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레인'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7.09.29 0918-0927 : 쿨레인 아스트로보그 작품, 베이프 무크지 카달로그와 부록, 은비 결혼, 스마트 턴아웃 롯데잠실점, 협소주택
  2. 2017.09.20 0916-0917 : 하우스 오브 반스, 급 부산 방문, 해운대 징기스, 사직 야구장 롯데 자이언츠 경기 직관, 장산 미용실 바이히어, 최악의 토요코인 해운대 2호점, 상국이네 김밥
  3. 2017.08.09 0729-0808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스토어 3주년, 쿨레인 스튜디오, 영등포 타임스퀘어, 조던 홍대 오픈, 슬로우 스테디 클럽 x 뉴발란스 호텔 990, 쉐이크쉑 쉑스택, 산체스 막걸리, 북촌 한..
  4. 2017.05.12 0506-0511 : 아트 토이 컬쳐 2017, 그라더스 17SS PT, 경복궁 숯불갈비, 할랄가이즈, 사당 만두전골, 신도림 닭갈비, 할랄가이즈, 해밥상 달주막, 디샵 분홍딸기우유
  5. 2017.03.21 0316-0320 : 쿨레인 x NBA '레전드'전시, '공터에서' 저자 김훈과의 만남, 315 타이완 카페, 카시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비욘드클로젯 x 오드퓨처
  6. 2016.05.16 Previously : 아트토이컬쳐, 에잇세컨즈 도시남녀, 스와치 팝, 반스 x 라인프렌즈, 코튼데이 문수권, 배럴즈 스토어, 백산안경원, 레이지 마소, 에이카화이트, 에콴디노 (2)
  7. 2016.03.21 Previously : 반스 50주년, 비슬로우, 챔피언 서울 스토어, 휠라 오리지날레, 외계인방앗간, 크로우캐년홈 x 해브어굿타임, 발렌티노 하와이안, 무신사 타블로이드, 디티클렌즈 (1)
  8. 2016.02.08 Previously : 브라더후드 키친, 레이크넨 16S/S PT, 키엘 발렌타인데이 셋트, 자주식당, 라이풀 & 칸코, 유니폼브릿지, 푸마/반스/아디다스/컨버스 신상, 무신사 어워즈, 1507
  9. 2015.11.09 LAST WEEK : 007 스펙터 프리미어, 커버낫 & 배럴즈 쇼룸, 테일러블 턱시도, 앤디앤뎁커리지 MA-1, 피자스케이트보드, 휠라 컬래버레이션, 쿨레인스튜디오, 배드마퍼스
  10. 2015.11.02 LAST WEEK : LC23 코트, H&M x 발망 프리뷰 파티, 비이커 3주년 x 메종 키츠네 파티, 쿨레인 스튜디오, 에스나 쇼케이스, 펠틱스 촬영 & PT, 라이풀 x 캉골,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집들이, 모더니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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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서점을 통해 베이프(a Bathing Ape) 2017 가을 겨울 시즌 무크지를 구입했다.

주문했더니 당일 배송으로 받을 거라는 메세지가 와서 깜짝 놀랐는데

진짜 당일 배송 되나? 하고 기다려봤으나 역시나 다음날 왔다는 후문.

배송 조회를 중간중간 해보니 진짜 당일 배송 해줄 것 처럼 움직이는 것 같아 기대했지만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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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무크지를 산 이유는 바로 부록으로 증정된다는 이 사코슈(Sacoche)백 때문이었다.

일본 패션지에 담겨 오는 특별부록은 퀄리티를 애초에 기대 안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기에 그냥 막 쓸 가방 하나 산다 치고 구입한건데

과연 실물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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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는 베이프 원래 좋아하니까 이번 시즌엔 또 뭐가 나오나 카달록도 싹 훑어봤다.

카모 후디 컬러를 반반 섞은 녀석이 좀 탐이 났지만,

이런건 막상 입으면 별로라는 게 함정이라는 걸 아니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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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부터 베이프 슬립온 엄청 갖고 싶어했는데,

매장에서도 슬립온 보고 살까말까 하다가 패스하고 그랬는데,

역시 신은 걸 보니 엄청 예쁘다. 샀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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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걸 발견했다. 베이프 베레라니 +_+

에이프 패치가 귀엽게 들어가서 더 예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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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람직한 착장이다.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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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탐나는 플레잉 카드 +_+ 라고 생각했는데 플레잉 다이스라고 적힌거면 저 케이스 안에 주사위만 들어있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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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은 이렇게 생겼다.

뭐 예상했던 결과지만 역시나 되게 후줄근함 ㅋㅋㅋㅋ

그래도 은근히 포켓이 실용적이라 잘 활용할 수 있을 듯 ㅋㅋㅋㅋ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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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직원들하고 홍대 나이키 스니커즈(Nike SNKRS) 매장에 구경을 가봤는데,

구경하러 간 날 당일이 나이키 x 언디핏티드(Undefeated) 맥스97 발매 하루 전 날이라

우리가 방문했던 시간대에 막 리셀러들의 대기 줄이 생기기 시작했었다.

근데 그 중 맨 앞에 서 있었던 것 같은 일반인 여자분이 내게 종이를 슥 내밀길래 무슨 종이인가 하고 봤더니 역시나 대기 번호 명단;;;

애초에 줄 설 마음이 없는 본인인지라 (신발이야 사고 싶지만 줄 서면서 살 성격은 아니거든) "저 줄 안서는데요" 하고 지나쳤네.

그냥 뭐랄까. 썩 좋아하는 문화는 아니라서 별로 달갑지가 않더라고. 그냥 안사고 말지.

▲ 모자 CAVEMPT, 재킷 LEVI'S(LVC커스터마이징), 팬츠 NEIGHBORHOOD JAPAN, 슈즈 NIKE, 선글라스 HAKUSAN MEG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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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시간.

회사 지하 스튜디오 쪽을 무심코 내려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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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구야 ㅠㅠ

거기서 뭐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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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살이 많이 쪄서 아예 큰 사이즈 옷이거나 정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루즈핏 옷만 입고 다니고 있는데,

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한동안 내 몸무게가 몇이나 되는지 모르고 살다가

얼마 전 우연히 체중계 위에 오를 일이 있어서 발 딛고 올라섰다가 숫자 보고 기겁해서 내려왔네 -_-;;;

숫자를 밝힐 순 없지만 평소 몸무게에서 거의 15키로 가까이 쪘다는 것만 기록으로 남겨두겠다...

아휴...

▲ 모자 WITH MNW, 재킷 424 ON FAIRFAX, 티셔츠 LIFUL, 팬츠 BAPE, 슈즈 ADIDAS, 안경 EFFECTOR, 목걸이 QUANT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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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롯데백화점 안에 오픈했다는 스마트 턴아웃(Smart Turnout) 매장에 들러봤다.

예상한 것보다 너무 매장이 아담하고 작아서 놀랐는데, 뭐 어차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니깐 크게 상관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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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는 한국에서는 좀 생소하겠지만 20년정도의 역사를 지닌 영국발 브랜드인데

시계, 나토 밴드, 커프스 링크, 서스펜더 등으로 인지도를 넓혀나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그 외에 라이센스를 통해 셔츠도 제작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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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확실히 메인이긴 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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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밴드 종류가 정말 어마어마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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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아놓으니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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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커프스 링크는 써 본 적이 없는데,

생각해보면 과연 내가 이걸 쓸 일이 있을까 싶기도 함.

나이가 든다 해도 커프스 링크를 채워야 할 셔츠를 맞추는 일은 딱히 없을 것 같더라고.

근데 이뻐서 탐이 나.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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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아담하니 좋더라 부담 안되고.

잠실 갈 일 있는 분들은 들러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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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이자 회사 동료이자 아끼는 동생 은비가 마침내 결혼했다.

은비가 결혼한다는 것도 신기했지만

차마 밝힐 수 없는 비밀의 (하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관계 덕분에 축가가 무려 자우림이었던 게 진짜 싱기방기 동방싱기 +_+

자우림 미니 콘서트 보는 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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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야 결혼 축하해,

행복하게 살아라.

바른 결혼의 표본이 되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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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은비 활짝 웃는 모습 이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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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뭐 결혼식 뒷풀이 그런 건 아니고 아무튼 하객으로 참석했던 동료들이랑 비밀의 술자리를 가졌는데

내가 이때 몸이 썩 좋지 않아서 제대로 즐기지를 못한 듯.

아쉽다. 강가네 새우전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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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폭탄이 떨어진 요즘이라 진짜 거의 매일같이 야근을 하고 있다.

화보 하나 찍으려니 픽업해야 할 게 좀 많아야지 원;

택배와 퀵 전쟁을 벌이느라 진이 다 빠졌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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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사무실에 종일 있으려니 죽을 맛 ㅠ

살려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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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화보 촬영할 때는 나름 뿌듯하고 희열도 있고 그렇다.

부디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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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혁채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여전히 착하고 말도 잘 듣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라 너무 보기 좋았음.

이번 패션위크땐 또 어떤 무대에 오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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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마주한 건 지난 7월이었지만, 이 사진들을 찍은 것도 그 때였지만,

당시에는 공개할 수 없던 작품이라 가만히 기억으로만 가지고 있다가 이제야 정식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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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Coolrain) 형님의 신작 아스트로보그(Astroborg)다.

무려 실제 사람 크기와 똑같은 1:1 라이프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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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런 아이였다.

'였다'라기 보다는, 원래 예전에 이 12인치, 1/6 스케일의 피규어를 먼저 만드셨는데,

그걸 이번에 1:1 사이즈로 새롭게 키워서 만드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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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는 작고, 작은데 정교한 그 나름의 맛이 있지만

그 작은 걸 이렇게 큰 스컬프쳐로 다시 만나는 것 역시 소름끼치게 두근거리는 나름의 맛이 있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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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봐.

실제로 사람이 써도 될 정도로 큰 헬멧의 스케일 보소.

(사진에는 없지만 실제 굉장히 정교한 과정을 통해 헬멧의 탈착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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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ife without 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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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스우쉬를 패러디한 트리고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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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모습도 소홀하지 않으셨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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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우주복과 굉장히 유사한 디테일을 지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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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 전면부의 이 뭐라 그래야 하나, 메인보드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 퓨즈 패널 처럼 생긴 박스도 정말 디테일이 예사롭지 않다.

저기 중앙 하단 우측에 보이는 육각 형태의 버튼도 실제로 눌려질 정도로 정말 정교하게 만드심.

진짜 뭐 하나 놓치고 가는 법이 없다 정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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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뭐,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정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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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놀라운 건 이 아스트로보그가 신고 있는 부츠인데,

매번 "실제 크기의 신발도 만들 수 있겠다"고 농담처럼 하던 이야기를 진짜 현실화 시켰다는 거에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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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진에는 없지만 진짜로 사람이 신어도 되는 크기와 구조와 완성도를 지녔는데,

이런 건 정말 혼자 보기 너무 아까운 작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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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쉽게도 이 작품은 현재 한국에 없다.

