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600


오랜만에 멕시코 음식이 먹고싶어 사무실 근처의 란타나(Lantana)라는 식당을 찾았다.

유명한 곳인지 맛집인지 뭐 그런 건 중요치 않았음. 먹는다는 게 중요했으니까.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여기 사장님이 멕시코 음식 배우러 1년간 멕시코에 유학을 다녀 오셨다고 ㄷㄷㄷ)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1600


조명이 제법 귀엽더라.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600


소박한 인테리어.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600


타코나 부리또, 퀘사디아 같은 건 집 앞 그릴파이브(Grill5)에서 종종 먹었기에 여기서는 화이타를 주문했다.

고기는 비프로!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600


화이타는 역시 그 싸먹는 재미가 쏠쏠해서 좋단 말야 +_+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600


다른게 또 먹고 싶어 아보카도 크림 새우를 시켜봤다.

메뉴판의 사진 속에선 뜨끈한 후라이팬 위에 올려져 나오는 것 같던데

흰 접시에 올려져 나와 살짝 당황했지만 이게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는 후문.

특히나 저 아보카도 크림이 스프처럼 따뜻하게 나와서 진짜 맛있었음 ㅠㅠ

다음엔 저걸 먼저 시켜먹어봐야겠다 ㅋ



=



NEX-5T | 1/1250sec | F/2.8 | 16.0mm | ISO-100


주말의 시작.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100


남들에겐 뭐 그냥 식당이겠지만 내겐 좋은 추억이 있어 뜻깊은 홍대밀방.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홍대밀방의 칼국수랑 수제비 거기에 만두 콤보는 진짜 영혼의 조합임 ㅠ

언제 먹어도 맛있어 ㅠ



=



NEX-5T | 1/400sec | F/2.8 | 16.0mm | ISO-400


홍대밀방에서 수제비를 맛나게 먹고는 곧바로 헥소고지를 보러 갔는데 그 내용은 사진으로 남겨둔 게 없기에

그 뒤로 기록된 한남동 상황으로 나의 일기는 순간 이동 뿅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경리단길에서 한남동으로 이전 오픈한 콜라주(collagE)샵을 찾았다.

여기는 아트 포스터, 기타 해외에서 수입해 온 출판물등을 취급하는 프린트 편집 매장이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림을 사는 문화가 좀 상류 사회의 문화쯤으로 여겨지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도 얼마든지 미술 작품을 가까이 둘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이런 곳을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인 편이다.

나는 사실, 몇 년 전에 이런 형태와 같은 샵을 머릿속으로 구상해 본 적이 있는데,

그건 뭐 어디까지나 그냥 구상이었을 뿐이니까 ㅎ 이렇게 현실화 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반갑고 고무적이고 부럽고 뭐 그러네 ^^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여기서는 중고 서적도 한 켠에서 만나볼 수 있게 하고 있었다.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그 중 탐났던 책.

팝업 북인데 6만원.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근데 퀄리티가 어마어마함 ㄷㄷㄷ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또 다른 선반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다양한 예술 서적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내 눈길을 사로 잡은 건 연분홍빛의 이 사진집.

이름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베이베(Babe)'라니.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하마터면 구입할 뻔 했음 ㄷㄷㄷ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1962년 첫 출간된 '에로스(Eros)' 매거진.

마릴린 먼로의 포트레이트가 하드 커버로 쓰인 멋진 책도 있더라.

이건 가격이 안 적혀있고 구입을 원하면 역시 문의를 하라고 ㅎㅎ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콜라주를 대표하는 상품은 역시 아트 포스터다.

