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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펑크(Instant Punk)의 18 S/S 프레젠테이션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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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펑크는 고준희, 윤승아, 이주연 등의 스타일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던 김지혜가 런칭한 브랜드.

이제 겨우 3년차에 접어든 신생 브랜드임에도 셀러브리티 파워 때문인지 인지도 확장세가 굉장히 빠른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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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펑크는 유니섹스 브랜드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스타일을 쫓는 트렌디한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물론 오버 트렌치 코트 같은 경우에는 남성이 입기에도 큰 무리는 없지만 호리호리한 남성들에게나 가능한 정도라서

나같은 공룡은 역시 그냥 예쁘구나 하고 바라만 보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은 길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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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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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테일러링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버 코트도 좋았지만 이렇게 반듯하게 나온 블레이저들이 좀 더 마음에 들었다.

마침 브랜드 디자이너 김지혜님도 프레젠테이션 당일 이 블레이저를 입고 계셨는데 키가 훤칠하셔서 그런지 아주 잘 소화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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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는 실키한 소재로 여유로운 스타일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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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재가 주는 특성상, 어지간히 마르지 않고서는 쉽게 도전할 수 없을 것 같긴 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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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한 이너가 부담스럽다면 역시 오버핏의 재킷을 툭 걸쳐주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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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라인에 디테일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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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간 거라 행사 다 끝났을 때 현장에 도착해서 1층에서 막 철수하고 계시는 스태프 눈치가 보여가지고 오래 있지는 못했네.

그래도 오랜만에 시크한 여성미 뿜뿜하는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본 것 같아 기분은 좋았음.

연락 준 명균이 고마워 -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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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 시몬스(Raf Simons) 성님이 이끌고 계시는 캘빈 클라인(Calvin Klein)의 205W39NYC.

이름만 캘빈 클라인이지 가격은 사실상 라프 시몬스랑 다를 바 없기에 과연 뭐가 다르길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런칭을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가 청담 무이(MUE)에 마련됐다고 해서 구경하러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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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이의 디제잉으로 무드가 한껏 고조되었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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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로 기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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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던 컬렉션 피스를 실제로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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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W39NYC 라는 이름은 실제 캘빈클라인의 본사가 위치한 205 West 39 Street 의 주소명을 딴 것이다.

컬렉션의 테마는 영화 <아메리칸 나이트 메어>, <아메리칸 드림>, <할리우드 드림 팩토리>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만들었다고.

뭔가 역설적인 느낌이 들어서 재밌었다. 컬렉션의 이름은 역사적인 장소를 상징하고,

컬렉션의 테마는 '꿈' '할리우드'와 같은 단어가 들어가는 영화에서 따왔으면서, 실제로는 호러 무비를 그리고 있다는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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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로 치면 '압구정로402'쯤 되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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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클래식 무비에서 받은 영감 답게 고전적 디테일들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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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캘빈 클라인과는 확실히 다른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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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블레이저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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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핑크지만 그래픽을 자세히 보면 을씨년스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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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카테고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성 카테고리는 너무 비중이 적어서 그 부분은 좀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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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레인 코트는 좀 마음에 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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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임에 관한 설명을 디자인으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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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무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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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까 마음에 들었던 레인 코트를 만지작거려봤는데,

나한테도 잘 맞을 것 같아서 가격이나 볼까 하고 가격표를 살펴봤더니만

이걸 아무렇지 않게 살 수 있는 날보다 내가 라프 시몬스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더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호호호 -

한국에서 얼마나 잘 팔릴지 모르겠다.

반가운 팝업 스토어이긴 했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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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Kenzo)의 깜짝 파티가 한강에서 열린다고 해서 오랜만에 한강을 찾았다.

저 멀리서부터 밝게 빛나는 겐조의 로고 네온 사인이 눈에 빡! 들어왔는데,

그 앞에 보니 저건 뭐지 - 포장마차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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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오 ㅋㅋㅋ 길거리 음식을 ㅋㅋㅋ

겐조 컵에 담아 먹는 오뎅이라 +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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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도 겐조 감성으로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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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심상치 않구나 싶어서 파티장 안으로 들어가봤는데 우와 ㅋㅋㅋㅋ 완전 실내 포장마차가 따로없네 여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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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에 닭강정 ㅠㅠ 윤식당을 참고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아무튼 굉장한 핑거 푸드 셀렉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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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냥 미니 버거가 아니라 패티 대신 불고기를 올린 불고기 버거 ㅠ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 내가 순간 이성을 잃고 먹는데에만 집중할 뻔 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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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고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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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비주얼 뭐냐 진짜. 기가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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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미래 도시로 건너온 느낌 +_+

여기 원래 이렇게 생긴건가 아니면 겐조 파티 때문에 이렇게 꾸민건가? 되게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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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란스러워지는 것 같아 무슨 일인가 하고 무대쪽으로 가봤는데 세상에, 아이콘(Ikon)이 깜짝 공연을 시작하는게 아닌가 +_+

아이콘이 출연하는 줄은 몰랐어서 완전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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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내 팔자에 아이콘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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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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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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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설명 생략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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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안하고 갔다가 생각보다 너무 알차게 잘 꾸며놔서 놀랐던 겐조 파티!

