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엘 다녀왔다.

코로나(Corona)의 초대로 코로나 선셋(Corona Sunsets)파티에 참석하게 된 것인데

기억을 못하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양양은 첫 방문이라 나름 좀 설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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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날씨까지 좋아버리니까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한적한 해변의 썬베드에 누워있자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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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 '뜨겁개핫도그'가 케이터링으로 함께 해주었는데

코로나 맥주와 함께 하니 맛이 더 기가막혔다!



"예림 할머니 핫도그 처음 먹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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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뜨거운 여름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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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흥은 밤까지도 계속 됐다.

DJ WU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신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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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사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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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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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진행했던 촬영.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과 프롬헨스(From Hence)의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이었는데,

프롬헨스는 스티키 얼굴이 새겨진 손목 시계를 만들었고

스티키는 그 시계가 감길 수 있는 사이즈의 알루미늄 피규어를 만들어 소름끼치게 귀여운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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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는 스탭들과 모델들이 모두 탐내었다는 후문 +_+

진짜 너무 귀여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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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ㅠ

※ 구매는 http://www.29cm.co.kr/shop/shop_detail.asp?idx=103996 여기서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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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가 뉴욕으로 떠났다.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못만나고 그랬던 동생인데,

타이밍 좋게 떠나기 직전에 런드리에서 인사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네 ㅠ

부디 뉴욕에서 멋진 활동 보여줬으면 좋겠다.

외국 모델들 다 씹어먹어버리고 +_+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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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미 디자이너가 이끄는 여성 슈즈 브랜드 레이크넨(Reike Nen)이 새로운 시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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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넨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디테일로 나를 놀래켰는데 이번 시즌에도 역시나

"그래 레이크넨이니까 이런 생각을 하지!"할만한 디테일을 선보여서 내가 깜짝 놀랐다 ㅋ

진짜 너무 귀엽고 섹시하고, 레이크넨 슈즈는 더 널리 알려져야 해 +_+

홍미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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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갔을때 추워서(?) 할 수 없이 샀던 리바이스(Levi's) 데님 재킷이 아무리 생각해도 (물론 그 자체로도 충분히 예뻤지만)

좀 2% 부족하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어, 벼르고 벼르다가 마침내 커스터마이징의 재물로 바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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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어느정도 패치워크가 되어있는 모델이긴 했는데, 나는 패치워크가 들어가면 엄청 많이 들어가든지,

없을거면 아예 없든지 하는게 좋은 취향이라 이걸 아예 제대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자! 하는 마음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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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거땜에 리바이스 코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LVC 신사 스토어의 테일러 마스터 프랭키와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해보고 싶다" "해보면 어떻겠냐" "그럼 뭘 해볼까" "뭐가 필요할까" "언제 할까"

이런 대화를 나누려고 매장을 한 3번 찾아갔던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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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LVC 신사 스토어에서 LVC 데님 원단 조각들을 좀 제공해주기는 하는데, 나는 좀 더 쎈 느낌을 원해서

내가 가지고 있던 패치워크 된 머플러를 과감히 데님 재킷에 이식(?)하기로 했다.

컬러 톤도 얼추 맞는데다 내가 더 이상 저 머플러를 아깝다고 잘 하고 다니지도 않았어서,

그럴거면 그냥 멋지게 재탄생시키는게 낫겠다 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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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상담받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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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결과물이 기대된다 +_+

(결과물은 따로 다시 포스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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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샀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 물건이 마침내 날아왔다.

독일에서 주문했던건데, 주문을 언제했더라.

7월 초에 했던 것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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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샀다.

진짜 슈프림은 아니고, 독일에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 편집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 회사에서,

'슈프림(Supreme)의 독일 챕터 오픈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슈프림 파운더인 제임스 제비아에게 보냈는데

그 내용 중에 "우리가 이런걸 만들었는데 그 수익금은 당신이 독일에 올 수 있는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는데 쓰겠다"란 대목이 있는데

거기서 만들었다는게 바로 이거였던 거다 ㅋㅋ

슈프림 박스로고 위에 "Too broke for"를 적어서 "우리는 슈프림에 미쳤다" "우리 슈프림땜에 망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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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게 너무 재밌고 멋지고 웃겨서 프리오더 이벤트때 기념으로 하나 사봤는데

아마도 주문을 다 받고 나서 그 뒤에 제작을 한 모양이다. 진짜 더럽게 늦게 왔음 ㅋㅋㅋㅋㅋ 거의 1달반? 2달만에 받은거니까 ㅋㅋㅋ

암튼 나는 후드티 하나와 변기솔(?)을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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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는 실물이 그냥 그래서 뭐 그냥 대충 입을 생각인데,

의외로 변기솔이 좀 많이 예쁘게 만들어졌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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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주 괜찮은듯 ㅋㅋㅋ

가격도 안비싸니, 잘 샀다 잘 샀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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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이라는 걸 뒤늦게 알긴 했지만 아무튼,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에 덥썩 코트를 꺼내 입었다.

