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100


까르띠에(Cartier) 재단 전시 '하이라이트'가 진행중이다.

그게 너무 보고 싶어 주말에 갈까 했는데 우연히 이 곳에서 평일 저녁에 전시를 볼 수 있는 야간 전시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회사 퇴근 후 사람 없는 서울 시립 미술관을 찾았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http://mrsense.tistory.com/3402

↑ 이곳에 별도로 포스팅 해뒀으니 궁금하면 읽어보고,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인상적이었던 스케일의 '화약' 드로잉과,


Canon EOS 6D | 1/100sec | F/4.0 | 60.0mm | ISO-1600


어여쁜 사진들과,


Canon EOS 6D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충격적이었던 인포그래프가 담긴 영상과,


Canon EOS 6D | 1/60sec | F/4.0 | 55.0mm | ISO-1600


소름끼치게 정교했던 조각 작품을 보고 나왔음.

아 - 여기 평일 저녁에 가니까 진짜 사람 없고 너무 좋더라!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매주 둘째주 수요일과 마지막주 수요일에 야간 개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모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직접 확인해보길.



=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600


시청역에서 뭘 먹을까 하다가.

역시 십원집이 정답 같아서 십원집 방문.


Canon EOS 6D | 1/100sec | F/4.0 | 55.0mm | ISO-1600


십원집에서는 '컥~'소리가 나야한다.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5.0mm | ISO-1600


대표 메뉴인 파불고기를 주문하면 이런 셋팅이 나오는데,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600


함께 나오는 계란찜을 잠깐 먹고 있으면,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600


이렇게 파 숨이 싹 죽으면서 불고기랑 잘 섞일 수 있게 된다.


Canon EOS 6D | 1/100sec | F/4.0 | 90.0mm | ISO-1600


파 기름이 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불고기랑 같이 뒤죽뒤죽해서 먹으면 되는데

어차피 초벌 구이가 된 상태라 오래 두지 않아도 금방 이렇게 맛있는 상태로 바뀜 ㅇㅇ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2.0mm | ISO-1600


뭐 먹는 방법은, 이렇게 걍 상추에 싸 먹어도 되는데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600


역시 마약 소스에 찍어 먹어야 제맛인듯 ㅇㅇ

아 진짜 너무 맛있음 ㅠㅠㅠㅠ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600


결국 식욕이란 것이 폭발해서 돼지껍데기까지 주문해 먹었다는 후문 ㅋㅋㅋㅋ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600


디저트로 냉면도 먹고 ㅋㄷㅋㄷ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600


비밀의 아지트.

코리아찌개라고 부르는 고추장찌개와 쓸데없이 이쁘게 담아 내어주는 햇반.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600


그리고 파프리카 덕분에 단맛이 증대된 매콤한 잡채.

이런 아지트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

어딘지는 비밀.



=



Canon EOS 6D | 1/30sec | F/4.0 | 24.0mm | ISO-1250


보고 싶은 전시가 많아 요즘 참 즐겁다.

이번에는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전시였는데 까르띠에의 전시는 까르띠에 현대 미술 재단의 전시라 미술품 관람이 주요 구성이었다면

루이비통의 전시는 실제 브랜드 전시로 루이비통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그려나가는 여정을 보는 것이 주요 구성이라

살면서 다시 보기 힘들 수도 있는 루이비통 아카이브를 경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내가 굉장히 기대했던 전시였다.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250


전시 타이틀은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Volez, Voguez, Voyagez)'.


Canon EOS 6D | 1/50sec | F/4.0 | 28.0mm | ISO-2000


타이틀 때문인지 전시장의 여러 공간들이 실제 여행 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만들어져있었는데,

그 디테일이 생각보다 너무 웅장하고 엄청나서 전시품을 보는 것 외에 공간을 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했음.


Canon EOS 6D | 1/100sec | F/4.0 | 73.0mm | ISO-2000


루이비통의 초기 트렁크도 대거 등장했지만 그와 함께 이렇게 현대에 출시된 피스들도 전시 되고 있었고,


Canon EOS 6D | 1/80sec | F/4.0 | 80.0mm | ISO-2000


김연아의 스케이트를 운반하는 트렁크로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이 전시는 8월 말까지 DDP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꼭 방문해보자.

아 그리고, 전시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http://mrsense.tistory.com/3404

↑ 이곳에 별도로 포스팅 해뒀으니 궁금하면 읽어보고,

※ 예약 안하고 가면 낭패 보니까 반드시 예약 할 것.



=



Canon EOS 6D | 1/50sec | F/4.0 | 70.0mm | ISO-1250


오랜만에 삼겹살이 땡겨서 대통령을 찾음.

(가게 이름이 대통령임. 프랜차이즈고.)


