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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강남역.

강남역 방문은 전혀 예정에 없던 날이었는데 갑자기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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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바로 여기, 포터(Porter) 서울 스토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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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상륙한지도 좀 됐고, 내가 여길 안 와본 것도 아니었는데 내가 갑자기 이곳에 온 이유는 잠시 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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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와 협업으로 만들었던 NMD가 아직도 디피 되어있네.

판매하는 건 아니겠지? 아직도 있는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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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말 살까 말까 고민 많은 포터의 트래블 케이스.

여행 갈때 쓰기도 좋겠고, 평소에 그냥 메고 다녀도 좋겠고. 참 탐난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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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좀 작긴 한데, 그래도 볼 건 많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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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와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든 보스턴 백.

포터의 80주년을 기념하는 에디션이었는데, 저기 스톤 아일랜드 패치가 너무 예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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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마스터마인드 재팬(Mastermind Japan)과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든 보스턴 백.

가방 전면에 큼지막하게 새겨진 스컬 로고가 주는 포스도 포스지만,

한가지 재미있는 건 협업의 주체인 두 브랜드 모두 일본 브랜드인데 이 시리즈는 한국 한정 판매였다는 사실 ㅎ

탐이 좀 나긴 했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발매 가격에 혀를 내두르고 바라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또 마주하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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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포터 80주년을 기념해 출시 된 데이팩.

아 진짜 이 색감이나 원단의 질감은, 포터 아니면 아무도 못 만들 듯.

포터니까 이게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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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는 정말 오렌지 컬러를 잘 쓰는 브랜드인 것 같다.

그리고 그 오렌지가 어떻게 쓰여야 기막히게 돋보이는지를 잘 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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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인테리어만 봐도 그게 사실이라는 걸 알 수 있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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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이것 때문에 방문했다.

포터와 닌텐도(Nintendo)의 협업으로 출시 된 플레잉 카드.

두 브랜드의 조합이 되게 쌩뚱맞아 보일텐데, 사실 이게 알고보면 어마어마한 히스토리를 가진 작업의 결과물이다.

사람들은 닌텐도하면 게임기만 생각할텐데 사실 닌텐도는 과거 일본 전통 화투를 만들던 회사였다.

그리고 일본에서 최초로 플레잉 카드를 만든 회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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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닌텐도와, 호텔 짐꾼에게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태어난 포터의 만남이라면, 그럴 만도 하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겠지?

그래서 닌텐도는 플레잉 카드를 만들었고 총 4장의 에이스에 닌텐도의 로고를 새겨 넣었으며

플레잉 카드의 전면 넘버와 기호는 보통 레드와 블랙이지만 포터는 그것을 밀리터리 풍의 오렌지와 올리브로 칠해버렸다.

뿐만 아니라 후면부에는 포터의 1960년대 로고와 새롭게 재해석한 픽토그램을 넣었고,

이 카드 뭉치를 감쌀 수 있는 러버 밴드까지 만들었다.

이렇게 과하지 않은 선에서 자기들의 끼를 마음껏 뽐낸 컬래버레이션의 결과물이라니, 내 어찌 사지 않을 수 있겠냔 말이다 ㅋㅋ

가격도 얼마 안해서 아주 부담없이 구입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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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가 먹고 싶어 돌배기집에 갔다.

역시 백종원 아저씨의 마성에서 나는 벗어날 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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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아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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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는 얇으니까 역시 여러겹 한 번에 집어 먹어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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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냉면 같은 게 있길래 주문해 봤는데,

나름 잘 나오더라.

근데 고기가 좀 질기긴 했음.

찬 국물에 담가져 나오니 어쩔 수 없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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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에서 우편물이 하나 오고, 판타스틱 펜슬 클럽이라는 곳에서 선물이 하나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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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이 보내준 건 2017 FW 컬렉션의 프레젠테이션 인비테이션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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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펜슬 클럽에서 온 건 그림 선물이었는데

스티커도 한움큼 넣어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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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그림을 무려 액자까지 만들어서 보내주셨다.

