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기'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6.09.05 Previously : 보그코리아 20주년 '한국패션 100년'전시, 리바이스 재킷 커스텀, 양양 코로나선셋, Y-3 스탠스미스, Too Broke for Supreme, 아이즈매거진, 레이크넨 (1)
  2. 2015.05.18 LAST WEEK : 츄바스코PT, 반스 x 저스트뮤직 공연, 라이카 직영 매장, 옐로우코너, 스승의날, 주말 아르바이트, 이층집 족발, 로이스, 배드파머스, 동호 생일
  3. 2015.04.13 LAST WEEK : 글라소페이퍼토이즈5, 강남역 무차초, 고소현과 체크인플리즈, 코카콜라 병 100주년, 오뉴월 츄러스, 폴러스터프, 배드파머스, 건대 커먼그라운드, 보메 프레젠테이션, 분노의질주
  4. 2015.02.11 불량 학생을 만들어 낸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의 2015 S/S 컬렉션
  5. 2014.12.01 WEEKEND UPDATE : 소울다이브 쇼케이스, 바토스 소사이어티, 명동 온더스팟, 소윙바운더리스 샘플세일, 커머스펍 플리마켓, 일일향 물짜장, 또 결혼식, 배드파머스 (3)
  6. 2014.11.23 WEEKEND UPDATE : 마포농수산물시장, 산체스막걸리, 에브리데이몬데이, 스코프서울, 피프티피프티, 준오헤어, 칼하트WIP, 커버낫, 배럴즈, 스티키몬스터랩, 뀰쑈, 하루 카레돈가스
  7. 2014.11.03 WEEKEND UPDATE : 소윙바운더리스, 톰브라운 우먼스 런칭, 직접 만져 본 Yue Min Jun x Kaws, 드하모니, 비이커 피갈 팝업스토어, 헨즈 NON 스토어, SJYP, 지구당, 커머스펍, 슬로우스테디클럽, 리타 페도라
  8. 2014.08.27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의 2014년 가을/겨울은 귀여운 밀리터리


양양엘 다녀왔다.

코로나(Corona)의 초대로 코로나 선셋(Corona Sunsets)파티에 참석하게 된 것인데

기억을 못하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양양은 첫 방문이라 나름 좀 설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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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날씨까지 좋아버리니까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한적한 해변의 썬베드에 누워있자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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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 '뜨겁개핫도그'가 케이터링으로 함께 해주었는데

코로나 맥주와 함께 하니 맛이 더 기가막혔다!



"예림 할머니 핫도그 처음 먹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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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뜨거운 여름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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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흥은 밤까지도 계속 됐다.

DJ WU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신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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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사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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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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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진행했던 촬영.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과 프롬헨스(From Hence)의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이었는데,

프롬헨스는 스티키 얼굴이 새겨진 손목 시계를 만들었고

스티키는 그 시계가 감길 수 있는 사이즈의 알루미늄 피규어를 만들어 소름끼치게 귀여운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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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는 스탭들과 모델들이 모두 탐내었다는 후문 +_+

진짜 너무 귀여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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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ㅠ

※ 구매는 http://www.29cm.co.kr/shop/shop_detail.asp?idx=103996 여기서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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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가 뉴욕으로 떠났다.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못만나고 그랬던 동생인데,

타이밍 좋게 떠나기 직전에 런드리에서 인사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네 ㅠ

부디 뉴욕에서 멋진 활동 보여줬으면 좋겠다.

외국 모델들 다 씹어먹어버리고 +_+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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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미 디자이너가 이끄는 여성 슈즈 브랜드 레이크넨(Reike Nen)이 새로운 시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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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넨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디테일로 나를 놀래켰는데 이번 시즌에도 역시나

"그래 레이크넨이니까 이런 생각을 하지!"할만한 디테일을 선보여서 내가 깜짝 놀랐다 ㅋ

진짜 너무 귀엽고 섹시하고, 레이크넨 슈즈는 더 널리 알려져야 해 +_+

홍미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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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갔을때 추워서(?) 할 수 없이 샀던 리바이스(Levi's) 데님 재킷이 아무리 생각해도 (물론 그 자체로도 충분히 예뻤지만)

좀 2% 부족하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어, 벼르고 벼르다가 마침내 커스터마이징의 재물로 바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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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어느정도 패치워크가 되어있는 모델이긴 했는데, 나는 패치워크가 들어가면 엄청 많이 들어가든지,

없을거면 아예 없든지 하는게 좋은 취향이라 이걸 아예 제대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자! 하는 마음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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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거땜에 리바이스 코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LVC 신사 스토어의 테일러 마스터 프랭키와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해보고 싶다" "해보면 어떻겠냐" "그럼 뭘 해볼까" "뭐가 필요할까" "언제 할까"

이런 대화를 나누려고 매장을 한 3번 찾아갔던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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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LVC 신사 스토어에서 LVC 데님 원단 조각들을 좀 제공해주기는 하는데, 나는 좀 더 쎈 느낌을 원해서

내가 가지고 있던 패치워크 된 머플러를 과감히 데님 재킷에 이식(?)하기로 했다.

컬러 톤도 얼추 맞는데다 내가 더 이상 저 머플러를 아깝다고 잘 하고 다니지도 않았어서,

그럴거면 그냥 멋지게 재탄생시키는게 낫겠다 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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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상담받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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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결과물이 기대된다 +_+

(결과물은 따로 다시 포스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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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샀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 물건이 마침내 날아왔다.

독일에서 주문했던건데, 주문을 언제했더라.

7월 초에 했던 것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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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샀다.

진짜 슈프림은 아니고, 독일에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 편집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 회사에서,

'슈프림(Supreme)의 독일 챕터 오픈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슈프림 파운더인 제임스 제비아에게 보냈는데

그 내용 중에 "우리가 이런걸 만들었는데 그 수익금은 당신이 독일에 올 수 있는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는데 쓰겠다"란 대목이 있는데

거기서 만들었다는게 바로 이거였던 거다 ㅋㅋ

슈프림 박스로고 위에 "Too broke for"를 적어서 "우리는 슈프림에 미쳤다" "우리 슈프림땜에 망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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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게 너무 재밌고 멋지고 웃겨서 프리오더 이벤트때 기념으로 하나 사봤는데

아마도 주문을 다 받고 나서 그 뒤에 제작을 한 모양이다. 진짜 더럽게 늦게 왔음 ㅋㅋㅋㅋㅋ 거의 1달반? 2달만에 받은거니까 ㅋㅋㅋ

암튼 나는 후드티 하나와 변기솔(?)을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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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는 실물이 그냥 그래서 뭐 그냥 대충 입을 생각인데,

의외로 변기솔이 좀 많이 예쁘게 만들어졌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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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주 괜찮은듯 ㅋㅋㅋ

가격도 안비싸니, 잘 샀다 잘 샀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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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이라는 걸 뒤늦게 알긴 했지만 아무튼,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에 덥썩 코트를 꺼내 입었다.

비록 면코트이긴 하지만 코트를 입으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이 여름 빨리 끝나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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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컬렉션으로 돌아온 푸마(Puma)와 스탬피디(Stampd)의 컬래버레이션 스니커즈.

전보다 훨씬 가벼워진 것 같고 전보다 훨씬 신축성이 좋아진 것 같았다.

부담없이 신고 다니기에 딱 좋은 녀석인듯 +_+

푸마랑 스탬피디 컬래버레이션은 앞으로도 계속 이 초심 잃지 말고 잘 밀고 나가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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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처음 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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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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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마치고 밥 먹으러 가는데 아주 그린그린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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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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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미팅의 결론은 역시 감나무집 기사식당.

언제까지 무한도전으로 홍보를 할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긴 언제 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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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굿.

밥 무한 리필 굿.

기사식당은 언제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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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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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3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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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adidas)와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의 합작, Y-3.

스니커즈는 처음 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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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사도 좋고 뭐 다 좋은데,

클래식한 스탠스미스(Stan Smith)를 재해석한 모델이 나타났길래 이거다 싶어 냅다 질렀음 ㅋ

이건 두고두고 신을 수 있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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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근데, 지퍼 디테일이 폼으로 달린 건 줄 알았는데 이거 아예 벗겨지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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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 귀엽당.

근데 때가 좀 잘 탈 것 같아서 그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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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쁘니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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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Vogue Korea)의 창간 20주년을 기념한 전시 '한국 패션 100년'展이 성대한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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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사들의 로고가 포토월에 뙇! 박혀 있었는데 그 가운데 29CM ㄷㄷㄷ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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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전시 좀 첫 인상부터가 어마어마하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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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의 전시이니 당연히 '사진전'의 형태일거라 생각했던 내 예상을 무참히 깨고,

300여점에 달하는 컬렉션 피스들이 여기저기 멋지게 포즈를 잡고 서 있어서 내가 엄청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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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설명 계속 안적을거라, 그냥 사진만 주루룩 보길. 설명하려면 진짜 한도 끝도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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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 입장료가 만원인데,

전시 다 돌아보고 나서 느낀게, 만원을 받으면 안 될 것 같다는 느낌?

아 진짜 농담 아니라 이 전시는 2만원 받아도 전혀 관람객들이 부담스럽지 않다고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찌나 볼게 많던지.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의상 하나하나에 어마어마한 이야기들이 담겼으니 (특히 1910-1970년대 의상들이 예술!)

꼭 보러 가보자. 진짜 이건 옷 좋아하는 사람이면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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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아쉬운게 있다면 근처에 밥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 서울역에서 대충 때워야 한다는거 ㅋ

암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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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웹진 아이즈매거진(EyesMag)이 두번째 '베이크 포 유(Bake for You)' 행사를 개최했다.

첫번째 행사땐 그냥 작은 선물과 함께 편지를 보내줬었는데 이번엔 이태원의 파이프(Pipe) 피자와 함께 피맥 파티를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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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들러봤는데 느낌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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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무료로 무제한으로 서브됐다.

덕분에 줄이 계속 길게 이어지긴 했는데,

난 그저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줄서서 받아먹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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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매거진 친구들 계속 분발했음 좋겠다.

규모에 상관없이 늘 뛰는 그들의 모습은 내게도 좋은 자극이 되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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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주일쯤 걸릴거라고 해서 다음주에 받아야지-하고 있었는데 그보다 빠르게 "완성됐다!"는 연락이 와서

급하게 리바이스 LVC 신사 스토어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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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진짜 딱 매장 들어갔는데 이렇게 입구 앞에 내 옷이 걸려있었는데 내가 보자마자 너무 감동 받아서 "으와!!!!"하고 소리지름 ㅋㅋㅋ

아 이건 너무 이뻐서 내가 따로 포스팅 하면서 다시 자세히 썰을 풀기로!

완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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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늦게 먹은 저녁 식사도 굿!

리바이스땜에 행복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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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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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화보 촬영.

신발 픽업은 사심 담아 내가 사고 싶었으나 사지 못했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스니커즈로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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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사심 담아 민준기.

근데 표정이 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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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모두 마치고는 준기랑 배드파머스(Bad Farmers)로 +_+

남자랑 여기 함께 가기가 참 힘든데 준기는 모델이라 그런지 쉽게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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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한동안 안 먹었던 '구아카그린'을 주문해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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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먹으니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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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패밀리 포인트 카드를 결국 쓰지 않고 추가로 이어가기로 했다.

