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8.02.21 0207-0216 : 경복궁 당산점, 란타나 비프 화이타, 마일즈 와인 테이스팅 바, 울프 블라스 옐로우 라벨, 베이프 골프공, 나이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유니폼, 설 연휴
  2. 2015.11.30 LAST WEEK : 소윙바운더리스 프리오더, 문수권 샘플세일, 라이카SL 사진전, 유명국 양평해장국, 미스터 홈즈 베이크 하우스, 경리단길 단단, 만다라케 해외배송, 차웅가, 그릴파이브, 엠엔더블유, ..
  3. 2015.10.19 LAST WEEK : 16SS 헤라 서울패션위크 1~3일차, 마소영 15FW PT, 그릴파이브 가로수길 본점, 남양주 광고촬영, 리타 화보촬영, EXR X Lab
  4. 2015.04.26 LAST WEEK : 워커힐 금룡, 까올리포차나, 빅토리아 100주년, 무차초, 엘르 5월호, 무인양품, 마소영 PT, 스와치 PT,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1)
  5. 2015.04.13 LAST WEEK : 글라소페이퍼토이즈5, 강남역 무차초, 고소현과 체크인플리즈, 코카콜라 병 100주년, 오뉴월 츄러스, 폴러스터프, 배드파머스, 건대 커먼그라운드, 보메 프레젠테이션, 분노의질주
  6. 2015.04.05 LAST WEEK : 2015 서울 모터쇼, 무차초, 하이드앤라이드, 제주도치, 까올리포차나, 파라 넥타이, 리복 지펌프, 일레븐파리, 교보문고
  7. 2014.06.17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이번엔 타코다! : 구스토타코(GustoTaco)와의 협업 공개
  8. 2010.07.31 색다른 기분으로 색다른 요깃거리를 찾는다면, GRILL5TACO를 주목! (10)
  9. 2008.03.27 이태원 TACO chili chili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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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화이타가 먹고싶어서 남미 느낌이 사실 많이 나는 곳은 아니지만 아무튼 사무실 근처에 있는 란타나(Lantana)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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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파는 맥주들.

하지만 난 술을 마시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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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가워 고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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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소스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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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메뉴로 빠지면 섭섭한 아보카도 크림 새우도 반가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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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화이타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여기 화이타는 너무 맛이 찐하지도, 재료들이 따로 놀지도 않아서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음.

역세 셰프님이 멕시코에서 직접 음식 공부를 해 온 덕분인가!

란타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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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인근 골목 어귀에 있는 마일즈 와인 테이스팅 바(Miles Wine Tasting Bar).

사실 있는지도 몰랐다.

이쪽 골목을 자주 돌아다니기는 하지만 거의 점심시간에만 돌아다녔기에 밤에만 문을 여는 이 곳의 존재를 느꼈을리가 없지.

아무튼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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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에 대놓고 '와인 테이스팅 바'라고 표기해 둔 곳이니 이 곳이 어떤 곳인지는 굳이 설명 안해도 되젰지?

바(Bar) 안쪽에 멋지게 들어서있는 저 와인 디스펜서의 스케일부터가 이미 분위기를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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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자리에 앉을까 하다가 조용히 있고 싶어서 편안한 안쪽 테이블 석에 자리를 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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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기 들어올 때만 해도 사실 글라스 와인을 마시고 싶어서 온 거 였는데 (1차로 식사를 배불리 했던 상황이었음)

근데 막상 메뉴판을 보고 있으니 글라스로 주문하는 것 보다 보틀로 주문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계획을 변경해버렸음 ㅋ

주문한 와인은 모스카토, 보르고 라메 비앙코(Borgo Lame Bianco).

드라이 테이스트의 와인은 거의 못 마시는 나를 위해 동반자가 배려해 주어서 고르게 된 스파클링 와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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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로 마시려던 원래 계획대로라면 안주도 시키지 않았어야 했지만 보틀로 계획을 바꿨으니 안주도 ㅋㅋ

대신 식사를 많이 하고 온 상황이라 그냥 간단한 비스킷 플레이트로 주문해봤다. 뭐 그냥저냥 쏘쏘 ㅎㅎ

어쩔 때는 여기가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찬다던데 우리가 갔을 때는 우리 말곤 손님이 없어서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다.

자주 가진 않겠지만 언젠가 또 한 번 들를수도 있을 만한 그런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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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Nike)의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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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케이스 고급진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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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보이는 글자.

이제는 안봐도 아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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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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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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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보는 사이즈 표기법. 58이 뭐지?

그 아래 적힌 "MADE IN CANADA" 그리고 "어센틱 컬렉션(Authentic Collection)"도 인상적이다.

살면서 캐나다발 의류는 처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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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앰블럼도 너무 멋지게 박음질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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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로고도 한 켠에 가지런하게 패치워크되어 있다.

이 옷이 뭐냐면, 나중에 자세히 소개하겠지만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이다.

래플리카도 아니고 무려 어센틱!

나이키에서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의 의미를 담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쿨하게 별다른 조건 없이 기념으로 주는거라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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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에 나는 이걸 실제로 입고 평창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했다!!!)

감사합니다 나이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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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장기적 관점의 다이어트를 하겠노라 다짐하고는,

극단적이진 않지만 아무튼 탄수화물, 즉 밥을 잘 안먹으려고 하는 편이다. (물론 정 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면 그냥 먹는다)

그래서 요새는 밥이 포함되지 않는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회를 먹는 빈도가 전보다 좀 늘어난 것 같다.

물론 회도 많이 먹으면 살 찌는 건 똑같겠지만 ㅋㅋㅋㅋ

아무튼 회는 먹으면서 적어도 죄책감은 들지 않아 그게 참 좋은 것 같다.

라고 합리화해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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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컬렉션 오브 와인 기프트....

라고 적혀는 있는데....

뭔가 도장 찍어놓은 것 같아 글자가....

고급진느낌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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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박스가 중요한가 내용물이 중요하지 ㅎ

곧바로 열어봤다.

짙고 어두운 유리병을 감싸고 있는 샛노란 라벨이 너무 예뻐서 방금 본 그 케이스 정도는 그냥 귀엽게 봐주기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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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블라스(Wolf Blass)의 와인 셋트였다.

처음엔 하나의 와인을 두 병 넣은 구성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둘의 이름이 다르다.

하나는 2013년의 울프 블라스 옐로우 라벨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이었고

다른 하나는 2014년의 울프 블라스 옐로우 라벨 쉬라즈(Shiraz)였다.

둘 다 마셔보지 않은 상품이라 기대되는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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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와이너리 오브 더 이어 수상작의 품격이란.

일단 고이 모셔뒀다가 즐거운 날이 오면 개봉해야겠다.

기분 좋아 룰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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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들렀던 베이프(Bape) 청담 스토어.



사실 이걸 사려고 갔던거다.

국내에는 입고되지 않을 줄 알았던건데, 입고 소식듣고 놀라서 달려감.

웃돈주고 사기 싫었는데 다행히 매장 발매 ㅠㅠ

물론 베이프 코리아가 일본 발매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팔긴 하지만,

그래도 일반 리셀러처럼 2배 뻥튀기 하는 건 아니니 그냥 감사하기로...



예약도 안되고 홀드도 안되고 택배 거래도 안된다고 해서

이거 품절 될까봐 곧장 달려갔는데 무사히 구해서 다행이었다 +_+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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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게 아니고 고기가 빨리 익기를 바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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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당산점에 갔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동반자님께서 친히 만찬을 대접해주겠다며 ㅠㅠ

내가 정말 더 착하게 살아야겠다 +_+

동반자님께 입은 은공이 어마어마해 아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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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두 명이 방문해도 조용하고 좋은 룸을 이용할 수 있는데

모든 서비스를 여사님께서 직접 다 해주시니 (심지어 고기까지 다 구워주시고 잘라주심!)

기분 내기에는 정말 더할 나위 없이 괜찮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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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쉬 하나하나를 내어 주실 때 마다 이게 뭐라고 다 설명을 해주시는데

사실 잘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웃으며 설명해주시니 기분 좋게 듣고 또 맛 볼 수 있어 그게 아주 좋은 포인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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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라고 동반자님께서 와인까지 선물로 하사하심.

심지어 내 입맛을 고려해 드라이하지 않은, 엄청 스윗한 걸로 ㅠㅠ

(이례적으로 내 블로그 포스팅 중에 한 회분 안에 가장 많은 와인이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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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던 경복궁에서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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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갈비야 너가 너무 그리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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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먹으면 냉면은 기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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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너무 좋아져서 한 병 더!

(와인 콜키지 정도는 서비스로 잘 받아주시니 한식에 와인이 마시고 싶다면 이렇게 챙겨가는 것도 좋다!)

경복궁 당산점은 정말 갈 때마다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좋음.

다음에도 또 가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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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안양 본집에 갔다.

어마마마랑 같이 마트 가서 장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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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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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하면 빠질 수 없는 전도 먹고 +_+

이번에도 탄수화물 최대한 안먹으려고 밥은 거의 손도 대지 않았는데

그래도 평소보다 엄청 먹어서 배가 빵빵 ㅠㅠ



그래서 혼자 밤에 안양천 따라서 산책도 좀 하고 그랬는데,

내가 안양이 이렇게 개발되기 이전에 서울로 자취를 나와서 이번에 산책하다가 좀 놀랬다.

아니 동네가 왜 이렇게 좋아졌지?

진짜 깜짝 놀랐네 +_+

동네 자체는 물론 오래된 동네인데, 못 보던 아파트나 못 보던 건물이 너무 많아진데다가 이쪽 산책로가 진짜 엄청 좋아서 충격 받음;;

안양이 짱이었네!!!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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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케(Mandarake)가 해외배송도 되고 페이팔 결제도 되는 걸 알아버려서,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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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박스를 열어봤는데, 아 역시 일본은 다르구나. 싸구려를 사도 포장을 기가막히게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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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을 하나 걷어냈는데 또 에어캡이 나와 ㄷㄷㄷ

일본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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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토이를 구입했다 ㅋㅋㅋ 저 토이 솔져 시리즈 진짜 웃긴거 같아 ㅋㅋㅋ 포즈 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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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가지 버전 ㅋㅋㅋㅋ 한 팩에 4000원인가? 하길래 호기심에 구입해 봤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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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이렇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좀 작아서 당황하긴 했지만 역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게 아니기에 만족 ㅋㅋ 웃겨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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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내가 이거 몇 년 전에 누가 가지고 있는 거 우연히 보고는 굉장히 갖고 싶어했었지만 파는 곳을 보지 못해 끙끙댔던 바로 그것!

도쿄 디즈니 리조트(Tokyo Disney Resort) 한정으로 출시 됐던 토이 스토리(Toy Story) 알린과 버즈 미니 피규어!

만다라케에 매물로 뜬 걸 우연히 보게 되어 아무 고민 없이 바로 결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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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냥 쌓을 수 있게 만든건데 진짜 완전 귀여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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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도 쌓아 올릴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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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캐롤이 울려퍼지겠지. 스튜디오에 귀여운 사슴 인형이 촬영 소품으로 왔길래 괜히 사진 한 장 찍어봤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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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크리스마스가 생일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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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도쿄팡야(Tokyo Panya)에 잠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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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생일을 맞은 이은비를 만났다.

나름 내가 아끼는 친구라 생일 선물로 이 녀석에게 뭘 줄까 고민하다가,

내가 소장하려고 샀던 토이 스토리 미니 피규어 시리즈를 쿨하게 선물로 줘버렸음.

