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파머스'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7.10.09 1002-1009 : 추석 연휴에 먹은 것들, 롯데월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합정 프로젝트 아담, 중앙역 돈돈, 홍대 뽈살,
  2. 2017.07.24 0715-0723 : 연남동 경의선 숲길 산책, 브라만 런칭, 배드파머스 샐러드, 피키파파 소세지 치즈 번
  3. 2016.04.17 Previously : 대림미술관 컬러유어라이프, 분더샵 x 룸360, 연남동 바다스테이크, 서촌 밥플러스, 벌스, 경의선숲길, 무신사 매거진, 배드파머스, 피프티피프티, 파주 영어마을, 몬티스 맥주
  4. 2016.04.04 Previously : 리바이스 501 파티, 백산안경원 한국 상륙, 라이풀 플래그쉽 스토어, 무신사 매거진, 우형준 정미소, 강남따로국밥, 세운대림상가, 이화원, 촬영&인터뷰
  5. 2015.12.07 LAST WEEK : 헬리녹스 쇼룸, 한세대 특강, 설화문화전, 수원 곤드레밥, 에스콰이어 20주년 x 디올 옴므, 논현동 쎈, 톰브라운, 카레클린트, 타이맥스 x 퍼블리쉬, 청담동 옛날집
  6. 2015.11.16 LAST WEEK : 웍스아웃 플래그쉽 스토어, 배드파머스 x 사뜨바, 연남동 감나무집 기사식당, 휠라 프레젠테이션, 라이풀 x 푸마, 톰브라운 셀비지, 마스터마인드 퓨리
  7. 2015.10.12 LAST WEEK : 비비씨 x 일리네어 x 무이, 커버낫 룩북 촬영현장, 프로젝트 프로덕트, 기상천외한 초대장들, 왕자장어, 주말 결혼식, 배드파머스, 노박주스, 무차초, 폴로 스토어 (7)
  8. 2015.08.09 LAST WEEK : 스티키몬스터랩 x 라이풀 10주년 피규어, 대구 출장, 왕거미식당, 비엘씨 그레이, 건강한 사뜨바 버거, 새마을식당, 커넬샌더스 코스,
  9. 2015.07.27 LAST WEEK : 라이카 M 모노크롬, 배드파머스 1일1우엉, 노박주스 자두에이드, 양출쿠킹 2호점, 오군 수제 고로케, 브룩스 브라더스 패밀리세일
  10. 2015.07.13 LAST WEEK : 하이네켄 스타서브, 젠틀몬스터 가로수길 쇼룸, 뜨겁개핫도그, 노박주스, 배드파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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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의 시작.

최장 10일이나 쉴 수 있던 황금연휴였지만, 사실 그래서 여행이 무척 가고 싶었지만 그냥 이번 연휴는 서울에서 편히 쉬기로.

그래서 자전거를 좀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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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겸, 바람쐴 겸.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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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으니 다들 놀러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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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잠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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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모든 뷰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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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야. 코스모스가 만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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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거의 4년만에 타는거라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중간중간 쉬면서 탔다.

슬프지만, 좀 타다보면 다시 좋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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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의 여의도까지 싹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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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는 길에 배드파머스(Bad Farmers) 들러서 생명연장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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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날에는 실내 스크린 골프 연습장에 구경도 가봤다.

나는 도통 골프에는 관심도 없고 딱히 땡기지도 않아서 스스로 갈 일은 없는데

동반자가 골프 꿈나무를 꿈꾸고 계신지라 응원 겸 말동무 겸 힘되라고 따라다니고 있는 중임 ㅋ

근데 진짜 봐도봐도 잘 모르겠고 정말 어려운 게임 같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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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했던 영화 <킹스맨 : 골든 서클>도 봤다.

전작의 감동에는 좀 못 미쳤던 것 같은데, 그래도 재미있는 요소가 많이 배치되서 나는 아주 만족스럽게 봤음.

특히 카우보이들이 너무 섹시하게 나와서 남자임에도 진짜 눈요기 제대로 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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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극장에서 우연히 할아버지 한 분을 뵈었는데,

어라, 할아버님 신고 계신 운동화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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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가까이 가서 슬쩍 보니 헐...

이거 뭐지;;;

???????

손주가 선물해드렸나! 완전 대박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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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날엔 이지부스트(Yeezy Boost)를 신고 있었는데,

동반자도 아디다스 컨소시움(adidas Consortium) 라인의 EQT 부스트 PK 스니커즈를 신고 나왔더라.

취향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참 축복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이라 좋다.

타인의 취향을 좋아해준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될 일이 아닌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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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인 돈돈에 갔다.

사실 뭐 그렇게 대단한 곳은 아닌데, 그래도 안산에서 보기 드물게(?) 정갈하면서도 젊은 무드의 식당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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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끼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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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는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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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푸짐한 건 아닌데,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개인 화로를 쓸 수 있어서 기분 내기에는 괜찮은 곳이다.

맛도 뭐 이 정도면 준수하고.

돈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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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밝게 떴던 추석 연휴.

여행을 갈까 뭘 할까 진짜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서울서 좀 쉬다가 본집에만 잠깐 다녀오기로 했기에

추석 연휴에 맞춰 오랜만에 안양 본집에 다녀왔다.

안양 본집에 가면 엄마가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주셔서 살이 좀 찌긴 하지만 그래도 황송하게 입호강을 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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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갈비 스테이크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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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니 당연히 모듬전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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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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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갈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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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호롱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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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음식들을 먹었는데 나는 사실 엄마의 요리 중에 계란찜을 가장 좋아한다.

뭐랄까.

계란찜은 나의 소울푸드같은 음식이랄까.

물론 다른 많은 맛있는 요리들도 좋아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이 계란찜만큼 나를 즐겁게 해줬던 음식은 없었던 것 같다.

아 정말 우리 엄마표 계란찜은 세계 최강임.

그 질감은 아무도 못 따라할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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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아 뭘 할까 하다가 오랜만에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았다.

와 여기 진짜 몇 년 만에 온 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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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첼시에 가면 진짜 폴로(Polo Ralph Lauren) 득템하는 게 거의 유일한 낙이자 목표이자 그랬는데,

이번에 갔더니만 물건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깜짝 놀랐네;

내가 오죽하면 그냥 양말 1팩 사들고 나왔을까 ㅠㅠ

이쁜 블레이저 하나 갖고 싶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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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딱히 눈에 띄는 것도 없고 추석 연휴라고 사람만 바글거리고 해서 진이 빠져갈 때쯤

간식으로 배를 다시 채워주며 심기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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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또 화이팅하며 득템의 꿈을 안고 열심히 쏘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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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애꿎은 아디다스(adidas Originals)가서 양말 1팩을 샀ㅋㅋㅋㅋㅋㅋ

무슨 ㅋㅋㅋㅋㅋㅋ 파주까지 가서 양말만 6켤레를 사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모자 withMNW, 후디 Bape, 팬츠 Bape, 슈즈, adidas Originals, 가방 B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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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석 연휴라고 진짜 난리도 아니구나.

조금이라도 한산할까 기대한 내가 바보지 ㅋㅋㅋㅋ

홍대 일대는 진짜 놀러나온 젊은 인파로 난리도 아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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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맛집 중 하나인 통통돼지뽈살 습격!

뽈살은 진짜 꼬돌꼬돌 씹는 맛이 너무 좋아서 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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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항정살까지 먹어주면 아주 든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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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온 홍대의 밤거리 구경에 신이 절로 났는데

마침 여기저기 버스킹과 댄스 공연이 많길래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공연 관람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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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못하고가 뭐가 중요하겠어 그냥 이런데에 자신들의 무대를 만든다는 게 멋지고 기특한 일이지.

(근데 어떤 애들은 보니까 춤 되게 대충 추던데.. 그러지는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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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즐기는 모습 그래도 보기 좋았다.

나는 저 나이때 뭘 하고 살았을까.

나 어렸을 때도 내 또래 친구들 중에 이렇게 자기 꿈을 쫓아가는 친구들이 있었을까.

있었겠지?

너넨 지금 어디서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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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가 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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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과 홍대역의 중간즈음, 그치만 합정역에 가까운 골목 어디쯤에 숨어있는 펍, 프로젝트 아담(Project Adam)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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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까 하다가, 사실 간단한 걸 먹을 생각이었는데 셰프님(사장님)께서 와인에 김치찜을 꼭 먹어보라고 권유하시는 바람에 ㅋㅋ

진짜 김치찜에 와인을 마시게 됐음 ㅋㅋ

아 근데 진짜 우리 한돈에다가 사장님의 실제 이모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배추로 담근 김치를 써서 만들었다는 김치찜은 정말이지,

원래 김치찜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던 나도 엄청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그 퀄리티가 어마어마했다.

다음에 또 같은 메뉴를 주문하게 된다면 아마 김치는 다른 곳에서 받아오는 김치로 바뀌어있을거라며

아주 운이 좋은 거라고 하셨는데 ㅋㅋ 농담 아니고 진짜 맛있어서 깜짝 놀랐음 ㅇㅇ

(다른 곳에서 받아올 예정이라는 김치도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에서 따로 김치를 받기로 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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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기 테라스에 길냥이 한마리가 왔다갔다 하던데

사장님께서 연어살을 조금씩 뜯어다 바닥에 두니 길냥이가 와서 열심히 먹고 그러더라.

근데 너 좀 얄미웠어 ㅋㅋㅋㅋ 예쁘긴 했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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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열흘이나 되서 그 기나긴 연휴에 대체 뭘 하고 지내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뭔가 생각보다 되게 금방 연휴가 지나가버린 것 같아서 놀랐던 지난 며칠.

역시 연휴는 이게 길었던 게 아니라 진작 이정도 됐어야 연휴라는 말을 하는거였나 싶었다.

아 - 이젠 무슨 낙으로 또 버티지? 크리스마스 말고 없네 뭐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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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 연휴의 끝자락에 롯데월드를 찾았다.

SKT 멤버쉽에 내맘대로 플러스라는 서비스에 가입해둔 덕에 무려 60% 할인이라는!

