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RX100M5 | 1/30sec | F/2.8 | 25.7mm | ISO-125


퀀테즈(Quantez)의 목걸이를 구입했다.

사실 고민?을 한 것만 시간으로 따지면 몇 년은 될 것 같은데,

그 긴 시간의 끝에 결국 ㅋㅋ


DSC-RX100M5 | 1/30sec | F/2.8 | 25.7mm | ISO-125


패키지가 아담하군.


DSC-RX100M5 | 1/30sec | F/2.8 | 25.7mm | ISO-125


내가 구입한 건 베이비 엔젤 목걸이다.

피리 부는 천사 모양의 팬던트가 포인트인데,

천사의 이미지가 좋았고 디테일한 표현이 잘 되어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좋았음.


DSC-RX100M5 | 1/30sec | F/2.8 | 25.7mm | ISO-125


무려 줄까지도 전부 925 실버라서 실제로 보면 되게 밝고 하얗다.

생각해보니 완전 실버로만 된 목걸이는 살면서 처음 차보는듯?

앞으로 열심히 차고 다녀야지 큐큐큐 +_+



=



DSC-RX100M5 | 1/1600sec | F/1.8 | 8.8mm | ISO-125


사무실 근처의 리틀 파파(Little Papa).


DSC-RX100M5 | 1/40sec | F/2.8 | 19.3mm | ISO-125


베트남 전통 모자 농(Non) 모양의 장식을 길게 이어 메단 장식. 귀엽다.


DSC-RX100M5 | 1/40sec | F/1.8 | 8.8mm | ISO-125


분짜를 주문했는데,

내가 알던 비주얼이 아니라서 놀랐음.

나는 면따로 야채따로 고기따로 나오는 그 분짜를 생각했는데.

심지어 짜조도 주네.


DSC-RX100M5 | 1/40sec | F/2.8 | 25.7mm | ISO-125


맛은 좋았다. 양이 말도 안되게 적었다는 것 빼고는.

진짜 그건 너무 아쉬운 부분이었음.

짜조 때문에 그런거라면 짜조를 빼고 분짜 양을 더 늘려서 내어주는게 나는 더 좋겠다는 생각.

아무튼 맛은 좋았어.

그래서 더 아쉬웠네.



=



DSC-RX100M5 | 1/80sec | F/1.8 | 8.8mm | ISO-320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있던 푸마(Puma) 매장이 컨셉스토어라는 이름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DSC-RX100M5 | 1/100sec | F/1.8 | 8.8mm | ISO-320


1층은 푸마의 스포츠스타일과 푸마 리미티드 에디션을 취급하는 셀렉트(Puma Select) 라인을 취급하고 있었는데,

보통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푸마는 그와 다르게 스포츠스타일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좀 재미있었다.


DSC-RX100M5 | 1/100sec | F/1.8 | 8.8mm | ISO-320


푸마는 현재 'Run The Street'라는 슬로건으로 푸마의 자유분방한 스포츠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캠페인을 전개중이다.

그래서 매장에 저렇게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위켄드(The Weekend)의 사진이 걸려있었는데,

좀 더 시원시원한 사이즈였다면 보기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작았던 것 같아서 아쉽...

근데 뭐, 워낙 매장 자체가 기존의 작은 건물을 그대로 쓰고 있던 상태라 이해는 함 +_+


DSC-RX100M5 | 1/160sec | F/2.8 | 23.1mm | ISO-320


푸마가 요새 열심히 푸시하고 있는 바스켓 하트(Puma Basket Heart) ♡


DSC-RX100M5 | 1/200sec | F/1.8 | 8.8mm | ISO-320


최근 BTS(방탄소년단)과 협업도 진행한 푸마.

점점 로컬씬에서 푸마의 활동이 공격적인 포지션으로 변하는 느낌.


DSC-RX100M5 | 1/200sec | F/1.8 | 8.8mm | ISO-320


내가 방문했던 날은 오프닝 세레머니가 있던 날이라 초대받은 사람에 한해서만 매장 입장이 가능했고

매장 안에서는 다양한 핑거푸드와 함께 바로 저거 뭐라 그러더라? 벤딩머신은 자판기고, 아무튼

한시적으로 설치된 인형뽑기기계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저 안에 들어있는 것들은 무려 100% 당첨 복권들이라고 ㅎ

나도 해볼까 했는데 줄이 길어서 그냥 포기했다.


DSC-RX100M5 | 1/200sec | F/1.8 | 8.8mm | ISO-320


파티 분위기를 더 끌어올려줘 썸원(DJ Someone)!!!


DSC-RX100M5 | 1/60sec | F/1.8 | 8.8mm | ISO-125


2층도 올라가봤다.


