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7.08.09 0729-0808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스토어 3주년, 쿨레인 스튜디오, 영등포 타임스퀘어, 조던 홍대 오픈, 슬로우 스테디 클럽 x 뉴발란스 호텔 990, 쉐이크쉑 쉑스택, 산체스 막걸리, 북촌 한..
  2. 2017.03.21 0316-0320 : 쿨레인 x NBA '레전드'전시, '공터에서' 저자 김훈과의 만남, 315 타이완 카페, 카시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비욘드클로젯 x 오드퓨처
  3. 2016.03.13 Previously : 웍스아웃의 미스치프 파티, 안과 진료, 디티 1~5일차, 맥심 3월호, 뻭가의 라이카 사진전, 브라운브레스&BLC PT
  4. 2016.01.31 Previously : LVC 신사 스토어, H&M 스튜디오 2016 S/S, 코카콜라 플래너, 무신사 페이퍼, 아디다스 NMD, 쿠우 피규어, 샤이바나, 하이드앤라이드, 므스크 세일, 삼백집 (1)
  5. 2015.11.23 LAST WEEK : 언더커버 티그라픽스 전시, 스티키몬스터랩 x 처음처럼, 자주식당 육전, 허프 x 쓰레셔 컬렉션, 사뜨바, 후즈서울, 라이풀, 누드본즈, 개화옥
  6. 2015.11.10 베이프 샤크 피규어 10주년 기념 리트로 (a Bathing Ape Shark Figure)
  7. 2015.11.02 LAST WEEK : LC23 코트, H&M x 발망 프리뷰 파티, 비이커 3주년 x 메종 키츠네 파티, 쿨레인 스튜디오, 에스나 쇼케이스, 펠틱스 촬영 & PT, 라이풀 x 캉골,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집들이, 모더니크 (1)
  8. 2015.08.11 라이풀 x 스티키 몬스터 랩 칸코몬 (Liful x Sticky Monster Lab KancoMon) (1)
  9. 2015.08.09 LAST WEEK : 스티키몬스터랩 x 라이풀 10주년 피규어, 대구 출장, 왕거미식당, 비엘씨 그레이, 건강한 사뜨바 버거, 새마을식당, 커넬샌더스 코스,
  10. 2015.06.15 LAST WEEK : 디즈니 피규어, 반스 x 디즈니 화보, 신사역 미미면가, 카카오택시, 기린 이치방 프로즌 비어, LC23 (2)

DSC-RX100M5 | 1/125sec | F/2.5 | 8.8mm | ISO-160


"서울"


DSC-RX100M5 | 1/125sec | F/2.5 | 8.8mm | ISO-160


이곳은 먹자골목.

은 아니고.


DSC-RX100M5 | 1/125sec | F/2.5 | 8.8mm | ISO-160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마련한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3주년 기념 파티 현장!

바로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의 뒷마당 - 평소엔 주차장 - 이었다.

아디다스 코리아는 두 오버(Do Over)와 함께 이번 파티를 함께 했다.


DSC-RX100M5 | 1/125sec | F/2.8 | 25.7mm | ISO-160


한가지 흥미로웠던 것은 바로 이 케이터링.

작년 4월 같은 자리에서 열렸던 백야드 파티에서 처음 시도 되었던 한식 케이터링이 다시 돌아온 것인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케이터링 구성은 정말 역대급인듯 ㅋ


DSC-RX100M5 | 1/125sec | F/2.8 | 25.7mm | ISO-160


2014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가 처음 오픈하던 날

런칭 파티를 통해 데뷔했던 아디다스 소주도 오랜만에 등장! ㅋㅋ (판매용은 아님)

3년만에 다시 귀환한 모습이 너무 반갑고 좋다 ㅋㅋ 이건 정말 굿 아이디어!


DSC-RX100M5 | 1/125sec | F/2.8 | 25.7mm | ISO-160


도토리묵 귀여운 거 보소 ㅋㅋㅋ


DSC-RX100M5 | 1/125sec | F/2.8 | 25.7mm | ISO-160


막걸리도 뙇!


DSC-RX100M5 | 1/160sec | F/2.5 | 8.8mm | ISO-160


(이 스티커 귀여워서 챙겼는데 두개가 다른 건지 모르고 하나만 챙김 ㅋㅋ)


DSC-RX100M5 | 1/125sec | F/2.5 | 8.8mm | ISO-160


컬러링 북도 만들었네 +_+

정말 아디다스 별 걸 다 알차게 준비했구나!


DSC-RX100M5 | 1/160sec | F/2.8 | 11.9mm | ISO-160


아디다스의 준비는 파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자체도 내부 리뉴얼을 통해 3주년을 자축했는데,


DSC-RX100M5 | 1/320sec | F/2.8 | 12.6mm | ISO-1250


오 시크해.


DSC-RX100M5 | 1/800sec | F/2.8 | 23.5mm | ISO-1250


첫번째 시즌이 가장 멋있었던 것 같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화이트 마운티니어링(White Mountaineering).

그래도 이번 NMD는 여전히 멋짐.


DSC-RX100M5 | 1/200sec | F/2.8 | 8.8mm | ISO-1250


매장 참 예쁘게 셋팅했다.


DSC-RX100M5 | 1/200sec | F/2.8 | 25.7mm | ISO-1250


갖고 싶은 오브제들.


DSC-RX100M5 | 1/100sec | F/2.8 | 21.0mm | ISO-1250


한편 매장 안에서는 얼마 전 비밀리(?)에 진행되었던 NMD다크룸 프로모션의 일환이었던 필름 카메라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는데,


DSC-RX100M5 | 1/100sec | F/2.8 | 14.9mm | ISO-1250


한정 인원에게만 보내졌던 일회용 필름카메라로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해 매장에 반납하면

그 사진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 인화해서 사진전을 열고 거기서 수상자를 뽑는 그런 이벤트였다.


DSC-RX100M5 | 1/160sec | F/2.5 | 8.8mm | ISO-1250


사실 내게도 카메라가 배송이 되었었는데

생각보다 늦게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받은데다가 하필 그 주간에 주말 내내 회사 업무를 봐야 했어서 아예 사진을 찍지도 못했음 ㅠㅠ

나도 잘 찍을 자신 있었는데 ㅠ


DSC-RX100M5 | 1/400sec | F/2.8 | 25.7mm | ISO-800


다시 파티장으로 돌아와,

아까의 케이터링으로 배를 채워봤다.

아 모듬전 굿이야 굿!


DSC-RX100M5 | 1/160sec | F/2.8 | 25.7mm | ISO-800


꼬치도 내사랑 +_+


DSC-RX100M5 | 1/200sec | F/2.8 | 8.8mm | ISO-2000


"What'cha Wanna Do?"

#OriginalsSeoul

#DoOverSeoul2017


DSC-RX100M5 | 1/160sec | F/2.8 | 9.9mm | ISO-800


"서울은 잠들지 않아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


DSC-RX100M5 | 1/200sec | F/2.8 | 21.8mm | ISO-2000


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이런 무브먼트가 참 마음에 들어.


DSC-RX100M5 | 1/160sec | F/2.8 | 25.7mm | ISO-800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3주년 축하!

아디다스는 사랑!



=



DSC-RX100M5 | 1/200sec | F/2.8 | 8.8mm | ISO-400


압구정 로데오 가는 일이 잦지 않기 때문에 로데오에 가면 꼭 쉐이크쉑(ShakeShack)은 먹고 오려고 하는 편이다.

단, 줄이 없을 경우에만 ㅋ 아무튼 이번에 저녁에 가봤더니 줄이 하나도 없고 자리도 제법 많이 있길래 스윽 들어가서 버거를 주문해 봤음.


DSC-RX100M5 | 1/200sec | F/2.8 | 25.0mm | ISO-400


이번에는 2015년 겨울, 뉴욕에서 처음 맛 보았던 쉑스택(Shack Stack)을 주문해 봤다.

이 쉑스택이 쉑버거(Shack Burger)랑 가격 차이가 거의 2배 가까이 나는데, 이게 뭐가 어떻게 다르냐면


DSC-RX100M5 | 1/200sec | F/2.8 | 25.7mm | ISO-400


아.

이건 뭐 더 말로 설명할 필요도 없을 듯 ㅠ

쉑스택은 사랑 ㅠ

흘러내리는 치즈 폭포도 사랑 ㅠ

※ 단 손이 엄청 지저분해지는 건 함정 ㅋㅋ



=



DSC-RX100M5 | 1/100sec | F/2.8 | 8.8mm | ISO-100


영등포 타임스퀘어 방문.

내가 타임스퀘어를 마지막으로 온 게 언제인가 블로그를 뒤져봤는데,

내가 기록을 빼먹은 게 아니라면 마지막 방문이 2010년...

...


DSC-RX100M5 | 1/250sec | F/2.8 | 19.7mm | ISO-400


영화 보러 간 거였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괜히 루이비통(Louis Vuitton) 매장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스윽 들어가 봤는데

직원분이 바깥에서 줄 서서 들어오라고...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입구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음;;;

아마도 매장이 혼잡해지는 걸 막으려고, 직원 수도 많지 않으니 그러는 것 같았는데

이해가 되면서도 좀 어이가 없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그냥 안 보고 돌아 나옴.


DSC-RX100M5 | 1/60sec | F/2.8 | 8.8mm | ISO-400


와 여기 CGV 멋있다.

CGV만 있는게 아니라 CJ 온갖 브랜드 스토어는 여기 다 들어와있던데...

역시 문화강구...ㄱ...

은 개뿔 그냥 대기업 우쭐대는 느낌.

가뜩이나 CJ 요즘 하는 거 보면 좀 너무 하다는 생각인데 군함도 스크린 장악 숫자 뉴스 보고 아주 학을 뗐네;;; 으으.

PS - 채널CGV 에서 군함도 홍보 방송 하는 것도 좀 적당히 좀 했으면.


DSC-RX100M5 | 1/60sec | F/2.8 | 8.8mm | ISO-1000


아무튼 그럼에도 극장 내부는 좀 잘 만든 듯.


DSC-RX100M5 | 1/50sec | F/2.8 | 8.8mm | ISO-1250


티켓 부스 맞은 편에 이것 저것 캐릭터 상품 파는 곳이 있던데,


DSC-RX100M5 | 1/50sec | F/2.8 | 8.8mm | ISO-1000


난 역시 큰 장난감만 눈에 들어오는 지라

이게 더 탐났음 ㅋㅋㅋㅋ

미니언즈!!!!


DSC-RX100M5 | 1/50sec | F/2.8 | 8.8mm | ISO-5000


영화는 '덩케르크(Dunkirk)'를 봤다.

※ 그나저나 나는 저 제목이 왜 덩케르크라고 지어진건지 모르겠네. 원래 발음은 '덩커르크'아닌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이기도 했고 원채 언론 시사회나 다양한 매체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작품이라 기대가 굉장히 컸는데,

결론만 짧게 얘기하자면 역시 놀란은 참 단순한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집요하게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대단한 듯.

특히나 교차편집의 묘미는 영화의 맛을 한껏 살리는 신의 한 수!

근데 그 외엔 잘 모르겠다 ㅋㅋ 재미는 있었음 ㅋㅋ


DSC-RX100M5 | 1/60sec | F/2.8 | 19.1mm | ISO-400


영화를 보고 나선 잠시 비밀의 미션을 클리어 하고,


DSC-RX100M5 | 1/60sec | F/2.8 | 20.1mm | ISO-800


오랜만에 송죽장을 찾았다.

와 - 송죽장 얼마만이야 대체. 거의 9년 만인가 ㅋㅋㅋㅋㅋㅋ

여전하네 여기는 ㅋㅋㅋㅋㅋㅋ


DSC-RX100M5 | 1/60sec | F/2.8 | 25.7mm | ISO-800


송죽장하면 역시 쟁반자장과 깐소새우지만, 이번엔 그냥 소소하게 먹기로 하고 자장면과 짬뽕 그리고 탕수육을 주문했다.

난 자장면에 고춧가루 뿌려 먹는게 참 좋더라구.


DSC-RX100M5 | 1/60sec | F/2.8 | 25.3mm | ISO-800


아 옛날 탕수육.

좋다.

화려한 기교 없이 그냥 딱 옛날 맛.

케찹 맛.

굿.



=



DSC-RX100M5 | 1/160sec | F/2.8 | 8.8mm | ISO-800


찬우형님 aka 쿨레인(Coolrain) 스튜디오에 놀러갔다.


DSC-RX100M5 | 1/60sec | F/2.8 | 8.8mm | ISO-800


우왕 너 평소에는 여기에 있구나.


DSC-RX100M5 | 1/160sec | F/2.8 | 8.8mm | ISO-800


우주 낙하 프로젝트인 레드불 스트라토스(Red Bull Stratos) 피규어.

찬우형님이 만드신 작품 중 거의 역대급이라 생각하는 작품.

무려 레드불 스트라토스의 주인공인 는 펠릭스 바움가르트너(Felix Baumgartner)의 친필 사인도 담겼다 +_+


DSC-RX100M5 | 1/200sec | F/2.8 | 17.7mm | ISO-800


그 외에도 찬우형님이 만드신 피규어들과 수집하신 피규어들이 한자리에 ㅋ

이렇게 보니 느낌이 또 다르군 ㅎ


DSC-RX100M5 | 1/160sec | F/2.8 | 24.3mm | ISO-800


찬우형님이 만드신 양산형(?) 중엔 가장 최근 작.

NBA 선수들의 휴식 포즈에서 출발한 브레이크 타임(Break Time) 시리즈를 100채 한정,

스타워즈(Star Wars) 로그원(Rogue One) 스톰 트루퍼(Storm Trooper) 코스튬을 착용한 덩키즈 에디션으로 만든 피규어다.

저렇게 의자에 걸터 앉는 포즈로 만든게 포인트인데 저런 피규어는 방 한 켠 책장 모서리 같은 곳에 앉혀두면 참 멋질 듯 ㅋ


DSC-RX100M5 | 1/160sec | F/2.8 | 25.7mm | ISO-800


너도 쉬는 중이니 +_+


DSC-RX100M5 | 1/200sec | F/3.2 | 8.8mm | ISO-1600


나도 나중에 집 이사하면 가지고 있는 피규어 중에 하나는 반드시 천장에 메달아야겠어.


DSC-RX100M5 | 1/100sec | F/3.2 | 22.0mm | ISO-1600


찬우형님의 모토이자 쿨레인 스튜디오의 슬로건.

"No Life without Toy".


DSC-RX100M5 | 1/200sec | F/3.2 | 22.0mm | ISO-1600


DSC-RX100M5 | 1/100sec | F/3.2 | 22.0mm | ISO-1600


DSC-RX100M5 | 1/200sec | F/3.2 | 25.7mm | ISO-1600


이건 일본의 작가로부터 선물 받은 거라는데,

저기 저 한 면마다 마스킹 테이프 일일이 붙여서 도색 커스터마이징 한거라고 ㅎㄷㄷ

과연 덕후의 나라답다. 정신 승리네 진짜 +_+


DSC-RX100M5 | 1/200sec | F/3.2 | 25.7mm | ISO-1600


귀엽다.


DSC-RX100M5 | 1/30sec | F/3.2 | 8.8mm | ISO-1600


오랜만에 찬우형님 뵙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니 자연스레 옛날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찬우형님과 벌써 연을 맺은지 10년이 다 되어 간다는 것도 너무 놀라웠고

그 옛날의 이야기들에 껄껄거리며 웃는 우리가 너무 신기하기도 했고 ㅎㅎ

그러면서 앞으로의 계획? 같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는데

찬우형님의 플랜이 계획대로만 이루어진다면 정말 내년 2018년은 너무나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한 해로 기억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 ㅎ


DSC-RX100M5 | 1/200sec | F/3.2 | 8.8mm | ISO-1600


(과거의 유물)


DSC-RX100M5 | 1/125sec | F/3.2 | 25.7mm | ISO-1600


(진짜 과거의 유물 ㅋㅋ)


DSC-RX100M5 | 1/200sec | F/3.2 | 15.7mm | ISO-1600


신룡! 부디 우리의 소원을 들어줘!


DSC-RX100M5 | 1/200sec | F/3.2 | 8.8mm | ISO-1600


꼭!



