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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 연락이 왔을때 거절한 바 있으나,

결국 카메라 앞에 서고야 말았던 비밀의 브랜드 촬영.

난 몰라.

....

이 폴라로이드는 그 날 영준이가 찍어준 사진.

이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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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출시와 동시에 내 맘을 흔들고 전세계를 흔들었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NMD 오리지널 모델.

리트로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기뻐하면서도 "내가 과연 구할수가 있을까" 싶었는데

운 좋게도 비밀의 지인을 통해 발매 가격에 손에 넣게 되었다 ㅠ

나 정말 너무 기뻤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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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새로 리트로 된 버전.

오리지널과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냥 재발매임 ㅇㅇ

(그래서 더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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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고 있던 오리지널 모델과 같이 놓고 사진 몇장 찍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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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리트로, 오른쪽이 오리지널 버전이다.

아 확실히 중창이 좀 많이 무너졌고 색도 바랬네....

부스트 미드 솔은 진짜 다 좋은데 변색 문제엔 답이 없어 ㅠㅠ

파일론보다 변색이 더 빠른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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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왼쪽이 리트로, 오른쪽이 오리지널.

아무 차이가 없으니 미드솔이 좀 주저 앉았다는 것 말곤 할 말이 없다.

아- 변색은 정말 이렇게 보니까 차이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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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왼쪽이 오리지널, 오른쪽이 리트로.

새하얀 녀석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은데,

당장 신지는 못하겠고 좀 아껴서 신어야겠다.

이제 다시 또 발매가에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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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컨텐츠 얼마만에 만들어 보는 건지.

근 2달? 만에 처음 하는 것 같은데 맞나. 기억도 안난다 마지막이 언제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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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만만하진 않지만, 그래도 패션이 확실히 마음이 좀 편하다.

푸드나 라이프스타일은 아직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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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열연해 준 예슬이 땡큐!

처음엔 좀 얼어있는 거 같아 걱정했는데 금새 잘 따라와줘서 좋게 마무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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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디뮤지엄(D museum)에서 '유스 : 청춘의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 전시가 열렸다.

나는 대림미술관측의 초대로 정식 개장 하루 전날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해 미리 전시를 관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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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25팀에 달하는 세계 유수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전시로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젊음에 대한 작가들의 가감없는 작품들을 모은 것으로 오픈 전부터 기대를 잔뜩 모았다.

래리 클락(Larry Clark),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 부터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까지

한국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이름이 많아 나도 관심이 많았는데 잘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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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허재영 디렉터 작품이라고! 이번 전시에 깜짝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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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워낙 쿨한 전시다보니, 아예 구성 자체를 이렇게 쿨하게....

철조망으로 이뤄진 동선을 따라 걸으며 철조망에 걸린 사진 작품들을 보는 그런....

너무 쿨해서 내가 오히려 좀 보수적인 태도를 취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쿨했음 ㅎㅎ

(너무 쿨해서 작품 설명 같은 것도 따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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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의 데크까지 전시가 ㅎㅎ

그러니 어느 정도로 쿨한건지 알겠지?

그냥 별 생각없이, 부담없이 쭉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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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그래서 설명을 따로 하지 않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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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방금까지의 1층에 이어 여기 2층에서도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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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5월까지 계속 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대림미술관 웹사이트 내에 마련된 페이지

(http://www.daelimmuseum.org/dmuseum/onViewTab1.do)를 통해 확인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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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을 다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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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로 내려가 오프닝 파티까지 참석했는데

확실히 다리가 다 안나은 상태다보니 오래 있지를 못하겠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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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햄버거 먹으러 자리를 빠져 나왔다는 후문.

근데 옆테이블하고 같이 간건데 사진은 어째 나 혼자 가서 먹은거 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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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잘 먹고 다니는 것 같다.

살이 빠지기는 커녕 도로 찌고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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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에서 비밀의 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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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에이드 + 자몽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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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가이드 서비스 시전.

근데 내가 너무 내 위주 루트밖에 몰라서 별 도움은 안 된 것 같은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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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느낌으로다가 촬영 좀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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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할 땐 섬세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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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치고 자리 돌아와보니 웬 택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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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홍 올 게 왔구나 ㅎ

결제하고 딱 4일만에 왔다 ㅋ 해외배송이 이렇게 빠르면 늘 기분이 좋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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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둘째치고 길이가 맘에 들어 바로 구입한 머플러 ㅎ

나 요새 왜 이렇게 머플러에 빠졌지?

이 머플러 길이가 궁금하다면 구글에 'Off-White Scorpion Big Scarf'를 검색해보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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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의 베이커리 카페 아오이하나(Aoi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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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먹으러 온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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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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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니 케이크 들고 찾아간 곳은 홍대 오브젝트(Object)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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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 2층에서 지수의 첫 개인전이 열렸다고 하여 응원차 방문해 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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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앞서 마주하게 되는 지수의 습작 노트.

지수의 진심어린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는데,

혹 이 전시를 보러 갈 예정이라면 여기 적힌 메세지들을 꼭 다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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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홍대 오브젝트 스토어 2층의 한쪽 벽면에서 아담하게 열렸다.

누군가는 "에게?" 할 수도 있겠지만 지수가 왜 그림을 그리게 됐는지, 지수에게 그림이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나로써는

이 정도면 충분하고 이 정도면 훌륭하다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전시 규모가 아니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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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코멘트가 함께 남겨진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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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걸려오는 전화로 바빴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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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그린 그림들.

나는 지수의 그림을 그녀가 작게 핸들링하고 있는 베비카소 채널을 통해 출시되는 핸드폰 케이스로만 만나봤었는데

이렇게 직접 캔버스에 그린 작품으로 마주하니 기분이 묘하더라.

그래서 처음에는 일단 나 혼자 편한대로 작품을 감상해보고, 그 다음에는 지수에게 살짝 작품 소개를 부탁해봤는데

지수가 쑥쓰러워하면서도 이내 설명을 잘 해줘서 그 후에는 도큐멘트와 함께 작품을 다시 감상해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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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는 역시.

숨은 이야기들을 들으며 작품을 보니까 내가 혼자 봤을 때랑을 그 느낌이 또 완벽하게 다르더라고?

지수가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지, 또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 같아 더욱 의미가 남달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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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그림 그릴때 썼던 팔레트.