좋아해주니 다행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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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나도 이거 뜯어보지도 않고 준 건데, 이렇게 내 품을 떠나고 난 뒤에야 실물을 접하는구나...

귀여운데 이거...

이은비 이거 잘 간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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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내가 그릴파이브(Grill5) 간 김에 밥까지 시원하게 삼.

나 좀 좋은 친구인듯.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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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에프(Company F)에서 연말이라고 선물꾸러미를 보내주셨다.

작년엔 큼지막한 스테인리스 오일 캔에 선물을 마구 담아 보내주시더니 올 해엔 플라스틱 버켓에 물을 가득 담고 그 안에 선물을 담아 보내주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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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다는 설명아래 맹자의 말이 적혀있었는데, 뭔가 가슴에 남네.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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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버켓 안에 있던 선물들을 다 꺼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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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뭐라 써 있는데 알고 보면 기가막힌 센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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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각 선물마다 설명이 다 다름 ㅎㅎ

정성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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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뭐 이런 것들이었다.

이 책은, 정치적인 뜻을 담은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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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뭐 이런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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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브로마이드같은 게 있길래 뜯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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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H라는 홍대 로컬 매거진이더라. 생긴것이 딱 독립 잡지 같았는데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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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주제로 뭐 이런 포스터를 만들었는데, 나름 귀여운 것이 방에 붙여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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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시장에 대한 이야기도 잘 정리해 뒀던데. 이 잡지 처음 접하는데 뭔가 신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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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요거 좀 쓸만하겠어. 홍대 인근의 월드 푸드 맵!! 굿잡!!

※ 고마워요 컴퍼니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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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지른 또 하나의 물건이 이번 주, 페덱스로 도착했다.

누가 보면 맨날 뭐 사기만 하는 줄 알겠네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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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려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 뉴욕점에서!!

여기 직배송이 되는 줄 몰랐는데 아주 좋다!!!

※ 물론 배송비가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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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건 바로 욘 석. 나이키랩 에어 플라이트 89(NikeLab Air Flight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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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에 대한 리뷰는 내가 http://mrsense.tistory.com/3270 ->여기에 해 두었으니 체크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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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평일에 쉬는 날이 생겨 문수형 사무실에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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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MunsooKwon)의 샘플세일 준비가 한창이라 정신 없던 차였는데 내가 방해한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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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아팠다는 문수형. 힘 좀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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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고 배드파머스(Bad Farmers)의 음료수를 조공으로 바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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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_인스타는_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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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네 사무실 옥상 뷰가 기가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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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에 위치한 김영준 작가의 스튜디오.

이 건물을 통으로 쓰더라.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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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Leica) 코리아의 초대로 작은 전시를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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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고 준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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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16SS 시즌으로 풀착장한 모델들의 화보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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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전시회에 걸린 사진들은 모두 라이카SL로 촬영한 이미지들이라더라.

처음에 얘기만 들었을 땐 라이카SL도 그저 다른 미러리스 카메라와 다를바 없는 그런 카메라겠거니- 했는데,

알고보니 라이카M이랑 거의 레벨이 같은 카메라더라고?

(바디만 900만원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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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카메라 언제쯤 만져볼 수 있으려나 ㅎㅎ

부담스러워서 쓰지도 못하겠지만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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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을 보고는 김영준 작가의 스튜디오에 모여 짧은 강연(?)은 아니고, 짧은 사용 후기 정도를 듣는 시간을 잠시 가졌는데-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야 뭐 사실 뻔하니까. "좋다"는 거기 뭐. 아무튼 그래서 그 내용은 그냥저냥 알아서 걸러 들었는데

의외로 좋은 이야기를 하나 듣게 되어 이 날 여기 온 걸 참 다행으로 생각하게 된 것 같다 ㅋ

뭔지는 나만 알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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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보고 돌아 나오는 길. 라이카에서 챙겨주신 선물이 있어 이게 뭔가- 하고 열어봤는데 응?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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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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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줄 알았는데 휴대용 충전기임 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완전 웃겨 죽는 줄 ㅋㅋㅋㅋ 나 진짜 깜짝 놀랐음 ㅋㅋㅋㅋ

이거 크고 무거워서 뭐 어떻게 들고 다니겠나 싶긴 하지만 저 요망한 빨간 딱지가 너무 마음에 드니 감사히 써보는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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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평일에 쉬는 날이었어서 집에서 조용히 쉬려고 했는데 어째 종일 집 밖에 있네...

예정에도 없던 예네들까지 만나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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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결국 '쎈'까지 가버렸지...

그래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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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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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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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었다는 이야기...

다이어트 겨우 하던 거 완전 망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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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형들이 오랫만에 발표한 정식 앨범 '그랜드 카니발'의 싸인CD가 사무실로 날아왔다.

매번 앨범 나올 때 마다 이렇게 챙겨 보내주시니 내가 너무 감개무량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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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앨범 오랫만에 보니 기분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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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형들하고 알게 된 게 벌써 8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렇게 형들 색깔 잃지 말고 앨범 내주고 활동해 줬으면 ㅋㅋ

※ 감사합니다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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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정신차리기 힘들 것 같아 퇴근 후 곧장 유명국 양평 해장국으로 달려갔다.

진짜 양평에 있는 건 아니고 신사역에 있는 곳임 +_+

사장님 얼굴을 간판에 내 건 자부심과 무려 24시간 영업이라는 간지로 무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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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내탕을 주문했다. 해장국과 내장탕을 섞어놓은 건데, 아 이거 맛이 또 기가막힘 ㅋ

토렴해주는 국밥집이 있고 그냥 따로국밥으로 내어주는 곳이 있는데 나는 사실 토렴도 좋지만 따로국밥 스타일을 더 선호하기에 여기가 좋음!

건더기도 듬뿍 들었고말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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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하이라이트는 이거였음.

허파볶음이라는 메뉴인데, 처음에 허파볶음이라는 단어를 눈으로 딱 마주했을 땐 소금구이 같은 그런 느낌의 음식일 줄 알았는데

막상 주문해 보니까 (묻지도 않고 주문했었음 ㅋㅋㅋ) 이렇게 빨간 국물 자작하게 해서 볶아낸 거더라고?

근데 이게 진짜... 와 진짜... 진짜 말이 안되는 음식임 ㅠㅠ

내가 소주를 안마시는데도 이거 먹으면서 "와 이거 진짜 소주 안주로 딱이겠다" 했으니...

정말 진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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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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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문수권(MunsooKwon) 샘플세일이 열리는 가로수길 행사장으로 의리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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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 지 얼마 안됐을 때 였는데도 제법 사람들이 있더라고? 심지어 평일이었는데 ㅎ

문수권 브랜드 런칭 이래 첫 샘플 세일이어서 그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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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히트작들의 샘플이 주루룩 걸려있었는데, 나는 사이즈가 안 맞는 작은 것들뿐이라 바라만 봐야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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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 많았는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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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출동한 형제 자매님들 다함께 단사!

문수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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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미스터 홈즈 베이크 하우스(Mr.Holmes Bake House) 서울지점이 들어선다!

정식 오픈은 12월 중순인데 나는 사전에 미리 열린 프레스 초대 행사에 참석해 먼저 맛을 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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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홈즈 베이크 하우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작년에 처음 문을 연 베이커리인데 여기 인기가 어마어마해서

인기 메뉴인 크러핀(Cruffin, 크로와상과 머핀을 더한 메뉴)같은 경우는 줄 서서 사 먹어야 하고 금새 솔드아웃 된다고 ㅎㄷㄷ

그런 베이커리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서울, 가로수길에 들어서게 된 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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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러핀을 먹어보진 못했고 대신 브리오쉬 도넛(Brioche Donut)을 먹어볼 수 있었다.

플레이트 된 것들은 라즈베리, 초코 그리고 녹차맛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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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 라즈베리맛이 진짜 기가 막히더만?

겉으로 봤을 땐 뭔가 좀 느끼하고 묵직하고 그런 느낌일 줄 알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하나도 그런 거 없고 아주 기가 막혔음 +_+

12월에 정식 오픈하면 느낌 충만한 자매님들의 성지가 될 듯 하니 기대해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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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나갔다 오니 뭐가 또 배송이 온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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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크리틱(Critic)에서 보내주신 럭키박스!

지난 1년 고마웠다고 챙겨 보내주신 모양인데 내가 더 고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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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열어보니 무려 스냅백과 스웨트셔츠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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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방향제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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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컬러 아니라 더 좋았던 스냅백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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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때나 입기 좋은 기본 스웨트셔츠!

감사합니다 크리틱!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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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무려 CJ에서 날아온 #5고마워 박스!!!!

디자인이 무려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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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원카드 런칭 5주년을 맞아 이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ㅎㅎ

CJ 원카드 있는 사람들은 홈페이지 가서 체크 해보면 좋을 듯 하다 +_+ 제법 이벤트가 튼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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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더 경건한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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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마워.

구성품이 뭔지 저 아래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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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정갈하게 정리 되어 있는 사은품들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아 진짜 스티키몬스터랩 너무 좋아용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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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충전되어있는 럭키카드랑 사기로 만든 머그, 그리고 무지 노트와 펜, 마지막으로 핀까지! 축제다 축제!!!

감사합니다 CJ!!!!

CJ가 제일 잘하는 걸 계속 잘 해주세요 나는 계속 소비해 드릴테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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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에프(Company F)의 연말 파티가 홍대 차웅가에서 열린다하여 퇴근 후 부리나케 달려가 출석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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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프는 작년부터 차웅가에서 이렇게 지인들을 불러다가 식사를 대접하고 공연까지 보여주고 계시는데

진짜 이렇게 하는거 쉬운 일이 아닐텐데 대단하다는 생각...

(저기 보이는 굴은 무려 저 날 아침 통영에서 갓 잡아 올린 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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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디시로 뭘 먹을까 하다가 나는 비빔밥을 주문해 먹었음 +_+

차웅가 음식은 진짜 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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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프 덕에 사랑하는 형제들이랑 이렇게 편하게 앉아 밥도 먹고 기분이 너무 좋네!!!!

매번 행사장에서나 어렵게 보는 친구들이라 편한 자리에서 보자보자 말만 하고 늘 그러질 못해 아쉬웠거늘, 컴에프가 짱짱!!!!

희강이 영욱이 종민이 영표형 영스타 모두 내가 보증하는 형제들이니 이 친구들을 어디선가 마주하게 되면 반갑게 맞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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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간 김에 망배형이 생각나 상수역 부근에 위치한 '공간'샵에도 잠깐 들렀다.

(간판 무시하시길. 곧 교체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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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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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배형 롱탐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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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간에서 밀고 있다는 미미크로우(Mimicrow)의 슈즈 테슬.

이거 찍어다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반응이 완전 폭발적이던데, 가내수공업 제품이라 주문량을 따라 줄 지가 의문.

나도 이거 하나 살짝 탐이 나긴 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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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탐나는 건 이거....