저 멀리 스페인에서 전시되고 있기 때문에 이 작품을 실제로 보려면 당장 비행기 티켓 가격부터 알아봐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나도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스페인으로 보내지기 전에 이렇게 기념 사진을 남겨 두었더랬지 ㅋㅋ

언제 또 다시 볼 지 모르니까?

영영 다시 못 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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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께서도 이렇게 기념 사진 남겨두실 정도면 말 다한 거 아니겠음?

아무튼 쿨레인 형님 정말 언제나 응원하고 있지만, 형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진짜 가늠이 안된다.

정말 리스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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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프로젝트 때문에 느낌있는 스팟을 찾고 있었는데 어쩌다 우연히 괜찮은 협소주택을 발견하게 되어 그곳에 들러봤다.

일본이나 유럽권에서는 가끔 볼 수 있던 형식의 건물이지만 이런 주택이 한국에도 있을 줄은 미처 몰랐는데

실제로 보니 더 그 규모가 작아서 진짜 깜짝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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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폭이 좁으니 당연히 모든 집의 공간은 앞뒤로 길게 늘어진 각 층과,

층과 층을 잇는 계단에 마련이 되어 있었다.

예를 들면 이렇게 옷장과 간이 화장대 겸 테이블이 계단 중간에 있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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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가 키친이고 계단 위는 베드룸인, 아주 희한한 구조.

(그리고 정말 협소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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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키친의 전부다.

저 안에 두 명 이상 서 있을 수가 없다.

나 같은 덩치에게는 아예 맞지 않는 규모의 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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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룸도 이렇게 생겼다.

그냥 침대 하나 있는게 전부.

저 뒤에가 욕실 겸 화장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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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으로 가는 통로는 이만큼이 전부다 ㅋ

아 정말 이런 집에서 실제로 생활하려면 엄청 마르고 작은 사람이어야 할 듯 ㅋ

살 찔 일도 없겠어 하도 움직이기 힘들어서 ㅋㅋ

그래도 이쁘긴 정말 너무 이쁘더라.

특이해서 매력이 넘치는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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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먹은 제주도식 고기국수와 수육.

제주도에 가 본 적이 없는 본인이라 (이 얘기 하면 다들 놀라더군)

이런 음식 먹는 건 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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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에도 아낌없이 고기 듬뿍!

너무 맛있었는데,

하필 이 식당 가기 직전에 체중계 위에 올라가봤던 터라

몸무게 숫자에 충격 먹고 소식했음.

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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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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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좋은 날 오랜만에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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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주최하는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가 이곳에서 열리고 있었기 때문.

가양동 물류창고와 동대문 DDP를 거쳐 뭔가 이제 제대로 맞는 자리를 찾아낸 것 같은 느낌은 기분 탓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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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우스 오브 반스는 특별하게 두 스팟으로 나눠서 진행 되었다.

반스가 근간으로 두고 있는 스케이트보드와 관련된 행사는 커먼그라운드 중앙 마당에서 개최되었고,

커스텀, 뮤직, 아트 등 반스가 서포트하는 컬처 카테고리와 관련된 행사는

거기서 조금 떨어진 근처에 위치한 레이어57(Layer57)에서 개최되었다.

비록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야 했지만 그래도 뭐 도보 5분 거리 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두 스팟이라

나름 장소를 왔다갔다 하는 맛이 있어서 재밌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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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레이어5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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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요일 양일간 낮부터 밤까지 열린 하우스 오브 반스.

내가 방문했던 시간은 토요일 이른 낮시간대여서 방문객이 많지는 않았는데 들어보니 밤에는 또 인파가 어마어마했다고 ㅎㅎ

나는 다행히(?) 한산했던 시간대에 들어갔어서 좀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역시 아저씨가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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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에 마련된 공연 무대에서는 커스터마이징 퍼포먼스가 한창이었다.

사진 기준으로 왼쪽에 있는 분은 한국 분이고 오른쪽에 있는 분은 외국 분이었는데

한국 분은 오리지널펑크(OP)가, 그리고 외국 분은 사보티지(SBTG)가 서포트 해주었다고 해서 깜짝 놀람 ㄷㄷㄷ

아마도 두 분이서 대결을 하는 모양이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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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는 쿨레인(Coolrain)형님의 피규어 워크샵이 한창이었는데

나도 시간만 허락되면 같이 참여해보고 싶었지만 곧 부산에 내려가야 하는 운명이었어서 아쉽지만 구경만 하기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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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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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앞서 '하우스 오브 반스가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것 같다'고 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여기 때문이었다.

여기는 반스와 좋은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들의 부스가 들어선 곳으로,

DDP에서 할 때는 솔직히 DDP의 미래 지향적인 외관이 반스의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는 것 같지 않아서 좀 어색했는데

이게 레이어57로 옮겨지니 이렇게나 예쁘게도 어울리니까!

얼마나 자연스러워 보기도 좋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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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즈굿(Sounds Good)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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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라(Visla)매거진과 미스치프(Misc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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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콜라주(CollagE)와 빌리캣 바버샵(Billycat Barbershop) 등등

서울의 인디 씬을 만들어가는 멋쟁이 브랜드들이 사이좋게 모여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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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건물 밖으로 나와보니 야외 특설 무대에서 뭔가 토크쇼 같은 걸 하는 간지가 보여서 가까이 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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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보타지가 앉아있음 ㅋㅋㅋㅋㅋ

2000년대 중반에 나이키SB(NikeSB)가 한창 유행할 때

사보타지의 커스터마이징 스니커즈나 사보타지 컬래버레이션 스니커즈에 엄청 열광했던 나인데

그 주인공을 이렇게 실물로 보게 되다니 +_+

완전 땡잡았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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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57의 또 다른 건물에서는 - 대체 건물이 몇 채야 여기 -

앤써니 어코스타(Anthony Acosta)의 사진전도 열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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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런 스케이트보드 포토그래피들 진짜 좋아하는데 >_<

마침 구경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길래 편하게 관람!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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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여기 작품들 전부 판매하는 작품들이었다고 ㅠ

가격 들어보니 엄청 착한 가격이던데 ㅠ (심지어 액자 채로!)

이걸 놓친 게 좀 아까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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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부산에 내려가야 했던 상황이라 더 오래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아니 오히려 더욱 성장해나가고 있는 것 같은 반스의 무브먼트에 큰 자극 받고 나올 수 있어 좋았다!

반스! 앞으로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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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부산.

근데 부산역 앞이 왜 이래?

에스컬레이터 내려가서 광장 한복판에서 인증샷 찍는 그 재미가 있어야 부산 온 실감이 나는데,

대체 왜 이렇게 뒤엎은거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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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하늘이 맑았지만 부산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불고 있었기에

사진을 느긋하게 찍고 그럴 수 없어서 그게 좀 아쉬웠네.

그래도 부산에 오니 좋다.

거의 반년만에 다시 내려온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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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역에 동반자의 친동생이 헤어샵을 오픈했다기에 응원차 방문해봤다.

이름은 바이 히어(By Here).

아마도 머리는 "여기서 해라"라는 뜻인 듯.

※ 아 그나저나 장산이라는 곳 처음 가봤는데 동네가 괜찮더라고? 새로 개발된 신도시라 백화점도 있고 지하철역 가기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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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거의 문 닫기 직전에 갔던 터라 손님은 없었지만

헤어샵 느낌은 대충봐도 간지가 충만했어서 기대하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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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뭐, 깔끔한 인더스트리얼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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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남성적이면서도 적당히 중성적인 무드.

헤어샵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예약 손님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니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았다.

오히려 더 손님 하나하나에 집중할 수 있을 환경 같아서 나는 멋있다고 생각했음.

장산역 근처에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 한번 들러보기를 권함.

참고로 여기 가서 내 이름 대면

별 일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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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해운대.

태풍 때문에 빗방울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바다에서 육지로 흩뿌리듯이 떨어져서 우산 쓰는 건 그냥 포기하고 걸음 ㅋㅋ

그래도 바람이 엄청 분 덕분에 시원해서 좋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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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라는 양고기 전문점에 갔다.

양고기로 유명한 곳이라는데 나는 처음 들어본 곳이라 검색을 해봤더니

서울에는 아직 3군데? 정도밖에 없고 거의 부산, 울산, 천안, 대전 같은 곳에 많더라고?

특히 부산에 압도적으로 많던데 이게 부산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라서 그런 듯.

(서울에는 - 나도 몰랐는데 - 홍대, 영등포, 신천에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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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나는 양고기를 좋아하니 빨리빨리 익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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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를 시켜 마셨지만 맥주잔은 하얼빈.

요새 하얼빈 맥주 인기 좋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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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있겠당 ㅠ

(여기 내가 맘에 들었던 게, 여기 스태프가 알아서 다 구워줌! 나는 먹기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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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얼추 익으니까 돌판 새로 올려서 그 위에 따로 올려주는 센스 보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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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가 인상적이었던 또 하나의 이유가,

여기 처음 기본 반찬에 또띠아가 들어있음 ㅋㅋㅋㅋ (나중에는 유료로 추가하는건데)

내가 이거에 놀란게,

작년에 그리스에 갔을 때 기로 피타를 먹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바로 그 기로 피타 중에 양고기와 야채를 또띠아로 감싼 메뉴가 있었기 때문!

설마 거기서 착안한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그게 맞다면 진짜 여기는 센스 인정해야 함.

북해도식이라고 광고하면서 또띠아를 함께 팔 생각을 했다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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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중에는 명란 구이도 있길래 그것도 시켜봤는데

우와 ㅠ 명란 내 사랑 명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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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짱 맛있겠다 ㅠㅠ

(이쯤에서 슬슬 저 불판의 생김새에 놀라기 시작했음. 되게 불판을 효율적으로 잘 쓰는 거 같던데 여기서 개발한 불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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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꾸 이것저것 카메라로 찍고 있던 게 의식됐는지,

고기 구워주던 스태프가 갑자기 내게 명란구이를 맛있게 먹으라며 이렇게 싸주던데

처음엔 손님들에게 다 이렇게 해주나 했더니만 나만 이렇게 해주고 말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으라 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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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찍음 ㅇㅇ

명란은 저 아래 숨어있지만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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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근데 진짜 맛있긴 맛있다.

맨날 양고기는 양꼬치집 가서 먹었는데,

여기 완전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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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타마고라는 이름의, 계란과 파가 들어가는 밥도 주문해 봤다.

명란도 그렇지만 계란도 내가 엄청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하나라서,

나는 명란이나 계란이 주가 되는 메뉴 보면 꼭 좀 시켜먹어봐야 직성이 풀림 ㅋㅋㅋㅋ

아무튼 이거는 슥슥 비벼먹으면 되는 간지라서 얼른 젓가락으로 막 비벼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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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ㅠ 이건 뭐 말이 더 필요없음 ㅠ

반숙 계란에 파와 김 그리고 약간의 조미료가 섞였으니 뭐, 맛이 없을 수가 있나.

