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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가 쓸데없이 정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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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www.29cm.co.kr)에서 스페셜오더로 판매되고 있는 살균 스프레이 베리클린(Very Clean)을 주문해봤다.

낱개로도 팔고는 있는데 기왕 사는거 한번에 편하게 사려고 셋트로 주문했는데

포장 박스가 정갈하니 예뻐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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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는 이렇게 생겼음.

별 대단한 건 없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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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어디에 쓰면 좋은지가 나와있는데,

주방, 도마, 욕실, 생활용품 등 예상 가능한 상황들이 적혀있었는데

유아용품과 반려동물에게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게 좀 놀랍게 다가왔음.

그만큼 깨끗하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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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이렇게 많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가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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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바로 노트북과 핸드폰에 뿌려봤음.

(설명서를 읽어보니 가전기기에 사용이 가능하며 기기 부속을 부식시키지 않는다고 되어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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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 살균이 됐는지 안됐는지 그런건 내 눈으로 볼 수 없으니, 설명서 기준으로 보면 거의 15초 안에 99% 살균이 된다고 하더라.

근데 기분 탓이겠지만, 확실히 이거 뿌리고 난 다음에 괜히 좀 깨끗해진 기분 들어서 맘에 들었음 ㅋ

셋트로 샀으니까 하나는 사무실에 두고 하나는 집에 두고 써야겠다.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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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착해보이는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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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밤 10시 이전에는 소주와 막걸리가 무한리필!

"역시 담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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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소사골 순대'라는 체인점인데,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곳 같았다.

순대국이 먹고 싶어서 그냥 가까운 곳으로 간건데 예상 외로 맘에 쏙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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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심지어 식사 주문한 사람들에 한해서 추가로 주문하면 나오는 모듬 순대인데 이게 7천원밖에 안하는 놀라운 가격 +_+

일단 소주와 막걸리가 무한리필인걸로 게임 끝난듯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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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제일교회가 보수 공사에 들어간 모양이다.

원래 여기 앞에서 화보 촬영 하려고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인지 하필 딱 촬영하러 간 날 아시바 작업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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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떡하지 - 화보 촬영해야 하는데 - 하고 고민하며 근처를 돌아다니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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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장소가 잘 안떠올라 잠시 공황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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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다 이런 모습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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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포토존 같지 않은 곳에 '여기서 사진 찍으시라'는 포토존 안내 푯말이 서 있는 것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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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찌저찌 수습을 겨우 하긴 했는데,

좀 아쉬웠다.

아 - 정동제일교회 너무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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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치고는 오랜만에 소공동뚝배기집에서 제육볶음을 먹기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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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가 보트모양 ㅋㅋㅋㅋ

아 소공동뚝배기집 제육은 언제 먹어도 참 그 불맛이 잘 나서 좋아.

괜히 막 기분좋아지는 그런 불맛 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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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중국집 용무있습니까를 방문.

식당 이름이 왜 '용무있습니까'인가 했는데 여기 사장님 성함이 김용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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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용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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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도, 인테리어도 전부 뭔가 느낌이 참 좋았는데,

왜 메뉴판은 이렇게 성의없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메뉴판까지 좀만 더 신경썼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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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꽂혀있는 양장피를 주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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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퀄리티가 아주 좋아보여서 대만족.

메뉴판에서 받은 실망따위 진작에 사라짐 +_+

양장피 널 좋아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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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이 유명하다고 해서 함께간 지인은 짬뽕을 주문했는데,

뭔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좀 걸죽하게 나와서 묵직함이 좀 강했던 것이 특징이었다.

확실히 다른 곳의 짬뽕과는 조직감이라고 해야 하나? 그게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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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짬뽕에 함께 먹으라고 내어 준 공기밥 사이즈가,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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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장면을 시켰는데, 계란후라이가 올라간 게 참 맘에 들었다.

다른 무엇보다, 정말 그게 아주 맘에 들었음 ㅋ

그것도 보통 중식집은 웍에 기름 휘- 두르고 계란후라이를 만들기 때문에

웍의 밑바닥에 고이는 기름에 거의 튀겨지다시피한 계란후라이로 만들어주는데

여긴 그것과는 전혀 다른 보들보들한 반숙으로 만들어주는 게 아주 맘에 들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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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짬뽕과 짜장에 자신감이 있으신가 봄.

들어갈 땐 못봤는데 나올 때 보니 저기 적혀있는게 "짬뽕 & 짜장" 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가봐야겠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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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이 분들 무슨 작당모의를 하길래....

(잘 보면 쇼핑백 안에 있는 것도 스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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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 명 더 나타남 ㄷㄷㄷ

여러분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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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를 탔는데 강변도로로 나간다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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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멋쟁이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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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비밀의 목적지로 가던 도중, 서울로 7017을 실제로 처음 봤다.

아 - 역시 정말 구리더라.

못봐주겠다 정말.

도대체 저 길을 만드는데 가나다순의 식물도감식 정렬을 왜 해야 했는지도 모르겠고

기껏 그렇게 정리한 식물들을 왜 멋대가리 없는 콘트리트 화분에 심어놨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정이 1도 안가는 최악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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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점은 그래도 봐줄만 했는데, 이렇게 생긴 길이 그 고가도로 위까지 이렇게 이어진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기 그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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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소품 살 일이 있어 남대문시장에 왔다.

여기 와 본 게 대체 몇 년 만인지 기억도 안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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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대문 시장도 슈프림과 챔피언이 요즘 대세라는 건 잘 알고 있는 모양이었다.

돌아다니다보니 오프화이트 티셔츠도 있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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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놋그릇 아저씨는 여전하시네. 몇 년째 같은 자리 같은 모습.

부디 계속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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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이런 주전자를 들고 다니는 웨이터 아저씨들이 그렇게 멋져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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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월남쌈.

월남쌈은 역시 만만한 포베이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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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양장피에 꽂혀있는데 월남쌈도 괜히 플레이팅이 비슷하게 생겨서 이것도 내가 진짜 좋아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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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인지 쓸데없이 이쁘게 싸서 먹으려는 경향이 가득함.

피곤한 삶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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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에서 어센틱 모델을 주제로 하는 아티스트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데

아마도 내가 알기로 이번이 마지막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것 같아서 응원차 압구정 반스 스토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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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던 어센틱 이미지들.

