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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쐬고 파서 급 청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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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글램핑 리조트 캠프통 아일랜드를 찾았다.

쁘띠프랑스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는 곳인데

곧 리뉴얼 된다는 얘긴 들었지만 걍 먼저 다녀와봤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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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도 구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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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끓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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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야경 구경도 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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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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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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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타고 청평호 한바퀴도 시원하게 돌아 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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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전 제대로 쉬고 즐겼네 진짜!!!

캠프통 아일랜드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내가 별도로 포스팅을 해놨으니

http://mrsense.tistory.com/3384

위 링크를 클릭해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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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캠프통 아일랜드 갔으니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쁘띠프랑스도 겸사겸사 들러봤다 ㅋ

(진짜 바로 옆에 있음. 차로 3분도 안걸리는 거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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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처음 와 봐서 어리둥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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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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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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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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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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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다른 코멘트는 더 못하겠음.

그냥 한 번 본 걸로 족하면 될 듯.

굳이 다시 갈 필욘 없겠다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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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서울로 돌아와서는 압구정 로데오 숲(Soob)에 가서 닭볶음탕을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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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겠지만 곧바로 쉐이크쉑(Shakeshack)도 먹었다지 ㅋㅋ

아 - 잘 쉬었다!

진짜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다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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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녹색의 기운이 곳곳을 채우니 기분이 좋다.

이상하게 이번 겨울은 뭔가, 유독 길었던 것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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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이런 야외 화보 촬영도 다시 가능해졌다.

캠핑은 나랑 사실 잘 안맞은 테마지만, 그래도 이렇게 보는 건 늘 기분 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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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불어닥칠 큰 사고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당시의 나.

나름 열일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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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사고 이후.

나 때문에 짜증 많이 났을 스태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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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밥을 쐈음.

미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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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이제 좀 지는 시기인가 했더니 아직도 만개한 상태구나.

촬영 때문에 양재천쪽으로 왔는데 여기 뭐 예술이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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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

일하러 가서 보려니, 혼자 보려니 마음이 좀 거시기했지만

그래도 예쁘긴 참 예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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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다.

봄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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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메종 페르노리카(Maison Pernod Ricard)에 마련된 비밀의 자리.

블렌디드 위스키의 대명사, 발렌타인(Ballentine's)의 멘토링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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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어마어마한 자리였는지,

초대된 게스트가 나 포함 달랑 5명이었다.

영광스러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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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러 간 건 아니지만 식전주 개념으로 발렌타인으로 만든 스포티한 느낌의 칵테일이 먼저 서브 되길래 한 모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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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멘토링 클래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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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리 품격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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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정말 놀란 것이,

난 그냥 앰버서더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는 뭐 그런 건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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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풀 터치 스크린으로 된 테이블 앞에 앉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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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리포트 보는 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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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덕분에 발렌타인의 역사, 위스키의 역사, 블렌디드 위스키의 역사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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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공부를 끝내고는 본격적인 실습(?)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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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는 70% 정도의 알콜을 함유하고 있는 스피릿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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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는 발렌타인의 고연산 라인업에 해당하는 17년산, 21년산, 30년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연산에 대한 표기법이 법적인 규제를 받는 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번 멘토링 클래스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실 중 하나는

17년산을 블렌딩 할 때에 17,18년 혹은 그 이상 숙성된 원액을 섞을 수 있는데

21년산을 블렌딩 할 때에는 17,18년 혹은 21년 미만의 기간 동안 숙성된 원액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

그러니까 30년산을 만들어 내려면 거기에 들어가는 모든 원액이 최소 30년 이상은 숙성 된 것들이어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설명하면 당연히 맞는 얘기인데 우리가 블렌디드 위스키를 마실 때 사실 그런 부분 까지는 생각을 잘 안하니까.

위스키를 만드는 사람들의 철저한 고집과 장인 정신에 대해 새삼 놀랐던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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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렌타인 17년산, 21년산 그리고 30년산은 모두 저마다 담고 있는 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들을 감별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향을 맡을 때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코는 중간에 어떻게 정화(?)를 시켜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나는 그런 것들을 전혀 접해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했던 입장이라 굉장히 즐겁게 몰두해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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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의 역사를 만들어 온 마스터 블렌더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난 이들에게 중요한 것이 당연히 미각일 줄 알았는데 후각이 더욱 중요하다는 앰버서더의 말에 놀라기도 했고

도제식으로 후임자를 선정하게 되는데 거기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어마어마하다는 이야기도 좀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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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재미있었던 건 (가장 이야기의 무게가 가벼웠던 건) 발렌타인을 지켰던 것이 바로 거위라는 이야기였는데,

지금으로 쉽게 빗대어 설명하자면 거위들이 일종의 경비견과 같았다는 것.

발렌타인을 훔쳐가려는 도둑들이 워낙 많았던 과거에는

사람을 보면 매섭게 울어대는 거위를 풀어 발렌타인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냈었다더라.

그래서 저렇게 '발란테인의 보디가드'라는 이름으로 광고를 제작한 일화도 있었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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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은 뒤에는,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발렌타인 40년산에 대한 소개를 듣기도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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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그걸 실물로 보게 될 줄은 몰랐음 ㄷㄷㄷㄷ

케이스 아우라 어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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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열리는 모습 어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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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고급스러워서 내가 할 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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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확실히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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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위에 들어가는 모든 장식과 라벨링 같은 것들은

925 실버를 다루는 장인에 의해 100% 핸드메이드로 일일이 깎이고 다듬어지고 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자세히 보면 병 입구를 두르고 있는 끈마저 실버고 병 아래쪽도 모두 실버로 마감 처리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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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위엄있는 자태라 덜덜덜 떨면서 병을 받아들었는데,

1년에 겨우 100병만 한정 생산되는 진짜 귀한 상품인데다 소비자 가격도 1000만원은 우습게 넘어간다는 사실을 알고는

내가 계속 들고 있다가 사고라도 나면 내가 이대로 쪽박 차겠구나 싶어서 바로 앰버서더에게 돌려드렸음 ㅇㅇ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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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귀한 상품이라 당연히 마셔보진 못했지만 이렇게 실물을 영접한 것만도 진짜 영광이라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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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고 했는데, 과거에 쓰였던 술잔이라네.