이건 그냥 맛있으라고 작정하고 만든 메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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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많이 먹기도 했다 ㅋㅋ)

양고기 야끼니꾸까지 주문해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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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여기 홍대에도 지점이 있다니 홍대점에 꼭 가서 이걸 전부 다시 맛봐야겠다.

아 너무 괜찮네 여기! 가격도 다른 양고기 전문점보다 비싸지도 않은 것 같고!

3명이서 10만원쯤 나왔으면 아주 괜찮은거 아닌가!

징기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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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거 좀 짚고 넘어갈 얘기.

부산에 오면서 숙소를 해운대에 있는 토요코인 호텔 해운대 2호점으로 정했는데 (해운대 1호점도 있는데 여기는 2호점임)

체크인하고 들어와서 화장실 문을 열어보니 세상에...

세면대에 왠 걸레 하나가 널부러져있고 변기 안에는 휴지 찌꺼기가 떨어져있는게 아닌가...

너무 놀라도 어처구니 없어서 프론트에 전화 걸어서 뭐라 했더니

이 사람들 되게 웃긴게, 첫째, 직원 둘이 바로 올라왔는데 한명은 날 보자마자 바로 목례를 하면서 죄송하다 새 방으로 가자 하고

다른 한명은 옆으로 싹 피하면서 바로 방 현장 수습하러 달려감. 아니 무슨 사과를 이따위로 대충하지?

둘째, 바로 방 바꿔준다고 좋은 곳으로 옮겨 준다고 해놓고는 그냥 몇 층 위 똑같은 방으로 바꿔줌.

내가 뭐 스위트를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예의가 있으면 보상해준다는 느낌이 들게 처리해야 하는거 아닌가.

심지어 방을 옮기는 동안 우리 짐을 나 혼자 다 들고 옮겼다. 내가 왜 그런 수고를 해야 하는건지.

그리고 마지막, 동반자가 너무 충격을 받았어서 프론트에 다시 전화를 걸어 체크아웃이라도 연장 시켜달랬더니

30분 연장을 시켜주겠다고 ㅋㅋ 아니 지금 이게 뭐하자는거야. 호텔을 예약한다는 건 그 호텔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에 하는건데

이건 무슨 종종 그런 일이 있다는 식으로 나오고 별 것도 아닌데 우리가 어디까지 너희를 달래야 하냐는 느낌으로 나오니까 참;;;

결국 1시간 연장하는걸로 합의 봤는데, 세면대 위에 걸레 있던걸로 뭐라 했더니 메이드가 거울만 닦은 깨끗한 거라는 얘기를 하던데

진짜 제정신인가. 누가 깨끗한지 안깨끗한지를 물어봤나? 걸레가 그 위에 왜 있냐고 물은건데.

토요코인 호텔 해운대 2호점 갈 사람들은 생각 좀 다시 해보길.

진짜 서비스에 너무 충격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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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밤을 그렇게 보내고 어느 덧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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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여전히 흐렸다.

빗방울도 여전했고.

그래도 바다 보니 기분은 좀 나아지데.

역시 바다의 힘.

자연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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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앞에 바다상점이라는 곳이 있길래 비도 피할 겸 잠깐 들어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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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 은근히 볼만한게 좀 있더라고?

해운대 폐 파라솔의 천을 이용한 가방들은 워낙 매스컴에 많이 노출 됐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부산 해운대의 특징을 차용한 포커 카드 같은 것들이 좀 인상적이었음.

보다보니 은근히 여기 좀 귀엽던데 장사 잘 됐으면 좋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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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그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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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그래도 종종 왔던 본인이지만

해운대 시장에는 들어가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그 안에 들어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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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상국이네 김밥이라고,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던 분식집이 있다길래 가봤는데

진짜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이른 아침이라 여기 시장 안에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딱 여기 상국이네 김밥에만 열댓명이 모여서 분식 주문한 거 기다리고 있더라.

역시 방송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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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국이가 누굴까 했는데 그림 보니까 나보다 어르신일거 같아서 조용히 기다림 ㅋㅋㅋ

나는 대학생 쯤 된 친구가 주인공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림 보니까 엄청 아저씨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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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떡볶이 맛있겠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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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튀김 중에 김말이가 젤 좋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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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까지 이것저것 주문해서 먹었는데,

상국이네 김밥이라고 해서 김밥에 큰 기대를 걸었는데,

김밥은 뭐 그냥 쏘쏘? 오히려 떡볶이가 좀 더 임팩트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이 정도면 뭐 맛있게 잘 먹은 느낌.

괜찮았음.

일부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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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는 동안 롯데 자이언츠(Lotte Giants)의 야구 경기가 열리고 있었는데

운 좋게도 중앙 테이블 석 티켓을 구할 수 있게 되어서 야구도 보기로 했다.

(다행히 비가 거의 그쳐가기도 했고!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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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하면 놀라겠지만 살면서 야구장이라는 곳에 들어가 본 적이 없는 본인이라,

이 경험이 되게 낯설고 신기하고 신선했다.

생맥주 쭉 들이키면서 야구를 보는 게 이런 재미가 있는 거란 걸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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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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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때려주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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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엄청 재밌겠다 ㅋㅋㅋㅋ

나는 덩치가 커서 저기는 좁아가지구 못 즐기겠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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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구장이 규모가 작아서인지 이대호 선수가 치는 공이 자꾸 장외로 나가서 SK 와이번스에서 계속 회의함 ㅋㅋㅋㅋ

저기 모여서 회의하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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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속해서 생맥 호로록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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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른 관중들처럼 이것저것 사다놓고 먹고 싶었지만,

우리는 서울 올라가기 전에 따로 또 저녁을 먹기로 했기 때문에

진짜 이를 악물고 소세지 하나로 참아냈음 ㅠ

사실 피자도 되게 먹고 싶었고 치킨도 되게 먹고 싶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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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그 유명한, 머리 위에 쓰는 비닐봉지구나 ㅋㅋㅋㅋ

별 걸 다 해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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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엔 결국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

그래도 다행히 심각하게 내린건 아니라서 그냥저냥 관람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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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롯데의 승!

이 날이 롯데가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75승을 기록한 날이랬다.

내 생애 첫 직관에 마침 응원하던 팀이 이런 기록까지 세우며 우승해서 너무 기분 좋았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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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이렇게 중앙 테이블 석에서 호사 누리며 야구를 직관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인지 더더욱 뜻깊고 감사했던 시간!

좋은 추억 하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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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오기 직전에 개미집의 낙곱새를 마지막 만찬으로 즐겼다.

사실 돼지국밥도 좀 땡기고 밀면에 만두도 엄청 먹고 싶었는데

그냥 뜨끈한게 먹고 싶었기에 낙곱새로 결정.

비록 홍대에 개미집이 생겨서 엄청 그립거나 하진 않았지만 역시는 역시라고, 부산에서 먹는 낙곱새는 또 맛이 다르더구나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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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부산행이라 정신 없이 내려 왔고

날씨도 우중충하고 그래서 괜히 더 피곤했던 것 같지만

나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가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

지난 올 초에 갔을 때랑 이동 동선도 거의 겹치지 않아서 더 새롭게 느껴진 것 같고 ㅎㅎ

또 언제 내려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땐 또 새로운 부산이 우리를 맞아주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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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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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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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먹자골목.

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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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마련한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3주년 기념 파티 현장!

바로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의 뒷마당 - 평소엔 주차장 - 이었다.

아디다스 코리아는 두 오버(Do Over)와 함께 이번 파티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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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흥미로웠던 것은 바로 이 케이터링.

작년 4월 같은 자리에서 열렸던 백야드 파티에서 처음 시도 되었던 한식 케이터링이 다시 돌아온 것인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케이터링 구성은 정말 역대급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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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가 처음 오픈하던 날

런칭 파티를 통해 데뷔했던 아디다스 소주도 오랜만에 등장! ㅋㅋ (판매용은 아님)

3년만에 다시 귀환한 모습이 너무 반갑고 좋다 ㅋㅋ 이건 정말 굿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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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귀여운 거 보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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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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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티커 귀여워서 챙겼는데 두개가 다른 건지 모르고 하나만 챙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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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북도 만들었네 +_+

정말 아디다스 별 걸 다 알차게 준비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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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의 준비는 파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자체도 내부 리뉴얼을 통해 3주년을 자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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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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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즌이 가장 멋있었던 것 같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화이트 마운티니어링(White Mountaineering).

그래도 이번 NMD는 여전히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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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참 예쁘게 셋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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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오브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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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장 안에서는 얼마 전 비밀리(?)에 진행되었던 NMD다크룸 프로모션의 일환이었던 필름 카메라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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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인원에게만 보내졌던 일회용 필름카메라로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해 매장에 반납하면

그 사진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 인화해서 사진전을 열고 거기서 수상자를 뽑는 그런 이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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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게도 카메라가 배송이 되었었는데

생각보다 늦게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받은데다가 하필 그 주간에 주말 내내 회사 업무를 봐야 했어서 아예 사진을 찍지도 못했음 ㅠㅠ

나도 잘 찍을 자신 있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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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파티장으로 돌아와,

아까의 케이터링으로 배를 채워봤다.

아 모듬전 굿이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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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도 내사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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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cha Wanna Do?"

#OriginalsSeoul

#DoOverSeoul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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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잠들지 않아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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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이런 무브먼트가 참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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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3주년 축하!

아디다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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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 가는 일이 잦지 않기 때문에 로데오에 가면 꼭 쉐이크쉑(ShakeShack)은 먹고 오려고 하는 편이다.

단, 줄이 없을 경우에만 ㅋ 아무튼 이번에 저녁에 가봤더니 줄이 하나도 없고 자리도 제법 많이 있길래 스윽 들어가서 버거를 주문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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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2015년 겨울, 뉴욕에서 처음 맛 보았던 쉑스택(Shack Stack)을 주문해 봤다.

이 쉑스택이 쉑버거(Shack Burger)랑 가격 차이가 거의 2배 가까이 나는데, 이게 뭐가 어떻게 다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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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뭐 더 말로 설명할 필요도 없을 듯 ㅠ

쉑스택은 사랑 ㅠ

흘러내리는 치즈 폭포도 사랑 ㅠ

※ 단 손이 엄청 지저분해지는 건 함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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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 방문.

내가 타임스퀘어를 마지막으로 온 게 언제인가 블로그를 뒤져봤는데,

내가 기록을 빼먹은 게 아니라면 마지막 방문이 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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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간 거였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괜히 루이비통(Louis Vuitton) 매장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스윽 들어가 봤는데

직원분이 바깥에서 줄 서서 들어오라고...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입구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음;;;

아마도 매장이 혼잡해지는 걸 막으려고, 직원 수도 많지 않으니 그러는 것 같았는데

이해가 되면서도 좀 어이가 없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그냥 안 보고 돌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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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CGV 멋있다.

CGV만 있는게 아니라 CJ 온갖 브랜드 스토어는 여기 다 들어와있던데...

