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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콘크리트(Studio Concrete).

월요일에 연차를 낸 김에 문화 생활 좀 하려고 여기저기 갤러리 영업시간 체크를 좀 했으나

월요일에 휴관하는 곳이 많은 우리나라 갤러리 시장의 요상한 특성 때문에 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 좌절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여기는 카페를 겸하고 있는 곳이라 영업한다기에 한적한 월요일 오후에 콘크리트를 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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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보고 싶어했던 목정욱 실장님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어 잘됐다 생각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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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목정욱 작가님의 '주유소(Gas Station)'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

주유소의 색감도 그렇고, 현대적인 모습과 오래된 옛 것의 모습이 공존하는 듯한 묘한 그 느낌?

실존하지만 실존하지 않는 것 같은 그 희한한 느낌이 너무 맘에 들어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아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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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시리즈 외에 자동차 시리즈도 연작중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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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턴 그냥 쭉 봐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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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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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타이틀을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루프탑에 빌보드로 세워 올린 작품도 있었는데,

너무 멋져서 한 컷 좀 담아보려 했더니 어떻게 찍어도 옆 건물의 윤세영식당 간판이 겹쳐....

맘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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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사진이라도 대충 남겨봤지만, 역시 맘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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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다 둘러보고 내려오니 전시 기념 티셔츠와 포스터를 판매하는 곳이 눈에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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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딱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포스터로!

그래서 저 주유소 시리즈 포스터를 바로 구입함 ㅇㅇ 실제 사진 작품은 7백만원인가 하던데 나는 1만원에 포스터로 ㅋㅋ

물론 실제 사진 작품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아무튼 포스터라도 구해서 굿 +_+ 액자 만들어야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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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7월 초까지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니

관심있는 친구들은 꼭 들러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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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길 건너편에 위치한 블루스퀘어(Blue Square)에 새로 오픈했다는 북파크(Book Park)에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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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곳이라 완벽하게 정리 됐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그래도 월요일 오후 한가한 시간에 오니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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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보다 규모가 큰 것 같아 더 놀랐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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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테리어나 동선 구성도 굉장히 흥미로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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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각 층마다, 또 각 공간마다 이렇게 편하게 앉아 책을 볼 수 있도록 테이블이나 스툴 등을 배치해 두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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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왜 북'파크'인지 알게 해 주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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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볼만 한 공간인 듯.

서점이라고만 부르기엔 좀 더 다른 무언가의 느낌이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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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둘러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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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층으로 이어지는 계단도 있길래 그 쪽으로 가봤는데 오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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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하게 책이 들어찬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언젠간 이 책장들을 다 책으로 채우겠다는 의지랄까.

그런게 보여서 소오름;;;;

비주얼은 정말 신경 많이 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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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인데도 책 보러 온 사람들이 참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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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에는 책을 어떻게 넣고 또 빼는지 궁금했는데

사진엔 없지만 저기 윗쪽에 곤돌라가 설치되어 있던 것이 눈에 띄었으니

아마도 그걸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며 책정리를 하는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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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렬은 무슨 기준으로 한 건지...

또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중간중간 책을 찾을 수 있는 터치스크린 기계가 있긴 했는데, 아무리 봐도 정렬법은 모르겠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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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층으로 이동해보니 서점이 계속 이어지긴 했으나 라이프스타일 용품(이라곤 하나 거의 문구류들) 아일랜드가 날 먼저 반겨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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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는 LP를 파는 곳도 자그마하게 만들어져 있었는데

와.. 이거 보고 좀 소름끼쳤음 '내일은늦으리'라니 ㄷㄷㄷㄷ

(이거 아는 사람 최소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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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말에도 이렇게 한산하면 또 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과연 주말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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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크 구경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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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와 띠어리 팝업 스토어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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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러사이트 방문.

사실 앤트러사이트에 가고 싶어 들어갔다기보다, 너무 태양이 뜨거워서 덥고 목마르고 그래서 당 충전 좀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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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일 주스가 다 떨어졌다는 비보를 듣는 바람에 아이스 초코를 주문함.

당 충전이 제대로 되긴 했지만, 아 진짜 너무 찐득해서 좀 ㅋㅋㅋㅋ

다른 날씨엔 좋았을 것 같은데 더워 죽겠는데 아이스 초코 마시려니 참 ㅋㅋㅋㅋ

(맛은 좋았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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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러사이트에서 발걸음을 멈춘 김에 디앤디파트먼트(D&Department) 구경도 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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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올때마다 사고 싶어 죽겠는 컵들 ㅠ 식기판도 ㅠ

다 너무 이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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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건빵만 사들고 조용히 밖으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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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G 매장 구경 슬쩍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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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2층 프라이탁(Freitag) 매장까지 내려갔다가 그쪽 출구로 MMMG 건물 뒷 골목으로 빠져나갔다.

그 곳에는 작년 여름 오픈한 스트릿 패션 편집매장 웝트샵(Warped)이 위치해 있는데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었어서 이번에 구경해 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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웝트샵은, 위치 때문인지 아니면 디렉터의 성격 덕분인지

다른 뻔한 편집샵과는 달리 규모는 좀 더 작을지언정

훨씬 오리지널리티 느낌 충만한 브랜드들이 과하지 않게 소개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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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일반 대중들은 잘 모를 수도 있는 브랜드가 많았지만

내가 봤을땐 차라리 이런 곳에서 쇼핑하는 것이 적어도 뻔하고 재미없는 레이블의 옷을 사 입는 것 보다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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웝트의 움직임은 그러니까, 꼭 체크해두고 있는 것이 좋다고 내가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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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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웝트샵 잘 보고 갑니다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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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혹시 이 근처에서 증명사진 잃어버린 여성 분 계시면 여기 가서 찾아가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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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삼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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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에 갔는데,

현충일 전날이라 그런건가 - 이상하게 손님이 별로 없더라 ㅎ

나야 뭐 다행이라고 생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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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리에서는 삼부리를 판다.

삼부리가 뭐냐면 ㅋ

뭐 대단한 건 아니고, 돈부리인데 '돈'을 삼겹살의 '삼'으로 바꿔서 표기한 이들만의 메뉴 이름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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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돈부리랑은 좀 다르다. 한식 느낌이 더 강함.

암튼 이게 삼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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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김치 삼부리다.

개인적으로는, 둘 다 맛있는데, 삼부리가 좀 더 먹기 편한듯.

김치 삼부리는 고기보다 김치맛이 좀 더 강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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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현의 마스코트 쿠마몬이 그려진 쿠마모토 소주 하쿠타케 +_+

이거 보기엔 이렇게 귀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도수가 25도나 되는 어마어마한 술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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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러니까 이 쿠마몬이 얼마나 인기가 많냐면..." 부터 "우리나라에서 쿠마몬 따라한답시고 만든게..." 라는 썰을 풀어봤음.