(다른 할인 프로모션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거의 제일 싼!) 어마어마한 가격에 들어갈 수 있어 너무 좋았는데

사실 그보다도 내가 롯데월드에 마지막으로 와 본 게 언제인가 기억을 더듬어 봤는데 내 마지막 기억이 글쎄 대학교 졸업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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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로만 10년도 더 전의 일이라 이렇게 롯데월드에 오랜만에 오니 옛날 생각도 나고 좀 어색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신기하고 들뜨는 기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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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무슨 공연도 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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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제일 먼저 탈까 하다가 워밍업에는 역시 신밧드의 모험이지! 하고 일단 줄부터 서봤다.

그리고 놀이동산 왔으면 으레 먹어줘야 한다는 츄러스와 설탕물 샤베트도 사먹어 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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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진짜 십수년이 흘러도 그대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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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갔으면 매직아일랜드도 가봐야지 +_+

할로윈 특집 기간이라고 이 이쁜 곳에 징그러운 가벽 셋트가 잔뜩;;;

저기 잘 보면 사진 왼쪽 아래에 있는 여성분 얼굴에 좀비 분장 된 게 보일텐데

이 때 롯데월드 내에서 특수분장 이벤트가 한창이라 진짜 다들 걸어다니는 좀비떼가 됨 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분장이 고퀄이라 깜놀함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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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타워도 ㅎㄷ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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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사람 많을 거 각오 제대로 하고있긴 했는데...

혜성특급 앞에서 2시간을 기다린 건 정말 다신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다 ㅠㅠ

혼자가 아니라 심심하진 않았지만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 ㅠㅠ

떡볶이에 맥주도 사먹고 사람들 구경도 하면서 시간 때우긴 했지만, 이건 정말 아닌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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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혜성특급은 속절없이 재미있었다는 후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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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자 할로윈이라고 이렇게 징그러운 인형 퍼레이드도 하던데,

아니 근데 저건 좀 심한거 아님? ㅋㅋㅋㅋ 애기들 엄청 울 거 같던데 ㅋㅋㅋㅋ

(실제로 우는 애기들 많이 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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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니 할로윈 분위기는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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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야간 개장에 타는 자이로드롭도 더욱 스릴 만점 ㅋ

자이로드롭도 정말 십 몇 년만에 타보는 건데 진짜 여전히 무섭더라 ㅋㅋㅋㅋㅋ

재밌지만 확실히 무서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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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자이로스핀이라고, 자이로드롭과 자이로스윙에 이은 3번째 자이로 시리즈의 기구가 생겼길래 그것도 타봤는데,

기대가 제법 컸으나 생각만큼 어마어마하진 않더라고?

확실히 스릴만점을 기준으로 보면 자이로드롭 >>>>> 자이로스윙 >>>>>>>>>>>>>>>>>>>>>> 자이로스핀, 이쯤일듯.

그래도 재밌게는 탔다. 아 근데, 이번에 새로 알게 된 게, 매직패스라고 롯데월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놀이기구를 줄 안서고 바로 탈 수 있는 시스템이 있더만? 그것도 선착순이라 운이 좋아야 하지만 아무튼 그거 덕분에

자이로스핀은 정말 줄 안서도 바로 가서 탔다 ㅋ 진작 알았으면 혜성특급도 이렇게 탔을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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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특급 때문에 시간을 많이 허비한 것 같았지만 그래도 되돌아보니

신밧드의모험, 혜성특급, 자이로드롭, 자이로스윙 같이 굵직한 애들은 다 타봤다 ㅎ

밤이 됐을땐 체력 안배를 위해 모노레일 타면서 롯데월드 내부도 한바퀴 둘러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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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3D 영상으로 총 쏘기 게임을 할 수 있는 그런 놀이기구(?)도 이용해 봤는데

이거 은근 재밌더라고? ㅋㅋㅋㅋ 나 여기서 6등했음 +_+ 한 번에 거의 20명쯤 들어가는 거 같던데 ㅋㅋㅋㅋ

사격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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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정처없이 놀다보니 하마터면 롯데월드에 갇힐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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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사히 빠져나와 석촌호수 한 바퀴 산책하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능.



아 - 추석 연휴도 이렇게 끝이 났다.

진짜 살면서 언제 또 이런 황금연휴를 만나볼 수 있을까 -

해외 여행을 가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이번 연휴 나름 알차게 잘 보낸듯 ㅎ

자전거도 실컷 탔고, 본집에 가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놀이동산도 다녀오고 했으니? ㅋㅋ

이제 다시 화이팅 해봐야겠다.

삶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 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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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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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말의 점심 식사.

요새 종종 가는 비밀의 카페에 가서 뭣 좀 할 게 있었는데 입이 심심해서 샐러드를 주문해 봤더니 은근히 퀄리티가 괜찮아서 놀람.

리코타 치즈의 큼큼함이 난 너무 좋앙.

종종 시켜먹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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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가 먹고 싶어 그냥 근처 눈에 띈 중국집에 가서 양장피를 주문해 먹었는데

양장피가 맛이 없을 수도 있다는 걸 살면서 이 날 처음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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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자장면은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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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도 괜찮았고.

대체 양장피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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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별로였음.

잡채와 밥이 전혀 조화가 안되던 잡채밥.

심지어 잡채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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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먹는 것만 기록하는 느낌인데, 사실 요새 별로 일이 없어서 먹는 것 외에는 기록할 게 딱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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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속이 좀 안좋았어서 밀가루도 피하고 자극적인 것도 피하고 그랬는데,

김치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하지를 못하겠더라.

난 왜 이렇게 김치전이 좋을까.

세상 어떤 피자보다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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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스팟을 좀 보려고 연트럴 파크라 불리는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 갔다.

서울시가 서울역을 지나는 서울로 7017을 개장했을 때,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는 잊은지 오래고

'차라리 연트럴 파크가 더 낫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다시 봐도 정말 거기보다 여기가 더 나음.

대체 가나다순 식물 배열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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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쁘다.

미래 지향적이려고 하지 말고 이렇게 기존에 있던 거나 잘 관리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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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촬영 스팟 찾으러 온 거니까 서둘러 볼 일을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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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참 아담해서 예뻤는데, 정작 저 위에만 이쁘고 아래쪽은 아쉬웠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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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하고 싶었던 카페 중 한 곳은 당분간 문을 열지 않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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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더워진다.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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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오토바이만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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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하지만 쓸데는 없는) 빙그레 간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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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꼭 가보고 싶은 요코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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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딱 여기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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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골목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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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지나다니면서 제대로 보지도 않았던 곳인데 다시 하나하나 찬찬히 보니까 가게들이 다 귀엽고 매력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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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아니 한국은 골목도 좁고 울퉁불퉁하고 차도 많아 미관상 이쁘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 와중에도 나름의 노력을 하는 곳들이 보여 괜히 내가 다 고맙고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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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해 놓은 곳은 이미 유명세를 톡톡이 치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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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사이에서 괜찮은 곳 찾기란 역시 하늘의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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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온 몸이 땀 범벅이 되었는데,

그래도 마음에 드는 곳을 끝까지 찾아보겠다고 계속해서 방황 아니 산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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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국 GG 쳤음 ㅋ

아 진짜 너무 더웠어 ㅠ

실 촬영땐 어쩌지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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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결국 고장난 것 같은 어느 날.

본죽으로 급 힐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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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갑자기 엄청난 상품권을 선물로 내게 주던데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내가 입사 한지 1주년이 되었다며 ㅎ

아 - 벌써 1주년이구나 +_+

참 시간도 빠르고, 그 와중에 날 챙겨주는 회사도 고맙고 ㅋ

요즘은 소소하게 사는 이런 삶이 참 좋아.

작은 것에 집중하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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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날아온 깜짝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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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메라로 뭔가를 찍어 보내라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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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D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는데,

진짜 나만큼 NMD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비록 6켤레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NMD 사랑은 누구보다 강함 +_+

NMD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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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아님.

데코레이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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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Brahmane)이라는 이름의 브랜드가 새롭게 런칭한다고 하여 프레젠테이션에 방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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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을 지향한다는데,

요즘 나오는 옷들이 사실 다 거기서 거기인 디테일이라,

과연 무엇이 다를까 - 궁금해하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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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보고나니, 솔직히 뭐 그렇게 대단한 차별점이 느껴지진 않았다.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보여지지도 않았고.

그치만 한국에서 저가 시장만 확장되고 있는 이런 가슴아픈 상황에

이렇게 저 위를 보며 달려가겠다는 브랜드가 나타나 주는 것은 그래도 고무적으로 볼 일이 아닌가 싶어서

기념 사진 하나 남기는 것으로 내 마음을 대변하고자 한다.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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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던 주말.

배드파머스(Bad Fa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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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할 때 갔더니 사람 없고 좋았다. 날씨도 좀 한 몫 한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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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자리가 없어서 포장해 나가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자리 앉아서 먹는 거 너무 오랜만인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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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 어느 곳보다 여기서 파는 배드파머스 샐러드 볼이 제일 좋음.

적어도 샐러드 볼 만큼은 여기의 이 메뉴가 딱 내 취향 +_+

배파 짱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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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니터를 봐야 할 비밀의 업무가 좀 많았어서 주말에는 이틀 내내 카페에서 하루를 통으로 다 보냈다.

진짜 카페 오픈할 때 들어가서 문 닫을 때 나오고 그랬네 이틀 내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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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상 고객 되기 싫어서 이것저것 주문해 먹어봤는데

그 중 이게 좀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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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치즈 번이라는 메뉴였는데,

이렇게 어마어마한 비주얼을 자랑하리라곤 생각도 못했어서 처음 받아들었을 때 당황을 좀 ㅋㅋㅋ

심지어 맛도 아주 좋아서 이건 내가 담에 여기 오면 또 주문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ㅋㅋㅋ



아 - 이제 어서 여름 휴가가 다가오기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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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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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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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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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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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찍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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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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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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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찍은 건지는 나중에 밝히는걸로.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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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한가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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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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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는 언제 가도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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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 촬영으로 지친 육신에 호박즙으로 파워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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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감독처럼 입었던 어느 날.