매장 안쪽의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프레임들을 꺼내보면 이렇게 고화질로 출력된 아트 포스터가 짠- 하고 나타나는데

하나하나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작품이 가득해서 여기 5분 정도 서 있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 사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콜라주에서는 친절하게 책으로도 그림을 빠르게 훑어볼 수 있게 도와주며

한 켠에 설치된 아이패드를 통해서도 작가의 정보와 함께 작품에 대한 소개를 찾아볼 수 있게 하고 있었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목정욱 실장님의 작품. 난 이게 제일 맘에 들더라.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 가득해서 좋았엉 ㅎ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콜라주샵의 지하에는 카페도 있는데 내가 갔을땐 만석이라 그냥 돌아 나왔다능.



=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200


한남동 왔으니 디앤디파트먼트(D&Department) 체크도 해야지.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뒷문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프라이탁(Freitag)을 지나 밀리미터밀리그람(mmmg) 먼저 체크.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이런 느낌 내가 참 좋아함.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일본 아리타야키 지방에서 탄생한 1616아리타재팬(1616/Arita.JP).

1616년의 아리타야키 지방이 일본 자기 역사의 시발점이 된 데에 한국인 이삼평이 있었다는 것에 놀랐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이들의 자기 시리즈가 예뻐보였던 것 같기도 하고.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나는 특히나 칼라포세린 시리즈가 마음에 들었다.

저기 저 티포트와 그 앞에 놓인 티컵 셋트는 정말 갖고 싶을 정도로 예뻤는데

가격이 예쁘지 못했다는 것이 참 아쉬웠네 ㅋㅋㅋ

물론 그만한 값어치가 있으니 그 값을 받는거겠지만 ㅎㅎ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드디어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아 언제봐도 참 아름다운 가구들.

내가 진짜 경제력만 됐어도 여기 있는 가구 중 꽤 많은 것들을 진작에 구입했을 텐데

현실은 가난한 자취생이라 구경만 ㅇㅇ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갖고 싶은게 참 많아서 여긴 올 때마다 힘들다.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이런 아름다운 캠페인을 봤나.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하마터면 구입할 뻔 ㅋㅋㅋㅋ

디앤디파트먼트는 참 잘한다 정말.

인정.



=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100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그런데 어쩌다 한 번도 안 가 본)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의 바이닐 앤 플라스틱 by 현대카드(Vinyl & Plastic by HyundaiCard)를 찾았다.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우왕.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전부터 LP라는 것에 호기심정도는 있었지만 그래도 막상 입문! 이런 건 차마 할 용기를 내지 못했는데

어쩌다 LP가 하나 생겨버리니까 갑자기 막 플레이어도 사고 싶고 LP도 사야할 것 같고 막...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와 여기 카세트 테이프도 있네 ㄷㄷㄷ


NEX-5T | 1/10sec | F/2.8 | 16.0mm | ISO-200


이리저리 LP 구경.

하마터면 저거 살 뻔.


NEX-5T | 1/10sec | F/2.8 | 16.0mm | ISO-200


지정된 LP 일부는 매장 안에서 들어볼 수 있게 해놨길래 그 서비스도 이용해 보기로.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00


다행히 금새 자리가 나서 명당 차지.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00


LP를 한 번에 최대 3개까지 골라 들을 수 있다길래 나는 퍼렐 윌리엄스의 앨범 하나랑 존 레논 앨범 하나

그리고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앨범 하나를 골라 들어봤다.

아직은 LP의 그 맛을 온전히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 핀이 판을 긁어 나가는 노이즈?가 주는 매력은 제대로 알아가기 시작한 것 같아 머지 않아 플레이어를 구입하게 될 것만 같다는...

....

*^^*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그렇게 한남동 여기저기를 정처없이 쏘다니다,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저녁 먹을때가 되어 식당 수배를 좀 했는데

조용한 곳이 가고 싶어 사람 없는 곳을 찾다보니 '스시 사와'라는 식당엘 들어가게 됐다.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결국 판이 커졌다는 후문.

연어라니 +_+

내 사랑 연어 ㅠ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아사이 생맥주는 엔젤링 없이 원샷해야 제 맛 아닌가효 -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차가운 연어 먹었으니 따뜻한 볶음 우동으로 마무리 해주는 센스.