이건 내가 전에 포스팅 한 적 있는 스티키몬스터랩 x 처음처럼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나온 소주잔 ㅠㅠㅠ

행사용으로만 배포되고 비매품으로 나온거라 나는 갖지 못한, 참으로 아름다운 아이들 ㅠㅠㅠ

망배형은 좋겠다 이거 받아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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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도 다 가지고 있던데 짱 부럽 ㅠㅠㅠ

나는 저 소주병도 겨우 구했는데 ㅠㅠㅠ

나도 피규어랑 소주잔 ㅠㅠㅠ

아니 소주잔만이라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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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활기차게 돌아다니기 위해 사뜨바(Sattbar)에서 정성 듬뿍 담긴 퀴노아 볶음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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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서 열린 동호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의 15FW, 16SS 프리오더와 이월 상품 세일 행사현장을 찾았다.

요새 완전 붐이네 +_+ 내가 들른 곳이 몇 곳 없을뿐, 이 날 동시다발적으로 엄청 많은 샘플세일, 페밀리세일이 곳곳에서 열렸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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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16SS 컬렉션들.

가을의 런웨이에서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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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내년 봄시즌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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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옷들 진짜 많다. 저 니트 나 완전 탐내고 있음 ㅎㅎ 꼭 손에 넣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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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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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5FW 시즌.

이것도 사실 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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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FW 시즌 상품도 그냥 같이 쭉 둘러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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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확실히 좀 물건인 것 같아...

좀 어두워서 잘 안보이겠지만, 아우터 2개를 입은 듯한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묘한 코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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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온 손님은 절대 빈손으로 내보내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손님들을 마킹중인 동호.

무서운 놈.

여기가 동대문이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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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네 행사 습격 미션도 무사히 클리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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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서 요즘 뜬다는 훠궈 전문점 '단단'을 찾았다.

처음 방문한건데 여기 분위기가 좀 재밌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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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가장 놀랐던 건 유민준(Yue Min Jun) 작가의 그림들이 벽에!!!!

당연히 그냥 카피한 건데, 훠궈라는 메뉴랑 뭔가 묘하게 잘 맞는 기분이라 나도 모르게 피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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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 제법 신경을 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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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에 관심이 많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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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는, 뭐 그냥 그랬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냥 딱 그런 정도.

먹으면서 뭔가 "아, 여긴 여자애들이 참 좋아하겠다" 싶은 그런 느낌이었달까.

동준이형 통해서 전에 너무 정통 훠궈를 맛 본 탓일 수도 있겠지만 암튼 머 그랬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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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에서 배를 좀 채우고는 경리단길 온 김에 또 네버그린스토어 언더그라운드(Never Green Store Underground) 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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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귀여운 마마형의 엠엔더블유(withMNW)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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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딩 베스트 시리즈는 전에 샘플로 나왔을 때 보고 한 눈에 반해서 내가 꼭 겟!하리라 다짐했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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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내가 사랑해마지않는 노란색 모델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지! 하고 이 참에 입어보자!는 생각에 승훈이형한테 XL좀 입어보겠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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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이형은 노란색 XL이 재고가 없다고 파란색이라도 입어보라고 내게 권해줬는데,

내가 역시 노란색이 좋겠다고 했더니 이 형은 계속 파란색이 낫다네?

노란색 재고 없으니까 막 파란색 우기고 막?

무서운 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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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마지막 일정은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의 시즌오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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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에 갔더니 손님도 거의 없고 제법 한산한 분위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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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주옥같은 아이템들이 죄다 세일 들어가서 내가 지갑 봉쇄하느라 진땀을 뺐네 ㅠㅠ

이렇게 다들 동시다발적으로 세일을 해버리면 나같은 물욕의 노예는 버티기가 힘이든단 말입니다요오오오오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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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커피숍에서 심호흡하며 정신 단단히 차렸음 +_+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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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흰 구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햇살. 성형외과 건물 위 갈매기가 더해지니 괜히 해변가 근처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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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산책.

은 아니고 화보 촬영 장소 물색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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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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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니 동호대교 위 까지 올라감;;;

근데 진짜 날 좋다 -

가을이로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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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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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EXR 플래그쉽 스토어가 생겼다.

오픈행사 당일 프레스타임에 살짝 들러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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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이건 왠 한글잔치? 기념비적인 아트웍인가 싶어 관계자에게 물었더니 이게 판매 제품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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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코스텔로(Craig Costello)는 크링크(Krink)의 파운더로도 잘 알려져 있는 전설적인 인물.

이번에 그가 EXR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고 그 결과물이 이 곳 EXR 더 엑스 랩(The X Lab)에서 공개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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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지다.

(사진 속 크링크 아트웍이 더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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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수트 간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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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갖고 싶다 ㅎㅎ

너무 예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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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EXR의 옷도 괜찮은게 꽤 있더라.

과거와 달리 제법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아이템이 더러 보였음.

가격도 그리 안 비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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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쉽 스토어라 그런가 - 인테리어에 신경 좀 쓴 듯 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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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같은 것들도 신경 많이 쓴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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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킨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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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바이크도 그랬ㄱ.. ???? 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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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겨울 시즌을 책임 질 중요한 프로젝트의 광고 촬영이 있던 날.

버스 대절해서 짐 바리바리 싣고 남양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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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가 핫한가? 가는 길 왜 이리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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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촬영이 진행 된 스튜디오.

나는 뭐 뮤직비디오나 CF 촬영 현장을 실제로 방문해 본 적은 없어서 이렇게 큰 스튜디오는 살면서 처음 보는 것 같았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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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사무실을 나온 관계로 슬리퍼 신고 그냥 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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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나도 대학 다닐 땐 이런 장비 많이 만지고 그랬는데, 이젠 구경해야 하는 입장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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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모델은 조민호!"

우리 민호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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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스튜디오 밖에 쭈그리고 앉아 도시락 저슷라익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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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펜스 감독님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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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려고 하니까 이중턱 만들어주는 센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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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로 보니 역시 다르다!

사진 촬영만 하다가 이렇게 영상 촬영을 하니 기분이 확 다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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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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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아침 10시에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저녁 8시가 되서야 겨우 촬영이 끝이 났다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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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기간이었는데 몸이 너무너무 피곤하고 지치고 그래서 결국 저녁을 거하게 먹음.

이걸로 다이어트도 그냥 끝냄 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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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울패션위크, 아, 헤라 서울패션위크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시즌에도 여러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인비테이션을 보내주시어 하나하나 정리를 해 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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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부터는 프론트로우(Front Row), 즉 맨 앞 줄에 대해서는 'F'티켓을 따로 발급한다더니 이렇게 진짜 'F'티켓이 따로 발송 되었다.

괜히 더 감사하고 기분 좋더라 ㅎ 어차피 초대 받은 쇼는 거의 다 갈 거지만, 특히나 'F'티켓 보내주신 곳은 신경써서 가야겠다는 생각.

열심히 응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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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문수권(Munsoo Kwon) 인비테이션은 이 작은 스틸 케이스와 함께 보내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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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었다가 깜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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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렁인 줄 ㅋㅋㅋㅋㅋㅋ

지난 5월, 문수형이랑 같이 바다낚시 가서 지렁이 꿰던 추억이 새록새록 난다 ㅋㅋㅋㅋ 문수형 센스에 감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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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나도 문수권 니트를 입고 있던 날이라 기념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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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렁이를 열심히 꺼내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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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한현민을 만나 비밀의 포도즙을 한 잔 얻어 마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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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란! 그릴파이브(Grill5)의 컴백 현장에 입성!

한 때 가로수길 내 요식업 브랜드 중 매출 1위라는 업적을 남기기도 했던 그릴파이브타코가 '그릴파이브'라는 이름으로 본점을 리오픈 했다.

이게 대체 얼마만의 컴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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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오픈 전 날, 사전에 은밀히 배포된 초대장을 소지한 사람에 한 해 1메뉴 서비스 제공 이벤트가 열려 나도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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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이전에 비해 엄청 커졌음! 이제 뭐 레스토랑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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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줄이 엄청 길었음.

그래, 초대장을 뭐 한 30명 받고 말았을리가 없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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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오픈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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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메뉴는 1가지가 무료 증정이었으나 이 날 생맥주는 무제한 서비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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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넣고 한참이 지나서야 벨이 울렸다.

아 - 이 벨 울릴 때 나도 모르게 "어우 드디어!!"라고 소리를 쳤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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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8시 반에 주문을 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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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6분에 음식이 나왔으니까 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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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랫만에 그릴파이브 부리또 보울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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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김치 퀘사디아랑 다른 메뉴들도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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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이형! 가로수길 컴백 축하해요!!!

그릴파이브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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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붐비고 바빠 보였던 어느 날의 우리 회사 스튜디오.

이 날 이 스튜디오 안에 촬영도 3개 팀이 동시 진행하고 모델도 한 7명 있었나...?

어마어마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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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내 화보 촬영은 야외에서 진행 됐기 때문에 분주한 스튜디오를 뒤로 하고 햇살 받으며 유유히 로케 현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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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Leata)의 스타일 화보 촬영을 얼마 전에 둘러 보았던 동호대교 위에서 진행했다.

모델은 엑소(EXO)의 스타일링을 맡아주셨던, 현재는 YG로 옮기시어 또 다른 작업을 준비중이신 서기철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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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아래에서도 은밀히 촬영!

간단한 촬영이라 예상대로 후다닥 끝낼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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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나는 구마적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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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드디어 개막!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오프쇼까지 합치면 22일까지 7일간) 달리는 대장정의 스케쥴!

나도 이번 패션위크에서 14개 쇼를 봐야 하기 때문에 거의 동대문에 계속 상주해야 하는 응급 상황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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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본 쇼는 김홍범 디자이너의 크레스에딤(Cres.E.Dim).

밝고 키치한 색감과 디테일이 눈길을 끌었는데, 모델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무겁고 어두워 보여서 그 대비가 인상적이었다.

(이번 시즌의 주제를 그대로 담아낸 연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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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에딤 쇼 관람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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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김요한 디자이너의 요하닉스(Yohanix)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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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뮤직 페스티벌에서 볼 법한 소녀들의 룩이 주를 이루었는데 음악까지 강렬한 비트로 깔려주니까 무슨 클럽 들어온 기분 이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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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수선한 마무리가 좀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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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하닉스 쇼 관람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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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해가 지기 시작한 DDP.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기가 다 빨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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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점심도 안먹고 아무것도 안먹고 있었어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동대문 길거리에서 꼬치를 하나 집어 먹었는데,

이거 하나에 2500원이라니... 동대문이 동대문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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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을 빠져나와서는 곧장 세운 대림상가로 향했다.

여기서 뭐 급하게 살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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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니고 ㅋㅋ 저기 저 환하게 불 밝힌 루프탑 보임?

저기서 서울패션위크 오프쇼 중 하나인 스티브요니(Steve J & Yoni P)의 쇼가 열린다 하여 보러 온 것!

대단하다 이런 스팟을 찾아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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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주는 분위기와는 또 너무 다르게 화사했던 컬렉션 피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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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과 중국집 간판 아래에서 이런 쇼를 보니 기분이 또 묘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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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 고생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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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요니 쇼 관람도 무사히 완료!

이렇게 1일차 스케쥴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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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2일차.

