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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예쁘게 내렸다.

쌓이길래 제법 날씨와 도로 상황이 걱정됐지만, 아무튼 예쁘게 내리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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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소리가 나서 좋지만 눈은 소리가 나지 않아서 좋다.

할 일은 태산이었지만, 눈 내리는 창 밖을 보니 속절없이 나는 또 그렇게 좋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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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쇼핑.

케이스가 예쁘다.

인트레치아토 패턴이 예쁘게 표현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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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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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쇼핑한게 아니고 초콜렛이다 ㅋ

보테가 베네타의 놋 클러치 모양으로 만든 초콜렛이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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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 제법 그럴싸함 ㅋㅋㅋ

패턴도 이쁘게 넣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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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이트 초콜렛을 참 좋아함.

씁쓸한 맛이 강한 다크 초콜렛 별로 안 좋아하는 초딩 입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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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하고 나눠 먹으려고 아깝지만 과감히 반토막 냄.

다들 맛있게 먹어서 나도 기분 좋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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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Porter)에서 날아온 우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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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고급스럽게 실링왁스 썼네 +_+

포터 고유의 블랙 & 오렌지 컬러 조합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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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한남동에 포터 서울의 2호점, 포터 서울 한남 스토어가 오픈한다는 반가운 인비테이션.

포터 가방과 포터 지갑을 애용하는 본인이니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러 가야겠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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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눈.

예쁘긴 하다만.

나이가 드니 이제 다음날 출근길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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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목도리를 애타게 찾고 있겠구나.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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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Porter) 서울이 한남동에 2번째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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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강남점대비 2배도 더 넓은 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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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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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갖고 싶은 마이클라우(Michael Lau)의 포터 80주년 기념 피규어.

진짜 너무 잘 만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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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점을 위해 특별히 주문 제작 했다는 이동식 선반의 옆모습인데,

이거 정말 너무 멋지더라.

담당자한테 이 선반은 안파냐고 우스갯소리로 물어봤더니 "다들 그거 물어본다"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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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랜드(Timberland)와의 컬래버레이션 부츠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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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Snoopy) 자수 너무 귀여운거 아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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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세레머니 이벤트 데이에 방문한거라 케이터링이 있었는데,

와 도시락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 클라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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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가방도 득템했다 오예!

포터 러기지는 실물로 봐야 그 진가가 드러나는 법이니

이제 강남도 좋지만 한남동의 이 플래그십 스토어로 방문해보면 아주 좋을 것 같다.

이 곳에 어떤 아이템들이 있는지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해 두었으니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볼 것!

http://mrsense.tistory.com/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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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이 모두 겹쳤다던 날.

뒤늦게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다행히 월식이 진행중이라 잠깐이나마 그 진귀한 순간을 실제로 접해볼 수 있었다.

카메라로 찍어서 보니 그림자가 명확하게 밤하늘과 구분되어 보이는 것이 너무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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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엔 이런 칠면조 요리를 먹었다.

비주얼이 너무 만화같아서 깜짝 놀랐는데

맛은 너무 영화처럼 맛있어서 더 놀람 ㅇㅇ



그래.

참 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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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정문 앞에 코카콜라(Coca-Cola)의 자이언트 자판기가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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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가 평창 동계 올림픽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 위해 만든 곳으로

코카콜라와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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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위해 실제로 쓰였던 성화봉도 이렇게 만나볼 수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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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덕후인 내 취향도 저격해주는 다양한 빈티지 코카콜라 굿즈 컬렉션도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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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 테마이니 당연히 윈터 스포츠 체험도 빠질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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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정도는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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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자신의 이름을 새긴 코카콜라 보틀과 사진을 넣은 포토 보틀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_+

이 곳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따로 자세히 소개할테니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볼 것!

http://mrsense.tistory.com/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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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관리 기간이지만 '정신이 피폐해지는 고통을 받아가면서 살 빼지는 말자'는 주의라서

먹을땐 그냥 즐겁게 먹으려고 하는 성격이다.

