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캠브리지 멤버스(Cambridge Members) 맞춤 수트 찾던 날 유라가 핸드폰으로 찍었던 사진을 받아봤다.

머리에 왁스를 바르고 싶었는데 그러지를 못해 굉장히 찜찜했던 내 모습 ㅋㅋ



새로 나온 AI냐.



살이 쪄도 너무 쪘다 정말.

이번에 수트 맞추면서 다시금 느꼈음.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정말.

버튼 하나만 누르면 그렇게 딱 되는 기술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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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다이어트를 다짐하지만 결국 현실은 이렇게 늘 호화로운 만찬과 함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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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 비주얼 보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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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냥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한촌설렁탕이라는 곳인데,

여기 수육과 김치전 셋트가 가성비가 꽤 괜찮더라고?

체인점이라 인테리어도 엄청 깨끗하고.

맘에 안드는 건 딱히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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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으로 마무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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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걸로 마무리 ㅋㅋㅋㅋ

밤바람이 좋아서 비밀의 야외 스팟에 자리 잡고 마트에서 사 온 김밥이랑 맥주 호로록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음 ㅇㅇ

좋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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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로봇(kinki Robot) 홍대점이 동교동삼거리 부근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위치가 상당히 뜬금포였는데 막상 가보니 근처 골목들이 다 조용하고 예뻐서 괜찮더라고?

근데 입간판이 아예 없어서 까딱하면 못보고 지나치기 쉽상인게 좀 아쉬웠음.

이정표를 어떤식으로든 고민해 보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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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이렇게 생겼다.

엄청 넓은 건 아니지만 나름 쾌적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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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둘다 귀엽네 요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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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된 피규어 종류가 제법 다양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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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 늘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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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나는 찬우형님의 피규어가 킨키로봇에 처음 소개되기 이전부터 킨키로봇과 찬우형님을 알고 있었구나.

와 정말 오래됐네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이제는 찬우형님 피규어가 없으면 뭔가 어색할 정도가 됐는데 ㅎ 세월 정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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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도 갖고 있는 세서미스트리트(Sesame Street) 친구들!

내가 작은 피규어는 가급적 안산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깨뜨린 몇 안되는 내 자그마한 컬렉션 중 하나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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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어브릭(Bearbrick)을 시작하지 않은 건 아무리 생각해도 천만다행인 것 같다 ㅋ

(물론 집에 베어브릭이 몇개 있긴 하지만 그건 구하기 힘든 200% 초합금 시리즈임)

진짜 베어브릭 제대로 수집 시작했었으면 지금쯤 난 아마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고 있었을 듯 ㅋㅋㅋㅋ

돈도 없고 둘 곳도 없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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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내가 정말 갖고 싶었던 퍼렐 ㅠ

메디콤토이(Medicom Toy)에서 처음 나온다는 소식 들었을 때부터 갖고 싶었던 건데

가격이 비싸서 매번 침만 삼켜야 했던 ㅠㅠ

실물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아 진짜 잘 나왔네 이거 ㅠㅠ

저렇게 다펑하고 같이 셋트로 두니까 더더욱 ㅠㅠ

(※ 저 드레스 버전이 2014 그래미 어워즈에서 'Get Lucky'로 상 받을 때임. 다프트펑크도 그 때 올 화이트 드레스업을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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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로봇에서 베어브릭 다음으로 많이 보게 되는 것이 앤디 워홀(Andy Warhol) 시리즈.

진짜 다양한 브랜드에서 다양한 형태로 앤디 워홀 시리즈를 만들었구나- 하는 걸 여기 섹션에서 소름끼치게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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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채 큰 장난감에만 관심을 보이고 봉제 인형에도 별 관심이 없어서 이쪽은 그냥 스윽 보고 말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다양한 카테고리를 다 아우르는 곳이니 킨키로봇의 존재는 더없이 고마운 곳인게 분명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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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쪽도 쓸데없이 귀엽고 예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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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국 이 퍼렐 피규어를 구입하고야 말았다.

(종이 들고 있는게 아니라 저게 케이스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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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액션피규어는 핫토이(Hot Toys) 제품만 구입해 봤었는데, 메디콤토이의 12인치 피규어는 또 처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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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쇼핑이긴 했지만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피규어이기도 했고,

오픈 기념 할인 찬스를 받았는데 가격이 전세계 최저가 수준이라 그냥 이 참에 구입하자! 하고 산거라 기분은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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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로봇 홍대점 오픈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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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돌아와 이 녀석을 제대로 꺼내서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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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귀여운 로고.

i am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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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피규어를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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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ㅋㅋ 가까이서 보니 얼굴 더 무서움 ㅋㅋㅋㅋ

엄청 잘 만들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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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얼굴인데, 저 작은 진짜 귀걸이도 너무 소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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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찬 시계랑 팔찌는 더 소름임 ;;;;;;

너무 쓸데없이 고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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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모자 챙이 좀 넓긴 한데 그래도 모자도 특징있게 잘 만들었고 이래저래 고증을 열심히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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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은 이런 느낌임.

실제로 저 날 입고 있던 패션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했음 ㅇㅇ

(그새 손모양을 다른 걸로 바꿔 끼우고 마이크도 쥐워 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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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목걸이까지 있었다면 더 소름끼쳤을텐데 아쉽게도 그건 없음 ㅇㅇ

(이렇게 사진을 보니 다프트펑크의 저 화이트 버전으로 맞춰 출시 된 피규어도 탐나는군.... 역시 피규어는 셋트로 있어야 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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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피규어 오랜만에 사서 기분 좋고,

마침 내가 좋아하고 갖고 싶어했던 모델이라 기분 좋고,

우주 최저가로 구입해서 또 기분 좋고 ㅋ

에헤라디야 퍼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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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라면 앞뒤 안가리고 일단 먹고 볼 정도로 팟타이와 태국 음식을 좋아하는지라

홍대 근처에 있다는, 독특한 외관 때문에 화제가 좀 된 모양인 디.테라스(D.terrace)에 가봤다.

일단 뭐, 입구는 좀 신경을 쓴 느낌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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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공사중인 건물이 아쉬웠지만 음 그래 뭐 이 정도면 신경은 좀 쓴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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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조명을 굳이 아래에서 위로 쏴야 했나......

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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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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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에 환장하는 사람이지만 메뉴판을 펼치면서부터 갑자기 밥이 먹고 싶어져서

매운 돼지고기 덮밥인 카파오 무삽을 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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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시켰으니 국물이 있는 걸 먹는게 좋겠다 싶어 쌀국수 꾸에띠오 느아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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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빠져선 안되니 스텔라 아르뚜아 한 잔도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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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먹다보니 또 맥주 안주가 땡겨서 레몬 치킨 탕수를 시켰음 ㅋㅋ

근데 음.

여기 뭔가.

음.

잘 모르겠다.

음.

건물 외형이 '그래 뭐 이정도면' 하는 정도의 나쁘지 않은 인상을 준 반면에

가게 내부는 영 촌스럽고 제대로 꾸민 것 같지도 않았고, 종업원들도 이런 표현 좀 그렇지만 술집 종업원처럼 옷을 입고 있어서

음식의 분위기와 전혀 맞는 것 같지도 않았고, 결정적으로 '오! 맛있네!' 하는 느낌을 전혀 못 받았다.

아마 다시 갈 일은 딱히 없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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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분을 달래기 위해 봉주르 하와이 근처에 새로 오픈한 일본식 선술집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여기가 원래는 돈까스 가게였던 자리인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 아무튼 봉주르 하와이 바로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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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안주가 제법 정성스러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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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에 식사를 꽤 하고 온 상태라 뭘 많이 먹기가 힘들어서 그냥 가지 구이 하나를 주문해 봤는데,

오- 여기 좀 괜찮더라고? 상호를 몰라 제대로 소개를 할 순 없으니 여긴 내가 나중에 다시 가서 체크를 좀 해봐야겠다 +_+

좀 괜찮은 곳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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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서 만난 창조경제.

와 진짜 실제로 저런 광경 처음 봤는데 어이가 없더라.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이지부스트 구매하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대놓고 가격 흥정하면서 자기들한테 팔라고 하는 사람들이라던데

그래서 암튼 저만큼 샀다는거겠지 진짜로?

저사람들은 저걸 또 얼마를 얹어서 되팔까-

아 소름끼친다 생각만해도;;;;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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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을 위해 자코비버거에서 햄버거를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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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 빨리 개봉해라.

여기 마블빠가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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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Dr.Martens)에서 2017 A/W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고 하기에 다녀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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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닥터마틴 글로벌에서 진행했던 1460 원 디퍼런트(The 1460. worn Different) 캠페인에 대한 소개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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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부츠로 유명한 닥터마틴에서 니트 소재로 된 슈즈를 출시했다는 소식도 들었다.

니트로 된 슈츠(부츠)라니. 역시 시대의 흐름을 타는 것인가!

아직은 좀 눈에 익숙치 않은 비주얼이라 적응이 잘 안되긴 하지만,

일단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그 부분에선 합격점을 줄 수 있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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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의미가 좋아서 맘에 들었다.

비건 소가죽이라니 +_+ 좀 더 환경을 생각하는듯한 무브먼트.

실제로 일반 소비자가 눈으로 봤을 때는 차이점도 딱히 없다고 ㅎ 예쁘더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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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타일은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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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마찬가지로 가죽이 아닌 다른 패브릭으로 만든 슈즈인데,

첨엔 너무 컬러풀한 아웃솔 때문에 콜한(Cole Haan)이 생각났음.

근데 그건 좀 유행도 많이 지난거고 이렇게 클래식한 느낌도 아니었기에

닥터마틴의 재해석은 소비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나름 궁금하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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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테슬 로퍼 하나를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는데,

여기 이렇게 좋은 예시가 있었다니 +_+

크로커다일 패턴을 적용한 가죽의 테슬 로퍼도 나오는 모양이다.

아 이거 좀 탐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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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다운 스터드 시리즈도 봤는데,

아 저 위에 본 테슬 로퍼 진짜 좀 눈에 아른거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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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이 열리는 동안 같은 건물 아래층에서는 자수 전문가 안학상 작가의 키체인 이니셜 서비스가 프로모션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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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자수만 28년 하신 분이라고 ㄷㄷㄷ

군대 생각이 나는 건 기분 탓이겠지만 아무튼, 나도 내 이름 이니셜로 신청해서 멋진 키체인을 선물로 받았음 +_+

닥터마틴 굿!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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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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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못 고치는 것 중 하나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걸 꼭 평소에 안 먹던 음식을 일부러 사 먹으며 푸는 것인데

이게 월요일부터 폭발하는 바람에 사무실 근처에서 대체 뭘 먹어야 하나 한참 고민하다가 아예 현대백화점 지하 푸드코트까지 감 ㅋㅋㅋ

근데 여기 진짜 죄다 여자네....

근처 사시는 부자 아주머니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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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려 1만 1천원짜리 정식임.

메뉴 이름이 '명란소스 가라아게 정식'. 명란이라는 이름이 반가워서 주문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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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소스라더니 왜 그냥 명란이 따로 나온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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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름 먹을만해서 맛있게 먹긴 했다.

압구정 아주머니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리 체험해 본 기분이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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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서(Converse)에서 '또' 위브 컬렉션이 나왔다.

처음엔 솔직히 "아 왜 또!"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

전에 멀티 컬러 나왔을 때 그냥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거라 생각하고 득템한 걸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또 나오면 어떡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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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쁘니 봐주기로 한다.

진짜, 내가 원래 컨버스 잘 신지도 않는 사람인데

위브 컬렉션만 벌써 두 번째다.

설명은 그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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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정말 예쁘다. 이번에는 멀티 컬러 대신 솔리드 컬러로 출시 됐는데,

화이트, 블랙, 블루, 오렌지 중에 나는 오렌지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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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사진에서는 벌커나이즈드 솔 옆에 그어진 라인에 아무 색깔도 없었는데, 정식 발매 된 제품에는 바디랑 똑같은 컬러의 줄이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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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보니 역시 이쁘다.

아 맘에 든다 매우 +_+

그러니 이제 그만 나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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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허니' 투어는 계속 되고 있다.

새로운 거 발견할 때 마다 다 사먹어 보고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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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거리 반스(Vans) 플래그십 스토어 2층에는 무려 게임기가 있다.

마음껏 해도 된다.(고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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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하러 왔는데, 오픈 파티때 이후로 처음 온 거라 인테리어에 새삼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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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그리고 욱이와 비밀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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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꺼 귀엽다 +_+



미팅을 마치고, 역시나 맛있는 게 먹고 싶어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코코이찌방야'에 들어갔는데

키즈메뉴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에게만 판매한다는 문구가 얄미웠다.

근데 생각해보니, 굳이 저런 문구를 써 놓은 걸 보니 뭔가 나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많았던 것 같기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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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가 쏘니까 주는대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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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메뉴 이름이 거창하다.

'치즈 in 밀피유카츠카레'

근데 그냥 치즈돈까스라는 말임 ㅇㅇ

아무튼 맛있으면 됐지 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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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소품 살 것이 있어 교보문고에 들렀다가, 자연스레 패션지 코너로.

승한이 고생 많았다. 마블 응원하고 있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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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을 샀다. 분필도.

이걸 내가 '사는'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뭐, 작은 사이즈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다행히도 교보문고 지하에서 구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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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시 후, 옷을 여미다가 사고를 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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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또' 스트레스가 쌓여 저녁을 먹기 위해 '무차초(Muchacho)'로.

아 여기 최근에 내가 편의점 빼고 제일 자주 가고 있는 곳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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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갔으므로 많은 걸 시키지는 않고 이번에는 부리또 보울 하나만 시켰다.