본격적인 주말의 시작이기도 해서 예상대로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아침부터 몰려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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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 쇼로 우진원 디자이너의 로켓런치(Rocket x Lunch) 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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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이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해 입장하는데 애를 좀 먹었지만, 다행히 좋은 자리로 배정 받아 쇼는 잘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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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오랫만에 보는 찬이와 찬이를 찍는 열정 포토그래퍼들 ㅎㅎㅎ



훈철이가 나도 찍어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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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내가 가장 기다린 쇼 중 하나였던 지렁이 인비테이션의 주인공, 권문수 디자이너의 문수권(Munsoo Kwon)쇼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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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귀어'라는 주제를 시즌 테마로 정한 컬렉션 답게 낚시와 관련된 디테일이 속속 눈에 띄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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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셔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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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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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낚시 퍼포먼스는 잊지 못할거임 ㅋㅋㅋㅋㅋ

고생했어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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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사람 진짜 많다;;;;;;

패션위크 둘째날은 이걸로 간단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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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곧장 잠원동으로 넘어가 지인의 결혼식에 잠깐 참석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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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가로수길로 넘어와 이번에는 마소영(mah soyoung)의 2015 F/W 컬렉션 PT에 참석했다.

아 - 오랫만에 바쁘니 뭔가 내가 살아있는 것 같고 기분 좋네!

는 무슨, 힘들어 죽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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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의 PT에 올 때면 늘 "이번엔 무슨 셋트를 꾸며놓고 날 놀래키려나"하는 생각이 반사적으로 드는데,

이번에는 종이로 만든 귀여운 도시 디오라마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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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 일일이 다 그리고 색칠하고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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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묘사 스킬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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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테마가 저 뒤에 얼핏 보이는, "At the End, Everything is Allright" 인데

마소영의 시즌 마다 늘 등장하는 여주인공(마소)이 이번엔 무언가 곰곰히 고민할 것이 있었던 모양이다.

어둠이 짙게 깔린 런던의 밤 거리를 거닐며 한참을 사색에 잠겨있다가 "그래, 뭐 다 잘 되겠지" 하며 집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인데,

그거 하나 설명하겠다고 이렇게 멋진 디오라마를!!!

역시 수작업 마스터 마소영 팀 답다!!!

(이거 만드신 분 정말 짱짱!!! 사진엔 없지만 혼자 써 놓으신 메모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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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 보며 시즌 설명 듣고나서는 조용히 컬렉션 피스 감상 ㅎ

저기 보이는 저 도트 패턴 자수는 내 예상대로 밤거리의 보케(빛망울)를 형상화 한 것이었음 +_+

아 저 센스!

(그걸 바로 알아 맞추는 내 센스!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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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 PT 다녀온 사람들이 내 모자 보고 마소영꺼냐고 묻길래 뭔 소린가 했더니만, 여기 와보니 이유를 알겠더라 ㅎ

내 모자랑 비슷하게 마소영의 베레에도 귀여운 자수가 뙇 +_+

이건 근데 너무 소녀소녀하게 생겨서 나는 못 쓰겠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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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깜찍한 붕붕이를 타고 귀여운 꼬마 아가씨가 등장했는데,

알고 보니 디자이너 마소영의 조카라고 +_+

어쩜 그리 귀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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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또 컬렉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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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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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더 보케처럼 보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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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슬리핑 가운처럼 생겨먹었으나 짧은 탑이었다능 -



아래는 에필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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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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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의 50가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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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3일째.

일요일이라 그런지 역시나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려 이 안에 서 있는 것 만으로도 기가 쭉쭉 빨리는 것 같은 기묘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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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이쿠(J Koo)의 쇼 부터 관람했다.

레이스를 드라마틱하게 잘 썼다는 생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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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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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에는 무려 7개 쇼를 봐야 했기에 일정이 빡빡했음 ㅠ

제이쿠 쇼 관람 마치자마자 부랴부랴 뛰어서 또 참스(Charm's) 쇼 보러 이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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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가 오프닝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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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야구방망이를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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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타투를 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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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스가 서울패션위크 처음 데뷔하는 건데,

인기 많은 모델도 엄청 나오고 다니엘을 모델로 세우질 않나 마지막엔 기리보이를 등장 시키질 않나;;;

물량공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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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야구를 테마로 굉장히 옷을 직관적으로 만들었다는 생각.

10대-20대 초반 친구들이 데일리 웨어로 곧바로 입어도 될 정도의 캐주얼한 룩이지 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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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원래 푸시버튼 쇼를 곧바로 보러 들어갔어야 했는데, 별로 좋지 못한 해프닝이 벌어져서 그냥 쇼 안보기로 하고 밖으로 잠깐 나왔다.

기분 풀려고 동준이형, 문수형 그리고 동호랑 같이 수다 타임 갖고 있었는데 훈철이가 이렇게 예쁘게 사진 찍어줬음 +_+

좋다 이 사진 너무너무!! Thx 위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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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버튼 건너뛰고 다음으로 찾은 쇼는 영국의 슈퍼 셀러브리티 수지버블(SusieBubble)도 참석해 더욱 화제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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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의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이국적인 풍경 아래 로맨틱 가이를 꿈꾸는 남자의 이야기를 시즌 주제로 잡았다더니만,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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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니트 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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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즌에 비해 뭔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듯한 느낌.

비욘드 클로젯 특유의 컬러감이나 위트는 그대로인데, 어딘가 모르게 성숙해진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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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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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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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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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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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주제가 '대결'이었는데, 그래서였는지 컬렉션 피스들이 좌우가 다르게 만들어졌더라고 ? +_+

안승준이 입고 나온 이 재킷이 좋은 예시.

왼쪽은 그냥 윈드브레이커 같은 점퍼였는데 오른쪽은 트렌치 코트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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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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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역시!!!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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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실장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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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 없이 곧장 앤디앤뎁(Andy & Debb)쇼도 관람을 +_+

앤디앤뎁의 이번 시즌 테마는 '우아한 스포티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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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컬렉션 전체적으로 럭셔리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베어났는데, 그게 사치스럽다는 느낌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아주 좋았다!

현재까지 본 쇼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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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원, 윤원정 실장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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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마지막으로 본 쇼는 비엔비12(BNB12)라는 신생 브랜드였는데, 첫 데뷔 무대라 그런건지 평소 스타일이 그런건지,

뭔가 나와는 썩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 뭐 이런 건 정말 얼마든 개인 취향에 따를 수 있는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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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춤도 추시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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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된 쇼 중 1개를 보지 않았으니 총 6개 쇼를 본 셈인데 그것도 엄청 빡쎘다 ㅠㅠ

마음 같아선 바로 집으로 달려가 뻗어 버리고 싶었지만 (일요일이었으니깐...)

나는 프레스룸에 남아서 사진 정리와 원고 마감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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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프레스룸 닫을 시간이 되어간다고 하여 짐 싸들고 밖으로 나왔는데 오메.... 완전 밤이네....

하아....

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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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집에 돌아오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그릴파이브(Grill5)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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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픈 이벤트 때는 앉을 자리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일요일 밤 9시에는 한산하구나 ㅎㅎ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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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장해다가 집에 가서 꺼내먹고 곧바로 마무리 못한 패션위크 기사 정리를 했다는 것이 좋지 못한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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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룡은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 있는 중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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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흔한 직장인이라면 뭐 점심시간에 이런 곳에 와서 밥들 먹곤 하잖아?

는 무슨, 태어나서 아무날도 아닌 평일에 호텔 중식 먹어보기는 처음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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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맑지는 않았지만 비가 온 다음 날이라 저 멀리까지 탁 트인 뷰를 즐길 수 있어 아주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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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다. 기분이 괜히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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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펼쳤는데, 뭐 자세하게 설명 하진 않겠음.

'런치 메뉴' 중 하나의 가격이 15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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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정갈한 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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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로 주문한 터라 음식은 하나씩 나왔다.

가장 먼저 에피타이저 격으로 나온 건 게살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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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해삼 요리가 나왔고,

(이 코스 중에 가장 날 즐겁게 했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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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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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식 닭요리가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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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뙇.

사실 코스 요리라서 각각의 양이 많진 않았는데, 각 메뉴가 나오는 텀이 길어서 생각보다 배가 든든해져버림 ㅋㅋ

맛은 뭐, 호텔 요리니까 괜히 좋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고?

전문가적 견해를 낼 순 없었지만 분명한 건, 기름이 많이 쓰이는 중식의 향연이었지만 전혀 느끼함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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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디저트는 중식이 아니었는지, (와플이라니..) 그게 조금 의문이었 ㅋㅋ

그래도 기분 좋게 고급 요리 먹어서 기분 좋았다!

상인이 덕분에 내가 입이 호강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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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는 않는데, 벌써부터 샌들의 판매가 잘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츄바스코(Chubasco)가 그의 선봉에 있다던데, 난 개인적으로 이게 어떻게 벌써 잘 팔린다는 건지 잘 모르겠어;;;

다들 그렇게 앞서간다고? 아직 맨발은 좀 이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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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리 회사에서도 야심차게 츄바스코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모양.

나도 올 여름엔 츄바스코 신어야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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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에 외근이 잡혀 오랫만에 산책삼아 로데오까지 걷는데, 기분 좋네 정말. 봄이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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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미션의 시작은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에서.

퍽트SSDD(Fuct SSDD)의 반팔 셔츠 보는데 타이다이 디테일 너무 예쁘게 들어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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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못 보던 게 생겼길래 이거 뭐지? 여기서 이제 나이키, 반스 운동화도 파는 건가?

했더니만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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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슈 박스(The Shoe Box)라고, 아크릴로 만든 신발 보관함을 파는 거였어!!

근데 이거 첨엔 뭐 얼마나 대단한 거라고- 하면서 봤는데 막상 구석구석 보니까 퀄리티가 되게 좋아보이드만?

모서리 마감이나 접착이 굉장히 매끄러워서 놀랐음 ㄷㄷ

신발 덕후들은 좋아할 만한 물건의 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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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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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중에 오랫만에 들른 잼스토어(Jam Store).

예쁜 티셔츠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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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눈독 들이고 있는 신발. 오르픽(Orphic)이라고 제화와 운동화가 절묘하게 섞인 듯한 디자인이 특징인 일본 브랜드 제품인데,

진짜 요새 뭐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자주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 중 하나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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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인기는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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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헬멧을 보고는 다시 사무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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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어마어마한 인물을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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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제대로 먹지 않은 채로 외근 나갔던 덕에 아무런 힘이 없어 사무실 들어가다가 빵집으로 잠깐 샜음.

근데 이게 후에 엄청난 화근이 되었지....

저기 보이는 고로케가 김치고로케인데, 저걸 먹고 사무실 들어갔다가 곧바로 또 근처 커피숍에서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이 이어졌는데,

아.... 미팅 마치고 사무실로 도로 들어가다가 우연히 본 엘레베이터 속 거울에서, 내 이빨 사이에 어마어마한 고춧가루가 낀 걸 본 거야....

....

아무말도 더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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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Elle Korea) 5월호.

여성지 볼 일이 거의 없는 내가 굳이 이 걸 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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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때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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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때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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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때문도 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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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고소현 때문이었는데,

내가 뭐 고소현 빠 이런 건 아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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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우리 회사에서 만든 에디토리얼이 실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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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체크인플리즈'에서 주연이 그리고 잭실장과 함께 진행했던 화보가 이렇게 엘르에 실렸다는 소식에 찾아 보게 된 것!

아 근데 뭔가 느낌이 좀 묘하더라. 매번 내가 만들었거나 내가 기획해 준 컨텐츠를 나는 모니터를 통해서만 봤기 때문에

종이로 보는 그 희한한 기분을 이번에 처음 느껴보게 되서 그게 좀 신기했음 ㅎㅎ

쎄씨 5월호에도 실렸으니 서점 가시는 분들은 체크해 보시길!

(물론 무신사 매거진에서는 풀버전으로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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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멋진 사람들! 모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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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가고 있는 무차초(Muchacho).