사실 이걸 보내주신 분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분도 어찌 나를 알고 계시는 건지 잘 모르겠고...

그래서 갑자기 선물 보내주시겠다고 연락을 해주셔서 깜짝 놀랐는데,

뭐라도 보답을 해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감사하게 받아 집에 두기로 ㅠ

그림 너무 귀여워서 짱 맘에 든다!

(이 그림을 비롯한 판타스틱 펜슬 클럽의 다른 모든 그림들은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니 구입을 원한다면 체크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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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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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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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가 서비스인가 했는데 가스레인지 레버가 고장났다고 끼워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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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는 역시 낙곱새.

낙곱새를 서울 홍대 한복판 사무실 앞에서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분명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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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밥 위에 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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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면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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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왜 이렇게 비가 쏟아질까.

여름이 끝나는건가.

근데 계속 더운데.

아무튼 내 우산 보고 다들 기분 나빠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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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여름인데 우리도 라이더 재킷 화보를 찍는다.

왜 세상 모든 패션 시장은 현실보다 몇 달은 빠르게 움직여야 할까.

그냥 동시간대에 맞춰 움직이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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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이키(Nike) 신발 겟.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이키 운동화 중에 에어포스원 이후로 가장 큰 스우쉬(Swoosh)를 가진 운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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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뭐 그냥 화이트 바디 위에 핑크색 스우쉬가 예쁘네 -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모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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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바디 컬러가 블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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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머큐리얼 플라이니트.

바깥쪽과 안쪽의 컬러가 반전되는 반토막 모델.

핑크색 스우쉬와 반토막 디테일이 너무 강렬한 인상을 안겨줘서 결국 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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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나이키의 플라이니트 재질 운동화를 신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디다스의 프라임니트 재질 운동화는 그래도 집에 많은데, 두근두근.

(비교를 해보자면, 프라임니트는 얇고 시원한 느낌, 플라이니트는 두툼하고 짱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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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놀란 건 발목을 감싸는 고무 밴드 지지대의 탄력이었는데,

아디다스의 프라임니트 재질 운동화가 여러켤레 있긴 하지만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건 없어서 비교를 제대로 못하겠지만

이건 정말 너무 짱짱해서 내가 오히려 신고 벗기가 힘들정도로 내 발목을 조여주더라고?

신발 벗을 때 잘못하면 다리에 쥐 날 정도인 게 좀 함정이지만 암튼 ㅋㅋ 엄청 쫀쫀해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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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축구화같아 보일때가 있는게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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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쁨.

맘에 쏙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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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알게 된 참 양심적인 식당 월남선생.

그래. 쌀국수는 본래 저렴한 음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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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어도 죄의식이 별로 들지 않는 월남쌈으로 시작.

퀄리티가 어마어마하다고는 못하지만 가성비는 굉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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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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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쌀국수는 진짜로 3,900원이다.

근데 기본 쌀국수에는 고기가 하나도 안들어가는 관계로

양지가 들어가는 양지 쌀국수를 시켜 먹었음.

근데 이것도 쌈.

4,900원 ㅋ

여기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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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늘 색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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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2017 F/W 프레젠테이션을 보기 위해 압구정 웍스아웃 스토어를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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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아우터 입는 계절이 오길 바라는 본인이라 굉장히 이 프레젠테이션이 반가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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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필 내가 간 시간에 기리보이가 와서 공연을 하는 바람에 기리보이 보러 온 친구들이 웍스아웃을 가득 메워서 내가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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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나 옷 좀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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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지나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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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은 뭐 이제 더 설명 따로 할 필요도 없는 멋쟁이 브랜드니까,

그냥 쭉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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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디들 이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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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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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베리에이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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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찍을 때 여자 모델한테 입히면 참 예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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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 아니고 인터네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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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 뻔한 스타일 아니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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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아트웍도 참 좋았어.