비록 면코트이긴 하지만 코트를 입으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이 여름 빨리 끝나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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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컬렉션으로 돌아온 푸마(Puma)와 스탬피디(Stampd)의 컬래버레이션 스니커즈.

전보다 훨씬 가벼워진 것 같고 전보다 훨씬 신축성이 좋아진 것 같았다.

부담없이 신고 다니기에 딱 좋은 녀석인듯 +_+

푸마랑 스탬피디 컬래버레이션은 앞으로도 계속 이 초심 잃지 말고 잘 밀고 나가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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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처음 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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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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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마치고 밥 먹으러 가는데 아주 그린그린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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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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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미팅의 결론은 역시 감나무집 기사식당.

언제까지 무한도전으로 홍보를 할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긴 언제 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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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굿.

밥 무한 리필 굿.

기사식당은 언제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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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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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3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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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adidas)와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의 합작, Y-3.

스니커즈는 처음 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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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사도 좋고 뭐 다 좋은데,

클래식한 스탠스미스(Stan Smith)를 재해석한 모델이 나타났길래 이거다 싶어 냅다 질렀음 ㅋ

이건 두고두고 신을 수 있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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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근데, 지퍼 디테일이 폼으로 달린 건 줄 알았는데 이거 아예 벗겨지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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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 귀엽당.

근데 때가 좀 잘 탈 것 같아서 그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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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쁘니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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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Vogue Korea)의 창간 20주년을 기념한 전시 '한국 패션 100년'展이 성대한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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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사들의 로고가 포토월에 뙇! 박혀 있었는데 그 가운데 29CM ㄷㄷㄷ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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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전시 좀 첫 인상부터가 어마어마하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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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의 전시이니 당연히 '사진전'의 형태일거라 생각했던 내 예상을 무참히 깨고,

300여점에 달하는 컬렉션 피스들이 여기저기 멋지게 포즈를 잡고 서 있어서 내가 엄청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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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설명 계속 안적을거라, 그냥 사진만 주루룩 보길. 설명하려면 진짜 한도 끝도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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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 입장료가 만원인데,

전시 다 돌아보고 나서 느낀게, 만원을 받으면 안 될 것 같다는 느낌?

아 진짜 농담 아니라 이 전시는 2만원 받아도 전혀 관람객들이 부담스럽지 않다고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찌나 볼게 많던지.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의상 하나하나에 어마어마한 이야기들이 담겼으니 (특히 1910-1970년대 의상들이 예술!)

꼭 보러 가보자. 진짜 이건 옷 좋아하는 사람이면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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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아쉬운게 있다면 근처에 밥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 서울역에서 대충 때워야 한다는거 ㅋ

암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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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웹진 아이즈매거진(EyesMag)이 두번째 '베이크 포 유(Bake for You)' 행사를 개최했다.

첫번째 행사땐 그냥 작은 선물과 함께 편지를 보내줬었는데 이번엔 이태원의 파이프(Pipe) 피자와 함께 피맥 파티를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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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들러봤는데 느낌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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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무료로 무제한으로 서브됐다.

덕분에 줄이 계속 길게 이어지긴 했는데,

난 그저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줄서서 받아먹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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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매거진 친구들 계속 분발했음 좋겠다.

규모에 상관없이 늘 뛰는 그들의 모습은 내게도 좋은 자극이 되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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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주일쯤 걸릴거라고 해서 다음주에 받아야지-하고 있었는데 그보다 빠르게 "완성됐다!"는 연락이 와서

급하게 리바이스 LVC 신사 스토어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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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진짜 딱 매장 들어갔는데 이렇게 입구 앞에 내 옷이 걸려있었는데 내가 보자마자 너무 감동 받아서 "으와!!!!"하고 소리지름 ㅋㅋㅋ

아 이건 너무 이뻐서 내가 따로 포스팅 하면서 다시 자세히 썰을 풀기로!