이번 주에도 어김 없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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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자리 오랫만에 앉아본다. 매번 자리 없어서 저기 바에만 앉았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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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카드를 마침내 만들었다. 배드파머스, 더블트러블, 무차초 그리고 론타임까지 모두 합동 적용 되는 간지!

배드파머스 같은 경우는 이거랑 포인트 적립이 동시에 되기 때문에 1석2조 이득!

요즘 여기 도장 찍는 재미에 푹 빠졌다 아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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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차초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의외일 수 있겠지만 숏립 부리또 보울임.

비빔밥처럼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양도 진짜 많아서 혼자 이거 하나 먹으면 양이 얼추 차거든 ㅋ

타코랑 프라이즈만 먹지 말고 보울도 다들 먹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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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문해 본 포크 타코.

김치가 잔뜩 들어가서 느끼함이 적어 좋은데 은근히 매운 맛이 있으므로 매운 걸 잘 못 먹는다면 주의해야 할 메뉴.

근데 난 재미있게 잘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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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에 갈 때마다 시켜먹는 김치 퀘사디아.

이건 뭐 말이 필요 없지!

완전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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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간 김에 무인양품(Muji)에 들렀다.

아 여기 인테리어 참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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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해서 좋다. 잔재주 부리려 하지도 않고 있어보이려 하지도 않고.

딱 있는 그대로인데 그게 참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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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생일 땐 - 지금 어린 친구들은 전혀 이해 못하겠지만 - 일본 음악을 듣는 것 조차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어서

지금 이렇게 서울 한복판에서 일본 글씨 가득한 물건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묘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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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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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있으면 기분 좋은 무인양품 패브릭들.

시원하고 까끌까끌한 그 감촉 너무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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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처음 봐서 시연해 봤는데, 신기하긴 했으나 음질이 좋다는 느낌은 받지 못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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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김에 빈 손으로 나올 수 없어 먹거리 몇 개 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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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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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때문에 가로수길 나왔는데, 아 떠나고 싶은 날씨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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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외근이 예상 되었기 때문에 힘을 내기 위해 배드파머스에 잠깐 들러 내가 좋아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 한 병을 구입했다.

외근 다니면서 홀짝홀짝 마시면 힘이 날 것 같았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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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석!!!!!!!!!!! ㅋㅋㅋㅋㅋ 이거 빨리 피규어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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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가 PT를 한다길래 인사차 슬쩍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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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PT 케이터링이 주스인거니......

방금 배파에서 주스 샀는데......

......

진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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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 과일도 막 가져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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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과일 프린트가 뙇!

싱그러운 기운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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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는 언제 봐도 참 좋은 게, 그 상상력과 창의력이 진짜 무궁무진한 것 같아.

매번 대단하다는 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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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시계도 시계지만 디오라마도 엄청 잘 만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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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 시리즈 중에 저 가운데 있는 시계는 10시 10분에 깜찍한 일이 일어난다지?

(상상해 보면 금방 뜻을 알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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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이 시계 인기 많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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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건?

아까 봤던 토마토 시계가 초대형 사이즈로 세워져 있길래

갑작스러운 호기심에 "이것도 팔아요?" 하고 물었더니만 세상에...

진짜 판매한다는 어마어마한 답변을 들음...

가격이 생각만큼 비싸지도 않은 것 같아서 또 어떤 디자인들이 있는지 직원에게 물어보기까지 함 ㄷㄷㄷ

나도 참 나를 못 말리겠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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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동의 빈집에서 빅토리아(Victoria)슈즈 탄생 100주년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고 해서 거기도 들러봤다.

이름이 왜 빈집인가 했더니 실제 빈집이라 여길 아예 빈집이라고 부른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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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100주년 기념 케이크.

귀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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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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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년간 출시 되었던 모델들 중 몇가지를 소개하는 아카이브 월.

담당자의 설명을 듣다가 반사적으로 "거의 그대로인 것 같다"는 말을 내뱉었는데 이건 부정적인 뜻이 아니라,

그만큼 하나의 색깔을 고집있게 잘 유지해오고 있는 것 같다는 뜻이었다. 클래식이 무엇인지를 대변하는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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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기념 모델들.

슈박스 대신 틴케이스에 담기고 신발의 안쪽에 100주년 기념을 뜻하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아쉽게도 이건 국내 미출시 제품이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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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이런 것들이 잘 팔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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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건 뭐야? 슬립온이라니! 빅토리아에서 이런 게 나오는 줄은 몰랐는데 (이번 시즌에 처음 나온거라 몰랐던 게 당연한 거지만 ㅋㅋ)

이게 지금 인기가 너무 좋아서 벌써 품절 임박했다는 소식을 접함! 대단한데? 실물로 보니 정말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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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가 신발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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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실제 쓰였던 빅토리아의 애드버타이즈 이미지도 봤는데,

오 - 이렇게 팝한 광고를 만들었었다니 이건 좀 의외였어 아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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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빅토리아 100주년에 관한 이야기와 이미지를 재현한 공간들의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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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ㅎ 잘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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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배워야 할 부분... 머릿속의 이미지를 눈으로 볼 수 있게 디오라마를 만들어 내는 건 정말, 정말 배워야 할 부분이야. 오길 잘 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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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빈집 투어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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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에 나가니 예쁜 가든과 애드버타이즈가 뙇!

아 저 노부부 너무 예쁘지 않아? 진짜 보자마자 소리 질렀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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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가드닝 구경을 마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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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때문에 걸렀던 점심을 뒤늦게 챙겨 먹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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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맛있다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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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기분 좋네!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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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구석진 곳에서는 그림 그려주시는 작가분들이 초상화를 즉석에서 그려주는 이벤트가 한창이길래 나도 초상화를 받아보기로 했다.

브랜드의 이미지와 이 날의 날씨, 공간의 분위가와 작가님의 스타일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굉장히 '미화된' 내 초상화가 완성 됐는데 ㅋㅋㅋㅋ

차마 여기에 올리지는 못하겠고, 지금 내 모든 SNS의 프로필 사진으로 쓰이고 있으니 궁금하면 SNS를 체크해 보시라 ㅋㅋㅋㅋ

(고마워요 작가님! 진짜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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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 아래 곧 있을 화보 촬영 로케이션 답사를 위해 통의동 투어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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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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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쁜 길을 일 때문에 혼자 걸어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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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골목골목을 누비며 현장 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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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돌아오는 길엔 핸드폰 이어폰이 망가지는 바람에 또 소비를...

이어폰 사는 김에 충전기로 새로 사고...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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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웅이가 조용히 입국했다. 빠듯한 일정이라 나도 잠깐밖에 보지 못할 것 같아 밥 한끼 사주겠다고 했는데

만나기로 한 홍대에 가보니 기웅이네 부부 말고 알디네 커플이 함께 하고 있어 깜놀!

나는 혼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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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즐거운 날이니 기웅이를 위해 내가 선택한 식사 메뉴는 까올리포차나의 태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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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한국이냐 태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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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리포차나 홍대점은 사진이 붙은 메뉴판이 따로 없고 그냥 벽에 글씨로만 적혀있는 메뉴만이...

좀 불편했지만 대부분이 먹어본 음식이기 때문에 별 어려움 없이 알아서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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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리포차나에 처음이라는 네 명은 열띤 취채 경쟁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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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고는 기웅이와 비밀의 물물 교환을 시작함.

뭔지는 곧 따로 소개하기로 낄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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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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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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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좋은 분위기는 2차로까지 이어졌다지 ㅎㅎ

기웅이 진이씨 알디 셋별이 모두모두 사랑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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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을 기다리고 기다렸던 1인은,

같이 보러 가자고 말해 둔 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더는 기다릴 수 없어 혼자 야근 마치고 급히 영화를 보러 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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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완료.

아 좋았어! 마블 세계관과 이전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을 잘 알고 모두 봐 온 사람들에게는 엄청 신나는 영화가 될 듯 하지만

그게 아닌 사람들에게는 다소 난해한 영화로 기억 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는 전자이므로 매우 만족! 3번 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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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졸려....

새벽 2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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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을 또 야근 투혼에 쏟아 부었던 관계로 주말엔 그냥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려 했으나

하동호가 불러 바깥으로 나가게 됐는데, 이 녀석이 나오래서 나갔더니 뭐 한 10분 봤나 - 피곤하다고 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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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김에 마소영(Mahsoyoung)의 2015 SS 프레젠테이션을 보러 갔다.

이번 시즌에는 예쁜 홈 가드닝 디오라마를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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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마어마한 자수 플레이로 날 놀래켰던 마소영이 이번 시즌엔 정말 작정하고 자수에 혼신의 힘을 쏟아 부은 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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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정말 봄이 그대로 얹혀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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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내 맘에 쏙 들었던 룩은 이거.

누가 이거 입고 나 만나면, 내가 반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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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장인에게 박수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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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에 잠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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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이를 우연히 만났는데,

아 도진아 -

내가 말을 아끼마.

사랑한다 정말.

늘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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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리포차나에 또 갔다.

이번엔 홍대 말고 다시 신논현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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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먹어도 좋은 태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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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요청으로 이번엔 똠양꿍도 주문해 봤다.

이건 처음 먹어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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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리포차나에서는 코카콜라 대신 펩시콜라를 먹어주는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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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먹었네 정말.

까올리포차나는 언제 가도 좋아!

누구든 내게 까올리포차나 가자고 하면 내가 거절 안하고 함께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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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인증샷 타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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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다음에 반팔 입고 낮에 다시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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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이렇다.

난 보통의 끼니를 사무실에서 이렇게 해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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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Coca Cola) 코리아에서 유통하고 있는 글라소 비타민워터(Glaceau Vitamin Water)에서 선물이 날아왔다.

박스가 고퀄이라 놀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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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열어보니 패키징 자체가 고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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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워-씨가 어울리는 것 같다고 이렇게 카드까지 써주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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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너부터 마셔보는걸로!

(나머지는 우리 팀 아이들 나눠줬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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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키지는 페이퍼토이 모모트(Momot)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만든 것으로 병 라벨에 모모트 캐릭터가 그려져있는 것이 특징.

실제 모모트 인형까지 함께 선물로 챙겨 주셔서 내가 너무 감사하네!

코카콜라와 비타민워터 그리고 모모트 모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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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깐.

아귀한테는 밑에서 한 장, 정마담도 밑에서 한 장, 나 한 장, 아귀한텐 다시 밑에서 한 장, 이제 정마담에게 마지막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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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인데도 무차초(Muchacho)는 자리가 꽉꽉 들어찼네.

멋지다 무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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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두 청년 김도진과 민준기.

너네때문에 여기 오는게 즐겁다 형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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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또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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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에 먹어보지 않은 다른 메뉴들을 먹어보기로 했다.

이건 쉬림프 타코. 독특하게 고기 대신 쉬림프 너겟이 큼지막하게 하나 들어가있다 +_+

맛은, 식감때문인지 뭐랄까- 새우버거 먹는 맛? 같은 기분이었는데 나는 뭐, 맛있다고 생각.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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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베이컨 메이플 프라이즈.