오랜만에 들뜨는 파티를 만난 것 같아 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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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탄신일을 기념하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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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간단히 먹고 와인을 한잔 하기로 했다.

그래서 들른 곳은 상수역 근처에 있는 골메이 마켓(Gourme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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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양한 와인과 맥주를 파는 곳인데 안주 할만한 것들도 팔고 각종 요리 재료들을 모두 파는 곳으로 잘 알려져있다.

근데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사람들이 고메 마켓, 구르메 마켓, 구르미 마켓 등등 각자 편한대로 표기를 해놔서

진짜 여기는 그냥 알고 있는 사람들만 가게 되는 곳 같았음. 검색이 잘 안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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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에 우연히 지나가다 여기에 한번 들어와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구경만 하고 나갔었고

이번에 처음으로 여기서 와인을 사보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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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좋은게, 와인이나 맥주를 구입하면 바로 가게 옆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서 곧바로 즐길 수가 있다.

우리는 동반자님의 생일 케익을 들고 있었는데 흔쾌히 사장님께서 케익 먹을거면 접시와 포크를 주겠다며 감동의 서비스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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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덕분에 기분 좋은 와인 파티를 하게 되었다.

마침 날도 많이 풀려서 밖에 앉아도 별로 춥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고 조용한 골목이라 둘이 대화하기에도 좋았어서 아주 만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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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분이 좋아서 맥주도 하나 더 사먹어 봤음 ㅋ

사장님이 - 뭐 당연한 거겠지만 - 가지고 계신 주류들에 대한 애정과 지식이 진짜 엄청나신 것 같았다.

우리가 잘 모르니까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추천도 딱딱 잘 해주시고 설명도 너무 잘 해주셔서 감동 받았음.

오죽하면 이 맥주는 나도 이제 설명할 수 있을 정도겠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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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길냥이 한 마리가 우리 테이블 아래에 자리를 ㅠㅠㅠㅠ

우리가 너의 보금 자리를 뺏은거니 설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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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에 있는 백산안경점이 런칭 2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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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만 만날 수 있던 백산안경이 처음으로 해외에 매장을 오픈한 곳이 바로 여기 서울인데,

오픈 때 여기 처음 갔던 날 눈이 휘둥그래져서 신나서 선글라스 고르고 그랬던 기억이 엊그제 같거늘 그게 벌써 2년 전이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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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특별히 2주년을 맞아 백산안경의 서울 한정판 모델도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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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가 된 프레임은 오리지널 프레임 윕스 투-톤(Weeps Two-Tone)으로,

기존의 유광 코팅을 무광으로 바꾸고 컬러 렌즈를 넣은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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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안경으로 착용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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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이 안쪽에 'SEOUL' 이라는 단어를 각인!

단 50개 극한정 모델이라니 이 예쁜 아이를 손에 넣으려거든 반드시 서둘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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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도 스페셜하게 페이즐리 패턴으로 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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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케이스 안쪽에 2주년을 기념하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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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로도, 일반 안경으로도 모두 다 예쁘게 잘 나와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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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님께서 2주년 기념으로 머그컵과 받침대를 만드셨다고 선물로 챙겨주셨는데

1주년때는 아이보리 컬러의 머그컵을 만들었었으니, 그것과 이걸 셋트로 쓰면 참 좋겠구나 +_+

(컵 받침대도 엄청 간지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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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백산안경!

서울점의 2주년도 진심으로 축하해요!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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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의 시작.

이제는 취재 기사를 쓰는 기자가 아닌지라 예전 보단 스케쥴이 널널했지만,

여전히 패션위크는 늘 나를 긴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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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드는 뮌(Munn) 쇼를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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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런치(Rocket x Lunch)의 쇼를 봤다.

설희 이 옷 너무 잘 어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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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거기서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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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DOOTA) 지하 2층에 '면면'이라는 푸드코트가 생겼다.

지하 1층 푸드코트에 마련된 계단으로 한 층 더 내려가도 되고,

그냥 바로 지하 2층으로 내려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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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국 팔도에서 그 명성이 자자하다는 유명 맛집, 그 중에서도 면 요리를 하는 곳만을 모아놓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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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딜 봐도 국수집, 라멘집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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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 많지는 않은데, 아직 오픈 초기라 그런지 웨이팅이 있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식사 시간대에만 좀 꽉 차는 느낌 정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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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망원동 맛집이라는 멘야하노루의 마제멘을 주문했다.

같이 간 지인 1은 같은 멘야하노루의 시오라멘을 주문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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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지인2는 역삼동 맛집이라는 우밀가의 안동국시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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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밀가의 사이드 메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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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먹으면 된다길래 비벼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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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맛이 기가막히더라고?

생각보다 양이 적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먹어보니 양도 꽤 괜찮았고.

단지 가격이 좀 쎈 느낌이었는데 다음에 또 먹겠냐 묻는다면 나는 그럴 의향이 있노라 대답하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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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내 발.

한쪽은 나이키 에어 베이퍼 맥스(Nike Air Vapor Max)고,

내가 신은 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이지 부스트 350V2(adidas Originals Yeezy Boost 350v2)다.