나중에 도장 다 찍고 한 방에 폭탄으로 던져서 쓸 생각임 우하하하하 긴장해라 노루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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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뜯었는데, 이게 뭐야....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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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뻥 안치고 하나도 안 꺼내먹고 곧장 봉투 둘둘 말아봤는데 이렇게 반이 접히고도 저 아래 과자가 있다.

아예 실명 공개 하겠음. '허니버터 카사바칩'이라는 과자는 절대 사먹지 말길. 돈 버리는 지름길. (맛도 별로 없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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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관계로 저녁은 보상 차원에서 KFC 마징가 셋트로.

모찌볼 이라는 사이드 메뉴도 한 번 시켜 먹어 봤는데 저거 맛이 귀엽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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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책도 만들어 봤다.

물론 뭐 내가 직접 만드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내 손을 탄 자료들이 담기는 책이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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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 빨리 나와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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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무집 김치 볶음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사무실 앞에 삼청동 눈나무집의 분점이 있다는 것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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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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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반스(Vans) 압구정 스토어 앞이 시끌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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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진짜 이 센스 어쩔?

행사 케이터링으로 허니버터칩을 쏘는 센스!!!! 허니통통도 아니고 허니버터칩!!!!

(컴에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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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취재를 갔음에도 취하고 본다.

순전히 허니버터칩 때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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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석의 올바른 애티튜드. 개시 안하고 쟁여뒀던 녀석을 시원하게 오픈!!!

사랑해요 반스(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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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전 SNS 정독으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는 바스코 형님과 기리보이.

이 사진 뭔가 찍고 나서 뿌듯했음. 귀엽게 나온 것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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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터지는 명MC 잭초이의 인사로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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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기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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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 천재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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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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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씨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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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의 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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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느라 리듬 타며 뛰느라 내가 아주 힘들었지만 간만에 아주 마음에 드는 행사였음!

역시 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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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행사 마치고 그 야밤에 나는 사무실로 다시 돌아왔지...

그 사이에 택배도 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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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편의점 도시락 까먹으며 야근을 시작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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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쉬는 날, 라이카(Leica)가 첫 직영매장을 열었다는 소식에 구경하러 슬쩍 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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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이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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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이카 M 모노크롬에 마음을 빼았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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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209 에 자세히 기록해 두었으니 체크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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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도 오랫만에 들렀다.

승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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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를 찾아라 포스트카드 북 발견.

엽서 30장이 책처럼 묶여있는 건데 1장 1장 다른 월리 미션이 그려져 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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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 시간이 남는 관계로 혼자 앉아서 이거 보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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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위해 새로 나온 매거진 몇 권 사들고 나옴.

내 맘 헤아려서 아이들이 공부 열심히 했음 좋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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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얼마만의 이층집 왕족발이냐 +_+

여기 죽이랑 콩나물국 참 맛있음 ㅋ 이런 에피타이저 조합을 생각한 이층집 사장님은 좀 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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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조합이 아주 신기하게도 최동원과 김리원임.

뭐 이런 만남이 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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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가 고팠으므로 닥치고 족발 고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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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엉 침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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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과는 오랫만에 본 기념으로 집 앞 현관에서 사진 한 장.

은 그냥 클럽모나코 매장 입구가 이뻐보이길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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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덥다.

라는 멘트를 더해서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올렸더니 김영하가 "광림교회잖아"라고 댓글을 바로 남겨서 망한 오후.

(큰 맘 먹고 새로 산 LC23의 재킷과 팬츠 개시!!! 완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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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라길래 충동적으로 로이스(Royce Chocolate) 매장가서 충동 쇼핑을 했다.

여자친구 주려고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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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여자친구가 없으므로 우리 아이들에게 나눠주기로 함 ㅇㅇ

로이스 초콜렛이랑 포테이토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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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히나 이 포테이토칩을 진짜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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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시원한채로 판매하는 이 포테이토칩에는 로이스 초콜렛이 기가막히게 발라져 있어 아주 사랑스러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물론 현실은 그냥 살찌는 맛이지만, 아무튼 이거 진짜 좀 기가막히게 맛있어서 내가 힘들어 ㅠㅠ 가격도 더럽게 비싼데 또 사먹고 싶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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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제왕 문수형이 나를 반겨 준 이 곳은

가로수길 쿤 위드 어 뷰(Koon with a View)의 지하에 새로 오픈했다는 옐로우코너(Yellow Korner) 오픈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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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행사장 치고 음악이 너무 구슬퍼서 내가 좀 놀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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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런 곳이 진정 실존한단 말인가...

는 합성.

그래도 신기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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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코너는 이런 곳.

쉽게 설명하자면 프랑스의 프랜차이즈 포토그래피 스토어다.

유럽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의 매장인데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이렇게 사진을 판매하는 곳을 볼 수가 없었으니 좀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하지만 놀랍게도 여기가 서울에서만 벌써 2호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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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리 생겼다. 아주 시크하니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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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스케일 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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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주제도 다양해서 볼 게 의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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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가 좋은 점이, 사진을 원하는 사이즈로 골라서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 +_+ 액자도 바로 맞출 수 있고! 저기 왼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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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들었던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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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들었던 사진 2.

(이게 사실 제일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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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들었던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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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도 판매하는 모양이다.

사진에 대한 건 다 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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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멋져 보였던 사진.

디카로 찍으니 역시 그 느낌이 안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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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간이 가로수길에 아니, 한국에 있다는 게 참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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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해 준 문수형이랑.

문수형 그러고 보니 유럽에서 전시 마치고 온 예술가 같네?

아무튼 굿굿! 옐로우코너도 대박 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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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진 작품 하나 겟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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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게 먹고 싶어 오랫만에 차알(Cha'R)에 갔다.

사실 코카콜라 프로모션 하고 있던 게 기억나서 괜히 가봤음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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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와 토마토를 씹는 맛이 일품인 오렌지 치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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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게살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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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알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차우멘까지 +_+

아주 배터지게 잘 먹고 기분 좋다잉!

사랑해요 차알!!! (가격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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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미팅 외근.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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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안마신다고 했더니 이런 걸 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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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하다 말고 결혼 얘기를 하는 두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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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니 약을 챙기고 다녀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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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이상하게 먹을 복이 터졌다.

물론 내 돈내고 먹은 적이 몇 번 있어서 전부 복은 아니지만, 아무튼 오랫만에 대가방 방문.

테이블 매트에 적혀있는 인사가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아무튼 믿음이 가는 곳. (수요미식회 그 곳의 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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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방은 역시 탕수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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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이라 특별히 류삼스밥 주문. 류삼스면 류산슬이랑 뭐 섞은건가? 사실 잘 모르는데 그냥 있어 보이길래 주문해 먹어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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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이런 걸 받았다. (대가방에서 받은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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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퇴사한 최아름이 스승의날이랍시고 인사한다고 찾아와서 준 건데,

내가 무슨 스승이냐 싶어 받지 말까 했지만, 그래도 날 생각해 준 게 감사해서 조용히 받고 씨익 웃어줬다.

그래 내가 무슨 스승이야. 나도 한참 멀고 멀었는데... 뭘 배웠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뭐 어쨌든 스승이라니 좀 쑥쓰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하지만 도저히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 생각은 없어서 저건 그냥 받아두기만 했다. 아 카네이션이라니;;; 늙은 거 같아 갑자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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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위해 굿네이션 쇼룸에 들렀는데 이런 게 눈에 띄었다.

여긴 진짜 없는 게 없는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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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거 디자인 한 사람은 헐크를 보긴 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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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스티커 팩을 받았다.

대웅이형의 그림은 늘 나를 놀래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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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는 공룡을 선물로 줬다.

(선물 받으러 간 게 아닌데 왜 다들 선물을 주는가)

그나저나 난데없이 공룡은 뭐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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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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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올드스쿨 코드 맞은 거 같아서 빅보이랑 사진 한 장 찍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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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샌들의 제왕 츄바스코(Chubasco)의 프레젠테이션이 열리는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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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Leata)도 이번에 SMU를 만들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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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마이징한 박스가 기가막힘!!!

리타 별주 모델을 구입하면 어떤 식으로든 저렇게 그림이 그려진 박스가 딸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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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별주 모델은 무려 비브람 솔을 썼다는 사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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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스트로그(Eastlogue) 별주 모델.

짝짝이 센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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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ㅋㅋㅋ 애기용 츄바스코 처음봐 ㅋㅋㅋㅋ 완전 귀엽닼ㅋㅋㅋㅋㅋ

(뒤에 현우가 준 그 공룡 협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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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츄바스코 코리아 별주 모델.

솔이 기가막히다잉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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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내가 그토록 기다렸던 바로 그 책자!

츄바스코 룩북을 실물로 영접!!!!

(아까 위에서 내가 만든다고 했던 바로 그 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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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종이로 보는 사진이 주는 그 느낌은 이루 말할 수가 없구나 ㅎㅎㅎ

다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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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들 찍으려고 스팟 찾으나 땀 많이 뺐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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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유동원 크레딧 빡!

모든 스태프들 다 고생 많았음 정말 ㅠㅠ

기념으로 가지고 있는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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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사진도 찍어보는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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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희락이형 뒷태에 밀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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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슈퍼마켓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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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생일 파티가 열린다길래.

생일 선물에는 역시 스웨거(Swagger)가 정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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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는 이미 맛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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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쎈 사랑해요 +_+ 이런 아름다운 메뉴를 만들면 내가 다이어트를 할 수 없잖아....

그래도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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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쎈에서 제일 좋아하는 카레 돈까스 +_+

진짜 내가 장담하는데 이거 여기서 한 번 먹어보면 절대 그 맛 못 잊음. 진심. 장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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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이 사온 생일 케익 센스 보소 ㅋㅋㅋ 헐크 카리스마 쩐다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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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누나 옆에서 귀엽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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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는 그나마 멀쩡했던 모습으로 단사 한 장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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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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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을 배드파머스에서 시작하는데,

저 앞 테이블 분들은 뭔가 조사하시나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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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도 안됐는데 좌석 점유율이 이미 80%를 넘어섬;;;;

여기 인기가 좀 적당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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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오랫만에 아보콥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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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비밀의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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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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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죄다 땅바닥에 앉은 모습 뿐이네 ㅋㅋㅋ

암튼 머 그렇게 쉴 틈 없이 또 한 주를 보냈다.

하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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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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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이렇다.

난 보통의 끼니를 사무실에서 이렇게 해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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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Coca Cola) 코리아에서 유통하고 있는 글라소 비타민워터(Glaceau Vitamin Water)에서 선물이 날아왔다.

박스가 고퀄이라 놀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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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열어보니 패키징 자체가 고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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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워-씨가 어울리는 것 같다고 이렇게 카드까지 써주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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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너부터 마셔보는걸로!

(나머지는 우리 팀 아이들 나눠줬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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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키지는 페이퍼토이 모모트(Momot)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만든 것으로 병 라벨에 모모트 캐릭터가 그려져있는 것이 특징.

실제 모모트 인형까지 함께 선물로 챙겨 주셔서 내가 너무 감사하네!

코카콜라와 비타민워터 그리고 모모트 모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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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깐.