민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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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와도 협업했던 수디오 클랑(Sudio Klang)의 이어폰인데 디스이즈네버댓이 이 곳과 협업을 +_+

(근데 이거 보는 순간 갑자기 피스마이너스원 생각이 나서 혼자 피식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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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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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 이번 시즌도 역시는 역시.

근데 사람이 너무 많은데다 방문객들이 옷을 다 입어볼 수 있도록 오픈한 상황이라 제대로 감상이 힘들어서

프레젠테이션 관람은 여기서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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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 판매 상품 구경을 조용히 시작했다 ㅋㅋ

아 - 이 엑스라지(XLARGE) 타월 살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지나쳤는데,

살 껄 그랬나 - 머릿속에 계속 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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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메이드(Human Made) 섹션 구경도 좀 했는데,

저기 노란 서류봉투처럼 생긴게 귀여워서 집어 들었는데 내부에 노트북 수납까지 할 수 있도록 쿠션이 들어가있길래

깜짝놀라서 이건 그대로 구입을 ㅋㅋㅋㅋ

핑계같지만 이쁜 노트북 파우치를 구하고 있던 상황이라 기분 좋게 구입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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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웍스아웃 한 켠에서 기리보이의 디제잉 공연을 많은 친구들이 보고 있던데

디스이즈네버댓 프레젠테이션도 많이 보고 사고 싶은 것들도 체크하고 그랬기를 ㅎ

기리보이도 물론 좋지만 그래도 주인공은 디스이즈네버댓이었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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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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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윤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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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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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국수까지 먹으니 배부르고 좋다.

이렇게 나는 또 돼지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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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통 요새 참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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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성이 포텐 터지는 요즘 먹은 것들.

후쿠오카에서 사온 명란튜브.

유통기한이 짧아서 그 안에 다 먹으려고 참 애를 썼는데

다 떠나서 이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내가 맘 같아선 정말 한 박스를 사다 놓고 싶을 정도라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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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마요네즈도 꿀맛.

하나도 안느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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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삼부리.

느끼한 거 없이 칼칼함이 숨어있어서 너무 맛있다.

단지 문제라면 사람 많을 때 가면 주문 처리가 굉장히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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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Brooklyn the Burger Joint).

비싸서 잘 안 먹게 되지만 솔직히 맛있는 건 부인할 수 없는 브랜드.

나 여기 버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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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곤드레밥집.

곤드레밥이 무한 리필이라 여기 한 번 가면 밥 세 그릇은 기본이라 내가 아주 돼지 되기 딱 좋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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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날들이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지 않아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게 뭔지 요즘은 참 많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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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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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택시를 불렀는데, 생각보다 멀리 있는 택시가 잡힌 것 같아 취소하려고 했는데

가만 보니 택시 차종이 재규어(Jaguar)?

뭐지 이거 하고 벙쪄있는데 기사님으로 추정되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서 받아보니

"재규어 무료 시승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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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분이나 기다려야 했음에도 좋아서 기다리겠다고 하고 잠시 있어보니

재규어 XF 그것도 무려 S 모델이 뙇!

와 진짜 ㅋㅋ 전에 벤츠가 카카오 택시 프로모션 하는 거 당첨되는 지인들 볼 때마다 엄청 부러워했었는데

내가 이렇게 당첨이 될 줄이야 ㅋ 완전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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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타자마자 영국 감성이 빡! 느껴져서 "와 영국 감성이네" 했더니

기사님께서 "저희 이벤트 타이틀이 '영국 감성'입니다" 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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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기사님의 옷이 눈에 들어왔는데 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

헌팅캡에 셔츠 + 베스트 거기다 보타이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영국 감성이라지만 복장 너무 클래식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로모션 복장 지정하신 (것으로 추정되는) 분 정말 너무 정직한 설정 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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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좌석을 보니 아이패드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여기를 통해 실제로 재규어 무료 시승 신청을 해 볼 수도 있다고.

(카카오 택시 말고 진짜 재규어 자동차를 본인이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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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차가 정말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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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앉을 일이 없는 높으신 분이 옷을 걸어둘 때 쓸만한 옷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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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석에서도 에어컨과 히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도 있고.