(이 사진을 찍은 시점 기준으로 다음날 모두 철거 된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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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열린 아티스트 프로그램.

이번에는 작가 김영진과 KKKIM, 이렇게 두 명이 라인업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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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랑 잘 어울리는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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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은 아니지만 이런 이미지가 반스와는 또 기가막히게 잘 어울리기에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며 감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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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내 취향은 KKKIM의 작품에 더 맞았지.

이 그림 진짜 너무 귀여웠는데 ㅠ

이미 팔렸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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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쇄된 이미지라도 구경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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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캔버스 작품들 다 맘에든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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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한 켠에서는 라이브 실크스크린 퍼포먼스도 열렸는데

나도 하나 만들까 하다가 시간이 여의치 않아 바라보기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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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의 멋진 프로그램들 덕분에 요새 눈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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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체크 빠르게 하고 케이터링 코너에 가봤는데,

인천의 더파운드(PWNED)의 바베큐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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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아무 생각 없이 왔다가 입이 호강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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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운드 바베큐 짱맛!

반스 케이터링 초이스가 신의 경지네 아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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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근처에서 대충 아무대나 들어가 시킨 안주.

가격은 눈에 보이는 수준에 걸맞는 정도.

뭐 그냥.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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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 대게라면이 좀 깜짝 놀랐네.

엄청 짰던게 함정이지만 괜히 또 생각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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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와 김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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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짧아 보이지만 187cm.

돼지라 내게서 훤칠함따위는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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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되야 훤칠하다 하지.

간단한 화보 촬영이 있었는데,

지섭이 채원이가 모두 잘해줘서 참 후딱 잘 끝냈음 +_+

아 - 나도 저렇게 반바지가 잘 어울리는 몸매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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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미안하다 얘들아 ㅋㅋㅋㅋ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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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마무리는 논현동 쎈에서 감베리로.

여기 감베리 너무 맛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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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돈까스도 빼놓을수 없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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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안주 탑3, 감베리-카레돈까스-미니핫도그 콤보.

맥주에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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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홍콩반점에 가서 냉짬뽕을 주문해 봤는데,

이거 장점은, 더운 여름에 짬뽕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단점은, 해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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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차가면이라고, 고명 넣어서 비벼먹는 메뉴인데,

뭐 맛은 나쁘지 않더라.

가성비도 괜찮고.

근데 뭐, 백종원 브랜드가 다 그렇지만, 그냥 딱 그정도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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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채우고 난 뒤에는 또 카페에서 열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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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했으니 또 부대찌개로 스스로에게 고생했다고 포상하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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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끝도없이 먹기만 하는구나 휴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한 주 잘 마무리 했다 +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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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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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디티클렌즈(DTEA).

디티는 분기마다 한번씩은 해야 하는 듯.

이번엔 3일짜리 패키지가 나왔다길래 3일짜리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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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짜리는 사실 좀 큰 맘 먹고 해야 하는 간지였는데 3일이면 부담 없지!

이번에 3일 바짝 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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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이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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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라이카(Leica) 빨간 딱지 붙는 카메라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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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가 몇 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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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다 그래서 긴장했는데 다행히 햇볕이 좋다.

기상청은 정말 어쩜 좋을까.



촬영 대기 중에 지나가는 행인에게 딱 걸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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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느낌 나는 주차장 발견해서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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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이 참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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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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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도 있었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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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벤누 고릴라포드를 샀다.

별 필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하나 있으면 요긴하게 쓸 것 같아서 ㅎ

네이버 최저가 찾다가 만 얼마 주고 산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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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ㅋㅋ 내 카메라는 괜찮은데 렌즈가 무거운거라 얘가 오래 못 버팀 ㅋㅋ

근데 이 책상이 미끄러워서 그런 것도 있는 거 같고 ㅎㅎ

다른데서 또 시험 해 봐야겠음.

어차피 장난감이니까 뭐 +_+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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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예술이었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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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내 플리마켓을 연다길래

내가 어지간하면 플리마켓 같은 거 잘 안하는데 큰 맘 먹고 집에 있던 잡화들 중 일부를 들고 나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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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은근히 많닼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목표는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라 여기 물건들을 다시 집으로 안 가져가는 것!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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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원 분들도 준비를 많이 하신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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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플리마켓 시간이 아닌데 셋팅 중인데도 돌아다니는 직원분들이 이것 저것 찜하고 난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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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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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밖에서도 함 ㅋㅋㅋ

날씨가 좋으니 볼만 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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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대상이면 그래도 좀 더 받아도 될 것들인데

직원들끼리 하는 거라 어지간하면 다 헐값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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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메카트니 포스터도 나오고 나이키 스노우보딩 부츠도 나오고 어마어마하다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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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뭐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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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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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내 플리마켓을 위해 회사에서는 무려 출장 분식 트럭도 불러 줬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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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다 +_+

뭔가 우리 다 일 안하는 거 같고 걍 노는 날 같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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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 트럭 퀄리티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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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어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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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제 어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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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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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중이었는데 이건 어쩔 수 없다.

안 먹으면 노 매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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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난리남 ㅋㅋㅋ

업무고 뭐고 그냥 다들 여기저기서 흥정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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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분위기 너무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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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음식 판매자도 있었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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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ㅠㅠ

1층 주차장 앞에서 깜짝 경매가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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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11 콩코드가 5만원에 낙찰 ㅠㅠㅠㅠㅠㅠ

아 이걸 놓쳤어 ㅠㅠㅠㅠㅠㅠㅠ

짱 부럽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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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는 마음은 슬러쉬로 달래본다.

(이것도 분식트럭 작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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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국 아까 책상 위에 깔아놨던 물건 다 팔고 이거 남겼다능.