재미있는 건 저기 손잡이가 양쪽에 있는건데, 저걸 모두 잡고 잔을 들어야

"내겐 당신을 공격할 마음이 없다"는 뜻이라고 ㅎㅎ

하긴, 전쟁이 많았던 나라고 그런 시대였으니 늘 허리춤에 칼을 차고 다녔을테니까 ㅎ

아무튼 그래서 저 술잔을 들고 건배를 한 다음에,

한잔 쭉! 들이키고 머리위로 잔을 거꾸로 들어 탈탈 턴 다음에

마지막으로 잔의 밑바닥에 입맞춤을 하는 것이 스코틀랜드 지방의 문화였다고 한다.

건배사는 "슬란즈바!(Slainte Mhath)"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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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란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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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서더의 발렌타인 멘토링 클래스가 끝이나고,

이어서는 저녁 식사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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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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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야 이게 얼마만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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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발렌타인으로 만든 칵테일이 따로 서브 되었는데

이거 되게 산뜻해서 좋더라 - 부담없이 마시기에 참 좋았던 ㅎ

레서피가 궁금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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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디시는 안심 스테이크.

난 역시 미듐레어로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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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스테이크에 발렌타인 17년산을 곁들이는 그런 자리.

아 - 어려운 자리지만 그래도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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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대화들.

많이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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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쉽게 다가가기엔 용기가 잘 안나지만,

그래도 곧 익숙해지겠지.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2017년 내 목표는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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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이 땡겼던 날.

합정역 근처에 숨은 각시보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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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잡고 앉을때까지 직원이 정말 더럽게 싸가지 없게 굴어서 열받아서 그냥 도로 나가려다 참았는데,

내가 화가 나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보쌈이 참 맛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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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있어서 참는다만,

"그래서 너 그럼 거기 다시 갈거야 안갈거야"라고 묻는다면 절대 다시 안가겠노라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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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로 생색내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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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합정역 김밥천국을 방문했는데 의외로 고퀄이라 놀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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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로우(Rawrow)가 R센터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편집매장과 사무 공간을 함께 두는 곳을 오픈했다길래 구경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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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Less _______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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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로우로우 스토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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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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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백을 포함하는 가방은 물론, 로우로우의 모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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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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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로우가 아닌 다른 브랜드 제품도 조금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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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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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안경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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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 조합의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잘 어울리는 - 송월타올의 한정판 타올도 걸려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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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스티키 몬스터 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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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360사운즈 ㅠㅠ

이제 휴가철도 다가오는데 비치타올 개념으로 하나 구매해도 좋을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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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R센터의 지하.

갑자기 웬 안경점인가 싶을텐데,

여기는 로데오안경원의 아이웨어 테일러샵 로데오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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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로우 안경과 린드버그를 피팅까지 맞춤으로 서비스해주는 곳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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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가벼운 티타튬 안경을 맞춤으로 구입할 수 있다니 완전 괜찮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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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R센터의 2층.

로우로우와 함께 R센터에 들어온 브랜드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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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아이헤이트먼데이의 양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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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로우의 오피스 가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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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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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퍼니처등이 들어와있는데

가구들이 너무 예뻐서 내가 깜짝 놀랐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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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갑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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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R센터의 뒷편에 숨은 주차장.

이 날은 오프닝 세레머니러 개러지 파티가 열리고 있었는데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중에는 브랜드 행사도 열리고 전시 같은 것도 열게 될 예정이라고 ㅎ



로우로우 R센터, 오픈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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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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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가 끝나고 동대문은 한동안 안 갈 줄 알았는데 1주일도 안되서 바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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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Shakeshack)의 한국 내 3호점이자 서울 내 3호점이 두타(DOOTA)에 오픈했기 때문이다 +_+

드디어 쉐이크쉑이 강남을 벗어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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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장소가 의외긴 했다.

나는 홍대쪽에 먼저 생길 줄 알았는데 ㅎㅎ

동대문도 좋지 뭐, 접근성도 나쁘지 않고 관광객도 많은 곳이니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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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프닝 세레머니때 방문했던 거라 매장 안은 거의 파티 분위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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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신나게 해주세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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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만만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패스트푸드점에 비하면 메뉴가 정말 풍성해서 좋은 쉐이크쉑 +_+

무려 맥주랑 와인까지 파니까! 애초에 비교불가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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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구마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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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한 켠에선 뽑기 게임도 진행 됐는데 나는 걍 구경만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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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빨리 버거가 먹고 싶었으니까? ㅋㅋ

이 날은 오프닝 세레머니로 쉐이크쉑에서 판매하는 거의 대부분의 메뉴를 무제한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스태프들이 이렇게 커다란 플레이트 위에 쉐이크쉑 버거를 잔뜩 쌓아놓고

매장 안을 돌아다니며 버거를 서브하는 어마어마하게 쿨한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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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의 숨은 주역, 쉐이크도 이렇게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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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깥 테라스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아 미친듯이 버거를 격파하기 시작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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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 먹어도 맛있는 쉐이크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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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모크쉑도 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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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치즈프라이즈랑 초콜렛 쉐이크도 미친듯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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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까지 격파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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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자꾸 가져다주시니 내가 멈출수가 있나 이거 ㅋㅋㅋㅋ

(이 날 결국 내가 먹은 걸 소비자가격으로 합쳐서 계산해보니까 7만원어치도 넘게 먹었더라 ㅋㅋㅋㅋㅋㅋ)

쉐이크쉑 동대문 두타점 오픈 아무튼 축하함!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 많은 점포가 생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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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국 배가 너무 불러서 밤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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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벚꽃이로구나.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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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펀드랑 조금 다른 개념?인 것 같지만 아무튼 전국을 무대로 하는 음식 커뮤니티라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

아무튼 믿을 수 있는 공정으로 만드는 찬, 고기, 베이커리, 간식 같은 것들을 주문할 수 있는 미래식당을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것이 있어 주문을 한 번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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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돌 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복숭아 병 조림!