아귀한테는 밑에서 한 장, 정마담도 밑에서 한 장, 나 한 장, 아귀한텐 다시 밑에서 한 장, 이제 정마담에게 마지막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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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인데도 무차초(Muchacho)는 자리가 꽉꽉 들어찼네.

멋지다 무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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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두 청년 김도진과 민준기.

너네때문에 여기 오는게 즐겁다 형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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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또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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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에 먹어보지 않은 다른 메뉴들을 먹어보기로 했다.

이건 쉬림프 타코. 독특하게 고기 대신 쉬림프 너겟이 큼지막하게 하나 들어가있다 +_+

맛은, 식감때문인지 뭐랄까- 새우버거 먹는 맛? 같은 기분이었는데 나는 뭐, 맛있다고 생각.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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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베이컨 메이플 프라이즈.

이름 그대로 2종류의 베이컨이 얹혀져있는 감자 튀김인데, 메이플 시럽과 마늘 크런치가 더해져 달달하고 진득한 맛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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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베이컨이 너무 커서 도진이한테 잘라달라고 SOS 요청 ㅋㅋ

진짜 인간적으로 플라스틱 포크밖에 없는 곳에서 베이컨을 통으로 주는 건 좀 너무하지 않았냐? ㅋㅋㅋㅋㅋ

암튼 이거 처음 딱 먹었을때 그 진한 맛에 좀 당황하기도 했는데, 거의 다 먹어갈 때 즈음엔 다들 맛있다고 잘 먹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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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했던 입 속은 김치퀘사디아로 깔끔하게 마무으리!!!

무차초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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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무차초 나와서 집으로 곧장 돌아오려 했으나,

문수형이 플스방 구경 시켜준다고 (나는 플스방 가 본 적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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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을 해 본 적이 없는 나를 위해 '몰입감을 극대화' 시켜주겠다고 굳이 자기들 사이에 앉으라고 해놓고 열심히들 게임 삼매경 ㅋㅋㅋ

아 근데 ㅋㅋㅋ 가운데 앉아서 보니까 진짜 몰입감이 대단하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배워야 하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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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에 새로운 막내 인턴이 들어온 날이라, 내가 큰 맘 먹고 아이들에게 피자헛을 쐈음.

생색 포스팅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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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랫만에 피자헛 피자 먹으니까 기분 좋더라 ㅎ

우리 애들 더 힘내라는 의미니까, 뭐 이런 건 돈 아까워하지 말아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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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로케이션 촬영!

스마트포투 처음 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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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뒷길에 위치한 이 검정색 건물은 혜영이 누나의 게스트하우스 '체크인플리즈'!

현재 정식 운영을 시작한 건 아니고 에어비앤비로 가오픈 기간을 갖고 있는 상태다.

화보 촬영을 위해 대관 요청을 부탁했는데 누나가 흔쾌히 도와주시어 내가 황송하옵나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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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다른 스태프들은 모두 도착해서 준비가 한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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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와 메이크업은 미녀 실장 구현미가, 모델은 귀여운 고소현이 그리고 에디터는 잘나가는 오주연이 각각 맡아주었다! (나는 진행 도움만 +_+)

아주 마음에 드는 셋의 조합이라 촬영 내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진행 된 것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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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화룡점정은 포토그래퍼 이재혁 실장 +_+ 특유의 상황 개그를 툭툭 던지며 분위기 메이커를 해주었지 ㅎ

나도 내가 가지고 있던 소품들 기꺼이 써가며 나름 디테일에 신경을 써주었다 ㅋㅋ

(깨알같은 슈프림 쌍절곤 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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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서 일본 감성 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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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선 미국 감성 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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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내내 주연이가 "이번 화보의 컨셉은 남자든 여자든 소현이를 보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한다"는 말을 했는데,

아마도 이 화장실 씬을 진행할 때쯤 주연이가 나한테 "오빠 사귀고 싶어?"라고 물었던 것 같다.

나는 순간적으로 "아..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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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내 소품이 절반 ㅋㅋㅋ

소유욕이 많은 나지만, 역시 이럴때 소품으로 쓰이는 걸 보면 내가 허튼 짓은 안한다는 생각이 ㅋㅋㅋ

(이렇게라도 합리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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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촬영 중간중간 웍스아웃 칼하트WIP 코리아 브랜드 매니저 최동원이가 나보고 어디냐고 계속 전화를 해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기어이 촬영장 앞까지 와서는 갑자기 선물이라고 이걸 건넸다.

나 뭐 생일도 아니고 아무날도 아닌데 이걸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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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장난감 사러 어디 갔다가 이걸 우연히 발견했는데, 보자마자 내 생각이 갑자기 났다고 그냥 덜컥 샀단다 ㅠㅠ

내가 뭐라고 이런 걸 다 챙겨주니 ㅠㅠ 싸구려라고 괜찮다고 했지만 내겐 이미 가격이 중요하지 않아;;;

날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선물이라 진짜 완전 감동 받았음 ㅠㅠ

(지금 포스팅을 쓰는 이 순간, 컴퓨터 마우스로 실제 이걸 사용 중임! 눈에서 불도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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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계속 되며 어느 덧 해가 어둑어둑.

체크인플리즈 루프탑 죽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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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다 마치고는 체크인플리즈 거실에서 단체샷!

즐겁게 촬영한 만큼 멋진 결과물이 나오리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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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고생한 스태프들 위해서 밥을 샀는데,

이 보쌈이 맛있다길래 이 식당에 왔건만 이게 다 팔렸다고;;;;

사장님이 그냥 남은 짜투리를 서비스로 내어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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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메뉴들은 뭐....

잘 먹은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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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하나 왔는데, 크기도 크기지만 저기 저 시뻘건 딱지 ㄷㄷㄷ '취급주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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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거 좀 쓰지 마요 ㅋㅋㅋㅋㅋ

민망해 죽겠어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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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박스를 열어보니 오오- 새빨간 박스 색깔 보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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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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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와....

진짜 놀라서 말이 안나왔다;;;

코카콜라의 '병' 100주년을 맞이해 100년의 헤리티지 시리즈가 담긴 스페셜 패키지를 코카콜라 코리아로부터 받은 건데,

윗 줄 부터 아랫 줄 까지는 순서대로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그래픽이 그려진 병이 줄지어 놓여 있었고

그 중 윗 줄 맨 왼쪽에 있는 건 작년에 출시 되었던 와인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과의 컬래버레이션 유리컵!!!!

이걸 내가 이런식으로 손에 넣게 될 줄이야 ㅠㅠ 코카콜라를 리델 글라스에 따라 마실 수 있게 됐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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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 대박은 이거!!!!

무려 내 이름이 새겨진 키스미 에디션 ㅠㅠㅠㅠ

아- 정말 코카콜라 같은 글로벌 대기업이 이런 식으로 감사의 선물을 보내다니....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도 놀랍고 이걸 실현했다는 것도 놀랍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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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가 하나 마시게 좀 달라는 말을 옆에서 했는데, 이걸 대체 어떻게 마심? 이런 건 당연히 고이고이 모셔둬야지!!!

코카콜라 코리아 짱짱!!! 앞으로도 챙겨 마시는걸로!!!

(근데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 나 정말 코카콜라 너무 자주 마셔서 솔직히 좀 걱정 될 정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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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가 사무실 근처 편의점 사장님과 무슨 딜을 쳤는지 허니통통을 자주 사다주기 시작했다.

정작 내가 갈 땐 단 한번도 구경하지 못한 건데 얘는 무슨 수로 이렇게 자주 사오지? 아무튼 조공이라고 줬길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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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솔직히 좀 당황한 건데,

한참 모니터 보고 열중해서 일하고 있는데 MD팀에서 오더니 "팀장님 이거..."하고 건넨 물건이 이 가방이었다.

포장되어 있던 봉투에 적힌 브랜드 이름이 완전 처음 보는 거라 "이게 뭐야?" 했는데, 받는 사람 이름에 떡하니 내 이름이 적혀있어서,

전혀 인연이 없는 생소한 브랜드였는데 나를 어찌 아시고 보내셨나 해가지고 당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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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포켓이 좀 독특해서 (문구 써 있는 것도;;) 깜짝 놀랐는데, 가만히 보니 이게 아예 탈부착까지 되더라고? 그래서 더 놀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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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 안에 이 파우치까지 동봉되어 있던데, 뵌 적도 없는 분과 브랜드에게서 이런 걸 받으니 좀 민망하기도 하고, 받아도 되나 싶기도 한데,

어찌됐든 날 알아주시고 생각해 주셨다는 뜻이니 일단은 감사하게 생각하는걸로!!

감사합니다 먼슬리위드(Monthly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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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마지막에는, 특별한 화보 촬영을 했지.

사실 이거, 내 촬영이 아니었는데 제법 고난이도 스킬이 요구되는 화보라

담당 에디터와 스태프들의 시간 절약에 도움을 주고자 내가 직접 투입을 자처함 +_+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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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를 벗어날 시간도 없어서 오밤중에 맥도날드 시켜다가 저녁 대충 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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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화보 촬영 도와주느라 정작 내 일을 못해서 나는 야밤에 겨우 일을 시작 ㅠㅠ

뭔가 놀림당하는 기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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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보니 어느샌가 자정이 넘어갔고,

결국 퇴근은 새벽 2시도 훌쩍 넘어서 했다는 사실....

아 진짜....

블로그나 SNS에 좋은 이슈만 기록하니까 다들 내가 행복하고 잘 지내는 줄 알겠지만,

요즘 좀 기분이 안 좋아. 그게 내 솔직한 심정임.

정말 좀 스트레스가 예전보다 심각하게 급증한 시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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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얼바웃서울(Urbout Seoul) 앞에 재미있는 마네킹이 등장 ㅋㅋ

얼굴 보고 한참 웃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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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쁘다 -

봄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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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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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텐트와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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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웃서울에서는 폴러스터프(Poler Stuff)의 2015 봄 시즌 프레젠테이션이 간소하게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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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삼바존의 아사이베리+블루베리 자쿠로 한 잔 마시고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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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즌이라 뭐 대단한 건 없고 거의 가벼운 상의 위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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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라는 아노락 재킷이 폴러에서도 나왔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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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단한 볼륨의 프레젠테이션이라 요점만 딱 보고 지인들과 곧장 또 점심을 먹으러 자리를 이동했다.

점심 메뉴로 고른 것은 의심의 여지 없이 배드파머스(Bad Farmers)!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시절 그얼굴'부터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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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보콥 먹으려다가 새로 나온 메뉴인 호구보울을 주문해 봤다.

단호박이랑 콩이 엄청 들어간 건데, 호박때문에 든든하더라고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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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도 뭐 알아서 잘 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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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러스터프에서 깜짝 선물을 하사!

써보니까 생각보다 깊어서 나도 쓸 수 있겠어!

폴러스터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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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행사장 돌아와 맥주 한 잔 하고 해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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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결혼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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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랑 안나의 결혼이라니...

카시나에 다니면서 경험한 그 어떤 이슈보다 놀랍고 충격적이었다...

그래도 즐거운 일이니까 나는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했지 +_+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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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갈비탕.

뷔페 싫어하는지라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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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왜 한식당 주인 아주머니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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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건대였던 덕에, 결혼식장 나와서는 새로 오픈했다는

복합문화공간인지 쇼핑몰인지 뭔지 아무튼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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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를 쌓아 만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플래툰 쿤스트할레"보고 만들었나 했는데, 내부는 그냥 건물이고 껍데기만 컨테이너 같은 느낌?