오랜 시간이 만든 자연스러운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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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첫 출발을 응원하며,

이번 전시는 3월 초까지 홍대 오브젝트 스토어 2층에서 무료로 열리니 근처를 지나는 분들이라면 꼭 체크해보자.

PS - 이어폰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이유는, 가 보면 알게 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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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나올 때 엽서 챙기는 거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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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리기 시작한다.

여성 제화 브랜드 레이크넨(Reike Nen)도 17SS PT를 통해 그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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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 소재로 만든 미들힐. 글로시한 광택때문인지 시원해보이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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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로 블라닉의 라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날렵한 실루엣에 위빙 디테일이라니 +_+

여름 내음 물씬 나는 게 너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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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 소재 쓴 건 다시 봐도 정말 좋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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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이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하이힐.

글레디에이터 슈즈처럼 연출할 수 있게 한 건데 리본끈이 주는 느낌이 그걸 매니시하기보다 러블리하게 보여주는 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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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 잠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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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귀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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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저 오른발에 신겨진 모델 너무 예쁘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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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건데, 사진보고 홀딱 반했음! 완전 예뻐!

홍미 고생 많았다! 이번 시즌 레이크넨도 대박 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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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열린다고 하여 오랜만에 압구정 반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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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시간에 참석하게 되어 부득이 행사의 말미부터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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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반스 자체의 프로모션이라기보다 반스가 지지하는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일종의 서포트 개념의 행사였는데

그 실제 주인공은 상품이나 인물이 아닌 매체, 더 콰이엇 리프(The Quiet Leaf) 매거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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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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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리프는 3달에 한 번씩 발간되는 프린트 매거진으로 매 회 한 나라의 장소나 인물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심지어 발행인 한 명이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작업한 이미지들만 사용되어 더욱 감도가 깊은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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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행사는 더콰이엇리프의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 특집 이슈가 발간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그래서 반스를 지지하는 많은 스케이트보더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음 ㅎㅎ 멋진 형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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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더콰이엇리프 매거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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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안보이는데, 이거 실제로 보면 엄청 두꺼워서 깜짝 놀람 ㄷㄷ

무슨 교과서 수준이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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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반스 아시아 투어를 돌며 만난 다양한 순간들이 기록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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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는 쿨레인(Coolrain) 형님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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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코리아의 멋진 행보 언제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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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역 사거리 부근에 숨어있는 뱀부하우스.

이름이 생소한 사람들은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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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강남을 대표하는 한우 전문 레스토랑인데 나는 뭐 도통 이런 곳에 와 볼 일이 있어야 말이지 ㅎㅎ

수줍지만 이번이 첫 방문이었음 +_+ (듣자니 여기 소규모 웨딩홀도 마련되어 있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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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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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지인과 함께 만찬을 즐겨봤다.

먼저 입맛을 돋궈줄 샐러드가 나왔는데, 아 드레싱도 너무 좋았고 채소와 과일의 균형도 좋았고 +_+ 식감이 예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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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엔 호박이 한가득.

바삭하고 좋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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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반찬들.

나물이 어찌나 많던지 저것들 다 한데 모아 비빔밥으로 해먹어도 맛있겠다 싶었는데,

막상 나물들을 하나씩 먹어보니 그 맛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비빔밥으로 해먹기엔 아깝겠다 싶을 정도로 식감이나 간이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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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다음으로는 새우 요리가 나왔는데

보기에는 걸죽하고 찐득한 소스 때문에 진한 맛이 날 것 처럼 보이지만

소스 안에 과일을 잔뜩 갈아넣었는지 그 맛이 너무 새콤해서 깜놀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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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코스 안에 포함되어있던 안창살과 꽃살 그리고 별도로 추가 주문한 꼬냑 등심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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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함께 먹으라고 채소 무침이 이렇게 따로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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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꼬냑 등심부터 먹어보기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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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아 등심을 부탁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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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져 나온 등심을 일단은 그대로 먹어보고 다음에는 채소 무침과 함께 먹어봤는데

역시 고기 본연의 맛은 고기만 먹었을 때 비로소 최상의 향으로 전달이 되는 것 같아 나는 채소와 고기를 따로 먹기로 했다.

(같이 먹어보니 채소 무침의 새콤한 맛이 고기 향을 다 죽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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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된장찌개는 원래 코스의 마지막에 나오는 거였는데

내가 고기를 너무 맛있게 먹고 있었는지 실장님께서 밥을 미리 내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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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건, 원래는 셋팅 되지 않는 건데 ㅎ

내가 반찬 하나하나 고기 한점한점 먹을때마다 리액션이 너무 좋았는지

실장님께서 김장 김치도 먹어보라며 따로 내어주신거다 ㅋ

와 - 근데 이게 진짜 밥 도둑이더라 ㄷㄷㄷ

심지어 채소무침과도 같이 먹지 않는게 좋겠다고 했던 고기마저 이 김장 김치와는 정말 잘 어울렸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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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느새 등심을 다 먹고 꽃살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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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안창살까지 쉼 없이 달려봤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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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디저트라고 블루베리 요거트를 내어주셨는데

아니 무슨 요거트보다 블루베리가 더 많아 ㄷㄷㄷㄷㄷㄷ

뱀부하우스에서 정말 감동 제대로 받은 것 같다!

무엇보다, 고기도 고기지만 우리를 케어해주신 실장님이 정말 예술이셨음 ㅠㅠㅠ

너무 감사해서 존함까지 여쭙고 나오고 그랬는데,

이 글을 보시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순애 실장님! 정말 감사해요! 실장님 덕분에 뱀부하우스를 너무 좋게 기억하게 됐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서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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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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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좀 안좋은 기간을 보내고 있는 차에,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회사에서 건강검진 예약을 잡아줘서 월요일 아침부터 병원엘 다녀왔다.

회사가 센스있게 내 건강 챙겨주고 뭐 그런 간지는 아니고 그냥 받아야 할 때가 때마침 된 거;;;

아무튼, 기본 검사만 간단하게 받은건데 그 마저도 상태가 나쁜게 바로 티가 나서 좀 놀랐...

아니 무슨 피를 뽑는데 피가 안 뽑히는 일을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 봄 -_-;;; 이런 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양팔을 다 헌납했는데,

어렵게 뽑은 피 색깔이 완전 새까맣게 나와서 피 뽑던 선생님도 놀라고 그걸 보던 나도 놀라고...

...

