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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외근.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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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스팟 디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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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곳이 다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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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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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충무로를 지나게 되서 점심 식사를 충무로에서 해결하기로 했는데

어디 갈까- 고개를 두리번 거리다 "카레 부대찌개"가 눈에 띄어 이 곳 충무로 고기집으로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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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여기 생각보다 인기도 엄청 많고 뭔가 사장님 마인드도 젊고 그래서 맘에 들었네 ㅎ

이 동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맛집 많아서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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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부대찌개를 보고 들어왔으나 재원이가 두루치기를 먹고 싶어하는 것 같아 돼지 두루치기를 주문했는데 이것도 괜찮게 나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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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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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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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터진 요즘이라 저녁도 사무실에서 거하게 더블1955로 +_+

진짜 요즘 한 두어달 사이에 6키로 넘게 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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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스팟에 다시 가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하필 영하의 기온으로 뚝 떨어진 날이라 나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갔지;;;;

으으으 추워 죽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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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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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프로답게 화려한 포즈를 샥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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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브 코트 좀 멋진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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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이도 고생했다.



재원이랑 로케 화보 찍을때 보통 모델이 서야 할 자리를 내가 테스트삼아 서게 되는데

살찐 돼지라 재원이는 찍을 맛이 안나겠지만 나는 멋진 사진이 생겨서 기분 좋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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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점심은 돈수백에서 곰탕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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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참 고마운게, 가끔 이렇게 스타 강사를 초빙해서 강연 같은 걸 듣게 해준다.

이번에는 박재연 강사님의 '대화하는 법'에 대한 강연을 듣게 됐는데

이른 아침 시간이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유익한 강연이라 내 마음에 울림이 좀 있었던 것 같다.

강사님이 너무 미인이시라 그런것도 물론 없진 않으나, 진짜로 좀 좋은 내용이었음 ㅋ

네이버에 박재연 강사님 검색하면 소팅되는 내용이 좀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찾아보길 ㅎㅎ

PS - 8월에 이미 11월 까지 스케쥴 예약이 다 되어 있었다는 후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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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Absolut) 코리아에서 깜짝 소포가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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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 이게 뭐람.

했는데 알고보니 블루투스 스피커 ㅎㄷㄷ

심지어 스피커 위에 미러볼 조명 같은게 달려있어서 노래 연결해서 들을 때 조명 켜면 아주 난리가 남 ㅋㅋㅋㅋ

이게 사실은 앱솔루트 나이츠라는 파티의 인비테이션이었던건데

너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물건이라 내가 좀 좋았음 +_+

가끔 분위기 띄울 때 써먹어봐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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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에 11월 생일자가 좀 있어서 점심시간에 간소하게나마 깜짝 축하 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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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케익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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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분위기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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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 식사.

사장님이랑 밥 먹으면 늘 메뉴가 갈비에 소주라는 것을 이렇게 체험으로 입증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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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UX (Typ 109) | 1/400sec | F/4.0 | 12.5mm | ISO-400


날이 추워져 코트를 꺼내 입었다.

이 코트는 무려 7년째 입고 있는 코트인데,

이제 내가 정말 살이 쪘는지 예전엔 제법 풍성한 핏으로 입었던 것 같은데 이젠 아예 딱 맞더라;;;;

으아 나잇살;;;;

아무튼 이 코트는 그래도 내가 진짜 오래도록 잘 입을 수 있어서 좋음 ㅋ 단추가 예쁘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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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만 며칠하다가 결국 질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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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마이너스제로(PlusMinusZero)의 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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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작고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것이 구입의 결정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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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회전도 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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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에서 세일하고 있길래 고민을 며칠 하다가, 역시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리 하게 되었는데

진짜 잘 산 듯. 회사 동료들은 회사 책상 아래에 두고 발 시렵지 않게 하는 용도로 쓰던데

나는 이거 집에다 가져다 두고 집에서 쓸 생각임 ㅎ

집이 좁아서 ㅋ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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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에 베이프(Bape) 입성.

일본보다 가격이 두 배나 비싸다는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베이프가 잘 커나가고 있는 것 같아 그건 참 보기 좋은 것 같다.

나중에 정식 오픈하면 놀러 가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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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핀란드 헬싱키의 디자이너 브랜드 일부를 프레젠테이션하는 행사가 열린다고 하여

퇴근 후 청담동 행사장으로 향했다.