이거 하나도 양이 꽤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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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격파하니 배가 적당히 차고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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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시간 뒤에 이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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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하지만 두어번 집어먹다 말았다.

동호가 밥 혼자 먹어야 하는 것 같아 보여서 그냥 같이 있어주려고 나갔을뿐임 ㅇㅇ

(이유가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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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쭈꾸미였는데 말도 안되게 맵길래 나는 코카콜라로 속을 달래주었다.

역시 코카콜라가 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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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건 또 뭐야....

왜 집에 못가고 또 끌려왔니....

천장은 왜 혼자 예술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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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야 날 그만 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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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의 무시무시한 과음으로 하마터면 정신 못 차릴 뻔 했지만 다행히 극도의 집중력으로 컨디션을 살려내서 촬영을 무사히 진행했다.

이번엔 던밀스(Don Mills)를 모델로 내세웠는데, 처음 만난 친구인데 진짜 완전 예의바르고 착해서 내가 깜짝 놀랐어 아주 ㅋㅋ

던밀스의 카리스마가 워낙 대단한지라 화보 촬영도 순식간에 끝나고 기분이 참 좋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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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치고 밤에는 오랫만에 '옵티컬W(Optical W)'의 쏠레안경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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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게 믿겨지나 ㅋㅋㅋㅋ

안경원 안에서 뷔페 파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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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팠으므로 놀랄 겨를 없이 퍼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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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늦게 간 덕에 몇 가지는 맛도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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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영형님 스케일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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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에서 판매중인 선글라스 +_+

써 볼 때 마다 갖고 싶어 죽겠다는 생각 ㅋ

이거 참 귀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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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출시 될 비밀의 제품을 실제로 보게 됐는데,

이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보면서 머릿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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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서울 핑퐁펍(Seoul Pingpong 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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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러 온 건 아니고 화보 촬영 봐주러 왔다.

저기 모델들이 보이는구먼?

누군지 굳이 적지는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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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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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 갈 때마다 잉카콜라를 주문하지만,

늘 "다 떨어졌어요"라는 슬픈 대답이 돌아와 요새 잘 못마시고 있는데,

화보 소품으로 이게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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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자도 소품.

한 조각 먹어보니 식었음에도 맛이 아주 좋던데,

왜 사진으로 보니 토핑이 왜 타고 남은 종이처럼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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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펍에서의 화보는 곧 공개 될 예정!

기대해도 좋으니 진짜 다들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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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좋았던 금요일 오후 워드커피.

테라스에 좋아하는 친구들이 앉아있었는데 어찌나 그 모습이 예쁘던지.

혜인이, 망배형, 기범이 그리고 만복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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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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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커피에서는 에이드도 판다.

참 맛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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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참 예뻐서 좋다.

햇빛 받았을 때 이쁨이 한 30,000배쯤 늘어나는 듯 ㅋ

컨버스 위브 컬렉션은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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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지꼴이 따로 없구먼.

아 힘들어 정말.

요새 너무 힘들어.

이 사진은 망배형이 아이폰으로 찍어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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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프레젠테이션을 보러 왔던 거니 목적에 충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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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여름이로구나 ㅎ

겨울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봄이 맞나 싶은데, 벌써 여름옷이 나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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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는 이제 포스터도 판매한단다.

이건 참 좋은 시도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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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판 아이디어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인가.

브라운브레스는 규모에 상관없이 매번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마다 사람 놀래키는 신묘한 재주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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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뜨리자 메시지!

SPREAD 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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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탠스(Instance) 라는 양말 브랜드에서 선물을 보내주셨다.

가끔 SNS를 통해 제품 증정 연락을 '진짜 가끔' 받는데, 대게는 댓가를 요구하는 의도라 거절하곤 했지만

대놓고 이야기 하자면 "그저 즐겨주면 된다"는 관계자의 이야기에 나도 별 부담이 느껴지지 않아 받게 되었다.

(위에 말한 댓가는 뭐, 예상했겠지만 홍보다. SNS 채널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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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패턴의 양말을 신는 것에 별다른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신는데 문제는 없는데

해피삭스 같이 얇은 두께의 양말이 아닌, 스포츠용의 두꺼운 양말은 오랫만이라 일단 신어봐야 알 것 같다.

근데 뭐 나는 두꺼운 양말을 더 좋아하는 취향이라 잘 신을 수 있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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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에게 하트를 받았다.

역시 실속 없기로는 내가 지구 최강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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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Soohyang)의 향초를 선물 받았다.

수향이 유명한 건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써 본 적은 없는데,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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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않았는데도 향이 좋아 잠시 이렇게 꺼내뒀다.

아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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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개최 된 아트토이컬처 2015(ArtToy Culture 2015).

구경 안 할 수 없어 둘째날이었던 토요일 오전부터 부리나케 달려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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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의 작가 업템포(Uptempo)가 디자인 한 러닝혼즈(Running Horns).

이번 시즌엔 '드디어' 진짜 '달리는' 혼즈가 등장했음 +_+

비로소 진정한 러닝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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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프 애쉬(Caliph Ash)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었다는 러닝 혼즈.

무려 실제 실버 '덩어리'로 만들었다네 ㄷㄷㄷ 무게가 장난 아닐 것 같다고 얘기했더니 "가격도 장난이 아니다"며...

포스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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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 아트토이컬처 전시에서 눈여겨 봤던 것 중 하나인 초코사이다 팀의 더쿠(Duckoo).

나는 처음 존재를 알게 된 팀이라 혼자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좀 해봤더니 2013년부터 활동을 하고 있었더라고?

아무튼, '덕후'라는 단어를 재미있게 응용한 캐릭터 이름이 마음에 들었고

코스튬을 입힌 버전들이 귀엽게 잘 표현 된 것 같아 마음에 들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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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의 크렁크(Krunk) 부스도 슬쩍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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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F TOYZ의 무려, '마음의소리' 피규어도 봤다 +_+

얼마 전에 페이스북을 통해 우연히 도색 되지 않은 샘플 사진을 보고는 "우오!!!" 했었는데

이번에 아예 도색 완료 된 샘플을 공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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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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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샘플 처음 봤을 때 부터 꼭 사겠다 다짐하고 있었는데

실물 보니 정말 사야겠음 ㅋㅋㅋㅋ

원래 작은 피규어는 안사는 것이 내 지론인데, 이건 예외가 될 듯 ㅠㅠ

최고야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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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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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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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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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인기 작가 Kiddo 형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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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가웠던 푸마(Puma)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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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팝업북 기가막히게 잘 만들었던데!!!

이런 게 탐나보기는 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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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서랍장 유행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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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잠깐 봤던 Kiddo 형의 작품들.

푸마와 컬래버레이션 한다는 건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접했었는데,

디오라마와 함께 완성된 모습을 보니 진짜 숨막히는 표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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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형이 워낙 스트리트 컬쳐를 좋아하고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인 덕에, 정말 멋드러진 작품이 만들어졌다.

아 진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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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 스케이트보드 씬이 참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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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형 그리고 푸마 모두 굿잡!

완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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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허영만 선생님 전시 홍보 부스도 눈에 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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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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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스웨거(Swagger) 부스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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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규모를 자랑했던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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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락을 해 본 적이 없어 이름까지는 모르겠으나 광고를 워낙 잘 봤어서 익숙하다 괜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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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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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페인팅 스케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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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로봇(Kinki Robot) 부스도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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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펑은 지금 팝핀댄스 추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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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브릭 스케일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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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을 앞두고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조형물을 세운 모모트(Mom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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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 사이즈 참 잘 만든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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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론은 뭔가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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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쿨레인(Coolrain) 형님의 부스에 들렀다.

역시나 멋진 '브레이크 타임(Break Time)' 시리즈가 전면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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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작업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 놓은 아카이브 월.

프레임마다 찬우형님의 작품들이 종류별로 잘 정리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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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던 스니커즈 섹션.

진짜 하나하나 퀄리티가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 이건 사진으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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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작이었던 팅커 햇필드 아저씨 피규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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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한테 인사 좀 할랬더니만, 싸인 받겠다고 줄 서신 분들이 잔뜩이라 내가 이 앞에서 멀뚱멀뚱....

결국 한 50분 정도를 진짜 그냥 멀뚱멀뚱 서 있었던 것 같은데,

상황을 가만히 보아하니 이거 가만 뒀다가는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도 못하시고 싸인만 하고 계실 것 같아

내가 큰 맘먹고 스태프에게 얘기해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갖게끔 해드렸다.

맘 같아선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었지만 나도 가야 할 곳이 있었고 찬우 형님도 부스를 비울 수 없다 하시어 그냥 잠시 인사만 나눈 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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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밖으로 나왔더니 보기 좋은 순간 포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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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이 정말 잘 크고 있구나!!!!

수인애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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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이형이 드디어 결혼을 했다.

우리네 사이에서 '형'이라 부르는 사람 중 몇 안 남았던 총각이었는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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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시 결혼은 좀 너무한 것 같아.

식전에 밥을 먹기도 뭐하고 안먹기도 뭐하고;;;

결국 안먹고 갔는데, 진짜 결혼식 내내 배고파 죽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

식 끝나자 마자 미친듯이 격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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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는 지인들과 이태원에 가자는 말을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날이 너무 좋아 남산에서 이태원까지 그냥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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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좋네 이렇게 걸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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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따위 눈꼽만큼도 없었는데, 기가막힌 찰나를 잡아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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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가이드 김기범 군의 안내에 따라 트렌디한 가게들 구경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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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볼을 파는 삼바존 카페가 여기에도 있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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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확장 이전 했다는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쇼룸도 잠깐 들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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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알렉스더커피(Alex the Coffee)에 들러 잠시 목도 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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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그리 쉬다가 오후에는 또다시 한강진역 쪽으로 넘어가 2E Bar에 들렀다.

여기서는 재석이형과 혜린씨의 결혼식 뒷풀이가 막 시작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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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결혼식 뒷풀이에 DJ가 ㅋㅋㅋㅋㅋ

오프닝은 DJ FFan이 맡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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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구스 오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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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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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러웠던 케이크.

결혼이라니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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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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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급히 천막을 내렸으나, 뭔가 엉망의 조짐이 보이시 시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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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 모인 이들에게 빗방울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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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밤이 되고, 다행히 비도 그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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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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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 분위기 짱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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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이형 혜린씨 결혼 축하해요!!!

진짜 내가 너무 좋아하는 형이랑 친구가 결혼해서 기분 너무 좋았어!!!

신혼 여행 다녀오면 집에 초대도 해주길!!!

맛있는 밥 얻어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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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장 또 배가 고파서 2E Bar 위에 있는 파르크(Parc)에 가서 급한 허기부터 달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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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크 첫 방문이어서 기대가 컸다.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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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90도로 꺾이기라도 하는건가....

주차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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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을 뜨겁게 마무리 짓기 위해 홍대의 프리버드2(Freebird 2)로 곧장 이동함.

이미 엉망의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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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사운즈(360Sounds)의 10주년을 기념해 정말 오랫만에 열린 프레쉬박스(Fresh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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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끝내준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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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휠라(Fila)가 함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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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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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젠라락(Zen-La-Rock)의 공연은 진짜!!!!

일본에서 활동한 지 벌써 10년이 넘은 베테랑 뮤지션으로 이 날 프레쉬박스 분위기를 말도 안되게 달궈놔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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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날의 클라이막스는 역시 기린의 무대였지!!!

나도 기린의 라이브 무대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내가 촬영만 아니었으면 정말 미친듯이 뛰놀았을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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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린 정말 사랑함!!!!

기린 커민 앳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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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말밤을 뜨겁게 보내며 나는 장렬히 전사했다는 후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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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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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이틀 앞둔 월요일. 무엇일지 짐작되는 것들이 배달 되었다.

사실 다 알고 있던거긴 했는데, 그게 한꺼번에 오니까 괜히 또 기분이 좋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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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온라인 편집매장 29센티미터(29cm)에서 주문한 거.

전주의 자랑 풍년제과(오리지널 PNB) 초코파이인데, 지난번에 한 번 주문해 먹어 봤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어서 다시 주문함 ㅋㅋ

근데 설 연휴때문에 주문이 밀렸던건지 뭔지 좀 늦게 왔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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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의 초코파이 중에서도 최근 갓 출시 된 화이트 초코파이다.

서울에 있는 PNB 분점에서조차 판매하지 않고 있는 화이트 초코파이!!!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구입 당시 기준으로는 그러했다)

1박스는 기분 좋게 같이 일하는 직원들 나눠주고 1박스는 설 연휴때 본집에 가져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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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새해 복 많이 받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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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트토이 편집매장 킨키로봇(Kinkirobot)에서 온 선물. 아무래도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해서 보내준 것 같은데

역시나 설 연휴 배송에 밀린 탓인지 발렌타인데이가 지나고나서 와부렀서야? ㅋㅋ

아무튼 하나는 메디콤토이(Medicom Toy)가 매년 출시하고 있는 베어브릭 발렌타인데이 시리즈의 2015년 버전이고

다른 하나는 베어브릭 29탄의 시크릿 모델 중 하나인 마블(Marvel) 로켓라쿤(Rocket Raccoon).

내가 뭐라고 이런것까지 챙겨 보내 주시고... 킨키로봇 고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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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에서 온, 워드커피(Word Coffee)의 머그컵과 커피 원두!

저기 아래 놓여있는 카드에 쓰인게 원두 이름이다. 코스타리카 엘 카페탈.

나는 커피를 마시지 않기 때문에 커피는 우리 팀 아이들에게 다시 나눠주기로 함 ㅎㅎ

내가 직접 즐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훈훈하게 나눔했으니 브라운브레스도 이해해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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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하기 전, 우리 팀 아이들에게 점심을 함께 먹자고 제안했다.