=



DSC-RX100M5 | 1/60sec | F/2.8 | 25.4mm | ISO-250


여름 휴가가 코 앞으로 다가오기도 했고

최근 몇 개월 사이에 살이 미친듯이 찌기도 했고 (내 블로그를 최근에 꾸준히 본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먹었는지 알듯)

암튼 그런 의미에서 내 몸에게 벌(?) 아니 다시 살아나달라는 상을 주기 위해 디티클렌즈(DTEAcleanse)를 시작했다.


DSC-RX100M5 | 1/60sec | F/2.8 | 25.7mm | ISO-250


디티클렌즈는 정말 돌이켜보면 분기에 1번씩은 하고 있는듯? 분기 아니면 1년에 2번 정도?

가장 최근에 했던 게 언제인가 하고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5월 초에 했었구나 ㅎ

그땐 근데 3일짜리 프로그램으로 했던거고 하루에 1끼 보식을 더하면서 한 거라 큰 효과를 보진 못했는데

이번에는 무려 5일짜리 프로그램에 보식도 안할 생각이라 진짜 독하게 할 작정임 ㅇㅇ


DSC-RX100M5 | 1/50sec | F/2.8 | 25.7mm | ISO-250


5일짜리 구성은 이렇다.

가운데 보이는 밸런스 파우더를 1일차와 5일차에 3봉씩, 우유에 타서 먹고

오른쪽에 보이는 디티는 2,3,4일차에 7봉씩, 물에 타서 먹고 왼쪽의 에너지 리퀴드를 디티 먹은 직후에 1봉씩 먹는 방식.

다른 디톡스 프로그램은 정말 차만 마시거나 아예 파우더만 먹거나 하는 식이라

정말 하드코어하거나 별 도움이 안되거나 하는데, 이 디티는 그 두가지가 적절히 섞여있어서 아주 좋음.


DSC-RX100M5 | 1/80sec | F/2.8 | 25.7mm | ISO-320


밸런스 파우더는 이렇게 생겼다.

(생각해보니 디티를 처음 만난 게 작년이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소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 듯?)

미숫가루가 떠오르는 비주얼인데, 실제로 우유를 타서 마시면 정말 미숫가루 마시는 맛도 나고 고소해서 참 좋다.


DSC-RX100M5 | 1/50sec | F/2.8 | 13.9mm | ISO-250


쉐킷쉐킷.


DSC-RX100M5 | 1/50sec | F/2.8 | 25.7mm | ISO-250


아 그냥 이것만 5일 마시라고 하면 즐겁게 할 거 같긴 한데

이제 2,3,4일차는 헬게이트겠지...

휴...

아무튼 도전!


=



DSC-RX100M5 | 1/80sec | F/2.8 | 23.3mm | ISO-250


디티 2일차부터는 본격적인 디티 클렌즈와 에너지 리퀴드 음용.


DSC-RX100M5 | 1/80sec | F/2.8 | 25.7mm | ISO-250


디티는 물에 희석해서 마셔야 하는 원액으로 제공 되기 때문에

함께 배송되어 오는 텀블러에 디티 원액 1포를 넣고 원하는 만큼의 물을 섞어 마시면 된다.


DSC-RX100M5 | 1/80sec | F/2.8 | 25.7mm | ISO-250


나는 원액이 좀 진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거의 텀블러에 물을 가득 채워서 희석해서 마시는 편.

근데 이걸 하루에 7번 마셔야 하고 그걸 3일이나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가끔 좀 물린다 싶을때 또는 갈증이 심하다 싶을때엔 물 대신 탄산수를 섞어서 탄산 음료 마시듯 한다.

(대신 이때 쓰는 탄산수는 과일향이 첨가되어 있지 않은 걸로)

그래봐야 그 맛이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ㅋ 나는 그렇게도 마시곤 함 +_+



=



DSC-RX100M5 | 1/80sec | F/3.2 | 17.9mm | ISO-500


조던(Jordan) 스토어가 오픈한다더니 정말로 오픈했다.


DSC-RX100M5 | 1/80sec | F/3.2 | 25.7mm | ISO-500


홍대입구역 바로 위에 들어섰는데 궁금해서 가보려고 했더니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가 갔던 날은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초대된 사람 외엔 입장이 불가하여 나는 들어가질 못했다.


DSC-RX100M5 | 1/50sec | F/3.2 | 22.8mm | ISO-500


그래서 바깥 외관 구경만 멀뚱멀뚱;;;



=



DSC-RX100M5 | 1/250sec | F/2.8 | 23.5mm | ISO-800


며칠이 지나고 나서, 우연히 다시 홍대입구역에 갈 일이 생겨 근처에 간 김에 다시 조던 홍대 스토어에 들렀다.

'조던'이라는 이름과 '홍대'라는 이름이 붙으니 좀 어감이 이상했는데,

왜 '조던서울'이 아닌 '조던홍대'라는 이름으로 지었을까.

홍대 외 다른 지역에도 들어설 것이라는 의미일까.

아니면, 홍대가 그 정도의 밸류가 있는 이름인가.


DSC-RX100M5 | 1/200sec | F/2.8 | 8.8mm | ISO-800


매장은, 규모가 꽤 커 보였다. 아니, 커 보였다기 보단 넓었다. 그게 맞는 표현일 듯.


DSC-RX100M5 | 1/200sec | F/2.8 | 8.8mm | ISO-800


한국에서는 조던하면 으레 그 인기있는 넘버링 스니커즈 시리즈만 생각하는데

아주 당연히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라인업을 갖고 있는 것이 조던인지라

조던 라인만 취급하는 독립 스토어가 오픈하는 것이 그리 놀라울 일은 아니겠다.

(그리고 당연히, 그 인기있는 넘버링 스니커즈 시리즈를 여기서 아무때나 막 구입할 수 있지도 않다)


DSC-RX100M5 | 1/200sec | F/2.8 | 25.7mm | ISO-800


뭐 아무튼 나도 조던의 전문가는 아니라서 모르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이 모델 저 모델 구경을 한참 해 봤다.


DSC-RX100M5 | 1/200sec | F/2.8 | 20.8mm | ISO-800


공기 요르단, 그 역사의 시작.


DSC-RX100M5 | 1/100sec | F/2.8 | 25.7mm | ISO-80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어 조던 11 브레드(Bred).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운동화 중에 조던 시리즈가 딱 2 켤레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에어 조던 3 위저드(Wizard)고 다른 하나가 이 11 브레드다.

아껴 신는다고 아껴 신었으나 하도 오래 된 아이인지라 새끼 발가락 옆 페이턴트(에나멜) 부분이 많이 헤졌음 ㅠ


DSC-RX100M5 | 1/125sec | F/2.8 | 25.7mm | ISO-800


모든 에어 조던 시리즈를 다 신어본 건 아니지만 내 개인적으로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에어 조던 12.

한때 힙합 패션에 푹 빠져 살때는 이 12 모델도 열심히 신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잘 못 신겠지만 아무튼 12의 쿠셔닝은 적어도 내 입장에선 조던 치고 꽤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수준이었다.


DSC-RX100M5 | 1/125sec | F/2.8 | 22.8mm | ISO-800


반가운 친구이자 아티스트 GFX의 일러스트가 담긴 티셔츠도 이렇게 볼 수 있고, 여기 참 좋네.


DSC-RX100M5 | 1/200sec | F/2.8 | 23.1mm | ISO-800


내가 사진을 신발 위주로만 찍어서 그렇지 이 곳에는 신발보다 의류가 훨씬 더 많이 있었다.

그 중에는 나도 하나 있으면 잘 입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티셔츠나 슬리브리스도 있었는데

다음에 실제 구입을 한 번 고민해 보던가 해야겠다.

계속 생각나네?



=



DSC-RX100M5 | 1/40sec | F/2.8 | 8.8mm | ISO-500


비밀의 촬영 프로젝트.

아, 얼마만에 이런 촬영 해보는건지.

엄청 긴장됐는데 엄청 들뜨기도 했음.


DSC-RX100M5 | 1/40sec | F/2.8 | 8.8mm | ISO-500


열정의 슈팅.


DSC-RX100M5 | 1/40sec | F/2.8 | 22.2mm | ISO-500


이번에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로케이션을 한옥으로 잡아봤는데,

상당히 비주얼이 괜찮아서 내가 아주 놀랐네.

좋은 한옥 찾는 게 쉽지도 않고 구조가 복잡한 것이 한옥의 특징이라 촬영도 좀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결과물이 주는 그 임팩트가 워낙 대단할 것으로 예상이 되서

이번에 촬영하면서 기분은 좀 좋았다.


DSC-RX100M5 | 1/40sec | F/2.8 | 21.8mm | ISO-3200


비밀의 촬영을 마치고는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 한바퀴를 슥 돌아보기로 했는데

역시나 날이 더워서 또 땀을 한바가지 흘렸...


DSC-RX100M5 | 1/40sec | F/2.8 | 25.7mm | ISO-1600


어느덧 해가 지고.


DSC-RX100M5 | 1/60sec | F/2.8 | 8.8mm | ISO-1600


밤이 되었는데,

누군가가 나를 노려보는 것 같다는 찜찜한 기분이 들어

이거 뭐지 - 했는데 어라?


DSC-RX100M5 | 1/60sec | F/2.8 | 25.7mm | ISO-1600


고양아....



=



DSC-RX100M5 | 1/80sec | F/2.8 | 8.8mm | ISO-1600


슬로우 스테디 클럽(Slow Steady Club) 방문.


DSC-RX100M5 | 1/80sec | F/2.8 | 12.5mm | ISO-1600


블랭코브(BlankOf)와 네이더스(Neithers) 그리고 슬로우 스테디 클럽과 뉴발란스(New Balance)가 협업한

호텔 990(Hotel 990) 프로젝트를 보기 위해 방문했다.


DSC-RX100M5 | 1/60sec | F/2.8 | 20.1mm | ISO-640


에르메스(Hermes)의 그것이 떠오르는 컬러와 앰블럼 덕분인지 뭔가 새로운 결과물이지만 이미 친숙한 느낌?

그럼에도 뭔가 위트 있고 예쁘다고 느껴지는 것은 역시 블랭코브와 네이더스, 슬로우 스테디 클럽이 그간 보여왔던 행보 때문일까.


DSC-RX100M5 | 1/60sec | F/2.8 | 16.8mm | ISO-640


각 브랜드가 잘 하는 것들을 라인업으로 내세운 이 협업 컬렉션에서


DSC-RX100M5 | 1/60sec | F/2.8 | 25.7mm | ISO-640


나는 이 가방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DSC-RX100M5 | 1/60sec | F/2.8 | 25.7mm | ISO-640


사실 이 트렁크 키트도 좀 탐났음.

휴가 직전이라 그런가.

ㅋㅋㅋ


DSC-RX100M5 | 1/60sec | F/2.8 | 20.1mm | ISO-640


양말도, 룸택도, 타올도 귀엽다.


DSC-RX100M5 | 1/60sec | F/2.8 | 18.7mm | ISO-1600


저긴 뭐지.


DSC-RX100M5 | 1/60sec | F/2.8 | 8.8mm | ISO-1600


이 컬렉션에 대한 설명을 본격적으로 하던 룸.


DSC-RX100M5 | 1/60sec | F/2.8 | 25.7mm | ISO-1600


이번 컬렉션은 내 개인적으로는 룩북이 다 해먹은 느낌.

룩북이 깡패.

룩북이 끝장.

(궁금하다면 슬로우 스테디 클럽 채널을 체크해 보도록)


DSC-RX100M5 | 1/40sec | F/2.8 | 8.8mm | ISO-640


와 뉴발란스 운동화 한 켤레에는 정말 많은 패치가 들어가는 구나.


DSC-RX100M5 | 1/100sec | F/2.8 | 25.7mm | ISO-640


(이것이 아까 말한 그 깡패라는 룩북의 일부)


DSC-RX100M5 | 1/60sec | F/2.8 | 25.7mm | ISO-1600


잘 만들었다.


DSC-RX100M5 | 1/60sec | F/2.8 | 8.8mm | ISO-1600


저런 의자는 대체 어디서 난 걸까. 엄청 탐나네.

슬로우 스테디 클럽에서의 이 뉴발란스 호텔 990 컬렉션 전시는 올 연말까지 계속 되는 것 같으니

근처에 들르게 되는 분들은 꼭 가서 실물로 이 무드를 느껴보길 바란다.



=



DSC-RX100M5 | 1/40sec | F/2.8 | 8.8mm | ISO-1600


밤이 되어도 삼청동 산책은 쭈욱.


DSC-RX100M5 | 1/100sec | F/2.8 | 25.7mm | ISO-1600


묘한 동네야.


DSC-RX100M5 | 1/30sec | F/2.8 | 8.8mm | ISO-1600


우연히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앞을 지나게 됐는데,


DSC-RX100M5 | 1/100sec | F/2.8 | 25.7mm | ISO-1600


땀도 식힐 겸 에어컨 바람도 쐬고 책도 볼 겸 들어가볼까 했지만 하필 문 닫을 시간.


DSC-RX100M5 | 1/100sec | F/2.8 | 8.8mm | ISO-1600


그래서 딱 여기까지만 들어갔다가 돌아 나왔다는 가슴아픈 후문.


DSC-RX100M5 | 1/30sec | F/2.8 | 22.6mm | ISO-1600


밤 되니 조용하고 좋구나.

요즘은 이런게 더 끌려.

나이를 먹었나봐 정말.



=



DSC-RX100M5 | 1/100sec | F/2.8 | 25.7mm | ISO-1000


정말 오랜만에 산체스 막걸리를 찾았다.

거의 3년만에 재방문 ㅋㅋㅋㅋ


DSC-RX100M5 | 1/20sec | F/2.8 | 8.8mm | ISO-1600


하지만 3년 동안 변한 것은 딱히 없어 보였다.

여전히 이 곳은 어두웠고, 여전히 인테리어는 키치했다.


DSC-RX100M5 | 1/30sec | F/2.8 | 20.1mm | ISO-1600


단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메뉴가 굉장히 간소화 됐고,

그리고 그 동안 살아남은 메뉴들의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

(미국감자전이 3년 전엔 15,000원이었는데 ㅠㅠ)


DSC-RX100M5 | 1/30sec | F/2.8 | 19.3mm | ISO-1600


일단 사각사각 깐포도를 알밤 막걸리와 함께 주문해 봤다.

사각사각 깐포도가 뭔가 했는데, 먹어보니 ㅋㅋㅋㅋㅋ

청포도 에이드나 봉봉 만들때 들어가는 청포도 베이스를 슬러쉬처럼 만든 거 ㅋㅋㅋㅋㅋ

엄청 간단한건데, 이런 걸 만들 생각을 한 게 신기함 ㅋㅋㅋㅋㅋ

초딩 입맛인 사람들에겐 정말 취향 저격일 듯 ㅠ

(그리고 이렇게 무더운 날에도 정말 환상이고)


DSC-RX100M5 | 1/20sec | F/2.8 | 25.3mm | ISO-1600


다음으로는 계란 라면을 주문했다.

계란 라면은, 겉 표면이 계란찜처럼 되어있는 라면인데

이게 또 신의 한 수 ㅠ

라면 위에 뿌려져 나오는 파마산 치즈 가루와 두툼하게 익은 계란 그리고 라면이 한 입안에 후루룩 들어오면 그 풍미가 정말 ㅠㅠ


DSC-RX100M5 | 1/20sec | F/2.8 | 25.7mm | ISO-1600


덕분에 막걸리가 술술 들어갔다지 +_+


DSC-RX100M5 | 1/20sec | F/2.8 | 21.8mm | ISO-1600


마지막으로는 산체스 막걸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미국 감자전을 주문했는데,


DSC-RX100M5 | 1/20sec | F/2.8 | 24.3mm | ISO-1600


이건 뭐 달리 설명이 필요 없다.


DSC-RX100M5 | 1/20sec | F/2.8 | 24.3mm | ISO-1600


하아 ㅠㅠㅠㅠ

완전 최고 ㅠㅠㅠㅠ


DSC-RX100M5 | 1/20sec | F/2.8 | 8.8mm | ISO-1600


즉흥적으로 방문했던 거였는데 정말 너무 맛있는 음식들로 배를 가득 채울 수 있어 너무 행복했던 밤.