내가 복숭아를 진짜 엄청엄청 좋아하는데 그걸 이렇게 말랭이도 아니고 병 조림으로 만들어 주다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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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백도 하나는 천도 복숭아인데, 영덕 고산지에서 재배된 복숭아를 조림으로 만든거라

일반 통조림에 들어가는 것처럼 물컹물컹하지 않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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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받아뒀다가 3일 뒤에 백도를 먼저 개봉해 먹어보기로 했는데,

오우 빛깔보소 ㅠ

어쩜 이리 곱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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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한 입 베어물고 좀 많이 놀랐다!

나는 걍 시중에 있는 통조림처럼 부드럽게 씹힐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삭!하는 느낌이 좀 더 강해서 오잉? 했던 듯 ㅎ

눈으로 보는 것과 씹는 느낌이 달라서 좀 놀라긴 했는데, 이거 의외로 중독성이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ㅋ

나중에 또 주문해 먹어봐야겠네 ㅋ

복숭아야 내가 너 많이 좋아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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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로맨틱크라운(Romantic Crown)에서 날아온 인비테이션 ㅎ

신사동에 쇼룸을 열었다고 놀러오라길래 어딘가 했는데 집 근처네 ㅋㅋㅋ

잘 됐다 놀러가봐야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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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이대로 집에 갔다간 너무 억울할 것 같아 기분 내려고 문래동의 문래 돼지불백을 찾았다.

여기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저기 왼쪽 잘 보면 주식회사 돼지불백 가맹사업부라고 사무실도 차려놓고 있는 곳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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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장 문을 인테리어로 쓰는 패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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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단촐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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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래서 뭐 주문할 것도 없다.

걍 들어와서 자리에 앉으면 거의 1분 이내에 상이 이렇게 다 차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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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불백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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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공기밥 2그릇 격파하고 나서는 바로 그 옆에 있는 와인차차라는 곳에 가서 와인 한 잔 하기로 했다.

와 근데 여기 와인바하면 떠오르는 모든 이미지들이 완벽하게 박살날 정도로 분위기가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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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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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주문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된 메뉴판이 있더라.

덕분에 와인에 와자도 잘 모르는 나도 어렵지 않게 주문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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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직접 만들어 주시는 안주 메뉴도 있긴 한데 이렇게 믹스넛이나 과일, 치즈 같은 건 가공 포장 상태로 된 것도 따로 팔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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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건 이거. 다인하드 1794(Deinhard 1794).

가격이 부담스럽지도 않고 가볍고 달콤한 맛이라 나 같은 초보 입문자에겐 더할 나위 없이 제격인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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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로 하몽 플레이트를 주문해 봤는데, 와 하몽으로 꽃을 만들어 주시네 ㄷㄷㄷㄷ

아까워서 우예 먹노 -

해놓고 다 먹음 ㅇㅇ

여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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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의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스토어가 리뉴얼했다는 소식에 오랜만에 한남동으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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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 세레모니의 스태프 복장이 공사현장 인부 스타일이길래 어떤 이유였을까 생각해봤는데,

공사를 새로 했다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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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꼼데가르송 한남 스토어를 와봤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꼼데가르송의 전 라인이 다 들어와있던 건 이전과 다르지 않았다.

단지 새로운 것이 있다면 이번 리오픈을 꼼데가르송의 자회사인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이 직접 주관하면서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 입점되어 있던 일부 브랜드들이 추가로 들어왔다는 정도?

하지만 그럼에도 이 스토어의 이름은 '도버 스트리트 마켓 한남'이 아니라 여전히 '꼼데가르송 한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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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층부터 스윽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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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좀 제대로 찍어오고 싶었으나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이렇게 단편적인 사진들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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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꼼데가르송 옴므듀스(Homme D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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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내가 입고 있던 옷이 여기도 걸려있길래,

나는 아오야마 갔을때 샀던거라 가격이 얼마나 차이나나 하고 궁금해서 가격표를 봤는데

허허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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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없지만 갖고 싶은 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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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반팔티셔츠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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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꼼데가르송(Black Comme Des Gar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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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쇼피스 너무 좋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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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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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셔츠는 꼼데가르송 셔츠(Comme Des Garcons Shirt)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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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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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내에도 정식으로 나이키랩(NikeLab)이 입점했다.

비록 로드샵이 아닌 샵-인-샵(Shop-in-Shop) 개념의 입점이라 서울의 독립적인 로고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이키랩을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된 것만해도 얼마나 고무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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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뉘어진 스우쉬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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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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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내려와서 나가려다 무슨 포토 프린터 같은게 있길래 관심을 좀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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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헤헤헤 좋다 이거.

암튼 꼼데가르송 리오픈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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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YMC 옆에 띠어리(Theory)한남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는 소식에 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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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를 조립해 만들었다길래 러프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내부가 어쩜 이리도 모던한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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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신상 정갈하게 걸려있으니 내 옷장이 이랬음 하는 생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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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시 좀 뉴욕 느낌이 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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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팝업 스토어 뒷문으로 나가보니 진짜 뉴욕 간지네!

마침 옆에서 버거도 만들어주길래 나도 하나 받아먹어볼까 했더니

대기자가 많아서 40분 기다려야 한다고 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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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으로 가는길에 괜히 그릴파이브(Grill5) 들러서 부리또 격파했음 ㅇㅇ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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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와 라이풀(Liful)의 두번째 컬래버레이션.

이름은 '스위치(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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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디자인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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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다.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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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수납 방식.