내가 진짜 지금 좀 심각한 상태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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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검진이고, 디티클렌즈 2주차에 돌입했다.

하지만 건강상의 우려가 좀 커서 이 때부턴 하루에 한 끼식 간단한 음식을 먹어가며 진행하기로....

그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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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 7호가 나왔다. 이번 호는 본격적으로 시작 된 '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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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가볍고 산뜻해진 옷차림을 제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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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는 브랜드의 이야기도 실었는데 이건 내가 진행했던 기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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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승희 +_+

(저 촬영 때 눈을 다쳤던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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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상큼하다 못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산뜻한 화보도 들어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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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영화를 묶은 다양한 볼 거리도 함께 확인할 수 있으니 가까운 배포처에서 찾아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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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가 새롭게 시작하는 패션 카테고리 '휠라 오리지날레(Fila Originale)'의 런칭 쇼케이스가 한남동에서 열려 다녀왔는데,

세상에 대체 왜 이렇게 찾기 힘든 곳에 팝업 스토어를 연 것인가.... 진짜 무슨 재래시장 길 안쪽 깊숙한 곳에 숨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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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쇼케이스를 기념해 아트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했는데, 반가운 샘바이펜(Sam by Pen) 세동이의 그림이 저기 뙇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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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오리지날레는 아디다스로 치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정도가 될 듯 하고

노스페이스로 치면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The North Face White Label) 정도쯤 될 것 같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랑 이름이 되게 비슷해 보이는 건 아마 기분 탓일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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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휠라의 헤리티지를 담은 로고 플레이가 다양한 의류 위에서 펼쳐지는데 레트로 무드가 대세인 요즘에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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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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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는 스포티하게 입는 것도 좋지만 셔츠 위에 받쳐 입기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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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다양한 아이템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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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락도 아노락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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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셔츠는 꽤 의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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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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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템이 많은 건 반가운데, 이게 일반 어패럴 브랜드랑 어떤 차별점을 가질지.

그 부분에서는 솔직히 검증이 전혀 안되어 있으니 앞으로를 두고 봐야 할 일이겠다.

무조건 그린라이트로 보긴 좀 시기상조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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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어마어마한 게 들어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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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나온 김에 사무실 복귀 전에 잠시 외국인 마트에 들러 팁코(Tipco) 브로콜리 사재기.

팁코 코리아는 나같은 마니아가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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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에서 간식도 좀 샀음 ㅇㅇ

이거 안먹어 본 사람들 한 번씩 사먹어 보길 ㅎ

의외로 중독성이 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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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참은 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그 절제의 고통을 오랜만에 끊어 준 아이템이 눈에 띄어 결국 지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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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해브 어 굿 타임(Have a Good Time)과 크로우 캐년 홈(Crow Canyon Home)의 컬래버레이션 시리즈.

플레이트와 텀블러 그리고 머그가 출시 됐는데 나는 그 중 플레이트와 텀블러를 구매했다.

텀블러는 특히 인기가 좋아 겨우 구했다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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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스코프(Scope)를 통해 했는데, 택배로 받아 박스를 열어보니 포장이 너무 정갈하고 예쁘게 되서 깜놀 ㅎ

선물하기에도 딱 좋은 정도의 포장이라 기분이 괜히 좋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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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와 텀블러는 이렇게 생겼다.

'크로우 캐년 홈' 특유의 법랑 키친 아이템 위에 '해브 어 굿 타임' 로고가 더해지니

마치 '해브 어 굿 타임'이 원래 이런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것 처럼 보일 정도로 엄청난 케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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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랑 특유의 질감이 느껴지는 게 참 좋다. 그 빈티지한 나름의 그 맛이 느껴진달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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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너무 귀요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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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는 2개 샀지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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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다친 지 2주가 지났다. 안대는 풀렀지만 눈이 다 나은 게 아니라서 병원은 계속해서 다니고 있는 중.

하지만 지난 주에 얘기했던대로, 압구정엔 친절하게 일반 진료를 받아주는 안과가 없어서 예약도 안받아주는

참 싸가지 없는 라식&라섹 전문 안과에 가서 한숨 푹푹 쉬며 진료 시간 기다렸다가 진료를 받고 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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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곳이 각막 정 가운데인데, 저기 사진 속 눈동자가 내 눈인데 저기 한 가운데에 대각선으로 보이는 하얀 선이 흉터라는..... -_-;;;;

조금만 더 찔렸으면 정말 큰일 났을 정도로 위험하게 다친건데 저 흉터가 잘 안없어지고 있어서 내가 걱정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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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눈에 넣어야 하는 약이 저기에 적힌 것만 다섯개....

인공눈물까지 포함하면 6가지 액체를 하루에 다 넣어야 한다는 사실....

답답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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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50살이 되었다는 엄청난 소식! 반스 압구정 스토어에 그를 자축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소식에 퇴근 후 들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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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월 스케일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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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50주년을 자축하는 자리에서 반스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DIY'에 늘 포커스를 주었던 반스는 이번에도 슬립온(Slip On)위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자수 커스터마이징 이벤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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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프(Mischief)가 진행하는 콜라주 커스터마이징 이벤트가 마련되었는데 인기가 굉장히 폭발적이었다지 ㅎㅎ

다른 브랜드 같았으면 그냥 아카이브 월 세워놓고 "우리가 이런 길을 걸었음 ㅇㅇ" 하고 말았을텐데

역시 반스는 달라도 다르구나 +_+ 잘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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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마이징 퀄리티 보소 ㅎㅎ

반스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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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한쪽에서는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Coolrain) 형님의 12인치 액션 피규어 전시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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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귀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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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의 새로운 신상품들을 보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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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의 자축 인사 한마디가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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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컷팅식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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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의 50주년을 기념해 반스 코리아가 선정한 앰버서더들의 인터뷰 영상이 이어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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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티의 하이라이트였던 밴드 '라이프앤타임(Life And Time)'의 공연이 이어졌는데,

사실 잠깐 있다가 나오려고 했었던 본인인데 결국 라이프앤타임 노래에 빠져서 끝까지 자리를 지켰더라는 ㅎㅎㅎ

반스 50살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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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Boon the Shop) 청담점에서 또 작은 파티가 있다하여 들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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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여기는 발렌티노(Valentino)의 하와이안 쿠튀르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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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플로럴 패턴이 팝업 스페이스 전체를 두르고 있어 보는 것 만으로도 이미 시원한 무드가 가득해 기분이 신선했는데,

디피된 옷들이 또 기가막히게 아름다워서 내가 또 넋을 놓고 바라봤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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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이제 막 왔지만, 패션계는 벌써 여름을 향해 가는구나....