완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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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늦게 먹은 저녁 식사도 굿!

리바이스땜에 행복한 밤!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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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3일차가 일요일이었는데, 쇼 보고 회사 가서 자정까지 일하다 퇴근한지라 월요일은 이미 시작부터 컨디션이 엉망이었다;;

갤갤거리면서 DDP로 향했는데, 내사랑 박수진을 보니 뭔가 힐링되는 기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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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실장님이랑 명신 실장님은 무슨 대화 중이셨을까.

맛집 검색 중이었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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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기간 동안 연일 화제였던 보그(Vogue)매거진의 객원에디터 지니!

지니는 이 바비인형의 이름으로 보그 매거진이 패션위크 기간동안 펼쳤던 탐프로젝트(Tom Project) 멤버 중 하나였다.

이 신박한 아이디어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정말 세상에는 천재가 많은 것 같다는 놀라운 생각만 ㅎㅎ

※ 여자 인형이 지니였고, 남자 인형이 탐. 그래서 탐프로젝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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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번째로 본 쇼는 디자이너 윤춘호의 아르케(Arche).

영국을 입은 모델들의 런웨이를 보는 내내 나는 "예쁘다"를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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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로 본 쇼는 디자이너 박승건의 푸시버튼(Push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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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누님, 잘 보셨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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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번째로는 디자이너 이명신의 로우클래식(Low Classic)쇼를 관람했다.

부각된 몇가지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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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런웨이를 돌았던 이 모델, 좀 인상적이더라고?

이름은 모르겠는데 뭔가 좀 충격적인 느낌을 받았달까 ㅎㅎ

(이름 아는 분 제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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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번째로 스티브요니(Steve J & Yoni P) 쇼를 보러 왔는데... 여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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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게 앉은 첫 줄의 셀렙들 때문이었구나-

역시 가장 인기가 많은 쇼 답게 어마어마하네 ㅎ

소녀시대, 윤승아, 이효리, 이하늬, 최강희, 한그루에 이천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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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노홍철, 조권에 장재인까지. 역시 핫한 쇼 다운 셀렙 라인업이었음;;;;

(덕분에 입장과 퇴장이 좀 불편하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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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쇼는 좀 뒤에서 보느라 상의와 머리만 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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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멋진 쇼 잘 봤으니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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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핑퐁펍. 내가 잘 안오기로 유명한 경리단길에 있는, 워낙 유명한 곳이니 굳이 설명은 안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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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봤던 푸시버튼의 패션위크 뒷풀이가 열리고 있다 해서 슬쩍 다녀왔다.

(정작 푸시버튼 팀에 아는 분이 없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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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앤도(DJ A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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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핑퐁펍에서는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구스(Grey Goose)가 무제한 서빙 되었는데

일단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 보여서 반가웠고, 병 디자인도 재미있어서 눈에 쏙 들어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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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랑 감튀 받아다가 홀짝홀짝 마셨는데 생각보다 독하지도 않고 부담없이 마실 수 있었던 것 같아 만족 +_+

(공짜라 만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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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개인적으로 가장 큰 수확은 배우 정은채를 코 앞에서 봤다는 것 정도? ㅋㅋ

(저기 사진 안에 정은채가 숨어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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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바쁜 패션위크장을 누비고 있던 상황이라 나보고 부럽다고 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이게 현실임.

쇼 보고 사무실 돌아오면 밥 제대로 먹을 시간도 없고 밀린 업무 처리하고...

그러니까 부러워 하지마 -_-

패션위크 기간동안 (일요일마저도) 거의 매일같이 자정쯤 퇴근 했으니까...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사진.

언제나 즐겁게 만나는 친구 대니를 패션위크때 만났는데 유명인답게 카메라가 바로 붙더라고? ㅎㅎ

덕분에 내 숨막히는 뒷태가 또 공개됨...



이것도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사진.

무리한 일정 강행하다가 패션위크 5일차쯤엔 얼굴에 뭐가 잔뜩 나버렸는데

그래서 마스크 쓰고 저런 몰골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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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5일차. 열여덟째로는 크레스에딤(Cres. E Dim.) 쇼를 관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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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로는 디자이너 곽현주의 곽현주 컬렉션(Kwak Hyunjoo Collection)의 쇼를 봤다.