지난 주에 겟한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 골든 플레이크 시리즈의 선글라스를 써 봤음.

이런 하금테 형태의 선글라스는 처음 써 보는 건데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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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갓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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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유세에 동참했다.

는 농담이고 지난 서울 패션위크 때 찍혔던 사진인데 너무 선거 유세하는 사람처럼 나와서 웃겨 죽는 줄 알았네? ㅋ

(사진 출처는 StyleG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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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선거날. 공휴일로 지정된 날이라 오랜만에 가로수길을 벗어나 먼 곳으로 떠나보기로 했다.

(나는 사전투표때 미리 투표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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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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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벚꽃이 남아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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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경의선숲길. 휴일인데다 날씨도 좋고하니 사람들이 엄청 쏟아져 나왔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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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 위해 바다스테이크에 들렀다.

원래 웨이팅 쩌는 곳인데 좀 늦게 갔더니 다행히 자리가 남아있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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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메뉴판 참 이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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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ㅎㄷㄷ하지만 메뉴판이 귀여우니 그냥 기분 좋게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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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컬러감 보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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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와도 분위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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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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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음식들이 나왔다.

우선 이건 연어 샐러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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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란 파스타.

원래 삼치 파스타를 주문했었는데 삼치가 솔드아웃 됐다길래...

그래서 그냥 명란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이 플레이트가 테이블 위에 내려 앉기 직전에 명란이 저 파스타 위에 올려져 있다가 옆으로 툭...

...

뭐 괜찮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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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산물 범벅까지 ㅋㅋㅋㅋ

참 많이도 시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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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다 요새 부상 투혼 발휘 중인 인기 모델 김로사님이 쏘셨음 호호호.

믿고 가는 김로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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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내가 쐈다.

연남동에 왔으니 벌스(Ver's) 안가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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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이 가득한 벌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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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안고 싶었지만 벌스는 늘 만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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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씨 응원!

벌스가 만석인 건 성수씨한테 더 힘이 되는 일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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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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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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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에이드를 주문했는데 성수씨가 스트로 끝에 무슨 허브 잎을 넣어 주셨더라고?

이름은 까먹었는데, 식용으로 먹어도 되고 단맛이 나는 잎이라 먹어보라고 하셔서 먹어봤는데-

오 이거 좀 느낌 있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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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벌스에는 자리가 없었기에 경의선숲길을 좀 걷다가 중간에 비어있는 벤치를 보고 앉아 광합성을 좀 했다.

로사랑 이런저런 얘기 좀 나누다가 좀 진지한 얘기까지 나누게 됐는데

뭐 나는 그런 얘기는 언제든 환영이니까 ㅎ

로사가 나는 더 잘 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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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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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참 좋은 것 같아.

여기 사는 사람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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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새로운 전시가 시작됐다길래 한 번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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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브라더스와 이소연 작가님의 컬래버레이션 전시가 열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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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형제님들은 이전에도 뵈었고 작품도 본 적이 있어서 익숙하게 봤는데

이소연 작가님의 작품은 처음 보게 된 거라 좀 시간을 들여서 관람했다.

처음엔 큰 감정 이입이 없어서 그냥 채색 같은 것에 집중해서 보고 그랬는데

피프티 대표님께서 도슨트를 해주신 덕분에 그 뒤로는 작품 하나하나를 다시 보게 된 듯 ㅎ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인가 +_+

(이 전시는 4월 22일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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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엔 급 브라더후드키친 습격!

"오랜만에 갈 때가 됐는데..."하고 생각하던 차에 완전 급벙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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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서 발간하고 있는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벌써 9호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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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의 테마는 '고 아웃'. 하드코어한 캠핑은 아니고 그냥 바깥 나들이 나갈 때 참고하면 좋은 옷차림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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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나가 저 멀리 홍천까지 가서 찍어 온 화보.

예나가 만드는 화보들이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선 느낌이라 내가 참 뿌듯하다.

(모델로 분한 어진이도 오랜만에 보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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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무신사 어워즈 올해의 모델 부문에서 진짜 근소한 차로 2등에 머무른 예림이도 오랜만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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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저기 오른쪽 윗줄 스타일링 너무 귀여운 거 아니니 -

우리 예림이 예뻐 죽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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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서는 최근 세컨 레이블을 런칭하고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디자이너 문수권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으니

이 모든 내용들이 궁금한 사람들은 가까운 배포처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배포처가 어딘지는 무신사닷컴 뉴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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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점심 먹고 자꾸 당도 높은 디저트를 먹게 되서 살이 다시 찌는 느낌인데,

르타오(LeTAO)의 상크 프로마주 아이스크림은 진짜 어쩔 수 없었다...

무려 5가지 치즈맛이 섞여있다니 ㅠㅠㅠ 치즈 덕후에겐 참을 수 없는 유혹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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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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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진짜 너무도 갑자기 로케 촬영이 하나 잡히는 바람에 내가 부랴부랴 남대문으로;;;; 좀 한가해지나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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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슬립워커(SLWK)와 오픈오드(OPNODD)의 사무실.

사무실 구조가 좀 신기했는데 여기 전망도 좋고 채광도 나쁘지 않고, 참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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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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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테스트 컷에 테스트 모델로 투입되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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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비밀의 촬영 미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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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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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금방 다가올 것만 같았던 어느 날.

점심 미팅을 배드파머스에서 하기로 함.

자리 없을 까봐 후다닥 달려왔는데 진짜 겨우 한 테이블 잡았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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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번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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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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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 샐러드를 가끔 저녁에 먹긴 하는데, 역시 이건 점심에 야외에서 먹어야 간지인듯.

이 정도면 비주얼 진짜 폭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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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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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미팅 후 잠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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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바이스 LVC 신사점에 들렀는데 여기 테일러 마스터 정말 나이스하고 멋진 분 같다.

아직 테일러 서비스를 받아보진 못했지만 언젠가는 나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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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코리아에서 갑자기 맥주를 보내주겠다길래 뭔가 했더니만 무려 몬티스(Monteith's)!

그것도 종류별로 4가지를 1박스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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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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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받아서 회사 직원들 싹 나눠주고 나도 내가 마실 분량만 챙겼는데

당분간 집에서 맥주 마시고 싶어 괴로울 일은 없겠다 ㅋㅋㅋ

몬티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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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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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행사도 없는 날인데 내가 여기에 들어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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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일은 바로 여기.

분더샵 청담점 1층에 마련되어있는 룸360(RM360)과의 컬래버레이션 팝업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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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깜짝 발매 이슈가 있었는데,

무려 오리지널컷(Original Cut)과 부루마불하우스(Burubarbul House)의 티셔츠 시리즈가 릴리즈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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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가 부루마불 하우스의 신상품(?)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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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이 포스 넘치는 로고 보소 ㅠㅠㅠ

요즘 애들은 이거 절대 모르겠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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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깜짝 이슈에는 무려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도 동참했는데,

디스이즈네버댓은 오리지널컷과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Thatisneverthis'라는 위트 넘치는 문구를 새겨넣은 티셔츠를 선보였다!

아 이 센스 어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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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려 3장의 티셔츠를 질렀음 ㅇㅇ

부루마불하우스와 오리지널컷, 계속 열심히 활동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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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엔 아비꼬카레를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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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외계인방앗간에 들렀는데 먹고 싶던 빵이 거의 다 솔드아웃이라 슬펐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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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 참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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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쿠키도 먹어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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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가급적 집에 있으려하는 성격이지만 이번엔 특별한 모임이 있어 오랜만에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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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옆 디카페.

햇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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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되게 오랜만에 왔네 ㅎ

매번 전시는 참 좋은 걸 기획해줘서 고마운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잘 안가게 되던 곳.

다행히 이번엔 사람이 참 없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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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 깔맞춤 스킬이 이정도다.

카멜레온인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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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전시는 '컬러유어라이프(Color your life)'.

전시 정보는 인터넷에 넘쳐나니 그걸 검색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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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문화생활하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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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색감들. 좋아하는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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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배열도.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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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보 한번 찍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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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스와치의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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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좋아하는 나에겐 이번 전시에 참 예뻐 뵈는 것들이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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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났던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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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났던 가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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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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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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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여기서 화보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을 보며 "나도 결국 직업병 말기구나"싶었네 ㅎㅎ

근데 진짜 이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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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이런 공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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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 일명 '일문동' 멤버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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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다 보고는 서촌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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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산책이 목적은 아니었고 밥을 먹으려고 ㅎㅎㅎ

그래서 남도분식점에 먼저 갔는데 하필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여긴 GG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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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래서 산책을 ㅋㅋㅋㅋㅋ



일본 아닌데 일본 같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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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유명한 대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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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배회하다가 찾은 서촌의 맛집 중 하나라는 '밥+(밥플러스)'.

사실 여기도 브레이크타임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받아주셨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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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메뉴판을 보다 보니 멍게덮밥이 있길래 평소에 잘 못 먹어 볼 음식이라 주문해 봤음.

아 근데 이거 퀄리티가 상당하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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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메뉴로 주문했던 문어 한접시도 기가막혔고 ㅎㄷㄷ

여기 완전 굿초이스였음!

서촌 밥플러스 인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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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또 서촌에 오게 된다면 그땐 저기 저 영화루에 들러봐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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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산책의 마무리는 코수이(Kosu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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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육에이드 이거 좀 기가막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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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때 찍힌 사진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문수형이 날 너무 사랑하나봐. 내가 너무 무심했네.



내 어깨에 함부로 손 올리는 건방진 하동호 사진도 발견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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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봄의 중심으로 건너뛴 것 같았던 월요일. 날씨가 너무 좋아 오랜만에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역시 올드스쿨이 정답이네. 더블비얀코 짱짱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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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방문 4주차. 눈에 생긴 상처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만 생각하면 참 마음이...

...



