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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테즈(Quantez)의 목걸이를 구입했다.

사실 고민?을 한 것만 시간으로 따지면 몇 년은 될 것 같은데,

그 긴 시간의 끝에 결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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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가 아담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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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건 베이비 엔젤 목걸이다.

피리 부는 천사 모양의 팬던트가 포인트인데,

천사의 이미지가 좋았고 디테일한 표현이 잘 되어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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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줄까지도 전부 925 실버라서 실제로 보면 되게 밝고 하얗다.

생각해보니 완전 실버로만 된 목걸이는 살면서 처음 차보는듯?

앞으로 열심히 차고 다녀야지 큐큐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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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의 리틀 파파(Little 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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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통 모자 농(Non) 모양의 장식을 길게 이어 메단 장식.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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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짜를 주문했는데,

내가 알던 비주얼이 아니라서 놀랐음.

나는 면따로 야채따로 고기따로 나오는 그 분짜를 생각했는데.

심지어 짜조도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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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좋았다. 양이 말도 안되게 적었다는 것 빼고는.

진짜 그건 너무 아쉬운 부분이었음.

짜조 때문에 그런거라면 짜조를 빼고 분짜 양을 더 늘려서 내어주는게 나는 더 좋겠다는 생각.

아무튼 맛은 좋았어.

그래서 더 아쉬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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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있던 푸마(Puma) 매장이 컨셉스토어라는 이름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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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푸마의 스포츠스타일과 푸마 리미티드 에디션을 취급하는 셀렉트(Puma Select) 라인을 취급하고 있었는데,

보통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푸마는 그와 다르게 스포츠스타일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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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는 현재 'Run The Street'라는 슬로건으로 푸마의 자유분방한 스포츠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캠페인을 전개중이다.

그래서 매장에 저렇게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위켄드(The Weekend)의 사진이 걸려있었는데,

좀 더 시원시원한 사이즈였다면 보기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작았던 것 같아서 아쉽...

근데 뭐, 워낙 매장 자체가 기존의 작은 건물을 그대로 쓰고 있던 상태라 이해는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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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가 요새 열심히 푸시하고 있는 바스켓 하트(Puma Basket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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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BTS(방탄소년단)과 협업도 진행한 푸마.

점점 로컬씬에서 푸마의 활동이 공격적인 포지션으로 변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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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문했던 날은 오프닝 세레머니가 있던 날이라 초대받은 사람에 한해서만 매장 입장이 가능했고

매장 안에서는 다양한 핑거푸드와 함께 바로 저거 뭐라 그러더라? 벤딩머신은 자판기고, 아무튼

한시적으로 설치된 인형뽑기기계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저 안에 들어있는 것들은 무려 100% 당첨 복권들이라고 ㅎ

나도 해볼까 했는데 줄이 길어서 그냥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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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분위기를 더 끌어올려줘 썸원(DJ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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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도 올라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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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푸마의 퍼포먼스라인.

최근 요가 같은 운동이 대유행을 하고 있는데

그 여파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 같은 상품 배치가 인상적이었다.

반대편에는 축구 용품도 걸려있었는데, 이쪽의 비중이 더 커보였음. 역시 트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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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2층을 다 돌아보고나서 매장 밖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3층도 한번 올라가보라는 관계자의 귀뜸에 3층에 뭐가 있나? 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보기로 했다.

※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은 없다. 1층 바깥에서 별도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거나,

2층에서도 엘레베이터를 타야만 올라갈 수 있는 곳이 3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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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3층에 정말 어마어마한 공간이 숨어있더만?

이벤트홀이라 명명된 곳인데 너무 쾌적하고 시원하고 멋진 분위기에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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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가 여성 소비자들을 위해 나나와 함께 전개하는 캠페인 'Do You' 슬로건.

(사실 좀 전에 2층에서도 나나의 사진을 잠깐 만나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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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이벤트홀은, 말만 들으면 백화점 이벤트홀을 생각하기 쉬운데

그보다는 피트니스나 요가 클래스를 진행하는 일종의 스튜디오 정도로 이해하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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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스튜디오 한 켠에 운동과 관련된 패션 아이템들을 비치해두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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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여기서 얼마전 한차례 요가 클래스를 진행했었다고.

재밌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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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분위기가 무르익으니 좋다.

푸마의 컨셉스토어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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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년만에 와라와라 방문.

원래 여길 가려던게 아니라 다른 이자카야에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다길래

오래 돌아다니고 싶지도 않고 편한 자리를 찾다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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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일단 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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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기억안나는 안주.

근데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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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예전의 와라와라가 아니구나.

그대로였던 것은 여전했던 종이컵에 담겨 나오는 고구마스틱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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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대체 뭐람.

뭐하지는 짓거리야.

외국인보고 읽으라고 이렇게 한건가?

아니면 상호가 '와라와라'라는 우리말을 'warawara'라고 적어놨다는 이유에서

이 마저도 우리말을 영문으로 풀어 적어놓은건가?

"안녕하세요? 와라와라 입니다. 고객의 즐거운 파티를 위해 우린 항상 새로운 생각을 합니다"

라고 적어놨던데 진심으로 하나도 멋있지 않고 촌스러운데다 기가 찰 노릇이라는 생각까지 들어서 되게 별로였다.

안주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저게 너무 어처구니 없었음.

와라와라 클라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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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살고 있지만 정작 가로수길에 있는 시간이 잠자는 시간 뿐이라

가로수길에 뭐가 있는지를 거의 모르는 머저리같은 삶을 사는 내가,

참 오랜만에 가로수길을 돌아다니다가 궁금해했던 카페에 가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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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이름은 빵공장.

이름이 빵공장이라서 카페라고 보는게 맞을지 빵집이라고 보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지만

빵과 차의 비중이 비슷한 것 같으니 그냥 카페라고 부르는게 맞을듯.



아무튼 테이블도 몇 개 없고 앉을 수 있는 곳도 이 큰 공간 안에 얼마 안되는 것 같아서,

그 덕분에 손님 자체가 많이 머무르지를 않으니 시끄럽지 않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인테리어 비용이 얼마 안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 심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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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공장이라 그런지 제법 다양한 형태의 빵이 있긴 하더라.

근데 나는 빵보다도, 그 빵들을 진열해놓은 방식이 좀 더 신기했음.

진열대를 따로 만든 것도 아니고, 개별 포장이 따로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쟁반 위에 주루룩 ㅋㅋ

(그나마 샌드위치는 랩으로 싸놓으심 ㅋㅋ)



어디 앉을까 하다가, 이 카페에서 거의 유일하게 채광이 가장 잘 되는 것 같은 저쪽 창가 앞에 앉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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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보니 야외에도 앉을 공간이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그래서 내부에 좌석을 많이 두지 않았나!)

내가 방문했던 날은 생각보다 날이 더워서 그냥 안에 앉기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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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까 하다가 아까 본 사과 샌드위치랑 피스타치오 빵 하나를 주문해 봤는데,

오 - 이름이 왜 빵공장인지 알겠을 정도로 빵이 맛있어서 아주 놀랐음!

여기를 다시 간다면 차 때문이 아니라 빵 때문이 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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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라 누메로 54(la Numer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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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화이타가 먹고 싶었던 날이라 들러봤다.

여기 생긴지는 그래도 꽤 됐는데 방문은 처음이네.

역시 가로수길에 살지만 가로수길에서 뭘 거의 안하는 사람다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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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테이블을 보니 다들 과카몰리를 열심히 먹는 것 같길래 우리도 과카몰리와 나초칩을 주문해 봤다.