근데 진짜 유동적으로 변형이 가능한 컨테이너 빌딩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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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의 가운데에는 푸드트럭 몇대가 세워져 있었는데, 그 중 하나였던 오뉴월츄러스(OUW Churros)에서 간식을 사 먹기로 했다.

내게 츄러스는 놀이동산 가서 사먹는 비싼 간식이라는 기억이 강한데다

주말이면 경리단길부터 곳곳의 츄러스 가게에 사람들이 줄 서기를 어려워하지 않고 기다리며 사 먹는 풍경이 연출 되는 게 희한해서

일부러 그런 곳들은 피해 다니고 먹지도 않고 그랬었는데, 여기 오니까 사람이 없길래 그냥 곧장 주문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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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츄러스는 다른 츄러스 브랜드랑 일단 겉모습에서 차이가 난다.

앞에서 얘기했던 놀이동산의 츄러스는 길다란 막대 형태로 판매가 되고 요즘 유행하는 대부분의 츄러스는 말발굽 형태로 판매가 되는데

오뉴월츄러스의 츄러스는 그것들과 다른 모양새를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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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라. 스페인어란다. Porra 뽀라.

짧은 막대 형태를 뜻하는 말이라는데 아무튼 조각조각 잘라진 채로 편하게 집어 먹을 수 있게 되어 나온다.

이게 참 마음에 들었다. 외출했는데 손에 뭐 묻히거나 부피 큰 걸 들고 다녀야 하는 건 솔직히 다들 별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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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를 다 먹고는 커먼그라운드 내부를 한바퀴 쭈욱 돌아봤는데, 아까 얘기했던 것 처럼 그냥 건물 껍데기만 컨테이너고 속은 일반 건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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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만든 것 같다가도, 어딘가 좀 어색하기도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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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이 있는 건 좋았다.

다만 여기가 오픈 이슈가 사라진 뒤에도 장사가 잘 될지는 좀 모르겠더라.

솔직히 좀 그랬음.

쇼핑하려는 손님이 꾸준히 올 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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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한 편집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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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카프들을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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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리(Voglee)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블로거 소영이가 보메(Vome)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런칭했다길래 궁금해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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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부터 만들어 본 것이라며 스카프 컬렉션을 공개했는데,

사실 지금 보이는 여섯개가 전부라 뭐 단촐하다면 단촐한 구성인데, 가진것도 없으면서 이거저거 막 판 벌려놓는 것 보다는 진솔해 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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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스카프를 계속 만지작만지작 거리다가 촉감이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이거 뭐지 - 했는데,

놀랍게도 일본에서 직접 수입한 원단인데다 난 실크나 합성 섬유인 줄 알았는데 코튼이라는 어마어마한 답변을 들었음 ㄷㄷㄷ

심지어 지금 보는 이 모델은 시어서커라며 +_+ 완전 예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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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뭐 팔찌 같은 것도 만들었던데 메인 메뉴는 스카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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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둘러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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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매까지 했지롱 ㅋ

패키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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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학생회장이 성공한 선배 만나러 가서 덕담 듣고 인증샷 찍은 느낌인데

아무튼 소영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자 무려 말랑카우를 직접 사다 주었으니 나는 할 만큼 했다고 봄 ㅋ

소영이 앞으로는 좀 까칠하게 평가할거니까 더 분발하고 초심 잃지 말기를.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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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테일러블 브랜드 암위(AM.WE) 스토어에 들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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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셔츠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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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재킷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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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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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곧장 무차초로.

주중 벌써 2번째 방문!

아 이번엔 자리 잡기가 더 빡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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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 자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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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 스티커와 오프너.

스티커는 무료로 배포 되는 거고 오프너는 무차초에서 스태프들이 쓰는 건데, 어디서 이런 걸 잘도 구했네? 싱크로 좋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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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는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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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전에 먹어보지 않았던 부리또를 주문해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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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늘 그랬듯 김치퀘사디아로!

아 딱 좋은 저녁 메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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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벼르고 벼르던, 영화 '분노의질주-더세븐'을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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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이 많을테니,

스포성 발언은 다 빼고,

"안녕 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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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희한하게 주말을 정신없이 보냈네.

암튼 그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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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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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소개된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의 2015 S/S 컬렉션의 모습이다.

시즌 테마는 '스쿨 갱(School Gang)'. 의역없이 직역하면 되는 의미이며 고태용 디자이너는 이를 비욘드 클로젯 컬렉션 라인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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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에 가장 먼저 등장한 건 YG엔터테인먼트의 그룹 위너(Winner) 멤버 송민호와 강승윤이었다.

전문 모델은 아니지만 나름 힙합 마인드 충만한 회사 소속 뮤지션이다보니 껄렁껄렁한 연출을 곧잘 해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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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볼 것은 하지만 그들의 얼굴이 아닌 옷이니 지금부터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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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클로젯은 프레피룩과 스트리트 룩, 캐주얼 웨어의 중간쯤 어딘가에 속한다.

정확히 하나를 콕 찝어 말하기엔 좀 애매한 그 경계에 걸쳐있는 느낌이다.

얌전하기엔 건방지고 발랄하기엔 시크하기도 하다. 내가 갖고 있는 비욘드 클로젯에 대한 느낌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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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타투이스트 한승재와 손잡고 올드스쿨 타투를 응용한 그래픽을 더했다.

'스쿨 갱'이라는 테마에 한층 가깝게 가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 같은데, 제법 잘 녹아든 것 같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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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도안을 연상케 하는 그래픽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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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고태용은 특유의 감성을 유지했다.

선을 넘었다면 타투 그래픽이 오히려 독이 되었을 수도 있는데 정도를 지켜냈다.

비욘드 클로젯의 밝은 면모가 살짝살짝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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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입고 있는 데님 쇼츠의 도그 그래픽을 눈여겨 보자.

비욘드 클로젯의 트레이드 마크인 도그 캐릭터가 타투 스타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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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갱'이라는 테마 때문인지 대부분의 룩이 교복의 연장선에 있는 느낌이었다.

남주혁의 바지도 그래서 교복 바지로 보였던 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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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은이 셔츠 위에 입은 블레이저도 전형적인 프레피 룩을 담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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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클로젯 쇼의 홍일점 이성경도 스쿨 갱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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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기는 표정이 이미 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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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으로는 김필수도 빠지지 않았다. 제법 스쿨 갱의 연기를 멋지게 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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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바지 밑단에 눈길이 갔다.

90년대 힙합 패션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꽤 반가웠을텐데, 바지 밑단을 반다나로 묶은 연출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디테일이었다.

추억때문에 반가웠던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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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얘기를 해서 그런가, 조민호는 90년대 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느낌이었다.

헤어스타일이나 선글라스, 거기에 베이스볼 점퍼와 루즈하게 입은 이너 셔츠까지. 누가 봐도 완벽한 스쿨 갱의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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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클로젯은 그렇다고 해서 같은 느낌의 스쿨 갱만을 만들지는 않았다.

지화섭이 입고 있던 룩은 그런 입장에서 보면 꽤 고급스러워 보였으니까.

스쿨 갱이 된 부잣집 도련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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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의 룩도 그와 비슷한 이미지가 연출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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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재의 손길이 느껴지는 타투 그래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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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디자이너는 시카고 불스 저지를 비욘드 클로젯 스타일로 패러디하는 위트도 쇼를 통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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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쎄 보이는 황소가 반창고를 붙인 무서운 불독으로 교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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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를 뜻하는 '불스(Bulls)'도 '불리(Bully)'로 바뀌었다.

'불리'라는 단어 자체가 '괴롭히는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기도 하지만

불독 얼굴 위에 적혀있으니 괜히 불독의 이름 같기도 해 묘한 재미를 느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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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꼭 입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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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은의 이 룩은, 처음에는 '선생님'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계속 보니 그냥 교복을 점잖게 입은 '스쿨 갱'인가 싶기도 하고?

나는 선생님이라고 결론을 짓기로 했다. 각자의 판단에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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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도 꼭 하고 넘어가야겠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 코리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직을 겸하고 있다.

리복과 좋은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는 그이기에 당연히 쇼에서도 모델들에게 엑소핏, 프리스타일 등 리복 클래식 슈즈를 착용시키고 있는데

이번 시즌에는 고태용과 리복 코리아의 컬래버레이션 모델을 볼 수 있어 흥미롭기도 했다.

(아쉽게도 저 컬러 블러킹 된 모델은 드랍 되었다는 이야기를 고태용 디자이너에게 나중에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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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불량 서클의 이미지를 비욘드 클로젯은 특유의 '밝은' 이미지와 잘 섞어 냈다.

쇼를 보는 내내 그 생각이 분명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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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컬러를 쓴 것도 아니고 밝고 강렬한 컬러를 썼는데도, 그 반항기 가득한 '스쿨 갱'의 이미지가 잘 연출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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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의 마지막은 한승수가 카리스마 있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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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쇼가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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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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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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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런 멋진 불량학생들을 봤나.

이 사진을 쇼가 끝난 직후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좋아요'수가 현재 777개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02980013720795 <-여기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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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어야 이 분위기가 더 사는데 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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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멋지게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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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야 빨리 들어가 빨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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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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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S 시즌은 이미 시작되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컬렉션 라인보다 캠페인 라인을 먼저, 또 자주 접하게 되겠지만

컬렉션 라인 역시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구매야 뭐 개개인이 판단할 부분이니 내가 뭐라 강요할 수는 없지만,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분명하니 비욘드 클로젯의 팬이라면 반드시 체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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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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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약속이 있을 때면 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지만 별 다른 일 없을 땐 이러고 산다.

이렇게라도 해야 살이 '덜' 찌니까;;;; 편의점에서 파는 올바른샐러드 내가 요새 아주 잘 먹고 있음 ㅋ



이건 한 주 전에 성수랑 외근 나갔을 때 모습.

브라운브레스 매장 스태프가 촬영했던 사진을 우연히 브라운브레스 블로그에서 발견 +_+

내가 몰랐던 내 모습이라 재밌다 ㅋ 아랫입술이 아주 매력 터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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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압구정 외근 나갔을 때.

옛날엔 둘 다 여기 압구정 로데오에서 딱 한 골목 옆에서 일했는데, 이젠 둘 다 로데오에 없네 ㅎㅎ

암튼 오랫만에 좌동원, 우동원이 압구정에서 만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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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계속 되는 배드파머스(Bad Farmers) 방문.

이 메뉴는 사라진 메뉴인 '칙피' 대신 새로 추가된 메뉴 '아보콥'.

콥샐러드라 배드파머스의 다른 메뉴에 비해 좀 더 든든한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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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에서의 저녁 식사를 마치고 커머스펍(Curmas Pub)으로 이동했다.

푸키는 커머스펍의 마스코트다. 이렇게 그냥 보고 있으면 참 귀여운 강아지인데, 사람 나이로 치면 내가 절을 해도 모자란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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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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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펍 한 쪽 벽에 쏘아지던 서울패션위크 2015 SS 뮌(Munn) 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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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안주가 없는 커머스펍이라 맥주만 시켜 먹고 있었는데 준기가 과자도 가져다 주고

옆에 쏘야는 현재 테스트중인 메뉴라며 맛 좀 보라고 함께 내주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칼칼해서 깜짝 놀랐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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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는 길엔 이런 걸 다 받았다.

