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엘 다녀왔다.

코로나(Corona)의 초대로 코로나 선셋(Corona Sunsets)파티에 참석하게 된 것인데

기억을 못하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양양은 첫 방문이라 나름 좀 설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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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날씨까지 좋아버리니까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한적한 해변의 썬베드에 누워있자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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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 '뜨겁개핫도그'가 케이터링으로 함께 해주었는데

코로나 맥주와 함께 하니 맛이 더 기가막혔다!



"예림 할머니 핫도그 처음 먹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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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뜨거운 여름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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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흥은 밤까지도 계속 됐다.

DJ WU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신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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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사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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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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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진행했던 촬영.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과 프롬헨스(From Hence)의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이었는데,

프롬헨스는 스티키 얼굴이 새겨진 손목 시계를 만들었고

스티키는 그 시계가 감길 수 있는 사이즈의 알루미늄 피규어를 만들어 소름끼치게 귀여운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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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는 스탭들과 모델들이 모두 탐내었다는 후문 +_+

진짜 너무 귀여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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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ㅠ

※ 구매는 http://www.29cm.co.kr/shop/shop_detail.asp?idx=103996 여기서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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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가 뉴욕으로 떠났다.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못만나고 그랬던 동생인데,

타이밍 좋게 떠나기 직전에 런드리에서 인사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네 ㅠ

부디 뉴욕에서 멋진 활동 보여줬으면 좋겠다.

외국 모델들 다 씹어먹어버리고 +_+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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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미 디자이너가 이끄는 여성 슈즈 브랜드 레이크넨(Reike Nen)이 새로운 시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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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넨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디테일로 나를 놀래켰는데 이번 시즌에도 역시나

"그래 레이크넨이니까 이런 생각을 하지!"할만한 디테일을 선보여서 내가 깜짝 놀랐다 ㅋ

진짜 너무 귀엽고 섹시하고, 레이크넨 슈즈는 더 널리 알려져야 해 +_+

홍미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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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갔을때 추워서(?) 할 수 없이 샀던 리바이스(Levi's) 데님 재킷이 아무리 생각해도 (물론 그 자체로도 충분히 예뻤지만)

좀 2% 부족하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어, 벼르고 벼르다가 마침내 커스터마이징의 재물로 바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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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어느정도 패치워크가 되어있는 모델이긴 했는데, 나는 패치워크가 들어가면 엄청 많이 들어가든지,

없을거면 아예 없든지 하는게 좋은 취향이라 이걸 아예 제대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자! 하는 마음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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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거땜에 리바이스 코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LVC 신사 스토어의 테일러 마스터 프랭키와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해보고 싶다" "해보면 어떻겠냐" "그럼 뭘 해볼까" "뭐가 필요할까" "언제 할까"

이런 대화를 나누려고 매장을 한 3번 찾아갔던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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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LVC 신사 스토어에서 LVC 데님 원단 조각들을 좀 제공해주기는 하는데, 나는 좀 더 쎈 느낌을 원해서

내가 가지고 있던 패치워크 된 머플러를 과감히 데님 재킷에 이식(?)하기로 했다.

컬러 톤도 얼추 맞는데다 내가 더 이상 저 머플러를 아깝다고 잘 하고 다니지도 않았어서,

그럴거면 그냥 멋지게 재탄생시키는게 낫겠다 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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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상담받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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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결과물이 기대된다 +_+

(결과물은 따로 다시 포스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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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샀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 물건이 마침내 날아왔다.

독일에서 주문했던건데, 주문을 언제했더라.

7월 초에 했던 것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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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샀다.

진짜 슈프림은 아니고, 독일에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 편집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 회사에서,

'슈프림(Supreme)의 독일 챕터 오픈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슈프림 파운더인 제임스 제비아에게 보냈는데

그 내용 중에 "우리가 이런걸 만들었는데 그 수익금은 당신이 독일에 올 수 있는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는데 쓰겠다"란 대목이 있는데

거기서 만들었다는게 바로 이거였던 거다 ㅋㅋ

슈프림 박스로고 위에 "Too broke for"를 적어서 "우리는 슈프림에 미쳤다" "우리 슈프림땜에 망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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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게 너무 재밌고 멋지고 웃겨서 프리오더 이벤트때 기념으로 하나 사봤는데

아마도 주문을 다 받고 나서 그 뒤에 제작을 한 모양이다. 진짜 더럽게 늦게 왔음 ㅋㅋㅋㅋㅋ 거의 1달반? 2달만에 받은거니까 ㅋㅋㅋ

암튼 나는 후드티 하나와 변기솔(?)을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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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는 실물이 그냥 그래서 뭐 그냥 대충 입을 생각인데,

의외로 변기솔이 좀 많이 예쁘게 만들어졌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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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주 괜찮은듯 ㅋㅋㅋ

가격도 안비싸니, 잘 샀다 잘 샀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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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이라는 걸 뒤늦게 알긴 했지만 아무튼,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에 덥썩 코트를 꺼내 입었다.

