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키 몬스터 랩'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7.05.12 0506-0511 : 아트 토이 컬쳐 2017, 그라더스 17SS PT, 경복궁 숯불갈비, 할랄가이즈, 사당 만두전골, 신도림 닭갈비, 할랄가이즈, 해밥상 달주막, 디샵 분홍딸기우유
  2. 2016.09.05 Previously : 보그코리아 20주년 '한국패션 100년'전시, 리바이스 재킷 커스텀, 양양 코로나선셋, Y-3 스탠스미스, Too Broke for Supreme, 아이즈매거진, 레이크넨 (1)
  3. 2016.05.16 Previously : 아트토이컬쳐, 에잇세컨즈 도시남녀, 스와치 팝, 반스 x 라인프렌즈, 코튼데이 문수권, 배럴즈 스토어, 백산안경원, 레이지 마소, 에이카화이트, 에콴디노 (2)
  4. 2016.03.13 Previously : 웍스아웃의 미스치프 파티, 안과 진료, 디티 1~5일차, 맥심 3월호, 뻭가의 라이카 사진전, 브라운브레스&BLC PT
  5. 2015.11.23 LAST WEEK : 언더커버 티그라픽스 전시, 스티키몬스터랩 x 처음처럼, 자주식당 육전, 허프 x 쓰레셔 컬렉션, 사뜨바, 후즈서울, 라이풀, 누드본즈, 개화옥
  6. 2015.08.17 LAST WEEK : 김찬과 챈스챈스, 컨버스 척투 팝업, 홍대 소년식당, 최악의 아오이포켓, 아우디 라이브 퍼렐 윌리엄스 공연, 하이네켄 캡춰 더 시티, 파주 첼시 아울렛, 마이 아디다스, 좌담회
  7. 2014.11.25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무차별 공습! 피프티피프티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후기
  8. 2014.11.23 WEEKEND UPDATE : 마포농수산물시장, 산체스막걸리, 에브리데이몬데이, 스코프서울, 피프티피프티, 준오헤어, 칼하트WIP, 커버낫, 배럴즈, 스티키몬스터랩, 뀰쑈, 하루 카레돈가스
  9. 2014.11.16 WEEKEND UPDATE : 안녕 러버덕, 개코형의 선물, 뀰쑈, 스티키몬스터랩 x 스무디킹, 배드파머스, 유니클로 10주년, 라피즈 센시블레, 핸즈인팩토리 전시, 바카디골드, 현선이네, 모던밥상
  10. 2014.10.05 WEEKEND UPDATE : 우중 화보 촬영, 비비드크루 x CY Choi 런칭 파티, 가르텐 모델 촬영, 가로수길 지구당, 컨버스 잭퍼셀 팝업스토어, 브라운브레스 x 반스 콜라보레이션, 고집쟁이 김팔이, 므스크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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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아 아트토이컬쳐 2017(Art Toy Culture 2017) 행사를 보러 코엑스에 갔는데

C-Festival 이라는 행사가 코엑스 앞 광장에서 열리고 있던 중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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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푸드 트럭들 와서 음식 만들어 파는 그런 행사도 있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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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앞에는 공연 무대도 만들어놔서 영동대로도 차단해버리고 관람객들 스탠딩으로 공연 볼 수 있게 하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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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는 빨리 볼 일 보러 코엑스 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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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토이 컬쳐 2017.

작년에 본 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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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레코드(Mmm Records) 부스.

올드스쿨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셋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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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몰라도 커버가 귀여워서 싹쓸이 하고 싶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OST LP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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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ㅠㅠ

커버 너무 이쁘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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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을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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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을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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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Coolrain) 형님의 부스 방문.

덩키즈 시리즈는 언제 봐도 정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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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고날 시리즈의 정교함에 다시 한 번 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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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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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 눈동자 때문에 - 미시카(Mishka) 생각이 좀 나는 게 함정이지만

그래도 독자적으로 라인업을 잘 구축해 나가고 있는 작가 레이디 브라운(Lady Broown)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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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이것 저것 구경.

이건 디테일이 진짜 ㅎㄷㄷ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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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좀 만 더 컸더라면 엄청 더 멋있었을 헐크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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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근남이(Okeh)의 보밋 키드(Vomit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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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잭스(Mighty Jaxx), 왓시스네임(Whatshisname)의 핑크색 포펙(Popek) 저거 너무 귀여운 거 같아 ㅠ 응가 디테일 어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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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딸아이를 가진 부부가 그려나간다는 마더앤도터, 파더앤도터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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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갖고 싶은 카우스(Kaws)의 아스트로 보이 X_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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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팅 피스 버전의 컴패니언도 너무너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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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갈 때마다 너무 많이 봐서 이젠 큰 감흥이 없어진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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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토이 아트팀 토인즈(Toinz)가 만든 스타워즈 컬래버레이션 술병과 잔.

스톰 트루퍼 잔들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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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으로 만드는 조약돌 캐릭터 준보(Zunbo)도 스타워즈와 컬래버레이션을 ㅎㅎ

준보는 내가 작년 아트 토이 컬쳐에서 처음 알게 된 캐릭터인데

진짜 볼 때마다 귀여워 죽겠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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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보다 디오라마가 더 탐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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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너무 애정하는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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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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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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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 인형은 사실 내 취향이 아닌데, 스티키 몬스터 랩의 봉제 인형이라면 그래도 다 갖고 싶다 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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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과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었다는 무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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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몬도 봉제 인형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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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봉제 인형 하나 사서 부창조님과 최림님께 그림 싸인까지 받았음 쿄쿄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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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뭔가 귀엽다 ㅎ 웅크린 선인장 웅장이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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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모 부스에도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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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플모들은 다 레어템이겠지 ㅠ

월리를 찾아라, 스타벅스, 맥도날드, 백투더퓨처 커스텀 시리즈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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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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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모 부스 한 켠에 미스터리 피규어 시리즈 11번이 쌓여있길래 재미삼아 구입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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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템포(Uptempo)형의 러닝 혼즈(Running Horns) 시리즈들.

부스 앞쪽에 멋지게 디오라마까지 연출해서 무드 조성을 한 피규어들이 있었는데

역시 다시 한 번 느끼지만 피규어는 셋트가 진짜 중요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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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죽겠네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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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토이 작가 부스 외에 단순히 피규어 판매만 하는 부스들도 있었는데

그 중 한 곳에서 아주 마음에 드는 덴버 바이닐 피규어를 발견해서 구입할까 했더니만

가격 듣고 기절할 뻔 ㅋㅋㅋㅋ

팔 마음이 없는 듯한 가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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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것들도 있긴 했지만 이미 눈에 안 들어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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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트 토이 컬쳐에서 처음 봤던 올드타운마켙(Oldtown Market)의 쟈니봉.

이번에는 제프 쿤스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쟈니독이라는 새로운 피규어를 들고 나왔던데

아이디어가 아주 괜찮아 보여서 맘에 쏙 들더라.

그래서 프리오더 진지하게 고민 중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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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의 부스도 잊지 않고 체크.

전시홀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들의 발길이 닫기 좀 어려워 보인 감이 없지 않았는데

동진이 말로는 계속 바빴다고 하니 아마도 내가 갔을 때만 관람객이 좀 없었던 모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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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귀엽당. 알록달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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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아 뭐 하고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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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 이름은 먀몬(Myamon).

그냥 서 있는 건 솔직히 그냥 그랬는데, 이렇게 주저 앉은 형태는 상당히 매력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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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버스터즈(Punk Busters). 디오라마 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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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의 작품은 곳곳의 부스에 분산 전시 되어 있나보군.

(나무 간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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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픽션(Superfiction)의 피규어들.

작년부터 볼 때마다 "구입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진 뭔가 확! 끌리는 한 방이 좀 없는 느낌.

좀 더 두고 봐야겠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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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Kiddo) 형의 12인치 피규어들도 여기서 만났다.

정작 키도형을 못 만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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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액션 피규어와 스트리트 패션의 조합은 사실 경쟁이 정말 치열하다고도 할 수 있는 장르일텐데,

그래도 키도형은 자리를 잘 잡고 있는 듯.

리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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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장인(?) 노보(Novo)와의 기념 샷을 끝으로 아트 토이 컬쳐 2017 전시 관람을 마무리 지었다.

좀 늦은 시간에 갔어서 진득하니 보기 좀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았던 때라 적당히 볼 것만 보고 바로 나왔다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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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게 상호명이 맞는건지 그냥 메뉴 이름을 죄다 간판에 적어둔건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추측으로 이 곳의 실제 상호명은 명동칼국수가 맞는 듯.

하지만 정작 동네가 사당동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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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전골이 땡겨서 왔는데, 끓기 전에 찍은 건데도 이미 5분 뒤가 예상되는 비주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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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전골 먹다가 파전도 시켜봤는데,

파전 두께가 과장 조금 보태면 시카고 피자처럼 두툼해서 깜짝 놀랐음.

가격이 전골은 1인분에 만원이었고 파전도 1장에 만원이었는데,

가성비가 꽤 괜찮은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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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전골과 해물파전으로 배를 채우고 나서 티타임을 갖기 위해 근처 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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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토이 컬쳐 관람 하다가 구입했던 플레이모빌 미스테리 피규어를 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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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은 검투사와 도대체 직업이 뭔지 알 수 없는 총잡이를 뽑았음.

아 - 뭔가 플모도 레고와 베어브릭처럼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장르'에 속하는 것 같아서 이런 거 안하려고 했는데,

결국 플모의 손 맛을 봐버렸다.

아마도 올해 안에 플모 몇가지를 더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깊은 염려.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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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샵이라고, 여기가 유명한 곳 같진 않은데, (심지어 그냥 체인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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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파는 이 '분홍딸기우유'라는 게 너무 맛있어서 구로에 오면 꼭 하나씩 산다.

가격은 강도중에서도 상 날강도 수준이지만 진짜 딸기가 통째로 들어간 어마어마한 우유라서 그냥 사 마시고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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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은 춘천닭갈비지만 이 곳은 신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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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라는 걸 먹어본 지 1년이 훨씬 넘은 것 같아 오랜만에 먹어보려고 그냥 눈에 띄는 곳 아무 곳이나 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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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여기 퀄리티가 좋아서 놀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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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고양이 한 마리가 뒤쪽 테이블 의자에 올라가서 자고 있던데,

처음엔 길냥이인가 했더니만 여기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였던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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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귀엽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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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결국 너무 맛있어서 밥까지 맛있게 볶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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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_+

라쇼페(La Chouffe)는 처음 마셔보는데, 나쁘지 않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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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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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집 앞에 있는 두부공작소라는 식당인데,

올 때마다 저기 저 두부 후루룩 마시듯 먹는게 너무 좋아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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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제육볶음은 간이 좀 쎄지만 밥이랑 먹으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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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맥주 한 잔 더 하려고 자리를 옮겼는데 메뉴판 폰트 크기가 대체 몇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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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해밥상 달주막은 언제나 옳다.

PS - 미끼 메뉴인 김치전이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랐다는 소식 ㅠㅠ 그래도 4,000천원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는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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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 하며 19대 대선 투표 개표 방송을 보는데,

예상했던 결과지만 너무 빨리 '확실'시 되어버려서 재미는 없었음.

그리고 이번 대선 개표 방송을 보며 느껀 건,

역시 SBS가 짱이라는 것 ㅋㅋㅋㅋ

약을 제대로 빨고 만든 듯 ㅋㅋㅋㅋ 진짜 칭찬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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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까지 치르고 나니, 꿈만 같았던 5월의 황금 연휴가 싹 사라졌다.

이제 믿을 것은 6월의 현충일뿐...

그나저나 애매하게 샌드위치로 쉬었더니 도통 일이 손에 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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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더스(GRDS)에서 택배가 날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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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체 불명의 신발 한짝이 뭔가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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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초대장 ㅋㅋㅋㅋ

아 진짜 ㅠ 이게 대체 얼마짜리 초대장이야 ㅠㅠㅠㅠ

그라더스 신발 한 켤레 가격이 얼만데 이렇게 신발 한짝을 인비테이션으로 ㅠㅠㅠ 심지어 그림까지 그려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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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받은 사람들을 보니 그림이 전부 제각각이길래 나는 어떤 그림이 그려져서 오려나 했더니만, 나름 내 취향에 잘 맞긴 하네 ㅋㅋ

하지만 신을 수 없다는 것이 함정 ㅠㅠ

(사이즈도 걍 랜덤이었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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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까지 하는 걸 보니, 그라더스가 제대로 뭔가를 보여주려 하는 모양.

꼭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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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초대장으로 만들고 남은 나머지 반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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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모처에 들어선 그라더스(grds)의 팝업 스토어.

어차피 한시적으로 세워지는 것이라 굳이 위치 설명은 하지 않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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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독일에서 운영되었던 예술학교 바우하우스(Bauhaus)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현대 디자인 교육의 근간이 된 곳이기도 한 바우하우스의 건축적인 느낌이나 바우하우스를 상징하는 컬러들이 녹아들었다던데

슬립온이 진짜 강렬한 게 참 맘에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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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인상적이었던 건 이번 시즌에 새로 나온 이 모델인데,

이게 겉으로 보면 그냥 스니커즈인데 저 뒷쪽 부분이 구겨서 신을 수 있게 네오프렌 소재로 된 구조라

뮬처럼 신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는 점이다 +_+

여름 시즌을 공략하는 아주 위트있는 디테일이 아닌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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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 모델이 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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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는 그렇게 신상품 소개를 하고 있었고 2층에서는 그라더스의 아카이브와 히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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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브랜드 시작에 영감을 준 것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

나이키의 블레이저(Blazer)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보통 이런 얘긴 잘 안하는데 ㅎ 쏘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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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패턴과 로고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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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에 대한 소개 부분이 있었는데,

저기 오른쪽에 있는 아웃솔이 기존의 기능화 아웃솔이고

그 왼쪽에 있는 검정색 아웃솔이 커먼프로젝트(Common Project)의 아웃솔인데

그러한 것들은 참고해서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 낸 것이 가운데에 있는 솔의 형태라더라.

자세히 보면 가운데가 좀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는데,

그것은 맨 왼쪽에 보이는 것 처럼 신발 안쪽에 특수한 소재를 하나 더 넣었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가만히 보면 커먼프로젝트의 아웃솔과 생긴 게 똑같아 보이지만 속 안에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착화감이 같을 리 없다는 말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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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더스의 모든 신발은 이탈리아에서 제작된다.