내가 그렇게 인간미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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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일일향엘 갔다. 일일향은 압구정역 부근에서 일을 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진짜 말이 안되는 기가막힌 중식당.

여기서 탕수육을 한 번 먹어본 사람은 다른 곳에서 혹은 살면서 먹었던 모든 탕수육과 전혀 다른 세계의 맛을 경험해 볼 수가 있기로 유명하다 +_+

진짜 저 고기가, 진짜 굉장히 부드럽고 부드러우면서 바삭도 하고, 참 뭐라 말로 설명하기가 참 애매한데, 느끼하고 딱딱하고 질긴거 하나도 없고

암튼 엄지손가락 절로 올라가는 기가막힌 식감을 가지고 있음. 아 또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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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도 시켜 먹었고, 그 역시 중급 이상의 맛을 보여줬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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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진짜 목적은 이것. 물짜장.

내가 일일향에 열광하게 되었던 진짜 이유 +_+ 예전에 식신로드에서 보니까 물짜장 원조가 전주라고 방송하는 것 같던데

뭐 원조가 어딘지가 나한테 크게 중요한 건 아니라서 ㅎ 일단 회사 앞에서 물짜장을 맛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심지어 맛까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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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짜장의 진짜 백미는 물짜장을 거의 다 먹었을 때 부터다.

저기 저 진중한 준섭이의 표정에서부터 어떤 숭고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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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사라진 면을 대신해 추가 주문한 공깃밥과 계란후라이(반숙)를 물짜장 양념 위에 투하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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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 막 비벼 그냥.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막 비벼.

그리고 그를 한 숟갈 딱 입에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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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미소가 만개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성희는 진짜 완전히 반해버린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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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는 내가 다 뿌듯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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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는 CGV 근처에 자리한 나폴레옹 과자점(그 유명한 그 나폴레옹 과자점의 분점)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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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까지 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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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랫만에 진짜 배 터지게 먹은 것 같다 ㅋㅋㅋㅋ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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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명동의 밤거리.

여기 진짜 오랫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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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코리아에서 새로운 편집매장 온더스팟(On the Spot)을 오픈했다고 해서 오픈 세레모니에 참석했다.

이 곳은 예전에 유니클로가 크게 들어서 있던 바로 그 자리임. 스파오(Spao)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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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타겟이 남성이라고 하는데 내가 봤을 땐 여성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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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반스(Vans) 제품이 딱 그랬다. 롤릭킹(Rollicking)과의 협업 제품인데 귀여운 일본 캐릭터가 자수처리 되어있어서 완전 귀엽더라고?

반스 재팬에서 넘어온 제품이라 국내에서 보기 쉬운 녀석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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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코리아에서 전개하는 매장이고 신발이 확실히 많긴 한데 의류 카테고리도 가만 보면 은근히 빵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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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NYC(SchottNYC)도 있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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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연희는 노란 머리를 갈색으로 다시 어둡게 만들었던데 이 날따라 완전 예뻐 보이더라고?

나도 노란 머리 없애버리고 어두운 머리로 바꿨는데 모자 써서 안보이지만 암튼 ㅋㅋ 반가운 마음에 사진 한 장 남겨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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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금강제화 들어온 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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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부츠들이 곧 또 거리를 지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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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한켠에서는 오프닝 세레모니로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도 선보여졌는데, 페인팅이 좀 거칠다 싶어 가만 보니 이거이거, 손으로 그리시더라고?

아니 뭐 발로 그리는게 아닌 이상 다 손으로 그리는 거긴 하지만 ㅎㅎ 그 뜻이 아니라, 진짜로 붓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그리는;;;;;;

작가님은 지심세연 이라는 필명을 쓰는 분이시라는데 포털에서 검색해보니까 핑거 아티스트(Finger Artist)로 유명한 분이셨어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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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총 2개 작품을 만드셨는데 둘 다 완전 멋져서 더 놀랐던 것 같다 +_+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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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바깥 공기 좀 쐬려고 밖으로 나왔다가 오랫만에 소울다이브(Souldive)형들을 만났음.

성수형은 산에 다녀온 줄 알았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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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와 케이터링으로 준비되었던 뜨겁개핫도그를 폭풍 흡입!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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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럭키드로우 이벤트 추첨의 시간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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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가 당첨됨 ㄷㄷㄷㄷㄷㄷㄷ

이런 거 당첨 되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나도 모르게 괴성을 지르면서 받아온 것 같은데;;;

옆에서 보던 믹은 이거 다 짜고 치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 포스팅 댓가로 추첨 조작 한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렇게 항변해 봤으나 이미 믹은 귀를 닫아버렸더랬지......

당첨 되도 욕 먹는 더러운 세상 ㅠㅠㅠㅠㅠ



서울패션위크 15SS 때 무려 21개 쇼에 섰다는, 지금 가장 잘나가는 모델 현지은양과의 조우를 끝으로 나는 온더스팟 매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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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집에 바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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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 주에도 배드파머스 방문을 1회 이상 했네 ㅎㅎ

이번엔 하마터면 자리도 못 잡을 뻔;;; 갈수록 인기가 좋아져서 내가 초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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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 배드파머스.

저 컵에 담겨있는 노오란 녀석은 스프인데, 메뉴판을 다시 보니까 오트밀이 사라지고 스프 메뉴가 등장했더라고?

내가 이 날 먹었던 건 옥수수 알갱이가 엄청 씹히던 옥수수 스프였는데,

메뉴판에 '오늘의 스프'라고 써있는 걸 보니 아마도 스프는 매일 바뀌는 듯.

이 또한 맛있어서 나는 다시 한번 감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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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하동호 디자이너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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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출된 모습 아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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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샘플세일이 열리는 날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살짝 들러봤는데,

오우 진짜 샘플이다 +_+ 말만 샘플세일이라고 하는 곳 많던데 여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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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인 건 좋았는데, 사이즈가 딱 하나만 더 컸더라면 ㅠㅠ 아... 몸집이 큰 거구는 울어야지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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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야 이거 낯이 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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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시즌 상품의 할인 판매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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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내가 절제를 못하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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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 모으긴 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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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금요일 저녁에 결혼식 참석을 하게 되서;;; 모처럼 하객 신분에 걸맞는 점잖은 옷차림으로 하루를 보냈는데,

불과 한 3년 전? 만 해도 넥타이는 정말 못하겠다던 생각이 머릿속에 강하게 박혀있던 내가 요즘은 아무렇지 않게 넥타이를 매니까,

삶이라는 게 다 이렇게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나이를 정말 먹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ㅎㅎ 재밌는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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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 날의 주인공은 쇼콩트(Choconte) 디렉터 세진이!

신부의 하객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건 정말 오랫만인 것 같다! 신랑 신부를 모두 아는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이번엔 정말 신부 하객으로!

세진이가 근데 완전 예뻐서 내가 하마터면 신랑인 척 할 뻔 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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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날의 승리자는 DJ유누(U'Noo)! 아 둘이 이렇게 있으니 정말 세상 남부럽지 않아 보이던데, 완전 부럽고 또 부럽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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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뭐 쏘쏘.

메인디시보다 에피타이저들이 더 괜찮았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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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시 한번 축하해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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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지 않지만, 또 결혼식엘 갔다.

아 진짜 최근 한 두달 사이에 결혼식을 몇 번을 가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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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누나 결혼 축하해요!!

누나도 가고 다들 가는구나 ㅠㅠ

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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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밤에만 갔던 커머스펍(Curmas Pub)을 낮에 가니 또 괜히 달라 보이네?

이 날은 커머스펍에서 플리마켓이 열리는 날이었고 나는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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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로 참가한 도진이가 이렇게 힘 없어 보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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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셀러로 출전한 준기가 장사는 안하고 인스타그램만 열심히 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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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도진이도 준기의 인스타그램 소재로 사용 되는 최후를 맞이함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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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전문가 지원이형과 인아 커플은 역시 프로답게 잘 팔릴 떼기들만 들고 왔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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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려 호주에서 사 온 부메랑이라고 ㄷㄷㄷㄷ

별 걸 다 들고 왔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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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마터면 이거 살 뻔 했다;;; 도색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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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_사진에서_판매_상품이_아닌_것을_고르시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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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은 커머스펍 안에서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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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도 그새 들어와서 또 인스타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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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쿠키 그냥 먹는 건 줄 알고 하마터면 그냥 먹어버릴 뻔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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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뭐 소소하니 다들 즐겁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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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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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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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에도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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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부근에 위치한 아이스페이스 라는 곳엘 갔다.

오픈 시간에 딱 맞춰 가진 못했고 조금 늦게 갔는데 때 마침 소울다이브 형들이 뭔가 인터뷰를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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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JNJ크루의 멤버이자 그래피티 라이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이플로우(Jay Flow)형을 비롯,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스티그마(Stigma)와 또 다른 몇몇 크리에이티브 집단이 함께 모여 만든

바토스 소사이어티(Vatos Society)라는 이름의 전시가 열리는 날이었다.

방금 봤던 소울다이브 형들은 이 날 새로 발표한 앨범 '씬(SIN)'의 쇼케이스를 이곳에서 열기로 한 것이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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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전시부터 관람했다.

이건 GMV의 페이퍼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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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아트웍이 '당연히' 동주형(제이플로우)의 그림들이었고 그 중에는 이렇게 소울다이브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그려진 그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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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나 타투를 기반으로 한 그림들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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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아마하고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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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가죽브랜드 아누스에베(Annus Eve)의 작품들도 함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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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Stigma)의 이번 시즌 아우터들까지 보고 나서 나는 공연장으로 이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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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다이브 형들의 공연이 한창 +_+

DJ는 DJ Juice 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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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장에서의 힙합 공연 오랫만에 보니까 재밌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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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토리(Suntory)의 생맥주로 분위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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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동주형.

최근엔 무려 뉴에라(New Era)와 협업을 해서 이렇게 멋진 모자를 내놓기도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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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주형은 성공한 남자답게 성공한 신발을 신고 있더라.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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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오형은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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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뒤에는 자선경매와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 됐는데,

공연 보고 즐기다 끝나는 파티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준비된 게 많아 보여서 보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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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형이 JNJ 크루 10주년때 그렸던 그림도 이렇게 경매에 출품 될 정도로 스케일이 컸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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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모든 이벤트가 마무리 된 후에는 VIP들의 뒷풀이가 이어졌다 +_+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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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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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젤페터(Wurzel Peter)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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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과 섞어 마시니 완전 내 스타일!!!

귀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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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즈음해서 소울다이브 형들과 밖으로 나와 수다를 또 한참 떨었는데,

뭐 옷 얘기도 하고 음악 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결국은 또 결혼 얘기;;;;

암튼! 지토형이 결혼을 한다니!!!!!! 럴수럴수 이럴수!!!!!!! (넋형이랑 디테오형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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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스 소사이어티(Vatos Society) 전시가 형들 때문에 더욱 간지 폭발한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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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다녀오는 복장이라 나만 좀 쌩뚱맞은데, 암튼 형들 항상 반갑고 또 고마워요 +_+

내가 진짜 엄청 사랑함 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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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푸드 소이 까르보나라 떡볶이도 사랑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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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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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부터 이어진 감기를 떼어버리기 위해 선물받았던 뀰쑈에 귤까지 콤보로 얹어 먹으며 월요일을 시작했다.