이름 그대로 2종류의 베이컨이 얹혀져있는 감자 튀김인데, 메이플 시럽과 마늘 크런치가 더해져 달달하고 진득한 맛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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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베이컨이 너무 커서 도진이한테 잘라달라고 SOS 요청 ㅋㅋ

진짜 인간적으로 플라스틱 포크밖에 없는 곳에서 베이컨을 통으로 주는 건 좀 너무하지 않았냐? ㅋㅋㅋㅋㅋ

암튼 이거 처음 딱 먹었을때 그 진한 맛에 좀 당황하기도 했는데, 거의 다 먹어갈 때 즈음엔 다들 맛있다고 잘 먹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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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했던 입 속은 김치퀘사디아로 깔끔하게 마무으리!!!

무차초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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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무차초 나와서 집으로 곧장 돌아오려 했으나,

문수형이 플스방 구경 시켜준다고 (나는 플스방 가 본 적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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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을 해 본 적이 없는 나를 위해 '몰입감을 극대화' 시켜주겠다고 굳이 자기들 사이에 앉으라고 해놓고 열심히들 게임 삼매경 ㅋㅋㅋ

아 근데 ㅋㅋㅋ 가운데 앉아서 보니까 진짜 몰입감이 대단하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배워야 하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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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에 새로운 막내 인턴이 들어온 날이라, 내가 큰 맘 먹고 아이들에게 피자헛을 쐈음.

생색 포스팅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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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랫만에 피자헛 피자 먹으니까 기분 좋더라 ㅎ

우리 애들 더 힘내라는 의미니까, 뭐 이런 건 돈 아까워하지 말아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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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로케이션 촬영!

스마트포투 처음 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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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뒷길에 위치한 이 검정색 건물은 혜영이 누나의 게스트하우스 '체크인플리즈'!

현재 정식 운영을 시작한 건 아니고 에어비앤비로 가오픈 기간을 갖고 있는 상태다.

화보 촬영을 위해 대관 요청을 부탁했는데 누나가 흔쾌히 도와주시어 내가 황송하옵나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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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다른 스태프들은 모두 도착해서 준비가 한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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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와 메이크업은 미녀 실장 구현미가, 모델은 귀여운 고소현이 그리고 에디터는 잘나가는 오주연이 각각 맡아주었다! (나는 진행 도움만 +_+)

아주 마음에 드는 셋의 조합이라 촬영 내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진행 된 것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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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화룡점정은 포토그래퍼 이재혁 실장 +_+ 특유의 상황 개그를 툭툭 던지며 분위기 메이커를 해주었지 ㅎ

나도 내가 가지고 있던 소품들 기꺼이 써가며 나름 디테일에 신경을 써주었다 ㅋㅋ

(깨알같은 슈프림 쌍절곤 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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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서 일본 감성 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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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선 미국 감성 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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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내내 주연이가 "이번 화보의 컨셉은 남자든 여자든 소현이를 보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한다"는 말을 했는데,

아마도 이 화장실 씬을 진행할 때쯤 주연이가 나한테 "오빠 사귀고 싶어?"라고 물었던 것 같다.

나는 순간적으로 "아..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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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내 소품이 절반 ㅋㅋㅋ

소유욕이 많은 나지만, 역시 이럴때 소품으로 쓰이는 걸 보면 내가 허튼 짓은 안한다는 생각이 ㅋㅋㅋ

(이렇게라도 합리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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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촬영 중간중간 웍스아웃 칼하트WIP 코리아 브랜드 매니저 최동원이가 나보고 어디냐고 계속 전화를 해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기어이 촬영장 앞까지 와서는 갑자기 선물이라고 이걸 건넸다.

나 뭐 생일도 아니고 아무날도 아닌데 이걸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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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장난감 사러 어디 갔다가 이걸 우연히 발견했는데, 보자마자 내 생각이 갑자기 났다고 그냥 덜컥 샀단다 ㅠㅠ

내가 뭐라고 이런 걸 다 챙겨주니 ㅠㅠ 싸구려라고 괜찮다고 했지만 내겐 이미 가격이 중요하지 않아;;;

날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선물이라 진짜 완전 감동 받았음 ㅠㅠ

(지금 포스팅을 쓰는 이 순간, 컴퓨터 마우스로 실제 이걸 사용 중임! 눈에서 불도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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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계속 되며 어느 덧 해가 어둑어둑.

체크인플리즈 루프탑 죽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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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다 마치고는 체크인플리즈 거실에서 단체샷!

즐겁게 촬영한 만큼 멋진 결과물이 나오리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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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고생한 스태프들 위해서 밥을 샀는데,

이 보쌈이 맛있다길래 이 식당에 왔건만 이게 다 팔렸다고;;;;

사장님이 그냥 남은 짜투리를 서비스로 내어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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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메뉴들은 뭐....

잘 먹은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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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하나 왔는데, 크기도 크기지만 저기 저 시뻘건 딱지 ㄷㄷㄷ '취급주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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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거 좀 쓰지 마요 ㅋㅋㅋㅋㅋ

민망해 죽겠어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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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박스를 열어보니 오오- 새빨간 박스 색깔 보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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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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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와....

진짜 놀라서 말이 안나왔다;;;

코카콜라의 '병' 100주년을 맞이해 100년의 헤리티지 시리즈가 담긴 스페셜 패키지를 코카콜라 코리아로부터 받은 건데,

윗 줄 부터 아랫 줄 까지는 순서대로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그래픽이 그려진 병이 줄지어 놓여 있었고

그 중 윗 줄 맨 왼쪽에 있는 건 작년에 출시 되었던 와인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과의 컬래버레이션 유리컵!!!!

이걸 내가 이런식으로 손에 넣게 될 줄이야 ㅠㅠ 코카콜라를 리델 글라스에 따라 마실 수 있게 됐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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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 대박은 이거!!!!

무려 내 이름이 새겨진 키스미 에디션 ㅠㅠㅠㅠ

아- 정말 코카콜라 같은 글로벌 대기업이 이런 식으로 감사의 선물을 보내다니....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도 놀랍고 이걸 실현했다는 것도 놀랍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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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가 하나 마시게 좀 달라는 말을 옆에서 했는데, 이걸 대체 어떻게 마심? 이런 건 당연히 고이고이 모셔둬야지!!!

코카콜라 코리아 짱짱!!! 앞으로도 챙겨 마시는걸로!!!

(근데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 나 정말 코카콜라 너무 자주 마셔서 솔직히 좀 걱정 될 정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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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가 사무실 근처 편의점 사장님과 무슨 딜을 쳤는지 허니통통을 자주 사다주기 시작했다.

정작 내가 갈 땐 단 한번도 구경하지 못한 건데 얘는 무슨 수로 이렇게 자주 사오지? 아무튼 조공이라고 줬길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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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솔직히 좀 당황한 건데,

한참 모니터 보고 열중해서 일하고 있는데 MD팀에서 오더니 "팀장님 이거..."하고 건넨 물건이 이 가방이었다.

포장되어 있던 봉투에 적힌 브랜드 이름이 완전 처음 보는 거라 "이게 뭐야?" 했는데, 받는 사람 이름에 떡하니 내 이름이 적혀있어서,

전혀 인연이 없는 생소한 브랜드였는데 나를 어찌 아시고 보내셨나 해가지고 당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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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포켓이 좀 독특해서 (문구 써 있는 것도;;) 깜짝 놀랐는데, 가만히 보니 이게 아예 탈부착까지 되더라고? 그래서 더 놀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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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 안에 이 파우치까지 동봉되어 있던데, 뵌 적도 없는 분과 브랜드에게서 이런 걸 받으니 좀 민망하기도 하고, 받아도 되나 싶기도 한데,

어찌됐든 날 알아주시고 생각해 주셨다는 뜻이니 일단은 감사하게 생각하는걸로!!

감사합니다 먼슬리위드(Monthly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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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마지막에는, 특별한 화보 촬영을 했지.

사실 이거, 내 촬영이 아니었는데 제법 고난이도 스킬이 요구되는 화보라

담당 에디터와 스태프들의 시간 절약에 도움을 주고자 내가 직접 투입을 자처함 +_+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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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를 벗어날 시간도 없어서 오밤중에 맥도날드 시켜다가 저녁 대충 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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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화보 촬영 도와주느라 정작 내 일을 못해서 나는 야밤에 겨우 일을 시작 ㅠㅠ

뭔가 놀림당하는 기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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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보니 어느샌가 자정이 넘어갔고,

결국 퇴근은 새벽 2시도 훌쩍 넘어서 했다는 사실....

아 진짜....

블로그나 SNS에 좋은 이슈만 기록하니까 다들 내가 행복하고 잘 지내는 줄 알겠지만,

요즘 좀 기분이 안 좋아. 그게 내 솔직한 심정임.

정말 좀 스트레스가 예전보다 심각하게 급증한 시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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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얼바웃서울(Urbout Seoul) 앞에 재미있는 마네킹이 등장 ㅋㅋ

얼굴 보고 한참 웃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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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쁘다 -

봄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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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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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텐트와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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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웃서울에서는 폴러스터프(Poler Stuff)의 2015 봄 시즌 프레젠테이션이 간소하게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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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삼바존의 아사이베리+블루베리 자쿠로 한 잔 마시고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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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즌이라 뭐 대단한 건 없고 거의 가벼운 상의 위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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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라는 아노락 재킷이 폴러에서도 나왔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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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단한 볼륨의 프레젠테이션이라 요점만 딱 보고 지인들과 곧장 또 점심을 먹으러 자리를 이동했다.

점심 메뉴로 고른 것은 의심의 여지 없이 배드파머스(Bad Farmers)!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시절 그얼굴'부터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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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보콥 먹으려다가 새로 나온 메뉴인 호구보울을 주문해 봤다.

단호박이랑 콩이 엄청 들어간 건데, 호박때문에 든든하더라고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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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도 뭐 알아서 잘 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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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러스터프에서 깜짝 선물을 하사!

써보니까 생각보다 깊어서 나도 쓸 수 있겠어!

폴러스터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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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행사장 돌아와 맥주 한 잔 하고 해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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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결혼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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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랑 안나의 결혼이라니...

카시나에 다니면서 경험한 그 어떤 이슈보다 놀랍고 충격적이었다...

그래도 즐거운 일이니까 나는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했지 +_+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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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갈비탕.

뷔페 싫어하는지라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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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왜 한식당 주인 아주머니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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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건대였던 덕에, 결혼식장 나와서는 새로 오픈했다는

복합문화공간인지 쇼핑몰인지 뭔지 아무튼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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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를 쌓아 만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플래툰 쿤스트할레"보고 만들었나 했는데, 내부는 그냥 건물이고 껍데기만 컨테이너 같은 느낌?

근데 진짜 유동적으로 변형이 가능한 컨테이너 빌딩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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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의 가운데에는 푸드트럭 몇대가 세워져 있었는데, 그 중 하나였던 오뉴월츄러스(OUW Churros)에서 간식을 사 먹기로 했다.

내게 츄러스는 놀이동산 가서 사먹는 비싼 간식이라는 기억이 강한데다

주말이면 경리단길부터 곳곳의 츄러스 가게에 사람들이 줄 서기를 어려워하지 않고 기다리며 사 먹는 풍경이 연출 되는 게 희한해서

일부러 그런 곳들은 피해 다니고 먹지도 않고 그랬었는데, 여기 오니까 사람이 없길래 그냥 곧장 주문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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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츄러스는 다른 츄러스 브랜드랑 일단 겉모습에서 차이가 난다.

앞에서 얘기했던 놀이동산의 츄러스는 길다란 막대 형태로 판매가 되고 요즘 유행하는 대부분의 츄러스는 말발굽 형태로 판매가 되는데

오뉴월츄러스의 츄러스는 그것들과 다른 모양새를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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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라. 스페인어란다. Porra 뽀라.