사이즈가 맞아서 베이퍼 맥스를 잠깐 신어봤는데, 편하기로는 베이퍼 맥스가 이지 부스트를 절대 따라올 수가 없는 듯.

하지만 스타일링을 좀 더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건 아무래도 베이퍼 맥스가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겠더라.

결론은 베이퍼 맥스 하나 있으면 좋긴 하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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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의 갓파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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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신기한 시스템이다.

스시 뷔페라길래 온 건데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이렇게 스크린으로 할 수가 있더라고?

(근데 폰트 관리 좀 누가 좀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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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드시 스크린으로 주문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테이블 옆에서는 이렇게 회전 초밥의 레일이 쭉 돌아다니고 있어서 마음에 드는 걸 알아서 집어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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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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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미있는 건 바로 이 부분이다.

레일 위 초밥을 알아서 집어먹다가, 스크린으로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이렇게 알림 메세지가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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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렇게 기차 위에 올려져서 나옴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초밥 올려 놓은 기차라니 ㅠㅠㅠㅠ

초 카와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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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래서 또 잘 먹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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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개 쳐박고 열심히 먹고 있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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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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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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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아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까고 레고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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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아담하니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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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참관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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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TOM N TOMS)와 협업이라는 묘한 프로젝트를 공개한 요하닉스(Yohanix) 쇼를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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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 디그낙(D.Gnak)의 쇼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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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의 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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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하러 인사동엘 간다길래 아니 뭘 굳이 그렇게까지- 했는데 장소가 백화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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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그대들이여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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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일단 먹태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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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백화의 치킨을 먹었다.

이게 간장 치킨인가 - 간장맛이 나는게 좀 데리야끼 느낌도 나고, 아무튼 그런 맛이었는데 아주 일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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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였더라 골뱅이 망고 샐러드였나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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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밀의 초코파이...

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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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더라.

너무 막 쏟아져 나와서 기억이 잘 안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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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나도 모름 ㅋㅋㅋㅋ

맛있긴 진짜 엄청 맛있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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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되겠다 이름 파악하러 다시 가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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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꼬노미야끼였던 건 기억 난다.

아닌가 볶음 우동이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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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새우깡이었던 건 분명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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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참 오래간만에 아무 생각 없이 실컷 먹고 마시고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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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디어팀 단체샷을 위해 어둠 속으로 희생해 들어가는 것으로 회식 마무리!

사랑하는 멤버들 모두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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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결국 패션위크는 봄비로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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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밋과의 협업을 공개한 참스(Charm's) 쇼로 하루 일과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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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은 소울팟 스튜디오(Soulpot Studio) 쇼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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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딱히 점심 먹을 곳이 없어 또 면면으로.

이거는 창녕의 맛집 부생밀면의 물밀면!

면면에 입점한 곳들 하나씩 격파중인데, 진짜 다 맛있어서 내가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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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기간 중에 디자이너 김선호가 이끄는 그라운드웨이브(Groundwave)의 프레젠테이션이 두타 1층에서 간소하게 열렸다.

그래서 잠깐 구경 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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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은 벌써 봄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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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벌써 여름이고 +_+

여성을 위한 시어서커의 등장이라니, 기대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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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색감들.

그라운드웨이브의 여성복 도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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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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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MunsooKwon)의 쇼를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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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칠엠엠(87MM)의 쇼를 본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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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면면 ㅋㅋㅋㅋ

이번에는 내가 우밀가의 안동국시를 먹어봤음 ㅇㅇ

날이 추워서 먹은건데 진짜 든든하고 좋드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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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패션위크의 오프쇼로 진행 된 쇼 중 하나였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의 쇼.

남산 자동차극장에서 한다길래 동대문을 떠나 남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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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 추워서 보는데 좀 힘들었지만,

슈퍼카와 함께하는 패션쇼라는 게 좀 재미있게 다가왔던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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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려 GFX와의 컬래버레이션 피스도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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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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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의 쇼를 보는 것으로 서울 패션위크 모든 일정을 공식 마무리 했다.

아, 태용이형 쇼로 패션위크를 마무리하니까 어찌나 기분이 개운하던지!

피날레 쇼를 할만한 브랜드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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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뒤로 곧장 JW 매리어트 호텔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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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 뒷풀이 파티 1차에 잠깐 합석했다가

약속이 있어서 신사동으로 돌아왔는데

태용이형 뿐만 아니라 함께 했던 모든 디자이너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얘기를 이 글을 통해서라도 꼭 전하고 싶었다.

진짜 다들 많이 힘들었을텐데, 멋진 컬렉션 보여주셔서 감사할 따름 ㅠㅠ

다음 시즌에도 모두 선전하길 응원!!!!



* 17FW 패션위크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나의 후기는 여기(http://mrsense.tistory.com/3380)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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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른 백산안경점.

근데 안경점에 웬 우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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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근데 이거 좀 범상치 않게 생겼다?

재질이 데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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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했더니만 국내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키웨스트 엄브렐라(Keywest Umbrella)라고 ㅎ

패브릭, 핸들, 기타 부자재 선정에서부터 봉제, 마감까지 엄수해서 만드는 고 퀄리티의 우산이라는데

그나저나 이게 왜 여기에 있나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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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백산안경점 한정 에디션이라고 +_+

그래서 저렇게 핸들 부분에 백산안경점 로고가 뙇!!!!