셰낏 셰낏 야이 섀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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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데, 사실 과카몰리 먹는건 좋아하는데, 나초칩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아직도 나초칩과 과카몰리를 함께 먹는 것을 어색해한다.

그나마 나초칩을 맛있게 먹는 경우는 나초 치즈 디핑 소스를 뿌려 놨을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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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처음 와봤는데 분위기가 제법 좋구나.

진작 와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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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화이타 등장.

생각보다 고기가 많이 나와서 놀랬고,

생각보다 또띠아가 조금 나와서 또 놀랬음.

근데 다행히 또띠아는 더 달라니까 더 주시더라 ㅋ 어떤 곳은 추가 비용을 받고 하던데 +_+

(근데 여긴 추가 비용 받으면 진짜 양심 없을 정도로 처음에 내주는 또띠아 양이 너무 적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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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새우도 실하니 맛있고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그거대로 푹푹 떠서 할라피뇨랑 같이 먹어도 좋고 -

여기 나름 괜찮았음.

다음엔 퀘사디아를 맛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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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도 없이 갑작스럽게 오이도에 다녀왔다.

날도 흐리고 시간도 이미 점심시간을 훌쩍 넘겼을 때 였는데, 그냥 충동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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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본집이 안양이고 안산쪽에 가끔 가보기도 하는 나지만

그래도 오이도는 살면서 단 한번도 가 본적도 없고 사진으로 접해본 적도 없던 곳이라

나름 떨리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많이 되기도 하고 했는데,

생각만큼의 감흥이 있진 않았어서 걍 뭐 -

날이 많이 흐렸고 바닷물도 쫙 빠져있던 시간대라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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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에 구멍이 엄청 많길래 자세히 보니 전부 게 구멍.

게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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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가 생각보다 조용하구나 - 라고 느낄때쯤 맞닥드리게 된 어마어마한 풍경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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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여기 그냥 난리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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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목적이 있었던 게 아니라서 걍 산책 쭉 - 하다가,

직판장 건물이 보이길래 거기도 잠깐 들어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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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핫스팟인 빨강등대 앞에도 노점이 쫙 열려있길래 거기도 구경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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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지붕 위에서 먹잇감 노리듯 앉아 우릴 내려다 보는게 좀 거시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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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여기 날 좀 쌀쌀해질때 오면 분위기 좋겠다!

찬 바닷바람 맞으면서 소주에 소라 한접시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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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무슨 갯벌 체험 같은 것도 할 수 있게 해놨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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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엔 별 관심이 없는 나라서 나는 그냥 구경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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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등대는 올라갈 생각조차 하지 않고 (날씨가 별로라 땡기지도 않았음)

일단 뭣 좀 먹자! 하는 마음으로 이쪽까지 걸어오다가 맘 속으로 점찍어 두었던 식당에 자리를 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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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이렇게 화려한 홍등가(?)처럼 변하는 오이도 상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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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등대횟집이라는 곳으로 들어갔다.

조개구이를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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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뭐 사전에 찾아보고 온 건 아니고,

그냥 밖에서 봤을때 창가에 자리가 남아있는 곳을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음 ㅋㅋ

(정작 창가 뷰를 찍은 사진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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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 무한리필 메뉴를 주문하고 서둘러 조개를 불판 위에 올림 +_+

치즈야 빨리 익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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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아 너도 빨리 익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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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를 먹는 동안은 너무 열심히 먹어대느라 사진을 안찍었다 ㅋ

열심히 구워야 하고 치즈도 올려야 하고 안 타게 자리도 계속 옮겨야 하고 ㅋ 할 게 너무 많아서 카메라는 만지지도 않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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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칼국수까지 깔끔하게 먹고 나서야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등대횟집 괜찮았음.

그치만 다음에 또 오이도에 간다면 (갈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곳을 가보는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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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서울로 가긴 좀 아쉬워서 등대 근처에서 밤바람을 쐬며 휴식을 좀 취하기로 했는데,

사람들이 열심히 불꽃놀이를 ㅋㅋㅋㅋ

근데 진짜 하도 많이들 하길래 우리는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정도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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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는 호두과자를 사먹었음.

좀 뜬금없지만 아무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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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호두과자 까먹으면서 주변 경치 구경하는데,

저쪽 아저씨들은 아예 난간 위에 폭죽을 한껏 사다가 셋팅해놓고

그걸 한꺼번에 터뜨리시더라 ㅋㅋㅋㅋㅋ

폭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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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에는 아주머니들이 몇 분 계셨는데 아주머니들은 소박하게 하나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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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오이도 방문이었지만,

날씨도 별로였고 생각만큼의 감흥이 있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열차를 타니 출발도 늦게 하고 자꾸 뭐라 안내방송 하고 그래서 무슨 일있가 했더니만 세상에나...

우리가 열차 타기 얼마 전에, 몇 정거장 앞에서 사람이 선로로 떨어지는 사상 사고가 났다고...

아... 내가 말로만 듣던 4호선 추락사를 경험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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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하철은 오이도를 떠나 얼마 가지 못해 안산역에서 멈춰섰고,

더이상 운행을 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으며 나는 안산역에서 하차해야만 했다.

일단 너무 놀라기도 했는데,

그보다 더 놀란건 안산 일대에는 지하철이 4호선 하나 뿐이라 다른 지하철을 인근 지역 가서 탈 수도 없고,

강남으로 빠져 나오려면 어마어마하게 먼 길을 돌아와야만 한다는 걸 알게 됐다는 사실....

(결국 집에 오는데까지 2시간 반이나 걸렸다는....)

근데 나중에 뉴스 확인해보니 좀 안타까운 사연 같던데...

안산 지역 주민들은 참 맘 아플 일이 많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

불편하기도 엄청 불편할거고...

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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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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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씨(LMC)의 2017 F/W 프레젠테이션이 클럽 헨즈(Henz)에서 열린다고 하여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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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반팔입고 다니는 날씨인데 패딩 점퍼 보니까 기분이 이상해.

패션 시장 안에서 일한지 벌써 10년이 넘어가는데, 여전히 적응이 안돼 이런 환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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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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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엔 어떻게든 네온 컬러 아이템을 다들 장만하길.

완전 유행 컬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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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니트 귀엽당.

데님 진에도, 치노 팬츠에도 굿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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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부심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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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즈 구석에 요상한 모니터 설치 조형물같은게 있길래 뭔가 하고 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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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ㅋ

나도 BJ이런거 해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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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C가 가을 겨울 시즌 시동을 본격적으로 걸었으니,

스트릿패션 좋아하는 친구들은 이제 지갑 열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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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 여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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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일 잘하고 있다가 갑자기 목재소를 찾았다.

그것도 서울이 아닌 경기도 광주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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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무언가를 사려고 한 건데,

와 이 스케일 보소.

그래, 상호명 봤을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

고재세상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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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무 냄새 확 나서 깜짝 놀랐다.

그 나무 냄새도 그냥 피톤치드 뭐 그런거 말고,

그냥 나무 갈아내면서 나오는 가루가 휘날리며 나는 그런 냄새.

그냥 확- 내 몸을 덮치는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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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것 저것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 좋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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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걸로 골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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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고 간 건 아니고, 뭘 먹을까 하고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느린마을 양조장 & 푸드.

요즘 막걸리에 푹 빠진 동반자를 위해, 사실 다른 곳에 가던 중이었는데 그냥 여기로 방향을 틀어 다짜고짜 들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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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뭔가 들어오길 잘한 느낌.

여기서 마시는 막걸리는 되게 신선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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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까 하다가, 저 위에 무한리필 옵션이 보이길래 그걸로 주문을 해봤다.