이춘복참치에 간 명분을 보기좋게 그럴싸하게 만들어내는 성격이기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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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참치가 맛있는 걸 어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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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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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그려놨던 촬영 시안을 몸소 시범 보여봤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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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비주얼이 다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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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지만, 이제 화보 속 세상은 봄으로 넘어가야하니 따스한 봄날 느낌 가득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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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느낌 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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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정말 저렇게 입고 다녀도 될 봄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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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해준 재근과 재원 듀오에게 감사의 인사를.

화보는 곧 29CM에서 공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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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기 되게 우연히 발견한 카페인데 촬영 스팟으로 너무 좋더라 ㅠ

어쩜 소품 하나하나가 그냥 지나칠게 없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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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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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어디서 구하시는거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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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는 비밀.

나중에 몰래 또 가야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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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일칠오도씨라는 곳이 있는데,

매번 그냥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처음 들어가봤더니 오우- 진작 와볼걸 그랬구나 여기.

즉석떡볶이 너무 좋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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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도 너무 좋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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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엇보다 삼겹살김밥이 진짜 좋아 ㅠ

이거 땜에 여기 또 가고 싶어졌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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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었지만 케익샵(Cakeshop)에 들렀다.

춤추러 간 건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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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밴드의 공연을 보기 위해 ㅋ

본 행사는 원래 같은 날 낮에 있었던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의 2018 S/S 프레젠테이션 행사의 애프터파티였는데

이 애프터파티에서 혁오밴드의 공연이 깜짝 이벤트로 열렸던 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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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샵이 애초에 사진촬영하기 좋은 정식 공연장이 아니라서 조명 시설이 열악한지라 사진 촬영이 거의 안될 지경이었는데

그래도 운 좋게 이렇게 멋진 사진도 얻어걸렸다 럭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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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른 멤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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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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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해요 정말.....

내 의지와 상관없었음.....

그나마 오혁과 임현제는 앞쪽에 있어서 조명을 조금이라도 받아 괜찮았는데

뒷쪽에 있던 임동건과 이인우는 정말 미안할 정도로 사진 제대로 찍기가 어려웠음 ㅠㅠㅠㅠ

심지어 임동건은 각도상 임현제에게 완전히 가려져서 더더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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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혁오밴드의 공연을 그래도 이전에 운 좋게 본 적이 한 두번 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라 제대로 혁오밴드의 에너지에 취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역시 밴드 음악은 라이브로 들어야 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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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왜 하필 여기였을까...

사진은 둘째치고 진짜 너무 어두워서 뒤에 있던 사람들은 진짜 혁오밴드가 눈 앞에 있는데도 못 볼 정도였는데...

간지는 났다면 베뉴가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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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날씨가 너무 추웠던 날이라 가지 말까- 고민을 10번도 더 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혁오밴드 공연도 바로 코 앞에서 보고 좋았다 +_+

당분간은 내 이어폰 속에서 혁오밴드의 노래가 자주 흘러 나올듯 ㅋ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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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정문 앞에 거대한 코카콜라(Coca-cola) 자판기 모양의 건물이 들어섰다.

자세히 보면 동전 넣는 구멍까지 깨알 구현을 한 멋진 익스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물론 김연아와 박보검의 풋풋한 얼굴이 크게 들어간 초대형 현수막도 한 몫 제대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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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서면 일단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잠시 멈춰서서 코카콜라의 다이나믹한 영상을 잠시 감상해야 했다.

처음엔 굳이 뭐 이렇게 입구에서부터 멀뚱멀뚱 서서 영상을 봐야하나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 건물이 결국 자판기를 상징하는 것이니

아마도 자판기 속에서 코카콜라가 움직이는 모습에 좀 더 감정이입이 되라는 뜻으로 마련한 작은 매개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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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이 작은 방의 양 옆 벽면 전체에 쏘아지며 코카콜라 보틀이 평창 올림픽을 향해 이동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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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고 나면 그제야(!)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행사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가장 먼저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 코카콜라가 역대 올림픽 시즌에 출시했던 올림픽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는데,

반가운 1988년 서울 올림픽 에디션도 전시되어 있고 최근으로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에디션도 전시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에디션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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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올드한 느낌이 너무 좋은 1988 서울 올림픽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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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는 하나의 건물이기 때문에

아래서부터 위로 각 층을 돌며 층마다 마련된 재미있는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방금까지는 지하1층이었고, 여기부터가 지상 1층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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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으로 올라오면 가장 먼저 이 공간을 보게 되는데,

공간을 보며 놀라는 바로 그 순간 이 곳에 상주해 있는 스태프들이 밝게 웃으며 어서오시라, 평창에 오신것을 환영한다는 인사를 건넨다.