물론 날씨도 순식간에 여름으로 지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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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분 좋은 현장을 알리고 싶어 SNS에 이곳의 사진을 찍어다 올리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 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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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내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발렌티노 하와이안 쿠튀르 컬렉션 사진에 발렌티노 공식 계정을 통해 댓글이 하나 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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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을 써도 되겠냐는 내용의 댓글에 깜짝놀라서 뭐 그러시라고 답을 달아놨더니만, 정말 발렌티노가 운영하는 웹페이지에 내 사진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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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렇게나 작아졌구나....

내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지구 반대편에서 브랜드 관계자가 보고는 이렇게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보내는 세상....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ㅎㅎㅎ

발렌티노 굿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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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로우(Beslow)에서 시즌 프레젠테이션 인비테이션이 날아와서 가로수길의 비슬로우 스토어를 찾아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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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고백이지만 여기 앞을 엄청 지나다녔는데 들어가 본 건 사실 이번이 처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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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에 들어서니 완연한 봄을 마주한 느낌이었다.

비슬로우의 프레젠테이션을 보니 정말 딱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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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테마가 'Fun'이라던데,

적당히 젠틀하고 적당히 차분하면서도 곳곳에 위트가 담긴 것 같아 보기 좋았던 피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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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브 입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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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는 아직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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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착장은 한번쯤 풀착으로 입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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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이 코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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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를 뽑을 수 있던 이벤트가 있었는데 나는 뭐...

됐을리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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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핑거푸드가 캐주얼하게 놓여있었지만 디톡스중이라 참았다 -_-;;;

내 사랑 콜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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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50주년 행사때 만났던 망배형이 찍어줬던 사진을 뒤늦게 보게 됐는데

이 사진의 주인공은 나랑 영스타가 아니고 재연인듯?

재연이 너무 귀엽게 나왔네 ㅋㅋ



강남에서 보기 힘든 형아들 알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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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Worksout)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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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프 파티때 웍스아웃에 왔다가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 도그앤컴퍼니(The H.W. Dog & Co.)의 모자를 사려고 ㅎ

일본 브랜드라는데 종이탭이 달려있는 게 좀 재미있더라고?

모자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것 같아서 하나 사기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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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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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Champion)의 한국 첫 스토어가 압구정에 문을 열었다 하여 오픈날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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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세레머니로 DJ 퍼포먼스에 방문 고객 사은품 증정 이벤트까지 열려서 사람들이 아주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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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흔히 챔피언하면 '회색츄리닝'만 생각하겠지만,

이 곳은 챔피언 재팬(Champion Japan)라인만 취급하는 곳이라 '츄리닝 파는 곳'으로 보면 안된다.

'예쁜' 저지웨어들이 한가득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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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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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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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킹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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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스토어 흥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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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형제들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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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는 길에 가로수길에 발렉스트라(Valextra)의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는 지현이의 연락을 받고 거기도 잠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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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칵테일 파티가 비공식적으로 열렸는데 내가 눈 부상 때문에 술을 마실 수 없어서 그게 참 아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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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제품 구경 잘 하고 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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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처음 보는 가게가 하나 생겼더라고?

처음엔 무심코 걷다가 '쌀'이라고 큼지막하게 적힌 빨간 글씨의 간판에 시선이 끌려서 쳐다보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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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 그 옆에 작게 프린트 되어 붙은 종이에 '생활의달인' 로고가 인쇄되어 있길래

"오 여기 뭐지?" 하고 반지하 창문을 들여다 봤더니만,

세상에나 여기가 빵집이네?

그래서 깜짝놀라 곧장 들어가 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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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굉장히 친근하게 맞아주시면서 '외계인방앗간'을 아시냐 물으셨는데

생전 처음 들어본 상호라 모른다고 했더니 또 친절하게 설명을 ㅎㅎ

알고보니 여기가 빵집은 빵집인데, 밀가루가 전혀 쓰이지 않은, 오로지 쌀만으로 빵을 만든 그런 곳이라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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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도 시원시원하게 취급하는 전 메뉴를 다 시식해 볼 수 있게 하시고,

조청까지 찍어 먹어 보라고 권해주셔서 내가 참 황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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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조청도 직접 만들어 파는 곳이었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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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쌀로 만든 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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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이렇게나 고운데 이게 진짜 쌀로 만든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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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결국 친절함에 홀려 몇 개 사들고 나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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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MunsooKwon)에서 세컨 라벨 문수권세컨(MSKN2ND)을 런칭했다.

문수권의 이번 시즌 테마인 '귀어'를 그대로 이어받아 낚시와 관련된 그래픽을 쓴 가벼운 의류들이 출시가 되었다.

내가 입고 있는 저 후디도 루어가 자수로 들어간 후디인데 자수가 생각보다 고퀄이라 놀랐다는 ㅎㅎ

근데 저거 사실 오버핏인데 내가 너무 커서 나한텐 저스트피...ㅅ....

암튼 문수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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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뒷태코트_1_디스이즈네버댓.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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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스튜디오에서 비밀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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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가로수길에 사람도 차도 쏟아져 나온 걸 보니 확실히 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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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그 좋은 토요일에 출근해서 촬영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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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고생한 스태프들 위해 거하게 불백을 쐈는데,

이 식사가 공식적으로 내가 디티클렌즈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먹은 '진짜 밥'임 ㅎㅎㅎㅎ

2주만에 된장찌개 먹는데 오우... 입 안에 전기가 올라서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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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는 길에 또 '외계인방앗간'에 들러봤는데

와 - 여기 아주 대박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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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별별 걸 다 만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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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어 본 것들 위주로 골라봤는데

저기 저 왼쪽에 있는 인절미 같은 빵이 진짜 맛있더라.

전에 먹어본 거랑 합쳐서도 1등이었음.

다음에 또 다른것도 사먹어봐야지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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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 MONOCHROM (Typ 246) | 1/60sec | F/2.8 | ISO-800


상하이 출장으로 한 주를 시작했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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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을 맞아 준 릴리.