결론은 뭐,

우리나라는 진짜 외국에서 뭐 보고 따라하는 거 참 좋아하는데 결과적으로 늘 다 안이쁘고 엉망임.

아니 뭐 관리라도 잘하든가. 관리도 안해. 만들면 끝인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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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계속 마시고파서 안주로 모듬 꼬치 튀김을 시켰는데,

이것도 맛나고 좋더라.

나 여기 나중에 또 올거야.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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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밥 먹고 나서는 문래동 골목길 산책.

여기 사실 처음 와 봐서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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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 느낌 충만한 곳들 엄청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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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골목길일 뿐인데 왜 일본 느낌이 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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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 보고있나.

너의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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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음 목표는 여기.

경성카레.

이미 삼부리로 배를 채운터라 더 먹을 수가 없어서 그냥 구경만 잠깐 했는데,

여기 느낌 제대로인거 같아.

뭐 네이버 블로그 디깅 같은거 해본 것도 아니고, 실제로 어떤지도 모르는데,

그냥 외관만 봐도 여기다 싶었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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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곳이 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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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슬라이스 피자(Yankees Slice Pizza)라는 곳인데,

와 진짜 이 날 문래동에 있는 젊은이들은 다 여기와있는 느낌 ㅋㅋㅋㅋ

진짜 여기만 꽉 차 있더라 ㅋㅋㅋㅋ

문득 도쿄의 피자 슬라이스(Pizza Slice)가 생각났는데, 여기는 피자 외에 버거도 파는 곳 같았지만 암튼 여기도 나중에 꼭 와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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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문래동이 좋아지기 시작하고 있는 상태.

골목 골목 가는 곳 마다 다 느낌 충만하고 좋더라구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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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여긴 또 뭐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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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진짜 문래동에 있는 젊은이들이 다 모여있는 것만 같은 곳에 다다름.

여기는 올드 문래(Old Mullae)라는 카페? 펍? 같은 곳인데,

마치 성수동 대림창고를 보는 것만 같은 어마어마한 내부 스케일에 혀를 내둘렀음 ㄷㄷㄷ

근데 난 오히려 사람 너무 많아서 여긴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없더라;;;;

이런데는 그냥 스킵하는 게 더 맘에 편한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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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돌고 돌다가, 집에 바로 가기 아쉬워서 아스팔트라는 작은 가게에 들어가 자리를 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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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은 아스팔트지만 도대체 왜 아스팔트인지는 알 수 없는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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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먹으려 시킨 골뱅이 소면은, 대단하진 않았지만 엄마 인심과 손맛같은 것이 느껴져서 기분 좋게 먹었다는 후문.

문래동 아무튼, 처음으로 돌아다녀본 건데 아주 맘에 들었다.

나중에 꼭 다시 와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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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을 봤다.

정말 DC코믹스 소재 영화는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이후로 죄다 망작이었어서

배트맨 대 슈퍼맨도 그렇고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그렇고, "내가 진짜 이번에 한 번만 더 속아본다"하는 맘으로 봤었는데

원더우먼은 그래도 그 두 망작보다는 잘 만든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신, 너무 갤가돗 얼굴만 기억에 남는 것 같은 건 좀 아쉬웠음.

아무튼 원더우먼은 그래도 좀 괜찮았으니 이제 저스티스 리그를 기다려보기로.

내가 진짜 이번에 한 번만 더 속아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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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가 종일 내려 멜랑꼴리 했던 날.

날도 추워서 아예 후디 입고 출근했었는데 별로 덥지도 않고 그래서 좋긴 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멜랑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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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를 먹으러 갔는데 테이블 위에 귀여운 모형이 있어서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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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팟타이가 역대급으로 짜서 내가 저거 한접시 먹는 동안 물을 다섯 컵이나 마셨 -_-;;;;

어디라곤 말 안하겠는데, 나 다신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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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로 가는 일이 잦아졌는데,

하절기가 되니 이젠 퇴근하고 가도 여전히 하늘이 밝다.

근데 이 날 하늘 색이 참 묘했어.

뭔가 기분이, 좀 묘하더라.

모르겠다. 무슨 감정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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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에 계란후라이로 하루를 마감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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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에 반숙 노른자를 섞어 먹는 그 감동, 알랑가 모르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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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은 곳에 가는 일은 줄어들었지만,

즐겁기는 요즘이 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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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중의 과자.

태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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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의 2층에서 재미있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공개된다 하여 구경차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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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2013년부터 비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B'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대한민국 최초라는 수식어와 더불어 70여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과자점 태극당의 철학을

브라운브레스의 제품으로 풀어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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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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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태극당 2층에 이렇게 모던한 공간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따로 듣자니 여기가 곧 카페가 된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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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ㅎ 브라운브레스는 태극당과의 협업 결과물을 소개하는 룩북도 제작했는데,

이 룩북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무려 태극당의 실제 장인들이라고 ㄷㄷㄷ

사진 보니까 아우라가 장난 아니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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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할 協(협), 업 業(업), 전할 傳(전), 꾸짖을 喝(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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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은 다음과 같다.

태극당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시-본 케익의 그래픽을 담은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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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래버레이션의 슬로건인 '협업전갈'과 빵집 아저씨 그래픽을 새긴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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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당의 장인을 상진하는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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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태극당의 시그니처 모델인 모나카를 담을 수 있는 보냉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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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당의 시그니처 모델인 고방 카스테라의 그래픽을 차용한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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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전갈 그래픽을 담은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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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본 케익의 그래픽 아이덴티티를 품은 브라운브레스 로고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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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협업전갈 그래픽이 전면에 새겨진 짐 색.

예상 가능했던 아이템이 대부분이긴 했는데,

그래픽은 예상 못했던 것들이라 굉장히 재미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

특히 시-본케익과 고방카스테라의 그래픽을 차용한 캔버스 토트백은 아주 결과물이 잘 나와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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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프로젝트B의 제품을 구경하고 계시는 태극당의 장인 선생님! - 흰 모자 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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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하 케이크도 아마 태극당에서 만들어 준 거겠지? 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 올드스쿨 간지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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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도 당연히 태극당의 빵 ㅋㅋㅋㅋ

당연한 선택이었겠지만 아주 맘에 들었다 이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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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행사 다 보고 나오는 길에 태극당 빵을 몇개 구입하기로.

(이 사람들 이거이거 가만 생각해보니 엄청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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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너무 다 맛있어 보여서 내가 선택장애 오고 한동안 멍때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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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몇개 사들고,

모나카도 빼놓을 수 없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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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럼 그렇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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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광욱이 결혼하던 날.

뒷풀이때 찍은 단체 사진인데 뭔가 재밌다 이 사진.