근데 난 사실 그 인사가 너무 우렁차서 거기에 더 놀랐음 ㅋㅋㅋㅋ

(너무 신나게 평창이라고 얘기하시길래 농담삼아 "여기 서울인데!"라고 해봤더니 아니라고 평창이라고 열심히 각인시켜주시더라)

아무튼 이 곳은 하얀 눈이 지천에 깔린 스키장을 떠올리게 하는데

바로 동계 올림픽의 주무대를 연상케 하는 셋트라서 정말 흰 설원 위로 순간 이동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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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는 다양한 소품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어볼 수 있었는데

나도 어떻게 재밌게 사진 찍어볼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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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찍음 ㅋㅋㅋㅋ

나도 사실 리프트 의자에 앉아 찍고 싶었는데 혼자 방문했던 거라 좀 썰렁해 보일 거 같아서 외로워 보이지 않게 곰이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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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의 끝쪽에는 코카콜라 스토어가 들어서 있었는데 처음엔 정말 스토어인가 했으나

역시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기가 진짜 매장일리가 없으니 ㅋ 그저 예쁘게 잘 구현해놨다고 감탄만 하기로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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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코카콜라와 협업을 했던 기성 브랜드의 어패럴이나 코카콜라에서 직접 제작했던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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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는 반가운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의 코카콜라 컬래버레이션 피스들도 있었음.

아는 브랜드 옷 보니까 괜히 더 반갑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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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 전시된 것들 중엔 양말이 제일 좀 탐났다.

나름 머플러, 글러브, 백, 캡 같은 것들은 나도 소장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양말은 아직 없었거든 ㅋ

역시 덕후는 이런것만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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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방들도 벽면 가득.

(그 중 깨알같은 곰 얼굴 모양 파우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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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저 냉장고랑 아이스박스 너무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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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그 바로 옆에!

아주 놀라운 물건이!

바로 이번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회식을 위해 얼마 전부터 진행되고 있던 성화봉송에 실제로 쓰였던 성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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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서 보니 정말 불이 붙었던 흔적이 가득했다. 끝 부분이 검게 그을려 있더라고 +_+

와 - 내가 살면서 이렇게 실제 올림픽에 쓰인 성화봉을 두 눈으로 직접 보는 날이 오는구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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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개무량하게 직접 들어보기도 했음 ㅠ

사용 방법까지 설명 들었는데 마치 나도 진짜 성화봉송 주자가 된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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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박보검 보고있나?

(저 오리지널 포스터는 원하는대로 뜯어서 가져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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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봉 옆으로는 다시 한 번 나타난 스키장 셋트가 있었는데

여기서는 아예 스키 타는 포즈까지 취하면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놨더라.

이제 겨우 1층에 왔을 뿐인데 좋은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 수 있게 해둔 센스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난 이건 좀 쑥쓰러워서 굳이 사진은 찍지 않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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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내가 이 곳에 방문했던 바로 그 날, 내가 방문한 시간보다 이른 낮에 이 곳에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다녀갔다고 했다.

그래서 저렇게 김연아의 (방문 날짜까지 적힌!) 친필 싸인이 담긴 스케이트화도 볼 수 있었는데,

됐고 나는 언제쯤 김연아를 실제로 볼 수 있을까 ㅠㅠ 나름 고등학교 선배인데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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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계속해서 전시를 감상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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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코카콜라 콜렉터의 수집품들을 전시해놓은 곳이었는데,

이렇게 열심히 이것저것 모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도 코카콜라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여기서는 발걸음 떼기가 상당히 힘들었던 것 같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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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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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핀 하나하나 다 따로 모은거겠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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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희귀해보이는 작품들이 많아서 넋놓고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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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귀엽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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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빠지지 않는 보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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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선 계속 그 곳에 머무르고 싶었지만 아직도 올라가야 할 층이 많이 남았기에

마음 다잡고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의 나머지 공간도 돌아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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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층에서는 다양한 오락시설을 즐겨볼 수 있었는데,

내가 방문한 시간이 거의 늦은 밤이었어서 방문객보다 관계자가 더 많았던지라

실제로 내가 뭔가를 체험해 보기엔 민망했어서 그냥 뭐가 있는지 살짝 스캔만 좀 해봤다.