(승수는 워킹이 시원시원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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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피날레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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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주 실장님도 귀엽게 인사하고 들어가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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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스무번째(;;;)쇼는 디자이너 계한희가 이끌고 있는 카이(KYE)!

저기 프론트에 YG Bear 크렁크(Krunk) 앉아 있는거 보고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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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패턴들이 인상적이었던 멋진 컬렉션이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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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대낮에(?) 사무실에 나와 앉았는데 때마침 반스코리아에서 더 열심히 살라고 멋진 운동화를 팀 전원에게 선물로 쏴주셨!

감사한 마음에 인증샷 찍자고 일하다 말고 다같이 새신 신고 사진 찍어 인스타에 올렸다 ㅋㅋ

※ 고마워요 반스 그리고 나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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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좀 하다 퇴근하려는데 환성형님이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로 오라고 호출하셔서 잠시 들렀는데

여기 뭐가 잔뜩 있더라고? 알고보니 비틀비틀(Beetle Beetle)의 패션위크 뒷풀이 파티에 몇몇 친한 브랜드가 함께 전시를 하게 됐다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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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무려 박한별이 와 있었지만, 마스크를 쓰고 갤갤 거리고 있던 날이라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야 했다.

우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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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대망의 6일차.마지막 날이었다.

아, 이 곳을 결국 6일 내내 왔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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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하루 전 날 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리던 곳이었는데 ㅎ

참 재밌어 그러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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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취재 스케쥴 대망의 마지막, 스물한번째 쇼는 투플라시보(2placebo)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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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쇼 보다 보니 모델들의 신발이 전부 내가 알고 있는 브랜드 제품이더라고?

드하모니(De L'Harmonie)라는 도메스틱 슈즈 브랜드 제품인데, 실물로 몇번 본 적 있었는데 이거 은근히 잘 빠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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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투플라시보의 경쾌한 컬렉션도 무사히 관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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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끝났다!

지긋지긋 DDP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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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식 일정을 마치고 DDP의 건너편, 밀리오레 옆에 위치한 동화반점에 들어가 간짜장에 공기밥을 하나 추가해 먹었다.

생각해보니 서울패션위크 기간 내내 제대로 된 식사를 해 본 기억이 없더라고?

그냥 빵쪼가리 먹든지 스무디 마시고 끝내든지 뭐 그랬던 것 같아서;;; 가슴아프게 갤갤거린 내 육신에게 보상을 하고자...

(근데 고른 메뉴가 자장면이라니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웃기기도 한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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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런칭을 앞두고 있는 H&M의 2014 하반기 빅 프로젝트,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 x H&M  컬렉션이

H&M 코리아 쇼룸에 전시 됐다고 해서 미리 만나 보고 왔다.

(프리쇼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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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컬렉션이라 운동과 관계 된 아이템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프리뷰는

http://mrsense.tistory.com/3145 <- 여기에 포스팅을 미리 했으니 참고 하시길.

(아 그리고 나한테 프리쇼핑 넣어달라는 부탁 그만 좀;;; 내가 뭐라고;;; 아무 힘도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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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러브 열쇠고리 귀여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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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건 역시 글러브였는데,

진용이 재원이는 껴보고 놀고 있더라고?

너네 그러면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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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ㅇㅇ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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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가 점심 같이 먹자고 사무실 앞까지 왔길래 어디로 안내해야 잘 먹었단 소리를 할까 싶어 고민고민하다가

나도 얘기만 듣고 한번도 가 본 적 없던 유끼노스시에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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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 곳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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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산물만 쓴다고 해서 골랐음.

(압구정역 4번출구 아래쯤 어딘가에 있으니 궁금하면 검색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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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맥주도 한 잔 주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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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초밥을 먼저 먹었다.

와규 소고기를 쓴 메뉴인데 직화로 고기 싸악 익혀서 내주는 기가막힌 메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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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야끼우동.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좀 당항했는데,

맛은 그래도 꽤 좋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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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장어정식.

장어 한마리랑 튀김, 죽 뭐 그렇게 나오는데 이것도 아주 맛있게 잘 먹음 ㅇㅇ

밥 먹으면서 상인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확실히 우리가 점점 나이를 먹는다는 걸 실감하는게 이젠 진짜 대화 주제가 사업, 육아 이런 얘기...

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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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서플라이(icon Supply Co.)에서 정식으로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런칭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서 응원차 행사장 방문!