2시간반 기준이라고 하는데, 우리 둘이 뭐 그걸 넘길 것 같진 않아서 그냥 편하게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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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의 4종류 막걸리가 있고 원하는 막걸리를 계속 가져다주는 시스템이라는데

일단 여름으로 시작을 해봤다.

오 근데 여름 막걸리도 되게 맛있어서 놀랐고, 기본 안주로 나오는 저 과자,

저것도 막걸리 과자라고 부르는 것 같던데 저것도 너무 맛있어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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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로는 뭘 시킬까 하다가 순한 막걸리에 어울릴만한, 좀 칼칼한 향이 베어있는 걸 주문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차돌박이 숙주나물 볶음이었나 뭐였나 암튼 그런걸 주문해 봤는데,

맛 괜찮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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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의 퀄리티가 그래도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는 가을 막걸리를 주문해 봤다.

나는 여름이 좀 더 좋긴 했는데, 가을도 매력이 분명히 있는 막걸리 같았음 ㅇㅇ

둘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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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안주 먹었으니 또 담백한 안주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사골 국수를 주문해 봤는데,

>이건 뭐, 예상 가능한 바로 그 맛.

사리곰탕면 맛 ㅋㅋㅋㅋ

근데 면이 쌀국수 면인게 좀 특이했어서 괜찮게 잘 먹은 것 같다.

다음에 또 가 볼 의향이 있을 정도로 괜찮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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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긴 누가 어떻게 앉으라고 저렇게 좁게 만든걸까.

라고 생각하며 한참을 가고 있는데

어떤 학생이 저길 기어이 비집고 들어가 앉더라.

앉는 사람이 있다는 거에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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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버스를 타고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이케아(Ikea) 광명점.

사실 첫 방문이라 좀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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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념 사진도 막 찍음 ㅋㅋㅋㅋ

동반자는 에디터라는 사람이 이케아를 여태까지 안 와보고 뭐했냐고 핀잔을 줬지만

난 들떠서 마냥 웃었지 +_+ 아 빨리 들어가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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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스케일에 두근두근하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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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일단 배가 고파서 밥부터 먹기로 ㅋ

금강산도 식후경이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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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먹지 룰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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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같아선 레스토랑에서 파는 걸 한 입씩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양심껏 그 중 가장 유명한 4가지만 골라 먹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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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치볶음밥.

예쁘게 담아준다는 것 외에 별다른 메리트가 없으나

그래도 국민 레시피 중 하나인 김치볶음밥이니 기분 좋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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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트볼.

이케아 레스토랑 인기 순위 부동의 1위를 찍고 있는 메뉴답게 역시 맛이 아주 좋았음.

사이드(4개)로 주문했으면 엄청 후회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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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보는 것과 전혀 다른 맛이 나서 아주 놀람.

그냥 저냥 먹을만 했지만 내 타입은 아니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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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뭐 연어는 늘 평타치니까.

그리고 양식 연어에 대한 고민은 앞으로 하지 않기로 함.

그거 걱정하면 연어는 평생 못 먹을 거 같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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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었으니 이제 이케아를 슬슬 돌아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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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낮에 간 거라 손님이 미어터질듯한 게 좀 아쉬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케아 쇼룸은 내게 참 많은 자극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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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이렇게 꾸며야 하는구나 - 라는 생각은 둘째치고,

사실 모든 서랍 하나하나마다 그 속 안에 뭘 넣어두는 게 좋은지를

이케아에서 파는 상품을 전부 넣어두는 열정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것에 굉장한 충격을 받았음.

어디를 둘러보고 어디를 열어봐도 계속해서 이케아의 제품만 나오니 어찌 구매 욕구가 안솟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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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사고 싶은 거 많아서 혼자 맘 엄청 졸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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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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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의 가구가 2-3달 지나면 삐걱거린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같이 불경기가 심한 곳에서는 일단 내 집 마련부터가 어려우니 좋은 가구 들이는 건 더 꿈도 못꾸니까 -

이케아가 들어온 것만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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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층침대 갖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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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덩치를 감당할 이층침대는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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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런 거 보는 게 좋아지는거면, 나도 역시 이제 아저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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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나저나 이케아 진짜 엄청 크다.

너무 넓고 너무 커서 얕볼 엄두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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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집 이사하면 진짜 여기 안 올수가 없을 듯.

심지어 배송 이런거 생각하면 진짜 돈도 엄청 깨질거 같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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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소박하게 정말 급한 것만 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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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의 늪에서 겨우겨우 빠져나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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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있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도 가봤는데,

아 진짜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도 없고 당연히 있어야 할 명품 브랜드 매장도 없으면

양심적으로 프리미엄 아울렛이란 이름 쓰면 안되는 거 아닌가.

심지어 안에 보니까 정상 제품 섞어 파는 곳 되게 많던데.

여긴 좀 별로였음.

다신 안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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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를 돌아본 것 만으로 피곤했던 하루라

전복으로 내 몸을 달래며 하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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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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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가 사러간게 아니고, 알라딘에게 책을 사라고 말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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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은 중고서점이라 이렇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책을 가져가면 서점에서 구매를 하는데

앞에 줄 선 사람들이 팔려고 꺼내는 책들이 여러가지 이유들로 구매 거절 당하는 모습을 보고

생각보다 판매 가이드가 복잡하다는 걸 알게 되어 놀람.

학습지 같은 건 메모가 5페이지 이상 되어 있으면 안되고, 시리즈물은 반드시 전권이어야 하고,

책이 물에 젖어 얼룩이 남아있는 것도 안되고 하는 그런 조항들이 있더라.

단순하게는, 알라딘측에서 이미 재고를 많이 보유한 책일 경우에도 구매가 거절당할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홈페이지를 접속해서 보면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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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근 10권 가까이 팔아 우리가 번 돈은 2만 7천 600원.

그래. 이게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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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번 기념으로(?)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가제트 술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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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한 번 방문해 봤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다른 곳으로 돌아갔던 기억에 미련이 있던 곳인데

이번에는 운좋게 세이브했음.

가게가 너무 작은 규모라 테이블도 5개밖에 없는데 그 중 3개는 2인 테이블이고

심지어 그 중 1개는 사장님이 뭘 쌓아놓고 계셔서 앉을 수도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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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트 술집의 메리트는 코스주 메뉴에 있다.

가제트 술집에서 엄선한 전국 각지의 막걸리를 코스로 맛 볼 수 있게 짜놓으신 건데,

뭐 어떻게 보면 샘플러 개념의 메뉴지만 샘플러랑 좀 다른 부분은,

다양한 술이 한꺼번에 나오는 게 아니라 사장님이 순서를 정해놓고

먼저 나온 막걸리를 다 마시면 그제서야 다음 막걸리를 내어주신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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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뭐 이렇게.

막걸리에 어울릴만한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는데,

우리는 두부김치와 감자전을 주문했다.

(메뉴중에 속초 오징어순대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걸 맛보지 못한 것이 좀 미련임. 다음에 그걸 먹으러 또 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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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김치 비주얼은 이렇다. (두부는 반대편에 한 줄 더 있음)

개인적으로 신 맛 나는 김치 볶음을 좋아하지 않는데 다행히 여기 김치 볶음은 신 맛이 없어 좋았다.

근데 그보다도 두부 맛이 진짜 기가막혀서 완전 놀랐음.