도시락을 싸오는 아이도 있고 따로 밥을 먹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래도 나름 구정 연휴를 앞두고 있었으니 기분 좀 내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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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메뉴는 떡국!

회사 바로 옆에 굴 요리 전문점이 있는데, 거기서 파는 굴 떡국과 굴 파전으로 분위기를 내봤다.

저 굴 떡국이 압구정역 부근이라는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게 단돈 6,000원임 +_+

암튼 우리 팀 아이들 내가 맨날 틱틱대고 신경질적으로 구는데도 잘 따라줘서 내가 늘 고마워하고 있다는 거 알아줬으면 하네.



=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아까 기록한 택배들은 다 예상을 하고 있던 거였는데, 이건 전혀 예상하지 못한 택배라 박스 뜯으며 긴장도 좀 했는데,

무슨 포장이 이리 철두철미함?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오- 스웨거(Swagger)에서 온 택배다!

이 작은 쇼핑백 하나 보내오는데 이렇게 포장을 정성스럽게 하다니 ㅠㅠ

일단 포장에서 감동 점수 크게 먹고 들어갔는데,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와.... 나 진짜 그 안에서 나온 내용물 보고, 진짜 사무실에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네;;;;

왼쪽에 종이는 카드고 오른쪽에 있는 통은 초콜렛인데, 내가 소리지르게 한 건 그 가운데 있는 상품권....

세상에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로 보내면 어떡해....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진짜 당황을 엄청했다;;;;

왼쪽에 있는 카드 뒷면에 스웨거 대표님이 '친히' 직접 써 준 덕담 내용도 너무 감동적이어서 내가 진짜 좀 많이 뭉클했음....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800


가까이 지내고 있는 브랜드들의 명절 선물이 속속 날아오니 제법 설 기분이 났는데,

역시 이런 명절에는 햄 선물이 분위기 내는데는 깡패인듯 ㅎㅎ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이건 로맨틱크라운(Romantic Crown)에서 보내 온 햄인데, 스팸이 아니라서 뭔가 반갑고 좋으면서 어색했던 것 같다 ㅎㅎ

으레 이런 명절에는 '스팸'이나 '동원'같은 회사나 브랜드의 제품 선물을 받기 마련인데, 그릭슈바인(Glucks Schwein)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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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독일식 펍이 요즘 인기라는 이야기를 들어보긴 했는데, 거기서 이렇게 선물용 햄도 만드는 줄은 몰랐네?

아무튼 뭐 이 어린양을 굽어 살피신 로맨틱크라운에게 이 글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수요일부터 설 연휴 시작이라 화요일엔 잔업을 좀 할거라는 예상 정도를 하긴 했지만,

낮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고가 하나 터지면서 야근이 확정되는 바람에 하루 종일 속이 더부룩했다.

결국 점심도 거르고 일하다가 3시쯤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김밥 한 줄 사다 먹었는데 그것도 결국 체하고...

밤이 되니 기력마저 쇠퇴하는 것 같아 당 충전 하겠다고 발렌타인데이때 받았던 초코렛들과 낮에 사두었던 초코우유까지 원샷원길;;;

아 진짜 이때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지금 생각해보면 심리적인 영향 때문에 더 속이 안좋고 뭐 그랬던 것 같다.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어쨌든 모두가 설 연휴 시작한다고 후다닥 퇴근한 마당에 사무실에 혼자 남게 되어 또 김밥 한 줄로 저녁을 떼우게 됐는데,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그마저도 터진 김밥이 되서 내가 하마터면 울 뻔 함....

에휴....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결국 수요일 새벽 1시 반을 넘겨서야 퇴근을 했다는 뭐 그런 마무리....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640


열불터지고 속상했지만, 내가 좀 더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했던 잘못이 있으니 그냥 나 혼자 씩씩대는 수 밖에.

속이 쓰린것도, 체한 것도, 야근한 것도 다 내 죄지 뭐.

어쨌든 마무리 했으니 이제 잊자!



=



SHV-E300S | 1/15sec | F/2.2 | 4.2mm | ISO-200


설 연휴에는 뭐 별 거 없었다.

안양 본집 가서 떡국도 먹고,


SHV-E300S | 1/17sec | F/2.2 | 4.2mm | ISO-160


전도 부치고,


SHV-E300S | 1/17sec | F/2.2 | 4.2mm | ISO-160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 만나 노래방도 가고,

????



진짜 먹고 눕고 먹고 눕고 그렇게 5일을 보낸 것 같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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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60

 

숨어있는 아이콘서플라이 쇼룸을 찾아라.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000

 

Herschel, Marshall Artist, AiAiAi, Clae 의 국내 디스트리뷰터를 맡고 있는 아이콘서플라이에서 샘플세일을 열었다.

시즌 오더를 위해 미리 받았던 샘플들을 이월을 맞아 모두 균일가 판매를 하는 것인데

솔직히 옷이야 뭐 나한테 맞을리 없으니 악세사리나 구경해 볼까 하고 가봤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250

 

역시나 가방과 신발이 어마어마함.

 

Canon EOS 6D | 1/40sec | F/4.0 | 55.0mm | ISO-1000

 

허쉘 가방들이 놀랍게도 3만원 5만원 막 이래...

내가 백팩 메고 다닐 일이 딱히 없어서 사지는 않았지만.. 진짜 장난 아니었다 가격이;;;

 

Canon EOS 6D | 1/40sec | F/4.0 | 92.0mm | ISO-1000

 

마샬아티스트 의류들은 3만원부터 15만원까지 균일가로.

역시 말이 안되는 가격;;

 

Canon EOS 6D | 1/40sec | F/4.0 | 60.0mm | ISO-1000

 

시원시원해서 좋네 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그리고 꼬떼씨엘 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25sec | F/4.0 | 96.0mm | ISO-1250

 

클레이 스니커즈도 5만원 막 이러고 진짜;;

사이즈만 맞았으면 정말 아오;;;;;

(오히려 안맞아서 다행이라고 위안을..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70.0mm | ISO-1000

 

아이아이아이 이어폰 가격이 이게 말이 되냐고;;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000

 

그래서 집어들었다.

 

Canon EOS 6D | 1/30sec | F/4.0 | 65.0mm | ISO-1250

 

허쉘의 지갑과 파우치들.

2만원 막 이랬으니.. 진짜 거저 주는거네 그냥?

 

Canon EOS 6D | 1/40sec | F/4.0 | 73.0mm | ISO-1000

  

Canon EOS 6D | 1/40sec | F/4.0 | 85.0mm | ISO-1000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Canon EOS 6D | 1/40sec | F/4.0 | 40.0mm | ISO-1000

 

"창 밖에 바람이 많이 부는걸 보니 오늘은 파도가 심하겠군"

 

Canon EOS 6D | 1/40sec | F/4.0 | 80.0mm | ISO-1000

 

근데 여기서 주목할 건..

난 분명히 샘플이라 나한테 맞는 사이즈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저걸 어떻게 입고 있었을까..

...

왜 샘플이 내게 맞는 사이즈 인건가..

...

...

결국 비밀의 무언가를 구매했다는 마무리...

 

DMC-FX180 | 1/250sec | F/5.0 | 17.6mm | ISO-200

 

칼하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오프인데 으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느끼지만 칼하트는 정말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대세 구나 +_+

1등으로 오신 분이 새벽 5시 반인가 그때 오셨다고 ㄷㄷㄷㄷㄷ

 

DMC-FX180 | 1/25sec | F/2.8 | 6.0mm | ISO-200

 

안에는 난리.

애초에 뭐 사려고 왔던 건 아니었어서 그냥 칼하트 식구들 고생하는 거 같아서 음료수나 사다주고 말았는데

이 줄과 인파를 내가 12시 반에 보고 4시 넘어서 였나.. 다시 지나가다 봤는데 줄이 그래도 였...

멋지다 칼하트 ㅋㅋ

 

Canon EOS 6D | 1/50sec | F/4.0 | 65.0mm | ISO-800

 

아이콘 서플라이의 샘플 세일과 칼하트의 시즌오프에 이어 이번에는 킨키로봇.

킨키로봇에서는 창립 6주년 기념 몬스터 세일을..

시즌오프를 한 적은 있었어도 거의 전 상품을 전부 다 세일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아니 근데, 뭐 다 좋은데, 진짜 왜 다 같은 시기에 시작을 해서 이렇게 사람 피말리니 ㅠㅠ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800

 

이것들 다 세일.

 

Canon EOS 6D | 1/50sec | F/4.0 | 80.0mm | ISO-800

 

킨키로봇에선 처음으로 간지나는 쇼핑백도 제작해서 복주머니 판매도 했다 ㅎ

쇼핑백 하나에 10만원이었는데 속 안에 들은 건 뭐 좀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평균 10만원 이상 한다고 ㅎㅎ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800

  

Canon EOS 6D | 1/100sec | F/4.0 | 73.0mm | ISO-800

  

Canon EOS 6D | 1/50sec | F/4.0 | 80.0mm | ISO-800

 

책도 세일 +_+

 

Canon EOS 6D | 1/80sec | F/4.0 | 84.0mm | ISO-800

 

아고 귀여워랑

 

Canon EOS 6D | 1/60sec | F/4.0 | 80.0mm | ISO-800

  

Canon EOS 6D | 1/80sec | F/4.0 | 67.0mm | ISO-800

 

그러고보면 난 정말 베어브릭에 안빠진게 천만 다행이야..

이걸 정말 돌 같이 봤으니 얼마나 다행이야 ㅋㅋ

 

Canon EOS 6D | 1/125sec | F/4.0 | 82.0mm | ISO-800

  

Canon EOS 6D | 1/125sec | F/4.0 | 58.0mm | ISO-800

 

암튼 보이는거 죄다 세일 ㅋ

저기 저 파뮤파뮤 400%도 +_+

하지만 난 베어브릭은 정말.. ㅋ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95.0mm | ISO-800

  

Canon EOS 6D | 1/80sec | F/4.0 | 70.0mm | ISO-800

  

Canon EOS 6D | 1/40sec | F/4.0 | 75.0mm | ISO-800

 

그러다가 못 볼 걸 보고,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800

 

뭘 샀을까?

사진에 보이는 걸 샀을까?

후후후 -

 

세 군데가 짠 듯이 동시에 이렇게 이슈를 만들어 주셔서 내가 참 힘들었는데

그래도 덕분에 재밌는 구경도 하고 오랫만에 손님 북적북적한 가게들 보니까 기분도 좋고 +_+

아이콘 서플라이, 칼하트, 킨키로봇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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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60

 

숨어있는 아이콘서플라이 쇼룸을 찾아라.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000

 

Herschel, Marshall Artist, AiAiAi, Clae 의 국내 디스트리뷰터를 맡고 있는 아이콘서플라이에서 샘플세일을 열었다.

시즌 오더를 위해 미리 받았던 샘플들을 이월을 맞아 모두 균일가 판매를 하는 것인데

솔직히 옷이야 뭐 나한테 맞을리 없으니 악세사리나 구경해 볼까 하고 가봤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250

 

역시나 가방과 신발이 어마어마함.

 

Canon EOS 6D | 1/40sec | F/4.0 | 55.0mm | ISO-1000

 

허쉘 가방들이 놀랍게도 3만원 5만원 막 이래...

내가 백팩 메고 다닐 일이 딱히 없어서 사지는 않았지만.. 진짜 장난 아니었다 가격이;;;

 

Canon EOS 6D | 1/40sec | F/4.0 | 92.0mm | ISO-1000

 

마샬아티스트 의류들은 3만원부터 15만원까지 균일가로.

역시 말이 안되는 가격;;

 

Canon EOS 6D | 1/40sec | F/4.0 | 60.0mm | ISO-1000

 

시원시원해서 좋네 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그리고 꼬떼씨엘 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25sec | F/4.0 | 96.0mm | ISO-1250

 

클레이 스니커즈도 5만원 막 이러고 진짜;;

사이즈만 맞았으면 정말 아오;;;;;

(오히려 안맞아서 다행이라고 위안을..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70.0mm | ISO-1000

 

아이아이아이 이어폰 가격이 이게 말이 되냐고;;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000

 

그래서 집어들었다.

 

Canon EOS 6D | 1/30sec | F/4.0 | 65.0mm | ISO-1250

 

허쉘의 지갑과 파우치들.

2만원 막 이랬으니.. 진짜 거저 주는거네 그냥?

 

Canon EOS 6D | 1/40sec | F/4.0 | 73.0mm | ISO-1000

  

Canon EOS 6D | 1/40sec | F/4.0 | 85.0mm | ISO-1000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Canon EOS 6D | 1/40sec | F/4.0 | 40.0mm | ISO-1000

 

"창 밖에 바람이 많이 부는걸 보니 오늘은 파도가 심하겠군"

 

Canon EOS 6D | 1/40sec | F/4.0 | 80.0mm | ISO-1000

 

근데 여기서 주목할 건..

난 분명히 샘플이라 나한테 맞는 사이즈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저걸 어떻게 입고 있었을까..

...

왜 샘플이 내게 맞는 사이즈 인건가..

...

...

결국 비밀의 무언가를 구매했다는 마무리...

 

DMC-FX180 | 1/250sec | F/5.0 | 17.6mm | ISO-200

 

칼하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오프인데 으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느끼지만 칼하트는 정말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대세 구나 +_+

1등으로 오신 분이 새벽 5시 반인가 그때 오셨다고 ㄷㄷㄷㄷㄷ

 

DMC-FX180 | 1/25sec | F/2.8 | 6.0mm | ISO-200

 

안에는 난리.

애초에 뭐 사려고 왔던 건 아니었어서 그냥 칼하트 식구들 고생하는 거 같아서 음료수나 사다주고 말았는데

이 줄과 인파를 내가 12시 반에 보고 4시 넘어서 였나.. 다시 지나가다 봤는데 줄이 그래도 였...