아, 확실히 홍대에서 퇴근하고 청담동 가는 건 쉽지가 않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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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패션피니시(Fashion Finnish)라 명명된 이 행사에서는 총 9개 브랜드의 PT가 열렸는데

이 PT에 참여한 브랜드와 아이템의 99%는 한국에서는 소개된 적이 없는 것들이라 제법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가장 먼저 만나본 것은 오나르(Onar)라는 브랜드로 베지터블 가죽과 윤리적으로 생산된 양털 등을 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순록 가죽을 사용한 팬츠랑 페이크 퍼를 쓴 귀마개가 좀 인상적이었는데

오나르는 핀란드에서 지금 떠오르는 가장 핫한 브랜드 중 하나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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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Frenn)은 내 취향에 잘 맞는 브랜드였다.

브랜드의 역사는 이제 겨우 3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나 남성복 디자인을 15년 넘게 한 디자이너가 만든 브랜드라고.

북유럽에서 왔으나 어떤 시각에서는 일본에서 온 것 같은 느낌도 드는 것이 좀 재미있었음.

테일러 봉제를 말끔하게 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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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컬렉션(R-Collection)은 1970년대 빈티지 스포티웨어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은 브랜드였다.

솔리드 컬러의 아노락 재킷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겉으로 보기엔 별다른 특징이 없어 보이나 최고급 소재에 핀란드 로컬 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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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스토(Mannisto)는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브랜드 중 가장 캐릭터가 강한 브랜드였다.

나염 처리된 그래픽의 화려함이 굉장해서 처음엔 대충 봤을 때 스키복, 보드복 같은 것이 아닌가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코튼과 데님을 사용한 평상복이었어서 아주 깜짝 놀랐음.

알고 보니 무려 LVMH에서 신인 디자이너 프라이즈의 최종 후보까지 올라갔던 디자이너의 작품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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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피니시를 통해 만나 본 9개 브랜드 중 그나마 한국 시장에서 잘 통할 것 같았던 브랜드를 꼽으라면

난 아마도 노멘 네스치오(Nomen Nescio)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커플(인지 부부인지 헷갈리나 아무튼 남성과 여성 듀오)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이 브랜드는

그 둘이 직접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기 위해 유니섹스 피스로 브랜드를 채워나가고 있는데

그 중 베이식 라인은 매 시즌 제품이 계속해서 '추가'되는 독특한 형태로 전개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실제로 저기 걸려있는 옷 대부분을 그 두 디자이너가 함께 입을 수 있는 것 같았는데

- 디자이너 둘이 내 앞에서 직접 옷을 나눠 입어봐 주기도 했다 -

가격대가 좀 있긴 했지만 한국인 감성에도 곧잘 어울리는 것 같아 보기 좋았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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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로(Turo)는 역사가 굉장히 오래된 수트 브랜드인데,

여기에서 보기엔 다른 브랜드의 느낌과 달리 완전히 클래식해서 몰입이 잘 안되긴 했으나

핀란드에도 이런 브랜드의 존재가 분명하게 있음을 알 수 있었던 순간이라 유의미했던 조우가 아니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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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만난 브랜드는 겜미(Gemmi)라고, 지역 이름을 딴 것이 아닌가 추측해 본다만 아무튼

최상급 블루 폭스의 퍼를 소재로 이것 저것 만드는 브랜드라는 소개를 받았는데

세상에 퍼 코트를 잠깐 들어봤는데 뭐가 그렇게 가벼운지;;;;

거짓말 조금 보태면 그냥 바람막이 정도의 무게밖에 느껴지지 않았을 정도다;;

처음엔 여사님들을 위한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해 봤으나

실제로 만져보고 들어보고 가까이서 보고 해보니 그보다는 젊은 여성들에게 오히려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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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폭스(Rosafox) 역시 블루 폭스 퍼를 사용하는 브랜드다.

여기는 옷보다는 블랭킷이나 숄에 집중하는 브랜드인데

겜미보다는 확실히 로사폭스가 좀 더 여사님들에게 어울리는 브랜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ㅎㅎ

(어찌나 화려하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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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만난 브랜드는 요우센(Joutsen)이라고, 핀란드 최초의 그린란드 원정대가 횡단에 성공했던 그 옛날부터

아웃도어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던 브랜드라고 ㅎㅎ

다운코트가 유명한 브랜드인데 이제는 데일리 웨어로 손색이 없는 재킷까지 만들어 낸다고 한다.

가격대가 무스너클하고 비슷하다고 하는데 내 눈엔 무스너클보다 이게 훨씬 예뻐 보였음 +_+

그렇게 9개 브랜드를 모두 만나봤다.

