 내가 걍 디카로 찍은 거고 화보로 완성된 모습은 더 멋질테니 기대해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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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스크샵(MSKShop)이 세일하던 날.

므스크샵이 사무실 바로 앞 건물이라 점심시간에 잠깐 들러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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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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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큐멘트(Document)도 세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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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근이형이 전개하던 (지금은 전개하지 않는) 추억의 브랜드, 프라이데이나잇블레이저클럽(FNBC)의 재킷도 1장 남아있었네 ㅎ

사이즈만 맞았으면 저거 샀을텐데... 나 일근이형 옷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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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둘러보다가 비밀의 무언가를 하나 사들고 나왔다는 후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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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주 들르고 있는 커스텀라운지(Kustom Lounge)에 화보 촬영에 쓴 제품을 반납하러 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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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갖고 싶어 죽겠는 선글라스.

이펙터(Effector)와 다이어트 부처 슬림 스킨(Diet Butcher Slim Skin)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제품인데,

아 정말 볼때마다 탐나서 내가 참 힘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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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이런 느낌이다. 그냥 선글라스만 보면 되게 부담스럽게 생겼지만 막상 쓰면 아무렇지도 않아서, 이거 언젠간 꼭 갖고 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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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의 부름을 받았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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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하나를 열어야 했던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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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찾은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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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리바이스의 빈티지 클로딩 라인인 LVC 전문 스토어가 오픈했다하여 축하 인사차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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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참 예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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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다시 할 예정이니 여기서는 스킵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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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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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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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타가 회사 근처에 괜찮은 빵집이 하나 있다며 데려간 곳.

이 곳의 이름은 '시블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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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이름이 너무 귀엽다. '사과해'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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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님이 드셔보시고 칭찬했다던 마들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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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까 그 이름이 인상적이었던 '사과해'라는 빵을 사먹어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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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여기 절인 사과가 들었네;;;;

빵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저 '사과'가 진짜 회심의 한방이었음;;;; 정말 "사과(한입)해"라고 사장님께서 말하신듯한...

그 정도로 사과 임팩트가 어마어마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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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C 스토어의 오프닝 세레머니가 본격적으로 열렸던 어느 날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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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자체가 아담한 규모로 진행되서 붐비지 않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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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의 이야기도 따로 다시 할 예정이니 스킵하기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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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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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두 번째 NMD를 출시했다.

오피셜 런칭 당시 같은 날 컨소시움(adidas Consortium) 라인을 통해 키스(Kith)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출시되긴 했었지만

그건 리미티드 라인이었으니 인라인 기준으로 치면 이것이 두 번째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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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프라임니트가 어퍼로 채용되었는데, 이번엔 아예 니트 스웨터처럼 보이는 패턴을 넣어 정말 옷 처럼 보이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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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D는 확실이 이 각도에서 봐야 이쁜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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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이쁜데 편하기도 엄청 편하니 내가 이를 그냥 지나칠 수 있나.

신고 보니 더 마음에 드네 ㅠㅠ

아디다스 요새 너무 잘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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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날의 점심.

박해진은 자신이 출연중인 드라마 제목이 이렇게 쓰이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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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냄새 풀풀나는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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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픽(Orphic) 신발, 언젠가는 나도 한 번 신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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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용은 아니고 희락이형의 소장품들인데, 진짜 어마어마하다. 네이버후드(Neighborhood) 매장에도 이렇게는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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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이드앤라이드에서 잘 나간다는 피자스케이트보드(Pizza Skateboards).

그래픽이 귀엽다 ㅋㅋㅋㅋ 그래 피자가 신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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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자들 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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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앤라이드에서도 이펙터 선글라스를 판매하고 있는데 여기도 다이어트 부처 슬림 스킨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ㅠㅠ

아 진짜 탐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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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팅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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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카우스(Kaws)의 스누피 패턴 실크스크린 아트웍이 내 눈을 사로잡음 ㅠㅠㅠ

전세계 250점 한정 제작된 ㅠㅠ 최상위급 퀄리티의 실크스크린이라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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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저녁은 삼백집에서 비빔밥으로.

사람들은 삼백집 국밥 맛있다는데, 나는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닌지라.