누가 내 이름 적힌 피켓 들고 공항에 마중 나온 걸 보는 게 태어나 처음이라 괜히 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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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마시는 생맥주는 이상하게 맛이 없었다.

(2박 3일간 한 번도 맛있다는 느낌을 못 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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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통유리라 밤엔 좋았는데 방 안에서도 낮엔 뜨거워 죽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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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바글바글하다는 상하이 신천지.

평일 낮에 갔더니 한산해서 좋았다.

(그 와중에도 한국인 관광객이 더러 있긴 하더라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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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딘타이펑.

대만 본점보다 여기가 더 낫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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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택시도 타봤다.

택시 기사 아주머니가 거스름돈 안주려고 내 눈치를 살금살금 보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다행히 별 일 없이 무사히 이동 완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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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저녁은 컨버스 글로벌측에서 시원하게 쏴줬다.

아메리칸 다이닝이라 아무 거부감 없이 즐겁게 먹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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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출장의 목적이었던 컨버스 척투 런칭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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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부터 함께 한 일행들.

스테파니와 성열이형 그리고 윤 본부장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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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대충 이런 느낌.

따로 포스팅 할 거라 설명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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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아시아를 씹어먹은 한국을 대표하는 두 DJ, 소울스케이프형과 플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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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사라진 상하이의 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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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겨우 보고 온 동방명주와 상하이 푸동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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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사히 2박3일 일정 마치고 한국 컴백.

상하이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거니까 기다려보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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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출장 갔다 땀 삐질삐질 흘리며 겨우 돌아왔는데,

나를 맞이하는 게 정전 된 집이라니...

완전 패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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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에서 나와서 수리를 전봇대 수리를 하시는데

내가 사는 집 건물 사는 사람들 죄다 나와서 저렇게 멀뚱멀뚱 ㅎㅎ

암튼 쉬고 싶어 죽는 줄 알았는데 빨리 고쳐져서 다행이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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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돌아오자마자 또 나는 비밀의 화보 촬영을 위해 비밀의 스팟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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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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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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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반스(Vans) 스토어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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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프레젠테이션에서 만났던 라이트 웨이트 시리즈.

벌커나이즈드솔이 경량화 작업을 거쳐 신발 무게가 말도 안되게 가벼워졌다지 +_+

그래서 이렇게 라이트 웨이트 시리즈 모델에는 "날 들어봐"라는 재미있는 표기가 되어있다 ㅎ

(진짜로 실물을 보거들랑 한번 들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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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볼트(Vault) 라인.

반스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이쪽 제품들은 쓰인 소재가 달라서 가격이 일반 반스보단 최큼 더 나간다.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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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달라보이지 않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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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귀엽던데, 노란색 보고 또 잠시 이성을 잃을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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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더 이쁘다.

아니 더 멋있다. 우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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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땡은 역시 이거지.

사이드 지퍼가 더해진 올드스쿨.

아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했을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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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무너졌다.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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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압구정 로데오 나온 김에 사뜨바에 가야지- 하고 길을 걷는데, 여기 좀 멋진 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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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사뜨바 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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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점심은 결국 파리바게뜨 샐러드로...

내가 예전에 다이어트 정말 열심히 할 때, 그땐 배드파머스니 사뜨바니 하는 곳들이 없던 시절이라 파리바게뜨의 샐러드를 애용했는데,

당시 파리바게뜨 여기 저기를 돌아보니 지점마다 샐러드 만드는 방식도, 가격도, 용기도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던 일화가 있었다.

그때 내 스타일에 가장 잘 맞았던 게 압구정 로데오 옆쪽에 위치한 파리바게뜨였는데, 사뜨바 문 닫은 김에 오랫만에 거기서 샐러드를 사 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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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세로로 깊은 컵 형태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드레싱 비비는데 애를 좀 먹는데, 나는 이렇게 한다.

먼저 맨 위에 올려져 있는 덩어리를 싹 덜어내고, 밑에 깔린 양상추들만 드레싱이랑 슥삭슥삭 비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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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위에 참치(이번엔 연어더라)를 올려 그것만 또 비비면 아주 손 쉽게 골고루 비벼진 샐러드를 먹을 수 있음 +_+

계란이랑 토마토는 뭐 그때그때 집어 먹음 되니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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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서 리바이스(Levi's)의 뉴 우먼 컬렉션이 런칭한다고 하여 퇴근 후 잽싸게 출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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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웍 귀엽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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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죽겠는데 파티가 야외에서 열리는 가슴 아픈 현실에 당황하여 일단 목부터 축이기로.

잭다니엘 잭허니랑 자몽주스 섞어주는 '허니몽'이 메뉴 이름이었는데 뭔가 꿀자몽에 밀려서 할 수 없이 정한 이름 같기도 하고

끝물도 진작에 끝난 허니버터 시리즈에 편승하려고 한 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허니몽은 맛이 좋았다는 것이 결론.

그래 뭐 맛있으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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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더 맛있었음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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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위한 행사라 그런지 제품이 내 눈에 잘 안들어왔다.

엉뚱한 이런 데님 베스트만 눈에 띄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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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에도 볼거리는 제법 있었는데, 역시 여성들을 위한 행사라 나는 멀뚱멀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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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엉뚱한데에 정신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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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럽 브랜드 모닝(Monin)이 여기 왜 있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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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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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맛있다!!!!

역시 모닝은 다르네!!!!

근데 뭐에다 섞어준거지? 그걸 안 물어봤네...

나도 집에서 섞어 마시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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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고 남은 공간 구경.

여성을 위한 행사다 보니 수향(Soohyang)도 함께 하고 있더라.

수향 대표님 이 날 처음 뵈어서 인사도 드렸는데, 또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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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 일이 없어서 내 사진이나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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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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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마련된 방마다 포토그래퍼가 한 분씩 계셨는데 여기 저기서 사진을 찍어주시고는 "바깥에서 받아가세요"하길래 뭔 소린가 했더니 헐....

무려 LP판이랑 같은 크기로 인쇄를 해서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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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마음 속 평온함을 찾겠다는 의지로 "나마스떼-"를 표현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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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조금씩 어두워지며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나는 다음 일정이 또 있어 자리를 뜨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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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에잇세컨즈 옆에 새로 생긴 앨리버거(Allry Burger).

새로 생겼다기보단, 생긴지는 쫌 됐는데 나는 첫 방문 ㅋㅋㅋ

원래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가려고 했는데 거기 너무 미어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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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도 나쁘지 않던데?