두부 한 입 먹는 순간 "여기 사장님 내공이 보통이 아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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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는, 사장님이 단 맛나는 막걸리는 나중에 마시는 게 좋다고 하셔서

처음엔 맑고 담백한 막걸리가 먼저 나오고 알밤이나 꿀막걸리 같은게 마지막에 나왔는데

우리가 마신 막걸리가 뭐가 뭔지 정확히 알 수 없었다는 게 흠이지만 (설명은 해주시는데 기억 날리가 없음)

나는 역시 지평이나 알밤 막걸리가 내 입맛에 딱인 듯 ㅋㅋㅋ

아, 개도 막걸리도 괜찮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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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자전이 좀 늦게 나왔는데

와 진짜 근래 먹어 본 감자전 중에 가장 양심적으로 '진짜' 감자전처럼 만들어 주는 곳을 찾은 듯.

나는 으깬 감자를 쓴 감자전이 나올 줄 알았는데 얇게 채 썬 감자의 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식감이 그래서 정말 예술이었던 감자전을 만남 ㅠ

아 여기 감자전은 정말 내가 인정함. 진짜로.

어차피 오징어순대도 못 먹었으니 그 핑계로 여기 또 가서 감자전도 다시 먹고 해야겠다 ㅋ

가제트 술집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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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쉐프의 식당으로 잘 알려진 우동카덴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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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시간이었는데도 만석.

하마터면 줄 설 뻔했는데, 우리도 겨우 운 좋게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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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카덴에서는 애들 소꿉장난같은 미니 규동을 에피타이저로 내어주는데

이게 진짜, 그 감질맛이 얼마나 대단하던지 저거 한 입에 바로 온갖 식욕 세포가 다 살아나는 기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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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하나로 부족할까봐 명란이 얹어진 오니기리를 하나 사이드로 주문했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완전 기우였다.

우동 하나로도 충분했음.

내가 너무 우동을 얕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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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명란 크림우동을 주문했다.

공교롭게 명란 오니기리에 명란 우동을 주문한 것 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나는 명란 킬러라 완전 노림수로 두개 주문한거임.

난 진짜 명란 너무 좋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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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기는 우동을 너무 큰 접시에 내어주는 것 같아서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인데,

아무튼 그릇이 너무 커서 상대적으로 우동이 적어보였지만,

크림우동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얼추 배가 든든하게 차서 깜짝 놀랐다.

명란의 향이 적절히 베어든 (실제로 명란도 충분히 들어간) 크림 우동은 후추 때문인지 제법 크림 스프의 맛이 났지만

어찌됐건 결과적으로 맛있었으면 되는거니까 나는 매우 만족하고 나왔음.

단지 내가 살면서 우동이라는 음식에 만원 이상의 돈을 내 본 것이 처음이라 그게 좀 아쉬웠을뿐.

아 진짜 너무 비싸. 맛있고 다 좋은데 가격은 부담.

하지만 또 가고 싶으므로 내가 졌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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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갓파스시에 갔음.

나처럼 많이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초밥 뷔페를 가는게 정답인 듯.

접시마다 가격 매겨서 계산해야 하는 곳 가면 십만원 우습게 깨지니까 ㅋㅋㅋㅋ

갓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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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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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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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택시를 불렀는데, 생각보다 멀리 있는 택시가 잡힌 것 같아 취소하려고 했는데

가만 보니 택시 차종이 재규어(Jaguar)?

뭐지 이거 하고 벙쪄있는데 기사님으로 추정되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서 받아보니

"재규어 무료 시승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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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분이나 기다려야 했음에도 좋아서 기다리겠다고 하고 잠시 있어보니

재규어 XF 그것도 무려 S 모델이 뙇!

와 진짜 ㅋㅋ 전에 벤츠가 카카오 택시 프로모션 하는 거 당첨되는 지인들 볼 때마다 엄청 부러워했었는데

내가 이렇게 당첨이 될 줄이야 ㅋ 완전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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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타자마자 영국 감성이 빡! 느껴져서 "와 영국 감성이네" 했더니

기사님께서 "저희 이벤트 타이틀이 '영국 감성'입니다" 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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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기사님의 옷이 눈에 들어왔는데 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

헌팅캡에 셔츠 + 베스트 거기다 보타이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영국 감성이라지만 복장 너무 클래식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로모션 복장 지정하신 (것으로 추정되는) 분 정말 너무 정직한 설정 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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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좌석을 보니 아이패드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여기를 통해 실제로 재규어 무료 시승 신청을 해 볼 수도 있다고.

(카카오 택시 말고 진짜 재규어 자동차를 본인이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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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차가 정말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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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앉을 일이 없는 높으신 분이 옷을 걸어둘 때 쓸만한 옷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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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석에서도 에어컨과 히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도 있고.

역시 1억의 위엄.

(재규어 XF가 전부 1억은 아니고, 최상위 S 모델만 그정도 한다고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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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나는 차량 내부에 비치된 재규어 카달로그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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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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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도 뿌려보고 +_+

온갖 호사는 다 누려본 것 같다 ㅋ

아 정말 거리가 짧았던 게 너무 아쉬웠을 정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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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다시 보니 진짜 엄청 예쁘다.

색깔도 한 몫한 듯 ㅇㅇ (데칼 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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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첨 되면 참 좋겠지만, 과연 그럴 일이 있을까 ㅎㅎ

암튼 재규어 코리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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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서 볼 일을 다 보고 돌아오는 길에, 땀이 너무 나서 잠깐 쉬자는 생각으로 페이브(Fave)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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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브는 카페라고 하기엔 너무 빵집이고,

빵집이라기엔 되게 카페같이 예쁘게 만들어 놓은 곳인데

아무튼 평일 낮에 갔는데도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꽉 차있어서 내가 깜짝 놀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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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료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여기서 빵 몇가지를 포장했는데,

나중에 먹어보니 여기 빵 엄청 맛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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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더위를 식히기 위해 자몽 주스 한잔 빠라삐리뽕 했는데 아우 엄청 시원하고 맛나서 내가 너무 행복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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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귀여워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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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맥주에 푸욱 빠진 나의 그 분 덕분에 나도 요새 맥주를 거의 매일같이 마시고 있는듯.

예전엔 정말 술을 입에 대는 날이 한 달에 한 다섯 번 있을까 말까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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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가 땡겨서 정무관에 갔다.

정무관은 작년에 본가에 갈때 간장새우를 사가기 위해 포장 구입을 하려고 처음 방문해 본 곳인데

알고보니 엄청 유명한 곳이었어서 깜짝 놀랐던 곳.

이번에는 간장새우 대신 스시를 먹으러 간 거였는데, 마침 커플셋트라는 딱 괜찮은 구성의 메뉴가 있길래 주문해 봤다.

일단 시원한 모밀국수가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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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 소스를 적당히 뿌려낸 연어샐러드가 함께 나왔다.

모밀국수도 연어샐러드도 모두 맛이 괜찮아서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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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간장새우는 서비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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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스시 18피스가 뙇! 나왔는데,

아 통통하고 큼직한게 너무 마음에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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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너희는 내가 정말 사랑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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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뭐였더라 참치 머릿살이었나.

근래 먹어본 생선 구이 중에 거의 제일 맛있었던 것 같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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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셋트는 아니고, 메뉴판 보다가 알밥 작은 사이즈가 별도 표기가 되어있길래 주문해도 되냐고 사장님께 여쭸더니

아마 사장님의 표정으로 보아서는 별도 주문이 불가한 것 같았으나 내어드리겠다고 하셔서 먹게 된 것 ㅋ

근데 양이 딱 원했던 사이즈라 아주 굿!