뭔가 해서 하나씩 열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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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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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박스에는 이 협업에 대한 설명서와 여분의 슈레이스 그리고 운동화 모양의 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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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과 검정색 박스에는 운동화의 왼쪽과 오른쪽이 각각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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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빼보니 그 박스의 색 그대로의 컬러가 담겨 있었다.

결론은 이번 협업 역시 짝짝이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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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끼부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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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에 숨은 빨간색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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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 굽이 좀 높아 보여서 답답해 보이면 어쩌나 했는데,

막상 신어보니 생각보다 편하고 괜찮더라고?

오히려 일반 운동화의 아웃솔이 괜히 더 얇아보이는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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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협업의 결과물이다. 좋다!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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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

합정역 뒷길에 벚꽃이 만연한 것을 보니, 진정한 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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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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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잠깐 보고 비밀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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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 이름이 코리아 찌개인데, 맛을 보면 왜 코리아 찌개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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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르보나라도 너무 맛있음 ㅠ 맥주랑 케미가 좋아 ㅠ

중경삼림 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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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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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교육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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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카피 문구를 짓는 법에 대한 꿀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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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역시 끊임없이 공부해야 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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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서 그녀를 잊는 법.

줄을 회전시키는 두 손은 그녀에게 전화할 수 없고, 수 십 번 도약하는 두 발은 그녀에게 갈 수 없다.

매일 밤 쓰디쓴 술로 그녀를 잊기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로 한다. 내가 멈추지 않는다면, 줄은 쉬지 않고 돌아오니까.

↑ 이게 무려 줄넘기에 대한 얘기다.

줄넘기를 살을 빼고 운동을 하고 건강을 지키는 수단으로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어마어마한 표현력.

이렇게 또 배운다.

난 여전히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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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Coolrain)형님의 새로운 전시 'NBA LEGENDS'展이 잠실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6층에서 열렸다.

나는 쿨레인 형님의 초대로 정식 오픈 하루 전에 미리 가서 관람하고 왔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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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컴퍼니가 아닌 단일 작가로는 전세계 최초로 NBA와의 컬래버레이션에 성공한 쿨레인 형님의 전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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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칸에 있는 피규어가 그 시리즈 중 첫번째로 나왔던 라인업.

저땐 내가 제품컷을 찍기도 했었지 +_+

내가 찍은 사진으로 포스터도 만들어지고 ㅎㅎ

당시에 내가 쓸 수 있던 스튜디오가 많이 열악했던 환경이라 사진이 나는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쿨레인 형님이 좋아해주셔서 참 다행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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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칸에 있던 피규어는 두 번째 시리즈로 나왔던 아이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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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세 번째 시리즈가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 되었다.

이번 라인업은 좀 더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이번 라인업의 실제 모델들이 바로

NBA의 전설(Legends)들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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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에 이름을 올린 전설들은 샤킬 오닐, 매직 존슨, 스카티 피펜, 패트릭 유잉, 앨런 아이버슨,

존 스탁턴, 하킴 올라주원, 그리고 래리 버드다.

아 - 진짜 이름만 들어도 중학생 때 루키 매거진 보고 ASPN으로 경기 보던 때 생각이 폴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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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 너무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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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NBA 시리즈 3탄 뿐 아니라 기존에 출시 되었던 선수들의 라이프 사이즈(?) 스태츄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는데

국내에서는 거의 최초로 소개되는 것들이라 완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ㅠ

(저기 왼쪽이 르브론, 오른쪽이 코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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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 가라는 쿨레인 형님의 'Break Time'.

오 근데 저기 옆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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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였던 레전드 선수들의 스태츄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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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전설의 형들 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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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은 커야 제맛이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는 나라서 굉장히 들떴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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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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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아이버슨 머리 표현한 것 좀 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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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한 샤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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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펜의 듬직한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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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리즈도 스태츄로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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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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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읽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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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작업물들도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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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작업 과정'에서 나온 '샘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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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징그럽긴 하지만 이것들도 다 소중한 과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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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의 트리고날 패턴이 적용되었던 12인치 아이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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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스타 시리즈도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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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12인치가 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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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그리고 헤드 샘플과 스니커 피규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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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한 켠에 가져다 두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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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GFX가 그린 스케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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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몇 작품 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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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표현한 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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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전시 오픈 전에 미리 봐서 나 보고 싶은 대로 실컷 관람하고 사진도 찍고 그럴 수 있었던 것 같다.

다른 때 왔으면 어수선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쿨레인 형님께 감사드리고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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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쿨레인 형님과 GFX 그리고 친구들과 단체샷!

킨키로봇 시절부터 쌓아 온 인연이 이렇게 흘러왔구나 ㅎ 그땐 우리 다 20대였는데 ㅎㅎ

아무튼 찬우형님이랑 동진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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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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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 찍은 다음 우리는 이제 한 숨 좀 돌리시는 찬우형님 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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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집에서 회식 자리를 가졌다 +_+

치킨을 대체 얼마만에 먹어보는 건지 ㅎㅎ 최소 4개월은 넘은 것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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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스 추가 하니까 배달용 소스를 준 건 뭥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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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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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사옥 지하에서 '공터에서'를 쓰신 작가 김훈님을 만나 뵙는 자리에 가게 되었다.

살다보니 이런 기회를 다 얻어보는 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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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곧바로 관객과의 대화? 뭐 그런 시간을 갖는 줄 알았더니

신작 소설 '공터에서'의 일부분을 낭독 극장으로 먼저 만나는 시간을 가지더라 +_+

좀 낯선 경험이라 집중이 잘 안되긴 했는데,

그건 아마도 저기 앉아 계신 분들이 연기력이 썩 좋지 않았어서 그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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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김훈 작가님이 그 후에 무대 위로 오르셨고 뭐 이런 저런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는데,

듣다가 무심코 흘러나오는 말 중에 좋은 얘기가 하도 많아서 그거 받아 적느라 내 손가락이 엄청 바빴네 ㅋㅋ

뭐 다 적기는 뭐하고 그 중 하나를 남겨보자면,

"꽃은 아름답거나 추한 것이 아니다. 꽃은 그냥 피는 것이다. 꽃은 자신이 아름다운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꽃은 아름답다 할 수 없다."