비록 면코트이긴 하지만 코트를 입으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이 여름 빨리 끝나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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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컬렉션으로 돌아온 푸마(Puma)와 스탬피디(Stampd)의 컬래버레이션 스니커즈.

전보다 훨씬 가벼워진 것 같고 전보다 훨씬 신축성이 좋아진 것 같았다.

부담없이 신고 다니기에 딱 좋은 녀석인듯 +_+

푸마랑 스탬피디 컬래버레이션은 앞으로도 계속 이 초심 잃지 말고 잘 밀고 나가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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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처음 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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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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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마치고 밥 먹으러 가는데 아주 그린그린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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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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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미팅의 결론은 역시 감나무집 기사식당.

언제까지 무한도전으로 홍보를 할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긴 언제 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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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굿.

밥 무한 리필 굿.

기사식당은 언제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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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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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3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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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adidas)와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의 합작, Y-3.

스니커즈는 처음 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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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사도 좋고 뭐 다 좋은데,

클래식한 스탠스미스(Stan Smith)를 재해석한 모델이 나타났길래 이거다 싶어 냅다 질렀음 ㅋ

이건 두고두고 신을 수 있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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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근데, 지퍼 디테일이 폼으로 달린 건 줄 알았는데 이거 아예 벗겨지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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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 귀엽당.

근데 때가 좀 잘 탈 것 같아서 그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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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쁘니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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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Vogue Korea)의 창간 20주년을 기념한 전시 '한국 패션 100년'展이 성대한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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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사들의 로고가 포토월에 뙇! 박혀 있었는데 그 가운데 29CM ㄷㄷㄷ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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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전시 좀 첫 인상부터가 어마어마하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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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의 전시이니 당연히 '사진전'의 형태일거라 생각했던 내 예상을 무참히 깨고,

300여점에 달하는 컬렉션 피스들이 여기저기 멋지게 포즈를 잡고 서 있어서 내가 엄청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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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설명 계속 안적을거라, 그냥 사진만 주루룩 보길. 설명하려면 진짜 한도 끝도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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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 입장료가 만원인데,

전시 다 돌아보고 나서 느낀게, 만원을 받으면 안 될 것 같다는 느낌?

아 진짜 농담 아니라 이 전시는 2만원 받아도 전혀 관람객들이 부담스럽지 않다고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찌나 볼게 많던지.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의상 하나하나에 어마어마한 이야기들이 담겼으니 (특히 1910-1970년대 의상들이 예술!)

꼭 보러 가보자. 진짜 이건 옷 좋아하는 사람이면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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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아쉬운게 있다면 근처에 밥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 서울역에서 대충 때워야 한다는거 ㅋ

암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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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웹진 아이즈매거진(EyesMag)이 두번째 '베이크 포 유(Bake for You)' 행사를 개최했다.

첫번째 행사땐 그냥 작은 선물과 함께 편지를 보내줬었는데 이번엔 이태원의 파이프(Pipe) 피자와 함께 피맥 파티를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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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들러봤는데 느낌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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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무료로 무제한으로 서브됐다.

덕분에 줄이 계속 길게 이어지긴 했는데,

난 그저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줄서서 받아먹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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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매거진 친구들 계속 분발했음 좋겠다.

규모에 상관없이 늘 뛰는 그들의 모습은 내게도 좋은 자극이 되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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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주일쯤 걸릴거라고 해서 다음주에 받아야지-하고 있었는데 그보다 빠르게 "완성됐다!"는 연락이 와서

급하게 리바이스 LVC 신사 스토어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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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진짜 딱 매장 들어갔는데 이렇게 입구 앞에 내 옷이 걸려있었는데 내가 보자마자 너무 감동 받아서 "으와!!!!"하고 소리지름 ㅋㅋㅋ

아 이건 너무 이뻐서 내가 따로 포스팅 하면서 다시 자세히 썰을 풀기로!

완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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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늦게 먹은 저녁 식사도 굿!

리바이스땜에 행복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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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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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주 전 이슈지만 1주 전에 블로그 포스팅을 쉬었기에 이번에 끼워 팔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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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토이컬쳐(Art Toy Culture) 2016 전시를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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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나온다면 입찰하고 싶을 정도로 갖고 싶은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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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형님 너무 바빠 보이셔서 인사도 못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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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Kiddo)형님의 새로운 피규어 시리즈.

체게바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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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GFX) 부스에서 만난 돈패닉(Don't Panic Seoul) 매거진과 GFX의 컬래버레이션 아트웍 시리즈들.

매거진 안에 삽지로 담긴 아트웍인데 저렇게 하나씩 액자로 만들어 놓으니 전부 다 귀한 작품같고 좋다.

나도 매거진 한 부 선물 받았는데 나중에 저렇게 액자로 만들어야겠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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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Rotta) 부스에서 만난 필영이형(Duckhead) 컬래버레이션 피규어.

딱 덕헤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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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존재를 알게 된 올드타운마켙(Old Town Market)이라는 브랜드의 피규어.

캐릭터 이름이 쟈니봉?이라고.