간지 폭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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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우산은 왜 만든건가 했더니만,

백산안경점이 1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기 위함이었던 모양이었다.

아예 이렇게 백산안경의 서울 1주년을 기념하는 안경과 선글라스까지 특별히 만들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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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자랑스런 서울이라는 표기!

이 서울 에디션은 심지어 진짜 서울에서만 판매한단다 +_+

일본에서도 구할 수 없는 귀한 모델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백산안경점에 들러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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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에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팝업 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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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팝업 스토어라는 이름을 썼나 했는데 3개월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임시 매장이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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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임시 매장인데도 인테리어 느낌은 충만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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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예슬하고 컬래버레이션 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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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삼도광학 에디션!

라피즈 센시블레 팝업 스토어는 가로수길 중앙에 위치해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들러보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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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자주식당.

자주식당 왔으면 육전은 먹어줘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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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볶음과 주먹밥은 처음 시켜본 건데

나한텐 좀 많이 매웠어 ㅠㅠ

그래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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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오랜만에 쎈도 습격!

감베리 반갑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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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핫도그도 오랜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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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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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 서울(CDG Seoul)의 리오프닝을 기념하는 파티가 있다며 인비테이션이 날아왔는데

인비테이션이 무려 헬멧과 라바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비 센스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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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너무 잘 만들었다 ㅋㅋ 완전 맘에 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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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써봤는데 느낌 좀 있나? ㅋㅋㅋㅋ

마침 꼼데가르송 간류(Ganryu) 로브 입고 있었어서 기념 샷.

간만에 꼼데가르송 한남 스토어 체크해봐야겠다!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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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주 전 이슈지만 1주 전에 블로그 포스팅을 쉬었기에 이번에 끼워 팔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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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토이컬쳐(Art Toy Culture) 2016 전시를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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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나온다면 입찰하고 싶을 정도로 갖고 싶은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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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형님 너무 바빠 보이셔서 인사도 못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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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Kiddo)형님의 새로운 피규어 시리즈.

체게바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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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GFX) 부스에서 만난 돈패닉(Don't Panic Seoul) 매거진과 GFX의 컬래버레이션 아트웍 시리즈들.

매거진 안에 삽지로 담긴 아트웍인데 저렇게 하나씩 액자로 만들어 놓으니 전부 다 귀한 작품같고 좋다.

나도 매거진 한 부 선물 받았는데 나중에 저렇게 액자로 만들어야겠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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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Rotta) 부스에서 만난 필영이형(Duckhead) 컬래버레이션 피규어.

딱 덕헤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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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존재를 알게 된 올드타운마켙(Old Town Market)이라는 브랜드의 피규어.

캐릭터 이름이 쟈니봉?이라고.

살까 말까 망설이다 말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냥 하나 살 걸 그랬다...

미련이 남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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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케이준 아트웍(K.Jun Artwork)의 '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역의 최민식 액션 피규어.

케이준 부스에 있던 모든 피규어들이 헤드 조형이 소름 끼쳤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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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내 맘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뮹(Muung)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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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로(Reflo)라는 디자인팀의 캐릭터 허슬독(Hustle Dog).

의도한 건 아닌데 이번에도 또 소세지에 마음 뺏김 ㅋㅋㅋ

귀엽더라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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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큰 형. 한국 토이 시장의 큰 형.

찬우형님(Coolrain)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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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작업했던 무신사 어워즈 트로피도 여기 전시 되어 있었다 ㅎ

2014년 버전까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현장에는 2015년 버전만.

그래도 이게 어디임. 완전 영광이다 헤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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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과 함께 부스를 공유했던 노보(Novo)!

노보가 현장에서 직접 태깅을 남겨 준 아트 포스터를 선물로 뙇!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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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도 늘 응원!

책 선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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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트토이컬쳐 전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내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것, 준보(Zunb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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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보는 조약돌 캐릭터의 이름이다.

조약돌이 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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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유년 시절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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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장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인데,

아 진짜 캐릭터 너무 귀여운 것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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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코스튬을 입은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이건 따로 판매하진 않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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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준보 한마리만 구입했음.

이게 세라믹으로 만든건데, 세라믹 특유의 질감이 준보의 미니멀한 레이아웃과 만나면서 포텐이 터진 듯 ㅎ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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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SPC 그룹과 컬래버레이션 한 베어브릭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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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피규어들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Dark Knight Rises)'의 한 장면을 디오라마로 구축한 셋트에 감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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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이랑 귀엽게 인증샷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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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 '일문동' 형제들과 인증샷도 남김 ㅎㅎ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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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것이 없는데 에이카화이트(Acea White)에서 뭔 택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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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이거 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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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정성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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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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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화이트에서 모자랑 티셔츠를 선물로 ㅠㅠ

독보적인 퀄리티의 코튼 저지만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브랜드답게,

모자도 모자 전체를 다 코튼 저지로 덮어버렸더라.