DSC-RX100M5 | 1/60sec | F/2.8 | 13.5mm | ISO-125


2층은 푸마의 퍼포먼스라인.

최근 요가 같은 운동이 대유행을 하고 있는데

그 여파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 같은 상품 배치가 인상적이었다.

반대편에는 축구 용품도 걸려있었는데, 이쪽의 비중이 더 커보였음. 역시 트렌드다.


DSC-RX100M5 | 1/30sec | F/1.8 | 8.8mm | ISO-125


그렇게 1,2층을 다 돌아보고나서 매장 밖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3층도 한번 올라가보라는 관계자의 귀뜸에 3층에 뭐가 있나? 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보기로 했다.

※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은 없다. 1층 바깥에서 별도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거나,

2층에서도 엘레베이터를 타야만 올라갈 수 있는 곳이 3층임.


DSC-RX100M5 | 1/25sec | F/1.8 | 8.8mm | ISO-320


와 근데 3층에 정말 어마어마한 공간이 숨어있더만?

이벤트홀이라 명명된 곳인데 너무 쾌적하고 시원하고 멋진 분위기에 압도!


DSC-RX100M5 | 1/20sec | F/2.5 | 10.5mm | ISO-125


푸마가 여성 소비자들을 위해 나나와 함께 전개하는 캠페인 'Do You' 슬로건.

(사실 좀 전에 2층에서도 나나의 사진을 잠깐 만나봤었음)


DSC-RX100M5 | 1/25sec | F/2.8 | 25.7mm | ISO-320


이 곳 이벤트홀은, 말만 들으면 백화점 이벤트홀을 생각하기 쉬운데

그보다는 피트니스나 요가 클래스를 진행하는 일종의 스튜디오 정도로 이해하는게 좋을 것 같다.


DSC-RX100M5 | 1/50sec | F/1.8 | 8.8mm | ISO-320


그래서 이렇게 스튜디오 한 켠에 운동과 관련된 패션 아이템들을 비치해두기도 했음.


DSC-RX100M5 | 1/25sec | F/2.8 | 25.7mm | ISO-320


실제로 여기서 얼마전 한차례 요가 클래스를 진행했었다고.

재밌었겠네.


DSC-RX100M5 | 1/60sec | F/1.8 | 8.8mm | ISO-125


파티 분위기가 무르익으니 좋다.

푸마의 컨셉스토어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함!



=



DSC-RX100M5 | 1/25sec | F/1.8 | 8.8mm | ISO-320


100만년만에 와라와라 방문.

원래 여길 가려던게 아니라 다른 이자카야에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다길래

오래 돌아다니고 싶지도 않고 편한 자리를 찾다보니 ㅎㅎ


DSC-RX100M5 | 1/50sec | F/2.8 | 25.7mm | ISO-500


배고파서 일단 밥부터.


DSC-RX100M5 | 1/50sec | F/2.8 | 25.7mm | ISO-500


이름이 기억안나는 안주.

근데 맛있었음.


DSC-RX100M5 | 1/40sec | F/2.8 | 25.7mm | ISO-500


이것도.

예전의 와라와라가 아니구나.

그대로였던 것은 여전했던 종이컵에 담겨 나오는 고구마스틱 뿐.


DSC-RX100M5 | 1/20sec | F/2.8 | 25.7mm | ISO-500


근데 이건 대체 뭐람.

뭐하지는 짓거리야.

외국인보고 읽으라고 이렇게 한건가?

아니면 상호가 '와라와라'라는 우리말을 'warawara'라고 적어놨다는 이유에서

이 마저도 우리말을 영문으로 풀어 적어놓은건가?

"안녕하세요? 와라와라 입니다. 고객의 즐거운 파티를 위해 우린 항상 새로운 생각을 합니다"

라고 적어놨던데 진심으로 하나도 멋있지 않고 촌스러운데다 기가 찰 노릇이라는 생각까지 들어서 되게 별로였다.

안주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저게 너무 어처구니 없었음.

와라와라 클라스란.



=



DSC-RX100M5 | 1/125sec | F/1.8 | 8.8mm | ISO-500


가로수길에 살고 있지만 정작 가로수길에 있는 시간이 잠자는 시간 뿐이라

가로수길에 뭐가 있는지를 거의 모르는 머저리같은 삶을 사는 내가,

참 오랜만에 가로수길을 돌아다니다가 궁금해했던 카페에 가보게 됐다.


DSC-RX100M5 | 1/30sec | F/2.8 | 25.7mm | ISO-500


이곳의 이름은 빵공장.

이름이 빵공장이라서 카페라고 보는게 맞을지 빵집이라고 보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지만

빵과 차의 비중이 비슷한 것 같으니 그냥 카페라고 부르는게 맞을듯.