여기 서빙이 꽤 느리긴 한데 맛은 괜찮은 것 같았다.

식당이 시끄럽지도 않고 배불리 맛난 거 먹고 좋았음 ㅇㅇ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하지만 잠시 후,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내 손엔 왜 케밥이....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600


그리고 또 잠시 후,

나는 왜 포트와인을....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600


이런 안주와 함께....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600


몰라 기분 좋았으면 됐지 머.

호호호.



=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800


퇴근하고 오랜만에 장을 봤다.

뭐 정확히는 장을 봤다기보다 저녁 먹을 걸 사러 간 거지만 ㅎ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강서!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오랜만이야 슬래마 형.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요리를_할_줄_모르는_사람이_사는_것.jpg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600


아름다운 서울의 밤.

나름 한강 뷰.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확실히 밤에 장을 보니 싸게 살 수 있어 좋다.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부대찌개엔 역시 치즈가 생명.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스쿨푸드 널 좋아해.



=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100


비가 온다더니 다행히 해가 떴다. 좀 흐리긴 했네.


NEX-5T | 1/320sec | F/3.5 | 16.0mm | ISO-100


휴일을 맞아 문화생활 좀 하려고 예술의전당을 찾았다.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르 코르뷔지에 전시를 보기 위해 +_+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지금은 군인이 된 탑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로도 화제가 되었던 전시.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기대 가득 안고 입장.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200


전시의 시작을 장례식 추모사로 하게 될 줄은 몰랐기에 입장과 동시에 강한 충격이 빡!

심지어 첫 문장은 정말 따봉 +_+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작년 여름, 이례적으로 그가 디자인한 건축물 17채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한 번에 등재가 되었다지.

무려 7개국에 흩어져있는 건축물들인데.

대단하다.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200


세계 최초 현대식 아파트의 위엄.


SM-G920S | 1/17sec | F/1.9 | 4.3mm | ISO-200


그 유명한 사보아 저택.

저런 건물은 가만 보면 저 시대였기에 가능했던 디자인이 아니었을까.

요즘은 그저 다 막아버리거나, 통 유리로 다 보이게 하거나, 아니면 베베 꼬아버리거나 그러는 것 같은데.


SM-G920S | 1/15sec | F/1.9 | 4.3mm | ISO-200


건축물도 건축물이지만 그것을 찍은 사진의 힘도 참 대단한 듯.

건축물 사진은 늘 경외롭다.


SM-G920S | 1/12sec | F/1.9 | 4.3mm | ISO-200


시작부터 현재의 결론을 보여줬으니

그 다음부터는 그의 처음, 과거로부터의 여정으로.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야외 풍경화 수업 시간에 소나무를 그리랬더니 도식화를 그려냈다는 일화.

저게 말이 되나 정말. 보통 학생들은 눈에 보이는대로 그리기 바쁘지않나. 진짜 천재는 싹부터 다른게 맞나봐 ㄷㄷㄷ


SM-G920S | 1/40sec | F/1.9 | 4.3mm | ISO-400


명언.


SM-G920S | 1/17sec | F/1.9 | 4.3mm | ISO-200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이는 아니, 지금은 그냥 너무 당연하게 보이는 구조를

르 코르뷔지에가 처음 개발했다니.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빠르게, 더 많은 집을 지어줄 수 있을까?"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200


어렸을 때 아예 주택 설계를 해버리는 천재성.

(근데 집을 보아하니 좀 잘 살았나봐....)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SM-G920S | 1/15sec | F/1.9 | 4.3mm | ISO-200


"도면이란 단지 수단인 것"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200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640


SM-G920S | 1/17sec | F/1.9 | 4.3mm | ISO-200


클라이언트에게 내비친 저 자신감.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해주십시오. 반드시 훌륭한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60


앞서 본 사보아 저택의 모형.