성희랑 마치 관광지 공연 단원처럼 나온 거 같기도 하고 ㅎㅎ

아 근데 이 사진 안에 있는 남자들 중에 내가 최고 형인데 나만 총각인게 함정....



성희랑 커플룩 쿄쿄.

아 내가 입은건 브룩스브라더스 제품. 티셔츠는 소윙바운더리스, 목걸이는 언더커버, 선글라스는 백산안경, 모자는 에콴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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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진행했던 비밀의 물건이 드디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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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여기에 상품명과 사이즈가 적힌 태그가 부착되어 있어야 하지만 이 박스엔 그런 게 없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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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더스트백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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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려 아디다스(adidas)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인 마이아디다스(miadidas) 제품!

지난 4월 말에 오더 넣었었는데 이제 도착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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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마이징의 기본은 역시 이니셜이라 할 수 있겠지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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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슈퍼스타를 커스터마이징 했다.

근데 뭔가 이상하지? 슈퍼스타처럼 안보인달까? ㅎㅎ

그도 그럴것이, 아디다스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삼선(3 Stripes)을 과감히 없애버린 것!

이 쿨한 커스터마이징 역시 마이아디다스에서는 가능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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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슈퍼스타인데 슈퍼스타같지 않고 명품 브랜드에서 만든 깨끗한 스니커즈같아 보여서 너무 좋다!

마이아디다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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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회사 앞에 있는 얌샘김밥이라는 분식집에서 먹었는데,

내가 먹은 메뉴가 김밥천국으로 치면 스페셜 정식? 같은 건데 여기 퀄리티가 꽤 괜찮다.

자주 즐겨 먹는 메뉴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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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와보니 오오 - 올 것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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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외장하드.

데이터 옮길 일이 필요해서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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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조그마한 녀석이 무려 2테라...

예전에 1테라 외장하드 처음 나왔을때 산 건 아이패드만큼 큰데 이건 손바닥에 쏙 들어가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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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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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식 판매처에서 주문했더니 사은품이 이렇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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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은 이러함. 블루투스 마우스랑 노트북 파우치 그리고 이것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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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 못 기다리겠다 빨리 진짜 주인공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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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으니 비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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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내가 구입한 건 삼성 노트북 9 메탈(Samsung Notebook9 Metal).

노트북 뭘 살까 며칠을 고민했는데, 이 욕심 저 욕심 내다보니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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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컴퓨터는 새 거일때가 제일 예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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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은 쓸 줄 몰라 아예 하나도 안쓰고 사는데,

그래서인지 반대로 나는 다 삼성 제품만 쓰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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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좋다. 내 핸드폰이랑 이렇게 연동도 되니깐.

저거 실제 내 핸드폰 화면임. 마우스 클릭으로 실제 어플리케이션 작동도 할 수 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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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병. 삼성병.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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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정리하다가 찾은 제이슨마크(Jason Markk) 퀵 와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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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티슈처럼 생겼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생겼다.

저기 저 파란 알갱이들에 아마도 세척 작용을 하는 뭔가가 들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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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더러운 건 아니지만 아무튼 이 날 신고 있었던 신발을 좀 닦아보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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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애초에 신발 자체가 엄청 더러웠던 게 아니라서 큰 차이를 느끼진 못했지만 깨끗해기진 하드라.

가끔 쓰면 좋겠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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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오통영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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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통영을 전에 한 번 갔었는데 밥이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가지고.

단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가격이 좀 심하게 비싸다는 거?....

.진짜 다 좋은데 그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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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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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전복 솥밥 +_+

아 너무 예쁘다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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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넣고 슥슥 비벼먹는 간지.

오통영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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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팅 갔다가 만난 375mm짜리 슈퍼스타 ㄷㄷㄷ

개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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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비밀의 미팅.

라이풀 사무실 너무 예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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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화이트(Aeca White)의 2016 FW 컬렉션 PT를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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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톤의 컬러가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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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전문 브랜드답게 모든 제품을 코튼으로만 만드는데 이번 시즌에는 코튼 와플 원단이 등장!

터치감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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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참 입으면 느낌 좋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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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이라고 다 같은 코튼이 아니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원단이 다 다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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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지도 나왔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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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쩐다 ㅠ 너무 예쁠 것 같아 입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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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가장 기대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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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에이카화이트가 런칭할 때

"이걸로 코트 만들면 정말 예쁠 것 같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진짜로 코트가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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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사이즈가 내 사이즈가 아니긴 했지만 암튼 입어봤는데 일반 울코트랑은 확실히 착용감이 다르더라고?

아 진짜 이거 너무 내 스타일이라 내가 흠칫했어 ㅋ 겨울에 하나 장만해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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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다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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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해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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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도 귀요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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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팀 회식에 들른 하남돼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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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친절하게 고기를 다 구워주시더라.

뭔가 고급 일식집 온 기분 같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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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다끼마앗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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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셋팅도 괜찮음.

명이나물 널 좋아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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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도 맛있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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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사실 내 퇴사를 기념하는 송별회 자리였다.

마지막 출근날은 아니었지만 팀원들이 다 같이 모일 수 있는 날이 이 날뿐이라 부득이 송별회를 미리 ㅎㅎ

근데 우리팀 애들이 생각지도 못하게 롤링페이퍼를 써다 줘서 내가 좀 많이 놀랐네....

진짜 아무 생각도 못했는데.... 맨날 잔소리밖에 안한 나한테 무슨 인사를 또 한다고....ㅠㅠ

솔직히 좀 많이 감동받았음....ㅠㅠ

예쁜 내새끼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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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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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코나야(Konaya)라는 식당이 생겼는데 지나쳐보기만 하다가 처음 들어가봤다.

오 근데 여기 느낌이 좀 괜찮더라고?

(일단 저기 2인 테이블을 벽쪽에 둔 게 좀 좋았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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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는 무려 앞치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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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주문했다.

카레우동에 카라아게동 그리고 에비덴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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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카레우동으로 유명하다던데 진짜 카레우동 저거 맛있더라.

카라아게동도 내 입맛에 맞았고.

여기 완전 내 스타일이었음! 프랜차이즈 브랜드인데도 만족감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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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열리는 것 같진 않지만 아무튼 가끔 열리는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의 파티, 하이드앤나이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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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은 메퀀 진복이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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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는 몬티스(Monteith's)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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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다니엘(Jack Daniels)!

하이드앤나이트 파티에선 놀랍게도 이 모든 드링크가 무료!

아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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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파티에 핫한 사람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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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이형이 갑자기 이것도 사줬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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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히 놀 수 있는 동네잔치가 생긴 것 같아 기쁘다 ㅋ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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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경리단길.

잘 안오는 곳이다보니 주말 낮에 이렇게 경리단길 걸어보는 거 오랜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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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1에서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의 샘플 세일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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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쁜 거 너무 많았어 ㅠ

내가 평소 같았으면 눈에 불을 켜고 쇼핑할 거 찾아봤을텐데,

내게 그럴 수 없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그냥 구경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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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네. 동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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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 에이드 한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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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트 오브 타일랜드(Taste of Thailand)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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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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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도 맛있당.