역시 문화강구...ㄱ...

은 개뿔 그냥 대기업 우쭐대는 느낌.

가뜩이나 CJ 요즘 하는 거 보면 좀 너무 하다는 생각인데 군함도 스크린 장악 숫자 뉴스 보고 아주 학을 뗐네;;; 으으.

PS - 채널CGV 에서 군함도 홍보 방송 하는 것도 좀 적당히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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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럼에도 극장 내부는 좀 잘 만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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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부스 맞은 편에 이것 저것 캐릭터 상품 파는 곳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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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큰 장난감만 눈에 들어오는 지라

이게 더 탐났음 ㅋㅋㅋㅋ

미니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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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덩케르크(Dunkirk)'를 봤다.

※ 그나저나 나는 저 제목이 왜 덩케르크라고 지어진건지 모르겠네. 원래 발음은 '덩커르크'아닌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이기도 했고 원채 언론 시사회나 다양한 매체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작품이라 기대가 굉장히 컸는데,

결론만 짧게 얘기하자면 역시 놀란은 참 단순한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집요하게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대단한 듯.

특히나 교차편집의 묘미는 영화의 맛을 한껏 살리는 신의 한 수!

근데 그 외엔 잘 모르겠다 ㅋㅋ 재미는 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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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선 잠시 비밀의 미션을 클리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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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송죽장을 찾았다.

와 - 송죽장 얼마만이야 대체. 거의 9년 만인가 ㅋㅋㅋㅋㅋㅋ

여전하네 여기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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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장하면 역시 쟁반자장과 깐소새우지만, 이번엔 그냥 소소하게 먹기로 하고 자장면과 짬뽕 그리고 탕수육을 주문했다.

난 자장면에 고춧가루 뿌려 먹는게 참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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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 탕수육.

좋다.

화려한 기교 없이 그냥 딱 옛날 맛.

케찹 맛.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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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 aka 쿨레인(Coolrain) 스튜디오에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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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너 평소에는 여기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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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낙하 프로젝트인 레드불 스트라토스(Red Bull Stratos) 피규어.

찬우형님이 만드신 작품 중 거의 역대급이라 생각하는 작품.

무려 레드불 스트라토스의 주인공인 는 펠릭스 바움가르트너(Felix Baumgartner)의 친필 사인도 담겼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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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찬우형님이 만드신 피규어들과 수집하신 피규어들이 한자리에 ㅋ

이렇게 보니 느낌이 또 다르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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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이 만드신 양산형(?) 중엔 가장 최근 작.

NBA 선수들의 휴식 포즈에서 출발한 브레이크 타임(Break Time) 시리즈를 100채 한정,

스타워즈(Star Wars) 로그원(Rogue One) 스톰 트루퍼(Storm Trooper) 코스튬을 착용한 덩키즈 에디션으로 만든 피규어다.

저렇게 의자에 걸터 앉는 포즈로 만든게 포인트인데 저런 피규어는 방 한 켠 책장 모서리 같은 곳에 앉혀두면 참 멋질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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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쉬는 중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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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중에 집 이사하면 가지고 있는 피규어 중에 하나는 반드시 천장에 메달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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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의 모토이자 쿨레인 스튜디오의 슬로건.

"No Life without 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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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본의 작가로부터 선물 받은 거라는데,

저기 저 한 면마다 마스킹 테이프 일일이 붙여서 도색 커스터마이징 한거라고 ㅎㄷㄷ

과연 덕후의 나라답다. 정신 승리네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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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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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찬우형님 뵙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니 자연스레 옛날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찬우형님과 벌써 연을 맺은지 10년이 다 되어 간다는 것도 너무 놀라웠고

그 옛날의 이야기들에 껄껄거리며 웃는 우리가 너무 신기하기도 했고 ㅎㅎ

그러면서 앞으로의 계획? 같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는데

찬우형님의 플랜이 계획대로만 이루어진다면 정말 내년 2018년은 너무나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한 해로 기억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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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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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거의 유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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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부디 우리의 소원을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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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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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가 코 앞으로 다가오기도 했고

최근 몇 개월 사이에 살이 미친듯이 찌기도 했고 (내 블로그를 최근에 꾸준히 본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먹었는지 알듯)

암튼 그런 의미에서 내 몸에게 벌(?) 아니 다시 살아나달라는 상을 주기 위해 디티클렌즈(DTEAcleanse)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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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클렌즈는 정말 돌이켜보면 분기에 1번씩은 하고 있는듯? 분기 아니면 1년에 2번 정도?

가장 최근에 했던 게 언제인가 하고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5월 초에 했었구나 ㅎ

그땐 근데 3일짜리 프로그램으로 했던거고 하루에 1끼 보식을 더하면서 한 거라 큰 효과를 보진 못했는데

이번에는 무려 5일짜리 프로그램에 보식도 안할 생각이라 진짜 독하게 할 작정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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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짜리 구성은 이렇다.

가운데 보이는 밸런스 파우더를 1일차와 5일차에 3봉씩, 우유에 타서 먹고

오른쪽에 보이는 디티는 2,3,4일차에 7봉씩, 물에 타서 먹고 왼쪽의 에너지 리퀴드를 디티 먹은 직후에 1봉씩 먹는 방식.

다른 디톡스 프로그램은 정말 차만 마시거나 아예 파우더만 먹거나 하는 식이라

정말 하드코어하거나 별 도움이 안되거나 하는데, 이 디티는 그 두가지가 적절히 섞여있어서 아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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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파우더는 이렇게 생겼다.

(생각해보니 디티를 처음 만난 게 작년이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소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 듯?)

미숫가루가 떠오르는 비주얼인데, 실제로 우유를 타서 마시면 정말 미숫가루 마시는 맛도 나고 고소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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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킷쉐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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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이것만 5일 마시라고 하면 즐겁게 할 거 같긴 한데

이제 2,3,4일차는 헬게이트겠지...

휴...

아무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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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 2일차부터는 본격적인 디티 클렌즈와 에너지 리퀴드 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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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는 물에 희석해서 마셔야 하는 원액으로 제공 되기 때문에

함께 배송되어 오는 텀블러에 디티 원액 1포를 넣고 원하는 만큼의 물을 섞어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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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액이 좀 진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거의 텀블러에 물을 가득 채워서 희석해서 마시는 편.

근데 이걸 하루에 7번 마셔야 하고 그걸 3일이나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가끔 좀 물린다 싶을때 또는 갈증이 심하다 싶을때엔 물 대신 탄산수를 섞어서 탄산 음료 마시듯 한다.

(대신 이때 쓰는 탄산수는 과일향이 첨가되어 있지 않은 걸로)

그래봐야 그 맛이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ㅋ 나는 그렇게도 마시곤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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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Jordan) 스토어가 오픈한다더니 정말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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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바로 위에 들어섰는데 궁금해서 가보려고 했더니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가 갔던 날은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초대된 사람 외엔 입장이 불가하여 나는 들어가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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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깥 외관 구경만 멀뚱멀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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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나고 나서, 우연히 다시 홍대입구역에 갈 일이 생겨 근처에 간 김에 다시 조던 홍대 스토어에 들렀다.

'조던'이라는 이름과 '홍대'라는 이름이 붙으니 좀 어감이 이상했는데,

왜 '조던서울'이 아닌 '조던홍대'라는 이름으로 지었을까.

홍대 외 다른 지역에도 들어설 것이라는 의미일까.

아니면, 홍대가 그 정도의 밸류가 있는 이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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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규모가 꽤 커 보였다. 아니, 커 보였다기 보단 넓었다. 그게 맞는 표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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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조던하면 으레 그 인기있는 넘버링 스니커즈 시리즈만 생각하는데

아주 당연히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라인업을 갖고 있는 것이 조던인지라

조던 라인만 취급하는 독립 스토어가 오픈하는 것이 그리 놀라울 일은 아니겠다.

(그리고 당연히, 그 인기있는 넘버링 스니커즈 시리즈를 여기서 아무때나 막 구입할 수 있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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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 나도 조던의 전문가는 아니라서 모르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이 모델 저 모델 구경을 한참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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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요르단, 그 역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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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어 조던 11 브레드(Bred).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운동화 중에 조던 시리즈가 딱 2 켤레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에어 조던 3 위저드(Wizard)고 다른 하나가 이 11 브레드다.

아껴 신는다고 아껴 신었으나 하도 오래 된 아이인지라 새끼 발가락 옆 페이턴트(에나멜) 부분이 많이 헤졌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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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에어 조던 시리즈를 다 신어본 건 아니지만 내 개인적으로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에어 조던 12.

한때 힙합 패션에 푹 빠져 살때는 이 12 모델도 열심히 신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잘 못 신겠지만 아무튼 12의 쿠셔닝은 적어도 내 입장에선 조던 치고 꽤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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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이자 아티스트 GFX의 일러스트가 담긴 티셔츠도 이렇게 볼 수 있고, 여기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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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진을 신발 위주로만 찍어서 그렇지 이 곳에는 신발보다 의류가 훨씬 더 많이 있었다.

그 중에는 나도 하나 있으면 잘 입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티셔츠나 슬리브리스도 있었는데

다음에 실제 구입을 한 번 고민해 보던가 해야겠다.

계속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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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 프로젝트.

아, 얼마만에 이런 촬영 해보는건지.

엄청 긴장됐는데 엄청 들뜨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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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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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로케이션을 한옥으로 잡아봤는데,

상당히 비주얼이 괜찮아서 내가 아주 놀랐네.

좋은 한옥 찾는 게 쉽지도 않고 구조가 복잡한 것이 한옥의 특징이라 촬영도 좀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결과물이 주는 그 임팩트가 워낙 대단할 것으로 예상이 되서

이번에 촬영하면서 기분은 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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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을 마치고는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 한바퀴를 슥 돌아보기로 했는데

역시나 날이 더워서 또 땀을 한바가지 흘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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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가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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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는데,

누군가가 나를 노려보는 것 같다는 찜찜한 기분이 들어

이거 뭐지 - 했는데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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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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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스테디 클럽(Slow Steady Club)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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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코브(BlankOf)와 네이더스(Neithers) 그리고 슬로우 스테디 클럽과 뉴발란스(New Balance)가 협업한

호텔 990(Hotel 990) 프로젝트를 보기 위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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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Hermes)의 그것이 떠오르는 컬러와 앰블럼 덕분인지 뭔가 새로운 결과물이지만 이미 친숙한 느낌?

그럼에도 뭔가 위트 있고 예쁘다고 느껴지는 것은 역시 블랭코브와 네이더스, 슬로우 스테디 클럽이 그간 보여왔던 행보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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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브랜드가 잘 하는 것들을 라인업으로 내세운 이 협업 컬렉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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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가방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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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트렁크 키트도 좀 탐났음.

휴가 직전이라 그런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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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도, 룸택도, 타올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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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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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렉션에 대한 설명을 본격적으로 하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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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내 개인적으로는 룩북이 다 해먹은 느낌.

룩북이 깡패.