역시 1억의 위엄.

(재규어 XF가 전부 1억은 아니고, 최상위 S 모델만 그정도 한다고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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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나는 차량 내부에 비치된 재규어 카달로그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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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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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도 뿌려보고 +_+

온갖 호사는 다 누려본 것 같다 ㅋ

아 정말 거리가 짧았던 게 너무 아쉬웠을 정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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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다시 보니 진짜 엄청 예쁘다.

색깔도 한 몫한 듯 ㅇㅇ (데칼 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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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첨 되면 참 좋겠지만, 과연 그럴 일이 있을까 ㅎㅎ

암튼 재규어 코리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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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서 볼 일을 다 보고 돌아오는 길에, 땀이 너무 나서 잠깐 쉬자는 생각으로 페이브(Fave)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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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브는 카페라고 하기엔 너무 빵집이고,

빵집이라기엔 되게 카페같이 예쁘게 만들어 놓은 곳인데

아무튼 평일 낮에 갔는데도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꽉 차있어서 내가 깜짝 놀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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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료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여기서 빵 몇가지를 포장했는데,

나중에 먹어보니 여기 빵 엄청 맛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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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더위를 식히기 위해 자몽 주스 한잔 빠라삐리뽕 했는데 아우 엄청 시원하고 맛나서 내가 너무 행복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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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귀여워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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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맥주에 푸욱 빠진 나의 그 분 덕분에 나도 요새 맥주를 거의 매일같이 마시고 있는듯.

예전엔 정말 술을 입에 대는 날이 한 달에 한 다섯 번 있을까 말까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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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가 땡겨서 정무관에 갔다.

정무관은 작년에 본가에 갈때 간장새우를 사가기 위해 포장 구입을 하려고 처음 방문해 본 곳인데

알고보니 엄청 유명한 곳이었어서 깜짝 놀랐던 곳.

이번에는 간장새우 대신 스시를 먹으러 간 거였는데, 마침 커플셋트라는 딱 괜찮은 구성의 메뉴가 있길래 주문해 봤다.

일단 시원한 모밀국수가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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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 소스를 적당히 뿌려낸 연어샐러드가 함께 나왔다.

모밀국수도 연어샐러드도 모두 맛이 괜찮아서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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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간장새우는 서비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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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스시 18피스가 뙇! 나왔는데,

아 통통하고 큼직한게 너무 마음에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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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너희는 내가 정말 사랑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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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뭐였더라 참치 머릿살이었나.

근래 먹어본 생선 구이 중에 거의 제일 맛있었던 것 같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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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셋트는 아니고, 메뉴판 보다가 알밥 작은 사이즈가 별도 표기가 되어있길래 주문해도 되냐고 사장님께 여쭸더니

아마 사장님의 표정으로 보아서는 별도 주문이 불가한 것 같았으나 내어드리겠다고 하셔서 먹게 된 것 ㅋ

근데 양이 딱 원했던 사이즈라 아주 굿!

정무관은 두고두고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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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에 하겐다즈(Haagen Dazs)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

아니, 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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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사무실 직원 중 한 분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준다'고 말한 걸 듣고 그제야 알게 된 ㅎㅎ

그래서 사실은 그 공짜라는 것 때문에 와 보게 된 건데 ㅋ 아무튼 운 좋게도 마지막 날 하겐다즈 팝업 스토어를 체험해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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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의 다양한 메뉴들을 소개하는 공간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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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신이 난 사무실 동료들을 바라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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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듀엣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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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괜히 한 번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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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구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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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색칠 놀이를 해보라길래

나는 늘 그랬듯 (내 블로그를 꾸준히 본 사람은 기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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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렌치 후라이 패턴을 그렸다 ㅋㅋㅋㅋㅋ

아 후렌치 후라이맛 아이스크림이 있다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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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 가만보니 그렇게 색칠놀이로 만든 종이를

오븐에 구우면 저렇게 자그마한 뭐라 그래야 하지..?