태국 음식 알랍.

팟타이 사주는 사람 다 알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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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란지 디자이너의 더센토르(The Centaur)가 경리단길에 쇼룸을 열었다길래 구경 가 봄.

다가구 주택 건물을 개조한 것 같은데 배색을 예쁘게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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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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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더센토르는 뭔가 그 느낌이 있어 그 특유의 그 느낌.

뭐라 말을 못하겠는데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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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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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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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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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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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술자리.

여기는 신사역 부근에 있는 '두사라'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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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랑 술 마시면 입이 호강한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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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주얼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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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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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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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속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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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니꾸에 명이나물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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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화로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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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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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 스시라고도 부르는, 회 비빔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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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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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입 먹고 진짜 몸 속에 바다가 들어오는 기분을 느낌 ㅠㅠ

너무 맛있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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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두사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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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마지막 출근 날에 마지막 행사 참관.

츄바스코(Chubasco)의 16SS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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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내가 작업했던 화보들도 이렇게 걸려있네 -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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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랑 윌 모두 고생 많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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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귀여워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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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엔 더욱 다양한 패턴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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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폴카닷 에디션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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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들이 츄바스코하면 한가지 디자인만 있는 줄 아는데 이것도 상당히 예쁘다.

흰 양말에 매치하면 진짜 짱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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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라인도 물론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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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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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내 자리에 폭탄이 떨어졌다.

는 농담이고,

회사 마지막 출근 날이라 자리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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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스티커바밍 하느라 얼마나 오래 걸렸는데,

회사 노트북이라 우리 애들에게 넘겨줬음.

스티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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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게 벌써 3번째 송별회네? ㅎㅎ

아무튼 진짜 마지막 출근날, 퇴근하고 진짜 마지막 송별회를 간소하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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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라는 술집인데 여기 음식 진짜 다 맛있다.

버터간장밥도, 이 짜빠구리도 다 맛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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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도 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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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김치전은 걍 다른 거에 비해 쏘쏘였음.

치즈가 올려져서 맛이 더 좋을 줄 알았는데, 김치전 두께가 너무 얇아서 그게 좀 아쉬웠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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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르타오의 치즈 아이스크림으로 함.

아 이제 진짜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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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첫 날.

일단 머리부터 시원하게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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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냉 쌀국수를 먹었음.

압구정역 근처의 고깃집인데 점심에 베트남에서 왔다는 셰프가 냉 쌀국수를 만들어 판다길래 가 본건데,

여기 괜찮더라고? 나중에 또 가봐야겠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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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의 칼하트WIP(Carhartt WIP) 매장 지하에 위치한 갤러리 징크(Zinc)에 사진전을 보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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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열리고 있던 사진전의 주인공은 크리스티나 백이라는 분인데,

오프화이트(Off White)의 포토그래퍼로 잘 알려진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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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진행한 CP 걸즈라는 프로젝트의 사진들이 이번에 한국을 찾은 건데,

와 진짜 사진 느낌 너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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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쉬라는 말 요새 참 많이 들었는데, 그걸 가장 정확히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진들이 아니었나 싶었음.

억지스러운 것도 하나도 없고.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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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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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저 분 계속 눈에 밟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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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저 분만 보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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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흑인 여성도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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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이 크리스티나 백임 ㅋㅋㅋ

스티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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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전시인데 아주 좋게 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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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진집 하나 샀음.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았지만, 느낌이 좋아서 구입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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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U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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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씨에서 나른한 오후.

백수의 삶은 이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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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잔뜩 선물 받았다.

아픈 건 아니고 ㅎㅎ

내가 곧 여행을 간다니까 이렇게....

감동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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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결국 놀이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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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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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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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퍼킹 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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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에서 여행 갈 준비 ㅋ

아 몰라 뭐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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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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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까올리포차나로 달렸지.

경리단길로 가려했으나 월요일에 영업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급히 논현점으로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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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리포차나 팟타이랑 카이룩커이(왼쪽에 보이는 삶은 계란 튀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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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카파오무(돼지고기 볶음덮밥)도 맛있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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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탈레팟퐁가리인데, 이번에 처음 주문해 본 메뉴인데 다른거에 비해선 그닥 내 취향은 아니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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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아서였나.

뭔가 예정에 없던 테크트리를 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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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근이형 부루펜시럽 먹는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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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월요일부터 망함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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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차로 쎈까지 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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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Philips)의 라이트 테라피 제품 가리겟겟.

하루 종일 지하 2층 사무실에서 햇빛도 못보고 일하는 나를 위한 멋진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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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야 필립스 에너지 업(Energy Up). 라이트 테라피 기기 되시겠다.

뭐 설명은 저기 보이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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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생각보다 크다. 처음엔 진짜 거짓말 좀 보태서 TV인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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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이 깔끔함.

크기는 핸드폰과 비교해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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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셋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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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켜보니 오오 - 빛이 나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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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디자인이 딱 내 스타일이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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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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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이게 그냥 얼굴에 빛을 쏴주는 기기인데, 눈이 좀 부신 거 아닌가 걱정을 했으나 생각보다 은은해서 사용에 부담이 없는 듯.

무엇보다 밝기 조절이 미세하게 되는게 아주 마음에 들었음!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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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의 올드캡(Old Cap)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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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딱 좋아하는 컬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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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캡의 대표메뉴라는 킹피쉬(가운데에 있는 피쉬버거)랑

한 번 먹어본 사람들은 계속 주문하게 된다는 쉬림프 롤(버거 왼쪽에 있는 음식)을 깔끔하게 해치웠음.

킹피쉬는 생선살 패티에 생선살이 온전하게 살아있는 게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쉬림프롤은 알싸한 맛이 숨어있어서 그게 참 재미있었음.

여기 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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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광주의 힙합 크루 062(OSixTwo)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길래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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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런칭 날 워드커피(WordCoffee)에서도 작은 행사가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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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의 일원인 어글리덕도 이 날 소소하게 디제잉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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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대 간 김에 헨즈(Henz)스토어에도 잠깐 들렀는데 민현이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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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도 오락 삼매경 ㅇㅇ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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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이가 식혜 쏨.

식혜 이렇게 마시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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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들의 대화에 낄 수 없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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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저녁은 뜨겁개핫도그로 마무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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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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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랑 공교롭게 커플룩이 되었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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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온통 관심은 칸에게 +_+

칸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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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욱아 결혼 축하해!!!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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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쇼핑 얼마만이냐.

진짜 한동안 쇼핑 일부러 참고 살았는데,

이번엔 진짜 참을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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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이었거든...