살까 말까 망설이다 말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냥 하나 살 걸 그랬다...

미련이 남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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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케이준 아트웍(K.Jun Artwork)의 '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역의 최민식 액션 피규어.

케이준 부스에 있던 모든 피규어들이 헤드 조형이 소름 끼쳤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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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내 맘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뮹(Muung)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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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로(Reflo)라는 디자인팀의 캐릭터 허슬독(Hustle Dog).

의도한 건 아닌데 이번에도 또 소세지에 마음 뺏김 ㅋㅋㅋ

귀엽더라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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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큰 형. 한국 토이 시장의 큰 형.

찬우형님(Coolrain)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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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작업했던 무신사 어워즈 트로피도 여기 전시 되어 있었다 ㅎ

2014년 버전까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현장에는 2015년 버전만.

그래도 이게 어디임. 완전 영광이다 헤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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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과 함께 부스를 공유했던 노보(Novo)!

노보가 현장에서 직접 태깅을 남겨 준 아트 포스터를 선물로 뙇!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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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도 늘 응원!

책 선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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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트토이컬쳐 전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내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것, 준보(Zunb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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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보는 조약돌 캐릭터의 이름이다.

조약돌이 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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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유년 시절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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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장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인데,

아 진짜 캐릭터 너무 귀여운 것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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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코스튬을 입은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이건 따로 판매하진 않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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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준보 한마리만 구입했음.

이게 세라믹으로 만든건데, 세라믹 특유의 질감이 준보의 미니멀한 레이아웃과 만나면서 포텐이 터진 듯 ㅎ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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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SPC 그룹과 컬래버레이션 한 베어브릭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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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피규어들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Dark Knight Rises)'의 한 장면을 디오라마로 구축한 셋트에 감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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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이랑 귀엽게 인증샷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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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 '일문동' 형제들과 인증샷도 남김 ㅎㅎ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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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것이 없는데 에이카화이트(Acea White)에서 뭔 택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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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이거 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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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정성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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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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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화이트에서 모자랑 티셔츠를 선물로 ㅠㅠ

독보적인 퀄리티의 코튼 저지만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브랜드답게,

모자도 모자 전체를 다 코튼 저지로 덮어버렸더라.

아무튼 내가 아직 티셔츠는 못 입어봤고 모자는 쓰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볍고 편하고 일단 촉감이 너무 좋아서 감동 ㅠ

열심히 착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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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뭐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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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코스튬.

전에 한 지인이 나를 안지 얼마 안됐을 때

"코카콜라쪽에서 일하시죠?"라고 말해서 내가 빵 터진 기억이 있는데,

이 날 내 옷차림을 보니 그렇게 오해할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거 그냥 내가 이렇게 입고 다니는 것뿐이니 오해는 노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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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산책하다 배럴즈(Barrels) 스토어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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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Champion)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스토어 전면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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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옆 아일랜드에는 일본에서 온 브랜드 선큐39(Sunku39)의 목걸이와 팔찌들이 올려져 있었는데,

진짜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 이거 비즈 하나하나를 고급 소재로 골라 쓰는데다 핸드메이드로 만든다고 하던데,

진짜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가격표를 바로 확인했지만 나는 곧바로 이 아이를 내려 놓아야 했음....

가격 ㅠㅠ ㅎㄷ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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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덕후는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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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즈 구경하다 올 여름을 위해 에콴디노(Ecua-Andino) 햇 하나 지르고 나옴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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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백산안경원(Hakusan Megane) 서울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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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큰 맘을 먹었다는 건,

선글라스를 사기 위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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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프닝 세레머니때 눈에 띄는 것들 몇개를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다가

본격 여름 시즌을 맞아 구입하려고 다시 들른건데,

결국 처음에 사려고 생각했던 거랑 다른 걸 골랐다는 후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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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서도 받았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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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에잇세컨즈(8Seconds) 스토어 4층에 '스튜디오8'이라는 이름의 공간 프로젝트가 오픈했다.

첫번째로 스튜디오8을 채운 컨텐츠는 하상욱 시인과 사진작가 김규형의 협업으로 진행된 '도시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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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는 도시에 살고 있는 한 커플의 이야기를

에잇세컨즈의 옷과 김규형의 사진 그리고 하상욱의 시로 풀어낸 컨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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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걸까 편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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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잘 나가 너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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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접해도 임팩트가 큰 하상욱의 시가 담백하게 풀어낸 김규형의 사진과 만나니 더욱 크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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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철벽 이미진가, 아무도 고백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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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에잇세컨즈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공간을 표현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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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면 깜짝 놀랄 거라는데 정작 누군지를 안알려줘서 내가 끙끙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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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지 말아야 되는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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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詩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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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 컨텐츠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에잇세컨즈 4층 스튜디오8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며

그 후에는 또 다른 형태의 전시가 이 곳에서 대중을 만나게 된다고 하니

에잇세컨즈의 행보에 귀를 기울여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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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에서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으니 보러 오라는 연락이 와서 달려가 봤다.