무려 비행기 날개를 만들어다 놓은 스케일에 깜짝 놀랐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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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알파가 창립 55주년을 맞이했다던데, 그를 기념해서 한국에서도 이렇게 인플루언서들과 연계해 기념 룩북작업을!

포토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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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 대해서는 매년 참 입에도 많이 올리고 해서 친근하긴 하나, 제대로 그의 역사에 대해서는 알지 못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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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렇게 히스토리 월을 만들어 놔준 덕분에 역사 공부도 좀 하고 좋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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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유익했던 정보는 이거. '왜 오렌지 컬러가 함께 쓰이는지'에 대한 이유!

밀리터리 제품들 보면 간혹 올리브 컬러 안에 오렌지 컬러를 배색으로 두는 것들이 보여서

늘 그 이유가 참 궁금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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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행사장에서 알파 인더스트리의 오리지널 빈티지 데드스탁 제품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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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이도 오랫만에 봐서 좋았음!

한동안 못 보고 지냈던 동생인데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 보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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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다 보니 신발도 맞춰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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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서플라이의 알파 인더스트리 정식 런칭 축하해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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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볼일 다 마치고 청담동 아우디(Audi) 매장에 들렀다.

나도 이제 차를 좀 몰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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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레옹코리아(Leon Magazine) 매거진과 일레븐티(Eleventy)가 스타일링 클래스를 연다고 초대해 주시어 감사한 마음에 참석한 것 +_+

아우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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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스(Alan's)의 남훈 실장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라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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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재미있는 전시가 새롭게 열렸다고 해서 퇴근길에 잠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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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전세계 100개 한정으로 제작되었던 'Art for the Masses' 컬렉션 중 하나인 유민준(Yue Min Jun)과 카우스(Kaws)의 콜라보레이션 피규어.

지금은 구할래야 구할수도 없는 귀한 물건이라 가격도 부르는 게 그냥 값이 될 정도로 엄청난 녀석인데, 이걸 내 눈으로 직접 보게 됐다!

와 진짜, 진짜 다르더라;;; 완전 탐나 ㅠㅠ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귀하기 때문에 가격은 쉽게 예측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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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를 나와서는 곧장 퀀테즈(Quantez)로 향했다.

퀀테즈는 핸드 메이드 주얼리 브랜드로 무려 에이샙라키(A$AP Rocky)와 에이샙몹(Mob)을 비롯한

유수의 힙합 뮤지션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 +_+ 자랑스럽게도 디렉터가 한국인이라지? ㅎㅎ

암튼 퀀테즈의 정식 쇼룸이 가로수길에 오픈했다고 해서 역시 응원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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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가 아닌 주얼리 브랜드답게 매장은 심플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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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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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테즈에서 내가 가장 탐내고 있는 천사 목걸이도 이렇게 뙇!

국내 힙합 뮤지션 대다수가 이걸 목에 걸고 있을 정도로 실물이 진짜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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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테즈 로고가 불박으로 찍힌 빵이 잔뜩 쌓여있었는데 이건 먹으라고 쌓아둔 거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왜 디피는 햄버거를 해놓고, 먹는건 맨빵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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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빵간지 쩔!

범수씨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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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삼백집.

만화 '식객'에 나왔다고 해서 잘 알려진 국밥집인데 가로수길에 얼마 전 분점이 오픈했다고 해서 가봤다.

이건 닭튀김인데 생각보다 매워서 당황스러웠으나 맛은 꽤 괜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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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삼백집 대표메뉴인 콩나물국밥.

미치게 뜨겁고 잘 식지도 않아서 어지간히 추운날 아니면 먹지말길 권장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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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간 대웅이형과 춘식이는 맛있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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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여유로운 주말.

은 무슨, 토요일 하루에만 스케쥴이 4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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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람이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언제나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주던 멋진 친구인데, 이렇게 결혼을 하다니 역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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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무려 야외!

양재 시민의 숲에 숨어있는 야외 예식장이었는데, 여기 찾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대부분의 하객이 지각한 게 함정 ㅋ

근데 뷰는 진짜 예쁘더라 +_+ 단풍의 힘이 엄청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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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는 뮤지션 기린이 불러주었는데, 선곡한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리듬파워 멤버 보이비가 군대에 갔다며

그를 대신할 보이비 전신 사진이 들어간 입간판을 들고 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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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끝나고는 주섬주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린 짱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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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막 신부도 친구들이랑 같이 춤추고 ㅋㅋ

즐거운 예식을 본 것 같아 나도 덩달아 즐거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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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아 다시 한번 결혼 축하해 ㅎ

예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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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에 있는 예식장 답게, 밥도 야외에서 먹어야 했는데,

이건 솔직히 좀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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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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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대문.