DSC-RX100M5 | 1/20sec | F/2.8 | 25.7mm | ISO-1600


산체스 막걸리 따봉 >_<



=



DSC-RX100M5 | 1/50sec | F/2.8 | 11.9mm | ISO-2000


촬영을 위해 하루를 통으로 빌렸던 비밀의 한옥.

밤에 보니 또 운치가 있구나.

생각해보니 한옥에서 하루를 보내보는 건 살면서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DSC-RX100M5 | 1/50sec | F/2.8 | 25.7mm | ISO-2000


한옥이면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부엌이나 화장실은 굉장히 세련되게 리모델링을 해놔서

오히려 더 여기가 탐이 날 정도로 만족감을 주었다.


DSC-RX100M5 | 1/50sec | F/2.8 | 13.7mm | ISO-1600


아 정말 엄청 예쁘네.


DSC-RX100M5 | 1/500sec | F/2.8 | 8.8mm | ISO-400


해가 떠 있을 때 찍어놨던 사진들도 아까워서 한 번에 소개함.


DSC-RX100M5 | 1/40sec | F/2.8 | 8.8mm | ISO-1000


DSC-RX100M5 | 1/40sec | F/2.8 | 18.7mm | ISO-400


DSC-RX100M5 | 1/25sec | F/2.8 | 18.7mm | ISO-400


DSC-RX100M5 | 1/40sec | F/2.8 | 18.5mm | ISO-400


DSC-RX100M5 | 1/30sec | F/2.8 | 8.8mm | ISO-400


(부엌이 진짜 하이라이트!)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60


비밀의 교육시간.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80


예쁜 카피 문구를 짓는 법에 대한 꿀팁을 얻었다.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64


사람은 역시 끊임없이 공부해야 돼 ㅇㅇ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00


제자리에서 그녀를 잊는 법.

줄을 회전시키는 두 손은 그녀에게 전화할 수 없고, 수 십 번 도약하는 두 발은 그녀에게 갈 수 없다.

매일 밤 쓰디쓴 술로 그녀를 잊기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로 한다. 내가 멈추지 않는다면, 줄은 쉬지 않고 돌아오니까.

↑ 이게 무려 줄넘기에 대한 얘기다.

줄넘기를 살을 빼고 운동을 하고 건강을 지키는 수단으로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어마어마한 표현력.

이렇게 또 배운다.

난 여전히 멀었다.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쿨레인(Coolrain)형님의 새로운 전시 'NBA LEGENDS'展이 잠실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6층에서 열렸다.

나는 쿨레인 형님의 초대로 정식 오픈 하루 전에 미리 가서 관람하고 왔음 +_+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토이 컴퍼니가 아닌 단일 작가로는 전세계 최초로 NBA와의 컬래버레이션에 성공한 쿨레인 형님의 전작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윗 칸에 있는 피규어가 그 시리즈 중 첫번째로 나왔던 라인업.

저땐 내가 제품컷을 찍기도 했었지 +_+

내가 찍은 사진으로 포스터도 만들어지고 ㅎㅎ

당시에 내가 쓸 수 있던 스튜디오가 많이 열악했던 환경이라 사진이 나는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쿨레인 형님이 좋아해주셔서 참 다행이었던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아래 칸에 있던 피규어는 두 번째 시리즈로 나왔던 아이들이고,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그리고 대망의 세 번째 시리즈가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 되었다.

이번 라인업은 좀 더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이번 라인업의 실제 모델들이 바로

NBA의 전설(Legends)들이었기 때문.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 시리즈에 이름을 올린 전설들은 샤킬 오닐, 매직 존슨, 스카티 피펜, 패트릭 유잉, 앨런 아이버슨,

존 스탁턴, 하킴 올라주원, 그리고 래리 버드다.

아 - 진짜 이름만 들어도 중학생 때 루키 매거진 보고 ASPN으로 경기 보던 때 생각이 폴폴 +_+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샤킬 오닐 너무 귀엽다 ㅋ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 전시에서는 NBA 시리즈 3탄 뿐 아니라 기존에 출시 되었던 선수들의 라이프 사이즈(?) 스태츄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는데

국내에서는 거의 최초로 소개되는 것들이라 완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ㅠ

(저기 왼쪽이 르브론, 오른쪽이 코비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쉬었다 가라는 쿨레인 형님의 'Break Time'.

오 근데 저기 옆에 보니!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캬 -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였던 레전드 선수들의 스태츄가!!!! >_<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아 진짜 전설의 형들 bbbb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장난감은 커야 제맛이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는 나라서 굉장히 들떴던 것 같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까꿍.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앨런 아이버슨 머리 표현한 것 좀 봐 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인자한 샤크 ㅋㅋ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피펜의 듬직한 뒷태.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지난 시리즈도 스태츄로 만나볼 수 있었다.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쉬었다 가.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한번씩 읽고 가자.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이전의 작업물들도 한자리에.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일종의 '작업 과정'에서 나온 '샘플'이랄까.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좀 징그럽긴 하지만 이것들도 다 소중한 과정들.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쿨레인 형님의 트리고날 패턴이 적용되었던 12인치 아이버슨!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미국 올스타 시리즈도 한자리에.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난 역시 12인치가 좋아 ㅎ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데칼 그리고 헤드 샘플과 스니커 피규어들.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내 방 한 켠에 가져다 두고 싶군.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이건 GFX가 그린 스케치들.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여기 몇 작품 더 +_+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머리 표현한 거 보소)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운 좋게 전시 오픈 전에 미리 봐서 나 보고 싶은 대로 실컷 관람하고 사진도 찍고 그럴 수 있었던 것 같다.

다른 때 왔으면 어수선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쿨레인 형님께 감사드리고 있음 ㅠㅠ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마지막은 쿨레인 형님과 GFX 그리고 친구들과 단체샷!

킨키로봇 시절부터 쌓아 온 인연이 이렇게 흘러왔구나 ㅎ 그땐 우리 다 20대였는데 ㅎㅎ

아무튼 찬우형님이랑 동진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선물 감사해요!)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단체샷 찍은 다음 우리는 이제 한 숨 좀 돌리시는 찬우형님 뫼시고,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치킨 집에서 회식 자리를 가졌다 +_+

치킨을 대체 얼마만에 먹어보는 건지 ㅎㅎ 최소 4개월은 넘은 것 같은데 ㅋ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근데 소스 추가 하니까 배달용 소스를 준 건 뭥ㅁ....?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어느 날의 광화문.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교보문고 사옥 지하에서 '공터에서'를 쓰신 작가 김훈님을 만나 뵙는 자리에 가게 되었다.

살다보니 이런 기회를 다 얻어보는 군 ㅎㅎ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난 곧바로 관객과의 대화? 뭐 그런 시간을 갖는 줄 알았더니

신작 소설 '공터에서'의 일부분을 낭독 극장으로 먼저 만나는 시간을 가지더라 +_+

좀 낯선 경험이라 집중이 잘 안되긴 했는데,

그건 아마도 저기 앉아 계신 분들이 연기력이 썩 좋지 않았어서 그랬...

...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아무튼 김훈 작가님이 그 후에 무대 위로 오르셨고 뭐 이런 저런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는데,

듣다가 무심코 흘러나오는 말 중에 좋은 얘기가 하도 많아서 그거 받아 적느라 내 손가락이 엄청 바빴네 ㅋㅋ

뭐 다 적기는 뭐하고 그 중 하나를 남겨보자면,

"꽃은 아름답거나 추한 것이 아니다. 꽃은 그냥 피는 것이다. 꽃은 자신이 아름다운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꽃은 아름답다 할 수 없다."

크게 배웠다 정말.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수줍지만 김훈 작가님께 사인도 받고,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광화문 간 김에 종로 빈대떡으로 회포를 풀어보기로.

>_<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아 굴 빈대떡 최고 ㅠㅠ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잔치국수 너도 최고 ㅠㅠ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굴떡국 너도 최고 ㅠㅠ

그냥 다 최고 ㅠㅠ



=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100


주소로는 삼성동, 지명으로는 테헤란로, 알기 쉽게는 포스코 사거리에 315 타이완 카페(315 Taiwan Cafe)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인이 오픈한 곳이라 주말 낮에 잠깐 들러봤다.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100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름이 '카페'이긴 한데 카페라기에는 앉아서 차를 즐길만한 테이블이나 좌석이 거의 없고

테이크아웃을 해가거나 매장 한 켠에 구비된 타이완 먹거리들을 쇼핑해가는 비중이 더 커보여서

여기서 쉬었다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일찌감치 접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뭐 나는 어쨌든 이런거 보면 엄청 신기해 하니까 신나서 막 둘러보기 시작했다 ㅎ

여기가 인상적이었던 건 실제로 타이완에 다녀오는 관광객들이 꼭 사와야 한다는 것들 대부분을 여기서 만나볼 수 있었다는 것인데,

일단 파인애플 빵이라고 보면 되는 펑리수가 있었고,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그 유명한 망고젤리도 이렇게 잔뜩!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그리고 그 외에도 참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누가크래커!!!!!

꺅!!!!!!!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아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나는 정말 구경만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너무 사고 싶은 게 많아져서 결국 이것저것 주워담기 시작 ㅋㅋㅋㅋㅋ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결국 쇼핑백 2개를 들고 나왔다는 후문....

ㅋㅋㅋㅋㅋㅋ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집이랑 가깝지는 않아서 자주 가지는 못하겠지만

타이완 생각이 나면 또 한 번 들러봐야겠다.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시간이 없어서 진짜 쇼핑만 하고 나왔는데 다음번엔 3시 15분 밀크티도 마셔보는 걸로!



=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100


압구정 도산공원 부근에 카시나(Kasina)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새롭게 오픈했다길래 들러봤다.

내가 갔던 시간이 아트모스 맥스 추첨 발매 시간하고 겹쳐서 매장 밖에 사람이 엄청 많았네;;;;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00


와 카운터부터 죽인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근데 이야.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우와.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카시나의 매장들은 보통 은혁 대표님께서 직접 인테리어 시공을 하시는 것으로 유명한데,

예전에는 목재를 주로 쓰셨는데 오랜만에 보니 이제 목재 말고 스틸 프레임이 곳곳에!!!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신건가 ㅋㅋ 완전 깜짝 놀랐네 ㅋㅋ

아직 100% 완공이 아니라는데 최종 결과물은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

카시나 플래그십 스토어의 새로운 오픈을 축하하는 바다!



=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100


오랜만에 압구정 간 김에 태용이형 보러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쇼룸에도 들렀는데,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아 이거 녹색 사고 싶었는데 오렌지색 밖에 없넴...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이 셔츠 좀 크게 만들어주시징 힝...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가방 귀요미 -



=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100


쉐이크쉑(ShakeShack) 청담점 줄이 생각보다 짧길래 버거 하나 먹고 가기로.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100


사실 공짜 쿠폰이 1개 남아있었는데 유효 기간이 막바지라 ㅋㅋㅋㅋ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100


바깥에서 줄 서 있다가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저기 오른쪽에서 계속해서 줄을 서야 하는데

나는 포장해 갈거라 저기 가운데쯤에 비어보이는 짧은 통로로 바로 들어가 주문을 했지롱 ㅎ

근데, 줄 선 시간은 다 합쳐서 5분 밖에 안되는데 주문한 다음에 30분을 기다린게 함정....

낮엔 진짜 줄 안서고 편하게 먹을 순 없는건가 ㅠㅠ

뉴욕 다시 가고 싶다 ㅠㅠ



=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친동생의 생일이라 오랜만에 본집에 들렀는데,

엄마가 생일상을 너무 으리으리하게 차려주셔서 기절할 뻔.

역시 엄마 솜씨가 최고다 +_+



=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1000


비밀의 고민 상담 시간.

상담에 걸맞는 메뉴가 셋팅되었다.

기분이 좋군.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1000


참치 널 좋아해.


SM-G920S | 1/17sec | F/1.9 | 4.3mm | ISO-200


고민 상담은 결국 1.5차로 실내 포장마차까지 습격하고 나서야 마무리.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40


전 주의 눈 부상 때문에 월요일 아침이 되자마자 바로 회사 근처의 안과를 찾아가 봤다.

압구정 부근에서 일하고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할 때가 많지만, 유일하게 내가 이 동네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에 불만을 품는 것이 바로 아플 때인데,

이 동네에 정말 지독할 정도로 성형외과만 수백개가 들어서 있을 뿐 내과나 안과 등 다른 과목을 다루는 병원은 거의 없어서 그게 참....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80


여기도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안과라 급한 마음에 찾아 온거긴 한데 여기도 라식/라섹만 전문으로 받는 곳이라

일반 진료가 되냐고 물어봐야 했는데 "되지만 예약은 안 받아준다"는 참 불친절한 대답이 돌아와서 기분이 더러웠음...

아무튼 뭐 무사히 진료는 받았고 새로운 약 처방도 받고 계속해서 지켜보자는 이야기를 듣고 나왔다.

(역시나 다음에 올 때도 또 예약은 안된다고 -_-;;;)

압구정 정말...



=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200


전 주에 받았던 디톡스 프로그램인 디티클렌즈(DTEA)를 월요일부터 시작했다.

아, 내가 디톡스를 다시 하게 될 줄이야...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200


패키지는 참 예쁘더라.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디자인.

심플하고 미니멀해서 좋았음.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음용법을 읽어보니 다행히 하드코어한 프로그램은 아닌 듯 했다.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총 5일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1일차와 5일차에는 이 밸런스 파우더라는 걸로 선식을 하게 되어있어서 그게 어느 정도 허기를 달래주지 않을까 ㅎ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2,3,4일차에는 디티를 물에 타 먹고 (하루 7회)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디티를 마신 직후에는 이 에너지 리퀴드로 영양 보충도 해주는 시스템.

2012년에 다른 제품으로 디톡스 했을 때엔 쌉쌀한 맛의 무언가만 가득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디티는 그에 비하면 참 양반인 듯 싶었다.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일단 1일차니까 선식부터.

원래 디티클렌즈 5일 프로그램 패키지에 텀블러가(휴대용 보틀이) 포함되어 있는데 내가 이 날 깜빡하고 그걸 집에 두고 나와서

급한대로 탐앤탐스에서 받아왔던 자(유리병)를 활용했음.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선식 양은 요 정도.

미숫가루 같네.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200


우유 타서 마시니 이거 고소한게 꽤 맛 좋더라 ㅎ

선식은 어려움이 없는걸로 +_+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맥심 3월호의 표지 모델은 예지.

뭐 썩 좋아하는 인물은 아니라 별 감흥은 없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감흥은 오히려 뒤에서 받았음 +_+

스웨거(Swagger)가 전효성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아주 대대적인 PR을 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TV 광고는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지만, 모델 자체의 임팩트는 워낙 좋게 평가함 ㅋ

브랜드랑 모델이 꽤 잘 어울리는 느낌 ㅎㅎ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역시 별 기사가 다 있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이런 생활의 꿀팁은 공유하는걸로.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이번 호에서 기대도 안했던 '엄청 좋은 내용의 글'을 봐서 놀랐다.

내가 우리 애들 원고 볼 때마다 꼭 하는 얘기가 여기 그대로 실려있네? ㅋㅋ

좋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나도 늘 되새겨야 할 부분.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와 이 분은 정체가 뭐야.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심으뜸님 팬이에요 +_+



=




NIKON D750 | 1/60sec | F/4.5 | 38.0mm | ISO-1600


안대를 차고 다니던 주간이라 고개를 차마 들 수가 없었...ㅋㅋ

아휴. 내가 봐도 내 꼴이 말이 아니다 정말...

그 와중에 비바스튜디오(Vivastudio) 니트는 왜 이렇게 이쁜거늬 >_<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브라운브레스와 비엘씨브랜드의 프레젠테이션 초대장이 날아왔는데, 부산에서의 행사 초대장과 전 매장에서 쓸 수 있다는 쿠폰이 함께 왔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근데 인비테이션을 가만 보니 가방을 아예 커스터마이징 해준다는 이벤트 용지가 ㅎㅎ

내가 뽑힐 리는 분명 없으나 그냥 응모는 해보기로...



=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라이카(Leica) 강남 스토어에서 빽가 형님의 아프리카 사진전이 열린다고 하여 들러봤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저 안에 빽가 형님.

오가다 많이 뵙긴 했는데 인사는 이번에 처음 나눠봤다.