뀰쑈의 효능이 생각보다 좋았던 것 같아 예상보다 일찍 감기를 떨쳐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며

회사에서 감기 기운을 보였던 몇몇 직원들에게도 뀰쑈를 나누어 주며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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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 피규어를 사무실에 가져다 놓기로 해서

책상 위 피규어를 대대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거 은근 시간 오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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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바꿔놨음 ㅋ

아 근데 뭔가, 다 똑같은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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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압구정 로데오 명물, 하루에 가서 카레돈가스를 먹었다.

예전에 카시나에서 일하던 시절에는 사무실이 로데오 안에 있었어서 여기 진짜 엄청 자주 왔었는데

이제 로데오에 올 일이 그리 많지 않다보니 여기 올 일도 없어서 ㅎㅎ 암튼 정말 오랫만에 오니 참 반가웠는데 가격이 8,000원인 건 좀 안 반갑....

내가 한창 다니던 옛날엔 6,000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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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폭풍 외근이 시작되었다. 아 이거 들고 돌아다니느라 죽는 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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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압구정 칼하트WIP(Carhartt WIP) 스토어에 들러서 비밀의 볼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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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스테이지나인(Stage9)으로 가서 또 다음 볼 일을 ㅎ

무슨 일인지는 사진 안에 힌트가 담겨 있으니 추측해 보시라.

(리타 관계자인 정재가 정리하고 있는 것이 칼하트WIP 아우터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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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에서의 볼 일을 모두 마치고는 논현동의 커버낫(Covernat) 쇼룸인 배럴즈(Barrels)에 들렀는데 여긴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벌써 그리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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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 고운 아란크래프트(Aran Crafts) 니트 보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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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는 그랜티드(Granted)라는 브랜드의 니트 짚업 가디건을 실제로 처음 봤는데, 와 이거 장난 아니게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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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비밀의 볼 일을!

이제 힌트 그만 줘야지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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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은 홍대까지 이어졌다.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얼굴마담 키도가 입고 있는 건 무려 커버낫(Covernat)의 헤비 아우터 끝판왕, 익스페디션 파카인데

겉감 소재가 심지어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라는 사실 +_+ 나도 이거 실물로는 처음 봤는데 진짜 어찌나 곱던지 ㅠㅠ

암튼 이 볼 일의 결과물은 곧 매거진을 통해 공개가 되니 기대해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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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의 어딘가에 숨어있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엄청 유명한 산체스 막걸리.

생일을 맞았던 이은비를 보기 위해 갔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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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내로라하는 막걸리는 죄다 맛 볼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힙합 간지의 토종펍(?)으로 메뉴판이 휴대용(?) 칠판인 게 특징이다 ㅋㅋ

근데 진짜 이런 막걸리가 다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신기한 막걸리가 많이 보여서 깜놀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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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메뉴판은 제법 평범한데, 사실 이거 글씨가 작아서 잘 안보이겠지만 메뉴 이름이나 설명도 꽤 웃김 ㅋㅋ

맨 윗 줄에 '요리사 손이 느립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진짜 좀 느림...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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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전용인 휴대용 충전기를 처음 본 게 신기해서 한 장 찍어 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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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은 故노대통령이 청와대 만찬주로 즐겨 마셨다던 소백산 생 막걸리!

몰라 그냥 메뉴판 쭉 읽어 내리다가 괜히 이게 땡겼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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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새우전을 주문했는데, 난 처음에 '전'이라고 해서 김치전 같은 걸 상상했거늘 이건 내가 완전 잘못 생각했더라고?

장르도 틀렸는데 비주얼도 전혀 예상치 못해서 더욱 놀랐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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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우전의 특징은, 새우의 머리와 등껍질까지 그 어느 것도 절대 버리지 않고 죄다 튀겨서 내 준다는 사실!

진짜 뭐 꼬리를 뱉어낸다거나 할 필요 없이 이 접시 안에 있는 거 다 먹으면 되는 엄청난 안주였다.

맛은 뭐, 말해 뭐해? 진짜 캡숑이었음! 이은비 덕분에 내가 산해진미를 다 먹어봤다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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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미션을 끝낸 뒤로는 주중에 별다른 일 없이 일만 조용히 하고 지낸 것 같았다.

굿네이션에 잠시 미팅을 다녀온 것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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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풀가동!을 외치며 스타일 화보 착장을 맞추는 일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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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종영한 도전수퍼모델코리아(도수코) 가이즈앤걸스에서 TOP3에 들었던 모델 이철우와의 화보 촬영도 살짝 봐줬다.

내가 진행한 화보는 아니었고 나는 그냥 참견만 아주 조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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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이대로 가다간 또 과부하 걸릴 것 같아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에 반차를 내고 낮에 퇴근을 했다.

사실 뭐 딱히 할 게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그럴 때 있잖아? 아무 것도 하면 안될 것 같은 그런 날.

그래서 퇴근을 일단 해버렸고 그 길로 곧장 준오헤어(압구정 로데오 2호점)에 가서 머리를 했다.

머리를 또 요란하게 바꾸려는 건 아니었고,

내가 탈색이라는 걸 처음 해 본 게 2011년 8월이고 그 이후로 탈색을 하고 지낸 기간이 그렇지 않은 기간보다 두배 이상 되는 것 같았다.

특히 2014년에는 거의 멈추지 않고 탈색을 하고 그래서, 진짜 모발도 이미 건강을 잃은지 오래인데다 이제 머리 숱도 꽤 줄어든 것 같길래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잠시 탈색을 멈추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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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뭐 머리는 머리고, 진짜 잠시나마 좀 쉬어야 할 것 같아 전화기를 아예 꺼버리고 미리 준비해 간 매거진들을 꺼내 읽기 시작했다.

긱(Geek) 편집장님도 나랑 똑같이 이 카메라에 반하셨구나... 라이카(Laica)와 몽클레르(Moncler)의 콜라보는 정말 대단한 만남인 것 같아 ㅠㅠ

하지만 당연히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 난 또 구경만 하겠지 침 질질 흘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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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독하게 하고 있지는 않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을 땐 거의 끼니를 두부나 두유, 과일 같은 걸로만 해결하고 있어서

요즘 얼추 살 빠졌다는 얘기를 좀 듣고 있어 기분이 좋았는데 이렇게 막 크리미한 핫초코에 쿠키를 서비스로 내주면 내가 진짜

맛있게 잘 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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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긱매거진 11월호는 진짜 약빨고 만든 것 같았다.

저걸 언제 다 실험하고 정리한거야;;;;

(이렇게 또 본받네 홍규원 에디터가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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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아주 작정을 하고 토스트에 유자차까지 내어주네...

다이어트 기간이라고 내가 그렇게 설명을 했는데도 이렇게 내 얘기 듣지도 않고 먹을 거 자꾸 가져다 주는 바람에 내가 진짜 기분 좋게 다 먹음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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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간대에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에 다시 들렀다.

(내 머리는 결국 저리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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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에 오픈한 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 x 트웰브닷(Twelve Dot)의 미드나잇(Midnight)展을 다시 보기 위해.

자영씨랑 수다도 좀 떨고 겸사겸사 전시도 보고 그럴랬는데 자영씨가 바빠 보여서 전시 관람에 무게를 더 둠 ㅋ

인스타그램에도 썼던 이야기인데, 이곳 뿐 아니라 다른 매체나 갤러리에서 전시 초대를 가끔 해주시는 덕에 좋은 곳에 자주 가게 되는데

사실 오프닝날에 가는 게 요즘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무래도 관계자분들 뵙느라 작품 관람을 거의 할 수 없다 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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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갤러리에 딱 들어섰을 때 관람객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으면 내가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ㅎ

전세낸 것 마냥 나 혼자 보고 싶은 대로 볼 수 있으니까 +_+

(같은 이유 때문에 내가 대림미술관 끊은 지 좀 됐음;; 가고 싶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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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예상했던대로, 전시를 '다시' 보는 건데도 처음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던 것 같다.

미처 체크하지 못했던 디테일도 다시 보게 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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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템포형,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걸 공중에 띄운듯한 거치대 하나 두고 안에 램프 같은거 넣어서 조명으로 써도 멋질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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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닷 작가의 개구리 시리즈는 거의 다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 보고 좌저..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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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무 방해도 없이 혼자 편하게 관람해서 좋았던 시간 ㅋ

(아 나 머리 색 어둡게 하니까 좀 학생 같아 보이네? 아닌가? 나만 자아도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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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몬데이를 나와서는 가로수길의 한 고깃집에 호출받아 불려갔는데,

저기 테이블 끝에 앉아있는 분이 무려!!!

내가 누군지는 기재하지 않겠음 후후후-

(환성이형, 다음엔 이런 자리 말고 조용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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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기 올려져 있는 양념같은 건 멜젓이라고 하는, 제주도에서 온 멸치로 담근 젓갈인데

저걸 저렇게 끓여 놓고 고기를 저기다 찍어 먹는거라길래 그리 한번 해봤더니 이거 뭔가 톡! 쏘는게 굉장히 중독적이더라고?

순간 방심하고 고기를 엄청 먹어버렸음 ㅋㅋㅋㅋ 다이어트 따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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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2차까지 함께 이동했는데, 뭔가 몸 컨디션도 그리 좋지 않고 좀 푹 쉬고 싶었던 날이라 염치불구하고 중간에 집으로 그냥 휙 갈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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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그 분은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보며,

낮에 비밀의 그 분을 다른 곳에서 만났었다는 민준기랑 같이 기념 사진 한장 찍음 ㅋㅋㅋㅋㅋ

준기야 힘내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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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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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멈추지 않은 결혼식 참석 러쉬는 이번 주에도 이어졌다.

아 진짜 언제까지 지인들의 결혼식 러쉬가 이어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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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재훈이가 그 주인공이었다.

드디어 재훈이도 유부남이 되었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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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은 야외에서 찍었는데 사진기사님이 무슨 동영상 찍으시는 줄 알았네 ㅋㅋ 혼자 여기서 찍고 저기서 찍고 ㅋㅋ

암튼 재훈이의 결혼 완전 축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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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용히 신사동으로 돌아와 오랫만에 고요한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렀다.

하객 패션이라 오랫만에 점잖은 복장으로 외출했는데, 내가 이렇게 입는 거 좋아하긴 하지만 확실히 몸이 긴장하게 되니 오래 입고는 못 있겠어 ㅋ

입고 있던 코트는 이베이(Ebay)에서 구입했던 브룩스브라더스 블랙플리스 바이 톰브라운(Brooks Brothers Black Fleece bt Thom Browne)인데

봄, 가을용 트렌치코트라 이제 못 입게 된 줄 알았거늘, 결혼식날 다행히 그리 날이 춥지 않길래 아주 잘 입었던 것 같다 ㅋ

바지도 무려 80% 할인할 때 구입했뒀던 톰브라운(Thom Browne) 팬츠인데 이번에 기장 수선 새로 해서 잘 입었고 +_+

인생은 역시 할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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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피프티피프티에서는 김건주 작가의 작품 전시와 함께 얼마 전 이슈가 됐던 스티키 몬스터 랩의 피규어 판매와 포스터 전시가 한창이었다.