멋지다 칼하트 ㅋㅋ

 

Canon EOS 6D | 1/50sec | F/4.0 | 65.0mm | ISO-800

 

아이콘 서플라이의 샘플 세일과 칼하트의 시즌오프에 이어 이번에는 킨키로봇.

킨키로봇에서는 창립 6주년 기념 몬스터 세일을..

시즌오프를 한 적은 있었어도 거의 전 상품을 전부 다 세일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아니 근데, 뭐 다 좋은데, 진짜 왜 다 같은 시기에 시작을 해서 이렇게 사람 피말리니 ㅠㅠ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800

 

이것들 다 세일.

 

Canon EOS 6D | 1/50sec | F/4.0 | 80.0mm | ISO-800

 

킨키로봇에선 처음으로 간지나는 쇼핑백도 제작해서 복주머니 판매도 했다 ㅎ

쇼핑백 하나에 10만원이었는데 속 안에 들은 건 뭐 좀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평균 10만원 이상 한다고 ㅎㅎ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800

  

Canon EOS 6D | 1/100sec | F/4.0 | 73.0mm | ISO-800

  

Canon EOS 6D | 1/50sec | F/4.0 | 80.0mm | ISO-800

 

책도 세일 +_+

 

Canon EOS 6D | 1/80sec | F/4.0 | 84.0mm | ISO-800

 

아고 귀여워랑

 

Canon EOS 6D | 1/60sec | F/4.0 | 80.0mm | ISO-800

  

Canon EOS 6D | 1/80sec | F/4.0 | 67.0mm | ISO-800

 

그러고보면 난 정말 베어브릭에 안빠진게 천만 다행이야..

이걸 정말 돌 같이 봤으니 얼마나 다행이야 ㅋㅋ

 

Canon EOS 6D | 1/125sec | F/4.0 | 82.0mm | ISO-800

  

Canon EOS 6D | 1/125sec | F/4.0 | 58.0mm | ISO-800

 

암튼 보이는거 죄다 세일 ㅋ

저기 저 파뮤파뮤 400%도 +_+

하지만 난 베어브릭은 정말.. ㅋ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95.0mm | ISO-800

  

Canon EOS 6D | 1/80sec | F/4.0 | 70.0mm | ISO-800

  

Canon EOS 6D | 1/40sec | F/4.0 | 75.0mm | ISO-800

 

그러다가 못 볼 걸 보고,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800

 

뭘 샀을까?

사진에 보이는 걸 샀을까?

후후후 -

 

세 군데가 짠 듯이 동시에 이렇게 이슈를 만들어 주셔서 내가 참 힘들었는데

그래도 덕분에 재밌는 구경도 하고 오랫만에 손님 북적북적한 가게들 보니까 기분도 좋고 +_+

아이콘 서플라이, 칼하트, 킨키로봇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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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 1/50sec | F/2.8 | 70.0mm | ISO-1600

 

눈이 내리는건 좋지만, 내가 움직여야 할 땐 안왔으면 하는 바램.

그건 나만 하는 생각은 아닐거야.

세상이 느려지는 시간. 택시까지 느려지는 건 원치 않으니까.

 

NIKON D700 | 1/160sec | F/2.8 | 29.0mm | ISO-1600

 

그렇게 눈길을 헤쳐 동대문으로 향했다.

오랫만에 보는 두타가 유독 화려해 보인다 했더니,

 

NIKON D700 | 1/160sec | F/2.8 | 70.0mm | ISO-1600

 

키스해링 아트웍이 뙇!

하지만 내 마음엔 하트 따위..

추워..

 

NIKON D700 | 1/200sec | F/2.8 | 24.0mm | ISO-500

 

갈때마다 헷갈렸던 두타 지하 1층의 킨키로봇. 한 3번쯤 헤매고 나니 이번엔 한방에 찾아가게 되더라.

역시 실패는 성공의 어머..

아무튼 킨키로봇에서는 이날 "KRAT WARS" 라는 타이틀의 소소하지만 소소하지 않은 전시회 겸 런칭 행사가 있었다.

 

NIKON D700 | 1/80sec | F/2.8 | 46.0mm | ISO-500

 

KRAT는 '킨키 로봇 아트 토이'의 약자.

 

NIKON D700 | 1/160sec | F/2.8 | 24.0mm | ISO-1000

 

바글바글하네;;

 

NIKON D700 | 1/200sec | F/2.8 | 70.0mm | ISO-1000

 

계산의 줄은 끊이질 않고

 

NIKON D700 | 1/50sec | F/2.8 | 24.0mm | ISO-500

 

난 늘 그랬듯 염치없게 제일 크게 방명록을 작성했다.

 

NIKON D700 | 1/250sec | F/2.8 | 24.0mm | ISO-500

 

"KRAT WARS"에서는 그동안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일명 '레어템'에 속하는 귀한 토이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포인트는 이게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아예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데뷔 후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Kaws의 Companion 시리즈와

북미를 대표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Ron English의 Popaganda 시리즈, 그리고

영국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YumYum의 Heroes & Unpleasant 시리즈를 모두 '정식으로' 판매를 하게 된 킨키로봇의 자축 파티 같은 날이었다.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그 구하기 어렵다는 Kaws의 Companion이 내 눈 앞에...

그것도 정식 발매;;;;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하지만 이미 전량 다 팔렸다는 그런..?

내가 도착 했을때도 이 앉아있는 버전을 한 구매자 분이 디스플레이 되고 있는거라도 구입하시겠다고 하는 걸 봤던 것 같다.

역시 가격이 헉!소리 절로 나오는데도 매니아들은 지갑을 여는구나....

부럽다.. 나도 갖고 싶은 건데..

(참고로 앉아있는 아이가 92만원, 서 있는 아이는 320만원...)

 

NIKON D700 | 1/250sec | F/2.8 | 24.0mm | ISO-500

 

이건 Ron English의 MC Supersized 자기 버전.

전세계 150개 한정 제작되었던 모델로 킨키로봇에서 128만원에 발매.

자기 답게 가격이 어마어마해 ㄷㄷㄷ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옹홍홍 귀여우다 +_+ 자기 라고 하니 뭔가 괜히 때깔 고와 보이네 ㅎ

 

NIKON D700 | 1/160sec | F/2.8 | 24.0mm | ISO-500

 

Ron English의 Figment. 옆에 앤디 워홀은 전에 메디콤토이에서 발매 되었던 아이.

(나도 갖고 있는 아이 우후훗)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이건 YumYum의 Heroes & Unpleasant 시리즈다. 보기만해도 웃음이 절로 지어지는 귀여운 캐릭터들 ㅋ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핫도그 진짜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뭔가 '이건 진짜 안사면 안돼!' 수준 까진 아니었어서 ㅎㅎㅎㅎ

(난 이거 그리고 서 있는거 보다 누워있는 버전이 더 좋은걸 ㅋㅋ)

 

NIKON D700 | 1/200sec | F/2.8 | 24.0mm | ISO-500

 

중앙 아일랜드에 그렇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아이들 외에 킨키로봇 두타점의 벽면 진열장에도 새로 발매 된 피규어들이 있었는데

그 중 내가 제일 갖고 싶었던 이 녀석.

Kaws의 Astro boy!!!

아 ㅠㅠ 저 귀여운 포즈 어쩔거냐구 ㅠㅠㅠㅠㅠ

 

NIKON D700 | 1/200sec | F/2.8 | 70.0mm | ISO-500

 

몰라몰라잉;

발매 가격은 78만원.

진짜 갖고 싶었지만, 78만원이 나에게 있을리가....

ㅠㅠ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Kaws의 Companion 베어브릭 시리즈도 발매 됐다 ㅎ 이것만 봤으면 우엉- 했을텐데,

이걸 보기 직전에 오리지널 Companion을 봐버려서 ㅎ 감흥이 살짝 떨어졌음 ㅋ

(것도 그렇고, 내가 원래 베어브릭을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아서 ㅋ)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하지만 탐나긴 해..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마일로도 뙇!

그러고보니 킨키로봇이 진짜 칼을 갈고 준비했구나 -

진짜 그 구하기 힘들다는 피규어들을 어디서 이렇게 다 구해온거야;;;

그것도 정식 발매로 ㄷㄷㄷㄷ

 

NIKON D700 | 1/200sec | F/2.8 | 70.0mm | ISO-500

 

이번에 발매 된 Kaws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발매 된 버스 정류장 ㅋㅋ

유일하게 5만원대 ㅋㅋㅋㅋㅋ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그리고 Ron English의 Cereal Killers 시리즈로 발매 되었던 Fat Tony !

비록 초판이 아닌게 아쉽지만 (이건 Open 에디션으로 초판보다 컬러가 좀 더 형광색 느낌이 강하고 가슴 부분 채색이 다르다)

그래도 이게 발매 되는게 어디야 +_+ 더구나 해외에서 이제 구하기도 어려운데 ㅠ 망설임 없이 구입 !

Kaws는 애초에 내가 범접할 가격대가 아니었고, 처음부터 내 타겟은 너였다 +_+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같은 시리즈로 발매 된 Captain Cornstarch +_+ 이렇게 보니 얘도 귀엽네 ㅎㅎ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그 외에도 벨트 버클,

 

NIKON D700 | 1/100sec | F/2.8 | 70.0mm | ISO-500

 

아트북 등도 함께 발매가 되었다.

Popaganda 책 한권 살까 했는데, 내가 이 다음 행선지에서 또 뭘 사기로 마음 먹고 있던 터라 이건 그냥 다음 기회에 ㅠㅠ

 

NIKON D700 | 1/100sec | F/2.8 | 24.0mm | ISO-500

 

그렇게 정신없이 둘러보는 동안 킨키로봇을 방문한 많은 분들이 피규어를 구입해 가셨고,

 

NIKON D700 | 1/200sec | F/2.8 | 24.0mm | ISO-500

 

나도 계산 하려고 줄 서 있는데 이게 또 눈에 밟혀....

 

NIKON D700 | 1/320sec | F/2.8 | 31.0mm | ISO-500

 

아트북과 함께 발매 된 Ron English의 퍼즐. 찰리 브라운이랑 호머 심슨 있었는데, 가격도 3만원대 였나?

하나 살까 했지만, 역시나 다음 행선지에서의 예정된 쇼핑 때문에 진짜 허벅지를 찌르며 참았네 ㅠ

 

NIKON D700 | 1/80sec | F/2.8 | 24.0mm | ISO-500

 

얼마전에 결혼하고 유부녀가 된 나영씨랑 아직 유부녀는 아닌 선주씨 오랫만 ㅎ

(그러고보니 내가 다덕이 사진을 안찍었구나.. 고생 많았는데 미안하네 ㅎ)

 

NIKON D700 | 1/160sec | F/2.8 | 24.0mm | ISO-500

 

2008년에 처음 찬우형님과 동진이를 알게 되고 2009년 업이형을 알게 되면서 피규어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했는데

이젠 진짜 걷잡을 수 없게 되어 버린 것 같다 ㅎ 물론 나는 늘 그렇듯 내 나름의 철칙을 두고 쇼핑하지만, 암튼 불과 몇년 사이에 나도 참 ㅎㅎ

암튼 이제 킨키로봇을 통해 Kaws와 Ron English, YumYum의 아트 토이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으니 돈 열심히 모아야 겠다 +_+

몰라 나도 이제 ㅋㅋㅋㅋ

 

NIKON D700 | 1/80sec | F/2.8 | 24.0mm | ISO-500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기 전에 Duckhead 형이랑 저녁을 먹으러 크라제버거에 갔는데,

역시 덕후의 테이블 ㅋㅋㅋㅋㅋ

나는 아까 샀던 Fat Tony를 꺼내 보고 덕헤드 형은 선물 받았다는 Kaws의 버스정류장과 YumYum의 팝콘을 꺼내 구경 +_+

토니 꺼내니까 옆 테이블에서 막 쳐다보는데 내가 참 ㅋㅋㅋㅋ

 

NIKON D700 | 1/80sec | F/2.8 | 29.0mm | ISO-500

 

하지만 우린 갈 길이 멀었기에 얼른 정신 차리고

버거 싹 해치우고 곧바로 다음 행선지로 이동 했다는 그런 이야기 +_+

(형 잘 먹었어요 ㅎ)

 

 

PS - 다음 이야기와 행선지가 또 장난감에 관한 사실이란 걸 눈치 챘다면 당신은 이미 덕후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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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NIKON D700 | 1/50sec | F/2.8 | 70.0mm | ISO-1600

 

눈이 내리는건 좋지만, 내가 움직여야 할 땐 안왔으면 하는 바램.

그건 나만 하는 생각은 아닐거야.

세상이 느려지는 시간. 택시까지 느려지는 건 원치 않으니까.

 

NIKON D700 | 1/160sec | F/2.8 | 29.0mm | ISO-1600

 

그렇게 눈길을 헤쳐 동대문으로 향했다.

오랫만에 보는 두타가 유독 화려해 보인다 했더니,

 

NIKON D700 | 1/160sec | F/2.8 | 70.0mm | ISO-1600

 

키스해링 아트웍이 뙇!

하지만 내 마음엔 하트 따위..

추워..

 

NIKON D700 | 1/200sec | F/2.8 | 24.0mm | ISO-500

 

갈때마다 헷갈렸던 두타 지하 1층의 킨키로봇. 한 3번쯤 헤매고 나니 이번엔 한방에 찾아가게 되더라.

역시 실패는 성공의 어머..

아무튼 킨키로봇에서는 이날 "KRAT WARS" 라는 타이틀의 소소하지만 소소하지 않은 전시회 겸 런칭 행사가 있었다.