또 진짜 진짜 오랜만에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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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거의 올 때마다 웨이팅이 어마어마해서 앞으로 자주 못 올 거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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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갑작스런 호출로 저녁을 같이 먹게 됐는데 뭘 먹을까 하다가 신사역의 '강남 따로국밥'집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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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메뉴판이 깔끔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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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원의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냐 묻는다면 솔직히 그 정도는 좀 아닌데,

그래도 신사동에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몇 안되는 국밥집인데다 여기 김치 맛이 기가 막히기에 기분 좋게 먹고 나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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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매거진 타블로이드 8호가 나왔다.

이번호의 주제는 '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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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가 실렸는데, 사실 젠틀멘이라는 게 신선한 단어도 주제도 아니고

그를 다루는 매체도 워낙 많으니 눈길이 안 갈 수도 있는데 "무신사의 시각"이 기준이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봐주면 좋을 것 같다.

현실적으로 넘볼 수 없는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로 채워지는 젠틀맨 이슈가 아니라,

지금 바로 도전할 수 있는 실용적인 브랜드로 그를 대신한 이야기가 가득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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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로우(Beslow)' 인터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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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가 등장하는 멋진 화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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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코너 '세븐데이즈'도 실려있으니 가까운 무료 배포처를 찾아가 받아 보기를 ㅎ

(무신사 스토어 이용 고객들은 택배로 그냥 받아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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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우형준 정미소'라는, 못보던 식당이 생겼길래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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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에 걸맞게 여기서 직접 쌀을 도정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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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단촐하다.

대신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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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닭죽을 시켜봤는데, 오- 이거 맛이 꽤 괜찮더라고? 9천원이 싼 가격은 아니지만, 다음에 또 먹을 수 있겠냐 묻는다면 나는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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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에 '백산안경원'이 오픈했다.

백산안경원은 '하쿠산메가네(Hakusan Megane)'라고 불리우는 일본의 로컬 아이웨어 브랜드 '백산안경' 매장을 말하는데

이게 일본에도 딱 5군데에만 있는 전통있는 곳인데 이번에 무려 세계 최초로 한국에 6번째 매장이 생긴 것!

그래서 '하쿠산서울'이라고도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튼 백산안경원 오픈은 정말 대박 이슈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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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단일 브랜드 매장이라 사실 안경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냐 했는데, 진짜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네;;; 뭐가 이렇게 종류가 많아 ㄷㄷㄷ

(다시 말하지만 그냥 여러가지 브랜드 제품 모아놓은 곳 아니고 단일 브랜드 매장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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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실버로 만든 스페셜리스트. 가격 클라스 보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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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John Lennon) 때문에 만들어졌던 모델 메이페어(Mayfair).

실제 존 레논이 피살 당했을 때 그가 착용하고 있던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는 기념비적 모델이다.

그의 배우자였던 오노 요코(Ono Yoko)는 존 레논이 총격을 받았을 때 흔적이 남은 부서진 메이페어 모델을 자신의 앨범 재킷에 넣기도 했었지.

참 어마어마한 모델인데, 그것과 똑같은 제품을 여기 백산안경원에서 전시를 하고 있더라. (메이페어는 존 레논의 사망 이후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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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나이가 같은 모델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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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안경하면 이렇게 좀 오래된, 어른들을 위한, 엄숙하고 정숙한 그런 제품들만 가득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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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제품들도 굉장히 많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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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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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한 것들이 난 왜 이렇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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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써 봤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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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안경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린디 브로우(Lindy B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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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탐냈던 건 이거 +_+ ㅋㅋ

가격이 좀 무서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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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은 후크(Hook) 착용샷 하나로 마무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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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백산안경의 제품들에 정신 팔려 뒤늦게 깨달았는데 여기 매장 인테리어도 너무너무 멋지더라...

집이랑 가까우니 또 놀러 와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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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안경점 오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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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점심은 그릴파이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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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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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비밀의 미팅을 가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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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았던 어느 날엔 도산공원 옆으로 자리를 옮긴 라이풀(Liful)의 새로운 플래그쉽 스토어에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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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채광 너무 좋네.

라이풀의 이전 매장은 5층에 있었음에도 창문이 없어 좀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진정 반가운 이전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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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녹색 식물이 가득해 매장의 분위기가 참 싱그러웠는데 알고보니 연남동의 플라워 카페 '벌스(Ver's)' 작품이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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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식물이 많아 좋긴 했는데, 이거 관리가 굉장히 힘들것만 같다는 생각;;;; 매장 스태프들 힘드시겠지만 힘내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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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기도 너무너무 예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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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팅룸도 너무너무 예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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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너무 마음에 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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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거울 앞에서 기념사진 찍어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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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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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이 56살이 되었다며 이런걸 회사로 보내주셨는데,

감사하고 축하는 한다만 '50'도 '60'도 '55'도 아닌 '56'은 좀 쌩뚱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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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사람들만 입는다는 에이카 화이트(Aeca White) 풀셋으로 맞춰 입고 출근한 윤수.

역시 되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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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Critic) 형제님들 덕분에 무려 평일 점심시간에 황송하게 소불고기를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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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의 '이가옥'이라는 식당인데 여기 소불고기 맛있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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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물냉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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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 먹었으니 만두도 먹ㄱ...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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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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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 프로젝트로 온 몸의 체력을 다 소진했던 어느 날,

새벽 퇴근이 예상 되어서 침울했었는데 어찌저찌 퇴근을 일찍 하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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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의 'We Are 501' 파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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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의 중심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501'모델을 주제로 하는 파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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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창고에서 이런 파티 하는 거 오랜만에 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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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 좀 탐나더라.

마돈나 사진도 있고 스티브잡스횽 사진도 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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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으니 좋네! 역시 리바이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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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풀렸기에 파티는 루프탑에서도 이어졌는데 여기 분위기가 아주 핫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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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온사인 너무 예쁘다 ㅎ

굳이 뭘 더 가져다 두지 않아도 될 정도로, 로고 하나가 많은 것을 채워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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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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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분위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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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분위기에 젖어드는사이, 아래층 대림창고 안에서는 윤복희 선생님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시작됐는데 나는 일단 루프탑에서 공연을 봤다.

아 근데, 윤복희 선생님께서 입고 계셨던 빈티지 데님 셔츠가, 실제 윤복희 선생님이 40년 전에 구입하셨던 셔츠라고 ㄷㄷㄷ

그래서 여기저기 찢어진 디테일이 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만든게 아니라 실제 40년이 지나서 헤진 거라며....

아 역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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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에서 모니터로 보는 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전인권 선생님 공연때는 아예 1층에 내려가서 직접 공연을 관람했다 +_+

그러고보니 4년 전 캐나다구스 런칭 파티때 딱 이 자리에서 전인권 선생님의 공연을 봤었는데, 4년만에 다시 여기서 뵙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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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푹 빠져 있느라 내가 하마터면 눈물 쏟을 뻔 했는데 아무튼 너무 감동 받아서 내가 할 말을 잃음 ㅠㅠ

인스타그램에 공연 영상도 짧게 하나 올려뒀는데, 진짜 전인권 선생님 사랑합니다 ㅠㅠ

(리바이스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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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는 못 갈 팔자니 사무실 근처에서 혼자 벚꽃구경 +_+

"봄 바람 휘날리 며~ 흩, 날리는 벚꽃잎 이~, 울- 려퍼질 이 거리르~으을~ 두우리, 걸어요~ 오우예"

는 혼자 걸음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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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 맛있는 게 먹고 싶어서 평소에 거의 가지 않던 '이화원'에 가서 이것저것 주문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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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긴 탕수육 빼곤 다 좀 별로인 듯.

뭔가 전에도 그랬도 이번에도 그랬고, 탕수육을 제외한 다른 메뉴들이 맛있다고 느껴진 적이 없네.

나만 그런게 아니라 지인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던거니까 진짜 그런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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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맥도날드에서 힐링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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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김예림이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왔길래 핸드폰을 몰래 들었는데 예림이가 눈치채고 포즈 잡아줌.

"이게 인기 모델의 포즈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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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롭쪼롭 귀여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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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의 촬영을 잠시 구경하다가 나는 내 볼일을 보기 위해 세운 대림상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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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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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소품 사러 온 건데, 뭐 알아보고 온 게 아니라 무작정 디깅을 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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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들어간 전선이 필요하긴 했는데, 뭔가 내가 찾던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은 시간이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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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히 사고 싶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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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품 중 일부 몇 가지만 사들고 돌아나와야 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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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도 좀 걷고 그러고 싶은데...

박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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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야근하면서 이런 걸 사먹어 봤는데,

CU는 저기 저 볼케이노 저거, 판매 중단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비효율적인 주먹밥은 처음 봤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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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금요일 아침에 출근해서 토요일에 퇴근하는 이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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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의 무리한 야근으로 늦잠이 자고 싶었던 토요일이지만 암울하게도 촬영 스케쥴 때문에 아침부터 사무실에 나가봐야 했던 토요일.

팁코로 정신을 차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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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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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날씨가 그렇게나 좋은데 토요일 낮에 햇빛도 안 들어오는 지하 2층 사무실에서 김밥이나 먹고 일하는 이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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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번 촬영에 쓰일 소품은 락카칠까지 해야 되서 내가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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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아 미안....

뭐 어차피 여기는 늘 페인트 칠하는 바닥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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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내가 촬영 땜에 진짜 완전 예술가 빙의해서 스태프들 엄청 괴롭혔는데 미안하기도 하지만

결국 모든 책임은 내가 져야 하는게 에디터의 몫이니 고집은 더 부려야지...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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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촬영의 스트레스는 보니하니 수민이가 풀어주면 되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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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풀림 ㅇㅇ



하지만 결국 토요일도 밤 11시 반엔가 퇴근했다...