메이드인 차이나 따위가 아니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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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우스터 옆에 서 있는 사람은 우발도라는 사람인데 그라더스의 신발을 만드는 장인으로

그냥 그라더스의 신발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전세계 유수의 하이엔드 브랜드 스니커즈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사람이란다.

예를 들면 피어 오브 갓(F.O.G)의 스니커즈도 그를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거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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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그라더스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에 대한 전시 섹션도 스윽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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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그라더스 신발을 구입한 사람들의 인터뷰도 한쪽에 이렇게 기록해 뒀길래 잠깐 읽어봤다 ㅎ

어떤 분은 그라더스 신발을 무려 17켤레나 가지고 계시다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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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가장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던 곳은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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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더스에서 실제로 출시 되지는 않았지만 그 또한 중요한 과정에 해당하는, 프로토타입들을 전시해 둔 것이었는데,

무려 150여종의 프로토타입이 존재하는데 그 중 일부를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 공개 했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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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_+ 진짜 별 모양이 다 있었구나 ㅎㅎ

역시 그냥 되는 건 이 세상에 없는 듯.

이런 숨은 노력이 있었으니 지금의 그라더스가 있는 거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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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층에서 봤던 뮬 형태의 스니커즈를 만들 때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본 것으로 추정되는 컷팅된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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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앞서 1층에서 봤던 바우하우스 컨셉의 슬립온 시리즈 중에 마지막에 결국 드랍 됐다는 노란색 슬립온.

아, 이게 실제 출시가 됐다면 난 뒤도 안돌아보고 이걸 구매했을텐데 ㅠ 너무 아쉽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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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다 돌아보고 나와서는 1층 한쪽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에서 신상품 핏팅 및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누려보기로 했는데

나는 그라더스 신발을 신어본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생각보다 가볍고 편해서 진짜 깜짝 놀랐네!

너무 착화감이 맘에 들어서 하마터면 한 켤레 구입할 뻔 ㅠ

맘 같아선 솔직히 (할인이 되는 유일한 날이었어서) 구매할까 했지만, 일본에서 돈을 많이 쓰고 온 뒤라 그냥 눈 꾹 감고 참기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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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더스에서 이제 가죽으로 만든 슬라이드도 나온다는 사실을 끝으로 나는 그라더스 행사장을 빠져 나왔다.

그라더스 진짜 짱!! 앞으로 팬이 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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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온 김에 할랄가이즈(The Halal Guys)에 들렀다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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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갔을 때 할랄가이즈 못 먹고 온 것이 천추의 한이 되었던 나인데,

이렇게 와보는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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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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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대라 사람도 별로 없고 한산해서 좋았는데,

여기 주문 시스템이 한 명 한 명 차근차근 주문 받고 만드는 시스템이라,

뭔가 생긴 건 되게 패스트푸드점처럼 생겼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놀랐음 ㅎㅎ

(계산하는 곳이 1군데라 그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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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간식 삼아 온 거라 나는 플래터 스몰 사이즈를 주문했음.

나답지 않은 선택이지만 저녁을 위해 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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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플래터 스몰 사이즈다.

양으로는, 먹어보니 역시 나는 라지는 먹어줘야 할 것 같은데,

아무튼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이거 다 먹는데 3분도 채 안 걸렸던 듯 ㅇㅇ

가격이 싸진 않지만, 다음에 또 이태원에 간다면 나는 할랄가이즈를 재방문 할 의사가 충분하다.

진짜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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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숯불갈비집을 찾았다.

실제 경복궁에 있어서 경복궁 숯불갈비가 아니라 그냥 상호명이 경복궁 숯불갈비임.

좀 고급진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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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드를 가진 곳이다.

(물론 지점마다 다르겠지 생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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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접 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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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요리라고 했지만 코스를 주문하진 않았고 우리는 셋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반찬이 맛있고 퀄리티가 훌륭해서 좋았다만, 너무 한꺼번에 나온 것이 좀 아쉬웠다.

무엇부터 먹는 게 좋을 지 고민하느라 정신 집중이 잘 안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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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숯불 갈비까지 등장해버리니 반찬 쳐다보다 여차하면 고기가 그냥 타 버릴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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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따로 주문한 육회도 순식간에 나와버려서 정신 똑바로 차리기 진짜 힘들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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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기가 어마어마하게 맛있어서 기분은 좋았다.

반찬 퀄리티고 진짜 다 좋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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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도 칼칼하니 맛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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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음.

맛은 있었지만 가격이 깡패라 비추.

아무튼 전체적으로 다 좋았던 식사였다.

분위기도, 맛도, 대화도.

진중한 마음가짐을 갖게 된 그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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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차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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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차차에 가서 와인 한 잔 하기로.

여긴 진짜 분위기가 예술인 듯.

문래동에 대해 새삼 놀라는 요즘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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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떡볶이 시켜놓고 와인 한 잔 마시며 이런저런 인생 얘기.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새 점점 감수성이 풍부해진다.

근데, 내가 정말 놀라는 건,

내가 그걸 즐기는 것 같다는 것.

좋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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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엘 다녀왔다.

코로나(Corona)의 초대로 코로나 선셋(Corona Sunsets)파티에 참석하게 된 것인데

기억을 못하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양양은 첫 방문이라 나름 좀 설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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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날씨까지 좋아버리니까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한적한 해변의 썬베드에 누워있자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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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 '뜨겁개핫도그'가 케이터링으로 함께 해주었는데

코로나 맥주와 함께 하니 맛이 더 기가막혔다!



"예림 할머니 핫도그 처음 먹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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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뜨거운 여름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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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흥은 밤까지도 계속 됐다.

DJ WU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신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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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사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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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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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진행했던 촬영.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과 프롬헨스(From Hence)의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이었는데,

프롬헨스는 스티키 얼굴이 새겨진 손목 시계를 만들었고

스티키는 그 시계가 감길 수 있는 사이즈의 알루미늄 피규어를 만들어 소름끼치게 귀여운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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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는 스탭들과 모델들이 모두 탐내었다는 후문 +_+

진짜 너무 귀여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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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ㅠ

※ 구매는 http://www.29cm.co.kr/shop/shop_detail.asp?idx=103996 여기서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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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가 뉴욕으로 떠났다.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못만나고 그랬던 동생인데,

타이밍 좋게 떠나기 직전에 런드리에서 인사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네 ㅠ

부디 뉴욕에서 멋진 활동 보여줬으면 좋겠다.

외국 모델들 다 씹어먹어버리고 +_+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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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미 디자이너가 이끄는 여성 슈즈 브랜드 레이크넨(Reike Nen)이 새로운 시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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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넨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디테일로 나를 놀래켰는데 이번 시즌에도 역시나

"그래 레이크넨이니까 이런 생각을 하지!"할만한 디테일을 선보여서 내가 깜짝 놀랐다 ㅋ

진짜 너무 귀엽고 섹시하고, 레이크넨 슈즈는 더 널리 알려져야 해 +_+

홍미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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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갔을때 추워서(?) 할 수 없이 샀던 리바이스(Levi's) 데님 재킷이 아무리 생각해도 (물론 그 자체로도 충분히 예뻤지만)

좀 2% 부족하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어, 벼르고 벼르다가 마침내 커스터마이징의 재물로 바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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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어느정도 패치워크가 되어있는 모델이긴 했는데, 나는 패치워크가 들어가면 엄청 많이 들어가든지,

없을거면 아예 없든지 하는게 좋은 취향이라 이걸 아예 제대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자! 하는 마음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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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거땜에 리바이스 코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LVC 신사 스토어의 테일러 마스터 프랭키와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해보고 싶다" "해보면 어떻겠냐" "그럼 뭘 해볼까" "뭐가 필요할까" "언제 할까"

이런 대화를 나누려고 매장을 한 3번 찾아갔던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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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LVC 신사 스토어에서 LVC 데님 원단 조각들을 좀 제공해주기는 하는데, 나는 좀 더 쎈 느낌을 원해서

내가 가지고 있던 패치워크 된 머플러를 과감히 데님 재킷에 이식(?)하기로 했다.

컬러 톤도 얼추 맞는데다 내가 더 이상 저 머플러를 아깝다고 잘 하고 다니지도 않았어서,

그럴거면 그냥 멋지게 재탄생시키는게 낫겠다 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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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상담받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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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결과물이 기대된다 +_+

(결과물은 따로 다시 포스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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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샀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 물건이 마침내 날아왔다.

독일에서 주문했던건데, 주문을 언제했더라.

7월 초에 했던 것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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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샀다.

진짜 슈프림은 아니고, 독일에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 편집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 회사에서,

'슈프림(Supreme)의 독일 챕터 오픈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슈프림 파운더인 제임스 제비아에게 보냈는데

그 내용 중에 "우리가 이런걸 만들었는데 그 수익금은 당신이 독일에 올 수 있는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는데 쓰겠다"란 대목이 있는데

거기서 만들었다는게 바로 이거였던 거다 ㅋㅋ

슈프림 박스로고 위에 "Too broke for"를 적어서 "우리는 슈프림에 미쳤다" "우리 슈프림땜에 망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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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게 너무 재밌고 멋지고 웃겨서 프리오더 이벤트때 기념으로 하나 사봤는데

아마도 주문을 다 받고 나서 그 뒤에 제작을 한 모양이다. 진짜 더럽게 늦게 왔음 ㅋㅋㅋㅋㅋ 거의 1달반? 2달만에 받은거니까 ㅋㅋㅋ

암튼 나는 후드티 하나와 변기솔(?)을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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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는 실물이 그냥 그래서 뭐 그냥 대충 입을 생각인데,

의외로 변기솔이 좀 많이 예쁘게 만들어졌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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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주 괜찮은듯 ㅋㅋㅋ

가격도 안비싸니, 잘 샀다 잘 샀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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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이라는 걸 뒤늦게 알긴 했지만 아무튼,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에 덥썩 코트를 꺼내 입었다.

비록 면코트이긴 하지만 코트를 입으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이 여름 빨리 끝나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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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컬렉션으로 돌아온 푸마(Puma)와 스탬피디(Stampd)의 컬래버레이션 스니커즈.

전보다 훨씬 가벼워진 것 같고 전보다 훨씬 신축성이 좋아진 것 같았다.

부담없이 신고 다니기에 딱 좋은 녀석인듯 +_+

푸마랑 스탬피디 컬래버레이션은 앞으로도 계속 이 초심 잃지 말고 잘 밀고 나가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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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처음 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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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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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마치고 밥 먹으러 가는데 아주 그린그린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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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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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미팅의 결론은 역시 감나무집 기사식당.

언제까지 무한도전으로 홍보를 할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긴 언제 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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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굿.

밥 무한 리필 굿.

기사식당은 언제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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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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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3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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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adidas)와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의 합작, Y-3.

스니커즈는 처음 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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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사도 좋고 뭐 다 좋은데,

클래식한 스탠스미스(Stan Smith)를 재해석한 모델이 나타났길래 이거다 싶어 냅다 질렀음 ㅋ

이건 두고두고 신을 수 있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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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근데, 지퍼 디테일이 폼으로 달린 건 줄 알았는데 이거 아예 벗겨지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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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 귀엽당.

근데 때가 좀 잘 탈 것 같아서 그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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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쁘니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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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Vogue Korea)의 창간 20주년을 기념한 전시 '한국 패션 100년'展이 성대한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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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사들의 로고가 포토월에 뙇! 박혀 있었는데 그 가운데 29CM ㄷㄷㄷ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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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전시 좀 첫 인상부터가 어마어마하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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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의 전시이니 당연히 '사진전'의 형태일거라 생각했던 내 예상을 무참히 깨고,

300여점에 달하는 컬렉션 피스들이 여기저기 멋지게 포즈를 잡고 서 있어서 내가 엄청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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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설명 계속 안적을거라, 그냥 사진만 주루룩 보길. 설명하려면 진짜 한도 끝도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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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 입장료가 만원인데,

전시 다 돌아보고 나서 느낀게, 만원을 받으면 안 될 것 같다는 느낌?

아 진짜 농담 아니라 이 전시는 2만원 받아도 전혀 관람객들이 부담스럽지 않다고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찌나 볼게 많던지.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의상 하나하나에 어마어마한 이야기들이 담겼으니 (특히 1910-1970년대 의상들이 예술!)

꼭 보러 가보자. 진짜 이건 옷 좋아하는 사람이면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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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아쉬운게 있다면 근처에 밥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 서울역에서 대충 때워야 한다는거 ㅋ

암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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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웹진 아이즈매거진(EyesMag)이 두번째 '베이크 포 유(Bake for You)' 행사를 개최했다.

첫번째 행사땐 그냥 작은 선물과 함께 편지를 보내줬었는데 이번엔 이태원의 파이프(Pipe) 피자와 함께 피맥 파티를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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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들러봤는데 느낌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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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무료로 무제한으로 서브됐다.

덕분에 줄이 계속 길게 이어지긴 했는데,

난 그저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줄서서 받아먹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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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매거진 친구들 계속 분발했음 좋겠다.

규모에 상관없이 늘 뛰는 그들의 모습은 내게도 좋은 자극이 되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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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주일쯤 걸릴거라고 해서 다음주에 받아야지-하고 있었는데 그보다 빠르게 "완성됐다!"는 연락이 와서

급하게 리바이스 LVC 신사 스토어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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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진짜 딱 매장 들어갔는데 이렇게 입구 앞에 내 옷이 걸려있었는데 내가 보자마자 너무 감동 받아서 "으와!!!!"하고 소리지름 ㅋㅋㅋ

아 이건 너무 이뻐서 내가 따로 포스팅 하면서 다시 자세히 썰을 풀기로!

완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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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늦게 먹은 저녁 식사도 굿!

리바이스땜에 행복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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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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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주 전 이슈지만 1주 전에 블로그 포스팅을 쉬었기에 이번에 끼워 팔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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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토이컬쳐(Art Toy Culture) 2016 전시를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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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나온다면 입찰하고 싶을 정도로 갖고 싶은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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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형님 너무 바빠 보이셔서 인사도 못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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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Kiddo)형님의 새로운 피규어 시리즈.

체게바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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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GFX) 부스에서 만난 돈패닉(Don't Panic Seoul) 매거진과 GFX의 컬래버레이션 아트웍 시리즈들.

매거진 안에 삽지로 담긴 아트웍인데 저렇게 하나씩 액자로 만들어 놓으니 전부 다 귀한 작품같고 좋다.