내가 요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NMD에 너무 빠져있는데

그 중에서도 어퍼를 프라임니트(Prime Knit)로 만든게 너무 좋아서,

이번에 아예 한국에는 발매 안됐던 블랙&화이트 모델을 이베이에서 구입해버렸음.

리셀가로 산 거라 좀 비싸긴 했지만, 프라임니트로 된 NMD를 신어 본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이해할 듯.

이로써 내 3번째 NMD 셋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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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뜬금없는 용산 아이파크몰.

일요일 저녁에 행사라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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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이파크몰 10층에서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adidas Skateboarding) '어웨이 데이즈(Away Days)' 필름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날이 더워 걱정이 좀 됐는데 그래도 건물 옥상이라 그런지 바람 선선히 불고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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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이 멋진 뷰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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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스케입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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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는 용산을 코첼라로 만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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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넘게 상영된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의 어웨이 데이즈!

이거 제작 기간이 3년이 넘는다던데,

아디다스의 스케이트 바이브가 참 멋지게 다가왔던 순간!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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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한파에 정신 못차렸던 일주일의 시작은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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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좋더라. 지상층에 채광 쩌는 스튜디오라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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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오랫만에 카메라 앞에 서는 역할을 맡았다.

나도 나름 얼굴에 철판 잘 까는 성격이긴 하지만, 확실히 카메라 앞에서 포즈 취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닌듯.

모델들 진짜 대단해 ㅎㅎ

(뭘 찍은 건지는 2월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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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도 내가 늘 대단한 것만 먹고 사는 줄 아는 사람들을 위해 굳이 이 사진을 인증용으로 찍어뒀음.

아 힘들게 산다 나도 ㅋㅋㅋ

배고파 ㅠㅠ

근데 이거 진짜 맛있음 ㅎ 편의점 샐러드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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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팬북 3호. 1년전 책이지만 뭐 굳이 유행을 타는 내용은 아니기에 재미있게 봤다.

사실 일어로 된 책이라 읽었다기 보다는 사진을 봤다는 정도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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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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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사실 나이키(Nike) 에어 조던 1 시리즈는 절대 편한 신발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신지 않고 바라만 보는 걸로 치면 조던1이 참 예쁘긴 함.

클래식의 정수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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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신나게 달렸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슈퍼스타 시리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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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니커즈 편집샵 리스트도 있네.

도쿄에 있는 샵들은 다 가 본 곳이라 익숙했는데 오사카는 오사카에 아예 가 본 적이 없는지라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했음 ㅇㅇ

아 괜히 또 일본 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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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 놈....

칸예가 뭐라고....

그래도 한 번 신어는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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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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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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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계속 되는 상황이라 이번 주는 다이어트고 뭐고 그냥 다 포기하고 헤비한 음식들만 먹은 것 같다.

아주 오랜만에 홍콩반점의 짬뽕+밥을 먹었음 ㅎ

홍콩반점엔 짬뽕이 있고 짬뽕밥이라는 메뉴도 따로 있지만 짬뽕밥을 그냥 시켜 먹는 것 보다 짬뽕에 공깃밥 한 그릇 추가하는게 훨 이득임.

500원 차이밖에 안나는데 배 터지게 먹을 수 있거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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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YU 아닌데... YOO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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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이게 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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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_+ 포장지 뜯어보고 깜놀....

리바이스에서 초대장이 하나 올 거라는 연락은 받았지만서도,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생긴 물건이 올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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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뚜껑 열어보곤 더 놀랐음;;;;

저기 잘 보면 내 닉네임 새겨져 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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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에서 1월 말, 신사동 가로수길에 리바이스 LVC 스토어를 오픈한다.

규모가 좀 작긴 하지만 위치가 나쁘지도 않아, 툭까놓고 말해 폭발적인 매출이 나올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이미지 구축엔 큰 도움이 될 듯 ㅎ

암튼, 그 스토어 오프닝 세레머니에 초대한다는 인비테이션을 이렇게 엄청난 물건으로 만들어 준 거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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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저기 저 열쇠, 가죽 고리는 벨트 루프에 연결 되는 간지인데다 열쇠 끝 부분 잘 보면 리바이스 탭 모양임 ㅎㅎ

디테일 쩔!!!! 버릴 수 없는 인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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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굴 순두부 찌개.

추위 앞에 장사 없다.

국밥만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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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앞에서 해피콜라 밀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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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1번, 영상 촬영하는 날.

런던에서 돌아온 한류스타 엄건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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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이에게 이 날 다섯 벌의 옷을 입혔는데 그 중에 핑크 후디가 하나 있었다.

근데 건식이가 자기 태어나서 핑크색 옷 처음 입어봤다며 ㅎㅎ

튀는 컬러의 팬츠를 화보 촬영때 입어 본 적은 있지만 상의는 처음이라며 ㅋㅋㅋ

엄청 쑥쓰러워했지만 결국 잘 어울린 게 함정.

잘생긴 것들은 이래서 안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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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얼마만의 물짜장이냐....

한파의 강추위를 뚫고 일일향에 갔는데, 널 보니 정말 반갑구나 ㅠㅠ 보람이 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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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짜장은 계란 후라이 추가해서 밥 비벼줘야 진리임 ㅇㅇ

그렇게 안먹으면 먹은게 아냐.

이건 진짜 이게 정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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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의 2016 S/S 프레젠테이션이 열리던 날.

취재하려고 기껏 카메라 들고 갔더니 비밀의 컬래버레이션 때문에 촬영이 불가하다고 하여 취재를 포기했었지.

그게 뭐였는진 말 못하지만 정말 '귀엽더라'는 말은 할 수 있음 ㅇㅇ.

진짜 귀엽던데 ㅎㅎ 소녀님들은 기대해도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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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는 거의 모든 행사때마다 이렇게 와플을 만들어 내놓기로 유명한데,

반스의 아웃솔이 와플에서 영감을 받지 않고 피자에서 영감을 받았더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ㅋㅋㅋㅋ

하지만 '채소가 아닌게 어디야'하는 생각이 이내 들어 참 다행이라 생각함 ㅋㅋㅋㅋ

암튼 반스와 와플은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같아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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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엄청 추웠던 어느 날.

팟타이가 먹고 싶어 가로수길 '아시안쿠진'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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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이드 메뉴가 없는 게 참 아쉬운데, 팟타이가 먹을만 하니 가끔 들르게 되더라.