정무관은 두고두고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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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에 하겐다즈(Haagen Dazs)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

아니, 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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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사무실 직원 중 한 분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준다'고 말한 걸 듣고 그제야 알게 된 ㅎㅎ

그래서 사실은 그 공짜라는 것 때문에 와 보게 된 건데 ㅋ 아무튼 운 좋게도 마지막 날 하겐다즈 팝업 스토어를 체험해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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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의 다양한 메뉴들을 소개하는 공간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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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신이 난 사무실 동료들을 바라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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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듀엣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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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괜히 한 번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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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구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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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색칠 놀이를 해보라길래

나는 늘 그랬듯 (내 블로그를 꾸준히 본 사람은 기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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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렌치 후라이 패턴을 그렸다 ㅋㅋㅋㅋㅋ

아 후렌치 후라이맛 아이스크림이 있다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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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 가만보니 그렇게 색칠놀이로 만든 종이를

오븐에 구우면 저렇게 자그마한 뭐라 그래야 하지..?

아무튼 저렇게 작아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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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완전 신기했음.

내가 그려낸 종이 모형의 한 1/3 사이즈로 줄어들어서 나왔는데 완전 신기!

(저건 기념으로 지금 내 사무실 책상 한 켠에 세워져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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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카메라 어플 같은 필터가 적용되는 즉석 사진 촬영 코너도 있길래 사진도 찍어봤음.

난 역시 체험이라면 어지간한 건 다 해보는 걸 좋아하는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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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인쇄까지 함 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귀찮아 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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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드디어!

아이스크림을 맛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경험하고 싶은 맛 1가지를 고르라길래

저기서 뭔가 하나 고르고 또 다음 문항에서 뭔가를 골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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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망고 라즈베리를 먹으면 된다며 ㅋㅋㅋ

무려 신제품이라던데 우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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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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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 진짜 맛있더라!

망고를 원채 좋아하기도 하지만 라즈베리 알갱이가 씹히는 맛도 너무 좋았고,

이건 내가 나중에 편의점에서 눈에 띄면 또 사먹어야겠음!

하겐다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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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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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 맛집 히메시야를 찾았다.

원래는 우나기동(장어덮밥)을 먹으러 간 거였는데

메뉴판 보다가 갑자기 가츠동에 꽃혀서 방향을 우회했음.

워낙 기본기가 탄탄한 곳이라 별 걱정 없었는데 역시나 맛이 좋더라.

밥과 소스의 리필도 당연히 반가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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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먹다가 우연히 한쪽 벽을 쳐다봤는데

멘치까스가 하루 4개 한정 판매된다는 안내판이 보이길래

혹시 저거 주문 되나요- 하니까 된다 그래서 멘치까스도 바로 시켜봤다.

멘치까스 특성상 좀 늦게 나오긴 했는데,

오우 - 이거 정말 꿀맛 ㅠ

히메시야는 멘치까스 때문에라도 나중에 또 방문해 봐야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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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중학교 후문쪽에 아이노 테이블(AinoTable)이라는 자그마한 한식당이 생겼다길래 방문해봤다.

정확히는, 아이노 테이블은 원래 오픈한지는 좀 되었는데

그동안 가오픈 기간을 가지며 토마토 스튜같은 것들을 만들다가

정식 오픈을 하며 한식만을 다루는 곳으로 장르(?)가 바뀐게 맞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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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구성은 사실 좀 단촐하다. 고기볶음, 김치찌개, 된장찌개 그리고 그 외에 몇가지기 있긴 했는데

사실상 거의 고기볶음과 찌개만 시키게 되는 정도였다. (그 정도로 다른 메뉴가 사실 잘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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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 웬걸? 아마도 사장님이 굉장히 연구를 많이 하셨거나 요리에 굉장한 재능을 가진 고수님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맛이 기가막혀서 내가 진짜 한 입 딱 먹고 깜짝 놀라서 엄청 맛있게 먹고 나왔다.

고기볶음은 직화향이 짙게 베어 내 스타일이었고 (단, 야채가 너무 큼직하게 썰린 느낌은 있음)

찌개도 적당히 칼칼해서 밥 슥슥 비벼먹기 좋은 정도라 좋았다.

거기다 밥 위에 뿌려 먹을 수 있는 김도 노릇노릇 구워내어 들기름 곱게 바른 양질의 김이었고

인테리어나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만족스러워서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다.

듣자니 조미료도 천연 조미료만 쓴다던데, 나중에 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괜찮았음!

이름이 왜 아이노 테이블인지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라도 곧 다시 가는걸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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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가 내리던 어느 날, 갑자기 낙곱새 생각이 나서 개미집을 찾았다.

낙곱새는 부산에나 가야 먹을 수 있던 메뉴였고, 그만큼 내게는 "낙곱새 = 부산 방문" 이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낙곱새에 대한 그리움이 참 대단했었는데, 이제 사무실 근처에 개미집이 생겨버렸으니

아무날에나 먹고 싶을 때 그냥 갈 수 있게 된 것이 무척이나 반갑고 신기했다.

(하지만 사실, 그래서 부산에 갔을때나 반갑다고 낙곱새 찾아 먹던 그 느낌이 좀 줄어든 것 같아 그건 아쉬웠다 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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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단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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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 내가 널 마지막으로 먹은게 지난 2월의 부산 방문때였으니,

근 반년 만에 다시 보는 거구나 ㅠㅠ

(개미집 홍대점은 4월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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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는 역시 김가루 솔솔 뿌린 밥에 슥슥 얹어 비벼 먹어야 제맛이지.

내가 양심상 밥을 비빈 모습은 좀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 찍지 않았는데,

아 - 정말 이 사진만 봐도 다시 위액이 마구 샘솟는 느낌 ㅠ

낙곱새는 정말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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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츠 스토어(Heights Store)에서 패밀리세일을 한다길래 슬쩍 구경 가봤다.

내부 촬영은 금지라서 매너있게 이 사진 한 장으로만 기록을 마무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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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의 글라스 케이스를 구입했다.

무려 메디콤토이(Medicom Toys) 페브릭과 컬래버레이션한 한정 상품임.

전부터 이거 살까 말까 고민하고 그랬었는데 마침 패밀리세일에 나왔길래 고민 없이 바로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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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콤토이 페브릭과의 협업 제품이라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임.

집에 글라스 케이스 없이 돌아다니는 선글라스 보관용으로 쓰던지 아니면 외출용 선글라스 챙길때 이걸 쓰든지

아무튼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쇼핑 잘 한 것 같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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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이 먹고 싶어 월남선생이란 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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떙겼던 건 월남쌈이었는데 다른 베트남 음식점 놔두고 이 식당에 관심이 급 쏠렸던 이유는

바로 저기 보이는 저 쌀국수의 가격 때문이었다.

세상에 쌀국수 한 그릇에 3천 9백원이라니.

누가 보면 진짜 베트남 온 줄.

근데 그러고 보면 참 웃겨.

왜 거기서는 저렴하게 먹는 쌀국수가 우리나라에선 왜 8천원 9천원이나 하는걸까.



그나저나 여기 참 웃기네.

유린기도 싸먹게 해주고 화이타도 월남식으로 만든다.

재밌는 메뉴가 좀 많아보여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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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었던 것은 월남쌈이었으니 우리는 월남쌈을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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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은 뭔가 야채 가득이라 많이 먹어도 건강한 기분이라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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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그 3천 9백원짜리 쌀국수도 주문해 봤음.

음, 먹어보니.

고기가 들어있지 않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3천 9백원이라는 가격은 굉장한 메리트로 다가왔다.