대충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매출은 내가 2등 한 거 같은데 -

회사에서 분기마다 사내 플리마켓을 열겠다고 하니 다음 분기때도 재미 삼아 또 도전해 봐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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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마치고는 또 열심히 일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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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VIP 룸을 내어준 곳에서 머리를 샤샤샥 다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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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분더샵(Boon The Shop)에서 아이웨어 브랜드 프로젝트 프로덕트(Projekt Produkt)의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기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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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브랜드지만 제법 성장세가 큰 브랜드라 눈여겨 보고 있는 중인데

이렇게 분더샵에서 팝업 스토어까지 열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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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컬렉션들을 구경하는데 탐나는 게 참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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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기선 뭔가 제대로 써보고 그럴 수 없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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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매장에서 차분히 이것 저것 써보면서 어울리는 게 있나 찾아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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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국 뭔가 하나 고르긴 했는데

과연 그게 뭘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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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압구정 스토어에서 어센틱 아티스트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전시를 열었다기에 그 곳에도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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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반스의 키 아이템은 어센틱(Authentic)!

나는 슬립온이 제일 좋지만 어센틱도 엄청 좋아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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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파티 분위기.

끝날 시간 쯤에 가서 그런가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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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3명의 작가가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다우니팍(Dawooni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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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유(Matiyu)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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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알원(GR1)이 그 주인공이다.

세 작가의 스타일도 저마다 다르고 캐릭터가 분명해서 부스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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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알원의 작품 일부는 브로마이드로 제작해서 갤러리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게 해서 좋은 반응을 얻었음.

나도 챙겨올까 했는데 이 날 내가 짐이 너무 많아서 그러지를 못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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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도 너무 맛있었고

반스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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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일본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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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요약본.

예고편 개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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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야기는 별도로 포스팅 하는 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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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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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 연락이 왔을때 거절한 바 있으나,

결국 카메라 앞에 서고야 말았던 비밀의 브랜드 촬영.

난 몰라.

....

이 폴라로이드는 그 날 영준이가 찍어준 사진.

이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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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출시와 동시에 내 맘을 흔들고 전세계를 흔들었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NMD 오리지널 모델.

리트로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기뻐하면서도 "내가 과연 구할수가 있을까" 싶었는데

운 좋게도 비밀의 지인을 통해 발매 가격에 손에 넣게 되었다 ㅠ

나 정말 너무 기뻤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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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새로 리트로 된 버전.

오리지널과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냥 재발매임 ㅇㅇ

(그래서 더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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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고 있던 오리지널 모델과 같이 놓고 사진 몇장 찍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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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리트로, 오른쪽이 오리지널 버전이다.

아 확실히 중창이 좀 많이 무너졌고 색도 바랬네....

부스트 미드 솔은 진짜 다 좋은데 변색 문제엔 답이 없어 ㅠㅠ

파일론보다 변색이 더 빠른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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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왼쪽이 리트로, 오른쪽이 오리지널.

아무 차이가 없으니 미드솔이 좀 주저 앉았다는 것 말곤 할 말이 없다.

아- 변색은 정말 이렇게 보니까 차이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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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왼쪽이 오리지널, 오른쪽이 리트로.

새하얀 녀석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은데,

당장 신지는 못하겠고 좀 아껴서 신어야겠다.

이제 다시 또 발매가에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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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컨텐츠 얼마만에 만들어 보는 건지.

근 2달? 만에 처음 하는 것 같은데 맞나. 기억도 안난다 마지막이 언제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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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만만하진 않지만, 그래도 패션이 확실히 마음이 좀 편하다.

푸드나 라이프스타일은 아직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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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열연해 준 예슬이 땡큐!

처음엔 좀 얼어있는 거 같아 걱정했는데 금새 잘 따라와줘서 좋게 마무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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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디뮤지엄(D museum)에서 '유스 : 청춘의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 전시가 열렸다.

나는 대림미술관측의 초대로 정식 개장 하루 전날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해 미리 전시를 관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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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25팀에 달하는 세계 유수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전시로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젊음에 대한 작가들의 가감없는 작품들을 모은 것으로 오픈 전부터 기대를 잔뜩 모았다.

래리 클락(Larry Clark),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 부터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까지

한국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이름이 많아 나도 관심이 많았는데 잘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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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허재영 디렉터 작품이라고! 이번 전시에 깜짝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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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워낙 쿨한 전시다보니, 아예 구성 자체를 이렇게 쿨하게....

철조망으로 이뤄진 동선을 따라 걸으며 철조망에 걸린 사진 작품들을 보는 그런....

너무 쿨해서 내가 오히려 좀 보수적인 태도를 취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쿨했음 ㅎㅎ

(너무 쿨해서 작품 설명 같은 것도 따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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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의 데크까지 전시가 ㅎㅎ

그러니 어느 정도로 쿨한건지 알겠지?

그냥 별 생각없이, 부담없이 쭉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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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그래서 설명을 따로 하지 않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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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방금까지의 1층에 이어 여기 2층에서도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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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5월까지 계속 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대림미술관 웹사이트 내에 마련된 페이지

(http://www.daelimmuseum.org/dmuseum/onViewTab1.do)를 통해 확인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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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을 다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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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로 내려가 오프닝 파티까지 참석했는데

확실히 다리가 다 안나은 상태다보니 오래 있지를 못하겠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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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햄버거 먹으러 자리를 빠져 나왔다는 후문.

근데 옆테이블하고 같이 간건데 사진은 어째 나 혼자 가서 먹은거 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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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잘 먹고 다니는 것 같다.

살이 빠지기는 커녕 도로 찌고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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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에서 비밀의 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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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에이드 + 자몽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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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가이드 서비스 시전.

근데 내가 너무 내 위주 루트밖에 몰라서 별 도움은 안 된 것 같은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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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느낌으로다가 촬영 좀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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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할 땐 섬세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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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치고 자리 돌아와보니 웬 택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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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홍 올 게 왔구나 ㅎ

결제하고 딱 4일만에 왔다 ㅋ 해외배송이 이렇게 빠르면 늘 기분이 좋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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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둘째치고 길이가 맘에 들어 바로 구입한 머플러 ㅎ

나 요새 왜 이렇게 머플러에 빠졌지?

이 머플러 길이가 궁금하다면 구글에 'Off-White Scorpion Big Scarf'를 검색해보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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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의 베이커리 카페 아오이하나(Aoi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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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먹으러 온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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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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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니 케이크 들고 찾아간 곳은 홍대 오브젝트(Object)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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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 2층에서 지수의 첫 개인전이 열렸다고 하여 응원차 방문해 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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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앞서 마주하게 되는 지수의 습작 노트.

지수의 진심어린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는데,

혹 이 전시를 보러 갈 예정이라면 여기 적힌 메세지들을 꼭 다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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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홍대 오브젝트 스토어 2층의 한쪽 벽면에서 아담하게 열렸다.