아무튼 저렇게 작아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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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완전 신기했음.

내가 그려낸 종이 모형의 한 1/3 사이즈로 줄어들어서 나왔는데 완전 신기!

(저건 기념으로 지금 내 사무실 책상 한 켠에 세워져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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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카메라 어플 같은 필터가 적용되는 즉석 사진 촬영 코너도 있길래 사진도 찍어봤음.

난 역시 체험이라면 어지간한 건 다 해보는 걸 좋아하는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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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인쇄까지 함 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귀찮아 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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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드디어!

아이스크림을 맛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경험하고 싶은 맛 1가지를 고르라길래

저기서 뭔가 하나 고르고 또 다음 문항에서 뭔가를 골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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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망고 라즈베리를 먹으면 된다며 ㅋㅋㅋ

무려 신제품이라던데 우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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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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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 진짜 맛있더라!

망고를 원채 좋아하기도 하지만 라즈베리 알갱이가 씹히는 맛도 너무 좋았고,

이건 내가 나중에 편의점에서 눈에 띄면 또 사먹어야겠음!

하겐다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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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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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 맛집 히메시야를 찾았다.

원래는 우나기동(장어덮밥)을 먹으러 간 거였는데

메뉴판 보다가 갑자기 가츠동에 꽃혀서 방향을 우회했음.

워낙 기본기가 탄탄한 곳이라 별 걱정 없었는데 역시나 맛이 좋더라.

밥과 소스의 리필도 당연히 반가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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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먹다가 우연히 한쪽 벽을 쳐다봤는데

멘치까스가 하루 4개 한정 판매된다는 안내판이 보이길래

혹시 저거 주문 되나요- 하니까 된다 그래서 멘치까스도 바로 시켜봤다.

멘치까스 특성상 좀 늦게 나오긴 했는데,

오우 - 이거 정말 꿀맛 ㅠ

히메시야는 멘치까스 때문에라도 나중에 또 방문해 봐야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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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중학교 후문쪽에 아이노 테이블(AinoTable)이라는 자그마한 한식당이 생겼다길래 방문해봤다.

정확히는, 아이노 테이블은 원래 오픈한지는 좀 되었는데

그동안 가오픈 기간을 가지며 토마토 스튜같은 것들을 만들다가

정식 오픈을 하며 한식만을 다루는 곳으로 장르(?)가 바뀐게 맞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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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구성은 사실 좀 단촐하다. 고기볶음, 김치찌개, 된장찌개 그리고 그 외에 몇가지기 있긴 했는데

사실상 거의 고기볶음과 찌개만 시키게 되는 정도였다. (그 정도로 다른 메뉴가 사실 잘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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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 웬걸? 아마도 사장님이 굉장히 연구를 많이 하셨거나 요리에 굉장한 재능을 가진 고수님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맛이 기가막혀서 내가 진짜 한 입 딱 먹고 깜짝 놀라서 엄청 맛있게 먹고 나왔다.

고기볶음은 직화향이 짙게 베어 내 스타일이었고 (단, 야채가 너무 큼직하게 썰린 느낌은 있음)

찌개도 적당히 칼칼해서 밥 슥슥 비벼먹기 좋은 정도라 좋았다.

거기다 밥 위에 뿌려 먹을 수 있는 김도 노릇노릇 구워내어 들기름 곱게 바른 양질의 김이었고

인테리어나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만족스러워서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다.

듣자니 조미료도 천연 조미료만 쓴다던데, 나중에 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괜찮았음!

이름이 왜 아이노 테이블인지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라도 곧 다시 가는걸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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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가 내리던 어느 날, 갑자기 낙곱새 생각이 나서 개미집을 찾았다.

낙곱새는 부산에나 가야 먹을 수 있던 메뉴였고, 그만큼 내게는 "낙곱새 = 부산 방문" 이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낙곱새에 대한 그리움이 참 대단했었는데, 이제 사무실 근처에 개미집이 생겨버렸으니

아무날에나 먹고 싶을 때 그냥 갈 수 있게 된 것이 무척이나 반갑고 신기했다.