행사장이 거의 문 닫을 때 즈음 갔던거라 디자이너들과 인사하기도 좀 민망하고 그 늦은 시간에 설명 듣기도 좀 미안했으나

밝게 웃으며 명함도 주고 자신의 브랜드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는 모습에 내가 좀 감동했다.

내가 뭐 그들의 한국 시장 진출에 어떤 교두보 역할을 할 순 없겠으나

누군가 이번 행사가 어땠느냐 내게 묻는다면, 분명 어떤 좋은 인상은 받았노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초대해 준 자영이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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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은 오랜만에 불백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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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라이풀(Liful)의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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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과 스누피의 협업 컬렉션을 지난 PT때 보고 흥분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라인업 중 하나였던 모자를 하나 겟했다 +_+

이거 진짜 너무 귀여운 듯 ㅋ

라이풀 잘한다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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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옆에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저기 2층은 사무실이고 1층이 매장임 +_+

이쁜 건물 잘 구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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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근데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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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 자기 사진 크게 걸어놓은 거 봐 ㅋㅋㅋㅋ 종교 집회 열어도 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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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사절단으로 온 패션 디자이너들의 심오한 이야기가 매장 한가운데에서 펼쳐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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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 옷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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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패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멋지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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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클로젯 도산 스토어를 나와서는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리고 있는

뮌, 디앤티도트, 소윙바운더리스 팝업 스토어를 살짝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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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돈까스 덮밥으로 하루를 마무리 함.

카레는 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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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역시 맥모닝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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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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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사운즈의 스타디움 파티를 가기 위해 들렀던 명동. 신세계 본점은 겨울 밤에 유독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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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걸었던 건 예쁘지 못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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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온 김에 민아 보러 베이프로.

매장이 새롭게 리뉴얼되면서 키즈라인이 분리되는 바람에(덕분에?) 매장 규모가 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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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DSLR 들고 나왔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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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 롯데 영플라자점도 손님이 많더라. 말일 저녁인데도 버글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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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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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 식사를 뭘로 할까 하다가, 쿨하게 갈비만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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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본점보단 좀 약하다는 생각이지만 롯데 영플과 애비뉴엘도 예쁘긴 매한가지 ㅎ

뭔가 그, 12월의 겨울 밤이 주는 그런 포근한 이미지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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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을때 갑은 하지만 백화점보다는 롯데 호텔인듯 ㅋ 여기 정말 예뻤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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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스타디움에선 뭐 다 좋았는데 역시 마스타우 형님의 공연을 볼 수 있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듯.

(이 파티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011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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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첫 임무는 인터뷰였는데, 장소가 놀랍게도 도곡동 타워팰리스였다....

내가 태어나서 여길 다 들어가보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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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모든 경비원분들이 인사를 밝게 해주시는 것도 놀라웠고, 복도에서도 온통 놀라운 풍경 뿐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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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인터뷰를 진행했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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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바이널즈 컬렉션(Stereo Vinyls Collection)이라는 도메스틱 인디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재영님을 뵈었다.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와 뭐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실 별 감흥 없던 브랜드라 그냥 있나보다-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알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서 좋았던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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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미발매 제품까지 주시고... 무려 양가죽(Lamb Skin)이라고 ㄷㄷㄷ

뇌물 받아서 내가 이거 큰일나부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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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천하의 도곡동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인가봐 ㅋㅋㅋ

밖으로 나오다가 타워팰리스 앞 건물 지하상가에 들어갔는데 이게 언젯적 포스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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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에서 점심시간 근처로 외근이 있어서 앗싸리 점심을 로데오에 가서 먹기로 하고 화전민에 들렀다.

화전민은 뭐 압구정 로데오에서 일을 하거나 자주 가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오래된 식당인데

점심시간 뷔페 퀄리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근데 오랫만에 가보니 가격이 너무 올라서 내가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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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격 뽕 빼려고 엄청 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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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고 시간이 잠깐 비어서 탑맨 스토어에 들렀다.

파워 SNSer 영스타가 뒤늦게 생일 선물을 사주겠다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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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왔을때 이게 정상가격에 판매중이라 그냥 군침만 흘렸는데 때마침 세일중이라 이걸로 선물해 달라고 했음 후후 -

탑맨은 세일할 때 사야 제맛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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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입을께. 이거 입고 예거 마시면 딱 좋을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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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가 가까워도 막상 잘 안오게 되는 곳이라 나온 김에 순찰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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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나인에서는 Sheen666 형님의 실버 주얼리를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안에 엄청난 녀석이 하나 숨어있다.