가성비가 워낙 월등하니 굉장히 적절한 미끼메뉴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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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물볶음밥까지 시켜 먹으며 돼지의 본분을 다했네 ㅋㅋ

아 베트남 음식 좋아 +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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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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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멕시코 음식이 먹고싶어 사무실 근처의 란타나(Lantana)라는 식당을 찾았다.

유명한 곳인지 맛집인지 뭐 그런 건 중요치 않았음. 먹는다는 게 중요했으니까.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여기 사장님이 멕시코 음식 배우러 1년간 멕시코에 유학을 다녀 오셨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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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제법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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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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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나 부리또, 퀘사디아 같은 건 집 앞 그릴파이브(Grill5)에서 종종 먹었기에 여기서는 화이타를 주문했다.

고기는 비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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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타는 역시 그 싸먹는 재미가 쏠쏠해서 좋단 말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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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또 먹고 싶어 아보카도 크림 새우를 시켜봤다.

메뉴판의 사진 속에선 뜨끈한 후라이팬 위에 올려져 나오는 것 같던데

흰 접시에 올려져 나와 살짝 당황했지만 이게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는 후문.

특히나 저 아보카도 크림이 스프처럼 따뜻하게 나와서 진짜 맛있었음 ㅠㅠ

다음엔 저걸 먼저 시켜먹어봐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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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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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겐 뭐 그냥 식당이겠지만 내겐 좋은 추억이 있어 뜻깊은 홍대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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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밀방의 칼국수랑 수제비 거기에 만두 콤보는 진짜 영혼의 조합임 ㅠ

언제 먹어도 맛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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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밀방에서 수제비를 맛나게 먹고는 곧바로 헥소고지를 보러 갔는데 그 내용은 사진으로 남겨둔 게 없기에

그 뒤로 기록된 한남동 상황으로 나의 일기는 순간 이동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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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서 한남동으로 이전 오픈한 콜라주(collagE)샵을 찾았다.

여기는 아트 포스터, 기타 해외에서 수입해 온 출판물등을 취급하는 프린트 편집 매장이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림을 사는 문화가 좀 상류 사회의 문화쯤으로 여겨지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도 얼마든지 미술 작품을 가까이 둘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이런 곳을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인 편이다.

나는 사실, 몇 년 전에 이런 형태와 같은 샵을 머릿속으로 구상해 본 적이 있는데,

그건 뭐 어디까지나 그냥 구상이었을 뿐이니까 ㅎ 이렇게 현실화 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반갑고 고무적이고 부럽고 뭐 그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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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중고 서적도 한 켠에서 만나볼 수 있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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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탐났던 책.

팝업 북인데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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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퀄리티가 어마어마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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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선반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다양한 예술 서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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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길을 사로 잡은 건 연분홍빛의 이 사진집.

이름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베이베(Babe)'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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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구입할 뻔 했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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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첫 출간된 '에로스(Eros)' 매거진.

마릴린 먼로의 포트레이트가 하드 커버로 쓰인 멋진 책도 있더라.

이건 가격이 안 적혀있고 구입을 원하면 역시 문의를 하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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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주를 대표하는 상품은 역시 아트 포스터다.

매장 안쪽의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프레임들을 꺼내보면 이렇게 고화질로 출력된 아트 포스터가 짠- 하고 나타나는데

하나하나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작품이 가득해서 여기 5분 정도 서 있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 사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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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주에서는 친절하게 책으로도 그림을 빠르게 훑어볼 수 있게 도와주며

한 켠에 설치된 아이패드를 통해서도 작가의 정보와 함께 작품에 대한 소개를 찾아볼 수 있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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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욱 실장님의 작품. 난 이게 제일 맘에 들더라.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 가득해서 좋았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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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주샵의 지하에는 카페도 있는데 내가 갔을땐 만석이라 그냥 돌아 나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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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왔으니 디앤디파트먼트(D&Department) 체크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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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프라이탁(Freitag)을 지나 밀리미터밀리그람(mmmg) 먼저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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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내가 참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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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리타야키 지방에서 탄생한 1616아리타재팬(1616/Arita.JP).

1616년의 아리타야키 지방이 일본 자기 역사의 시발점이 된 데에 한국인 이삼평이 있었다는 것에 놀랐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이들의 자기 시리즈가 예뻐보였던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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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히나 칼라포세린 시리즈가 마음에 들었다.

저기 저 티포트와 그 앞에 놓인 티컵 셋트는 정말 갖고 싶을 정도로 예뻤는데

가격이 예쁘지 못했다는 것이 참 아쉬웠네 ㅋㅋㅋ

물론 그만한 값어치가 있으니 그 값을 받는거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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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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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봐도 참 아름다운 가구들.

내가 진짜 경제력만 됐어도 여기 있는 가구 중 꽤 많은 것들을 진작에 구입했을 텐데

현실은 가난한 자취생이라 구경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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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게 참 많아서 여긴 올 때마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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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름다운 캠페인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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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구입할 뻔 ㅋㅋㅋㅋ

디앤디파트먼트는 참 잘한다 정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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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그런데 어쩌다 한 번도 안 가 본)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의 바이닐 앤 플라스틱 by 현대카드(Vinyl & Plastic by HyundaiCard)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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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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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LP라는 것에 호기심정도는 있었지만 그래도 막상 입문! 이런 건 차마 할 용기를 내지 못했는데

어쩌다 LP가 하나 생겨버리니까 갑자기 막 플레이어도 사고 싶고 LP도 사야할 것 같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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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카세트 테이프도 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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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LP 구경.

하마터면 저거 살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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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LP 일부는 매장 안에서 들어볼 수 있게 해놨길래 그 서비스도 이용해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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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금새 자리가 나서 명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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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를 한 번에 최대 3개까지 골라 들을 수 있다길래 나는 퍼렐 윌리엄스의 앨범 하나랑 존 레논 앨범 하나

그리고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앨범 하나를 골라 들어봤다.

아직은 LP의 그 맛을 온전히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 핀이 판을 긁어 나가는 노이즈?가 주는 매력은 제대로 알아가기 시작한 것 같아 머지 않아 플레이어를 구입하게 될 것만 같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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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남동 여기저기를 정처없이 쏘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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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을때가 되어 식당 수배를 좀 했는데

조용한 곳이 가고 싶어 사람 없는 곳을 찾다보니 '스시 사와'라는 식당엘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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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판이 커졌다는 후문.

연어라니 +_+

내 사랑 연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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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 생맥주는 엔젤링 없이 원샷해야 제 맛 아닌가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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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연어 먹었으니 따뜻한 볶음 우동으로 마무리 해주는 센스.

여기 서빙이 꽤 느리긴 한데 맛은 괜찮은 것 같았다.

식당이 시끄럽지도 않고 배불리 맛난 거 먹고 좋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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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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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엔 왜 케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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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잠시 후,

나는 왜 포트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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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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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기분 좋았으면 됐지 머.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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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오랜만에 장을 봤다.

뭐 정확히는 장을 봤다기보다 저녁 먹을 걸 사러 간 거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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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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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슬래마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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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서울의 밤.

나름 한강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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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밤에 장을 보니 싸게 살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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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엔 역시 치즈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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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푸드 널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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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더니 다행히 해가 떴다. 좀 흐리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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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문화생활 좀 하려고 예술의전당을 찾았다.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르 코르뷔지에 전시를 보기 위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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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군인이 된 탑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로도 화제가 되었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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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가득 안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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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의 시작을 장례식 추모사로 하게 될 줄은 몰랐기에 입장과 동시에 강한 충격이 빡!

심지어 첫 문장은 정말 따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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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이례적으로 그가 디자인한 건축물 17채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한 번에 등재가 되었다지.