친근하게 받아 주셔서 아픈 와중에 감동을 +_+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아 느낌 좋다. 내가 좋아하는 구도 ㅎ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이런 포트레이트 멋있어...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아이구 귀여워라 ㅎ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빽가 형님이 직접 포장 하셨다는 선인장이 행사 답례품 +_+

아, 이 사진전은 4월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니 라이카 강남 스토어로 고고 해보긔 ㅎ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와 비엘씨브랜드(BLCbrand)의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피프티피프티(FiftyFifty)를 방문했는데,

오픈 시간보다 먼저 가는 바람에 행사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됨 ㅋ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그래도 봐야할 건 다 봤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오 +_+ ICNY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구나 ㅎ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자전거 타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컬렉션도 눈길을 끌었음 ㅎ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비엘씨 응원 +_+



=



SM-G920S | 1/726sec | F/1.9 | 4.3mm | ISO-40


예약이 안된다는 까칠한 안과에 경과를 확인해보러 다시 들렀는데, 좀 충격적인 얘기를 들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다친 곳이 하필 눈알의 정중앙이라 - 물론 더 심하게 안다친게 다행이지만 - 흉터가 남았는데 그게 시야에 방해를...

...

...

다음주에 다시 병원 나와서 좀 보자는데...

아...

우울하다...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디티클렌즈 2,3,4일차에는 사진을 찍지 않아서 정작 디티에 대한 얘기를 못하겠네;;;

몰라... 눈 아파서 이번주 정말 별 생각도 의욕도 없었으니까...

아무튼 힘겹게 5일차를 맞이해 다시 또 선식을 음용했다.

디티클렌즈를 그냥 선식으로만 먹고 싶을 정도로...

ㅋㅋㅋ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눈 다쳤지, 감기 걸렸지, 디톡스 한다고 비실대지.

그렇게 한 주를 힘겹게 보내고 있는 내가 보기 안쓰러웠는지 김영스타가 선물이라고 이런 걸 사다 줬다.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이 어드벤처타임(Adventure Time)과 컬래버레이션한 피규어가 새로 발매 됐는데 그중 하나를 사다 줬네 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귀욥당.


Canon EOS 6D | 1/50sec | F/4.0 | 93.0mm | ISO-1250


그래도 친구밖에 없네. 내 생각 해 주는 건.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미스치프(Mischief)가 웍스아웃(Worksout) 스토어에서 파티를 연다고 하여 퇴근 후 들러봤다.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800


이번 시즌 룩북을 한쪽 벽에 쫙 프린트해뒀던데 진짜 90년대로 돌아간 줄 ㅎ

292513=STORM 광고를 보는 것 같달까.

진짜 딱 그 시절 그 감성을 제대로 살려낸 것 같아서 깜짝 놀랐다 +_+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괜히 미스치프가 아니었어 ㅎ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이 재킷 좀 멋지던데.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600


크롭탑이 중요한게 아니고 하프짚업의 터틀넥이 중요한거임 ㅇㅇ

몇몇 브랜드에서 이 디테일을 살려냈던데, 다들 체크해야 할 잇 아이템이 될 듯.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오왕.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멋지다 멋져.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오랜만의 웍스아웃 방문이니 다른 것도 좀 둘러 보기로.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오 근데, 이 모자 좀 예쁘던데?

일본에서 온 모자라던데 가격도 그리 안 비쌌으니 이건 내가 곧 구매해야겠어 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웍스아웃에선 이제 휴먼메이드(Human Made)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능 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아니 이 청둥오리는?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이것도 휴먼메이드 제품 ㅎ

별 거 아닌 것 같겠지만 - 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 이게 무려 종이로 만든 제품인데다가 페인팅을 핸드메이드로 했다는 거 +_+

종이를 일본 전통 방식으로 가공해서 만든거라는데 아무튼 그래서 생각보다 좀 많이 가볍지만

암튼 퀄리티는 좀 ㅎㄷㄷ

물론 가격도 ㅎㄷㄷ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5959.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400


사람 많다.

게다가 웍스아웃에 이렇게 여자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것도 첨보고 ㅇㅇ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600


AOMG의 첫 여성 멤버인 후디가 특별 공연을.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1600


분위기 좋던데.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무려_빈지노와_오혁이_놀러왔던_자리.jpg


이번 주는 눈 때문에 사람도 잘 안만나고 뭐 별로 한 게 없어서 조용히 마무리.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오랫만에 일본에서 온 소포.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후후후.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빈티지 썬캡을 샀다.

내가 쓸 건 아니고 ㅋ 이건 진짜 여름에 뭐라도 화보 찍을 때 요긴하게 쓸 것 같아서 ㅋㅋㅋ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빈티지 썬캡인데, 거의 새상품으로 보관 되었던 거라 뭐 그냥 '쌔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_+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그리고 또 하나 기가막힌 걸 샀지 ㅋㅋㅋ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쿠우(Qoo) 덕후라 가끔 쿠우 굿즈 같은 걸 발견하면 이성을 잃고 구매를 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아무거나 막 사진 않음)

이번에 아주 운 좋게도 무려 30cm 크기에 달하는 피규어를 발견해서 이것도 같이 샀음 +_+

심지어 이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서 무게감이 상당함! 아주 맘에 들어!!!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내가 참 좋아라하는 미국 스멜 가득한 곳.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오랫만에 먹방 좀 찍어보겠다고 샤이바나(Shybana)를 찾았다.

아 - 보기만해도 이미 살 찌는 기분. 굿!!!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어으홍ㅎ쟈ㅗㄷ리;ㅕㅑㅓㅗㅍ버ㅗㅊ;놤ㅍ/미ㅏㅜ/ㅏㅣㅜㅍ옃ㅎㅂ라ㅛㅀㅈㅇ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남자 둘이서 미친듯이 쳐묵쳐묵했네 ㅋㅋㅋ

결국 100% 클리어는 못하고 95% 정도 성공한 걸로 ㅠㅠ

아 진짜 너무 헤비했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샤이바나는 사랑!!



=




이뉴이트 형제들이 한국 왔을 때.

태영이가 찍었던 사진을 뒤늦게 받아봄.

나 데크 들고 있는 거 진짜 쌩뚱맞네 ㅋㅋㅋ

암튼 알디가 요새 90년대 향수에 젖었는지 어마어마한 자동차를 몰고 다녀서 내가 뭔가 웃겨 죽겠음 ㅋㅋ



=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100


어마어마한 폭설이 한반도를 뒤덮었던 날.

가로수길이 오랫만에 하얀 세상으로 변했다.


NEX-5T | 1/400sec | F/2.8 | 16.0mm | ISO-100


매일 출근길에 지나치는 신구초등학교.

원래 녹색 인조 잔디가 깔려있는 운동장인데 여기도 하얀 세상으로 변했네 ㅎㅎ



=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에이치앤엠(H&M)의 에이치앤엠 스튜디오(H&M Studio)에서 2016 S/S 시즌 컬렉션을 발표했다는 소식에 쇼룸으로 달려가 먼저 만나봤다.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아 - 색감 너무 곱다 ㅎ

이번 시즌은 여행가, 탐험가를 연상케하는 히피한 룩을 주로 다뤘다던데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빡!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는 H&M 스튜디오 컬렉션에서는 처음으로 멘즈 컬렉션이 출시되어 내가 더 반가웠음!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컬러풀한 듯 하지만 가만보면 거의 어스톤(Earth-Tone)의 컬러들이라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게다가 피스 하나하나가 슬림하기보다는 캐주얼한 레귤러 핏을 갖고 있어서 데일리 웨어로 입기에도 부담이 없어 보였음.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이런 오버사이즈 후디도 나오고,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H&M 답게 재해석 된 아노락 재킷도 뙇!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오- 와이드 크롭 팬츠다 +_+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어서 봄이 왔으면 ㅎ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이 스웨이드 짚업 재킷.

남성미를 강조하기 위해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을 넣었는데, 심플하면서도 색감이나 소재가 주는 맛이 제법 터프해서

슬림한 블랙진이나 이리저리 찢긴 레귤러 핏의 워시드 진이랑 매치하면 정말 예쁘겠다는 생각!

나 이거 찜!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그 밖에 H&M 스튜디오의 근간을 이루었던 우먼즈 컬렉션도 잠시 구경을.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이거 좀 섹시하겠네.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호오.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구경 다하고는 핑거 푸드로 끼니를 해결함 ㅋ

H&M의 봄 시즌, 기대해도 좋겠어!



=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어느 날의 점심.

우리 엄마가 알면 놀라 자빠질만큼 서민적인 식사.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무신사(Musinsa)의 페이퍼 매거진이 어느새 다섯번째 호를 내놨다.

이번 호의 주제는 무려 '소녀(Girls)'!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그래서 소녀들을 위한 별의 별 기사들이 다 실렸는데,

아마 국내에서 이렇게 소녀들의 스트리트 캐주얼 룩을 집중적으로 다룬 매거진은 어디에도 없을 듯.

자랑이 아니라 팩트가 그러함. 보통의 월간지들은 하이 패션을 다루니깐 ㅇㅇ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실용적인 아이템 소개도 많고,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커리어 우먼들의 이야기도 잔뜩 실렸으니 이번 호 만큼은 당신이 소녀라면 반드시 소장하기를.

볼 게 많을게야.



=



Canon EOS 6D | 1/125sec | F/9.0 | 70.0mm | ISO-200


코카콜라(Coca Cola)에서 깜짝 선물이!

새해를 맞았다고 플래너를 보내주셨음!!


Canon EOS 6D | 1/125sec | F/9.0 | 95.0mm | ISO-200


이 맛, 이 느낌!!!


Canon EOS 6D | 1/125sec | F/9.0 | 47.0mm | ISO-200


케이스가 제법 고급진데 그 안에 숨어있던 플래너도 뭔가 간지난다 ㅋ


Canon EOS 6D | 1/125sec | F/9.0 | 98.0mm | ISO-200


언제봐도 기분 좋아지는 저 서클 로고 보소 +_+


Canon EOS 6D | 1/125sec | F/9.0 | 65.0mm | ISO-200


플래너 안에는 코카콜라의 새로운 화보가 담겨있고,


Canon EOS 6D | 1/125sec | F/9.0 | 92.0mm | ISO-200


그 뒤로는 진짜 그냥 플래너로 쓸 수 있는 노트가 담겨 있었음.

나름 월간 플래너 영역도 있고 이거 유용하게 잘 쓰겠다 +_+ 나이스!


Canon EOS 6D | 1/125sec | F/9.0 | 35.0mm | ISO-200


감사합니다 코카콜라!

(고마워요 모모트!)



=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나이키(Nike)에서 무언가가 배송되어졌는데,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와- 박스 지리구요-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붐박스를 형상화 한 박스라니! 내용물이 뭔지는 이미 저기에 나이키 에어 포스 원(Nike Air Force 1)이라고 적혀 있어서 알겠는데, 진짜 박스 굿!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박스 안에서 나온 건 정말로 에어 포스 원이었는데,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이야! 기가막히게도 내가 얼마 전 부터 "아- 저거 참 예쁜데 한 족 살까" 하고 눈여겨 보던 그 녀석!!!!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이거다!!! 크로커다일 패턴이 기가막히게 쓰인 올 화이트 로우컷의 에어 포스 원!

hTm 라인을 쏙 닮은 생김새가 진짜 매력 쩔어 ㅠㅠ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곱다 고와! 안 그래도 진짜 올빽 포스 하나 필요했던 참인데, 하늘이 이리 도우시네!!!


Canon EOS 6D | 1/125sec | F/10.0 | 102.0mm | ISO-100


다시 봐도 고급진 크로커다일 패턴, 거기다 새롭게 부활한 새끼 스우쉬의 귀환 ㅠㅠ

그래, 역시 포스는 새끼 스우쉬지 ㅠㅠ 그 동안 그 사각 슈레이스탭 보는 거 솔직히 좀 힘들었는데 잘 됐다 진짜 ㅠㅠ


Canon EOS 6D | 1/125sec | F/10.0 | 24.0mm | ISO-100


잘 신을께요! 감사합니다 나이키!

(그리고 고마워요 커뮤니크!)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또 어느 날의 야근을 대변하던 저녁.

역시 엄마가 알면 난리 칠 소박한 식사.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2016년 들어 내가 처음 진행하는 화보 촬영이 있던 날.

멀끔한 수트 한 벌이 필요했는데 문수형이 흔쾌히 도움 주신 덕에 예쁜 문수권(Munsoo Kwon) 수트를 화보에 쓰게 됨 ㅠ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거기다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에서 눈독 들여놨던 캐럿츠(Carrots)의 스웨트 후디 & 팬츠 셋트도!

착장이 다 맘에 든다 +_+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 화보의 모델은 권현빈.

현빈이랑 무신사 화보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네 ㅎ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캐럿츠 스웨트 셋트는 이렇게 쓰였음 ㅋ

이건 내가 걍 디카로 찍은 거고 화보로 완성된 모습은 더 멋질테니 기대해주긔-☆



=



Canon EOS 6D | 1/50sec | F/4.5 | 50.0mm | ISO-1000


므스크샵(MSKShop)이 세일하던 날.

므스크샵이 사무실 바로 앞 건물이라 점심시간에 잠깐 들러봤음.


Canon EOS 6D | 1/50sec | F/4.5 | 24.0mm | ISO-1000


오랫만이다.


Canon EOS 6D | 1/125sec | F/4.5 | 105.0mm | ISO-1000


도큐멘트(Document)도 세일하는구나.


Canon EOS 6D | 1/50sec | F/4.5 | 67.0mm | ISO-1000


일근이형이 전개하던 (지금은 전개하지 않는) 추억의 브랜드, 프라이데이나잇블레이저클럽(FNBC)의 재킷도 1장 남아있었네 ㅎ

사이즈만 맞았으면 저거 샀을텐데... 나 일근이형 옷 좋아하는데...


Canon EOS 6D | 1/50sec | F/4.5 | 84.0mm | ISO-1000


이것 저것 둘러보다가 비밀의 무언가를 하나 사들고 나왔다는 후문 ㅇㅇ



=



Canon EOS 6D | 1/50sec | F/4.5 | 105.0mm | ISO-1000


요새 자주 들르고 있는 커스텀라운지(Kustom Lounge)에 화보 촬영에 쓴 제품을 반납하러 갔던 날.


Canon EOS 6D | 1/30sec | F/4.5 | 96.0mm | ISO-1000


내가 참 갖고 싶어 죽겠는 선글라스.

이펙터(Effector)와 다이어트 부처 슬림 스킨(Diet Butcher Slim Skin)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제품인데,

아 정말 볼때마다 탐나서 내가 참 힘들어 ㅠㅠ


SM-G920S | 1/30sec | F/1.9 | 2.2mm | ISO-80


쓰면 이런 느낌이다. 그냥 선글라스만 보면 되게 부담스럽게 생겼지만 막상 쓰면 아무렇지도 않아서, 이거 언젠간 꼭 갖고 말겠음!



=



Canon EOS 6D | 1/200sec | F/4.5 | 40.0mm | ISO-200


리바이스(Levi's)의 부름을 받았던 어느 날.


Canon EOS 6D | 1/80sec | F/4.5 | 24.0mm | ISO-200


금고 하나를 열어야 했던 미션.


Canon EOS 6D | 1/80sec | F/4.5 | 28.0mm | ISO-200


그 안에서 찾은 바지.


Canon EOS 6D | 1/60sec | F/4.5 | 24.0mm | ISO-800


가로수길에 리바이스의 빈티지 클로딩 라인인 LVC 전문 스토어가 오픈했다하여 축하 인사차 들러봤다.


Canon EOS 6D | 1/50sec | F/4.5 | 65.0mm | ISO-500


매장이 참 예뻤는데,


Canon EOS 6D | 1/60sec | F/4.5 | 35.0mm | ISO-500


그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다시 할 예정이니 여기서는 스킵하기로.


Canon EOS 6D | 1/160sec | F/4.5 | 24.0mm | ISO-500


호호호 +_+


Canon EOS 6D | 1/160sec | F/4.5 | 65.0mm | ISO-160


리바이스 짱짱맨!



=



Canon EOS 6D | 1/60sec | F/4.5 | 45.0mm | ISO-1250


영스타가 회사 근처에 괜찮은 빵집이 하나 있다며 데려간 곳.

이 곳의 이름은 '시블링스'.