대충 보니 아이스하키 체험, 경품 뽑기 같은 것들이 있었던 것 같다.

1층에서 '평창으로 순간이동(?)'했다면 2층에서는 본격적인 윈터 스포츠를 즐겨볼 수 있게 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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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봅슬레이 모형이었는데,

여기서도 뭔가를 할 수 있었던 것으로 예상되나 역시 아무것도 실제로 볼 수는 없었기에 그냥 상상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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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품을 뽑을 수 있었던 뽑기 기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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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보며 뭔가 강하게 연타(!)만 하면 되는 것 같았던 오락기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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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을 빠르게 훑고 3층으로 올라와보니 2층과는 또다른 공간이 나를 맞이해주었다.

3층은 작은 라운지로 꾸며져있었다.

사실 내가 방문했던 시간과 가까운 바로 직전에 여기서 마마무의 공연이 있기도 했다.

나도 마음같아선 마마무의 공연을 즐기고 싶었지만 본분이 회사원인지라 퇴근하고 가느라 ㅠㅠ

이렇게 텅 빈 무대와 라운지만 바라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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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핑거푸드와 코카콜라를 즐길 수 있었던 바(Bar)도 한 켠에 예쁘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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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올림픽 로고가 새겨진 마카롱과 아이싱 쿠키가 눈에 들어오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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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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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에서는 왜 이곳의 이름이 '자이언트 자판기'인지를 비로소 깨닫게 된다.

바로, 내 이름이 새겨진 코카콜라 보틀과 내 얼굴이 들어간 라벨로 씌워지는 코카콜라 보틀을 만들어 볼 수 있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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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코카콜라 보틀이 마치 자판기 속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이 공간을 채우고 있어서

정말 내가 거대한 자판기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아 이거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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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이 다 빠져나간 시간대라 2층과 3층에선 굉장히 뻘쭘했지만 4층에선 아주 여유가 넘쳐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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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얼굴이 새겨진 라벨이라는 게 이런거구나! 고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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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만들어보기로 함 ㅋ

마침 저기 저렇게 포즈 예시도 있고 촬영 소품도 이것저것 있어서 어색하지 않게 포즈를 잡아볼 수도 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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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혼자 모르는 스태프 앞에서 포즈 취하는 게 좀 민망하긴 했지만 아무튼 사진을 찍고 한 5분 정도 기다렸더니

이렇게 레일 위에서 내 사진이 들어간 코카콜라 보틀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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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코카콜라 보틀 캡으로 한쪽 눈동자 가린건데 티가 잘 나진 않는군 ㅋㅋㅋㅋ

암튼 빨간 장갑과 코카콜라 머플러로 코카콜라 무드 뿜뿜!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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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멋진 기념이 될 아이템, 내 이름이 새겨진 코카콜라 보틀도 만들어 봤음 ㅠㅠ

4년 전에 비슷한 이벤트가 열린적이 있어서 그때도 내 이름이 새겨진 코카콜라 보틀을 만들었었는데

이번에는 '평창 2018' 이라는 문구와 함께 내 이름이 새겨진 알루미늄 보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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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닉네임으로도 하나 만들어봤다 +_+

역시 평생 소장!

세상에 하나 뿐인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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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콜라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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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의 한쪽 모서리에는 스트로우가 꽂혀있는 코카콜라 보틀 그래픽이 뙇!)

코카콜라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 2월, 이 곳 홍대 정문 앞에서 자이언트 자판기를 운영하며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동시에 코카콜라가 올림픽 공식 후원사임을 함께 알린다.