근데 이 목걸이는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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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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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손목시계를 목걸이로 바꿔 찰 수 있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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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판을 끈과 분리 시킨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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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틀에 끼워 맞추면 목걸이로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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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렉션 이름이 팝(Pop)인데 이름 되게 잘 지은 것 같다 ㅋ

스와치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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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여름 시즌에 걸맞는 프린팅이 담긴 비치 스윙(Beach Swing) 시리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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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한 아프리칸 무드의 아프리카나(Afri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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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오 올림픽 에디션과 같이 스와치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컬렉션이 눈에 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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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멘디니(Mendini)!!!!!

이거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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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스와치에서 마침내 선글라스가 출시 됐음!!

자체 개발은 아니고 이탈리아 아이웨어 브랜드인 사필로(Safilo)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졌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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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대박인게,

프레임을 교체할 수 있게 했다 ㅎ

국내에도 그라픽 플라스틱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옵션으로 주목받은 브랜드가 있긴 한데,

이건 그거랑은 좀 다르게 다리가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렌즈 프레임을 그 위에서 바꿀 수 있게 한 것.

그래서 처음엔 다른 쉐입은 호환이 안되는 게 아닌가 했는데, 어지간한 쉐입은 다 호환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더라고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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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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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에 프레스 프레젠테이션때 미리 봤던 거긴 한데,

당시에는 촬영이 금지 된 채로 샘플만 공개 됐던거라 이렇게 맘 편히 다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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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프렌즈의 캐릭터들이 반스 스니커즈 위에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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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성인용보다 아동용이 더 난리가 났다며 ㅎㅎ

12일에 정식 런칭 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까운 반스 매장이나 라인 프렌즈 스토어로 달려가보긔!

PS - 중국에서 대박 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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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런칭 당일 DIY 스케치 이벤트도 한 쪽에서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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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할까 말까하다가 이번엔 걍 안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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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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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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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어느 날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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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데이(Cotton Day) 행사가 커피 스미스에서 열린다길래 잠시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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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엄청 자부심 갖고 있는 게 바로 이 코튼이라지 ㅎ

(그래서 이름도 코튼USA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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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코튼데이를 기념해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권문수가 전개하는 문수권(MunsooKwon)의 미니 패션쇼가 현장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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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16S/S 시즌 컬렉션 피스들이 먼저 등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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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에서는 여성을 위한 피스들도 새롭게 만들어져 일반에 공개 되었다지 +_+

(문수권은 원래 남성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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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니 보기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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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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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는 문수권세컨(MSKN2ND) 티셔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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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 떰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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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 화보 촬영이 있던 날.

일기 예보에 비구름이 잔뜩 끼어있어 걱정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 기상청은 뭔가 안타깝구나....

이렇게 하늘이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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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할 때 좀 더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햇살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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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려간 비밀의 코트!

아 여기 빌리려고 내가!

어! 내가! 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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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쓰일 운동화들.

흑백으로 올려서 다 같은 거 아닌가 하겠지만 같은 건 하나도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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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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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시작.

아 진짜 햇살이 좋으니 뭐 리터칭 따로 할 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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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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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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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 그치.

아디다스(adidas Originals) 스탠스미스 프라임니트 제품인데 좀 많이 예쁜 것 같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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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다.

(근데 좀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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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모델들의 피부가 타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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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날 급하게 픽업했던 선글라스인데 너무 잘 어울려서 내가 다 뿌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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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ㅋㅋ

(선글라스 궁금해 할 사람들에게, 둘 다 ADSR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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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더워진 지 오래였지만 꿋꿋하게 버텨가며 촬영 속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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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뭐 그림이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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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사진들 그냥 다 내가 디카로 찍은거고 실제 화보에 쓰일 컷들은 다른 사진들이니 오해 말긔.

그렇게 무개념은 아니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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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도 챙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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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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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걸어!"라고 반대편에서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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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범까지 보였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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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한 우리팀 막내 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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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발 사진 좀 잘 찍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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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까지 무사히 완료!

아 진짜 뜨거운 햇살 아래 너무 오래 있었더니 몸도 뜨겁고 허리도 아프고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그래도 뿌듯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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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울 돌아와서 떡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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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벌써 11호를 발행했다.

2주마다 한 번씩 나오는 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은 무가지로 서울 시내 곳곳의 핫스팟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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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쁜 광고 사진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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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무신사 스타일 화보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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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만든 기사도 볼 수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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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연 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내 얼굴이 나가버렸다....

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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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Mah Soyoung)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지 마소(Lazy Mahso)가 2016 S/S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고 해서 구경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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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슨 사무실의 한 쪽 공간을 렌트한거라는데 뭐가 이렇게 이쁘냐.

이런 데서 일하면 진짜 일 할 맛 나겠다.

아닌가.