Canon EOS 6D | 1/60sec | F/4.5 | 84.0mm | ISO-1250


빵 이름이 너무 귀엽다. '사과해'라니 ㅋ


Canon EOS 6D | 1/60sec | F/4.5 | 92.0mm | ISO-1250


편집장님이 드셔보시고 칭찬했다던 마들렌까지.


Canon EOS 6D | 1/60sec | F/4.5 | 24.0mm | ISO-1250


나는 아까 그 이름이 인상적이었던 '사과해'라는 빵을 사먹어보기로 했는데,


Canon EOS 6D | 1/60sec | F/4.5 | 82.0mm | ISO-1250


와 - 여기 절인 사과가 들었네;;;;

빵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저 '사과'가 진짜 회심의 한방이었음;;;; 정말 "사과(한입)해"라고 사장님께서 말하신듯한...

그 정도로 사과 임팩트가 어마어마했다니;;;;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LVC 스토어의 오프닝 세레머니가 본격적으로 열렸던 어느 날의 저녁.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행사 자체가 아담한 규모로 진행되서 붐비지 않아 좋았음.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이 때의 이야기도 따로 다시 할 예정이니 스킵하기로 ㅇㅇ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김필!!!



=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두 번째 NMD를 출시했다.

오피셜 런칭 당시 같은 날 컨소시움(adidas Consortium) 라인을 통해 키스(Kith)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출시되긴 했었지만

그건 리미티드 라인이었으니 인라인 기준으로 치면 이것이 두 번째 제품임.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이번에도 역시 프라임니트가 어퍼로 채용되었는데, 이번엔 아예 니트 스웨터처럼 보이는 패턴을 넣어 정말 옷 처럼 보이는 느낌을!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NMD는 확실이 이 각도에서 봐야 이쁜듯 ㅇㅇ


Canon EOS 6D | 1/320sec | F/4.0 | 55.0mm | ISO-400


보기에도 이쁜데 편하기도 엄청 편하니 내가 이를 그냥 지나칠 수 있나.

신고 보니 더 마음에 드네 ㅠㅠ

아디다스 요새 너무 잘나간다!!!!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또 어느 날의 점심.

박해진은 자신이 출연중인 드라마 제목이 이렇게 쓰이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남자냄새 풀풀나는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 방문.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1600


오르픽(Orphic) 신발, 언젠가는 나도 한 번 신어보고 싶은데....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1600


판매용은 아니고 희락이형의 소장품들인데, 진짜 어마어마하다. 네이버후드(Neighborhood) 매장에도 이렇게는 없을텐데....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1600


요새 하이드앤라이드에서 잘 나간다는 피자스케이트보드(Pizza Skateboards).

그래픽이 귀엽다 ㅋㅋㅋㅋ 그래 피자가 신앙이지!!!!


NEX-5T | 1/400sec | F/2.8 | 16.0mm | ISO-1600


귀여운 모자들 굿 +_+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1600


하이드앤라이드에서도 이펙터 선글라스를 판매하고 있는데 여기도 다이어트 부처 슬림 스킨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ㅠㅠ

아 진짜 탐난다 ㅠㅠ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비밀의 미팅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함.



=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오랫만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카우스(Kaws)의 스누피 패턴 실크스크린 아트웍이 내 눈을 사로잡음 ㅠㅠㅠ

전세계 250점 한정 제작된 ㅠㅠ 최상위급 퀄리티의 실크스크린이라고 ㅠㅠㅠ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그 날 저녁은 삼백집에서 비빔밥으로.

사람들은 삼백집 국밥 맛있다는데, 나는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닌지라.

뭔가 삼백집 국밥은, 그냥 미친듯이 뜨겁기만 한 것 같아. 뭔가 즐기면서 먹을 국밥은 아닌 것 같아 내 기준엔 ㅠㅠ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사이드로 깐풍 닭튀김도 하나 시켰는데,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비밀의 에피소드가 하나 벌어지는 바람에 고추 군만두를 서비스로 받았다는 마무리.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주말내내 쏟아졌던 비는 월요일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내렸다.

덕분에 가로수길이 잠시나마 운치있게 변하긴 했지.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비가 와서 분위기 좀 잡아보려고 자주식당을 찾았다.

가로수길에서도 거의 외곽에 숨은 곳이라 이 곳을 찾는 사람의 대부분은 이 곳을 잘 아는 사람들이라능.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1600


종말의 원인을 방치중임.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일단 생맥으로 목을 좀 축이고,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캬 - 이거지 이거.

비 오니까 육전!

김치전같은 것도 좀 먹고 싶었는데, 육전으로 보신도 좀 하고 싶었기에 +_+

근데 완전 탁월한 선택이었어 ㅋㅋ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하지만 진짜 탁월한 선택은 바로 이 두부명란탕이었지.

이게 완전 월요일 밤을 촤악 잡아주었달까-

완벽한 분위기 조성에 크게 일조해 준 메뉴였음 ㅋ

사장님께 "정말 아름다운 밤이네요"라고 피드백 드렸더니 예전에 레이먼킴 쉐프가 여기 와서 "맛이 정말 아름답다"고 하고 간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아름답다'는 말을 쓴 게 내가 처음이라고 ㅎㅎ

내가 이런 사람이야 +_+



=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지난 주에 정말 '충동'적으로 구입한 물건이 바다건너 미국에서 무사히 날아와 내게 안착.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막 던져 넣은 느낌이 가득하구먼.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허프(HUF)에서 구입한 건데 쓰레셔매거진(Thrasher Magazine)과의 스툽스(Stoops) 미국 투어를 기념하는 사진집과 스티커를 서비스로 넣어주었다.

센스가 있구먼 이 친구들?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내가 산 건 이 미니 배트와,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이 비어 헬멧이다. (맞다 헬멧 양쪽에 음료수 캔 메달아 놓고 빨대로 쪽쪽 빨아 먹게 만든 그거)

둘 다 재미있는 아이템이기도 했고 흔히 보기 어려운 아이템이기도 해서 호기심에 구입한 건데, 진짜 너무 충동구매한 듯 ㅋㅋㅋㅋㅋ

배트는 그래도 꽤 마음에 드는데 헬멧은 이걸 어떡하지? ㅋㅋㅋㅋㅋ 심지어 사이즈도 작아서 여자 머리에나 겨우 맞음 ㅋㅋㅋㅋㅋ 에라잌ㅋㅋㅋ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8.0mm | ISO-100


비어 헬멧은 작으니 나중에 여자 모델 화보 찍을때나 소품으로 한 번 써보고, 미니 배트는 몽둥이로 써야겠다.

이제 일 똑바로 안하면 가만 안두겠숴-



=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00


비밀의 점심 미팅때문에 개화옥 방문.

신사동에서 산지 5년도 넘었고 이 부근에서 일한지도 엄청 오래 됐는데 개화옥에 처음 와봤다.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근데 여기 셋팅이 왜 이렇게 우울해?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불고기를 3인분 시켰는데, 뭐 그냥 쏘쏘.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25


식사로는 밥 대신 된장국수를 시켰는데, 놀랍게도 이게 갓 나왔을 때 모습이다. 먹던 도중에 찍은게 아님.

개화옥에 다시 갈 일은 영영 없을 듯.



=



NEX-5T | 1/3200sec | F/2.8 | 16.0mm | ISO-200


매번 포스팅할 때 마다 홍대 멀어서 잘 안간다고 썼던 것 같은데 요샌 미팅이 자꾸 생겨서 홍대에 1주일에 1번씩은 가는 것 같다.


NEX-5T | 1/1600sec | F/2.8 | 16.0mm | ISO-200


단풍이 참 예쁘게 펴서 여유롭게 산책도 좀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11월 중순에 알맞는 풍경인가 싶네....

왜 이렇게 따뜻해.... 겨울이어야 하잖아....


NEX-5T | 1/4000sec | F/2.8 | 16.0mm | ISO-200


미팅나간 김에 홍대에서 열리고 있는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과 소주 처음처럼의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에 잠시 들러봤다.

내가 또 스티키몬스터랩 광 팬이잖아? +_+


NEX-5T | 1/400sec | F/2.8 | 16.0mm | ISO-200


줄 서는 거 정말 못 견뎌하는 성격이지만 역시나 스티키몬스터랩의 팬이니까 입닥치고 조용히 줄 서 있었음 ㅋㅋㅋㅋ


NEX-5T | 1/400sec | F/2.8 | 16.0mm | ISO-200


앜ㅋㅋㅋ >_<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다행히도 회전율이 빨라서 입장은 금방 했는데,

아 ㅠㅠ 정말 어쩜 이리도 귀여울 수가 ㅠㅠ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200


하지만 갖고 싶다고 곧바로 가질 수 있던 게 아니라서 팝업 스토어에서 마련한 이벤트를 고분고분 참여하기로 했다.

내가 정말 이런거 귀찮아 하는데, 정말 그 사랑하는 팬심 하나로 조용히 참여해드렸음 ㅋㅋㅋ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어찌저찌 참여하고 나니 코인 3개 획득.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코인 1개당 당첨률 1배 업그레이드 혜택으로 룰렛을 돌리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나는 코인 3개로 당첨률 3배 당첨 업그레이드를 해서 돌렸는데

우오!! 곧바로 당첨 뙇!!!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200


근데 5등이야....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200


내가 받고 싶은 건 이 중에,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200


이 소주잔 뿐이었는데,

이상한 마그넷 셋트를....

이쁘지도 않고 심지어 불량품으로 추정될 만큼 기스가 심하게 나 있던데 그걸 주셨....

쪼잔해 보이기 싫어서 조용히 받아 들긴 했는데, 으엉 ㅠㅠ 소주잔 ㅠㅠ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아무튼 이벤트는 이벤트고 나는 이제 본 목적 달성을 위해 소주병 구입을 하기로.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하아.... 진짜 어떻게 이렇게 귀여운 컬래버레이션이 ㅠㅠ 누구 머리에서 나온 디자인일까.... 진짜 너무 귀여워 죽겠어 ㅠㅠㅠㅠ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결국 2병 구매.

1인당 2병 한정 판매라 ㅠㅠ

마그넷은 상당히 맘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널 구해서 다행이야 ㅠㅠ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쿠팡에서 뭐 산거 진짜 오랫만이다.

그나저나 '로켓배송'제품 처음 사 본건데, 진짜 빨리 오더라고?

전날 오후 4시였나 5시였나 그쯤 주문했던 것 같은데 다음날 오전 11시도 안되서 받았음.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200


내가 구입한 건 네스프레소. 왓 엘스.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내가 마시려고 산 건 아니고, 전에 준섭이네 집들이 가면서 선물로 네스프레서 커피 머신을 선물로 줬는데 캡슐 없이 기계만 줬어서 ㅎㅎ

보나마나 기계 안쓰고 방치해 두고 있을 것 같아서 흔쾌히 캡슐 무더기로 사다 줬음 ㅋㅋ 알아서 부부금술 챙기라고 ㅋㅋㅋㅋ

이제 선물 끝!



=



SM-G920S | 1/120sec | F/1.9 | 4.3mm | ISO-64


압구정에서 미팅이 있었기에 그 참에 점심도 사뜨바(SattBar)에서 먹기로.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40


오랫만에 만난 민혜는 사뜨바의 비건 버거를,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50


그리고 나는 사장님께서 새롭게 도전하신 레시피를 통해 만들어진 퀴노아 볶음밥(?)을 ㅋㅋ

아 정말 사뜨바는 뭐랄까. '건강한 음식'에 대해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생각들을 뒤집어 놓은 곳이랄까.

배드파머스도 좋고 다른 곳도 다 좋은데, 뭔가 사뜨바는 확실히 좀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진짜 여기 때문에 내가 생각이 좀 많이 바뀐 것들이 있음 ㅇㅇ

사뜨바 짱짱!!



=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40


후즈 서울(Hoods Seoul)의 오프(Off) 커피숍. 숍이라 부르기엔 뭐랄까. 좀 임시 팝업 냄새가 더 강한 그런 곳인데 아무튼 커피숍.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50


커피를 안마시는 나는 핫초코를 주문했음.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좋다.

물론 양이 좀 적긴 함. 그렇게 따지면 비싼셈인가? ㅎㅎ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40


티타임 갖고 후즈 서울 스토어도 좀 구경했음.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125


내 맘을 쏙 빼앗아 간 더블탭스(WTaps)의 캠프캡.

내가 머리가 커서 깊은 모자 아니면 잘 안쓰는 편인데, 아 이거 깊게 나온 게 정말 마음에 들더라!!

가격이 날 좀 망설이게 했는데, 정말 너무 갖고 싶은 녀석 ㅠㅠ 특히 저 올리브색 ㅠㅠ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250


후즈 서울 스토어에 딱 1족씩 들어왔다는 신발들.

그러니까 지금 보고 있는게 국내 정식 수입 된 유일한 재고인 셈인데 ㅋ

왼쪽이랑 가운데에 있는 신발은 내가 신기엔 좀 어려운 신발이지만 저기 오른쪽에 있는 덕부츠는 완전 맘에 들더라고?

(심지어 저 1족씩 들어온 게 전부 280mm라는 사실! 나한테 딱 맞겠는데!!!)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50


분위기 좋다.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50


인테리어 참 내 스타일.

물론 판매 제품들 가격은 빼고 ㅋㅋ

갖고 싶은 건 많은데 비싸서 못 사겠엉 ㅠㅠ



=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80


고요한 라이풀(Liful) 방문.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64


찬호 바쁘네.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125


찬호는 최근 푸마(Puma)와 라이풀간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나온 심포니 R698을 신고 있었는데, 이거 진짜 물건임.

내가 이거 진짜. 진짜 인정. 정말 이뻐.



=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25


다음 미팅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 웍스아웃에 잠깐 들렀는데, 너 여기서 뭐하니?


SM-G920S | 1/13sec | F/1.9 | 4.3mm | ISO-200


누드본즈(Nude Bones) 사무실 방문.

새단장한 이후로 처음 와봤다.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50


추억 돋는 데크도 보이네 ㅎ

민석이형 응원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굳건히 브랜드 전개해 주기를.



=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금요일 밤엔 택시 잡는 게 너무 힘들어....

아 진짜 역대 최악....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이런 메시지도 처음 받아 보네;;;;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600


우여곡절 끝에 방문한 한남동의 스튜디오 콘크리트.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800


여기서 언더커버(Undercover)의 티그라픽스(Tgraphics) 전시가 열리게 되어 오프닝 세레머니에 참석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이 전시에는 무려 언더커버의 수장인 준 다카하시(Jun Takahashi)가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지 +_+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전시 타이틀인 '티그라픽스'를 보면 알겠지만 이 전시는 티셔츠 그래픽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였다.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준 다카하시가 전시를 통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

보통 이런 텍스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설명 위주라 좀 재미없게 읽히는 편인데

이 전시는 준 다카하시가 직접 소개하는 것 처럼 높임말로 표기해놔서 부드럽게 잘 읽히더라.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인상깊었던 부분. 아파트 이야기.


NEX-5T | 1/320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 전시에서는 언더커버의 역사를 아우르는 티셔츠 그래픽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언더커버를 처음 만들었던 1995년부터 선보여진 다양한 형태의 그래픽 100여점을 시기별로 정리해두어 아카이브처럼 볼 수 있게 한 전시였다.


NEX-5T | 1/320sec | F/2.8 | 16.0mm | ISO-400


초기에는 확실히 컬러감도 있고 좀 키치한 느낌이 강했네.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400


푸추라(Futura)와의 컬래버레이션 아트웍도 보였고,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400


오! 카우스(Kaws)!!!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400


언더커버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길라플(Gilapple)이 처음으로 등장했을 당시의 모습. 귀엽다 ㅎ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 전시에 소개된 모든 작품은 정말 일본에서 액자 채로 고이고이 포장된 채로 날아 온 귀한 작품들이었는데,

특히 이렇게 전시장 가운데에 놓여진 실크스크린 아트웍들은 준 다카하시가 언더커버를 시작하기 전부터 만들어 놨던 귀한 것들이라

그 가치가 더더욱 남달랐던 작품들이었음!!!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이거, 요즘 친구들은 낯이 익겠지? 얼마전 슈프림(Supreme)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봤을 듯?