마지막 컷 촬영이 완전 사람 피말리게 해서;;;

(석현실장이랑 종삼이에게 너무 고마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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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도 토요일도 너무 몸과 마음이 다 지치도록 일해버려서 일요일엔 진짜 쉬고 싶었는데

나에게 뭔 인터뷰를 할 게 있다는 비밀의 매체때문에 내가 또 인터뷰에 응하러 일요일에 집 밖에 나옴;;;;

점심을 사준다기에 일단 내가 좋아하는 팟타이를 얻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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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인터뷰에 응함 ㅇㅇ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얘기하는거라 내 생각을 가감없이 막 쏟아내주긴 했는데 편집이 어찌 될지....

이런 인터뷰는 언제든 환영인데, 대신 일요일엔 하지 말자 이제 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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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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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미스윤이 내 자리에 와서는 모니터에 청진기 같은 걸 대는 희한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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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모니터의 색상 표현을 올바르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돌리는 중이라고 ㄷㄷㄷ

이런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걸 처음 알아서 엄청 신기하게 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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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나는 풍금을 엄청 잘 칠 것 같은 교회 선생님처럼 입고 출근을 했더랬지.

전에 파주 첼시에서 좋은 가격에 업어왔던 랄프로렌(Ralph Lauren)의 재킷을 드디어 개시했음!

넥타이는 예전에 구입한 턴불앤아서(Turnbull & Asser) 제품이고 니트 베스트는 일본 갔을 때 구해 온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제품 +_+

좋아 이런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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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음 날엔 박스 좀 나를 것 같은 느낌으로 나름 빽투더퓨처(Back to the Future)의 마티 맥플라이(Marty Mcfly)처럼 입어봤음.

모자랑 스웨트셔츠는 크리틱(Critic), MA-1 재킷은 앤디앤뎁커리지(Andy & Debb Courage), 다운 베스트는 스투시(Stussy) 제품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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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린 수요일. 모처럼 회사를 쉬는 날이었지만 아침 일찍부터 스케쥴이 잡혀있었기에 군포 근처에 위치한 한세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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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여기까지 불러낸 건 다름아닌 호연이형 a.k.a. 믹정.

호연이형은 해리스트위드(Harris Tweed)의 한국 에이전시를 맡고 있기로도 잘 알려진 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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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뜬금없지만, 어쩌다 내가 특강을 하게 됐다.

듣는거 말고, 그래... 말하는 거...

...

여기 패션과 졸업반 친구들에게 우리 회사가 어떤 곳인지,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졸업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뭐 그런 이야기를 해준건데,

내가 워낙 꾸미는 얘기를 잘 못하는지라 좀 직설적인 표현을 많이 한 것 같아 걱정인데 호연이형은 그게 차라리 낫다고 해주데 ㅎㅎ

그래도 뭐 "졸업하면 뭐라도 다 할 것 같지만 사실 더 막막해지는 건 사실"이니까. 알아서 잘 새겨들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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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을 마치고 호연이형 사무실에 잠깐 들르기로 하여 수원까지 내려가게 됐는데 사무실 가는 길에 점심을 먹게 됐다.

여기가 이름이 뭐더라. 산이 내린 밥상?인가. 아무튼 뭐 어마어마하게 큰 식당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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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밥이 주 메뉴였다 +_+

아 - 이게 가격이 9,000원인데, 얼핏 가격만 보면 되게 비싼거 같지?

근데 무려 밥이 리필임!!! 밥도 반찬도 전부다 리필!!! 기가 막힌 수원 인심에 감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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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밥 다 먹고 나오다 보니 군고구마도 그냥 서비스로 먹으래 ㅎㄷㄷ

수원 쩐다 +_+ 신사동에선 상상도 못할 인심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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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휴일에 무슨 비가 이렇게 계속 내리니....

심지어 수원까지 내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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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호연이형의 사무실 겸 쇼룸에 잠시 들렀음.

수원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트레저하우스(Treasure House)가 바로 그 곳인데,

그렇게 형이 수원 한 번 오라고- 오라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이렇게 첫 방문을 하게 되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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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의 한국 에이전트를 담당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기에 쇼룸 곳곳에 해리스 트위드의 흔적들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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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저기도 해리스 트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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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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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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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들이 어마어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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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거 얼마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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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돌아오는 길.

참 멀리도 내려갔었구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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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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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로 거처를 옮긴 펠틱스(Feltics) 사무실에 들렀다.

분명히 말하지만, 킨키로봇 매장이 아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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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 그리고 주현씨랑 이런 저런 얘기.

시시콜콜한 얘기들이지만 형제들과 이런 시간 갖는 건 참 큰 힘이 되는 듯.

내게 자극을 주는 친구들은 전부 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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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옛날집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줄이 가지런히 정렬된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미세하게 줄이 안맞아서 내가 이 메뉴판 엄청 거슬려했음;;; 가독성도 나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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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명란젓 정식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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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명란이 뭐 프리미엄 저염 젓갈이라는데 당연히 젓갈이라 그냥 먹으면 좀 짭짤하지만 "진짜 좀 덜 짠가?"싶기도 하고? ㅎㅎㅎ

그래도 색깔이 집 앞 마트에서 파는 것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맑고 연한 것 같은 걸 보면 좋은 건 분명한 듯 ㅋ 맛있게 잘 먹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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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브랜드 카레 클린트(Kaare Klint)의 청담동 쇼룸.

가구 보러 간 건 아니고 1층에 카레 클린트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가 있다하여 티타임 가지려고 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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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가구 보는 걸 워낙 좋아하다 보니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칠 수 있겠나.

윗층 올라가서 가구 구경도 잠깐 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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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좁아 터질 것만 같아 뭘 사다 놓을 수는 없지만, (그리고 사실 내 수입으론 감당 못할 가격대기도 하고 ㅋㅋ)

그래도 가구 구경하는 건 언제나 공짜니까 실컷 눈호강하며 넋 놓고 둘러본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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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층으로 내려와 어디 앉을까 둘러 보는데 해리스 트위드 원단을 써서 만든 저 소파, 어찌나 예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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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옆에 앉아서 좀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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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거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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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봄 ㅋㅋㅋ 그냥 앉으면 되는건데 괜히 설레서 ㅋㅋㅋ

아 나도 이런 소파 둘 수 있는 집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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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 또 다른 곳에서 비밀의 티타임을 가졌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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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눈이 펑펑 내렸다.

전에 첫 눈이라 부르는 눈이 내린 적이 있긴 하지만 난 거의 보지도 못했고 그 날은 눈이 쌓이지도 않았으니,

내겐 이게 실질적인 첫 눈인 셈 +_+

운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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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초등학교 어린이들 신났겠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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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왔겠다 날도 추웠겠다, 오랫만에 뜨끈한 굴국밥으로 몸보신!

이런 아름다운 메뉴를 만드는 곳이 사무실 바로 옆 건물에 있다는 건 축복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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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이 차 뭐냐. 얼핏 보고 경찰차인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경찰차는 파란색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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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미국 영화에나 나올 법 한 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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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교 북단 옆에 헬리녹스(Helinox) 쇼룸이 오픈했다 하여 오프닝 세레머니에 참석했다.

건물이 어마어마한데 놀랍게도 이걸 통째로 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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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쇼룸 안은 캠핑 마니아들과 관계자들로 인산인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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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가 최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스누피(Snoopy) 컬렉션.

로고만 툭 박아놓고 스누피 그래픽만 대충 프린트한 게 아니라 참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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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렇게 스누피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빨간 지붕을 의자 안에 기가 막히게 녹여낸 센스! 이런 창의력 부러워 +_+

(이건 아동용임. 아까 위에 본 게 성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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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백팩은 또 뭐람 ㅠ - 물론 내가 메고 다닐 수는 없겠지만 - 찰리 브라운의 코스튬을 멋지게 활용한 것 같아 깜짝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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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본 브랜드 몬로(Monro)와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든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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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까지. 패턴이 느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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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층도 쭉 돌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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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패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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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의 진한 컬러도 헬리녹스 체어랑 모두 잘 어울리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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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판매용은 아니고 오프닝 세레머니를 위해 전시용으로 내어둔 것들.

발매가를 훌쩍 웃돌아 한화로 거의 100만원까지 프리미엄이 치솟아 올랐던 네이버후드(Neighborhood)와의 컬래버레이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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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Maserati) 컬래버레이션 체어와 소프넷(SophNet), 나이키(Nike)의 협업 라인인 F.C.R.B의 브리스톨(Bristol) 컬래버레이션까지.

어마어마한 제품들이 줄지어 늘어져 있는 걸 보니 괜히 더 갖고 싶었던 순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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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플라워 패턴으로 마무리 된 제품들은 빔즈(Beams) 컬래버레이션이고

우측에 가방과 함께 놓여진 제품은 수페리어 레이버(Superior Labor)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

역시 일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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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신을 가다듬고 계속해서 쇼룸을 둘러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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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는 블로거들이 헬리녹스 체어와 함께 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사진들만 모아둔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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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아..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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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는 헬리녹스의 캠핑 용품들을 또 만나볼 수 있게 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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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히 앉아 보고 싶었네 ㅋㅋ

태헌이 그리고 성호형! 헬리녹스 쇼룸 오픈 축하해요!

멋쟁이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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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디올 옴므(Dior Homme) 스토어에서 에스콰이어(Esquire) 코리아 창간 20주년 기념 파티가 열린다기에 축하하는 마음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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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언젯적 표지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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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난 뭘 하고 있었나 생각을 해봤는데, 뭐 그냥 중학생이었을때니까. 패션을 뭘 알겠어.

지금이야 중학생 패션 모델도 있는 세상이지만, 그땐 그냥 농구하고 오락실 다니는게 전부였으니.

그러고 보면 그 시절 부터 패션을 다룬 선배님들이 있었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랍기도 하고, 내가 이제 그러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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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디올 옴므 스토어에서 열린 덕에 평소에 올 일 없던 여기에 이렇게 다 와보는구나.

덕분에 비싼 옷 구경 실컷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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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디올 옴므엔 별 적응이 안되서 힘들었음.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형의 음악이 없었다면 더 힘들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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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이는 중국 부호 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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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간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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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에스콰이어!!! 앞으로도 멋진 행보 이어가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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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그릴파이브(Grill5)가 집 앞에 있는 건 참 좋은데 밤 늦게까지 영업하는 건 참 힘들다.