아무튼 내가 아직 티셔츠는 못 입어봤고 모자는 쓰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볍고 편하고 일단 촉감이 너무 좋아서 감동 ㅠ

열심히 착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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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뭐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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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코스튬.

전에 한 지인이 나를 안지 얼마 안됐을 때

"코카콜라쪽에서 일하시죠?"라고 말해서 내가 빵 터진 기억이 있는데,

이 날 내 옷차림을 보니 그렇게 오해할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거 그냥 내가 이렇게 입고 다니는 것뿐이니 오해는 노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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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산책하다 배럴즈(Barrels) 스토어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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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Champion)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스토어 전면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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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옆 아일랜드에는 일본에서 온 브랜드 선큐39(Sunku39)의 목걸이와 팔찌들이 올려져 있었는데,

진짜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 이거 비즈 하나하나를 고급 소재로 골라 쓰는데다 핸드메이드로 만든다고 하던데,

진짜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가격표를 바로 확인했지만 나는 곧바로 이 아이를 내려 놓아야 했음....

가격 ㅠㅠ ㅎㄷ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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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덕후는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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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즈 구경하다 올 여름을 위해 에콴디노(Ecua-Andino) 햇 하나 지르고 나옴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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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백산안경원(Hakusan Megane) 서울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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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큰 맘을 먹었다는 건,

선글라스를 사기 위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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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프닝 세레머니때 눈에 띄는 것들 몇개를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다가

본격 여름 시즌을 맞아 구입하려고 다시 들른건데,

결국 처음에 사려고 생각했던 거랑 다른 걸 골랐다는 후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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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서도 받았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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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에잇세컨즈(8Seconds) 스토어 4층에 '스튜디오8'이라는 이름의 공간 프로젝트가 오픈했다.

첫번째로 스튜디오8을 채운 컨텐츠는 하상욱 시인과 사진작가 김규형의 협업으로 진행된 '도시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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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는 도시에 살고 있는 한 커플의 이야기를

에잇세컨즈의 옷과 김규형의 사진 그리고 하상욱의 시로 풀어낸 컨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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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걸까 편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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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잘 나가 너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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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접해도 임팩트가 큰 하상욱의 시가 담백하게 풀어낸 김규형의 사진과 만나니 더욱 크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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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철벽 이미진가, 아무도 고백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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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에잇세컨즈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공간을 표현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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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면 깜짝 놀랄 거라는데 정작 누군지를 안알려줘서 내가 끙끙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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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지 말아야 되는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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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詩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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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 컨텐츠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에잇세컨즈 4층 스튜디오8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며

그 후에는 또 다른 형태의 전시가 이 곳에서 대중을 만나게 된다고 하니

에잇세컨즈의 행보에 귀를 기울여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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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에서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으니 보러 오라는 연락이 와서 달려가 봤다.

근데 이 목걸이는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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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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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손목시계를 목걸이로 바꿔 찰 수 있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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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판을 끈과 분리 시킨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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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틀에 끼워 맞추면 목걸이로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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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렉션 이름이 팝(Pop)인데 이름 되게 잘 지은 것 같다 ㅋ

스와치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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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여름 시즌에 걸맞는 프린팅이 담긴 비치 스윙(Beach Swing) 시리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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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한 아프리칸 무드의 아프리카나(Afri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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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오 올림픽 에디션과 같이 스와치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컬렉션이 눈에 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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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멘디니(Mendini)!!!!!

이거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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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스와치에서 마침내 선글라스가 출시 됐음!!

자체 개발은 아니고 이탈리아 아이웨어 브랜드인 사필로(Safilo)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졌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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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대박인게,

프레임을 교체할 수 있게 했다 ㅎ

국내에도 그라픽 플라스틱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옵션으로 주목받은 브랜드가 있긴 한데,

이건 그거랑은 좀 다르게 다리가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렌즈 프레임을 그 위에서 바꿀 수 있게 한 것.

그래서 처음엔 다른 쉐입은 호환이 안되는 게 아닌가 했는데, 어지간한 쉐입은 다 호환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더라고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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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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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에 프레스 프레젠테이션때 미리 봤던 거긴 한데,

당시에는 촬영이 금지 된 채로 샘플만 공개 됐던거라 이렇게 맘 편히 다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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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프렌즈의 캐릭터들이 반스 스니커즈 위에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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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성인용보다 아동용이 더 난리가 났다며 ㅎㅎ

12일에 정식 런칭 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까운 반스 매장이나 라인 프렌즈 스토어로 달려가보긔!

PS - 중국에서 대박 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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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런칭 당일 DIY 스케치 이벤트도 한 쪽에서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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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할까 말까하다가 이번엔 걍 안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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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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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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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어느 날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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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데이(Cotton Day) 행사가 커피 스미스에서 열린다길래 잠시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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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엄청 자부심 갖고 있는 게 바로 이 코튼이라지 ㅎ

(그래서 이름도 코튼USA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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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코튼데이를 기념해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권문수가 전개하는 문수권(MunsooKwon)의 미니 패션쇼가 현장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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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16S/S 시즌 컬렉션 피스들이 먼저 등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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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에서는 여성을 위한 피스들도 새롭게 만들어져 일반에 공개 되었다지 +_+

(문수권은 원래 남성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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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니 보기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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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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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는 문수권세컨(MSKN2ND) 티셔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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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 떰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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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 화보 촬영이 있던 날.