근데 정말 사이드 없는 건 좀 너무했음. 그 흔한 짜조 하나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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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붐비는 레이브릭스에서 사내들과 수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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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유럽에 다녀 온 하동호가 레이브릭스에서 나온 뒤 이런 걸 선물로 내어주길래 유럽에서 사 온 건가 했는데 한국 제품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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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했더니만 욘석이 더 유핏(The Yufit)이라는 브랜드랑 같이 컬래버레이션으로 마스크팩을 만들었더라고? ㅎㅎ

실제 제품의 기능적 측면에 뭔가 함께 작업을 한 건 아니지만 패키지 디자인부터 그래픽적인 요소를 함께 작업했다는데 암튼 머 별걸 다 만드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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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생긴 건데, 저 위에 볼록 나온 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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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 저게 크림이라며 ㅎ 팩 한 다음에 크림을 바르라는 것 같은데 뭔가 체계적인것 같아 굿!

주말에 써봐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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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Marie Claire)에서 별책부록으로 2016 S/S 컬렉션 런웨이를 총정리한 어마어마한 아카이브 북을 만들었길래 한 번 체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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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먼스 컬렉션만 가득한 구성이지만 한 번에 볼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해 +_+

브랜드 이름 순으로 정리한 게 아니라 컬렉션 로케이션 별로 정리한 게 인상적이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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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벵(Carven) 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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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로케이션별로 섹션 구분을 지어놨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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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까지 싹 정리했던데, 와 이거 책 한 권 만드느라 피똥 쌌겠다 정말;;;;

노고에 박수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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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바로 앞에 '바르다 김선생'이 문을 연 지도 몇 달이 지났지만, 실제 방문은 이번이 처음.

뭔가 김밥은 김밥천국이 짱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 이렇게 프리미엄 김밥 만들어 파는 곳은 이상하게 자주 안가게 되더라고? ㅎㅎ

암튼 거기서 파는 진미김밥을 먼저 시켜봤다.

진미채를 넣은 김밥인데, 뭐 걍 예상 되는 그 정도의 맛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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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함께 주문한 건 온면. 엄청 삼삼한 국수라 김치를 곁들여 먹어야만 하겠더라.

내가 아파서 끙끙거리고 있을때면 뭐 적당히 먹을만 했겠는데, 그냥 평소에 먹기엔 젊은 사람 입맛은 아니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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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나온 따끈따끈 신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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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부스트750(Yeezy Boost 750)을 닮았다느니 Y-3 콰사(Qasa)를 닮았다느니해서 발매 전 부터 말이 많았던 튜블라 둠(Tubular Doom).

프라임니트로 어퍼 전체를 감싸 올라 앵클 위까지 양말마냥 쭉! 뽑아 올린 게 특징인 녀석인데, 신어보니 역시 가볍고 편하더라 ㅎ

단, 발목 까지 니트로 감싸 올라오다 보니 신을 때 좀 갑갑하긴 함. 발이 잘 안들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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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엔엠디(NMD). 정식 런칭 당시 출시 되었던 오리지널(1st) 컬러와

같은 날 컨소시움 어카운트를 통해 한정 발매 된 키스(Kith) 협업 제품을 제외하면 사실상 인라인에서 출시 되는 2번째 모델인 셈.

이번에는 정말 니트 스웨터처럼 보이는 어퍼를 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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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엠디는 여기서 보는 모습이 참 이쁜듯 ㅎㅎ

아디다스 요새 좀 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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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블랙했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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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 쩔어있다가 태용이형의 호출을 받고 이태원 바라붐(Baraboom)에 들렀음.

말로만 들었지 사실상 바라붐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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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예상했던 것 보단 캐주얼하더라. 난 좀 더 러프할 줄 알았는데.

근데 이게 한 번 바뀐거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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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매님들은 여기 다 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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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매님들대신 사내님들과 함께 했지.

사랑하는 동준이형, 태용이형 그리고 동호. 사진엔 없지만 일근이형도 함께 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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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을 안 먹고 야근하다 간 거라 미친듯이 쳐묵쳐묵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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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동호 축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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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오랫만에 좀 놀아보려고 케잌샵엘 갔는데, 아- 줄 선거 보고 답 없어서 돌아 나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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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이름이 기억 안나는 무슨 술집엘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나러 갔는데, 여기서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을 막 만나서 엄청 웃고 놀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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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 & 행주, 예림 & 혜진, 태원이 그리고 일본에서 온 기웅이까지 모두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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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편집샵 헨즈(Henz)와 논스토어(NonStore)가 세일한다는 소식에 주말을 맞아 영하 15도의 강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달려가봤음.

은 사실 여기서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걍 겸사겸사 들러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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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이는 모자 죄다 2만원;;;;

세일 클라스가 다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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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기분이 좀 안 좋은 일이 있었어서 신경질이 좀 나있었는데, 때마침 내 기분을 잘 표현해 주는 물건이 눈에 띄는 바람에 충동구매함 ㅇㅇ

립앤딥(Rin N Dip)의 스케이트보드 데크인데, 고양이가 훸큐!를 날리는 모습이 진짜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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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난 훸큐훸큐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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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날아온 비밀스러운 물건을 직거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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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날아온 호로요이를 보고 나서야 기분이 좀 풀렸다는 후문.

결국 호로요이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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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웅이와 태영이는 스트리트 패션의 고장과도 같은 도쿄에서 와놓고선 여기 세일가를 보더니 충격먹고 미친듯이 쇼핑을 시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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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네 아주.

근데 너네가 한국 와서 뭐 사는 거 보는게 난 왜 이렇게 웃길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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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오렌지족으로 활동 중인 알디가 자신의 애마를 끌고 나타나 우리는 자리를 이동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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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페이퍼 많이 사랑해 주시긔-☆

무료 배포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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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에 물이 오른 태영이.

잘한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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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 우동을 먹었다.

식당 이름은 까먹었네. 나쁘지 않던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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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좀 맛있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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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우리와 참 안어울리는 피오니(Peony)에 가서 토크 박스를 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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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의 노예는 저렇게 와이파이 비번을 찾아 방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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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니에 왔으니 딸기케익 좀 먹어야겠다 싶어 딸기케익을 주문했는데,

알고보니 이틀 뒤가 태영이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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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친김에 태영이의 생일파티를 즉석에서 미리 해주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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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우리 여기랑 너무 안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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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태영이는 신나서 케익 자르고, 아 좋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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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함께 하니 좋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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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날, 수란이를 처음 보게 되었다.

매번 노래로만 접하던 목소리의 주인공을 지난 아메바컬쳐 콘서트때 처음 무대 위에서 실제로 보고 더욱 팬이 되었는데,

알디 덕분에 이번에 아예 만나서 인사까지 하고 내가 참 기분이 좋았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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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이 성격이 굿.

곧 또 좋은 자리에서 다시 보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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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우리 여기랑 안 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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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지막으로, 아까 비밀의 셔틀로 인도 받게 된 새로운 포스 감상을 끝으로 집으로 귀가 함 ㅇㅇ

(이 신발 얘기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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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이트 친구들 그리고 알디 모두 반가웠어!!

건강 챙기고 곧 다시 봅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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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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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주간에 출근을 거의 안했더니 월요일 아침부터 이 녀석들이 날 반겨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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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 건 클리프웨어(Clifwear)에서 온 것.