NEX-5T | 1/400sec | F/2.8 | 16.0mm | ISO-400


그리고 계속 된 전시 관람.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시즌이 더해질수록 그래픽이 점점 현재의 언더커버 스타일에 가까워져 가는 느낌 ㅎ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컬러풀한 느낌이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하고, 좀 더 어른스러워지는 느낌이랄까.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400


언더맨!!!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언더맨!!!!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좋다 이런 느낌.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표현력이나 퀄리티 같은 것이 확실히 초기에 비해 굉장히 디테일해진 것 같았다.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하나씩 따로 봤으면 몰랐겠지만 년도별로 쭉 이동하면서 보니까 그런게 좀 느껴지는 기분 ㅎㅎ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전시를 기념하는 굿즈도 이렇게 한정 판매가 됐는데,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난 이 캔버스 토트백 좀 탐나더라 ㅋ

물론 뭐 구입은 안했지만....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그 와중에 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하나 있었으니,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바로 이 나이키 코트포스였는데 왜 그랬냐면

아직 발매되지 않은 언더커버 x 나이키랩(NikeLab) 컬래버레이션 슈즈였기 때문!

대체 12월에 출시 될 이 녀석을 벌써부터 신고 돌아다니는 당신은 대체 정체가???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역시 준 다카하시!!!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을 찾은 전설적인 옹!!!!

세계 스트리트 패션계에 한 획을 그은 당신을 이렇게 만날 수 있었다니 이게 꿈이여 생시여 ㅠㅠㅠ

비록 대화를 많이 나누지는 못했지만, 단번에 준 다카하시의 아우라를 느낄 수 있어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던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

진짜 짱짱맨!!!!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800


나는 그렇게 들뜬 마음으로 배드파머스에서 저녁을 사 들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640


마무리를 집이 아닌 이상한 곳에서 한 것이 함정.



=



SM-G920S | 1/13sec | F/1.9 | 4.3mm | ISO-200


이번 주의 마무리 스케쥴은 근남이 결혼식 참석!!!

근남이가 직접 피아노 치며 축가 부르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어!!!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64


근남아 결혼 축하해!!! 멋쟁이!!!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5.0mm | ISO-1000


리트로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말 아주 어쩌면 큰 낙심에 빠질지도 모를 일이었다.

안그래도 웃돈을 주고라도 귀하게 이베이에 올라왔던 원판을 사려고 벼르고 있던 참이었으니.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000


10년 전 베이프(Bape)에서 '샤크 피규어(Shark Figure)'라는 피규어를 출시한 적이 있었다.

베이프 매장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커다란 마네킨(이라 부르는게 맞는진 모르겠다. 옷을 입히는 용도는 아니니. 아무튼 그 놈)을

지칭하는 이름인데 그와 동명의 14인치 피규어를 자체적으로 한정 출시 했던 것이다.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5.0mm | ISO-1000


피규어는 약 14인치의 크기로 만들어졌다. 40cm정도 된다.

(12인치 피규어를 몇 채 가지고 있는데 비율이 맞지 않아 함께 진열하지는 못하겠다.)

그래도 그보다 작은 것이 아니니 기분은 좋다. 장난감은 뭐가 됐든 역시 커야 제맛이거든.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000


앞에서 잠깐 말했던 매장에 세워져 있는 실제 마네킨(이라 부르는게 역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놈)의 사진이 케이스에 함께 인쇄되어있다.

베이프 매장을 한 번이라도 가 본 사람이라면 이 녀석이 생각보다 위엄있다는 걸 알텐데 본 적 없다면 역시 별로 대단해 보이진 않을 듯.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000


꺼내 보았다.

포장이 생각보다 고퀄이라 놀랐다.

(이건 반어법인 걸 눈치채주었으면 좋겠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0


지금 유행하는 베이프의 옷이 10여년 전에도 대한민국을 강타했었다고 말하면 지금 20대에 막 접어든 친구들은 놀라겠지?

근데 그게 사실이다. 적어도 내 기억엔 오히려 지금보다 그때가 더 대단했다. 그때가 좀 더 쿨했고. 여튼.

베이프의 지금을 있게 만든 샤크 후디를 풀-짚-업 하고 있는 형태를 본 떠 만들었다. 입을 크게 벌리고는 있지만 무섭지는 않다. 좀 억울해 뵈기도.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0


나름 디테일에도 신경 썼다는 건 신발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눕혀놓고 보니 잘 안 보인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73.0mm | ISO-1000


그래서 꺼내 세웠다.

옆에 비교할 물건을 두지 않은 채 촬영해서 이게 대체 얼만하다는건지 아마 다들 감이 안 잡힐 것 같다.

귀찮아서 옆에 무얼 둘 생각 같은 건 하지 않았다.

그냥 크다고 말할 테니 크다고 생각해 주면 좋겠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45.0mm | ISO-1000


복장도 스트리트 패션이다 보니 키가 더 작아보이는 느낌도 있다.

그 와중에 바지 핏은 좋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0


어흥.

아, 호랑이가 아니지.

상어는 어떻게 울지?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0


베이프의 옷을 몇 개 가지고 있긴 한데 샤크 후디는 사 본 적이 없다.

지인들이 가지고 있던 걸 잠깐 뺏어 입어본 정도가 전부라 샤크 후디에 대한 추억 같은 건 따로 없는데

그래도 뭔가 20대 청춘을 보내며 숱하게 봐왔던 옷인지라 꽤 친근하게 다가온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0


그리고 생각 외로 디테일하다.

베이프 옷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저기 소매 시보리(리브)에 있는 네모난 디테일이 무언지 아마 알 듯.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0


신발의 미드솔에도 베이프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가장 대표적인 베이프 스타를 신기지 않은 것이 조금 아이러니 하지만 아무튼 신발의 표현에도 심혈을 기울인 눈치.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0


뒷 부분까지도 섬세하게 살려냈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0


깨알 같은 베이프 데님 백포켓 표현력.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0


하지만 리트로 였다면 좀 더 퀄리티를 끌어 올렸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여전히 든다.

10년 전에 만든 것과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건 사실이니.

근데 또 생각해보면 굳이 뭘 끌어 올려 표현할 만한 디테일이나 디자인이 들어간 것도 아니니?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0


매너있게 핸드폰 하나 정도 옆에 두어 사이즈 인증을 해보며 소개를 마무리 한다.

핸드폰은 삼성 갤럭시 S6임.

아이폰을 쓰지 않는 남자라.

호호호.



PS - 발매가는 17,000엔 정도. 현재는 당연히 솔드아웃 되었으며 이베이 등지에서 2배 정도 뛴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원판은 그 보다도 좀 더 비싸다.



Photographed by Mr.Sens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별다른 일 없던 월요일이라 조용히 집에 가려고 했는데, 동호의 급 호출로 어쩌다 퇴근 후 에스나(Esna) 싱글 앨범 쇼케이스 자리에 참석하게 됐다.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25


에스나는 지난 한 해 한국 가요계를 완전히 장악했던 정기형과 소유의 '썸'을 작곡했던 작곡가인데, 이번에 직접 가수로 데뷔를 했다고 ㅎ

쇼케이스 전 까지 누군지 아예 모르고 있었는데 이 쇼케이스 때문에 팬이 되기로 했음 ㅋ 노래를 완전 잘하셔!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1250


어쩌다 모인 자리라 카메라가 없었기에 폰카로나마 기념 사진을 ㅋ

예림이 혜진이 도진이 동호 형배 효은이 다들 반갑다!!!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500


멤버들의 분위기가 뭔가 좋아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2차를 가기로 결정! 논현동의 되는 술집 '쎈'에 자리를 잡았다.

여기서는 얻어 먹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라지!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1000


멤버들의 신변은 내가 보호해 주겠음 ㅋㅋㅋ

아니 근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ㅋㅋㅋ

누가 보면 우리가 쇼케이스 뒷풀이 하는 줄 알았겠어 ㅋㅋㅋ


SM-G920S | 1/7sec | F/1.9 | 4.3mm | ISO-1000


쎈의 신메뉴 중 하나인 카레 핫도그 +_+

이게 완전 대박 맛있어서 1접시 나오면 몇 초만에 사라지고 또 1접시 나오면 몇 초만에 사라지고 ㅎㅎ 인기 대박이었음 +_+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800


근데 왜 다들 집에 안가니....

비까지 오는데....


SM-G920S | 1/15sec | F/1.9 | 4.3mm | ISO-200


결국 나도 누군가에게 납치 되어,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320


3차까지 함께 했다는 후문....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320


별 걸 다 시켜먹었다 새벽까지;;;;



=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오랫만에 아기다리 고기다리 하던 택배가 이탈리아로부터 날아 옴!!! 언제 오나 노심초사 했는데!!!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내가 구입한 건 호호호 -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LC23의 코트!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대충 뭔지 보이지?

근데 저 녹색 저건 뭐지?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얼레 난 비니는 주문한 적 없는데 이거 뭐지 - ?

설마 선물인가 싶었는데 내가 뭐 단골도 아니고 그냥 시즌에 한 두벌 정도 구입하는 정도라 그건 아닐 것 같기도 했는데

아무튼 궁금해서 SNS DM으로 이거 뭐냐 물으니 놀랍게도 진짜 선물이라고!!!

가끔 그 브랜드 디렉터랑 이야기를 주고 받긴 하는데 이렇게까지 챙겨줄 줄은 몰랐어서 완전 감동이 두 배!!!

내년 봄에 한국에 올 예정이라하니 계속 커뮤니케이션 가져야겠음!!!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오사카에 출장 다녀 온 김영스타가 선물이라고 쇼핑백을 건넸다.

쇼핑백이 너무 얇게 접혀 있어서 쇼핑백이 선물인 줄 알았는데 ㅋ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오홍 - 유나이티드 애로우즈(United Arrows)의 스카프를 사왔네 ㅎㅎ

여름 느낌이 물씬 나는 녀석이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음! 내 생각 해 준 게 어디야 +_+ 아리가또 욘스타상 -



=




스튜디오에서 펠틱스(Feltics)의 룩북 촬영이 있던 날.

모델이 아이돌 그룹 빅스(Vixx)라 이 날 스튜디오에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내가 깜짝 놀랐네? ㅋㅋ



근데 너희들은 왜 왔어? ㅋㅋㅋㅋㅋ


iPhone 6 | 1/17sec | F/2.2 | 4.2mm | ISO-250


잠깐 쉬러 나온 빅스 멤버 홍빈과 괜히 기념 사진 찍었음 ㅋㅋ

아이돌이다! 하고 ㅋㅋㅋㅋ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펠틱스가 그와 동시에 FW 시즌 프레젠테이션도 함께 열었다 하여 PT도 잠깐 보러 다녀왔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 시즌에 최범석 디자이너의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길래 결과물이 궁금했는데, 이거 좀 이쁘네?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두 브랜드 로고 뙇!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이거 큐티 감성 좀 있던데 10대-20대 초반 친구들이 좋아할 듯 ㅎ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셔츠 뒤에 끼도 부리고,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아우터 컬러로도 끼 부리고,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미키마우스로도 끼 부리고,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400


펠틱스 이번 시즌에 작정 좀 한 듯?



=



NIKON D4S | 1/1600sec | F/2.5 | 85.0mm | ISO-400


지난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당시 스트리트 스냅 포토그래퍼 스트리퍼(@streetper)가 찍어 준 사진을 뒤늦게 발견!

이 사진 마음에 들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ㅋ 고마워 스트리퍼!!!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1600


클럽 디에이(the A)에서 열린 에이치앤엠(H&M) 과 발망(Balmain)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프리뷰 파티에 초대받아 현장에 다녀왔다.

해시태그가 멋지더라고? #HMBALMAINATION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발망의 정수를 담은 피스들이 주를 이룬 덕에

여지껏 에이치앤엠에서 선보였던 디자이너 하우스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중 가장 화려한 컬렉션이 나온 듯.

진짜 엄청 화려하더라고!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1600


데일리웨어라기 보다 무대의상, 파티의상에 좀 더 가까워 보인다고 할 정도로 화려했음 ㅎ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1600


근데 아름답긴 진짜 아름답더라.

이번 컬렉션은 여성복이 진짜 압권인 듯!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800


나는 만약에 구입을 한다면 뭘 하는 게 좋을까 고민하며 둘러봤는데, 이 정도 재킷이라면 내가 입는데에도 큰 무리는 없을 듯 +_+

이게 아주 마음에 들었어!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그 외에도 강렬한 피스들이 많았는데,

역시 내가 소화하기엔 좀 과한 피스들이라 이번에는 감상만 ㅋ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꺄 +_+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스테이지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나는 VIP 라운지로 살짝 이동 ㅎ

에이치앤엠의 인기가 대단하긴 하구먼?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1600


정해진 시간이 되자 장내 조명을 모두 소등하고 에이치앤엠과 발방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의 커머셜 필름을 상영해 주었는데,

오 - 이거 꽤 잘 만든 듯 ㅎ 주연으로 등장하는 켄달 제너(Kendall Jenner)는 사실 얼굴이 이쁜것 말곤 별 존재감 없이 나오는데

댄서들이 진짜 기가막히게 나옴 ㅎ 몰입도 짱!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1600


필름 상영이 끝나고는 실제로 디에이 안에 마련 된 무대 위에서 댄서들이 멋지게 공연도 펼쳐 주었음!

이후에 박재범과 로꼬의 공연도 이어졌으나 나는 중간에 일행들과 밖으로 나오게 되어 공연은 못봤네 ㅎ

아무튼 에이치앤엠 x 발망 컬래버레이션은 11월 5일, 일부 에이치앤엠 스토어에서 한정 발매되니 관심있다면 11월 5일 오전 스케쥴을 비울 것!



=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망원동에 볼 일이 있어 오랫만에 홍대 출동!

며칠 전 배송 받았던 LC23의 코트를 이 날 첫 개시했다!

아주 이쁘고 만족스러워!!!!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이 날 볼 일이 있던 곳은 오랫만에 들른 쿨레인 스튜디오(Coolrain Studio) +_+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에는 쿨레인 형 대신 키도(Kiddo) 형을 만나야 했기에 키도 형 자리로 곧장 들어갔는데,

아 - 이 작품 오랫만에 보니 다시 한 번 소름이 ㅎㅎ

예전에 DDP에서 전시할 때 보고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진짜 볼 때마다 퀄리티에 깜짝깜짝 놀란다 ㅎㅎ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키도형은 센스있게 아이언맨 피규어도 공중에 띄워놓음 ㅋㅋ

심지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마크6로! (나도 이거 있지롱!)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아무튼 키도 형과 비밀의 미션 수행.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키도 형이 이번에 새로 작업했다는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Center Pole)과의 컬래버레이션 피규어 셑.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아 진짜 아우터 만든 퀄리티 좀 봐... 말이 안되는 완성도라 말도 안나옴...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귀엽다 귀여워 ㅋㅋ

키도 형과 키도 형의 피규어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로 땄으니 곧 무신사 매거진을 통해 업데이트 될 기사에 주목해 보기를 ㅎㅎ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브랜드 관계자 분이 사 오신 핫초코가 생각보다 너무 찐득해서 한 모금 마시다 말고 뚜껑 열어봤다가 깜놀!

그래도 추운 날 몸 녹이기엔 딱 좋았어서 기분 좋게 마심 ㅎㅎ


NIKON D700 | 1/250sec | F/5.6 | 70.0mm | ISO-1600


함께 외근 나갔던 윤포토가 돌아오는 길에 내 사진을 몇 장 더 찍어줬는데 이거 아주 마음에 드네?


NIKON D700 | 1/160sec | F/5.0 | 70.0mm | ISO-1600


고마워 윤포토! 예쁘게 잘 나왔다! ㅋ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사무실에 돌아와, 얼마 전 홍콩에 여행 다녀 온 성희가 준 선물을 뜯어 봤다.

도대체 감을 잡을 수 없는 형태의 패키지라 물건이 대단히 궁금했듬.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오 근데 이거 보소 +_+ 슈 리프트가 품격이 어마어마하네??? 무려 핸드메이드라고 ㅎㄷㄷ

(회초리 생각도 잠깐 했는데 ㅋㅋ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이건 또 뭐지 - 되게 무겁네 - 하고 조심히 포장을 벗겨 보니,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와 메탈 컵 코스터 셋트 ㅎㄷㄷ 그래서 무거웠구나 ㅋㅋㅋ

이런 선물까지 챙겨주고 내가 고맙네 +_+ 잘 써야겠다 ㅋㅋㅋ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가로수길에 여성 편집매장 모더니크(Modernique)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에 감성 체크 해보러 출동!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모더니크는 패션 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까지 다루는 곳으로

옷도 옷이지만 핸드백이나 캔들, 액세서리와 포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감성적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 접근해 보기가 나름 수월할 듯 ㅎ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개인적으로는 이 포터블 커피 메이커 셋트가 꽤 흥미롭게 다가왔는데, 커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거 하나 탐내보는 것도 좋겠다.