그래서 잠시 고요한 분위기를 즐기며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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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덕이가 재미있는 걸 보여주겠다며 잠시 사무실에 들어가더니 글쎄, 이걸 들고 나오는 게 아닌가;;;;

와 나 이거 실물로 완전 처음 봤는데 ㅠㅠㅠㅠㅠ

전세계 150개 한정으로 발매 됐던 피규어로 파라(Parra)의 키치한 그래픽이 잘 담긴 기가막힌 아트토이 ㅠㅠㅠㅠㅠ

어렵게 입고 했다고 곧 판매할 거라는데 정말 완전 갖고 싶더라.......

하지만 가격이 당연히 비쌀테니... 난 아마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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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 못할 거라면 가지고 놀기라도 해야 겠어서 이런 장난을 잠시 쳐 봤음 ㅋㅋㅋㅋㅋㅋ

오바이트 하는 근남이의 아트토이와 함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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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을 위해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들렀는데 이런 알림판이 세워졌더라고?

근데 자세히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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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 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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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도 나도 생명연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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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미션을 수행하고 난 이제 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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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으면 하는 기업이 홍대에 번듯한 건물을 올려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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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가서는 영욱이와 장을 보러 갔다.

일전에 우연히 떡볶이를 해먹자는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그걸 실행에 옮기기로 했기 때문!

그래서 우리는 마포 농산물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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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있는 다농마트라는 곳에 들어갔는데, 여기는 요식업 하는 분들을 위한 업소용 제품을 많이 파는 곳이라 거의 모든 제품이 스케일이 큼 ㅋㅋ

1.9kg들이 돈까스 소스 병도 나는 처음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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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kg들이 길거리 떡볶이 소스, 스파게티 소스 팩 같은 것도 처음 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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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사이신의 '신'이 한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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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마도 뭐 일반 식당에서 탕수육을 반찬으로 내주는 곳들이 이런 걸 쓰겠지...? 좀 충격적이긴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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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충격적인 식자재들을 보다가 운명의 물건을 발견.

아 이건 보자마자 1초도 고민 안하고 집어들었음 ㅋㅋ 집에 두고 가끔 입 심심할 때 먹으려고 ㅋㅋㅋㅋㅋ

1.2kg들이 시리얼 팩이라니 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첨 봤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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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트 곳곳을 뒤지고 다니다가, 마침내 얼리지 않은 밀가루떡을 발견!!!

뭔가 조급해 보이던 영욱이도 이걸 발견하고 나서야 비로소 웃으면서 느긋하게 장을 보기 시작하더라 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이건 나도 완전 반가웠음 +_+ 떡볶이는 역시 밀떡! 이라는 내 신조는 분명 옳다고 생각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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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순대를 고르는 남자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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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인즈(Heinz)는 미국 기업인데, 왜 굳이 우리나라는 일본 글씨를 써 놓은 걸 수입해다 파는 거지?

미국에서는 만들지 않는 제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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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국어 표기가 되는 제품도 있는데 신기하구먼?

(근데 혹시나하는 마음에 하인즈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거기에도 일어 표기가 된 버전의 제품 사진이 꽤 있더라고? 뭐지?)

암튼 하인즈 큰 통으로 보니까 완전 좋다 ㅠㅠ 다 가지고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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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고 돌아온 영욱이네.

영욱이와 와이프 여진이는 저녁을 만들기 시작했고,

아주 자연스럽게, 누가 그렇게 하자고 얘기한 것도 아닌데 나는 진짜 자연스럽게 제인이를 돌보는 역할을 잠시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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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시 기억을 더듬어 봤는데, 내가 애기를 제대로 안아보거나 돌봐본 기억이 없더라고?

내가 진짜, 뭐 대단한 걸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마주보고 앉아있었던 게 전부였는데

그 몇 분 동안 머릿속이 완전 하얗게 타버려서 무슨 정신으로 앉아있었는지도 모르겠ㅋㅋㅋㅋ

역시 '엄마는 위대하구나'라는 생각만 다시 한 것 같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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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애기 울리지 않고 나름 선방한 것 같아 나름 뿌듯하게 생각함 ㅋㅋㅋㅋㅋ

(여진아 널 정말 존경하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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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기한 아이티비(iTV)를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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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봐온 재료로 만든 영욱이표 떡볶이와 함께 저녁 식사를 시작했다.

시장에서 먹던 추억의 맛을 살려보자던 영욱이는 이 떡볶이를 내놓으며 "인정할께. 망했어."라는 폭탄 선언을 했더랬지 ㅋㅋ

근데 뭐 어때- 맛있게 먹으면 그만이지 +_+

는 분발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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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이네켄(Heineken) 직원 아니랄까봐 집에서도 하이네켄을 내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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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여진이 주겠다고 가로수길에서 싸들고갔던 배드파머스(Bad Farmers)의 샐러드 ㅋ

애기때문에 멀리 나가지 못할테니 당연히 배드파머스에도 가보지 못할 것 같아 아예 내가 선물로 사들고 갔다 ㅎ

다른 메뉴도 몇개 사들고 갔었는데 그건 따로 먹으라고 하고 ㅋ (맛있게 먹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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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욱이가 아까 골랐던 순대 ㅋ

맛나게 잘 먹었다. 떡볶이도 잘 먹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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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우리가 밥 먹는 동안 제인이는 저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진짜 저 의자 만든 사람은 표창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렇게 내가 제인이 웃겨주려고 해도 애가 잘 웃질 않던데 (당연한 거겠지만)

저 의자에 앉혀놓으니까 애가 혼자 계속 잘 놀더라고? 진짜 저 의자가 세계 최고 발명품이라고 생각했다 저 순간만큼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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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떡볶이를 다 먹고 나서 바람 쐴 겸 집을 나섰고, 연남동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라는 스코프서울(Scope Seoul)에 들어갔다.

제인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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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건 스코프서울의 대표 메뉴 중 하나라는 컬러볼에이드 자몽맛.

길게 설명 안하겠음. 이거 꼭 가서 주문해서 마셔보길. 진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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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서울의 절반은 카페고 절반은 이렇게 라이프스타일 용품을 파는 편집매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카페쪽은 사장님이 관리하시고 편집매장쪽은 사장님 와이프가 관리한다고 한다 +_+

차 마시다가 그냥 휘 둘러 보기 좋은 동선으로 만들어 놨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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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욱이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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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찍은 사진.

아, 이 망할 카메라가 이제 주인은 포커스를 잡아주지도 않고....

너도 저 부부가 우선이라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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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시 이 부부의 아름다운 시간을 위해 자리를 피해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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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막 진짜....

진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부러웠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부럽고 행복해 보였다....

생각해보니, 낮에는 결혼식에 가서 한 부부의 시작을 축하해 주었고, 저녁엔 한 가정의 휴일을 보고 ㅎㅎ

이러니 여자친구마저 없는 내가 어땠겠어 ㅎㅎㅎㅎ

진짜 세상 다 가진 것 같은 그들이 한없이 부럽고 또 부러워 보일 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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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실은 "오빠 저 컵 사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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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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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중순때, 개코형 인터뷰 하던 당시 사진.

기사에 쓸 사진을 받아 하나하나 넘겨 보다가 내가 같이 찍힌 사진이 있길래 저장함 ㅋㅋ

개코형이랑은 2008년부터 인사하고 그랬는데, 제대로 대화를 오래 나눠 본 기억이 없어 이번 인터뷰가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_+

http://www.musinsa.com/magazine/9017 에서 볼 수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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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패션위크때 사진. 문수 실장님이랑 동호랑 쇼 보러 가는 길에 스트리퍼가 찍어 준 사진 +_+

이 사진 보고 하도 웃겨서 "두 패션인과 함께 걷고 있는 흔한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페북에 올렸더니 다들 빵 터진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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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스트리퍼의 사진 ㅎ 그나마 형배가 수트 입고 있어서 좀 어울려 뵈는 것도 같구먼? ㅋ

http://streetper.co.kr 여기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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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놀러갔는데 대표님이 마실 거 주신다면서 이걸 들고 나오시길래 "잉? 대낮부터 술?" 하고 깜놀!

자세히 보니 이거 카페에서 많이 파는 스파클링 애플 쥬스더라고 ㅋㅋㅋㅋ 덕분에 웃으면서 홀짝홀짝 마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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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좋은 거 보여주시겠다고 (장물아비도 아니고 ㅋㅋ) 큰 가방 하나를 들고 나오셨는데 가방부터 이미 어벤져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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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꺼내주신 박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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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큉......

유민준(Yue Min Jun)과 카우스(Kaws)의 협업 피규어 박스!

이 케이스를 실제로 보다니!!!!! 고급짐이 장난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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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녀석 답게 대표님도 장갑끼고 다루심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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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이렇게 박스 실제로 보는 거 완전 처음이라 심쿵심쿵 ㅋㅋ

저기 저 사인은 프린트가 아니라 친필사인임 +_+

2008년에 만들어진거라 '08'이 붙어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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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제가 잠시 만져 보겠습니다.

는 무슨 ㅋㅋ

대표님께서 한번 들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쓰고 읽을땐 영광)을 주시어 ㅠㅠ

장갑을 일딴 꼈는데 막상 잡으려니까 진짜 심장 터질 거 같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장난감인데?"라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스크롤 휙 내려서 지나치시길.

이거 하나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면 중형세단 정도 우습게 살 수 있으니까. 아니 모르지. 시세가 없는 물건이니까 가격을 가늠할 수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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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잡았다! 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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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진품명품 감정 분위기.

아 근데, 이거 진짜 묵직하더라. 2kg 정도 된다던데 들어보고 깜짝 놀랐음!

레진과 세라믹의 조합이라 그런가 +_+ 무게감이 딱 내스타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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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보면 이렇게 두 작가의 사인과 함께 시리얼넘버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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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배고파쪄여? 우쭈쭈 카메라 들이대서 놀래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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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영광스러운 시간을 그렇게 보낸 뒤, 대표님께서 하얀 봉투 하나를 선물이라고 주셨는데 이거이거, 범상치 않은 시리얼넘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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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을 꺼내보니 피프티피프티에서 진행중인 'Art for the Masses'展의 도록과 한정 제작된 스티커!!! 스티커라니!!!

250개 한정으로 특별히 제작한거라는데 이걸 ㅠㅠ 감사합니다 대표님 더 착하게 살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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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외근은 계속 됐다.

지난 주말, 동대문에서 열렸던 마블매거진(Marvle Mag.)과 두타(Doota)의 협업 플리마켓에서 강매당한(?)

하동호 디자이너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재킷을 처음으로 입고 나와봤음.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 없는데, 저기 블랙 재킷 전체에 자수 디테일이 추가 되어 있어서 굉장히 고급져 보이는 것이 특징 +_+

내가 원단 가격을 들어버렸는데 소비자 가격이랑 대충 놓고 계산해 보니 마진이 거의 없었겠더라고?

암튼 좋은 가격에 구입한 것 같아 강매 당했지만 만족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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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욱이와의 촬영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았음.