 

NIKON D700 | 1/80sec | F/2.8 | 46.0mm | ISO-500

 

KRAT는 '킨키 로봇 아트 토이'의 약자.

 

NIKON D700 | 1/160sec | F/2.8 | 24.0mm | ISO-1000

 

바글바글하네;;

 

NIKON D700 | 1/200sec | F/2.8 | 70.0mm | ISO-1000

 

계산의 줄은 끊이질 않고

 

NIKON D700 | 1/50sec | F/2.8 | 24.0mm | ISO-500

 

난 늘 그랬듯 염치없게 제일 크게 방명록을 작성했다.

 

NIKON D700 | 1/250sec | F/2.8 | 24.0mm | ISO-500

 

"KRAT WARS"에서는 그동안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일명 '레어템'에 속하는 귀한 토이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포인트는 이게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아예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데뷔 후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Kaws의 Companion 시리즈와

북미를 대표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Ron English의 Popaganda 시리즈, 그리고

영국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YumYum의 Heroes & Unpleasant 시리즈를 모두 '정식으로' 판매를 하게 된 킨키로봇의 자축 파티 같은 날이었다.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그 구하기 어렵다는 Kaws의 Companion이 내 눈 앞에...

그것도 정식 발매;;;;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하지만 이미 전량 다 팔렸다는 그런..?

내가 도착 했을때도 이 앉아있는 버전을 한 구매자 분이 디스플레이 되고 있는거라도 구입하시겠다고 하는 걸 봤던 것 같다.

역시 가격이 헉!소리 절로 나오는데도 매니아들은 지갑을 여는구나....

부럽다.. 나도 갖고 싶은 건데..

(참고로 앉아있는 아이가 92만원, 서 있는 아이는 320만원...)

 

NIKON D700 | 1/250sec | F/2.8 | 24.0mm | ISO-500

 

이건 Ron English의 MC Supersized 자기 버전.

전세계 150개 한정 제작되었던 모델로 킨키로봇에서 128만원에 발매.

자기 답게 가격이 어마어마해 ㄷㄷㄷ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옹홍홍 귀여우다 +_+ 자기 라고 하니 뭔가 괜히 때깔 고와 보이네 ㅎ

 

NIKON D700 | 1/160sec | F/2.8 | 24.0mm | ISO-500

 

Ron English의 Figment. 옆에 앤디 워홀은 전에 메디콤토이에서 발매 되었던 아이.

(나도 갖고 있는 아이 우후훗)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이건 YumYum의 Heroes & Unpleasant 시리즈다. 보기만해도 웃음이 절로 지어지는 귀여운 캐릭터들 ㅋ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핫도그 진짜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뭔가 '이건 진짜 안사면 안돼!' 수준 까진 아니었어서 ㅎㅎㅎㅎ

(난 이거 그리고 서 있는거 보다 누워있는 버전이 더 좋은걸 ㅋㅋ)

 

NIKON D700 | 1/200sec | F/2.8 | 24.0mm | ISO-500

 

중앙 아일랜드에 그렇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아이들 외에 킨키로봇 두타점의 벽면 진열장에도 새로 발매 된 피규어들이 있었는데

그 중 내가 제일 갖고 싶었던 이 녀석.

Kaws의 Astro boy!!!

아 ㅠㅠ 저 귀여운 포즈 어쩔거냐구 ㅠㅠㅠㅠㅠ

 

NIKON D700 | 1/200sec | F/2.8 | 70.0mm | ISO-500

 

몰라몰라잉;

발매 가격은 78만원.

진짜 갖고 싶었지만, 78만원이 나에게 있을리가....

ㅠㅠ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Kaws의 Companion 베어브릭 시리즈도 발매 됐다 ㅎ 이것만 봤으면 우엉- 했을텐데,

이걸 보기 직전에 오리지널 Companion을 봐버려서 ㅎ 감흥이 살짝 떨어졌음 ㅋ

(것도 그렇고, 내가 원래 베어브릭을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아서 ㅋ)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하지만 탐나긴 해..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마일로도 뙇!

그러고보니 킨키로봇이 진짜 칼을 갈고 준비했구나 -

진짜 그 구하기 힘들다는 피규어들을 어디서 이렇게 다 구해온거야;;;

그것도 정식 발매로 ㄷㄷㄷㄷ

 

NIKON D700 | 1/200sec | F/2.8 | 70.0mm | ISO-500

 

이번에 발매 된 Kaws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발매 된 버스 정류장 ㅋㅋ

유일하게 5만원대 ㅋㅋㅋㅋㅋ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그리고 Ron English의 Cereal Killers 시리즈로 발매 되었던 Fat Tony !

비록 초판이 아닌게 아쉽지만 (이건 Open 에디션으로 초판보다 컬러가 좀 더 형광색 느낌이 강하고 가슴 부분 채색이 다르다)

그래도 이게 발매 되는게 어디야 +_+ 더구나 해외에서 이제 구하기도 어려운데 ㅠ 망설임 없이 구입 !

Kaws는 애초에 내가 범접할 가격대가 아니었고, 처음부터 내 타겟은 너였다 +_+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같은 시리즈로 발매 된 Captain Cornstarch +_+ 이렇게 보니 얘도 귀엽네 ㅎㅎ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그 외에도 벨트 버클,

 

NIKON D700 | 1/100sec | F/2.8 | 70.0mm | ISO-500

 

아트북 등도 함께 발매가 되었다.

Popaganda 책 한권 살까 했는데, 내가 이 다음 행선지에서 또 뭘 사기로 마음 먹고 있던 터라 이건 그냥 다음 기회에 ㅠㅠ

 

NIKON D700 | 1/100sec | F/2.8 | 24.0mm | ISO-500

 

그렇게 정신없이 둘러보는 동안 킨키로봇을 방문한 많은 분들이 피규어를 구입해 가셨고,

 

NIKON D700 | 1/200sec | F/2.8 | 24.0mm | ISO-500

 

나도 계산 하려고 줄 서 있는데 이게 또 눈에 밟혀....

 

NIKON D700 | 1/320sec | F/2.8 | 31.0mm | ISO-500

 

아트북과 함께 발매 된 Ron English의 퍼즐. 찰리 브라운이랑 호머 심슨 있었는데, 가격도 3만원대 였나?

하나 살까 했지만, 역시나 다음 행선지에서의 예정된 쇼핑 때문에 진짜 허벅지를 찌르며 참았네 ㅠ

 

NIKON D700 | 1/80sec | F/2.8 | 24.0mm | ISO-500

 

얼마전에 결혼하고 유부녀가 된 나영씨랑 아직 유부녀는 아닌 선주씨 오랫만 ㅎ

(그러고보니 내가 다덕이 사진을 안찍었구나.. 고생 많았는데 미안하네 ㅎ)

 

NIKON D700 | 1/160sec | F/2.8 | 24.0mm | ISO-500

 

2008년에 처음 찬우형님과 동진이를 알게 되고 2009년 업이형을 알게 되면서 피규어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했는데

이젠 진짜 걷잡을 수 없게 되어 버린 것 같다 ㅎ 물론 나는 늘 그렇듯 내 나름의 철칙을 두고 쇼핑하지만, 암튼 불과 몇년 사이에 나도 참 ㅎㅎ

암튼 이제 킨키로봇을 통해 Kaws와 Ron English, YumYum의 아트 토이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으니 돈 열심히 모아야 겠다 +_+

몰라 나도 이제 ㅋㅋㅋㅋ

 

NIKON D700 | 1/80sec | F/2.8 | 24.0mm | ISO-500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기 전에 Duckhead 형이랑 저녁을 먹으러 크라제버거에 갔는데,

역시 덕후의 테이블 ㅋㅋㅋㅋㅋ

나는 아까 샀던 Fat Tony를 꺼내 보고 덕헤드 형은 선물 받았다는 Kaws의 버스정류장과 YumYum의 팝콘을 꺼내 구경 +_+

토니 꺼내니까 옆 테이블에서 막 쳐다보는데 내가 참 ㅋㅋㅋㅋ

 

NIKON D700 | 1/80sec | F/2.8 | 29.0mm | ISO-500

 

하지만 우린 갈 길이 멀었기에 얼른 정신 차리고

버거 싹 해치우고 곧바로 다음 행선지로 이동 했다는 그런 이야기 +_+

(형 잘 먹었어요 ㅎ)

 

 

PS - 다음 이야기와 행선지가 또 장난감에 관한 사실이란 걸 눈치 챘다면 당신은 이미 덕후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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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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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 1/50sec | F/2.8 | 70.0mm | ISO-1600

 

눈이 내리는건 좋지만, 내가 움직여야 할 땐 안왔으면 하는 바램.

그건 나만 하는 생각은 아닐거야.

세상이 느려지는 시간. 택시까지 느려지는 건 원치 않으니까.

 

NIKON D700 | 1/160sec | F/2.8 | 29.0mm | ISO-1600

 

그렇게 눈길을 헤쳐 동대문으로 향했다.

오랫만에 보는 두타가 유독 화려해 보인다 했더니,

 

NIKON D700 | 1/160sec | F/2.8 | 70.0mm | ISO-1600

 

키스해링 아트웍이 뙇!

하지만 내 마음엔 하트 따위..

추워..

 

NIKON D700 | 1/200sec | F/2.8 | 24.0mm | ISO-500

 

갈때마다 헷갈렸던 두타 지하 1층의 킨키로봇. 한 3번쯤 헤매고 나니 이번엔 한방에 찾아가게 되더라.

역시 실패는 성공의 어머..

아무튼 킨키로봇에서는 이날 "KRAT WARS" 라는 타이틀의 소소하지만 소소하지 않은 전시회 겸 런칭 행사가 있었다.

 

NIKON D700 | 1/80sec | F/2.8 | 46.0mm | ISO-500

 

KRAT는 '킨키 로봇 아트 토이'의 약자.

 

NIKON D700 | 1/160sec | F/2.8 | 24.0mm | ISO-1000

 

바글바글하네;;

 

NIKON D700 | 1/200sec | F/2.8 | 70.0mm | ISO-1000

 

계산의 줄은 끊이질 않고

 

NIKON D700 | 1/50sec | F/2.8 | 24.0mm | ISO-500

 

난 늘 그랬듯 염치없게 제일 크게 방명록을 작성했다.

 

NIKON D700 | 1/250sec | F/2.8 | 24.0mm | ISO-500

 

"KRAT WARS"에서는 그동안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일명 '레어템'에 속하는 귀한 토이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포인트는 이게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아예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데뷔 후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Kaws의 Companion 시리즈와

북미를 대표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Ron English의 Popaganda 시리즈, 그리고

영국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YumYum의 Heroes & Unpleasant 시리즈를 모두 '정식으로' 판매를 하게 된 킨키로봇의 자축 파티 같은 날이었다.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그 구하기 어렵다는 Kaws의 Companion이 내 눈 앞에...

그것도 정식 발매;;;;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하지만 이미 전량 다 팔렸다는 그런..?

내가 도착 했을때도 이 앉아있는 버전을 한 구매자 분이 디스플레이 되고 있는거라도 구입하시겠다고 하는 걸 봤던 것 같다.

역시 가격이 헉!소리 절로 나오는데도 매니아들은 지갑을 여는구나....

부럽다.. 나도 갖고 싶은 건데..

(참고로 앉아있는 아이가 92만원, 서 있는 아이는 320만원...)

 

NIKON D700 | 1/250sec | F/2.8 | 24.0mm | ISO-500

 

이건 Ron English의 MC Supersized 자기 버전.

전세계 150개 한정 제작되었던 모델로 킨키로봇에서 128만원에 발매.

자기 답게 가격이 어마어마해 ㄷㄷㄷ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옹홍홍 귀여우다 +_+ 자기 라고 하니 뭔가 괜히 때깔 고와 보이네 ㅎ

 

NIKON D700 | 1/160sec | F/2.8 | 24.0mm | ISO-500

 

Ron English의 Figment. 옆에 앤디 워홀은 전에 메디콤토이에서 발매 되었던 아이.

(나도 갖고 있는 아이 우후훗)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이건 YumYum의 Heroes & Unpleasant 시리즈다. 보기만해도 웃음이 절로 지어지는 귀여운 캐릭터들 ㅋ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핫도그 진짜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뭔가 '이건 진짜 안사면 안돼!' 수준 까진 아니었어서 ㅎㅎㅎㅎ

(난 이거 그리고 서 있는거 보다 누워있는 버전이 더 좋은걸 ㅋㅋ)

 

NIKON D700 | 1/200sec | F/2.8 | 24.0mm | ISO-500

 

중앙 아일랜드에 그렇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아이들 외에 킨키로봇 두타점의 벽면 진열장에도 새로 발매 된 피규어들이 있었는데

그 중 내가 제일 갖고 싶었던 이 녀석.

Kaws의 Astro boy!!!

아 ㅠㅠ 저 귀여운 포즈 어쩔거냐구 ㅠㅠㅠㅠㅠ

 

NIKON D700 | 1/200sec | F/2.8 | 70.0mm | ISO-500

 

몰라몰라잉;

발매 가격은 78만원.

진짜 갖고 싶었지만, 78만원이 나에게 있을리가....

ㅠㅠ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Kaws의 Companion 베어브릭 시리즈도 발매 됐다 ㅎ 이것만 봤으면 우엉- 했을텐데,

이걸 보기 직전에 오리지널 Companion을 봐버려서 ㅎ 감흥이 살짝 떨어졌음 ㅋ

(것도 그렇고, 내가 원래 베어브릭을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아서 ㅋ)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하지만 탐나긴 해..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마일로도 뙇!