Canon EOS 6D | 1/50sec | F/4.0 | 73.0mm | ISO-1250


아 이 아름다운 자태 보소 ㅠ

너무 맛있겠다앙 +_+


Canon EOS 6D | 1/50sec | F/4.0 | 55.0mm | ISO-1250


행복했다는 후문.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0.0mm | ISO-1250


대통령에는 꽃게가 들어가는 칼국수도 메뉴로 준비되어 있다.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꽃게 퀄리티가 어마어마해서 깜놀!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250


맛은, 음 칼국수 맛은 아니고

꽃게가 들어간 해물탕에 칼국수 면을 넣은 느낌?

술안주로는 뭐 딱 제격인듯 ㅋ

굿.



=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800


문래동 삼부리.

전에 한 번 가보고 너무 좋았어서 재방문.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안녕?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일단 날이 습하니 나마비루부터 쫙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캬 여기가 일본인가요 >_<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여기 삼부리의 대표 메뉴가 동명의 삼부리인데,

지난번에 설명하긴 했는데 그 포스팅을 못 본 이들을 위해 재설명하자면

일식의 돈부리를 한식화?해서 만든 것이 삼부리다.

그러니까, 돼지 '돈'대신 삼겹살 '삼'을 쓴 그런 간지.

암튼 이거 엄청 맛남 ㅇㅇ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삼겹살을 잘 쓰는 식당 답게 삼겹살 숙주 볶음도 그 맛이 어마어마하다.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안에 계란도 숨어있어서 그 깊은 풍미가 정말 ㅠㅠ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이 날은 아예 식탐이 발동이 걸렸는지 메뉴판에 있던 메뉴들을 거의 다 주문했던 것 같다.

아예 교자도 주문해 먹어보고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800


스부타(탕수육)까지 주문해 먹었음 ㅋ

둘 다 사이드 메뉴라 양이 엄청 많은 건 아니라 맛있게 잘 먹긴 했는데

맥주까지 벌컥벌컥 마셔대는 바람에 결국 탕수육은 몇 조각 남겼음 ㅋㅋㅋ ㅠㅠ

암튼 삼부리는 정말 알아줘야 함. 너무 맛나!



=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250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 것도 안하고 있는데,

더욱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400


사무실 근처에 얼마전 새로 오픈한 '오자와'라는 곳.

여기서 점심에 파코면이라는 메뉴를 주문해 먹어봤는데,

이거 진짜 예술이더라. 파코라고 부르는 돼지고기 튀김을 얹은 닭육수의 라면인데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저기 보이는 마파두부를 끼얹어 먹으면 그게 또 색다른 맛.

도저히 상상이 안갈 것 같은데 나도 눈으로 보고 입으로 먹으면서도 믿을수가 없었던 참 신기한 경험이었다.

다음에 여기는 또 한번 방문을 해봐야겠어.



=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빈틈없는 에어캡포장.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내 DSLR 캐논 6D와 비슷한 박스 크기.


Canon EOS 6D | 1/60sec | F/4.0 | 93.0mm | ISO-640


새로운 카메라를 장만했다.

소니 RX100 V.

디카중의 디카, 명기중의 명기 RX100의 다섯번째 시리즈다.

원래는 쓰고 있던 카메라에 새로운 렌즈를 추가할까 했었는데

렌즈 사려고 가격을 알아보다 보니 그냥 그 돈이면 카메라 한대를 새로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ㅋㅋ


Canon EOS 6D | 1/80sec | F/4.0 | 93.0mm | ISO-1000


이것 저것 비교해보고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이게 제일 낫겠다 싶어서 질렀는데

구성품이 단촐한 건 둘째치고 진짜 작아도 너무 작아서 내가 정말 엄청 놀랐음.


Canon EOS 6D | 1/80sec | F/4.0 | 70.0mm | ISO-1000


이것 봐 내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25


내가 쓰고 있는 카메라들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봤는데

진짜 작아도 정말 엄청 작다.

왼쪽부터 캐논 6D, 소니 NEX5T 그리고 이번에 새로 산 RX100M5.

(M5가 Mark5고 Mark5가 V임. 다 같은 말임)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60


RX100M5는 전원을 켜면 전면부 렌즈가 앞으로 튀어나오는데 거기다 내장 플래쉬 꺼내고 뷰파인더를 올리고 해도

NEX5T보다 한없이 작다. 내가 NEX5T 쓰면서도 내 손에 참 작은 카메라라고 생각했는데, 더 작은 카메라가 나타났어 ㄷㄷㄷ

(이미 캐논 6D는....)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앞으로 6D는 좀 중요한 일 할 때 쓰고, NEX5T는 어안렌즈 달아놨으니 딱 그 용도로만 쓰고

그 외에 데일리는 이 녀석으로 해결해야겠다 ㅋ 완전 작아서 셔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니 아주 부담 없고 좋네!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

DMC-FX180 | 1/640sec | F/2.8 | 6.0mm | ISO-200

 

그러고보니 블로그에 내 퇴근길 풍경을 찍어 올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구나.