저기 보이는 저 반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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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차고 있는거랑 똑같은거 ㅋ

2008년 2월에 제작된건데 오피셜하게는 23개 한정 제작된 마이클조던 23주년 기념 반지 ㅎㅎ

벌써 2014년이 됐는데 아직까지도 매일매일 끼고 다니는 값진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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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됐고 하니, 비밀의 밤빵을 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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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를 책임지고 있는 준오헤어 명현누나에게 조공으로 바쳤다.

내 머리가 범상치 않다는 거 지인들은 뭐 다 잘 알텐데, 이게 다 여기 명현누나 작품임 ㅋㅋ

(압구정에서 머리 할 지인은 언제든 연락 주시라- 소개시켜드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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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에 이런 바버샵도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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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장소는 휴먼트리였다. 여기도 오랫만에 왔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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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는 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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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트리에서 발매 했을때 바로 안 산 걸 후회하는 아이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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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트리에서 발매 했을때 바로 안 산 걸 후회하는 아이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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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파라의 일러스트가 가득한 락웰(rock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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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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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ass의 기가막힌 랜턴 수집품들. 언제봐도 놀라울 따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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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갔다가 결국 쇼핑을 하고 나온 나는 바보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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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불백.

신사동에 딸부자네불백집이 두 곳인데 이 두 곳이 분점인데 요리 스타일이 판이하게 달라서 참 큰일이다.

강남시장쪽 불백집은 안맵게 해달라고 해도 쌔빨갛게 볶아주는데 현대고쪽 불백집은 안맵게 해달라고 하면 그냥 불고기가 나옴 ㅋㅋㅋ

(근데 둘 다 맛있는게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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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백집의 백미가 물론 불백이지만 숨은 고수는 고추튀김을 주문하지 후후.

한추의 고추튀김따위 내가 봤을땐 우습게 발라버리는 수준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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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고 자전거를 맡겨둔 피프티피프티에 들렀는데 현철이가 내 자전거를 복도도 아니고 사무실 안쪽에 보관해 준 덕분에(?)

매장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이런 사진을 한 장 찍어봤음 ㅋ

(저 유아용 자전거가 생각보다 안비싸서 내가 볼때마다 지름 욕구 참느라 힘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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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태는 생긴것과 다르게 스누피를 너무 좋아해서 내가 볼때마다 참 놀랜다.

생긴건 꼭 무협지 좋아하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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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뭐 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내가 코카콜라 덕후다. 로고만 보면 정신 못차리는데, 요즘 갖고 싶은 코카콜라 구즈가 주위에 많이 보여 큰일이야;;

이 요요도 진짜.. 난 요요 할 줄도 모르는데 볼때마다 ㅠㅠ '작은거 그만 사야지. 큰 거 사는게 현명한 길이야' 라고 마인드컨트롤 해보지만

늘 볼 때 마다 내가 정말 미춰버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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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거.

작은거 말고 큰거.

장난감은 큰게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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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인들의 SNS에서 심심치않게 등장하는 커피워커스. 가로수길 안쪽에 새로 오픈한 커피숍인데 나도 결국 방문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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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나는 자주 찾아갈 듯 하다는거?

나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내가 먼저 커피숍 가자고 하는 일은 사실 드문데,

일단 내가 여기가 마음에 든 이유는 다른 커피숍과 다르게 감성 코드가 아닌 힙합 코드를 꺼내든 곳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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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저 로고가 우탱 로고가 아니다. 우탱을 패러디한 커피 워커스 로고인데 것도 그렇지만

음식 데코한 것도 가만 보면 블랙 컬러를 많이 써서 음식이 달콤해 보이고 그런거보다 강해 보이는 느낌이랄까 - 신선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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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적으로, 여긴 힙합 음악을 틀어준다 ㅋ 흔히 알고 있는 커피숍과는 완전히 달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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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 쿠션 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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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포도쥬스를 주문해 봤는데, 포도를 직접 갈아준 건 상당히 고맙고 인상적이었으나

포도 껍질 채 그대로 갈아주는 터프한 배려 덕분에 이거 여자랑 있을 때 마시면 자칫 끔찍한 지옥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ㄷㄷㄷ

(맛은 아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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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태가 헤어질 때 선물이라고 모모트(Momot) x 티앤피(TNP) 스타워즈 클립을 건네줬음.

고마워! 잘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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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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