짧은 막대 형태를 뜻하는 말이라는데 아무튼 조각조각 잘라진 채로 편하게 집어 먹을 수 있게 되어 나온다.

이게 참 마음에 들었다. 외출했는데 손에 뭐 묻히거나 부피 큰 걸 들고 다녀야 하는 건 솔직히 다들 별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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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를 다 먹고는 커먼그라운드 내부를 한바퀴 쭈욱 돌아봤는데, 아까 얘기했던 것 처럼 그냥 건물 껍데기만 컨테이너고 속은 일반 건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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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만든 것 같다가도, 어딘가 좀 어색하기도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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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이 있는 건 좋았다.

다만 여기가 오픈 이슈가 사라진 뒤에도 장사가 잘 될지는 좀 모르겠더라.

솔직히 좀 그랬음.

쇼핑하려는 손님이 꾸준히 올 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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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한 편집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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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카프들을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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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리(Voglee)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블로거 소영이가 보메(Vome)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런칭했다길래 궁금해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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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부터 만들어 본 것이라며 스카프 컬렉션을 공개했는데,

사실 지금 보이는 여섯개가 전부라 뭐 단촐하다면 단촐한 구성인데, 가진것도 없으면서 이거저거 막 판 벌려놓는 것 보다는 진솔해 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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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스카프를 계속 만지작만지작 거리다가 촉감이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이거 뭐지 - 했는데,

놀랍게도 일본에서 직접 수입한 원단인데다 난 실크나 합성 섬유인 줄 알았는데 코튼이라는 어마어마한 답변을 들었음 ㄷㄷㄷ

심지어 지금 보는 이 모델은 시어서커라며 +_+ 완전 예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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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뭐 팔찌 같은 것도 만들었던데 메인 메뉴는 스카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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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둘러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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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매까지 했지롱 ㅋ

패키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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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학생회장이 성공한 선배 만나러 가서 덕담 듣고 인증샷 찍은 느낌인데

아무튼 소영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자 무려 말랑카우를 직접 사다 주었으니 나는 할 만큼 했다고 봄 ㅋ

소영이 앞으로는 좀 까칠하게 평가할거니까 더 분발하고 초심 잃지 말기를.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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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테일러블 브랜드 암위(AM.WE) 스토어에 들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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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셔츠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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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재킷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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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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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곧장 무차초로.

주중 벌써 2번째 방문!

아 이번엔 자리 잡기가 더 빡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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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 자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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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 스티커와 오프너.

스티커는 무료로 배포 되는 거고 오프너는 무차초에서 스태프들이 쓰는 건데, 어디서 이런 걸 잘도 구했네? 싱크로 좋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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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는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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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전에 먹어보지 않았던 부리또를 주문해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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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늘 그랬듯 김치퀘사디아로!

아 딱 좋은 저녁 메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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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벼르고 벼르던, 영화 '분노의질주-더세븐'을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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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이 많을테니,

스포성 발언은 다 빼고,

"안녕 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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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희한하게 주말을 정신없이 보냈네.

암튼 그렇게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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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물건이 배달 되었다.

서울패션위크가 시작하기도 전에 주문했던, 문제의 넥타이.

배송되서 내게 오는데까지 3주가 조금 넘게 걸렸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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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그래픽 아티스트 파라(Parra)의 아트웍이 담긴 넥타이다.

2014 FW 시즌 제품인데, 휴먼트리에서 계속 품절 안되고 남아있길래 천천히 사야지- 하다가, 갑자기 품절된 걸 보니 조바심이 나서 ㅋㅋㅋ

다행히 가격 차이 없이 한국 내 판매가와 거의 비슷한 금액으로 구입하는데 성공! 아주 마음에 든다 굿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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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Reebok)에서 운동 좀 하고 살라는 뜻인지 뭔지 어마어마한 박스를 선물로 보내주셨는데

박스 열어보고 기절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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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렇게 엄청난 쇼케이스에 신발 넣어서 보내주는 건 또 첨 봤다 ㄷㄷㄷㄷ

누가 보면 행사장에서 가져온 줄 알겠구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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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광고 보면서 참 신묘한 신발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내가 신어보게 되다니 이 또한 기묘한 일이로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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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얼마 전에 리타(Leata)랑 스타일리스트 욱이가 컬래버레이션해서 만든 재킷을 새로 산 김에 잠깐 입어봤는데,

이거 입고 신발 박스 들고 있으니까 괜히 뭐 만드는 사람 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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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성수동의 어느 한적한 길가에 위치한 제주도 고기 전문점 '제주도치'.

아 이 얼마만에 먹어보는 제주도 고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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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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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미녀 홍미와 세진이를 만났다.

이렇게 셋이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다 사석에서 만난 게 너무 오랫만이라 내가 참 기분이 좋았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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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오라버니를 위해 서로 계산하겠다고 난리인 훈훈한 광경 보소.

사랑해 얘들아.

다음에도 이래주면 참 행복하겠다 그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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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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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나 진짜 이 회사 입사한 이후로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는데,

업무시간에 전 직원 단체 영화 관람이라는 어마어마한 이벤트가 현실로 이루어졌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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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라는 영화 <위플래쉬>를 봤다.

후반부 공연씬은, 자동차 추격전처럼 요란한 액션이 있어야만 스릴 넘친다는 말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네. 진짜 숨막혔음.

하지만 스토리만 놓고 보면, 뭐 별 거 없는 영화.

내가 봤을 땐 그냥 촬영을 기가막히게 했음.

장면 장면의 컷이 가지는 리듬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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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참고 서적을 구입하기 위해 교보문고에 들러 이것 저것 보는데,

딱 이 책 보는 순간 이상하게 준섭이 생각이 났다.

(너 요즘 운동 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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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 보러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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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총 3권의 책을 샀다.

(1권은 개인용, 2권은 회사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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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개인적으로 구입한 책인데 ㅋㅋ

작년 11월에 나왔던 <뽀빠이(Popeye)> 무크지 '도쿄 잇-업 가이드(Tokyo Eat-Up Guide)' 북이다.

뽀빠이에서 무크지가 나온 걸 나는 처음 본 것 같은데 아무튼, 100% 일어로만 적혀있어서 얼마나 쓸모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블로거들이 도쿄 맛집이라고 이상한 곳들 추천하는 거에 아주 질려있던 내겐 어떤식으로든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ㅋㅋㅋㅋ

(도쿄까지 가놓고 스타벅스가 도쿄 맛집이라고 적어놓는 블로거들은 반성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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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근처에 있는 까올리포차나(Kkaolli Pochana).

점심 시간에 갔더니 한산해서 아주 좋았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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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면 순식간에 태국으로 순간이동 한 기분이다.

인테리어에 얼마나 열을 올렸을지 대충 봐도 짐작이 가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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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펩시'라고 써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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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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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싶고 공감해보고 싶지만 그게 될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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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은, 맛있고 뭐 다 좋은데, 몇 년째 내가 먹은 음식의 이름이 정확히 뭔지 기억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

왼쪽은 스프링롤이고 오른쪽은 팟타이. 뭐 이건 워낙 유명한 메뉴니까 패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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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게살볶음밥인데 태국어로 카오팟뿌 란다.

기억 못하는 게 당연한 이름이다.

(아까 스프링롤도 태국어로는 뽀삐아톳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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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돼지고기 바질 볶음 덮밥인데, 이것도 이름이 어마어마하다.

팟카파오무 라고 부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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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름의 화룡점정은 이거지. 삶은 달걀 튀김인데 태국어로 카이룩커이 라고 함.

아 진짜 뭐 그게 그거 같고 다 똑같아 보여서 도저히 태국어로는 외울 수가 없다 ㅋㅋㅋㅋ

근데 뭐 괜찮아. 지금까지 나열한 음식들이 그래도 맛 만큼은 기가막혔으니까 +_+

까올리포차나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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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일레븐파리(Elevenparis) 매장이 오픈했다고 놀러오라는 연락이 왔길래 퇴근하고 들러봤다.

근데 너무 늦게 갔는지 내가 도착한 시간이 클로즈 10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야근하다 간 건 하지만 죄가 아니잖아....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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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멍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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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파리가 해외에선 (특히 파리에서는) 꽤 유명한 브랜드라고 알고 있는데 국내에는 정식으로 소개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네.

백넘버 프린트를 즐겨 쓰는 걸로 유명하고 콧수염 문신 그래픽으로 끼 부리는 걸로도 유명한 브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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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라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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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심슨 컬래버레이션 호머 티셔츠 앞에서 잠깐 발걸음을 멈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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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보다가 문득

내가 입은 모습을 잠깐 상상해 봤는데, 생각보다 끔찍한 비주얼이 그려져서 곧바로 내려놨음 ㅇㅇ

그리고 때마침 행사 종료 시간이라 나는 곧장 밖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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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모터쇼 참관을 위해 프레스데이에 일산 킨텍스를 찾았다.

2년만의 모터쇼 참관이라 내심 기대가 컸는데

마침 프레스데이라 제법 한산해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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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브랜드별 프레젠테이션 시간에 해당 브랜드 부스는 난리도 아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우디(Audi)의 프레젠테이션 시간에 몰린 기자들과 관계자들 모습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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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 된 아우디 A7과 케이플러스 모델 이재이.

그리고 그녀가 입고 있는 문수권(Munsoo Kwon)의 '첫' 여성복!

셋의 조화가 기가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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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포르쉐(Porsche) 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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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Beltley) 뮬산!

헤드라이트 완전 예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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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컨티넨탈 GT3-R.

이 차 가격이 3억 8천이야.....

기가막힌만큼 기가막힌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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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Renault Samsung)가 공개한 전기자동차 이오랩(EOLab).

1L 연료로 100km를 달릴 수 있다는데, 상용화에 적용되면 얼마나 빛을 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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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Volkswagen)의 골프 스포츠밴(Golf Sportsvan).

스포츠밴이 있기 전엔 골프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스포츠밴이 나오고 나니 골프는 진짜진짜진짜 최고라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드네 ㅋㅋㅋ

스포츠밴이 구리다는 게 아니고 골프 유전자는 정말 최고라는 생각 +_+ 다 이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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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 된 골프 디자인 비전 GTI 컨셉트카(Golf Design Vision GTI Concept Car).

C필러도 기가 막히고, 측면 통풍구도 어마어마하고 테일라이트도 기가 막히고, 그냥 이렇게 양산하면 안되나? 심하게 멋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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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KIA) 자동차도 컨셉트카를 공개했는데, 이 세단의 이름이 노보(Novo)다.

(노보 보고있어? ㅋㅋ)

뭐, 코멘트는 생략하겠음.

난 잘 모르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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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Toyota)의 컨셉트카 FCV. 수소연료전지차라네. 근데 뭔가 좀 차가 답답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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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Landrover)의 디스커버리 스포츠(Discovery Sports).

서스펜션을 보여주려고 이리 세운 것 같은데 어째 서스펜션이 티가 잘 안나는 것도 같은 어떤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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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여(Jaguar) 에프타입 프로젝트 7(F-Type Project 7)!!

어쩜 이리 고울까 +_+ 섹시하면서 땅땅해보여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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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Ford) 머스탱 GT(Mustang GT).

트랜스포머 때문인지 이제 노란색의 아메리칸 머슬카를 보면 다 범블비랑 오버랩이 되네;;;

그래도 머스탱 GT 네 놈은 정말 멋지구나.