뭔가 삼백집 국밥은, 그냥 미친듯이 뜨겁기만 한 것 같아. 뭔가 즐기면서 먹을 국밥은 아닌 것 같아 내 기준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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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로 깐풍 닭튀김도 하나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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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에피소드가 하나 벌어지는 바람에 고추 군만두를 서비스로 받았다는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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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들과 마찬가지로 처음 나이키의 공식 이미지가 일반에 오픈 됐을 때 이 녀석의 발매 사실을 알게 되었다.

차이라면 추억이 있는 형제들은 이에 열광했다는 것이고 "코디 하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나는 그렇게 흘려 넘겼다는 것 정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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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충분히 매력은 있었다. 미드솔과 아웃솔이 화이트 컬러로 통일 된, 속칭 '완창'이라 부를 수 있는 모델이었고,

하이탑 버전인데다 컬러도 깔끔하게 딱 한 가지 컬러만 썼으니까.

나이키 에어 포스 원(Nike Air Force 1)이 그 정도면 분명히 메리트가 있는거였지. 암 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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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마지막 부분이 마음에 걸렸다. 컬러를 한 가지만 쓴 거. 뭐 좋다. 심플하니까. 질리진 않겠지.

근데 하필이면 그게 보라색이라. 그게 참 마음에 걸렸던 거다. 이걸 과연 어떻게 신어야 잘 신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싶었던거다.

보라색은 어떻게 코디해야 맞는걸까. 생각보다 되게 어려운 문제였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흘려 보내려 했던 거였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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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나이키랩(NikeLab)에 들어갔다가 막상 이 녀석이 떡하니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것을 보니 뭔가 마음이 다시 동하더라.

"그래. 뭐 어차피 흘려 보낼 거, 그냥 신어나 볼까?"라는 생각을 이내 하게됐다. 그래서 직원에게 물었지. "나 이거 신어보고 싶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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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내가 입고 있던 바지는 아주 조금씩 물이 빠지기 시작한 로우 인디고 데님 팬츠였다. 밑단은 가볍게 한 번 턴업해 준 상태였고.

신발 안으로 발을 밀어 넣고는 벽면에 붙어있던 거울을 지긋이 바라봤다. "바지랑 어울리나? 어떤가-" 하고. 근데 이것 봐라? 생각보다 괜찮네?

진짜 딱 그랬다. 생각보다 괜찮았다. 보라색이라고 해서 겁을 잔뜩 먹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튄다는 느낌이 없었다.

(물론 내가 원채 컬러풀한 스타일링을 평소에 즐겨해서 그런 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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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녀석이 가진 진짜 메리트는 힐 탭 부분에 있다.

다른 포스 처럼 자수 처리 된 나이키 스우쉬를 둔 것이 아니라 올드스쿨 감성 팍팍 나게

'나이키 에어(NIKE AIR)' 타이포그래피를 프린팅 해버렸으니, 이걸 어떻게 그냥 흘려 넘길 수 있겠냐구 +_+

나랑 비슷한 나이의 형제들이나 올드스쿨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저게 뭘 의미하는지는 다들 알거라 믿는다.

어찌 보면, 사실 이 신발은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게 맞을 수도.

암튼 그래서 결국 매장에 들어간지 5분 만에 내 품으로 오게 되었다는 마무리.


Photographed by Mr.Sense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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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색감이 너무 예쁜 WMNS AIR FORCE 1.

연한 크로커다일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갔다.

전체가 노란색이었으면 훨씬 더 멋지지 않았을까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모델.

2009년 1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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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Canon PowerShot Pro1 | 1/400sec | F/7.1 | 16.1mm



Canon PowerShot Pro1 | 1/400sec | F/7.1 | 16.1mm



Canon PowerShot Pro1 | 1/400sec | F/7.1 | 16.1mm



이탈리아의 밀라노에 위치한 Slam Jam 매장과의 Collaboration으로 발매된 모델.

Black, Red, Grey, Yellow의 총 4가지 컬러를 가지는 모델이 발매 되었으며

국내에서는 Red와 Grey모델만 2008년 10월 발매.

31893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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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에서 뽑은 국내 에어포스원 콜렉터 Best 5 안에 드는 상인이와 승길이의 사무실은 보물창고다.

까도까도 새로운 신발만 계속 나온다 +_+

그래서 사무실에 놀러가면 시간가는줄을 모르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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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극 히 일 부 분 에 불 과 하 다.

상인이랑 승길이가 좀 짱인듯 ㅋ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