누군가는 "에게?" 할 수도 있겠지만 지수가 왜 그림을 그리게 됐는지, 지수에게 그림이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나로써는

이 정도면 충분하고 이 정도면 훌륭하다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전시 규모가 아니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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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코멘트가 함께 남겨진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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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걸려오는 전화로 바빴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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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그린 그림들.

나는 지수의 그림을 그녀가 작게 핸들링하고 있는 베비카소 채널을 통해 출시되는 핸드폰 케이스로만 만나봤었는데

이렇게 직접 캔버스에 그린 작품으로 마주하니 기분이 묘하더라.

그래서 처음에는 일단 나 혼자 편한대로 작품을 감상해보고, 그 다음에는 지수에게 살짝 작품 소개를 부탁해봤는데

지수가 쑥쓰러워하면서도 이내 설명을 잘 해줘서 그 후에는 도큐멘트와 함께 작품을 다시 감상해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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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는 역시.

숨은 이야기들을 들으며 작품을 보니까 내가 혼자 봤을 때랑을 그 느낌이 또 완벽하게 다르더라고?

지수가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지, 또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 같아 더욱 의미가 남달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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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그림 그릴때 썼던 팔레트.

오랜 시간이 만든 자연스러운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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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첫 출발을 응원하며,

이번 전시는 3월 초까지 홍대 오브젝트 스토어 2층에서 무료로 열리니 근처를 지나는 분들이라면 꼭 체크해보자.

PS - 이어폰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이유는, 가 보면 알게 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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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나올 때 엽서 챙기는 거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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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리기 시작한다.

여성 제화 브랜드 레이크넨(Reike Nen)도 17SS PT를 통해 그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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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 소재로 만든 미들힐. 글로시한 광택때문인지 시원해보이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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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로 블라닉의 라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날렵한 실루엣에 위빙 디테일이라니 +_+

여름 내음 물씬 나는 게 너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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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 소재 쓴 건 다시 봐도 정말 좋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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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이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하이힐.

글레디에이터 슈즈처럼 연출할 수 있게 한 건데 리본끈이 주는 느낌이 그걸 매니시하기보다 러블리하게 보여주는 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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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 잠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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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귀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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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저 오른발에 신겨진 모델 너무 예쁘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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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건데, 사진보고 홀딱 반했음! 완전 예뻐!

홍미 고생 많았다! 이번 시즌 레이크넨도 대박 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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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열린다고 하여 오랜만에 압구정 반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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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시간에 참석하게 되어 부득이 행사의 말미부터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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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반스 자체의 프로모션이라기보다 반스가 지지하는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일종의 서포트 개념의 행사였는데

그 실제 주인공은 상품이나 인물이 아닌 매체, 더 콰이엇 리프(The Quiet Leaf) 매거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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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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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리프는 3달에 한 번씩 발간되는 프린트 매거진으로 매 회 한 나라의 장소나 인물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심지어 발행인 한 명이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작업한 이미지들만 사용되어 더욱 감도가 깊은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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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행사는 더콰이엇리프의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 특집 이슈가 발간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그래서 반스를 지지하는 많은 스케이트보더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음 ㅎㅎ 멋진 형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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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더콰이엇리프 매거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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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안보이는데, 이거 실제로 보면 엄청 두꺼워서 깜짝 놀람 ㄷㄷ

무슨 교과서 수준이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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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반스 아시아 투어를 돌며 만난 다양한 순간들이 기록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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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는 쿨레인(Coolrain) 형님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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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코리아의 멋진 행보 언제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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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역 사거리 부근에 숨어있는 뱀부하우스.

이름이 생소한 사람들은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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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강남을 대표하는 한우 전문 레스토랑인데 나는 뭐 도통 이런 곳에 와 볼 일이 있어야 말이지 ㅎㅎ

수줍지만 이번이 첫 방문이었음 +_+ (듣자니 여기 소규모 웨딩홀도 마련되어 있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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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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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지인과 함께 만찬을 즐겨봤다.

먼저 입맛을 돋궈줄 샐러드가 나왔는데, 아 드레싱도 너무 좋았고 채소와 과일의 균형도 좋았고 +_+ 식감이 예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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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엔 호박이 한가득.

바삭하고 좋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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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반찬들.

나물이 어찌나 많던지 저것들 다 한데 모아 비빔밥으로 해먹어도 맛있겠다 싶었는데,

막상 나물들을 하나씩 먹어보니 그 맛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비빔밥으로 해먹기엔 아깝겠다 싶을 정도로 식감이나 간이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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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다음으로는 새우 요리가 나왔는데

보기에는 걸죽하고 찐득한 소스 때문에 진한 맛이 날 것 처럼 보이지만

소스 안에 과일을 잔뜩 갈아넣었는지 그 맛이 너무 새콤해서 깜놀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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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코스 안에 포함되어있던 안창살과 꽃살 그리고 별도로 추가 주문한 꼬냑 등심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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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함께 먹으라고 채소 무침이 이렇게 따로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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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꼬냑 등심부터 먹어보기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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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아 등심을 부탁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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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져 나온 등심을 일단은 그대로 먹어보고 다음에는 채소 무침과 함께 먹어봤는데

역시 고기 본연의 맛은 고기만 먹었을 때 비로소 최상의 향으로 전달이 되는 것 같아 나는 채소와 고기를 따로 먹기로 했다.

(같이 먹어보니 채소 무침의 새콤한 맛이 고기 향을 다 죽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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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된장찌개는 원래 코스의 마지막에 나오는 거였는데

내가 고기를 너무 맛있게 먹고 있었는지 실장님께서 밥을 미리 내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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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건, 원래는 셋팅 되지 않는 건데 ㅎ

내가 반찬 하나하나 고기 한점한점 먹을때마다 리액션이 너무 좋았는지

실장님께서 김장 김치도 먹어보라며 따로 내어주신거다 ㅋ

와 - 근데 이게 진짜 밥 도둑이더라 ㄷㄷㄷ

심지어 채소무침과도 같이 먹지 않는게 좋겠다고 했던 고기마저 이 김장 김치와는 정말 잘 어울렸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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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느새 등심을 다 먹고 꽃살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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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안창살까지 쉼 없이 달려봤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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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디저트라고 블루베리 요거트를 내어주셨는데

아니 무슨 요거트보다 블루베리가 더 많아 ㄷㄷㄷㄷㄷㄷ

뱀부하우스에서 정말 감동 제대로 받은 것 같다!