그러고보니 킨키로봇이 진짜 칼을 갈고 준비했구나 -

진짜 그 구하기 힘들다는 피규어들을 어디서 이렇게 다 구해온거야;;;

그것도 정식 발매로 ㄷㄷㄷㄷ

 

NIKON D700 | 1/200sec | F/2.8 | 70.0mm | ISO-500

 

이번에 발매 된 Kaws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발매 된 버스 정류장 ㅋㅋ

유일하게 5만원대 ㅋㅋㅋㅋㅋ 

 

NIKON D700 | 1/250sec | F/2.8 | 70.0mm | ISO-500

 

그리고 Ron English의 Cereal Killers 시리즈로 발매 되었던 Fat Tony !

비록 초판이 아닌게 아쉽지만 (이건 Open 에디션으로 초판보다 컬러가 좀 더 형광색 느낌이 강하고 가슴 부분 채색이 다르다)

그래도 이게 발매 되는게 어디야 +_+ 더구나 해외에서 이제 구하기도 어려운데 ㅠ 망설임 없이 구입 !

Kaws는 애초에 내가 범접할 가격대가 아니었고, 처음부터 내 타겟은 너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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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리즈로 발매 된 Captain Cornstarch +_+ 이렇게 보니 얘도 귀엽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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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벨트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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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 등도 함께 발매가 되었다.

Popaganda 책 한권 살까 했는데, 내가 이 다음 행선지에서 또 뭘 사기로 마음 먹고 있던 터라 이건 그냥 다음 기회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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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정신없이 둘러보는 동안 킨키로봇을 방문한 많은 분들이 피규어를 구입해 가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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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계산 하려고 줄 서 있는데 이게 또 눈에 밟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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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과 함께 발매 된 Ron English의 퍼즐. 찰리 브라운이랑 호머 심슨 있었는데, 가격도 3만원대 였나?

하나 살까 했지만, 역시나 다음 행선지에서의 예정된 쇼핑 때문에 진짜 허벅지를 찌르며 참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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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결혼하고 유부녀가 된 나영씨랑 아직 유부녀는 아닌 선주씨 오랫만 ㅎ

(그러고보니 내가 다덕이 사진을 안찍었구나.. 고생 많았는데 미안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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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처음 찬우형님과 동진이를 알게 되고 2009년 업이형을 알게 되면서 피규어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했는데

이젠 진짜 걷잡을 수 없게 되어 버린 것 같다 ㅎ 물론 나는 늘 그렇듯 내 나름의 철칙을 두고 쇼핑하지만, 암튼 불과 몇년 사이에 나도 참 ㅎㅎ

암튼 이제 킨키로봇을 통해 Kaws와 Ron English, YumYum의 아트 토이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으니 돈 열심히 모아야 겠다 +_+

몰라 나도 이제 ㅋㅋㅋㅋ

 

NIKON D700 | 1/80sec | F/2.8 | 24.0mm | ISO-500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기 전에 Duckhead 형이랑 저녁을 먹으러 크라제버거에 갔는데,

역시 덕후의 테이블 ㅋㅋㅋㅋㅋ

나는 아까 샀던 Fat Tony를 꺼내 보고 덕헤드 형은 선물 받았다는 Kaws의 버스정류장과 YumYum의 팝콘을 꺼내 구경 +_+

토니 꺼내니까 옆 테이블에서 막 쳐다보는데 내가 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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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린 갈 길이 멀었기에 얼른 정신 차리고

버거 싹 해치우고 곧바로 다음 행선지로 이동 했다는 그런 이야기 +_+

(형 잘 먹었어요 ㅎ)

 

 

PS - 다음 이야기와 행선지가 또 장난감에 관한 사실이란 걸 눈치 챘다면 당신은 이미 덕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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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2011.5.

Filmed by MrSense.clip

Edited by MrSense.clip

Location : Kinki Robot Sinsa Chapter, Seoul, Korea

Information : Nikon D90, AF-S DX Nikkor 18-105mm f/3.5-5.6G ED VR

Music : What The Hell (Ins.) by Avril Lavigne

Copyrightⓒ 2011 MrSense All Rights Reserved.

http://mrsen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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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NIKON D90 | 1/250sec | F/3.5 | 18.0mm | ISO-800




화창한 날씨의 나른한 일요일 오후, 압구정 씨네시티 뒷 편에 있는 킨키로봇 신사점은

이른 시간부터 그 앞에 진을 치고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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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Coolrain 형님께서 이끌고 계시는 Coolrain Studio가 홍콩의 아트토이 회사인 Mindstyle과 함께 손을 잡고

NBA Collector 시리즈의 피규어를 만들게 되었는데 그 피규어들이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되는 날이기 때문이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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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수년간 서포트 해왔던 찬우형님 a.k.a. Coolrain 의 첫번째 양산형 피규어가 탄생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일이었지만,

사실 그것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NBA라는 미국 프로농구 협회가 '아티스트'와 '협업'을 한 게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이다 !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그랬다 ! NBA에 대한 오마주 형식의 작업물이나, NBA 자체의 머천다이징 상품들은 본 적이 있었지만

NBA가 어떤 아티스트와 손을 잡고 그 아티스트의 색깔에 맞는 NBA 관련 상품을 내놓은 적은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 !

아 진짜 이거 말도 안되는 초대형 사고 ! 아니 사건 !

그런 이슈를 찬우형님께서 만들어 내셨다니 진짜 이게 놀랄 노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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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역사적인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공식 판매처였던 킨키로봇 에서는 작은 이벤트를 마련,

이번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의 발매를 기다려 왔던 매니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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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로봇의 이슈를 가장 잘 만들어 주는 이 곳 신사점에서는,

런칭 기념 첫번째 이벤트로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관련 아트웍 전시를 매장 내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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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에서 보내준 공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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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의 오피셜 포스터.

영광스럽게도 사진은 내가 찍었다 +_+

아 진짜 저 사진하고 다른 몇몇 사진들, 내가 언제 찍었더라 작년 겨울에 찍었던거 같은데 이제야 세상에 공개가 되네 어흑 ㅠ

그 사이에 뭐 몇몇 매거진에 썸네일 정도로 쓰이긴 했었지만 이렇게 큰 사진으로 출력된걸 보니 나 너무 소름 돋았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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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rain Studio 의 여러 아티스트 중 이번 작업에 참여한 Coolrain 과 GFX 의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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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 걸려있던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의 일러스트 캐릭터 아트웍 +_+

아 귀엽다 이거 이렇게 모아 놓으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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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에는 이번 시리즈의 거의 주인공 과도 같다 할 수 있는 코비의 피규어 버전이 +_+

(왼쪽에 코비의 일러스트 캐릭터 아트웍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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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웍들은 모두 요로코롬 생겼다 ㅋ

아 진짜 너무너무 귀엽네 이 그림들 +_+

모두 GFX의 작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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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정 가운데에서는 Coolrain 형님의 개인적인 작업물들이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프로토타입과 함께

개인 작업 공간의 느낌을 살린 구성으로 전시 되고 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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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디자인 된 캐릭터 스타일 인듯 ?

완성된 캐릭터 보다 조금 더 애니메이션의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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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타입들 ㅎ

그래, 이런 피규어들이 뚝딱! 하고 나올리가 없지 -

기억을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보면 언제더라 내가 이 프로토타입 샘플들을 처음 봤던게 언제 였더라 ?

내 기억엔 작년 9월에 본게 처음인데 아무튼 !

이 피규어들이 진짜 정말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진 피규어들 이라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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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rain 형님이 그간 만들어 오셨던 피규어용 신발들 +_+

완전 귀엽다 진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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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엔 이렇게 진짜 말도 안되게 정교한 모델도 있다.

다른 것들도 정교함을 놓고 봤을때 둘째 가라면 서러운 것들 이지만

특히 이 조던4 모양의 피규어는 내가 2008년 쯤에 봤던거 같은데 당시에 수십개의 조각이 사용되며

한짝 (한켤레 말고) 만드는데만도 수시간이 걸린다고 들었던게 기억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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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년에 전세계 픽스드기어 피플들에게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치넬리 버전) 픽스드기어 바이크 피규어 !

이건 나도 정말 너무너무 갖고 싶다 ㅠ 이것도 얼마나 정교하냐면, 체인도 체인링에 걸어서 실제로 움직이는 데다

페달에 장착된 토클립의 스트랩까지 모두 실제 비율과 완벽하게 일치 한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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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키 피스타 컨셉 모델도 이렇게 피규어로 존재한다 ㅎ

둘 다 예전에 업이형이 타던 바이크를 그대로 만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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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다른 한쪽에서는 Coolrain 스튜디오의 다른 아티스트가 작업한 아트웍도 함께 전시가 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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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는 에어조던의 모든 시리즈를 팬던트로 만든 작품도 있었다 !

(그 외에도 에어포스원의 로우컷과 하이탑 모델도 있고 힙합 느낌이 나는 다른 악세사리 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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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팬던트 들은 지구상에 현존하는 그 어떤 스니커 팬던트 보다 정교함에서 월등히 앞서는데

정말 그 수준 차이가 어느정도냐면, 김연아와 다른 피겨스케이팅 선수들 정도? 장미란과 다른 역도 선수들 정도?

진짜 말이 안된다 이건;;

커스텀 아티스트가 수작업으로 만든게 있다고 해도 그것들 보다도 더 뛰어나다 ㅎ

물론, 그 덕에 판매 예상 가격이 좀 높다는게 아쉬운 부분이지만 뭐,

이게 번화가 근방에 있는 멀티샵 이런데서 티셔츠 사듯 살 수 있는건 아니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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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킨키로봇 신사점 매장의 메인 섹션에서 드디어 만나게 된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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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게 시크릿 버전을 정 중앙에 배치 !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의 숨겨진 시크릿 버전은 모두 올 블랙 !

시크릿 버전이 있는 캐릭터는 코비와 가넷, 그리고 웨이드 라고 ㅎ

참고로 코비와 가넷 그리고 웨이드는 홈 컬러와 어웨이 컬러 버전이 따로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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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패키징 되어 있다.

1박스 (1셋트) 에 총 15개의 피규어가 들어가는데

기본 피규어가 13개, 중복 캐릭터가 2개 그리고 시크릿 모델이 1개씩 박스에 들어가는 구성이다.

낱개 구매 역시 가능한데 모두 밀봉이 되어 있어 베어브릭과 마찬가지로 뽑기를 잘 해야 하는 방식인데

박스마다 시크릿 모델이 1개씩 들어가니 나름 시크릿의 당첨률은 꽤 좋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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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시간이 다가올 수록 킨키로봇 신사점에는 많은 구경꾼들과 구입 희망자들이 몰려들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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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판매가 시작될 즈음에는 이렇게 매장 밖으로 엄청난 줄이 ㄷㄷㄷ

실제로 판매가 계속 이어지는 중간에도 줄을 줄어들지가 않았다;;

아침 시간부터 와서 줄을 선 분들이 대부분 이었는데

놀랍게도 낱개 구매자 보다는 박스채로 구매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그 인기가 진짜 장난이 아님을 다시 한번 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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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판매는 시작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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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양동근씨도 이 자리에 함께 하시면서 박스로 구매를 하는 모습을 !

실제로 대기 번호표도 받으셨었다 !

멋져요 ! 구입 축하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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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구입을 하신 분들은 2층 테라스에 킨키로봇 측에서 따로 마련한 공간에서

런칭 기념 두번째 이벤트인 Coolrain 형님과 GFX의 싸인회장으로 몰려들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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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회가 열리는 곳 뒤에는 벽에 걸어두면 너무 이쁠것 같은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의 일러스트 캐릭터가 나란히 서 있는 아트웍이 액자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이 때는 몰랐지 내가, 이게 어떤 물건 이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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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싸인하고 계시는 Coolrain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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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으신 피규어에 싸인을 받으려고 기다리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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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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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rain 형님의 예쁜 딸 시온이 샤론이 쌍둥이 자매는 이 날의 싸인회에 깜찍한 신데렐라 복장으로 참석을 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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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이하여 구매를 하러 마실 나온 업이형도 기념 사진 한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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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그렇게 싸인회를 지켜보고 있다가 재미있는 풍경을 발견했는데 ㅋ

박스 채로 구매하신 분들이 박스에 있는 15개의 피규어에 모두 싸인을 받기 위해 박스를 전부 개봉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그것이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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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렇게 검정색 비닐로 꽁꽁 싸매여져 있다 -

비닐 안에는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의 캐릭터가

교체가 가능한 4가지 모양의 손 그리고 NBA 공인구 모양을 그대로 본떠 만든 농구공이 함께 들어있는 알찬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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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셋트 한꺼번에 구입하고 한꺼번에 싸인 받으려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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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Coolrain 형님과 GFX는 진짜 원 없이 싸인 삼매경에 빠질 수 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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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싸인 하는 모습이 마냥 신기하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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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회 중간, Coolrain 형님께서 핸드폰을 바꾸셨다며 나에게 건네셨는데 아니 이건 아이폰4 화이트 !

실물로 보니 귀엽더라 ㅎ 거기다 배경화면까지 말도 안되게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캐릭터 배경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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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아이폰 구경을 하고 있는데 Coolrain 형님께서 내미신 이것은 !

아 - 나에게 깜짝 선물을 해주셨다 형님께서 ㅠ

박스에 무려 to. MrSense 라고 친필 싸인까지 담아서 어헉 ㅠ

완전 감동 받았네 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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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감동에 젖어있던 나는 뒤이어 진행된 럭키드로우 추첨 행사 촬영을 시작했는데 -

아니 놀랍게도;;

내가 첫번째로 뽑은 번호로 당첨이 되는.. 진짜 말도 안되는 행운의 로또가 터져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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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심지어 NBA 하면 떠오르는 마이클 조던의 23번 번호표로 !