(하지만 사실, 그래서 부산에 갔을때나 반갑다고 낙곱새 찾아 먹던 그 느낌이 좀 줄어든 것 같아 그건 아쉬웠다 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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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단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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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 내가 널 마지막으로 먹은게 지난 2월의 부산 방문때였으니,

근 반년 만에 다시 보는 거구나 ㅠㅠ

(개미집 홍대점은 4월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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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는 역시 김가루 솔솔 뿌린 밥에 슥슥 얹어 비벼 먹어야 제맛이지.

내가 양심상 밥을 비빈 모습은 좀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 찍지 않았는데,

아 - 정말 이 사진만 봐도 다시 위액이 마구 샘솟는 느낌 ㅠ

낙곱새는 정말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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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츠 스토어(Heights Store)에서 패밀리세일을 한다길래 슬쩍 구경 가봤다.

내부 촬영은 금지라서 매너있게 이 사진 한 장으로만 기록을 마무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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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의 글라스 케이스를 구입했다.

무려 메디콤토이(Medicom Toys) 페브릭과 컬래버레이션한 한정 상품임.

전부터 이거 살까 말까 고민하고 그랬었는데 마침 패밀리세일에 나왔길래 고민 없이 바로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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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콤토이 페브릭과의 협업 제품이라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임.

집에 글라스 케이스 없이 돌아다니는 선글라스 보관용으로 쓰던지 아니면 외출용 선글라스 챙길때 이걸 쓰든지

아무튼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쇼핑 잘 한 것 같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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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이 먹고 싶어 월남선생이란 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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떙겼던 건 월남쌈이었는데 다른 베트남 음식점 놔두고 이 식당에 관심이 급 쏠렸던 이유는

바로 저기 보이는 저 쌀국수의 가격 때문이었다.

세상에 쌀국수 한 그릇에 3천 9백원이라니.

누가 보면 진짜 베트남 온 줄.

근데 그러고 보면 참 웃겨.

왜 거기서는 저렴하게 먹는 쌀국수가 우리나라에선 왜 8천원 9천원이나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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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기 참 웃기네.

유린기도 싸먹게 해주고 화이타도 월남식으로 만든다.

재밌는 메뉴가 좀 많아보여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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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었던 것은 월남쌈이었으니 우리는 월남쌈을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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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은 뭔가 야채 가득이라 많이 먹어도 건강한 기분이라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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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그 3천 9백원짜리 쌀국수도 주문해 봤음.

음, 먹어보니.

고기가 들어있지 않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3천 9백원이라는 가격은 굉장한 메리트로 다가왔다.

가성비가 워낙 월등하니 굉장히 적절한 미끼메뉴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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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물볶음밥까지 시켜 먹으며 돼지의 본분을 다했네 ㅋㅋ

아 베트남 음식 좋아 +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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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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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가 쓸데없이 정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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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www.29cm.co.kr)에서 스페셜오더로 판매되고 있는 살균 스프레이 베리클린(Very Clean)을 주문해봤다.

낱개로도 팔고는 있는데 기왕 사는거 한번에 편하게 사려고 셋트로 주문했는데

포장 박스가 정갈하니 예뻐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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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는 이렇게 생겼음.

별 대단한 건 없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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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어디에 쓰면 좋은지가 나와있는데,

주방, 도마, 욕실, 생활용품 등 예상 가능한 상황들이 적혀있었는데

유아용품과 반려동물에게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게 좀 놀랍게 다가왔음.

그만큼 깨끗하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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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이렇게 많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가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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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바로 노트북과 핸드폰에 뿌려봤음.

(설명서를 읽어보니 가전기기에 사용이 가능하며 기기 부속을 부식시키지 않는다고 되어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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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 살균이 됐는지 안됐는지 그런건 내 눈으로 볼 수 없으니, 설명서 기준으로 보면 거의 15초 안에 99% 살균이 된다고 하더라.