하긴, 그동안 사생활이 담긴 포스팅은 잘 안했으니 ㅎ

암튼, 요새 출퇴근길, 이렇다.

사무실이 좀 먼 곳으로 이사간걸 지인들은 다들 알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되어버려서 출퇴근길이 뭐 어마어마하다.

 

DMC-FX180 | 1/50sec | F/2.8 | 6.0mm | ISO-200

 

덕분에 매일 한강과 나무는 매일매일 지겹게 보네 허허 -

 

DMC-FX180 | 1/8sec | F/5.6 | 21.4mm | ISO-400

 

압구정에 도착 후 바로 버스에 몸을 싣고 한참을 달려,

 

DMC-FX180 | 1/13sec | F/2.8 | 6.0mm | ISO-400

 

오랫만에 경리단길.

아.. 정말 저 언덕, 걸어올라가기 너무 싫어 ㅠ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하지만 오르지 않으면 도착할 수 없었던 목적지 때문에 헥헥대며 올라가 목적지에 도착.

아 - 1층에 불만 꺼져있었더라면, 진짜 어마어마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했을듯 ㄷㄷㄷ

 

DMC-FX180 | 1/1000sec | F/2.8 | 6.0mm | ISO-100

 

비밀의 혜영이 누나네 집 뒷마당에서는 이미 고기 파티가 한창이었다.

그랬다. 내가 그 경리단길 오르막을 쉬지도 않고 슉슉 올라온건 바로 이 고기파티 때문이었음 +_+

이런데 빠질수 없으니 말이지 후후 -

 

DMC-FX180 | 1/200sec | F/2.8 | 6.0mm | ISO-100

 

얼마전 다녀온 회사 워크샵에서 '1년동안 먹을만한 소고기를 2박3일간 다 먹었다'고 했었는데

이번엔 돼지고기! 삼겹살!

끼약!

 

DMC-FX180 | 1/200sec | F/2.8 | 6.0mm | ISO-100

 

희한한 루트를 통해 공급받았다는 상추를 비롯한 각종 옵션들.

 

DMC-FX180 | 1/1000sec | F/2.8 | 6.0mm | ISO-100

 

파티 호스트 혜영이 누나.

(아 진짜 짱!)

 

DMC-FX180 | 1/1000sec | F/2.8 | 6.0mm | ISO-100

 

여기가 가정집이야 식당이야;;

누나는 못하는 요리가 없네;; 비주얼이 누가 봐도 가정집 수준을 넘는데 ㄷㄷ

 

DMC-FX180 | 1/200sec | F/2.8 | 6.0mm | ISO-100

 

심지어 이 10개월 잠재워뒀다가 꺼냈다는 백김치도 눈물 날 만큼 감동적이었어 ㅠ

 

DMC-FX180 | 1/1000sec | F/2.8 | 6.0mm | ISO-100

 

카스에 레몬.

 

DMC-FX180 | 1/1000sec | F/2.8 | 6.0mm | ISO-100

 

그래, 뭐 소고기도 좋고 다 좋은데, 역시 우리는 삼겹살이지. 암.

뭐 비싼 생고기, 육즙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고기 이런거 따질 필요도 없어 그냥 먹을수만 있으면 감사하는거지 안그런가?

 

DMC-FX180 | 1/1000sec | F/2.8 | 6.0mm | ISO-100

 

함께하는 Fg2 멤버들.

 

DMC-FX180 | 1/15sec | F/2.8 | 6.0mm | ISO-400

 

삼겹살을 그렇게 순식간에 격파하고.

 

DMC-FX180 | 1/15sec | F/2.8 | 6.0mm | ISO-400

 

수박 먹으며 삼겹살에 놀랐을 속을 살살 달래주는데,

 

DMC-FX180 | 1/15sec | F/2.8 | 6.0mm | ISO-400

 

병석이는 세상에;;

수박으로 아이폰 터치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난 수박으로 아이폰 터치가 가능하다는 사실보다

대체 왜 그런걸 발견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 그의 모습에 더 놀랬다;;;

 

DMC-FX180 | 1/15sec | F/2.8 | 6.0mm | ISO-400

 

그래서 나도 정신줄을 놨나?

 

DMC-FX180 | 1/15sec | F/2.8 | 6.0mm | ISO-400

 

아!!!!!!!!!!!!!!!!!!!!!!!!!!!!!!!!

 

DMC-FX180 | 1/15sec | F/2.8 | 6.0mm | ISO-400

 

그 와중에 셀카는 놓치지 않는다.