아무튼 테이블도 몇 개 없고 앉을 수 있는 곳도 이 큰 공간 안에 얼마 안되는 것 같아서,

그 덕분에 손님 자체가 많이 머무르지를 않으니 시끄럽지 않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인테리어 비용이 얼마 안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 심플했음.


DSC-RX100M5 | 1/60sec | F/2.8 | 25.7mm | ISO-500


빵공장이라 그런지 제법 다양한 형태의 빵이 있긴 하더라.

근데 나는 빵보다도, 그 빵들을 진열해놓은 방식이 좀 더 신기했음.

진열대를 따로 만든 것도 아니고, 개별 포장이 따로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쟁반 위에 주루룩 ㅋㅋ

(그나마 샌드위치는 랩으로 싸놓으심 ㅋㅋ)



어디 앉을까 하다가, 이 카페에서 거의 유일하게 채광이 가장 잘 되는 것 같은 저쪽 창가 앞에 앉기로 했다.


DSC-RX100M5 | 1/2500sec | F/1.8 | 8.8mm | ISO-500


창 밖을 보니 야외에도 앉을 공간이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그래서 내부에 좌석을 많이 두지 않았나!)

내가 방문했던 날은 생각보다 날이 더워서 그냥 안에 앉기로 ㅋㅋㅋ


DSC-RX100M5 | 1/200sec | F/1.8 | 8.8mm | ISO-500


뭘 먹을까 하다가 아까 본 사과 샌드위치랑 피스타치오 빵 하나를 주문해 봤는데,

오 - 이름이 왜 빵공장인지 알겠을 정도로 빵이 맛있어서 아주 놀랐음!

여기를 다시 간다면 차 때문이 아니라 빵 때문이 될 것 같네!



=



DSC-RX100M5 | 1/60sec | F/1.8 | 8.8mm | ISO-1250


가로수길 라 누메로 54(la Numero 54).


DSC-RX100M5 | 1/50sec | F/1.8 | 8.8mm | ISO-1600


오랜만에 화이타가 먹고 싶었던 날이라 들러봤다.

여기 생긴지는 그래도 꽤 됐는데 방문은 처음이네.

역시 가로수길에 살지만 가로수길에서 뭘 거의 안하는 사람다운...

ㅠㅠ


DSC-RX100M5 | 1/50sec | F/1.8 | 8.8mm | ISO-3200


다른 테이블을 보니 다들 과카몰리를 열심히 먹는 것 같길래 우리도 과카몰리와 나초칩을 주문해 봤다.



셰낏 셰낏 야이 섀끼...

...


DSC-RX100M5 | 1/30sec | F/2.8 | 25.7mm | ISO-3200


나는 근데, 사실 과카몰리 먹는건 좋아하는데, 나초칩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아직도 나초칩과 과카몰리를 함께 먹는 것을 어색해한다.

그나마 나초칩을 맛있게 먹는 경우는 나초 치즈 디핑 소스를 뿌려 놨을때 정도?


DSC-RX100M5 | 1/30sec | F/2.8 | 25.7mm | ISO-3200


여기 처음 와봤는데 분위기가 제법 좋구나.

진작 와볼걸.


DSC-RX100M5 | 1/40sec | F/1.8 | 8.8mm | ISO-3200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화이타 등장.

생각보다 고기가 많이 나와서 놀랬고,

생각보다 또띠아가 조금 나와서 또 놀랬음.

근데 다행히 또띠아는 더 달라니까 더 주시더라 ㅋ 어떤 곳은 추가 비용을 받고 하던데 +_+

(근데 여긴 추가 비용 받으면 진짜 양심 없을 정도로 처음에 내주는 또띠아 양이 너무 적음 ㅇㅇ)


DSC-RX100M5 | 1/40sec | F/2.8 | 24.3mm | ISO-3200


아무튼 새우도 실하니 맛있고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그거대로 푹푹 떠서 할라피뇨랑 같이 먹어도 좋고 -

여기 나름 괜찮았음.

다음엔 퀘사디아를 맛봐야겠다!



=



DSC-RX100M5 | 1/400sec | F/2.8 | 25.7mm | ISO-100


예정에도 없이 갑작스럽게 오이도에 다녀왔다.

날도 흐리고 시간도 이미 점심시간을 훌쩍 넘겼을 때 였는데, 그냥 충동적으로 갔다.