참기 힘들어....

근데 뭐.... 맛있는 걸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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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때문인가, 뭔가 할렘에서 어렵게 밥 먹는 사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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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Liful)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끝을 알리는 대망의 전시회에 초대한다는 인비테이션이 날아왔다.

그간 보여준 굵직한 컬래버레이션들에 강한 인상이 남았어서 전시 또한 기대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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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와 브랜드도 어마어마한데, 문제는 내가 정작 이 전시가 열리는 기간 동안 해외 출장을 가야 해서 이 걸 못 봐... ㅠㅠㅠㅠ

진짜 기대 많이 했던 전시인데 ㅠㅠㅠㅠ

12,13일 양일간 일반인 오픈 관람이 가능하니 라이풀을 사랑하는 친구들이라면 나 대신 많이들 다녀와주길.... ㅠㅠㅠㅠ

진짜 이런 볼륨의 전시가 다시 있을까 싶을 정도니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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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화보 촬영이 있던 날.

오랫만에 필름 카메라로 작업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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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요즘 내가 참 예뻐라 하는 YG케이플러스(YGKplus)의 혜진이.

뭔가 혜진이의 무표정한 얼굴이면 이 화보를 엄청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캐스팅한 건데, 아주 잘 맞아 떨어진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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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녀 컷으로 화보 마무리!

이 화보는 다음주에 공개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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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치고는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서 밥을 같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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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감시 나온 알디도 함께 했는데 알디랑 밥 오랫만에 먹는 듯 ㅋ

좋아하는 동생들과 함께하니 더 맛있구나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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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불비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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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이가 보내줄 게 있다길래 그러라고 했는데 이게 뭥미? 시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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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무려 타이맥스(Timex)와 퍼블리쉬(Publish) 컬래버레이션 모델 ㄷㄷㄷ

심지어 내가 딱 좋아하는 심플한 화이트 워치다 ㅋ

잘 찰 수 있을 듯!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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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호출로 급히 한남동 블루 스퀘어(Blue Square)에서 열리는 '설화문화전 백일홍 이야기'전시를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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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보면 좀 더 예뻤을 컨테이너 벽.

밤에 보니 뭔가 으스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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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블루 스퀘어 전시관 안에서는 스윗소로우의 공연이 함께 열렸는데 분위기가 오붓하고 좋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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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열리는 동안 나는 빠른 걸음으로 전시 작품들 감상을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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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백일홍'의 이야기에 관련된 작품들로 꾸며졌는데

백일홍 이야기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 혹은 스토리를 설치 미술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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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이랑 두리번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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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숫자가 많지는 않았는데 하나하나가 스케일이 크고 임팩트가 있었어서 꽤 볼 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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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나부랭이로는 역시 그 임팩트를 담아낼 수가 없더라 ㅎㅎ

실제로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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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실제로는 움직이는 장치였는데 사진으로 소개하려니 애매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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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꼭 가서 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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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졌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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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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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은 머릿속에 맴돌았던 '쎈'의 기막힌 안주들과 함께 ㅋㅋ

여기 나름 주점인데 우리는 술 시키지도 않고 안주만 미친듯이 흡입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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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한참 뒤에 시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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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쎈'에서 파는 안주들 다 너무 맛있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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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배가 터질 것만 같은 '고통'을 느끼며 소화 좀 시켜보겠다고 그 추운 날 걸어서 집까지 간 게 함정 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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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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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억 속으로 사라질 가양동 한일물류센터에서 휠라(Fila)의 2015FW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그 멀리까지 출동했다.

여길 처음 알게 된 게 반스때문이었고 창고라는 공간의 활용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새삼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건물을 허문다니 뭔가 아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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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가 이렇게 자체 행사를 하는 걸 나는 살면서 처음 본 것 같은데 휠라 담당자분도 본인이 수 년간 근무하시면서 처음 하는 행사라고 +_+

그만큼 휠라가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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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준비 많이 한 느낌. 저 집기도 하나하나 일일이 새로 만든거라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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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가 앞으로 라인을 좀 쪼개서 (아디다스 퍼포먼스와 오리지널스마냥) 로고나 제품의 아이덴티티같은 걸 좀 나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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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러할 것이라는 이사님의 설명.

(직접 하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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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는 역시 저 새빨간 'F'로고가 간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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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휠라 정말 준비 많이 했네... 창고 안에 아예 백화점을 지어버렸음;;;; 돈 엄청 썼겠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프레스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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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무슨 신규 사업 설명회 같기도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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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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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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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에 이베이(eBay)에서 구입했던 물건이 드디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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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건 청바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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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 요망한 녀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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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Thom Browne)의 셀비지 데님 진즈다 +_+

새제품인데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아주 좋은 가격에 매물로 떴길래 곧바로 구입해 버렸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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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랜드답게 콘밀스(Cone Mills) 원단을 써써 만들었듬. 아주 빳빳하니 마음에 든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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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역행하는 빈티지 아날로그 감성이 풀풀나는 이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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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이형의 디펜더 +_+

무려 우핸들 간지!!!

대시보드, 센터페시아, 스티어링 휠, 시트까지, 죄다 범상치 않은 느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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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로 대웅이형이랑 같이 외근 나가는데 저기 압구정 로데오에 어마어마한 줄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에서 '주말에' 발매한다는 이지부스트350 때문에 추첨권 발부 받으려고 '평일에' 늘어선 줄이라더라;;;;

대충 보니까 거의 600명 정도 서 있는 것 같던데.... 대단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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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새 홍대 자주 오네 ㅎㅎ

물론 그게 전부 다 미팅 때문인게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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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이형의 디펜더. 포스가 ㅎㄷㄷ 올 블랙이라 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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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가기 전에 밥을 먼저 먹기로 했는데 대웅이형이 안내한 곳은 여기, 연남동 감나무집 기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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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무려 무한도전 택시 특집편에 나왔던 곳으로 무도 멤버들이 불백에 빠져서 계속 리필해 먹었던 에피소드를 만든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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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은 곳인데다 하필 딱 점심시간 피크일 때 가는 바람에 줄을 잠깐 서야 했음... 무려 대기표 작성까지 해가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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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런 자판기 오랫만에 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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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분쯤 기다리니 자리가 나더라. 내부가 이렇게 큰 줄은 몰랐네;;; (저기 시계가 보이는 안쪽까지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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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이러한데 우리는 돼지불백을 시켜먹기로 했다.

돼지불백 위에 굳이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을 쓴 게 좀 웃겼는데, 그건 둘째치고 생각보다 가격이 좀 비싸서 놀랐음;;;

내가 기억하고 있는 기사식당의 이미지에 걸맞지 않는 가격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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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나왔다. 그냥 뭐 그렇다.

가운데 4찬 접시가 좀 거슬렸는데, 뭐 아무튼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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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맛있고 밥도 리필 되고 다 좋았는데 이상하게 계란 노른자가 반숙 상태로 살아있었던 것이 더 기억에 남는 묘한 후기를 남겨본다.

돼지불백도 물론 맛있었음 ㅋㅋ 근데 계란이 더 기억에 남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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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맛있게 다 먹고 나서는 꽃담황토색 사이로 보이는 요망한 올블랙 디펜더에 몸을 싣고 미팅의 장소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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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과 비밀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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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어게인 앤 어게인.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선보일 수 있을 듯!!

이런 생산적인 일 하니까 기분 좋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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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사무실 돌아와서 밤 11시까지 야근한 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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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좋아 배드파머스(Bad Farmers)의 야외 테이블에서 점심 식사를 쿄쿄쿄 -

내가 제일 좋아하는 1일1우엉 + 아주 보통의 하루 조합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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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아보콥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배드파머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동명의 배드파머스를 가장 즐겨 먹는다.

뭔가 이 정도가 난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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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착하게 살겠다고 했더니 퀵을 이렇게 보내주셨다...

더욱 착하게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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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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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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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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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266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클릭해 보시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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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Liful)에서 깜짝 배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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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와 컬래버레이션했다는 것은 지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제 이렇게 출시를 하게 되었다고!!!

신어보라고 선물로 보내주셨는데 내가 너무 감개무량해서 박스 개봉 전에 라이풀 쇼룸 방향으로 허리를 숙여 인사를 올리는 의식을 치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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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판매품의 박스는 아니고 기프트 킷으로 제작된 박스라는데 이걸 왜 이렇게 고퀄로 만들었지? 손잡이 부터 범상치가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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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열어보고는 더 놀랐음;;;; 이게 다 뭐야;;;;; 왜 이렇게 쓸데없이 고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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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소개를 담은 안내문과 여분의 슈레이스는 그렇다 치고, 내 이름이 새겨진 네임 카드와 신발에 쓰인 소재를 알리는 스와치는 진짜....

아니 진짜 좀 너무한 거 아냐? 이렇게 잘 만들어 버리면 나중엔 어쩌려구? 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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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 신발까지 패키지를 너무 고급스럽게 해서 내가 두손 두발 다 들었음;;;; 진짜 라이풀 참 잘 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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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가 다른 컬러를 담은 것이 특징인데, 이 신발은 너무 이쁜 관계로 내가 따로 사진 예쁘게 찍어 다시 포스팅을 해야겠다 ㅋㅋ

라이풀 친구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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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에 구조변경 이슈가 생겨서 책상 위 짐을 정리하는데, 누가 보면 식료품 가게에서 장 본 사람인 줄 알겠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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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간 이후에 급하게 사무실 구조 변경 작업! 빨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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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변경 작업 후 준섭이가 운전하는(!!!) 차에 몸을 싣고 빗길을 달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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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거리 안에 오픈한 웍스아웃(Worksout)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찾았다.

오픈 파티가 있던 날이었지만 사무실 구조 변경 작업 때문에 파티가 거의 끝나갈 때에 매장에 들른게 좀 아쉬웠지만, 아무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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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의 역사를 담은 포토 아카이브! 뭔가 귀여우면서도 멋진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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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이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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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여기 크다 크다 말은 많이 들었지만 계단을 오르면서 보니 진짜 어마어마하더라...