크게 배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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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지만 김훈 작가님께 사인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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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간 김에 종로 빈대떡으로 회포를 풀어보기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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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굴 빈대떡 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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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너도 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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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떡국 너도 최고 ㅠㅠ

그냥 다 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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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로는 삼성동, 지명으로는 테헤란로, 알기 쉽게는 포스코 사거리에 315 타이완 카페(315 Taiwan Cafe)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인이 오픈한 곳이라 주말 낮에 잠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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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름이 '카페'이긴 한데 카페라기에는 앉아서 차를 즐길만한 테이블이나 좌석이 거의 없고

테이크아웃을 해가거나 매장 한 켠에 구비된 타이완 먹거리들을 쇼핑해가는 비중이 더 커보여서

여기서 쉬었다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일찌감치 접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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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는 어쨌든 이런거 보면 엄청 신기해 하니까 신나서 막 둘러보기 시작했다 ㅎ

여기가 인상적이었던 건 실제로 타이완에 다녀오는 관광객들이 꼭 사와야 한다는 것들 대부분을 여기서 만나볼 수 있었다는 것인데,

일단 파인애플 빵이라고 보면 되는 펑리수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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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망고젤리도 이렇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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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외에도 참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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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크래커!!!!!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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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나는 정말 구경만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너무 사고 싶은 게 많아져서 결국 이것저것 주워담기 시작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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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쇼핑백 2개를 들고 나왔다는 후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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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랑 가깝지는 않아서 자주 가지는 못하겠지만

타이완 생각이 나면 또 한 번 들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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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진짜 쇼핑만 하고 나왔는데 다음번엔 3시 15분 밀크티도 마셔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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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도산공원 부근에 카시나(Kasina)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새롭게 오픈했다길래 들러봤다.

내가 갔던 시간이 아트모스 맥스 추첨 발매 시간하고 겹쳐서 매장 밖에 사람이 엄청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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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카운터부터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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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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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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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의 매장들은 보통 은혁 대표님께서 직접 인테리어 시공을 하시는 것으로 유명한데,

예전에는 목재를 주로 쓰셨는데 오랜만에 보니 이제 목재 말고 스틸 프레임이 곳곳에!!!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신건가 ㅋㅋ 완전 깜짝 놀랐네 ㅋㅋ

아직 100% 완공이 아니라는데 최종 결과물은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

카시나 플래그십 스토어의 새로운 오픈을 축하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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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압구정 간 김에 태용이형 보러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쇼룸에도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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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녹색 사고 싶었는데 오렌지색 밖에 없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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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셔츠 좀 크게 만들어주시징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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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귀요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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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ShakeShack) 청담점 줄이 생각보다 짧길래 버거 하나 먹고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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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짜 쿠폰이 1개 남아있었는데 유효 기간이 막바지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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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줄 서 있다가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저기 오른쪽에서 계속해서 줄을 서야 하는데

나는 포장해 갈거라 저기 가운데쯤에 비어보이는 짧은 통로로 바로 들어가 주문을 했지롱 ㅎ

근데, 줄 선 시간은 다 합쳐서 5분 밖에 안되는데 주문한 다음에 30분을 기다린게 함정....

낮엔 진짜 줄 안서고 편하게 먹을 순 없는건가 ㅠㅠ

뉴욕 다시 가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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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의 생일이라 오랜만에 본집에 들렀는데,

엄마가 생일상을 너무 으리으리하게 차려주셔서 기절할 뻔.

역시 엄마 솜씨가 최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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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고민 상담 시간.

상담에 걸맞는 메뉴가 셋팅되었다.

기분이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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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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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은 결국 1.5차로 실내 포장마차까지 습격하고 나서야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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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봄 시즌 옷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 요즘.

화두였던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17SS PT가 마침내 일반에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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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뭐 굳이 더 설명 길게 할 것도 없이 자신들만의 색을 완벽히 갖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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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룩북에 나이키 삭다트가 잔뜩 나오더니 이렇게 PT 현장에도 삭다트 DP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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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엔 기본 로고만을 사용한 베이식한 아이템이 제법 많이 보이더라.

전체적으로, 예전보다 프린트에서의 힘은 좀 덜고 대신 컬러 베리에이션에 좀 더 힘을 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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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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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계절이다보니 팬츠에도 컬러가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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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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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나도 입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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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았던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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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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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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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 줄에 있는 캡들은 밴드 대신 스트링 처리가 되어 있던데 써보니까 내 머리에도 잘 맞아 좋더라.

저건 나도 구매해야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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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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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_+ 완전 구매욕 폭발했던 에어베드 ㅠ

실제로 이 날 현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낸 제품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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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는 무조건 사야겠다!

나 하나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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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스 라인도 더욱 탄탄해져가는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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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킷과 스커트 콤비는 진짜 너무 귀엽잖아 ㅠㅠ

완전 예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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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엔 수페르가(Superga)와 컬래버레이션을 한 모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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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준비 슬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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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 17SS PT가 열린 곳은 압구정의 웍스아웃(Worksout).

오랜만에 웍스아웃 온 김에 웍스아웃 구경도 좀 해 봤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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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에서 새롭게 소개하는 일본 브랜드 블랙아이패치(Black Eye Patch)가 전면 디스플레이 된 것이 눈에 띄었다.