두한이가 사무실에 연말 인사 하러 왔던 모양인데 하필 내가 없던 날이라 이제야 확인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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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패딩 머플러를 선물로 주고 갔다.

날 생각해 준 것만도 고마운데 이렇게 예쁜 선물에 카드까지 자필로 적어 주고 +_+

두한이 늘 고마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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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박스는 내가 내 생일 선물로 구입했던 것 중 하나다.

유럽에서 날아 온 거라 사실 구입한 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도착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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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잼(Slam Jam) 포장 디테일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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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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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렇게 비닐로 꽁꽁 싸놨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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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다. 슬램잼과 반스(Vans)가 협업해서 만들었던 슬립온.

이 컬래버레이션엔 언디핏티드(Undefeated)도 포함 되어 있는데 언디핏티드는 슬램잼과 어패럴을 만들었고

슬램잼은 이 컬렉션의 또 다른 라인업인 풋웨어를 반스와 만들었었다. 사실 이거 출시 된 지 반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도통 세일도 안하고 그냥 이거만 사자니 배송비가 붙으면 너무 가격이 후덜덜해지는 것 같아 그동안 안 사고 바라만 봤던건데

얼마 전에 연말이라고 세일은 아니고 그냥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열었길래 그거라도 아끼자 하고 그냥 질렀음 ㅋㅋㅋ

아 진짜 컬러감 너무 좋아 +_+ 2016년 여름 되면 마구 신어줘야지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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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님의 디바이디그낙(D by DGnak) 항공 점퍼를 입었던 어느 날의 나.

전부터 꼭 코트 위에 항공 점퍼를 입어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넉넉한 사이즈의 항공 점퍼가 생겨서 이 참에 도전해 봤음 +_+

역시 예상대로 괜찮구나!!! 멋진 조합이라 마음에 듬!!! 디바이디그낙 항공 점퍼 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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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원들과 연말 회식 자리를 가졌다.

우리는 마감 기간이 따로 없는 웹 매거진에서 일을 하는지라 늘 누군가는 저녁에 반드시 야근을 하게 되어 있어서

부득이 점심에 회식을 하게 됐음;;;; 내가 이 생각만 하면 애들한테 참 미안하고 회사에 화도 나고 그렇지만, 뭐 어쩌겠어 당장 바꿀 도리가 없는데;;

아무튼 뭐, 기분이라도 좀 내자고 가로수길의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알(Cha'R)에 데려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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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점심이었지만 그래도 연말 회식인데, 맥주 반 잔 정도는 괜찮잖아?

(12명이라 6잔 시켜서 나눠 마셨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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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보고 먹고 싶은거 알아서 시키라고 했더니 별 희한한 걸 다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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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차알은 어지간하면 다 맛있으니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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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고생 많이 한 우리 식구들.

이제 2년차 넘어가는 아이들도 있고 올 해 새로 들어온 아이들도 있는데,

언제까지 영원히 함께 하진 못하겠지만 있는 동안 만큼은 다들 으쌰으쌰 잘 지내줬으면 좋겠다.

2016년도 화이팅 하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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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Musinsa)의 격주간지 페이퍼의 2015년 마지막 호가 발행 됐다.

이번 호의 표지는 2015 무신사 어워즈 베스트 모델상을 수상한 가르텐 에이전시의 주어진!

어진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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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가 처음 가르텐 에이전시에 들어가고 나서 거의 초창기때 내가 스트리트 스냅 화보를 진행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무신사 어워즈에서 상도 받고 특집 화보까지 찍는 모습을 보니, 내가 뭔가 괜히 뿌듯함 ㅎ

어진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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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페이퍼의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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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컨텐츠도 들어가고 말이야. 굿.

무신사 페이퍼는 서울 내 어지간한 잇플레이스에서 무료 배포 되고 있으니 보시는 분들은 편하게 집어 가시길.

무신사 스토어 할인 쿠폰도 숨어있으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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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

예정에도 없던 묘한 술자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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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주간에 충동 구매했던 더블탭스(WTaps)의 커맨더 캡.

다른 모자와 달리 깊이가 제법 있어서 푹 눌러쓰기에 좋은 모자다.

전부터 더블탭스 모자를 갖고 싶단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비록 홧김에 지른 녀석이지만 만족은 꽤 하고 있음 ㅋ

후즈 서울(Hoods Seoul) 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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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는 언제부턴가 내게 생일 선물을 주기 전에 꼭 티를 냈다.

대놓고 뭘 사주면 좋겠냐고 물을 때도 있었고, 그렇게 묻지 않더라도 어떤 제스쳐를 보이면서 티를 내곤 했다.

이번에도 이것 저것 내게 대놓고 묻다가 이걸 선물로 골라 사줬다.

가끔 구두나 부츠를 신는 나를 위한 델리 크림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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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나 천으로 닦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나를 위해 "손으로 발라도 됨"이라며 정말 간편한 제품임을 강조하면서 건네주었다.

아직 써 보지는 않았는데, 조만간 날 잡고 집에 있는 구두랑 부츠들 한번 닦아봐야겠음.

손을 다시 닦아야 하는 귀차니즘이 좀 생기긴 했지만, 그래도 받은거니까 ㅋ

준섭이 고마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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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 코리아로도 잘 알려진 프리즘(Pr1zm) 디스트리뷰션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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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쁜 박스의 정체는 프리미엄 슈케어 브랜드 제이슨마크(Jason Markk)의 홀리데이 박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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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제이슨마크의 제품들이 아주 알차게 꽉꽉 들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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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하나씩 다 들어있어서 이 또한 결국 다 써봐야 할 듯!

2016년엔 아주 집에 있는 신발들이 전부 다 번쩍번쩍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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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선물이 시간차를 두고 날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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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온 박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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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디스트리뷰션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오픈한다는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를 알리는 메시지와 함께 캔들이 선물로!

직접 만드신 모양인데 향이 너무 좋아 깜짝 놀랐음!!

이렇게까지 챙겨주시니 조만간 스토어 한번 들러봐야겠다!!

감사해요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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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팟타이 중독인가.

집 근처와 사무실 근처에서 팟타이 파는 곳은 죄다 들러보고 있는 느낌.

전 주에 팟타이를 세 번이나 먹었는데 그새를 못 참고 또 팟타이를 사 먹었다;;;;

다행히 매번 다른 곳을 가고 있어서 질리지 않게 잘 먹고 있음 ㅋㅋ

팟타이는 사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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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이었지만 회사에서는 열심히 화보 촬영이 한창! 쉴 틈이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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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지막 작업의 모델은 윤수와 로사!

귀염둥이 동생들이 비비드한 느낌아래 귀여운 화보를 만들어 줄 예정이니 계속해서 무신사 매거진 체크 많이들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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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날아 온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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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사연이 좀 있는 택배였다...