DSC-RX100M5 | 1/400sec | F/2.8 | 25.7mm | ISO-100


나름 본집이 안양이고 안산쪽에 가끔 가보기도 하는 나지만

그래도 오이도는 살면서 단 한번도 가 본적도 없고 사진으로 접해본 적도 없던 곳이라

나름 떨리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많이 되기도 하고 했는데,

생각만큼의 감흥이 있진 않았어서 걍 뭐 -

날이 많이 흐렸고 바닷물도 쫙 빠져있던 시간대라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만 ㅎㅎ


DSC-RX100M5 | 1/160sec | F/2.8 | 25.7mm | ISO-100


뻘에 구멍이 엄청 많길래 자세히 보니 전부 게 구멍.

게 밭.


DSC-RX100M5 | 1/160sec | F/2.8 | 24.3mm | ISO-100


오이도가 생각보다 조용하구나 - 라고 느낄때쯤 맞닥드리게 된 어마어마한 풍경의 시작.


DSC-RX100M5 | 1/200sec | F/2.8 | 25.7mm | ISO-100


아오 여기 그냥 난리통이구나....


DSC-RX100M5 | 1/100sec | F/2.8 | 20.8mm | ISO-100


별다른 목적이 있었던 게 아니라서 걍 산책 쭉 - 하다가,

직판장 건물이 보이길래 거기도 잠깐 들어가보고,


DSC-RX100M5 | 1/200sec | F/2.8 | 22.9mm | ISO-100


오이도 핫스팟인 빨강등대 앞에도 노점이 쫙 열려있길래 거기도 구경해 봤다.


DSC-RX100M5 | 1/320sec | F/2.8 | 25.7mm | ISO-100


갈매기들이 지붕 위에서 먹잇감 노리듯 앉아 우릴 내려다 보는게 좀 거시기 했는데,


DSC-RX100M5 | 1/80sec | F/2.8 | 25.7mm | ISO-100


오호 - 여기 날 좀 쌀쌀해질때 오면 분위기 좋겠다!

찬 바닷바람 맞으면서 소주에 소라 한접시 뙇!


DSC-RX100M5 | 1/400sec | F/1.8 | 8.8mm | ISO-100


여기는 무슨 갯벌 체험 같은 것도 할 수 있게 해놨더라고?


DSC-RX100M5 | 1/400sec | F/2.8 | 25.7mm | ISO-100


이런 거엔 별 관심이 없는 나라서 나는 그냥 구경만 ㅇㅇ


DSC-RX100M5 | 1/400sec | F/1.8 | 8.8mm | ISO-100


빨강등대는 올라갈 생각조차 하지 않고 (날씨가 별로라 땡기지도 않았음)

일단 뭣 좀 먹자! 하는 마음으로 이쪽까지 걸어오다가 맘 속으로 점찍어 두었던 식당에 자리를 잡기로 했다.


DSC-RX100M5 | 1/200sec | F/1.8 | 8.8mm | ISO-320


밤이 되면 이렇게 화려한 홍등가(?)처럼 변하는 오이도 상점들.


DSC-RX100M5 | 1/160sec | F/1.8 | 8.8mm | ISO-100


그 중에 등대횟집이라는 곳으로 들어갔다.

조개구이를 먹으러.


DSC-RX100M5 | 1/200sec | F/1.8 | 8.8mm | ISO-320


여기를 뭐 사전에 찾아보고 온 건 아니고,

그냥 밖에서 봤을때 창가에 자리가 남아있는 곳을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음 ㅋㅋ

(정작 창가 뷰를 찍은 사진이 없...)


DSC-RX100M5 | 1/200sec | F/2.8 | 25.7mm | ISO-320


조개구이 무한리필 메뉴를 주문하고 서둘러 조개를 불판 위에 올림 +_+

치즈야 빨리 익어다오 ~


DSC-RX100M5 | 1/200sec | F/2.8 | 25.7mm | ISO-320


라면아 너도 빨리 익어다오 !


DSC-RX100M5 | 1/200sec | F/2.8 | 25.7mm | ISO-320


조개구이를 먹는 동안은 너무 열심히 먹어대느라 사진을 안찍었다 ㅋ

열심히 구워야 하고 치즈도 올려야 하고 안 타게 자리도 계속 옮겨야 하고 ㅋ 할 게 너무 많아서 카메라는 만지지도 않음 ㅋㅋㅋㅋ


DSC-RX100M5 | 1/200sec | F/2.8 | 25.7mm | ISO-320


후식으로 칼국수까지 깔끔하게 먹고 나서야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등대횟집 괜찮았음.