룩북이 끝장.

(궁금하다면 슬로우 스테디 클럽 채널을 체크해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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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뉴발란스 운동화 한 켤레에는 정말 많은 패치가 들어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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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아까 말한 그 깡패라는 룩북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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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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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의자는 대체 어디서 난 걸까. 엄청 탐나네.

슬로우 스테디 클럽에서의 이 뉴발란스 호텔 990 컬렉션 전시는 올 연말까지 계속 되는 것 같으니

근처에 들르게 되는 분들은 꼭 가서 실물로 이 무드를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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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어도 삼청동 산책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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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동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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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앞을 지나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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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도 식힐 겸 에어컨 바람도 쐬고 책도 볼 겸 들어가볼까 했지만 하필 문 닫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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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딱 여기까지만 들어갔다가 돌아 나왔다는 가슴아픈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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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되니 조용하고 좋구나.

요즘은 이런게 더 끌려.

나이를 먹었나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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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산체스 막걸리를 찾았다.

거의 3년만에 재방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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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년 동안 변한 것은 딱히 없어 보였다.

여전히 이 곳은 어두웠고, 여전히 인테리어는 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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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메뉴가 굉장히 간소화 됐고,

그리고 그 동안 살아남은 메뉴들의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

(미국감자전이 3년 전엔 15,000원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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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각사각 깐포도를 알밤 막걸리와 함께 주문해 봤다.

사각사각 깐포도가 뭔가 했는데, 먹어보니 ㅋㅋㅋㅋㅋ

청포도 에이드나 봉봉 만들때 들어가는 청포도 베이스를 슬러쉬처럼 만든 거 ㅋㅋㅋㅋㅋ

엄청 간단한건데, 이런 걸 만들 생각을 한 게 신기함 ㅋㅋㅋㅋㅋ

초딩 입맛인 사람들에겐 정말 취향 저격일 듯 ㅠ

(그리고 이렇게 무더운 날에도 정말 환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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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계란 라면을 주문했다.

계란 라면은, 겉 표면이 계란찜처럼 되어있는 라면인데

이게 또 신의 한 수 ㅠ

라면 위에 뿌려져 나오는 파마산 치즈 가루와 두툼하게 익은 계란 그리고 라면이 한 입안에 후루룩 들어오면 그 풍미가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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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막걸리가 술술 들어갔다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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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산체스 막걸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미국 감자전을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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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달리 설명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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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ㅠㅠㅠㅠ

완전 최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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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으로 방문했던 거였는데 정말 너무 맛있는 음식들로 배를 가득 채울 수 있어 너무 행복했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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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막걸리 따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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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해 하루를 통으로 빌렸던 비밀의 한옥.

밤에 보니 또 운치가 있구나.

생각해보니 한옥에서 하루를 보내보는 건 살면서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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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면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부엌이나 화장실은 굉장히 세련되게 리모델링을 해놔서

오히려 더 여기가 탐이 날 정도로 만족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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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엄청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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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 있을 때 찍어놨던 사진들도 아까워서 한 번에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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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이 진짜 하이라이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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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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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아 아트토이컬쳐 2017(Art Toy Culture 2017) 행사를 보러 코엑스에 갔는데

C-Festival 이라는 행사가 코엑스 앞 광장에서 열리고 있던 중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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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푸드 트럭들 와서 음식 만들어 파는 그런 행사도 있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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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앞에는 공연 무대도 만들어놔서 영동대로도 차단해버리고 관람객들 스탠딩으로 공연 볼 수 있게 하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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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는 빨리 볼 일 보러 코엑스 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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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토이 컬쳐 2017.

작년에 본 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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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레코드(Mmm Records) 부스.

올드스쿨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셋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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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몰라도 커버가 귀여워서 싹쓸이 하고 싶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OST LP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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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ㅠㅠ

커버 너무 이쁘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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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을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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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을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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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Coolrain) 형님의 부스 방문.

덩키즈 시리즈는 언제 봐도 정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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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고날 시리즈의 정교함에 다시 한 번 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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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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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 눈동자 때문에 - 미시카(Mishka) 생각이 좀 나는 게 함정이지만

그래도 독자적으로 라인업을 잘 구축해 나가고 있는 작가 레이디 브라운(Lady Broown)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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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이것 저것 구경.

이건 디테일이 진짜 ㅎㄷㄷ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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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좀 만 더 컸더라면 엄청 더 멋있었을 헐크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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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근남이(Okeh)의 보밋 키드(Vomit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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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잭스(Mighty Jaxx), 왓시스네임(Whatshisname)의 핑크색 포펙(Popek) 저거 너무 귀여운 거 같아 ㅠ 응가 디테일 어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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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딸아이를 가진 부부가 그려나간다는 마더앤도터, 파더앤도터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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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갖고 싶은 카우스(Kaws)의 아스트로 보이 X_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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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팅 피스 버전의 컴패니언도 너무너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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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갈 때마다 너무 많이 봐서 이젠 큰 감흥이 없어진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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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토이 아트팀 토인즈(Toinz)가 만든 스타워즈 컬래버레이션 술병과 잔.

스톰 트루퍼 잔들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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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으로 만드는 조약돌 캐릭터 준보(Zunbo)도 스타워즈와 컬래버레이션을 ㅎㅎ

준보는 내가 작년 아트 토이 컬쳐에서 처음 알게 된 캐릭터인데

진짜 볼 때마다 귀여워 죽겠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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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보다 디오라마가 더 탐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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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너무 애정하는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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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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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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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 인형은 사실 내 취향이 아닌데, 스티키 몬스터 랩의 봉제 인형이라면 그래도 다 갖고 싶다 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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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과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었다는 무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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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몬도 봉제 인형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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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봉제 인형 하나 사서 부창조님과 최림님께 그림 싸인까지 받았음 쿄쿄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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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뭔가 귀엽다 ㅎ 웅크린 선인장 웅장이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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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모 부스에도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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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플모들은 다 레어템이겠지 ㅠ

월리를 찾아라, 스타벅스, 맥도날드, 백투더퓨처 커스텀 시리즈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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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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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모 부스 한 켠에 미스터리 피규어 시리즈 11번이 쌓여있길래 재미삼아 구입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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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템포(Uptempo)형의 러닝 혼즈(Running Horns) 시리즈들.

부스 앞쪽에 멋지게 디오라마까지 연출해서 무드 조성을 한 피규어들이 있었는데

역시 다시 한 번 느끼지만 피규어는 셋트가 진짜 중요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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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죽겠네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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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토이 작가 부스 외에 단순히 피규어 판매만 하는 부스들도 있었는데

그 중 한 곳에서 아주 마음에 드는 덴버 바이닐 피규어를 발견해서 구입할까 했더니만

가격 듣고 기절할 뻔 ㅋㅋㅋㅋ

팔 마음이 없는 듯한 가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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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것들도 있긴 했지만 이미 눈에 안 들어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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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트 토이 컬쳐에서 처음 봤던 올드타운마켙(Oldtown Market)의 쟈니봉.

이번에는 제프 쿤스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쟈니독이라는 새로운 피규어를 들고 나왔던데

아이디어가 아주 괜찮아 보여서 맘에 쏙 들더라.

그래서 프리오더 진지하게 고민 중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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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의 부스도 잊지 않고 체크.

전시홀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들의 발길이 닫기 좀 어려워 보인 감이 없지 않았는데

동진이 말로는 계속 바빴다고 하니 아마도 내가 갔을 때만 관람객이 좀 없었던 모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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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귀엽당. 알록달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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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아 뭐 하고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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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 이름은 먀몬(Myamon).

그냥 서 있는 건 솔직히 그냥 그랬는데, 이렇게 주저 앉은 형태는 상당히 매력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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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버스터즈(Punk Busters). 디오라마 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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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의 작품은 곳곳의 부스에 분산 전시 되어 있나보군.

(나무 간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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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픽션(Superfiction)의 피규어들.

작년부터 볼 때마다 "구입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진 뭔가 확! 끌리는 한 방이 좀 없는 느낌.

좀 더 두고 봐야겠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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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Kiddo) 형의 12인치 피규어들도 여기서 만났다.

정작 키도형을 못 만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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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액션 피규어와 스트리트 패션의 조합은 사실 경쟁이 정말 치열하다고도 할 수 있는 장르일텐데,

그래도 키도형은 자리를 잘 잡고 있는 듯.

리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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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장인(?) 노보(Novo)와의 기념 샷을 끝으로 아트 토이 컬쳐 2017 전시 관람을 마무리 지었다.

좀 늦은 시간에 갔어서 진득하니 보기 좀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았던 때라 적당히 볼 것만 보고 바로 나왔다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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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게 상호명이 맞는건지 그냥 메뉴 이름을 죄다 간판에 적어둔건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추측으로 이 곳의 실제 상호명은 명동칼국수가 맞는 듯.

하지만 정작 동네가 사당동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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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전골이 땡겨서 왔는데, 끓기 전에 찍은 건데도 이미 5분 뒤가 예상되는 비주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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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전골 먹다가 파전도 시켜봤는데,

파전 두께가 과장 조금 보태면 시카고 피자처럼 두툼해서 깜짝 놀랐음.

가격이 전골은 1인분에 만원이었고 파전도 1장에 만원이었는데,

가성비가 꽤 괜찮은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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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전골과 해물파전으로 배를 채우고 나서 티타임을 갖기 위해 근처 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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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토이 컬쳐 관람 하다가 구입했던 플레이모빌 미스테리 피규어를 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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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은 검투사와 도대체 직업이 뭔지 알 수 없는 총잡이를 뽑았음.

아 - 뭔가 플모도 레고와 베어브릭처럼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장르'에 속하는 것 같아서 이런 거 안하려고 했는데,

결국 플모의 손 맛을 봐버렸다.

아마도 올해 안에 플모 몇가지를 더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깊은 염려.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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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샵이라고, 여기가 유명한 곳 같진 않은데, (심지어 그냥 체인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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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파는 이 '분홍딸기우유'라는 게 너무 맛있어서 구로에 오면 꼭 하나씩 산다.

가격은 강도중에서도 상 날강도 수준이지만 진짜 딸기가 통째로 들어간 어마어마한 우유라서 그냥 사 마시고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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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은 춘천닭갈비지만 이 곳은 신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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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라는 걸 먹어본 지 1년이 훨씬 넘은 것 같아 오랜만에 먹어보려고 그냥 눈에 띄는 곳 아무 곳이나 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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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여기 퀄리티가 좋아서 놀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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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고양이 한 마리가 뒤쪽 테이블 의자에 올라가서 자고 있던데,

처음엔 길냥이인가 했더니만 여기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였던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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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귀엽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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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결국 너무 맛있어서 밥까지 맛있게 볶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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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_+

라쇼페(La Chouffe)는 처음 마셔보는데, 나쁘지 않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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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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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집 앞에 있는 두부공작소라는 식당인데,

올 때마다 저기 저 두부 후루룩 마시듯 먹는게 너무 좋아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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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제육볶음은 간이 좀 쎄지만 밥이랑 먹으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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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맥주 한 잔 더 하려고 자리를 옮겼는데 메뉴판 폰트 크기가 대체 몇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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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해밥상 달주막은 언제나 옳다.