무엇보다, 고기도 고기지만 우리를 케어해주신 실장님이 정말 예술이셨음 ㅠㅠㅠ

너무 감사해서 존함까지 여쭙고 나오고 그랬는데,

이 글을 보시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순애 실장님! 정말 감사해요! 실장님 덕분에 뱀부하우스를 너무 좋게 기억하게 됐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서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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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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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Liehl's)에서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미리 날아왔는데 모모트(Momot)가 컬래버레이션을 함께 했나봐?

모모트 요새 여기저기 자주 보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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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에서 보내준 건 이런 구성이었음.

키엘 제품 써 본 거라곤 수분크림이 전부인 나에게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을 보내주시다니 +_+

나도 이제 키엘 쓰는 남자 되는 건가 +_+

※ 고마워요 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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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케이트 하이 리이슈(Sk8-Hi R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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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 팩(Collage Pack)이라는 타이틀 아래 출시되는 모델로 어퍼 전면은 캔버스로,

뒷축의 힐 센터를 지지하는 패치는 레더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그 때문에 제법 가볍고 경쾌해 보이는 느낌 +_+ 귀여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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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봄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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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무신사 어워즈의 수상팀에게 증정되는 트로피가 도착했다.

국내 최고의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Coolrain) 형님과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하고 있는 트로피로

벌써 2년째 함께 작업하고 있어 매우 애착이 가는 프로젝트이기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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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ㅠ 완성된 실물을 보니 더욱 감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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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크기도 어마어마하고, 무게감도 있어서 존재감이 상당하다 ㅎ

무엇보다 컬러가 올블랙이라 포스가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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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레 포장되어 온 것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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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수상팀에게 하나씩 보내드려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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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했듯 이 프로젝트는 2년째 진행되고 있는 작업이라 벌써 두 개의 트로피가 만들어졌다.

첫번째(2014) 트로피는 중절모에 턱시도를 입은 남성으로 디자인했고 두번째(2015) 트로피는 이렇게

볼캡에 후디와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은 남성으로 디자인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

무신사 어워즈의 트로피는 앞으로 그 해에 가장 주목받았던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

나중에 다 모아놓고 보면 또 하나의 멋진 아카이브가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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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퀄리티 정말 숨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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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무신사 어워즈 수상팀들 모두 축하하며, 수상팀이든 비수상팀이든 모두 2016년엔 더욱 더 멋진 활약을 펼쳐주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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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어 본 양말 중 가성비 갑을 꼽으라면 난 아마 1507의 양말을 망설임없이 선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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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토어에서 팔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라 (그런 이유면 이미 거기엔 양말 브랜드가 수십가지임;;)

작년 여름에 취재차 1507의 양말 공장에도 가보고 대표님도 직접 만나보고 또 신어보고 하면서 그때부터 느꼈지만

진짜 1507 양말은 좀 대단한 듯. 가성비가 엄청 좋다는 생각뿐이라 그 뒤로도 나는 계속 1507 양말을 신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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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렇게 색깔별로 모노톤 시리즈도 나온다고 선물로 챙겨주셨던데, 잘 신어야겠다 +_+

※ 감사합니다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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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레이크넨(Reike Nen) 쇼룸.

아, 이번에도 찾는데 애 먹음 ㅋ

내가 어지간하면 길 찾는 거 도사인데, 여기 찾는데 1분 정도 잠시 벙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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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넨의 16 S/S 컬렉션이 공개됐다 해서 프레젠테이션 보러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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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넨의 슈즈는 글쎄. 내가 다양한 브랜드의 슈즈를 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잘 몰라서 하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느낌만을 토대로 이야기를 하자면 '잘 갖춰진' 느낌이랄까. 내 취향으로는 '딱 좋은' 상태인 것 같아 늘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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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귀여운 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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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 너무 귀엽고 너무 섹시해 ㅠ

검정색 크롭 팬츠와 검정색 삭스를 여기다 매치하면 나 진짜 사랑에 빠질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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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던 레이크넨 마니아 지은이가 때마침(?) 샘플 사이즈와 발 사이즈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것 저것 신어보게 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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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ㅠㅠㅠ

너무 이쁘다 예네들 ㅠㅠㅠ

레이크넨 이번 시즌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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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부근에 새로 오픈한 브라더후드 키친(Brotherhood Kitchen)!

간다간다하다가 이제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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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인형. 저런 건 어디서 구하는거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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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 키친을 대표하는 와플치킨 ㅠㅠ 비주얼 깡패 ㅠㅠ

(칼로리도 깡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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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다섯가지 메뉴를 먹어보게 되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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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코카콜라와 내가 좋아하는 브라더후드 키친의 조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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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게 둘이서 다섯 접시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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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 키친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다룰 예정이라 이쯤에서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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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온(Cizion)이라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회사에 다니는 슬이가 말도 없이 택배 하나를 보냈길래 이게 뭐지- 하고 열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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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깜짝이야 ㅋㅋㅋㅋ

갑자기 1988년으로 돌아간 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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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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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추억 돋는 과자떼기들을 잔뜩 담아놨던데 쫀디기 비주얼 클라스 보소 ㅋㅋㅋㅋ

일하면서 하나씩 까먹어야지 ㅋㅋㅋㅋ

※ 슬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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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자주식당 육전.

퇴근시간 즈음해서 동석이랑 카톡하다가 갑자기 "오늘 술?" 얘기가 나오는 바람에,

나 사실 야근하는 날이었는데 ㅋㅋ 동석이가 부르면 내가 출동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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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 맛있게 먹고 낙지 호롱도 도전!

이거 나한테는 살짝 매운 수준이었는데 매운 거 잘 먹는 사람들한텐 아무렇지도 않을 듯 ㅋㅋ

옆에 더덕구이가 같이 나오는게 함께 먹으면 예술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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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식당은 그러고보면 진짜 어지간한 메뉴는 다 맛있는듯 ㅠ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부 명란탕도 그 중 하나 ㅠㅠ

후루룩후루룩 먹기 너무 좋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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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차까지 갔다지 ㅎ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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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라이풀(Liful)에 취재차 들렀는데, 오- 저기 2015 무신사 어워즈 트로피다 ㅋ 반갑구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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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상 컬렉션들을 살펴봤다.