양키느낌은 좀 덜했지만 제법 실했어!

나는 앨리버거 기본 5,800원짜리에 엑스트라 애드(Extra Add)로 옵션 추가할 수 있는 거 다 했음.

일단 엑스트라 애드 메뉴에 계란후라이가 있는게 아주 반갑더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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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범위의 딱 맥시멈 크기인 것도 좋았고 ㅎ

바지에 뭐 흘린 게 좀 안습이지만, 나름 굿.

(PS - 엑스트라 애드 해서 가격은 만 얼마로 거의 두배 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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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가는 거 참 귀찮아하는 내가 어마어마한 행사가 열린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꾸역꾸역 경리단길에 들렀다!

종착지는 이 곳, 남산 케미스트리(Namsan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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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인디 레이블의 수제 맥주 브랜드 여러 곳의 생맥주를 한 번에 마셔볼 수 있었다.

무려 맥주 팝업 스토어라는 말씀! 맛 볼 수 있는 종류만 서른가지가 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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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이름도 브랜드마다 제각각 ㅋ 개성만점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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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던 날은 프레스데이로 모든 맥주를 무료로 시음해 볼 수 있었기에 나도 최대한 많은 맥주를 마셔보려고 모든 메뉴를 반 잔씩 받아 마셨다.

입맛에 맞는 메뉴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는데, 이들의 존재를 알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아주 큰 수확이 아니었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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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먹거리도 이리 제공해 주셨는데,

저기 왼쪽 샌드위치가 진짜 기가막히더라 +_+ 완전 맛있어서 저거만 한 세 번 먹음 ㅋㅋㅋㅋ

아까 그 큰 버거를 먹어놓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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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들을 여기서 만나니 부어라 마셔라 고삐풀린 망아지가 되어가지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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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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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뭐 어딘가에서 진을 다 뺀 채 하루를 마무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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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집에서 조용히 요양하며 보내려고 했는데 다덕이가 피프티피프티에 귀한 것(?)이 들어왔으니 보러 오라고 호출하는 덕에...

일요일에 집 밖으로 나오는 거 참 싫어하지만 내가 파라(Parra)니까 나왔다 정말. 파라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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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왔다는 건 여기 걸린 작품들이었다. 파라의 최근 작품들인데, 무려 원화였어! 지구상에 딱 1점 있는 레알 원화!

그걸 집 앞 갤러리에서 보게 되다니 ㅠㅠ 완전 감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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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의 묘미라면, 이렇게 캔버스 옆으로 삐져나온 채색의 흔적을 볼 수 있다는 거겠지 +_+

실크스크린과는 또 다른 러프한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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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원화 ㅎ 채색 흔적이 보이는 것이 귀엽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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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새로 입고 된 실크스크린. 방금 전의 원화들에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여기엔 없었지만

나름 전세계 100점 한정 작품이라 귀하기는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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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놓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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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를 앞둔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라이풀(Liful) 10주년 기념 피규어도 미리 볼 수 있었다.

바로 다음 날 정식 판매 될 녀석이었는데, 다른 스티키 몬스터 랩의 피규어와 다르게 레진으로 만든데다 무려 핸드메이드 25점 한정!

초레어에 해당하는 녀석이라 군침 질질 ㅠㅠ 25개 한정이라니... 내가 과연 구할 수나 있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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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꽁무니도 어찌나 귀엽던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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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스티키 몬스터 랩도 좋지만 나는 파라의 노예니까...

결국 실크스크린 1점 구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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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 배드파머스 그냥 지나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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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예상대로 사람이 많아 나는 테이크아웃을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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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가 나왔구나. 너도 곧 먹어볼께 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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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 조용히 마무리 하나 했더니만, 준섭이가 웨딩 촬영을 한다는 첩보가 들어와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또 집 밖으로.

아오 귀찮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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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준섭이 이렇게 차려 입은거 처음 봐서 기분 너무 이상하더라.

그냥 봐도 이상한데 신부 될 서린씨랑 같이 턱시도랑 드레스 입고 있는거 보니 기분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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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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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무사히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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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곱게 들어갔을 리가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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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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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좀 덜 깬 느낌이 있었지만 꽤 기다리고 또 기대했던 자리라 부랴부랴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반스(Vans) 압구정 스토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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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엘리 키시모토(Eley Kishimoto)의 실크 스크린 워크샵이 열리는 날이었다.

모객 이벤트를 통해 초청 된 한정 인원만 참석하는 자리로, 엘리 키시모토 부부가 직접 실크 스크린 프린트를 가르쳐 주기로 한 것이었는데

당일 현장에는 와카코 키시모토(Wakako Kishimoto)만 참석을 했고 마크 엘리(Mark Eley)는 몸이 좋지 않다 하여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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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진행에는 무리가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와카코 혼자 진행을 한 것이 좀 더 평온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은?

그나저나 나는 그녀가 말하는 모습을 실제로 처음 봤는데, 일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유창하게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일본인이 영국 엑센트를 사용하는 게 좀 재미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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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코의 기본적인 작업 방식에 대한 설명이 끝난 뒤 우리는 각자 자리에 앉아 그리고 싶은, 만들고 싶은 프린트 도안을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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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A4종이와 펜을 받았다.

뭘 그리지? 뭘 만들지? 잠시 고민을 좀 했는데,

내 블로그를, 그리고 내 블로그에서 반스 관련 이야기를 챙겨 봤던 사람이라면 아마도 내가 뭘 그리기로 했는지 짐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맞다. 바로 '그것'을 또 그리기로 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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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ㅋㅋㅋㅋ

난 왜 이렇게 감자튀김이 좋을까?

감자튀김 그릴 때 기분이 참 좋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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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다 보니 욕심이 나서 이것 저것 계속 그리게 됨;;;

완전 필 받았어;;;

(내가 종이를 제일 많이 썼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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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참가자들이 열심히 작업에 몰두하는 동안 와카코도 저 앞에서 즉흥적으로 실크 스크린 도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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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런 작업에 익숙한 그녀답게 순식간에 기가막힌 아트웍을 만들어냈다.

"House of Vans"라는 타이포그래피와 고양이 그림, 그리고 반스의 체크 패턴을 응용한 키치한 도안이었는데 정말 다르긴 다르더라 ㅎ

진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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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본격적으로 실크 스크린 도안을 씌울 판을 만들 차례.