내가 우스갯소리로 '스트릿 분더샵'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진짜 분더샵 뺨 칠 기세!!

(물론 실제 분더샵과는 비교를 하면 안되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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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올라와 보니 정말 말도 안나온다... 너무 크다 여기... 그냥 매장 하나 오픈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건물을 세운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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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케이터링이 준비되어 있어서 그런지 여기에 사람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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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난 번 캉골 홍대 스토어 파티때 처음 알게 되었던 미드나잇문(Midnight Moon)이 여기에도 뙇!!! 요즘 가장 관심 많이 가는 리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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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인데 잼처럼 패키지를 만든게 참 맘에 든단 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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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문 짱짱! 이거 마시기가 아직 쉽진 않지만 (런칭한지 얼마 안되서 ㅎㅎ) 진짜 매번 마셔보면 놀랄 따름!

당신이 어딘가 요즘 핫한 술집에 갔을 때 미드나잇문 로고가 보인다면 주저말고 시켜 마셔 보기를! 정말 괜히 하는 말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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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이 으리으리한 웍스아웃 플래그쉽 스토어 투어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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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구조가 좀 재미있게 되놔서 3층 구석에서도 저기 계단 아래쪽이 훤히 보인다.

이렇게 보니 정말 엄청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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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으리으리한 매장 안에는 당연히 입점된 브랜드 가짓 수도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현재 무려 38개 정도?나 된단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랜드도 많은데 한국에 거의 처음 소개되는 생소한 이름의 브랜드도 엄청 많다.

너무 많은 관계로 일일이 나열할 수는 없으니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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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크기가 시원시원하니 둘러보는 맛이 제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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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정신이 없어서 꼼꼼하게 살펴보진 못했지만 대충 눈에 띈 것들을 따로 찍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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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반가운 레이닝 챔프(Reigning Champ)!!!

내가 요새 글로벌 웹진 등을 통해 알게 된 브랜드 중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브랜드인데 이걸 웍스아웃을 통해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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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닝 챔프 들여온다는 소식 듣고 되게 반가웠는데 실물로 마주하니 진짜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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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랜드 소개를 안했구나. 레이닝 챔프는 캐나다의 코튼 저지 브랜드인데 모든 제품을 다 핸드메이드로 만든다.

그래서 그냥 겉보기엔 흔한 스웨트셔츠, 스웨츠팬츠 같아 보이지만 퀄리티가 정말 어마어마하다능 +_+

나도 실물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진짜 "오-"소리가 나올 정도로 대단한 퀄리티가 보여서 깜짝 놀랐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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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사실 이번 시즌 아이템 중 하나인 로브를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로브는 이번에 입고 시키지 못했다고;;

대신 블랭킷이 걸려있길래 블랭킷을 좀 만져 봤는데, 와- 이것도 진짜 잘 만들었더라. 원단 자체가 가진 힘이 있으니까 이거 뭐....

다음 달 쯤 돈이 좀 모이면 이건 하나 사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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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도 나온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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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벽면이나 저기 DJ부스 뒷쪽은 건물이 으리으리한데에 반해 좀 휑-하다 싶어서 왜 그냥 비워뒀을까 했는데

알고보니 웍스아웃이 이제부터 이 공간을 입점 브랜드의 전시나 팝업 부스 같은 용도로 활용한다고 하더라.

그 소식이 굉장히 고무적으로 다가왔다.

단순히 옷만 잔뜩 늘어놓고 판매만 주구장창 하겠다는 게 아니라 이 공간 안에서 브랜드를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알리겠다는 의도니까,

이 얼마나 기특한 발상인가! 아- 아주 굿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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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까 봤던 그 많은 계단들에도 잘 보면 구멍을 일일이 뚫어서 콘센트를 배치해 둔 흔적이 남아있었다.

이들도 결국은 전시나 팝업 부스 활용을 할 때 필요한 전기를 언제 어디서든 끌어다 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는 치밀한 작전!

좀 무서울 정도로 준비를 잘 한 것 같아 내가 좀 놀라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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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놀란 사람의 1층 거울 셀카다.

리원이의 얼굴은 매너있게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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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쏟아지던 금요일 밤이라 저녁은 근처의 '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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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과 삼치구이 저슽라익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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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가 내리던 토요일 아침.

평소 같았으면 이불 뒤집어 쓰고 TV 리모컨을 만지작 거릴 시간이었지만 나는 회사에 볼 일이 있어 출근을 감행!

촉촉히 젖은 가로수길이 이렇게나 예뻤는데 출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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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구 있으면 정말 안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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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토요일의 사무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은 가끔 좀 을씨년스럽다.

지하 2층이라 창문도 없다보니 완벽한 벙커 같은 느낌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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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뚝딱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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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있을 비밀의 촬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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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밀의 촬영.

주말에 고생한 건식이와 스태프들!

토요일이라 빨리 끝내보려고 끙끙댔는데, 역시나 성격상 대충 넘어갈 순 없었기에 거의 초저녁이 되서야 촬영이 끝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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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으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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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일요일에 집 밖에 나가는 걸 썩 좋아하는 성향이 아닌데 이번 만큼은 잠에서 깨자마자 대충 세수만 하고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배드파머스에 가야 할 이유가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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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 때문이었다.

내가 참 좋아하는 곳 중 하나가 여기 배드파머스고, 자주는 못 가지만 또 하나 좋아하는 곳이 압구정 로데오에 있는 사뜨바(SattBar)인데,

아니 이번에 이 둘이 컬래버레이션을 했지 뭐야?

사뜨바에서 만나볼 수 있던 팔라펠(Falafel), 후무스(Hummus) 같은 음식을 배드파머스 샐러드 보울 안에 남아낸다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냐구 ㅠ

이벤트로 3일간, 그것도 1일 30개 한정 판매한다길래 이걸 먹기 위해 그렇게도 일찍 외출을 감행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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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오묘한 조화! 배드파머스의 샐러드 보울 위에 팔라펠과 후무스라니!!!!

(저기 가운데 감자 으깬것 처럼 보이는게 후무스고 그 옆에 고로케처럼 보이는게 팔라펠임. 모두 중동 음식인데 병아리콩을 주재료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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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정 판매 셋트에는 착즙 주스 전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해서 넣을 수 있고

스프 메뉴 3가지 중 하나를 또 선택해서 넣을 수 있었기에

나는 바로 며칠 전 갓 출시 된 반트365(Vant365) 에디션 주스와 단호박 수프를 선택했다.

아 - 주스도 주스지만 저 단호박 수프가 진짜 예술임 ㅠㅠ

부드러운 목 넘김이 좋아서 그냥 컵처럼 입에 바로 대고 후루룩 마셔도 될 정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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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배드파머스에서 셋트 구성에 끼워넣은 스페셜 아이템!! 무려 비매품 핸드폰 케이스!!!

그간 착즙주스의 메뉴 이름을 독특하게 짓는 것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들이 이번엔 핸드폰 케이스에 재미난 문구를 새겨 넣었다 ㅋㅋ

고를 수 있는 게 여러가지 있었는데 난 이걸 골랐음. 약정 노예의 하루 ㅋㅋㅋ

하지만 문제는 이게 아이폰 전용이라.... 갤럭시를 쓰는 나는....

(누군가 내게 이쁜 짓을 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아마 선물로 쓸 듯!)

PS - 이 메뉴 자체는 계속 맛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역시 1일 30개 한정이지만. 그렇단다. 핸드폰 케이스 증정 이벤트는 끝이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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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게 일요일 오후를 마무리 하나 했지만, 하동호의 호출로 불안한 기운이 가득한 일요일 저녁을 맞이하게 됐다.

그나마 조용한 자리인 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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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은 목포집의 닭도리탕이었다.

가로수길 거주 5년을 훌쩍 넘긴 나지만 그닥 다양한 식당 방문 경험은 없기에 모르는 맛집이 참 많았는데

여기 목포집도 그런 곳 중 하나였다.

여기 엄청 유명한 곳인데 나만 몰랐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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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너무 맛있어서 밥까지 볶아 먹음 ㅇㅇ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망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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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꼴깍엘 갔는데, 닭도리탕을 먹고 온 우리가 맞는지 모르겠더라.

주문을 어마어마하게 했음;;;;

난 또 그걸 열심히 다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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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특히 좀 맛있던데....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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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정을 넘기고 나서야 집에 겨우 들어갔다는 마무리.

동준이형, 일근이형, 동호, 전스틴, 훈철이, 보미씨, 새벽&근희 그리고 로사까지 다들 반가웠어요!!!

다음엔 일요일 밤 말고 다른 날 밤에 만납시다 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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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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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를 당해버렸기에 이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이미 알아버렸지만 아무튼 막상 받으니 흥분되었던 인비테이션 +_+

편집매장 무이(MUE)에서 열릴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Billionaire Boys Club)과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의 협업 파티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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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나온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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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도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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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선을 따라 툭툭 떼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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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착 접고 끼워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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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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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완성!!!

꽤 그럴듯한 비비씨 스냅백이 페이퍼로 뙇!!!!

(스티커 부분에 영어로 인비테이션이라고 써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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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고퀄이라 내가 기분이 좋은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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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도 남겼음 ㅋㅋㅋㅋ

인디케이트 짱짱!!!!! 파티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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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신박한 초대장이 도착해 이 또한 소개해 봄.

봉투에 찍힌 'For Your Eyes Only'를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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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007과 하이네켄(Heineken) 로고가 찍힌 007가방이 등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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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종이로 만들었엌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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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시크릿 기운 풀풀 풍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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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이 적혀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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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또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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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r Eyes Only' 문구를 되새기며 어두운 곳으로 가 혼자 다시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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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는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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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를 열어 내용을 확인해 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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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흰 종이가?