내가 바로 방금 전에 선물 받은것 때문에 완전 흥분상태 였는데 5분도 채 안지나서 이렇게 또 당첨이 ㅠ

그래서 3등 상품 이었던 피규어를 하나 더 선물로 받게 되었다 ㅠ

어헉 ㅠ 나 진짜 미친듯이 소리 지르고 혼자 막 쌩 난리를 ㅋㅋ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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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은 그렇게 Coolrain 형님의 예쁜 쌍둥이 자매 샤론이 시온이에 의해 진행이 되어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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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행운의 당첨을 기다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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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렇게 많은 분들께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자리가 만들어 졌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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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1등 추첨을 했는데

아니 이 1등의 당첨 기념품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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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가 싸인회장 오자마자 제일 먼저 보고 놀랬던 그 액자 ㄷㄷㄷ

이게 1등 상품 이었다니 ! 맙소사 완전 소름 돋았어 !

심지어 이게 그냥 프린트물도 아니고 따로 공들여서 작업하셔서 만든 거라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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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완전 부럽습니다 ! 정말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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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부러움의 눈으로 1등 당첨자를 바라만 보다가

나도 3등으로 뽑혔었지 ! 하는 생각이 번뜩 들어 바로 봉인 해제를 해 봤는데..

와..

Coolrain 형님께서 선물이라고 주신 케이스에서는 코비가 나왔고..

3등 당첨으로 받은 케이스에서는 가넷이 나왔;;;;

! ! ! ! ! ! ! ! ! ! ! ! ! ! ! ! ! !

올 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 애 박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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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두가 즐거운 시간과 추억으로 자리를 함께하며 싸인회도 막바지에 이르러 가고,

마지막 셋트 구매자는 박스 위에 통째로 싸인을 받는 멋진 모습까지 보여주시며 행사를 마무리 짓게 되었다 ㅎ

(절대 내가 대박 캐릭터를 2개나 갖게 되어서 모두가 즐거웠다고 쓰는건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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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행사장에서는

Coolrain 형님께서 비밀의 업체와 전속계약을 맺게 되시면서

올 한해 진짜 말도 안되는 엄청난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게 될지 모른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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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정말 묵묵히 고난의 시간 보내시고 또 이겨내신게 이제 빛을 보게 되는 것 같네요 !

Coolrain 찬우형님 그리고 GFX 동진아 !

진짜 그 누구보다 고생 많았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항상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서포트 할께요 !

더 멋진 사건 터뜨려 주시고 말도 안되는 역사를 만들어 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다시한번 런칭 축하드려요 !





+ 안내.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은 런칭 당일 5월 1일, 발매 1시간만에 완판 되었습니다.

전세계에 풀리는 수량의 10%만 국내에 들어온건데 뭐 말도 안되게 소량이라 말도 안되는 시간에 다 판매가 되었네요 ㅎ

전세계적으로도 제작된 수량이 극히 적어 감히 '극한정'이라는 단어를 함께 쓰는데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

전세계에 각 캐릭터당 850개 밖에 없는거니 얼마나 수량이 적은건지는 뭐 굳이 더 설명 안해도 될 듯?

국내에 극소량 추가 입고가 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더 두고봐야 하는 문제고 일단은 솔드아웃 입니다.

개당 가격은 28,000원 이었고 1박스 구매시에는 10% 할인이 되었습니다.

다음 시리즈가, 혹은 또 다른 프로젝트가 언제 어떻게 공개 될 지 모르니 피규어와 NBA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Coolrain, GFX의 행보를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길 !

※ Coolrain 블로그 - http://www.coolrainz.com
※ GFX 블로그 - http://blog.naver.com/grafflex

Stay Tun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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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빤짝외근

2011/Episode 2011.04.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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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구경을 갈 세가 없으니 이렇게 아파트단지 지날때 만이라도 위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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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에 잠시 외근 다녀올 일이 있어 자동차를 타는 대신 자전거를 타고 가기로 하고 민현이와 함께 한강으로 나왔다.

공도로 가도 되긴 한데 낮 시간에 이 동네는 차도 많고 길도 오르락내리락 해야 해서 그냥 안전하게 한강으로 -



DMC-FX180 | 1/160sec | F/9.0 | 6.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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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코엑스.

얼마만에 온건지 기억도 안난다.



DMC-FX180 | 1/160sec | F/9.0 | 6.0mm | ISO-400




심플한 광고같은데 난 요새 이런거 보면 좀 무섭다는 생각 -

로고를 너무 많이 중복 배치 하니 강제로 세뇌당하는 느낌이다.



DMC-FX180 | 1/200sec | F/2.8 | 6.0mm | ISO-400




아무튼 코엑스몰 안에 있는 킨키로봇을 찾았다.

윤협이의 귀여운 캐릭터가 윗쪽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는, 작지만 느낌 충만한 킨키로봇 공항점.

카시나 프리미엄샵 명동점 오픈에 맞춰 작은 전시회를 열 예정인데 거기에 쓸 베어브릭이 필요해 협찬을 받기 위해 찾아왔다.



DMC-FX180 | 1/25sec | F/2.8 | 6.0mm | ISO-400




느낌충만하게 그 안쪽까지 당당하게 자전거 끌고 간 우리.



DMC-FX180 | 1/160sec | F/2.8 | 6.0mm | ISO-400




반가워요 스티키몬스터랩 !



DMC-FX180 | 1/100sec | F/2.8 | 6.0mm | ISO-400




픽업할 제품 픽업하고 서둘러 밖으로 -



DMC-FX180 | 1/60sec | F/2.8 | 6.0mm | ISO-400




아 그리고 나오는길에 새로생긴 뉴발란스 매장을 봤는데 와 여기 멋지더라 -

코엑스몰 관계자분께 듣자니 매출 상승세가 장난이 아니라고 -

거의 뭐 스포츠 브랜드에서 탑 찍는 수준이라던데 ?



DMC-FX180 | 1/80sec | F/2.8 | 6.0mm | ISO-400




DMC-FX180 | 1/320sec | F/9.0 | 6.0mm | ISO-400




아무튼 그렇게 한강의 역풍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우리는 서둘러 사무실로 복귀했다.

픽업할 물건이 나름 부피가 있는 놈이라 나랑 민현이 둘다 배낭을 메고 나왔는데

민현이가 메고 있는 저 배낭이 아주 예쁘더군 !



DMC-FX180 | 1/800sec | F/2.8 | 6.0mm | ISO-400




생각해보니 어떤 제품을 협찬해 주신건지 확인도 안하고 바로 돌아와버렸;

도착하고 나서야 어떤 제품인지 꺼내서 보게 되었는데

아 이거 다 예쁘고 귀한 아이들이로구나 !



DMC-FX180 | 1/640sec | F/2.8 | 6.0mm | ISO-400




난 개인적으로 이 Dr.Romanelli Merry X-mas 베어브릭 400%가 마음에 들었다 ㅎ

나이가 들어도 이렇게 유아틱한 원색의 배합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지는구나 -



이 아이들은 또 다른 귀한 것들(?)과 함께 4월 21일 목요일까지만 카시나 프리미엄샵 명동점에서 전시될 예정이니

'리미티드 에디션'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꼭 들러서 전시회를 구경해 보시길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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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DMC-FX180 | 1/320sec | F/2.8 | 6.0mm | ISO-800



요며칠 김치앤라이스 쇼케이스 준비한답시고 야근에 주말도 출근하고 뭐 맨날 사무실에서만 사느라 사람들도 못만나고,

그래서 정말 순수하게 일만 많이 해오던 차에, 우연히 찬우형님에게 들은 뜻밖의 소식;;

킨키로봇 오픈 4주년 기념 특가 세일전이 열린다는 충격적 제보 ㄷㄷㄷ



DMC-FX180 | 1/50sec | F/2.8 | 6.0mm | ISO-800



하여 마음 같아선 뭐 오픈 시간 맞춰서 바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난 엄연히 사무실에서 일하는 회사원의 신분인지라;;

점심시간에 겨우겨우 갔더니 역시 찬우형님과 동진이는 아침일찍 오셔서 쇼핑을 끝마치고 쉬고 계셨;;;

역시 존경스럽다 +_+



DMC-FX180 | 1/60sec | F/2.8 | 6.0mm | ISO-800



킨키로봇이 태어난지 4년이 되었다는데, 그 출발점이 이곳 신사 매장이었던 탓에,

특가 세일전이 이곳 신사 매장에서만 진행된다고 한 탓에, 또 내가 이곳 매니저 일균이와 친구인 탓에,

이거 뭐 당최 안 올수가 있냐 이 말이지;;

ㅡㅜ



DMC-FX180 | 1/100sec | F/2.8 | 6.0mm | ISO-800



킨키로봇은 내가 올때마다 느끼지만 자칫 잘못하면 바로 충동구매로 이어지기 쉽상인 곳이라

이번에도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왔다.

사실 처음 올때만 해도 '세일전이면 전에 사고 싶었느데 비싸서 못샀던 책만 한권 사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온건데

아니 막상 와서 보니 그 책은 이미 품절 ㅠ

정말 갖고 싶었던 책인데 ㅠ



DMC-FX180 | 1/80sec | F/2.8 | 6.0mm | ISO-800



난 그래서 바로 고개를 돌려 특가 세일전에서 뭐 건질건 없나 휘-휘- 둘러보기 시작했듬 0_0



DMC-FX180 | 1/160sec | F/2.8 | 6.0mm | ISO-800



그렇게 이것저것 디깅하다 들은 얘긴데

이 alife 베어브릭도 세일에 포함이 되어있었다더라;;

뭐 누군가가 또 바로 집어갔다 하고 ㅠ

아 내가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

특가 세일전 전날에 혼자 '사게 되면 뭘 사면 좋을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그땐 정말 짐작도 못했는데 말이다 ㅠ

누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좀 부럽 ㅠ



DMC-FX180 | 1/100sec | F/2.8 | 6.0mm | ISO-800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800



에반게리온 베어브릭 ㅎ

보자마자 상배형 생각이 났는데 상배형은 이런건 이미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며 집어들었다가 도로 내려놨다.

혹시나 해서 전화로 물어볼라 했지만 로밍의 압박을 이길 자신은 없었고;;



DMC-FX180 | 1/100sec | F/2.8 | 6.0mm | ISO-800



이놈이 문제였다.

심슨 매니아인 나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떡밥이었는데

이놈이 DIY버전, 그러니까 말 그대로 그냥 커스텀용 올빽 모델이었다는 점 때문에 이걸 사 말어 사 말어 한참을 고민했다능;;



DMC-FX180 | 1/40sec | F/2.8 | 6.0mm | ISO-800



아무튼 동진이와 함께 내 옆에서 아웃사이더의 래핑과 같은 설명으로 내 자제력을 잃게 만든 킨키로봇 신사 매장 매니저 일균아 -

고. 맙. 다.



DMC-FX180 | 1/80sec | F/2.8 | 6.0mm | ISO-800



DMC-FX180 | 1/125sec | F/2.8 | 6.0mm | ISO-800



계산할때 카운터 옆을 보니 내가 찍은 사진이 요기잉네 ?

찬우형님의 NBA 콜라보레이션 시리즈 피규어들 ㅎ

사진 다시 찍어드려야 하는데 아무튼,

빨리 발매 했음 좋겠다 +_+

아무튼 뭐 한참의 디깅 후 내가 사기로 한 것들에 대해 얘기를 풀어가 보자면,



DMC-FX180 | 1/60sec | F/2.8 | 6.0mm | ISO-800



내가 최종적으로 산건 먼저, 동진이의 소개로 알게 된,

샌프란시스코의 일러스트레이터 이자 아티스트로 불리우는 Nate(N8) Van Dyke의 5.5inch Payday Vinyl Figure !

침팬지 캐릭터로 유명한 N8의 Payday 피규어는 이 박스 안에 짧은 내용의 만화책(이라기 보다 Booklet)이 함께 들어있어

어떤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녀석인지를 쉽게 알려주고 있는데,

만화책을 훑어보니 은행에 갔다가 강도를 만났는데 그 강도를 다 때려잡고 강도들의 가면을 뺏은뒤 자기가 강도로 변신한다는 -_-;; 말도 안돼;;

아무튼 뭐 간지 좀 쩌는 피규어다 ㅎㅎ 컬러는 원래 브라운, 그레이, 야광의 3가지 였다고 하고 (내가 산게 브라운)

듣자니 이거 전세계 500개 한정이라는데 3가지 컬러 다 합쳐서 500개 인건지 컬러마다 500개 인건지는 모르겠다;;

컬러마다 500개겠지 뭐 ㅋ 어반 웨어 브랜드 Upper Playground 와의 합작 버전인 오렌지 컬러가 제일 예쁘긴 하지만

브라운 컬러라도 건졌으니 대박 ! 내가 킨키로봇에서 잡은게 마지막이었음 !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800



그리고 이 놈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좀 씁쓸하지만 아무튼 일단 설명부터 해보자면,

Brandt Peters가 디자인 한 Slap Happy and Mr.Muggles Set 이다.

Mind Style에서 나왔고 이건 듣자니 전세계 1000개 한정판 이라더군 -

그러고 보면 참 신기해;; 우리나라는 은근히 뭐 한정판 이런거 잘 들어온다 ㅎ 자동차도 그렇고 옷이며 신발에 장난감까지 ㄷㄷ

사실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동진이랑 일균이랑 주위에서 이거는 반드시 사야 하는거라며 프리미엄이 붙는거라고 하도 외쳐대길래

약간 등떠밀려 사게 된 경우였음;;;;

것도 그렇고 뭐, 올블랙 간지가 너무나도 멋져 보이기도 했고 뭐 ㅎㅎ

이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암튼 괴상하게 생긴 아저씨랑 괴상하게 생긴 강아지가 셋트로 있는 거였음 -

 

DMC-FX180 | 1/100sec | F/2.8 | 6.0mm | ISO-800



마지막은 그냥 내가 예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뭔가 허세스러운 가격때문에 안사고 구경만 해오던 Kubrick Sponge Bob & Patrick Set +_+

반값에 팔길래 망설임 없이 구매 !