(단 이건 가격이 좀 나감 ㅋㅋㅋ)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감성 폭발하는 플라워 스탠드도 좀 많이 이뻤음!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목요일 밤, 저녁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오랫만에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Brookyln the Burger Joint) 방문!

오랫만의 방문이라 그런지 못보던 음료가 보이길래 이거 먼저 주문해 봤다 ㅎㅎ 로고가 귀엽더라고?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에는 '크.림'이라는 메뉴를 시켜 먹어봤다. 한 번도 안 먹어 봤던 메뉴라 맛이 좀 궁금해서였는데,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헐 ㅋㅋ 안에 진짜 크림이 어마어마하게 탑재 되어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크.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버거를 다 먹고는 소나기로 흠뻑 젖은 길을 뚫고 달려,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비이커(Beaker) 청담점으로 이동했다.

오랫만이네 여기!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비이커는 오픈 3주년을 맞아 자축 파티를 열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무려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가 함께 해 분위기를 더욱 예쁘게 만들어 주었음!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 시즌 메종 키츠네는 한국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만든 그래픽과 타이포그래피를 감성적으로 만들어냈는데,

저기 저 문구도 앞 글자만 따서 보면 "KIM"이 된다는 사실 ㅋ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하지만 진짜 백미는 이 요망한 여우지 ㅋㅋ 메종 키츠네를 대변하는 이 여우가 이번 시즌엔 무려 태극기가 새겨진 캡을 썼다는 사실!

진짜 너무 귀엽지 않나? 볼때마다 탐나서 죽겠음 ㅠㅠ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다프트펑크(Daft Punk)의 매니저이기도 했던 질다스 로액(Gildas Loaec)과 건축가였던 마사카 쿠로키(Masaka Kuroki)!

이번 파티에는 무려 키츠네 형님들도 직접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_+

반가운 마음에 같이 사진 찍자고 했는데, 나보다 먼저 따봉!을 해주셔서 내가 감동적이었음 ㅋ 날 보고 따봉!이라니 ㅋㅋㅋㅋ

아이.따봉.유!!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400


파티의 메인 이벤트였던 메종 키츠네 패션쇼도 곧바로 열렸다.

워낙 좋아하는 브랜드와 스타일이다보니 모델들도 어쩜 그리 다 이뻐 뵈던지 ㅎㅎ

정호연이 쓴 저 베레가 특히 예뻤음 ㅋㅋ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400


장소가 좁았어서 런웨이가 그럴싸하게 펼쳐지진 못했지만

나름 다들 웃으면서 즐겁게 쇼를 관람할 수 있었던 듯.

근데 모델들이 좀 민망하긴 했겠더라 ㅋㅋ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400


이 와중에 혼자 불꽃카리스마민호우~

ㅋㅋㅋ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동률이 덕에 즐거운 파티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네!

동률이 고생했어! 비이커 3주년도 ㅊㅋㅊㅋ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날이 추워지니 편의점에 가도 냉장고보다 온장고를 먼저 보게 되는데

오호 - 이 신통한 녀석은 무어란 말이냐 +_+

보자마자 반가워서 구입 ㅋㅋ

따뜻(하다기 보다 좀 미지근한) 코코아를 마실 수 있으니 아주 좋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라이풀(Liful)에서 주문한 게 없는데 이거 뭐지? 갑자기 택배라니? 싶어서 뜯어 봤는데,


Canon EOS 6D | 1/30sec | F/4.0 | 35.0mm | ISO-640


오! 얼마 전 런칭한 캉골 x 라이풀 1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

버캣햇 완전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물로 뙇!!!

고마워요 라이풀!!! 만세!!!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준섭이의 신혼집 집들이가 있던 날.

태어나 처음으로 길동이라는 곳에 가봤다.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아파트 엘레베이터가 홀수층 짝수층을 나눠서 운행 하는 모습.

정감 돋노.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200


여기가 집인지 장난감 가게인지 도저히 알 수 없었지만 나름 신혼집이 맞음.

준섭이의 건담 컬렉션이 신혼집에 떡하니 전시 되고 있더라고? ㅎㅎ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별게 다 있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건담에 별 취미가 없어서 아무것도 이름을 모르겠는게 함정 ㅇㅇ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집안을 좀 둘러봤는데, 신혼집을 그대로 찍어 올리는 건 사생활 침해일 수 있으니 그냥 이런거나 소개하는걸로 ㅋㅋㅋ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준섭이랑 제수씨는 보드게임을 좋아하나보다 ㅎ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800


아 근데 이거 말이 왜 이렇게 귀여워? ㅋㅋㅋㅋ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집들이의 메인 이벤트였던 저녁 식사.

제수씨가 만든 요리 + 배달 요리가 상을 가득 채웠는데

나는 제수씨가 만든 요리만 열심히 먹었다 ㅎ

근데 맛이 다 좋았어서 놀람 ㅇㅇ

요리 실력이 좀 있는듯 ㅇㅇ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호박전 위에 가쓰오부시라니.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200


준섭이는 어디서 요상한 팩와인을 사와서는 혼자 신나게 따라줌 ㅇㅇ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200


두 분 행복하세영 -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200


나는 선물로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증정함.

캡슐은 다음에 사주꾸마.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오붓한 밤이었음.

초대 감사용 ㅎ



=




주말엔 기범이와 주연이의 해피한 결혼식 참석으로 즐거운 마무리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예쁘게 살아!!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100


티저 이미지를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다.

워낙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을 좋아하는데다 컬래버레이션 대상이 라이풀(Liful)이었고

무려 내가 라이풀의 그래픽 중 가장 좋아한다고도 할 수 있는 앵무새 칸코(Kanco) 캐릭터를 썼으니

내 어찌 이를 그냥 보고 지나칠 수 있겠냐는 말이지.


Canon EOS 6D | 1/160sec | F/4.0 | 99.0mm | ISO-100


허나 '발매 수량이 25개다'라는 이야기를 나중에 들었을 땐 "헐- 25개라니 그걸 누구 코에 붙여. 그럴거면 홍보를 하지 말던가;" 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정말 그랬다. 이걸 탐 내는 사람이 250명도 더 될텐데 달랑 25개 출시라니. 25라는 숫자의 의미도 모르겠어서 더더욱 기분이 좀 그랬다.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100


시간이 좀 지나면서는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다.

"그래. 25개밖에 안되니까 더더욱 가져야겠다. 이렇게 스티키 몬스터 랩에서 여태까지 보지 못한 사이즈인데다 핸드메이드로 만들었다니 더욱".

(스티키 몬스터 랩에서 선보인 적 없는 20cm 사이즈의 등장이었다.)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00


발매 당일 아침부터 긴장감이 가득했다.

몇개 되지 않는 발매 채널의 온라인 스토어 창을 다 띄워놓고 기다렸다.

하지만 회사 회의 시간과 맞물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득템에 실패 ㅠ

그래- 내가 그럼 그렇지 뭐. 나에게 올 운명은 아니었나보지- 하고 좌절하고 있었는데,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 세상에. 오프라인 스토어에 아직 남은 수량이 있다는 어마어마한 첩보가!

그래서 열 일 제쳐두고 바로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남아있던 한 아이를 겨우겨우 데려올 수 있었다 ㅠ

역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었어!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00


앞서 말했듯 이 칸코몬(KancoMon)은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졌다.

25개밖에 안되는 이 녀석을 위해 스티키 몬스터 랩은 새로운 금형을 제작해야 했다.

레진으로 만들었기에 이 녀석의 무게감도 상당한데 그 덕분에 참 단단한 완성도를 지닌 것 같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허나 채색과 조립 역시 직접 해야 했기에 유심히 보면 도색이 삐뚤어졌거나 흠집이 난 곳이 간혹 보인다.

신경이 안쓰인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게 핸드메이드의 맛이 아닐까.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이라 만족감은 좋은 편이다.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00


단, 꼬리는 좀 조심해야겠다. 부러지기 딱 좋게 생긴 모양새라 걱정이 좀 되네.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00


라이풀은 오래로 브랜드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스티키 몬스터 랩과의 협업은 그를 자축하는 의미로 진행 되었는데, 이렇게 멋진 피규어를 만들어 내놓을 생각을 했다니 정말 +_+

라이풀과 스티키 몬스터 랩, 두 팀 모두에게 이 귀여운 아이를 만들어 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구상에 25개 밖에 없는 이 귀한 아이가 내게도 있다니!! 오예!!



Photographed by Mr.Sens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100


점심시간에 압구정 로데오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간김에 사뜨바(Sattbar) 방문!

오늘은 열었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대표님 오랫만에 뵈는데 뭔가 좋아보이신다 했더니 비밀의 '3주 프로그램'을 시행하셨다고 ㅎㅎ

진경이도 사진으로 보니까 엄청 달라져 보이던데 역시 다르구나...

나도 해보고 싶긴 한데 과연...??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사뜨바에 가면 늘 주문을 "알아서 해주세요"로 한다.

메뉴판에 메뉴 이름이 적혀있긴 한데 나한텐 별 의미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날 그날 시장에서 사 오신 싱싱한 재료 가지고 대표님이 워낙 잘 만들어 주시니깐.

이 날은 버거를 크게 만들어 주셨는데, 놀랍게도 이 버거 안에 지방 성분이 전혀 안들어있다네?

먹으면서 분명 고기의 느낌을 받았던 것 같은데 정말 아예 지방 성분이 없다고!!!! (직접 개발하신 비밀의 재료 덕분이란다 ㅎㅎ)

근데 완전 맛이 있어버리니까 내가 놀라겠어 안놀라겠어? 사뜨바에서만 삼시세끼 먹으면 정말 몸이 건강해지겠다 ㅋㅋ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퇴근 시간을 앞두었을땐 미리 사두었던 배드파머스(Bad Farmers) 간식을 +_+ 이지요 요거트 위에 견과류랑 과일 얹어낸 건데,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비벼먹으면 짱맛있음!!!

배드파머스도 사뜨바도 모두 멋져!!!



=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800


못 구할 줄 알았는데 하늘이 도왔다!! ㅠㅠ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 x 라이풀(Liful) 10주년 기념 피규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800


라이풀의 마스코트이기도 한 앵무새 캐릭터를 스티키몬스터랩의 기본(Kibon)과 절묘하게 섞어낸 칸코몬(Kancomon)!!!!


Canon EOS 6D | 1/60sec | F/4.0 | 60.0mm | ISO-800


스티키몬스터랩의 핸드메이드 제품은 처음 접해보는거라 패키지를 열어보는데도 뭔가 포스가 느껴져서 ㄷㄷㄷ


Canon EOS 6D | 1/60sec | F/4.0 | 50.0mm | ISO-800


내용물이 나왔는데, 응?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80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800


무려 25피스 한정판!!!! 전세계에 달랑 25개 있는 어마어마한 레어 아이템!!!!

나는 시리얼 넘버 17번 가리겟겟 붐붐파우!!!!


Canon EOS 6D | 1/60sec | F/4.0 | 47.0mm | ISO-800


이렇게 생겼다 +_+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800


이 요망한 코! ㅋㅋㅋ


Canon EOS 6D | 1/60sec | F/4.0 | 65.0mm | ISO-800


크기가 제법 큰데다 레진으로 만든 녀석이라 무게감이 제법 좋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스티키몬스터랩 제품 중 램프를 제외하면 제일 큰 녀석임!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800


꼬리 완전 귀여움 ㅋ 부러지기 딱 좋게 생긴 관계로 관리를 잘 해야겠다.

(핸드메이드 제품이라그런지 저기 꼬리 중간에 뭐가 묻어있는거 같던데 저것도 뭐 그만의 맛 아니겠나 ㅎㅎ)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800


플레이트 아래 부분에 로고가 음각 뙇!

아 좋다!!! 완전 좋아!!!



=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25


어느날의 저녁. 오랫만에 새마을식당.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00


백주부님이 TV 브라운관을 지배하는 세상에 살면서 새마을식당에 오니 뭔가 진짜 지배당하고 사는 느낌.

근데 맛있는 걸 어떡해....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출장을 앞둔 날이라 오랫만에 혼자 파워 야근!



=



Canon EOS 6D | 1/400sec | F/4.0 | 24.0mm | ISO-100


출장을 위해 일찌감치 서울역 체크.


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1000


근데 내가 너무 방심했나봐...

평일 오전이라 표가 당연히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 1시간 반이나 기다리래...

그래서 결국 예정에도 없던 맥도날드 격파...

대구에서 맛있는 거 먹을랬는데...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25


햄버거 하나 먹고도 한참을 멍때리고 기다린 후에야 겨우 출발.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50.0mm | ISO-125


#대프리카 도착.

대구는 이번 방문이 태어나서 두번째인데, 첫번째 방문도 일하러 왔던거라 당일치기로 아침에 내려왔다가 저녁에 올라갔었다지...

근데 이번에도 당일치기로 출장 업무만 보고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매우 우울했다...


Canon EOS 6D | 1/640sec | F/4.0 | 105.0mm | ISO-125


정신없는 저 군인 동생의 전투모를 보고 있자니 더욱 머리가 아팠다...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100


출장 업무를 보기 전, 요즘 대구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뜬다는 인스턴트 카페(Instant Kafe)에 들렀다.

대구 피플들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등장하는 곳이라네?


Canon EOS 6D | 1/800sec | F/4.0 | 67.0mm | ISO-100


노출 콘크리트나 간판이 딱 요즘 친구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다.


Canon EOS 6D | 1/60sec | F/4.0 | 99.0mm | ISO-100


내부는 뭐, 작고 아담해서 손님을 많이 받긴 힘들 것 같았는데 인테리어는 그래도 깔끔하게 잘 했더라고?


Canon EOS 6D | 1/50sec | F/4.0 | 32.0mm | ISO-125


요거 좀 신기했음. 선풍기를 공기 순환 용도로 쓰다니 ㅎㅎ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25


레모네이드로 목을 축이고는,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100


인스턴트 카페를 떠나 본격적으로 출장 업무 스타트!


Canon EOS 6D | 1/320sec | F/4.0 | 90.0mm | ISO-100


(지금은 83타워라고 부르는 구/우방타워... 뭔가 평양에 있을 것 같이 생겨서 나는 좀 무서웠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600


출장 업무는 역시나 노코멘트.


Canon EOS 6D | 1/125sec | F/4.0 | 65.0mm | ISO-1000


Canon EOS 6D | 1/50sec | F/4.0 | 73.0mm | ISO-1000


Canon EOS 6D | 1/400sec | F/4.0 | 92.0mm | ISO-100


1차 미팅을 마치고 2차 미팅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지상철길이 눈에 띄길래 저거 뭐냐고 물었더니 세상에,

대구에 자기부상열차가 다니고 있다네? 실제로 대구 지하철 3호선으로 운영되고 손님들도 많다고!!

서울에도 없는 자기부상열차라니 완전 클라스 ㄷㄷㄷ

사진에는 못 담았는데 정말 운행중인 자기부상열차를 보기도 했다 +_+ 완전 신기했음!


Canon EOS 6D | 1/400sec | F/4.0 | 24.0mm | ISO-100


어디선가 짤방으로 접한 것 같은 역 이름 '신남'.


Canon EOS 6D | 1/640sec | F/4.0 | 105.0mm | ISO-100


간판 크기가 어마어마한 대구.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000


2차 미팅을 마치니 해가 어둑어둑해져서 서둘러 저녁을 먹기로 했다.

내가 소개 받은 곳은 대구 시민들도 잘 모른다는 완전 로컬 맛집, 왕거미식당!

(왜 간판에 무섭게 '왕거미구이'라고 써 놓은걸까...)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000


내가 가장 놀란 건 손님들 중에 아무리 봐도 나를 빼고는 타지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게 앞에서 말한 것 처럼 정말 여긴 대구 시민들도 잘 모르는 곳이니까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도.