이거 뭐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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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옆에 있던 기계를 켜 보니 적외선 라이트가 나오면서 방금까지 비어있던 흰색 종이위에 비밀의 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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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있다 이런 초대! 완전 스릴 만점! 다음 지령이 기대되는구나 +_+

멋지다 하이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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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문화의 날' +_+

회사에서 강제로(?) 영화를 보게 해주는 감사한 날이라 오랫만에 압구정 CGV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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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봤다.

내용은 뭐, 나는 꽤 재미있게 봤는데- 결말이 조금 아리송?해서 추천을 하긴 좀 애매한 듯.

주변 반응도 보니까 호불호가 좀 확 갈리는 것 같고 ㅎ

분명한 건 앤 해서웨이는 진짜 이기적으로 이쁘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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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영화 본 김에 오랫만에 분식으로 점심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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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Covernat)이 룩북을 찍는다길래 촬영 현장을 급습해 봤다.

언제나 열심인 진수는 현장 진행으로 분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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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출시 될 옷들 미리 훑어봤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몇 벌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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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해 안되게 조용히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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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일본인 모델을 데려왔는데 일본에서도 제법 활동이 많은 친구라네?

마스크가 범상치 않은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우리나라엔 이런 마스크는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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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걸린 사진 한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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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이 있어 낮에 가로수길에 들렀는데 날씨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완연한 가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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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전에 배드 파머스(Bad Farmers)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식사부터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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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배드 파머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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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하는 김에 충동적으로 집에 있던 톰 브라운 x 니만 마커스(Thom Browne x Neiman Marcus) 재킷을 챙겨다 성희에게 선물로 줬음.

나한텐 좀 큰 것 같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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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 내 말씀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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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스토어를 바라보는데 저 앞에 외쿡 할아버지들 앉아있으니 여기가 한국이여 미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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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참에 폴로 스토어 잠깐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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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옷 귀엽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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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옷 귀엽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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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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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신발 화보 찍을 일 있을 때 참고 해보라는 의미로 교보문고 가서 '스니커즈 한정판 완벽 가이드'라는 책을 한 권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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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때 나이키 운동화 마니아를 자처했던 사람인지라 뭔가 감회가 새롭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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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밌는 사진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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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간 김에 참고 서적 몇 권 더 샀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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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알베르에서 아이웨어 브랜드 프로젝트프로덕트(Projekt Produkt)의 15FW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방문.

프레스타임이라 나인뮤지스가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나인뮤지스는 역시 경리지.

근데 경리가 안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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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프로덕트 제품을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꼼꼼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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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진 아이웨어 브랜드는 대게가 특징이 없거나, 조악해 보이거나. 대부분이 그랬기에 좀 진지하게 둘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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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프로덕트의 경우는 뭐랄까- 눈에 확 띄는 특징 같은 건 잘 보이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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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신경 썼구나- 하는 듯한 인상은 좀 받은 것 같아 좋게 보게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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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좀 자세히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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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을 다 보고 행사장을 빠져 나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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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챙겨주시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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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하나를 고르라는 감사한 안내를 받아서 선글라스 하나 받아 나왔음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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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프로덕트 프레젠테이션에 같이 갔던 영욱이가

무차초(Muchacho)에서 데스페라도스(Desperados) 컬래버레이션 셋트를 사주겠다 하여 쭐래쭐래 따라감 +_+

무차초 오랫만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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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스 패키지 귀엽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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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카드를 하나 건네주며 즉석 당첨 복권이라고 해서 뜯어봤는데 '데스페라도스 1병 더' 당첨!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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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에서는 내게 선물이라고 이런 족자를 건네 주었는데 나중에 이거 열어보고 깜짝 놀랐네 ㅋㅋㅋ (나중에 소개하기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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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영욱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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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돌아와서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우리 애들 간식으로 먹으라고 건네주고 옴 ㅎ

데스페라도스 컬래버레이션 셋트는 무차초에서 이런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가볍게 칠린하고 싶거든 언제든 무차초로 달려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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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의 편집매장 무이(MUE)에서 오랫만에 화끈한 파티가 열린다기에 퇴근 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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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니고와 함께 만들었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비비씨(BBC, Billionaire Boys Club).

최근 베이프(Bape)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스트리트 패션의 대세로 떠오르며 비비씨 또한 최근 재조명 받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무이에서 비비씨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여기서 접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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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진짜 비비씨 옷 정품으로 보기가 참 쉽지 않았는데,

홍대 일부 샵에서나 겨우 보던 걸 청담동 한복판에서 그것도 유명 편집 매장 안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ㅎ

감회가 새롭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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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와 협업으로 만들었다는 새로운 컬렉션.

같은 단어에서 파생된 두 집단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B'를 다르게 배색한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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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귀여운 의류가 제법 눈에 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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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이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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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퍼렐 느낌 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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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가 마음에 들었던 팬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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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엔 좀 세련된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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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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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다 둘러 봤으니 본격적인 파티장으로 올라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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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파티장의 분위기는 많이 고조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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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에 핑거 푸드도 셋팅 되어 있었는데 비비씨 느낌에 걸맞는 귀여운 셋팅이 인상적이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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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데스페라도스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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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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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취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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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하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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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아서 만들었던 바로 그 인비테이션 ㅋ 여기에도 전시 되어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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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분위기에 취해갈 때 즈음, 이 날 파티의 메인 이벤트였던 일리네어 형제들의 공연이 시작 됐다.

난 역시 힙합 음악을 들어야 하나봐. 보통 EDM 틀어주는 클럽 가면 어찌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서 멀뚱멀뚱 있을때가 많았는데

이 날은 재밌게 잘 논 듯. 아는 노래도 많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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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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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케이트, 360사운즈, 일리네어!

덕분에 즐겁게 잘 놀았어요!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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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에서 나온 뒤 버튼(Burton)의 프레젠테이션에도 가보려 했는데 갔더니 행사가 다 끝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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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걸음은 그리하여 이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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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름 좀 날린다는 왕자장어.

로데오 안쪽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붕장어 전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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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양념 없이 바로 손질 되서 나온 장어를 구워 먹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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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 먹고 복숭아 먹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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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ㅠㅠㅠ 사진만 봐도 다시 군침이 ㅠㅠㅠㅠ

여기서는 붕장어를 직접 만든 양념장에 저렇게 찍어 먹는데 아우 진짜....

아ㄹ3ㄱ#{ㅖㅅ개ㅑ돟.ㅑㅕㅐㅈ호.ㅑㅕㄴㅇㅎㅁ펴ㅑㅇ8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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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는 법이라길래 따라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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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위에 백김치 얹고 그 위에 붕장어 한 점 올린 뒤 양념장의 고추 얹고 그 위에 쪽파무침 올려서 싸 먹으먀ㅐ노ㅓㅇㄱ;ㅐㅑㄱㄹ;ㄹ;ㅕㅑㅎ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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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여기서 포식을 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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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는 이상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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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 패션의 올바른 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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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가 드디어 장가를 갔다.

준섭이랑 함께 일한지도 벌써 햇수로 4년째인데, 이렇게 예쁜 신부랑 결혼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기분이 이상하데 ㅎㅎ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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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참석 후 날씨가 너무 좋아 뭘 할까-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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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노박주스(Novac Juice)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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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던 메뉴들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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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좋아 맥주 한잔 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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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맥주 아니고 파인애플이랑 샐러리 갈아 만든 주스인데 왜 맥주처럼 보이지? ㅋㅋ 아무튼 날씨 너무 좋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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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해 보이는 건 당신의 기분 탓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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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내가 맡겨 둔 액자가 완성되었다는 연락이 와서 또 급하게 피프티피프티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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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 파라(Parra)의 실크 스크린 아트웍을 액자로 소장할 수 있게 되어서 내가 너무 기뻤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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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무려 전세계 100장 한정판이었으니까 쿄쿄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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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배드파머스에 들렀는데, 여기 간판이 뭔가 이상하다?

못된 밭갈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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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한글날이라고 메뉴판 전체를 한글로 싹 바꿔버린 것! (한자 표기도 없앴음!)

이 귀여운 센스 어쩔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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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를 1주일 앞 둔 흔한 모델들과의 저녁 식사 풍경.

민호 준기 도진이 모두 고생 많다 ㅠ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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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수형이랑 젠틀몬스터에서 자이언티 코스프레로 하루를 마무리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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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오랫만에 사뜨바(SattBar)에 가서 맛깔난 샐러드도 한 접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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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양말가게에도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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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도 사고 (난 여기밖에 안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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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간 김에 하이스트릿마켓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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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도 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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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코(Tipco)주스도 좀 사고, 풍족하고 건강한 주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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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말과는 달리 이번 주에는 일요일까지 풀 스케쥴이 잡혀서 집에서 쉬지는 못했으나 즐거운 약속이었기에 기꺼이 집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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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이도 드디어 장가를 갔다!

용인이는 내가 카시나에 다닐 때 부터 알고 지낸 동생인데 정말 일도 열심히 하고 하고 싶은 것도 자유롭게 즐기며 사는 멋진 친구 +_+

그런 용인이가 결혼이라니 뭔가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멋지지 않았나 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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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결혼식보다 이렇게 친구들 모아놓고 웃음 소리 가득 울려 퍼지게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큰 나에겐

이 날 용인이의 결혼식이 참 감동적이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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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이 멋있어 엉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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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축가 세레모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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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단체 사진 촬영 ㅋ 모두 다 멋졌다 정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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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맛난 음식들로 배를 채우며 한 주를 깔끔하게 마무리!

좋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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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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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압구정 로데오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간김에 사뜨바(Sattbar) 방문!

오늘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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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오랫만에 뵈는데 뭔가 좋아보이신다 했더니 비밀의 '3주 프로그램'을 시행하셨다고 ㅎㅎ

진경이도 사진으로 보니까 엄청 달라져 보이던데 역시 다르구나...

나도 해보고 싶긴 한데 과연...??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200


사뜨바에 가면 늘 주문을 "알아서 해주세요"로 한다.

메뉴판에 메뉴 이름이 적혀있긴 한데 나한텐 별 의미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날 그날 시장에서 사 오신 싱싱한 재료 가지고 대표님이 워낙 잘 만들어 주시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