사실 이것들 말고 다른것들도 더 사고 싶긴 했지만..

내 제정상태 생각도 해야 했고..

뭐 이미 덕후같지만 그래도 뭔가 더 사면 진짜 덕후 같아지는 느낌이라서 ;;;



DMC-FX180 | 1/50sec | F/2.8 | 6.0mm | ISO-800



결국 그렇게 내 손에는 2개의 봉투가 들려졌고 -_-;;;



DMC-FX180 | 1/80sec | F/2.8 | 6.0mm | ISO-800



모두들 그런 내가 기특했는지 좋다고 기념 사진을 ㄷㄷㄷ

다들 한패였어 ㅡㅜ 뭔가 당한 기분이야 ㅠ



DMC-FX180 | 1/80sec | F/2.8 | 6.0mm | ISO-800



후에 사무실로 돌아와 나는 제일 먼저 페이 데이 피규어부터 꺼내봤는데 오우 !

이거 진짜 잘 산거 같다 !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어 ! 내 스타일 이야 >_<

(박스에 어퍼플레이그라운드의 로고가)



DMC-FX180 | 1/60sec | F/2.8 | 6.0mm | ISO-800



아까 얘기한 만화의 스토리 그대로, 가면은 강도를 때려눕히고 뺏은거라 이빨도 부러진걸로 표현되어 있고 탈부착도 가능하다 +_+

굿 굿 베뤼 굿 !



DMC-FX180 | 1/100sec | F/2.8 | 6.0mm | ISO-800



그리고 이건 뭐 그냥 스펀지밥이랑 별가 ㅎㅎ



DMC-FX180 | 1/125sec | F/2.8 | 6.0mm | ISO-800



그리고 이거 -_-;;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이해가 안되겠지..

위에서 샀다고 설명한건 이게 아닌데 왜 이 녀석의 사진이 등장하는가에 대해 말이다;;



사실 위에서 등떠밀려 샀다고 적어놓은 Slap Happy and Mr.Muggles Set 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스타일이 아니었던지라;;

상도덕에 있어 진상에 해당하는 일이긴 한데.. 일균이를 설득하고 또 설득하여 이 녀석으로 바꿨다;;

그래서 내가 씁쓸하다고 했던거 ㅎㅎㅎ

암튼 이 녀석은 Qee에서 the Simpsons Mania Series로 나온 10inch Homer Simpson D.I.Y. Version 이다 ㅎㅎ

말 그대로, 커스텀을 해야 하는거라 그냥 아무 색깔도 없이 올빽상태인건데, 그냥 이대로 둬도 좋은거 같아서 사기로 결정 !

뭐 또 모르지 나중에 언젠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커스텀을 해버릴지도?



하아 - 참, 내가 봐도 웃기다 ㅋㅋ

나 원래 이런거 사는 체질 아니었는데 ㅎㅎ

찬우형님 만나고, 동진이 알게되고, 업이형과 함께 일하게 되며 내가 참 많이 바뀐듯 ㄷㄷㄷ

진짜 그러고 보면 참 희한하게 우리나라에서 피규어 쪽에서는 손꼽히는 분들만 알게 되었구나;;

이것도 복인건가 ㅋㅋㅋ



아무튼 내 책상 위에 새로운 친구들이 생겨서 기분은 좋네 -

통장은 당분간 보지 말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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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FX180 | 1/320sec | F/2.8 | 6.0mm | ISO-800



요며칠 김치앤라이스 쇼케이스 준비한답시고 야근에 주말도 출근하고 뭐 맨날 사무실에서만 사느라 사람들도 못만나고,

그래서 정말 순수하게 일만 많이 해오던 차에, 우연히 찬우형님에게 들은 뜻밖의 소식;;

킨키로봇 오픈 4주년 기념 특가 세일전이 열린다는 충격적 제보 ㄷㄷㄷ



DMC-FX180 | 1/50sec | F/2.8 | 6.0mm | ISO-800



하여 마음 같아선 뭐 오픈 시간 맞춰서 바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난 엄연히 사무실에서 일하는 회사원의 신분인지라;;

점심시간에 겨우겨우 갔더니 역시 찬우형님과 동진이는 아침일찍 오셔서 쇼핑을 끝마치고 쉬고 계셨;;;

역시 존경스럽다 +_+



DMC-FX180 | 1/60sec | F/2.8 | 6.0mm | ISO-800



킨키로봇이 태어난지 4년이 되었다는데, 그 출발점이 이곳 신사 매장이었던 탓에,

특가 세일전이 이곳 신사 매장에서만 진행된다고 한 탓에, 또 내가 이곳 매니저 일균이와 친구인 탓에,

이거 뭐 당최 안 올수가 있냐 이 말이지;;

ㅡㅜ



DMC-FX180 | 1/100sec | F/2.8 | 6.0mm | ISO-800



킨키로봇은 내가 올때마다 느끼지만 자칫 잘못하면 바로 충동구매로 이어지기 쉽상인 곳이라

이번에도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왔다.

사실 처음 올때만 해도 '세일전이면 전에 사고 싶었느데 비싸서 못샀던 책만 한권 사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온건데

아니 막상 와서 보니 그 책은 이미 품절 ㅠ

정말 갖고 싶었던 책인데 ㅠ



DMC-FX180 | 1/80sec | F/2.8 | 6.0mm | ISO-800



난 그래서 바로 고개를 돌려 특가 세일전에서 뭐 건질건 없나 휘-휘- 둘러보기 시작했듬 0_0



DMC-FX180 | 1/160sec | F/2.8 | 6.0mm | ISO-800



그렇게 이것저것 디깅하다 들은 얘긴데

이 alife 베어브릭도 세일에 포함이 되어있었다더라;;

뭐 누군가가 또 바로 집어갔다 하고 ㅠ

아 내가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

특가 세일전 전날에 혼자 '사게 되면 뭘 사면 좋을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그땐 정말 짐작도 못했는데 말이다 ㅠ

누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좀 부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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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베어브릭 ㅎ

보자마자 상배형 생각이 났는데 상배형은 이런건 이미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며 집어들었다가 도로 내려놨다.

혹시나 해서 전화로 물어볼라 했지만 로밍의 압박을 이길 자신은 없었고;;



DMC-FX180 | 1/100sec | F/2.8 | 6.0mm | ISO-800



이놈이 문제였다.

심슨 매니아인 나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떡밥이었는데

이놈이 DIY버전, 그러니까 말 그대로 그냥 커스텀용 올빽 모델이었다는 점 때문에 이걸 사 말어 사 말어 한참을 고민했다능;;



DMC-FX180 | 1/40sec | F/2.8 | 6.0mm | ISO-800



아무튼 동진이와 함께 내 옆에서 아웃사이더의 래핑과 같은 설명으로 내 자제력을 잃게 만든 킨키로봇 신사 매장 매니저 일균아 -

고. 맙. 다.



DMC-FX180 | 1/80sec | F/2.8 | 6.0mm | ISO-800



DMC-FX180 | 1/125sec | F/2.8 | 6.0mm | ISO-800



계산할때 카운터 옆을 보니 내가 찍은 사진이 요기잉네 ?

찬우형님의 NBA 콜라보레이션 시리즈 피규어들 ㅎ

사진 다시 찍어드려야 하는데 아무튼,

빨리 발매 했음 좋겠다 +_+

아무튼 뭐 한참의 디깅 후 내가 사기로 한 것들에 대해 얘기를 풀어가 보자면,



DMC-FX180 | 1/60sec | F/2.8 | 6.0mm | ISO-800



내가 최종적으로 산건 먼저, 동진이의 소개로 알게 된,

샌프란시스코의 일러스트레이터 이자 아티스트로 불리우는 Nate(N8) Van Dyke의 5.5inch Payday Vinyl Figure !

침팬지 캐릭터로 유명한 N8의 Payday 피규어는 이 박스 안에 짧은 내용의 만화책(이라기 보다 Booklet)이 함께 들어있어

어떤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녀석인지를 쉽게 알려주고 있는데,

만화책을 훑어보니 은행에 갔다가 강도를 만났는데 그 강도를 다 때려잡고 강도들의 가면을 뺏은뒤 자기가 강도로 변신한다는 -_-;; 말도 안돼;;

아무튼 뭐 간지 좀 쩌는 피규어다 ㅎㅎ 컬러는 원래 브라운, 그레이, 야광의 3가지 였다고 하고 (내가 산게 브라운)

듣자니 이거 전세계 500개 한정이라는데 3가지 컬러 다 합쳐서 500개 인건지 컬러마다 500개 인건지는 모르겠다;;

컬러마다 500개겠지 뭐 ㅋ 어반 웨어 브랜드 Upper Playground 와의 합작 버전인 오렌지 컬러가 제일 예쁘긴 하지만

브라운 컬러라도 건졌으니 대박 ! 내가 킨키로봇에서 잡은게 마지막이었음 !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800



그리고 이 놈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좀 씁쓸하지만 아무튼 일단 설명부터 해보자면,

Brandt Peters가 디자인 한 Slap Happy and Mr.Muggles Set 이다.

Mind Style에서 나왔고 이건 듣자니 전세계 1000개 한정판 이라더군 -

그러고 보면 참 신기해;; 우리나라는 은근히 뭐 한정판 이런거 잘 들어온다 ㅎ 자동차도 그렇고 옷이며 신발에 장난감까지 ㄷㄷ

사실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동진이랑 일균이랑 주위에서 이거는 반드시 사야 하는거라며 프리미엄이 붙는거라고 하도 외쳐대길래

약간 등떠밀려 사게 된 경우였음;;;;

것도 그렇고 뭐, 올블랙 간지가 너무나도 멋져 보이기도 했고 뭐 ㅎㅎ

이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암튼 괴상하게 생긴 아저씨랑 괴상하게 생긴 강아지가 셋트로 있는 거였음 -

 

DMC-FX180 | 1/100sec | F/2.8 | 6.0mm | ISO-800



마지막은 그냥 내가 예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뭔가 허세스러운 가격때문에 안사고 구경만 해오던 Kubrick Sponge Bob & Patrick Set +_+

반값에 팔길래 망설임 없이 구매 !

사실 이것들 말고 다른것들도 더 사고 싶긴 했지만..

내 제정상태 생각도 해야 했고..

뭐 이미 덕후같지만 그래도 뭔가 더 사면 진짜 덕후 같아지는 느낌이라서 ;;;



DMC-FX180 | 1/50sec | F/2.8 | 6.0mm | ISO-800



결국 그렇게 내 손에는 2개의 봉투가 들려졌고 -_-;;;



DMC-FX180 | 1/80sec | F/2.8 | 6.0mm | ISO-800



모두들 그런 내가 기특했는지 좋다고 기념 사진을 ㄷㄷㄷ

다들 한패였어 ㅡㅜ 뭔가 당한 기분이야 ㅠ



DMC-FX180 | 1/80sec | F/2.8 | 6.0mm | ISO-800



후에 사무실로 돌아와 나는 제일 먼저 페이 데이 피규어부터 꺼내봤는데 오우 !

이거 진짜 잘 산거 같다 !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어 ! 내 스타일 이야 >_<

(박스에 어퍼플레이그라운드의 로고가)



DMC-FX180 | 1/60sec | F/2.8 | 6.0mm | ISO-800



아까 얘기한 만화의 스토리 그대로, 가면은 강도를 때려눕히고 뺏은거라 이빨도 부러진걸로 표현되어 있고 탈부착도 가능하다 +_+

굿 굿 베뤼 굿 !



DMC-FX180 | 1/100sec | F/2.8 | 6.0mm | ISO-800



그리고 이건 뭐 그냥 스펀지밥이랑 별가 ㅎㅎ



DMC-FX180 | 1/125sec | F/2.8 | 6.0mm | ISO-800



그리고 이거 -_-;;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이해가 안되겠지..

위에서 샀다고 설명한건 이게 아닌데 왜 이 녀석의 사진이 등장하는가에 대해 말이다;;



사실 위에서 등떠밀려 샀다고 적어놓은 Slap Happy and Mr.Muggles Set 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스타일이 아니었던지라;;

상도덕에 있어 진상에 해당하는 일이긴 한데.. 일균이를 설득하고 또 설득하여 이 녀석으로 바꿨다;;

그래서 내가 씁쓸하다고 했던거 ㅎㅎㅎ

암튼 이 녀석은 Qee에서 the Simpsons Mania Series로 나온 10inch Homer Simpson D.I.Y. Version 이다 ㅎㅎ

말 그대로, 커스텀을 해야 하는거라 그냥 아무 색깔도 없이 올빽상태인건데, 그냥 이대로 둬도 좋은거 같아서 사기로 결정 !

뭐 또 모르지 나중에 언젠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커스텀을 해버릴지도?



하아 - 참, 내가 봐도 웃기다 ㅋㅋ

나 원래 이런거 사는 체질 아니었는데 ㅎㅎ

찬우형님 만나고, 동진이 알게되고, 업이형과 함께 일하게 되며 내가 참 많이 바뀐듯 ㄷㄷㄷ

진짜 그러고 보면 참 희한하게 우리나라에서 피규어 쪽에서는 손꼽히는 분들만 알게 되었구나;;

이것도 복인건가 ㅋㅋㅋ



아무튼 내 책상 위에 새로운 친구들이 생겨서 기분은 좋네 -

통장은 당분간 보지 말아야지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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