이 때부터는 좀 더 원활한 내용 전달을 위해 와카코 대신 몬키즈(Monkids) 신재섭 디렉터가 이야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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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도 실제로 내가 실크 스크린 작업을 해 본 것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 부터 실크 스크린 작업 현장은 종종 봐왔기에 저 프레임이 익숙하긴 했는데

저 프레임을 만드는 과정은 나도 이번에 처음 봤다.

내가 뭐 자세한 과정을 소개할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하니 간단히 요약해서 알려주자면,

특수 용액을 섞은 페인트를 미세한 구멍이 난 망사 위에 쳐발쳐발 하는 중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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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나는 내가 만들 실크 스크린 도안 완ㅋ성ㅋ

감자튀김을 재배하고 싶은 나의 꿈을 담아 화분에 담긴 감자튀김을 그렸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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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에 점심시간이 되어 반스측에서 마련해 준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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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생각보다 실해서 깜짝 놀랐음.

아주 양질의 도시락이던데?

(물론 도시락 주제에 9,000원 가량하니 순순히 대박이라고 할 순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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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마친 후 신재섭 디렉터의 실크 스크린 제작 과정 소개가 계속 됐다.

(미리 이야기 하자면, 실제 이렇게 한다기 보다 '이런 식으로 한다'는 식이었다. 원래는 빛이 없는 곳에서 한다고.)

먼저 아까 만들었던 도안을 유리 테이블 위에 올리고 그 위에 다시 아까 특수 용액을 발라 둔 프레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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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테이블 아래에서 강한 빛을 쏘아주며 동시에 위에서는 프레임 위에 무게감 있는 물건을 여러개 올려서

아래에서 쏘아져 올라오는 빛이 프레임과 테이블 사이의 얇은 틈새로 빠져나가는 일이 없도록 차단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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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정말 한참을) 기다렸다가 프레임을 빼내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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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프레임의 특수 용액이 발라진 망사 판 위에 도안의 아트웍이 뙇! 새겨져 있는 아주 신기한 순간을 마주하게 됨! 이게 정말 신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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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프레임을 또 다른 특수 용액으로 살살살 문지르면 방금 봤던 그 도안 부분만 벗겨지는 엄청 기묘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_+

마치 어렸을 때 크레파스 가지고 만들었던 스크래치 효과를 보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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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코가 만들었던 도안. 저기 저 프레임에 고대로 완벽하게 새겨졌다.

이 원리가 궁금해서 신재섭 디렉터에게 다시 설명해 줄 수 있겠냐 물었는데 이렇게 대답해 주더라.

망사 위에 발라 놨던 특수 용액에 강한 빛을 쏘아주면 그 특수 용액(이 섞인 페인트가 칠해진 부분)이 굳게 되는데

도안의 글씨와 그림들이 빛을 차단하는 효과를 일으켰기 때문에 그 부분의 용액(이 섞인 페인트가 칠해진 부분)은 굳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마지막에 살살 닦아내면 그 부분이 지워지면서 도안의 모양대로 다시 투명한 망사가 나타난다는 원리라는 것이었다.

오호! 재밌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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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코는 완성 된 틀을 들여다 보며 자신만의 노하우로 부분 부분 수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놀랍게도 화이트 수정액을 쓰더라!)

처음엔 저런 걸 써도 되나 싶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어차피 망사를 막아버리기만 하면 되니 아무 상관이 없겠더라고?

맨 처음 도안 그릴 때에도 와카코가 "펜으로 칠하든 종이를 붙이든 상관없다. 빛을 막기만 하면 된다"고 했었으니까 말야.

(그래도 화이트 수정액을 쓰는 건 아주 놀라웠음! 신재섭 디렉터도 처음 봤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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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진행의 바통을 건네 받은 와카코는 완성 된 프레임을 가지고 직접 실크 스크린 시연에 나섰다.

처음엔 종이 위에 찍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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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흰색 무지 티셔츠 위에 같은 도안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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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반스 스토어에서 사은품으로 나눠주고 있던 엘리 키시모토 플래쉬 패턴 원단으로 만든 에코백 위에 찍어 냈다.

(이거 대박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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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코의 시연 뒤엔 우리가 직접 해 볼 차례!

내가 1등으로 해보겠다고 자원했다!

기대돼!

는 왜 난 연구원 처럼 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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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종이에는 핑크색을 써서 플라워 패턴을 찍어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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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라고?

두 손 끝에 똑같은 힘을 주면서 당기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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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위에는 블랙 컬러를 써서 플래쉬 패턴을 찍어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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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위에는 블루 컬러를 써서 와카코가 즉흥적으로 만들었던 도안을 빌려서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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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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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뒤로 가서 페인트를 말리기 시작.

근데 말리면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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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맨 아래 'V'와 'A'가 있는 곳에 페인트가 아주 떡이 졌네;;;;

힘 조절을 잘못하면 이렇게 되는거구나 ㅠㅠ 망했엉 ㅠㅠ

(아무리 말려도 마르지가 않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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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내가 만든 실크 스크린 결과물.

티셔츠 잘 나왔고, 저기 오른쪽에 종이도 잘 나왔고, 가방도 뭐... ㅋㅋㅋ

(종이는 중간에 좀 덜 찍힌 부분이 있긴 했는데, 페인트 뭉친 것 보단 훨 낫더라. 핸드 메이드 분위기도 잘 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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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참가자들이 열심히 실크 스크린 체험을 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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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와카코와 기념 사진 ㅋ

각자가 만든 도안 가지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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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의 마지막에는, 앞서 그린 도안을 실제 프레임으로 제작해 주겠다며 (이거 몰랐는데 완전 대박!!!)

각자의 도안을 모두 걷어서 모아 냈는데, 진짜 저마다 다 다르구나 스타일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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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우 만족! 기대 된다 프레임으로 만들어 준다니!!!

(당일 제작은 어려워서 이건 며칠 기다렸다가 수령하게 해준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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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사가 끝난 뒤 반스 스토어를 떠나기 전, 나는 와카코에게 가 정중히 인사를 하고 이렇게 말했다.

"It was Honor to meet you, Wakako".

그러자 와카코가 활짝 웃으며 "Thank you"라 말했고 내게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했다.