그치만 다음에 또 오이도에 간다면 (갈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곳을 가보는걸로 ㅋㅋㅋㅋ


DSC-RX100M5 | 1/80sec | F/1.8 | 8.8mm | ISO-2500


그대로 서울로 가긴 좀 아쉬워서 등대 근처에서 밤바람을 쐬며 휴식을 좀 취하기로 했는데,

사람들이 열심히 불꽃놀이를 ㅋㅋㅋㅋ

근데 진짜 하도 많이들 하길래 우리는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정도였다 ㅋㅋㅋㅋ


DSC-RX100M5 | 1/30sec | F/1.8 | 8.8mm | ISO-2500


간식으로는 호두과자를 사먹었음.

좀 뜬금없지만 아무튼 ㅋㅋㅋ


DSC-RX100M5 | 1/50sec | F/1.8 | 8.8mm | ISO-2500


그렇게 호두과자 까먹으면서 주변 경치 구경하는데,

저쪽 아저씨들은 아예 난간 위에 폭죽을 한껏 사다가 셋팅해놓고

그걸 한꺼번에 터뜨리시더라 ㅋㅋㅋㅋㅋ

폭간 ㅋㅋㅋㅋㅋ


DSC-RX100M5 | 1/80sec | F/1.8 | 8.8mm | ISO-2500


우리 옆에는 아주머니들이 몇 분 계셨는데 아주머니들은 소박하게 하나씩 ㅋㅋㅋㅋ


DSC-RX100M5 | 1/250sec | F/2.8 | 25.7mm | ISO-2500


갑작스런 오이도 방문이었지만,

날씨도 별로였고 생각만큼의 감흥이 있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열차를 타니 출발도 늦게 하고 자꾸 뭐라 안내방송 하고 그래서 무슨 일있가 했더니만 세상에나...

우리가 열차 타기 얼마 전에, 몇 정거장 앞에서 사람이 선로로 떨어지는 사상 사고가 났다고...

아... 내가 말로만 듣던 4호선 추락사를 경험하게 됐...


DSC-RX100M5 | 1/640sec | F/1.8 | 8.8mm | ISO-2500


결국 지하철은 오이도를 떠나 얼마 가지 못해 안산역에서 멈춰섰고,

더이상 운행을 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으며 나는 안산역에서 하차해야만 했다.

일단 너무 놀라기도 했는데,

그보다 더 놀란건 안산 일대에는 지하철이 4호선 하나 뿐이라 다른 지하철을 인근 지역 가서 탈 수도 없고,

강남으로 빠져 나오려면 어마어마하게 먼 길을 돌아와야만 한다는 걸 알게 됐다는 사실....

(결국 집에 오는데까지 2시간 반이나 걸렸다는....)

근데 나중에 뉴스 확인해보니 좀 안타까운 사연 같던데...

안산 지역 주민들은 참 맘 아플 일이 많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

불편하기도 엄청 불편할거고...

휴...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일본에서 온 소포.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닛신(Nissin)이 스노우피크(Snow Peak)와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든 소형 냄비(?)다.

뭐 말이 냄비지 그냥 작은 컵라면 용기만한 사이즈임. 머그라고 부르는 게 맞겠네.

암튼 닛신 컵누들을 굉장히 좋아해서 작년에 도쿄 갔을때는 아예 요코하마에 일부러 가서 컵누들 박물관 관람까지 하고 왔을 정도라

이 제품이 정말 갖고 싶었는데 도저히 구할 길이 없어 어쩌나 끙끙대다가 결국 이베이 매물 디깅해서 구입을 ㅋㅋ



=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000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도쿄팩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됐던 NMD R2.

내가 좋아하는 R1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프라임니트 소재가 쓰이지도 않았지만,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000


이상하게 이 힐 센터의 스트라이프 패턴 패치가 너무 예뻐 보여서 손에 넣게 됐던 모델이다.

이래뵈도 전세계 플래그십 스토어 딱 10군데 매장에서만 출시 됐고 그 수량을 다 합쳐도 400족 밖에 안되는 귀한 모델임 ㅇㅇ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000


나름 스트라이프 패턴의 컬러도 바깥쪽과 안쪽이 다르고 인솔에도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가있고 은근 볼매임 ㅋ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50.0mm | ISO-640


그래서 이렇게 오프화이트(Off-white) 양말이랑 맞춰 신으면 정말 완벽한

깔맞춤병자가 됨 ㅇㅇ

아무튼 NMD는 사랑 +_+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슈퍼 선글라스(SUPER by RETROSUPERFUTURE)에서 선물이 날아왔다.

런칭 기념 키트같은데,

캔버스 토트백, 애슬레저 삭스(이게 의외!) 그리고 노트와 펜.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제일 핵심은 역시 선글라스였는데, 기본 패키지 위에 'Hello Seoul'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패키지를 하나 더해서 괜히 달라보이는 느낌!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나는 투토렌테(Tuttolente)를 받았다.

이 투토렌테는 슈퍼 선글라스에서 새로 출시한 모델인데 이게 진짜 되게 신기하게 생겼다.