하지만 그 방법이 일방적이거나 뻔하고 지루한 방법이 아닌,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추억이 될 만한 요소이기에 매우 좋은 피드백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에 입장하려면,

1. 코카콜라 로고가 있는 아이템을 소지하고 있거나

2. 홍대 인근을 돌아다니는 폴라베어와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거나

3. 자이언트 자판기 건물 인증샷을 다음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된다. ▶ #CokePlay #CocaCola #자이언트자판기

(셋 중 하나만 하면 되는 것 같음)



자세한 사항은 코카콜라에서 운영하는 코크플레이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니 궁금하다면 체크해보자.

모두 이 곳에서 꼭 즐거운 추억과 세상에 하나밖에 없을 나만의 코카콜라 보틀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피스.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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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아메바후드 전시 오프닝 취재에서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 지켜야지.

곧바로 홍대로 넘어와 이 곳 aA디자인뮤지엄에 발도장을 찍었다.

이 날 정말 힘들었던게, 뭐 스케쥴도 스케쥴이지만 날씨가.. 비가 오는것도 아니고 안오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으면 뭔가 맞는 기분인데 우산 쓰기엔 좀 애매한 그런.. 암튼 그 덕분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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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디자인뮤지엄에서는 코카콜라社의 에너지드링크 Burn Intense(번 인텐스)가 선사하는 Burn Yard(번 야드) 파티가 한창이었다.

일단 들어가기 전에 Hummer3 서 있는 거 보고 우왁! 했네 ㅋ 세상에 저 랩핑 하며 험비 밑에 LED 등 달아놓은 거 하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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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엔 심지어 스테레오 사운드 시스템이 뙇 !

이게 심지어는 이 험비 위에서 디제이가 음악도 틀고 그랬는데 내가 카메라를 들때 디제이가 쉬러가서 망함 ㅋㅋ

못 찍었어 ㅋㅋ 에라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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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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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번야드 파티의 타이틀은 "One More Round".

굳이 번역하자면 (해석 못 하는 이는 없겠지만) "한 판 더?" 약간 이런 느낌? ㅋ

아 그러면 근데 박카스랑 겹치니 그런가?

박카스는 에너지 드링크로 분류 되는 건가?

아닌가? 애매한가? 아무튼 한 판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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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영어권에서, 24/7 (랩 뮤직 들을때 자주 나오는 '투애닢포쎄븐') 이란 표현을 자주 쓰곤 하는데

번인텐스는 한술 더 떠 하루를 25시간처럼 보내자는 메세지를 던졌다.

지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시간을 주자 뭐 어떤 그런 개념인데, 난 그냥 월급을 올려줬으면 하는 그런 응?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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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사람 많으니 보기 좋구나! 역시 코카콜라 답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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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aA디자인뮤지엄에 들어가면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이 밝은 공간부터 들어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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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인텐스는 번야드 파티를 개최하면서 번인텐스 홍보대사라고 할수 있는 Burners(버너스)를 창설했다.

뭐 아무나 가입하고 하는 단체는 아니고 번인텐스가 명명한 아티스트들이 선정된 크루인데

미디어 아티스트 Zizizik(지지직), 필름 아티스트 VM(븨엠), 디제이 Kingmck(킹맥)과 Dguru(디구루), 븨제이 Ziro(지로)

끝으로 디자이너 Bruder(브루더)까지 총 6인의 비주얼 아티스트가 버너스로 활동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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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한다고 소화기를 두는 어떤 그런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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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행사라는 설명. 약간 담배갑 느낌이었으나 아무튼 그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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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공간에서는 각 아티스트의 작품들을 아이패드를 통해 즉석에서 접해볼 수 있도록 해

관람객들이 멀뚱멀뚱 보고 마는 행사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버너스 크루가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 수 있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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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도 친절하게 적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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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친절하게 그려놨는데 ㅋㅋ

아 진짜 내가 ㅋㅋ 범진이(븨엠) 얼굴 보고 빵 터져서 ㅋㅋ 왜케 똑같애 진짜 ㅋㅋ 사진이네 아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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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웃어도 범진아 난 널 응원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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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티스트도 모두 마찬가지로 각자의 아트웍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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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 아래 패드를 터치하면 영상이 바뀌는 뭐 그런건데 사진으로는 내가 이거 설명할 길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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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분들이 다 이렇게 보고 가셨으니 홍보는 잘 됐을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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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알아서 읽어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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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버너스 크루를 소개하는 공간에서 나와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번야드 파티를 즐겨보기로 했다.