일기 예보에 비구름이 잔뜩 끼어있어 걱정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 기상청은 뭔가 안타깝구나....

이렇게 하늘이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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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할 때 좀 더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햇살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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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려간 비밀의 코트!

아 여기 빌리려고 내가!

어! 내가! 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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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쓰일 운동화들.

흑백으로 올려서 다 같은 거 아닌가 하겠지만 같은 건 하나도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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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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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시작.

아 진짜 햇살이 좋으니 뭐 리터칭 따로 할 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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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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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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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 그치.

아디다스(adidas Originals) 스탠스미스 프라임니트 제품인데 좀 많이 예쁜 것 같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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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다.

(근데 좀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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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모델들의 피부가 타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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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날 급하게 픽업했던 선글라스인데 너무 잘 어울려서 내가 다 뿌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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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ㅋㅋ

(선글라스 궁금해 할 사람들에게, 둘 다 ADSR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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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더워진 지 오래였지만 꿋꿋하게 버텨가며 촬영 속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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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뭐 그림이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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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사진들 그냥 다 내가 디카로 찍은거고 실제 화보에 쓰일 컷들은 다른 사진들이니 오해 말긔.

그렇게 무개념은 아니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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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도 챙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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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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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걸어!"라고 반대편에서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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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범까지 보였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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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한 우리팀 막내 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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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발 사진 좀 잘 찍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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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까지 무사히 완료!

아 진짜 뜨거운 햇살 아래 너무 오래 있었더니 몸도 뜨겁고 허리도 아프고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그래도 뿌듯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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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울 돌아와서 떡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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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벌써 11호를 발행했다.

2주마다 한 번씩 나오는 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은 무가지로 서울 시내 곳곳의 핫스팟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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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쁜 광고 사진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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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무신사 스타일 화보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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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만든 기사도 볼 수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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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연 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내 얼굴이 나가버렸다....

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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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Mah Soyoung)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지 마소(Lazy Mahso)가 2016 S/S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고 해서 구경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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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슨 사무실의 한 쪽 공간을 렌트한거라는데 뭐가 이렇게 이쁘냐.

이런 데서 일하면 진짜 일 할 맛 나겠다.

아닌가.

너무 이뻐서 일 할 맛이 안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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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마소영은 잠시 쉬고 마소영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레이지 마소만 전개를 한다고.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게 이불 브랜드랑 컬래버레이션 해서 만들 이불에 들어갈 천과 자수란다. 뭐 이런 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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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 티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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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귀여워 ㅎ

(이 룩북도 여기 사무실에서 찍은 거라는데 진짜 사무실 아닌 것 같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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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봉추찜닭으로 한 주를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때 찍힌 사진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문수형이 날 너무 사랑하나봐. 내가 너무 무심했네.



내 어깨에 함부로 손 올리는 건방진 하동호 사진도 발견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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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봄의 중심으로 건너뛴 것 같았던 월요일. 날씨가 너무 좋아 오랜만에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역시 올드스쿨이 정답이네. 더블비얀코 짱짱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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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방문 4주차. 눈에 생긴 상처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만 생각하면 참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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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짜 진짜 오랜만에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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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거의 올 때마다 웨이팅이 어마어마해서 앞으로 자주 못 올 거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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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갑작스런 호출로 저녁을 같이 먹게 됐는데 뭘 먹을까 하다가 신사역의 '강남 따로국밥'집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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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메뉴판이 깔끔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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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원의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냐 묻는다면 솔직히 그 정도는 좀 아닌데,

그래도 신사동에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몇 안되는 국밥집인데다 여기 김치 맛이 기가 막히기에 기분 좋게 먹고 나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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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매거진 타블로이드 8호가 나왔다.

이번호의 주제는 '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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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가 실렸는데, 사실 젠틀멘이라는 게 신선한 단어도 주제도 아니고

그를 다루는 매체도 워낙 많으니 눈길이 안 갈 수도 있는데 "무신사의 시각"이 기준이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봐주면 좋을 것 같다.

현실적으로 넘볼 수 없는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로 채워지는 젠틀맨 이슈가 아니라,

지금 바로 도전할 수 있는 실용적인 브랜드로 그를 대신한 이야기가 가득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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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로우(Beslow)' 인터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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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가 등장하는 멋진 화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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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코너 '세븐데이즈'도 실려있으니 가까운 무료 배포처를 찾아가 받아 보기를 ㅎ

(무신사 스토어 이용 고객들은 택배로 그냥 받아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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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우형준 정미소'라는, 못보던 식당이 생겼길래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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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에 걸맞게 여기서 직접 쌀을 도정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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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단촐하다.

대신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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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닭죽을 시켜봤는데, 오- 이거 맛이 꽤 괜찮더라고? 9천원이 싼 가격은 아니지만, 다음에 또 먹을 수 있겠냐 묻는다면 나는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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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에 '백산안경원'이 오픈했다.