가격 접근성이 엄청 좋다고 할 순 없지만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게 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지 않을까 ㅎ

일본에서 요즘 뜨고 있는 브랜드라니 느낌 아는 친구들은 빨리 체크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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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캔버스 백이 좀 맘에 들었음 ㅋ

역시 오렌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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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_+ 파라(Parra)의 우산을 마침내 실제로 봤다 ㅠㅠ

다덕이한테 이거 사겠다고 호언장담을 해놓고 아직도 매장 방문을 못 하고 있어서 구입 찬스를 놓치고 있는 상태였는데,

그래서 여기사 살까 했지만 이 날은 디스이즈네버댓 17SS PT를 하는 날이기도 했고

또 다덕이랑 약속한 것도 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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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짱 예쁘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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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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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Shake Shack) 청담점 앞을 지나는데 오잉? 밤에는 사람이 없구나! 맨날 지나칠 때 마다 줄이 길어서 바라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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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에 가다 말고 갑자기 들어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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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갑다 이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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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에 선물 받았던 쿠폰이 있었기에 감사하게 공짜로 즐길 수 있었지롱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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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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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이니 얘야 엉엉 ㅠㅠ

보고 싶었다 ㅠㅠ

쉐이크쉑은 언제 먹어도 굿!!

짭짤한 것이 딱 내 입맛!!

곧 또 밤에 습격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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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로케이션 촬영이 있던 날.



모델이 설 자리 미리 대신 서는 마루타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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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 촬영 결과물에 대한 기대도 매우 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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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무쪼록 잘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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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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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좋네. 산책하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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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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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나 먹으러 가자꾸나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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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무사히 마무리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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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나온 김에 삼청동에서 밥을 먹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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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수제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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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해시 브라운!!!!

감자전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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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_+ 항아리 수제비 +_+

완전 맛있었음 ㅠㅠ

여기 수제비 최고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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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회식이 있던 날.

원래는 양꼬치를 먹으려 했으나 어쩌다보니 곱창집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일단 시작은 날치알 주먹밥 조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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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탄곱창의 메인 메뉴인 막창(소금)과 곱창(양념)구이 등장.

이렇게 예쁘장하게 나오니 여사우분들이 확실히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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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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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소금)에 꼼장어(소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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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열심히 먹다가 구공탄 볶음밥을 시켰는데

왜 꼼장어랑 막창 위에 던져주고 가는걸까.

맛있었으니 봐준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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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라면으로 마무리했다는 후문.

맛있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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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보나마나 음료를 금방 다 마셔버릴 것만 같아

아예 1리터(인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메뉴판에 써있었으니 믿어보는 양) 오렌지 에이드를 주문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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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늘어지다가 비밀의 포장마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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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에선 역시 우동을 먹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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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닭똥집이랑 계란말이까지 주문함 ㅇㅇ

좋았다.

요새는 요란한 데 안가도 그저 이런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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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이 보내준 선물.

착샷은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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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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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소 미리 탐방 나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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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엄청 좋았으나 칼바람이 너무 심해 벌벌벌 떨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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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촬영 잘 될 것만 같은 기분 쏘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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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 날.

실제 촬영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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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전 날보다는 덜 추웠는데 그래도 세인이가 입어야 했던 옷이 봄 옷이라 내가 참 가슴이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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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두 분, 집중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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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돌아가시겠다는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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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뿅뿅한 느낌의 착장도 만들어 봤는데

마침 핑크색 트럭이 서 있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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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가 여기다 양말 벗어 놓으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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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힘들다는 재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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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깔맞춤했냐.

아무튼 결국 엄청 추워져버려서, 세인이가 고생이 많았다.

그래도 재미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크네 +_+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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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기가 막혔던 비밀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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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비밀의 촬영 프로젝트.

아 - 진짜 뭐 숨 돌릴 틈도 없이 계속 촬영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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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전문가 이재원의 셔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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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우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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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노을.

뷰가 예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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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대기 - 촬영 -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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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결국 밤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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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좀 나가세요 나 잠 좀 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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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TV 틀어놓고 계속 일 일 일.

피곤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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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 야경이 너무 예뻐서 내가 참는다.

아 정말 일은 고되었으나 전망이 끝장나는 관계로 피로가 풀리는 기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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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봐도 참 예쁘구나 여긴.

역시 사람은 모로가도 서울에 살고 거기서도 고층에 살아야 제맛인건가.

자본주의의 노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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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질수록 점점 복장이 산책룩으로 바뀌고 있다.

에이카화이트(AecaWhite)의 스웨트팬츠를 처음 입어봤는데, 이거 되게 편하네.

원단이 좋으니 착용감이 좋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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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송년회를 준비중인데 각 팀별로 팀 소개 영상 + 팀 소개 사진을 하나씩 제작하라는 미션이 떨어졌다.

사진은, 다른 팀들은 단체로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우리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재미있게 합성을 해보자 해서 위와 같은....

나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의 포스터를 이용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냈는데 그게 통과가 되서 ㅋㅋㅋㅋㅋ

암튼 디자인팀에서 만들어 줬는데 나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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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내가 어레인지를 했다.

다른 팀들은 영상팀에 촬영과 편집을 맡겼는데

우리는 어떻게 할까 또 고민하다가 ㅋㅋ 내가 직접 편집하는게 나을 거 같아서 ㅎㅎ

덕분에 지난주 주말 이틀 내내 잠도 못 자고 집에 틀어박혀서 편집 작업하느라 죽는 줄 알았는데

역시나 계속해서 수정할 것들이 생겨서 이번 주 내에도 틈틈이 수정 작업을....

힘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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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본 갔을 때 사왔던 1회용 안경 닦이.

가끔 쓰고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잘 닦여서 맘에 쏙 든다.

단지 저 팩을 뜯어서 안경 닦는 티슈를 꺼내면 순식간에 티슈가 말라버려서 얼른 닦아내야 한다는 단점이 좀 있을 뿐 ㅎ

(일어 아시는 분, 저거 뭐라고 읽는 건가염. 이름 좀 알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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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Shake Shack) 2호점이 청담 CGV 근처에 오픈한다는 소식을 건네 들었는데

얼마 뒤 쉐이크쉑 측에서 그 내용을 담은 카드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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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로 트리를 보낼 줄은 몰랐는데 ㅋㅋ

암튼 머 접어보니 귀엽다. 책상 한 켠 위에 올려 놨는데 분위기도 제법 나고 좋네 ㅎ

이제 강남점보다 청담점이 집이랑 더 가까우니 나는 청담점을 애용해야겠다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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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오픈한 쉐이크쉑 청담점.