너무 이뻐서 일 할 맛이 안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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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마소영은 잠시 쉬고 마소영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레이지 마소만 전개를 한다고.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게 이불 브랜드랑 컬래버레이션 해서 만들 이불에 들어갈 천과 자수란다. 뭐 이런 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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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 티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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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귀여워 ㅎ

(이 룩북도 여기 사무실에서 찍은 거라는데 진짜 사무실 아닌 것 같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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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봉추찜닭으로 한 주를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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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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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도 소비자도 모두 거셌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스탠 스미스 이야기다.

작년 1월의 리-런칭 이후, 스탠 스미스의 열풍은 정말 대단했다. '아디다스=슈퍼스타'라는 대중의 인식에 스탠 스미스는 제대로 한 방 날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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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스탠 스미스의 인기는 오히려, 없었다면 이상했을수도 있겠다. 모난 디테일도 없었고 관리가 어려운 소재를 쓴 것도 아니었으니까.

스탠 스미스는 아무튼 그 후로 순풍에 돛 단것 마냥 지금까지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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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사이 몇몇의 에디션이 출시 된 적은 있지만 나는 최근 출시 된 이 프라임니트(Primeknit) 버전에 주목했다.

프라임니트가 무엇이더냐. 어퍼를 단 하나의 실로 만들었다는, 아디다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혁신적 테크널러지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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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니트가 주는 혜택은 시각적인 것 외에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우선은 어퍼의 두께가 얇아졌기 때문에 자연히 무게가 줄었고 니트처럼 실을 엮어 만들었기 때문에 엄청난 통풍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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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단점도 있다. 아, 단점이라고 부르는 것 보다 주의할 점이라고 부르는 게 맞겠네.

일단 오염이나 상처에 약한 것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걱정거리겠고, 사이즈 선택을 평소와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 새로 주의할 부분이다.

앞서 얘기했듯 이 신발이 다른 신발보다 두께가 얇다보니 자연히 내부 공간이 다른 신발보다 좀 넓다.

- 프라임니트가 실로 이루어져있다 보니 쉽게 늘어나는 탓도 있겠다 -

그래서 평소 신는 신발보다 한 치수 작게 선택을 해도 신는데에는 별다른 무리가 없겠다는 것이 내 의견. (이라기 보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Canon EOS 6D | 1/100sec | F/16.0 | 105.0mm | ISO-100


러닝 슈즈에 더 어울리는 소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 하지만,

이렇게 클래식한 스니커즈 위에서 만나니 신는 재미도 있고 보는 재미도 있어 즐거운 것 같다.

(일단 다 제치고, 가만히 있어도 가볍고 시원한 것이 참 마음에 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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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신고 신었던 날 찍은 사진인데, 다음엔 양말 없이도 한 번 도전해 봐야겠음!



Photographed by Mr.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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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 날아온 멋진 인비테이션.

근래 받아 본 인비테이션 중 가장 고퀄에 고가의 인비테이션이 아니었을까...

무려 렌티큘러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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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한다.

렌티큘러의 묘미를 잘 살린 것 같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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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테이션이 참 멋져.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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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회사로 이직한 뒤 내가 카메라를 들고 직접 제품을 찍는 일은 안했는데, 어쩌다 보니 티저 이미지를 내가 찍게 됐...

그래서 모처럼 카메라 들고 밖으로 나가 녹슨 실력에 다시 시동을 걸어봤다.

나름 뭐 괜찮게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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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조력자가 있었기에 물론 가능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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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나갔다 돌아와보니 읭? 이건 또 뭐야? 하고 뜯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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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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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에서 감사하게도 우산을 선물로 보내주셨다 ㅠㅠ

이거 심지어 비매품인데 ㅠㅠ 흐엉엉 ㅠㅠ 내가 진짜.. 비 오는 거 엄청 싫어하는데 이 우산을 받는 순간 비를 기다리게 됐어 ㅠㅠ

미천한 나에게 이런 멋진 선물을 안겨주신 스티키몬스터랩에게 무한 감사의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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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품 사진을 찍었다.

점점 내가 찍는걸로 굳어질까봐 겁난다.

아무튼, 실로 오랫만에 운동화 사진을 찍었다.

내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알겠지 내게 운동화 사진이 갖는 의미가 어떤지 ㅎ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이게 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뭔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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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보뚜아사이(Boto Acai) 방문.

역시나 자리 잡는 게 쉽지 않다.

12시 거의 맞춰서 갔음에도, 비밀의 친구가 먼저 도착해서 비밀의 자리를 잡아 둔 덕분에 겨우 앉았지 그냥 세월아네월아 갔으면 큰일났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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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가게 아니고 보뚜아사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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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역시 라지.

그 옆에는 비밀의 친구가 준 귀여운 멜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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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그렇게 좋아한다면서 내게 줬다. 그냥 먹지. 미안하게.

고맙다 그래도. 다음엔 내가 빵 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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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이어폰이 고장나서 근 2주 가까이 이어폰 없이 살았는데, 확실히 이어폰이 없으니까 불편한 점이 많았다.

그래서 새로 사려고 이것 저것 알아봤는데, 결국 번들 이어폰을 다시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다.