오랫만에 여자 촬영 하니까 좋았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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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가 넘치다 못해 폭발해 버린 다빈이 덕분에 촬영은 무사히 재미있게 마침 +_+

(다빈아 고기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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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은 홍대로도 이어졌는데, 와 저기 저 스타일난다 플래그십 스토어(라는 게 있는줄도 몰랐..) 실제로 처음 보고 기절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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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일본으로도 진출했던데, 여긴 정말 떼돈을 벌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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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택시비만 3만원이 훌쩍 넘는 머나 먼 홍대기 때문에, 한번 나갔을 때 돌아볼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돌아보고 있다.

이번에는 아이졸라(izola)와 하이퍼그랜드(hypergrand), 스테레오 크루저(Stereo)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피드 인터네셔널 사무실에 들렀음.

이사한 뒤로는 첫 방문이었는데 시원하게 뚫린 통창으로 햇살 들어오는 게 어찌나 부럽던지....

지하 2층에서 일하는 나는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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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매장 헨즈(Henz) 옆에 함께 둥지를 튼 어라운더스(Around Us)의 NON(Now or Never) 스토어에도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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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가 모아져 있는 곳이라 규모는 작아도 볼 게 음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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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우산 좀 탐나던데. 담에 가도 남아 있으면 내가 살까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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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아 할인 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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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즈에 새로 입고 된 텐딥(10deep) 신상에는 태극기가 뙇! 자리하고 있으니 멋쟁이 애국자 동지들은 퍼뜩 구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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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장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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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협업 콜렉션 발매한 브브(Brownbreath)도 만세!

내가 다녀간 줄은 몰랐겠지?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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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 카페.

살다가 이렇게 한정된 공간 안에서 톰브라운(Thom Browne) 으로 도배한 분들을 한번에 많이 본 날은 처음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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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부스와 DJ의 스타일까지 뭐, 말 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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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톰브라운 우먼스 스토어가 오픈한 것을 기념하는 자축 파티가 열린 것으로

톰브라운 우먼스 컬렉션을 무려 패션쇼로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호사(?)도 누려볼 수 있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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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아저씨도 오랫만에 한국에 오셨는데 아주 기분이 좋아보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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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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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아저씨랑 사진도 같이 찍고 ㅋ

영광스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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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와 나는 또 외근을 다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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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돌아와 보니 택배 박스가 와있길래 뭥미? 했지만 박스 겉면에 소윙바운더리스 적혀 있는 거 보고 기쁨의 미소를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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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사실 그 날 동대문에서 같이 봤던 옷인데, 그땐 "방금 옷 샀는데 어떻게 또 사"라고 생각하며 놔두었거늘,

어째 동대문을 떠나자마자 계속해서 이 옷 생각이 나는 바람에;;;; 동호한테 다시 연락해서 이것도 그냥 사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뒤늦게 퀵으로 받았는데, 아 역시 실물로 다시 보니 진짜 이쁜 옷이 맞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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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소재가 좀 재미있더라. 첨엔 형태 때문에 네오프렌인 줄 알고 관리가 어렵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100% 면 소재에 무려 동호가 직접 개발한 소재라고 ㄷㄷㄷ

덕분에 난 완전 관리 편한 옷, 예쁜 옷을 구입한 센스 쟁이가 됐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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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면 이런 핏이 나옴 ㅋ

그나저나 이거 입었던 날 좋은 일이 좀 많았다- 옷 뭐냐고 묻는 사람도 많았고

성경이랑 같은 날 같은 옷 입고 같은 행사장에서 마주치기도 하고 ㅋ 인증샷을 남겼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쉬웠네 ㅋㅋ

암튼 기분 좋은 옷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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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조용히 일하고 있는데 가르텐 에이전시 장환 실장님이 '친히' 사무실 앞까지 오셔서 이걸 선물이라고 주고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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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결혼식 감사 인사 선물이었는데 손수 쓴 카드까지 넣어 주시고!

챙길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을텐데 내가 진짜 몸둘 바를 모르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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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완전 맛있음!

※ 감사해요 장환 실장님! 다시 한번 결혼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같이 좋은 작업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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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센티미터(29cm)에서 뭘 구입한 기억이 없는데 택배가 하나 날아와서 이게 대체 뭐지- 하고 개봉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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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보는 순간 뭔지 딱! 알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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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갈 무렵이었나- 드하모니(De L'Harmonie) 라고 도메스틱 슈즈 브랜드 하나가 런칭을 했는데

디럭테로 계신 재영님이 선물로 하나 보내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시고는, 정말로 그를 지켜주셨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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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건 이렇다. 뭐 엄청나게 특이하고 신박한 디자인은 아닌데, 그래서 더 두고두고 신을 수 있는 녀석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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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여기, 굽 높이가 두툼해서 좋았다. 키높이 그런 효과를 말하는 건 아니고 (난 그게 더 싫음)

내가 덩치가 크니까, 이렇게 좀 굽이 두께감 있는게 잘 맞는데 이게 딱이라 ㅋ 하이탑인데 옆에 지퍼 디테일 둔 것도 참 마음에 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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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고 끈 묶으면 뭐 이런 형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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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에 윙팁 신었던 날이라 저기 맨살 보이는 게 좀 에러지만, 아무튼 신어보니 아주 예쁨!

잘 신고 당겨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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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최근 오픈한 SJYP.

스티브요니(Steve J & Yoni P)의 데님 레이블인 SJYP 전문 매장이라

매장이 화이트와 블루톤이다.

덕분에 겨울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 한기가 느껴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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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빼면 제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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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레이블 답게 데님 옷이 그득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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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데님도 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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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레이블이라 겨울을 어찌 보낼지가 좀 궁금하긴 하다.

르미엘 있던 자리에 있으니 매장 방문하고픈 분들은 참고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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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가 고플때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지구당 소고기덮밥이다.

자꾸 이렇게 소문 내면 내가 불리해진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건 행복이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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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은 느낌있는 곳.

그러면서도 고집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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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Bar)형태로 된 곳이라 스태프랑 가까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음식에 집중하라고 스태프들은 무조건 저렇게 벽만 보고 서있다.

그 마음이 참으로 감사한데, 가끔 보면 조금 무섭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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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의 소고기덮밥은 구차한 설명이 필요 없다.

밥과 같은 양이거나 조금 더 많은 양의 소고기 불고기는 촉촉함이 살아있어 식욕을 돋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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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밥이 안보인다.

이 소고기 불고기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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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센다마고를 올려 젓가락으로 톡- 터뜨리면 그때부터는 천국의 맛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다.

(비비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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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활기를 띈 청담 비이커(B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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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커 2주년을 기념하는 이 시점에 깜짝 등장한 피갈(Pigalle) 팝업 스토어!

비이커에서 피갈을 만날 줄이야!

※ 우리나라 사람들 자꾸 피갈레 피갈레 하는데 피갈이 맞음. (더 정확히는 삐걀 정도 되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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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찍은 줄 알겠지만 나는 놓치는 법이 없지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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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갈의 남자, 디자이너 스테판 애쉬풀(Stephane Ashpool)을 만났다.

아 어찌나 유쾌하던지! 머리부터 발 끝은 물론 뼛속까지 끼가 대단한 양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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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로는 이센스가 라이브 공연을 펼치기도 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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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모델 사진이 가지런히 걸려있는 이곳은 커머스(Curmas) 에이전시가 운영하는 커머스펍(Curmas 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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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소속 모델들이 직접 스태프로 근무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내가 방문했던 이 날은 이뻐라 하는 모델 민준기와 최민홍이 매장을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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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테이블에서 피자 주문이 들어오자 준기가 피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준기는 피자를 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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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의식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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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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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얘가 모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피자를 잘 만들고 잘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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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켜먹을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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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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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펍에서 판매하는 당근케익.

최근 먹어 본 당근케익 중 가장 촉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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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꼭 피자를 주문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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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나는 문화시민이니까 문화생활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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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그냥 지나가다 야간개장 했다길래 앞에 지나가면서 찍음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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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이라고 쓰지만 실제 주소로는 팔판동)에 새로 오픈한 슬로우 스테디 클럽(Slow Steady Club).

무려 블랭코브(Blankof)의 원덕현 디렉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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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라고 축하 행렬이 끊이질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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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기도 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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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슬로우 스테디 클럽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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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야경이 죽이던 슬로우 스테디 클럽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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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삼청동 밤길 산책.

그러고 보니 밤에 걸어본 적은 별로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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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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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이 할로윈이었다고 하면 믿을까.

사람 미어 터진다던 이태원 홍대 같은 곳과는 말도 안되게 다른 조용한 분위기라 정말 좋았어 +_+

할로윈 언제부터 챙겼다고 다들 난리인지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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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H&M Home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보러 와봤던 에이 비앤비.

영업 잘 되고 있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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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삼청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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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또 결혼식 참석 스케쥴이...

아 진짜 완전 트렌드...

이번에는 무려 명동대성당에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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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는 언제부터 건수가 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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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대성당에서의 결혼식은 그러고 보니 처음 참관해 보는 것 같았다.

성당이 예쁘니 혼인예배가 완전 영화 같았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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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와 재연이 결혼 너무너무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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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그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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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뭐.

응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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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온 김에 또 몇 군데 순찰(?) 좀 돌아봤는데,

롯데 영플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데코가....

근데 '러블리 크리스마스'가 '론리 크리스마스'로 읽힌 게 함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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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마련되었던 리타(Leata)의 팝업 스토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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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에서 새로 출시 된 페도라!

무려 크러셔블(Crushable)임 +_+

둘둘 말아 보관할 수 있다는 뜻!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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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금 다른 페도라였는데, 완전 빳빳한 모양이라 이대로 보관해야 함 ㅎ

희락이형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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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간 김에 지하 식품관 베키아애누보(Vecchia & nuovo)도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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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세일은 행복함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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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이 브릭팝(Brickpop) 아이스크림 먹은건 좀 슬펐지만, 아무튼 오랫만에 주말 오후답게 보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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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도 결혼식에 참석했다;;

근데 사회를 노홍철이 보고 축가를 김종국, 위너가 부르고 하객으로 CL이 참석하는 어마어마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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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아 결혼 축하해!!!

완전 멋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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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채플앳청담 뷔페 좀 짱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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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말까지 쉴 틈 없이 달린 한 주.

지는 노을을 보며 무사히 마무리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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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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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3월, DDP에서 열렸던 2014 F/W 서울 패션 위크때 촬영한 사진들이다.

많은 쇼에 참석해 사진 촬영을 했는데 이를 언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지금이 적기라 생각되어 포스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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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가장 핫한 패션 디자이너를 꼽으라면 아마도 고태용 실장님이 선두로 거론되겠지.

늘 화제가 되었던 고태용 실장님은 이번 시즌, 모델들의 런웨이를 과감히 생략하고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독특한 형태의 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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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쇼에 선 모델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자유로운 표정과 포즈로

2014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갤러리들에게 전달하는 이색적인 순간을

나를 비롯한 장내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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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배우로 활동중인) 모델 도상우는 견장 디테일에 레더 재킷 슬리브를 절묘하게 섞은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를 입고 있었는데

밀리터리 디테일을 무겁지 않게 담아낸 듯 해 보는데 부담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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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지운이 입고 있던 재킷 역시 밀리터리 디테일을 가지고 있었지만 오버 사이즈의 체크 패턴으로 경쾌한 느낌을 주어 무게감을 덜어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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