나도 매거진 한 부 선물 받았는데 나중에 저렇게 액자로 만들어야겠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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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Rotta) 부스에서 만난 필영이형(Duckhead) 컬래버레이션 피규어.

딱 덕헤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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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존재를 알게 된 올드타운마켙(Old Town Market)이라는 브랜드의 피규어.

캐릭터 이름이 쟈니봉?이라고.

살까 말까 망설이다 말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냥 하나 살 걸 그랬다...

미련이 남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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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케이준 아트웍(K.Jun Artwork)의 '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역의 최민식 액션 피규어.

케이준 부스에 있던 모든 피규어들이 헤드 조형이 소름 끼쳤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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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내 맘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뮹(Muung)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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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로(Reflo)라는 디자인팀의 캐릭터 허슬독(Hustle Dog).

의도한 건 아닌데 이번에도 또 소세지에 마음 뺏김 ㅋㅋㅋ

귀엽더라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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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큰 형. 한국 토이 시장의 큰 형.

찬우형님(Coolrain)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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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작업했던 무신사 어워즈 트로피도 여기 전시 되어 있었다 ㅎ

2014년 버전까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현장에는 2015년 버전만.

그래도 이게 어디임. 완전 영광이다 헤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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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과 함께 부스를 공유했던 노보(Novo)!

노보가 현장에서 직접 태깅을 남겨 준 아트 포스터를 선물로 뙇!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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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도 늘 응원!

책 선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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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트토이컬쳐 전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내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것, 준보(Zunb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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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보는 조약돌 캐릭터의 이름이다.

조약돌이 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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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유년 시절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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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장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인데,

아 진짜 캐릭터 너무 귀여운 것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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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코스튬을 입은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이건 따로 판매하진 않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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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준보 한마리만 구입했음.

이게 세라믹으로 만든건데, 세라믹 특유의 질감이 준보의 미니멀한 레이아웃과 만나면서 포텐이 터진 듯 ㅎ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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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SPC 그룹과 컬래버레이션 한 베어브릭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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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피규어들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Dark Knight Rises)'의 한 장면을 디오라마로 구축한 셋트에 감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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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이랑 귀엽게 인증샷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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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 '일문동' 형제들과 인증샷도 남김 ㅎㅎ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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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것이 없는데 에이카화이트(Acea White)에서 뭔 택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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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이거 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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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정성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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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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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화이트에서 모자랑 티셔츠를 선물로 ㅠㅠ

독보적인 퀄리티의 코튼 저지만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브랜드답게,

모자도 모자 전체를 다 코튼 저지로 덮어버렸더라.

아무튼 내가 아직 티셔츠는 못 입어봤고 모자는 쓰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볍고 편하고 일단 촉감이 너무 좋아서 감동 ㅠ

열심히 착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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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뭐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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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코스튬.

전에 한 지인이 나를 안지 얼마 안됐을 때

"코카콜라쪽에서 일하시죠?"라고 말해서 내가 빵 터진 기억이 있는데,

이 날 내 옷차림을 보니 그렇게 오해할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거 그냥 내가 이렇게 입고 다니는 것뿐이니 오해는 노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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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산책하다 배럴즈(Barrels) 스토어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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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Champion)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스토어 전면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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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옆 아일랜드에는 일본에서 온 브랜드 선큐39(Sunku39)의 목걸이와 팔찌들이 올려져 있었는데,

진짜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 이거 비즈 하나하나를 고급 소재로 골라 쓰는데다 핸드메이드로 만든다고 하던데,

진짜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가격표를 바로 확인했지만 나는 곧바로 이 아이를 내려 놓아야 했음....

가격 ㅠㅠ ㅎㄷ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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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덕후는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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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즈 구경하다 올 여름을 위해 에콴디노(Ecua-Andino) 햇 하나 지르고 나옴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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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백산안경원(Hakusan Megane) 서울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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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큰 맘을 먹었다는 건,

선글라스를 사기 위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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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프닝 세레머니때 눈에 띄는 것들 몇개를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다가

본격 여름 시즌을 맞아 구입하려고 다시 들른건데,

결국 처음에 사려고 생각했던 거랑 다른 걸 골랐다는 후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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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서도 받았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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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에잇세컨즈(8Seconds) 스토어 4층에 '스튜디오8'이라는 이름의 공간 프로젝트가 오픈했다.

첫번째로 스튜디오8을 채운 컨텐츠는 하상욱 시인과 사진작가 김규형의 협업으로 진행된 '도시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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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는 도시에 살고 있는 한 커플의 이야기를

에잇세컨즈의 옷과 김규형의 사진 그리고 하상욱의 시로 풀어낸 컨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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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걸까 편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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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잘 나가 너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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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접해도 임팩트가 큰 하상욱의 시가 담백하게 풀어낸 김규형의 사진과 만나니 더욱 크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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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철벽 이미진가, 아무도 고백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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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에잇세컨즈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공간을 표현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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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면 깜짝 놀랄 거라는데 정작 누군지를 안알려줘서 내가 끙끙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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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지 말아야 되는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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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詩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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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 컨텐츠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에잇세컨즈 4층 스튜디오8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며

그 후에는 또 다른 형태의 전시가 이 곳에서 대중을 만나게 된다고 하니

에잇세컨즈의 행보에 귀를 기울여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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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에서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으니 보러 오라는 연락이 와서 달려가 봤다.

근데 이 목걸이는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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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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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손목시계를 목걸이로 바꿔 찰 수 있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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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판을 끈과 분리 시킨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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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틀에 끼워 맞추면 목걸이로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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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렉션 이름이 팝(Pop)인데 이름 되게 잘 지은 것 같다 ㅋ

스와치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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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여름 시즌에 걸맞는 프린팅이 담긴 비치 스윙(Beach Swing) 시리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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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한 아프리칸 무드의 아프리카나(Afri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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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오 올림픽 에디션과 같이 스와치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컬렉션이 눈에 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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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멘디니(Mendini)!!!!!

이거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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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스와치에서 마침내 선글라스가 출시 됐음!!

자체 개발은 아니고 이탈리아 아이웨어 브랜드인 사필로(Safilo)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졌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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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대박인게,

프레임을 교체할 수 있게 했다 ㅎ

국내에도 그라픽 플라스틱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옵션으로 주목받은 브랜드가 있긴 한데,

이건 그거랑은 좀 다르게 다리가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렌즈 프레임을 그 위에서 바꿀 수 있게 한 것.

그래서 처음엔 다른 쉐입은 호환이 안되는 게 아닌가 했는데, 어지간한 쉐입은 다 호환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더라고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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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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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에 프레스 프레젠테이션때 미리 봤던 거긴 한데,

당시에는 촬영이 금지 된 채로 샘플만 공개 됐던거라 이렇게 맘 편히 다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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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프렌즈의 캐릭터들이 반스 스니커즈 위에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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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성인용보다 아동용이 더 난리가 났다며 ㅎㅎ

12일에 정식 런칭 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까운 반스 매장이나 라인 프렌즈 스토어로 달려가보긔!

PS - 중국에서 대박 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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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런칭 당일 DIY 스케치 이벤트도 한 쪽에서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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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할까 말까하다가 이번엔 걍 안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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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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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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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어느 날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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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데이(Cotton Day) 행사가 커피 스미스에서 열린다길래 잠시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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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엄청 자부심 갖고 있는 게 바로 이 코튼이라지 ㅎ

(그래서 이름도 코튼USA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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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코튼데이를 기념해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권문수가 전개하는 문수권(MunsooKwon)의 미니 패션쇼가 현장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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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16S/S 시즌 컬렉션 피스들이 먼저 등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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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에서는 여성을 위한 피스들도 새롭게 만들어져 일반에 공개 되었다지 +_+

(문수권은 원래 남성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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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니 보기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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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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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는 문수권세컨(MSKN2ND) 티셔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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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 떰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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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 화보 촬영이 있던 날.

일기 예보에 비구름이 잔뜩 끼어있어 걱정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 기상청은 뭔가 안타깝구나....

이렇게 하늘이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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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할 때 좀 더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햇살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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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려간 비밀의 코트!

아 여기 빌리려고 내가!

어! 내가! 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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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쓰일 운동화들.

흑백으로 올려서 다 같은 거 아닌가 하겠지만 같은 건 하나도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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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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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시작.

아 진짜 햇살이 좋으니 뭐 리터칭 따로 할 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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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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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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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 그치.

아디다스(adidas Originals) 스탠스미스 프라임니트 제품인데 좀 많이 예쁜 것 같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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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다.

(근데 좀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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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모델들의 피부가 타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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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날 급하게 픽업했던 선글라스인데 너무 잘 어울려서 내가 다 뿌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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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ㅋㅋ

(선글라스 궁금해 할 사람들에게, 둘 다 ADSR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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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더워진 지 오래였지만 꿋꿋하게 버텨가며 촬영 속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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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뭐 그림이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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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사진들 그냥 다 내가 디카로 찍은거고 실제 화보에 쓰일 컷들은 다른 사진들이니 오해 말긔.

그렇게 무개념은 아니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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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도 챙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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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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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걸어!"라고 반대편에서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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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범까지 보였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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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한 우리팀 막내 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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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발 사진 좀 잘 찍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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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까지 무사히 완료!

아 진짜 뜨거운 햇살 아래 너무 오래 있었더니 몸도 뜨겁고 허리도 아프고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그래도 뿌듯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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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울 돌아와서 떡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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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벌써 11호를 발행했다.

2주마다 한 번씩 나오는 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은 무가지로 서울 시내 곳곳의 핫스팟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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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쁜 광고 사진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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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무신사 스타일 화보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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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만든 기사도 볼 수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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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연 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내 얼굴이 나가버렸다....

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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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Mah Soyoung)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지 마소(Lazy Mahso)가 2016 S/S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고 해서 구경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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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슨 사무실의 한 쪽 공간을 렌트한거라는데 뭐가 이렇게 이쁘냐.

이런 데서 일하면 진짜 일 할 맛 나겠다.

아닌가.

너무 이뻐서 일 할 맛이 안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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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마소영은 잠시 쉬고 마소영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레이지 마소만 전개를 한다고.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게 이불 브랜드랑 컬래버레이션 해서 만들 이불에 들어갈 천과 자수란다. 뭐 이런 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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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 티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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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귀여워 ㅎ

(이 룩북도 여기 사무실에서 찍은 거라는데 진짜 사무실 아닌 것 같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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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봉추찜닭으로 한 주를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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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의 눈 부상 때문에 월요일 아침이 되자마자 바로 회사 근처의 안과를 찾아가 봤다.

압구정 부근에서 일하고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할 때가 많지만, 유일하게 내가 이 동네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에 불만을 품는 것이 바로 아플 때인데,

이 동네에 정말 지독할 정도로 성형외과만 수백개가 들어서 있을 뿐 내과나 안과 등 다른 과목을 다루는 병원은 거의 없어서 그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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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안과라 급한 마음에 찾아 온거긴 한데 여기도 라식/라섹만 전문으로 받는 곳이라

일반 진료가 되냐고 물어봐야 했는데 "되지만 예약은 안 받아준다"는 참 불친절한 대답이 돌아와서 기분이 더러웠음...

아무튼 뭐 무사히 진료는 받았고 새로운 약 처방도 받고 계속해서 지켜보자는 이야기를 듣고 나왔다.

(역시나 다음에 올 때도 또 예약은 안된다고 -_-;;;)

압구정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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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에 받았던 디톡스 프로그램인 디티클렌즈(DTEA)를 월요일부터 시작했다.

아, 내가 디톡스를 다시 하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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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참 예쁘더라.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디자인.

심플하고 미니멀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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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법을 읽어보니 다행히 하드코어한 프로그램은 아닌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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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일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1일차와 5일차에는 이 밸런스 파우더라는 걸로 선식을 하게 되어있어서 그게 어느 정도 허기를 달래주지 않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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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일차에는 디티를 물에 타 먹고 (하루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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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를 마신 직후에는 이 에너지 리퀴드로 영양 보충도 해주는 시스템.

2012년에 다른 제품으로 디톡스 했을 때엔 쌉쌀한 맛의 무언가만 가득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디티는 그에 비하면 참 양반인 듯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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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일차니까 선식부터.

원래 디티클렌즈 5일 프로그램 패키지에 텀블러가(휴대용 보틀이) 포함되어 있는데 내가 이 날 깜빡하고 그걸 집에 두고 나와서

급한대로 탐앤탐스에서 받아왔던 자(유리병)를 활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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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 양은 요 정도.

미숫가루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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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타서 마시니 이거 고소한게 꽤 맛 좋더라 ㅎ

선식은 어려움이 없는걸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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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3월호의 표지 모델은 예지.

뭐 썩 좋아하는 인물은 아니라 별 감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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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흥은 오히려 뒤에서 받았음 +_+

스웨거(Swagger)가 전효성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아주 대대적인 PR을 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TV 광고는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지만, 모델 자체의 임팩트는 워낙 좋게 평가함 ㅋ

브랜드랑 모델이 꽤 잘 어울리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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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별 기사가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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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활의 꿀팁은 공유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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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서 기대도 안했던 '엄청 좋은 내용의 글'을 봐서 놀랐다.

내가 우리 애들 원고 볼 때마다 꼭 하는 얘기가 여기 그대로 실려있네? ㅋㅋ

좋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나도 늘 되새겨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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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분은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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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님 팬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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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를 차고 다니던 주간이라 고개를 차마 들 수가 없었...ㅋㅋ

아휴. 내가 봐도 내 꼴이 말이 아니다 정말...

그 와중에 비바스튜디오(Vivastudio) 니트는 왜 이렇게 이쁜거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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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와 비엘씨브랜드의 프레젠테이션 초대장이 날아왔는데, 부산에서의 행사 초대장과 전 매장에서 쓸 수 있다는 쿠폰이 함께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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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비테이션을 가만 보니 가방을 아예 커스터마이징 해준다는 이벤트 용지가 ㅎㅎ

내가 뽑힐 리는 분명 없으나 그냥 응모는 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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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Leica) 강남 스토어에서 빽가 형님의 아프리카 사진전이 열린다고 하여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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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에 빽가 형님.

오가다 많이 뵙긴 했는데 인사는 이번에 처음 나눠봤다.