(워낙 쌩뚱맞은 곳에 간판도 잘 안보이게 숨어들어앉은 곳이라 ㅎㄷㄷㄷ)

더 놀라운 건, 딱 평일만 장사한단다. 관광객들은 거의 주말에 대구를 찾으니 그러고 보면 정말 타지인들이 모를 수 밖에 없겠구나- 싶더라고?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000


기본 밑반찬이 소박하다.

구성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라 만족.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속이지 마신다.

???


Canon EOS 6D | 1/60sec | F/4.0 | 88.0mm | ISO-1000


왕거미식당의 대표메뉴는 육사시미다.

아- 제대로 된 육사시미를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여기서 이렇게 힙합 간지로 썰어 나오는 육사시미를 접하게 되다니!!!

대구는 역시 생고기라며!!! 대박이야 완전!!!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000


이 양념장에 찍어먹으면 되는 거였는데, 처음엔 이것도 신기하게 생겨서 기본 반찬인 줄 알았다 ㅋㅋ

근데 이 양념장 완전 맛있더라고? 고추 갈아 넣고 마늘 빠개 넣고 고추 기름 두르고 또 뭐 들어간 것 같았는데 암튼, 이 양념장이 대박이었어!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000


한참 먹고 있는데 미더덕찜도 나오네? 이건 기본 찬인지 서비스인지 모르겠는데, 아마 기본 찬이 아니었을까.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육사시미 다음으로 먹은건 오드레기! 소 특수부위라는데 나는 처음 들어봤엉 ㅎ

저기 저 허여멀건한게 오드레기고 그 옆에 고기들은 전부 양지 +_+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기름기가 많은 메뉴라 이번엔 양념장 대신 소금을 찍어 먹었는데 이야 - 이것도 완전 진땡이더라고?

나 여기 완전 팬 됐어! 왕거미 짱짱!

근데 여기 내가 다시 갈 수 있을까?

주말에 영업 안하는 곳이니까...

...

...


Canon EOS 6D | 1/40sec | F/4.0 | 80.0mm | ISO-1000


그렇게 짧은 하루 일정을 마치고 나는 다시 서울로...


Canon EOS 6D | 1/100sec | F/4.0 | 58.0mm | ISO-500


물론 그냥 돌아오진 않았음 ㅋ

우리 팀 식구들 생각에 빈 손으로 돌아갈 수가 있어야지.

대구 관광 상품 중 가장 만만한 삼송빵집 마약빵을 쓸어왔음.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대구 출장갔다가 양말 선물을 잔뜩 받아왔는데 이게 죄다 여성용이라 우리 회사 여직원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다들 관심 안가지면 어떡하나 했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많다 ㅋㅋㅋ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결국 다 나눠줬음!

다들 잘 신기를!



=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64


버거킹이 이정재를 광고 모델로 쓰는 거에 자극받았나? KFC는 무려 김혜수!

근데 안어울려!

!!!!!

아무튼 커넬샌더스 코스라고 대단해 보이는 것이 나왔길래 주문해 봄.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25


역시 사진과 퀄리티가 같을리 없었다.

맛은 뭐, 5천원어치 정도.

걍 뭐.



=



Canon EOS 6D | 1/50sec | F/4.0 | 45.0mm | ISO-1250


비엘씨브랜드(BLCbrand)에서 프리미엄 라인인 비엘씨 그레이(BLC Gray)를 런칭했다길래 구경하러 갔다.

일전에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먼저 보긴 했는데 자세히 본 건 이번이 처음!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250


비교적 착한 가격대의 스테이셔너리 아이템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Canon EOS 6D | 1/100sec | F/4.0 | 65.0mm | ISO-1250


역시나 가방으로 승부를 많이 봤던 브라운브레스라는 전신을 두고 있는 브랜드다보니 곳곳에 실용적인 디테일이 많더라.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일단 외형에 블랙 솔리드 컬러만 쓰여서 나는 그게 참 좋았음.

아우라가 쩔더라고?


Canon EOS 6D | 1/60sec | F/4.0 | 85.0mm | ISO-1250


스테이셔너리 아이템들과 달리 가격이 좀 나가주시는(?) 형님급 가방들.


Canon EOS 6D | 1/40sec | F/4.0 | 67.0mm | ISO-1250


기능이 많은 것이 확실히 마음에 들긴 했다.

가격이 그리 고가에 책정 된 것도 어느정도 납득이 됐고,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탈부착이 되는 랩탑 파우치는 따로 들고 다녀도 될 정도 ㅎㅎ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파티션은 심지어 벨크로 처리가 되어있어서 공항 수하물 검색 같은 유사시에 굉장히 유용하게 가방을 펼쳐 보일 수도 있겠더라.

이런 생각은 누가 어떻게 하는겨?


Canon EOS 6D | 1/60sec | F/4.0 | 45.0mm | ISO-1250


백팩에는 세로형태의 랩탑 파우치가 +_+ 역시 탈부착 ㅎㅎ


Canon EOS 6D | 1/60sec | F/4.0 | 67.0mm | ISO-1250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보스턴백.

가볍게 들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던데? 이게 짱짱맨!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250


백팩도 제법 점잖아서 좋았다.

가방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게 어깨끈을 신경써서 달아놓은 모습이 인상적!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250


아무튼 보스턴백이 짱인걸로!

이게 진땡!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

NEX-5T | 1/40sec | F/4.0 | 16.0mm | ISO-800


피규어를 좋아하는 본인이라 사무실 내 자리 주변에도 피규어가 참 많은데, 이건 좀 부끄러웠어....

특히 아래 4개.... 공주 시리즈들.... 어찌나 분홍분홍하던지....


NEX-5T | 1/40sec | F/4.0 | 16.0mm | ISO-800


사실 이건 내가 뭐 좋아서 산 건 아니고 화보 소품에 쓰려고 새로 구입한 것들 ㅎㅎㅎ

이건 미키와 친구들이고,


NEX-5T | 1/40sec | F/4.0 | 16.0mm | ISO-800


이건 푸와 친구들 +_+

(여기까진 뭐 무난무난했어)


NEX-5T | 1/30sec | F/4.0 | 16.0mm | ISO-800


근데 이건...

NBA로 치면 올스타고 영화로 치면 완전 어벤져스네 ㅋㅋ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80.0mm | ISO-1000


아 근데.. 화보 촬영 준비하면서 이거 하나하나 꺼내려는데...

뭐가 이렇게 단단하게 묶였냐...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아 스트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케이스 채로 보관하는지 알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75.0mm | ISO-1000


묶어놓은 철사 겨우 풀러놓으면 발이 안빠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거 공장에선 어떻게 끼워넣은거지????????????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아무튼 한참을 낑낑대다가 겨우겨우 분리 완료 ㅠㅠㅠㅠ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백설공주>가 역시 클래식!

(뮬란 귀여워 ㅋ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알라딘>의 '자스민'! 매력 돋네 +_+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얘는 누구지- 했는데, <인어공주> '에리얼'의 사람 버전이라네?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하지만 <인어공주>는 역시 오리지널이! '에리얼' 짱!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육체미 돋는(?) '포카혼타스' ㅋㅋㅋ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얘는 <미녀와야수>의 '벨'인데, 어째 만화보다 좀 섹시해보여?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메리다'.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가 굿!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얘는 <라푼젤>의 '막시무스'! 표정 디테일 보소 ㅋㅋㅋㅋㅋ



=



SM-G920S | 1/1048sec | F/1.9 | 4.3mm | ISO-40


듬직한 유부남 그리고 적당히 듬직한 유뷰남(진)과 함께 오랫만에 맛집 투어.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500


미미면가의 에피타이저는 샐러드인데, 포도가 들어가는게 좀 신선했다.

맛이 아주 상큼하니 좋았음. 입안에 생기가 가득!


SM-G920S | 1/13sec | F/1.9 | 4.3mm | ISO-200


소바를 먹으러 갔던 거지만 소바만 먹고 만족할 동지들이 아니었기에 새우튀김을 추가로 시켜봤다.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250


하지만 메인은 역시 소바.

사진 속 메뉴 이름은 '단새우와 성게알 냉소바'. 근래 먹었던 소바 중 단연 으뜸이었음.

진심. 소바 잘 안먹는 나지만 이건 정말 굿.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200


하지만 이 날의 발견은 역시 이거.

새우튀김 찍어 먹으라고 소금이랑 카레 가루를 섞어 주신건데, 진짜 별 거 아닌데 아직도 그 참신함과 기발함에 소름이 끼친다.

나도 집에서 소금 찍어 먹을 무언가가 있으면 이렇게 해봐야겠어 +_+ 예상 외의 발견!!!



=



NEX-5T | 1/125sec | F/4.0 | 16.0mm | ISO-100


오랫만에 야외에서 아이템 화보 촬영을 룰루랄라~


NEX-5T | 1/125sec | F/4.0 | 16.0mm | ISO-100


는 무거움.....

.....


NEX-5T | 1/160sec | F/3.5 | 16.0mm | ISO-100


나는 기자지만 조명을 들기도 한다.

돕고 사는 세상이니까.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100


내 디카로 찍은 사진을 슬쩍 소개함.

화보는 물론 이렇지가 않지.

어마어마할 예정임 +_+ (무신사 매거진에서 18일 공개!)


NEX-5T | 1/60sec | F/3.5 | 16.0mm | ISO-100


화보 촬영했던 곳이 차량 이동이 많지 않은 곳이라 카카오택시 앱으로 택시를 불러봤다.

생각보다 배차가 빨라서 깜놀!


NEX-5T | 1/400sec | F/3.5 | 16.0mm | ISO-1600


기사님께 카카오택시 쓰는 사람이 많냐 물었더니 지금 콜비를 받지 않고 있어서 어마어마하게 이용자가 많다고 하시더라.

연세가 많으신 기사님들은 이용에 어려움을 좀 겪긴 하지만, 중년층의 기사님들은 잘 쓰고 계신다고 ㅎㅎ

아무튼 이거 좀 굿!



=



Canon EOS 6D | 1/400sec | F/4.0 | 55.0mm | ISO-100


반스와 디즈니 컬래버레이션 화보 촬영은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이것저것 고민할 게 많은 촬영이다보니, 역시 쉽지가 않아 ㅠㅠ

그래서 둘째날은 아예 아침부터 짐 바리바리 싸들고 서울숲으로!


Canon EOS 6D | 1/500sec | F/4.0 | 24.0mm | ISO-100


평일 아침이라 여유있게 찍을 줄 알았는데,

난데없는 국제 유치원 아이들의 소풍 러쉬에 망함....

....

아 다시 생각해도 진짜 아....

....


Canon EOS 6D | 1/125sec | F/4.0 | 32.0mm | ISO-320


아무튼 잘 마쳤다.

뙤약볕 아래에서 정말 힘들었지만, 화보가 잘 나와주리라 믿기에 기분은 좋음!



=



NEX-5T | 1/200sec | F/3.5 | 16.0mm | ISO-1600


탐앤탐스에서 바나나 스무디 종류를 주문하면 이런 자(Jar)에 담아주는데 이건 그냥 가지고 나와도 된다. (진짜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가끔 졸음이 몰려올때면 얼음을 받아다가 편의점에서 사 온 탄산음료를 넣어 마시곤 하는데,

이게 단순히 시원해서 좋다기 보다 비주얼이 좀 되다 보니 괜히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고

현실은 계속 졸림 ㅇㅇ

좋을 리 없음.


NEX-5T | 1/200sec | F/3.5 | 16.0mm | ISO-1600


아무튼 그런 와중에 오랫만에 UPS 도착.


NEX-5T | 1/200sec | F/3.5 | 16.0mm | ISO-1600


이탈리아에서 건너왔다 +_+


NEX-5T | 1/250sec | F/3.5 | 16.0mm | ISO-160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탈리아 도메스틱 브랜드 LC23의 15SS 셔츠를 구입했음.

멀티 컬러의 셔츠를 예전부터 사고 싶긴 했어도 막상 썩 마음에 드는 게 눈에 띄질 않아 그냥 위시리스트로만 두었는데

LC23에 컬러 종류나 패턴, 핏 모두 쏙 마음에 드는 것이 마침 있길래 곧장 주문!


NEX-5T | 1/320sec | F/3.5 | 16.0mm | ISO-1600


이건 함께 구입한 티셔츠인데, 여기엔 재미있는 비밀이 -


NEX-5T | 1/320sec | F/3.5 | 16.0mm | ISO-1600


짠.

바로 타이포그래피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사실 +_+

나는 Mr.Sense로 주문했는데, 어째 S가 L처럼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근데 진짜 S 맞음.... ....)



=



NEX-5T | 1/320sec | F/3.2 | 16.0mm | ISO-800


마침내 디즈니와 반스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정식 런칭했다.

그를 기념하기 위해 반스 압구정 스토어는 디즈니 테마로 새단장을!

이렇게 빅사이즈로 오리지널 포스터를 보기는 또 처음이네! 멋지다 +_+


NEX-5T | 1/160sec | F/3.2 | 16.0mm | ISO-800


매장 오픈 한 지 4시간쯤 후의 모습이다.

평일 낮이라 한산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음.


NEX-5T | 1/100sec | F/3.2 | 16.0mm | ISO-800


근데 심지어 어지간한 모델들이 전부 완판 되어가고 있다길래 더 놀람;;;;


NEX-5T | 1/640sec | F/3.2 | 16.0mm | ISO-800


아기꺼 귀엽다 ㅠㅠ

공주 어벤져스가 이번 컬렉션 중 진짜 갑인듯 ㅠㅠ


NEX-5T | 1/160sec | F/3.2 | 16.0mm | ISO-800


반스 압구정 스토어에서는 앞으로 한달간 네일 아트 서비스와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를 일반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하니 들러보긔-☆


NEX-5T | 1/160sec | F/3.2 | 16.0mm | ISO-800


색칠놀이도 할 수 있음 ㅇㅇ


NEX-5T | 1/200sec | F/3.2 | 16.0mm | ISO-800


생각보다 인기가 많다;;;


NEX-5T | 1/200sec | F/3.2 | 16.0mm | ISO-800


함께 전시 중인 쿨레인(Coolrain) 형님의 미키 피규어들도 볼 수 있으니 디즈니랜드 부럽지 않구나~~


NEX-5T | 1/160sec | F/3.2 | 16.0mm | ISO-800


이게 좀 전에 얘기한 즉석 사진 촬영 부스인데,


NEX-5T | 1/200sec | F/3.2 | 16.0mm | ISO-800


조작법이 아주 쉽다.

저기 저 버튼 누르면 걍 알아서 4장 찍어줌 ㅇㅇ


NEX-5T | 1/160sec | F/3.2 | 16.0mm | ISO-800


잠깐 기다리면,


NEX-5T | 1/200sec | F/3.2 | 16.0mm | ISO-800


이렇게 나옴 ㅋㅋ

나는 사람 없을때 갔어서 이렇게 많이 찍었는데,

주말에는 사람들이 줄을 제법 서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봐야 할 듯 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저녁에는 미니 오케스트라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연주회도 열렸다.

아 이게 정말 좋았어 ㅎㅎ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쿠키 귀여워서 어케 먹누 -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행사엔 역시 하이네켄인가.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미녀와야수.



피노키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알라딘. 그리고 또 많은 주옥같은 명작들의 OST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으니 귀가 정화되고 마음에 안식이 오는 것 같은 기분 +_+

반스 짱짱!



=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한국에서는 2013년부터 정식 판매되기 시작한 기린(Kirin) 이치방 프로즌 비어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판매를 시작했다.

이제 진짜 여름이다 이거지!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나 이 모형 갖고 싶어....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무료 시음 행사라 양이 좀 적었으나, 어쨌든 프로즌 비어의 거품은 언제 마셔도 일품! 더위가 싹 가셔 진짜!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여기서는 하지만 오래 머무르진 않고 피곤해서 일찍 나왔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근데 나와보니 이거 뭥미? 교통사고 났나?

하고 가까이 가서 보니 교통사고가 난 건 아닌데, 두 차가 찰싹 붙어서 아예 움직일 생각도 안하고 있더라고?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그래서 여기가 완전 마비....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저쪽도 완전 마비;;;;

사람들 죄다 몰려와서 무슨 일인가 하고 봤는데,

얘기하면 좀 복잡하고 아무튼 서로 좀 고집 부린게 있었던 모양.

난 중립적으로 기록하겠어. ㅎㅎ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