CGV 청담 씨네시티 바로 옆이다.

강남점보다는 덜 혼잡한 느낌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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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회동이 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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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서 희대의 신문물을 만났음.

소맥제조기 '마라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별 희한한 걸 다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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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오랜만에 만나는 Fg2 멤버들.

처음 만났을 땐 다 아가씨들이었는데, 이젠 유부녀도 생겼고 애엄마도 있고 +_+ 참 세월이 무섭다 ㅎㅎ



오랜만에 만난 미역킴 반가웠음!

독일에서도 계속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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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가 충동구매한 책.

디자인이 굉장히 일본틱해서 재미삼아 사봤다.

사실 서점에서 파는 대부분의 도쿄 여행 책자는 여성 취향 위주의 정보만을 전달하기 때문에 나한테 별 필요는 없는데

맨날 도쿄 갈 때마다 너무 가는 곳만 가는 것 같아서 괜찮은 식당이라도 있을까 싶어서 구입해 봤음.

아직 제대로 보진 않았는데 역시나 책의 한 7할이 나한테 별 도움이 안 되는 내용인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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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보고 싶어서 산 책.

제목도 마음에 들고 커버 디자인도 마음에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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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맛집을 소개하는 책이나 쇼핑 플레이스를 소개하는 책들이 그 범위를 나라로 두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광범위한 지역을 다룰 경우엔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는 게 쉽지가 않아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데

이 책은 딱 내가 원하는 도쿄 지역만을 범위로 잡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한번 훑어보니 내가 모르던 샵들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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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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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깜짝 플리마켓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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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직접 셀러로 나서는 플리마켓은 아니었고,

회사에서 매입해두었던 재고들 중 일부 오래된 제품을 원가 이하로 판매하는 이벤트였는데

저기 보면 막 500원짜리도 있고 ㅎ 부담 없이 둘러보기 좋았어서 스윽 구경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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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만 뒷짐지고 여유롭게 돌아보고 나머지 다른 직원들은 눈에 불을 켜고 이것 저것 쓸어담았다는 후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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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니 플리마켓도 열리고 이러저러한 이벤트들이 회사 안에 마련되는 분위기.

엘레베이터와 복도 곳곳에는 2016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가 열린다는 포스터가 붙기도 했다.

진짜 12월이긴 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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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쎈'의 카레 돈까스는 언제 먹어도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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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받음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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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생일파티를 받았다.

혜진이랑 예림이가 생일 축하를 해주겠다는데 개인 사정상 생일 직전에 한국을 잠깐 떠나있게 되서

그 전 주에 부랴부랴 ㅎㅎ

이런거 참 어색하고 쑥쓰럽고 적응 안되고 그러는데 그래도 이렇게 챙겨주니 고맙네 이쁜 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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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가 구찌 쇼핑백을 내밀었는데 설마! 했더니만 진짜 그 안에서 나온 박스가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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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커스텀멜로우 ㅇㅇ

완전 낚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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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커트러리 받침대인데 왜 이걸 줬는진 모르겠지만 귀여우니 감사하게 받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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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스텀멜로우의 양말 몇 켤레를 생일 선물로 받았다 ㅎ

포장에 너무 정성을 쏟아서 나는 선물이 뭔지는 이미 중요치 않았고 그냥 포장에 감동부터 받았네 ㅠㅠ

우리 혜진이 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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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림이가 준 선물.

박스에 딱 딥디크라고 써있어서 뭐가 들었을지 대충 짐작은 했는데

아니 웬 편지까지 이렇게 써줬담? 하고 저기 박스 겉에 끼워져있는 봉투를 열었더니

보증서가 나와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지였으면 감동 더 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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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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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스프레이랑 향수 쨔응 +_+

예림이도 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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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 수 없어서 혜진이와 예림이에게 각각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나씩 해줬다.

둘 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 아주 훈훈했다는 소식.

우리 셋은 앞으로도 계속 훈훈하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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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어느 한적한 골목가에 숨은 푸드 카페 까델룬(Cadel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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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아 처음 가봤는데

여기 분위기 좋드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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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슈카 +_+

얼마 전에 푸드 컨텐츠 하나 만들었는데 그때 샥슈카 비슷한 요리가 컨텐츠 안에 포함되어 있었어서 기억하고 있던 메뉴인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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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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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튀김 참 좋았는데

그 옆에 가지 튀김이 더 좋았다는 후문.

바삭함이 아주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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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샥슈카가 정말 좋았네 ㅎ

또 먹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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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소포.

아 - 이거 거의 한 달 걸린 듯.

아니다 한 달 좀 더 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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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사대주의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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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전에 발견하고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예약 주문 받길래 냉큼 주문했었는데 이렇게 한 달도 더 지나서 왔다 ㅋㅋㅋㅋ

이거 제품명도 되게 웃김 ㅋㅋㅋㅋ

제품명이 'AntiSocialThraserSupremeVetementsPabloVLONEoff-whiteSocialClub'야 ㅋㅋㅋㅋ

'안티소셜쓰레셔슈프림베트멍파블로븨론오프-화이트소셜클럽' 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이쯤되면 가품이 아니라 작품이지 ㅋㅋㅋㅋ

부담없이 입고 다녀야겠다 ㅋㅋㅋㅋ

(뒷면에도 어마어마한 브랜드 로고가 짬뽕되어 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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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회사 송년회가 열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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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우리팀 사진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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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팀에서 제작한 영상 상영회도 바로 열렸음.