PS - 미끼 메뉴인 김치전이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랐다는 소식 ㅠㅠ 그래도 4,000천원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는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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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 하며 19대 대선 투표 개표 방송을 보는데,

예상했던 결과지만 너무 빨리 '확실'시 되어버려서 재미는 없었음.

그리고 이번 대선 개표 방송을 보며 느껀 건,

역시 SBS가 짱이라는 것 ㅋㅋㅋㅋ

약을 제대로 빨고 만든 듯 ㅋㅋㅋㅋ 진짜 칭찬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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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까지 치르고 나니, 꿈만 같았던 5월의 황금 연휴가 싹 사라졌다.

이제 믿을 것은 6월의 현충일뿐...

그나저나 애매하게 샌드위치로 쉬었더니 도통 일이 손에 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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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더스(GRDS)에서 택배가 날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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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체 불명의 신발 한짝이 뭔가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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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초대장 ㅋㅋㅋㅋ

아 진짜 ㅠ 이게 대체 얼마짜리 초대장이야 ㅠㅠㅠㅠ

그라더스 신발 한 켤레 가격이 얼만데 이렇게 신발 한짝을 인비테이션으로 ㅠㅠㅠ 심지어 그림까지 그려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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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받은 사람들을 보니 그림이 전부 제각각이길래 나는 어떤 그림이 그려져서 오려나 했더니만, 나름 내 취향에 잘 맞긴 하네 ㅋㅋ

하지만 신을 수 없다는 것이 함정 ㅠㅠ

(사이즈도 걍 랜덤이었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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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까지 하는 걸 보니, 그라더스가 제대로 뭔가를 보여주려 하는 모양.

꼭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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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초대장으로 만들고 남은 나머지 반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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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모처에 들어선 그라더스(grds)의 팝업 스토어.

어차피 한시적으로 세워지는 것이라 굳이 위치 설명은 하지 않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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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독일에서 운영되었던 예술학교 바우하우스(Bauhaus)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현대 디자인 교육의 근간이 된 곳이기도 한 바우하우스의 건축적인 느낌이나 바우하우스를 상징하는 컬러들이 녹아들었다던데

슬립온이 진짜 강렬한 게 참 맘에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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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인상적이었던 건 이번 시즌에 새로 나온 이 모델인데,

이게 겉으로 보면 그냥 스니커즈인데 저 뒷쪽 부분이 구겨서 신을 수 있게 네오프렌 소재로 된 구조라

뮬처럼 신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는 점이다 +_+

여름 시즌을 공략하는 아주 위트있는 디테일이 아닌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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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 모델이 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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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는 그렇게 신상품 소개를 하고 있었고 2층에서는 그라더스의 아카이브와 히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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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브랜드 시작에 영감을 준 것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

나이키의 블레이저(Blazer)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보통 이런 얘긴 잘 안하는데 ㅎ 쏘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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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패턴과 로고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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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에 대한 소개 부분이 있었는데,

저기 오른쪽에 있는 아웃솔이 기존의 기능화 아웃솔이고

그 왼쪽에 있는 검정색 아웃솔이 커먼프로젝트(Common Project)의 아웃솔인데

그러한 것들은 참고해서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 낸 것이 가운데에 있는 솔의 형태라더라.

자세히 보면 가운데가 좀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는데,

그것은 맨 왼쪽에 보이는 것 처럼 신발 안쪽에 특수한 소재를 하나 더 넣었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가만히 보면 커먼프로젝트의 아웃솔과 생긴 게 똑같아 보이지만 속 안에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착화감이 같을 리 없다는 말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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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더스의 모든 신발은 이탈리아에서 제작된다.

메이드인 차이나 따위가 아니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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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우스터 옆에 서 있는 사람은 우발도라는 사람인데 그라더스의 신발을 만드는 장인으로

그냥 그라더스의 신발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전세계 유수의 하이엔드 브랜드 스니커즈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사람이란다.

예를 들면 피어 오브 갓(F.O.G)의 스니커즈도 그를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거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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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그라더스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에 대한 전시 섹션도 스윽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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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그라더스 신발을 구입한 사람들의 인터뷰도 한쪽에 이렇게 기록해 뒀길래 잠깐 읽어봤다 ㅎ

어떤 분은 그라더스 신발을 무려 17켤레나 가지고 계시다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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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가장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던 곳은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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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더스에서 실제로 출시 되지는 않았지만 그 또한 중요한 과정에 해당하는, 프로토타입들을 전시해 둔 것이었는데,

무려 150여종의 프로토타입이 존재하는데 그 중 일부를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 공개 했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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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_+ 진짜 별 모양이 다 있었구나 ㅎㅎ

역시 그냥 되는 건 이 세상에 없는 듯.

이런 숨은 노력이 있었으니 지금의 그라더스가 있는 거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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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층에서 봤던 뮬 형태의 스니커즈를 만들 때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본 것으로 추정되는 컷팅된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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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앞서 1층에서 봤던 바우하우스 컨셉의 슬립온 시리즈 중에 마지막에 결국 드랍 됐다는 노란색 슬립온.

아, 이게 실제 출시가 됐다면 난 뒤도 안돌아보고 이걸 구매했을텐데 ㅠ 너무 아쉽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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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다 돌아보고 나와서는 1층 한쪽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에서 신상품 핏팅 및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누려보기로 했는데

나는 그라더스 신발을 신어본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생각보다 가볍고 편해서 진짜 깜짝 놀랐네!

너무 착화감이 맘에 들어서 하마터면 한 켤레 구입할 뻔 ㅠ

맘 같아선 솔직히 (할인이 되는 유일한 날이었어서) 구매할까 했지만, 일본에서 돈을 많이 쓰고 온 뒤라 그냥 눈 꾹 감고 참기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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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더스에서 이제 가죽으로 만든 슬라이드도 나온다는 사실을 끝으로 나는 그라더스 행사장을 빠져 나왔다.

그라더스 진짜 짱!! 앞으로 팬이 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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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온 김에 할랄가이즈(The Halal Guys)에 들렀다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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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갔을 때 할랄가이즈 못 먹고 온 것이 천추의 한이 되었던 나인데,

이렇게 와보는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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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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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대라 사람도 별로 없고 한산해서 좋았는데,

여기 주문 시스템이 한 명 한 명 차근차근 주문 받고 만드는 시스템이라,

뭔가 생긴 건 되게 패스트푸드점처럼 생겼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놀랐음 ㅎㅎ

(계산하는 곳이 1군데라 그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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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간식 삼아 온 거라 나는 플래터 스몰 사이즈를 주문했음.

나답지 않은 선택이지만 저녁을 위해 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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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플래터 스몰 사이즈다.

양으로는, 먹어보니 역시 나는 라지는 먹어줘야 할 것 같은데,

아무튼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이거 다 먹는데 3분도 채 안 걸렸던 듯 ㅇㅇ

가격이 싸진 않지만, 다음에 또 이태원에 간다면 나는 할랄가이즈를 재방문 할 의사가 충분하다.

진짜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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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숯불갈비집을 찾았다.

실제 경복궁에 있어서 경복궁 숯불갈비가 아니라 그냥 상호명이 경복궁 숯불갈비임.

좀 고급진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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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드를 가진 곳이다.

(물론 지점마다 다르겠지 생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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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접 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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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요리라고 했지만 코스를 주문하진 않았고 우리는 셋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반찬이 맛있고 퀄리티가 훌륭해서 좋았다만, 너무 한꺼번에 나온 것이 좀 아쉬웠다.

무엇부터 먹는 게 좋을 지 고민하느라 정신 집중이 잘 안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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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숯불 갈비까지 등장해버리니 반찬 쳐다보다 여차하면 고기가 그냥 타 버릴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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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따로 주문한 육회도 순식간에 나와버려서 정신 똑바로 차리기 진짜 힘들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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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기가 어마어마하게 맛있어서 기분은 좋았다.

반찬 퀄리티고 진짜 다 좋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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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도 칼칼하니 맛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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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음.

맛은 있었지만 가격이 깡패라 비추.

아무튼 전체적으로 다 좋았던 식사였다.

분위기도, 맛도, 대화도.

진중한 마음가짐을 갖게 된 그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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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차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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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차차에 가서 와인 한 잔 하기로.

여긴 진짜 분위기가 예술인 듯.

문래동에 대해 새삼 놀라는 요즘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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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떡볶이 시켜놓고 와인 한 잔 마시며 이런저런 인생 얘기.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새 점점 감수성이 풍부해진다.

근데, 내가 정말 놀라는 건,

내가 그걸 즐기는 것 같다는 것.

좋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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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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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교육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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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카피 문구를 짓는 법에 대한 꿀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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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역시 끊임없이 공부해야 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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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서 그녀를 잊는 법.

줄을 회전시키는 두 손은 그녀에게 전화할 수 없고, 수 십 번 도약하는 두 발은 그녀에게 갈 수 없다.

매일 밤 쓰디쓴 술로 그녀를 잊기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로 한다. 내가 멈추지 않는다면, 줄은 쉬지 않고 돌아오니까.

↑ 이게 무려 줄넘기에 대한 얘기다.

줄넘기를 살을 빼고 운동을 하고 건강을 지키는 수단으로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어마어마한 표현력.

이렇게 또 배운다.

난 여전히 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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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Coolrain)형님의 새로운 전시 'NBA LEGENDS'展이 잠실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6층에서 열렸다.

나는 쿨레인 형님의 초대로 정식 오픈 하루 전에 미리 가서 관람하고 왔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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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컴퍼니가 아닌 단일 작가로는 전세계 최초로 NBA와의 컬래버레이션에 성공한 쿨레인 형님의 전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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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칸에 있는 피규어가 그 시리즈 중 첫번째로 나왔던 라인업.

저땐 내가 제품컷을 찍기도 했었지 +_+

내가 찍은 사진으로 포스터도 만들어지고 ㅎㅎ

당시에 내가 쓸 수 있던 스튜디오가 많이 열악했던 환경이라 사진이 나는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쿨레인 형님이 좋아해주셔서 참 다행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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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칸에 있던 피규어는 두 번째 시리즈로 나왔던 아이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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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세 번째 시리즈가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 되었다.

이번 라인업은 좀 더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이번 라인업의 실제 모델들이 바로

NBA의 전설(Legends)들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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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에 이름을 올린 전설들은 샤킬 오닐, 매직 존슨, 스카티 피펜, 패트릭 유잉, 앨런 아이버슨,

존 스탁턴, 하킴 올라주원, 그리고 래리 버드다.