근데 와, 이거 aA디자인뮤지엄의 공간이 주는 힘인가, 비주얼이 장난 아니던데 완전!

베뉴를 이 곳으로 정한 이유를 딱 이 자리에 서서 내부를 보는 순간 알았다.

왜 일반 클럽에서 안하고 aA디자인뮤지엄에서 한 건지. 와 진짜! 근래 본 파티 중에 비주얼은 단연 압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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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무대 앞에 좀 전에 본 버너스 크루가 뙇!

범진이(븨엠)는 촬영을 하겠다고 해서 저 앞에는 서지 않고 나머지 다섯 멤버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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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앞쪽으로 가보기 전에 바에 먼저 가봤는데, 못보던 병이 있어서 놀랬다. (저기 스텝친구가 브이 해줘서 또 놀랬고)

번인텐스가 이건 솔직히 말하는 게 낫겠지? 솔직히 난 처음 번인텐스 나왔을 때 먹어보고 우엑 했었다. 내 입맛에 너무 안맞아서.

이건 뭐 개인차니까 내 잘못도 아니고 번인텐스의 잘못도 아니지. 아무튼 그런데, 번인텐스가 싹 바꼈더라.

예전의 그 블랙&레드 컬러의 디자인도 블루가 더해져 좀 더 캐주얼해진 느낌이고 색깔도 좀 더 차분해지고.

일단 병 자체가 귀여웠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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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도 귀여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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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aA디자인뮤지엄을 정말 오랫만에 와 보는 거구나. 예전엔 정말 이렇지도 않았는데. 진짜 멋있게 바뀌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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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본격적으로 버너스 크루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시작되었다.

디제이는 즉석에서 음악을 틀고 븨제이는 즉석에서 영상을 만들고,

이것들이 하나로 모아져서 새로운 공연으로 이어진건데 와 - 진짜 분위기가 장난 아니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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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씨도 즉석에서 손으로 쓰는 걸로 슥슥 그려진건데

내가 사진으로 담을 수 밖에 없어 아쉬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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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만지는 건지 봐도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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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체력을 보충할 겸 위에서 번인텐스를 홀짝홀짝 마셨는데, 오! 진짜 맛도 싹 바꼈다! 예전에 내가 받았던 그 충격이 진짜 다 사라졌음 ㅋ

농담 아니라 먹어보고 정말 읭? 했다. 아니 처음에는 마시면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두 세모금 들어가다 보니 어라 잠깐만- 하는거지 내가 ㅋ

번인텐스가 원래 이 맛이었나? 하는 ㅋㅋ 맛이 진짜 너무 호감형으로 바뀌어서 놀랬다 아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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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점점더 현란한 그래픽과 시원시원한 사운드로 달궈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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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은 뻘개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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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빠입쎄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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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디자인뮤지엄은 어느새 공간 전체가 진짜로 더워져 버렸다.

역시 번인텐스와 버너스 크루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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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누나들 때문이었나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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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갈 생각을 안해.

진짜 신났나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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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말했지만, 진짜 근래 본 파티 중에 비주얼은 진짜 단연 압권이다 싶을 만큼 시각적으로 많은 인상을 받았다.

뭐 버너스 크루 자체도 비주얼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이 모여있고 뭐 aA디자인뮤지엄 자체가 갖고 있는 힘도 있었겠지만

어쨌든 그런 요소들이 따로 놀지도 않고 굉장히 조화롭게 어울렸던 것 같아 그 부분에서 아주 만족했던 것 같다.

일단 내가 시각적인 부분에 많이 예민하니깐 ㅋ

 

초대해 준 희강씨 진짜 완전 고맙고 반가웠어요 !

내가 다음번엔 코카콜라 핀을 자켓에 달고 갈 수 있게 서포트 해줘요 ㅋㅋㅋㅋ 펩시 그거 좀 미안하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너스 크루의 활동도 기대해 보겠고, 응원 할께요 코카콜라 !

컴퍼니F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아 ! 그리고 번인텐스, 나처럼 맛 없다고 기억하고 있던 분들은 꼭 다시 사 마셔 보시길 ㅋ 진짜 아예 바꼈음 !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