친근하게 받아 주셔서 아픈 와중에 감동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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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느낌 좋다. 내가 좋아하는 구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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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트레이트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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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귀여워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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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형님이 직접 포장 하셨다는 선인장이 행사 답례품 +_+

아, 이 사진전은 4월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니 라이카 강남 스토어로 고고 해보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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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와 비엘씨브랜드(BLCbrand)의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피프티피프티(FiftyFifty)를 방문했는데,

오픈 시간보다 먼저 가는 바람에 행사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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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봐야할 건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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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_+ ICNY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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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컬렉션도 눈길을 끌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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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씨 응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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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안된다는 까칠한 안과에 경과를 확인해보러 다시 들렀는데, 좀 충격적인 얘기를 들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다친 곳이 하필 눈알의 정중앙이라 - 물론 더 심하게 안다친게 다행이지만 - 흉터가 남았는데 그게 시야에 방해를...

...

...

다음주에 다시 병원 나와서 좀 보자는데...

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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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클렌즈 2,3,4일차에는 사진을 찍지 않아서 정작 디티에 대한 얘기를 못하겠네;;;

몰라... 눈 아파서 이번주 정말 별 생각도 의욕도 없었으니까...

아무튼 힘겹게 5일차를 맞이해 다시 또 선식을 음용했다.

디티클렌즈를 그냥 선식으로만 먹고 싶을 정도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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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다쳤지, 감기 걸렸지, 디톡스 한다고 비실대지.

그렇게 한 주를 힘겹게 보내고 있는 내가 보기 안쓰러웠는지 김영스타가 선물이라고 이런 걸 사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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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이 어드벤처타임(Adventure Time)과 컬래버레이션한 피규어가 새로 발매 됐는데 그중 하나를 사다 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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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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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친구밖에 없네. 내 생각 해 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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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프(Mischief)가 웍스아웃(Worksout) 스토어에서 파티를 연다고 하여 퇴근 후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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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룩북을 한쪽 벽에 쫙 프린트해뒀던데 진짜 90년대로 돌아간 줄 ㅎ

292513=STORM 광고를 보는 것 같달까.

진짜 딱 그 시절 그 감성을 제대로 살려낸 것 같아서 깜짝 놀랐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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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미스치프가 아니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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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킷 좀 멋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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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탑이 중요한게 아니고 하프짚업의 터틀넥이 중요한거임 ㅇㅇ

몇몇 브랜드에서 이 디테일을 살려냈던데, 다들 체크해야 할 잇 아이템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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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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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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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웍스아웃 방문이니 다른 것도 좀 둘러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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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 모자 좀 예쁘던데?

일본에서 온 모자라던데 가격도 그리 안 비쌌으니 이건 내가 곧 구매해야겠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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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에선 이제 휴먼메이드(Human Made)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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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청둥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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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휴먼메이드 제품 ㅎ

별 거 아닌 것 같겠지만 - 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 이게 무려 종이로 만든 제품인데다가 페인팅을 핸드메이드로 했다는 거 +_+

종이를 일본 전통 방식으로 가공해서 만든거라는데 아무튼 그래서 생각보다 좀 많이 가볍지만

암튼 퀄리티는 좀 ㅎㄷㄷ

물론 가격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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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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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다.

게다가 웍스아웃에 이렇게 여자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것도 첨보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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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의 첫 여성 멤버인 후디가 특별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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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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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_빈지노와_오혁이_놀러왔던_자리.jpg


이번 주는 눈 때문에 사람도 잘 안만나고 뭐 별로 한 게 없어서 조용히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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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내 쏟아졌던 비는 월요일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내렸다.

덕분에 가로수길이 잠시나마 운치있게 변하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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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분위기 좀 잡아보려고 자주식당을 찾았다.

가로수길에서도 거의 외곽에 숨은 곳이라 이 곳을 찾는 사람의 대부분은 이 곳을 잘 아는 사람들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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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원인을 방치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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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맥으로 목을 좀 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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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이거지 이거.

비 오니까 육전!

김치전같은 것도 좀 먹고 싶었는데, 육전으로 보신도 좀 하고 싶었기에 +_+

근데 완전 탁월한 선택이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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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 탁월한 선택은 바로 이 두부명란탕이었지.

이게 완전 월요일 밤을 촤악 잡아주었달까-

완벽한 분위기 조성에 크게 일조해 준 메뉴였음 ㅋ

사장님께 "정말 아름다운 밤이네요"라고 피드백 드렸더니 예전에 레이먼킴 쉐프가 여기 와서 "맛이 정말 아름답다"고 하고 간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아름답다'는 말을 쓴 게 내가 처음이라고 ㅎㅎ

내가 이런 사람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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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정말 '충동'적으로 구입한 물건이 바다건너 미국에서 무사히 날아와 내게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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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던져 넣은 느낌이 가득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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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HUF)에서 구입한 건데 쓰레셔매거진(Thrasher Magazine)과의 스툽스(Stoops) 미국 투어를 기념하는 사진집과 스티커를 서비스로 넣어주었다.

센스가 있구먼 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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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건 이 미니 배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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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어 헬멧이다. (맞다 헬멧 양쪽에 음료수 캔 메달아 놓고 빨대로 쪽쪽 빨아 먹게 만든 그거)

둘 다 재미있는 아이템이기도 했고 흔히 보기 어려운 아이템이기도 해서 호기심에 구입한 건데, 진짜 너무 충동구매한 듯 ㅋㅋㅋㅋㅋ

배트는 그래도 꽤 마음에 드는데 헬멧은 이걸 어떡하지? ㅋㅋㅋㅋㅋ 심지어 사이즈도 작아서 여자 머리에나 겨우 맞음 ㅋㅋㅋㅋㅋ 에라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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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헬멧은 작으니 나중에 여자 모델 화보 찍을때나 소품으로 한 번 써보고, 미니 배트는 몽둥이로 써야겠다.

이제 일 똑바로 안하면 가만 안두겠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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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점심 미팅때문에 개화옥 방문.

신사동에서 산지 5년도 넘었고 이 부근에서 일한지도 엄청 오래 됐는데 개화옥에 처음 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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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셋팅이 왜 이렇게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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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를 3인분 시켰는데, 뭐 그냥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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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는 밥 대신 된장국수를 시켰는데, 놀랍게도 이게 갓 나왔을 때 모습이다. 먹던 도중에 찍은게 아님.

개화옥에 다시 갈 일은 영영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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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포스팅할 때 마다 홍대 멀어서 잘 안간다고 썼던 것 같은데 요샌 미팅이 자꾸 생겨서 홍대에 1주일에 1번씩은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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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참 예쁘게 펴서 여유롭게 산책도 좀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11월 중순에 알맞는 풍경인가 싶네....

왜 이렇게 따뜻해.... 겨울이어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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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나간 김에 홍대에서 열리고 있는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과 소주 처음처럼의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에 잠시 들러봤다.

내가 또 스티키몬스터랩 광 팬이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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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거 정말 못 견뎌하는 성격이지만 역시나 스티키몬스터랩의 팬이니까 입닥치고 조용히 줄 서 있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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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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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회전율이 빨라서 입장은 금방 했는데,

아 ㅠㅠ 정말 어쩜 이리도 귀여울 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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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갖고 싶다고 곧바로 가질 수 있던 게 아니라서 팝업 스토어에서 마련한 이벤트를 고분고분 참여하기로 했다.

내가 정말 이런거 귀찮아 하는데, 정말 그 사랑하는 팬심 하나로 조용히 참여해드렸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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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참여하고 나니 코인 3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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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1개당 당첨률 1배 업그레이드 혜택으로 룰렛을 돌리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나는 코인 3개로 당첨률 3배 당첨 업그레이드를 해서 돌렸는데

우오!! 곧바로 당첨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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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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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고 싶은 건 이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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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주잔 뿐이었는데,

이상한 마그넷 셋트를....

이쁘지도 않고 심지어 불량품으로 추정될 만큼 기스가 심하게 나 있던데 그걸 주셨....

쪼잔해 보이기 싫어서 조용히 받아 들긴 했는데, 으엉 ㅠㅠ 소주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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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벤트는 이벤트고 나는 이제 본 목적 달성을 위해 소주병 구입을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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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진짜 어떻게 이렇게 귀여운 컬래버레이션이 ㅠㅠ 누구 머리에서 나온 디자인일까.... 진짜 너무 귀여워 죽겠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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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병 구매.

1인당 2병 한정 판매라 ㅠㅠ

마그넷은 상당히 맘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널 구해서 다행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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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뭐 산거 진짜 오랫만이다.

그나저나 '로켓배송'제품 처음 사 본건데, 진짜 빨리 오더라고?

전날 오후 4시였나 5시였나 그쯤 주문했던 것 같은데 다음날 오전 11시도 안되서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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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건 네스프레소. 왓 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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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시려고 산 건 아니고, 전에 준섭이네 집들이 가면서 선물로 네스프레서 커피 머신을 선물로 줬는데 캡슐 없이 기계만 줬어서 ㅎㅎ

보나마나 기계 안쓰고 방치해 두고 있을 것 같아서 흔쾌히 캡슐 무더기로 사다 줬음 ㅋㅋ 알아서 부부금술 챙기라고 ㅋㅋㅋㅋ

이제 선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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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서 미팅이 있었기에 그 참에 점심도 사뜨바(SattBar)에서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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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민혜는 사뜨바의 비건 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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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사장님께서 새롭게 도전하신 레시피를 통해 만들어진 퀴노아 볶음밥(?)을 ㅋㅋ

아 정말 사뜨바는 뭐랄까. '건강한 음식'에 대해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생각들을 뒤집어 놓은 곳이랄까.

배드파머스도 좋고 다른 곳도 다 좋은데, 뭔가 사뜨바는 확실히 좀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진짜 여기 때문에 내가 생각이 좀 많이 바뀐 것들이 있음 ㅇㅇ

사뜨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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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 서울(Hoods Seoul)의 오프(Off) 커피숍. 숍이라 부르기엔 뭐랄까. 좀 임시 팝업 냄새가 더 강한 그런 곳인데 아무튼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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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안마시는 나는 핫초코를 주문했음.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좋다.

물론 양이 좀 적긴 함. 그렇게 따지면 비싼셈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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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갖고 후즈 서울 스토어도 좀 구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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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쏙 빼앗아 간 더블탭스(WTaps)의 캠프캡.

내가 머리가 커서 깊은 모자 아니면 잘 안쓰는 편인데, 아 이거 깊게 나온 게 정말 마음에 들더라!!

가격이 날 좀 망설이게 했는데, 정말 너무 갖고 싶은 녀석 ㅠㅠ 특히 저 올리브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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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 서울 스토어에 딱 1족씩 들어왔다는 신발들.

그러니까 지금 보고 있는게 국내 정식 수입 된 유일한 재고인 셈인데 ㅋ

왼쪽이랑 가운데에 있는 신발은 내가 신기엔 좀 어려운 신발이지만 저기 오른쪽에 있는 덕부츠는 완전 맘에 들더라고?

(심지어 저 1족씩 들어온 게 전부 280mm라는 사실! 나한테 딱 맞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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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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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참 내 스타일.

물론 판매 제품들 가격은 빼고 ㅋㅋ

갖고 싶은 건 많은데 비싸서 못 사겠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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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라이풀(Liful)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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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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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는 최근 푸마(Puma)와 라이풀간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나온 심포니 R698을 신고 있었는데, 이거 진짜 물건임.

내가 이거 진짜. 진짜 인정. 정말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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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팅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 웍스아웃에 잠깐 들렀는데, 너 여기서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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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본즈(Nude Bones) 사무실 방문.

새단장한 이후로 처음 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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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돋는 데크도 보이네 ㅎ

민석이형 응원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굳건히 브랜드 전개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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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엔 택시 잡는 게 너무 힘들어....

아 진짜 역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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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메시지도 처음 받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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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방문한 한남동의 스튜디오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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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더커버(Undercover)의 티그라픽스(Tgraphics) 전시가 열리게 되어 오프닝 세레머니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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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에는 무려 언더커버의 수장인 준 다카하시(Jun Takahashi)가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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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타이틀인 '티그라픽스'를 보면 알겠지만 이 전시는 티셔츠 그래픽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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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다카하시가 전시를 통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

보통 이런 텍스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설명 위주라 좀 재미없게 읽히는 편인데

이 전시는 준 다카하시가 직접 소개하는 것 처럼 높임말로 표기해놔서 부드럽게 잘 읽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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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었던 부분. 아파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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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언더커버의 역사를 아우르는 티셔츠 그래픽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언더커버를 처음 만들었던 1995년부터 선보여진 다양한 형태의 그래픽 100여점을 시기별로 정리해두어 아카이브처럼 볼 수 있게 한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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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확실히 컬러감도 있고 좀 키치한 느낌이 강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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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추라(Futura)와의 컬래버레이션 아트웍도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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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카우스(K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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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길라플(Gilapple)이 처음으로 등장했을 당시의 모습. 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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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 소개된 모든 작품은 정말 일본에서 액자 채로 고이고이 포장된 채로 날아 온 귀한 작품들이었는데,

특히 이렇게 전시장 가운데에 놓여진 실크스크린 아트웍들은 준 다카하시가 언더커버를 시작하기 전부터 만들어 놨던 귀한 것들이라

그 가치가 더더욱 남달랐던 작품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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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즘 친구들은 낯이 익겠지? 얼마전 슈프림(Supreme)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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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속 된 전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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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더해질수록 그래픽이 점점 현재의 언더커버 스타일에 가까워져 가는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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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느낌이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하고, 좀 더 어른스러워지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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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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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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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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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이나 퀄리티 같은 것이 확실히 초기에 비해 굉장히 디테일해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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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따로 봤으면 몰랐겠지만 년도별로 쭉 이동하면서 보니까 그런게 좀 느껴지는 기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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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기념하는 굿즈도 이렇게 한정 판매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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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캔버스 토트백 좀 탐나더라 ㅋ

물론 뭐 구입은 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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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하나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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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나이키 코트포스였는데 왜 그랬냐면

아직 발매되지 않은 언더커버 x 나이키랩(NikeLab) 컬래버레이션 슈즈였기 때문!

대체 12월에 출시 될 이 녀석을 벌써부터 신고 돌아다니는 당신은 대체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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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준 다카하시!!!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을 찾은 전설적인 옹!!!!

세계 스트리트 패션계에 한 획을 그은 당신을 이렇게 만날 수 있었다니 이게 꿈이여 생시여 ㅠㅠㅠ

비록 대화를 많이 나누지는 못했지만, 단번에 준 다카하시의 아우라를 느낄 수 있어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던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

진짜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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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들뜬 마음으로 배드파머스에서 저녁을 사 들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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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집이 아닌 이상한 곳에서 한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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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마무리 스케쥴은 근남이 결혼식 참석!!!