덩치 큰 친구가 운동 열심히 해서 잔근육 만들어 온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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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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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서 내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모델.

마세라티(Maserati)의 알피에리 컨셉트카(Alfieri Concept Car).

아 진짜 어쩜 이렇게 멋있을 수가 있지?

킨텍스 전시장 안에 다른 컨셉트카도 많았는데, 난 정말 이게 갑이었다고 생각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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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부터 헤드라이트까지 어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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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도 너무 예뻐 ㅠㅠ

진짜 휠만 계속 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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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이 이리 되진 않겠지만, 정말 어마어마한 녀석을 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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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서 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하지만 앞의 컨셉트카만이 아니었다.

신차, 컨셉트카, 슈퍼카들이 대거 등장하는 일반 모터쇼와 다르게 이번 2015 서울 모터쇼에서는 아름다운 클래식카를 함께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제2전시장에 부스로 입점한 크리틱(Critic)이 마련한 멋진 이벤트였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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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부터 클라스가 다르다. BMW2002 모델인데, 이게 지금 국내에 단 1대밖에 없는 굉장히 귀한 차종이다.

무려 BMW M시리즈의 모태가 된 BMW2002 TURBO의 베이스 모델임 ㄷㄷㄷ

그냥 '옛날 BMW'가 아니라는 어마어마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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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차도 마찬가지로, 국내에 단 1대밖에 없는 레어 모델!

흔히 비틀(Beetle)이라 불리는 Volkswagen TYPE 1 차종인데, 그냥 타입원 정도가 아니라

일본 도쿄에 있는 '공식' 비틀 튜닝 업체 '플랫4(Flat4)'의 스페셜 에디션임. 진짜 실물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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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폭스바겐의 마이크로버스다. 정식 명칭은 방금 소개했던 타입원의 연번인 TYPE 2.

원형 그대로 리스토어 된 모델인데 컬러가 난리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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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 역시 국내에 단 1대밖에 없는 귀한 차종!

(이쯤 되니 뭐 국내 단 1대가 아니면 정말 명함도 못 내밀겠네;;;;)

Austin Mini Van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로 그 '미니'의 밴 버전이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미니 클럽맨의 기초가 된 조상님격 모델이다.

아 근데 이 차 정말 빈티지한 느낌 장난 아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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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은 BMW 3 시리즈의 2세대 모델인데, 현재의 3 시리즈의 기초가 된 차종이다.

개인적으로 요즘 출시되는 BMW의 헤드라이트와 그릴 디자인을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당시의 디자인이 역시 범접할 수 없는 남다른 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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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되어 있는 모델은 적당히 튜닝이 된 상태였는데,

이 차는 실제로 가수 쇼리가 평소에 몰고 다니는 차로도 잘 알려져있음!

준섭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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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차량은 '미니'인데, BMW로 인수되기 직전의 Rover Mini 중 35주년 기념 모델이다.

랠리 타입으로 '엄청 많이' 튜닝 된 상태라 클래식한 느낌 보다 어디 만화 같은 곳에서 튀어나온 듯한 깜찍한 이미지를 풍기는데

이 차가 바로 크리틱의 디렉터가 실제 몰고 다니는 차량임!

대웅이형 짱짱맨!

※ 이 모든 차량들은 2015 서울 모터쇼가 끝나는 4월 12일 일요일까지 전시 되니 모터쇼 방문객들은 꼭 챙겨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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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CGV 골목 안쪽에 새로 오픈한 무차초(Muchacho Seoul).

방문 한다한다 한참을 벼르고 벼르다 마침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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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인테리어가 기가막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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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퍼붓던 날이었는데도 제법 사람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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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라는 단어의 뜻이 궁금했는데, 에스파냐어로 '소년'이라는 의미라네.

(하지만 실제 무차초 매장은 소년의 이미지 보단 건장한 레슬러의 이미지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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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방문한 게스트는 소울다이브(Soul Dive) 넋형과 디테오형.

오랫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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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잉카콜라로 몸을 풀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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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컵간지... 이거 머그컵으로 좀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심플하게 이 로고만 딱 박아넣고 컵 테두리쪽에 빨간 줄 파란 줄 하나씩만 싸악 둘러주면 참 예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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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뭘 먹으면 좋을까 하다가 카테고리별로 하나씩 다 시켜봤다 ㅋㅋㅋㅋ

맨 왼쪽은 김치 퀘사디아, 그 옆으로 무차초 타코, 김치 치즈 프라이즈, 숏립 타코,

마지막으로 오른쪽 맨 위에 숏립 부리또 보울! 기막힌 한상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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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치즈 프라이즈만 괜히 한 장 더 찍어봤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또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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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콜라를 다 마셔버려서 블루문 한 잔 추가 주문함.

내 옆엔 뒤늦게 도착한 또 다른 게스트 선하!

패션위크의 바쁜 스케쥴을 마치고 요즘은 대학생 모드로 지내고 있다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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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먹고 있는데 준기가 서비스라고 뭘 하나 들고 나타났...

근데 뭔가 보안관 간지라서 괜히 사진 한 장 찍어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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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가 서비스로 내어준 건 칠리 치즈 나초!

이건 식사라기 보다 진짜 술안주에 가까운 메뉴라 하나 시켜놓고 세월아 네월아 하기 좋겠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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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메뉴를 다 격파하고 우리는 승리의 인증샷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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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함께 한 소울다이브 형들과도 마지막으로 사진 한 장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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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무차초 스태프 동생들과도 한 장!

노루토와 CNP 식구들 그리고 오랫만에 밝은 모습으로 보니 반가웠던 준기와 도진이도 모두 응원!!! 무차초도 대박날테니 힘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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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왔지만, 괜히 기분 좋은 날이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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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 하는 것만 4개월 가까이 봐와서, 대체 이 사람들 언제 오픈할건가- 하고 궁금해 했던

수컷들을 위한 편집매장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가 마침내 오픈했다.

원래 동명의 작은 부티크가 갤러리아 사거리 부근에 위치해 있었는데,

어마어마한 규모로 압구정 로데오 안에 새롭게 확장 오픈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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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향 폭탄이 하나 놓여있어서 계단을 내려갈 때 부터 코가 마비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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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라 들어가자마자 입이 절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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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향 폭탄을 지나 안으로 들어왔더니 또 향이 ㅋㅋㅋ

진짜 여기 향이 압도적으로 강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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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이형이 엄청 공들여 만들었다는 성모마리아상과 촛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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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에서마저 수컷냄새가 풀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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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도 수컷냄새가 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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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어거(J.Augur)의 가방도 여기서 구입할 수 있더라.

리얼 빈티지 밀리터리 원단과 부자재를 써서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가방들인데, 맨 앞에 놓인 거 충동구매할 뻔 함.

(가격 보고 다행히 침착할 수 있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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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기 인테리어가 진짜 예술인데, 이걸 다 하이드앤라이드 스태프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준비하고 만들었다고.

(4개월이 걸릴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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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앤라이드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곳은 바로 매장 한 가운데에 자리한 이 별도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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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레더(Lewis Leathers)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아 정말 볼때마다 참 고급진 게 입어보고 싶어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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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닥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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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옆의 디오라마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수컷을 위한 공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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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트(Fuct) SSDD의 디렉터 메이 용(Mei Yong) 형님도 뵙고 굿!

하이드앤라이드 번창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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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베니뮤(Venimeux)와 르보(Le Vaux)의 오프라인 스토어 베니뮤메종(Venimeux maison)이 오픈했다길래 들러 봄.

서울패션위크에서 한상혁 실장님의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15FW 컬렉션 무대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데

쇼를 통해 봐서 그런지 가까이서 본 것이 처음인데 괜히 반갑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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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루 종일 굶었던 상황이라 내 눈은 여기에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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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셋 밖에 없었기에 미친듯이 먹기만 하고 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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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곧장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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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식사용 주스와 샐러리 스낵을 테이크아웃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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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경리단길에 끌려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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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믹스처까지 끌려가서 태어나 처음 보는 비주얼의 술을 마시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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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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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길이 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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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에 의존했다가는 훅 갈 것 같아 컵을 따로 받아서 나눠 마시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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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행사장에서 배터지게 먹었는데 결국 또....



기아자동차의 남자(ㅋㅋ) 익스클루시브 성도와

요즘 자주 보는 소윙바운더리스 동호 그리고 룩캐스트 형배 모두 또 보자! 즐거웠다!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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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을 그렇게 많이 지나쳤었는데도 이 구스토타코(Gusto Taco)의 존재에 대해 사실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뭐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내가 상수역을 지나치기만 했지 상수역에서 뭘 해 본 적은 거의 없었으니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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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작년부터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B(ProjectB)가

이번에는 바로 이 구스토타코와 협업을 했다고 해 그를 알리는 자리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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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이 에이프런과 토트백.

그 옆으로 보이는 테이블에 놓인 것까지 이 모든 것들이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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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게 무슨 그림인가 했는데, 가만 보니 이거이거 타코 만들 때 쓰이는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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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에 위치한 다양한 포켓이 실용적인 측면까지 신경썼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는 당연히 브라운브레스가 만들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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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가 구스토타코를 위한 앞치마를 만들었다면

구스토타코는 브라운브레스를 위한 한정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타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소시지와 에그 스크램블이 안에 숨어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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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무려 브라운브레스가 직접 참여해서 새롭게 개발했다는 소스!

엄청 맵다고 이름을 무슨 디아블로라고 지었다던데 아무튼.

나도 한 병 살까 했는데 이거 유통기한이 냉장보관 해도 한 달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해서 구입 실패 ㅠ

한 달 안에 다 먹을 자신은 없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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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가리타도 새롭게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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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체없이 신메뉴를 먹어보기로 했다.

오픈 날이라고 감사하게 무료로 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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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구입할 수 없었던 이 소스를 여기서라도 실컷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진짜 타코 위에 아낌없이 투척!!

처음엔 타코랑 소스가 함께 나온 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라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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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침 고인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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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를 한 입 베어물고 쳐묵쳐묵거리며 구스토타코 상수점 안을 좀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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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B에 대한 안내문구.

뭐 그렇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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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키친.

모자 쓰신 분이 무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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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토타코의 기본 메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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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테이블 왼쪽 아래 놓여있는 게 브라운브레스 한정 타코.

포장도 브라운브레스답게 했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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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쪽 벽면에서는 구스토타코와 브라운브레스의 프로젝트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상이 스크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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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금 사진 속에 보이는 두 분이 이 곳을 만든 부부인데,

딱 보면 알겠지만 사장님은 외국인이고 사모님은 한국인이시다.

원래 사장님께서는 미 월스트리트 증권가에서 근무하시던 분이셨는데 출산문제로 한국에 왔다가 아예 여기 정착을 하게 되셨다고 ㅎ

그래서 무슨 일을 할까 고민하시다가 이 구스토타코를 오픈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난 참 재밌더라. 미국인이, 한국땅에서, 멕시코 음식을 만들어 판다? 근데 심지어 맛있기까지?

그리고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이, 대부분의 타코 판매점은 토르띠야를 시중에서 구입해 쓰는데 여기는 직접 만들어 쓴다더라.

전세계에 그런 곳이 몇 군데 안된다고 하던데 진짜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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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을 연발하며 멋지게 한 장 찍을랬더니 키도가 저기 저러고 앉아서 자기 좀 찍어달라고 징징거려서 한 장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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