무려 7개국에 흩어져있는 건축물들인데.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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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현대식 아파트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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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사보아 저택.

저런 건물은 가만 보면 저 시대였기에 가능했던 디자인이 아니었을까.

요즘은 그저 다 막아버리거나, 통 유리로 다 보이게 하거나, 아니면 베베 꼬아버리거나 그러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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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도 건축물이지만 그것을 찍은 사진의 힘도 참 대단한 듯.

건축물 사진은 늘 경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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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현재의 결론을 보여줬으니

그 다음부터는 그의 처음, 과거로부터의 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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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야외 풍경화 수업 시간에 소나무를 그리랬더니 도식화를 그려냈다는 일화.

저게 말이 되나 정말. 보통 학생들은 눈에 보이는대로 그리기 바쁘지않나. 진짜 천재는 싹부터 다른게 맞나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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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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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이는 아니, 지금은 그냥 너무 당연하게 보이는 구조를

르 코르뷔지에가 처음 개발했다니.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빠르게, 더 많은 집을 지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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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아예 주택 설계를 해버리는 천재성.

(근데 집을 보아하니 좀 잘 살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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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이란 단지 수단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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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에게 내비친 저 자신감.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해주십시오. 반드시 훌륭한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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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본 사보아 저택의 모형.

이렇게 보니 더욱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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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람이 왜 서있나 했더니 르 코르뷔지에가 세운 모듈러 이론의 그림 속 인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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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참 좋았던 이야기.

'건축적 산책로'.

특히 저 '라 로슈 저택'의 경사로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놀라웠다.

갤러리 벽면의 그림을 보기 위한 용도의 '길'이었는데 그걸 계단으로 만들면 사람들이 계단을 쳐다보느라 그림에 집중할 수 없을 것 같아

일부러 계단 대신 경사로를 만들었다는 이야기.

결국 그렇게 만들어진 경사로는 안쪽의 작품을 보며 동시에 바깥쪽의 자연 경관을 조망할 수 있게 한

완벽한 건축적 산책로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정말 놀라웠던 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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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만났다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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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르 코르뷔지에가 수집했다는 물건들.

이번 전시를 위해 르 코르뷔지에 재단이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는 물건들이라는데

특히 오른쪽 아래쪽에 있는 게 껍질은 르 코르뷔지에의 유명한 작품인 롱샹성당을 디자인 하는데 큰 영감을 준 물건이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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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샹 성당의 모형.

여긴 나도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더라.

살면서 단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상상해 본 적도 없는 형태의 성당이라, 가장 임팩트있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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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 다비타시움.

세계 최초 현대식 아파트.

그의 모형.

내가 놀란 건 1층에 주택이 없는 주상복합 형태의 구조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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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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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도 전시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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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의자로 유명한 이 의자가 여기 왜 있었나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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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코르뷔지에가 실제 착용했었다는 안경과 곰방대들.

팔레트는 진짜 유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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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평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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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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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코르뷔지에 전시를 본 관람객에 한해 특별히 별도의 공간에 마련된 안도 다다오의 헌정 전시도 볼 수 있도록 허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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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전시인가 했더니 르 코르뷔지에가 지은 건축물들을 모형으로 만든 것들을 전시하고 있었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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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귀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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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갖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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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었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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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지다.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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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다 보는데 1시간 반? 2시간 정도 걸렸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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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가 아주 만족스러웠다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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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교보문고 갔다가 건축 서적 섹션에서 한참을 머물러 있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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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건물 아니,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을 멋진 건물이 많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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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교보문고 한 쪽에서 팔던 이 잼은 정말 맛있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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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배가 고파 오랜만에 봉추찜닭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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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하고 또 와플을 격ㅍ...ㅏ...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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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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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았던 지난 어느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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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과 합정역 사이 골목에 숨어있는 공공장소. 오랫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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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는 이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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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는 일곱번째 공공아울렛이 열리고 있었다.

입구쪽에서는 현재 시판도 되고 있는 스티키몬스터랩 한정 카프리 맥주가 1병씩 무료로 제공되어지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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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버거와 소시지도 판매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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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병 받음 +_+

아 진짜 너무 귀여워 ㅋㅋ

(일단 한병씩 무료로 제공되긴 했는데, 실제 6병들이 패키지의 구입도 이 날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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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쪽에는 무슨 줄이 길게 늘어섰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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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문했던 가장 큰 이유였기도 했던, 스티키몬스터랩 피규어 50% 할인 판매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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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근데 또 그냥 쌓아두고 판매하는게 아니라 나름 블라인드로 +_+

12시에 한번 판매하고 오후 5시에 또 한번 판매 한건데, 줄 서서 기다리다가 자기 차례가 오면

1~50번까지 숫자 중 하나를 임의로 골라서 그 번호가 적혀있는 블라인드 피규어를 바로 구입하게 되는 시스템이었다.

추첨 확률은 뭐 저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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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번호를 추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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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그 번호가 붙어있는 블라인드 피규어를 꺼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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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시 타임에 줄 서서 하나 게리겟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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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05 소시지 모델 득템 +_+

M03 소시지랑 M05러버 그리고 M06라익어버드 이렇게 3개 갖고 있었는데 다행히 중복 아니고 없던거 뽑혔다 우헤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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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 목표를 달성했으니 이제 땀도 식힐 겸 좀 마음을 가라앉히고자 공공장소 2층으로 올라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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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런 구조가 아닌데, 공공아울렛을 위해 특별히 2층을 카페 느낌의 갤러리 라운지처럼 임시(?) 개조!

(원래는 그냥 작업실 겸 사무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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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세심한 디테일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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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관심은 바로 가장 안쪽에 자리했던 스티키몬스터랩 샘플들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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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 내 방 하고 싶다 ㅠ 다 갖고 싶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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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스티키몬스터랩의 첫번째 양산형 피규어 시리즈들 +_+ 반갑다 ㅋ

역시 내 맘에 제일 드는건 내가 제일 먼저 구입했던 가방 멘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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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리가 접혀있는 버전.

이건 언제쯤 양산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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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삼뉵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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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 로너(the Loner)의 한 장면..

이것도 너무너무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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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 애니메이션 작품 중 역작으로 꼽히는 '파더'의 아버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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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얼마전에 판매했던 ㅎㅎ 수량이 너무 적어서 나는 뭐 엄두도 못내고 완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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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구조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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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 깨알 디테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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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전시 벽 맞은편엔 사무실 간지의 룸 셋팅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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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프린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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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향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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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닥에 서 있는 이 액자 속 프린트들은 이번 공공아울렛에서도 판매했던 것들. 나는 이번에는 구입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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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따 또 놀러오기로 하고 다시 1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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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판매는 계속해서 되고 있었다.

12시에는 판매 10분만에 1차 판매분이 다 판매 되었다던데

5시에는 그나마 쪼금 여유가 있었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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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역시 다루는 모습이 남다르다. 섬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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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들어올 때 봤던 음식들의 판매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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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먹어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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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랑 감자튀김인데 소시지 저 맨 위에 디테일에 주목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내가 샀던 스티키몬스터랩 소시지 피규어의 실사판인가 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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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와 함께 주문했던 버거를 기다리며 잠시 두리번두리번.

저 안쪽 벽에는 판매했던 포스터가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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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아울렛에 부스로 함께 했던 스테레오(stereo) 바이닐 크루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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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졸라(iz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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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졸라 향초 참 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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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와 향 셋트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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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가 마침내 나와서 테이블로 가지고 돌아와 뙇!