아 - 진짜 이름만 들어도 중학생 때 루키 매거진 보고 ASPN으로 경기 보던 때 생각이 폴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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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 너무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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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NBA 시리즈 3탄 뿐 아니라 기존에 출시 되었던 선수들의 라이프 사이즈(?) 스태츄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는데

국내에서는 거의 최초로 소개되는 것들이라 완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ㅠ

(저기 왼쪽이 르브론, 오른쪽이 코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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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 가라는 쿨레인 형님의 'Break Time'.

오 근데 저기 옆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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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였던 레전드 선수들의 스태츄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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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전설의 형들 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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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은 커야 제맛이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는 나라서 굉장히 들떴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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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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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아이버슨 머리 표현한 것 좀 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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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한 샤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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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펜의 듬직한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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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리즈도 스태츄로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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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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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읽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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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작업물들도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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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작업 과정'에서 나온 '샘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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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징그럽긴 하지만 이것들도 다 소중한 과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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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의 트리고날 패턴이 적용되었던 12인치 아이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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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스타 시리즈도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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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12인치가 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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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그리고 헤드 샘플과 스니커 피규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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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한 켠에 가져다 두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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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GFX가 그린 스케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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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몇 작품 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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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표현한 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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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전시 오픈 전에 미리 봐서 나 보고 싶은 대로 실컷 관람하고 사진도 찍고 그럴 수 있었던 것 같다.

다른 때 왔으면 어수선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쿨레인 형님께 감사드리고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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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쿨레인 형님과 GFX 그리고 친구들과 단체샷!

킨키로봇 시절부터 쌓아 온 인연이 이렇게 흘러왔구나 ㅎ 그땐 우리 다 20대였는데 ㅎㅎ

아무튼 찬우형님이랑 동진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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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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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 찍은 다음 우리는 이제 한 숨 좀 돌리시는 찬우형님 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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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집에서 회식 자리를 가졌다 +_+

치킨을 대체 얼마만에 먹어보는 건지 ㅎㅎ 최소 4개월은 넘은 것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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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스 추가 하니까 배달용 소스를 준 건 뭥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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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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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사옥 지하에서 '공터에서'를 쓰신 작가 김훈님을 만나 뵙는 자리에 가게 되었다.

살다보니 이런 기회를 다 얻어보는 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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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곧바로 관객과의 대화? 뭐 그런 시간을 갖는 줄 알았더니

신작 소설 '공터에서'의 일부분을 낭독 극장으로 먼저 만나는 시간을 가지더라 +_+

좀 낯선 경험이라 집중이 잘 안되긴 했는데,

그건 아마도 저기 앉아 계신 분들이 연기력이 썩 좋지 않았어서 그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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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김훈 작가님이 그 후에 무대 위로 오르셨고 뭐 이런 저런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는데,

듣다가 무심코 흘러나오는 말 중에 좋은 얘기가 하도 많아서 그거 받아 적느라 내 손가락이 엄청 바빴네 ㅋㅋ

뭐 다 적기는 뭐하고 그 중 하나를 남겨보자면,

"꽃은 아름답거나 추한 것이 아니다. 꽃은 그냥 피는 것이다. 꽃은 자신이 아름다운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꽃은 아름답다 할 수 없다."

크게 배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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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지만 김훈 작가님께 사인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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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간 김에 종로 빈대떡으로 회포를 풀어보기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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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굴 빈대떡 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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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너도 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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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떡국 너도 최고 ㅠㅠ

그냥 다 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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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로는 삼성동, 지명으로는 테헤란로, 알기 쉽게는 포스코 사거리에 315 타이완 카페(315 Taiwan Cafe)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인이 오픈한 곳이라 주말 낮에 잠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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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름이 '카페'이긴 한데 카페라기에는 앉아서 차를 즐길만한 테이블이나 좌석이 거의 없고

테이크아웃을 해가거나 매장 한 켠에 구비된 타이완 먹거리들을 쇼핑해가는 비중이 더 커보여서

여기서 쉬었다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일찌감치 접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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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는 어쨌든 이런거 보면 엄청 신기해 하니까 신나서 막 둘러보기 시작했다 ㅎ

여기가 인상적이었던 건 실제로 타이완에 다녀오는 관광객들이 꼭 사와야 한다는 것들 대부분을 여기서 만나볼 수 있었다는 것인데,

일단 파인애플 빵이라고 보면 되는 펑리수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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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망고젤리도 이렇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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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외에도 참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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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크래커!!!!!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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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나는 정말 구경만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너무 사고 싶은 게 많아져서 결국 이것저것 주워담기 시작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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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쇼핑백 2개를 들고 나왔다는 후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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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랑 가깝지는 않아서 자주 가지는 못하겠지만

타이완 생각이 나면 또 한 번 들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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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진짜 쇼핑만 하고 나왔는데 다음번엔 3시 15분 밀크티도 마셔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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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도산공원 부근에 카시나(Kasina)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새롭게 오픈했다길래 들러봤다.

내가 갔던 시간이 아트모스 맥스 추첨 발매 시간하고 겹쳐서 매장 밖에 사람이 엄청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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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카운터부터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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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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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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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의 매장들은 보통 은혁 대표님께서 직접 인테리어 시공을 하시는 것으로 유명한데,

예전에는 목재를 주로 쓰셨는데 오랜만에 보니 이제 목재 말고 스틸 프레임이 곳곳에!!!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신건가 ㅋㅋ 완전 깜짝 놀랐네 ㅋㅋ

아직 100% 완공이 아니라는데 최종 결과물은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

카시나 플래그십 스토어의 새로운 오픈을 축하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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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압구정 간 김에 태용이형 보러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쇼룸에도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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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녹색 사고 싶었는데 오렌지색 밖에 없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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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셔츠 좀 크게 만들어주시징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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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귀요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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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ShakeShack) 청담점 줄이 생각보다 짧길래 버거 하나 먹고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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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짜 쿠폰이 1개 남아있었는데 유효 기간이 막바지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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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줄 서 있다가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저기 오른쪽에서 계속해서 줄을 서야 하는데

나는 포장해 갈거라 저기 가운데쯤에 비어보이는 짧은 통로로 바로 들어가 주문을 했지롱 ㅎ

근데, 줄 선 시간은 다 합쳐서 5분 밖에 안되는데 주문한 다음에 30분을 기다린게 함정....

낮엔 진짜 줄 안서고 편하게 먹을 순 없는건가 ㅠㅠ

뉴욕 다시 가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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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의 생일이라 오랜만에 본집에 들렀는데,

엄마가 생일상을 너무 으리으리하게 차려주셔서 기절할 뻔.

역시 엄마 솜씨가 최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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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고민 상담 시간.

상담에 걸맞는 메뉴가 셋팅되었다.

기분이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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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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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은 결국 1.5차로 실내 포장마차까지 습격하고 나서야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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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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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주 전 이슈지만 1주 전에 블로그 포스팅을 쉬었기에 이번에 끼워 팔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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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토이컬쳐(Art Toy Culture) 2016 전시를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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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나온다면 입찰하고 싶을 정도로 갖고 싶은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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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형님 너무 바빠 보이셔서 인사도 못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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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Kiddo)형님의 새로운 피규어 시리즈.

체게바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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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GFX) 부스에서 만난 돈패닉(Don't Panic Seoul) 매거진과 GFX의 컬래버레이션 아트웍 시리즈들.

매거진 안에 삽지로 담긴 아트웍인데 저렇게 하나씩 액자로 만들어 놓으니 전부 다 귀한 작품같고 좋다.

나도 매거진 한 부 선물 받았는데 나중에 저렇게 액자로 만들어야겠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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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Rotta) 부스에서 만난 필영이형(Duckhead) 컬래버레이션 피규어.

딱 덕헤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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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존재를 알게 된 올드타운마켙(Old Town Market)이라는 브랜드의 피규어.

캐릭터 이름이 쟈니봉?이라고.

살까 말까 망설이다 말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냥 하나 살 걸 그랬다...

미련이 남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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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케이준 아트웍(K.Jun Artwork)의 '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역의 최민식 액션 피규어.

케이준 부스에 있던 모든 피규어들이 헤드 조형이 소름 끼쳤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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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내 맘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뮹(Muung)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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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로(Reflo)라는 디자인팀의 캐릭터 허슬독(Hustle Dog).

의도한 건 아닌데 이번에도 또 소세지에 마음 뺏김 ㅋㅋㅋ

귀엽더라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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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큰 형. 한국 토이 시장의 큰 형.

찬우형님(Coolrain)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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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작업했던 무신사 어워즈 트로피도 여기 전시 되어 있었다 ㅎ

2014년 버전까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현장에는 2015년 버전만.

그래도 이게 어디임. 완전 영광이다 헤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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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과 함께 부스를 공유했던 노보(Novo)!

노보가 현장에서 직접 태깅을 남겨 준 아트 포스터를 선물로 뙇!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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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도 늘 응원!

책 선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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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트토이컬쳐 전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내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것, 준보(Zunb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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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보는 조약돌 캐릭터의 이름이다.

조약돌이 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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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유년 시절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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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장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인데,

아 진짜 캐릭터 너무 귀여운 것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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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코스튬을 입은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이건 따로 판매하진 않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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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준보 한마리만 구입했음.

이게 세라믹으로 만든건데, 세라믹 특유의 질감이 준보의 미니멀한 레이아웃과 만나면서 포텐이 터진 듯 ㅎ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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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SPC 그룹과 컬래버레이션 한 베어브릭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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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피규어들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Dark Knight Rises)'의 한 장면을 디오라마로 구축한 셋트에 감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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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이랑 귀엽게 인증샷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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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 '일문동' 형제들과 인증샷도 남김 ㅎㅎ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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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것이 없는데 에이카화이트(Acea White)에서 뭔 택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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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이거 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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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정성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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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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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화이트에서 모자랑 티셔츠를 선물로 ㅠㅠ

독보적인 퀄리티의 코튼 저지만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브랜드답게,

모자도 모자 전체를 다 코튼 저지로 덮어버렸더라.

아무튼 내가 아직 티셔츠는 못 입어봤고 모자는 쓰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볍고 편하고 일단 촉감이 너무 좋아서 감동 ㅠ

열심히 착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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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뭐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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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코스튬.

전에 한 지인이 나를 안지 얼마 안됐을 때

"코카콜라쪽에서 일하시죠?"라고 말해서 내가 빵 터진 기억이 있는데,

이 날 내 옷차림을 보니 그렇게 오해할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거 그냥 내가 이렇게 입고 다니는 것뿐이니 오해는 노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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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산책하다 배럴즈(Barrels) 스토어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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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Champion)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스토어 전면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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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옆 아일랜드에는 일본에서 온 브랜드 선큐39(Sunku39)의 목걸이와 팔찌들이 올려져 있었는데,

진짜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 이거 비즈 하나하나를 고급 소재로 골라 쓰는데다 핸드메이드로 만든다고 하던데,

진짜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가격표를 바로 확인했지만 나는 곧바로 이 아이를 내려 놓아야 했음....