근데 기분 탓이겠지만, 확실히 이거 뿌리고 난 다음에 괜히 좀 깨끗해진 기분 들어서 맘에 들었음 ㅋ

셋트로 샀으니까 하나는 사무실에 두고 하나는 집에 두고 써야겠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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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착해보이는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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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밤 10시 이전에는 소주와 막걸리가 무한리필!

"역시 담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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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소사골 순대'라는 체인점인데,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곳 같았다.

순대국이 먹고 싶어서 그냥 가까운 곳으로 간건데 예상 외로 맘에 쏙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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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심지어 식사 주문한 사람들에 한해서 추가로 주문하면 나오는 모듬 순대인데 이게 7천원밖에 안하는 놀라운 가격 +_+

일단 소주와 막걸리가 무한리필인걸로 게임 끝난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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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제일교회가 보수 공사에 들어간 모양이다.

원래 여기 앞에서 화보 촬영 하려고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인지 하필 딱 촬영하러 간 날 아시바 작업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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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떡하지 - 화보 촬영해야 하는데 - 하고 고민하며 근처를 돌아다니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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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장소가 잘 안떠올라 잠시 공황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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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다 이런 모습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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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포토존 같지 않은 곳에 '여기서 사진 찍으시라'는 포토존 안내 푯말이 서 있는 것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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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찌저찌 수습을 겨우 하긴 했는데,

좀 아쉬웠다.

아 - 정동제일교회 너무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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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치고는 오랜만에 소공동뚝배기집에서 제육볶음을 먹기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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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가 보트모양 ㅋㅋㅋㅋ

아 소공동뚝배기집 제육은 언제 먹어도 참 그 불맛이 잘 나서 좋아.

괜히 막 기분좋아지는 그런 불맛 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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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중국집 용무있습니까를 방문.

식당 이름이 왜 '용무있습니까'인가 했는데 여기 사장님 성함이 김용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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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용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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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도, 인테리어도 전부 뭔가 느낌이 참 좋았는데,

왜 메뉴판은 이렇게 성의없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메뉴판까지 좀만 더 신경썼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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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꽂혀있는 양장피를 주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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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퀄리티가 아주 좋아보여서 대만족.

메뉴판에서 받은 실망따위 진작에 사라짐 +_+

양장피 널 좋아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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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이 유명하다고 해서 함께간 지인은 짬뽕을 주문했는데,

뭔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좀 걸죽하게 나와서 묵직함이 좀 강했던 것이 특징이었다.

확실히 다른 곳의 짬뽕과는 조직감이라고 해야 하나? 그게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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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짬뽕에 함께 먹으라고 내어 준 공기밥 사이즈가,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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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장면을 시켰는데, 계란후라이가 올라간 게 참 맘에 들었다.

다른 무엇보다, 정말 그게 아주 맘에 들었음 ㅋ

그것도 보통 중식집은 웍에 기름 휘- 두르고 계란후라이를 만들기 때문에

웍의 밑바닥에 고이는 기름에 거의 튀겨지다시피한 계란후라이로 만들어주는데

여긴 그것과는 전혀 다른 보들보들한 반숙으로 만들어주는 게 아주 맘에 들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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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짬뽕과 짜장에 자신감이 있으신가 봄.

들어갈 땐 못봤는데 나올 때 보니 저기 적혀있는게 "짬뽕 & 짜장" 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가봐야겠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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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이 분들 무슨 작당모의를 하길래....

(잘 보면 쇼핑백 안에 있는 것도 스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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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 명 더 나타남 ㄷㄷㄷ

여러분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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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를 탔는데 강변도로로 나간다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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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멋쟁이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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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비밀의 목적지로 가던 도중, 서울로 7017을 실제로 처음 봤다.

아 - 역시 정말 구리더라.

못봐주겠다 정말.