내가 만든 우리팀 영상은 4번째로 소개가 됐는데,

다른 팀도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만들어서 내가 많이 놀랬고

나는 개인적으로 내가 직접 기획하고 편집한 영상이라

웃음 포인트라고 생각한 부분에서 사람들이 웃지 않으면 어떡하나 진짜 엄청 가슴 졸이고 그랬는데

다행히 빵빵 터져줘서 기분이 참 좋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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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체 영상 중에 우리팀 영상이 가장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해서 상까지 받았음 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 저거 기획, 촬영, 편집한다고 (특히 편집할 때 너무 힘들어서) 내가 대체 왜 이렇게 일을 크게 벌렸을까 자책도 많이 했는데

제일 잘했다고 상 주시니까 그간의 노고가 팍!!!!!! 풀리는 기분 ㅠㅠㅠㅠ

심지어 상이 무려 '팀원 전원에게 2017년 휴가 이틀'!!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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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016년에 고생한 직원들에게 상을 주는 시간도 있었는데

상품이 막 애플워치2고 막 ㄷㄷㄷ

상품 클라스가 막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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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숙박권, 제주도 항공권 막 ㄷㄷㄷ

스케일이 막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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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켠에서는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기념 사진 촬영도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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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요로코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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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직원 참 많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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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드레서 상은 다른 분께 돌아갔지만

애초에 이 부문은 송년회 드레스코드를 내가 정했던거라 욕심을 처음부터 버리고 있었기에

그냥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아 그걸로 만족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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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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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남았다고 팀 단체사진도 찍고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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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상식이 끝나고 본격적인 식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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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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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께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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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 클라스 굳.

회사 스케일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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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사우들이 퍼온 모양새 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체 마카롱을 왜 저렇게 많이 가져온거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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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분이 좋은 관계로 사무실에 꽁쳐두었던(?) 비밀의 앱솔루트 보드카를 개시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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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지하 스튜디오는 그날 밤 클럽으로 변했다는 마무리 +_+

2017년도 엄청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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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한꺼번에 왔다.

같은 날 올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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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www.29cm.co.kr)에서 농사펀드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중인데,

괜찮은 먹거리들을 파는 것 같아 내 호기심을 자극시킨 것 몇가지를 주문해 봤는데

그게 한날 한시에 도착한 것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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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열어본 박스 안에는 명란젓이 들어 있었다.

덕화푸드에서 나온 장석준 명장의 저염 명란이라는데,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내가 또 명란 킬러라 이런 거 그냥 못 지나쳐서 구입해 봤음.

※ 나중에 집에 가져가서 먹어봤는데, 와 이거 진짜 대박. 하나도 안짜고 맛도 엄청 좋음 ㅠㅠ 잘 샀다 이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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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위트미'라는 떠먹는 군고구마.

군고구마인데 떠먹을 수 있게 했다니 궁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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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풍원농원의 복숭아 말랭이.

장호원 지역에서 나온 황도 2개를 그대로 말렸다니 복숭아 킬러로써 이것도 궁금해서 구입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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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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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디티(DTEA) ㅋㅋㅋㅋ

1년에 그래도 두세번은 너와 함께 하는듯 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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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까 그 복숭아 말랭이를 먼저 까봤다.

요로코롬 생겼는데, 와 이거 진짜 맛있드라.

진짜 복숭아 그대로임 ㄷㄷㄷㄷ

봉투 뒷면에 '원재료 및 함량 : 복숭아 100%'라고 써있는 패기랄까 ㅋㅋㅋㅋ

가격이 1봉지에 7천원격?인데, 처음엔 되게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충분히 납득 갈 가격 같았음.

(1봉지에 2개 들은거니까 복숭아 1개 말린거를 거의 3500원에 산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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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아까 그 떠먹는 군고구마.

첨엔 편의점에서 파는 샐러드 따위랑 비슷해 보여서 그냥 그랬는데,

오 - 이것도 한입 먹어보니 왜 떠먹는 '군고구마'인지 알겠더라 ㄷㄷㄷㄷ

진짜 군고구마를 떠먹는 느낌임 ㄷㄷㄷㄷ

복숭아랑 고구마 이건 사무실에 두고 간식으로 먹어야겠음 ㅋㅋㅋㅋ 굳!

농사펀드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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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다쳤다.

진짜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염좌에.... ㅠㅠ

일본 가야 되는데 ㅠㅠ

암튼 그래서 사무실 근처 한의원을 인터넷으로 찾아 쩔뚝거리며 방문을 했는데

여기 왜 문을 닫았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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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 쩔뚝대며 다른 한의원까지 가서 치료를 받음 ㅠㅠ

내가 살면서 오른쪽 발목만 이번이 4번째 다친거라 사실 정형외과 가서 깁스 둘러야 할 상황인걸 직감하긴 했는데,

주말에 일본에 다녀오기로 한 스케쥴이 있어서 그냥 한의원 가서 침만 맞는걸로 ㅠ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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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요즘 출퇴근을 택시로 하고 있다.

세상에 강남 신사동에서 마포 서교동까지 아침 저녁으로 택시 출퇴근이라니 ㅠ

상상도 못할 정도로 지출 타격이 큰 상황인데,

제대로 걷질 못하니 지하철 탈 엄두가 도통 안나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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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매일같이 한의원으로 출근도장을 찍고 있다.

서럽다 진짜....

짜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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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에서 갑자기 선물을 보내겠다길래 뭐지? 하고 있는데 몇시간 뒤에 퀵이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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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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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이름도 직접 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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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뭔 선물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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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스킨케어 셋트 씩이나 ㄷㄷㄷㄷ

저기 왼쪽 아래에 보이는게 엽서카드인데,

뭔가 하고 봤더니 뭐 올 한 해 감사했다 내년도 잘 부탁한다 하는 내용이라

'쑥쓰럽게 뭘 이런걸' 하고는 그 아래 적힌 이름이 낯설어서 APR 다니는 친구에게 '이 사람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했더니만 세상에나,

APR 대표님이시라고 ㄷㄷㄷㄷㄷㄷㄷ

보아하니 친필 엽서 같던데 아이고야..........

제가 더 잘하겠습니다........

영광입니다 선물 ㅠㅠ 감사히 잘 쓸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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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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