이번 시즌 테마가 90년대라고 ㅎ 진짜 대세는 레트로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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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다운 디테일들이 곳곳에 재미나게 녹아들어있더라.

나는 90년대가 컨셉이라길래 옷이 더 단순해졌을 줄 알았는데 왠열- 오히려 더 재미있는 디테일들이 많이 들어가서 놀랐음.

역시 디자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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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라벨이 괜히 명품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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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선이때문에 난리도 아니었다는 칸코(Kanco) 컬렉션의 스웨트셔츠.

새틴 소재 오랜만에 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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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내 눈을 사로잡은 귀여운 니트 스웨터가 보여 그건 따로 입어보기까지 했는데,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잖아? ㅠㅠ

진짜 너무 귀여운 것 같아 저 앵무새 캐릭터 ㅠㅠ 라이풀은 늘 정도를 잘 지키는 것 같아 감탄만 하게 되는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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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야근하던 날의 저녁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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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이 있어 한남동에 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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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즈오브시잉(Ways of Seeing) 앞 골목길에 유니폼 브릿지(Uniform Bridge) 쇼룸이 생겼다길래 체크해 보기로 했다.

그러고보니 이 길에 브랜드 쇼룸이 엄청 많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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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꽤 아담했지만 나름 있을 건 다 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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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벽에 걸린 쓰리피스 착장 너무 멋지던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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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가격대로 남성 캐주얼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이 정도 브랜드면 딱 적당한 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고, 그렇게 어려운 옷도 아니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니까. 시작점으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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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무덤에 빠졌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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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야근하며 오랜만에 맥도날드 1955 셋트를 먹었다지.

습관처럼 사진을 이렇게 병적으로 셋팅하고 찍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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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땐 물론 개판임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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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스니커즈 촬영을 진행했다.

개인적으로야 종종 찍긴 했는데, 회사 일 때문에 찍은건 진짜 오랜만인듯...

이 일 그만 하려고 했는데 일이 너무 많이 쏟아져서 어쩔 수 없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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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adidas Originals)의 신상들이었는데,

앞에서 본 거무튀튀한 건 튜블라 X(Tubular X)였고 이건 튜블라 둠(Tubular Doom)과 튜블라 노바(Tubular Nova).

엑스는 신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고 둠이랑 노바는 한 번씩 신어봤는데 나는 둘 다 좋드라.

착화감이 그 튜블라 아웃솔 특유의 퍽퍽함 때문에 첫 적응이 잘 안되긴 했지만 이 정도면 가볍고 편하고 예쁘고 좋지 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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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이게 좀 짱인듯 ㅋ

운동화 좋아하는 친구들이 열 좀 올리겠어 +_+

※ 위에 공개한 이미지 속 제품들은 설 연휴 끝나면 아마도 발매가 될 듯 하니 무신사 스토어를 꾸준히 체크해 보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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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Converse) 코리아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설날 때문인가 희한하게 뭐가 많이 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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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편지가 들어있었는데, 뭔가 정중한 듯 하면서 귀여운 말투 ㅋㅋㅋ

마지막 문장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이 브랜드를 불쌍히 여겨주소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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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에서 보내주신 건 컨스(Con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카모플라주 패턴의 원스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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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끈이 두개 들어 있길래 뭐가 좋을까 하고 둘 다 끼워봤는데, 역시 블랙이 답인듯!

카모플라주 들어간 운동화 하나도 없었는데 잘 됐다! 날 좀 풀리면 봄에 신어야지 ㅋ

※ 감사합니다 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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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에서도 선물이 ㅠㅠ

황송하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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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푸마는 가끔 이렇게 선물 보내주실때마다 이 패키지 때문에 좀 놀라는데,

이거 매번 디자인 바꿔가며 만들기도 참 힘들텐데 대단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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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에서 보내주신 건 스탬피디(StampdLA)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든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협업을 통해 이번에는 벨크로 디테일이 더해진 슈즈를 만들었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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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포티즘은 이런거란다"하고 말하는 듯한 멋진 디자인에 감탄했음...

진짜 멋지더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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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입고 있던 옷이랑 어울리는 것 같아 잠깐 신어봤는데, 착용감도 좋더라고?

잘 신을 수 있겠다 ㅋ

※ 감사합니다 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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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되던 금요일 밤.

강변북로가 설 귀경길을 연상케 할 정도로 막혔다지...

올라가는 길인데 왜 막히는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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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서 용산역가는데 농담 아니라 1시간 10분이나 걸렸다 -_-;;;

1시간이면 서울에서 지하철 타고 천안까지 갈 시간이구먼;;;

아무튼 우리 목적은 용산역 숨은 맛집인 '숯불석쇠92'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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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주 메뉴는 등갈비다. 진짜 등갈비 비주얼이 어마어마하더라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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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형, 일근이형 그리고 동호까지.

격파 전 다 함께 SNS 체크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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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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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는 없는 돼지 껍데기도 서비스로 받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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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 클라스 보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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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갈비까지 주문해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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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그냥 안 먹고 칡냉면 시켜다가 육쌈냉면 간지로 먹으니 와....

등갈비에 한 번, 껍데기에 또 한 번, 마지막에 육쌈냉면으로 한 번. 식당을 세 군데 돌고 나온 느낌 ㅠㅠ

진짜 여기 대박이었음 ㅠㅠ 완전 인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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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좋아 2차로 용산역 앞 포차골목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여기 3월달에 이사간다네 -_-;;;; 옆에 무슨 건물 속으로....

포차를 건물 속으로 넣는다니.... 여기 앞으로 올 일이 없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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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형은 "여기가 맥주가 싸"라는 이유로 우리를 이 곳으로 안내하셨다.

안주가 맛있는 곳은 아니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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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안주 클라스가.....

나 진짜 뻥안치고 등갈비 잊지 않으려고 이거 손도 안댔음;;;;

안주 하나도 안 먹음 ㅋㅋㅋㅋㅋㅋ

용가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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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하동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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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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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한파에 정신 못차렸던 일주일의 시작은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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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좋더라. 지상층에 채광 쩌는 스튜디오라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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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오랫만에 카메라 앞에 서는 역할을 맡았다.