사실 이 베레는 내가 이미 지난 9월에 도쿄에 갔다가 사들고 온 카시라(Ca4la)의 모자다.

그리고 한 3개월 정도를 정말 마르고 닳도록 열심히도 썼었지;;; 저 악수하는 그래픽을 자수로 넣은 게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진짜 날 자주 본 사람들은 알거다 내가 얼마나 자주 쓰고 다녔는지를...

근데 그 모자를 12월 25일 새벽, 진짜 딱 내 생일 새벽에 잠깐 정신줄 놓친 틈에 잃어버리는 사고가 벌어져서 ㅠㅠ

생일 아침부터 기분이 사실 엄청 안좋았는데, 일본 사는 친구 기웅이가 자기가 쓰려고 사뒀던 걸 내 소식을 듣고는 생일 선물이라고 보내줬 ㅠㅠ

내가 참 미안하고 고맙고 ㅠㅠ 이젠 진짜 다신 안 잃어버릴거야 ㅠㅠ

고마워 기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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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티커도 여기저기 많이 뿌릴께!!!!

이뉴이트(Inuuit)는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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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이가 맥도날드(McDonald's) 50주년 히스토리를 담은 아카이브북을 선물로 줬다 +_+

미국병걸린 나를 위한 기가막힌 타이밍의 선물!!!!

※ 물론 맥도날드는 이미 창립 50주년이 넘은지도 이미 10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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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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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로고가 이렇게 많이 바뀐거라니!!!!

심지어 처음엔 사람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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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닌 거 같은데 너네 좀 힙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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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해피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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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팝업 디테일까지 ㅋㅋㅋㅋ

비록 완전 영문판이라 제대로 정독하진 못하겠지만, 가끔 미국병이 도질때마다 꺼내 봐야겠다 ㅋㅋ

고마워 도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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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장기 근속자들을 위한 깜짝 선물 증정식이 열렸다.

회사에서 이런 걸 챙겨주는 걸 본 적이 없었기에 아주 깜짝 놀랐는데, 뭐 아무튼 준다니 감사하게 받기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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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나눠준 건 무려 알파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의 무신사 SMU 제품인 MA-1!

블랙과 그린 중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는데 알파는 역시 그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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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저녁에는 업무를 마치고 회사 전체 식구가 모인 가운데 종무식을 진행했다.

좀 전에 알파 MA-1 재킷을 선물로 받은 병장(?)들은 그걸 바로 입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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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사내 스튜디오. 회사 식구가 너무 많아 마땅한 공간을 섭외하지 못하여 부득이 여기서 조촐하게 거행하게 됐는데,

오우 생각보다 진짜 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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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사원들 전체 기념 사진을 찍겠다하여 잠시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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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병장(?)들 먼저 따로 촬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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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이 다같이 모여 찍기로 했는데-

와-

진짜 뭐 이렇게 많냐;;;;

많다 많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모이니까 정말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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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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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이랑 이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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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후엔 사장님이 지각 안한 사람이랑 야근 많이 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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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일단 먹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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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박람회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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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의 메뉴는 피자와 핫도그였는데 핫도그는 무려 뜨겁개핫도그!!!

역시 뜨겁개핫도그가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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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맛있게 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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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맛있게 피자랑 핫도그를 격파하는 동안 나는 단체사진 구경을 좀 하기로 ㅎ

내가 처음 이 회사에 들어왔을 땐 지금 사무실의 책상 절반이 텅텅 비어있었는데,

지금은 사무실이 여기 말고 다른 곳에 하나가 더 생겼을 정도로 인원이 많아졌다.

그만큼 회사의 규모도 당연히 커졌고 내가 처음 들어왔을 때 나 포함 3명이었던 우리 팀도 지금은 나 포함 12명이나 되니, 참 대단한 것 같아 ㅎㅎ

내가 언제까지나 이 곳에 있겠노라 호언장담할 순 없지만, 지금 이 많은 후배들과 함께 일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감사하기 때문에

2016년에도 잘 부탁한다는 말을 여기서나마 글로 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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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합시다!!!

무신사를 바라봐주는 바깥 분들도 많은 힘을 보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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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엔 퇴근 후 괜한 곳에 잠시 갔다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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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Fifty)에 연말 인사를 올리러 잠시 들렀는데,

여기 그냥 인사하러 갔다가 괜히 대표님에게 전시 도슨트를 듣게 됐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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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명한 캐릭터인 어글리돌(Ugly Doll)의 서울 전시였는데

여기 왜 호돌이가 들어와있는지는 궁금하다면 피프티피프티에 방문해서 들어보길.

진짜 어마어마한 이유가 숨어있으니까!

(나 듣고 완전 깜짝 놀랐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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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돌과 협업한 한국과 일본의 아티스트 약 40팀의 작품이 전시 중이었는데

그림 말고도 다양한 조형물들이 많아서 은근히 볼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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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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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작품들은 이미 다 솔드아웃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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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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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1월 17일까지 계속되니 가로수길 피프티피프티로 한번들 오셔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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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왜 여기에?

#응답하라1988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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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선물 감사합니다!!!

전 역시 파라(Parra)가 제일 좋아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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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는 안양 본가에서 TV를 보며.

새해 복 많이 받고 부자 됐으면 좋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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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이제 진짜 재미가 없구나.

내가 나이가 많아져서 재미 없는게 아니라,

그냥 방송사 시상식은 다 재미가 없어.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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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첫 식사는 엄마표 떡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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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냉장고를부탁해 도 열렸음 ㅇㅇ

배 터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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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번, 설날과 추석에만 오는 범계.

설날이었기에 친구들 만나러 오랫만에 범계에 납시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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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에는 고등학교 동창 철민이가 셰프로 일하는 이자까야가 있다.

아 그러고보니 여기 이름을 까먹었네. 뭐였지 -_-;

아무튼, 뭐 좀 으슥한 곳에 위치한 가게인데 놀랍게도 그 으슥한 곳에 사람들이 어찌 알고 찾아오는지; 웨이팅이 기본이라 깜짝 놀랐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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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안 마시는 친구들덕에 술 거의 안 마실 줄 알고 있었는데

모아가 소토닉이라는, 소주 + 토닉워터 조합을 알려준 덕에 재미난 술자리가 시작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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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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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어 사시미를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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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서비스가 무자비하게 쏟아져나와 좀 미안할 정도로 잘 먹음 ㅋㅋㅋ

철민이 파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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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랫만에 동창들 보니 기분 좋더라.

한 명은 중학교때부터 친구고 다른 한 명은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라 둘 다 참 오래도 봤는데,

언제 봐도 질리지 않고 즐거운 걸 보면, 역시 다 내 친구들이야 ㅋ



아 이제 또 새해구나!

끼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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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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