예전엔 소니가 어쩌고 베이스가 저쩌고 커널이 뭐 Y와 y가 뭐 참 깐깐하게도 비교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생각이, 뭐 몇 십만원짜리 비싼 이어폰 쓸 거 아니면 그냥 번들이 최고인 것 같더라고.

볼륨 조절도 되고 통화도 되고 칼국수 끈이라 꼬이지도 않고. 가성비 절대 갑인 것 같아 구매를 하게 됐다. 이어폰이 다시 생기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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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 앉는 심준섭은 나를 볼 때 마다 오덕 같다느니 장난감 가게 차렸냐느니 매번 말이 많았는데,

내가 봤을 땐 덕력으로 보면 심준섭이 나보다 한 수 위다. 난 그냥 디자인이 예쁘게 된 캐릭터만 좋아할 뿐 이지만 심준섭은 그걸 파고 들어가니까.

요즘은 이종격투기 선수들의 피규어를 사 모으기 시작했는데 매일 혼자 저걸 만지작 거리며 포즈를 바꾸고 혼자 그걸 또 찍고 웃는다.

진짜 무서운 사람은 내가 봤을 때 분명히 심준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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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받았던 인비테이션 속에 적혀있던 바로 그 날. 7월 31일.

압구정 로데오거리 중앙로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플래그쉽 스토어가 화려하게 오픈했다.

개념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이 플래그쉽 스토어는 전세계에서 3번째로 오픈한, 그러니까 지구상에 단 3곳에만 존재하는 매장이다. (베를린과 상하이 다음이다)

그럼 그 외에 오리지널스 매장 큰 것들은 뭐냐 하겠지?

그 곳들은 컨셉 스토어라고 부르는 게 맞다고 ㅎ

플래그쉽 스토어는 결론적으로 우리나라엔 압구정에 있는 여기가 유일하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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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번째 매장 답게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다양한 라인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규모로 따지면 내가 봤을 땐 사실 베를린 보다 여기가 더 큰 것 같다. (베를린 출장기 2-1편 참조)

거긴 단층 매장이었고 여긴 3개층을 쓰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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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와 포토월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난 왜 안했을까 -_-; 정신이 정말 없었나봐.

아무튼 취재차 매장에 들렀을 때 바깥에는 연예인을 보겠다고 몰려든 시민들로 이미 거리가 마비!

매장 안에서 나도 많은 연예인들과 마주쳤는데 사진은 그냥 찍지 않았다.

찍다가 제지 당하면 내 멀쩡한 기분도 괜히 상하고 굳이 내가 찍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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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코리아는 이번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며 한가지 재미있는 아이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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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요즘 열심히 푸시하고 있는 ZX FLUX인데

겉면에 프린트 된 이미지가 한국을 뜻한다.

잘 보면 뭐 하회탈도 있고 태극 무늬도 있고 뭐,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K-POP 같은 문화도 녹여내고 했다는데 암튼 머 250족 한정이라며 +_+

(베를린과 상하이에서도 이렇게 지역 한정 모델을 내놨는데 두 지역은 모두 위성 지도를 그려낸 모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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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보고 놀랬던 자판기! 서울에서도 보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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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층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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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예쁘다고 생각하는 베드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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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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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부 인테리어도 어반 느낌 잘 살려서 만든 듯.

노출 콘크리트가 전체적으로 쓰였던데 지나치게 밝거나 어둡지 않아서 둘러보는 데 눈이 불편하고 그러지 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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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카운터 벽에 걸려있는 서울 지도.

베를린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베를린 지도로 만든 이 설치물을 보고 입을 쩍! 벌렸던 기억이 있는데

서울에서도 서울 지도로 만든 설치물을 볼 수 있다니 +_+ 기분이 묘하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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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마당에는 여러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하는 전시 공간이 라운지 파티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그 중 인상적이었던 스티커 출력기.

서울이 좋은 이유를 입력하면 그 글자를 랜덤한 한글 폰트로 이렇게 만들어서 스티커로 출력해주는 식이었는데

나는 내 닉네임을 써서 뽑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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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도 매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케이터링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었다.

"서울"에 촛점을 맞춘 행사 답게 케이터링 메뉴는 모두 국적이 '한국'이었다.

파전, 순대볶음, 꼬치, 도토리묵, 오징어볶음과 밥, 김치 등 평소 다녀 본 행사들에서는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메뉴들이 핑거푸드로 셋팅되어 나왔다.

내 블로그를 꾸준히 본 사람들은 내가 행사 음식에 유독 민감하게 구는 것을 알텐데,

집어 먹기에도 좋은 형태와 양이었고 구색도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마치 지방 어디 지역 행사에 온 것 같은 즐겁고 묘한 기분?

아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정신 없는 행사인데, 고춧가루가 들어간 음식이 좀 많았던 것 정도?

자칫 잘못하면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칠 수도 있었을테니 ㅎㅎ 그거 빼면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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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걸맞게 음료 또한 엄청났다. 소주와 막걸리를 활용한 칵테일이었는데,

이 병 디자인 어쩔거야 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서 이거 보느라 계속 마시다가 내가 취해버림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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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데 무려 5일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던 로스타(Rostarr)의 작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쉽 스토어 건물 뒤로 돌아가면 만나볼 수 있다.