가격 ㅠㅠ ㅎㄷ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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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덕후는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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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즈 구경하다 올 여름을 위해 에콴디노(Ecua-Andino) 햇 하나 지르고 나옴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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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백산안경원(Hakusan Megane) 서울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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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큰 맘을 먹었다는 건,

선글라스를 사기 위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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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프닝 세레머니때 눈에 띄는 것들 몇개를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다가

본격 여름 시즌을 맞아 구입하려고 다시 들른건데,

결국 처음에 사려고 생각했던 거랑 다른 걸 골랐다는 후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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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서도 받았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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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에잇세컨즈(8Seconds) 스토어 4층에 '스튜디오8'이라는 이름의 공간 프로젝트가 오픈했다.

첫번째로 스튜디오8을 채운 컨텐츠는 하상욱 시인과 사진작가 김규형의 협업으로 진행된 '도시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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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는 도시에 살고 있는 한 커플의 이야기를

에잇세컨즈의 옷과 김규형의 사진 그리고 하상욱의 시로 풀어낸 컨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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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걸까 편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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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잘 나가 너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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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접해도 임팩트가 큰 하상욱의 시가 담백하게 풀어낸 김규형의 사진과 만나니 더욱 크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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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철벽 이미진가, 아무도 고백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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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에잇세컨즈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공간을 표현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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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면 깜짝 놀랄 거라는데 정작 누군지를 안알려줘서 내가 끙끙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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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지 말아야 되는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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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詩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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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 컨텐츠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에잇세컨즈 4층 스튜디오8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며

그 후에는 또 다른 형태의 전시가 이 곳에서 대중을 만나게 된다고 하니

에잇세컨즈의 행보에 귀를 기울여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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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에서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으니 보러 오라는 연락이 와서 달려가 봤다.

근데 이 목걸이는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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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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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손목시계를 목걸이로 바꿔 찰 수 있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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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판을 끈과 분리 시킨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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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틀에 끼워 맞추면 목걸이로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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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렉션 이름이 팝(Pop)인데 이름 되게 잘 지은 것 같다 ㅋ

스와치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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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여름 시즌에 걸맞는 프린팅이 담긴 비치 스윙(Beach Swing) 시리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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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한 아프리칸 무드의 아프리카나(Afri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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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오 올림픽 에디션과 같이 스와치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컬렉션이 눈에 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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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멘디니(Mendini)!!!!!

이거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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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스와치에서 마침내 선글라스가 출시 됐음!!

자체 개발은 아니고 이탈리아 아이웨어 브랜드인 사필로(Safilo)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졌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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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대박인게,

프레임을 교체할 수 있게 했다 ㅎ

국내에도 그라픽 플라스틱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옵션으로 주목받은 브랜드가 있긴 한데,

이건 그거랑은 좀 다르게 다리가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렌즈 프레임을 그 위에서 바꿀 수 있게 한 것.

그래서 처음엔 다른 쉐입은 호환이 안되는 게 아닌가 했는데, 어지간한 쉐입은 다 호환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더라고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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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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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에 프레스 프레젠테이션때 미리 봤던 거긴 한데,

당시에는 촬영이 금지 된 채로 샘플만 공개 됐던거라 이렇게 맘 편히 다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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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프렌즈의 캐릭터들이 반스 스니커즈 위에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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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성인용보다 아동용이 더 난리가 났다며 ㅎㅎ

12일에 정식 런칭 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까운 반스 매장이나 라인 프렌즈 스토어로 달려가보긔!

PS - 중국에서 대박 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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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런칭 당일 DIY 스케치 이벤트도 한 쪽에서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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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할까 말까하다가 이번엔 걍 안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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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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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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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어느 날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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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데이(Cotton Day) 행사가 커피 스미스에서 열린다길래 잠시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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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엄청 자부심 갖고 있는 게 바로 이 코튼이라지 ㅎ

(그래서 이름도 코튼USA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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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코튼데이를 기념해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권문수가 전개하는 문수권(MunsooKwon)의 미니 패션쇼가 현장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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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16S/S 시즌 컬렉션 피스들이 먼저 등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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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에서는 여성을 위한 피스들도 새롭게 만들어져 일반에 공개 되었다지 +_+

(문수권은 원래 남성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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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니 보기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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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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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는 문수권세컨(MSKN2ND) 티셔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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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 떰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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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 화보 촬영이 있던 날.

일기 예보에 비구름이 잔뜩 끼어있어 걱정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 기상청은 뭔가 안타깝구나....

이렇게 하늘이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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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할 때 좀 더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햇살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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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려간 비밀의 코트!

아 여기 빌리려고 내가!

어! 내가! 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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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쓰일 운동화들.

흑백으로 올려서 다 같은 거 아닌가 하겠지만 같은 건 하나도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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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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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시작.

아 진짜 햇살이 좋으니 뭐 리터칭 따로 할 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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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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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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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 그치.

아디다스(adidas Originals) 스탠스미스 프라임니트 제품인데 좀 많이 예쁜 것 같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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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다.

(근데 좀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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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모델들의 피부가 타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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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날 급하게 픽업했던 선글라스인데 너무 잘 어울려서 내가 다 뿌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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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ㅋㅋ

(선글라스 궁금해 할 사람들에게, 둘 다 ADSR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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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더워진 지 오래였지만 꿋꿋하게 버텨가며 촬영 속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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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뭐 그림이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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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사진들 그냥 다 내가 디카로 찍은거고 실제 화보에 쓰일 컷들은 다른 사진들이니 오해 말긔.

그렇게 무개념은 아니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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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도 챙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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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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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걸어!"라고 반대편에서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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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범까지 보였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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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한 우리팀 막내 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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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발 사진 좀 잘 찍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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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까지 무사히 완료!

아 진짜 뜨거운 햇살 아래 너무 오래 있었더니 몸도 뜨겁고 허리도 아프고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그래도 뿌듯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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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울 돌아와서 떡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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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벌써 11호를 발행했다.

2주마다 한 번씩 나오는 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은 무가지로 서울 시내 곳곳의 핫스팟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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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쁜 광고 사진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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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무신사 스타일 화보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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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만든 기사도 볼 수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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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연 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내 얼굴이 나가버렸다....

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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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Mah Soyoung)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지 마소(Lazy Mahso)가 2016 S/S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고 해서 구경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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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슨 사무실의 한 쪽 공간을 렌트한거라는데 뭐가 이렇게 이쁘냐.

이런 데서 일하면 진짜 일 할 맛 나겠다.

아닌가.

너무 이뻐서 일 할 맛이 안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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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마소영은 잠시 쉬고 마소영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레이지 마소만 전개를 한다고.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게 이불 브랜드랑 컬래버레이션 해서 만들 이불에 들어갈 천과 자수란다. 뭐 이런 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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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 티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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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귀여워 ㅎ

(이 룩북도 여기 사무실에서 찍은 거라는데 진짜 사무실 아닌 것 같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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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봉추찜닭으로 한 주를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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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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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좀 안좋은 기간을 보내고 있는 차에,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회사에서 건강검진 예약을 잡아줘서 월요일 아침부터 병원엘 다녀왔다.

회사가 센스있게 내 건강 챙겨주고 뭐 그런 간지는 아니고 그냥 받아야 할 때가 때마침 된 거;;;

아무튼, 기본 검사만 간단하게 받은건데 그 마저도 상태가 나쁜게 바로 티가 나서 좀 놀랐...

아니 무슨 피를 뽑는데 피가 안 뽑히는 일을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 봄 -_-;;; 이런 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양팔을 다 헌납했는데,

어렵게 뽑은 피 색깔이 완전 새까맣게 나와서 피 뽑던 선생님도 놀라고 그걸 보던 나도 놀라고...

...

내가 진짜 지금 좀 심각한 상태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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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검진이고, 디티클렌즈 2주차에 돌입했다.

하지만 건강상의 우려가 좀 커서 이 때부턴 하루에 한 끼식 간단한 음식을 먹어가며 진행하기로....

그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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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 7호가 나왔다. 이번 호는 본격적으로 시작 된 '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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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가볍고 산뜻해진 옷차림을 제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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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는 브랜드의 이야기도 실었는데 이건 내가 진행했던 기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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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승희 +_+

(저 촬영 때 눈을 다쳤던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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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상큼하다 못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산뜻한 화보도 들어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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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영화를 묶은 다양한 볼 거리도 함께 확인할 수 있으니 가까운 배포처에서 찾아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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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가 새롭게 시작하는 패션 카테고리 '휠라 오리지날레(Fila Originale)'의 런칭 쇼케이스가 한남동에서 열려 다녀왔는데,

세상에 대체 왜 이렇게 찾기 힘든 곳에 팝업 스토어를 연 것인가.... 진짜 무슨 재래시장 길 안쪽 깊숙한 곳에 숨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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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쇼케이스를 기념해 아트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했는데, 반가운 샘바이펜(Sam by Pen) 세동이의 그림이 저기 뙇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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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오리지날레는 아디다스로 치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정도가 될 듯 하고

노스페이스로 치면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The North Face White Label) 정도쯤 될 것 같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랑 이름이 되게 비슷해 보이는 건 아마 기분 탓일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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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휠라의 헤리티지를 담은 로고 플레이가 다양한 의류 위에서 펼쳐지는데 레트로 무드가 대세인 요즘에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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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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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는 스포티하게 입는 것도 좋지만 셔츠 위에 받쳐 입기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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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다양한 아이템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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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락도 아노락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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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셔츠는 꽤 의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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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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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템이 많은 건 반가운데, 이게 일반 어패럴 브랜드랑 어떤 차별점을 가질지.

그 부분에서는 솔직히 검증이 전혀 안되어 있으니 앞으로를 두고 봐야 할 일이겠다.

무조건 그린라이트로 보긴 좀 시기상조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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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어마어마한 게 들어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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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나온 김에 사무실 복귀 전에 잠시 외국인 마트에 들러 팁코(Tipco) 브로콜리 사재기.

팁코 코리아는 나같은 마니아가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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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에서 간식도 좀 샀음 ㅇㅇ

이거 안먹어 본 사람들 한 번씩 사먹어 보길 ㅎ

의외로 중독성이 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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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참은 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그 절제의 고통을 오랜만에 끊어 준 아이템이 눈에 띄어 결국 지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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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해브 어 굿 타임(Have a Good Time)과 크로우 캐년 홈(Crow Canyon Home)의 컬래버레이션 시리즈.

플레이트와 텀블러 그리고 머그가 출시 됐는데 나는 그 중 플레이트와 텀블러를 구매했다.

텀블러는 특히 인기가 좋아 겨우 구했다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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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스코프(Scope)를 통해 했는데, 택배로 받아 박스를 열어보니 포장이 너무 정갈하고 예쁘게 되서 깜놀 ㅎ

선물하기에도 딱 좋은 정도의 포장이라 기분이 괜히 좋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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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와 텀블러는 이렇게 생겼다.

'크로우 캐년 홈' 특유의 법랑 키친 아이템 위에 '해브 어 굿 타임' 로고가 더해지니

마치 '해브 어 굿 타임'이 원래 이런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것 처럼 보일 정도로 엄청난 케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