 

DMC-FX180 | 1/20sec | F/2.8 | 6.0mm | ISO-400

 

내가 퇴근이 늦어져 약속시간에 늦었던 관계로 집에 오자마자 고기부터 먹느라 몰랐는데

좀 쉬면서 보니까 혜영이 누나네 집이 좀 되게 감성적인 뭔가가 있더만?

인테리어가 범상치 않아 !

 

DMC-FX180 | 1/15sec | F/2.8 | 6.0mm | ISO-400

 

이거 왜 막 괜히 이뻐 보이고 막 -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이런 빈티지 스탠드는 어디서 가져온거지 +_+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의미야 사실 별로 없겠지만 영자 신문도 꽤 수집해 두고 있었고,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감성 박스 수집 인가?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그렇게 누나의 감성돋는 수집품들을 보는데, 어?

되게 낯익은게 보이는거다;;

이거 어디서 봤더라 - 하면서 누나에게 '이거 어디서 났어요?' 라고 물었더니

굉장히 놀라운 대답이 !

그건 비밀 ! ㅋㅋㅋ

 

DMC-FX180 | 1/10sec | F/2.8 | 6.0mm | ISO-400

 

DMC-FX180 | 1/10sec | F/2.8 | 6.0mm | ISO-400

 

이건 누나 자전거 +_+ 깔끔하네 -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내가 그래도 딴에 인테리어나 관련 소품에 관심이 좀 있다면 있는 편인데

그래서 인지 이런 스위치 캡도 자꾸 눈에 밟히더라 ㅋ

문도 딱 보니까 원래 이 집에 있던 문도 아닌거 같았고 ㅎ

 

DMC-FX180 | 1/15sec | F/2.8 | 6.0mm | ISO-400

 

내가 혜영이누나네 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바로 이 천장.

천장을 모두 터서 요즘 뭐 카페나 옷가게 같은 곳에서나 볼 법한 천장으로 만들어 놨더라 -

실제로 인테리어 디자인 일을 하는 누나 답게 뭐 소품 하나하나 부터 이런 큰 부분들까지 전부 일일이 직접 손을 댔다고 ㄷㄷ

근데 이런것들은 이날 모였던 멤버들 중에 나만 물어봤음 ㅋㅋ

애들이 나보고 부동산에서 나왔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

 

DMC-FX180 | 1/13sec | F/2.8 | 6.0mm | ISO-400

 

암튼 쉬는 시간.

이 집에 TV가 없어서 뭐 그냥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시시콜콜 ㅎ

 

DMC-FX180 | 1/10sec | F/2.8 | 6.0mm | ISO-400

 

니넨 아무리 봐도 참 잘 만난거 같다.

참 잘 어울림.

 

DMC-FX180 | 1/13sec | F/2.8 | 6.0mm | ISO-400

 

에이미누나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봤을땐 분명 살이 빠졌음.

아니 그게 아니라면 턱선이 갸름해지기라도. 분명해.

병석이는 갈수록 버벌진트 닮아가고. 응?

 

DMC-FX180 | 1/10sec | F/2.8 | 6.0mm | ISO-400

 

그러던 차에 기혁씨네 커플 등장.

이 사람들; 대체 몇시간 지각임?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100

 

아무튼 왔으니 다시 고기파티를 시작 -_-;

아까 실컷 먹었는데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100

 

기혁씨는 들고와선 안될걸 들고왔어...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100

 

결국 뭐 또 고기먹고 칠링하고,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100

 

나는 다소곳해졌어..

........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100

 

고기를 또 굽고,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100

 

이게 또 나왔어;;

아 진짜 혜영이 누나 대박!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100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100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100

 

근데 뭔가 점점 지저분해지는 느낌은, 나만 느끼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MC-FX180 | 1/30sec | F/2.8 | 6.0mm | ISO-100

 

버벌 병석 잘 먹네.

 

DMC-FX180 | 1/8sec | F/2.8 | 6.0mm | ISO-400

 

같이 모였던 멤버들 중에 나만 토요일 오전 출근이라..

눈물을 머금고 중간에 자리를 빠져 나왔다.

 

원래 나 스스로가 잠이 많기도 하고, 새벽까지 노는게 익숙치도 않기에 이렇게 빠져 나오는 일이 잦긴 하지만,

그래도 주말 출근때문에 이런 자리를 끝까지 함께 못한다는건 썩 유쾌하거나 납득이 잘 가는 일은 아니다 ㅎ

뭐 내가 이 회사 다니면서 할 얘긴 아니기도 하지만 ㅋ

 

아무튼, 혜영이 누나와 친구들의 만찬 자리에 황송하게도 초대 받아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네 !

누나 ! 그리고 친구들 고마워요 !

 

PS - 혜영이 누나야, 우리 그 헤어지기 딱 직전에 했던 얘기, 명심해요 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