백산안경원은 '하쿠산메가네(Hakusan Megane)'라고 불리우는 일본의 로컬 아이웨어 브랜드 '백산안경' 매장을 말하는데

이게 일본에도 딱 5군데에만 있는 전통있는 곳인데 이번에 무려 세계 최초로 한국에 6번째 매장이 생긴 것!

그래서 '하쿠산서울'이라고도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튼 백산안경원 오픈은 정말 대박 이슈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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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단일 브랜드 매장이라 사실 안경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냐 했는데, 진짜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네;;; 뭐가 이렇게 종류가 많아 ㄷㄷㄷ

(다시 말하지만 그냥 여러가지 브랜드 제품 모아놓은 곳 아니고 단일 브랜드 매장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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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실버로 만든 스페셜리스트. 가격 클라스 보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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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John Lennon) 때문에 만들어졌던 모델 메이페어(Mayfair).

실제 존 레논이 피살 당했을 때 그가 착용하고 있던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는 기념비적 모델이다.

그의 배우자였던 오노 요코(Ono Yoko)는 존 레논이 총격을 받았을 때 흔적이 남은 부서진 메이페어 모델을 자신의 앨범 재킷에 넣기도 했었지.

참 어마어마한 모델인데, 그것과 똑같은 제품을 여기 백산안경원에서 전시를 하고 있더라. (메이페어는 존 레논의 사망 이후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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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나이가 같은 모델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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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안경하면 이렇게 좀 오래된, 어른들을 위한, 엄숙하고 정숙한 그런 제품들만 가득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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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제품들도 굉장히 많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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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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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한 것들이 난 왜 이렇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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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써 봤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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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안경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린디 브로우(Lindy B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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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탐냈던 건 이거 +_+ ㅋㅋ

가격이 좀 무서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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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은 후크(Hook) 착용샷 하나로 마무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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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백산안경의 제품들에 정신 팔려 뒤늦게 깨달았는데 여기 매장 인테리어도 너무너무 멋지더라...

집이랑 가까우니 또 놀러 와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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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안경점 오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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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점심은 그릴파이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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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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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비밀의 미팅을 가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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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았던 어느 날엔 도산공원 옆으로 자리를 옮긴 라이풀(Liful)의 새로운 플래그쉽 스토어에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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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채광 너무 좋네.

라이풀의 이전 매장은 5층에 있었음에도 창문이 없어 좀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진정 반가운 이전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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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녹색 식물이 가득해 매장의 분위기가 참 싱그러웠는데 알고보니 연남동의 플라워 카페 '벌스(Ver's)' 작품이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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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식물이 많아 좋긴 했는데, 이거 관리가 굉장히 힘들것만 같다는 생각;;;; 매장 스태프들 힘드시겠지만 힘내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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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기도 너무너무 예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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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팅룸도 너무너무 예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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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너무 마음에 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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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거울 앞에서 기념사진 찍어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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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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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이 56살이 되었다며 이런걸 회사로 보내주셨는데,

감사하고 축하는 한다만 '50'도 '60'도 '55'도 아닌 '56'은 좀 쌩뚱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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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사람들만 입는다는 에이카 화이트(Aeca White) 풀셋으로 맞춰 입고 출근한 윤수.

역시 되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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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Critic) 형제님들 덕분에 무려 평일 점심시간에 황송하게 소불고기를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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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의 '이가옥'이라는 식당인데 여기 소불고기 맛있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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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물냉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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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 먹었으니 만두도 먹ㄱ...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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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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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 프로젝트로 온 몸의 체력을 다 소진했던 어느 날,

새벽 퇴근이 예상 되어서 침울했었는데 어찌저찌 퇴근을 일찍 하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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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의 'We Are 501' 파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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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의 중심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501'모델을 주제로 하는 파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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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창고에서 이런 파티 하는 거 오랜만에 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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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 좀 탐나더라.

마돈나 사진도 있고 스티브잡스횽 사진도 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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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으니 좋네! 역시 리바이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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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풀렸기에 파티는 루프탑에서도 이어졌는데 여기 분위기가 아주 핫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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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온사인 너무 예쁘다 ㅎ

굳이 뭘 더 가져다 두지 않아도 될 정도로, 로고 하나가 많은 것을 채워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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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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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분위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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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분위기에 젖어드는사이, 아래층 대림창고 안에서는 윤복희 선생님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시작됐는데 나는 일단 루프탑에서 공연을 봤다.

아 근데, 윤복희 선생님께서 입고 계셨던 빈티지 데님 셔츠가, 실제 윤복희 선생님이 40년 전에 구입하셨던 셔츠라고 ㄷㄷㄷ

그래서 여기저기 찢어진 디테일이 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만든게 아니라 실제 40년이 지나서 헤진 거라며....