이렇게 보니 더욱 경이롭다.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60


저기 사람이 왜 서있나 했더니 르 코르뷔지에가 세운 모듈러 이론의 그림 속 인체 ㄷㄷㄷ


SM-G920S | 1/15sec | F/1.9 | 4.3mm | ISO-200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 이야기.

'건축적 산책로'.

특히 저 '라 로슈 저택'의 경사로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놀라웠다.

갤러리 벽면의 그림을 보기 위한 용도의 '길'이었는데 그걸 계단으로 만들면 사람들이 계단을 쳐다보느라 그림에 집중할 수 없을 것 같아

일부러 계단 대신 경사로를 만들었다는 이야기.

결국 그렇게 만들어진 경사로는 안쪽의 작품을 보며 동시에 바깥쪽의 자연 경관을 조망할 수 있게 한

완벽한 건축적 산책로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정말 놀라웠던 순간이었음.


SM-G920S | 1/15sec | F/1.9 | 4.3mm | ISO-200


아인슈타인과 만났다는 에피소드.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400


SM-G920S | 1/15sec | F/1.9 | 4.3mm | ISO-200


실제 르 코르뷔지에가 수집했다는 물건들.

이번 전시를 위해 르 코르뷔지에 재단이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는 물건들이라는데

특히 오른쪽 아래쪽에 있는 게 껍질은 르 코르뷔지에의 유명한 작품인 롱샹성당을 디자인 하는데 큰 영감을 준 물건이라고 ㅎ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500


롱샹 성당의 모형.

여긴 나도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더라.

살면서 단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상상해 본 적도 없는 형태의 성당이라, 가장 임팩트있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었어.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유니테 다비타시움.

세계 최초 현대식 아파트.

그의 모형.

내가 놀란 건 1층에 주택이 없는 주상복합 형태의 구조였다는 것.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400


이건 응?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640


그 뒤로도 전시는 계속.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320


스티브 잡스의 의자로 유명한 이 의자가 여기 왜 있었나 했더니만.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500


르 코르뷔지에가 실제 착용했었다는 안경과 곰방대들.

팔레트는 진짜 유물 수준.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80


4평의 기적.


SM-G920S | 1/15sec | F/1.9 | 4.3mm | ISO-200


안녕 탑.


SM-G920S | 1/13sec | F/1.9 | 4.3mm | ISO-200


르 코르뷔지에 전시를 본 관람객에 한해 특별히 별도의 공간에 마련된 안도 다다오의 헌정 전시도 볼 수 있도록 허락이 되었다.


SM-G920S | 1/12sec | F/1.9 | 4.3mm | ISO-200


무슨 전시인가 했더니 르 코르뷔지에가 지은 건축물들을 모형으로 만든 것들을 전시하고 있었던 ㅎㅎ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500


이렇게 보니 귀엽구먼.


SM-G920S | 1/40sec | F/1.9 | 4.3mm | ISO-500


하나 갖고 싶었...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50


마음에 들었던 건물.


SM-G920S | 1/15sec | F/1.9 | 4.3mm | ISO-200


아 멋지다.

진정.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640


전시 다 보는데 1시간 반? 2시간 정도 걸렸던 듯.


NEX-5T | 1/500sec | F/3.2 | 16.0mm | ISO-100


전시가 아주 만족스러웠다는 표정.


NEX-5T | 1/80sec | F/3.2 | 16.0mm | ISO-400


결국 교보문고 갔다가 건축 서적 섹션에서 한참을 머물러 있었네 ㅋㅋ


NEX-5T | 1/80sec | F/3.2 | 16.0mm | ISO-400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건물 아니,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을 멋진 건물이 많아졌으면.


NEX-5T | 1/30sec | F/3.5 | 16.0mm | ISO-100


그나저나 교보문고 한 쪽에서 팔던 이 잼은 정말 맛있었다는 후문.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결국 배가 고파 오랜만에 봉추찜닭 격파.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800


를 하고 또 와플을 격ㅍ...ㅏ...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