나도 나름 얼굴에 철판 잘 까는 성격이긴 하지만, 확실히 카메라 앞에서 포즈 취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닌듯.

모델들 진짜 대단해 ㅎㅎ

(뭘 찍은 건지는 2월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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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도 내가 늘 대단한 것만 먹고 사는 줄 아는 사람들을 위해 굳이 이 사진을 인증용으로 찍어뒀음.

아 힘들게 산다 나도 ㅋㅋㅋ

배고파 ㅠㅠ

근데 이거 진짜 맛있음 ㅎ 편의점 샐러드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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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팬북 3호. 1년전 책이지만 뭐 굳이 유행을 타는 내용은 아니기에 재미있게 봤다.

사실 일어로 된 책이라 읽었다기 보다는 사진을 봤다는 정도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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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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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사실 나이키(Nike) 에어 조던 1 시리즈는 절대 편한 신발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신지 않고 바라만 보는 걸로 치면 조던1이 참 예쁘긴 함.

클래식의 정수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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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신나게 달렸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슈퍼스타 시리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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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니커즈 편집샵 리스트도 있네.

도쿄에 있는 샵들은 다 가 본 곳이라 익숙했는데 오사카는 오사카에 아예 가 본 적이 없는지라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했음 ㅇㅇ

아 괜히 또 일본 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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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 놈....

칸예가 뭐라고....

그래도 한 번 신어는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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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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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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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계속 되는 상황이라 이번 주는 다이어트고 뭐고 그냥 다 포기하고 헤비한 음식들만 먹은 것 같다.

아주 오랜만에 홍콩반점의 짬뽕+밥을 먹었음 ㅎ

홍콩반점엔 짬뽕이 있고 짬뽕밥이라는 메뉴도 따로 있지만 짬뽕밥을 그냥 시켜 먹는 것 보다 짬뽕에 공깃밥 한 그릇 추가하는게 훨 이득임.

500원 차이밖에 안나는데 배 터지게 먹을 수 있거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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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YU 아닌데... YOO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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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이게 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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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_+ 포장지 뜯어보고 깜놀....

리바이스에서 초대장이 하나 올 거라는 연락은 받았지만서도,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생긴 물건이 올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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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뚜껑 열어보곤 더 놀랐음;;;;

저기 잘 보면 내 닉네임 새겨져 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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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에서 1월 말, 신사동 가로수길에 리바이스 LVC 스토어를 오픈한다.

규모가 좀 작긴 하지만 위치가 나쁘지도 않아, 툭까놓고 말해 폭발적인 매출이 나올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이미지 구축엔 큰 도움이 될 듯 ㅎ

암튼, 그 스토어 오프닝 세레머니에 초대한다는 인비테이션을 이렇게 엄청난 물건으로 만들어 준 거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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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저기 저 열쇠, 가죽 고리는 벨트 루프에 연결 되는 간지인데다 열쇠 끝 부분 잘 보면 리바이스 탭 모양임 ㅎㅎ

디테일 쩔!!!! 버릴 수 없는 인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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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굴 순두부 찌개.

추위 앞에 장사 없다.

국밥만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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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앞에서 해피콜라 밀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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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1번, 영상 촬영하는 날.

런던에서 돌아온 한류스타 엄건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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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이에게 이 날 다섯 벌의 옷을 입혔는데 그 중에 핑크 후디가 하나 있었다.

근데 건식이가 자기 태어나서 핑크색 옷 처음 입어봤다며 ㅎㅎ

튀는 컬러의 팬츠를 화보 촬영때 입어 본 적은 있지만 상의는 처음이라며 ㅋㅋㅋ

엄청 쑥쓰러워했지만 결국 잘 어울린 게 함정.

잘생긴 것들은 이래서 안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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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얼마만의 물짜장이냐....

한파의 강추위를 뚫고 일일향에 갔는데, 널 보니 정말 반갑구나 ㅠㅠ 보람이 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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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짜장은 계란 후라이 추가해서 밥 비벼줘야 진리임 ㅇㅇ

그렇게 안먹으면 먹은게 아냐.

이건 진짜 이게 정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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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의 2016 S/S 프레젠테이션이 열리던 날.

취재하려고 기껏 카메라 들고 갔더니 비밀의 컬래버레이션 때문에 촬영이 불가하다고 하여 취재를 포기했었지.

그게 뭐였는진 말 못하지만 정말 '귀엽더라'는 말은 할 수 있음 ㅇㅇ.

진짜 귀엽던데 ㅎㅎ 소녀님들은 기대해도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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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는 거의 모든 행사때마다 이렇게 와플을 만들어 내놓기로 유명한데,

반스의 아웃솔이 와플에서 영감을 받지 않고 피자에서 영감을 받았더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ㅋㅋㅋㅋ

하지만 '채소가 아닌게 어디야'하는 생각이 이내 들어 참 다행이라 생각함 ㅋㅋㅋㅋ

암튼 반스와 와플은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같아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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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엄청 추웠던 어느 날.

팟타이가 먹고 싶어 가로수길 '아시안쿠진'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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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이드 메뉴가 없는 게 참 아쉬운데, 팟타이가 먹을만 하니 가끔 들르게 되더라.

근데 정말 사이드 없는 건 좀 너무했음. 그 흔한 짜조 하나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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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붐비는 레이브릭스에서 사내들과 수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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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유럽에 다녀 온 하동호가 레이브릭스에서 나온 뒤 이런 걸 선물로 내어주길래 유럽에서 사 온 건가 했는데 한국 제품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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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했더니만 욘석이 더 유핏(The Yufit)이라는 브랜드랑 같이 컬래버레이션으로 마스크팩을 만들었더라고? ㅎㅎ

실제 제품의 기능적 측면에 뭔가 함께 작업을 한 건 아니지만 패키지 디자인부터 그래픽적인 요소를 함께 작업했다는데 암튼 머 별걸 다 만드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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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생긴 건데, 저 위에 볼록 나온 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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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 저게 크림이라며 ㅎ 팩 한 다음에 크림을 바르라는 것 같은데 뭔가 체계적인것 같아 굿!