보면 알겠지만 렌즈랑 템플이 일체형임! 아예 프레임이 없는 형태! 살면서 이렇게 특이하게 생긴 선글라스는 처음 보는 듯 ㅎ

근데 이게 워낙 기본 쉐입을 가지고 있는지라 막상 써보면 생각처럼 튀지가 않더라고?

오히려 엄청 가볍고 그래서 여름에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주 맘에 듬!



=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베트남 음식이 먹고파서 에머이(Emoi) 방문.

가로수길 에머이는 사람이 미어터지고 그래서 코 앞에 살면서도 도통 갈 엄두가 안나고 그러는데

다른 동네 에머이는 늘 자리가 있으니 이 글 보는 사람들 에머이 가로수길점이 유명하다던데 거기 가야 하는거 아니냐 묻지 말고

그냥 속 편하게 다른 동네 찾아보길.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원래 식당 내부에도 자리가 있어서 안에 앉을까 하다가 밤바람 쐬고 싶어서 바깥에서 먹기로 했는데

그래서 테이블이 좀 안예쁘긴 하지만 에머이는 이렇게 예쁜 컵과 포트를 쓰고 있어 시각적으로 꽤 좋은 만족감을 주는 곳이다.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시원하게 맥주가 마시고 싶어서 우리는 사이공 스페셜 주문.

양이 좀 적은 게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가볍게 마시기에 부담없어 좋다.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일단 에머이에 왔으니 쌀국수를 먹어야겠지?

그래서 양지 쌀국수를 시켰고,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분짜를 시켰음 +_+

아 진짜 나 분짜 엄청 좋아함 ㅠㅠ

분짜만 한 달 먹고 살라고 해도 먹고 살겠다 증말!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그리고 이건 여태까지 한 번도 안 먹어봤던 메뉴인데 궁금해서 시켜본 야채 볶음.

오 근데 이거 생각보다 맛이 아주 괜찮아서 놀람.

밥도둑이 따로 없겠던데 ㅎㄷㄷ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월남쌈같은 메뉴가 있어도 좋겠는데 그런게 없다는 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단품 메뉴들의 맛이나 비주얼같은 것들이 워낙 훌륭해서 괜찮았음.

다음에 또 가야지 헤헤.



=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640


레드락(RedRock) 맥주의 하우스 오브 레드락(House of RedRock) 파티가 열리던 날.


SM-G920S | 1/13sec | F/1.9 | 4.3mm | ISO-1000


홍대는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물론 실제 홍대가 난장판은 아니었고

여기 파티장이 난장판이었던 거지만,

어쨌든 홍대에서, 아니 서울에서 좀 논다 하는 친구들은 다 여기에 와 있었으니

이쯤이면 그리 말하는 것도 억지는 아닐듯 ㅎㅎ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320


나는 레드락 맥주 홀짝홀짝 마시며 공연 보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칠린 +_+

레드락 맥주 정말 얼마만에 다시 보는 건지 ㅋㅋㅋㅋ

이게 내 기억으로는 2000년도 이전에도 있던 맥주인데? 물론 그땐 미성년자라 실제로 마시지는 못했지만

2000년대 초반에는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그래도 좀 마셨던 기억이 있으니까 진짜 반가운 순간이었던 ㅋㅋㅋㅋ


SM-G920S | 1/90sec | F/1.9 | 4.3mm | ISO-800


고맙게도 이 날 맥주가 무한 서브 되면서 함께 먹으면 좋을 안주(?)들도 함께 무한 서브 되었는데

피자, 해시포테이토 등 맥주랑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메뉴들로 구성이 되서 완전 맘에 들었음 ㅋ

심지어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깜놀!


SM-G920S | 1/15sec | F/1.9 | 4.3mm | ISO-200


이 날 하우스 오브 레드락 파티에는 크라잉넛, MC 메타, DJ 코난 등

맥주, 파티 같은 키워드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멋진 뮤지션들이 총출동해서

오랜만에 술 마시며 어깨 들썩이고 놀았던 것 같다 ㅋ 이렇게 흥나는 파티 정말 오랜만에 가 본 듯 +_+

레드락 맥주의 부활에 앞으로 청신호가 켜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팀원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다.