도대체 저 길을 만드는데 가나다순의 식물도감식 정렬을 왜 해야 했는지도 모르겠고

기껏 그렇게 정리한 식물들을 왜 멋대가리 없는 콘트리트 화분에 심어놨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정이 1도 안가는 최악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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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점은 그래도 봐줄만 했는데, 이렇게 생긴 길이 그 고가도로 위까지 이렇게 이어진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기 그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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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소품 살 일이 있어 남대문시장에 왔다.

여기 와 본 게 대체 몇 년 만인지 기억도 안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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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대문 시장도 슈프림과 챔피언이 요즘 대세라는 건 잘 알고 있는 모양이었다.

돌아다니다보니 오프화이트 티셔츠도 있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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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놋그릇 아저씨는 여전하시네. 몇 년째 같은 자리 같은 모습.

부디 계속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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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이런 주전자를 들고 다니는 웨이터 아저씨들이 그렇게 멋져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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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월남쌈.

월남쌈은 역시 만만한 포베이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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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양장피에 꽂혀있는데 월남쌈도 괜히 플레이팅이 비슷하게 생겨서 이것도 내가 진짜 좋아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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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인지 쓸데없이 이쁘게 싸서 먹으려는 경향이 가득함.

피곤한 삶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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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에서 어센틱 모델을 주제로 하는 아티스트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데

아마도 내가 알기로 이번이 마지막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것 같아서 응원차 압구정 반스 스토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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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던 어센틱 이미지들.

(이 사진을 찍은 시점 기준으로 다음날 모두 철거 된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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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열린 아티스트 프로그램.

이번에는 작가 김영진과 KKKIM, 이렇게 두 명이 라인업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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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랑 잘 어울리는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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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은 아니지만 이런 이미지가 반스와는 또 기가막히게 잘 어울리기에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며 감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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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내 취향은 KKKIM의 작품에 더 맞았지.

이 그림 진짜 너무 귀여웠는데 ㅠ

이미 팔렸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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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쇄된 이미지라도 구경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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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캔버스 작품들 다 맘에든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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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한 켠에서는 라이브 실크스크린 퍼포먼스도 열렸는데

나도 하나 만들까 하다가 시간이 여의치 않아 바라보기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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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의 멋진 프로그램들 덕분에 요새 눈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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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체크 빠르게 하고 케이터링 코너에 가봤는데,

인천의 더파운드(PWNED)의 바베큐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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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아무 생각 없이 왔다가 입이 호강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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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운드 바베큐 짱맛!

반스 케이터링 초이스가 신의 경지네 아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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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근처에서 대충 아무대나 들어가 시킨 안주.

가격은 눈에 보이는 수준에 걸맞는 정도.

뭐 그냥.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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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 대게라면이 좀 깜짝 놀랐네.

엄청 짰던게 함정이지만 괜히 또 생각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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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와 김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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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짧아 보이지만 187cm.

돼지라 내게서 훤칠함따위는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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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되야 훤칠하다 하지.

간단한 화보 촬영이 있었는데,

지섭이 채원이가 모두 잘해줘서 참 후딱 잘 끝냈음 +_+

아 - 나도 저렇게 반바지가 잘 어울리는 몸매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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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미안하다 얘들아 ㅋㅋㅋㅋ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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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마무리는 논현동 쎈에서 감베리로.

여기 감베리 너무 맛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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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돈까스도 빼놓을수 없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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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안주 탑3, 감베리-카레돈까스-미니핫도그 콤보.

맥주에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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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홍콩반점에 가서 냉짬뽕을 주문해 봤는데,

이거 장점은, 더운 여름에 짬뽕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단점은, 해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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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차가면이라고, 고명 넣어서 비벼먹는 메뉴인데,

뭐 맛은 나쁘지 않더라.

가성비도 괜찮고.

근데 뭐, 백종원 브랜드가 다 그렇지만, 그냥 딱 그정도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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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채우고 난 뒤에는 또 카페에서 열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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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했으니 또 부대찌개로 스스로에게 고생했다고 포상하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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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끝도없이 먹기만 하는구나 휴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한 주 잘 마무리 했다 +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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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