주말에 써봐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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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Marie Claire)에서 별책부록으로 2016 S/S 컬렉션 런웨이를 총정리한 어마어마한 아카이브 북을 만들었길래 한 번 체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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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먼스 컬렉션만 가득한 구성이지만 한 번에 볼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해 +_+

브랜드 이름 순으로 정리한 게 아니라 컬렉션 로케이션 별로 정리한 게 인상적이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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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벵(Carven) 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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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로케이션별로 섹션 구분을 지어놨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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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까지 싹 정리했던데, 와 이거 책 한 권 만드느라 피똥 쌌겠다 정말;;;;

노고에 박수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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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바로 앞에 '바르다 김선생'이 문을 연 지도 몇 달이 지났지만, 실제 방문은 이번이 처음.

뭔가 김밥은 김밥천국이 짱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 이렇게 프리미엄 김밥 만들어 파는 곳은 이상하게 자주 안가게 되더라고? ㅎㅎ

암튼 거기서 파는 진미김밥을 먼저 시켜봤다.

진미채를 넣은 김밥인데, 뭐 걍 예상 되는 그 정도의 맛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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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함께 주문한 건 온면. 엄청 삼삼한 국수라 김치를 곁들여 먹어야만 하겠더라.

내가 아파서 끙끙거리고 있을때면 뭐 적당히 먹을만 했겠는데, 그냥 평소에 먹기엔 젊은 사람 입맛은 아니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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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나온 따끈따끈 신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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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부스트750(Yeezy Boost 750)을 닮았다느니 Y-3 콰사(Qasa)를 닮았다느니해서 발매 전 부터 말이 많았던 튜블라 둠(Tubular Doom).

프라임니트로 어퍼 전체를 감싸 올라 앵클 위까지 양말마냥 쭉! 뽑아 올린 게 특징인 녀석인데, 신어보니 역시 가볍고 편하더라 ㅎ

단, 발목 까지 니트로 감싸 올라오다 보니 신을 때 좀 갑갑하긴 함. 발이 잘 안들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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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엔엠디(NMD). 정식 런칭 당시 출시 되었던 오리지널(1st) 컬러와

같은 날 컨소시움 어카운트를 통해 한정 발매 된 키스(Kith) 협업 제품을 제외하면 사실상 인라인에서 출시 되는 2번째 모델인 셈.

이번에는 정말 니트 스웨터처럼 보이는 어퍼를 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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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엠디는 여기서 보는 모습이 참 이쁜듯 ㅎㅎ

아디다스 요새 좀 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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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블랙했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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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 쩔어있다가 태용이형의 호출을 받고 이태원 바라붐(Baraboom)에 들렀음.

말로만 들었지 사실상 바라붐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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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예상했던 것 보단 캐주얼하더라. 난 좀 더 러프할 줄 알았는데.

근데 이게 한 번 바뀐거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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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매님들은 여기 다 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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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매님들대신 사내님들과 함께 했지.

사랑하는 동준이형, 태용이형 그리고 동호. 사진엔 없지만 일근이형도 함께 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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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을 안 먹고 야근하다 간 거라 미친듯이 쳐묵쳐묵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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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동호 축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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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오랫만에 좀 놀아보려고 케잌샵엘 갔는데, 아- 줄 선거 보고 답 없어서 돌아 나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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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이름이 기억 안나는 무슨 술집엘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나러 갔는데, 여기서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을 막 만나서 엄청 웃고 놀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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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 & 행주, 예림 & 혜진, 태원이 그리고 일본에서 온 기웅이까지 모두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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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편집샵 헨즈(Henz)와 논스토어(NonStore)가 세일한다는 소식에 주말을 맞아 영하 15도의 강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달려가봤음.

은 사실 여기서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걍 겸사겸사 들러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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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이는 모자 죄다 2만원;;;;

세일 클라스가 다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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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기분이 좀 안 좋은 일이 있었어서 신경질이 좀 나있었는데, 때마침 내 기분을 잘 표현해 주는 물건이 눈에 띄는 바람에 충동구매함 ㅇㅇ

립앤딥(Rin N Dip)의 스케이트보드 데크인데, 고양이가 훸큐!를 날리는 모습이 진짜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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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난 훸큐훸큐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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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날아온 비밀스러운 물건을 직거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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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날아온 호로요이를 보고 나서야 기분이 좀 풀렸다는 후문.

결국 호로요이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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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웅이와 태영이는 스트리트 패션의 고장과도 같은 도쿄에서 와놓고선 여기 세일가를 보더니 충격먹고 미친듯이 쇼핑을 시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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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네 아주.

근데 너네가 한국 와서 뭐 사는 거 보는게 난 왜 이렇게 웃길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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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오렌지족으로 활동 중인 알디가 자신의 애마를 끌고 나타나 우리는 자리를 이동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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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페이퍼 많이 사랑해 주시긔-☆

무료 배포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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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에 물이 오른 태영이.

잘한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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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 우동을 먹었다.

식당 이름은 까먹었네. 나쁘지 않던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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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좀 맛있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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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우리와 참 안어울리는 피오니(Peony)에 가서 토크 박스를 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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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의 노예는 저렇게 와이파이 비번을 찾아 방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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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니에 왔으니 딸기케익 좀 먹어야겠다 싶어 딸기케익을 주문했는데,

알고보니 이틀 뒤가 태영이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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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친김에 태영이의 생일파티를 즉석에서 미리 해주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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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우리 여기랑 너무 안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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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태영이는 신나서 케익 자르고, 아 좋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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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함께 하니 좋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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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날, 수란이를 처음 보게 되었다.

매번 노래로만 접하던 목소리의 주인공을 지난 아메바컬쳐 콘서트때 처음 무대 위에서 실제로 보고 더욱 팬이 되었는데,

알디 덕분에 이번에 아예 만나서 인사까지 하고 내가 참 기분이 좋았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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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이 성격이 굿.

곧 또 좋은 자리에서 다시 보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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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우리 여기랑 안 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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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지막으로, 아까 비밀의 셔틀로 인도 받게 된 새로운 포스 감상을 끝으로 집으로 귀가 함 ㅇㅇ

(이 신발 얘기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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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이트 친구들 그리고 알디 모두 반가웠어!!

건강 챙기고 곧 다시 봅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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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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