스케일이 실로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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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어느 작은 골목 안에 숨어있는 참치in.

그렇게 보자보자 했던 성희와 드디어 술자리를 가졌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행사 참석 직후 간 거라 만취한 상태로 시작한 게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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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내가 카메라로 이것저것 찍고 있었더니 이걸 찍으라며 내밀어 보여 주셨다.

참치 꼬릿살이란다. 이게 꼬릿살의 1/4 정도 되는 크기고 이정도 양이면 실제 참치는 한 300kg 나가는 녀석이었을 거라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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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각 부위별 이름을 들었으나 내가 그걸 기억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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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건 태어나서 먹어본 참치 중 가장 맛이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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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별 부위를 다 먹어본 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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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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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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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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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랑 준섭이랑 셋이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자니

평소엔 그리도 안 마시는 술이 이 날은 잘도 넘어가더라.

청하라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이미 아디다스 행사장에서 취한 상태로 온 거였는데 여기서 청하를 또 쭈욱 들이켰더니 이미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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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무리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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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서는 참 예쁘고 맑은 하늘이지만 날씨가 가히 살인적이었던 금요일.

진짜 숨이 턱턱 막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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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의 해장을 위해 오랫만에 돈심이에 가서 돈까스를 시켜 먹었다.

오랫만에 먹으니 역시 맛이 있어 ㅎ

돈심이는 반찬도 실하고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가로수길 치고 착해서 내가 참 좋아하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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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 사무실에 왔더니 문제의 라이카(Leica) T가 퀵으로 날아와 있었음.

내 새로운 카메라!

면 참 좋겠지만..

그건 아니고, 감사하게도 며칠 좀 써보게 됐음 ㅋ

사용기는 곧 따로 올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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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떠날 준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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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첫 날 이었지만 마무리 짓지 못한 업무가 있어 주말에 출근을 했다.

점심을 안먹고 갔던 터라 그냥 김밥천국에서 왕새우김밥 한 줄 사고 바나나우유 사서 사무실에서 먹는데 아 잠깐만 눈물 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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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며칠 비우는 것 뿐인데 왜 이렇게 불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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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둘째 날.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매번 김포-하네다 노선만 이용하다가 처음으로 인턴-나리타 노선을 이용해 봤는데,

역시 내겐 김포-하네다가 훨씬 맞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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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비행기 타고 쓩 날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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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신주쿠 역 앞에 도착.

이미 밤이네 ㅠ 하루가 다 갔어 벌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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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그렇게 어찌저찌하여 호텔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도쿄 여행기는 따로 또 (늘 그랬던 것 처럼) 올릴 예정이라 이정도로 간단히 마무으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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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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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코카콜라 덕후였음이 밝혀졌던 코카콜라 라벨 커스텀 이벤트 때 영상이 공개됐더라.

불안한(?) 마음에 가슴 졸이며 영상을 쭉 봤는데, 아주 다행히도 내가 말하는 장면들은 실리지 않았는데, 사진마냥 한 컷 포함되서 엉엉엉 ㅠㅠㅋㅋ

이 화면 안에도 내가 있으니 찾아 볼 사람은 찾아보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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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년만의 깜짝 재 발매로 이슈를 일으켰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스탠스미스(Stan Smith)가

4월 정식 런칭을 두 달 앞둔 며칠 전, 스케이트보딩(skateboarding)라인을 전개한다는 또 한번의 깜짝 이슈로 사람들을 놀래켰다.

그 소식을 나 또한 급하게 전달 받게 되었고 부랴부랴 제품 리뷰 화보를 찍게 되서 아디다스로부터 제품을 받아 봤는데, 오 - 이거 매력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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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세한 차이점이나 내용은 내가 진행했던 기사가 → http://www.musinsa.com/magazine/8099 여기 올라가 있으니 읽어보면 될 듯 하고,

개인적으로는 저기 저 수염 붙여놓은 게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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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위해 내가 갖고 있던 오리지널 스탠 스미스랑 나란히 놨는데 사이즈 차이가 심해서 이것 참 호호호 -

암튼 개인적인 소감을 솔직하게 적자면, 오리지널 스탠스미스보다 실루엣이 날렵하게 잘 빠져서 이게 오히려 캐주얼하게 잘 활용될듯.