근남이가 직접 피아노 치며 축가 부르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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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아 결혼 축하해!!! 멋쟁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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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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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간다 생각만 했지 도통 홍대 나갈 일이 없어 그간 방문하지 못했던 소년식당. 드디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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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인연을 쌓았던 회운이가 야심차게 시작한 이 식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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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셉이라고 한다.

쓰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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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단촐하다.

그래도 흔히 보지 못하는 메뉴들이 더러 있어서 밋밋한 느낌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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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것을 고르려고 이 페이지를 펼쳤는데, 가운데에 적힌 메뉴를 나도 모르게 '씩그램'이라고 읽었다.

폰트 잘못이다. 내 잘못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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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컨셉 때문인지 회운이의 유년시절로 추정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가게 한 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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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그닥 없는 듯 하나 아무튼 귀여운 진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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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연어덮밥을 주문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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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카레덮밥에 새우를 제외한 모든 토핑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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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비주얼이 어마어마하다 +_+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개인적으로는 날계란이나 수란이 토핑으로 추가되면 더 좋을듯 함 ㅋㅋ 그냥 개인적 취향에 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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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담아낸 것 보소 ㅎㅎ

잘 먹었다!

화려한 맛은 아니지만 기분 좋게 먹고 나올 수 있는 곳이야 +_+

다음엔 간장새우밥을 먹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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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갔다가 마음에 쏙 드는 분위기라 좋았던 비밀의 카페에 잠시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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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부근에 새로 오픈한 김찬의 챈스챈스(ChanceChance) 쇼룸에 들렀다.

생각보다 외관이 너무 예뻐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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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안으로 들어와보니 내부도 이뻐서 너무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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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어딘가 모르게 아늑하다 싶었는데 김찬의 말을 듣자니 자신의 방처럼 꾸미고 싶었다고 ㅎ

그래서 보통의 행거 대신 이렇게 벽장 디테일을 살렸나보다.

군데군데 김찬의 수집품들도 놓여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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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도 좌측의 서랍장 때문인지 우측에 행거가 놓여져 있었음에도 뭔가 아늑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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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스챈스 룩북 사진을 크게 인화해 액자로 두고

그 아래 블루 & 오렌지 조합으로 서랍장과 러그를 깔아놓으니 어쩜 그리 이쁘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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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을 위해 새롭게 만들었다던 컬렉션 中.

아래 적힌 일본어는 우리말로 '기회기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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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했는데 김찬도 아키하바라 만다라케를 즐겨 찾는다넼ㅋㅋㅋ

쇼룸 취재하러 갔다가 뜬금없이 만다라케 얘기를 나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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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서비스로 찍어 온 김찬의 사진.

나도 모르게 필 받아서 바닥에 철퍼덕 주저 앉아 찍었네 ㅋㅋ

김찬과 챈스챈스의 이야기는 곧 무신사 매거진에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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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아디다스(adidas)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마이 아디다스(mi adidas)를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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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에 타이포그래피도 새길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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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미스도 커스터마이징 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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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슈퍼스타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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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무척 쉬워서 이것 저것 마음대로 셋팅해 봤다.

컬러도 소재도 제법 다양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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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변의 진리는 역시 화이트 & 블랙! (자세히 보면 패턴만 좀 넣었음 ㅋ)

결과물은 한 달 뒤쯤 나온다니 그때를 기다려 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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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정말 진짜 오랫만에) 여의도 IFC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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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행사 초대 받을 때 아니면 올 일이 아예 없어서 오랫만에 온 건데도 처음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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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려 54층으로. 여긴 정말 처음 올라가본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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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이런 곳이 다 있었네.

하이네켄(Heineken)의 캡춰 더 시티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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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하 라운지나 클럽 같은 곳에서 안하고 굳이 54층에서 파티를 하나 했더니, 서울 시내 야경을 보라고!!

파티 타이틀이 '캡춰 더 시티'니까!

아 이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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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층 라운지 곳곳에 비치된 쌍안경을 통해 저 멀리 63빌딩도 보고 ㅋ 어렸을 적 이후로 해 본 적 없는 놀이라 즐거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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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부터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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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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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달궈준 보이즈노이즈(Boyz No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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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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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하이라이트, 윤미래의 공연!

MFBTY 멤버이자 윤미래의 가족과도 같은 타이거JK 형님과 비지가 함께 해서 더 무대가 꽉 찬 느낌!

짧은 공연이었지만 나는 땀나게 잘 놀았다 ㅋ

(맥주도 공짜라 계속 가져다 마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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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귀가까지 생각해주는 하이네켄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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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지난 번 반스(Vans) 압구정 스토어에서 열렸던 엘리 키시모토(Eley Kishimoto)의 실크 스크린 워크샵때 내가 만들었던 도안이

이렇게 멋진 실크스크린 프레임으로 만들어져서 내 품으로 돌아왔다!

그림은, 지난 포스팅을 본 사람은 기억할텐데 감자튀김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감자튀김을 화분에 심어놓은 형태로 그렸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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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티셔츠 만들 수 있나? ㅋㅋㅋㅋㅋ

기분 좋은 작업에 대한 즐거운 추억이 만들어져서 너무 좋네!

(고마워요 반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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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에 참석할 일이 있어 비밀의 장소에 갔는데,

케이터링이 김가네야....

보통 이런 좌담회는 음식에 신경 많이 쓰던데....

이거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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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맛은 있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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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좀 얼떨떨하게 참석하게 되서 긴장을 좀 하고 있었는데

좌담회 마칠때 즈음엔 다들 편하게 얘기도 주고 받고 분위기 좋았다 ㅎ

결론은 김가네가 짱이라능? ㅋㅋㅋ



좌담회 마치고 나올 때 즈음 비밀의 호출을 받아 부랴부랴 한강으로!

생자몽주스 한잔씩 사들고 한강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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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았어 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

물론 바로 뒤쪽 벤치에 앉은 아낙네들이 노래를 크게 틀어놔서 좀 짜증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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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앤솔로지 매장이 컨버스(Converse) 척테일러 올스타 2 팝업스토어로 변신했다기에 방문!

내가 간 날은 프레스데이라 일반인 입장이 안되서 한산하고 좋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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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상하이 출장의 기억이 또 새록새록 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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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상하이 행사에는 비할 바가 못 될 정도였지만 이정도면 신경 많이 쓴거지 ㅎ

암튼 새로워진 척투 다시 보니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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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음료 한 잔으로 에너지 충전 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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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회심의 장치 영접.

이거 뭔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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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트릭스(Matrix)의 테크노 액션을 있게 한 바로 그 주인공!

실제로 보니 진짜 어마어마하더라! 나도 그래서 언제 이런 셋트에 서보겠나 싶어서 바로 참여해 봤는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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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기프트를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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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선물이 담긴 캔버스 토트백이 무려 LMC 작품! 멋지다 라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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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을 빠져나올 때 싸이닝 월이 마련되어있길래 나도 태깅 하나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부창조 형님이 말도 안되게 열심히 그림 그리시는 바람에 기 죽어서 바라만 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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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반칙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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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대놓고 불평, 불만을 담았으니 읽으려면 읽고 관심없으면 그래도 읽어주길.

주인공은 가로수길 카페 25% 윗층에 자리한 아오이포켓(Aoi Pocket)이라는 이자까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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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곳은 아니고 지인들이 여기에 자리를 잡았다길래 "거기도 식당이 있었나" 하고 간 곳이다.

날이 더워 일단 맥주 한 잔 시켜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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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까 하고 메뉴판을 보다가 돈테키정식이라는 메뉴가 사진이 참 예쁘장하게 나와있는데다 무려 "Best"라고 적혀있길래 주문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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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음? 뭔가 이상하다?

지금 찍은 이 순간이, 종업원이 내 앞에 팬을 딱 내려두고 간 직후인데, 왜 이렇게 팬이 비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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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가만 보니까, 고기라고 보이는 건, 저기 왼쪽 윗부분에 보이는 작은 덩어리 하나가 전부네?

메뉴판하고 다른 건 둘째치고, 이 동그란 팬 안에서 가장 주 메뉴여야 하는 고기가 겨우 저만큼이 전부라는 게 좀 황당했다.

(아래 뒤적거린듯한 흔적은 고기가 더 있나 찾아보기 위함이었다)

나는 일단 황당한 마음이 커서 허허허- 하고 웃고 있었는데 지인들이 이거 좀 너무한 것 같다고 종업원을 불렀다.

그래서 내가 종업원을 보고 "이게 혹시 전부인가요? 이건 좀 너무하신 것 같은데.."라고 했더니 종업원의 대답이 가관일세.

"이게 원래는 이만한데요- (이 말을 하면서 종업원은 저 덩어리의 두배가 좀 넘는 듯한 크기를 자신의 두 손으로 만들어 보였다)

조리 과정에서 고기를 튀기면서 줄어든거에요"

아니 세상에, 고기를 튀기면 절반도 더 작은 크기로 쪼그라든다니. 이 어느 나라에서 개발한 희한한 진기명기식 조리법이란 말인가!

내가 너무 기가 차서 (본격적으로 이때부터 화가 났다) "원래 이만했다구요? 근데 이만해 진거라구요?" 나도 손으로 똑같이 제스쳐를 취하고 물었다.

고기가 원래 잘려진 크기에서 절반 정도로 부피가 줄어들려면

내 상식으로 아무리 생각해 봐도 고기가 가지고 있는 수분이 모두 빠져나가서 돌처럼 딱딱해질때까지 구워야 겨우 좀 얇아지는 것일텐데,

이 종업원은 본인이 생각이 없는건지 나를 요리의 문외한으로 본 건지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말만 하니 이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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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빠서 아예 건드리지도 안으려 했는데 맞은편에 앉아있던 일행이 이 고기 덩어리를 집어 들더니 가위로 자르기 시작하더라.

칼집이 좀 나있길래 그 칼집에 따라 한 번씩 자르기만 했는데, 딱 이렇게 4조각이 나왔다.

보면 알겠지만, 크게 자른 것도 아니고 그냥 한 입거리로 자른 건데 4조각이다.

이 메뉴 가격이 9,500원이니까 1조각당 얼마씩 계산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아 생각하기도 싫다.

잠시 후에 아까 그 종업원이 다시 오더니 죄송하다고 저 덩어리와 똑같은 고기를 한덩이 더 들고 와서는 드시라고 내밀기에

그냥 됐다고 안먹겠다고 돌려보냈다. 이때는 지인들도 모두 됐다고 돌려보내는 내 의견에 동조했다. 모두 기분이 상했거든...

아니 내가 무슨 고기 못 먹어서 환장한 사람도 아니고 -_-;;;;

내가 정말 강력하게 하는 얘기인데,

아오이포켓이라는 곳, 가급적이면 안갔으면 좋겠다. 내 지인들이나 우연히 이 글을 보는 사람들 모두.

정성이 없는 건 둘째치고 상식 이하의 논리로 음식을 다루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기에 나는 절대 이 곳을 비추하는 바다.

으으 - 잊고 싶은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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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마음, 청포도 에이드로 달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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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으로 달려가 아우디 라이브(AUDI Live 2015)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공연을 봤다 +_+

퍼렐의 한국 공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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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열과 성의를 다해 공연에 임하는 것 같진 않았지만 (나만 느낀게 아닌 것이 함정) 흐느적거리는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리니 할 말이 없네?

그가 최선을 다하였느냐 아니었느냐와는 별개로 나는 클럽에서 음악으로만 듣던 것을 라이브로 들었으니 만족한다 +_+

어쨌든 눈 앞에서 공연 했잖아?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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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BMW i8이 달리고 있는 걸 내 두 눈으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 근데 블랙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뭔가 튀지 않는 느낌! 멋져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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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댓바람부터 괜히 충동적으로 움직인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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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의 길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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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기좋게 멸망했다는 소식.

역시 아울렛의 정답은 폴로 랄프로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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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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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큰 움직임어 없었던 -적어도 내 기준으로는 그랬던-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이 오랫만에 반가운 소식을 들고 돌아왔다.

그의 첫 발표는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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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응- 언제 봐도 반가운 스티키 몬스터 랩(이하 스티키)의 그래픽 +_+

이번 팝업 스토어의 타이틀은 'SML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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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그들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신상품에 대한 힌트(?)가 담긴 그래픽을 본 적이 있었다.

그때 "설마 스케이트보드가 나오나?" 했던 기억이 있는데 진짜로 이게 나올 줄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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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선 모습이 목격 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나도 퇴근 하고 미친듯이 달려갔는데

다행히 줄은 사라진 후였으나 이미 피프티피프티 안에는 어마어마한 스티키 매니아들이....

다들 언제 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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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열린 팝업스토어에서는 총 3종류의 스티키 신상품이 출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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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미니 사이즈 포맷인 B시리즈(B-Series)!

기존의 스티키 스케일에 50%(는 조금 넘는 것 같은) 사이즈 되시겠다.

근데 작다는 느낌이 들기는 커녕 처음부터 이런 크기였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

어색하기는 커녕 완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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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Stereo Vinyl Cruiser)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_+

거치대 대신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 보드에 탑승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선글라스 끼고 보드에 올라있는 기본(Kibon)의 모습이 완전 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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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콜라보레이션에 모티브가 됐던 보드도 이렇게 함께 전시 되어 있어서 함께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ㅋ

(자세히 보면 스티키의 스티커도 붙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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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내가 가장 기대하고 기다렸던! (http://mrsense.tistory.com/3154 편 참고)

스티키 몬스터 랩과 스무디킹(Smoothie King)의 콜라보레이션 '스무디 히어로즈' 시리즈!!!!!

스무디 킹 매장에서는 한꺼번에 팔지도 않고 -꽤 불만이었던 것 중 하나인- 매장마다 다른 판매 방식을 고수해서 짜증이 좀 났었는데

이 날 피프티피프티에서 아주 쿨하게 한 방에 판매를 하기로 했다는 사실!!!! (아 진짜 피프티피프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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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가 고팠던 관계로 케이터링으로 함께한 뜨겁개핫도그의 기깔나는 핫도그를 폭풍 흡입해 주시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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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구엘 벌컥벌컥 ㅇㅇ

그제야 좀 살겠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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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피프티피프티에서는 스티키 팀의 다른 아트웍도 함께 전시를 해서 눈길을 끌었는데,

진짜 하나같이 전부 다 탐나서 내가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적당히 좀 하지...... 겁나 잘 만들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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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아는 디자인 팀 중엔 디테일 끝판왕이라고 봐도 될 수준 ㄷㄷㄷ

물론 뭐 컨셉을 기가막히게 잡은 덕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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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리고 이거...