아 역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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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에서 모니터로 보는 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전인권 선생님 공연때는 아예 1층에 내려가서 직접 공연을 관람했다 +_+

그러고보니 4년 전 캐나다구스 런칭 파티때 딱 이 자리에서 전인권 선생님의 공연을 봤었는데, 4년만에 다시 여기서 뵙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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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푹 빠져 있느라 내가 하마터면 눈물 쏟을 뻔 했는데 아무튼 너무 감동 받아서 내가 할 말을 잃음 ㅠㅠ

인스타그램에 공연 영상도 짧게 하나 올려뒀는데, 진짜 전인권 선생님 사랑합니다 ㅠㅠ

(리바이스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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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920S | 1/882sec | F/1.9 | 4.3mm | ISO-40


벚꽃축제는 못 갈 팔자니 사무실 근처에서 혼자 벚꽃구경 +_+

"봄 바람 휘날리 며~ 흩, 날리는 벚꽃잎 이~, 울- 려퍼질 이 거리르~으을~ 두우리, 걸어요~ 오우예"

는 혼자 걸음 ㅇㅇ

....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200


날씨가 너무 좋아 맛있는 게 먹고 싶어서 평소에 거의 가지 않던 '이화원'에 가서 이것저것 주문해 봤는데,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200


확실히 여긴 탕수육 빼곤 다 좀 별로인 듯.

뭔가 전에도 그랬도 이번에도 그랬고, 탕수육을 제외한 다른 메뉴들이 맛있다고 느껴진 적이 없네.

나만 그런게 아니라 지인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던거니까 진짜 그런게 맞겠지...?


SM-G920S | 1/868sec | F/1.9 | 4.3mm | ISO-40


그래서 맥도날드에서 힐링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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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60


내새끼 김예림이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왔길래 핸드폰을 몰래 들었는데 예림이가 눈치채고 포즈 잡아줌.

"이게 인기 모델의 포즈다!!!"랄까.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200


쪼롭쪼롭 귀여워 ㅋㅋ


SM-G920S | 1/328sec | F/1.9 | 4.3mm | ISO-40


예림이의 촬영을 잠시 구경하다가 나는 내 볼일을 보기 위해 세운 대림상가로....


SM-G920S | 1/132sec | F/1.9 | 4.3mm | ISO-40


우왕....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50


촬영 소품 사러 온 건데, 뭐 알아보고 온 게 아니라 무작정 디깅을 해야 했...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64


컬러가 들어간 전선이 필요하긴 했는데, 뭔가 내가 찾던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은 시간이었달까...


SM-G920S | 1/125sec | F/1.9 | 4.3mm | ISO-40


이거 괜히 사고 싶던데 ㅎㅎ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50


결국 소품 중 일부 몇 가지만 사들고 돌아나와야 했음 ㅇㅇ


SM-G920S | 1/2104sec | F/1.9 | 4.3mm | ISO-40


청계천도 좀 걷고 그러고 싶은데...

박복한 삶...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60


그 날 야근하면서 이런 걸 사먹어 봤는데,

CU는 저기 저 볼케이노 저거, 판매 중단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비효율적인 주먹밥은 처음 봤음 -_-;;;;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320


아...

금요일 아침에 출근해서 토요일에 퇴근하는 이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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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5T | 1/1000sec | F/2.8 | 16.0mm | ISO-100


전 날의 무리한 야근으로 늦잠이 자고 싶었던 토요일이지만 암울하게도 촬영 스케쥴 때문에 아침부터 사무실에 나가봐야 했던 토요일.

팁코로 정신을 차려본다.


NEX-5T | 1/640sec | F/2.8 | 16.0mm | ISO-100


아 싫다....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25


바깥 날씨가 그렇게나 좋은데 토요일 낮에 햇빛도 안 들어오는 지하 2층 사무실에서 김밥이나 먹고 일하는 이 신세...


NEX-5T | 1/25sec | F/3.2 | 16.0mm | ISO-400


심지어 이번 촬영에 쓰일 소품은 락카칠까지 해야 되서 내가 진짜 -_-;;;;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25


바닥아 미안....

뭐 어차피 여기는 늘 페인트 칠하는 바닥이니깐....

....


iPhone 6s | 1/30sec | F/2.2 | 4.2mm | ISO-80


아무튼 내가 촬영 땜에 진짜 완전 예술가 빙의해서 스태프들 엄청 괴롭혔는데 미안하기도 하지만

결국 모든 책임은 내가 져야 하는게 에디터의 몫이니 고집은 더 부려야지...

쿄쿄쿄...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주말 촬영의 스트레스는 보니하니 수민이가 풀어주면 되니까 >_<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정말 풀림 ㅇㅇ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200


하지만 결국 토요일도 밤 11시 반엔가 퇴근했다...

마지막 컷 촬영이 완전 사람 피말리게 해서;;;

(석현실장이랑 종삼이에게 너무 고마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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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25


금요일도 토요일도 너무 몸과 마음이 다 지치도록 일해버려서 일요일엔 진짜 쉬고 싶었는데

나에게 뭔 인터뷰를 할 게 있다는 비밀의 매체때문에 내가 또 인터뷰에 응하러 일요일에 집 밖에 나옴;;;;

점심을 사준다기에 일단 내가 좋아하는 팟타이를 얻어 먹고,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비밀의 인터뷰에 응함 ㅇㅇ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얘기하는거라 내 생각을 가감없이 막 쏟아내주긴 했는데 편집이 어찌 될지....

이런 인터뷰는 언제든 환영인데, 대신 일요일엔 하지 말자 이제 ㅋㅋㅋㅋ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