(저 뒤에 카프리 맥주도 그새 프린팅이 바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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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는 이렇게, 치즈가 2장이나 들어가있고 역시 패스트푸드점 따위와는 비교 불가능한 담백한 퀄리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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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쿠폰으로 먹는 거였는데 한꺼번에 결제를 해서 사실 얼마였는지를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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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랑 소시지로 허기를 채우고 이번에는 공공장소 1층으로 들어가봤다.

여긴 원래도 카페로 운영되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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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안쪽에 붙어있던 행사 안내 포스터와 타임테이블. 보면 알겠지만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하루 종일 하는 행사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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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안쪽에 진열되어있는 더 팟(pot). 그 위에 서현 싸인 쩌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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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이 가장 최근에 선보였던 노워(No war)도 전시.

다리를 별도로 추가 구입해서 교체가 가능하게 한 제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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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있을 게임 이벤트 참여자 모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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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나는 또 망중한.

아 저 포스터가 나는 제일 갖고 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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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홍보를 위해 셋팅되어있던 폴러 스터프(Poler Stuff)의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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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에 카페 안에서는 럭키드로우 추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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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사람 많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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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드로우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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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은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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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부럽다...

난 뭐 역시...

참여에 의의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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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좀 전에 접수했던 게임 이벤트가 시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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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가 시작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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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이 겁나 즐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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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에게 승리의 신은 끝내 고개를 돌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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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스케쥴 때문에 더 오래 있을 순 없을 것 같아 마지막으로 다시 2층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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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거꾸로 받으니 괜히 더 이뻐 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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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대로 못 둘러봤는데, 티비가 감성 쩔데 ㅎ 골드스타라니 ㅋㅋ

(그 위에, 내가 그토록 갖고 싶어했던 Back to the Future 레고버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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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어ㅓㅇ어엉엉ㅇ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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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둘러봐도 갖고 싶은 그림과 피규어 뿐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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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도 너무너무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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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 사랑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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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서의 다음 일정 때문에 나는 여기까지만 함께하고 자리를 빠져나왔다.

스티키몬스터랩이 처음 런칭 됐을때부터 소리없이 응원하는 소심한 팬이었는데 이렇게 좋은자리 맑은자리까지 만들어 주시니

더욱더 좋아하는 마음만 커지게 된 것 같다 ㅎ

정말, 가을 하늘처럼 항상 맑은 분위기 굿!

 

 

인사만 살짝 드리고 별 다른 대화도 나누지 않았지만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

알아봐주시고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ㅋ 계속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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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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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인터뷰 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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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언제나 빛의 마술사 (라고 자신을 부르는) 이재혁 실장 a.k.a. 잭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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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가 누군지는, 잘 보면 보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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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간 기다리는 동안 잭이 내게 보여줘선 안 될 것을 보여주고 말았다. 세상에 아이언맨 게임이라니..

결국 이 날 이후로 매일 내가 아이언맨 게임을 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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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소는 합정의 앤트러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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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에도 사람은 많구나. 행사할 때 외엔 올 일이 없다보니 괜히 신기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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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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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는 동안. 이런 모습으로 얘기 듣는구나 내가 ㅎ

잭이 찍어준 사진인데 뭔가 좀 신기하다. 이렇게 카메라 외에 다른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내 모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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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끝내고 무드컷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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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는 곧 대중들에게 인사하게 될, 이 포스팅을 보는 당신도 곧 알게 될 유망주, 박지수 양과 진행했다.

언제 또 기회가 올까 싶어 기념 사진 한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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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생각보다 좀 늦게 시작됐기도 했는데 심지어 길어지기까지 해서 ㅎ 점심을 엄청 늦게 먹게 됐는데,

인터뷰 장소 근처에 마침 아끼는 동생 진욱이가 운영하고 있는 당인리극장 이라는 곳이 있어서 점심은 여기서 해결하기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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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리극장은 원래 있던 공간인데 진욱이가 인수만 해서 운영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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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짜 내 눈을 사로 잡는 물건이 너무 많아서 내가 깜놀 ㅠㅠ

골드스타 아날로그 티비도 대박이지만 저기 살짝 보이는 으뜸과버금 스티커 붙은 비디오테잎 우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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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피규어들.. 죄다 드래곤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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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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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인적으로 셀 보다 멋있다고 생각했던 프리더 +_+ 특히 저 2단계 변신했을 때 정말 짱이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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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착한 마인부우가 갑이지 +_+ 너무 귀여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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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당인리극장은, 음 뭐라고 해야 되나.. 식당이라고 하기엔 카페같고. 카페라기엔 식당같고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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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옆 쪽에 닌텐도 게임기가 있는데, 이거 실제로 할 수 있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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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지만 내가 밥 먹고 바로 또 스케쥴이 있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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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돋는 전과 보소 ㅠ 90년이면 나 '국민학교' 다닐때 ㅋ 초등학교 아니고 국민학교 ㅋ 나 동아전과 봤었는데 ㅋㅋ 아 신기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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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아님. 호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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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났던 포스터.

조커, 포이즌아이비, 미스터퀘스쳔, 펭귄, 투페이스 말고 둘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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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리극장 컨셉 맘에드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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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 어렸을 때 할아버지네 있던 TV ㅠㅠ 이거 나무 장까지 같이 풀셋으로 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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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도 범상치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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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초딩 스타일로 완성해 준 카레소세지 볶음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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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말이 안되는 추억의 비쥬얼을 자랑하는 비프갈릭 볶음밥을 시켜먹었다.

아 진짜 이거 완전 딱 내 입맛 ㅋ 집에서 친구들끼리 해먹는 볶음밥이 그리울 때 제격인, 그렇다고 싼티 나거나 양이 적지도 않은 !

여긴 내가 인정 ! (다른 메뉴는 안 먹어봐서 솔직히 모르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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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줘서 고맙다고 음료랑 과일도 서비스로 내주고 ㅠ 진욱아 고마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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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잠깐 소화 시킬 겸 전과를 가져와서 펼쳐 봤는데 와.. 진짜 이거 와 ㅋㅋ 추억이 ㅋㅋ 아 ㅋㅋㅋ 말도 안나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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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뒷쪽 화장실 옆에 극장이라고 써 있는 간판이 보이길래 저긴 뭔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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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에 이런 공간이 숨어있었네!! 이 깜찍한 소극장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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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도 너무 운치있고 ㅠ 분위기 너무 좋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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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소극장은 대관을 실제로 한단다. 가끔 그래서 공연도 하고 영화 상영도 한다네 ㅎ 괜찮은데 여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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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 때문에 오래 있지는 못했는데, 진욱이도 다시 볼 겸 다른 메뉴도 먹어 볼 겸 나중에 여기 또 가봐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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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에서 그렇게 인터뷰와 점심식사 모두 마치고 나는 또 부랴부랴 신촌으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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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탐스 아이웨어 쇼케이스를 관람했다.

탐스가 신발만 만드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이색적인 쇼케이스를 통해 아이웨어에 대해 제대로 파악했다 ㅎ

※ 탐스 아이웨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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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압구정에서 합정으로 지하철타고 인터뷰 왔다가 점심 먹고 또 신촌으로 지하철로 넘어가서 쇼케이스 취재하고

다시 또 압구정으로 지하철타고 돌아가는 외근 코스라 몸이 좀 고되고 지치고 그랬는데, 날씨도 좋고 뭔가 외근 내용도 만족스러웠어서 만족 !

이런 외근이라면 자주 하고 싶다 ㅋ

이 포스팅 보면 이 사람 재밌게 사네 하겠지만, 현실은 모니터 바라보며 키보드 두드리는 회사원..

내가 그렇지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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