내가 진짜 다 갖고 싶어 미치겠던, 테이블토크(Table Talk)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다이어리와 캘린더, 파우치와 펜 그리고 피규어까지.....

나 노란색만 보면 막 미치는데 이건 왜 죄다 노란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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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가격 제시요....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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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고 나는 다시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로 했다.

피규어 구입이 그것이었는데, 줄은 왜 이리 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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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밀스러운 봉투는 뭔가 했더니만, 이 날 피프티피프티에서 피규어 구입을 한 뒤 잠실 에브리데이몬데이에 가서 피규어를 구입하는;;;

선착순 일부 인원에게만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화이트 버전의 B시리즈 피규어가 들었다고.....

아 진짜 잔인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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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의 벽면에는 스티키 팀이 만든 포스터들이 주루룩 걸려있었는데, 머지 않아 구입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ㅎ 판매 계획이 있다네 +_+

나는 이 빽 투더 퓨처 패러디 버전을 사야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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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뭐 다른 이유는 없고 걍 노란색이니까...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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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이날 피프티피프티의 안쪽에서는 스무디킹의 깜짝 프로모션도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

무려 스무디 무료 시음!!! 완전 시원시원하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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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시음이라 인기가 많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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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츄릅츄릅 스무디 맛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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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티키 팀이 이전에 선보였던 시리즈들.

나는 이 중에 4개를 가지고 있는데, 나머지 애들도 그냥 다 사버릴까 고민 중임....

진짜 어쩜 이렇게 다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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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단 여기도 줄이 엄청 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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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에도 그리던 이 녀석들을 시원하게 한 큐에 질렀다.

매장의 상술에 놀아나기 싫었으므로.

후후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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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시리즈의 스케일에 그래픽을 더하니까 완전 깜찍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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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로 두었던 아가들을 모두 구입한 뒤에는 내친김에 스티키 팀의 싸인도 받기로 했다.

(나는 스티키 덕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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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조님과 최림님의 감동적인 '수제' 싸인!!!!!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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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림님이 해주신 싸인이고 (영어로 깨알같이 Mr.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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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창조님이 해주신 싸인!! 내가 페도라 쓰고 왔다고 저 위에 페도라 쓴 얼굴 그려주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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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국 파산했다는 후문.

진짜 이 팝업 스토어의 이름이 왜 'SML ATTACKS!'인지 이때쯤 이해가 됐다 ㅎㅎ

스티키가 진짜 제대로 공습했어....

나는 완전 속수무책으로 당했으니까....



뿅-




+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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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무실 내 책상 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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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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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부터 이어진 감기를 떼어버리기 위해 선물받았던 뀰쑈에 귤까지 콤보로 얹어 먹으며 월요일을 시작했다.

뀰쑈의 효능이 생각보다 좋았던 것 같아 예상보다 일찍 감기를 떨쳐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며

회사에서 감기 기운을 보였던 몇몇 직원들에게도 뀰쑈를 나누어 주며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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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 피규어를 사무실에 가져다 놓기로 해서

책상 위 피규어를 대대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거 은근 시간 오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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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바꿔놨음 ㅋ

아 근데 뭔가, 다 똑같은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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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압구정 로데오 명물, 하루에 가서 카레돈가스를 먹었다.

예전에 카시나에서 일하던 시절에는 사무실이 로데오 안에 있었어서 여기 진짜 엄청 자주 왔었는데

이제 로데오에 올 일이 그리 많지 않다보니 여기 올 일도 없어서 ㅎㅎ 암튼 정말 오랫만에 오니 참 반가웠는데 가격이 8,000원인 건 좀 안 반갑....

내가 한창 다니던 옛날엔 6,000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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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폭풍 외근이 시작되었다. 아 이거 들고 돌아다니느라 죽는 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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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압구정 칼하트WIP(Carhartt WIP) 스토어에 들러서 비밀의 볼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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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스테이지나인(Stage9)으로 가서 또 다음 볼 일을 ㅎ

무슨 일인지는 사진 안에 힌트가 담겨 있으니 추측해 보시라.

(리타 관계자인 정재가 정리하고 있는 것이 칼하트WIP 아우터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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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에서의 볼 일을 모두 마치고는 논현동의 커버낫(Covernat) 쇼룸인 배럴즈(Barrels)에 들렀는데 여긴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벌써 그리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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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 고운 아란크래프트(Aran Crafts) 니트 보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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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는 그랜티드(Granted)라는 브랜드의 니트 짚업 가디건을 실제로 처음 봤는데, 와 이거 장난 아니게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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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비밀의 볼 일을!

이제 힌트 그만 줘야지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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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은 홍대까지 이어졌다.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얼굴마담 키도가 입고 있는 건 무려 커버낫(Covernat)의 헤비 아우터 끝판왕, 익스페디션 파카인데

겉감 소재가 심지어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라는 사실 +_+ 나도 이거 실물로는 처음 봤는데 진짜 어찌나 곱던지 ㅠㅠ

암튼 이 볼 일의 결과물은 곧 매거진을 통해 공개가 되니 기대해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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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의 어딘가에 숨어있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엄청 유명한 산체스 막걸리.

생일을 맞았던 이은비를 보기 위해 갔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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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내로라하는 막걸리는 죄다 맛 볼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힙합 간지의 토종펍(?)으로 메뉴판이 휴대용(?) 칠판인 게 특징이다 ㅋㅋ

근데 진짜 이런 막걸리가 다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신기한 막걸리가 많이 보여서 깜놀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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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메뉴판은 제법 평범한데, 사실 이거 글씨가 작아서 잘 안보이겠지만 메뉴 이름이나 설명도 꽤 웃김 ㅋㅋ

맨 윗 줄에 '요리사 손이 느립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진짜 좀 느림...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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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전용인 휴대용 충전기를 처음 본 게 신기해서 한 장 찍어 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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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은 故노대통령이 청와대 만찬주로 즐겨 마셨다던 소백산 생 막걸리!

몰라 그냥 메뉴판 쭉 읽어 내리다가 괜히 이게 땡겼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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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새우전을 주문했는데, 난 처음에 '전'이라고 해서 김치전 같은 걸 상상했거늘 이건 내가 완전 잘못 생각했더라고?

장르도 틀렸는데 비주얼도 전혀 예상치 못해서 더욱 놀랐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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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우전의 특징은, 새우의 머리와 등껍질까지 그 어느 것도 절대 버리지 않고 죄다 튀겨서 내 준다는 사실!

진짜 뭐 꼬리를 뱉어낸다거나 할 필요 없이 이 접시 안에 있는 거 다 먹으면 되는 엄청난 안주였다.

맛은 뭐, 말해 뭐해? 진짜 캡숑이었음! 이은비 덕분에 내가 산해진미를 다 먹어봤다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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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미션을 끝낸 뒤로는 주중에 별다른 일 없이 일만 조용히 하고 지낸 것 같았다.

굿네이션에 잠시 미팅을 다녀온 것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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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풀가동!을 외치며 스타일 화보 착장을 맞추는 일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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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종영한 도전수퍼모델코리아(도수코) 가이즈앤걸스에서 TOP3에 들었던 모델 이철우와의 화보 촬영도 살짝 봐줬다.

내가 진행한 화보는 아니었고 나는 그냥 참견만 아주 조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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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이대로 가다간 또 과부하 걸릴 것 같아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에 반차를 내고 낮에 퇴근을 했다.

사실 뭐 딱히 할 게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그럴 때 있잖아? 아무 것도 하면 안될 것 같은 그런 날.

그래서 퇴근을 일단 해버렸고 그 길로 곧장 준오헤어(압구정 로데오 2호점)에 가서 머리를 했다.

머리를 또 요란하게 바꾸려는 건 아니었고,

내가 탈색이라는 걸 처음 해 본 게 2011년 8월이고 그 이후로 탈색을 하고 지낸 기간이 그렇지 않은 기간보다 두배 이상 되는 것 같았다.

특히 2014년에는 거의 멈추지 않고 탈색을 하고 그래서, 진짜 모발도 이미 건강을 잃은지 오래인데다 이제 머리 숱도 꽤 줄어든 것 같길래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잠시 탈색을 멈추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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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뭐 머리는 머리고, 진짜 잠시나마 좀 쉬어야 할 것 같아 전화기를 아예 꺼버리고 미리 준비해 간 매거진들을 꺼내 읽기 시작했다.

긱(Geek) 편집장님도 나랑 똑같이 이 카메라에 반하셨구나... 라이카(Laica)와 몽클레르(Moncler)의 콜라보는 정말 대단한 만남인 것 같아 ㅠㅠ

하지만 당연히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 난 또 구경만 하겠지 침 질질 흘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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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독하게 하고 있지는 않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을 땐 거의 끼니를 두부나 두유, 과일 같은 걸로만 해결하고 있어서

요즘 얼추 살 빠졌다는 얘기를 좀 듣고 있어 기분이 좋았는데 이렇게 막 크리미한 핫초코에 쿠키를 서비스로 내주면 내가 진짜

맛있게 잘 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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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긱매거진 11월호는 진짜 약빨고 만든 것 같았다.

저걸 언제 다 실험하고 정리한거야;;;;

(이렇게 또 본받네 홍규원 에디터가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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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아주 작정을 하고 토스트에 유자차까지 내어주네...

다이어트 기간이라고 내가 그렇게 설명을 했는데도 이렇게 내 얘기 듣지도 않고 먹을 거 자꾸 가져다 주는 바람에 내가 진짜 기분 좋게 다 먹음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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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간대에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에 다시 들렀다.

(내 머리는 결국 저리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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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에 오픈한 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 x 트웰브닷(Twelve Dot)의 미드나잇(Midnight)展을 다시 보기 위해.

자영씨랑 수다도 좀 떨고 겸사겸사 전시도 보고 그럴랬는데 자영씨가 바빠 보여서 전시 관람에 무게를 더 둠 ㅋ

인스타그램에도 썼던 이야기인데, 이곳 뿐 아니라 다른 매체나 갤러리에서 전시 초대를 가끔 해주시는 덕에 좋은 곳에 자주 가게 되는데

사실 오프닝날에 가는 게 요즘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무래도 관계자분들 뵙느라 작품 관람을 거의 할 수 없다 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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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갤러리에 딱 들어섰을 때 관람객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으면 내가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ㅎ

전세낸 것 마냥 나 혼자 보고 싶은 대로 볼 수 있으니까 +_+

(같은 이유 때문에 내가 대림미술관 끊은 지 좀 됐음;; 가고 싶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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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예상했던대로, 전시를 '다시' 보는 건데도 처음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던 것 같다.

미처 체크하지 못했던 디테일도 다시 보게 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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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템포형,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걸 공중에 띄운듯한 거치대 하나 두고 안에 램프 같은거 넣어서 조명으로 써도 멋질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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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닷 작가의 개구리 시리즈는 거의 다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 보고 좌저..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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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무 방해도 없이 혼자 편하게 관람해서 좋았던 시간 ㅋ

(아 나 머리 색 어둡게 하니까 좀 학생 같아 보이네? 아닌가? 나만 자아도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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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몬데이를 나와서는 가로수길의 한 고깃집에 호출받아 불려갔는데,

저기 테이블 끝에 앉아있는 분이 무려!!!

내가 누군지는 기재하지 않겠음 후후후-

(환성이형, 다음엔 이런 자리 말고 조용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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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기 올려져 있는 양념같은 건 멜젓이라고 하는, 제주도에서 온 멸치로 담근 젓갈인데

저걸 저렇게 끓여 놓고 고기를 저기다 찍어 먹는거라길래 그리 한번 해봤더니 이거 뭔가 톡! 쏘는게 굉장히 중독적이더라고?

순간 방심하고 고기를 엄청 먹어버렸음 ㅋㅋㅋㅋ 다이어트 따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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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2차까지 함께 이동했는데, 뭔가 몸 컨디션도 그리 좋지 않고 좀 푹 쉬고 싶었던 날이라 염치불구하고 중간에 집으로 그냥 휙 갈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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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그 분은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보며,

낮에 비밀의 그 분을 다른 곳에서 만났었다는 민준기랑 같이 기념 사진 한장 찍음 ㅋㅋㅋㅋㅋ

준기야 힘내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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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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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멈추지 않은 결혼식 참석 러쉬는 이번 주에도 이어졌다.

아 진짜 언제까지 지인들의 결혼식 러쉬가 이어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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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재훈이가 그 주인공이었다.

드디어 재훈이도 유부남이 되었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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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은 야외에서 찍었는데 사진기사님이 무슨 동영상 찍으시는 줄 알았네 ㅋㅋ 혼자 여기서 찍고 저기서 찍고 ㅋㅋ

암튼 재훈이의 결혼 완전 축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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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용히 신사동으로 돌아와 오랫만에 고요한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렀다.

하객 패션이라 오랫만에 점잖은 복장으로 외출했는데, 내가 이렇게 입는 거 좋아하긴 하지만 확실히 몸이 긴장하게 되니 오래 입고는 못 있겠어 ㅋ

입고 있던 코트는 이베이(Ebay)에서 구입했던 브룩스브라더스 블랙플리스 바이 톰브라운(Brooks Brothers Black Fleece bt Thom Browne)인데

봄, 가을용 트렌치코트라 이제 못 입게 된 줄 알았거늘, 결혼식날 다행히 그리 날이 춥지 않길래 아주 잘 입었던 것 같다 ㅋ

바지도 무려 80% 할인할 때 구입했뒀던 톰브라운(Thom Browne) 팬츠인데 이번에 기장 수선 새로 해서 잘 입었고 +_+

인생은 역시 할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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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피프티피프티에서는 김건주 작가의 작품 전시와 함께 얼마 전 이슈가 됐던 스티키 몬스터 랩의 피규어 판매와 포스터 전시가 한창이었다.

그래서 잠시 고요한 분위기를 즐기며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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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덕이가 재미있는 걸 보여주겠다며 잠시 사무실에 들어가더니 글쎄, 이걸 들고 나오는 게 아닌가;;;;

와 나 이거 실물로 완전 처음 봤는데 ㅠㅠㅠㅠㅠ

전세계 150개 한정으로 발매 됐던 피규어로 파라(Parra)의 키치한 그래픽이 잘 담긴 기가막힌 아트토이 ㅠㅠㅠㅠㅠ

어렵게 입고 했다고 곧 판매할 거라는데 정말 완전 갖고 싶더라.......