(심지어 가격도 더 저렴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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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하루는 뷰티 아이템 화보를 찍었는데,

우리 매거진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뷰티 아이템에 대한 기사가 한 번도 진행된 적이 없길래 내가 두 팔 걷고 출동! 했으나

이거 조명 쓰는게 여간 힘든 게 아닌지라 또 해달라고 하면 내가 그 사람 목을 꺾어버리겠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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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이 'Weekend Update' 포스팅을 할 때마다 책상 앞에 앉아서 물건 찍는 것만 많아서 사람들이 오해하면 어쩌나 싶은데

그래도 감사하게 챙겨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렇게라도 소개 하고 이름 한번씩 얘기하는 것도 도리라면 도리라 생각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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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코리아(Vans)에서 더 착하게 살라는 의미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사실 난 반스 신발을 신고 다닌 추억이 거의 없다. 뭐 반스를 싫어한다거나 다른 이유가 있다거나 그런 건 결코 아닌데,

그냥 뭐 신던것만 신다보니 자연스레 반스 제품을 신을 일이 없었던 것 같네 ㅎ

아무튼 나는 작년부터 반스를 신기 시작했는데, 이게 뭐 극강의 착화감을 자랑한다거나 뭐 다른 기술적인 뭔가 있다거나 하는 얘긴 못하겠지만

'아 이래서 반스를 다들 찾는거구나' 하는 생각 정도는 충분히 하게 된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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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에서는 센스있게 올드스쿨(Old Skool)을 보내주셨다. 그것도 새빨간 바디에 요망하게 꿈틀대는 것 같은 금색 뱀딱지 붙은 놈으로 +_+

무슨 브랜드 콜라보 같은 한정판도 아닌데 쓸데없이 부티 팍팍나서 덕분에 아주 귀해보이고 좋았다 ㅋㅋ

신어보니 사이즈도 잘 맞고, 날 쪼금만 더 풀리면 봄에 예쁘게 신고 다녀야겠다.

(고마워요 허반스&최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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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의외였지만 YG에서도 귀한 자리 인비테이션을 보내주셨다.

이 행사는 다녀오자마자 곧바로 후기도 작성해서 이미 포스팅했지 ㅎㅎ

자세한 내용은 → http://mrsense.tistory.com/3030 에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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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터(Hister)의 반지와 키홀더. 이건 포장이 재밌던데 ㅎ

매번 보자보자 하면서 못 본지 오래 된 회운이의 선물.

내가 뭐라고 이렇게 챙겨주니 형이 눈물이 다 난다 ㅠ

(이 액세서리로 빈티 좀 없애볼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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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차마 적기 요상한 꿈을 꾸다가 눈을 떴는데 회사 지각의 스멜이 풀풀나서 잠이 하나도 안 깬 상태였음에도

'악!' 소리를 지르며 정신력으로 일어나 부랴부랴 씻고 허겁지겁 시계보며 옷을 입고 있었는데,

어라? 왜 옷 입고 있는데 알람이 울리지? 하고 잠시 동작을 멈추고 시계를 가만히 봤더니만.. 세상에나 1시간이나 일찍 움직이고 있던게 아닌가;;

멘탈이 붕괴되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체감하며 어차피 다 입어버린 거 걍 회사 일찍 가자- 하고 일찍 집을 나섰다.

1시간이나 일찍 나온 덕에 할 것도 없어서 파리바게트가서 생전 사먹지도 않던 샌드위치와 우유를 폼나게 사들고 사무실에 1등 도착;;

덕분에 하루의 시작이 길어져서 체력 고갈이 더 빨리 되버렸지만,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ㅋㅋ 물론 앞으로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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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 모르고 내 블로그만 보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이 사람이 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싶을거다.

맨날 어디 놀러가고 행사다니고 장난감 사는 얘기나 하고 앉았으니 ㅋㅋ

뭐 구구절절 해명하고 싶진 않고, 블로그엔 그냥 즐거운 일만 올리니깐 ㅎ

암튼 나도 박봉의 월급에 하루하루 힘겹게 연명해가는 월급쟁이 신분인지라,

이렇게 일도 한다는 것 정도를 살짝 어필해 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지난 금요일 퇴근 시간까지 넘겨가며 진행한 우리 팀 마라톤 회의 결과물을 기념으로 찍어둔 사진 포스팅 ㅋ

상반기 계획 정리한 거였는데 회의실 벽이 화이트보드 대용이라 보드마카가 안나올때 까지 뭘 가득 적었었음.

부디 저 플랜대로만 움직여 준다면 좋을텐데 과연? ㅎㅎㅎ

(그나저나.. 칼퇴는 언제쯤 해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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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회의를 마치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다시 야근을 위해 사무실로 돌아오다가

지난 내 생일 때 자영이가 선물로 보내줬던 (기프티콘) 배스킨라빈스31 디저트 패키지를 챙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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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를 잘 안다녀서 그랬기도 했지만, 이런 메뉴가 있는 줄도 사실 몰랐다. 열어보고 정말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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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사 먹어보신 분?

난 정말 처음 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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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몇개는 같이 야근하는 직원들 나눠주고 나도 몇개 까서 먹어봤는데

이건 찰떡아이스 생각하면 된다 ㅋ 퀄리티는 당연히 더 좋지 ㅋ 이름은 스노우모찌라고 하고, 암튼 이거 캡 맛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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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이스크림 롤 이라는 건데, 겉은 걍 롤 모양의 과자고 속은 아이스크림 ㅋ 이것도 굉장히 맛남!

(자영아 잘 먹었어! 담엔 밥을 같이 먹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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