매번 고기 먹던 것에 물린 우리는 좀 고급지게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하나 되어

중식당에서 요리를 시켜먹기로 함 ㅋ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일단 시작은 내 사랑 고추잡채로부터 +_+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800


동파육도 시킴 ㅋㅋㅋㅋ

가격따위 ㅋㅋㅋㅋ 일단 시키고 보자!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양장피도 빼놓을 수 없지 ㅎ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800


거기다 찹쌀탕수육에,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800


누룽지탕도 시켜먹고 사진에는 없지만 짬쫑도 시켜먹었음 ㅋㅋㅋ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800


결국 여기 중식당에서 많이 먹은게 고마웠는지 서비스로 가지튀김을 내어주심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여기서 매상 올린게 80만원쯤 됐다는 후문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원이 하도 많았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35.0mm | ISO-3200


기분 좋게 배가 부르니 그대로 집에 가기가 아쉬워 2차를 희망하는 멤버들과 자리를 옮겨 발렌타인을 마시기로 했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70.0mm | ISO-3200


아 진짜 생각해보니 엄청 럭셔리한 회식이었네? ㅋㅋㅋㅋ

발렌타인으로 마무리 하니 기분 쏘 굿!

다음달 회식도 기대된다 ㅋ



=



Canon EOS 6D | 1/640sec | F/4.0 | 70.0mm | ISO-100


서울 재즈 페스티벌(Seoul Jazz Festival) 2017에 놀러갔다.

날씨가 날씨가 -

입장 전부터 이미 들뜨는 기분 ㅎ


Canon EOS 6D | 1/640sec | F/4.0 | 58.0mm | ISO-100


메인 스폰서 하이네켄은 공연장 밖에 이렇게 특별 무대를 설치해서 별도로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던데 참 보기 좋았음 ㅋ

언제부턴가 이런 공연은 당연히 하이네켄 로고가 함께 해야 멋진것 같은 느낌이랄까.


Canon EOS 6D | 1/640sec | F/4.0 | 24.0mm | ISO-100


그래서 일단 쭉 들이켜봅니다.


Canon EOS 6D | 1/500sec | F/4.0 | 24.0mm | ISO-100


그리고 슬슬 입장.


SM-G920S | 1/1488sec | F/1.9 | 4.3mm | ISO-40


서두르지 않고 그냥 느긋하게 움직인 관계로 나는 무대 왼편 멀찌감치즈음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뭐 어차피 공연 보러 간다기 보다는 바람 쐬러 간다는 느낌으로 간거라 아쉽거나 한 건 없었음 ㅋ


SM-G920S | 1/422sec | F/1.9 | 4.3mm | ISO-40


지난 도쿄 여행때부터 쓰기 시작한 인케이스(Incase)의 트래블 키트.

아 이거 진짜 짱 유용한 듯 ㅇㅇ

여행 아니더라도 나들이 갈 때도 엄청 잘 쓰이네 진짜!


SM-G920S | 1/2312sec | F/1.9 | 4.3mm | ISO-40


일단 돗자리 펴고 테이블 셋팅까지 마무리 하고는

공연장 앞 푸드존에서 사 온 피자랑 스테이크와 함께 맥주 파티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ㅋ

우리는 공연이고 뭐고 피맥이 더 급했음 ㅋㅋㅋㅋ


SM-G920S | 1/1532sec | F/1.9 | 4.3mm | ISO-40


사랑해요 하이네켄(Heineken)!


SM-G920S | 1/1244sec | F/1.9 | 2.2mm | ISO-50


본격적인 여름 날씨라 나도 완전 여름룩으로 입고 나왔음 ㅇㅇ


SM-G920S | 1/1888sec | F/1.9 | 4.3mm | ISO-40


이렇게_2017년_첫_페스티벌을_관람합니다.jpg


SM-G920S | 1/1632sec | F/1.9 | 4.3mm | ISO-40


일단 배를 채웠으니 산책을 좀 해야겠다 싶어서 공연장 내 한바퀴를 돌아보기로 했는데,

오메 ㅋㅋ 사람봐 ㅋㅋㅋ 진짜 어마어마하다 ㅋㅋㅋㅋ


SM-G920S | 1/1812sec | F/1.9 | 4.3mm | ISO-40


덕분에 여기저기 설치된 푸드존도 난리난리 생난리 ㅋㅋㅋㅋ


SM-G920S | 1/2928sec | F/1.9 | 4.3mm | ISO-40


이 와중에 제2롯데월드 타워는 무슨 ㅋㅋ 사우론의 눈이냐 ㅋㅋㅋ 엄청 무섭게도 서있네 ㅋㅋㅋ


SM-G920S | 1/1268sec | F/1.9 | 4.3mm | ISO-40


자리로 돌아올 때 사 온 할랄가이즈(Halal Guys) 플래터에 이번에는 몬티스(Monteith's)로 2차 ㅋㅋㅋ

공연보러 간 게 아니라 먹으러 간 느낌 ㅋㅋㅋ


SM-G920S | 1/956sec | F/1.9 | 4.3mm | ISO-40


아몰랑 그냥 좋아 -

사람이 이렇게 많아도 좋아 ㅎ


SM-G920S | 1/195sec | F/1.9 | 4.3mm | ISO-40


결국 또 먹기로 함 ㅋㅋㅋ


SM-G920S | 1/224sec | F/1.9 | 4.3mm | ISO-40


이때가 혼네(Honne) 공연 할 때였는데,

혼네고 뭐고 그냥 쳐묵쳐묵.