하지만 가격이 당연히 비쌀테니... 난 아마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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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 못할 거라면 가지고 놀기라도 해야 겠어서 이런 장난을 잠시 쳐 봤음 ㅋㅋㅋㅋㅋㅋ

오바이트 하는 근남이의 아트토이와 함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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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을 위해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들렀는데 이런 알림판이 세워졌더라고?

근데 자세히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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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 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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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도 나도 생명연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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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미션을 수행하고 난 이제 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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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으면 하는 기업이 홍대에 번듯한 건물을 올려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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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가서는 영욱이와 장을 보러 갔다.

일전에 우연히 떡볶이를 해먹자는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그걸 실행에 옮기기로 했기 때문!

그래서 우리는 마포 농산물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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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있는 다농마트라는 곳에 들어갔는데, 여기는 요식업 하는 분들을 위한 업소용 제품을 많이 파는 곳이라 거의 모든 제품이 스케일이 큼 ㅋㅋ

1.9kg들이 돈까스 소스 병도 나는 처음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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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kg들이 길거리 떡볶이 소스, 스파게티 소스 팩 같은 것도 처음 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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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사이신의 '신'이 한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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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마도 뭐 일반 식당에서 탕수육을 반찬으로 내주는 곳들이 이런 걸 쓰겠지...? 좀 충격적이긴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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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충격적인 식자재들을 보다가 운명의 물건을 발견.

아 이건 보자마자 1초도 고민 안하고 집어들었음 ㅋㅋ 집에 두고 가끔 입 심심할 때 먹으려고 ㅋㅋㅋㅋㅋ

1.2kg들이 시리얼 팩이라니 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첨 봤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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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트 곳곳을 뒤지고 다니다가, 마침내 얼리지 않은 밀가루떡을 발견!!!

뭔가 조급해 보이던 영욱이도 이걸 발견하고 나서야 비로소 웃으면서 느긋하게 장을 보기 시작하더라 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이건 나도 완전 반가웠음 +_+ 떡볶이는 역시 밀떡! 이라는 내 신조는 분명 옳다고 생각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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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순대를 고르는 남자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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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인즈(Heinz)는 미국 기업인데, 왜 굳이 우리나라는 일본 글씨를 써 놓은 걸 수입해다 파는 거지?

미국에서는 만들지 않는 제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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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국어 표기가 되는 제품도 있는데 신기하구먼?

(근데 혹시나하는 마음에 하인즈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거기에도 일어 표기가 된 버전의 제품 사진이 꽤 있더라고? 뭐지?)

암튼 하인즈 큰 통으로 보니까 완전 좋다 ㅠㅠ 다 가지고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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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고 돌아온 영욱이네.

영욱이와 와이프 여진이는 저녁을 만들기 시작했고,

아주 자연스럽게, 누가 그렇게 하자고 얘기한 것도 아닌데 나는 진짜 자연스럽게 제인이를 돌보는 역할을 잠시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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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시 기억을 더듬어 봤는데, 내가 애기를 제대로 안아보거나 돌봐본 기억이 없더라고?

내가 진짜, 뭐 대단한 걸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마주보고 앉아있었던 게 전부였는데

그 몇 분 동안 머릿속이 완전 하얗게 타버려서 무슨 정신으로 앉아있었는지도 모르겠ㅋㅋㅋㅋ

역시 '엄마는 위대하구나'라는 생각만 다시 한 것 같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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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애기 울리지 않고 나름 선방한 것 같아 나름 뿌듯하게 생각함 ㅋㅋㅋㅋㅋ

(여진아 널 정말 존경하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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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기한 아이티비(iTV)를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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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봐온 재료로 만든 영욱이표 떡볶이와 함께 저녁 식사를 시작했다.

시장에서 먹던 추억의 맛을 살려보자던 영욱이는 이 떡볶이를 내놓으며 "인정할께. 망했어."라는 폭탄 선언을 했더랬지 ㅋㅋ

근데 뭐 어때- 맛있게 먹으면 그만이지 +_+

는 분발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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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이네켄(Heineken) 직원 아니랄까봐 집에서도 하이네켄을 내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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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여진이 주겠다고 가로수길에서 싸들고갔던 배드파머스(Bad Farmers)의 샐러드 ㅋ

애기때문에 멀리 나가지 못할테니 당연히 배드파머스에도 가보지 못할 것 같아 아예 내가 선물로 사들고 갔다 ㅎ

다른 메뉴도 몇개 사들고 갔었는데 그건 따로 먹으라고 하고 ㅋ (맛있게 먹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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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욱이가 아까 골랐던 순대 ㅋ

맛나게 잘 먹었다. 떡볶이도 잘 먹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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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우리가 밥 먹는 동안 제인이는 저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진짜 저 의자 만든 사람은 표창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렇게 내가 제인이 웃겨주려고 해도 애가 잘 웃질 않던데 (당연한 거겠지만)

저 의자에 앉혀놓으니까 애가 혼자 계속 잘 놀더라고? 진짜 저 의자가 세계 최고 발명품이라고 생각했다 저 순간만큼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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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떡볶이를 다 먹고 나서 바람 쐴 겸 집을 나섰고, 연남동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라는 스코프서울(Scope Seoul)에 들어갔다.

제인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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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건 스코프서울의 대표 메뉴 중 하나라는 컬러볼에이드 자몽맛.

길게 설명 안하겠음. 이거 꼭 가서 주문해서 마셔보길. 진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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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서울의 절반은 카페고 절반은 이렇게 라이프스타일 용품을 파는 편집매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카페쪽은 사장님이 관리하시고 편집매장쪽은 사장님 와이프가 관리한다고 한다 +_+

차 마시다가 그냥 휘 둘러 보기 좋은 동선으로 만들어 놨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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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욱이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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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찍은 사진.

아, 이 망할 카메라가 이제 주인은 포커스를 잡아주지도 않고....

너도 저 부부가 우선이라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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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시 이 부부의 아름다운 시간을 위해 자리를 피해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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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막 진짜....

진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부러웠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부럽고 행복해 보였다....

생각해보니, 낮에는 결혼식에 가서 한 부부의 시작을 축하해 주었고, 저녁엔 한 가정의 휴일을 보고 ㅎㅎ

이러니 여자친구마저 없는 내가 어땠겠어 ㅎㅎㅎㅎ

진짜 세상 다 가진 것 같은 그들이 한없이 부럽고 또 부러워 보일 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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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실은 "오빠 저 컵 사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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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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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Amoeba Cluture)에서 택배가 하나 왔길래 뭥미? 하고 박스를 열어봤는데, 오! 이게 뭐야 +_+

무려 개코형 솔로 1집 <레딘그레이(Redin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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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두툼~하다 싶어서 옆으로 돌려 보니 뭐가 잔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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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밑에 있던 박스를 열어보니 이야 +_+ 말로만 들었던 스페셜 에디션, 향수 패키지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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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남성용 여성용이라는데 패키지 디자인이 생각보다 실해서 깜놀했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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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실물로 처음 봐서 깜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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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형과 처음 인사 했던 게 2008년인가 그런데, 그 이후로 알게 모르게 여기 저기 행사에서 참 자주 마주쳤던 ㅎ

이번에는 아예 인터뷰를 하는 인연까지 감사하게 맺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친필 싸인까지 ㅠㅠ (감사해요 형! 오래오래 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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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기쁜 마음에 기념 사진 하나 찍어둠 ㅋ

응원!

※ 배삼이형,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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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에서 정체 불명의 무언가(?)가 배달되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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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무려 인비테이션이었.....

무슨 안경테를 인비테이션으로 쓰냐 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감사하게도 바우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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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다녀온 한송인이 선물이라고 이런걸 사다줬다.

이름이 뭔가 대학 개그 동아리 꽁트 이름 같아서 웃겼던,

뀰쑈!

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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뀰쑈는 뭐 이런거란다. 감귤, 생강, 대추, 계피, 조릿대를 넣고 끓인 진액이라고.

그래서 한방울 살짝 맛을 봤는데 보기엔 오렌지 색이라 달콤할 것 같았으나 예상 외로 생강맛이 강해서 오장육부가 깜놀하는 기이한 경험을 함 ㅋ

암튼, 마침 감기도 걸렸는데 아주 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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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벼르고 있던 스무디킹(Smoothie King) x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의 콜라보레이션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스티키 빠돌이인 나는 당연히 지체없이 스무디킹으로 달려갔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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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내가 정보 수집을 제대로 못했나봐...

사무실에서 제일 가까운 매장으로 갔더니 공개된 그래픽 중 1개에 해당하는 이 키위몬 하나만 진열 되어 있었는데

그것도 심지어 진열만 되고 판매 물량은 입고가 안됐다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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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까웠지만 그래도 기왕 간 거 스무디나 한 잔 마시자 하고 사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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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피규어를 갖고 싶은 내 마음이 도저히 진정이 안되서 근처에 있던 또다른 스무디킹 매장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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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뭐야;;;;;

여긴 입고가 됐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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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게 여기서 구입을 해버림;;;;

이거 하나 사려면 스무디 한잔 주문해야 된대서 또 한잔 주문을....

아 내 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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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은 뽑기가 아니지만 어쨌든 포장은 이렇게 은박을 뜯어야 함.

뜯는 재미의 중요성을 아는 스티키몬스터랩의 포장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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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다 ㅋ

스티키몬스터랩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은 스케일, B-Series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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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둔 컵이 스무디킹 S 사이즈인데 그 컵보다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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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의 램프 옆에 두면 이렇게 앙증맞아 보인다 ㅋ

암튼, 겟 했어!!! 나머지 4개는 또 언제 나오고 언제 일일이 사려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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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열리고 있는 <투모로우2014 : 문화지형도>展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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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각외로 규모가 컸던 전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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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155 에 포스팅 해 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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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앞 분식골목을 대표하는 '현선이네'의 떡볶이와 튀김.

내가 진짜진짜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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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역시 밀가루떡이지 ㅋ

나는 그런 취향임.

맵기만 한 몇몇 프랜차이즈 떡볶이 전문점이나, 고급진 쌀떡 쓰는 떡볶이보다 이런 밀가루떡으로 만든 게 100만배 좋음 ㅋ

나랑 '현선이네' 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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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스쉘터 촬영 투어는 계속 됐다.

여기는 용산역 앞. 모델은 방태은, 브랜드는 인사일런스(In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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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대학로. 모델은 방주호, 브랜드는 네스티팜(Nasty P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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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외대앞. 모델은 김용하, 브랜드는 로맨틱 크라운(Romantic Crown).

아 드디어 촬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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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또 갔다.

7일 사이에 무려 4번째 방문이었다.

나도 내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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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의 간지나는 광고 이미지.

뜻을 알아채면 소름끼치는 광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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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메뉴는 배드파머스의 배드파머스 그리고 요거트 보울.

이 조합이 상상 이상으로 맛있는데다 심지어 배도 엄청 부름 ㅋㅋ

풀떼기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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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 보니 안되겠다 또 가서 먹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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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배드파머스 매장 바로 윗층에 있는 마카롱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론타임(Ron Time).

정말로 테이크아웃 밖에 안 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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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메뉴판이다. 마치 무슨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밤하늘에 떠 있는 모습 그려놓은 그 표 처럼 해놨던데 ㅋㅋ

글씨가 잘 읽히지 않았지만 뭐 마카롱 좋아하는 분들은 금새 알아 차릴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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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곱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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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게 많이 보이길래 (어차피 먹을거지만 ㅋ) 우리 팀 아이들 사다주려고 몇개 골랐더니 옆에서 보던 김소형이 시원하게 사줌 ㅋㅋ

굿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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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전문점답게 케이스도 이렇게 딱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구입한 건 크림치즈 외 여러개 ㅋㅋ 사실 크림치즈만 기억나고 나머진 기억이 안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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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색깔 좀 짱 이쁜 것 같아 ㅎ

단색 마카롱만 보다가 이렇게 그라데이션 된 거 보니 bbb

론타임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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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점점심해지길래 핫초코로 감기가 떨어져 나가길 바랬지만,

그게 됐을리 없음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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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약속이 있어 서둘러 사무실을 나섰는데 약속이 갑자기 지연 되는 바람에 찬바람을 피해 근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어갔는데,

'DC Comics 무비 위크'라고 <배트맨 포에버(Batman Forever,1995)>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더라.

그래서 오랫만에 잠시 추억에 빠지며 영화를 봤는데, 정말 이 시리즈는 역대 모든 배트맨 시리즈 중 가장 오락성이 짙은 영화가 아닐까 싶었다.

출연진이 생각 이상으로 화려한데 비주얼적인 요소들은 어쩜 이렇게 현실성이 없을까 싶을 만큼 ㅋㅋ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트모빌이 딱 이 시리즈에 나왔던 모델이라 이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엔 꼭 들어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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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화를 보다가 겨우겨우 만난 이 남자는 '룩티크(Looktique)'의 김낙근 대표 +_+

평소에 궁금했던 것이 많았던 매거진인데 지난 15SS 서울패션위크때 인사를 처음 나누게 되어 이렇게 밥까지 함께 먹게 됐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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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어쩌다보니 메뉴를 우리 둘 다 조림으로 시켜버리는 바람에.. 세상에서 가장 짠 만찬을 즐기게 되었음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물 마시러 모던밥상 갔나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

아 모던밥상 완전 짜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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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엄청난 케이크 하나가 배달 됐다.

유니클로(Uniqlo)의 한국 런칭 10주년을 자축한다며 국내에서 유니클로 수입, 유통을 책임지는 에프알엘코리아(주)에서 이런 케이크를 보내주심 ㅋ

생각보다 고퀄이라 놀랐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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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에 나도 들고 기념 사진 한장 찍어둠 ㅋ

얼굴은 안찍는게 매너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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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와 함께 또 다른 선물이 도착!

배포가 시원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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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보니 유니클로 2015년 수첩과 함께 후리스(Fleece)가!