아....

패션위크때문에 DDP 지겨웠는데, 결국 3일만에 또 와버렸네;;;

근데 무슨 행사 하길래 도로를 이리 다 막아놨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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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블(Marvel Magazine) 매거진과 두타가 함께 하는 플리마켓 행사에 볼 일이 있어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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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몇몇이 여기에 참석한다길래 응원할 겸 얼굴도 볼 겸 겸사겸사 ㅎ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부스에 먼저 와 봤는데, 동호는 즐겁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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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이가 열심히 뛰고 있는 애견용품 브랜드 원오브어스(One of Us) 부스에서는 요 녀석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더라 ㅋ

완전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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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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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도 뭐가 있다고 내려가 보라길래 내려가 보려고 했는데, 저길 도저히 내려갈 자신이 없어서 그냥 도로 올라옴;;;

무슨 사람이 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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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로 돌아와서 이것저것 슥슥 보다가 동호의 얼렁뚱땅 판매작전에 홀려서 이걸 입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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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매함...

???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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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줬으면 됐지 뭘 또 그렇게 노려보니.

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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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형님들 기운 쫙쫙 뿜어져 나오는 여기는 스투시(Stussy Seoul Chapter) 서울 챕터와 함께 하고 있는 TPE SEOUL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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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이거 구청 허가는 받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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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반가운 철진이형과 태헌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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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날의 주인공, 투비(2VEE)왁스였다.

디자인을 모모트(Momot)가 해줬다고 해서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실물로 본 건 이번이 처음 ㅎ

모모트답게 귀엽게 패키지 디자인 잘 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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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빠지지 않는 간지 폭발 케이터링 뜨겁개핫도그도 역시나 자리를 꿰차고 열심히 핫도그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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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이네켄(Heineken)과 함께!

아 핫도그 비주얼 폭발하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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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보틀 디자인 예쁘다 ㅎ

오늘은 예쁜 비주얼 특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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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형의 그래피티는 결국 구청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

은 농담이고 ㅋㅋ

뒤에서 보고 계신 분이 무려 최백호 선생님!!

낭만의 아이콘 최백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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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안성기 선생님도 등장!!

와 이 행사 엄청나다!!

살다살다 이런 기묘한 순간은 처음 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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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들떠서 안성기 선생님 쭐래쭐래 따라가 사진 한번만 같이 찍어도 되냐 여쭙고 기념 사진 찍었다 ㅋㅋ

내가 어지간해서는 연예인 보고 쫓아가서 사진 찍자고 하는 말 잘 안하는데, 봐도 그냥 "오 이쁘네 멋있네" 정도만 하고 마는데,

안성기 선생님과는 꼭 한번 사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 이 사진 찍고도 펄쩍펄쩍 뛴 것 같았다 ㅋㅋㅋㅋ

아 근데, 정말 잠깐 마주한건데도 어찌나 여유와 젠틀함이 넘치시든지 +_+ 역시 큰 인물은 다르구나 싶었다 ㄷㄷㄷ

암튼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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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얼마 전 리뉴얼 오픈 한 클럽 엘루이(Ellui).

엘루이에 얼마만에 와 본 건지 모르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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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댄스 퍼포먼스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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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를 관람했다. 엘루이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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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씨(Thirty Degrees Celsius)라는 브랜드의 런칭쇼였는데, 클럽에서의 패션쇼는 볼때마다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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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다 보고 난 뒤엔 산이(San-E)의 축하 공연도!

이게 신났네 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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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루이에 있다가 일행들과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근처 육회집에 들어갔는데,

맛은 있었다만 가격대 성능비는 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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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도 주문했는데, 이것도 난 쏘쏘.

그냥 뭔가. 가격과 반비례하는 양에 실망해서 다 그냥 그렇게 느껴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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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차로 치킨집까지 갔다는 마무리.

토요일 하루 동안 4개의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12시 반쯤 체력이 방전되어 집에 들어갔다는 마무리.

일요일은 덕분에 기절!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