SM-G920S | 1/181sec | F/1.9 | 4.3mm | ISO-40


사랑해요 몬티스 ㅎ


SM-G920S | 1/614sec | F/1.9 | 4.3mm | ISO-40


슬슬 해가 지는 느낌?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400


저녁에는 자리를 옮겨 실내에서 열리는 공연도 봤다.

귀여운(?) 바우터 하멜(Wouter Hamel)형의 공연도 보고,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320


또 크러쉬(Crush)의 공연도 봤는데,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00


아니 무슨 ㅋㅋ 얘는 진짜 이런 공연이 너무 하고 싶었나봐 ㅋㅋㅋ

계속 아무말대잔치 드립 쏟아내고 이상한 춤 추고 ㅋㅋㅋ

보는 관객보다 혼자 더 신난 느낌 ㅋㅋㅋ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500


마지막에 맥도날드 CM 송 부른건 진짜 히트였음 ㅋㅋㅋㅋ

아 - 좋았다 정말 ㅎ

뭐 남들은 운영이 별로였네 저쨌네 말도 많았던 것 같지만

난 즐겁게 잘 쉬고 잘 먹고 잘 즐기다 왔음 ㅇㅇ ㅋㅋㅋㅋ



=



SM-G920S | 1/1648sec | F/1.9 | 4.3mm | ISO-40


택시 기사님 거기서 뭐하세요....


SM-G920S | 1/1820sec | F/1.9 | 4.3mm | ISO-40


바람 솔솔 불던 한강 서래섬.


SM-G920S | 1/1216sec | F/1.9 | 4.3mm | ISO-40


빨간꽃, 노란꽃.


SM-G920S | 1/1640sec | F/1.9 | 4.3mm | ISO-40


대체 여기에서 무슨 결혼식을 한다는건가 하고 정처없이 걷다 보니 저기 화살표가 뙇!


SM-G920S | 1/1220sec | F/1.9 | 4.3mm | ISO-40


설마설마 했는데 꽃길이 뙇!


SM-G920S | 1/1556sec | F/1.9 | 4.3mm | ISO-40


낚시하는 아저씨가 똬...ㅎ

아 이건 아니고 ㅋ


SM-G920S | 1/768sec | F/1.9 | 4.3mm | ISO-40


이야 ㅋ 내가 진짜 살면서 참 많은 결혼식을 다녀봤지만 세상에 한강에서의 결혼식이라니 이건 완전 처음이네!


SM-G920S | 1/2696sec | F/1.9 | 4.3mm | ISO-40


비주얼 보고 ㅋ


SM-G920S | 1/2056sec | F/1.9 | 4.3mm | ISO-40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알고 보니까 이게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라고 ㅎ

그래서 결혼 신청하는 커플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커플에게는 이런 결혼식을 '무료로'! 지원해준다던데 진짜 이거 장난 아닌듯 ㅇㅇ

들어보니 경쟁률이 몇천대 1이라고 ㄷㄷㄷ


SM-G920S | 1/1456sec | F/1.9 | 4.3mm | ISO-40


그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이런 멋진 곳에서 결혼하는 회운이네 커플 너무 부러웠다 ㅠㅠ


SM-G920S | 1/1656sec | F/1.9 | 4.3mm | ISO-40


근데 여기 단 하나 문제점이 ㅎ

테이블 수가 적어서 하객 절반은 테이블에서 밥을 먹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근처 벤치가서 뷔페 접시 받은 거 무릎에 올려놓고 먹음 ㅋㅋㅋㅋ


SM-G920S | 1/2272sec | F/1.9 | 4.3mm | ISO-40


겸손해진 내 무릎 ㅇㅇ ㅋㅋㅋㅋㅋ


SM-G920S | 1/1604sec | F/1.9 | 4.3mm | ISO-40


아예 벤치도 못 잡은 분들은 그냥 잔디밭에 앉아서 ㅋㅋㅋㅋ

좀 재미있던 순간 ㅋㅋㅋㅋ

(아무튼 회운아 결혼 축하한다!! 멋쟁이야 진짜!! 행복해!!)



=



SM-G920S | 1/40sec | F/1.9 | 4.3mm | ISO-500


1주일의 마무리는 오랜만에 딸부자네 불백으로 했다는 소식.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