시딩용이라 M 사이즈인게 좀 슬펐지만.. (나는 XL ㅠㅠ)

암튼 머 내가 입을 수는 없었기에 후임인 윤수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선물로 건네주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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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사무실 식구들이 이렇게 일하다 말고 한 자리에 모였던 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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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바카디골드(Bacardi Gold) 때문이었는데 ㅋㅋ

얼마 전에 내가 바카디골드 한 병을 감사하게도 선물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걸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실까 고민을 좀 해보다가, 뭔가 이 한 병을 비우려면 꽤 많은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았고

그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련될 지 도저히 예측할 수 없었기에 며칠 정도 이 녀석에 대해 고민을 좀 했었는데,

매일매일 힘들게 일하고 있는 우리 사무실 직원들에게 선물로 준다면 다들 참 기뻐할 것 같다는 생각에 무려 '가위바위보'의 상품으로 내걸었던 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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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참으로 오랫만에 사무실 식구들이 다 같이 모여 웃는 진귀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별 거 아닌데도 참 기분이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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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골드는 결국 포토팀의 조석현 부실장님에게 돌아갔는데-

뭐 알아서 잘 나눠 마시겠지? 아닌가? ㅋㅋ

암튼 바카디골드 덕분에 사무실 직원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가진 것 같아 나는 만족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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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위치한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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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이 매장이 사람들로 꽉 차서 난리도 아니었던 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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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이 런칭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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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 중엔 나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라 나도 응원차 들러봤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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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그 중 반응이 가장 좋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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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맛난 핑거푸드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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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가 지난 시즌 선보였던 삼도광학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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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가 안경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좀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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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하나 골라서 겟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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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샀는지는 나중에 언제 어디선가 셀카로 인증을 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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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밤에 라이브 페인팅 하느라 고생한 식스코인(Sixcoin) 진짜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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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고파서 잇푸도 라멘으로 허기를 달래며 하루를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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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와이플러스세븐(WhyPlusSeven)에서 사무실 직원들을 위해 옷 몇 벌을 선물로 보내주셨나본데

(나는 외근 다녀오느라 그 순간에 사무실에 없었어서 잘 모름 ㅎㅎ)

암튼 요즘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이것만 입고 다니고 있어서 내가 가끔 깜짝깜짝 놀람 ㅋㅋㅋㅋ

적당히 좀 교차로 입고 다니면 안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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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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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티키몬스터랩의 새로운 피규어 런칭이 있던 날!

오픈 전 부터 줄을 선 사람들이 있다는 말에 나도 허겁지겁 달려가느라 죽는 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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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피규어 뒤에 꿈에도 그리던 스티키몬스터랩 형님들의 친필 싸인도 받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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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철이는 아이콘티비를 찍고 있더라고?

잘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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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쇼핑백이 가득 찼...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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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하필이면 피프티피프티의 스티키몬스터랩 전시가 겹치는 바람에 이동하는 게 참 빡쎘는데;;

아무튼 피프티피프티에서 볼일을 마치자마자 곧장 잠실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로 이동했다.

길이 엄청 막힌다는 소식에 버스를 타고 갔는데도 거의 40분이 넘게 걸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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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와 트웰브닷(Twelve Dot)의 합동 전시가 열렸는데,

타이포그래피가 내 그림자랑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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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핸즈인팩토리 팀에서 만든 베이비혼즈(BabyHorns)의 200% 스케일 피규어인데,

레인보우 컬러의 클리어 타입 버전이라 보는 내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_+

완전 갖고 싶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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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는 쏘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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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트웰브닷의 아포-프로그(APO-Frogs) 시리즈인데

무려 250% 스케일!

※ 아포-프로그의 '아포'는 '아포칼립스'의 약자임.

암튼 진짜 뻥 안치고 이거 완전 갖고 싶어서 보자마자 구입이 가능한지부터 알아봤는데...

아 가격듣고 좌절....

......

가격은 내가 노코멘트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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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완전 마음에 들었던, 젤리벨리(Jelly Belly) 시리즈의 그림과 피규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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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뭐 적당히 귀여워야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 귀여워서 내가 정말 ㅠㅠㅠㅠㅠ

근데 이것도 가격이....

역시 노코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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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거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스모그가 좀 과했던 것 같은데

에몬의 대표인 자영씨는 자꾸 가습기라고 ㅋㅋㅋㅋㅋㅋ

웃겨 죽겠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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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결국은 독차지 했던 러버덕(Rubber Duck)이 마침내 석촌호수와 서울을 떠났다.

처음엔 네덜란스의 작가 호프만의 러버덕이 정말로 한국에 온 줄 알고 좋아했다가,

이게 알고보니 롯데(Lotte)에서 도안만 따로 받아와서 롯데가 자체적으로 만든 프로젝트였다는 걸 알고는 좀 충격이 컸는데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정식 전시가 아니라, 그냥 일종의 라이센스 전시 정도 되겠다)

암튼 언제 또 볼지 모르는 녀석이기에 철거 되기 전에 몇 번 가서 사진을 좀 찍었었다.

이 아래로는 그간 찍은 사진들 중 일부를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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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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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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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따위, 러버덕 앞에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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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러와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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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 귀엽단말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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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싫어하는 제2롯데월드 타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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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석촌호수에 사람 참 많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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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환히 불을 밝히고 관람객들을 맞이하던 러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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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기 싫은 건물도 러버덕 때문에 꽤 자주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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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러버덕.

뭐 어찌됐건, 즐거웠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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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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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야외 로케 화보가 예정되어 있어 쏘카(Socar)를 이용해봤다.

쏘카는 시간 단위로 차를 렌트해서 쓸 수 있는 뭐 그런 개념의 서비스인데, 시간 단위라는 게 참 메리트가 있는 것 같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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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앞에 앉히고 나는 뒤에서 짐 끌어안고 앉았다.

나는 일개 스텝이니까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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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배한 장소는 비밀의 낡은 아파트.

어딘지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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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낡음'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곳.

서울에 이런 곳이 남아있을 줄은 나조차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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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화보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

사실 이 화보는 원래 한 주 전에 다른 장소에서 진행 될 예정이었다.

근데 진짜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내가 잡은 날짜에만, 진짜 딱 그날에만 비가 오는 바람에;;; ㅠㅠ

그래서 이 날도 아침에 비가 쏟아지길래 촬영을 연기해야 하는 거 아닌가 했지만, 더는 미룰 수 없는 일정이라

비 오는 상황에서도 촬영을 진행할 수 있는 로케를 급하게 수배해서 이렇게 무사히 진행하게 된 것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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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막상 시작된 뒤로는 비가 그쳐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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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다시 비가 쏟아짐;;;;

성수는 비가 그렇게 쏟아져 내리는데도 촬영을 위해 비를 쫄딱 맞아가며 불꽃투혼을 발휘!

진짜 고생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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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고생한 준호도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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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쫄딱 맞은 내 모자는 이래 됨....

근데 뭐 어쩔 수 없었지 일하는데 몸 사려가며 할 수는 없으니까....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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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아가며 고생한 모두를 위해 밥은 내가 쏨!

모두 진짜 수고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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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드(Kud)가 오랫만에 시끌벅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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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

씨와이초이(CY Choi)와 비비드크루(VV:D)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런칭 때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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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크루가 한자리에 모인 건 오랫만에 보는지라 나도 더욱 반갑고 즐거웠네!

(로꼬는 방송 촬영때문에 아쉽게도 함께 못했음 ㅠ)

암튼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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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비밀의 거리패션 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졌다.

아 진짜 이거 때문에 아무 일도 못하고 요새 완전 기진맥진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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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만난 에이전시 가르텐(Garten)의 막내 모델 윤수랑은 기념 셀카 하나 남겨놨다 ㅋ

윤수가 듣자니 97년생이라고 ㄷㄷㄷ

나랑 대체 나이 차이가 몇살인거지;;;

암튼 윤수 포함해서 거리패션 촬영 때문에 가르텐 모델들 인사 많이 했던 것 같다.

원채 내가 행사 취재나 인터뷰 같은 것만 다니다 보니 모델들하고 마주할 기회가 거의 없던지라 뭔가 좀 재밌는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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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 점심은 뭐 이따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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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최근 삼성 갤럭시알파(Galaxy Alpha)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스티키몬스터랩(SML) 때문에 이런 체험존도 만들어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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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앉아있는 친구들은 모델 정동규와 한승수.

오전에 몰아붙였던 비밀의 거리패션과는 또다른 내용의 거리패션 촬영 때문인데 (대체 거리패션을 얼마나 찍는거야;;;)

둘 다 처음 봤는데 그 중에서도 승수는 요새 재밌게 보고 있는 도수코에 출연하고 있는 중이라 더 신기했달까? ㅎㅎ

아 물론 도수코가 지금 방송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미 촬영은 진작에 다 끝났지 (양심상 내용은 아예 묻지도 않음)

그나저나 이런 저런 얘기 좀 나누다가 뜻밖에 깊은 이야기를 잠깐 나누게 됐는데,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던 내 입장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잠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서 깜놀 ㅋ

다음에 또 만났으면 하는 친구로 기억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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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다 끝나고 가르텐 친구들과 노상 잡담 ㅋ

민호는 내 디카의 어안렌즈를 보더니 신기한 모습을 보였고 나는 그게 재밌어서 민호 한장 재밌게 찍어줌 ㅋ

(옆에 안이는 진지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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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의 멋진 모델 다섯명이 이렇게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 일 같아서 기념 사진 하나 남겨드림 ㅋ

왼쪽부터 김용하, 오안, 홍창우, 손민호, 홍윤재.

다들 반가웠고 고마웠음! 사랑해요 가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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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보뚜아사이(Boto Acai) 맞은편에 뭔가 폐쇄적인 느낌의 가게 하나가 최근 들어섰는데

정체가 뭘까 궁금해 하던 차에 아주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이곳이 이미 검증된 맛집이었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좋은 기회에 밥 먹으러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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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안에 불은 켜져있는데 문이 닫혀있길래 영업을 하는건가 안하는건가 하고 가까이 가봤는데,

초인종이 설치되어 있고 그걸 누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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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멘트가 까칠했다.

3인 손님부터는 받지 않으며 식당 안에서 통화도 못하게 하고 문도 인터폰을 통해 열어준다니...

(맨 아래엔 심지어 "친절은 없습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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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들어가봤다.

가게 안은 이렇게 생겼고, 테이블 없이 바(Bar)형태로만 앉는 곳이 마련되어 있었다.

의자 수를 세어 보니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손님 수가 10명밖에 안되는 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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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소고기덮밥과 계란반숙 그리고 생맥주가 전부다. 그래서 다 주문해 봤다.

제일 먼저 계란반숙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차가워서 당황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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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는 가볍게 한 잔 마실 수 있는 정도.

(놀랍게도 맥주는 1명이 1잔 이상 주문할 수 없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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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기다리자 소고기덮밥이 나왔다.

(그러니까 소고기덮밥은 규동이고, 계란반숙은 온센다마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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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 생각보다 좀 강력했다.

일단 밥이 소고기 밑에 깔려서 거의 보이지가 않는 수준!

규동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식당에선 쉽게 보기 힘든 퀄리티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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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의 정도나 고기의 식감, 밥과 고기의 비율 같은 것들이 가격과 놓고 비교해 보면 진짜 말이 안되는 수준.

정말로 '친절'은 없었지만, 나는 여기에 다시 갈 의향이 있냐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다시 가겠노라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인정!

※ '지구당'이 원래 유명한 맛집이었다고 위에 적었던 건, 이곳이 원래 서울대입구 근처에서 유명했던 규동집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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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어김없이 자정에 가까운 시간까지 야근.

야근 간식은 윤수가 쏨.

아 피곤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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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바뀌어도 비밀의 거리패션 프로젝트는 계속 됨.

이 날도 가르텐 모델들이 수고를 많이 해주었는데,

특히 모델 조연수는 옷을 4겹이나 껴입고 장갑까지 끼는 불꽃 투혼을 발휰ㅋㅋㅋㅋㅋㅋㅋ

※ 지금은 이해 안가겠지만, 곧 이 프로젝트의 실체에 대해 알게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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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류상희도 투입!

사진은 꿈 많은 포토그래퍼 환욱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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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길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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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비이커(Beaker)에서 컨버스(Converse) 잭퍼셀(Jack Purcell) 팝업 스토어가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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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퍼셀 완전 예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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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깜짝 선물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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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잭퍼셀도 한 켤레 들어있어서 감사하게 그 자리에서 바로 신음 ㅋ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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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률아 고생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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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진짜 비 때문에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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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워드커피(Word Coffee)에서 반스(Vans)와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발표 PT가 있다고 해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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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반스 2014 FW PT에서 샘플로 잠깐 봤던 그 녀석이 이제 실제로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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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족이나 '구매'를 했다는 깜짝 소식만 전하고

자세한 컬렉션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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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하동호가 이끌고 있는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에서 14FW 룩북을 보내준다길래 주소를 건넸는데,

룩북만 온게 아니라 뭐가 더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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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게 룩북이고, 오른쪽에 있는 건 소윙바운더리스의 티셔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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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팔찌인가? 하고 보니 진짜 팔찌 ㄷㄷㄷ

완전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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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에 팔찌는 바로 착용했음!

고마워요 소윙바운더리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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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모스크(MSK)샵에 들렀다.

14FW 시즌 신상들이 가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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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품목만 체크하는 센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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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밀의 무언가를 구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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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 새로 생긴 분식집, '고집쟁이 김팔이'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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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의 소개로 처음 와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서 두번째 방문한 건데, 여기 진짜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듯!

왼쪽은 제육볶음김밥인가 그렇고 오른쪽이 김팔이김밥인데,

각각 3,500원 2,500원이었나? 여기 바로 옆에 김밥천국이 있는데 거기랑 비교해 보면 진짜 퀄리티가 가성비 캡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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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육 덮밥인가 그렇고 (김밥은 옮겨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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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라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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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는 이거.

이게 대왕돈까스인가 뭐 그랬던 거 같은데 이름이.

가격은 7,500원이었나? 그랬는데 저기 오른쪽에 소스 대신 스프를 끼얹은 돈까스가 대박임 +_+

앞으로 여기 자주 갈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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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다 먹은 상태였는데

결혼을 앞둔 주원이형과 승미가 청첩장 준다고 사무실 앞까지 왔길래 또 고깃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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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수공업 돋는 청첩장 +_+

둘이 처음 만나기 시작했던 즈음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결혼한다니까 기분이 괜히 이상하네 ㅋ

암튼 나는 완전 좋아! 둘이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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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형과 승미와 헤어지고 난 뒤 준섭이가 그냥 집에 가기 아쉽다고 해서, 뭐 이런 자리가 또 마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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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문한 안주가 말도 안되게 짜서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음....

(배도 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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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심오한 이야기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졸려서 아무말도 더 못하고 집으로 기어 들어왔다는 뭐 그런 마무으리.



주말엔 내가 "3일동안 잠만 잘거야"라고 마음먹었던 대로 진짜 잠만 자서 아무 내용 없음 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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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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