아- 정말 영광스럽고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워크샵 내내 편안한 이모처럼 대해주어 그녀가 세계적으로 얼마나 유명한 디자이너인지를 잠시 잊고 있었는데,

악수를 나눌 때가 되서야 다시금 생각이 났다. 내가 정말 어마어마한 분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는 것을 ㅠ

실크 스크린의 과정에 대해 알게 된 것도,

나만의 프레임을 만들어 보게 된 것도,

와카코와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낸 것도 모두 잊지 못하겠다.

반스 코리아에게, 이번에 '특히' 더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최고!



+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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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나는 오프닝 세레머니(Opening Ceremony) x 반스 슬립온을 신었고

잠깐 구경왔던 시현이는 슬램 잼(Slam Jam) x 반스 슬립온을 신었다.

슬램 잼 에디션은 나도 사려고 결제창까지 띄웠다가 다른 곳에 돈 쓸 일이 생겨 구입하지 않았던 건데,

이렇게 실물을 봐버리니 이거이거... 사야겠네? ㅠㅠ

반스 짱짱!


PS - 와카코가 내 슬립온 보더니 "이것도 반스인가요?"하고 묻길래 "네, 오프닝 세레머니 에디션이에요" 했더니 이쁘다고 칭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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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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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맞아 KFC에서 점심을.

삼계탕집은 분명 붐빌 것 같아서.

후회없는 선택이었엉 +_+

KFC 갈릭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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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도 드디어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Brooklyn the Burger Joint)가 생겼다.

그것도 무려 24시간 영업이라는 어마어마한 포지션으로 ㄷㄷㄷ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새벽에 이 곳의 그 엄청난 버거를 먹으러 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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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미쿡 감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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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도 미쿡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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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서 이게 제일 좋드라. 치즈 스커트.

저 바삭바삭한 치즈 스커트가 아주 좋아 ㅎ 치즈는 신앙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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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걸로 장난 친거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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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우리팀 아이들과.

지난 1년간 내 밑에서 온갖 고생 다 한 윤수가 퇴사하는 기념으로.

마음 한 구석이 아렸지만, 즐거운 표정으로 신나하는 윤수를 보니 역시 곱게 보내주는 것이 ㅎㅎ

안녕 장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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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같았으면 계속 자고 있었을 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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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공항 올 일이 없을 것 같았는데. 역시 사람 일은 모르는 거구나.

모 브랜드와 함께 비밀의 출장 계획이 잡혀 이리 부랴부랴 공항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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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반을 날아 일본 간사이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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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그때부터 또 4시간 가까이를 이 열차 저 열차 환승에 환승을 반복하며 달리고 또 달려;;;;

(진짜 죽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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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에 도착했다.

아 진짜 오지게 더웠는데, 그냥 더워도 힘든데 이미 4시간 넘게 움직이느라 진을 다 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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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기서 또 1시간 반 가까이를 열차 타고 차 타고....

오죽 시골이면 열차에 선풍기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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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반 비행기로 출발했는데, 출장의 첫번째 목적지 도착 시간이 저녁 6시였음 -_-;;;

일본 출장이라고 우습게 볼 게 아니었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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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출장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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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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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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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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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이자 마지막날;;;) 서울로 돌아오기 직전 겨우 내 사진 한 장 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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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예쁜데, 날이 너무 더워서 사람이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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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그리 순식간에 출장이 끝나고 나는 또 순식간에 한국으로.

(오카야마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궁금하다면 기다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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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돌아와 곧장 회사에 출근해 가장 먼저 한 일은 다음 출장 준비;;;

1년에 한 번 출장이 있을까 말까한 내가, 한 달안에 출장을 그것도 해외로 두 번이나 가게 됐...

암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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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그 사이에 새로 입사하는 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대대적인 자리 이동 미션을.

우리 회사 성장 속도가 정말 빨라도 너무 빠른 것 같아;;;

대단하긴 한데... 뭐 그만큼 직원들도 잘 챙겨주겠지? 믿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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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자리 이동 미션이 마무리 된 후, 중국 비자 신청.

한국은 메르스가 소강 되었다고 보는 국면이지만, 중국 갈 땐 이런 게 필요하구나. 괜히 겁나지만 뭐, 별 일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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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충전을 위해 새로 나온 매거진들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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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야근에 간단히 먹은 저녁.

리김밥의 참치 김밥은 마요네즈가 많이 들어가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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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반스(Vans) 플래그십 스토어. 플래쉬 패턴으로 아주 도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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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도 도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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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다양한 패턴들.

짐작이 되나? 맞다.

영국의 유명한 디자이너 레이블 엘리 키시모토(eley Kishimoto)의 패턴들이다! 이번에 반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치뤄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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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들뜬 마음으로 엘리 키시모토 x 반스 슬립온 가리겟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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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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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보고 있는 형님이 엘리 키시모토의 마크 엘리.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아담한 체구의 누님이 와카코 키시모토다. (둘이 합쳐 엘리 키시모토!)

이 협업 프로젝트의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무려 한국에 직접 방문!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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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엘리 키시모토 x 반스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플래쉬 패턴이 담긴 원단으로 만든 토트백을 선물로 증정했는데,

쇼리는 그걸 앞치마처럼 두르고 ㅋㅋ 역시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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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는 한 발 더 나아가 턱받이처럼 ㅋㅋㅋ 대단하다 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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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 날, 반스 스토어에 또 들렀다.

이번엔 좀 특별한 이슈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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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파티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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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나, 오른쪽은 시현이.

내가 신은 건 오프닝 세레머니(Opening Ceremony) x 반스 슬립온이고

시현이가 신은 건 슬램잼(Slam Jam) x 반스 슬립온인데,

나 슬램잼 슬립온 저거 사려고 결제창까지 띄웠었다가 심호흡 세 번 하고 겨우겨우 지름을 참았었거늘,

여기서 이렇게 실물로 마주하니 역시 안 사면 안되겠다;;; 겁나 이쁘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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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날 반스 스토어에서는 와카코 키시모토와 함께 실크스크린 워크샵이!

한정 인원만 참여할 수 있던 행사라 아주 영광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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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주고 반스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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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이쯤에서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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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 시간에 또 만나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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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밥 먹기는 뭐하고 간단히 뭔가 먹고 싶을 때는 역시 뜨겁개 핫도그가 정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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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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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개 핫도그 사랑해요!

이번 한 주는 출장 덕분에 쉬어야 할 시간이 많았어서 별 일 없이 짧게 기록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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